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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남편입니다…‘80억 신혼집’ 함께 살아요

    ♥클라라 남편입니다…‘80억 신혼집’ 함께 살아요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사업가 남편 사무엘황의 생일을 축하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appy birthday My forever love“(생일 축하해. 나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남편 사무엘황의 손을 꼭 잡고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사무엘황의 훈남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손에 화려한 디자인의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이후 클라라의 남편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의 스타트업 투자가인 사무엘황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클라라는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한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 김제동 “여자친구 있다” 고백…이승기 ‘울컥’

    김제동 “여자친구 있다” 고백…이승기 ‘울컥’

    방송인 김제동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역대급 거짓말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완벽하게 속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공간 컨설팅 전문가이자 건축가 유현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침대 사진을 본 양세형은 “너무 외롭다”고 했고, 유현준은 “딱 봐도 외로워 보인다. 침대가 한쪽 벽에 붙어있지 않나. 그건 혼자 잔다는 뜻이다. 둘이 자면 양쪽으로 나와야하기 때문에 침대가 벽에 붙어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현준은 “이 분은 외로움 그 자체다. 외로움의 대명사”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후 등장한 클라이언트K는 방송인 김제동이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김제동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음을 확신하고 진심으로 축하했다. 김제동은 “나한테는 여자친구 공개가 남들에게 결혼 정도의 수준은 되지”라면서 여자친구가 생긴 것을 사실인 듯 이야기했다. 김제동의 절친 유현준도 “진짜냐”면서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유현준은 “그 때 우리 같이 밥 먹었던 사람이냐”고 물었고, 김제동은 “그 때는 여자친구라고 얘기를 안 했었다. 여기 나왔으니까 여자친구한테 영상편지라도 한 번 보내겠다”고 했다. 김제동은 “긴 시간동안 기다렸다. 현준이 형한테 얘기해서 공간도 좀 꾸미고, 네가 있을 공간이기 때문에 네가 하는 얘기 없이는 세상 어떤 건축가의 얘기도 듣지 않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김제동의 진심에 멤버들은 감탄했고, 특히 은지원은 “이건 프러포즈다”라면서 놀랐다. 하지만 이내 김제동은 “만나서 또 얘기하자. 지금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내가 너라고 부를지, 누나라고 부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준비가 다 되어있다”고 말했다. 김제동의 말에 그제서야 이 모든 것이 김제동의 장난이었음을 눈치챘다. 은지원은 “미친 거 아냐?”라면서 분노했고, 이승기는 “간만에 진상을 보네”라고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큰 웃음을 줬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불같은 반응에 김제동은 “처음에는 한두 번 장난치고 끝내려고 했는데, 세형이가 너무 진심으로 기뻐하고, 승기가 울컥하면서 좋아하니까 사실대로 말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미안해했다. 양세형은 “잠깐이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했고, 감동까지 받았었다”면서 허탈해했다. 김제동은 “신혼집이라기보다는 혼자가 아닌 둘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지 궁금해서 인테리어를 의뢰한 것은 맞다”면서 누군가와 함께 집에서 살아갈 소망을 드러냈다.
  • 김제동, 신혼집 건축 의뢰?…이승기 “진상이다” 몰래카메라에 분노

    김제동, 신혼집 건축 의뢰?…이승기 “진상이다” 몰래카메라에 분노

    김제동이 신혼집 건축을 의뢰한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몰래카메라였다. 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건축가 유현준이 출연했다. 유현준과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신혼집 건축 의뢰가 들어왔다. 건축주는 바로 김제동이었다. 김제동은 “여자 친구 공개하는 게 남한테 결혼 정도 수준이 된다”고 말했다. 유현준도 김제동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처음 듣는 듯 진짜냐고 되물었다. 은지원과 양세형은 여자 친구에 대해 물었다. 김제동은 자꾸 ‘예?’ 하며 대답을 회피했다. 유현준은 “그때 우리 밥 먹었던 사람이냐”며 웃었다. 김제동은 “여자 친구한테 영상편지를 보내고 싶다”고 했다. 김제동은 “네가 있을 공간이기 때문에 네가 하는 얘기 없이는 세상 어떤 건축가 얘기도 듣지 않겠다”고 말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여자 친구는 없었지만 미리 준비하는 것이었다. 깜빡 속은 이승기는 “오래간만에 진상을 본다.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라며 분노했다. 김제동은 “너무 진심으로 기뻐하고 이승기는 울컥하기까지 해서 타이밍을 놓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제동의 의뢰는 진짜라고 했다. 혼자 사는 공간을 둘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 손예진, ♥현빈 허리 감싸고…허니문 효과?

