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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두산(잠실) ●kt-SK(문학) ●LG-한화(대전) ●롯데-삼성(대구) ●NC-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두산-신협상무(오후 3시 30분) ●SK-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5시) ●대구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6시 30분 의정부체)
  • 40대 女지점장, 손님 150명을 상대로’경악’

     경남 남해신용협동조합 전 지점장이 고객 예탁금 20여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해경찰서는 8일 조합원 예탁금을 빼내 쓴 혐의(횡령)로 남해신협 전 이동지점장 장모(49·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씨는 2000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이동지점에 근무하면서 정기예금 9000만원 등 조합원이 예탁한 4억 9600만원을 무단 해지하는 방법으로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장씨가 횡령한 정확한 금액과 공모자가 있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장씨는 1990년 이동신협에 입사한 뒤 2002년 이동신협이 남해신협과 통합되면서 이동지점장으로 승진해 지난해 4월까지 근무했다.  신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동지점은 지난 3월초 예금을 찾으러 왔던 고객 한명의 예금 전산 원장에 돈이 없는 것을 알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장씨의 횡령사실을 적발해 금융감독위원회에 보고 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장씨는 면직 조치됐다.  부산지역본부는 금융감독위 등의 조사결과 장씨는 2000년부터 남해신협으로 인사이동한 지난해 4월까지 이동지점 고객 150여명의 계좌에서 예금 20여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남해신협은 지난해 4월에도 이동지점 한 고객의 예탁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장씨가 예금 600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했다. 당시 남해신협은 장씨에게 횡령금액을 변제하도록 조치 하고 더 이상 확인을 하지 않는 바람에 대규모 횡령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장씨는 “횡령한 돈을 친척 사업자금으로 빌려주고 일부는 예금 이자를 돌려막기 하는데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3시 30분) ●코로사-신협상무(오후 5시) ●서울시청-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6시 30분 이상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 △안동오픈(안동시민운) △순창국제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
  • “전승 우승” vs “찬물 끼얹으마”

    “전승 우승” vs “찬물 끼얹으마”

    “욕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전승으로 우승해 보겠습니다.”(윤경신 두산 감독) “결코 그럴 일 없을 겁니다.”(조영신 신협상무 감독) 2015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4일 개막하는 가운데 남자 5개 팀과 여자 8개 팀 감독 및 주요 선수들이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입담을 과시했다. 남자는 두산, 여자는 인천시청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다른 팀도 이들의 독주를 바라보지만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쳐 2009년부터 이어 온 6연패의 꿈이 좌절된 두산의 윤경신 감독은 ‘전승 우승’을 목표로 내걸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라이트백 이재우와 레프트백 윤시열, 센터백 정의경 등 핵심 멤버가 건재한 두산은 다른 팀과 달리 전력 누수가 없어 자타공인 최강이다. 그러나 ‘전승 우승’이라는 말은 다른 팀의 자존심을 살짝 상하게 했다. 조영신 신협상무 감독은 “좋은 선수가 많이 들어왔다. 지난해까지 못 먹었던 승리를 올해는 다 먹겠다. 우리가 우승할 것”이라며 맞불을 놓았고, 인천도시공사 센터백 심재복은 “찬물을 끼얹겠다”고 했다. 심재복은 한술 더 떠 “우리가 챔프전에 나가고 맞상대는 신협상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오프시즌 네이밍스폰서인 웰컴론이 후원을 중단하는 등 내부 갈등을 겪은 디펜딩챔피언 코로사는 9명의 선수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해임된 장인익 감독의 후임으로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운학 감독은 “훈련보다 선수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일단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성공하면 우승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여자부 지난해 우승팀인 인천시청의 조한준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이 많아 힘든 시즌이 될 것 같다.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챔프전 우승컵을 놓친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은 “은퇴 선수가 있어 전력이 약화됐다고는 하지만 신구 조화가 좋다. 반드시 우승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핸드볼코리아리그는 다음달 27일까지 계속되며 남자가 30경기(팀당 12경기), 여자는 56경기(팀당 14경기)를 치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 담보대출 줄어든다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토지·상가 담보 대출에도 하반기부터 은행 수준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상호금융의 담보대출이 줄어들 전망이다. 기획재정부·행정자치부·금융위원회 등 상호금융 관계 부처는 29일 정책협의회를 열어 비주택 부동산담보대출을 이처럼 관리하기로 했다. 상호금융권의 일부 대출이 과대 평가돼 있고 채무상환능력 심사도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지난해 LTV 규제 완화 조치로 운용처 발굴이 어려운 조합들이 향후 위험이 높고 질이 좋지 않은 토지·상가담보대출에 치중할 가능성도 감안했다. 정부는 이런 차원에서 상호금융권의 토지·상가 LTV 적용 기준을 은행권 수준(70%)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업권의 특성 및 취약한 영업환경 등을 고려해 예외 규정을 만들기로 했다. 지역이나 담보 종류에 따라 신용도 등을 반영해 한도를 부여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지금은 일관된 기준이 없어 업권이나 지역별로 LTV 적용이 들쭉날쭉했다. 구체적인 운용 기준은 해당 업권과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다음달 중 확정할 방침이다. 시행은 하반기로 잡고 있다. 정부는 사고 위험도가 높은 여신의 정밀 모니터링을 위해 각 중앙회에 이달 중 여신상시감시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위험도가 높은 조합은 연 1회 현장 검사를 한다. 중점관리조합도 전체 조합의 15%(555개)로 늘린다. 지난해 말 기준 상호금융조합 수는 총 3672개(농협 1154개, 수협 90개, 산림 136개, 신협 920개, 새마을금고 1372개)로 전년 말보다 58개 감소했다. 거래 회원은 361만 4000명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부고]

