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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송호범 백승혜, 동반 출연 ‘신혼여행 누구와 갔나 보니..’

    택시 송호범 백승혜, 동반 출연 ‘신혼여행 누구와 갔나 보니..’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져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신혼여행을 시어머니, 시할머니와 함께 갔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송호범은 “신혼여행 때 저희 어머님과 장모님을 모시고 갔다”고 답했다. MC 오만석은 “누가 신혼여행을 그렇게 가냐”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고, 백승혜는 “원래는 신혼여행을 안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백승혜는 “그때 이미 임신 3개월 차였다. 신혼여행 가서 서로 별 볼일이 없었기 때문에 원래 안 가려고 했다”라면서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가 해외여행을 가보신 적이 없어서 오빠(송호범)가 어머니를 모시고 가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혼여행 직전 취소, 환불 못 받으셨나요

    신혼여행을 코앞에 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출발 사흘 전 예약을 취소한 신혼부부, 그들은 여행사로부터 계약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1심과 항소심에서 법원 판단이 엇갈리면서 해당 신혼부부는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9개월 만에 계약금을 환불받게 됐다. 이번 판결에 따라 여행사들이 신혼여행 상품에 ‘특별약관’을 적용해 출발 예정일이 임박했을 때는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하지 않았던 관행에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부(부장 이인규)는 이모(37)씨가 여행사를 상대로 신혼여행 계약금으로 준 346만원 전액을 돌려 달라며 낸 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2013년 1월 5일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여행사와 계약했다. 그러나 출발 닷새 전인 2012년 12월 31일 신부인 오모(34)씨는 사고로 인한 흉부 골절 등으로 5주간 치료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출발 사흘 전인 이듬해 1월 2일 여행사에 예약 취소를 통보하고 환불을 요구했다. 이씨가 서명한 계약서에는 ‘질병 등 여행자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해 여행에 참가가 불가능한 경우’, ‘배우자가 신체 이상으로 3일 이상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 여행자가 손해배상을 하지 않고 여행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었다. 그러나 여행사는 ‘여행 출발 14일 전부터 출발 당일까지 계약을 취소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받지 못한다’는 약관 조항을 들어 거부했다. 이씨가 2013년 10월 소송을 제기하자 여행사는 전체 경비 중 항공료 172만 4600원을 돌려줬다. 1심 재판부는 나머지 173만 5400원 대부분을 현지 숙박업소에 완납했다는 여행사 주장을 인정해 여행사의 이익금 44만 5400원 외에 추가 환불은 기각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출발 14일 전부터 당일까지 계약을 취소하면 환불받지 못한다’는 약관을 현행법에도 어긋나는 부당한 조항으로 봤다. 여행업자가 실제 입은 손해가 얼마인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환불은 안 된다는 건 법률에 따른 무효 행위라고 판시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주말 영화]

    ■퍼펙트 겟어웨이(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른 클리프와 시드니 커플은 로맨틱한 하와이에서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한다.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다이내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해변가에서 다른 신혼부부의 시체가 발견되고 불안해진 이들은 여행을 계속 이어 갈지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신혼여행을 포기할 수 없었던 클리프와 시드니는 여행을 계속하기로 결심하고, 의심과 경계의 끈은 점점 더 팽팽해진다. 그러던 중 수상해 보이는 커플과 동행하게 되고 이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여행을 이어 가게 된다. 누구 하나 믿을 수 없고 점점 미심쩍은 사람들로 불안한 기운만 맴도는 가운데, 최고의 파라다이스라 생각했던 환상의 섬은 생존을 위협하는 두려운 섬으로 변해 가는데…. ■인정사정 볼 것 없다(EBS1 일요일 밤 11시) 예기치 않은 소나기가 몰아치는 도심 한복판에서 잔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마약 거래를 둘러싼 조직의 암투가 개입했다는 단서를 잡은 서부경찰서 강력반에 비상이 걸린다. 베테랑 형사 우형사(박중훈)와 파트너 김형사(장동건), 서부서의 7인은 잠복 근무 도중 사건에 가담한 짱구(박상면)와 영배(안재모)를 검거하고, 사건의 주범이 장성민(안성기)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범인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마침내 형사들은 장성민의 여자 김주연(최지우)의 집을 무단으로 습격하고 포위망을 좁혀 나간다.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진짜 연애 시작된다 “시은씨와 꿈 가지고 살겠다” 소감 들어보니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진짜 연애 시작된다 “시은씨와 꿈 가지고 살겠다” 소감 들어보니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진짜 연애 시작된다 “시은씨와 꿈 가지고 살겠다” 소감 들어보니 ‘진태현 박시은 결혼,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배우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박시은과 진태현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진행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올해까지 5년째 사랑을 지켜왔다. 박시은과 진태현 청첩장에는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박시은과 진태현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행복한 미소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행복한 미소

