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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부모, 유튜버와 결혼 반대…위자료 받고 싶습니다”

    “의사 부모, 유튜버와 결혼 반대…위자료 받고 싶습니다”

    “그의 부모님이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자극적인 방송을 진행하는 저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셨다.” 유명 유튜버가 의사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하고, 임신 후 출산까지 했지만 결국 파혼한 사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파혼으로 인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지, 혼외자식을 친자로 인정받는 절차를 상담했다. A씨는 “팬이었던 남성과 온라인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직접 만났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한 달쯤 후 그가 명품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외제차를 주며 청혼했고, 신혼집을 알아보며 예식장을 잡았는데, 그의 부모님이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자극적인 방송을 진행하는 저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노력했지만, 완고한 부모님을 이기지 못했고, 오히려 저에게 마음이 멀어져가는 거 같았다”며 “결국 결혼은 흐지부지됐는데, 그 와중에 저는 임신을 해서 혼자 아기를 낳았다”고 전했다. A씨는 “아이를 보러 두 번 정도 찾아온 이후로는 연락조차 없더라. 다른 건 몰라도 아이를 그의 자식으로 인정받게 하고 싶다”라며 “결혼을 약속하고 예식장도 알아보러 다녔으니 약혼한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위자료도 받고 싶은데 가능하냐”고 물었다. 다이아반지·외제차 예물로 판단“약혼은 손해배상 청구 가능해” 약혼이란 ‘장차 혼인할 것을 약정하는 당사자 사이의 계약’을 의미하며 민법 제800조에 의해 하나의 계약으로 규정한다. 대법원은 판례를 통해 “약혼은 특별한 형식을 거칠 필요 없이 장차 혼인을 체결하려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가 있으면 성립하고, 서로의 부모를 만나 결혼 승낙받거나 예물을 주고받았다면 약혼이 성립되었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채원 변호사는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사연자의 경우 결혼을 전제로 명품 다이아 반지와 차를 선물 받았으니 예물을 받은 것이라 할 수도 있고, 신혼집을 알아보러 다니면서 결혼식장을 계약,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하는 등 결혼을 전제로 한 준비 기간을 가졌으므로 약혼이 성립되었다고 봐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으로 남녀가 만났다가 헤어진다고 해서 무조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없겠지만 약혼은 일종의 계약이다 보니 이에 대한 불이행이 있다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이어 “남자의 적극적인 구애로 교제를 시작해 결혼식장까지 잡고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했지만, 직업만 보고 의뢰인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남자 쪽 부모님 때문에 결국은 약혼이 파기됐다”며 “심지어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전혀 아버지의 역할을 하지 않는 등, 신뢰 관계를 깨뜨리는 행동을 하였으므로 약혼의 파기는 결국 남자의 유책 사유로 인한 것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인정된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 파혼한 남성의 자식으로 아이를 인정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혼 기간 사연자분이 출산한 아이는 사연자분과 상대방 남자 사이에서 출생한 친생자가 확실하기 때문에 이에 대하여 혼인신고 없이도 인지 청구를 통해 상대방의 자녀로 인정받게 할 수 있다”며 “법원에 인지 청구를 하면서 앞으로 아이를 키울 친권자 및 양육권자를 지정해 달라고 함께 청구할 수 있어 당연히 아이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양육비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은 상대에게 부담하라는 취지의 양육비 청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혼자 출산하여 소송을 제기하기까지 아버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경우에는 과거 양육비까지 일시금으로 청구할 수 있다”고 첨언했다.
  • ‘韓 샤넬백 청혼’ 외신 보도에 “현실은 가성비” 반응 왜 [넷만세]

    ‘韓 샤넬백 청혼’ 외신 보도에 “현실은 가성비” 반응 왜 [넷만세]

