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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무상교육·月60만원 취업활동비… 더민주 “반드시 지킬 것”

    하위 70% 차등 없는 기초연금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 제시 예산 퍼주기 논란 불식 성패 달려 더불어민주당이 5일 청년 일자리 70만개 창출과 고교 무상교육 실현 등을 4·13총선의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청년, 노인, 여성, 중장년층 등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공약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차별 없는 삶을 보장하는 게 목표다. 하지만 무상교육 확대를 포함한 몇몇 공약은 ‘예산 퍼 주기’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 더민주가 ‘복지 확대=예산 낭비’ 공식을 어떻게 깨트리느냐에 따라 총선의 성패가 갈릴 듯 보인다. 이목희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선거에서 수많은 민생복지 공약을 국민들에게 약속했지만 한낱 비웃음거리로 만들었다”며 “더민주의 제1공약 기조는 ‘공약을 반드시 지킨다’이고 이런 기조 아래 민생복지를 반드시 챙기겠다”고 밝혔다. ●청년 고용의무할당제 한시 도입도 청년 공약으로는 공공 일자리(34만 8000개), 고용의무할당제 한시 도입(25만 2000개), 실제 노동시간 단축(11만 8000개) 등을 통한 ‘70만개 일자리’ 창출 공약을 내놨다. 또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활동비를 지원(연간 5만명, 3600억원 소요)하고, 셰어하우스(침실만 따로 쓰며 집을 공유하는 주거 방식) 임대주택 5만 가구와 신혼부부용 소형주택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인들을 위해서는 소득 하위 70%에 기초연금 20만원을 차등 없이 지급하고, 자녀가 재산을 증여받았음에도 부모를 학대하면 자식에게 증여한 재산을 환수하는 일명 ‘불효자방지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 지원 정책으로 육아휴직 급여를 월 통상임금의 40%(50만~100만원)에서 100%(70만~150만원)로 인상하고, 남성 배우자 출산휴가를 ‘5일 이내 3일 유급’에서 ‘30일 이내 20일 유급’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 외에 ▲중앙정부의 누리과정 예산 전액 부담 ▲고교 무상교육 실현(이하 보육·교육 분야), ▲장기 실업자·폐업 자영업자·취약근로계층에 구직촉진수당 지급 ▲자발적 퇴직자 실업급여 지급(단 퇴직 후 3개월 유예기간) ▲실업급여 지급기간 1년으로 확대(이하 노동 분야)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종걸 등 4명 선거대책위원 임명 정책위원회의 관계자는 “고교 무상교육의 경우 2조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지방재정교부금을 증가시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부분”이라며 “육아휴직 급여 인상, 구직촉진수당 지급, 실업급여 확대 등도 고용보험기금으로 충당하는 거라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취업활동지원비에 대해서도 “예산 퍼 주기가 아니라 청년들에게 좀 더 나은 직장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용노동부가 시행 중인 청년 정책들의 우선순위를 조정할 경우 예산 역시 충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원순 사람’인 천준호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과 함께 서형수 전 한겨레신문 사장이 이날 더민주에 입당했다. 서 전 사장은 고향인 경남 양산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 더민주는 이날 이종걸 원내대표 등 4명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에, 이철희 선대위원을 전략기획본부장에 임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쾌적한 자연환경과 양호한 교육여건으로 주목 받는 ‘e편한세상 동탄’

    쾌적한 자연환경과 양호한 교육여건으로 주목 받는 ‘e편한세상 동탄’

    -무봉산, 리베라CC, 화성상록GC에 둘러싸인 자연친화형 주거환경-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지 앞 초,중학교(예정)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보다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을 갖는다. 단지 주변이 쾌적하고 교육환경까지 좋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공원, 산, 강 등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하고 초,중,고 등이 도보 거리에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건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도 크다는 것으로 내 집 장만을 준비하고 있는 학부모들은 이들 단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만 하다. 수도권 남부 대표 주거도시로 조성되는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동탄’은 30~40대 학부모들에게 특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봉산과 리베라CC, 화성상록GC 등 자연녹지가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예정)이 들어서고, 단지 앞에 초,중학교 조성이 예정돼 있어 교육환경 역시 좋다. 지역 일대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 동탄2신도시에서 여러 신규 아파트들이 분양 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중에 e편한세상 동탄은 지역 내에서 몇 안 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자연, 교육 등 주거여건이 우수해 30~40대 학부모들과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동탄은 상품 구성 및 설계도 우수하다.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부터 중대형(전용면적 60~137㎡)까지 주택형을 골고루 구성하였으며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테라스와 펜트 하우스를 일부 선보인다. 층간 소음을 예방하기 위해 활동시간이 많은 거실과 주방의 바닥은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적용하였고,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 설계를 도입해 결로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 효과가 우수하며 주차공간을 10㎝ 더 넓게 설계하고 대부분의 차량이 기둥 옆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하여 주차 및 승하차 편의를 도모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풍부하다. 대규모 아파트답게 단지 내에 대규모 오픈광장과 테마정원을 조성하여 입주민의 그린라이프를 지원하고 DIY작업 등이 가능한 여성공동작업실과 단지 내 모임, 손님접대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북앤티하우스(Book & Tea house) 그리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을 마련, 단지 안에서 여유와 여가, 문화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동탄2신도시 A45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동탄’은 총 1,526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60~137㎡로 이뤄졌다. 분양문의: 031-374-774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태희 이불 알레르망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 진행

    김태희 이불 알레르망 페이스북 오픈 이벤트 진행

    -먼지없는 이불 알레르망. 공식 페이스북 오픈 기념으로 2월 19일까지 이벤트 진행! 백화점 침구 판매 1위 브랜드로 국내 침구 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킨 알레르망이 이번에는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 하여, 이를 기념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공식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통해 지금까지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소비자들과 의사소통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알레르망의 공식 페이스북 오픈 소식은 소통의 폭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알레르망의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하며 각 채널 별 미션은 총 3가지로 진행된다. 공식블로그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각각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알레르망 침구 및 바디쿠션,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2월의 마지막 주인 2월 23일 ~ 2월 25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알레르망은 소비자들에게 일명 김태희 이불로 잘 알려져 있고, 신혼부부들에게 신혼이불로 최적의 아이템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으며 아기 이불과 아기용품을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는 베이비 매장 오픈 등으로 폭 넓은 소비자를 확보해 국내 침구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알레르망은 진드기와 먼지, 피부자극이 없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고, 알레르망의 알러지 X-커버는 집먼지 진드기 및 미세한 알레르겐을 차단하는 극세사로 제조된 특수 직물이다. 직물의 평균 공극 크기는 10μm 이하이기 때문에 공극 크기가 100μm 이상인 일반 침구 원단에 비해 집먼지 진드기와 유해물질 차단이 완벽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통해 또 다른 소통의 창을 마련한 알레르망. 알레르망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과 더불어 이벤트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allerman.com)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린세상] 오늘을 사는 청년을 위한 주례사/정영길 건양대 행정부총장