    손예진, ♥현빈 허리 감싸고…허니문 효과?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2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28일 귀국했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만들어 두 사람의 허니문 귀국을 취재했다. 현빈이 모습을 드러내고 이어 손예진이 묵묵히 남편의 뒤를 따라 취재진 쪽으로 걸어왔다. 장시간 비행의 피로 때문인지 포토라인 앞에 함께 서기로 했지만 가볍게 인사를 하고 공항을 나섰다. 공항 밖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고 차에 올라 신혼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서 찰싹 붙어 포즈를 취했다. 손예진이 현빈의 허리를 감싸고, 현빈도 손예진을 팔로 안으며 서로를 챙겨주는 과감한 애정표현을 했다. 한편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2018년 영화 ‘협상’, 2019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이진욱♥이연희 결혼식, 세상 다 가진 표정… ‘결혼백서’ 5월 23일 공개

    이진욱♥이연희 결혼식, 세상 다 가진 표정… ‘결혼백서’ 5월 23일 공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결혼백서’에서 이진욱 이연희가 아름다운 결혼을 한다.  ‘결혼백서’(극본 최이랑/연출 송제영, 서주완/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제작지은 29일 웨딩 포스터를 공개했다.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다. 포스터는 2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서준형(이진욱 분)과 김나은(이연희 분)의 웨딩 이미지를 담고 있다. ‘우리 결혼합니다’라는 카피 아래, 세상 행복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준형과 나은. 꽃길 위에 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듯 화려한 팡파르가 터진다. 특히 누구보다 턱시도를 멋지게 소화한 준형과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는 나은의 완벽한 투샷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웨딩 사진을 보면 이들의 앞에 행복한 꽃길만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이 물씬 풍긴다. ‘우리 결혼합니다’라며 행복한 웃음꽃이 넘치는 이들 앞엔 꽃길만 펼쳐질까. 제작진은 “행복한 웨딩 포스터 이면에 존재하는 이들의 진짜 속사정을 그린 또 다른 버전의 포스터를 다음 주에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결혼백서’는 이상보다는 현실에 보다 집중해 상견례, 혼수, 신혼집, 경제권 등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이들 앞에 어떤 진짜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작품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기대감을 듬뿍 내비쳤다. ‘결혼백서’는 매회 30분 안팎의 총 12부작 미드폼 드라마로 제작된다. 오는 5월 23일부터 매주 월, 화, 수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 ‘박군♥’ 한영, 신혼집 공개…“총도 있다”

    ‘박군♥’ 한영, 신혼집 공개…“총도 있다”

    가수 박군(36)과 결혼한 방송인 한영(44)이 신혼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8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어...큰 일은 이제부터 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해시태그로 ‘언제 정리하지, 잠시 들어온 집 풍경, 이따 다시 만나자 얘들아’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박스째로 담겨 있는 짐들이 그의 집 안에 그득하게 쌓여 있다. 박군과 살림을 합쳐 짐을 정리하게 될 한영의 막막함이 사진 바깥으로 전해지는 듯하다. 특히 캐리어 안에 담긴 장난감 소총 두 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한영은 지난 26일 나이 8세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군과 한영은 작년 SBS FiL 프로그램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달 7일에는 초고속으로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 지상렬 “마지막 연애 5~6년 전…그 사람을 너무 많이 기다리게 했다”

    지상렬 “마지막 연애 5~6년 전…그 사람을 너무 많이 기다리게 했다”

    방송인 지상렬이 마지막 연애를 추억하며 씁쓸해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는 KCM의 20년지기 지상렬이 KCM의 신혼집에 놀러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중국음식과 함께 반주를 하던 중 최환희를 향해 “술은 언제부터 마셨냐”고 물었다. 현재 22세인 최환희가 스무살 때부터 술을 마셨다고 대답하자 지상렬은 “이제 간을 2년밖에 안 쓴거다”라면서 “난 간을 사용한지 34년 됐다. 나만큼 술 많이 먹은 사람 없다. 그런데 내 아내가 생기고 아이가 생겼는데 술을 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바로 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지상렬의 호언장담에 의심의 눈빛을 보내던 KCM은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10년까지는 아니고 5, 6년 정도 됐다. 마흔 후반 정도였을 때”라고 떠올렸다. 이어 “진지하게 만났다. 결혼까지도 생각했다. 내가 원래 누군가를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데 헤어지면 다시 못 만나는 스타일이다. 성격 때문에 헤어진 건 아니다. 그 사람을 너무 많이 기다리게 했다. 내가 프러포즈를 했어야 했는데 못 했다”고 답했다. 이에 KCM은 “너무 아쉽다”라며 지상렬을 측은하게 바라봤고, 이에 지상렬은 말문을 잇지 못하더니 “영안실보다 더 쓸쓸한 느낌이다”라면서 “나 오늘 이러다 여기서 발인하는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그러면서 지상렬은 “그런 얘길 왜 하냐. 노래 한 곡 하겠다. 그녀를 생각하면서 부르겠다”면서 ‘낭만에 대하여’를 불러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 지상렬 “마지막 연애 5~6년 전…그 사람을 너무 많이 기다리게 했다”

