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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부터 전기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은 국민편의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이같이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신용카드 납부 대상은 주택용 요금만 해당되며,18개월까지 할부납부가 가능하다.신용카드는 LG카드 삼성카드 BC카드 등 3종류만 쓸 수 있다. ◇ 금융감독위원회는 오는 28일 전북 ‘전주대건신용협동조합’이 ‘우전천주교회신협’을,충북 ‘청주동산신협’이 ‘청주명암신협’을 각각 흡수합병하는 방안을 인가할 방침이다.
  • 현금 5억 있어야 부자축에 든다

    현금을 5억원 이상 갖고 있어야 부자? 신협중앙회가 최근 임직원 6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부자의 기준으로 현금 5억원 이상 보유를 꼽았다. 응답자의 30%는 5억∼10억원,22%는 10억∼20억원,16%는 20억원 이상이라고 대답했다. 5억원이 생기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부동산 투자’(33%) ‘여행·자기계발’(30%) ‘저축’(18%) 등이었다. 자신의 경제력에 대해 49%는 ‘중하류층’이라고 응답했다.29%는 ‘중류층’,1.7%는 ‘중상류층’ 등으로 답해 80%가 중류층으로 여겼다.하류층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20%.상류층이라는 사람은 0.3%였다. 월 저축액은 ‘50만∼100만원’(25%) ‘30만∼50만원’(24%) ‘10만∼30만원’(24%) 등이었다. 박정현기자 jhpark@
  • 6.13지방선거/ 광역의원 당선자 명단

