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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불탄 소방장구 앞에 꿇어앉아…“감동적, 두고두고 귀감”

    문재인 대통령, 불탄 소방장구 앞에 꿇어앉아…“감동적, 두고두고 귀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새까맣게 타버린 소방관의 보호장구 앞에서 낮은 자세로 꿇어앉았다.문 대통령은 “이게 최길수 소방관 장구입니까. 잘 좀 보존을 해야겠습니다. 정말 귀감으로 두고두고 보여줄 만 합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용산소방서에서 소방대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했고, 소방관·경찰관·간호사 등 국민의 생명·안전·보건과 관련된 공무원을 늘리기 위한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소방관이 눈물 흘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였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장으로 이동하던 중 불타버린 소방장구가 복도에 전시된 것을 보고 걸음을 멈췄다. 이 장구들은 온몸으로 불길을 막아 시민의 목숨을 구한 최길수 소방교와 김성수 소방위의 것이었다. 두 소방관은 지난달 11일 용산구의 한 다가구주택 화재 현장에 투입돼 불 속에 고립됐던 김모씨 부부가 탈출할 수 있도록 소방장구만 착용한 채 몸으로 불길을 막아냈다. 덕분에 김씨 부부는 목숨을 건졌지만, 김 소방위는 얼굴과 손에 3도 화상을 입었고 최 소방교는 16m 높이의 창문에서 뛰어내려 허리뼈가 골절됐다. 당시 최 소방교는 3주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입원치료를 받느라 최근에야 결혼식을 올렸다. 아직 신혼여행도 다녀오지 못했다. 간담회장에서 최 소방교를 만난 문 대통령은 “최길수 대원과 김성수 대원 두 분 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병문안이라도 가 보고 싶었는데 대선을 앞둔 시기여서 트위터로만 격려하는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어 “최 소방교는 최근 늦춰진 결혼을 했는데 신혼여행을 가는 대신 그 돈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내놓으셨다”며 “신혼여행 안 간 건 잘못한 거다. 적절한 시기에 신혼여행 갈 수 있도록 서장님이 휴가를 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40여명의 소방관과 일일이 악수하고 직접 소방관들에게 커피를 따라줬다. 문 대통령은 두손으로 공손한 자세로 커피를 따라줬다. 기념사진과 ‘셀카’ 촬영 요청을 받고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지태씨도 참석했다. 유씨는 대연각 화재를 소재로 한 영화 ‘리베라 메’에서 소방관 역할을 맡았고, 최근 ‘소방관 GO 챌린지’라는 소방관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영상을 촬영했다. 소방대원들은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에게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처우 개선을 부탁했다. 한 여성 소방대원이 소방서에 육아시설이 없어 아이 맡길 곳이 없다고 이야기하자 문 대통령은 “보육시설 문제가 왜 해결이 안되느냐”고 최송섭 용산소방서장에게 물었다. 최 서장이 “그것까지 할 재력이나 환경이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답하자 문 대통령은 “여러 소방관서가 연합해서 한다든지 용산 일대에 있는 다른 공공분야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대원에게 욕설을 하거나 폭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자 문 대통령은 “소방관에 대한 불신이나 미움 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더 절실하고 기대가 크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라며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용산소방서 4층에 마련된 소방안전체험교육장에서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소방교육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어린이들과 함께 소화기 호스를 잡고 화재 진압훈련에 참여했고, 화면에 ‘화재 진압 성공’이라는 문구가 뜨자 아이들과 함께 박수를 쳤다. 문 대통령이 용산소방서를 방문한 것은 민주당 대표이던 2015년 9월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2015년 용산서에 왔을 때도 똑같은 대화를 나누면서 소방관에 대한 처우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그 이후 달라진 게 전혀 없다”며 “다만 그때는 저도 소방관 여러분과 함께 촉구하는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책임지고 추진할 수 있는 입장이 됐다는 것이 아주 다행”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 당시 소방관과 경찰·군부사관 등 국민 생명·안전과 직결된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17만 4000명을 늘리겠다고 공약했고, 정부는 이를 포함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날 11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웨딩박람회’ 6월10일 부산시체육회관서 개최