    지상렬 “마지막 연애 5~6년 전…그 사람을 너무 많이 기다리게 했다”

    방송인 지상렬이 마지막 연애를 추억하며 씁쓸해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는 KCM의 20년지기 지상렬이 KCM의 신혼집에 놀러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중국음식과 함께 반주를 하던 중 최환희를 향해 “술은 언제부터 마셨냐”고 물었다. 현재 22세인 최환희가 스무살 때부터 술을 마셨다고 대답하자 지상렬은 “이제 간을 2년밖에 안 쓴거다”라면서 “난 간을 사용한지 34년 됐다. 나만큼 술 많이 먹은 사람 없다. 그런데 내 아내가 생기고 아이가 생겼는데 술을 안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바로 끊을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지상렬의 호언장담에 의심의 눈빛을 보내던 KCM은 “마지막 연애는 언제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10년까지는 아니고 5, 6년 정도 됐다. 마흔 후반 정도였을 때”라고 떠올렸다. 이어 “진지하게 만났다. 결혼까지도 생각했다. 내가 원래 누군가를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데 헤어지면 다시 못 만나는 스타일이다. 성격 때문에 헤어진 건 아니다. 그 사람을 너무 많이 기다리게 했다. 내가 프러포즈를 했어야 했는데 못 했다”고 답했다. 이에 KCM은 “너무 아쉽다”라며 지상렬을 측은하게 바라봤고, 이에 지상렬은 말문을 잇지 못하더니 “영안실보다 더 쓸쓸한 느낌이다”라면서 “나 오늘 이러다 여기서 발인하는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그러면서 지상렬은 “그런 얘길 왜 하냐. 노래 한 곡 하겠다. 그녀를 생각하면서 부르겠다”면서 ‘낭만에 대하여’를 불러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
  • 日 떠난 마코, 초라한 귀국하나…불합격 남편 비자도 만료

    日 떠난 마코, 초라한 귀국하나…불합격 남편 비자도 만료

    결혼과 함께 공주 신분을 버리고 미국 뉴욕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 마코(眞子·30)가 초라하게 귀국할 처지에 놓였다. 결혼 전부터 불안정한 경제력과 집안의 빚문제로 논란이 됐던 마코의 남편 고무로 게이(小室圭·30)가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또다시 낙방했기 때문이다. 고무로는 2018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의 로스쿨에서 공부했고 지난해 7월 변호사 자격시험을 치렀지만 떨어졌다. 그리고 올해 2월 재시험을 치렀지만 또 떨어졌다. 뉴욕주 변호사시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3068명이 지원해 약 1378명이 합격, 약 45%의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 시험의 합격률은 60%이었다. 20일 주간 신시오는 고무로가 현재 1년짜리 취업비자로 머물고 있으며 늦어도 7월에는 그 기한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무급으로 일하고 있는 마코가 로열패밀리였던 점을 어필해 오타니 쇼헤이처럼 O-1비자를 취득하는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고무로가 배우자 비자로 머물게 되면 취업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16억 생활정착금 포기한 마코 결혼과 함께 왕족 자격을 잃고 일반인이 된 마코는 품위 유지 명목으로 지급되는 최대 1억5250만엔(약 16억원)의 생활정착금을 받지 않았다. 현재 법률사무소에서 조수로 일하는 고무로의 연 수입이 6000만원 안팎이고, 마코 역시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급여가 없는 상태다. 마코 부부의 신혼집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침실 한 개짜리 아파트로, 원룸이지만 아파트 내에 골프연습장, 바비큐 시설, 스파, 요가 스튜디오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월세는 4809달러(한화 약 570만원)다. 일본 내에서 공주 신분을 잃은 마코가 여전히 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코 측은 지인들의 도움으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 ‘계곡 살인’ 유족 “생전 소유 재산 6~7억원 추정”

    ‘계곡 살인’ 유족 “생전 소유 재산 6~7억원 추정”