    ●범례 (한)한나라당 (민)새천년민주당 (자)자유민주연합 (국)민국당 (미)한국미래연합 (녹)녹색평화당 (노)민주노동당 (사)사회당 (권)노년권익보호당 (공)민주공화당 (무)무소속 자료제공 MBC ◆서울 종 로1 李憲九(한·66·금 융 업) 종 로2 丁昌熙(한·55·기 타) 중 구1 成夏三(한·53·기 타) 중 구2 鄭東一(민·48·광역의원) 용 산1 明英鎬(한·52·광역의원) 용 산2 李宗弼(한·55·상 업) 성 동1 崔洪禹(한·48·정 치 인) 성 동2 張基萬(한·68·기 타) 성 동3 羅鐘文(민·42·광역의원) 광 진1 李康一(한·35·정보통신) 광 진2 柳承洲(한·45·기초의원) 광 진3 張壽元(한·59·정 치 인) 광 진4 朴來學(민·48·상 업) 동대문1 田明煥(한·54·기 타) 동대문2 宋昌大(한·62·건 설 업) 동대문3 朴柱雄(한·60·광역의원) 동대문4 金忠善(한·55·기 타) 중 랑1 金鐘文(한·44·기 타) 중 랑2 崔在翼(한·46·언 론 인) 중 랑3 朴時河(한·57·정 치 인) 중 랑4 李致和(한·50·상 업) 성 북1 徐鍾和(한·37·정 치 인) 성 북2 李大一(한·57·회 사 원) 성 북3 柳成烈(한·60·기초의원) 성 북4 崔桂洛(한·43·상 업) 강 북1 趙天彙(한·58·정 치 인) 강 북2 申奇澈(한·47·정 치 인) 강 북3 金興植(민·57·광역의원) 강 북4 劉大運(민·52·광역의원) 도 봉1 鄭炳仁(한·51·농축산업) 도 봉2 成茂原(한·62·기 타) 도 봉3 金基星(한·54·건 설 업) 도 봉4 尹鶴權(한·42·정 치 인) 노 원1 鄭鎬東(한·37·회 사 원) 노 원2 夫斗完(한·41·기 타) 노 원3 河鍾三(한·36·정 치 인) 노 원4 李鍾殷(한·49·기 타) 은 평1 韓基雄(한·60·회 사 원) 은 평2 曺一鎬(한·61·기 타) 은 평3 金成九(한·63·기초의원) 은 평4 林承業(한·47·상 업) 서대문1 金明淑(한·42·기 타) 서대문2 河泰鍾(한·55·기 타) 서대문3 李殷碩(한·43·정 치 인) 서대문4 李東巨(한·55·정 당 인) 마 포1 姜榮元(한·47·광역의원) 마 포2 白懿宗(한·60·정보통신) 마포3 崔根羲(한·60·기 타) 마 포4 金裕顯(한·67·광 공 업) 양 천1 李勳九(한·53·건 설 업) 양 천2 曺奎成(한·54·건 설 업) 양 천3 兪仙穆(민·50·주 부) 양 천4 金鍾和(한·49·기 타) 강 서1 金基喆(한·49·건 설 업) 강 서2 李漢基(한·60·상 업) 강 서3 韓明哲(한·57·정 치 인) 강 서4 鄭淵熙(한·46·기 타) 구 로1 鄭承佑(민·47·재건축조합) 구 로2 朴炳九(한·54·기 타) 구 로3 金 民(한·42·기 타) 구 로4 成聖鏞(한·65·정 치 인) 금 천1 張永浩(한·52·정 치 인) 금 천2 劉在雲(한·46·건 설 업) 영등포1 許萬攝(한·64·정 치 인) 영등포2 權永河(한·58·정 치 인) 영등포3 金春洙(한·52·출 판 업) 영등포4 李日熙(한·51·신협이사) 동 작1 金東燻(한·63·상 업) 동 작2 金滉起(한·46·정보통신) 동 작3 朴德敬(한·52·사회사업) 동 작4 徐承濟(민·42·정 치 인) 관 악1 閔鍊植(민·52·정 당 인) 관 악2 金甲龍(한·52·기 타) 관 악3 鄭洪植(민·40·구 의 원) 관 악4 金雲基(한·48·금 융 업) 서 초1 李聲九(한·60·광역의원) 서 초2 趙成大(한·63·광역의원) 서 초3 韓鳳洙(한·63·광역의원) 서 초4 林漢鍾(한·67·건 설 업) 강 남1 安秉昭(한·57·광역의원) 강 남2 金軫洙(한·50·기 타) 강 남3 李壬柱(한·59·기초의원) 강 남4 黃乙秀(한·62·건 설 업) 송 파1 韓應勇(한·58·건 설 업) 송 파2 陳斗生(한·51·기 타) 송 파3 蔡甲植(한·41·정 치 인) 송 파4 韓命喆(한·58·건 설 업) 송 파5 辛永善(한·58·기 타) 강 동1 孫石基(한·45·약사의사) 강 동2 李海植(한·39·광역의원) 강 동3 李光國(한·61·재 개 발) 강 동4 林東奎(한·58·기 타) ◆부산 중 구1 諸宗模(한·56·건 설 업) 중 구2 具東會(한·53·수 산 업) 서 구1 朴克濟(한·51·정 치 인) 서 구2 曺暘煥(한·40·회 사 원) 동 구1 朴漢載(한·41·정 치 인) 동 구2 朴三碩(한·52·운 수 업) 영 도1 李 英(한·55·광역의원) 영 도2 金成吉(한·46·회사 원) 부산진1 朴洪在(한·55·상 업) 부산진2 金靑龍(한·30·정 치 인) 부산진3 金永在(한·47·기 타) 부산진4 金永住(한·48·건 설 업) 동 래1 李敬鎬(한·59·광역의원) 동 래2 曺吉宇(한·58·운 수 업) 동 래3 玄永姬(한·51·교 육 자) 남 구1 金新樂(한·47·기 타) 남 구2 李鍾喆(한·58·상 업) 남 구3 朴基旭(한·53·기 타) 북 구1 裵鶴喆(한·63·금 융 업) 북 구2 千判祥(한·57·기 타) 해운대1 權寧迪(한·66·광역의원) 해운대2 白宣基(한·55·기 타) 기 장1 洪性律(한·55·광역의원) 기 장2 金有煥(한·52·상 업) 사 하1 李海洙(한·47·건 설 업) 사 하2 張昌祚(한·49·기 타) 사 하3 金淸一(한·57·건 설 업) 사 하4 李相殷(한·43·정 치 인) 금 정1 白宗憲(한·40·기 타) 금 정2 元井喜(한·48·기 타) 금 정3 高奉福(한·56·광역의원) 강 서1 金元俊(한·59·정 치 인) 강 서2 姜仁吉(한·43·기 타) 연 제1 梁熙寬(한·55·광역의원) 연 제2李海東(한·48·상 업) 수 영1 辛容湖(한·62·광역의원) 수 영2 朴賢煜(한·47·정 치 인) 사 상1 宋淑熙(한·43·정 치 인) 사 상2 姜株萬(한·51·건 설 업) 사 상3 林鐘永(한·60·약사의사) ◆대구 중 구1 柳圭夏(한·46·약사의사) 중 구2 金花子(한·58·기 타) 동 구1 李德千(한·51·광역의원) 동 구2 鄭洪範(한·60·약사의사) 동 구3 柳承伯(한·52·상 업) 서 구1 朴周永(한·52·상 업) 서 구2 姜聲浩(한·36·광역의원) 서 구3 姜 滉(한·57·광 공 업) 남 구1 金善明(한·46·기 타) 남 구2 趙鎭海(한·40·금 융 업) 북 구1 張京勳(한·57·상 업) 북 구2 具本恒(한·46·기 타) 북 구3 李在戌(한·41·기초의원) 북 구4 金忠煥(한·41·회 사 원) 수 성1 馬學官(한·68·법 무 사) 수 성2 孫炳潤(한·57·시 의 원) 수 성3 金在佑(한·65·건 축 업) 수 성4 金昌垠(한·48·시 의 원) 달 서1 孫明淑(한·49·기 타) 달 서2 鄭泰晟(한·54·기 타) 달 서3 李相基(한·47·기 타) 달 서4 崔文贊(한·50·기 타) 달 성1 鄭台一(한·57·농축산업) 달 성2 朴成泰(한·39·광역의원) ◆인천 중 구1 安炳培(한·45·출 판 업) 중 구2 李揆元(한·40·약사의사) 동 구1 黃仁成(한·48·약사의사) 동 구2 尹泰吉(한·50·정 치 인) 남 구1 朴昌圭(한·56·광역의원) 남 구2 朴承淑(한·65·광역의원) 남 구3 李根學(한·51·기 타) 남 구4 韓光元(한·45·기 타) 연 수1 李明雨(한·46·광역의원) 연 수2 秋淵魚(한·44·교 육 자) 남 동1 申榮殷(한·52·중장비업) 남 동2 崔秉德(한·44·정 당 인) 남 동3 姜錫奉(한·47·정 당 인) 남 동4 申景澈(한·49·건 설 업) 부 평1 李範成(한·59·구 의 원) 부 평2 高振燮(한·45·음 식 업) 부 평3 李鎭雨(한·54·공기업직원) 부 평4 金德熙(한·40·기 타) 계 양1 李康孝(한·45·정 당 인) 계 양2 李株三(한·60·구 의 원) 서 구1 宋炳億(한·48·건 설 업) 서 구2 申虎秀(한·47·교 육 자) 강 화1 全承基(한·56·상 업) 강 화2 朴容烈(민·64·농축산업) 옹 진1 金成鎬(민·63·광역의원) 옹 진2 金弼雨(무·53·농축산업) ◆광주 동 구1 申二燮(민·54·기 타) 동 구2 孫宰洪(민·42·기 타) 서 구1 金善玉(민·44·기초의원) 서 구2 朴英洙(민·53·상 업) 서 구3 朴金子(민·47·정 치 인) 남 구1 崔榮鎬(민·37·정 치 인) 남 구2 徐采源(민·41·기 타) 남 구3 羅種天(민·59·건 설 업) 북 구1 潘明煥(민·56·광역의원) 북 구2 張永泰(민·56·금 융 업) 북 구3 宋泰鍾(민·40·정 치 인) 북 구4 金容億(민·49·약사의사) 북 구5 李炯錫(민·41·광역의원) 광 산1 姜 遠(민·66·정 치 인) 광 산2 柳在信(민·43·약사의사) 광 산3 李政男(민·46·기 타) ◆대전 동 구1 成在洙(자·56·한 약 방) 동 구2 郭秀泉(자·62·기 타) 동 구3 朴文昌(자·60·상 업) 중 구1 金榮寬(한·46·사 업) 중 구2 朴龍甲(한·45·정 치 인) 중 구3 李殷奎(자·59·건 축 사) 서 구1 金載京(한·40·사 업) 서 구2 安重起(자·39·사 업) 서 구3 林憲成(자·57·구 의 원) 서 구4 趙信衡(한·39·기 타) 서 구5 黃珍山(한·44·정 치 인) 유 성1 宋在容(한·48·농축산업) 유 성2 陳東圭(한·44·교 육 자) 대 덕1 沈鉉榮(자·56·부동산업) 대 덕2 鄭震恒(한·37·정 당 인) 대 덕3 沈俊洪(자·51·정 치 인) ◆울산 중 구1 金哲旭(한·48·광역의원) 중 구2 金基煥(한·42·회 사 원) 중 구3 金在烈(한·41·기 타) 남 구1 李樹滿(한·60·상 업) 남 구2 金憲得(한·43·교 육 자) 남 구3 李鍾汎(한·50·회 사 원) 남 구4 沈揆華(한·49·금 융 업) 동 구1 宋時祥(한·56·광역의원) 동 구2 林明淑(무·47·기초의원) 동 구3 金鍾勳(노·38·정 치 인) 북 구1 朴千東(한·36·교 육 자) 북 구2 姜錫求(한·42·기 타) 북 구3 尹鐘五(노·39·회 사 원) 울 주1 盧鎭撻(한·56·건 설 업) 울 주2 徐鎭淇(한·58·정 치 인) 울 주3 金春生(한·51·광역의원) ◆경기 수 원1 沈揆松(한·43·정 치 인) 수 원2 李燦烈(한·43·광 공 업) 수 원3 尹泰錫(한·50·건 설 업) 수 원4 申鎬政(한·38·교 육 자) 수 원5 崔圭鎭(한·40·광역의원) 수 원6 金仁鍾(한·43·정 치 인) 성 남1 姜善章(한·52·정 당 인) 성 남2 林正福(한·46·정 당 인) 성 남3 林奉奎(한·52·사회단체장) 성 남4 李相樂(민·49·도 의 원) 성 남5 姜熙喆(한·42·기 타) 성 남6 李泰淳(한·43·기 타) 성 남7 金顯旭(한·39·건 설 업) 성 남8 鄭在英(한·48·정 치 인) 의정부1 申珖植(한·54·상 업) 의정부2 柳基男(한·49·무 직) 안 양1 盧忠鎬(한·43·기 타) 안 양2 金順德(한·59·정 당 인) 안 양3 鄭洪子(한·44·언 론 인) 안 양4 申寶永(한·35·운 수 업) 안 양5 安基榮(한·39·광역의원) 부 천1 李相勳(민·37·정 당 인) 부 천2 申琮澈(한·39·정 당 인) 부 천3 金光會(한·45·정 치 인) 부 천4 崔煥植(한·44·기 타) 부 천5 金富會(한·48·기 타) 부 천6 魯龍洙(한·37·정 당 인) 부천7 徐榮奭(민·43·도 의 원) 부 천8 金俊會(한·62·사 업) 광 명1 朴孝鎭(한·57·농원대표) 광 명2 金斗泳(한·48·기 타) 광 명3 李孝善(한·47·기 타) 평 택1 崔重協(한·51·기 타) 평 택2 張好喆(한·44·기 타) 평 택3 李周相(한·61·정 치 인) 평 택4 金弘奎(한·42·상 업) 동두천1 李益薰(한·53·금 융 업) 동두천2 崔龍福(한·48·상 업) 양 주1 李興圭(민·46·기초의원) 양 주2 柳在元(한·45·기초의원) 안 산1 金守哲(한·50·정 치 인) 안 산2 洪章杓(한·43·정 치 인) 안 산3 朴公鎭(한·48·농축산업) 안 산4 嚴鍾國(한·52·회 사 원) 고 양1 咸珍圭(한·43·정 치 인) 고 양2 李殷吉(한·50·정 치 인) 고 양3 金 弘(한·59·약사의사) 고 양4 陳鍾卨(한·47·정 당 인) 고 양5 高五煥(한·48·정 치 인) 고 양6 金義鎬(한·39·정 치 인) 고 양7 柳英善(한·57·농업경영) 고 양8 魏承喆(한·42·정 치 인) 과 천1 李海文(한·48·정보통신) 과 천2 韓忠宰(한·54·광역의원) 의 왕1 金大元(한·45·농축산업) 의 왕2 金泰雄(한·45·교 육 자) 구 리1 李장國(한·62·상 업) 구 리2 梁泰興(한·57·기 타) 남양주1 金長熙(한·53·기 타) 남양주2 洪德洙(한·40·정 치 인) 오 산1 李龍雨(한·49·광역의원) 오 산2 申珍守(한·41·상 업) 화 성1 鄭然球(한·56·정 치 인) 화 성2 琴鍾禮(한·44·정 치 인) 시 흥1 李慶永(무·46·교 육 자) 시 흥2 任應淳(한·52·회 사 원) 군 포1 盧載榮(한·51·정 치 인) 군 포2 河秀珍(한·32·정 치 인) 하 남1 兪炯旭(한·42·광역의원) 하 남2 金榮煥(한·42·기 타) 파 주1 李元在(한·60·정 치 인) 파 주2 金光善(한·49·운 수 업) 이 천1 朴榮信(한·55·정 치 인) 이 천2 金龍植(한·60·정 치 인) 용 인1 洪英基(한·49·광역의원) 용 인2 趙鳳熙(한·46·농축산업) 용 인3 金大淑(한·41·정 치 인) 용 인4 禹泰周(한·54·회 사 원) 안 성1 金學容(한·41·광역의원) 안 성2 黃銀性(한·40·회 사 원)김 포1 劉永錄(민·39·도 의 원) 김 포2 黃致文(민·59·정 치 인) 여 주1 車載潤(한·56·무 직) 여 주2 金基洙(한·36·정 치 인) 광 주1 李建熙(한·41·정 치 인) 광 주2 姜錫旿(한·47·정 치 인) 포 천1 吳炳益(무·44·교 육 자) 포 천2 李相晩(무·45·농축산업) 연 천1 金甲壽(한·58·농축산업) 연 천2 沈珍澤(한·52·정 치 인) 양 평1 李熙榮(한·45·상 업) 양 평2 丁仁榮(한·49·상 업) 가 평1 金榮福(한·40·기초의원) 가 평2 李眞容(민·44·광역의원) ◆강원 춘 천1 崔大和(한·45·건 설 업) 춘 천2 白善烈(한·42·출 판 업) 춘 천3 池成培(한·55·금 융 업) 원 주1 沈相基(한·64·정 치 