    [열린세상] 오늘을 사는 청년을 위한 주례사/정영길 건양대 행정부총장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사는 두 청년의 결혼식을 찾아 주신 하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례를 맡은 저는 두 사람의 대학 지도교수입니다. 같은 대학의 캠퍼스 커플로 만난 두 사람은 대학에 다니는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신부가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 외환위기로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져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게 ‘알바’도 하며 어렵게 대학을 졸업한 참 자랑스러운 제자입니다. 졸업 후 정부가 지원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IT 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신랑은 같은 대학 경영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은행과 대기업에서 인턴사원을 마치고 현재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대한민국의 훌륭한 경찰이 될 거라 믿습니다. 두 사람이 현재 하는 일은 전공과는 다르지만 그 분야에서 좋은 인재로 성장할 것입니다. 하객 여러분! 두 사람은 열심히 살았고, 참 괜찮은 젊은이들입니다. 그런데 주례사를 하고 있는 저는 지금 마음속 무언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기분입니다. 기성세대로서, 기득권층으로서, 그들을 가르쳤던 대학교수로서 이 자리에 서서 두 사람을 축복할 만한 자격을 내가 갖추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훌륭한 두 청년을 보면서 제가 이들 나이였을 때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학생일 때도 이렇게 취업하기 어려웠을까? 혹시 우리 기성세대가 너무 많이 가져서 그런 건 아닐까? 난 대학교수로서 제대로 가르친 걸까? 미래의 변화를 생각하고 그들에게 교육한 걸까? 이 두 사람은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융자받아 신혼집도 마련해야 하고 장차 아이도 낳게 될 것입니다. 맞벌이를 하며 아이를 키우려면 큰돈을 들여 보모를 구하지 않는 이상 부모님께 양육을 부탁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자리 잡아야 하고, 공무원시험에도 합격해야겠지요. 대학 학자금 융자도 차곡차곡 갚아 가고 있겠지요. 아이가 커감에 따라 집도 조금씩 넓혀 가야 합니다. 집값에 육박하는 전셋값을 감당하려면 어마어마한 은행빚을 지거나 아니면 월세 또는 반전세로 도심 외곽을 전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녀 교육을 위해 좋은 학군도 골라야 하고 높은 사교육비도 감당해야 합니다. 또 두 사람의 나이를 고려할 때 자녀가 대학에 들어갈 때쯤엔 정년에 다다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자녀의 대학 교육을 위해 그나마 가진 재산을 처분해야겠지요. 그러고 나면 이들은 은퇴 후 생활할 수 있는 소득 기반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른바 ‘백세인생’이라는 노래가 대유행할 만큼 백세시대가 코앞에 도래한 현실에서 말입니다. 하객 여러분. 축복의 말만 쏟아내도 부족할 이 좋은 날에 제가 지나치게 비관적인 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하지만 여러분도 피부로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취업한 청년 10명 중 6명이 비정규직이었습니다. 매년 20만명에 이르는 청년들이 9급 공무원 시험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2014년 우리나라 출산율은 1.21명으로 세계 224개국 중 219위이고 아파트 전셋값은 2009년 2월 이후 7년 동안 한 번도 내려가지 않고 상승 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기성세대가 청년들에게 노력하지 않는다, 만족할 줄 모른다고 타박할 수 있을까요? 여기 계신 하객분들은 어려운 시대에 정말 검소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성공세대입니다. 하지만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 기성세대는 그 변화에 대응하기조차 버겁습니다. 때문에 이미 우리가 가진 것을 꼭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신 청년들에게는 젊음의 가치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리며 도전해 보라는 말을 쉽게 합니다. 성공 확률은 생각지도 않은 채 우리 사회가 실패에 관대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 말이죠. 제 앞에 서 있는 두 사람,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청년들에게 우리가 주어야 할 것은 단지 축복의 몇 마디가 아니라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 나갈 기회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오늘 탄생한 신혼부부와 장래 태어날 아기가 진정 행복한 미래를 살 수 있도록 우리 기성세대가, 우리 사회가 변화하기를 기원합니다.
  • 신혼부부 행복주택 2배↑… 당정, 저출산 해결 올인

    김무성 “조선족 영입해야” 논란 정부와 새누리당은 29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 특화단지를 기존 5개 지구에서 10개로 대폭 확대해 조성하기로 했다. 또 셋 이상 다자녀 가구에는 주거보장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재 국내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는 평균 자녀 수)은 1.2명에 불과하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저출산대책특위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특위 위원장인 이주영 의원의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당정은 중앙 정부의 공모 사업에서 출산율이 높은 지방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도입하기로 했다. 또 사교육비 절감 대책을 다음달 중에 내놓기로 했다. 정부는 사교육비를 5년 내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정은 ‘결혼하기 좋은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국회에 계류된 노동개혁 법안의 처리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날 회의에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해 “우리에게는 조선족(중국 동포)이 있다”면서 “(이민에 따른) 문화 쇼크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길이기 때문에 이민 정책으로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세 자녀 갖기 운동을 해야 한다. 나는 실천했다”면서 “딸들에게도 무조건 세 명은 낳아야 한다고 교육했는데, 둘 낳더니 도저히 못 낳겠다고 한다. 그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무총리가 컨트롤타워로 나서서 이 문제를 집중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임대걱정 없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임대걱정 없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최근에는 단일 역세권이 아닌, 두 개 이상의 노선 또는 KTX역 환승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 투자자나 임차인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하철역과의 도보거리가 짧아지고, 여러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공실률은 낮아지는 한편 월 임대료는 상승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KB국민은행 알리지에 따르면(2016년 1월 15일 기준) 독산역 인근에 위치한 삼양솔리브의 전용 28.93㎡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0~54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반면, 바로 한정거장 차이로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삼부르네상스 오피스텔은 전용 23.25㎡임에도 불구하고 보증금 1000에 월 50~60만원으로 그보다 약간 높은 임대료를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같은 역세권이라도 도보로 소요되는 시간이 적다거나 여러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월 임대료 책정이 달라진다”며 “이 일대 투자를 원하는 수요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갖춰 ‘눈길’이런 가운데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이 더블역세권과 투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주)는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상업 12-2블록 일대에서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41~49㎡ 총 436실 규모의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도보 5분 거리 내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이 위치해 희소성 높은 더블 역세권은 물론 편리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천안아산지역에 2인 이상의 가구가 거주할 투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세대 투룸으로 설계되어 차별화를 갖췄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 교외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은 14개 대학, 삼성 LCD 클러스터 단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첨단산업체가 밀집돼있는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올해 ‘아산 제2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직장인, 대학생,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의 주거편의를 위해 전세대 2-room으로 설계돼 희소성을 높였다. 이 일대에 2-room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차별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임차인이 입주하여 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고급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 및 식당가 등이 밀집돼있는 등 편리한 생활환경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갤러리아 백화점, 모다 아울렛 등이 단지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델하우스 방문고객 중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경품증정 및 추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TV, 세탁기, 공기청정기, 밥솥 등이며 소진 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1호선 아산역 맞은편)에 조성되어 있다. 분양문의: 1566-037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행앤라이프, 발리 현지 직영 서비스 선보여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