    유족 “빈소에서 이은해에게 돈 사용처 물어”“이은해, ‘남편 돈으로 투자했다’고만”피해자 통장에 잔고 없어“재산 빼돌려 어디에 쓴 건지 조사해달라”‘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조현수(30)씨가 검찰 수사를 받다 도주한지 4개월만에 검거된 가운데 피해자의 사라진 재산 향방이 주목된다. 18일 피해자 A(사망 당시 39세)씨 유족 등에 따르면 A씨의 생전 소유 재산은 6~7억원 안팎이다. A씨는 숨지기 전 16년동안 대기업 직원으로 일하며 연봉 6000만원 정도를 받았다. 매년 연봉의 20%를 저축했다면 2억원에 가까운 돈을 모았을 가능성이 있다. ● “A씨 통장에 3억원 있었다” A씨와 친하게 지냈던 직장 동료는 유족에게 “A씨가 사망하기 3년 전쯤 통장 내역을 직접 봤는데 3억원 정도 되는 돈이 있었다”며 “나는 약 1억원을 모은 상태였는데 A씨가 정말 알뜰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A씨는 이씨와 살기 위해 인천에 마련했던 신혼집 전세금 1억5000만원, 개인 대출금 1억5000만원, 중간 정산 퇴직금·회사 대출금 1억원, 혼자 살던 수원 월세 자취방 보증금 300만원 등을 보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 최근까지 국민연금 수령”“남편 돈으로 투자했다” 언급도 이씨는 A씨가 숨진 후 그의 유족 앞으로 매달 나오는 국민연금을 최근까지 1000만원 넘게 수령하기도 했다. 유족은 이러한 정황 등을 토대로 A씨가 가지고 있던 재산 수억원이 이씨·조씨에게 차례로 넘어갔을 가능성과 이들이 또다른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A씨 매형은 언론 통화에서 “처남 자취방에 있던 개인회생 서류·금융권에서 보낸 압류 서류들을 보면 개인 빚만 1억5000만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처남 생전에 이씨가 우리 가족들에게 ‘남편 돈으로 투자했다’고 언급했는데 어디에 투자했는지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빈소에서 이씨에게 돈의 사용처를 물었지만 ‘(저희가) 돈을 많이 썼다’며 죄송하다고만 했지, 그 이상은 얘기하지 않았다”며 “수사기관이 나서 이씨·조씨가 처남 재산을 빼돌려서 어디에 어떻게 쓴 건지 명확히 조사해달라”고 말했다.● A씨, 생전 생활고 시달려A씨 누나, 靑 청원글 올리기도 A씨가 숨진 후 유족이 자취방에서 발견한 그의 통장에는 잔고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생전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3000원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직장 동료에게 남길 만큼 생활고에 시달렸다. A씨 누나는 지난 2020년 10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을 올리며 “직장 생활을 했는데도 잔고 하나 없이 동생 앞으로 많은 빚이 남겨졌고 퇴직금마저 없다고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 많은 빚을 한정승인을 통해 정리했고 국민연금도 배우자인 이씨가 수령하고 있다”고 했다. ● 경찰, 생명보험금 노린 것으로 추정 검찰은 이씨와 조씨가 A씨 명의로 든 생명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A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이들의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이씨는 조씨와 지난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쯤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못하는 A씨에게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도록 유도한 후 구조하지 않는 방법으로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같은해 2·5월에도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A씨를 빠뜨려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생명 보험금 지급 미뤄지자피해자 누나에게 도움 청해” A씨 누나는 17일 오전 한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공개수배 이후 매일 쏟아지는 보도와 기사에 마음이 무겁기만 했다”며 “동생이 진심으로 대했을 그들은 제 동생을 그저 돈으로만 이용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가 막힌다”고 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 어느 엄마가 살인을 저지른 대가로 얻은 보험금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하느냐”며 “제 동생을 담보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 짐승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고 적었다. 그는 동생이 숨진 뒤 그의 명의로 된 생명 보험금 지급이 미뤄지자 이씨가 자신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2020년 초쯤 동생의 보험금 지급이 계속 미뤄지니 제게 도움을 청했던 그 뻔뻔함을 기억한다”며 “늦었지만 법으로 심판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너무나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적었다.
  • ‘日공주’ 포기한 마코, 맞벌이 확정…남편 또 불합격