인) 원 주2 柳鍾浩(한·44·기 타) 원 주3 李寅燮(한·39·광역의원) 강 릉1 崔在圭(한·42·상 업) 강 릉2 李 勳(한·57·광역의원) 강 릉3 宋範鎬(한·51·기 타) 동 해1 崔漢植(한·64·무 직) 동 해2 吳元一(한·47·광역의원) 삼 척1 李相俊(민·55·광 공 업) 삼 척2朴相洙(한·45·건 설 업) 태 백1 朴茂奉(민·41·상 업) 태 백2 鄭圓敎(한·60·농축산업) 정 선1 劉昶埴(한·49·무 직) 정 선2 金秀雄(한·61·정보통신) 속 초1 李秉宣(한·39·정 치 인) 속 초2 金吉貞(한·61·농축산업) 고 성1 金源基(한·44·광역의원) 고 성2 徐東哲(한·59·상 업) 양 양1 朴隆吉(한·57·광역의원) 양 양2 金燉佾(한·49·기 타) 인 제1 李基淳(민·49·광역의원) 인 제2 丁乙權(한·42·상 업) 홍 천1 朴柱善(민·60·광역의원) 홍 천2 金箕男(한·59·농축산업) 횡 성1 元鍾益(한·57·농축산업) 횡 성2 全仁鐸(한·54·상 업) 영 월1 金鍾勳(한·63·기 타) 영 월2 嚴文燮(한·63·광역의원) 평 창1 宋英集(한·60·무 직) 평 창2 李俊淵(한·43·상 업) 화 천1 金秀哲(무·45·기 타) 화 천2 鄭忠洙(민·50·농축산업) 양 구1 崔圭和(민·43·기초의원) 양 구2 崔烱智(무·41·기초의원) 철 원1 丘寅鎬(한·39·상 업) 철 원2 地康烈(한·57·기초의원) ◆충북 청 주1 吳長世(한·47·기 타) 청 주2 黃太模(한·62·정 치 인) 청 주3 朴在國(한·62·운 수 업) 청 주4 金正福(한·43·정 치 인) 충 주1 權寧觀(한·55·기 타) 충 주2 沈興燮(한·40·기 타) 제 천1 金文天(한·48·상 업) 제 천2 延哲雄(한·60·상 업) 단 양1 李光鍾(한·58·농축산업) 단 양2 李範潤(자·63·운 수 업) 청 원1 韓昌東(한·46·농축산업) 청 원2 朴鍾甲(한·43·농축산업) 영 동1 張準浩(한·61·광역의원) 영 동2 曺永在(한·49·광역의원) 보 은1 金洪云(한·64·농축산업) 보 은2 鄭相赫(한·61·농축산업) 옥 천1 姜求星(민·56·상 업) 옥 천2 庾東燦(무·63·광역의원) 음 성1 李基東(한·43·기 타) 음 성2 柳周烈(한·50·회 사 원) 진 천1 張柱植(한·45·상 업) 진 천2 宋殷燮(자·62·농축산업) 괴 산1 金煥東(무·52·상 업) 괴 산2 崔在玉(한·48·상 업) ◆충남 천 안1 崔民基(한·37·교 육 자) 천 안2 嚴今子(한·48·교 수) 천 안3 金文圭(자·51·사 업) 천 안4 鄭鍾學(한·47·사 업) 공 주1 宋敏求(자·45·광역의원) 공 주2 崔運鏞(자·54·기 타) 보 령1 李峻雨(자·56·농축산업) 보 령2 吳瓚圭(자·53·정 치 인) 아 산1 金載鳳(자·63·농축산업) 아 산2 姜泰鳳(자·56·금 융 업) 금 산1 沈貞洙(민·50·광역의원) 금 산2 兪泰植(무·55·회 사 원) 연 기1 兪歡浚(한·57·기 타) 연 기2 林相田(자·59·농축산업) 논 산1 朴台鎭(민·58·회 사 원) 논 산2 宋榮哲(민·42·상 업) 부 여1 趙吉衍(자·51·기 타) 부 여2 柳炳基(자·52·광역의원) 서 천1 全英煥(자·40·약사의사) 서 천2 朴泳祚(자·50·광역의원) 홍 성1 李鍾乾(자·60·정 치 인) 홍 성2 李殷泰(무·44·정 치 인) 청 양1 鄭善興(자·64·광역의원) 청 양2 劉永鎬(무·56·농축산업) 예 산1 李鎔勉(한·53·농축산업) 예 산2 金奇泳(한·48·정 치 인) 서 산1 李福求(자·57·광역의원) 서 산2 車聖男(자·53·정 치 인) 태 안1 明貴鎭(한·66·농축산업) 태 안2 朴東允(자·52·광역의원) 당 진1 成耆文(자·55·농축산업) 당 진2 鄭龍海(자·52·광역의원) ◆전북 전 주1 兪鐵鉀(민·55·정 치 인) 전 주2 朴榮子(민·40·정 치 인) 전 주3 崔振鎬(민·52·건 설 업) 전 주4 金喜洙(민·49·광역의원) 군 산1 金容華(민·58·상 업) 군 산2 姜任駿(민·47·상 업) 군 산3 文勉鎬(민·52·농축산업) 익 산1 金秉坤(민·53·광역의원) 익 산2 黃 賢(민·41·정 당 인) 익 산3 李漢洙(민·41·도 의 원) 정 읍1 鄭桓培(민·50·기 타) 정 읍2 金永根(민·50·광역의원) 남 원1 尹承晧(민·48·정 치 인) 남 원2 河大植(민·61·정 치 인) 김 제1 崔炳喜(민·58·정 치 인) 김 제2 金相福(민·59·정 치 인) 완 주1 權昌煥(민·52·기 타) 완 주2 鞠泳錫(민·40·농축산업) 진 안1 李忠國(민·48·광역의원) 진 안2 李相文(민·50·건 설 업) 무 주1 尹完炳(무·46·인 쇄 업) 무 주2 柳根南(무·49·농축산업) 장 수1 朴龍根(민·42·정 치 인) 장 수2 韓秉兌(민·50·광역의원) 임 실1 金鎭命(민·39·정 치 인) 임 실2 韓仁洙(민·46·기 타) 순 창1 姜大熙(무·51·기 타) 순 창2 金炳崙(무·44·상 업) 고 창1 鄭吉鎭(무·61·광역의원) 고 창2 高錫源(민·55·기 타) 부 안1 李丙學(민·45·정 치 인) 부 안2 金善坤(민·53·기 타) ◆전남 목 포1 李光來(민·56·기 타) 목 포2 李完植(민·63·광역의원) 여 수1 金鐘喆(민·48·광역의원) 여 수2 宋大洙(민·46·기 타) 여 수3 朴炳烈(민·50·광역의원) 순 천1 徐大錫(민·46·기 타) 순 천2 朴興洙(민·48·상 업) 순 천3 金哲信(민·44·정 치 인) 나 주1 李民晙(민·38·상 업) 나 주2 姜相喆(민·55·정 치 인) 광 양1 朴必淳(민·42·기 타) 광 양2 金在武(민·42·기 타) 담 양1 姜鍾文(무·42·상 업) 담 양2 宋範根(민·50·기 타) 장 성1 李炳稙(민·58·정 치 인) 장 성2 金漢宗(민·48·건 설 업) 곡 성1 柳根起(민·40·상 업) 곡 성2 許基夏(민·51·광역의원) 구 례1 朴鍾浩(민·67·정 치 인) 구 례2 朴仁煥(민·52·정 치 인) 고 흥1 李日炯(민·50·광역의원) 고 흥2 兪澤根(민·55·기초의원) 보 성1 安秉台(민·57·운 수 업) 보 성2 李卓雨(민·45·기초의원) 화 순1 崔英鎬(민·42·정 치 인) 화 순2 洪二植(민·44·정 치 인) 장 흥1 金昌南(민·49·광역의원) 장 흥2 金 성(민·43·광역의원) 강 진1 黃鎬容(민·58·정 치 인) 강 진2 李宗憲(민·48·정 치 인) 완 도1 徐正昌(민·48·상 업) 완 도2 鄭權珍(민·46·수 산 업) 해 남1 朴희현(민·58·금 융 업) 해 남2 裵億萬(민·49·광역의원) 진 도1 金炳東(민·61·기 타) 진 도2 河一龍(무·65·농축산업) 영 암1 姜宇遠(민·60·광역의원) 영 암2 田東平(민·41·정 치 인) 무 안1 朴錫綿(민·45·기 타) 무 안2 李潤錫(민·42·광역의원) 영 광1 鄭基浩(민·48·약사의사) 영 광2 姜鍾晩(민·48·금 융 업) 함 평1 金聖鎬(민·46·정 치 인) 함평2 朴來玉(민·55·기 타) 신 안1 權琰澤(민·56·농축산업) 신 안2 朴 仁(민·43·수 산 업) ◆경북 포 항1 孫奎三(한·56·광역의원) 포 항2 李源萬(한·47·농축산업) 포 항3 金淳見(한·43·기 타) 포 항4 李相千(한·53·상 업) 울 릉1 朴璟東(한·66·광역의원) 울 릉2 鄭武雄(한·62·광역의원) 경 주1 李相孝(한·52·광역의원) 경 주2 李 達(한·58·광역의원) 경 주3 崔圓炳(한·56·광역의원) 김 천1 金正基(한·57·농축산업) 김 천2 金應奎(한·46·광역의원) 안 동1 尹相周(한·62·광역의원) 안 동2 金善鍾(한·47·상 업) 안 동3 張大鎭(한·42·광역의원) 구 미1 李容錫(한·56·광역의원) 구 미2 鄭補鎬(한·50·광역의원) 구 미3 金碩鎬(한·43·상 업) 영 주1 禹成浩(한·48·상 업) 영 주2 朴晟滿(한·38·교 육 자) 영 천1 金俊鎬(한·64·약사의사) 영 천2 李鍾七(한·58·광역의원) 상 주1 李廷白(한·52·정 치 인) 상 주2 金廷洙(한·47·건 설 업) 문 경1 金柄軫(한·49·기 타) 문 경2 蔡熙永(한·62·광역의원) 예 천1 李鉉濬(한·47·기 타) 예 천2 鄭尙鎭(한·47·농축산업) 경 산1 金成河(한·36·정 치 인) 경 산2 黃相祚(한·43·상 업) 청 도1 李哲雨(무·63·기 타) 청 도2 梁在璟(한·65·기 타) 고 령1 朴榮化(무·62·광역의원) 고 령2 羅鍾澤(한·63·광역의원) 성 주1 方大善(한·44·광역의원) 성 주2 金基大(한·60·농축산업) 군 위1 孫萬德(한·59·농축산업) 군 위2 蔣 煜(한·48·건 설 업) 칠 곡1 權埈澤(한·59·기 타) 칠 곡2 金周淵(한·60·무 직) 의 성1 申永鎬(한·53·기 타) 의 성2 安順德(한·62·상 업) 청 송1 朴鍾郁(무·57·광역의원) 청 송2 朴升鶴(한·43·기 타) 영 덕1 崔永郁(한·53·광역의원) 영 덕2 孫慶贊(한·43·기 타) 영 양1 李鎬根(한·53·광 공 업) 영 양2 權暻浩(한·61·농축산업) 봉 화1 金熙文(한·47·광역의원) 봉 화2 姜榮西(한·58·건 설 업) 울 진1 鄭一永(무·65·무직) 울 진2 方有鳳(한·48·정 치 인) ◆경남 창 원1 金 忠(한·51·교 육 자) 창 원2 朴且鳳(한·54·사 업) 창 원3 朴判道(한·49·광역의원) 창 원4 姜起潤(한·42·광 공 업) 마 산1 韓東辰(한·38·정 치 인) 마 산2 陳斗星(한·59·기 타) 마 산3 白尙源(한·38·광역의원) 마 산4 李泰一(한·58·광역의원) 진 주1 禹宗杓(한·59·정 치 인) 진 주2 金權洙(한·42·회 사 원) 진 주3 崔震德(한·45·상 업) 진 해1 金鍾律(한·44·정 치 인) 진 해2 裵鍾亮(한·50·정 치 인) 통 영1 金允根(한·43·건 설 업) 통 영2 金命柱(한·35·변 호 사) 고 성1 河晶萬(한·68·상 업) 고 성2 金文洙(한·59·기초의원) 사 천1 徐丙泰(한·63·정 치 인) 사 천2 朴東植(한·44·건 설 업) 김 해1 鄭龍相(한·49·농축산업) 김 해2 金正權(한·42·광역의원) 밀 양1 李秉熙(한·43·기 타) 밀 양2 朴泰熙(한·46·기 타) 거 제1 金汗謙(한·53·정 치 인) 거 제2 金基浩(한·41·상 업)의 령1 金鎭沃(한·50·농축산업) 의 령2 南基淸(한·52·건 설 업) 함 안1 陳鍾三(한·63·광역의원) 함 안2 李芳浩(한·59·기 타) 창 녕1 李守永(한·55·광 공 업) 창 녕2 丁映海(무·57·농축산업) 양 산1 李章權(한·41·정보통신) 양 산2 趙汶琯(한·47·기 타) 하 동1 李長根(한·54·광역의원) 하 동2 黃圭鎬(한·63·상 업) 남 해1 金永助(한·65·광역의원) 남 해2 金奉坤(한·65·수 산 업) 함 양1 林昌浩(한·50·건 설 업) 함 양2 宋基元(한·62·농축산업) 산 청1 李承和(한·46·건 설 업) 산 청2 李炳文(한·64·농축산업) 거 창1 白信鍾(한·50·정 치 인) 거 창2 申鉉輔(한·55·농축산업) 합 천1 李昌圭(한·56·정 치 인) 합 천2 安永大(한·60·광역의원) ◆제주 제 주1 高碩炫(한·63·기 타) 제 주2 康元哲(한·39·정 치 인) 제 주3 高東秀(한·41·정 치 인) 제 주4 金榮訓(한·57·광역의원) 제 주5 金柄立(민·49·기초의원) 제 주6 洪嘉允(한·59·기 타) 제 주7梁大性(한·62·상 업) 북제주1 梁宇喆(한·63·광역의원) 북제주2 姜昌植(민·56·건 설 업) 북제주3 金宇南(민·47·광역의원) 서귀포1 許晉瑛(한·39·농축산업) 서귀포2 夫奉河(민·58·광역의원) 서귀포3 金基成(무·52·운 수 업) 남제주1 姜豪男(무·54·광역의원) 남제주2 韓正三(한·56·농축산업)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충남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충남 ■천안시장 성무용(58·한·천안갑 지구당위원장) 김세응(51·민·천안시민포럼 운영위원장) 박상돈(53·자·천안발전연구소장) 류병학(66·미·전 천안군수) 양승연(47·무·자영업) ■공주시장 이준원(37·한·충남자치행정 연구원장) 박공규(52·자·공주시 육상·역도연맹 고문) 윤완중(57·무·ID회사 대표) ■연기군수 이기봉(65·한·신협 충남협의회장) 최준섭(46·자·연기군체육회부회장) 이성원(65·무·농업) ■보령시장 신준희(64·한·보령시장) 이시우(54·자·전도의원) 이병준(62·무·무직) 채규병(58·무·무직) ■서천군수 나신찬(65·한·지구당 부위원장) 나소열(43·민·전 민주당 서천지구당 위원장) 박형순(63·자·서천군수) ■아산시장 강희복(60·한·순천향대 교수) 박문호(55·민·아산지구당 사무국장) 박진서(58·자·지구당부위원장) ■서산시장 신서균(63·한·서산초교 총동창회장) 조규선(53·민·보람엔지니어링 대표) 허영일(65·자·도의회 부의장) ■태안군수 김세호(52·한·태안고 총동문회장) 정동협(63·민·전 충남도 정책심의관) 진태구(57·자·충남수산조정위원) ■논산시장 김영기(61·한·건양대 총동창회장) 임성규(63·자·논산시장) ■금산군수 장월근(67·한·배재대 겸임교수) 유숭열(54·민·충남체육회 이사) 박찬중(55·자·도의원) 곽병주(46·무·금산군의원) 김행기(64·무·금산군수) 이상헌(45·무·스폰징하우스 대표) ■부여군수김무환(54·자·도지부 사무처장) ■청양군수 정원영(70·한·청양군수) 김시환(60·자·전총경) ■홍성군수 이종근(66·한·전 홍성군수) 이상선(62·민·홍성군수) 채현병(53·자·전 홍성군 사회복지과장) 이두원(38·무·농축산업) 전용상(66·무·홍성군의원) ■예산군수 박종순(67·한·전 예산군수) 홍성찬(60·자·한국농업교육학회이사) ■당진군수 황규호(54·한·당진항 지정 범국민추진위원장) 한만석(48·민·영신건영 대표이사) 김낙성(60·자·당진군수) 민영근(48·미·당진문화연구원장) 구자생(60·무·자영업) 장준섭(61·무·농업)
  • 주5일 근무시대 금융기관 이용법

