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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信協 115곳 퇴출

    자본금을 완전히 까먹은 부실 신용협동조합 193개중 115곳이 우선 퇴출 대상으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르면 4일 퇴출 대상 신협을 최종 확정짓고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퇴출이 확정되면 곧바로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져 2∼3개월간 고객들의 예금인출이 동결된다. 150여만명으로 추산되는 거래 고객들은 퇴출 신협에 대한 자산 실사가 끝나는 내년 1월쯤에나 예금을 찾을 수 있게 된다.예금자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 이하 원리금은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신협 예금의 99%가 5000만원 이하 소액이어서 고객들의 재산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당분간 돈이 묶이는 불편은 피할 수 없게 됐다. 금감원은 신협중앙회 중심의 경영평가위원회가 부실신협에 대한 자체심사를 한 결과 115곳을 우선 퇴출시키기로 하고 지난 2일 이 명단을 통보해 왔다고 3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신협 경평위가 선정한 퇴출 대상 신협을 그대로 최종 확정지을 방침”이라면서 “부실 신협 퇴출로 시장의 불안요인이 제거돼 우량 신협들은오히려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115개 신협이 퇴출되더라도 5000만원 이하 원리금은 전액 보장해 줘야 하기 때문에 최대 2조원의 공적자금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9월말 현재 전체 신협은 1242개이며,이 가운데 193개는 완전자본잠식,117개는 부분 자본잠식 상태다.금감원은 이들 가운데 추가 퇴출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거래하고 있는 신협이 자본잠식 상태인지 여부를 금감원이나 신협중앙회에 알아본 뒤 거래하는 것이 좋다. 안미현기자 hyun@
  • 信協 특별보험료 부과 25년서 12년으로 단축

    신용협동조합의 특별보험료 부과기간이 25년에서 12년으로 단축된다.또 공적자금을 상환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세계잉여금의 30% 이상이 공적자금상환기금으로 강제 전입된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협을 대상으로 공적자금 상환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기관에 부과하는 특별보험료를 12년간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재경위는 당초 25년간 5000억원 규모의 특별보험료를 신협에 부과하려 했으나 신협이 2004년부터 예금보험 적용대상 금융기관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부과기간을 절반으로 줄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고가주택 양도세 공제 확대

    45평 미만 6억원 이상 고가주택을 5년 이상 보유한 1가구1주택의 경우 양도소득세의 특별공제율이 기존보다 최고 20%포인트까지 늘어난다.농가주택을 보유한 1가구2주택의 양도세 비과세 여부는 6개월간 관련 부처간 논의한 뒤 다시 결정키로 했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45평 미만 6억원 이상 고가주택에 대해 5년 이상 10년 미만 보유시 기존 15%에서 25%로,10년 이상 보유시 기존 30%에서 50%로 양도세 특별공제율을 높이기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재경위는 이날 새벽까지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기존 공제율을 유지하자는 정부안과 2배로 늘리자는 한나라당안을 절충한 수정안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5년 이상 10년 미만 보유시 공제율이 10%포인트,10년 이상 보유시 20%포인트씩 각각 늘어나게 됐다.그러나 3년 이상 5년 미만 보유시에는 기존 10%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재경위는 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관련,농어업용 면세유 제도를 2년간 연장키로 했다. 그러나 신협에 대한 특별보험료 부가를 골자로 한 예금보호법 개정안은 소위에서 결론이 나지 않아 전체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세계잉여금 50% 강제전입 조항으로 논란을 빚었던 공적자금상환기금법안과 금융기관부실자산 처리 및 자산관리공사 설립 개정안 등도 일부 의원들이 예보법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이날 의결되지 못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금융빚 총 2천만원 이하 신용불량 1년초과자 구제