    여행앤라이프, 발리 현지 직영 서비스 선보여 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그동안 웨딩사업 부분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여행앤라이프(www.travelnlife.co.kr)’가 오픈 1년 만에 가장 많은 신혼부부를 송출해 예비부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여행앤라이프는 허니문 서비스 시작부터 발리, 푸켓 등 인기 허니문 지역에 직영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신혼부부들의 허니문에 편리함과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발리에는 70여명의 여행앤라이프 전속 가이드가 고품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허니무너들에게 끊임없는 인기가 있는 곳으로 독특한 발리 힌두교의 신비한 유적들, 힐링으로 대표되는 한없이 아름다운 자연, 동서양이 혼합된 멋진 인테리어의 리조트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신나는 나이트 라이프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한 매력들이 넘쳐난다. 2015년 한 해 동안 2 천 쌍이 넘는 신혼부부가 여행앤라이프를 통해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여기에는 현지 직영 사무소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 먼저 다른 나라의 여행지처럼 여러 쌍의 신혼부부가 함께 일정 내내 섞여 다니는 것이 아니라 신혼부부 한쌍을 위한 차량과 가이드를 준비해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돕는다. 여기에 신랑 신부가 원하는 일정 선택이 가능해 자유여행으로 신혼여행을 준비한 여행자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고 있다. 여행앤라이프에서는 현재 발리 리조트 ‘슈퍼 업그레이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선착순 10쌍의 고객에게는 더해븐리조트에서 사왕완오션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조기예약 시 40만원의 할인까지 함께한다. 조기예약시 풀빌라를 4박으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있으며 전 일정 스파를 4회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다. 여기에 여행앤라이프에서는 고객 안심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혼여행 여행사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여행사가 배상보증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다. 배상 보증 보험은 여행사를 위한 보험이 아니라 여행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보험이다. 여행업체가 여행 알선 과정에 발생된 사고로 여행자에게 피해를 준 경우, 그 손해를 배상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보증보험이다. 하지만 비싼 보험 가격으로 영세한 여행사는 보험 가입을 꺼리는 경우도 있다. 이에 반해 여행앤라이프는 국내 허니문 여행사 가운데 최대 배상보증보험 (11억 5천만원)과 1인 여행자 보험 (2억원)에 가입해 예비부부의 신뢰감을 높였다. 또한 여행앤라이프를 설립한 웨딩앤아이엔씨는 2014년부터 2016년 3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웨딩컨설팅 부분 대상을 수상한 웨딩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150명의 전속 웨딩플래너가 1년에 10,000쌍에 이르는 커플의 결혼을 도와주고 있으며, 연 8회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여행앤라이프 관계자는 “여행앤라이프는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인 만큼 허니문에 알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맞춤 지역 컨설팅을 하고 있어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지 직영서비스를 확대해 신혼부부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허니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앤라이프는 오는 30일과 31일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되는 제 34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LH 전세주택 39가구 입주자 모집

    세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이같이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공급되는 LH 전세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용 29가구, 고령자용 4가구, 신혼부부용 6가구 등 모두 39가구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5%를 임대보증금으로 내고 연리 1~2%인 LH 지원금을 매달 쪼개서 내면 된다. LH 지원금은 최대 6000만원이다. 자격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65세 이상 고령자와 결혼 5년 이내의 신혼부부 등이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며 재계약 때마다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청약저축가입 확인서, 혼인관계증명서(신혼부부) 등이다. 입주 대상자는 4월 LH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도 한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대구 웨딩박람회, 2016 다이렉트 결혼박람회 개최

    대구 웨딩박람회, 2016 다이렉트 결혼박람회 개최

    대구/경북의 웨딩 트렌드를 이끄는 ‘대구 다이렉트 결혼박람회’가 오는 30~31일 이틀간 한국 패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구 MBC, TBC와 함께하는 대구 웨딩 박람회는 ‘원스톱쇼핑과 공동구매로 거품없는 웨딩축제’를 슬로건으로 하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지역 신혼부부가 저렴한 가격으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구 웨딩박람회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한복, 혼수 등 월간 웨딩21이 선정한 우수웨딩업체와 직거래를 통해 거품없는 가격으로 웨딩상품을 소개한다. ▲웨딩홀의 경우 최대 200만원 혜택 제공과 함께 웨딩홀 무료시식 및 부대비용 할인, 고급모바일 청첩장/주례/폐백음식 등을 무료로 서비스한다. ▲스드메는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비롯해 양가 직계가족 촬영 서비스, 혼주 메이크업 20만원 서비스, 피팅비 1만원 할인, 가족촬영 50%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니문은 한 쌍당 최대 100만원 현금할인 혜택과 고게터 선글라스, 신혼여행에 꼭 필요한 고급여행용가방/비치샌달/수중팩/멀티어댑터 등을 증정한다. ▲예물은 최대 30% 할인, 다이아몬드 금액대별 이벤트, 박람회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전상품 공임비 무료, 순금/다이아 원가판매 등 저렴한 가격에 예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한복은 최대 40% 할인과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함 포장 무료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혼수 마찬가지로 침구 할인, 예단포장 서비스, 그릇 및 수저제품 원가판매 등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웨딩 상품을 박람회 현장에서 예약할 시, LED TV, 전기압력밥솥, 청소기, 전자렌지, 토스터기, 백화점 상품권 등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그 밖에, 계약과 관계없이 방문만 해도 셀카봉/셀카렌즈/쿨링 썬 스프레이 중 랜덤으로 1개의 선물을 증정하며 푸짐함을 더 할 예정이다. ▲웨딩쿨과 롯데손해보험이 마련한 스페셜 계약혜택도 눈에 띈다. 이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보장해주는 대구/경북 최초 단독상품으로, 다이렉트결혼박람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전이다. 박람회 기간동안 웨딩홀,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는 모든 이들은 최대 18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대구 결혼정보를 한 눈에 담은 대구 2016 다이렉트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대구 결혼박람회는 최고의 업체만을 선정해 신혼부부들이 원스톱 쇼핑과 공동구매를 통해 거품없는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며 “대구 웨딩정보를 한 자리에 모은 대구 웨딩박람회에서 행복한 결혼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다이렉트 결혼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weddingcool.co.kr) 또는 전화(1544-747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글로벌 가족정착기-한국에 산다(EBS 1 토요일 밤 10시 35분) 미국에서 온 스물다섯 살 케리와 전남 해남에 사는 한국인 서른여덟 살 홍성씨는 서로 운명적으로 만나 연애한 지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한 글로벌 신혼부부다. 결혼 2년 차인 이들 부부는 주말이 되면 항상 근처 바닷가 마을의 시부모님 댁을 방문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방문한 시댁에서 케리는 전라도 김치 담그기에 도전한다. 난생 처음 해보는 김장에 쩔쩔매는 케리지만 김장보다 더 케리를 난감하게 한 건 바로 시어머니의 전라도 사투리다. 유쾌발랄 어설픈 미국 며느리의 전라도 김치만큼 맛깔난 이야기가 공개된다. ■부탁해요 엄마(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동출(김갑수)은 자신이 죽으면 새장가를 들라고 다그치던 산옥(고두심)의 말을 떠올리며, 가출한 아내 산옥을 걱정한다. 영선(김미숙)은 철웅(송승환)과 재혼해서 분가하는 일로 시어머니 기남(김영옥)과 갈등을 빚고 진애(유진)와 훈재(이상우)는 신혼방 수납장에서 산옥이 두고 간 약봉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마침내 베일을 벗은 우주 특집편이 방송된다. 우주 영화 속 ‘마션’처럼 무한도전 5인의 멤버들이 무중력 훈련 미션에 전격 돌입한다. 그리고 또 다른 미션인 인류의 ‘신에너지원’을 찾아 나서는가 하면 화성의 어린 생명체 조우와 화성 원로들과의 지구를 건 한 판 승부 고스톱 대결을 펼친다.
  • [2016 경제부처 업무보고] 과천 주암 등 8곳에 뉴스테이 공급