    7월1일부터 은행들이 주5일 근무에 들어가면 당장 토요일에 돈을 찾거나 입금할 수 없게 된다.주중에 늦어도 금요일에 입출금을 하고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야 한다. [금요일에 바빠진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금융거래행태가바뀌어야 한다.주말에 돈 쓸 곳이 많으면 평일에 미리미리찾아야 한다.이용객 폭증 시점도 토요일 오전에서 금요일오후로 당겨진다.그 전에 은행을 이용하는 게 좋다. [첨단기기를 활용하라] 갑자기 돈을 입금·이체할 데가 생기면 수수료 부담이 적고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뱅킹을 활용하면 된다.은행 창구에서 미리 인터넷 뱅킹 절차를 밟고 익혀두는 것이 필요하다.그러나 인터넷 뱅킹은 거래가 집중되는 월말 등에는 이용자가 몰리기 때문에 처리속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자동화기기(CD·ATM)를 활용하면 되지만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은행들은 영업시간이 지나거나 휴일에는 100∼500원의 기기 이용수수료를 계속 받을 계획이다.또 휴일에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는 10개 가운데 6개꼴이어서 불편도 없지않다. [틈새금융기관도 있다] 토요일에 공과금을 내려면 우체국을 이용할 만하다.우체국은 정부기관이 5일 근무제를 도입할때까지 토요일에 영업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급전이 필요하면 상호저축은행·새마을금고·캐피털·신협·수협 등을 활용한다.이들은 은행이 쉬는 토요일의 ‘틈새시장’을 노려 문을 열 가능성이 높다. 김미경기자
  • 경기도 고양지역 시민·환경·사회단체가 선정한 시민후보 16명 출마