    진태현(34)과 박시은(35)은 7월 31일 서울의 한 개척교회에서 비공개로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채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1년 종영한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 지인이 공개한 결혼식 신부대기실 사진을 보면 진태현과 박시은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결혼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 봉사활동을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결혼, 5년 열애 끝 부부 된다 “살면서 연애하겠다” 청첩장 문구 보니

    진태현 박시은 결혼, 5년 열애 끝 부부 된다 “살면서 연애하겠다” 청첩장 문구 보니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5년 열애 끝 부부 된다 “살면서 연애하겠다” 청첩장 문구 보니 ‘진태현 박시은 결혼,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진태현(34)-박시은(35)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치렀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올해까지 5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사람의 청첩장에는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진태현은 결혼 하루 전인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진태현은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결혼, 5년 장수커플 결실..신부대기실 사진 보니 ‘눈부신 비주얼’

    진태현 박시은 결혼, 5년 장수커플 결실..신부대기실 사진 보니 ‘눈부신 비주얼’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5년 장수커플 결실..신부대기실 사진 보니 ‘눈부신 비주얼’ ‘진태현 박시은 결혼, 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34)과 박시은(35)은 7월 31일 서울의 한 개척교회에서 비공개로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채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1년 종영한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 지인이 공개한 결혼식 신부대기실 사진을 보면 진태현과 박시은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결혼을 하루 앞둔 30일 자신의 SNS에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 시은 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공개된 청첩장에서도 박시은과 진태현은 “5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연애를 10번만 더하면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살면서 연애하기로 했습니다. 저희의 진짜 연애가 시작되는 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결혼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 봉사활동을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박시은과 결혼 진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 결혼.. 제주도로 신혼여행 ‘봉사활동 한다’

    진태현 박시은 결혼.. 제주도로 신혼여행 ‘봉사활동 한다’

    배우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박시은과 진태현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진행했다. 박시은과 진태현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5년 열애 결실 ‘신혼여행 어디로?’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5년 열애 결실 ‘신혼여행 어디로?’

    배우 진태현(34)과 박시은(35)이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박시은과 진태현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진행했다. 박시은과 진태현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신혼여행지는 제주도 ‘이유 알고보니.. 훈훈’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신혼여행지는 제주도 ‘이유 알고보니.. 훈훈’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진태현(34)-박시은(35)이 오늘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3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한 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곳은 두 사람이 1년 5개월 동안 새벽기도를 다녔던 곳으로 가족,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예배 형식으로 결혼식을 조용히 치렀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두 사람은 제주도 신혼여행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5년 만난 커플 ‘이제는 부부’ 신혼여행은 어디로?

    진태현 박시은과 결혼, 5년 만난 커플 ‘이제는 부부’ 신혼여행은 어디로?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결혼식을 올렸다. 진태현(34)과 박시은(35)은 7월 31일 서울의 한 개척교회에서 비공개로 가족, 지인들만 참석한 채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1년 종영한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 지인이 공개한 결혼식 신부대기실 사진을 보면 진태현과 박시은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결혼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 봉사활동을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출에 분노…“신혼여행 중 깊은 상처”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출에 분노…“신혼여행 중 깊은 상처”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신혼여행 중 심한 상처”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이게 왜 별일 아닌 거죠?”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이게 왜 별일 아닌 거죠?”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이게 왜 별일 아닌 거죠?”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결국 동영상 유출자는 배용준과 박진영에게 사과했다. 그는 박진영 트위터에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캡처본 실제로 보니? ‘화들짝’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결국 동영상 유출자는 배용준과 박진영에게 사과했다. 그는 박진영 트위터에 “배용준님, 박진영님 정말 죄송합니다. 결혼식 당일 음료 쪽 담당 스태프였습니다.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하나 정말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저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두 분의 결혼식은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 같은 결혼식에 파티가 재미있었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영상 촬영을 동의 없이 했었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제 영상이 유출되어 두 분의 행복한 결혼식 후에 누가 되었고 고통스러워 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출에 “신혼부부 고통스러워하는데..”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출에 “신혼부부 고통스러워하는데..”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사적인 영상 공개에 분노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사적인 영상 공개에 분노