    WSJ “570만원짜리 청혼, 결혼에 장애물”지면 1면서 ‘최저 수준 혼인율’ 원인 지목여초 커뮤 등 국내 네티즌 반발 여론 높아“당근마켓에 용품 많이 팔아” 가성비론과“미국은 청혼에 몇 달 월급” 인식 엿보여일부는 “한국 허세 문화 맞다” 반박 의견 한국의 혼인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추락한 원인 중 하나로 ‘값비싼 청혼 문화’를 지목한 외신 보도에 국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실을 모르는 지적”, “미국이 더하지 않냐” 등 반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미국 유력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지면 1면에 낸 ‘결혼식 전 비싼 장애물: 4500달러(약 570만원)짜리 청혼’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WSJ은 한국에서는 하루 숙박비 100만원이 넘는 고급 호텔에서 명품 가방과 액세서리 등을 선물하는 게 청혼 문화가 됐다고 전하면서 최근 청혼을 받았거나 할 예정인 한국인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직장인 오모(29)씨는 최근 남자친구로부터 고급 호텔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호텔의 청혼 전용 패키지에는 1박 숙박과 꽃장식, 샴페인 등이 포함돼 있었다. 오씨는 이와 별도로 고가의 보석도 선물받았다. 오씨는 “누구나 호텔 프러포즈를 선호한다. 이는 모든 여성의 꿈”이라고 말했다. 5성급 호텔에서 명품 핸드백 청혼을 받은 직장인 이모(27)씨는 “한국에서는 자기 혼자만 유행을 따르지 않는 건 쉽지 않기 때문에 유행을 따르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WSJ는 비용 부담 때문에 프러포즈를 미룬 사례도 소개했다. 김모(34)씨는 “여자친구가 호텔에서 샤넬백과 함께 프러포즈 받은 친구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깜짝 놀랐다. 머릿속으로 비용이 얼마인지 계산부터 하기 시작했다”라며 올해 여름으로 계획했던 청혼을 연말로 미뤘다고 밝혔다. WSJ는 이 같은 인터뷰들을 전하면서 “큰 비용이 드는 호화로운 호텔 청혼은 혼인율을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커플들에게는 부담을 주는 문화”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여러 인터뷰 사례를 포함한 이 기사에 국내 일부 네티즌들은 반감을 드러냈다. 여초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 ‘소울드레서’에는 “제 주변은 다 신혼집에서 풍선·촛불·카드던데… 여기에 돈 좀 썼다 하면 명품 목걸이나 200만원대 가방 정도 추가하고”, “저런 거 인스타그램에서만 봤고 저런 사람들은 다 호텔에서 성대하게 결혼하더라. 자기 경제 수준에 맞는 프러포즈일 뿐”, “당근마켓에 프러포즈 용품 많이 팔던데… 570만원이 아니라 5만 7000원도 안 쓸 듯” 등 고급 호텔 프러포즈는 일부 소수의 문화일 뿐이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서구권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많은 프러포즈 비용이 드는 게 ‘일반적’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널리 퍼져 있는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다. ‘더쿠’에서는 “외국은 3개월치 월급으로 다이아몬드 반지 사주지 않나”, “쟤네는 프러포즈 반지랑 결혼 반지가 별도고, 프러포즈 반지에 몇천만원 쓴다던데”, “해외가 더한데 한국 여자 가스라이팅 하네” 등 반응이 쏟아졌다. ‘여성시대’에서도 “자기들은 약혼 반지에 연봉 쓰면서”, “미국은 다들 다이아몬드 반지 최소 1캐럿부터 시작하는 것 같던데” 등 댓글로 서구권과 비교해 한국의 프러포즈 문화는 ‘가성비’라는 주장이 이어졌다. 다만 일부 더쿠 이용자들은 “한국의 이런 허세 문화가 신문에 나는 거 솔직히 창피하다”, “사치품(명품) 판매량만 봐도 허영의 민족 맞잖아” 등 소수 의견을 내기도 했다.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WSJ 보도가 한국 현실과는 다르다는 반박과 허례허식 문화에 대한 비판으로 반응이 엇갈렸다. ‘인벤’의 한 이용자는 “집사람이 ‘결혼이나 할까’ 해서 ‘그러자’ 하고 결혼했다. 은반지 5만원짜리 한 개 결제했다”며 값비싼 프러포즈와는 180도 다른 자신의 사례를 소개했다. 반면 또 다른 인벤 이용자는 “요즘은 (고가의 프러포즈) 많이 한다. 호텔, 반지, 고가 명품백이 기본 준비물로 소셜미디어(SNS)에 많이 퍼지니까. 쟤도 했는데 나도 해야 되고, 나도 했으니 너도 하라 하고”라며 외신 보도와 현실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적었다. ‘개드립넷’에서도 “결혼할 때 비용이 많이 들어가긴 한다”는 의견과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포즈 하는 게 미국에서 온 문화 아닌가”라는 의견이 분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프러포즈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적정 프러포즈 비용’을 묻는 질문에 남녀 모두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남 35.3%, 여 36.7%)을 꼽았다. 이어 ‘50만원 미만’(남 29.3%, 여 27.3%),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남 13.3%, 여 17.3%), ‘1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남 11.3%, 여 2.7%) 등이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명세빈과 곧 결혼”…사업가 정체 알고보니

    “명세빈과 곧 결혼”…사업가 정체 알고보니

    배우 명세빈(48)이 자신과 결혼을 사칭한 남성에게 경고했다. 명세빈은 12일 인스타그램에 “깊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린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명세빈은 “2~3년 전부터 나와 곧 결혼한다는 이모씨가 큰 사업을 한다고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 받고, 사업 자금을 투자 받으려고 한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며 “난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혹시 이런 사람이 나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오면 오해하지 말고,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며 “형법 307조 명예훼손.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서 성립하는 범죄”라고 덧붙였다. 한편 명세빈은 최근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출연했다. ‘서인호’(김병철) 불륜 상대이자 가정의학교 교수 ‘최승희’를 연기했다.
  • “딸이라고 버리더니” 19년만에 ‘자식 의무’ 강요한 中친부모