    다음달 1일부터 여러 금융기관에 빚을 진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돕는 개인워크아웃제도 접수가 시작된다.이 제도의 가장 큰 목적은 빚을 탕감받는 것이 아니라 채무자가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본인이 대상자인지 먼저 확인해야 신용불량자만 신청자격이 있다.거래은행이나 신용평가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음으로 신용회복지원위원회의 홈페이지(www.pcrs.or.kr)를 방문,체크리스트(자가진단표)를 활용해 자신이 구제 대상인지 확인한다. 당장 접수 가능한 1단계 대상자(10만명 정도로 추산)는 5개 이상 협약 가입 금융기관의 총 채무액이 20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지 1년이 지난 경우다.본인이나 직계존비속,배우자가 최저생계비(4인가족 98만 9719원) 이상의 수입이 있어야 한다.또 1개 금융기관에 진 빚이 전체 채무의 70%를 넘지 않으면서 사채 등으로 빌린 돈이 20% 이하여야 한다. ◆‘버티기 연체자’는 아웃 신용회복지원 대상자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갚을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이다.고의성이 없는 신용불량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연체되기 두 달 전 채무가 총 채무액의 30% 이상인 경우 등은 제외된다. 은행,보험,신용카드,상호저축은행,농·수협중앙회 등 협약가입 기관에 진빚은 워크아웃 대상이지만 기술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농·수협단위조합 새마을금고,신협 등 비가입 기관에 빚을 졌을 때는 해당되지 않는다. ◆신용회복의 시작 채무자는 빚을 가장 많이 지고 있는 금융회사를 찾아 자체 개인워크아웃제를 적용해 달라고 신청해야 한다.이 단계에서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에만 협약가입 금융회사들이 설립한 사무국에 신청할 수 있다.이 때 해당 금융회사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와 부채증명서 등을 내야 한다. 사무국은 해당 금융회사에 신청서 접수사실을 알리게 되고,그순간 해당 회사는 빚독촉 등 일체의 채권행사 및 담보권 행사가 금지된다. 그 뒤 신청자의 부채 규모나 재산상태 등과 변제계획안을 검토한 뒤 지원안을 작성,심의위원회에 넘기게 된다. 심의위원회는 신청자의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변제계획안을 수립,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한다.최장 5년 동안 상환기간 연장,채무감면,이자율 인하 등이 계획안에 포함된다.변제계획안은 금융회사로부터 신용대출 등의 무담보 채권은 과반수 동의를,주택담보 등 담보채권은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최종 확정된다.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꼴 없어야 신용회복지원위원회 한복환(韓福換) 사무국장은 28일 “개인워크아웃제도는 선의의 채무자가 빚을 갚도록 최대한 도움을 주는 제도이지,빚을 전액 탕감해 주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특별한 사정이 없이 채무조정안을 지키지 않거나 허위 사실을 기록한 사람은 금융문란자로 등록돼 5년 동안 금융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개인워크아웃 자가진단표 나도 신용 회복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신용회복지원위원회가 제시한 체크리스트로,아래 항목중 ‘아니오’가 한개라도 있으면 부적격자) 1.최저생계비 이상(4인 가족 98만 9719원)의 수입이 있는가. 2.신용불량자 등록 뒤 1년 이상 지났는가. 3.5개이상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 총 2000만원 이하인가. 4.1개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이 전체 금융기관 채무액의 70% 미만인가. 5.협약 가입 대상이 아닌 금융기관에 진 빚이 총채무액의 20% 미만인가 . 6.개인사업자로서 사업으로 인해 진 빚이 총채무액의 30% 미만인가. 7.내지 않은 세금이 총채무액의 30 %미만인가. 8.아래에 해당하는 빚이 총채무액의 40% 미만인가. 협약 가입 대상이 아닌 금융기관에 진 빚,사업성 채무액,개별금융기관 채무조정액,정책자금대출 9.개인사업자일 경우 어음이나 수표가 부도거래처로부터 받은 거래대금이 아닌가. 10.신용회복 지원을 받은 적이 없는가. 11.신용회복 신청을 해 최근 1년 사이 거부된 적은 없는가. 12.신용회복 신청을 3회 이상 하지 않았는가. 13.개별 금융기관에서 받은 채무조정을 지켰는가. 14.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거나 은닉하지 않았는가. 15.도박,투기 사행성으로 빚을 졌는가. 16.대출의 무효,취소 등의 분쟁상태에 있지 않은가. ※10∼13번은 제도 시행 이후에 해당됨.
  • ‘신협 위기론’ 수면위 급부상

    부실 신용협동조합의 구조조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신협이 예금인출 사태를 빚는 등 부실신협 위기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은 다른 부실 신협으로 예금인출이 확대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만일의 인출 도미노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경주신협에 대해 6개월간의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금감원이 경주신협 검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날 하룻동안 63억원의 예금이 무더기로 빠져나가는 등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앞서 경주신협 부이사장이자 신협중앙회장인 박진우(朴珍佑)씨가 지난주에 회장직을 전격 사임해 업계의 동요가 확산될 조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쌈짓돈이 대부분인 신협 예금의 특성상 대부분 예금보호 대상(5000만원 이하)”이라면서 “따라서 과거 상호저축은행과 달리 특정 신협의 예금인출 사태가 아직 다른 신협으로 옮겨붙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검사가 진행중인 신협도 경주신협 외에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자본금을 완전히 까먹은 부실신협이 전체 1248개 신협 가운데 188개나 되는 데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경주신협이 신협중앙회장을 배출한 대형조합이어서 도미노 예금인출 사태도 우려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에 따라 신협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신협 구조조정 작업도 서둘러 진행해 시장불안요인을 조기에 잠재울 계획이다. 경주신협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경주지역 5개 신협이 합병해 탄생했다.지난 9월말 현재 자산 규모 650억원,예금액 670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다.신협업계 평균 예금액은 150억원으로 경주신협은 업계 42위이다. 주식투자로 몇십억원대의 손실을 야기하는 등 방만한 자산운용과 부정대출혐의가 포착돼 금감원이 지난주 검사에 착수했다.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예금인출 사태를 빚었다.영업정지 조치에 따라 앞으로 6개월간 모든 예·적금의 인출이 금지되고 임원들의 직무가 정지된다. 경주신협 이사장을 지내다 99년 신협중앙회장에 선출된 박 회장은 개인 비리 혐의와 중앙회 노조와의 갈등 등으로 지난주 전격 사퇴했다.그동안 박 회장이 구조조정에 소극적이었다는 점에서 신협 구조조정이 더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조합원들의 조직적 저항이 더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금감원은 올 연말까지 퇴출·합병 등의 방식으로 부실신협 정리를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안미현기자 hyun@
  • [우리고장 NGO] 우리밀살리기 광주전남본부