    ‘日공주’ 포기한 마코, 맞벌이 확정…남편 또 불합격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 마코(眞子·30)가 결혼과 함께 공주 신분을 버리고 미국 뉴욕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다. 2017년 9월 약혼한 마코는 매년 결혼 기사가 나왔지만 연기하기를 거듭하다 혼인신고를 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공주의 남편이 된 고무로 게이(小室圭·30)는 불안정한 경제력과 집안의 빚문제로 논란이 됐다. 일본 매체는 마코의 결혼과 미국행을 ‘야반도주 결혼’이라고 부르며 반감을 드러냈다. 고무로는 2018년 8월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의 로스쿨에서 공부했고 지난해 7월 변호사 자격시험을 치렀지만 떨어졌다. 그리고 올해 2월 재시험을 치렀지만 또 떨어졌다. 이번에도 떨어져  마코가 맞벌이에 나설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교도통신은 14일(현지시간) 이날 발표된 뉴욕주 변호사 시험 합격자 명단에 마코의 남편인 고무로 게이의 이름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뉴욕주 변호사시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3068명이 지원해 약 1378명이 합격, 약 45%의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 시험의 합격률은 60%이었다.생활정착금도 없이 호화 월세 결혼과 함께 왕족 자격을 잃고 일반인이 된 마코는 품위 유지 명목으로 지급되는 최대 1억5250만엔(약 16억원)의 생활정착금을 받지 않았다. 현재 법률사무소에서 조수로 일하는 고무로의 연 수입이 6000만원 안팎이다. 마코는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시회를 돕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 시절 고무로와 만나 사랑에 빠진 마코는 “태양처럼 밝게 웃는 그의 미소에 끌렸다”라고 고백했다. 한 황실 언론인은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예식 없이 미국으로 건너가는 건 황실 최초로, 이례적인 사랑의 도피”라고 말했다. 마코 부부의 신혼집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침실 한 개짜리 아파트로, 원룸이지만 아파트 내에 골프연습장, 바비큐 시설, 스파, 요가 스튜디오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월세는 4809달러(한화 약 570만원)다. 일본 내에서 공주 신분을 잃은 마코가 여전히 호화 생활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코 측은 지인들의 도움으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 ‘오뚜기 장녀’ 함연지, 한강뷰 아파트 공개

    ‘오뚜기 장녀’ 함연지, 한강뷰 아파트 공개

    ‘오뚜기 3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인테리어 공사 중인 집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의 Q&A 시간을 가졌다. 함연지는 팬들에게 “어떤 유튜브 컨텐츠 보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을 남겼고, 이에 한 팬은 “집 너무 궁금해요. 매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함연지는 최근 신혼집을 리모델링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함연지는 “드디어 내일 올라와요!(사진 스포일러)”라고 답하며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한 집 사진을 살짝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강뷰를 배경으로 식탁과 쇼파가 놓여져있는 모습이다.
  • “완벽한 서민 변신”…日마코 전 공주, 뉴욕서 새 일자리

    “완벽한 서민 변신”…日마코 전 공주, 뉴욕서 새 일자리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 공주가 뉴욕으로 이주한 후 새 일자리를 구했다. 12일 복수의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후 일본 왕실 직함을 포기하고 뉴욕으로 이주한 일본 마코 전 공주에게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 마코 전 공주는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박물관의 아시아 미술 컬렉션 파트에서 일하고 있으며 최근 기획된 불교 그림 전시회에 참여했다. 마코 전 공주는 대학 시절 예술문화 유산 관련 학위를 취득했으며 스코틀랜드 애든버러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2016년 영국 레스터대학교에서 미술관 및 갤러리 연구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일본 거주 당시 도쿄대 박물관 특별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일본법에 따라 공주는 평민과 결혼하면 왕실을 떠나야 한다. 마코 전 공주는 대학에서 만난 남자친구 코무로 케이와의 결혼을 위해 왕실 직함을 버리고 일본 정부로부터 왕실을 떠나는 여성에게 전통적으로 지급되는 1300만 달러(약 16억원)도 포기했다. 그의 남편 코무로 케이는 현재 뉴욕의 한 로펌에서 법률 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다. “맨해튼 신혼집 월세만 570만원” 앞선 보도에 따르면 마코 부부는 뉴욕 맨해튼의 한 아파트에 신혼집을 차렸다. 이 아파트는 센트럴 파크, 링컨 센터 등의 명소와 가까운 고급 아파트라고 한다. 침실은 1개지만 건물 내 피트니스 센터, 요가 스튜디오, 영화상영관, 골프연습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마코 부부가 살고 있는 원룸 아파트 임대료는 월 4809달러(약 570만원)이다. 마코는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평범하게 살겠다고 밝혔지만 실상은 공주 시절과 다르지 않은 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 “이은해, 2015년 결혼식때 부모님도 대행 알바”

    “이은해, 2015년 결혼식때 부모님도 대행 알바”