    “딸이라고 버리더니” 19년만에 ‘자식 의무’ 강요한 中친부모

    딸이라는 이유로 출산 직후 입양을 보냈던 친부모가 아이가 성년이 되자 돌연 나타나 자식으로의 의무를 강요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이 여성은 고민 끝에 부모로의 의무를 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친부모의 연락을 거절했는데, 이때 친부모 측이 양부모에게 연락해 비난을 가하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4일 중국 관영 환구망은 지난 1998년 장쑤성 둥타이의 부유한 가정에서 출생했으나 오직 딸이라는 이유 하나로 친부모에게 버려진 뤄 양의 사건이 최근 소셜미디어에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며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뤄 양(25세)은 1998년 친부모의 둘째 딸로 태어났으나 당시 아들을 선호했던 집안 분위기 탓에 곧장 양부모에게 입양됐고 지금껏 줄곧 양부모의 유일한 자녀로 친부모와는 절연한 채 성장했다.  그런데 얼마 전 친부모로부터 일방적인 연락을 받은 뤄 씨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친부모는 뤄 양을 입양 보낸 지 2년 후였던 2000년 두 살 터울의 아들을 출산했는데 그가 최근 여자 친구와의 교류를 시작하면서 누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구하자 무려 19년 만에 자신들이 버린 뤄 양을 찾았던 것. 뤄 양은 “내가 태어났을 때 친부모의 경제력은 넉넉한 편이었다. 자가(自家)로 꽤 큰 집도 있었다”면서 “양육할 충분한 능력이 있었지만 오직 딸이라는 이유로 버려놓고 무슨 명목으로 나를 찾느냐 물었더니 남동생의 여자 친구와 친하게 지내줄 누나가 필요해서 연락했다고 그들은 내게 답했다”고 폭로했다.  이 어처구니없는 요구를 들은 뤄 양이 고민 끝에 그들과의 교류를 거절하자, 친부모는 그를 강하게 비난하며 양부모에게까지 연락하는 등 온갖 핑계를 대며 지속해 비난해오고 있는 형편이다.  뤄 양은 “양부모님에게 연락해 괴롭히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친부모라는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부탁했지만 그들은 오히려 (내가)양부모만 감싼다며 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를 겪고 있는 뤄 양의 양부모는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유지 중이다.  하지만 뤄 양은 이번 논란에 대해 SNS에 폭로를 결심한 이유를 “친부모라는 사람들에게는 길에 버린 나 외에도 여러 자식이 있다”면서 “하지만 나를 여태껏 키워준 양부모에게는 내가 유일한 자녀다. 양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은데 우리들을 그만 괴롭히길 바란다”며 친부모들의 지나친 요구에 선을 강하게 그었다.  더욱이 지난 31일 처음 뤄 양에게 연락을 취했던 친어머니라는 여성은 최근 건강이 악화해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뤄 양은 “친부모는 아들 대신 딸인 내가 자신들이 병원 진료를 동행하며 병시중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서 “하지만 그들에게는 나 말고도 다른 자식이 있다. 양부모에게는 나 하나 뿐”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확고하게 밝혔다. 그의 이 같은 폭로가 나오자, SNS에서는 뤄 양에 그녀를 다른 가정에 입양시킨 친부모 대신 양부모와의 관계를 우선 고려하는 입장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뜨겁다.  현지 네티즌들은 “친부모에게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면서 “남동생이 결혼할 때 마련할 신혼집을 누나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할 가능성도 높다. 중국에는 남존여비가 있어서 남동생 신혼집을 누나가 희생해 번 돈으로 사려는 파렴치한 부모들이 많다”, “잘한 선택이다. 인간은 사고할 수 있는 동물인데, 친자식을 버리고 보란 듯 살던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연락하는지, 부디 친부모와 거리를 두며 살라”고 조언했다. 중국인민대 법학원 소속 박사과정 야오싱은 “다른 가정에 아이를 입양시킨 친부모는 아이에 대한 부양의무도 없지만, 자신들을 부양하라고 요구할 권리도 없다”고 뤄 양의 선택을 지지했다.
  • 레이디제인, 10살 연하 남편과 ‘혼전임신’ 묻자 “겹경사는 자랑”

    레이디제인, 10살 연하 남편과 ‘혼전임신’ 묻자 “겹경사는 자랑”

    10월 결혼을 앞둔 레이디 제인이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 리그’에는 10살 연하 배우 임현태와 깜짝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레이디 제인이 출연했다. 레이디 제인은 결혼을 하기도 전에 서울에 60평대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레이디 제인은 “동거도 아니고 신혼집도 아니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일해서 번 금쪽같은 돈으로 첫 자가를 마련했다. 집이 워낙 오래됐다 보니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인테리어를 해야 했다. 비포 앤 애프터를 찍어서 제 유튜브 채널에 올렸더니 신혼집이 아니냐며 의심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결혼 기사가 난 후에는 신혼집이 맞는데 왜 아니라고 했냐고 하더라. 사실 1인 가구에 최적화된 동선과 공간으로 꾸민 것”이라며 해명했다. 레이디 제인은 임현태와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방송 녹화를 잘 끝내고 집에 왔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기사 링크도 보냈다. 이상형이 레이디 제인이고 ‘우결’을 찍고 싶다고 말한 기사였다. 팬이라고 말한 것이 진심이라는 것을 보여줬다”라고 떠올렸다. 이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그런데 같은 방송에서 또 만났다. 뒤풀이에서 대놓고 대시를 했다. 나중에 통화를 했는데 티키타카가 잘 됐다. 핸드폰이 방전되고 해가 뜰 때까지 전화를 했다”라고 밝혔다. 레이디 제인은 “그 후로 썸을 탔다. 저는 망원동에 살고 그 친구는 수원에 살았는데 매일 출근하듯이 왔다. 그렇게 5년을 꾸준하게 했고 7년이 흘렀다”라고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결혼 기사가 나는 것을 극도로 꺼렸다. 하지만 최근 결혼 기사가 난 바 있다. 이에 대해 레이디 제인은 “식당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는데 마침 옆 테이블에 기자분이 계셨던 거다. 결혼 기사를 퍼뜨린 범인은 바로 저인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전임신 여부에 대해 “제 나이가 불혹이다. 겹경사가 생겼다면 바로 자랑할 일이다”라고 부인했다.
  • “현빈♥손예진 100평 펜트하우 48억 전액 현금 매입”