    6·13 지방선거에 경기도 고양지역 시민·환경·사회단체가 선정한 시민 후보 16명이 대거 출마한다. 지역NGO가 이처럼 특정지역을 전략 거점화해 기초 선거구의 절반에 가까운 다수 후보를 출마시키는 것은 처음이어서 선거운동과 당락여부 등이 주목된다. 고양환경운동연합·고양시민회·녹색소비자연대와 러브호텔공동대책위 등 고양 지역 시민단체 연대모임인 ‘2002고양시민행동’은 15일 고양시 마두동 일산 신협빌딩에서전진대회를 갖고 이들 후보의 공식출마를 선언했다. 시민후보는 시장 1명,도의원 1명,시의원 14명으로,시장출마자인 이치범(47)고양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를 비롯한 시민·환경·사회단체 운동 경력자와 김범수,심규현,김유임 등 현역 시의원 3명이 포함돼 있다. 고양시민행동측은 출마선언에 앞서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시민후보는 낡고 부패한 정치를 뛰어넘어 새로운 대안세력으로 자리하고,한국 현대사에 시민혁명으로 기록될 선거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고양시민행동을 결성하고 후보자격검증을 위한 40인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고양 한만교기자
  • 투신권 펀드 ‘외화내빈’

    국내 투신권의 펀드 수는 세계에서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많지만 평균 규모는 미국의 2% 수준에 불과하다.국내 간접투자시장의 규모와 효율적인 운영이 아직 멀었다는 얘기다. 7일 한국증권연구원이 국내 펀드와 해외펀드의 수탁고 동향등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펀드수 세계 2위] 미국 영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한국 등 6개국의 펀드수를 파악한 결과,지난해 12월말 현재 미국이8321개로 가장 많았다.우리나라는 6525개로 두번째로 많았다.이어 일본(2867개) 영국(1971개) 캐나다(1831개) 이탈리아(1059개)의 순이었다. [평균 펀드규모는 제일 작아] 그러나 펀드의 평균규모는 비교대상 6개국뿐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작았다.미국의평균 펀드규모는 8억 3800만달러로 비교대상 6개국 가운데가장 컸다.이어 이탈리아(3억 3700만달러) 영국(1억 7400만달러) 캐나다(1억 4600만달러) 일본(1억 2000만달러)의 순이었다.한국은 1700만달러로 미국의 2%선이었다. 금감원은 이와 관련,투신협회 등이 중심이 돼 펀드 통폐합작업을 지속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실제 2000년말 7831개이던 펀드수는 지난해 말 6525개로 줄었다.특히 규모가 적은 100억원 미만,100억∼500억원 미만,500억∼1000억원 미만짜리 펀드는 각각 1038개,342개,4개가 줄었다. [수탁고 규모도 꼴찌] 6개국 가운데 한국이 수탁고가 제일작았다.미국이 6조 9700억달러로 제일 많았다.이어 이탈리아(3570억달러) 일본(3440억달러) 영국(3420억달러) 캐나다(2680억달러) 한국(1120억달러)순이었다. 미국의 경우 주식시장의 견실한 성장과 연금시장 확대로 뮤추얼펀드가 급성장하면서 수탁고가 는 것으로 파악됐다.우리나라는 국내총생산 대비 수탁고 비중이 수익증권의 성격을가지는 은행신탁까지 포함하면 미국 다음으로 높았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화장실 개방운동 ‘지지부진’

    광주시가 월드컵 기간동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내주요 건물의 화장실 개방운동을 펴고 있으나 건물주의 참여 부족과 자치단체의 소극적인 지원 등으로 효과가 의문시된다. 6일 시에 따르면 올초부터 민간 및 공공건물 등 모두 328곳을 ‘개방 화장실’로 지정,운영키로 했다. 그러나 이를 알리는 표지판 등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거나 홍보부족 탓으로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이들 화장실 328곳 가운데 40여곳만 ‘개방 화장실’이란 표지가 설치돼 있는데다 이마저도 표지판의 크기가 작아 보행자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다는 지적이다.이는 건물주들이 외벽에 표지판을 붙일 경우 건물 이미지가 실추될 것을 우려해 안내판 부착을 기피하고 있기때문이다. 또 각 구별로 표지판이 통일되지 않고 화장실 인근 전봇대 등에 화살표만으로 표시됐을 뿐 거리 등은 표기되지 않았다. 특히 외부인의 잦은 출입과 비품 파손,수도요금 부담 등을 우려한 건물주들이 화장실 개방을 꺼리고 있는데다 자치단체의 지원마저 저조해 ‘개방화장실’이 유명무실하게 운영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 지역 자치구 가운데 북구만 아세아극장,신협중앙회 호남본부,문산회관 등 간선도로변의 지정 화장실 1곳당 물품 구입비 등 운영비로 매월 12만 8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나머지 4개 자치구는 이들 개방 화장실에 화장지·비누·쓰레기 봉투 등 비품만 5∼6월동안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kdaily.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綜所稅 신고·납부 어떻게/ 주택전세금 소득 ‘제외’