    대체작목이 없는 농촌에 희망을 주고 공해에 찌든 우리 밥상에 생명을 불어넣자는 순수 민간운동이 ‘우리밀 살리기’다. 94년 닻을 올린 ‘우리밀 살리기운동 광주전남본부’(공동대표 김춘동·광주북동신협이사장)는 광주 북구 대촌동에 둥지를 틀었다.회원은 1만여명(전국 15만명)이다. 회원들은 해마다 우리밀 알리기에 팔을 걷어붙인다.가족들과 함께 밀밭 밟기,밀밭에서 그림·글씨 대회,밀서리 하기,주말농장,생태기행 등으로 우리밀의 소중함을 체험한다.무공해 우리밀로 만든 파전과 빵,막걸리,감자 등을 먹으며 우리 먹을거리의 소중함도 배운다. 특히 99년부터 운영해온 주말농장은 인기만점이다.아이들 손을 잡은 100여가족이 참여한다.무나 배추 고추 감자 고구마 등 먹을거리를 심어 거둬들이면서 땅의 소중함을 체험한다. 최강은(40) 사무처장은 “우리밀은 정부의 농정정책에서 가격 경쟁논리에 밀려 뒷전으로 내팽개쳐진 지 오래됐다.”면서 “우리밀 지키기는 내고향 되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밀 살리기 본부는 광주시내 60여개 학교에 급식용으로 밀가루를 공급하고 있다.그 양은 아주 적다.우리밀 살리기는 얼마만큼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현재 우리밀로 만드는 먹을거리는 전통한과·라면·국수·고추장·된장·간장·빵·과자류 등 28개 일반제품과 15종의 급식제품 등을 유명회사에 위탁해 만들어 자체 상표로 판매중이다. 우리밀은 84년 정부수매 중단이후 종자마저 구하기 힘들었다.94년 우리밀운동본부는 전국 방방곡곡을 뒤져 우리밀 종자 34㎏을 찾아내 보급에 나섰다.생산량이 최고치였던 97년 우리밀 수확량은 1만t에 경작지는 400만평이었다.지금은 절반으로 줄었으며 국내 우리밀 자급률은 0.5%에 그친다.본부는 국내 밀 자급률을 10%로 올리는 게 최종 목표다.올 여름 도내 농협과 계약재배한 600여 농가가 40㎏들이 6만가마를 가마당 3만 5000원에 팔았다.소비가 급격히 줄면서 무안과 구례 2곳에서 운영하던 제분공장도 이제 구례 한곳만 남았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미국에서 수입한 밀은 국내 소비량의 99%인 440만t(8000억원).반면 우리밀을 수매하는 데 드는 돈은 연간 100억원이다.농촌을 죽이고 외화를 낭비하는 주범이라는 주장의 근거가 여기 있다. 또 우리밀은 들판에서 한겨울을 나기 때문에 병충해가 없고 농약을 전혀 치지 않지만 월동기가 없는 미국산은 농약이 15가지나 잔류한 것으로 드러났다.무엇보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수입산 곡류에서 발암물질인 아프라톡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기도 했다.반면 우리밀에는 복합 다당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면역기능 강화성분이 수입산보다 2배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 사무처장은 “가구당 연간 우리밀 1㎏을 먹으면 우리밀밭 1평이 생긴다.”면서 “우리밀은 값은 좀 비싸지만 가족건강을 염려해 한번 찾은 사람이 또 찾는다.”고 덧붙였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예금보험공사 이인원사장 문답 “예금보험료율 차등 적용 금융시장 건전화에 도움”

    예금보험공사 이인원 사장은 13일 “예금보험료율 차등 적용은 국내 금융시장 건전화를 위해 우량한 곳에 인센티브를 주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금보험료율 차등 적용이 다소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시장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또 내년부터 공적자금 상환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예보료(보험대상 예금의 1%)가 신설되는 것도 금융권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요율 차등적용 시기를 2004년 1월로 정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요율이 차등 적용되면 평균 납입보험금 액수가 많아지게 됩니까. 줄면 줄었지 더 늘지는 않을 것입니다.우량한 곳에 대한 인센티브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입니다.외국에서는 우량금융기관에 대해 보험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현재 연간 8000억원인 예보료가 쌓여 기금규모가 커지게 되면 우리도 이런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민사소송 등 기업과 금융기관에 대한 압박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특별예보료 징수 등에 따른 비난을 희석시키기 위한 것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이 작업은지난해 3월부터 해온 일입니다.특히 기업활동을 위축시키지 않기 위해 대우·고합 등 사라진 기업만을 조사중입니다.검찰,국세청,금융감독원과의 공동조사를 통해 일이 빠르게 진척돼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부실 신협에 대한 처리방안은 어떻게 됩니까. 연내 부실 신협을 지정할 계획입니다.신협중앙회에서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이달말까지 정리할 곳을 선정할 것입니다.우리쪽에서도 신협중앙회의 경영평가를 분석,미진한 데가 있으면 별도 지정을 한 뒤 금융감독원과 구체적인 정리방안을 논의할 것입니다.내년에 사고가 나는 곳에는 정리기금 투입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깨끗하게 마무리할 것입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금융기관 예금보험료율 2004년부터 차등 적용

    금융기관들이 매년 예금보험공사에 내는 예금보험료율이 오는 2004년 1월부터 은행과 증권사부터 차등 적용된다.그러나 개별 금융기관의 예금보험료율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 예금보험공사는 또 올 연말까지 부실 신협을 지정,내년중 금융당국과 함께 청산 등의 구조조정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한 부실기업 및 금융기관 특별조사와 관련,전·현직 임직원 20여명이 출국금지된 상태이다. 예금보험공사 이인원(李仁遠) 사장은 13일 대한매일과의 인터뷰에서 “2004년부터 금융기관별로 위험 정도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차등적용할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 우량 금융기관에는 보험료를 면제해 주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공적자금 상환기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들이 내년부터 1%포인트의 특별보험료를 추가 납부하게 되는 데 따른 부담을 감안하고 요율 차등적용을 위한 시장의 준비기간을 주기 위해 2004년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말했다. 주병철 김태균기자 bcjoo@
  • 부실 신협 연내 정리키로