    ●김두관(전 경남지사)씨 모친상 26일 좋은부산요양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1)319-9444 ●염봉택(전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차장·전 헤럴드경제 독자서비스국장)형택(전의신협 이사장)씨 부친상 26일 조치원 중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44)865-4441 ●권영건(전 안동대 총장)씨 모친상 이영탁(세계미래포럼 이사장·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전부관(전 외교부 대사)정인진(법무법인 바른 대표)함건주(의사)씨 장모상 25일 안동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4)850-6448 ●이종현(롯데정책본부 홍보팀 상무)김연태(자영업)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한훈(주일본 한국대사관 재경관)씨 부친상 25일 전북 정읍 호남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3)533-4553 ●김기명(전 IBK기업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김은경(연합뉴스 미디어과학부 기자)씨 외조모상 25일 일산 백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31)902-4444 ●김주환(홍익대 법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923-4442 ●김철원(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철성(국민대 기초과학연구소장)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01 ●이기호(ABC마트코리아 대표이사)씨 부친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258-5940 ●이선호(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SH공사 노조위원장)씨 모친상 26일 경기 화성 봉담장례문화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31)278-0412
  • 한·뉴질랜드 FTA 6년 만에 정식 서명

    한·뉴질랜드 FTA 6년 만에 정식 서명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공식 방문한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정식 서명을 선언했다. 박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경제 분야를 넘어 문화, 인적교류, 안보, 국제협력 등 다방면에서 한 차원 더 높은 협력을 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뉴질랜드 FTA는 협상 시작 69개월 만에 정식 서명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박 대통령과 키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실질적 타결을 전격 선언했다. 또한 두 나라는 이날 회담에서 수산협력, 방산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협력, 남극협력 등에 합의했다. 수산 분야 협력 약정은 뉴질랜드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해 온 우리 원양어선의 지속적 조업을 위한 양국 간 선원 자격증 상호인증 등 협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방산협력에는 무기체계 개발·개선계획 정보교환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협력 분야를 첨단기술, 보건, 환경 등으로 확대해 공동 연구를 증진하기로 했다. 남극지역 협력을 위해서는 지난해 11월 양국 남극협력센터를 개소한 것을 토대로 남극기지 운영 지원 및 남극 공동 연구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뉴질랜드는 워킹홀리데이 쿼터를 기존 18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네 번째로 한국을 찾은 키 총리에게 “2013년에는 6·25 정전협정 기념행사에 외국 정상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구입 어렵고 혜택도 못 받는 ‘온누리 상품권’

