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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남편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계획 범죄”

    검찰 ‘남편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계획 범죄”

    ‘계곡 살인’ 사건으로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남)씨에 대해 검찰이 30일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앞서 지난 23일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이규훈)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부작위에 의한 살인을 전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아니고 사실관계가 인정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법이 금지한 행위를 직접 실행한 상황에는 ‘작위’, 마땅히 해야 할 행위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부작위’라고 한다. 통상 작위에 의한 살인이 유죄로 인정됐을 때 부작위에 의한 살인보다 형량이 훨씬 높다. 검찰, 생명보험 노린 계획 범행 결론 이은해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못 하는 윤씨에게 구조장비 없이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뛰어들게 해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앞서 2019년 2월과 5월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빠뜨려 윤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이들이 윤씨 명의로 가입한 생명 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씨와 조씨는 지난해 12월 14일 검찰의 2차 조사를 앞두고 잠적한 뒤 4개월 만인 올해 4월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인근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결혼생활 비정상적…동생은 수영 못해” 윤씨의 누나 A씨는 “2019년 6월 30일 동생을 보내고 나서 지금까지도 이은해로부터 설명이나 사과를 듣지 못했다”며 “왜 동생이 뛰어내려야만 했는지 빈곤하게 살아야 했는지 아직도 알지 못한다”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동생을 보내고 (이씨를) 만난 건 구속 심사 때가 처음”이라며 “부디 (이씨를) 엄히 처벌해 유족의 억울함을 풀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A씨는 생전에 동생 윤씨의 결혼생활이 정상적이지 않았고 윤씨는 수영도 전혀 하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A씨는 “2018년 (신혼집인) 오피스텔에 방문했을 때 동생이 이씨와 함께 살고 있다는 흔적을 볼 수 없었다”며 “옷방에 있는 옷 중 80∼90%는 여자 옷이었고 동생의 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장례식 당시 이씨의 행동에 대해서는 “담배 피우면서 웃고 있었다는 이야기 등을 주변에서 들었다”며 “장례 기간 친구 2명과 붙어서 같이 다니면서 저희와 어울리거나 슬픔을 나누려고 하는 모습도 없었다”고 전했다.
  • ‘돌싱’ 조예영♥한정민 “배가 좀 나왔나요” 임신설 밝혔다

    ‘돌싱’ 조예영♥한정민 “배가 좀 나왔나요” 임신설 밝혔다

    ‘돌싱글즈3’ 조예영이 임신설에 관해 해명했다. 조예영과 한정민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팬들은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외모 관련 질문부터 두 사람의 성향, 연애 스타일, 근황 등 무수히 많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정민은 “임신 안 했다”고 밝혔고, 조예영은 “배가 좀 나왔나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2세 계획에 대해서 한정민은 “자식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예영이랑 결혼하는 게 우선이고, 만난 것 자체가 축복이다”라고 말했다. 재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정민은 “결혼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전 시즌에서 좋게 이뤄진 분들이 계신 만큼, 저희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조예영도 “차차 결혼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긍정적이다”라고 수긍하며 여전한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신혼집에 대해선 “아직 구하지는 않았다“면서 “아마도 창원, 마산 쪽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 法 “이은해, 배우자 구조 안 했다고 ‘살인’ 판단 어렵다” 구형 연기