    올해 상반기중 자본금을 완전히 까먹은 부실 신용협동조합이 188개에 이르렀다.또 10곳중 4곳은 적자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부실 신협을 연내에 조기 정리하기로 했다.2004년부터는 신협이 예금보호대상에서도 제외돼 관련업계에 구조조정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대한매일 9월9일자 참조] 금감원이 7일 발표한 ‘올 상반기중 신협 영업실적 현황’에 따르면 전체 1248개 조합중 42.2%인 522개 조합이 적자를 기록했다.1년 전보다 112개가 늘었다. 조합 전체로는 총 6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1999년 이후 4년 연속 적자다.적자규모가 커 자본금이 완전히 잠식된 조합도 188개나 됐다.전체의 15.2%이다. 신협중앙회도 올 상반기에 12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특히 예금인출 사태 등에 대비해 쌓아두는 일종의 지급준비금인 상환준비금은 의무금액(1조 227억원)보다 1433억원이 모자라는 상태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협의 부실 확대를 조기에 차단하고 우량 조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부실 신협의 정리가 불가피하다.”면서 “올해 안에 부실신협을 조기에 정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
  • 美 서부항만 사흘째 파업

    미국 서부 해안의 29개 항만이 해운사와 항만노조와의 단체협약 갱신협상 결렬로 빚어진 노사분규로 1일(현지시간) 현재 3일째 마비되면서 경제적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서부 항만 폐쇄로 미국이 입는 경제적 손실은 하루 10억달러에 이른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특히 미국 경제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불거진 항만마비 사태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사태해결을 강력 촉구했다. 연방당국이 직접 중재에 나섰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대미(對美)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과 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은 장기화에 대비,대책 마련에 나섰다. ◆중재 실패-미 연방 중재·조정위원회는 1일 항만 사용자측인 태평양해운협회(PMA)와 1만 500여명의 항만 근로자를 대표하는 국제연안ㆍ창고노조(ILWU)의 협상 중재에 나섰으나 실패했다. 연방 중재·조정위측은 이에 따라 양측과 별도의 회담을 가졌으나 진전을 보지 못했다. 부시 대통령은 1일 “항만을 다시 여는 것이 우리 경제에 중요하다.”며 노사에 중재를 통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그는 그러나 항만운영 재개를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관련업계는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미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커 미 정부가 적극 중재에 나서 사태해결의 가닥이 조만간 잡힐 것으로 보고 있다.항만노조와 해운협회는 지난 5월이후 임금과 단체협약 갱신협상을 벌이면서 신기술 도입에 따른 인력감축을 놓고 현수준의 고용유지,작업영역 확대 등을 놓고 정면 대립해오다 노조가 협상시한(7월1일)을 넘기고도 태업을 계속하자 해운협회가 지난달 29일 무기한 직장폐쇄를 선언했다. ◆미,하루 10억달러 손실-1일 현재 서부 항만 인근에는 자동차 부품과 전자제품,생필품,과일 등이 든 50여만개의 컨테이너를 실은 선박 125척이 외항에 정박중이다.항만 밖에는 수출품을 실은 트럭 수백대가 줄지어 서 있다. 닛산자동차의 경우 부품조달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오는 4일로 예정된 고급승용차 ‘인피니티 M45’ 출시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제너럴모터스(GM)는 아시아에서 수입하는 일부 중요 부품을 선박 대신 항공편으로 반입하는 비상수단을 이용하고 있다. 택배업체 UPS는 해상운송 대신 항공운송을 택할 경우 비용이 40% 가량 더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대형유형체인은 월마트와 타깃 등은 장기화에 대비,비상대책을 강구중이다.140만개 업체를 대표하는 미소매연맹은 부시 대통령에게 항만운영 재개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미 산업운송연맹의 피터 개티 부사장은 항만 마비사태가 4∼5일째로 접어들면 “생산업자들은 생산라인를 계속 가동할 것인 지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의 스티븐 코엔교수는 항만폐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하루 10억달러에 이르며 10일간 지속될 경우 피해규모는 194억달러로 불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서부 항만들을 통한 수입규모는 한해 3000억달러.지난 2000년의 경우 서부항만을 통한 수출입 규모가 5670억달러로 미국 전체 무역량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한국기업들도 타격-한국 정부와 우리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한국의 대미 수출물량의 63%가 미 서부항만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해양수산부는 산업자원부와선주협회,하주협의회,주요선사 등과 비상대책반을 구성,마련중이다. 아직까지는 접수된 피해사례는 없다.일단은 외항에 정박,사태가 조기에 해결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묘책이 없다.장기적으로는 캐나다나 멕시코 등 인근 국가의 항만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하지만 미국 언론들은 캐나다와 멕시코의 항만들은 대형 선박들이 정박,하역작업을 하기에는 시설이 협소하며 이들 선박이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기도 어려운 실정이어서 이들 항만으로의 우회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펀드사이트 활용 이렇게/ “투자목적 세운뒤 클릭하세요”

