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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모비스(대구체) ●KT&G-전자랜드(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5시 옥천) ■프로배구 LIG-신협상무(오후 7시 구미) ■씨름 남해통합장사 및 천하장사(낮 12시30분 경남 남해체)
  • [Metro&Local] 거제, 사곡만에 사계절휴양지

    경남 거제시는 7일 지역 최대 인구 집중지역인 옛 신협읍에 가까운 사등면 사곡만에 해수욕장을 비롯한 사계절 휴양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내년부터 2012년까지 62억원을 들여 사곡만 일대에 해수욕장,주차장,간이샤워실,텐트촌,광장과 펜션단지,갯벌체험장,낚시터 등을 갖춘 사계절 해양관광휴양지를 만든다.사곡만은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해수욕장 적지로 꼽혀왔으나 지금까지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다.현재 X-게임장과 요트장이 설치돼 있다.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2008~09프로배구 V-리그] LIG ‘삼성화재 징크스’ 탈출

    LIG가 무려 22개월만에 ‘영원한 우승후보’ 삼성화재를 낚았다. LIG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8~09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서 31점을 올린 네덜란드 출신의 최장신 용병 카이(31점·215m)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3-1로 제압했다. 삼성은 ‘크로아티아 특급’ 안젤코가 3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거듭된 부진 속에 현대,대한항공전에 이어 프로팀 상대 전패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LIG는 2007년 2월10일 정규리그에서 삼성에 3-1로 승리한 뒤 22개월만에 삼성화재 상대 9연패에서 탈출했다.시즌 3승째를 거둔 LIG는 3승2패로 3위에 올라섰고,삼성화재는 2승3패로 4위로 주저앉았다. 이날 수훈 선수는 높이의 진수를 보여준 카이였다.카이는 안젤코의 타점 높은 공격을 번번이 블로킹으로 차단,승리를 지켰다. 첫 세트에서 두 팀은 시소게임을 벌이다 거듭된 듀스 끝에 황동일(4점)의 오픈공격이 성공하면서 LIG가 29-27로 이겨 승기를 잡았다. 2세트도 카이와 황동일 등의 고른 활약으로 25-20으로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안젤코와 손재홍(5점)을 앞세운 삼성화재의 저력에 밀려 3세트를 21-25로 내준 LIG는 4세트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카이의 오픈 강타가 폭발하면서 25-21로 낙승했다. 현대캐피탈은 안방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7점을 올린 주포 박철우를 앞세워 접전 끝에 신협상무를 3-2로 꺾고 4승1패를 마크,1라운드 2위 자리를 지켰다.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6일 KEPCO45에 3-0으로 승리해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이로써 대한항공은 1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내일의 경기]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KTF(잠실학생)●동부-오리온스(원주)●KT&G-삼성(안양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KEPCO45-대한항공●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3시부터 수원체)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LG-동부(창원)●오리온스-전자랜드(대구)●KCC-KT&G(전주 이상 오후 3시) ●모비스-SK(오후 5시 울산) ■프로배구 ●삼성화재-LIG●KT&G-도로공사(오후 2시부터 대전 충무체) ●현대캐피탈-신협상무(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 온라인신문협 ‘네이버 뉴스캐스트’ 불참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2일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내년부터 실시할 ‘네이버 뉴스캐스트’서비스에 회원사 전원이 불참한다고 밝혔다.온신협은 최근 총회를 갖고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뉴스의 선정성 경쟁을 부추기고 다양한 언론사 뉴스의 유통을 제한할 여지가 크다고 보고 이런 방침을 정했다.온신협은 “언론사의 동의도 얻지 않고 유통업자인 NHN이 다시 뉴스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은 심각한 저작권 침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는 NHN이 스스로는 편집의 부담에서 벗어나면서 추가 비용과 리스크는 뉴스 공급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라고 밝혔다.또 “뉴스캐스트 시행안 발표 이전 이 서비스를 미리 설명해주고 협의할 것으로 네이버측에 수차례 요청했지만,네이버가 일방적으로 해당 서비스 시행을 발표했다.”고 주장했다.온신협은 인터넷서울신문 등 중앙 종합 일간지 12개사 인터넷 신문사 모임이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프로배구] “215㎝ 카이 효과”