    [2016 경제부처 업무보고] 과천 주암 등 8곳에 뉴스테이 공급

    경기 과천 주암동 일대가 뉴스테이(민간 임대주택) 단지로 개발된다. 도심 내 빈집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한 ‘빈집 특례법’도 제정된다.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 공급을 위해 보전가치가 낮은 그린벨트와 기능을 상실한 공업지역, 해제·완화된 농업진흥지역을 활용해 올해 5만 가구, 내년 5만 6000가구 등 2017년까지 10만 6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이미 확보한 물량(2만 4000가구 건설분)을 더하면 내년까지 13만 가구를 지을 수 있는 부지가 마련된다. 올해 공급(인허가 기준) 물량은 2만 5000가구이고 입주자 모집 가구는 1만 2000가구이다. 또 1차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후보지로 서울 문래·대구 대신·과천 주암·의왕 초평·인천 계양·인천 남동·인천 연수·부산 기장 등 8곳을 선정했다. 이곳에는 뉴스테이 등 1만 2900가구가 들어선다. 특히 서울 양재 인터체인지 인근의 과천 주암동(93만㎡)에는 5200가구(전체 5700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뉴스테이 단지가 조성된다. 행복주택 1만 824가구 입주자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고령자 전세임대주택(2000가구), 공공실버주택(900가구), 공공 리모델링 임대주택(2000가구)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도심 내 빈집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해 빈집 특례법을 제정한다. 전국적으로 빈집은 2010년 기준으로 45만 6000가구에 이른다. 안전·범죄 취약 문제가 있는 빈집 가운데 철거, 수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정부가 수용해 임대주택·공공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게 된다. 소득이 중위소득의 43% 이하인 가구가 받는 주거급여는 2.4% 올려 월평균 지원액을 11만 3000원으로 인상한다. 지원 가구도 81만 가구로 늘어난다. 또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자금을 빌려주는 주택도시기금 버팀목대출에 ‘전세금반환보증’을 도입한다. 신혼부부 버팀목대출은 한도(수도권 1억 2000만원·지방 9000만원)를 높이고 금리도 0.2% 포인트 낮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혼 상처 보듬고

    이혼 상처 보듬고

    “처음에는 아빠, 엄마한테 화가 많이 났죠. 여전히 마음이 좋지는 않아요. 그래도 비슷한 사정의 친구들에게 속을 털어놓고 나니 마음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금천구 독산동 중학교 2학년 A양) 이혼 가정이 급증하는 가운데 금천구가 이혼 전후 상담 지원을 통해 가정 행복지킴이로 나서고 있다.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와 이혼 후 가정이 겪게 될 갈등에 대한 대처법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다. 구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주민 2180명을 대상으로 가족 상담 500여건, 이혼 전후 상담 200여건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종미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혼 전 상담은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거나 이혼 숙려 기간인 부부가 대상”이라며 “몇 번의 상담으로 이혼을 막을 수는 없지만 어떻게 해야 서로 상처를 덜 주는지 등을 알려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혼부부 집단상담은 결혼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전 센터장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상담은 이혼 예방주사와 같은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혼 후 상담은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는 것이 중심이다. 구는 이혼으로 가족 전체가 받을 스트레스를 줄이고 한부모 가정이 겪게 될 문제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또 비슷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을 5명씩 묶어 상담도 한다. 구 관계자는 “자신의 경험을 나누면서 부모의 이혼 과정에서 겪은 스트레스와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가 운영하는 이혼 전후 상담 지원 프로그램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인증을 받았다. 구는 가족 간의 갈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다양한 생애 주기별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행복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티비직구는 어렵다? 꿀직구는 고르고 결제하면 끝!

    티비직구는 어렵다? 꿀직구는 고르고 결제하면 끝!