    가수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분노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일침 “사적인 영상을..”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일침 “사적인 영상을..”

    가수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화되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퍼지자 발끈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영상 퍼지자 발끈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피로연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박진영이 피로연 영상 유출에 일침을 가했다. 31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 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불법 유출 거론하며 비판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불법 유출 거론하며 비판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동영상 유포에 분노…불법 유출 거론하며 비판 ‘박진영 배용준 박수진’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친구 용준이와 수진양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촬영된 사적인 동영상이 불법적으로 유포되어 희화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하는데 많은 분들이 문제 제기는커녕 확대재생산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 영상은 피로연 마지막에 제가 축가로 불러주었던 노래를 다시 틀고 벌칙을 시킨 장면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또 “이건 그야말로 친한 친구들끼리만 있는 상황에서 장난치며 노는 사적인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라면서 “이런 영상이 불법적으로 유출되어 퍼지는 게 왜 별일 아닌 게 된 거죠? 정말 화가 나네요”라고 분노했다. 한편, 최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사이트에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용준, 박수진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입을 맞추며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하객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모르면 손해… 인천공항 이용 꿀팁

    [커버스토리] 모르면 손해… 인천공항 이용 꿀팁

    인천국제공항의 연면적은 총 16만평(5606만㎡)이다. 국제 규격 축구장 8000개를 모아 놓은 크기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은 1년 중 가장 붐비는 시점이다. 하루 평균 7만여명 수준인 이용객이 성수기인 8월에는 15만여명으로 껑충 뛰어오른다. 최근에는 출입국이 아니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데이트 코스로 찾는 ‘공항놀이’도 인기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각종 유명 가수의 공연부터 전통문화 행사까지 제공하는 한편 공항 주변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음식점, 카페 등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무엇보다 인천공항은 전 세계 공항 중에서도 두 번째로 숙박하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 외국 공항정보 사이트 ‘슬리핑 인 에어포트’는 지난해 인천공항을 환승객을 위한 무료 샤워시설과 편안한 의자들이 곳곳에 있는 ‘잠자기 좋은 공항’으로 지목했다. 여행의 시작과 끝을 찍는 인천공항. 지난 29~30일 공항 안에서 잠을 청해 보니 무턱대고 하룻밤을 보내려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지 싶다. 외국 공항정보 사이트가 소개한 주요 편의시설은 출입국 심사를 거쳐야만 진입할 수 있는 ‘면세구역’에 주로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접근 가능한 일반구역에서 새벽 비행기를 기다리는 여행객이라면 샤워시설 등은 이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기자는 면세구역이 아닌 일반구역에서 잠을 청해 봤다. 쿠션조차 없는 의자가 즐비한 인천공항 일반구역에서 쿠션이 깔린 의자를 겨우 찾아내 출발층(3층)에서 눈을 감았지만 쉽게 잠이 들기는 어려웠다. 환한 불빛과 소음 때문이다. 커다란 여행 가방을 옆에 두고 도착층인 1층과 지하에서 잠을 자는 여행객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어떤 여행객은 지하 1층 인천공항 상주직원 쉼터에서 몰래 잠을 자기도 했는데 이들도 편해 보이진 않았다. 