    法 “이은해, 배우자 구조 안 했다고 ‘살인’ 판단 어렵다” 구형 연기

    “배우자라고 해서 (무조건) 구조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구조하지 않았다고 해서 부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남)씨의 결심공판이 재판부의 판단으로 미뤄졌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이규훈)는 23일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와 조씨의 결심공판을 열지 않고 추가 증거 조사와 피고인 신문만 진행했다. 이 부장판사는 이날 피고인 신문을 시작하기 전 “공소사실의 주요 부분으로 ‘작위에 의한 살인’은 그대로 둔 채 물에 빠진 이후의 상황과 피고인들의 행동 등을 정리해 다시 공소사실을 구성했다”며 “‘부작위에 의한 살인’은 배제하는 취지냐”고 검찰에 물었다. 검찰 관계자는 “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부작위에 의한 살인을 전적으로 배제하는 것은 아니고 사실관계가 인정되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법이 금지한 행위를 직접 실행한 상황에는 ‘작위’, 마땅히 해야 할 행위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부작위’라고 한다. 통상 작위에 의한 살인이 유죄로 인정됐을 때 부작위에 의한 살인보다 형량이 훨씬 높다. 이 부장판사는 “배우자라고 해서 구조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구조하지 않았다고 해서 부작위에 의한 살인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측면에서 공소사실을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견서라도 제출해 달라”고 검찰에 요청했다. 이 부장판사는 또 “피고인들이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어떤 보증인의 지위였는지 등에 관한 의견서를 결심공판 전에 제출해 달라”며 “오늘은 피고인 신문을 진행하는 등 한 기일 더  하겠다”고 말했다.생명 보험금 노리고 계획 범행 결론 이은해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못 하는 윤씨에게 구조장비 없이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뛰어들게 해 살해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은 앞서 2019년 2월과 5월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이거나 낚시터 물에 빠뜨려 윤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이들이 윤씨 명의로 가입한 생명 보험금 8억원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씨와 조씨는 지난해 12월 14일 검찰의 2차 조사를 앞두고 잠적한 뒤 4개월 만인 올해 4월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인근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결혼생활 비정상적…동생은 수영 못해” 윤씨의 누나 A씨는 “2019년 6월 30일 동생을 보내고 나서 지금까지도 이은해로부터 설명이나 사과를 듣지 못했다”며 “왜 동생이 뛰어내려야만 했는지 빈곤하게 살아야 했는지 아직도 알지 못한다”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동생을 보내고 (이씨를) 만난 건 구속 심사 때가 처음”이라며 “부디 (이씨를) 엄히 처벌해 유족의 억울함을 풀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A씨는 생전에 동생 윤씨의 결혼생활이 정상적이지 않았고 윤씨는 수영도 전혀 하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A씨는 “2018년 (신혼집인) 오피스텔에 방문했을 때 동생이 이씨와 함께 살고 있다는 흔적을 볼 수 없었다”며 “옷방에 있는 옷 중 80∼90%는 여자 옷이었고 동생의 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장례식 당시 이씨의 행동에 대해서는 “담배 피우면서 웃고 있었다는 이야기 등을 주변에서 들었다”며 “장례 기간 친구 2명과 붙어서 같이 다니면서 저희와 어울리거나 슬픔을 나누려고 하는 모습도 없었다”고 전했다.
  • 클릭하면 직원 집주소가 줄줄… 무방비 개인정보 ‘스토킹 표적’

    클릭하면 직원 집주소가 줄줄… 무방비 개인정보 ‘스토킹 표적’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은 피해자 주소가 엉뚱한 곳에서 새어 나가면 아무리 경찰에 신고한다 해도 가해자 접근을 막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 준다. 회사 직원이 마음만 먹으면 동료 직원의 집 주소를 조회할 수 있는 사내 전산망, 졸업생 주소·연락처 등이 세세하게 적혀 있는 대학 동문명부 등은 대표적인 사각지대로 꼽힌다. 개인정보 관리 부실은 가해자에게 ‘단서’를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개인정보 보호·관리·공유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5월 회사 대표로부터 사귀자는 제안을 받았다. A씨가 거절하자 대표는 “부모님께 직접 인사를 드리러 가자”며 집으로 찾아왔다. A씨가 입사 당시 회사에 제출한 집 주소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비슷한 문제를 토로하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직장인 B씨는 22일 “이번에 결혼하는 사원이 신혼집으로 이사하면서 서류를 냈는데 경리 쪽 사원이 등기를 찾아 자가인지, 집값이 얼마인지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직원 주소는 대개 급여를 관리하는 인사부나 재경부 등 일부 부서에서만 제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개인정보가 범죄에 악용되는 일이 늘면서 더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회사 내부망이 아니더라도 개인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각지대는 곳곳에 있었다. 2020년도에 나온 한 국립대 총동문회 동문명부를 보면 입학 연도별로 졸업생 이름과 개인 연락처, 이메일 주소, 소속회사 주소까지 상세히 나와 있었다. 이런 명부는 회비를 내고 동문회에 가입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제공돼 개인의 영업이나 선거운동 등에 활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구나 명부에는 동문회 회원이 아닌 졸업생의 명단도 전부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아 마음만 먹으면 수십만 명의 개인정보를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 실제 중고서점이나 온라인 장터에서는 대학의 동문명부가 5만원가량에 팔리고 있었다. 직장인 김모(35)씨는 “총동문회에서 전화가 와서 간단하게 답변한 적이 있는데 책으로 배포되고 있는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면서 “대체 무슨 용도로 이런 민감한 정보를 담은 책을 만드는 것인지 황당하다”고 말했다. 김남석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법 3조에 목적 외 용도로 활용해선 안 되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정보 접근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엄홍렬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업무상 꼭 필요한 사람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통제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중소기업이나 학교 등에서는 비용 때문에 시스템이 미비하거나 관행적으로 개방된 곳도 많아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개인정보 ‘사각지대’ 천지…직원이 집주소 조회하고, 동문 주소록은 5만원에 팔려