    해외직구의 가장 큰 매력은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득템 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복잡한 주문절차, 비싼 배송료, 오랜 배송기간 등은 해외직구를 가로막는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 싼 가격은 유지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직구를 망설이는 요소들을 모두 없앤 꿈의 직구몰이 있다. 바로 업계 최대 보유율(매월 평균 500대)을 자랑하는 삼성티비직구 전문몰 ‘꿀직구(대표 배준철)’다. 혼수가전으로도 인기가 높은 삼성 TV와 다이슨(Dyson) 청소기, 유라(JURA)커피 머신 등을 판매하는 신혼혼수가전 꿀직구는 국내와 같은 결제시스템을 갖춰 구매 절차가 간단하며, 현지 운영 매장(Yes Appliance)과 자체 대형창고에서 직접 배송이 시작된다. 특히 배대지를 거치지 않으므로 배송기간이 3~5일 가량 빨라, 주문 후 4일에서 7일 정도면 국내에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제주도 및 섬지역 등을 제외한 서울 외 지역의 경우에도 배송비가 무료다. 한국어 상담이 가능하며, 분실 및 파손 시 100% 교환/보상해 준다. 또한 출고 전 외관은 물론이고 패널 불량 검수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며, 파손 및 분실 등 배송사고와 초기 불량에 대해 100% 교환 및 보상을 해 주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하다. 삼성티비의 경우 국제 워런티 제품으로 A/S를 삼성전자에서 1년 동안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재미교포가 운영하는 만큼 궁금한 부분은 한국어로 전화, 메일, 카톡 등으로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부분이다. 스마트/UHD/CURVED/SUHD TV 등 다양한 라인의 삼성TV 직구, 다이슨 직구에 특화된 꿀직구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최근 홈페이지를 리뉴얼 했으며, 이를 기념해 SNS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먼저 꿀직구에서 제품 구매 후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 후기를 올리는 모든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신혼부부가 청첩장을 등록하면 전 제품을 $20 할인 해 준다. 아울러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이벤트로 삼성TV, Dyson무선청소기 구매고객에게 See’s Candy(2만원 상당)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여기에 매월 한정수량으로 이벤트 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10개 한정수량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개꿀찬스 이벤트’ 등이 상시 진행된다. 한편, 꿀직구 이용 방법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oneybuy.kr)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070-4842-8279)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가 상승, 미국 금리 인상... 착한 분양가 ‘양주벨라시티’

    분양가 상승, 미국 금리 인상... 착한 분양가 ‘양주벨라시티’

    가계대출 규제와 미국 금리 인상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여 입지여건에 따라 신규 분양단지의 성패가 엇갈리는 분양 양극화 현상도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내년 서울, 경기에서 공급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는 5만6천가구로 올해보다 37%가 많다. 2001년 이후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반면 지방의 공급량은 같은 기간 21만에서 13만채로 35% 감소 할 예정이어서 아파트 분양시장의 무게중심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양주벨라시티는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4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전용면적 74㎡ 총499가구로 구성된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양주 벨라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건설되며, 분양가도 3.3㎡당 600만원대로 책정해 주변지역 공급가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격은 59㎡A 기준, 융자를 받고 입주시 6천5백만원으로 입주가 가능해 임대사업자, 신혼부부, 실거주자 등에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2년간 임대수익 보장’으로 두자릿 수의 수익률 얻어...SG건설(주)이 짓는 ‘양주 벨라시티’아파트는 미래가치를 내세워 분양 계약자들의 리스크를 줄여주기 위해 아파트로는 파격적으로 ‘2년간 임대수익 보장’ 조건을 내세웠다. 분양관계자는 “입주시점에는 단지에서 7Km 이내에 있는 홍죽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 조성이 대부분 완료되고, 광석지구와 가석지구가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출 것이기 때문에,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2년간 임대수익 보장’ 조건을 파격적으로 준비했으며, 실수요자와 임대주택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양주 광적면, 백석면 일대에 홍죽, 운암, 운남산업단지 등 크고 작은 산업단지들을 조성하여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실제로 까페베네,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의 기업이 홍죽산업단지에 최근 들어 속속 입주하고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광석지구, 가석지구의 신주거 택지를 조성하여 정주인구를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며, 광석지구와 가석지구는 약 8,695세대의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이다. ▶ 우수한 교육시설, 편리한 교통‘양주 벨라시티’는 가납초 병설유치원, 가납초등학교, 조양중학교가 단지 옆에 붙어 있어 탁월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시설(조양중, 가납초교)과 접한 단지 특성을 고려,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스테이션, 단지 내 독서실 등을 계획하였으며, 입주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체육공원, 어린이놀이터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온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및 39번 국지도 확장공사(예정)가 완료되면 빠르게 서울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의정부 회룡역 근처에 있다. 모델하우스: 1800-34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재현 주연 ‘파리의 한국남자’ 예고편

    조재현 주연 ‘파리의 한국남자’ 예고편

    배우 조재현 주연의 영화 ‘파리의 한국남자’ 예고편이 공개됐다. ‘파리의 한국남자’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내를 찾고자 가장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는 ‘검은 땅의 소녀와’,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 평단을 사로잡은 전수일 감독의 열 번째 작품이자, 그가 배우 조재현과 함께하는 세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내 ‘연화’로 분한 팽지인의 “난 살아있는 파리가 보고 싶어”라는 대사와 함께 아름다운 파리 전경이 이어진다. 이후 극중 ‘상호’가 사라진 아내를 찾고자 이곳저곳을 누빈다. 하지만, 만나는 사람 모두 고개를 흔들거나 “여기에 새로 온 한국여자는 없어”라며 그를 절망하게 한다. “그녀를 다시 찾는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라는 질문으로 마무리되는 예고편은 파리의 풍경과 집시들의 흥겨운 플라멩코 선율이 감성을 자극한다. ‘파리의 한국남자’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오늘-파노라마 부분에 초청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전수일 감독은 “파리 유학 때 지인에게서 들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파리로 신혼여행을 온 신혼부부의 아내가 갑자기 사라지자, 남편이 아내를 찾기 위해 파리를 헤매다 다시 만나게 된 이야기가 오랜 세월이 흘러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전 감독은 “아내가 납치되었는지 아니면 스스로 떠났는지, 그는 아내를 찾으면서 어떻게 살았고, 또 아내를 찾은 후에는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이 영화를 구상하게 됐다”고 덧붙었다. 1월 21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86분. 사진 영상=모멘텀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프리미엄급 생활·교육·교통 ‘매력’··· 용인 흥덕지구 단독주택단지