    ‘웨딩박람회’ 6월10일 부산시체육회관서 개최

    누구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결혼식을 꿈꾸지만, 막상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웨딩홀부터 웨딩드레스, 헤어와 메이크업, 웨딩촬영, 혼수, 신혼여행 등 결정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예산이나 취향을 포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없다면, 엄선된 웨딩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는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 웨딩앤의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부산지역 3대 웨딩컨설팅사인 찰스웨딩, 위드웨딩, 루쏘웨딩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17년 최신 트렌드의 고품격 웨딩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웨딩박람회다.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웨딩 패키지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본식 신부 리허설 메이크업을 비롯해 본식 양가 어머님 헤어·메이크업, 예식 식전 영상이나 웨딩 드라마 촬영, 미니 액자와 허니문 미니앨범 서비스(웨딩+허니문 계약 고객 한정), 폐백음식, 원목 사진함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7년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웨딩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웨딩 스튜디오의 촬영 샘플을 전시해 신랑 신부에게 어울리는 스튜디오를 추천해주고, 국내 유명 드레스를 직접 보고 고르며 이를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허설 메이크업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미리 만나보고 혼주 메이크업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허니문 최대 130만원 할인, 부산 전지역 웨딩홀 비교 및 조기 예약 시 골든타임 우선 예약과 식대 할인 혜택 제공(일부 웨딩홀 제외), 다양한 혼수 할인 혜택 등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 방문자 전원에 고급 와인과 보틀을 증정하고, 럭키드로우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장을 신청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폐업한 부곡하와이 경영비리 의혹 수사

    검찰, 폐업한 부곡하와이 경영비리 의혹 수사

    검찰이 경영난 등으로 최근 폐업한 경남 창녕군에 있는 관광휴양지인 부곡하와이의 경영비리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창원지검 밀양지청은 31일 부곡하와이 경영진 가운데 한명이었던 전 이사 A씨를 상대로 회사 경영 업무와 관련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전 이사는 지난 22일 직접 검찰에 찾아가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지난 18일 폐업을 앞둔 부곡하와이 사업장 안에 자신의 경영비리를 스스로 인정하는 자필 대자보를 붙였다. A 전 이사는 대자보에서 “업무를 하면서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 개인용도로 사용해 왔음을 인정하며 이로 인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음을 뉘우친다”고 적었다. 그는 “무엇보다 법적 책임을 다하는 게 회사와 직원 여러분에게 대한 도리라 생각해 검찰에 직접 출두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법의 판단에 따라 추징된 금액 전부를 회사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A 전 이사는 또 다른 B 전 이사와 함께 부곡하와이 폐업 이전에 스스로 사퇴했다. 검찰은 A 전 이사에 대한 증거수집 등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A 전 이사가 직접 검찰로 찾아와 자수함에 따라 수사번호를 부여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기초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곡하와이 노조도 이번 주 중에 A 전 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해 경영진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부곡하와이는 우리나라 최초 종합 레저시설로, 창녕군 도천면 출신인 재일교포 배종성(작고)씨가 1979년 지금의 자리에 한국관을 열고 창업했다. 1981년 부곡 유원지 사업 허가를 받고 1982년 3월 부곡하와이 본관을 개관한 뒤 1986년에는 종합 휴양업 등록을 했다. 수천종의 열대식물이 있는 식물원과 워터파크 등 관광·놀이시설과 함께 트로트 가수 및 화려한 외국 가수들의 무대 공연 등이 인기를 끌면서 1980년대 한해 2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찾았던 대한민국 최고 관광 명소로 각광받았다.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고 제주도 비행기 타는 것조차 어려웠던 시절, 부곡하와이는 가장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와 학생들 수학여행지였다. 소득수준 증가 등으로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부곡하와이는 관광 형태 변화 등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찾는 관광객이 계속 줄어 결국 지난 28일 영업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고 폐업했다. 밀양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프리한19’ 오상진 “신혼여행 이후 핼쑥해진 얼굴, 장염 때문” 해명