    5월 한달동안 실시되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납세자들은지난 한해 동안의 소득을 성실하게 신고해야 가산세 납부나 세무조사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종합소득세는 신고절차가 복잡해 자칫하면 신고소득항목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다.신고대상자에게는 국세청이 안내문을 발송한다.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근로소득 외 다른소득이 있으면 세무서에 신고해야 나중에 신고불성실가산세(소득산출세액중 20%)를 물지 않는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부부합산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400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가 해당된다.사채이자와 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의 대주주가 받는 배당소득 등 당연종합과세(금융소득이 4000만원 이하라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대상) 대상인 금융소득이 있는 납세자도 포함된다. 당연하게 종합과세되는 금융소득에는 ▲비영업대금의 이익(사채의 이자) ▲주권상장법인·협회등록법인 외에 내국법인의 주주가 받는 배당소득이 포함된다.우리사주조합원이 조합원으로서 받은 배당소득,농협·수협·신협조합·새마을금고의 1000만원(비과세 한도) 출자금에 대한 배당금 등은 당연종합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세대상 금융소득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에는 은행예금통장의 계좌번호나 소득금액을 기록하지 않고 신고대상 여부만통보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은행 등에 예금금액을 조회한 뒤 신고해야 한다. [임대주택소득은 어떻게] 2001년 귀속분부터는 과세범위가바뀌어 주택임대로 받은 전세금에 대한 ‘간주임대료’가폐지됐다. 따라서 전세보증금으로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이번에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주택을 임대하고 월세로 받은 경우는 1년간의 월세 합계액에 대해 과세된다.월세임대소득이라도 고급주택인 경우와 주택보유수에 따른 과세기준에 해당돼야세금이 부과된다. 고급주택과 4주택 이상 소유자의 주택임대소득은 전부 과세대상이다.세무사나 세무서 등을 통해 주택 수,지역별 등에따른 과세기준을 미리 알아두면 편리하다. [강연료 등 기타소득이 있는 사람은] 기타소득은 원칙적으로 종합과세된다.그러나 기타소득금액이 연간 합계 300만원 이하이면 납세자는 분리과세나 종합과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공익법인이 주무관청의 승인을 얻어 시상하는 상금 및 부상과 지역권·지상권의 대여료,강연료,라디오 및 TV채널의 방송사례금,전속계약금 등 기타소득은 수입금액의 75%를 필요경비로 공제하고 나머지를 소득금액으로 계산한다.원고료,인세,미술·음악·사진에 속하는 창작품에 대해 받는 대가는 80%를 필요경비로 공제해 준다. [신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제공] 소득세 신고는 납세자스스로 하거나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아 작성해야 한다. 국세청은 소득세 신고서 및 납부서 서식과 신고서 작성방법을 함께 발송해 신고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육철수기자 ycs@ ■종합소득세…문답풀이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관련한 신고절차,신고서식,기타안내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8일부터 국세청 홈페이지(nts.co.gr)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국세청 콜센터(1588-0060)나관할세무서 세원관리과 소득세계로 전화해도 궁금한 점을알 수 있다.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소득금액이 소득공제에 미달해도 신고해야 하나.] 소득금액이 인적공제액과 표준공제액의 합계액에 미달하면 신고를 안해도 된다.다만,기장한 장부에 의해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사업자와,소득세가 환급되는 사업자는 소득금액이 결손이거나 소득공제액에 미달해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일시적인 강연료 소득이 1000만원인데.] 강연료의 75%를필요경비로 공제하기 때문에 이 경우 소득금액은 250만원이다.소득금액이 300만원 미만이기 때문에 종합소득으로 신고할 수도 있고,분리과세를 선택해 이번에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소득세 확정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불이익은.] 5월31일까지 확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산출세액의 20%에 상당하는 신고불성실가산세 및 미납부액에 1일 1만분의 5(연 18.25%)를 곱한 금액에 해당하는 납부불성실가산세를 추가 부담하게된다. [소득세를 5월31일까지 전액 납부해야 하나.] 소득세는 신고기한인 5월31일까지 은행·우체국에 납부해야 한다.납부세액이 1000만원을 넘으면 세액의 일부를 납기 경과 후 45일 이내(7월15일)에 내도 된다.납부세액이 2000만원 이하이면 1000만원 초과 금액,납부세액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그 세액의 50%를 나중에 납부할 수 있다. 육철수기자
  • 양만기 한국투신협회장 “”세계 돈흐름 꿰뚫어 볼수 있어야””

    “투신시장이 발전하려면 먼저 업계가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투자자들도 좋은 투신사를 선택할줄 알아야 합니다.” 양만기(梁萬基·57) 투신협회장은 “투자자든,운용사든제대로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재무관료(행시8회) 출신인 그는 수출입은행장을 지낸 뒤 지난해 6월 투신협회 회장에 취임했다.‘빛나는 자리’는 아니지만 추진력이 돋보여 취임 후 투신업계가 활기를 되찾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투신협회장은 간접투자시장을 자율규제하는기관장이다.양 회장을 만나 업계현안을 들어봤다. [투신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이 깊습니다.] 그런 측면이 있지만,일부 기관투자가들의 경우 실적배당 상품에 가입하고서도 원금을 보장해달라고 압박을 가한다는 얘기가들립니다.말이 안되는 얘기입니다.물론 투신사가 잘못 운용한 측면도 있겠죠.그런 면에서 투자자나,운용사나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투자자 교육이 중요합니다.이달 중 투자자 교육관련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릴 것입니다. [투신안정기금 회원 중 일부가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만.] 투신안정기금 조합원이던 삼성투신증권을 인수·합병한 삼성증권이 ‘조합이 해산하면 탈퇴가 가능하다.’는 조항을 이유로 기금 회원에서 탈퇴하기 위해 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아마 유동성 위기에 내몰리는투신사가 나오는 등 기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자신들에게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같습니다.그러나기금규약에 임의탈퇴는 안된다고 돼 있습니다.게다가 삼성은 삼성투신증권의 투신영업과 인력을 그대로 승계했기 때문에 탈퇴는 말이 안되죠.변호사 비용이 비싸 내가 직접소송을 맡았는 데,이달 중 결론이 날 겁니다. [투신시장의 현안은.]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의 실력향상이 문제입니다.이들의 좋은 인성도 중요하죠.이런 요건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객에게 투자손실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세계자금의 흐름을 보는 능력을 키워야합니다.이를 위해 펀드를 소형·단기로 운용하기보다 대형화·장기화해야 합니다.투자자들은 시간과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간접투자를 합니다.한 펀드매니저가 수십개 펀드를 운영한다면 제대로 되겠습니까. 박현갑기자 eagleduo@
  • 한국투자신탁증권 홍성일사장/ ‘부자아빠펀드’ 시장선도 자신

    “올해는 경영정상화를 이뤄내 고객성공을 창출하는 선도적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도약하겠습니다.많은 충고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한국투자신탁증권 홍성일(洪性一·53)사장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에서 가진 회사 경영설명회(IR)에서 자리를 가득메운 주주와 고객들에게 밝힌 인사말이다. 홍 사장은 “공적 자금을 지원받은 금융회사 경영인인만큼저에 대한 소개는 가급적 하지말아 달라.”고 기자에게 부탁했다.홍 사장은 삼성증권 부사장과 신공항고속도로 사장을 거쳐 2000년 5월 한투사장에 취임했다.넓었던 사장실은사외이사 사무실로 바꾸고 자신은 좁은 사무실로 옮겨 집무를 보는 등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여의도 한투증권 집무실에서 홍 사장을 만나 한투의 경영정상화 방안과 비전을 들어봤다. [비상장 회사가 경영설명회를 하는 것이 이례적인데요.] 그렇습니다.공시의무는 없죠.그러나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금융기관으로서 그동안의 경영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적으로설명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적자금을 받은 만큼 도우미 동원 등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원들이 행사준비를 다 했습니다.IR장소를 비용이 비싼 호텔로 하지않고전경련으로 잡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경영상황은 어떻습니까?] 공적자금 지원이후 점포 통폐합(2000년 6월 82곳에서 현재 73곳으로 축소) 및 인건비 절감등 구조조정과 경영합리화로 경영체질을 개선해왔습니다.그결과 2000년 회계연도에 29억원의 흑자를 낸데 이어 지난해1238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자기자본 적자도 8007억원에서 2538억원으로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투자신탁에서 투자신탁증권사로 바뀐 뒤 수익구조에도 변화가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맞습니다.공적자금이 투입되기전에는 영업수익의 72%가 투신상품 판매에 따른 것이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투신수수료 수입이 영업수익의 33%이고증권수익이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증권시장 신규진입 2년여만에 약정고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이 업계 14위인 2.18%를 기록한 덕분입니다.2005년까지는 5%로 높일 계획입니다. [경영정상화를위해 정부와 맺은 MOU(양해각서)의 이행은잘되고 있습니까?] 필수이행사항을 포함한 MOU의 주요 항목을 대부분 초과달성했습니다.당기순이익은 당초 517억원이목표치였으나 이미 1238억원으로 초과달성했고 투신 및 증권영업 수익이나 자산대비 부채비율도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향후 경영계획은.] 2005년까지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성공’을 창출하는 선도적 종합 자산관리회사로 발전하고자 합니다.특히 MOU상 자기자본 흑자전환 시기는 2005년6월이나 내년 3월말로 앞당기겠습니다.아울러 업계 최초로설치한 금융상품 연구소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등 금융상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이미 투신협회로부터 ‘부자아빠 펀드’ 등 2건의 배타적 금융상품 판매권을 받았습니다.기존의 주식형,채권형 등의 상품설계 개념을 뛰어넘는 맞춤형 상품을 개발해야 고객만족과 감동을 줄수 있습니다. [부자아빠 펀드는 어떤 상품입니까?] 자녀 성장에 따라 교육자금,유학자금,결혼자금 및 주택마련자금 등 필요한 자금을 저축자의 직업·연령 등을 감안해 총 원리금 한도내에서나눠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10년 이상 국공채 등에 투자하는 채권형 상품으로 보험상품과 달리 중도해약하더라도 납입원금이 까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5월3일부터 발매할 예정입니다. [한투인 윤리강령에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고 들어습니다만.] 정부출자기관으로 공적자금을 받은 ‘공(公)’개념이 있는 만큼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도덕적으로 우월해야 합니다.고도의 윤리의식으로 무장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한편‘고객성공’을 실현하기 위해 윤리강령을 만들었습니다.직원들 책상마다 이를 부착해 늘 마음에 새기고 생활하도록함으로써 과거 투신시절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깨끗하고 투명한 회사’,‘윤리경영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前 제주은행장 자살…경영권 잃은후 우울증