    최근 정기적금이 만기가 돼 2000여만원의 목돈이 생긴 회사원 A씨(34)는 주식투자보다는 안전하고 은행금리보다는 수익률이 낫다는 말을 듣고 펀드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펀드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사를 둘러봤으나 주식형이니 채권형이니 구분도 어려울 뿐더러 상품 종류가 워낙 많아 상담을 할수록 헷갈리기만 했다. 이런 초보자들의 투자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선 곳이 인터넷 펀드(투자신탁)평가 사이트다.이 사이트는 일반투자자들을 위해 매주 펀드들의 유형·기간별 수익률 순위를 고시하고 있다.투신협회 지정 투자신탁평가전문회사(펀드평가사) 7개 가운데 인터넷 사이트를 운용하고 있는 곳은 한국펀드평가(kfr.co.kr),제로인(zeroin.co.kr),모닝스타코리아(morningstar.co.kr) 등 3곳이다. 한국펀드평가 우재룡 사장의 도움말로 펀드사이트의 활용전략을 알아본다. ◆투자목적부터 세워라-사이트에 접속하기 전 노후용,교육용,자녀결혼자금,여윳돈 등 돈 ‘색깔’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투자목적에 따라 운용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5년 이상 묵힐 여윳돈이라면 MMF(머니마켓펀드)나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물가상승률 만큼의 수익률도 안나온다.그렇다고 조만간 등록금으로 써야 할 돈을 주식형에 투자했다가는 주가가 폭락하면 망한다. ◆개별펀드보다는 회사를 먼저-주식형(주식 60% 이상 편입),채권형(채권 60% 이상 편입),혼합형,MMF 가운데 투자대상과 기간을 결정했다면 사이트에 들어간다.맨처음 짚어봐야 할 것은 운용회사의 능력이다.회사의 유형별 종합수익률을 점검한다. 가입하고 싶은 유형에서 상위 20∼30%에 꾸준히 드는 운용회사를 일단 점찍어야 한다. ◆판매회사를 찾기전 개별펀드 리스트를 만든다-탄탄한 운용사를 골라냈다면 개별펀드의 선택 범위는 훨씬 좁아진다.현재 1위를 달리는 펀드라도 과거실적이 들쭉날쭉이라면 역시 금물이다.모닝스타코리아는 나름의 위험 가감모형을 구축,개별펀드에 대해 별점을 부과하고 있다.평가 결과 상위 10%에드는 최우수 펀드는 별다섯개가 주어진다.이것도 참조할만 하다. 나름의 펀드 리스트를 가지고 증권사·은행 등 판매회사를 찾으면 상담은 가속도가 붙는다.진짜 좋은 펀드를 추천하는 곳인지,무조건 계약실적을 올리고 보자는 것인지 분간할 수 있다. ◆왕초보들을 위한 덧붙임-펀드의 유형,투자기간조차 감이 안선다면 거꾸로 판매회사 창구부터 찾아야 한다.상담을 통해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사이트에 들어가야 한다. 펀드 사이트에는 수익률 순위 말고도 각종 펀드 상식,최신 신문기사,신상품 소개 등이 풍부하다.틈날 때마다 펀드를 볼줄 아는 눈을 길러야 한다.펀드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펀드매니저가 아니라 매니저의 옥석을 가리는 투자자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손정숙기자
  • 양승택 前장관·정장호 회장 베트남서 名博

    양승택(梁承澤)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정장호(鄭壯晧) 정보통신협회장이 16일 베트남 정보통신연구소에서 한국통신산업을 베트남에 진출시킨 공로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 신협 건전성규제 대폭강화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에 신용부문을 전담할 대표이사 뿐아니라 검사·감독전담 상임이사,준법감시인 선임이 의무화된다.또 동일인 대출한도,위험자산운용한도 등 건전성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이런 내용의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마련해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협 중앙회는 중앙회장과 별도로,회원조합 임직원이 아닌 금융전문가중에서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를 임명해야하며 내부통제를 위해 전체임원의 3분의 1 이상을 사외이사로 선임해야 한다. 3분의 2 이상이 외부인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설치,내부통제기준마련,준법감시인 선임이 의무화되는 등 지배구조 건전화장치도 도입된다. 자산운용면에서도 주식,수익증권 등 위험자산투자를 전년말 여유자금의 5%이내로 제한하도록 시행령에 규정했다. 단위조합의 자기자본확충을 위한 법정적립금한도를 ‘출자금총액의 2배’로 늘리고 출자금에 대한 질권설정도 금지토록 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신협 180여개 퇴출될듯, 예금보호대상 제외따라 구조조정 회오리

    신용협동조합이 예금보호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관련업계에 구조조정 회오리가 불어닥칠 전망이다.전국 1200여개 신협 가운데 180여개사는 퇴출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과 신협중앙회는 고객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객이 거래신협의 경영지표를 요구해올 경우 공개하기로 했다. 8일 금감원과 금융권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전국 신협 수는 1252개.이 중 자기자본금을 완전히 까먹은 자본잠식 신협만도 188개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협이 예금보호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부실신협에서 우량신협으로의 고객 이동이 예상된다.”면서 “그렇게 되면 시장논리에 따른 자연스런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당장 자본잠식 상태의 신협은 획기적인 정상화 계획을 마련하지 않는 한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행 신협조합법에 따르면 신협 퇴출 기준은 ▲부실대출이 자기자본이나 출자금 중 큰 금액의 2배가 넘을 경우▲불법대출로 손실이 발생해 자력에 의한 정상화가 불가능할 경우▲대량 인출사태가 발생하거나 파산위험이 현저한 경우▲신협중앙회장이 금감원에 경영관리를 건의하는 경우 등이다. 하지만 은행과 달리 신협은 퇴출기준 판단이 주관적이어서 사실상 신협중앙회장의 건의가 없는 한 퇴출이 되지 않았다. 신협 관계자는 “부실신협이 정리돼야 업계 전체의 공신력이 올라가 건실한 신협도 살게 된다.”면서 “신협중앙회가 자체 기금을 조성해 예금보호를 해주기로 한 만큼 비용절감 차원에서라도 부실신협 정리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신협 예금보호 제외, 2004년부터…금융·기업 부실관련자 조사 명시