    ‘프리한19’ 오상진 “신혼여행 이후 핼쑥해진 얼굴, 장염 때문” 해명

    방송인 오상진이 신혼여행 출국 전후 급변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O tvN ‘프리한19’에서는 오상진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녹화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상진은 MBC 김소영 아나운서와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4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이후 인천공항에서는 두 사람이 밝은 표정으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상진은 “신혼여행 출국할 때 모습과 입국할 때 모습이 많이 달랐다고 하더라”며 자신의 사진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반응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많이 핼쑥해졌다는 반응이 있어서 오해가 있을까 봐 해명한다. 신혼여행 이틀 만에 신경성 장염이 왔다”고 말했다. 함께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와 한석준은 “아무도 오해하지 않았는데 자진납세를 하냐”, “그걸 지금 본인이 직접 말하는 거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 tvN ‘프리한19’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곡하와이, 마지막 영업…38년 서민 휴양지 문 닫는다

    부곡하와이, 마지막 영업…38년 서민 휴양지 문 닫는다

    서민들의 신혼여행지이자 학창시철 수학여행지로 큰 인기를 얻었던 서민 휴양지 ‘부곡하와이’가 오는 28일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27일 경남 창녕군 부곡면에 위치한 부곡하와이에서 30년 동안 근무했다는 한 직원은 연합뉴스를 통해 “28일 폐업한다니 너무 섭섭하고 안타깝다. 청춘을 모두 바친 곳이나 다름없다”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부곡하와이는 지난 26일 오후까지도 겉으론 여전히 옛 모습, 옛 추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하지만 주차장은 텅 비어 있었다. 주말이면 수많은 물놀이객이 줄지어 기다리던 부곡하와이 출입구는 한산했다. 대인 입장료는 9000원. 이 입장권으로 실내수영장, 온천, 식물원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문을 연 유명 워터파크 등에 비하면 훨씬 싼 가격이다. 부곡하와이는 국내 워터파크 등을 갖춘 놀이시설 중 유일하게 먹거리를 챙겨 입장할 수 있는 곳이다. 유명 워터파크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부곡하와이는 서민 휴양지다. 부곡하와이를 세운 창녕 도천면 출신 고(故) 배종성 창업주 정신이기도 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부곡하와이는 3대가 함께 놀러갈 수 있는 곳으로 불렸다. 내부 물놀이장, 오래된 치킨·햄버거 상표가 내걸린 점포, 갈비탕·김치찌개로 대변되는 한국관 식당 등도 옛 모습 그대로였다. 1980년대 트로트 가수들과 화려한 외국 댄스들이 무대에 올랐던 대형 실내 공연장도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공연 관람석도 돌로 만든 계단식 좌석 그대로였다. 야외 놀이시설은 가동을 중단했다. 가족과 연인이 손에 땀을 쥐며 탔던 바이킹이며 회전목마, 비행의자 등은 ‘안전점검 중’이라는 안내문을 붙인 채 멈췄다. 한여름 돗자리 하나 놓기 어려웠던 야외 물놀이장에는 물 한 방울도 남지 않은 채 먼지를 날렸다.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수천 종 열대 식물이 가득했던 식물원에도 인적이 끊겼다. 부곡하와이는 1980년대 연간 200만명 이상이 찾았던 소위 ‘물 좋은 관광지’였다. 그랬던 부곡하와이의 지난해 입장인원은 24만여 명. 무려 10분 1로 줄었다. 지역 주민들은 부곡하와이가 달라진 여행 패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창녕 부곡면에서 만난 주민 김모(51) 씨는 “정말 너무 그대로다. 솔직히 이런 시설이 아직 잘 버틴 점이 신기할 정도”라며 “주변 관광지가 변해도 부곡하와이는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안일하고 부실한 경영도 부곡하와이 몰락을 불러 일으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곡하와이 경영을 맡았던 이사 2명은 비리 의혹으로 스스로 사퇴했다. 부곡하와이 진무환 노조위원장은 “창업주 정신을 외면한 채 방만 경영을 해온 이사들이 스스로 비리를 인정했다”며 “지금 남은 일본인 대표이사도 아무런 의지가 없어 한심하다”고 말했다. 노조는 공개매각과 고용승계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은 노조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 직원 80여명을 보면 촉탁 직원이 대부분이고, 정규직 중 노조원은 17명에 불과하다. 사측은 퇴직금과 몇 달 치 위로금 일부 지급을 제시했다. 사측은 일절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노조는 사측이 위로금 지급을 흥정하며 직원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진 위원장은 “경영진의 비리를 사법 기관을 통해 묻고 남은 직원들의 생존권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노조는 부곡하와이가 폐업에 들어가더라도 고용승계를 위한 투쟁을 계속 벌이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차예련 주상욱 결혼식 인증샷 ‘믿기지 않는 미모’