    개인정보 ‘사각지대’ 천지…직원이 집주소 조회하고, 동문 주소록은 5만원에 팔려

    개인정보, 목적 외 사용 금지돼있지만회사 직원이 조회 가능해 악용 빈번‘동문회 주소록’ 등 온라인서 팔리기도“정보 접근을 통제하는 시스템 미비”‘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은 피해자 주소가 엉뚱한 곳에서 새어 나가면 아무리 경찰에 신고한다 해도 가해자 접근을 막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회사 직원이 마음만 먹으면 동료 직원의 집주소를 조회할 수 있는 사내 전산망, 졸업생 주소·연락처 등이 세세하게 적혀 있는 대학 동문명부 등은 대표적인 사각지대로 꼽힌다. 개인정보 관리 부실은 의도치 않게 가해자에게 ‘단서’를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개인정보 보호·관리·공유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5월 회사 대표로부터 사귀자는 제안을 받았다. A씨가 거절하자 대표는 “부모님께 직접 인사를 드리러 가자”며 집으로 찾아왔다. A씨가 입사 당시 회사에 제출한 집 주소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A씨가 항의하자 대표는 보복성 인사를 단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비슷한 문제를 토로하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직장인 B씨는 22일 “이번에 결혼하는 사원이 신혼집으로 이사하면서 서류를 냈는데 경리 쪽 사원이 등기를 찾아서 자가인지, 집값이 얼마인지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직원 주소는 대개 급여를 관리하는 인사나 재경 등 일부 부서에서만 제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개인정보가 범죄에 악용되는 일이 늘면서 더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회사 내부망이 아니더라도 개인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각지대는 곳곳에 있었다. 2020년도에 나온 한 국립대 총동문회 동문명부를 보면 입학연도별로 졸업생 이름과 개인 연락처, 이메일 주소, 소속회사 주소까지 상세히 나와 있었다. 이런 명부는 회비를 내고 동문회에 가입한 졸업생을 대상으로 제공돼 개인의 영업이나 선거 운동 등에 활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구나 명부에는 동문회 회원이 아닌 졸업생의 명단도 전부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아 마음만 먹으면 수십 만명의 개인정보를 손쉽게 구할 수 있었다. 실제 중고서점이나 온라인 중고장터에서는 특정 대학의 동문명부가 5만원가량에 팔리고 있었다. 직장인 김모(35) 씨는 “총동문회에서 전화가 와서 간단하게 답변한 적이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와 배포되고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다”면서 “대체 무슨 용도로 이런 민감한 정보를 담은 책을 만드는 것인지 황당하다”고 말했다. 김남석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법 3조에 목적 외 용도로 활용해선 안되고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정보 접근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엄홍렬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업무상 개인정보 조회가 꼭 필요한 사람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통제 장치가 있어야 하지만 중소 기업이나 학교 등에서는 비용 때문에 시스템이 미비하거나 관행적으로 개방된 곳도 많아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언니 사망 후 형부와 결혼한 여동생…마냥 손가락질 할 수 없는 사연 [여기는 중국]