    “이은해, 2015년엔 다른 남성과 파혼”“결혼식 때 부모도 대행 알바”과거 글 재조명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31)씨와 조현수(30)씨의 주변 인물에 대한 재수사에 나선 가운데, 이씨가 사망한 남편 윤모(당시 39)씨와 사귀던 중 다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가 파혼했다는 글이 재조명됐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2015년 이씨와 결혼식까지 올렸던 신랑 지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과거 글이 재조명됐다. 해당 글은 지난 2020년 10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가평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탄 직후 한 남성 A씨가 쓴 글이다. A씨는 이씨와 파혼한 남성의 지인이라고 밝히면서 결혼식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A씨는 “제 친구인 신랑은 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해서 결혼을 원했지만, 저희 친구와 부모님께서 보기에는 결혼 전부터 너무 수상한 점이 많았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결혼 전 친구의 부모님은 상견례를 원했지만 여자 측에서 자기 부모님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상견례도 하지 못한 채 식까지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친구 집안은 부모님이 다수의 건물주이고 건설사 임원급으로 계셨을 만큼 집안은 나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과거 친구가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을 할 거라고 말만 했지 절친인 저희한테 결혼 전 실제로 소개해주지 않았다”며 “친구 성격상 같이 식사 자리나 술자리를 만드는 녀석인데도 그러지 않아 당시에는 저희끼리 서운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했다. 또 A씨는 “처음 결혼식장에서 이은해를 봤을 때 친구들 모두 느낌이 안 좋다고 했다”라며 “식이 진행 중일 때도 신부 측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적었고 신부 측 부모님은 뭔가 어색한 연기자 느낌마저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이은해의 하객은 젊은 사람들이 대다수에 예식장 격식에 맞지 않는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었고 문신까지 드러나게 온 사람도 있었다”라며 “이래저래 모든 지인들이 이상한 느낌을 갖고 있었지만,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다 축하해주며 식은 마무리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중에 파혼의 결정적인 이유가 너무 소름 돋았다”라며 “신부 측이 결혼 비용을 하나도 보태지 않아 신부 측에서 들어온 축의금을 받기로 했는데 결혼식 후 신랑 측에서 신부 측에 축의금 요구를 수차례 했음에도 계속 거부를 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이걸 좀 수상하게 여긴 신랑 측 부모님이랑 가족들이 그럼 축의금 장부라도 부탁했지만 거부해 신랑 측 부모님이 사설 탐정을 고용해서 알아보신 거 같다”며 “그 결과 이은해가 신부 측 부모님과 하객 대부분을 전부 알바로 고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신랑 측에서 파혼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제 친구는 이 사건 후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겨서 아직도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며 “직장까지 그만두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A씨는 “다른 지인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전화 인터뷰까지 했던 걸로 아는데 방송에는 안 나왔다”며 “아마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관련 때문인 듯하다”고 했다. 이씨는 당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해 달라며 제보했지만 제작진이 자신의 의문스러운 행적을 취재하자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씨가 살인 범죄를 범하였다거나 범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단서로 방송을 허가했다. 파혼 후 몇 개월 뒤 피해자 윤씨와 결혼 이씨는 윤씨와 사귀던 2015년 11월 다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파혼했고, 몇 개월 뒤 윤씨와 결혼을 발표한 것이다. 2016년 두 사람은 인천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상견례나 특별한 예식 없이 2017년 3월 혼인신고했다. 윤씨 가족들은 “상견례를 하고자 했지만 이씨 쪽에서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아 혼인신고만 했다”고 말했다.한편,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쯤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윤모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해 2월과 5월에도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빠뜨려 A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 등도 받지만, 지난해 12월 검찰 조사를 받다가 도주해 4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검찰은 이들이 윤씨 명의로 든 생명 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경 합동 검거팀은 그간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두 사람의 주변 인물들을 파악한 후 검거망을 좁히는 전략을 세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와 조씨가 4개월 넘도록 장기 도피할 수 있는 것은 조력자가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가끔씩 112 신고를 통해 제보도 들어와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국으로 떠난 손예진·현빈 부부…시간차 수속

    미국으로 떠난 손예진·현빈 부부…시간차 수속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난 배우 손예진·현빈 부부가 공항에서 시간차 수속을 밟았다. 손예진·현빈 부부는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현빈은 5시30분쯤, 손예진은 5시40분쯤 각각 다른 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현장에 대기하던 취재진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손도 흔들었다.  현빈은 흰색 반팔,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손예진은 아이보리색 재킷과 데님을 착용했다. 이 부부가 택한 LA는 지난 2019년 1월 열애설이 생긴 장소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측은 이날 언론에 신혼여행에 대해 “개인 일정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도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신혼집을 정리하고 일가친척에게 인사를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낸 후 이날 신혼여행을 가게 됐다고 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 등 총 세 번의 열애설이 나왔으나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지난해 1월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1년여만에 결혼했다.
  • ‘요즘 사위’ 국대 골키퍼 조현우…장인어른 웃게 하는 애교 뿜뿜[TV 하이라이트]

    ‘요즘 사위’ 국대 골키퍼 조현우…장인어른 웃게 하는 애교 뿜뿜[TV 하이라이트]