    박한별, 차예련 주상욱 결혼식 인증샷 ‘믿기지 않는 미모’

    배우 박한별이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을 축하했다. 25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믿겨 너의 결혼식! 진짜진짜진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절친한 동료인 차예련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신부 차예련의 양 옆으로 박한별과 가수 바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주상욱과 차예련은 드라마가 끝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같은해 3월에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했다. 1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이날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고 사회는 배우 조재윤이, 축가는 가수 왁스, 바다, 제아가 불렀다.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 차예련 결혼’ 허영지, 신부대기실 셀카 공개 “예쁜 아기 낳아요”

    ‘주상욱 차예련 결혼’ 허영지, 신부대기실 셀카 공개 “예쁜 아기 낳아요”

    가수 허영지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한 차예련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련 언니, 상욱 오빠 결혼 축하합니다. 언니 오빠랑 똑 닮은 예쁜 아기 낳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차예련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부 차예련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주상욱과 차예련은 드라마가 끝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같은해 3월에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인정했다. 1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이날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고 사회는 배우 조재윤이, 축가는 가수 왁스, 바다, 제아가 불렀다. 신혼여행은 차후에 떠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소이♥조성윤 결혼, 엄기준 결혼식 참석 ‘훈훈한 하객’

    윤소이♥조성윤 결혼, 엄기준 결혼식 참석 ‘훈훈한 하객’

    배우 엄기준이 윤소이·조성윤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엄기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기준은 조성윤, 윤소이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했다. 윤소이의 화사한 미모와 새신랑 조성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소이와 조성윤은 1년여의 교제 끝에, 이날 결혼식을 올렸다. 윤소이의 영화 촬영으로 신혼여행은 잠시 미룰 예정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JS픽처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윤소이는 2004년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로 데뷔, 영화 ‘아라한 장풍 대작전’, ‘역전의 명수’, 드라마 ‘무사 백동수’, ‘천상여자’ 등에 출연했다. 조성윤은 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데뷔했다. 2012년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와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에서 남우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잭 더 리퍼’, ‘삼총사’ 등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했으며, 사전 제작된 JTBC 금토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구봉철 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6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K 김선형, 석해지씨와 결혼…신부 어디서 봤나 했더니?

    SK 김선형, 석해지씨와 결혼…신부 어디서 봤나 했더니?

    프로농구 서울 SK의 주장 김선형(29)이 27일 결혼한다.SK는 22일 “김선형이 신부 석해지(27) 씨와 결혼식을 올린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 올 예정이다. 신혼집은 용인시에 마련했다”라고 알렸다. 김선형은 지난 3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홈 경기를 마친 뒤 예비 신부에게 깜짝 프러포즈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선형은 2016-2017시즌 51경기에 나와 한 경기 평균 15.12점, 어시스트 6개를 기록했다. 김선형의 예비 신부 석해지는 수려한 외모로 수차례 KBL 중계방송 카메라에 잡히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겟 잇 뷰티’의 메이크업 시연 모델로 나선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세하, 오늘(14일) 품절남 합류…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결혼 “재미있게 살겠다”

    안세하, 오늘(14일) 품절남 합류…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결혼 “재미있게 살겠다”

    오늘(14일) 배우 안세하가 품절남에 합류했다. 14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스칼라티움 크루즈378에서 배우 안세하의 결혼식이 열렸다. 안세하의 신부는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스무살 처음 알게 된 두 사람은 얼굴만 알고 지내다 우연히 고향 친구를 통해 11년 만에 재회했고 연인관계로 발전, 결혼의 결실까지 맺게 됐다. 안세하는 결혼준비를 담당했던 아이웨딩을 통해 “오랜 인연으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만큼 늘 친구처럼 서로 다정하고 재미있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세하는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작품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혼집은 수원에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안세하는 드라마 ‘투윅스’, ‘신의 선물’, ‘유혹’, ‘그녀는 예뻤다’,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원라인’, ‘꾼’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신스틸러 배우다. 사진=아이웨딩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김소영 부부, 신혼여행서 조기 귀국 “2시간 남기고 투표완료”