    언니 사망 후 형부와 결혼한 여동생…마냥 손가락질 할 수 없는 사연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사망한 언니를 대신해 여동생이 형부와 새 가정을 꾸린 사연이 공개됐다. 중국 안후이성 보저우시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린 아내 리퍄퍄와 남편 한젠타오. 그저 평범한 부부처럼 보이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두 사람은 처제와 형부 사이였다. 두 사람이 부부가 된 것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6년 리퍄퍄의 언니 리민민민이 사망한 것이 발단이었다. 언니 리민민은 2012년 저장성 핑후의 한 의류 공장에서 23세 동갑내기 친구 한젠타오를 만나 결혼했다. 2014년 첫 아들 출산, 2016년 둘째 딸을 임신한 리민민이 고향인 안후이성으로 귀향하면서 부부의 장거리 결혼 생활은 시작됐다. 남편 한젠타오는 당시 신혼집 건축을 위해 은행에서 빌린 16만 위안(약 3천 200만 원)의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저장성에 홀로 남아 농민공 생활을 이어가야 했다. 하지만 불행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졌다. 귀향한 리민민이 홀로 둘째 딸을 출산하던 중 난산으로 돌연 숨을 거둔 것이다.아내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한젠타오는 모든 사회생활을 중단하고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으로 방황하다 고향 안후이성으로 귀향했다. 이 무렵 엄마를 잃고 슬픔에 빠진 두 아이와 한젠타오를 보살핀 것은 다름 아닌 죽은 리민민의 여동생 리퍄퍄였다. 당시 안후이성을 떠나 장쑤성에서 농민공으로 일하며 돈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했던 리퍄퍄가 두 아이의 새 엄마로 자청하며 양육을 담당해왔던 것이다. 그러던 중 지난 2020년 조카들과 외출했던 리퍄퍄를 마주친 동네 주민들이 두 사람의 사이를 친자녀로 오인하는 것을 목격했고, 이를 통해 리퍄퍄가 조카들의 진짜 새엄마가 되어주기로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아이 양육을 위해 재직 중이었던 공장을 나와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에서 안후이성 특산품인 수제 공예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부터였다. 하지만 두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상당수 누리꾼은 리퍄퍄가 생방송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상점을 찾아가 각종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리퍄퍄는 “어린 시절 언니와 나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불완전한 가정에서 성장했다”면서 “아이들에게 우리와 같은 경험을 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게 형부와 함께 새 가정을 꾸린 가장 중요한 이유다”고 했다. 리퍄퍄는 또 두 사람을 둘러싼 각종 악성 소문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남편 한젠타오는 “어떤 누리꾼들은 죽은 아내의 여동생과 새 가정을 꾸리는 것이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지탄한다”면서도 “하지만 그들의 잣대와 욕설은 조금도 두렵지 않다. 오직 아이들에게 온전한 가정을 주고 싶다는 간절함이 가장 크다.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면 그 뿐이다”라고 했다.
  • 오나미 “2세 계획? 생기면 계속 낳을 것”

    오나미 “2세 계획? 생기면 계속 낳을 것”

    TV CHOSUN 추석특집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나미가 1회에서 신혼집을 보여준 데 이어 ‘허니문 베이비’ 계획까지 전했다. 12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 2회에서는 오나미의 개그우먼 절친들인 김민경 허민 박소영,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과 이미림 작가가 총출동해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한다. 눈물 많은 오나미는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또 한 번 울었지만, 절친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이날 친구들은 ‘예비신부’ 오나미를 향해 “허니문 베이비 생각하십니까?”라고 깜짝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오나미 대신 김민경이 “안 되는데...축구해야 돼서. 운동은 해야 하니까...”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 말에 친구들은 “아기 낳는 것도 운동이지 뭐”라고 말하며 다같이 폭소했다. 한편, 절친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마친 오나미는 ‘결혼 선배’ 김병지&김수연 부부, 조혜련과도 식사 자리를 가졌다. 김병지는 오나미&박민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조혜련은 축가를 맡았다. 식사에 함께한 박민을 향해 김병지와 조혜련은 “구체적으로 나미의 어디가 좋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민은 “뭐든 다 좋지만, 축구할 때 진짜 섹시하잖아요”라고 말했지만, 김병지는 “그건 잘 모르겠어”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2세 계획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오나미는 “그냥 생기면 계속 낳으려고 한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조혜련은 “조심해야 해. 정주리나 김지선을 봐. 개그우먼들이 아이를 많이 낳더라고...거의 풋살 팀을 만들 수도 있어”라고 진심을 담은 조언을 전했다.
  • 재혼 임박?…김나영, 이사한 새 집 ‘으리으리’

    재혼 임박?…김나영, 이사한 새 집 ‘으리으리’

    방송인 김나영의 이사한 새 집이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 신우, 이준 군의 모습이 담겼다. 신우, 이준 형제는 거실에 앉아 파스타를 먹으며 김나영을 바라보고 있다. 김나영을 똑 닮은 형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 집이 김나영과 마이큐의 신혼집이 될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마이큐가 김나영의 두 아들과 놀아주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 손담비, 20억대 신혼집 앞…키 만큼 쌓인 택배박스

    손담비, 20억대 신혼집 앞…키 만큼 쌓인 택배박스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날씨가 쏘굿”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한남동 자택에서 외출하기에 앞서 현관에 설치된 거울을 보며 스타일링을 점검하고 있다. 주황색 비니에 청바지, 샌들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랑했다. 특히 손담비의 뒤로는 아직 정리를 다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택배 박스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예능에서 평일엔 한남동 손담비의 집에서, 주말엔 남양주 이규혁의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 축구선수와 혼전동거 女아이돌 “제가 달라졌어요”