    LIG가 ‘불사조 군단’ 상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시즌 2승을 낚았다.LIG는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08~09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네덜란드 용병 카이를 앞세워 신협상무를 3-0으로 격파했다.LIG는 개막 2연패 뒤 약체 KEPCO45와 상무를 제물 삼아 2승2패가 됐다.반면 상무는 3연패. 승리의 주역은 최장신 용병 카이(215㎝).팀내 최다인 24점(공격성공률 59.38%)을 올린 카이는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서브득점·블로킹 각 3개 이상)에 한 개 모자란 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후위공격 6개를 기록하면서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신인 세터 황동일도 전보다 카이와 좋은 호흡을 뽐내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LIG는 첫 세트에서만 6득점을 기록한 카이와 공격성공률 100%를 기록한 이종화의 활약에 힘입어 25-17로 승리했다.2세트에서도 카이는 9점(블로킹 1점)을 따내며 펄펄 날았다.3세트도 LIG의 독무대.세트 초반 4-5로 뒤지던 LIG는 카이의 연속 서브득점으로 6-4로 역전한 뒤 카이,황동일,이경수 등이 번갈아 블로킹을 성공시켜 점수 차를 벌렸다.상무는 이철규(6점)와 김상기가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25-18로 LIG의 완벽한 승리. 박기원 감독은 “카이와 황동일이 손발을 맞춰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도 “선수들이 서브리시브와 높은 볼을 2단 처리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갈길이 멀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온라인신문협,네이버 뉴스캐스트 불참 선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는 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고 있는 NHN이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힌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에 회원사 전원이 불참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을 비롯 조인스닷컴 디지털조선일보 동아닷컴 한겨레엔 경향닷컴 등 중앙 종합일간지 12개사 인터넷신문들의 모임인 온신협은 최근 열린 총회에서 “‘뉴스캐스트’는 뉴스의 선정성 경쟁을 부추기고,다양한 언론사 기사의 유통을 제한할 여지가 크다.”는 취지로 불참 방침을 정했다.  네이버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 예정인 이 서비스는 메인 화면의 뉴스박스 부분의 기사를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위 14개 언론사만이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현재 제휴한 43개 언론사의 뉴스를 모두 유통하고 있으나 개편 이후 사용자가 로그인을 하지 않거나 별도로 원하는 언론사를 설정하지 않으면 상위 14개사의 뉴스만 메인 화면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43개 언론사 중 뉴스캐스트에 들어갈 14개사는 NHN이 정한 자의적인 기준에 따라 선택되는 문제점이 있다.또한 선정된 14개 언론사들도 뉴스캐스트에 계속 남아있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편집 인력부담 등이 요구된다.  온신협은 “뉴스캐스트가 시행되면 건전한 여론 조성과 사실 보도 보다는 클릭을 많이 유도하기 위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기사를 올리려는 경쟁이 일 것”이라며 “뉴스캐스트 시행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또 “언론사의 동의없이 유통업자인 NHN이 뉴스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은 심각한 저작권 침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는 NHN이 스스로는 편집의 부담에서 벗어나면서도 추가 비용과 리스크에 대해서는 뉴스 공급업체에 전가하려는 행위”라고 밝혔다.  한편 온신협 사무국은 뉴스캐스트 시행안 발표 이전 이 서비스에 대한 사전 설명과 협의를 네이버측에 수차례 요청했으나 네이버는 일방적으로 해당 서비스 시행을 발표해 물의를 빚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부고]