    “현빈♥손예진 100평 펜트하우 48억 전액 현금 매입”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100평 규모 신혼집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29일 tvN ‘프리한 닥터’가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혼집은 경기 구리시 아치울 마을의 W 고급 주택이다. 현빈은 2021년 1월에 330㎡(약 100평) 규모의 한 호실을 48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아치울 마을은 한강과 아차산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명당으로 1층은 로비, 라운지, 카페테리아, 공동 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거실에서는 한강과 아차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뻥 뚫려있는 거실과 달리 안방은 층고가 높지만 따뜻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안방의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뒤에는 널찍한 드레스룸이 숨어 있다. 오픈 형태의 드레스룸(옷방)은 입구를 제외한 4면이 수납장, 붙박이장으로 구성돼 있어 옷이 어디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통유리로 개방된 느낌을 자아내는 주방은 독일의 최고급 주방가구 브랜드 P사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전은 미국 D사, 독일 M사 제품이 붙박이로 들어가 있다. 메인 룸과 화장실 빼고도 3개의 방과 욕실이 있어 게스트 룸이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테라스 계단을 올라가면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옥상정원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최정아 기자는 “아치울 마을은 최근 떠오르는 부촌 중 하나로 가수 박진영, 배우 오연서 등이 거주 중이다”고 밝혔고, 안진용 기자는 “행정구역상 구리시이지만 사실상 생활권은 서울이다. 광장동까지 차로 10분, 강남까지 30분 정도인 데다 광장동 학군이 굉장히 좋다”고 설명했다.
  • 황재균♥지연 ‘67억’ 신혼집…관리비만 400만원

    황재균♥지연 ‘67억’ 신혼집…관리비만 400만원

    야구선수 황재균과 가수 겸 배우 지연의 초호화 신혼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서는 황재균-지연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서울 잠실의 L레지던스에 신혼집을 꾸렸다. 황재균은 결혼 전인 2021년 전용면적 205m²(약 62평)에 달하는 집을 67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해당 건물은 분양 가격만 42억 원에서 307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층 빌딩이다. 집으로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2번 갈아타야 하고, 배달 음식 주문도 곧바로 받을 수 없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방 3개, 욕실 3개로 이뤄져 있다. 또한 한 달 관리비가 약 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363평 대저택, 이승기 소유 맞지만 신혼집은 아냐”

    “363평 대저택, 이승기 소유 맞지만 신혼집은 아냐”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 논란이 종결됐다. 앞서 tvN ‘프리한 닥터’ 측은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이 363평 대저택으로, 차량 12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까지 겸비했다는 내용의 예고편을 내보냈다. 이에 이승기 측은 “이승기 소유는 맞지만 신혼집은 아니다. 방송사에서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방송을 내보낸 것에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됐다. 결국 ‘프리한 닥터’ 측은 ‘통편집’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예고 영상에 나온 곳이 이승기 소유는 맞지만 신혼집으로 오인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본방송 내용 중 일부만 예고영상으로 짧게 편집해 보여 드리게 돼 생긴 문제로 본방송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세부적인 정보가 함께 담길 예정이었다. 예고편으로 곡해되고 있는 상황과 이승기 측 관계자 요청 등을 감안해 본방송에서 관련 내용을 전부 제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달 7일 서울 강남구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축의금 1억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 이승기♥이다인, 363평 대저택 신혼집? “사실 아냐, 유감”

    이승기♥이다인, 363평 대저택 신혼집? “사실 아냐, 유감”

    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가 예고된 가운데, 이승기 측이 방송에 나온 곳은 부부의 신혼집이 아니라고 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 말미 예고편에는 톱스타 부부의 랜선 집들이가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살짝 보여진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은 363평의 단독주택으로 한 층에 주차만 12대가 가능한 ‘대규모 저택’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예고편이 공개된 뒤, 25일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관계자는 뉴스1에 “방송에 나온 건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이 아니다”라며 “방송사에서 저희 쪽에 확인도 없었는데 이렇게 방송이 나오게 돼 유감스럽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신혼집이 어디라는 건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확인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방송 내용과 관련해서는 현재 방송사와는 소통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이승기♥이다인 신혼집 봤더니… 363평 대저택 “12대 주차 가능”

    이승기♥이다인 신혼집 봤더니… 363평 대저택 “12대 주차 가능”