    축구선수와 혼전동거 女아이돌 “제가 달라졌어요”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조유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연은 24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한 네티즌은 “남친일 때와 남편일 때의 차이점”을 물었다. 이에 소연은 “유민이는 진짜 똑같아요. 여전히 말도 참 예쁘게 하고 늘 먼저 표현 많이 해주고 저희 둘은 항상 똑같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근데 제가 달라졌어요. 제가 많이 늘어났어요. 확찐자”라고 적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붙어 있는 조유민과 소연이 담겼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금슬이 러블리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소연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9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소연과 조유민은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조유민이 현재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고 있는 만큼 대전에 신혼집을 구해 미리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앞서 소연은 신혼집이 58-59평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맞벌이 필수라는 ‘더치페이 남편’…이혼하고 싶습니다”

    “맞벌이 필수라는 ‘더치페이 남편’…이혼하고 싶습니다”

    “절대 외벌이를 할 수 없다고, 제가 꼭 돈을 벌어야 한다고 화까지 냈습니다. 남편은 자기 월급으로 저까지 먹여 살릴 생각은 없다는 말까지 하는데요. 정말 모든 정이 떨어지더라고요.” 신혼집 매수를 비롯해 모든 것을 남편과 똑같이 부담한 여성이 결혼 후 점점 심해지는 남편의 태도로 인해 갈등을 빚다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22일 YTN라디오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을 보냈다. 동갑내기 부부로 서로 동의 하에 ‘딩크족’으로 살기로 했다는 A씨는 이성적인 남편의 뜻을 따라 뭐든지 똑같이 부담했지만, 결혼 후 매달 150만원 꼭 입금하라고 하고 단 하루라도 늦어지면 독촉을 하는 남편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다. 돈이 부족한 달 백만원만 입금하겠다는 A씨의 말에는 다음 달에 반드시 이백만원을 입금하라고 강조했고, 승진을 해 연봉이 높아진 남편은 A씨에게 집안일을 더 많이 하라고 했다. 결정적인 건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권유받은 A씨에게 남편은 절대 외벌이를 할 수 없다며, 위로 대신 화를 냈다. A씨는 나중에 몸이 아프거나 돈을 못 버는 상황이 오면 남편이 자신을 버릴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더는 함께 하고 싶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 남편은 신혼 지분을 똑같이 부담했으니 반씩 나누고 금융재산은 절대 나눌 수 없다는 입장이다.혼인 중에 모은 부부 공동의 재산 김아영 변호사는 “A씨의 경우 남편분의 지나치게 계산적인 행동에 실망하고, 부부 간의 신뢰까지도 상실된 상태”라며 이혼 후 재산 분할에 대해 설명했다. 재산 분할의 대상은 원칙적으로 혼인 중에 모은 부부 공동의 재산이다. 공동의 재산이 반드시 공동 명의일 필요는 없다. 협의나 조정 단계에서 이혼을 할 경우 집은 팔아서 각자 2분의 1씩 나누고, 차는 남편이 가지고 고가의 가구나 전자제품은 아내가 가져가고, 이런 식으로 유연하게 나눌 수는 있지만, 판결의 경우에는 가액으로 계산해서 일괄적인 기여도로 나누게 된다. 대출이나 생활비 대출 자금 등 공동의 채무를 빼고 순수한 부부의 자산을 각자의 기여도로 분할한다. A씨의 경우 신혼집의 가액, 남편의 예금, 아내의 예금 그리고 각자 가지고 있던 금융자산으로 투자했던 주식 그다음에 보험해약 예상 환급금 이런 금융자산을 모두 더한 후에 기여도대로 나누어서 가져가게 된다. 다만 A씨가 “생활비를 네가 더 썼으니 가사 일은 네가 더 해라”라는 남편의 요구로 생활했기 때문에 가사 노동이 더 참작이 돼야 한다고 변호사는 조언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남편이 승진을 하게 되고 자산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부인이 그런 부분을 똑같이 부담했기 때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기여한 것으로 보는 것이 지금 가정법원 판례의 태도”라고 설명했다.
  • 현대家 며느리 되는 리디아고, ‘결혼 후 선수생활’ 입 열었다