    프리미엄급 생활·교육·교통 ‘매력’··· 용인 흥덕지구 단독주택단지

    단독주택단지 선호 현상은 새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규모의 필지 선택폭이 넓어지면서 과거 자산계층인 중장년층만 찾던 단독주택단지가 최근에는 30~40대 젊은 부부까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필지 분할 등 관련 규제완화 효과로 단독주택용지 분양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도 다른 원인이다. 정부는 단독주택 건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일반 주거지역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지의 건축 가능 층수를 기존 2층에서 3층으로 높인 데 이어 그해 5월엔 개발사업자가 기반시설 등을 조성한 뒤 필지를 분할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단독주택단지는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에 비해 개성을 살릴 수 있는데다 자연친화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가족의 취향을 살린 외관설계와 내부 인테리어를 정할 수 있고,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던 정원이나 가족 텃밭, 아이 놀이공간 등 집을 실현할 수 있다. 특히 택지지구 내 블록형 단독주택단지는 여러 채의 주택을 함께 짓기 때문에 단독주택 단점으로 꼽히는 환금성과 보안 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에 대한 인식이 거주 공간을 넘어 휴식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자연속에 지어진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많은 만큼 단독주택단지의 인기는 앞으로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벽돌 찍어내듯 똑같은 평면과 닭장처럼 답답한 아파트 생활에 싫증을 느낀 수요자들이라면 택지지구 내 단독주택용지가 제격이다. 전원생활의 쾌적함은 누리면서도 학교, 병원, 대형마트 등 신도시 기반시설이나 교통 등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도시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이처럼 단독주택단지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에서 분양하는 블록형단독주택단지 ‘트리플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트리플힐스는 약 9700㎡ 규모의 부지 위에 조성 중인 5개 단지 총 203필지 대규모 고급단독주택단지로 지난 1,2,3차분양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현재 마지막 물량인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 32필지와 ‘5단지 자유건축 ZONE’45필지를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은 단독주택을 단지화한 만큼 건축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향후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 따라 찍어내는 기존 단독주택과 무명의 설계가가 만든 집에 비해 나오이 ZONE은 주거 트렌드와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설계이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플힐스 5단지 자유건축ZONE은 마운틴 존(Mountain zone), 글로벌존(Global zone), 센트럴존(Central zone)으로 나뉘며 용지 매입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다. 마운틴존은 이름처럼 단지전체를 둘러싼 자연녹지와 맞닿아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지하 주차시공이 가능해 공간활용과 외부 전경 확보고 우수하다.(일부필지제외) 글로벌존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형필지로 구성돼 있으면서 지하 주차장까지 확보가 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쾌적한 삶을 원하는 노후부부는 물론 수도권에 기반을 둔 신혼부부가 생활하기에도 문제가 없어 실수요층에 각광받고 있다. 센트럴존은 다양한 중형규모의 자유존 필지로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공간구성 및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 4인 이상 가족단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필지사이에 있는 가로수길로 시원한 동간거리를 확보해 사생활보호에 탁월하고 공간활용이 우수한 지하주차시공이 가능한 점도 메리트다.(일부필지 제외) 또한, 트리플힐스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나오이와 오랜 시간 협업하고 있는 홈포인트코리아가 시공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오류를 줄이고 가격 경제성과 품질 향상이라는 윈-윈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시공하는 경우보다 평균 10%안팎의 시공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공사인 홈포인트코리아가 주택이 준공된 뒤에도 단지 관리서비스로 하자보수 및 사후관리(AS)등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트리플힐스의 가장 큰 매력은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다.단지와 인접하여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있고, 시립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까지 조성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신설역(2016년)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가능하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용인시 호재에 가장 혜택은 지난해 9월 태광그룹이 수원신갈IC와 흥덕지구 인근의 기흥구 신갈동 일원 약 100만㎡의 부지에 직접투자 1조원을 투입하는 기업 유치 논의를 하며 투자 계획이 확정시 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일명 태광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흥지역랜드마크 창출과 함께 큰 경제효과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주요 지원 기능이 수원으로 옮겨가며 용인시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주소상의 본사인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다수의 고소득층의 이동이 계획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을 비롯해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용인 흥덕역(가칭) 경유가 확정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자금관리는 신뢰가 높은 수협은행과 아시아신탁에서 맡았으며, 트리플힐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마련됐다. 문의번호 : 031-211-82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핫 플레이스] 을지로 ‘만능 거리’를 걷다