    스타 부부들의 으리으리한 신혼집이 공개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리한 닥터’ 103화는 ‘스타 부부의 랜선 집들이 특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방송을 앞두고 맛보기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승기·이다인, 현빈·손예진, 황재균·지연 부부의 신혼집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결혼 2개월 차를 맞은 이승기·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은 363평에 이르는 대저택으로 알려졌다. 개인 주차장에는 자동차를 12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전해졌다.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현빈·손예진 부부의 펜트하우스에는 숨겨진 비밀 공간이 있었다. 비밀 공간을 본 오상진은 “우리 집 안방보다 더 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황재균·지연 부부의 신혼집 분양 가격은 370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상 42층 규모로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카페테리아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었으며 엘리베이터를 두 번 갈아타야 하는 철저한 보안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혜는 고가의 독일 가구들로 꾸민 인테리어를 보고 “애프터서비스(AS)가 힘들지 않냐”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 황재균♥지연 370억 신혼집 공개

    황재균♥지연 370억 신혼집 공개

    야구선수 황재균과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의 신혼집이 소개됐다. 24일 tvN ‘프리한 닥터’는 ‘야수와 미녀의 만남, 황재균♥지연 랜선 집들이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황재균♥지연 부부의 신혼집은 역대 최고가인 370억(분양가격)이라고 한다. 해당 아파트에는 지상 42층에 헬스장, 골프장, 식당 등 어마어마한 부대시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오상진은 “집에 산소가 약간 희박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아파트는 엘리베이터를 두 번 갈아타야 집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보안이 철저하다. 또 독일 명품 전자제품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돼 있다고 한다. 이에 이지혜는 “AS 힘들다”고 지적했다가 “배 아파서 그랬다”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 세븐♥이다해 “비밀연애, 호텔서 발각”

    세븐♥이다해 “비밀연애, 호텔서 발각”

    세븐이 이다해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극과 극 성향이라고 전해졌다. 이다해가 계획적이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반면 세븐은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스타일이었다. 이다해는 신혼집 이사가 5일 남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세븐이 이사 준비를 시작도 안 했기 때문. “이삿짐센터 불러서 괜찮다”라는 말에 이다해는 “중요한 건 우리가 직접 싸기로 했지 않냐”라며 걱정했다. 이에 세븐은 “제일 중요한 게 뭔지 알아? 너”라고 해 그의 마음을 녹였다. 특히 비밀 연애 시절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둘만의 추억이 가득한 커플 앨범(사진첩)이 등장한 것. 지난 2015년 두 사람이 썸을 탈 때부터 100일, 1주년, 생일 등 각종 기념일 사진이 가득했다. 앨범을 만든 이유가 전해졌다. 세븐은 “비밀 연애를 1년 가까이 했는데, 다해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적이 있었다. 혹시 사진이 유출될까 봐 덜컥 겁이 났다”라고 회상했다. 이로 인해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인화해 앨범에 넣었고, 휴대전화에는 사진이 남지 않게 모두 삭제했다고. 세븐은 “그렇게 앨범을 1년간 제작했다. 그러다 비밀 연애가 공개돼서 끝이 난 거다. 우리의 비밀 연애를 담은 소중한 책 한 권”이라고 설명했다. 앨범을 통해 추억을 회상하던 두 사람은 “이때 우리 걸렸어!”라고 입을 모았다. 비밀 연애가 발각된 여행지에서의 사진이었다. 이들은 “호텔에서 방을 업그레이드해 준다 해서 잠깐 기다리게 됐다. 티타임을 갖고 있었는데 이때 딱 (사진이) 찍힌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발각 후 대중의 반응을 전했다. 먼저 이다해는 “진짜 안 어울린다 이러면서 별로 반응이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세븐이 “욕밖에 없었다”라며 애써 미소를 지었다. 이다해는 세븐을 가리키며 “그때 워낙 욕을 많이 먹고 있던 상황이라, 상황이 안 좋았는데 정말 속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세븐은 “저보다 다해가 상처 많이 받았을 것”이라며 “저 때문에 다해가 욕먹는 상황이 온 게 계속 미안했다”라고 속내를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리며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 장영란, ‘26억대’ 목동 자택 최초 공개

    장영란, ‘26억대’ 목동 자택 최초 공개

    방송인 장영란이 26억대 목동 아파트 자택을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데뷔 22년만에 다 까는 장영란 집들이 최초 공개 (재물운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구독자분들을 위해 집을 공개하도록 하겠다”라며 집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거실은 널찍한 구조에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제작진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했을 때와 비교해 보면 달라진 것 같다”고 묻자 “가구를 새로 바꿨다. 은색과 금색으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럽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고척동 전세살이 신혼집으로 시작해 남양주 반전세살이, 이후 현재 목동 자가를 마련한 것이라면서 “이 집을 힘들게 샀다. 마이너스 5000만원 가지고 결혼했다. 난 밑바닥이어서 많이 벌지 못했다. 그렇게 번 돈으로 전세를 마련하고 점점 모아서 이사를 온 거다. 한 단계씩 올라왔다”라고 떠올렸다. 또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그때 내가 남편에게 ‘여보 나 저런(고급 아파트) 집에 살 수 있을까’라고 했더니 ‘사주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정말 약속을 지켰다”라고 말했다.장영란은 웨딩사진을 소개하면서는 “당시 내가 32살, 남편이 29살이었다. 나는 지금 얼굴이 낫다. 옛날 사진 보면 나도 모르게 싼티가 나는 것 같다. 오히려 애 낳고 미모가 올라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 돈 없어 파혼당한 男 극단적 선택…유가족, 상대女에 “네 탓” 소송