    2004년부터 신용협동조합이 예금보험공사의 예금보호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된다.또 부실금융기관과 부실채무기업 자체 외에 해당 회사의 전·현직 임직원 및 회계법인 등에 대한 조사 규정이 법에 명시된다.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마련,5일 입법예고하고 올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신용협동조합은 법적 성격상 예금자인 조합원이 사실상 주주의 성격을 갖고 있어 예금자 보호제 적용이 타당한지에 대해 그동안 논란이 있었으나 정치권의 요구로 보호대상에 편입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재경부는 법이 통과되면 1년간 유예기간을 둔 뒤 신협을 보호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단위 수협도 올 연말부터 보호대상에서 빠진다. 한편 신용협동조합중앙회는 정부의 예금보호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미 보유하고 있는 보호기금 1조원을 활용해 종전대로 조합원의 예금과 출자금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 “비과세 금융상품 가입 서두르세요”

    “비과세 금융상품에 서둘러 가입하라.” 재테크 전문가들은 “비과세 상품은 이자에 붙는 16.5%(주민세 포함)의 세금을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재정경제부가 공적자금 상환재원을 마련하기위해 올 정기국회에 제출할 세법 개정안에 올 연말부터 돌아오는 각종 비과세 금융상품의 판매 시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연말까지 가입 서둘러라- 올해 말까지만 가입할 수 있는 비과세 상품으로는 근로자우대저축과 고수익고위험펀드가 있다.근로자우대저축은 연간 총급여액 3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만 가입할 수 있다.금리는 연 6∼7%로 일반적금보다 0.5∼1.0%포인트 높아 결혼·주택자금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하기에 알맞다. 1인당 최고 3000만원까지 가입할 비과세 고수익고위험펀드도 올 연말이면 판매 시한이 끝난다.투기등급인 ‘BB+’ 이하 채권에 30% 이상을 투자해야하는 고위험펀드지만 1년 뒤 목표수익률이 6%대여서 비과세 효과까지 감안하면 정기예금보다 2%포인트높다. ◇내년 말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 신협·농수협단위조합·새마을금고에서 판매하는 저축상품(예탁금)은 내년 말까지 농어촌특별세 1.5%만 내면 된다.그러나 2004년과 2005년부터는 각각 5.0%와 10.5%의 이자소득세가 부과된다.은행의 비과세·세금우대저축은 1년 이상 가입해야 세금우대를 받지만 예탁금은 기간 상관없이 혜택받을 수 있다. 비과세 이외에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도 내년 말까지 신규가입이 가능하다.만 18세 이상 무주택자 등이 가입할 경우 연간 불입액의 40% 범위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수익률 면에서는 최고다. ◇틈새형 상품도 인기- 65세 이상 노년층은 비과세 상품의 판매기한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생계형저축에 가입하면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농·수·축협의 농어가목돈마련저축도 매월 10만원 안팎의 적금을 부으면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비과세 상품에 이미 든 사람은 이자소득세를 10.5%만 내면 되는 세금우대저축에 가입해도 좋다. ◇유의사항- 비과세 상품은 지난해까지 1인 1통장으로 가입이 제한됐으나 올해부터는 가입한도에서 여러 금융기관에 중복 가입할 수 있다.가입한도도 장기주택마련저축 상품은 월 100만원에서 분기별 300만원으로,근로자우대저축은 월 50만원에서 분기별 150만원으로 변경됐다. 조흥은행 서춘수(徐春洙) 재테크팀장은 “가입기간이 장기이면 2∼3개 계좌에 나눠 가입해 중도해지할 때 필요한 금액의 계좌만 해약하면 손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중도 해지하면 비과세혜택이 취소되고 지급이율도 연 2∼3%대로 대폭 낮아진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주5일 근무제 2금융권 확산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에도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고 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용카드사·생명보험사·저축은행·새마을금고·신협 등이 주5일 근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카드업계는 국민카드가 지난달 주5일 근무에 들어간 데 이어 BC·외환카드가 이달부터 시행한다. 그러나 LG·삼성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들은 별다른 진전이 없다. 생보업계는 전체 22개 생보사중 9개 외국사와 대신생명 등 국내 2곳이 이미 토요휴무를 하고 있다.신한생명도 이달부터 시작한다. 상호저축은행은 전국 116개중 서울·삼보저축은행 등 14개가 지난달부터 주5일 근무에 들어갔으며,푸른·영풍·좋은저축은행 등이 이달부터 시행한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회원금고 1715개중 23개가,신협은 전국 회원조합 1244개중 72개가 지난주까지 주5일 근무를 도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대한매일 창간98/각계 저명인사 ‘지식나눔’ 밀물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지식나눔 운동’에 동참한 분들은 18일 현재 500명이 넘는다.학계에서는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이동 서울시립대 총장,정성기포항공대 총장,정성진 국민대 총장을 비롯,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참가했다. 문화계에서는 원로 연극인 김정옥,시인 신경림,소설가 오정희,TV탤런트 최불암씨 등이 참여했고 도법 실상사 주지,김종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등 종교계 인사와 김동민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한비야 월드비전긴급구호팀장 등 사회단체 인사들도 적극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전철환 전한국은행 총재,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김정태 국민은행장,이강원 외환은행장 등이 참가했고 법조계에서는 정동기 서울고검 공판부장,강지원 서울고검 검사,최동식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한나라당의 임태희 허태열 의원과 민주당의 유재건 추미애 의원 등 국회의원,그리고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이팔호 경찰청장 등이 참가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대한매일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1차 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가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명단 [1차분] ▽학계 ▲강선보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강순원 한신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강태완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강형기 충북대 사회과학대학장 ▲곽대경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권기헌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권성우 동덕여대 국문과 교수 ▲김동규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김동철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동현 세종대 영상대학원장 ▲김무곤 동국대 신방과 교수 ▲김상욱 충북대 경영대학장 ▲김선기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김영산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김용관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일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재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종철 영남대 교수,녹색평론 발행인 ▲김중술 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김형곤 건양대 교양학부장 ▲남윤봉 한양대 법대 교수 ▲노규성 전자상거래학회장 ▲노융희 서울대 명예교수 ▲노중기 한신대 사회과학부 교수 ▲라윤도 건양대 교양학부 조교수 ▲류인모 인천대 법학과 교수 ▲박상철 경기대 법학과 교수 ▲박영상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박영호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실장 ▲박우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박재묵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박정원 상지대 평생교육원장 ▲박찬승 충남대 사학과 교수 ▲박춘호 국제해양재판소 재판관 ▲박호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박흥식 중앙대 행정대학원 교수 ▲배양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서동만 상지대 교양과 교수 ▲서병철 통일연구원 원장 ▲서원석 행정연구원인적자원센터 소장 ▲성 염 서강대 철학과 교수 ▲송병흠 한국항공대 항공운항과 교수 ▲신민섭 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심영희 한양대 사회과학부 교수 ▲안순철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양무진 경남대 교수,극동문제연구소 ▲오길록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오생근 서울대 불문과 교수 ▲유병주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 ▲유석진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 ▲유재원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 ▲유찬열 덕성여대 정치학과 교수 ▲육동일 충남대 행정학과 교수 ▲이경주 인하대 법대 교수 ▲이구현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장 ▲이기우 인하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이남영 숙명여대 정치학과 교수 ▲이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이 동 서울시립대 총장 ▲이동익 가톨릭대 신학과 교수 ▲이명천 한국광고홍보학회장 ▲이상학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이상현 동국대 행정대학원장 ▲이수호 전교조 위원장 ▲이영조 경희대 정치학과 교수 ▲이재경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이종호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이창근 광운대 신방과 교수 ▲이혜경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임동욱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임헌영 중앙대 국문학과 교수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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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워크아웃제’신청 자격·절차 문답/총 부채 3억원 넘지 않아야