    ●이상억(서울대 국문과 교수)씨 부친상 김삼훈(전 UN 대사)씨 빙부상 30일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김용진(기획재정부 혁신인사과장)용하(장호원 신협 총무부장)씨 부친상 정덕진(우경건설 부회장)씨 빙부상 1일 경기 이천 송산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8시 (031)641-4440 ●유병권(전 대우전자 상무)병일(원광공사 이사)병수(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하복순(소명여중 교사)김애영(안양대 중국어과 교수)씨 시모상 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31)384-4634 ●최외출(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영출(충북대 행정학과 〃)씨 모친상 박인전(영남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장지현(KDF 연구원)씨 시모상 30일 영남대의료원,발인 3일 오전 6시 (053)620-4241 ●손원일(에쓰오일 경상지역본부장)원표(동부엔지니어링 전무이사)기인(강남문화원 사무국장)기윤(인천대 무역학과 교수)창균(대원여고 교사)씨 모친상 장경용(사업)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한희준(전 광명시청)최영상(전 대우 불가리아본사 사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희철(충무아트홀 공연기획부 부장)씨 빙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김병재(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씨 부친상 30일 충남 서산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8시 (041)669-6922 ●곽덕영(전 경원대 교수)창영(전 원주축협 회장)명옥(선교사)씨 모친상 유문엽(서울산업대 교수)씨 빙모상 김미화(경원대 교수)최인자(저동초 교사)씨 시모상 곽노권(레마학원 원장)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91 ●이유세(미국 거주)건세(〃)상세(현대증권 업무시스템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김정기(한국언론학회장·한양대 언론정보대학 학장)씨 부친상 권오용(동일고무벨트 강릉대리점 대표)박기완(영일세무법인 속초지사장)이준삼(대한항공 기장)이재덕(동부생명 강릉지점장)씨 빙부상 1일 강릉 동인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33)650-6165 ●김경훈(한국원어민외국어교육원 대표)씨 부친상 1일 인천 간석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9시 (032)429-2214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KCC(오후 7시 창원체) ■ 농구 대잔치 결승(오후 3시 잠실학생체) ■ 프로배구 LIG-신협상무(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 [내일의 경기]

    ■프로축구 플레이오프 FC서울-울산(오후 2시 서울월드컵) ■프로농구 ●동부-전자랜드(원주) ●KTF-KT&G(부산) ●LG-SK(창원 이상 오후 3시) 삼성-모비스(오후 5시 잠실체) ■프로배구 ●삼성화재-KEPCO45(오후 2시) ●KT&G-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대한항공-신협상무(오후 2시 인천 도원체)
  • [프로배구]“역시 듬직한 안젤코”

     삼성화재가 ‘크로아티아 특급’ 안젤코(27점)의 백어택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가볍게 낚았다.  삼성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08~09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약체 신협상무를 3-0으로 물리치고 22일 개막전(현대캐피탈) 패배 뒤 시즌 첫 승을 올렸다.마수걸이 승리의 주역은 개막전 33득점에 이어 이날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안젤코.27득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2개의 후위공격을 성공시켜 시원한 공격배구의 진수를 선보였다.반면 올 시즌 높이가 한층 높아진 상무는 11개의 블로킹을 터뜨리고 임동규(14점)와 김달호(11점)가 분전했지만 안젤코의 강력한 파워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삼성은 초반 연달아 터진 안젤코의 백어택으로 한번 벌어진 점수차를 24-21까지 끌고간 뒤 안젤코의 백어택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2세트 상무의 거센 반격으로 움찔했던 것도 잠깐.초반까지 끌려가던 삼성은 안젤코의 백어택으로 전세를 한순간에 뒤집어 김정훈(10점)과 김달호의 공격이 살아난 상무를 또 따돌린 뒤 3세트에서는 시간차와 속공을 앞세운 손재홍(6점)까지 거들며 일방적으로 상무 코트를 융단 폭격,25-10으로 마무리하며 낙승을 거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옥천, 옻기름 제조술 복원 나서

     충북 옥천군이 600년 전통의 화칠(옻나무를 불에 쪄 받는 진액) 채취와 옻기름 제조기술 복원에 나선다.  26일 옥천군에 따르면 오는 29~30일 청성면 고당리 금강변에서 군지역혁신협의회와 함께 국내·외 옻 연구가들의 자문을 받아 옻기름 제조기술 등을 재현한다.  화칠 채취는 예전에 경험이 있던 이 마을 원로들이 옻 전문가 조희석(42·경기 구리시)씨의 도움을 받아 복원하며,옻기름 제조는 한 재일(在日) 옻칠 장인의 자문을 받아 농업법인 ‘참옻들’이 재현한다.  옥천의 화칠은 세종실록지리지에 공납기록이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과 600여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화칠은 칠 재료보다 위장병 특효약으로 많이 쓰인다.1970년대까지 주로 겨울에 이 지역에서 생산된 화칠은 대구 약령시장 등으로 팔려나갔으나 수요가 줄면서 채취가 완전히 중단됐다.  옻기름은 옻나무를 항아리 속에 넣고 쪄 독성(우루시올)을 없앤 수액으로,암·위장병·무좀 치료 등에 널리 쓰였으나 제조법이 까다로워 맥이 끊겼다.  옥천군은 군농업기술센터의 옻대학 수강생들에게 화칠채취 및 옻기름 제조법을 전수,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키울 계획이다.2005년 12월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45만그루의 옻나무가 심어져 있는 국내 최대 옻생산지로 지난해 2 t의 옻순과 5t의 옻껍질을 생산해냈다. 옥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배구 ●대한한공-LIG손해보험(오후 2시)●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인천 도원체)●KEPCO45-신협상무(오후 2시 수원 실내체) ■ 프로축구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성남-전북(오후 2시 탄천운) ■ 프로농구 ●동부-삼성(원주)●오리온스-LG(대구)●KT&G-SK(안양 이상 오후 3시) ●KCC-KTF(전주 오후 5시)
  • 임신부에 출산비 20만원 지원