면세구역이 ‘슬리핑 헤븐’이라면 일반구역은 ‘인천의 잠 못 드는 밤’ 격이다. 하지만 일반구역은 보물처럼 숨은 각종 문화공연이 열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넓디넓은 인천공항. 면세점만 이용하기 바빴던 ‘깜깜이’ 여행객들에게 구석구석 숨어 있는 편의시설 ‘꿀팁’을 소개한다. 환승 편의시설은 면세구역 안에 집중돼 있다. 환승하는 외국인 승객뿐 아니라 출국하는 내국인으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주요 편의시설은 출발층(3층)에서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면세구역 4층에 있다. 주로 외항사 게이트가 모여 있는 탑승동 4층에도 무료로 이용하는 샤워실과 안락의자 등이 마련돼 있다. 스카이허브라운지와 피부미용실, 호텔은 유료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일명 ‘PP 카드’(Priority Pass)가 있으면 입장할 수 있다. 이 카드는 12만원의 연회비를 내면 전 세계 600여개 공항 내 라운지를 연 25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모든 음식과 음료수, 맥주와 커피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쪽에 있는 스카이라운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지만, 동쪽 환승 편의시설에 있는 스카이라운지는 24시간 방문할 수 잇다. 환승객은 주로 이곳에서 잠을 청한다. 스카이라운지 관계자는 “하루 평균 400명 정도가 이 라운지를 이용하는데 성수기에는 하루에 1000명 넘게 이용할 정도로 붐빈다”고 말했다. 이 카드가 없는 사람도 일행이 카드를 소지하고 있으면 동반 2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내국인의 경우 동반 1인은 4만원(39달러)을, 외국인 동반 1인은 2만 4000원(23달러)을 추가로 내야 한다. 피부미용실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 전신 마사지(1시간)와 발마사지(40분) 가격은 각각 13만 2000원, 7만 7000원. 하루 이용객은 40명 정도이지만 미국인과 러시아인 여행객이 거의 70%에 달할 정도다. 장거리 노선을 타는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환승 편의시설 안에는 호텔도 있다. 워커힐이 운영하는 특수목적 호텔로 하루 평균 400명이 찾는다. 공항 안에 있는 호텔치고는 규모도 커서 객실만 96개다. 직접 들어가 보니 일반 호텔과 다르지 않다. 다만 5성급 호텔 시설을 기대했다면 금물. 샤워시설과 침대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만 제공된다. 환승 호텔 요금은 하루 숙박 단위가 아니라 6시간 기준으로 매겨진다. 오래 머물 수 없는 환승객을 주요 고객으로 삼다 보니 요금이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스탠더드룸은 6시간(기본 이용료) 기준 5만 5000원이며 디럭스룸은 6만 9000원, 스위트룸은 9만 5000원이다. 이후 더 머물고 싶으면 한 시간에 2만원을 추가로 내면 된다. 이 호텔 안에는 마티나 라운지가 있다. 각종 음료수와 주류가 갖춰져 있다. 이 라운지 역시 PP 카드가 있으면 입장 가능하다. 주요 통신사와 신용카드 회사들이 라운지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라운지가 환승 편의시설 내에 있지만 비즈니스석 승객 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진입 장벽이 낮은 셈이다. ●환승 편의시설 동·서쪽에 무료 인터넷존… 휴대전화 충전을 환승 편의시설 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없을까. 지친 몸을 편안하게 감싸 주는 안락의자는 곳곳에 배치돼 있다. 구역당 40여개가 있는데 대부분 휴식을 취하는 이들로 밤에는 빈자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안락의자 옆 기둥에는 유에스비 단자와 220볼트 콘센트가 있어 휴대전화를 충전하며 노트북을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쉽게 눈에 띄었다. 안마의자도 인기다. 여름 휴가차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는 김지훈(30·직장인)씨는 “면세점 쇼핑을 마쳤는데도 비행기 탑승까지 한 시간 정도가 남아 이곳에서 휴식을 취했다”며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4층에 환승 편의시설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왔다”고 말했다. 무료시설 가운데 단연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건 샤워시설이다. 공항에서 누가 샤워를 하겠느냐는 것은 편견. 샤워장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인천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환승객뿐 아니라 신혼여행 부부도 찾는다. 