    다중채무자 워크아웃제도를 잘 활용하면 ‘빚더미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실업자 등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으며 다달이 갖고 있는 돈을 채권단에 펀드로 맡기면 된다.그러나 자산부채 현황을 속였다가는 더 가혹한 벌칙을 받게 된다.워크아웃제도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신청자격은. 현금서비스를 포함한 신용카드 연체대금과 은행 대출금,물건구입 외상값,지급보증 및 연대보증액(법인에 서준 보증금은 제외) 등을 합해 빚이 3억원(원금 잔액기준)을 넘지 않아야 한다.반드시 거래 금융기관에 채무재조정을 먼저 신청해야 한다.채무금액이 큰 사람에게 신청 우선권이 주어진다. ◇사채업자한테 빌린 돈은. 워크아웃을 해주는 금융회사는 은행,보험,카드,상호저축은행,농·수협 뿐이다.그외 새마을금고와 신협,농·수협 단위조합등의 금융회사와 사채업자 등에게서 빌린 돈이 총 채무액의 30%를 넘으면 워크아웃 신청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대출이 총 부채의 30%를 넘지 않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절차는. 다중채무자 워크아웃 사무국에 자산부채현황과 채무상환계획등을 제출하면 된다.사무국 연락처는 나중에 공표된다.심사를 통해 선별 지원한다. ◇심사기준은. 빚 갚을 의지와 능력이 있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실업자로 정기수입이 없더라도 최저생계비(월 47만원) 이상의 수입이 있으면 우선 구제된다.직장의 휴업·부도,불의의 사고·질병 등으로 일시적으로 돈이 쪼들리는 사람도 구제될 확률이 높다.그러나 자산부채 현황을 속였거나 이미 신용회복지원을 받은 전력이 있는 사람은 구제 대상에서 탈락된다. ◇빚은 어떻게 나눠갚나. 우선 채권단과 공동으로 ‘펀드’(계좌)를 만든 뒤 최소한의 생활비 등을 떼고난 모든 수입을 매월 이 펀드에 넣어야 한다.그러면 채권단이 자체 배분약속에 따라 돈을 나눠갖는다.상환기간과 납입액 등은 채권단과 정해야 한다. ◇중도에 입금하지 못하면. 특별한 이유없이 3개월 이상 입금의무를 지키지못하면 워크아웃이 중단된다.동시에 만기연장·이자감면 조치도 무효화된다.고의성이 엿보이면 ‘금융질서문란자’로 등록돼 신용불량자보다 더 가혹한금융제재를 받게 된다. ◇개인 채권자는 워크아웃 협약에 끼지 못하는데 어떻게 돈을 받아내나. 채무자가 번 돈은 워크아웃 협약에 가입한 채권단이 우선 나눠갖기 때문에 개인 채권자는 불리할 수 밖에 없다.하지만 채무자 파산으로 인해 영영 빚을못받게 되는 것보다는 낫다.받을 돈이 500만원 이하 소액이면 채권단에 이를 먼저 변제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이에 반발한 개인 채권자나 사채업자가 소득을 압류해갈 수도 있는데. 그럴 위험이 높다.가압류 조치 등으로 펀드 납입의무를 지킬 수 없게 되면 채무상환 계획을 다시 짜 채권단에 신청할 수 있다.채권단이 수용하지 않으면워크아웃은 중단된다. 안미현기자 hyun@
  • 전국 시·도교육위원 146명 선출