    구입 어렵고 혜택도 못 받는 ‘온누리 상품권’

    정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온누리 상품권을 팔고 있지만 사기도 쓰기도 어렵고, 써도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산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16일 기획재정부, 국세청, 중소기업청 등에 따르면 온누리 상품권 발행액은 2009년 200억원에서 지난해 6360억원으로 6년 사이 30배 이상 늘었다. 판매액은 같은 기간 104억 6000만원에서 4801억원으로 46배로 뛰었다. 하지만 여전히 온누리 상품권을 사기가 쉽지 않다. 현재 온누리 상품권은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농협, 수협 등 12개 금융사에서 판다. 그러나 전국 모든 지점에서 팔지 않고 전통시장과 가까운 일부 점포에서만 살 수 있다. 상품권을 사는 절차도 까다롭다.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알려 줘야 한다. 은행에서 상품권마다 새겨진 일련번호에 누가 사갔는지 개인정보를 전산으로 입력한다. 반면 백화점 상품권은 현금으로 살 때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 공무원은 공무원 복지카드로, 기업들은 법인카드로 살 수 있지만 개인은 현금으로만 살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신용카드는 외상 거래인데 온누리 상품권은 현금처럼 바로 거래되니까 카드를 받지 않는 것”이라면서 “5% 할인 판매를 하는데 개인정보를 받지 않으면 대량으로 사서 현금화하는 문제가 발생해도 대처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건을 사면 연말정산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실제로 혜택을 받는 직장인은 많지 않다. 현행 세법상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으로 가입한 상인이라도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자가 아니라면 현금영수증을 끊어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살 때 현금영수증을 끊어 주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상품권을 현금으로만 살 수 있고, 은행에 개인정보를 제출하기 때문이다. 이러면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을 우려해 현금영수증 발급을 꺼리는 시장 상인들과 소비자 사이의 실랑이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한경수 국세청 전자세원과장은 “현금영수증은 상점에서 매출이 발생할 때 끊어야 하는데 은행에서 상품권을 살 때 끊어 준다면 어떤 상품을 얼마에 사고 팔았는지 알 수가 없다”면서 “1만원짜리 상품권을 내고 8000원어치 물건을 사면 2000원은 거스름돈으로 받는데 이럴 경우 현금영수증을 1만원으로 받으면 소득공제에 왜곡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기재부와 국세청은 온누리 상품권만 살 때 현금영수증을 끊어 주면 도서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다른 상품권에도 적용해야 해 행정상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시장 상인들도 온누리 상품권을 받는 데 불편함이 여전하다. 서울 등 대도시 전통시장의 경우 상품권 사용이 많이 정착됐지만 5일장 등 지방에서는 상인들이 상품권 받기를 꺼린다. 상품권을 받으면 은행에 직접 가서 돈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최종철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상인연합회 사무국장은 “시장 상인들 대부분이 60대 이상인데 상품권을 받아서 돈으로 바꾸면 세금이 늘어날 것을 걱정한다”면서 “국세청 등 정부가 온누리 상품권과 현금영수증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1%대 금리시대… “자산관리 트렌드 ELS 등으로 이동 중”

    1%대 금리시대… “자산관리 트렌드 ELS 등으로 이동 중”