    오상진 김소영 부부, 신혼여행서 조기 귀국 “2시간 남기고 투표완료”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투표를 마쳤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완료. 아직 두 시간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투표소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기표 도장을 손등에 찍은 채 팔목을 쥐고 있는 두 손이 담겨 있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투표를 위해 일정을 하루 앞당겨 귀국했다.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민 “외로운 선거였다…국민 덕분에 끝까지 왔다”

    유승민 “외로운 선거였다…국민 덕분에 끝까지 왔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 후보는 9일 대장정을 마치는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힘들고 때로는 외로운 선거였지만 제가 지칠 때마다 저를 지켜주신 국민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를 국민께서 다시 한 번 깨우쳐주신 선거였다”며 “여러분과 같은 꿈을 꾸면서 함께 나라 걱정을 하면서 저는 크나큰 깨우침을 받았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찾아 선거기간 자신을 도운 당직자들과 경호원들을 격려했다. 유 후보는 당직자 40여 명과 한명 한명 인사하고, 특히 선거 기간에 결혼하는 바람에 아직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당직자 3명에게 “신혼여행도 못 가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경찰 경호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는 경호원들에게 “저는 이제 의원회관에 가 있을 테니까 쉬고 계셔도 된다”고 말했다. 선거 기간 자신을 따라다닌 기자들과도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는 웃으면서 기자들에게 “홍준표는 주소지가 어디냐. 도지사 그만둔 지 얼마 됐다고 주소를 변경한 것이냐”고 물었다. 홍 후보는 대선 출마를 위해 경남지사를 그만 둔 직후 서울로 주소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 후보는 주소지인 대구시 동구 용계동에서 부인 오선혜씨와 함께 투표했고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어머니에게 인사드린 뒤 당사로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종영, 작별인사 없이 달달함으로 마침표 “새로운 시작”

    ‘우리 결혼했어요’ 종영, 작별인사 없이 달달함으로 마침표 “새로운 시작”

    ‘우결’이 10년 간의 방송에 마침표를 찍었다. 세 커플 모두 특별한 종영 멘트 없이 여느 때처럼 달달한 일상을 보내며 ‘우결’을 마무리했다. 6일 전파를 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마지막회에서는 공명과 정혜성이 결혼 축하 영상을 보내준 지인들에게 답례품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수제 맥주를 지인들에게 선물한 후 한강으로 향했다. 한강에서 작은 보트를 탄 두 사람. 공명은 노트북을 꺼내 로맨스 영화를 틀었고, 이들은 영화를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슬리피와 이국주는 기차를 타고 고즈넉한 시골로 향했다. 이들은 시골 장에서 우동, 꼬치 먹방부터 운세 뽑기, 소총 쏘기까지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두 사람은 전망대에 올랐고, 서로에게 줄 편지를 쓰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민용은 장도연과 함께 배 드라이브에 나섰다. 수준급 운전 실력을 선보인 최민용의 모습에 장도연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어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배 모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낭만 가득한 오후를 보냈다. 드라이브에서 돌아온 뒤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배가 고프지 않으냐며 직접 생선을 손질했다. 장도연은 회를 척척 뜨는 남편의 모습에 “칼 잘 쓰는 사람을 보며 매력이 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 이런 남편이 어디 있냐”며 감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시즌1 첫 방송 이후 ‘우결’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4를 마무리했다. MBC 예능본부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송해온 프로그램인만큼, 새로운 변화를 줘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현재 시즌4를 마무리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우결 시즌 4’는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최근 새 커플로 합류한 최민용·장도연 커플의 스페셜판을 구성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문수가 알아본 운명의 짝… 수배중 데이트 사찰당해