    전국 16개 시·도별 교육위원 선거가 11일 실시돼 146명이 선출됐다.당선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 김홍렬(38·현 교육위원)강인복(63·한국교육방송연구회 고문)나영수(62·전남과학대 부교수)안승문(41·교사)조예행(62·전 서울시교육청 장학관)박찬구(65·전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정재량(여·60·교사)김귀식(67·서울교육포럼 공동대표)이건(57·교사)채정묵( 67·현 교육위원)이순세(55·현 교육위원)최홍이(59·교사)박명기(43·현 교육위원)공정택(68·현 교육위원)임동권(63·청소년사랑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산 김선동(64·부산사회교육협의회 회장)권해호(62·세무사)김정남(60·현 교육위원)이금순(여·63·학생 충효사상 지도강사)김건(61·우리물산장려운동본부 본부장)김병수(62·전 북부교육장)박영관(42·전 전교조 부산지부장)이명우(60·부산교대 교수)최규섭(61·동래고 교장)류찬영(71·부산여대박물관장)박영근(61·교사) ◇대구 김영택(64·무직)박만권(55·현 교육위원)조정현(62·영남중 교장)강근창(64·무직)이만호(61·무직)탁성길(46·티엔비 세계입시학원장)김하조(55·현 교육위원)백현기(63·무직)정만진(46·대구외고 교사) ◇인천 강하구(62·공무원)허원기(60·공무원)김실(60·공무원)남무교(60·교육위원)안복치(62·무직)이흥욱(53·자영업)최병준(59·자영업)안상원(67·교육위원)이강부(61·공무원) ◇광주 손정선(52·광주교대 교수)임현모(46·광주교대 부교수)장휘국(51·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오은열(60·전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광주지사장)윤봉근(44·전교조광주지부 서부교육자치위원장)한연기(69·현시교육위원회의장)김희중(59·현 교육위원) ◇대전 김신호(49·공주교대 교수)김주경(59·현 교육위원)김봉제(61·현 교육위원)정상범(40·현 교육위원)이명주(42·공주대 교수)류무열(62·시교육청 교육국장)오광록(50·현 교육위원) ◇울산 노옥희(여·43·전교조 전 울산지부장)김장배(62·현 교육위원)오현복(63·전 강북교육장)김석기(56·전 교육감)최봉길(55·국민일보 울산 취재부장)정찬모(49·구영초등 교사)김동규(62·울산상고 교장)강하구(62·교육공무원)허원기(64·전 초등학교 교장)김실(60·교육공무원)남무교(60·현 교육위원)안복치(62·전 초등학교 교장)이흥옥(53·자영업)최병준(59·교육위원)안상원(67·현 교육위원)이강부(61·교육공무원) ◇경기 김진춘(62·전 평택교육장)김경배(61·현 교육위원)설영태(69·현 교육위원)한상국(57·현교육위원)이철두(55·도교육위원회 부의장)이정배(62·전 안양교육장)전영수(63·전 교육위원)강창희(66·도교육위원회 의장)조용호(64·현 교육위원)최창의(40·고양 성신초교 교사)김태훈(65·전 의정부여고 교장)이재삼(42·전 전교조 경기지부 부지부장)김용(60·전 양평교육장) ◇강원 민병희(49·전 교사)조철근(63·전 춘천교육장)홍현채(62·교육공무원)김인희(43·현 교육위원)임세동(50·동해대교수)신상건(61·교원)안종원(43·자영업)김진덕(63·전 속초교육장)김형욱(46·건축사) ◇충북 김남훈(62·충북도 교육청 초등교육과장)송대헌(63·전 청주교육장)진옥경(여·44·참교육학부모회 청주지부장)이기수(60·현 교육위원)성영용(55·제천 새교육공동체 회장)이상일(62·에덴신협이사장)고규강(56·한국멀티미디어연구소장) ◇충남 이병학(46·현 교육위원)손성래(68·현 교육위원)양기택(64·무직)최우범(62·무직)김한국(46·자영업)이강화(62·무직)박종칠(39·사업)남우직(62·무직)고성환(64·무직) ◇전북 최규호(55·전북대 교수·현교육위원)황민주(61·전 전교조 전북지부 수석부지부장)박용성(57·군산대교수)황남규(62·전 정읍시교육장)박일범(45·전북농촌학교살리기운동본부 공동대표)한익수(44·현 교육위원)채수철(62·전 익산교육장)이기붕(49·현 교육위원)김환철(58·전 전라고 행정실장) ◇전남 배근호(62·전 나주교육장)유제원(57·현 교육위원)김성(60·현 교육위원)민병흥(42·현 교육위원)김명환(57·현 교육위원)조춘기(63·전 보성교육장)고진형(53·현 교육위원)서견룡(61·해남교육장)윤영무(61·신안교육장) ◇경북 강혜원(67·현 교육위원)권오종(46·현 교육위원)이정호(63·전 상산초 교장)박두호(69·현 교육위원)이기열(62·전 김천교육청교육장)김병관(68·현 교육위원)이장우(61·현교육위원)김애자(58·현 교육위원)최우섭(59·무직) ◇경남 박종훈(41·교사)정인선(66·전문건설업)정찬호(65·전 진영종고교장)박대현(64·전 초등교사)최낙인(63·전 경남교육청교육국장)김병길(62·경상대교수)이연근(51·경남일보 기획위원)박성기(62·전 밀양교육청교육장)이광희(44·자영업) ◇제주 오남두(58·현 교육위원)오창수(49·전 초등교사)강재보(64·전 제주도 부교육감)고찬식(63·전 북제주교육청 교육장)노상준(64·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양성언(60·동홍초등교 교장)김성표(69·현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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