    현대家 며느리 되는 리디아고, ‘결혼 후 선수생활’ 입 열었다

    “예비 신랑·시댁 응원이 동기부여 돼” 올해 말 결혼을 앞둔 리디아 고가 “결혼 후에도 예전처럼 시즌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랭킹 4위인 리디아 고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인다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총상금 75만 달러-9억8550만원)을 앞두고 16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와 오는 12월 30일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날 리디아 고는 “언제까지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한다고 해도 선수 생활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 이후에도 9년 동안 했던 것처럼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며 “올 연말에 결혼하지만, 신혼인 내년에도 다른 시즌처럼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비 신랑이나 시댁 식구들이 많이 응원해준다”며 “가족들의 응원이 선수 생활에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고 했다.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를 졸업한 정준씨는 올해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계열법인에서 일하고 있어 두 사람의 신혼살림도 미국에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오픈 4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와 관련해 “다행히 양가 가족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당사자들은 편하게 할 수 있다”며 “(신혼집은) 둘 다 미국에 일이 있어서 미국에 베이스를 둘 것 같다”고 전한 바 있다. 리디아 고는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한다”며 “특히 시합에 미래 꿈나무인 주니어들이 나오면 현역 선수로서 그들에게 영감을 줘서 나중에 LPGA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를 낳으면 많이 예뻐하겠다고 묻자 그는 “하지만 아직 먼 미래”라면서도 “골프 잘 치고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이 개최하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을 표방한다. 16개 나라 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사흘간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김효주와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소연을 비롯해 이보미, 황유민까지 4명이 출전한다. 또 리디아 고와 2019년 AIG 여자오픈 우승자 시부노 히나코(일본),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 등도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 소연♥조유민, ‘59평’ 신혼집 으리으리하네

    소연♥조유민, ‘59평’ 신혼집 으리으리하네

    오는 11월 결혼하는 그룹 티아라 소연이 널찍한 자신의 59평 신혼집 평수를 공개했다. 11일 소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소연은 한 팬이 신혼집 평수를 묻자 “58평인가 59평인가”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연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널찍한 구조의 집 내부를 공개한 적이 있다. 또 “집 인테리어는 혼자 다 하신 건가요?”라는 질문에는 “네. 근데 특별하게 한 게 없어요. 남편 직업 특성상 계획과 다르게 언제 어디로 이동을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신혼집인데도 불구하고 욕심만큼 뭘 할 수가 없었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9세 연하 대전하나시티즌 소속 축구선수 조유민과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대전에서 신혼집을 마련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나는솔로’ 영숙♥정식, 33평 신혼집 공개

    ‘나는솔로’ 영숙♥정식, 33평 신혼집 공개

    ‘나는 솔로’ 4기 영숙, 정식 부부가 33평 신혼집을 공개했다. 8일 ‘나는 솔로’ 4기에 출연했던 ‘영숙이네정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숙이네정식 33평 신혼집 룸투어-26년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비용 및 신혼 가전가구 랜선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숙은 “신혼집 리모델링 저희 신혼집 인테리어가 완료가 돼서 얼추 정리가 끝나고 소개하는 자리를 가져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식은 “여름이라 에어컨 수요가 폭발해서 3번이나 딜레이 됐다. 한 2주 정도 에어컨 없이 생활하고 있는데 특히 오늘 비 와서 습기가 많아서 데미지가 크다”고 웃었다.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영숙은 “중문 세팅을 했다. 중문 옆이 투명하게 돼있어서 답답하지 않다. 그리고 들어오면 바로 거실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주로 활동할 부엌이다. 제가 요청한 거는 여기를 아릴랜드 식탁이고 좀 길다. 여기서 식사도 하고 손님 오시면 여기서 대화하고, 한 6명 정도 대화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정식도 “되게 좋고 실용적이고 음식해서 바로 먹을 수 있고 이야기도 편하게 하고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두 사람의 침실에 대해 정식은 “침대 프레임이랑 매트리스 고르는데도 신경을 많이 썼다. 아무래도 저희가 같이 쓸 공간이어서, 임시로 잠깐 옷을 걸어놨는데 아마 영숙님의 짐들이 채워질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인테리어 비용에 대해 정식은 “장모님과 영숙님이 감사하게도 인테리어와 가전가구 하는데 도움을 주셨다. 비포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쓰러져가는 집이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영숙은 “정식님이 능력이 있어서 이렇게 집을 구해준거여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식은 도어락도 교체했다며 “저희가 1, 2년 살고 다른데 갈거면 안그럴텐데 직장이 이쪽이고 거주를 오래할 것 같아서 많이 바꿨다”고 했다.
  • 옥스포드 블록으로 꾸미는 신혼집…‘삼성 신혼가전 굿즈’ 출시