    심상정 후보와의 인연 서울대 동문… 서노련 모임서 만나 안기부 끌려가 “沈, 네 애인 아니냐” 그들은 늘 쫓기던 몸이었다. 서울대 3년 선후배(이승배 동양사학과 75학번, 심상정 역사교육과 78학번)이지만, 학교 다닐 때는 서로 몰랐다. 이승배(61)씨가 심상정이란 이름을 마음에 담은 것은 1985년 즈음이다. 졸업 이후 노동 현장을 경험하기 위해 화물차 운전을 할 때였다. 비슷한 이유로 버스 기사로 일하던 박노해 시인과 종종 만났는데, 박 시인이 “문수형(김문수 전 경기지사)이 심상정씨하고 자네하고 맺어 주면 좋겠다고 그러던데”라고 말했던 게 단초가 됐다. 당시 심 후보는 노동운동사의 획을 그은 구로동맹파업(1985년) 배후 조종자로 검거 시 몇 계급 특진과 500만원의 현상금이 걸린 특급 수배자로 유명세를 탔다. 1986년 5·3인천항쟁 당시 남영동 보안사에 끌려간 김 전 지사는 고문을 당하면서도 심 후보의 행방에 대해서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듬해 둘은 서노련(서울노동운동연합) 재건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수배자 신분이라 눈에 띄지 않는 차림, 평범한 신입 사원 같은 모습”이었다고 이씨는 기억했다. 1987년 6월항쟁이 일어났을 때 서울 혜화동에 있는 서울대 의대 앞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스쳤다. 가볍게 인사만 하고 헤어졌는데, 당시 전국 단위 노조 결성 등 노동운동이 봇물처럼 일어날 때라 1988년 이후 집회 준비회의와 현장에서 자주 만났고, 1989년부터 사귀었다. 심 후보는 1990년에 생긴 전노협, 이씨는 앞서 1988년 발족한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노운협)에 몸담았다. 쫓기는 몸(심 후보는 9년간 수배 생활을 했다)인지라 늘 시간을 쪼개 만났다. 이씨가 노운협 활동으로 안기부(국정원의 전신)에 연행됐을 때 ‘심상정이 니 애인이냐’길래 “모른다”고 했더니, ‘같이 다니는 거 다 찍혔는데 뭔 소리냐’고 했다는 건 유명한 일화다. 데이트마저 사찰을 당했던 엄혹한 시절이다. 1991년 이씨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지만, 심 후보는 몇 달간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노동운동가로의 현실과 개인적 행복, 미래에 대한 고민이 공존했던 시절이다. 결국 이듬해 서로 진실된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씨는 우리 나이로 37세, 심 후보는 34세로 ‘만혼’이었기 때문에 양가 모두 두 손 들어 환영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 허리우드극장 뒤 수운회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후배 부부와 함께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병마 이겨낸 아내 고마울 따름이죠”

    “병마 이겨낸 아내 고마울 따름이죠”

    결혼식 10년 미룬 김남규 상사 등 특별한 사연 가진 커플 백년가약육군 김남규(41) 상사는 2002년 다섯 살 연상의 박훈아(46)씨를 처음 본 순간부터 반려자로 점찍고 사랑을 키워 왔다. 박씨 역시 김 상사와의 결혼을 서둘렀다. 두 사람은 만난 지 3년 만에 결혼하기로 했지만 최전방 일반전초(GOP) 부대에서 근무 중이던 김 상사가 시간을 낼 수 없어 혼인 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미뤘다. 두 사람은 2007년 어렵게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 그런데 이번엔 병마가 심술을 부렸다. 결혼식을 앞둔 박씨에게 유방암 판정이 내려졌다. 박씨는 결혼식 당일 웨딩드레스 대신 수술환자복을 입어야 했다. 두 사람은 굴복하지 않았다. 김 상사는 혼신을 다해 병구완을 했고 마침내 박씨는 2014년 병마를 완전히 물리쳤다. “병마를 이겨낸 아내가 고마울 따름이지요.” 김 상사와 박씨는 마침내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9일 온갖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충남 계룡대 육군참모총장 공관에서 김 상사를 비롯한 육군 소속 군인과 군무원 16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검은 예복을 입고 직접 주례를 섰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육군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김 상사 부부 외에도 결혼 준비금을 아버지 치료비로 사용하느라 결혼식을 미룬 천동식(26) 중사 부부, GOP 부대에서 사랑을 키워 백년가약을 맺은 하새날(28) 중사와 박형준(24) 하사 부부, 필리핀 영주권을 포기하고 병사로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부사관이 된 조영진(28) 하사 부부 등이 포함됐다. 육군은 2월 초부터 진행한 공개 모집에 응한 120여쌍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16쌍을 선정했다. 결혼식과 피로연, 청첩장 제작, 웨딩사진 촬영, 3박 4일의 제주도 신혼여행 비용 등은 모두 육군이 지원했다. KT&G, LG유플러스, 롯데하이마트 등 민간기업들도 육군의 좋은 취지에 기꺼이 동참했다. 장 총장은 주례사를 통해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며 좋은 배우자가 되려고 할 때 행복해지는 법”이라면서 이들의 앞길을 축복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오상진♥김소영 결혼 “평생의 짝 만나 행복, 잘 살겠다” 신혼집은 어디?