    은행의 경영부실로 경영권을 뺏긴 후 우울증을 앓아오던전 제주은행장 김성인(59·제주시 삼도2동)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2일 0시 20분쯤 제주시 삼도2동 S신협 옆 골목길에 김씨가 피를 흘리고 숨져 있는 것을 주민 고모(25)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의 목과 배,손목 등에는 흉기에 의한 자해 흔적이 있었고 사고 장소에서 10여m 떨어진 김씨의 집 화장실에는김씨가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극약병과 자해에 사용한 흉기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핏자국과 의사 소견,유족 진술 그리고 타살 혐의점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심한 우울증을 보여온 김씨가극약을 마시고 흉기로 자해한 뒤 신협 건물 3층에 올라가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신경영 트렌드] (15)실적상승 LG투신 운용

    LG투신운용은 업계에서 ‘태풍의 눈’으로 불린다.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초 3.9%에서 최근 4.7%로 뛰었고,수탁규모도 업계 9위에서 7위로 두단계나 오르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대형업체 주도의 과점(寡占)형태인 투신업계의 특성을 감안할 때 LG투신운용의 상승세는 놀라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최근에는 이강원(李康源·52) 사장이 뛰어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외환은행장에 내정되면서회사 이름값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4P전략이 주효] 투신시장은 지난해 전반적으로 어려웠다.그런데도 LG투신운용이 두각을 나타낸 비결은 뭘까.이 사장은“4P전략 덕분”이라며 “앞으로 2년안에 ‘빅 5’로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4P는 ▲운용성과 제고(Performance) ▲투명한 투자과정 준수(Process) ▲우수한 상품개발(Product) ▲고급인력 확보(People)다. [장기 안정적 수익 추구] LG투신운용은 단기 고수익보다는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현재 35%선인 일반투자자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관투자자의 자금은 들어올 때에는 좋지만 수익률이 나빠지면 쉽게 빠져나가는 경향이 있다.반면 일반투자자들의 경우 이런 문제가 덜하다.류석윤(柳錫潤) 마케팅팀장은 “기존 투신사는 리테일(소매) 비중이 40% 정도이지만 후발업체들은 10∼20% 안팎”이라면서 “일반투자자 확보를 위해 지점수가 많은 은행 판매망을 더 확충,업계판도에 변화를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LG투신운용측은 현재 씨티·HSBC·서울·한미·하나·전북은행 등과 판매계약을 맺고 있다.대구·국민·외환은행 등과도 곧 계약할 예정이다. [신규펀드 판매 자제] LG투신운용은 신규펀드 발매를 가급적 자제하고 있다.대신 기존 펀드를 키우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국내 간접투자시장은 단기·소형 펀드 위주여서 펀드 관리비용이 적지않게 든다.게다가 펀드매니저의 운용 폭도 좁아 위험분산도 쉽지 않다.이 사장은 “단기펀드를 공장에서물건 찍어 내듯이 팔게 아니라 각 운용사의 대표펀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해 시스템적으로 운용하는 게 시장안정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이같은 내실위주의 펀드운용 전략은 지난해 펀드 평가사인리퍼코리아가 실시한 펀드평가에서 1위로 선정된 데서 여실히 입증된다.또 지난해 제로인(펀드 평가사)이 선정한 9개의 ‘베스트 펀드’에도 LG투신운용의 펀드가 2개나 포함됐다. [업계 최초 배타적 상품판매권] 상품 개발력도 뛰어나다.‘LG 매크로 시스템(Macro System)펀드’가 투신협회로부터 지난 1월중순 ‘금융상품의 특허’라 할 수 있는 배타적 상품판매권을 획득했다.이 펀드는 매월 말 수출증가율이나 재고출하율 등 투자에 참고하는 경제지표가 나오면 미리 설계한시스템 신호에 따라 주가지수선물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상품이다.그러나 워낙 획기적인 상품이라 기관투자자들이 선뜻 투자에 나서지 않아 아직 실적은 없는 상태다. [수탁고 증가율 업계의 3배] 펀드운용의 모든 과정을 시스템화한 것도 특징이다.개별 펀드매니저가 투자종목을 임의로선정해 운용하는 게 아니라 사장,운용담당본부장,펀드매니저들로 구성되는 ‘자산운용전략위원회’에서 다달이 모델 포트폴리오를 선정한다.개별펀드매니저는 실제 펀드구성 때,이 포트폴리오에서 70% 이상을 넣도록 돼있다.상품개발팀 강영선(姜英善)과장은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으나 얼마나 의지를 갖고 하느냐가 관건”이라면서“우리 운용전략은 실적으로 그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다.올 1·4분기에 주식에 투자가 가능한 순수주식형·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의 수탁고가 전년동기 대비 41%나증가,투신업계 평균증가율(15%)의 약 3배에 달했다. 인력보강에도 힘쓰고 있다.이 사장은 “자산운용은 프로들이 프로답게 장사하는 것”이라면서 “프로들이 제대로 커갈 수 있는 합리적인 평가·보상제도가 발전될 수 있도록 인재에 대한 투자가 병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경제특집/ ‘활황증시’ 주식형 상품이 최고

    간접투자 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주식시장이 호황을맞으면서 조(兆)단위 규모의 대형펀드가 나오는 등 투신사별로 주식형 상품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증시가 상승세라 하더라도 직접투자로 원하는 수익률을 내기란 쉽지않다.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리며 수익도 내고 싶다면 이런 간접투자상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하루 422억 유입=이같은 관심은 이미 투신사 수탁규모에 반영되고 있다.투신사의 순수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지난2월말 6조 8919억원에서 지난 20일 현재 7조 7367억원을기록했다.하루평균 422억원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전환형 펀드=최근 나온 간접투자상품들은 주식투자로 일정비율의 목표수익을 내면 투자했던 주식을 처분해 채권이나 유동성 자산에 운용하는 이른바 전환형 펀드가 대부분이다.주식시장이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바뀌더라도 초과수익을 그대로 투자자가 챙길 수 있도록 운용하겠다는 것이다.그러나 채권으로 바꾸기 전에 원금이 줄면 아예 전환을 못할 수도 있다.증시전망과 펀드운용계획 및 운용사의 운용실적등을 잘 따져 운용사와 펀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하루에 1000억원=대한투자신탁증권의 ‘갤롭코리아(Gallop Korea)’펀드에는 김병균(金炳均) 사장 등 임·직원이모두 가입했다.간접투자 시장에서 ‘제2의 바이코리아’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취지에 걸맞게 발매 첫날 10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가입액의 0.5%(인덱스 스윙펀드는 1%)를 상품가입 때 수수료로 먼저 떼는 대신 언제든지 가입과 환매가 가능하다. 인덱스형,인덱스 스윙형,블루칩바스켓형,세이프티 혼합형,안정혼합형 등 5종류가 있다.펀드별로 1조원씩 모두 5조원을 모집한다.이기웅(李起雄) 대투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최근 기관투자자들이 장세를 이끄는 기관장세가 지속된다면 이들이 선호하는 핵심블루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장기 보유하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운용전략을소개했다. 한국투신운용의 UBS-체인지업펀드는 주식에 60% 이상,채권에 40% 이하 투자하는 성장형 펀드다.목표수익률을 달성하거나 최대 손실률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바뀐다.목표수익률 및 최대 손실률은 향후 6개월간 ±15%,1년간 20% 및-10%다.현재 8호가 발매 중이다.1호부터 7호까지는 설정일로부터 1년 안에 모두 전환됐고,3.32∼6.92%의 초과수익을 내고 있다. 현투운용의 히트골든벨 혼합형펀드는 6개월내 8%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바뀌어 10%의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다.-12%때에는 손절매하도록 돼있다.제일투신증권의 ‘빅&세이프 컨버전 혼합펀드’는 주식에 30% 이하를 투자하는 안정형 펀드다.2개월에 5%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바뀐다. 마이에셋의 애국성장형 펀드는 1조원이상 모집을 목표로 한 대형펀드.주식에 60% 이상 투자한다.시스템캡 펀드는 투신협회로부터 3개월동안 우선판매권을 인정받은 상품이다.주식에 30% 이하를 투자하는 안정형 상품이자 원금보존 전환형 상품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전문가들이 본 재테크 요령. 장기증권저축에 가입할까 말까.가입한다면 직접투자를 할까,간접투자를 할까.수익을 낸 장기증권신탁을 환매할까,연말까지 가져갈까…. 투자금액의 최고 13.2%(첫해 5.5%,2년째 7.7%)까지 세금을 되돌려주는 장기증권저축의 가입시한(직접투자 3월30일,간접투자 3월29일 마감)이 가까워짐에 따라 투자자들이갈등을 겪고 있다.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 주식투자가 부담스럽지만,부동산경기 억제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도 없기때문이다.재테크를 위한 장기증권저축 활용요령을 투신운용·투자자문사의 전문가에게 알아봤다. ◆장기증권저축을 분산시켜라=장기증권저축의 가입한도는5000만원이다.이 한도에서 직접·간접투자를 병행할 수 있다.간접투자도 안정형·성장형·인덱스형 펀드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전문가들은 “이 상품에 투자를 원하는 고객은 투자금액을 3등분해 3분의 1은 직접투자,3분의 1은 간접투자중 안정형,나머지는 성장형 펀드에 가입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세금환급은 총 투자금액의 최고 13.2%이므로 분산 상태와 상관없다. 다만 가입시한이 간접투자(신탁)는 오는 29일,직접투자는30일 낮 12시까지로 각각 다름을 유의해야 한다. ◆간접투자 수익률이 높다=삼성증권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장기증권저축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수익률을 최근점검했다.가입한 뒤 5개월만에 지수는 대략 61.7% 상승했다.간접투자자 가운데 인덱스형(지수연동형)은 43.6%,성장형은 40.2%의 수익을 올렸다.반면 직접 주식을 사고 판 고객의 수익률은 16.7%에 불과했다.개인투자자의 12.7%는 원금손실까지 있었다. ◆50% 수익낸 펀드는 환매 후 원금을 안정형으로=지난해 10월 인덱스형이나 성장형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은 40∼50%의 수익을 올린 경우가 많다.3000만원을 투자했다면 1200만∼1500만원의 차익을 낸 셈이다.최근 지수 급등으로 시장이 불안하다고 느낀다면 가입한 펀드를 환매한 뒤 안정형으로 갈아타는 것도 한 방법이다.델타투자자문은 “이때 시세차익이 난 부분은 성장형으로 재가입하고,원금은안정형으로 들어 위험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문소영기자 symun@
  • 경찰서장 은행서 행패