    ●딸도둑들(JTBC 밤 9시) 가장 어색한 사이라는 장인, 사위 간을 관찰한다. 방송인 강호동과 홍진경, 개그맨 이수근이 진행을 맡고 사위로는 개그맨 장동민과 배우 류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인 조현우가 출연한다. 결혼 4개월차인 장동민은 초보 사위의 현실을 보여 준다. 카리스마 넘치는 장인어른의 신혼집 첫 방문기에 잔뜩 긴장한 그가 어색한 분위기를 어떻게 풀어 갈지 궁금해진다. ‘요즘 사위’인 조현우는 무뚝뚝한 장인어른에게 아들 같은 사위를 자처하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그의 국가대표급 에너지에 지쳐 가는 장인어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류진은 장인어른과 현실판 ‘개미와 베짱이’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17년 세월의 연륜을 자랑하는데, 이처럼 각기 다른 여섯 남자들의 호흡이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 ‘81억 신혼집’ 거주하는 클라라…남편 사무엘 황과 커플 사진 “영원한 사랑”

    ‘81억 신혼집’ 거주하는 클라라…남편 사무엘 황과 커플 사진 “영원한 사랑”

    배우 클라라가 남편 사무엘 황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배우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birthday My forever love”(생일 축하해요 나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엘 황의 생일을 축하하며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클라라는 사무엘 황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6일 사무엘 황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무엘 황은 한국계 미국인 재미교포다. 이들 부부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집은 76평 규모에 매매가 81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 송영길 “서울시민으로 새로운 하루”...오세훈과 빅매치 성사?

    송영길 “서울시민으로 새로운 하루”...오세훈과 빅매치 성사?

    송영길vs오세훈 구도로 갈지 관심송영길 “전략공천 머릿속에 없어”SNS 통해 서울과의 인연 강조서울시장 선거 출마 의지를 밝힌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인천에서 서울로 주소지를 옮긴 후의 소회를 전했다. 국민의힘이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단수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빅매치가 성사될지 관심을 모은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성백제의 숨결이 깃든 송파에서 하룻밤을 세우고 서울시민으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1985년 여름 학생운동으로 구속되었다가 서대문 구치소에서 석방된 후 서울 명륜동 형 집에서 살다가 석유난로와 밥상 냄비 밥솥을 싣고 노동자로 살겠다고 인천 부평으로 이사갈 때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시 계양구의 지역위원회 당원들과의 작별 인사도 언급하면서 “모두들 쉽지 않은 서울시장 선거, 꼭 독배를 들어야 하는지 걱정도 많이 해주었다”고 전했다. 송 전 대표는 아울러 ‘인천 비류백제’와 ‘송파 한성백제’를 언급하며 자신과 인천, 서울 간의 연결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자신이 머물렀던 서울 자취집과 신혼집, 고시공부를 하던 시절을 줄줄이 언급했다.송 전 대표는 추대와 전략공천이 아닌 경선으로 경쟁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날 송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제 누가 서울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당과 당원과 지지자들께서 판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오직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당원으로서 직책과 직분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 전 대표는 “우리 당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 저도 그분들과 함께 당의 결정에 충실히 따를 것”이라며 “객관적 근거가 없는 추대나 전략공천은 제 머릿 속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 인물난을 겪고는 있지만, 다른 예비후보들과도 경선을 치르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송 전 대표는 조만간 공식 출마 선언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을 위해 경선 없이 단수 추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역시 새로운 인물을 내세우기보다는 지난해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서울·부산시장의 재도전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 [나우뉴스] “꼰대스럽다”…中 교수 “2030세대, 집 일찍 사지마” 발언 논란