    사상 처음으로 1%대 금리 시대가 오면서 기존 재테크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12일 기준금리를 1.75%로 정한 데 따라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기본금리도 곧 1%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15.4%의 이자소득세(주민세 포함) 등을 고려하면 초저금리 시대에 은행 예·적금만 믿는 재테크 전략은 무의미하다. 금융권 전문가들은 “예·적금에만 의존하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자산 관리의 트렌드가 ‘중수익·중위험’의 투자 상품으로 옮겨 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재테크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들이 무작정 투자를 시도했다가는 리스크가 따를 수 있어 자신의 재무상황과 상품의 특징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원금 손실이 적으면서 예금보다 많은 수익을 내려면 중위험 중수익 상품이 필수다. 주가지수나 종목에 기초한 주가연계증권(ELS), ELS에서도 원금이 보장된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환매조건부채권(RP), 적립식 펀드 등이 대상이다. ELS는 주가지수나 특정 종목을 기초 자산으로 해 가격 변동이 계약 조건을 벗어나지 않으면 수익을 얻는 구조다. 주식 투자보다 원금 손실 위험이 낮고 수익률은 연간 4~6% 수준이다. ELB는 원금 손실 가능성을 미리 차단했고 조건만 맞으면 5% 후반대 수익도 가능하다. 조성만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부 팀장은 “보수적인 투자로 시작해 조금씩 적극적인 투자로 눈을 돌려보는 게 좋다”면서 “수익률이 4.5~5.5% 수준인 주가지수연동형 ELS 상품이 인기”라고 말했다. 월세 등을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금리 쇼크’로 인해 변동성 상품보다 쉽게 변하지 않는 자산 가치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인숙 하나은행 압구정PB센터 부장은 “상가형 부동산 매수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었다”면서 “이자 수입은 연 1∼2%대지만 월세는 5∼6%로보다 몇 배 수익을 낼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수익형 부동산도 노려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부동산 투자는 투자 여력과 기회비용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신생 상가 건물은 상권이 활성화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활성화된 지역은 권리금 등 추가 비용이 실질 수익률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보다는 ‘원금 지키기’를 고수한다면 은행보다는 금리가 높고, 5000만원까지 원리금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 신협 등 제2금융권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현재 저축은행의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5% 수준으로, 시중은행보다 0.3~0.5% 포인트가량 높다. 시중은행에서도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을 이용하면 0.1~0.3% 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챙길 수 있다. 정기예금을 꼭 들어야 한다면 예·적금 상품의 금리가 조정되기 전 서두르는 게 좋다. 최근 만기가 도래한 경우 시장 금리에 영향을 미치기 전 연장하거나 재계약해야 한다. 금리 인하로 기존 고정금리 대출자들은 부글부글 끓고 있지만, 변동금리 대출자들에겐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한 시중은행 자산관리 상담원은 “금리가 더 내려갈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거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갈아탄다면 지금이 괜찮은 시점”이라며 “다만 중도상환 수수료 등을 고려해 어느 편이 유리한지를 계산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승안 우리은행 투체어스 강남센터장은 상황을 주시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한국 경제는 새로운 패턴에 익숙지 않다. 과거엔 금리가 내려가면 돈이 돌고 기업 투자, 소비 진작으로 연결됐지만 지금은 대출받아 집 사는 것 외에 단기적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산을 지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의미다. 박 센터장은 “한국의 금리 인하보다 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가 훨씬 클 수밖에 없다. 미국 상황을 보고 위기가 닥쳤을 때 돈이 있어야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다. 지금은 그저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뉴스 플러스]

    새만금 방수제 담합 12곳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대규모 국책 사업인 새만금 방수제 공사 3개 공구에서 담합한 12개 건설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건설사들은 가격 경쟁을 하면 받을 수 있는 공사비가 떨어지므로 사전에 입찰 가격을 짬짜미했다. 담합한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이상 동진 5공구), 한화건설, 계룡건설, 태영건설, 한라, 한신공영, 한진중공업(이상 만경 5공구), SK건설, 대우건설, 코오롱글로벌, 금광기업(이상 동진 3공구) 등이다. 과징금은 삼성물산이 34억 5800만원으로 가장 많다. 상호금융 상가·토지 담보대출↓ 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이달 중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상가·토지 담보 대출에 대한 담보인정비율(LTV) 적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상호금융권에서 토지나 상가를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가 줄어들 전망이다.
  • 전 産銀 부행장, 재직 시절 388억 임의 출연… 임직원 ‘돈 잔치’