    돈 없어 파혼당한 男 극단적 선택…유가족, 상대女에 “네 탓” 소송

    중국의 악명높은 결혼 지참금 관습 탓에 연인과 결별했던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런데 이 20대 남성의 유가족들은 고액의 지참금을 요구한 것에 그치지 않고, 결별 3개월 만에 다른 연인과 동거를 시작한 상대 여성에게 죽음의 원인을 제공했다면서 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21일 극목신문 등 중국 매체들은 지난해 9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샤오천과 그의 연인이었던 샤오메이 두 사람의 결별 이후의 소송 사건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결혼을 앞뒀던 두 사람은 고향인 류저우시에서 어릴 때부터 함께 성장, 2020년 4월부터는 결혼을 약속한 깊은 사이로 발전했다. 2021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샤오천은 자신이 그동안 외지에서 근무하며 저금했던 전 재산으로 20평대 아파트 한 채를 매입했고, 두 사람은 이후 이 아파트 인테리어를 직접 하며 결혼 전부터 꿈같은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결혼식을 불과 몇 주 앞뒀던 지난해 6월, 양가는 혼인 시 신랑 측에서 신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일종의 지참금인 ‘차이리’ 금액을 두고 큰 갈등을 빚었고 급기야 두 사람은 이별을 강제당했다. 하지만 결별 후에도 예비 신랑 샤오천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9월 21일 당일까지도 무려 22차례에 걸쳐 샤오메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관계 회복을 계속 요구해왔다. 특히 파혼 훼도 줄곧 외지에서 회사 생활을 했던 샤오천은 자신 명의로 구매해 두 사람의 신혼집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던 아파트 열쇠를 샤오메이에게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지난해 9월 20일 샤오천이 돌연 자신의 아파트가 있는 고향을 찾았다가 자신 명의의 아파트에서 샤오메이가 다른 남성과 동거 중인 사실을 뒤늦게 목격했다. 두 사람이 파혼, 관계를 정리한 지 불과 3개월 만의 일이었다. 이 일로 충격이 컸던 샤오천은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지 이튿날이었던 9월 21일, 샤오메이에게 전하는 유서를 작성하며 “너와 헤어지는 것이 정말로 슬프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살았던 집에 다른 남성과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내 마음은 매 순간 칼로 찌르는 듯 아프다”면서 “세상을 떠나 비바람이 되어 항상 네 곁에 있고 싶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샤오천은 아파트에서 투신하기 직전 모친에게 사죄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 문자를 확인한 샤오천의 모친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미 샤오천은 목숨을 끊은 상태였다. 더욱이 그의 투신으로 아파트 1층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면서 유가족은 차주에게 차량 수리비 5430위안(약 103만 원)까지 배상해야 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샤오천의 유족들은 그의 사망 원인이 옛 연인이었던 샤오메이 가족들이 요구한 과도한 금액의 지참금과 결별 직후 다른 남성과 동거한 것에 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금 51만 위안(약 9650만 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관할 법원은 실연으로 인한 책임은 샤오천 본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라면서 샤오메이에게 샤오천 유가족에게 단 2만 위안(약 378만 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쌍방이 이별한 이후 여성에게는 다른 연인을 찾을 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끊은 사건은 사망한 샤오천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면서 “오히려 샤오메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소송을 제기한 샤오천 유가족들은 샤오메이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판결 취지를 상세하게 밝혔다.
  • ‘44세’ 장영란, 26억 목동 자택 공개 “힘들게 샀다”

    ‘44세’ 장영란, 26억 목동 자택 공개 “힘들게 샀다”

    방송인 장영란(44)이 26억대 서울 목동 아파트 자택을 공개했다. 19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데뷔 22년 만에 다 까는 장영란 집들이 최초 공개 (재물운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영란은 영상에서 “구독자분들을 위해 집을 공개하도록 하겠다”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장영란은 ‘‘아내의 맛’ 볼 때랑 (집 인테리어가) 좀 달라졌다’는 촬영감독의 질문에 “가구를 새로 바꿨다. 황금으로 다 깔았다. 황토색이 금이지. 은색·금색으로 조화를 했다”고 말했다. 통유리창 밖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전망을 보여준 장영란은 “우리 남편 ×× 두 쪽, 저도 진짜 아무것도 없이 둘이 결혼했다”며 “(첫 신혼집은) 저기 고척동에서 전세살이 하다가, 남양주 가서 월세·반전세 살다가 이 집을 힘들게 샀다”고 밝혔다. “한 단계씩 올라왔다”는 장영란은 “운전하면서 남편이 맨날 했던 얘기가 (내가 좋은 아파트를 보며) ‘여보, 나 저런 집에서 살 수 있을까’ 하면 남편이 ‘내가 사줄게’ 하더라. 그런데 정말 약속을 지켰다”고 했다. 장영란은 이어 그동안 자신이 표지모델을 했던 잡지들을 진열해 놓은 책장 한 편을 소개했다. 또 자녀들이 받은 상장을 보여주며 아들딸 자랑에 진심을 보였다. 부부만의 공간인 침실도 공개했다. 침실 입구에는 장영란·한창 부부의 웨딩사진이 진열돼 있었다. 장영란은 “이 때가 저는 32살, 남편은 29살”이라며 “나는 이때보다 지금이 낫다. 이상하게 옛날 사진 보면 나도 모르게 싼티가 난다. 오히려 애 낳고 미모가 올라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목동 아파트는 평수에 따라 매매가 16억~35억이며, 장영란 가족이 거주하는 평수는 매매가 26억대에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한영♥박군, 부동산·경제권 싸움…다이아반지로 화해