    지방의회 의원 겸직금지 대상이 국회의원 보좌관이나 비서관 등으로까지 확대된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에게는 출산지원비 명목으로 20만원이 지원된다. 국립대학이 발전기금으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정부는 18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 등 법률 47건, 법률시행령 11건,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국회의원과 다른 지방의회 의원,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등으로 한정됐던 지방의원의 겸직금지 대상을 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비서, 국회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 새마을금고·신협 상근 임직원 등으로까지 확대했다. 또 지방의원이 임기 시작 후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의장에게 서면으로 신고하도록 의무화했으며, 소속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관련한 영리행위를 금지하고,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이 해당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할 수 없도록 했다. 개정안은 오는 2010년 7월 임기를 시작하는 지방의원부터 적용된다. 정부는 또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신한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는 이달부터 출산 전 진료비로 20만원 범위 내에서 전자바우처 형태로 부가급여(e-바우처 형태의 이용권 발급)를 받게 된다. 임신부가 급여를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출산 전 진료비를 신청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이 출산 전 진료비를 신청할 당시 보험급여가 제한됐거나 정지된 경우에는 부가급여를 지급받을 수 없다. 부가급여 이용권은 지정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또 국립대 측이 발전기금을 수익사업 용도로 쓸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의결했다. 현재 국립대는 발전기금으로 수익사업을 할 수 없고 발전기금을 사용할 때 관할 지역교육청의 관리·감독을 받아야 했다. 또 통합방위법 개정안을 의결, 적의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방위사태가 선포될 때 국가정보원장이 관계 기관의 장과 협조해 대공정보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대공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한은, 달러 시중은행에 직접 공급

    한국은행은 17일 외화자금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앞으로 시중은행에 달러를 직접 지원하는 ‘경쟁입찰방식의 스와프 거래 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한은은 그동안 외환 스와프 시장에서 대행은행을 통해 비공개적으로 달러를 공급해 왔다. 한은은 시중은행과 외국계은행지점, 농협·신협 중앙회 신용사업부문 등 모든 외국환 은행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결정된 낙찰금액, 낙찰금리로 달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 방식에 따르면 달러가 필요한 은행은 입찰에 참여해 가장 낮은 원화금리 등을 제시하면 한은은 해당 은행에 달러를 빌려주고 원화를 받는다. 입찰은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외화자금시장 여건 등에 따라 수시입찰도 한다. 안병찬 한은 국제국장은 “최근 은행들의 초단기 달러자금 사정은 상당히 개선됐으나 올 연말까지 27억달러의 중장기 만기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해 첫 스와프 경매는 오는 21일 3개월 만기로 약 20억~30억달러 정도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국장은 “현재 은행들은 10월까지 달러수요를 모두 맞춰놓은 상태이고, 일부 은행은 11월만기 수요까지도 확보해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거시경제정책협의회를 열어 국내 은행과 외국은행의 거래에 대해 정부가 지급을 보증하고 장기 주식형 펀드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부동산 경기와 관련해 펀드를 통해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감세 정책 외에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재정 지출을 확대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이런 내용의 금융시장 및 실물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코스피지수는 3년만에 종가 기준으로 12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11포인트(2.73%) 급락한 1180.67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2.25포인트(0.63%) 내린 352.18을 기록했다외국인은 4948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00원 떨어진 1334.00원으로 마감했다. 문소영 김태균기자 symun@seoul.co.kr
  • 프로배구 올시즌 6개구단 체제로