    김학영 화순경찰서장이 관내 금융기관 대표자 회의에 불참한 신용협동조합과 은행 지점을 찾아가 행패를 부린 뒤표적수사까지 지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있다. 19일 화순신용협동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50분쯤 김 서장이 찾아와 차모(45) 이사장을 객장으로불러내 “당신이 이사장이냐.나한테 혼좀 나보겠느냐.”고폭언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김 서장은 또 수행하던 정보계장에게 “신협 앞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신협의 비리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김 서장이 다녀간 1시간쯤 뒤 경찰서 정보과 직원이 영장도 없이 이사장의 판공비와 출장서류,신협 예산서류 등을복사해 갔다가 신협측이 항의하자 돌려줬다. 김 서장은 이에 앞서 12시30분쯤 광주은행 화순지점을 방문해 자리를 비운 지점장을 찾으며 직원들에게 “지점장×× 어딨어.CC-TV는 잘 돌아가느냐.”고 고함을 치는 등 고객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행패를 부려 업무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이들 두 금융기관의 이사장과 지점장은 전날 오후 2시 화순경찰서에서 열린 관내 금융기관 대표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화순 남기창기자 kcnam@
  • 온라인수업 내년 본격화

    내년부터 학교간 온라인 원격수업이 이뤄진다. 2004년까지 기업이 원하면 서로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해준다.남북간 정보통신협력 협의기구 설치도 추진된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2006년까지 중장기 정보화 비전을 담은 ‘e코리아 비전 2006’ 방안을 15일 마련했다.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가진 정책토론회에서 제3차 정보화촉진기본계획 초안으로 발표했다. 정통부는 이를 통해 세계 IT(정보기술) 5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2004년까지 이동통신을 이용해 각종 민원 처리 등을 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정부’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이어 2006년까지 온라인 서비스를 모든 민원 업무에 도입하는 등 전자정부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또 내년부터 원격수업제도를 도입해 PC나 디지털TV등을 통한 온라인 가정학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2006년까지 학교교육에서 평생교육 체제까지 연계하는 범국가 학습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학교정보 인프라 수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국민들의평생 학습 참여율을 현재 선진국 수준인 50%까지 향상시키기로 했다. 정통부는 아울러 전자상거래율을 전자,자동차,조선,철강,기계,섬유 등 핵심산업의 30%,기타 산업의 25%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2004년까지 모든 기업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협업적 거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 금융권 부실 줄고 순익 늘어

    최근 2년 사이에 국내 금융회사 수는 줄었으나 총자산은늘어났다.일부 금융회사들의 시장 과점현상과 가계대출 확대,시중자금의 단기유동화 등의 부작용은 여전하다. 금융감독원은 6일 ‘금융산업 발전현황 및 특징’이란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총자산 늘어] 금융회사 수는 2000년말 1655개에서 지난해말 1583개로 72개가 줄었다.증권(5곳)과 보험(4곳)은 늘었으나 신협(49곳)과 상호저축은행(26곳)은 크게 줄었다.은행은 우리금융지주사에 흡수통합된 평화은행과 통합된 국민·주택은행 등 2곳이 줄었다. 그러나 금융권의 총자산 규모는 증가했다.2000년말 1132조원에서 지난해말 1259조원으로 늘었다.경제규모가 확대된데다 금융 구조조정 추진으로 금융산업의 신뢰도가 높아진 덕분이다.특히 신용카드 이용이 늘면서 카드사의 총자산 규모가 35조 7000억원에서 47조 6000억원으로 33.3%나 증가했다. [부실줄고,수익늘고] 부실채권은 큰 폭으로 줄었다.고정이하 여신이 2000년말 64조 600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8조 1000억원으로 줄었다.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부실금융회사퇴출,지속적인 부실채권 정리 등 구조조정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지난해에 전년대비 15조원 증가한 11조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과점 심화] 금융회사가 대형화되면서 시장 과점현상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말 현재 상위 5개 대형은행과 보험사 5곳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70.5%와 85.3%로 97년말에 비해 각각 18.7%포인트,11.4%포인트 상승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정통부 국제통신협상팀 출범

    정보통신부가 통신분야 국제 협상팀을 5일 공식 출범시킨다. 새로 구성되는 협상팀은 세계무역기구(WTO)의 도하개발어젠다(DDA)협상에서 통신분야를 주도적으로 맡게 된다.국제협력관실의 실무부서로 운영된다. 정통부는 국내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기회가 대폭 확대될수 있도록 주요 해외 진출 대상 국가의 통신서비스 시장진입장벽 제거에 초점을 맞춰 협상에 임할 계획이다.국내통신산업 경쟁력이 기본통신협상 때와는 달리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판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처키로 한 것이다. 협상팀은 오는 6월까지 해외 시장 개방요구서를 마련해 WTO 사무국에 제출할 예정이다.내년 3월에는 우리나라의 시장개방 계획서도 마련하기로 했다. 팀장인 이동명(李東明) 서기관은 “외국의 개방 움직임을 면밀히 조사 분석해 주요 협상 이슈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는 등 협상의 실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개별주식 옵션시장 거래 저조

    ‘성장 가능성이 엿보이지만 아직 거래실적은 저조하다.’ 28일로 개장 1개월을 맞는 개별주식 옵션시장에 대한 증권전문가들의 평가다.하루 평균 500∼600건의 계약이 이뤄지나 당초 수요자로 파악됐던 투신사와 증권사 등 기관투자가들이 시장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6개 종목(SK텔레콤·국민은행·한국전력·한국통신·포항제철·현대자동차)의 거래가 부진한 것이 약점이다. 전문가들은 투신사 참여가 부진한 것은 펀드의 종목투자10%룰 적용 등 관련규정이 정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한다.현재 투신협회를 중심으로 종목투자한도를 현물과옵션 각각 10%로 늘리는 방안을 모색 중이나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규정에 얽매이지 않는 증권사의 경우도 최근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큰 폭의 변동이 없어 참여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분석이다.옵션거래는 특성상 가격변동성이 클 때 활발하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만기일인 다음달 14일을 전후해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한때 주가가 16만원안팎까지 올랐던 포항제철을 주목하고 있다. 거래소는 “개설 한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성공적”이라며 “국내 기관들이 위험관리 시스템을 완비하게 되면 시장에 적극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동양증권 전균(全均) 과장은 “삼성전자가 전체 90%를 차지하고,전체 거래량을 외국인과 개인이 양분하는 편중매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7개 경제관련 학회 박상용교수 구명 활동

    한국경제학회 등 7개 경제관련 학회가 전 금융감독위원회 비상임위원인 박상용(朴尙用) 연세대 교수에 대한 신협중앙회의 급여 가압류 등 법적조치와 관련,연대 구명 활동에 나섰다. 한국경제학회 회장인 김병주(金秉柱)서강대 교수 등 7개학회장은 18일 성명을 내고 “신협이 박 교수에게 취하고있는 일련의 조치를 박 교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학회전체의 문제로 간주하고 있다.”며 신협이 박 교수에게 취하고 있는 조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박현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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