    한영♥박군, 부동산·경제권 싸움…다이아반지로 화해

    박군, 한영이 내 집 마련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박군, 한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증평이 아닌 서울집에 컴백했다. 특히 한영이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전화 통화를 마친 그는 남편에게 “여기 전셋집이 (결혼 전부터) 원래 내가 살던 곳이지 않냐, 전세 계약이 얼마 안 남았다”라고 알렸다. 한영은 신혼집 문제에 대해 “어쨌든 계약이 1년도 안 남았으니까 결정을 해야 한다”라면서 “난 이번에 이사갈 때는 집을 사서 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군은 반대 입장이었다. “지금 집값이 많이 떨어졌으니까 사면 어떨까 싶다”라는 아내 의견에 “집값이 떨어진 이유는 대출 금리 때문인데 이 금리가 또 오를까 겁난다”라고 맞섰다. 그러자 한영은 “지금 떨어졌을 때가 기회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군은 “부동산 잘 아는 형님이 있는데 내년 말 정도가 매매의 적기라 하더라. 그때 집값이 확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한영은 “전문가들이 틀릴 수도 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박군은 “금리가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자”라고 다시 한번 말했다. 한영은 “그때까지 기다리면 좋은 매물은 다 나간다. 그래서 천천히 집을 봤으면 좋겠다”라고 차분히 설득했다. 이에 대해 박군은 “요즘 고금리 대출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냐”라며 내 집 마련을 걱정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부부는 이후 좋은 매물이 나왔다는 소식에 집을 보러갔고 36평에 방 3개, 화장실 2개, 13평 테라스까지 갖춘 집에 홀딱 반했다. 하지만 금액을 확인한 한영의 표정이 굳었고 오상진이 “예산이 많이 초과됐냐”고 묻자 박군은 “맞다”며 “이 가격이면 증평에서 10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박군은 갑자기 중개인에게 “선배님 결혼하셨냐. 사시는 집 자가냐. 혹시 명의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공동명의에 대해 질문해 분위기를 애매하게 만들었다. 박군은 한영에게 “여보랑 나랑 절반씩 대출 받아 공동명의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고, 한영은 “그럼 서류 챙길 것도 두 배고 내야 하는 것도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난 누구든 한 사람 명의로 하고 싶다”고 반대했다. 귀가한 한영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지만 박군은 “단독명의면 상대방이 서운할 것 같다. 돈 많이 냈다고 자기 이름으로 해버리네 서운함도 있고”라며 “여기 명의도 자기로 돼 있고. 나가는 공과금도 다 자기 통장으로 돼 있다. 다 자기 걸로 나가는데 고맙기도 하고 자기도 서운할 수 있는 거다. 통장을 나는 그냥 합치고 싶다. 자기가 관리할래?”라고 통장도 합치자고 제안했다. 박군은 처음에 결혼해 월 얼마씩 생활비를 내다가 1년 치를 한꺼번에 주고 잊어버린 일을 언급하며 서로 서운함이 없기를 바랐다. 하지만 한영은 “경제권을 합친다는 건 내가 생각하기에 옛말인 것 같다. 지금도 합친 분들이 있겠지만. 돈 관리 왜 이렇게 해? 이런 것도 싸움의 불씨가 되는 거다. 내가 경리가 아니잖아”라며 따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게 부부사이 의견의 골이 좁혀지지 않은 채로 다음 날이 밝았고 박군은 반려견 오월이의 가방에 선물을 보내 한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만들었다. 가방 안에 든 선물은 다이아 반지. 박군은 “너무 늦게 해줘서 미안하다. 출장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첫 결혼기념일 함께 못해서 미안하다. 남들 다 있는 것 없잖아. 다들 결혼식 때 하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감격한 한영이 건넨 선물은 공동명의 계약서였다. 박군은 “와이프고 누나고 대선배다. 이번에 믿고 저에게 공동명의를 해준 게 고맙다”고 말했고 김숙은 “어떻게 보면 다이아반지보다 크다”고 박군의 마음을 헤아렸다.
  • “돈이 이렇게 많아?”…바다, 카페 겸 신혼집 건물 공개