    [서울 핫 플레이스] 을지로 ‘만능 거리’를 걷다

    “도면을 들고 을지로에 가면 탱크도 만들 수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가 한창 흥청거리던 시절에 흔하게 하던 말이다. 을지로 3가에서 4가, 청계천 수표교에서 관수교에 걸쳐 1㎞에 이르는 거리는 1950년대 6·25전쟁 이후 1990년대까지 한국 경제발전에 따라 번영을 함께했다. 전쟁 후 미군부대에서 군수물자가 흘러나오면서 공구 상가들이 하나둘 생겨났다. 첫 번째 도시 재건 시기에 공구·철물·목재 업체들이 상가를 이뤘고 섬유산업이 발전하면서 미싱 상가가 형성됐다. 도시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주택 건설 물량이 많아지면서 조명·타일도기·가구 상가가 번성했다. 큰길에는 도매와 소매를 중심으로 한 상가들이, 뒷골목에는 제조공장이 유기적으로 작용하면서 을지로가 북적였다. 30여년 동안 을지로는 제조와 유통이 결합한 생산기지이자 물류기지였으며 최종 소비자를 만나는 대형 소매시장이었다. 철물, 목재, 가구, 공구 등 건설용품뿐 아니라 조명이나 재봉틀 등 살림살이에 필요한 것이 맞물려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곳이었다. 한 바퀴만 돌면 한살림 뚝딱 마련할 수 있어 특히 신혼부부나 자취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위기가 찾아온 것은 1990년대 후반. 값싼 중국산이 유입되면서 국내 제조·생산 규모가 축소됐다. 2000년대에는 인터넷 상거래가 늘면서 고객의 발길이 뜸해졌다. 오랜 전통으로 다져진 거리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을지로 거리는 건재하다. 공구 거리에는 너트와 나사못 같은 작은 물품부터 전동 드릴이나 전기톱 등 전문 제품까지, 조명 거리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부터 커다란 고급 샹들리에까지, 타일·도기 거리에는 집을 장식할 만한 독특한 타일과 대리석까지, 거리마다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과거의 모습을 간직한 뒷골목 여행은 덤으로 얻는 즐거움이다. 공구의 종가 - 설계도 있으면 다 만들어 드립니다 청계천 수표교~관수교 남단 350m에 이르는 거리에는 공구 상가 500여개가 촘촘히 들어서 있다. 설계도만 주면 무엇이든 만들어 준다는 ‘공구의 종가’다. 이곳에서 큰 상인들은 경기도 시흥, 서울 남서쪽 구로 등으로 ‘분가’해 또 다른 공구 거리를 만들어 냈다. ‘전문용품만 파는 곳 아닌가’ 하는 걱정은 금물. 이곳 업체들은 도매상이자 소매상이다. 작은 못과 전선, 드라이버 같은 생활공구도 다양하게 판다. 당연히 못 한 봉지, 펜치와 니퍼, 가위 등 소품도 판다. 이런 소품들의 가격은 몇 천 원에서 비싸 봤자 1만원 안팎이다. 발품을 팔지 않아도 할인점이나 대형 생활용품점보다 더 싼 가격이다. 크기별·종류별로 다양하게 전시해 고르기도 어렵지 않다. 가격과 전문성, 제품에 대한 신뢰는 상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을지로 공구 상가의 미덕이다. 1980년대부터 이곳에서 산업공구 무역업을 해온 신찬기 한국산업용재협회 서울지회장은 “못 몇 개 산다고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못 하나를 사도 고객”이라면서 “을지로는 무엇에 쓰는 것인지 궁금증을 부르는 독특한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중구 을지로동주민센터는 가끔 공구상가 활성화를 위해 공구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특강을 연다. 이곳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전문가에게 공구 사용법을 배울 좋은 기회이다. 청계천 관수교 근처 계양전동공구 청계고객지원센터에서는 갖가지 전동공구를 구경할 수 있다. 빛나는 조명·가구 - 강남보다 훨씬 싸게 꾸며 드립니다 집을 꾸미고 싶다면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2번 출구부터 을지로4가역 구간의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한다. 중간쯤에서 만나는 대림상가, 청계상가 일대에는 210여개 조명업체, 170여개 가구 업체, 140여개 타일·도기 업체가 늘어서 있다. 을지로 조명 상가의 전성기는 1970~80년대로 꼽는다. 전국에 실내장식, 건축 관련 업자들이 ‘허리에 현금을 차고 와서 조명을 사갈 정도’로 한국의 조명 중심지였다. 이곳의 경쟁력은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손꼽을 수 있다. 20여년을 이곳에서 조명 점포를 운영하는 조종진(태평양조명) 조명유통협회장은 “대부분 도매업자인데 소매가나 도매가를 거의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하는 덕분에 백화점 가격보다 최대 절반 정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디자인의 조명을 강남의 조명매장과 비교한다면 10분의1 정도의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조명을 설치하는 전기사를 섭외해 주기도 한다. 전기사의 하루 일당은 10만원 선. 이 비용이 부담된다면 직접 설치할 수도 있다. 조 회장은 “조명 다는 위치에 전기 배선은 대부분 같은 규격으로 만들어 놓기 때문에 설치하는 것이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고 귀띔했다. 전기 스위치를 내리면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고 정 찜찜하면 두꺼비집 전원을 모두 내리고 작업하면 안전하다. 중구청에서 을지로4가역 사이 가구 상가는 인테리어 가구, 해외 디자인 가구 등 다양한 유형의 가구를 선보인다. 주문 제작을 하고 필요한 재료를 원하는 규격·모양에 맞춰 만들어 주기도 한다. 가구 거리 역시 도매가에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을지로4가의 동쪽 끝자락에는 방산시장과 중부시장이 마주 보고 있다. 방산시장은 비닐류·벽지류·초콜릿 재료 등을, 중부시장은 각종 먹거리를 판매한다. 뒷골목 - 1970년대로 여행해 보시렵니까 허름한 을지로 뒷골목은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 촌스럽지만, 인간미 있는 손글씨 간판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다. 중구는 이곳에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작업실도 만들었다. 오래돼 낡고 어두운 공간에 젊은 감성과 예술의 생기를 불어넣고,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저렴한 임대료로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렸다. 지난해 10월 을지로 3~4가에서 열린 빛 축제 ‘을지로 라이트웨이’에선 이들 예술가의 활약이 빛을 발하기도 했다. 을지로 골목을 다니던 시민들은 작업실에 들러 도자 공예를 해보고 전시물도 구경했다. ‘달빛유람’으로 불린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호응에 올해 상설화를 고려하고 있다. 을지로에 끈끈한 애정을 표하는 최창식 구청장은 “못 만드는 것이 없던 을지로는 도심 재창조라는 시대의 흐름에 밀려 본연의 매력을 발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을지로 일대를 특화거리로 정하고 ‘을지로 재창조’를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충북 자치단체들의 출산율 증가 이색 정책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자치단체들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은 매월 발간되는 군 소식지에 군민들의 행복한 신혼생활과 출산소식을 전하는 코너를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아기들의 탄생순간과 신혼생활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이들을 축하해주는 분위기를 조성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신혼부부들은 배우자에게 각자 하고 싶은 메시지와 가정의 행복함이 묻어나는 사진을 찍어 보내면 된다. 출산가정은 아기 사진과 아기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일단 신혼부부들은 결혼한 지 1년 이내, 출산가정은 아기를 낳은 지 3개월 이내에 한해서만 신청을 받기로 했다. 결혼을 앞둔 주민들은 이 코너를 이용해 결혼 소식을 알릴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나 군청 주민생활지원과로 하면 된다. 군은 혼인신고와 출생신고를 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이 시책을 홍보하기로 했다. 군 소식지는 3만 부를 발간한다. 단양군은 오는 8월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을 열기로 했다. 차별화된 축제로 지역을 알리면서 쌍둥이를 둔 가정의 행복한 모습을 알려 출산율을 올려보자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다둥이와 관련된 마라톤과 가족축제 등을 여는 지자체가 있어 쌍둥이로 테마를 잡았다”며 “이 행사를 통해 두 자녀를 키우는 즐거움이 크다는 것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페스티벌은 쌍둥이가 있는 100가족을 초청해 자연 속에서 캠핑하며 다양한 공연과 운동 경기, 게임 등을 즐기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군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은 쌍둥이와 캠핑을 접목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라는 점에서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2014년 기준 충북지역 평균 출산율은 1.36명이다. 음성은 1.43명, 단양은 도내 11개 시·군에서 가장 낮은 1.07명이다. 음성·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가장 로맨틱한 허니문 꿈꾼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추천

    가장 로맨틱한 허니문 꿈꾼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추천

    신혼여행이라고 하면 누구나 화려하고 환상적인 공간에서의 달콤한 여행을 꿈꾸게 된다. 인생의 동반자와 새로운 인생설계를 시작하는 신혼여행은 그래서 누구에게나 평생 기억될 만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 그러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허니문 박람회가 개최되어 주목을 끈다.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가장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여행을 꿈꾸는 예비신혼 부부를 위해 제 33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가 오는 1월 9일(토)부터 10일(일) 양일간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에서 개최한다. 이번 웨딩박람회를 주최하는 ㈜웨딩앤아이엔씨는 웨딩컨설팅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웨딩 컨설팅업체이다. 국내 최대 웨딩박람회를 개최해 온 만큼 결혼과 신혼여행과 관련한 수준높은 고급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혼여행 전문여행사가 설계한 동남아, 미주/하와이, 몰디브, 남태평양을 비롯한 세계유수의 신혼여행지에 대한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예비부부를 위한 박람회인 만큼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제공하는 게릴라 추첨이벤트인 ‘Lucky Draw’가 준비됐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면 냉장고, 청담동 럭셔리 샵에서 제공하는 신랑 맞춤정장, 맞춤 코트, 루이비통 명품백, 49인치 TV, 샤넬 플랩 장지갑, 샤넬 몽블랑 커플 카드지갑, 코헨 고급원목 콘솔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여행앤라이프 화물용 캐리어, 독일 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 독일 기펠 알레지아 후라이팬 3종, 독일 기펠 스타크 원터치 중형믹서기, 에릭바거 티아라 프리미엄 3중 바닥 냄비 3종 중 하나를 제공한다. 웨딩앤과 동부생명이 함께 대중교통 이용시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신혼부부의 안전한 신혼여행을 보장하는 ‘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허니문 인기지역에 대한 특별혜택으로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지역 조기예약시 최저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허니문특전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먼저 칸쿤 265만원, 하와이 144만원, 푸켓 119만원, 코사무이 155만원, 발리 154만원, 몰디브 270만원, 유럽 238만원이라는 최저가에 제공하고 있다. 또,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가 포함된 인기지역 패키지는 최대 130만원 할인혜택과 각종 업그레이드 특전을 선사한다. 유럽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는 커플에게는 허니문 조기계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 남부 스냅촬영권, 최고급 아크릴액자를 증정하며, 크루즈 예약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프랑스 & 스위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인터라켄 스파 이용권을 선물한다. 푸켓 패키지는 조기예약시 노보텔까말라, 라플로라, 더나카 4박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박람회 예약시 40만원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코사무이 패키지는 조기예약시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와 럭셔리 요트 투어 및 허니문 스냅을 제공한다. 하와이 패키지는 조기예약시 미팅&샌딩 및 허니문 스냅을 제공하고 와이키키 비치 메리엇 객실 업그레이드, 모아나 서프라이더 클럽라운지 이용서비스, 와이키키게이트웨이 코너 디럭스룸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단독 스냅사진 촬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리 패키지를 선택한 신혼부부에게는 발리 리조트 슈퍼 업그레이드 특전을 선사한다. 선착순 10쌍에게는 더해븐리조트를 사왕완오션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또한 풀빌라 4박, 전 일정 스파 특전도 추가해 준다. 호주 박람회 예약 특전도 눈 여겨 볼만하다. 호주 상품을 조기 예약하면 시드니 디너크루즈 제공은 물론 4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드니 + 골드코스트 5박 7일, 박람회 예약시 스냅촬영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년 접근성 좋은 단독주택단지의 재발견, 잘나가네