    전 産銀 부행장, 재직 시절 388억 임의 출연… 임직원 ‘돈 잔치’

    올해 공공부문 개혁이 화두인 가운데 정부 예산이 관련된 금융 공공기관 역시 국민을 향한 공적 역할보다 임직원만을 위한 ‘제 밥그릇 챙기기’가 여전했다. 감사원은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시절 방만 경영을 문제 삼아 김모 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의 인사 자료로 활용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은 15일 국내 11개 금융 공공기관을 상대로 경영 관리 실태를 감사한 결과 금융위원장에게 김 이사장의 비위 내용을 인사 자료로 활용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감사 대상은 한국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정책금융공사 등이다. 김 이사장은 2012년 5월부터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으로 재직하며 금융위원회 결정으로 2013년도 예산에서 급여성 복리후생비 120억원이 삭감되자 이를 보전하기 위해 사내복지기금 190억원을 출연하도록 지시해 임직원들과 나눠 가졌다. 이 과정에서 기금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따지지 않았고 당시 산업은행이 ‘기타공공기관’에서 제외됐다는 이유로 추가 출연금에 대해 금융위와 협의도 하지 않는 등 관련 법 예산 규정을 위반했다. 김 이사장은 산업은행 경영이 더욱 악화되고 민영화 방침이 사실상 철회된 2013년 7월에도 같은 식으로 198억원을 사내복지기금으로 출연하도록 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388억원을 임의로 운영했다. 2013년 7월 198억원 추가 출연 전에도 산업은행 직원 1인당 받는 사내복지기금은 3200만원에 이르렀으며 연간 총 86억원의 복리후생비나 수당이 부당 지급된 것으로 지적됐다. 산업은행은 과거 감사에서도 이 같은 방만 경영이 지적됐지만 노사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문제를 고치지 않았다. 한국거래소는 임대재산 계약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부당이득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났다. 거래소는 임직원이 조합원으로 있는 신용협동조합과 수의계약을 통해 연간 10억원 상당의 수익이 발생하는 여의도 서울사옥의 지하주차장을 연간 2억 7700만원에 임대해 줬다. 또 주차장에 차량통제시스템을 설치해 주고 인건비까지 지원함으로써 신협이 2011~2013년 19억 6100만원의 특혜성 이익을 챙기도록 했다. 거래소는 지하상가와 커피숍 또한 수의계약으로 신협에 헐값에 임대해 줬고, 이를 통해 신협은 3년간 3억 2600만원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신협의 조합원 배당률은 이자수익만 감안한 배당률(연 4.42~5.19%)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은 연 7.51~9.14%에 이른다. 중소기업은행 등 6개 금융 공공기관은 2009년 7월 ‘이사대우’ 등 별도 직급을 폐지하겠다고 기획재정부에 보고하고도 보수와 처우가 비슷한 ‘집행간부’ 등 직급을 신설해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서한석(자영업)한기(변호사)한순(인사혁신처 연금복지과 서기관)옥령(행정자치부 운영총괄과 주무관)완우(LG 부장)씨 모친상 이필환(자영업)씨 장모상 13일 광주역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62)264-4444 ●정도현(대구은행 지산지점 차장)주현(KT CRM전략팀 차장)씨 모친상 강석춘(사업)류문삼(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김진국(중앙일보 대기자)씨 장모상 12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3)620-4243 ●권창오(한국무역보험공사 경기지사 본부장)중오(삼성SDS 부장)씨 모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72 ●이장희(충북대 경영대 교수)진희(신협중앙회 근무)미희(청주여상 교사)강희(사업)씨 모친상 김혜정(충북보건과학대 교수)씨 시모상 양명직(전 직지오페라단 지휘자)씨 장모상 12일 충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43)269-7212 ●최진욱(비전웍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1 ●최현진(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51 ●이경섭(자영업)경욱(GSTE 대표)경훈(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팀장)경만(국민권익위원회 신고심사심의관)경주(건축업)씨 모친상 오성관(인성GLC 대표)씨 장모상 13일 경기 화성 효원장례문화센터, 발인 15일 오전 7시 (031)222-0999
  • 금감원, 신협 현장검사 강화… 부실대출·횡령 막는다