    “돈이 이렇게 많아?”…바다, 카페 겸 신혼집 건물 공개

    10세 연하와 결혼한 가수 바다가 신혼집과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카페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김연자가 강진, 김효선 부부와 모처럼 만나 근황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이 모인 장소는 바다가 10세 연하 남편과 운영 중인 신혼집 겸 제과점 카페였다. 김연자는 “여기가 바다 가게”라고 설명했고, 이에 강진은 “여기가 바다 가게냐. 이 건물도?”라고 물었다. 이에 건물 위층은 신혼집, 아래층은 카페로 사용 중이라는 말에 “돈을 이렇게 많이 벌었냐”며 놀라워했다. 바다는 “(처음 뵌 날이) 야외 촬영이라서 밖에 큰 버스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제가 선배님 갈아입는 걸 기다리고 있는데 스태프(제작진)분이 오시더니 ‘김연자 선배님이 바다씨 먼저 갈아입어라’고 했다. 선배니까 내가 먼저가 아니라 내가 이렇게 배려해 주고 싶으니까 바다 먼저 해주게 하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바다가 굉장히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지 않나. 그래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후배였다. 그런데 나한테 너무 잘한다”고 극찬했다. 강진도 “착하고 순수하고 인성이 최고”라고 말했다.
  • 박군♥한영 “이럴 거면 각자 살아!” 무슨 일?

    박군♥한영 “이럴 거면 각자 살아!” 무슨 일?

    박군·한영 부부가 첫 내 집 마련을 위해 의견을 모은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박군·한영 부부가 내 집 마련을 위해 매물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이 사는 신혼집은 한영이 결혼 전부터 거주하던 전셋집으로, 계약기간이 남아 당시 옥탑방에 거주하던 박군은 필요한 가전만 혼수로 해온 후 살림을 합쳤던 것이다. 박군·한영 부부는 첫 자가 마련을 위해 부동산 투어를 나섰다. 본격적으로 매물 구경을 시작한 두 사람은 널찍한 테라스와 최신식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였다. 심지어 MC들 역시 “집이 너무 좋다”고 거들었다. 매물 투어를 마치고 귀가한 박군·한영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맴돌았다. 생애 첫 집 명의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박군은 “한 명 명의로만 하면 서운하다”면서 공동 명의를 주장한 반면 한영은 “합리적으로 하자”며 단독 명의를 주장했다. 명의를 놓고 첨예한 대립이 계속됐고, 결국 참다못한 한영은 “이럴 거면 각자 살자”라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명의에 이어 경제권을 두고도 설전이 펼쳐졌다. 가족이라면 경제권을 합치고 싶은 박군과 따로 관리하고 싶은 한영의 의견이 대립한 것이다. 박군은 “우린 부부고 한 명이 관리하는 건 서운하다”면서 ‘같이’의 가치를 주장했다. 이에 한영은 “내가 네 경리는 아니잖아”라는 충격 발언으로 응수했다. 첫 신혼집 매매를 두고 일어난 박군·한영 부부의 갈등은 8일 밤 11시 10분 공개된다.
  • 결혼 한 달 남았는데…임라라♥손민수, 상견례도 못 했다

    결혼 한 달 남았는데…임라라♥손민수, 상견례도 못 했다

    코미디언 임라라-손민수 커플이 결혼식을 한 달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임라라, 손민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떠나게 되었습니다. 결혼 한 달 전에’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임라라는 “갑자기 사무실이 이사를 가게 됐다. 한 달 동안 사무실 찾으러 돌아다녔다”며 “얼마 전 신혼집 이사가 있었고, 사무실 이사도 있고 이 두 개가 너무 큰 나머지 결혼식 준비를 하나도 못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때문에 예민함이 극치라는 임라라는 “이때 (손민수와) 싸우면 진짜 파국일 것 같아서 서로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아직 상견례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임라라는 “이러다가 결혼식장에 둘만 입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민수는 “우리 엄마가 ‘결혼하는 거 맞냐’더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사무실 이사에 온 힘을 쏟아부은 임라라는 “몸살 날 것 같다. 사람들이 청첩장 언제 주냐는데”라며 걱정했다. 임라라와 손민수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저희 이러다가 결혼 잘할 수 있는 거 맞겠죠? 이사 두 번에 몸살이 났지만, 새로운 곳에서 더 새롭고 재미난 콘텐츠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9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베트남에서 찍은 빈티지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김연아♥고우림, 85억원 흑석동 신혼집 인테리어 공개

    김연아♥고우림, 85억원 흑석동 신혼집 인테리어 공개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신혼집 인테리어를 설명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영탁, 포레스텔라 배두훈・고우림, 다나카 등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신혼집 인테리어에 대해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 소소하게 홈 카페 공간을 만들어 놨는데 나중에는 집 전체를 카페처럼 꾸미고 싶은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이 아내 김연아에게 허락을 받았냐고 묻자 그는 “한 공간 정도면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신혼집 꾸미기에 본인 의견이 반영 됐느냐”는 질문에 고우림은 “저는 많이 관여하지 않았다. 95% 정도는 아내의 의견에 따랐다. 아내의 의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신혼집 인테리어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화이트&우드 컬러로 꾸며졌다. 제 방은 남성스럽게 블랙 계열로 인테리어를 했다”며 “대부분은 아내의 공간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흑석동 마크힐스로, 8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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