    2016년 접근성 좋은 단독주택단지의 재발견, 잘나가네

    접근성 좋은 단독주택단지의 재발견…트리플힐스 단독주택단지 선호 현상은 새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형규모의 필지 선택폭이 넓어지면서 과거 자산계층인 중장년층만 찾던 단독주택단지가 최근에는 30~40대 젊은 부부까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필지 분할 등 관련 규제완화 효과로 단독주택용지 분양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도 다른 원인이다. 정부는 단독주택 건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일반 주거지역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지의 건축 가능 층수를 기존 2층에서 3층으로 높인 데 이어 그해 5월엔 개발사업자가 기반시설 등을 조성한 뒤 필지를 분할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단독주택단지는 천편일률적인 아파트에 비해 개성을 살릴 수 있는데다 자연친화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가족의 취향을 살린 외관설계와 내부 인테리어를 정할 수 있고,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던 정원이나 가족 텃밭, 아이 놀이공간 등 집을 실현할 수 있다. 특히 택지지구 내 블록형 단독주택단지는 여러 채의 주택을 함께 짓기 때문에 단독주택 단점으로 꼽히는 환금성과 보안 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에 대한 인식이 거주 공간을 넘어 휴식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자연속에 지어진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많은 만큼 단독주택단지의 인기는 앞으로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벽돌 찍어내듯 똑같은 평면과 닭장처럼 답답한 아파트 생활에 싫증을 느낀 수요자들이라면 택지지구 내 단독주택용지가 제격이다. 전원생활의 쾌적함은 누리면서도 학교, 병원, 대형마트 등 신도시 기반시설이나 교통 등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도시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이처럼 단독주택단지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에서 분양하는 블록형단독주택단지 ‘트리플힐스’가 주목받고 있다. 트리플힐스는 약 9700㎡ 규모의 부지 위에 조성 중인 5개 단지 총 203필지 대규모 고급단독주택단지로 지난 1,2,3차분양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이슈가 된 바 있다. 현재 마지막 물량인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 32필지와 ‘5단지 자유건축 ZONE’45필지를 현재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트리플힐스 4단지 나오이 ZONE은 단독주택을 단지화한 만큼 건축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향후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뉴얼에 따라 찍어내는 기존 단독주택과 무명의 설계가가 만든 집에 비해 나오이 ZONE은 주거 트렌드와 타깃 수요층이 원하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고 디자이너의 노하우가 담긴 설계이기 때문에 미래가치에 대한 프리미엄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리플힐스 5단지 자유건축ZONE은 마운틴 존(Mountain zone), 글로벌존(Global zone), 센트럴존(Central zone)으로 나뉘며 용지 매입 후 개인 취향에 맞게 설계 및 시공할 수 있다. 마운틴존은 이름처럼 단지전체를 둘러싼 자연녹지와 맞닿아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지하 주차시공이 가능해 공간활용과 외부 전경 확보고 우수하다.(일부필지제외) 글로벌존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형필지로 구성돼 있으면서 지하 주차장까지 확보가 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쾌적한 삶을 원하는 노후부부는 물론 수도권에 기반을 둔 신혼부부가 생활하기에도 문제가 없어 실수요층에 각광받고 있다. 센트럴존은 다양한 중형규모의 자유존 필지로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공간구성 및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 4인 이상 가족단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필지사이에 있는 가로수길로 시원한 동간거리를 확보해 사생활보호에 탁월하고 공간활용이 우수한 지하주차시공이 가능한 점도 메리트다.(일부필지 제외) 또한, 트리플힐스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소비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 나오이와 오랜 시간 협업하고 있는 홈포인트코리아가 시공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작업과 오류를 줄이고 가격 경제성과 품질 향상이라는 윈-윈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시공하는 경우보다 평균 10%안팎의 시공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시공사인 홈포인트코리아가 주택이 준공된 뒤에도 단지 관리서비스로 하자보수 및 사후관리(AS)등부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트리플힐스의 가장 큰 매력은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다.단지와 인접하여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가 있고, 시립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까지 조성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강남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IC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신분당선 신설역(2016년)이 개통예정으로 강남역까지 환승없이 이용가능하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용인시 호재에 가장 혜택은 지난해 9월 태광그룹이 수원신갈IC와 흥덕지구 인근의 기흥구 신갈동 일원 약 100만㎡의 부지에 직접투자 1조원을 투입하는 기업 유치 논의를 하며 투자 계획이 확정시 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일명 태광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흥지역랜드마크 창출과 함께 큰 경제효과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주요 지원 기능이 수원으로 옮겨가며 용인시 부동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초사옥에 있는 본사 기능을 주소상의 본사인 수원 영통구로 이전시키면서 대다수의 인력이 수원본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다수의 고소득층의 이동이 계획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016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을 비롯해 인덕원~수원 간 지하철의 용인 흥덕역(가칭) 경유가 확정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자금관리는 신뢰가 높은 수협은행과 아시아신탁에서 맡았으며, 트리플힐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120-1번지 NIS빌딩 4층에 마련됐다. 문의번호 : 031-211-825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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