    08~09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는 결국 6개 구단 체제로 운영된다. ‘제 6프로구단’ 우리캐피탈은 09~10시즌부터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중구 남대문로 힐튼호텔에서 제5기 3차 이사회를 열고 우리캐피탈은 올해 신인드래프트에만 참여하고 대회는 내년 9월 열리는 KOVO컵대회에서부터 정식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08~09 시즌은 새롭게 프로로 전환한 KEPCO45 등 프로 5개 구단과 아마추어 초청팀 신협상무 등 6개 구단 체제로 치러진다. 한편 KOVO는 이날 NH농협과 2년 동안 매년 20억원의 타이틀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환경부 ◇승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김상배 문화재청 ◇승진 △기획조정관 金鍾陳△문화재정책국장 徐英愛(부이사관)△사적명승국 사적과장 姜敬煥(서기관)△문화재정책국 국제교류과 蔡洙喜 산림청 ◇서기관 전보 △도시숲경관과장 최병암△홍천국유림관리소장 남송희△평창국유림〃 최정인△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정민호 한국전기안전공사△감사 표호길 에너지관리공단 △감사 金大鉉 코트라 △기획조정실장 오성근△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전병제△지원총괄처장겸 행정지원팀장 박정성△감사실 검사역 손수득△감사실 검사역 정형식△경기보트쇼사업단장 연영철△EXPO전담반장 장준상△해외활동지원〃 이지형△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승희△제주사무소장 김명구 ◇해외파견(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 △북미지역본부장겸 뉴욕 홍순용△중국〃 상하이 김종섭△싱가포르 이성훈△호찌민 신남식△디트로이트 한종백△마닐라 정호원△테헤란 임인택△브뤼셀 정철△함부르크 김평희△마드리드 박성기△부다페스트 김종춘△바그다드 김유정△뉴델리 최문석△리야드 이관석△빈 김승욱△보고타 권선흥△뮌헨 최태식△타슈켄트 이명구△헬싱키 김성환△산토도밍고 최정석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藏寂△〃 재무부장 正念 KBS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김용관 MBC △예능국 예능1CP 김엽△〃 예능4CP 이흥우 세계일보 △감사 김명석△경영지원본부장 겸 CFO 차준영△제작단장 유정상 아시아경제신문 △부사장 심재민△온라인총괄본부장 겸 이사대우 전중연 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마케팅3부 부장대우 김철중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통신정책연구실장 金炯瓚△미래융합전략〃 高祥原△공정경쟁정책〃 咸昌鎔△방송통신협력〃 徐輔賢△동향분석실장 廉庸燮△연구조정〃 朴東旭△사무국장 朴在錫 한국방송통신대 △교무부처장 文丙基△학생부처장 孫美英 동양그룹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우재룡◇동양창업투자△이사대우 황상운 현대증권 ◇전보 △해외사업부장 김응식△채권영업〃 나기수△채권운용〃 장성수△선물옵션〃 전구택△퇴직연금1〃 이환성(퇴직연금2부장 겸직)△인재개발〃 김현우△성북지점장 류한묵 대신증권 ◇임원 이동 (전무) △영업지원본부장 송동근△기획〃 조용현 ◇전보 (이사대우 지점장)△정자동 김정식 (지점장)△분당 이상봉△송탄 장광수△천호동 이석영△해운대 유석종△부전동 윤건준△군산 손진현 (부부장)△SF부 권택현△Wholesale사업부 양광석 (영업점 부장)△염창동 이종필△올림픽 양학준△화곡동 박정관△용산시티파크 박재우△일산 배남택△창원 최규진 대우증권 ◇신임 △상계지점장 金大燁△강서〃 南美玉△대구〃 李政勳△홍천〃 南敬鉉△퇴직연금컨설팅2부장 盧勇雨△M&A〃 金基渶△STX남산타워점 소장 權純東 ◇전보△광교지점장 李炳燮△올림픽〃 梁在喆△반포〃 蔡奉辰△독산동〃 朴靑水△일산〃 張炳旭△안양〃 朴俊喆△해운대〃 孫漢均△성서〃 裵忠烈△자산관리센터서현센터장 黃淳永△〃범일센터장 金成富△퇴직연금컨설팅1부장 金胤秀△Retail사업추진〃 趙浣祐△마케팅〃 宋錫濬△고객자산운용〃 趙奎鶴△WM상품전략〃 朴相勳△WM영업혁신〃 金孝相
  • 지방의원, 국회의원 보좌·비서관 못한다