    금융 당국이 부실대출·횡령 등을 막기 위해 신용협동조합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신협에 대한 현장 조사에 인력과 자원을 배분하기로 하고 이달 중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이르면 다음달 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로 종교나 직장 등 특정 단체에서 조직되는 신협은 농협·수협·축협 등 지역조합에 비해 규모가 작고 개수가 많아 그동안 현장 검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검사 인력이 부족한 데다 문제가 발생한다 해도 금융 시스템 전반에 미치는 피해가 크지 않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세월호 사건 이후 신협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금 창구로 쓰였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40여명의 인력이 투입돼 대대적인 검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금감원은 신협에서 대출 위반이나 횡령·유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실제 일부 신협에서 동일인 대출한도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돼 금감원은 8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용협동조합법에 따라 금융 당국이 관리감독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 인력 부족 등으로 검사를 나가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살펴보니 횡령이나 유용, 대출 규정 위반이 예전에 비해 많이 늘어나 현장 검사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신협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조합이나 모니터링을 통해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 곳들을 대상으로 테마 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신협중앙회가 보통 3년 주기로 일선 조합에 대한 자체 검사를 하고 있지만, 계좌추적 등 훨씬 세밀한 검사 권한이 있는 금감원에는 한참 못 미친다. 이번 금감원 조직 개편에서 인력 증원도 함께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신협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942개가 있다. 외환위기 전에는 1600여개였다. 외환위기 직후 5~6년간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쳤고 이후 신협 수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전화 안끊어!” 中여성 기내서 난동부리다 체포