이 샤워장은 인천공항이 피부미용숍에 위탁해 관리하는데 동쪽과 서쪽 구역에 각각 7곳이 있고, 탑승동에는 10곳이 있다. 환승객은 비행기표만 보이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샴푸와 보디클렌저, 칫솔, 치약, 수건 한 장이 세트로 된 샤워킷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미환승 고객의 경우 1000원을 내면 샤워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샤워킷이 제공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특히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는 이용객이 몰려 40~50분을 기다려야 한다. 피부미용실 관계자는 “성수기가 아닌 때에도 하루 100명 이상의 여행객이 샤워장을 이용한다”면서 “여름 휴가철이나 결혼 시즌인 5월에는 하루 수백 명이 찾는다”고 말했다. 공항 전 지역에는 기본적으로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된다. 환승 편의시설 안에는 무료로 짐을 보관해 주는 곳도 있다. 가방이 무겁거나 면세점에서 물건을 대량으로 사들였다면 이용할 만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업무차 필리핀으로 출장 간다는 숀 펜(52·미국 캘리포니아)은 “40여개 국가를 다녀 봤지만 인천공항 시설이 다른 어느 공항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며 “편안한 의자가 곳곳에 있어 쉬기 좋다”고 말했다. 그럼 일반구역은 어떨까. 일단 샤워시설도 없고, 무료 인터넷존도 없다. 출발층과 도착층 사이 공간인 2층에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제공되는 정도다. 지상 4층에는 한국문화박물관과 쉬어 갈 수 있는 ‘만경정’이 있는데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일반구역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안락의자도 찾기 쉽지 않다. 팔걸이가 없는 나무의자 3개가 나란히 놓여 몸은 눕힐 수 있지만 편안함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곳에서 잠을 청하는 상황에 처하면 공항의 중심 지역인 G구역과 F구역을 추천한다. 유일하게 쿠션이 깔린 의자 3개가 나란히 놓여 있다. 밤 10시가 넘으면 이곳만 사람들로 붐빈다. 조용한 곳을 선호한다면 공항의 끝 부분인 A구역과 M구역이 좋다. 어두운 곳을 선호한다면 지하층이 잠을 청하기 좋은 환경이다. 다만, 지하철과 이어지는 통로가 있기 때문에 인천공항의 다른 지역보다는 덥다고 느낄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사우나도 있다. 24시간 운영되지만 남녀 각각 75명까지만 수용할 수 있어 입장하는 것 자체가 하늘의 별 따기다. 성수기에는 밤 11시쯤이면 이미 만석이다. 새벽 두 시쯤 방문했지만 들어갈 수 없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목욕 및 사우나 가격이 1만 5000원, 그 외 시간대에 잠을 자기 위해서는 2만원을 내야 한다. 사우나를 이용하면 하루 동안 무료로 가방을 보관해 준다. 사우나 직원은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 하는 여행객 중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주로 숙박을 한다”며 “장거리 여행이나 신혼여행객도 부부가 나란히 목욕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면세구역 밥값 비싸다”는 편견… 차돌 된장찌개 1500원 더 싸 인천공항에서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싶다면 일반구역에서 수시로 즐길 수 있다. 지난 29일 오후 5시 30분. 2층 출발층에서는 인기 가수 박정현의 공연이 있었다. 1층 밀레니엄 홀에서는 정기 문화공연이 1년에 네 차례 개최된다. 이날은 가수 박정현의 무대였다. 인천공항은 일반구역 1층 밀레니엄 홀에서 하루에 3회씩, 3층 출발층에선 하루에 5회씩 상시 문화공연도 펼치고 있다. 면세구역 내에선 상시 국악 공연이 외국인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식당은 면세구역이 일반구역보다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다. 음식점마다 달라 비교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공항 일반구역에서 끼니를 때우는 게 더 저렴할 것이라는 상식은 틀린 셈이다. 실제로 면세구역 내 차돌 된장찌개는 9500원인 반면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지하 1층 내 푸드코트의 차돌 된장찌개는 1만 1000원이었다. 또 4층에는 고급 음식점이 있는데 된장찌개가 1만 4000원 수준이다. 일반구역 내 24시간 운영되는 음식점은 1층 한식 음식점인 ‘비비고’가 유일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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