    앞으로 지방의원은 국회의원의 보좌관이나 비서관을 할 수 없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2010년 7월 임기를 시작하는 차기 지방의원부터 지방의원의 겸직 제한 대상을 국회의원 보좌관·비서관·비서, 국회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 새마을금고·신협 상근 임직원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국회의원과 다른 지방의회 의원, 각급 선관위원 등으로 한정했었다. 이는 일부 지방의원들이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탓에 자신의 지역에 소홀한 데다 유급으로 바뀌면서 이중 연봉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평균 5000만원이 넘는 국회의원 보좌관의 연봉이 지방의원(3000여만원)들보다 많아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많다.”면서 “지방의원을 국회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보단 지역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또 지방의원 당선 직전에 다른 직업을 갖거나, 임기 개시 후 다른 직에 취임하면 의장에게 서면으로 신고토록 했다. 영리행위 제한도 강화된다. 개정안은 지방의원이 소관 상임위원회 직무와 관련해 영리행위를 하거나, 배우자 또는 직계 존·비속이 해당 지자체와 수의계약을 할 수 없도록 했다. 아울러 유학생·상사주재원 등 국외체류자와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의 지방 참정권이 강화된다. 개정안은 국내거소신고인 명부에 등재된 해외 영주권자나 국내 영주권을 가진 지 3년이 넘은 외국인 등록자들은 주민감사나 조례 제·개정, 폐지 등의 청구권을 주기로 했다. 앞서 행안부는 재외국민에게 주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주민투표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이밖에 지자체가 소규모 인구의 면(面)을 자율적으로 통합 운영하는 ‘행정면 제도’를 도입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신용카드 통계 오류 투성이

    올 들어 사용액이 급증하고 있는 신용카드 통계에 오류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최근 카드 결제금액을 잘못 집계해 혼선이 발생했고 여신금융협회가 취합하는 카드모집인 통계에도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도 금감원과 중소기업청의 조사 결과에 큰 차이가 있어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여신협회는 지난달 11일 1·4분기 민간 최종소비 지출액 중 신용카드 결제 비중이 57.2%로 급증했다고 밝혔다가 최근 53.6%라고 정정했다. 현금 서비스와 기업구매카드 실적을 제외한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72조 9200억원에서 68조 4000억원으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한 카드사가 기업구매카드 실적을 잘못 보고해 1분기 카드 이용금액을 정정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금융위원회의 위임을 받아 여신협회가 관리하는 카드모집인 통계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여신협회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카드 전업 모집인은 2만 6422명으로 전월 말 대비 1만명 정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카드모집인이 급감한 것은 현대카드 모집인 7000명 정도가 허수로 잡혀 있다가 통계에서 빠졌기 때문이다. 이 카드사는 작년부터 제휴사 모집인을 전업 모집인으로 여신협회에 잘못 신고했고, 이에 따라 올해 5월 말까지의 카드 모집인 집계가 부풀려졌다가 최근 정정됐다. 영세 가맹점 수수료율 역시 금감원은 올해 4월 기준 카드사별 상한값이 2.0∼2.3% 수준이라고 밝혔으나 중기청은 2000여 가맹점의 수수료율 평균이 3.0%로 금감원 조사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금감원은 중기청 조사에는 포인트 가맹점 수수료가 일부 포함되고, 일반 가맹점도 영세 가맹점으로 분류되는 등의 오류가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중기청은 현장조사를 통해 가맹점 수수료율을 확인해 오류 가능성은 적다고 반박하고 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구·경북지역 대학, 유학생 공동 유치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학들이 해외 유학생을 공동 유치하고 취업 지원에도 협력하는 대학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 23개 4년제 대학과 26개 전문대학들이 최근 ‘대구·경북 대학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교육시장 개방과 대학간 무한경쟁 체제 등으로 지역의 대학이 위기에 처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 체제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대학컨소시엄 추진위에는 대학뿐 아니라 대구경북연구원과 지역혁신협의회도 참가한다. 대학컨소시엄이 구성되면 공동유치단이 현지에 가 유학생 유치 등 사업을 한다. 또 대학생 해외봉사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특화된 MBA 과정을 함께 운영하며, 축제를 공동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지역 대학생들의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협력 방안도 강구할 수 있게 된다. 다음달에는 컨소시엄의 모델인 일본 교토지역의 대학컨소시엄 관계자들과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그동안 10여차례에 걸쳐 실무회의를 가진 데 이어 각 대학 기획실·처장이 참여한 최근 세미나에서도 컨소시엄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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