    [나우뉴스] “꼰대스럽다”…中 교수 “2030세대, 집 일찍 사지마” 발언 논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중국 부동산 가격에도 유독 젊은 층의 ‘내 집 마련’ 열기가 거센 중국에서 한 유명 대학교수가 “집을 너무 일찍 사지 말아라”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학 교수는 중국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베이징대(北京大学) 국가개발연구원(NSD) 야오양(姚洋) 원장이다. 야오 교수는 “중국의 젊은이들은 너무 빨리 집을 사려고 한다”며 “세계에서 30세에 내 집을 마련하는 곳은 중국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오 교수의 이같은 발언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 줄곧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눈길을 끌었다. 야오 교수의 주장은 이렇다. 2030 젊은 사람들이 주택 구매를 재테크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것.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도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0년 후에는 부동산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중국 경제가 대도시 위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중국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도시는 그나마 집값을 유지하겠지만 일부 지역은 가격이 하락할 것을 우려했다. 사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일부 중국의 기업가에서도 나왔다. 심지어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완커(万科) 그룹의 전 창업주인 왕스(王石) 역시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했다. 지난해 온라인 강연회에서 왕스는 “젊은 사람들은 집을 살 수 있어도 매매보다는 임대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집을 구매한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해당 지역에 머문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젊을수록 한 지역에 얽매이지 말라고 조언했다. 게다가 앞으로 급여, 실업, 취업 등의 문제를 언제든 직면할 수 있는데 집값을 위해서만 일하는 삶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 같은 발언은 젊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조언이었지만 정작 2030세대는 “꼰대스럽다”라며 발끈했다. 실제로 야오 교수는 2030세대를 만날 때마다 “일찍 집 사지 말아라”라는 말을 해왔지만 그때마다 이들의 대답은 비슷했다. 특히 남성일 경우 “저도 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장모님이 싫어해요”라는 대답이 일반적이었다.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결혼할 때 남성이 신혼집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남보다 일찍 내 집 마련을 하지 않는다면 결혼도 점점 멀어진다는 얘기. 그나마 같은 세대인 예비신부는 이런 상황을 이해해도 연령대가 높은 장모님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우스갯소리로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예비 장모들의 성화 때문에 상승한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또 다른 2030세대는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라며 비난했다. 이들의 말은 곧 거지에게 “살찌니까 고기 많이 먹지 마”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중국은 1980년 이후 출생자, 즉 40대 초반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류’가 되었고 최근 1990년 이후 출생자들이 대거 부동산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30세대 대부분은 부동산 매매의 가장 큰 원인은 ‘투기’가 아닌 ’실수요‘이기 때문에 오히려 빨리 살수록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든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중국은 호적 제도(户口)라는 게 있어 외국인이 아니고서야 자가(自家)가 아니면 현지에서 호적을 얻지 못한다. 호적이 있는 곳에서만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고 있다. 이민정 상하이(중국)통신원 ymj0242@naver.com
  • [여기는 중국] “꼰대스럽다”…中 교수 “2030세대, 집 일찍 사지마” 발언 논란

    [여기는 중국] “꼰대스럽다”…中 교수 “2030세대, 집 일찍 사지마” 발언 논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중국 부동산 가격에도 유독 젊은 층의 ‘내 집 마련’ 열기가 거센 중국에서 한 유명 대학교수가 “집을 너무 일찍 사지 말아라”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학 교수는 중국 최고 대학으로 꼽히는 베이징대(北京大学) 국가개발연구원(NSD) 야오양(姚洋) 원장이다. 야오 교수는 “중국의 젊은이들은 너무 빨리 집을 사려고 한다”며 “세계에서 30세에 내 집을 마련하는 곳은 중국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야오 교수의 이같은 발언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서 줄곧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눈길을 끌었다. 야오 교수의 주장은 이렇다. 2030 젊은 사람들이 주택 구매를 재테크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는 것.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도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0년 후에는 부동산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중국 경제가 대도시 위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중국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도시는 그나마 집값을 유지하겠지만 일부 지역은 가격이 하락할 것을 우려했다. 사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일부 중국의 기업가에서도 나왔다. 심지어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완커(万科) 그룹의 전 창업주인 왕스(王石) 역시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했다. 지난해 온라인 강연회에서 왕스는 “젊은 사람들은 집을 살 수 있어도 매매보다는 임대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집을 구매한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해당 지역에 머문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젊을수록 한 지역에 얽매이지 말라고 조언했다. 게다가 앞으로 급여, 실업, 취업 등의 문제를 언제든 직면할 수 있는데 집값을 위해서만 일하는 삶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 같은 발언은 젊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조언이었지만 정작 2030세대는 “꼰대스럽다”라며 발끈했다. 실제로 야오 교수는 2030세대를 만날 때마다 “일찍 집 사지 말아라”라는 말을 해왔지만 그때마다 이들의 대답은 비슷했다. 특히 남성일 경우 “저도 사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장모님이 싫어해요”라는 대답이 일반적이었다.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결혼할 때 남성이 신혼집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남보다 일찍 내 집 마련을 하지 않는다면 결혼도 점점 멀어진다는 얘기. 그나마 같은 세대인 예비신부는 이런 상황을 이해해도 연령대가 높은 장모님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우스갯소리로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예비 장모들의 성화 때문에 상승한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또 다른 2030세대는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라며 비난했다. 이들의 말은 곧 거지에게 “살찌니까 고기 많이 먹지 마”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중국은 1980년 이후 출생자, 즉 40대 초반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류’가 되었고 최근 1990년 이후 출생자들이 대거 부동산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2030세대 대부분은 부동산 매매의 가장 큰 원인은 ‘투기’가 아닌 '실수요'이기 때문에 오히려 빨리 살수록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든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중국은 호적 제도(户口)라는 게 있어 외국인이 아니고서야 자가(自家)가 아니면 현지에서 호적을 얻지 못한다. 호적이 있는 곳에서만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집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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