    오상진♥김소영 결혼 “평생의 짝 만나 행복, 잘 살겠다” 신혼집은 어디?

    방송인 오상진과 MBC 아나운서 김소영이 30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한다. 이날 오상진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생의 짝을 만나 행복하다. 잘 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회색과 검은색이 조합을 이룬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소영은 레이스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이어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은 단아한 모습도 드러냈다. 비공개 예식을 치르는 두 사람은 이날 저녁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서울 마포구에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은 지난 2013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김소영은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말 뉴스데스크 등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결’ 슬리피♥이국주, 무르익은 신혼여행 첫날밤 ‘야릇한 손잡기’

    ‘우결’ 슬리피♥이국주, 무르익은 신혼여행 첫날밤 ‘야릇한 손잡기’

    ‘우리 결혼했어요’ 슬리피-이국주의 일본 나고야 신혼여행 첫날밤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국슬 커플’ 슬리피-이국주의 신혼여행기 2탄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슬리피-이국주는 신혼여행 내내 달달한 기운을 뿜어냈다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함은 물론, 척척 맞는 호흡을 보여주는 등 연신 웃음이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슬리피-이국주가 손을 잡은 채 달달한 기운을 발산하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슬리피는 빛의 터널을 감상하는 이국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국주의 손을 잡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 등 안간힘을 썼다는 전언. 이국주는 슬리피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면서도 “오래 잡고 있고 싶었어요~”라고 속마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슬리피-이국주의 달콤한 손잡기 현장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찬휘 로이 결혼, 오늘(25일) 비공개 스몰웨딩 “이미 법적 부부”

    소찬휘 로이 결혼, 오늘(25일) 비공개 스몰웨딩 “이미 법적 부부”

    가수 소찬휘(45·김경희)와 밴드 스트릿건즈 멤버 로이(38·김경율)가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 소찬휘와 로이는 2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작은 규모로 스몰웨딩을 치른다. 가까운 지인 및 가족들만 초대하는 식사 자리가 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소찬휘와 로이는 지난 2014년 3월 발매된 소찬휘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 작업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던 두 사람은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소찬휘는 지난 1996년 1집 ‘체리쉬’로 가요계 데뷔, 히트곡 ‘티어스’(Tears)로 큰 사랑을 받은 여성로커다. 스트릿건즈 멤버인 로이는 지난 2015년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3’의 톱3까지 오른 실력파 뮤지션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웨딩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웨딩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지난 4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가 ‘웨딩컨설팅 브랜드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 등 국내 대표 언론 3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경제,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와 전문가가 함께 선정하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대한민국 16세 이상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성별과 연령, 지역에 따라 세분화해 선정됐다. 웨딩앤은 최초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0년 설립된 웨딩앤은 대한민국 대표 웨딩컨설팅 기업으로 국내외 최고 웨딩관련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약 1만 쌍에 이르는 커플의 결혼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인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를 연 8회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있다. 웨딩앤은 대구, 광주, 대전, 청주, 부산, 순천 등에 지사를 두며 웨딩앤 웨딩컨설팅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에도 웨딩컨설팅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에 참여한 웨딩앤 곽기욱 전무는 “올바른 웨딩문화를 선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한 결과 이런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웨딩앤과 함께 하는 모든 고객들의 결혼이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은, 조우종과 발리 신혼여행 사진 대방출 “비키니 입고 배영 중”

    정다은, 조우종과 발리 신혼여행 사진 대방출 “비키니 입고 배영 중”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조우종과의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생긴 일” “배영” 등의 글과 함께 신혼여행지인 발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과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다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결혼했다.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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