    옥스포드 블록으로 꾸미는 신혼집…‘삼성 신혼가전 굿즈’ 출시

    삼성전자는 블록 완구 전문기업 옥스포드와 함께 한정판 ‘삼성 신혼가전 굿즈’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삼성 신혼가전 굿즈는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도심 속 협소주택부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교외 전원주택까지 다양한 형태의 신혼집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블록 세트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 (Wadiz)’에서 오는 12일 단독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생애주기에 따라 패널을 교체하고 모듈을 추가할 수 있는 ‘비스포크’ 맞춤형 신혼가전의 장점을 옥스포드 조립 블록으로 구현했다. 블록 세트에는 삼성 신혼가전을 모티브로 한 미니어처 가전도 포함됐다. 신혼집을 만든 후 비스포크 냉장고와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등 13종의 삼성 제품으로 신혼집을 미리 꾸며볼 수 있다. 삼성전자가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 제안하는 ‘가장 우리다운 집-들이 선물’ 세트도 와디즈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세트는 집들이 선물로 인기 있는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포터블 인덕션 ‘더 플레이트’ ▲‘비스포크 큐브 냉장고’ 등 4가지로 삼성 신혼가전 굿즈와 함께 ‘와디즈 온리’ 패키지로 선보인다.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든 신혼부부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나답게 맞춰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신혼집과 가전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삼성 신혼가전 굿즈는 비스포크 팬들에게 재미 요소까지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손담비♥이규혁, 물난리 난 신혼집…알고보니 ‘시어머니 건물’

    손담비♥이규혁, 물난리 난 신혼집…알고보니 ‘시어머니 건물’

    가수 겸 배우 손담비·스케이트 감독 이규혁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집으로 절친 동료인 김희철 서장훈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담비와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만난 20년 절친, 이규혁과 서장훈은 태릉선수촌에서 만난 30년 절친이라 밝혔다. 이들은 함께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신혼집으로 향했고 먼저 지하 피트니스룸에서 식사를 걸고 내기를 벌였다. 손담비는 집밥을 해주려 했지만 김희철과 서장훈이 거부했고 내기 결과 배달음식을 먹기로 했다. 서장훈과 김희철은 4층 신혼집에 입성하기 전에 3층 이규혁 모친의 집으로 먼저 찾아가 인사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이규혁 모친이 지은 건물 4층에 이규혁이 살던 집과 손담비가 살던 집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하고 있던 것. 이규혁 모친은 손님을 반겼고, 김희철은 이규혁 모친 앞에서 절친 손담비를 “형수님”이라고 부르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드디어 도착한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신혼집인 4층에서는 장마로 인해 비가 새는 물난리 사태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은 이규혁에게 “스케이트로 돈 많이 벌지 않았냐”고 묻다가 손담비가 “어머니가 지으신 집이다”고 설명하자 “집이 예쁘네”라고 태세를 전환했다.이후 서장훈은 이규혁이 손담비와 연애할 당시 자신에게 연애한다는 말도 없이 모임에서 일찍 귀가해 삐친 척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손담비는 “6개월 삐쳤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효리-이상순, 한남동 건물도 매각…매도자산 161억원 육박

    이효리-이상순, 한남동 건물도 매각…매도자산 161억원 육박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한남동 소유 건물을 88억원에 매각했다.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지난 2019년 9월 58억2000만원에 매입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한남동 빌딩을 88억원에 팔았다고 보도했다. 매입액과 매각액을 단순 계산할 경우 이들 부부는 약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은 이효리·이상순 공동 명의로 이효리가 69%, 이상순이 31%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었다. 이태원역과 한강진 사이, 이태원로 이면에 위치해 있고 1998년 준공 이후 2016년 리모델링을 거친 건물이다. 이효리는 현재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을 연이어 매각 중이다. 과거 이효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민박’ 노출 이후 사생활 침해 문제가 불거진 제주도 신혼집을 JTBC에 14억 3000만원에 매각한 바 있다. 2017년에는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를 팔았고, 지난 3월에는 2010년 4월 27억6000만원에 매입한 강남구 논현동 단독주택을 38억원에 팔았다.
  • “3년 만에 30억 시세차”…이효리·이상순, 한남동 건물 88억에 팔아

    “3년 만에 30억 시세차”…이효리·이상순, 한남동 건물 88억에 팔아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매각해 약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9년 9월 58억2000만원에 매입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한남동 빌딩(대지면적 187㎡, 연면적 470㎡)을 지난달 88억원에 매각했다. 이들 부부는 공동명의로 해당 건물을 소유했다. 지분은 이효리가 69%, 이상순이 31%였다. 이 건물은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 이태원로 이면에 들어서 있다. 1998년 준공된 후 2016년 전 층 리모델링 됐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와인바와 일식당, 사무실 등이 입점해 있다. 월세로 한 달에 150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앞서 2018년 제주도 신혼집을 JTBC에 14억3000만원에 매각했으며, 2019년에는 서울 논현동 주택을 38억원에 매각했다. 또한 지난 2009년 강남구 삼성동에 분양받은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2017년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에게 21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 ‘박민♥’ 오나미 “9월 결혼 전 신혼집 이사… 살림 합칠 것”

    ‘박민♥’ 오나미 “9월 결혼 전 신혼집 이사… 살림 합칠 것”

    코미디언 오나미(38)가 축구선수 출신 박민의 결혼 프러포즈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개벤져스’(조혜련·오나미·김민경·김혜선·김승혜·이은형)가 김병지, 이수근, 이진호, 규현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던 중 규현은 결혼을 앞둔 오나미에게 “그렇게 (예비 신랑이) 잘해주신다고 들었다”며 “또 ‘골 때리는 그녀들’ 하면서 열애 발표했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나미는 “제가 ‘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럿 방송 전에 그 친구와 만나게 됐다”며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던 중에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제안이 들어왔고, 서로 축구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오나미는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 중 박민이 프러포즈를 했던 일화도 들려줬다. 오나미는 “제가 프러포즈를 받고 나서 경기를 했다”며 “경기 전날 처음 소개팅했던 장소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지금 ‘오케이’ 안 하면 타이밍을 놓칠 것 같아서 바로 수락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 소개팅하고 딱 1년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오나미는 박민의 프러포즈에 답하기 위해 세리머니 프러포즈를 기획했다. 당시 오나미는 방송에서 FC액셔니스타와 경기 중 골을 넣고 유니폼 속 내의에 적어 둔 ‘박민, 나와 결혼해줄래?’를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세리머니 프러포즈 방송을 박민과 함께 봤다는 오나미는 “이 장면을 같이 보고 내가 혼인신고서와 축구공을 들고 가서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물어봤다”라고 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상견례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오나미는 “따로 뵙기는 했는데 아직 상견례는 못했다”며 “곧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이사할 때 어머니가 올라오시면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이사를 하면 살림을 (합칠 예정이다)”라고도 했다. 결혼식 축가를 구했는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오나미는 “규현씨가 축가를 해주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오나미는 또한 박민과 경남FC에서 함께 뛰었던 김병지가 주례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김병지는 “규현씨가 축가 부르면 제가 주례하겠다”라고 했고, 규현도 “저는 날짜 맞으면 바로 할 수 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나미는 코미디언 선배 이수근에게 결혼식 사회를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수근은 “나미 결혼식에서 내가 사회를 하면 영광이지”라고 화답했다. 한편 오나미는 오는 9월 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전소민, 김종국에 관심? 유재석 “유혈사태 일어난다”

    전소민, 김종국에 관심? 유재석 “유혈사태 일어난다”

    전소민이 김종국에 관심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김종국의 집들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김종국의 집 지하 주차장에서 만난 유재석과 전소민, 양세찬은 송지효를 보고 “위에서 내려오는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저 여기 신혼집이다”라며 “여러분 초대했으니까 오늘 마음껏 누리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양세찬은 “오늘 ‘동상이몽’이었냐”고 했고, 유재석도 “아니, 오늘 ‘미운 우리 새끼’ 세트장 온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다 같이 김종국의 집으로 향했고, 송지효는 자연스럽게 김종국의 집 비밀번호를 눌렀으나, 바로 틀려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왜 비밀번호도 모르면서 누르냐”고 했고, 멤버들이 “지효가 안다더라”고 했다. 이에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마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의외로 소민이가 종국이와의 결합을 상상하더라”며 “3일 전에 소민이랑 통화하는데 ‘오빠 자주는 아닌데 가끔 생각해본 적은 있다’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특히 송지효는 “턱도 없는 소리 하지마라”며 불호령을 내리기도. 또한 미션 도중 ‘런닝맨’ 멤버들은 김종국의 소파 위에 있는 가득 쌓인 무채색 옷을 언급했고, 김종국은 “물건 잘 못 버린다”라며 “그래서 아예 집에 안 갖고 온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이 “사람도 잘 못 버리지 않냐”고 묻자 김종국은 “그럼”이라고 답했고, 이를 본 유재석은 “너 왜 자꾸 그러는 거냐, 왜 종국이 욕심 내는 거냐”라며 “은근히 종국이 테스트해보는데 그러다 ‘런닝맨’ 안에서 유혈사태 일어난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전소민은 “그냥 물어보는 거다”라며 양세찬에 같은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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