    “전화 안끊어!” 中여성 기내서 난동부리다 체포

    ‘땅콩 회항’, ‘라면 회항’ 등 일련의 사건이 기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중국의 한 승객이 비행기 이륙 시 휴대전화 전원을 꺼달라는 승무원의 요구에 불응해 소란을 일으킨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경화시보(京華時報) 등 현지 언론의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장춘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에어차이나 항공기에 탑승한 한 여성 승객은 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에 착륙하기 직전까지 전화 통화를 멈추지 않아 승무원으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당시 승무원은 정중하게 전화통화를 중단하고 스마트폰 전원을 꺼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승객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이에 옆에 앉아있던 다른 승객들이 항의의 뜻을 내비치자 그제서야 전화 통화를 중단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벨이 다시 울렸고 그녀는 전화 통화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이 행동을 지켜 본 승객들이 다시 항의했지만 오히려 격한 반응을 보였고, 몇 차례 승무원의 저지에도 행동의 변화가 없자 결국 승무원은 그녀를 경찰에 신고했다. 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공안이 그녀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조사 과정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경찰은 “이 여성 승객은 스스로 비행기를 탈 때마다 항상 전화를 써 왔으며 이착륙 시 스마트폰을 쓰는 행동이 비행에 어떤 장애도 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결국 이 여성은 현지법에 따라 구류 5일을 선고받았다. 한편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유럽 등지의 국가에서는 이착륙시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의 사용을 허가하고 있지만 이는 비행기모드 전환 시에만 해당되며, 전화 통화 및 문자메시지 송수신은 금지돼 있다. 이에 반해 중국은 여전히 비행기 내에서 스마트폰의 전원을 꺼놓을 것을 규정하고 있다. 현지 항공사들은 여전히 전자기기의 신호가 항공시스템을 교란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중국 항공공중통신협회연맹은 고도비행 중 스마트폰 사용은 2016년 이전까지의 실험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이사관 승진△국제협력관 신호중◇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김희<과장>△재정기획 정원국△협력행정 이형주△정보화기획 최병협△도서정보 장유식<파견>△국방대 하정수△통일교육원 남궁황◇과장 신규보임△국제협력과장 전상보◇서기관 전보△기획감사과 이영일△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하영화◇서기관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범원△법제연구과 김혜영△인사관리과 윤성진△심판민원과 김준곤 ■교육부 ◇부이사관△장관비서실장 이난영△사회정책협력관실 김천홍△교육정보분석과장 서병재◇서기관△감사총괄담당관 김용호△민원조사담당관 이병석△예산담당관 황성환△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용학△교원복지연수과장 임연준△융합교육지원팀장 박병태△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김현진△대입제도과장 김두용△사분위지원팀장 최성부△산학협력과장 김일수△지역대학육성과장 함석동△전문대학정책과장 최창익△대학재정지원과장 김정연△대학원지원과장 유지완△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이종필△인재직무능력정책과장 원용연△정보보호팀장 이소영△경북대 김성근△교육부 홍원일 정시영△부경대 김도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과장급△국제사업과장 임성민△우정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이우진△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정일환△재정기획담당관 이영훈△우편집배과장 조정근△새주소우편팀장 김병환△예금증권운용팀장 이진영△보험위험관리팀장 김상우△예금정보과장 정원주△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송관호<우체국장>△서울강남 김재목△서울성북 임호영△서울강동 정상준△서울동작 김재평△서울노원 주정균△의정부 이상만△수원 정순덕△성남 이재찬△부천 변근섭△고양일산 손준호△시흥 고용석△용인 조용민△남양주 강영철△이천 박규학△안성 조대찬△구리 송영식△부산사하 이건호△북부산 이영오△부산진 최정영△남울산 성환일△진주 이혜림△진해 장영동△김해 하병준△양산 차진용△거제 김용우△대전 이완직△광주광산 우홍철△순천 임성환△북대구 김진우△대구달서 최무열△포항 윤선혁△춘천 김평석<지방우정청>△경인 사업지원국장 주동율△부산 우정사업국장 강연중△충청 우정사업국장 백경노△전남 사업지원국장 백형국△경북 우정사업국장 정철현△경북 사업지원국장 손충환△강원 사업지원국장 홍순희<우편집중국장>△부천 이계양△대구 박노직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임용△비상안전기획관 박영오△홍보콘텐츠기획관 이계현◇부이사관 승진△공연전통예술과장 임병대△체육정책과장 김대현◇부이사관 승진·과장급 전보△체육진흥과장 강태서◇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박성락△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강대금△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이기석△전통예술고등학교 교장 김순옥 ■보건복지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 이석규△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장 정채용△원격의료추진단 팀장 손일룡△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 조광일△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조신행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영훈△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최승연 ■공정거래위원회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술서기관△창조기획담당관실 신종한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본청>△전자세원과 남동성△원천세과 배창경<서울국세청>△송무국 송무2과 윤성호△조사1국 조사1과 박성훈△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준호 김보남△조사2국 조사2과 이창기△조사3국 조사1과 최진구△조사3국 조사2과 김기완△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중욱△조사4국 조사1과 박달영△조사4국 조사2과 채병호△국제조사관리과 이상걸△국제조사1과 남아주 고현호△국제조사2과 나명수<중부국세청>△체납자재산추적과 박정준△조사1국 조사1과 박은학△조사1국 조사2과 이상철△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조사3국 조사관리과 한경호△조사4국 조사1과 이세협△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고영호<대전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강수△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문남주<광주국세청>△감사관 김광근△납세자보호담당관 노대만△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기섭<부산국세청>△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홍영명 ■통계청 △통계대행과장 송영선 ■병무청 ◇지방병무청장△광주전남 이동환△제주 우종운 ■국방기술품질원 ◇본부장△기술기획 임종춘△품질경영 한홍조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국제인력본부장 김평희◇1급 승진△인재개발팀장 장덕호△제주지사장 김혜경△인도네시아 EPS센터장 장병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실장>△인재경영 황용필△경영지원 김광식△건설사업 이재효◇스포츠레저사업본부 <실장>△사업기획 오장수△스포츠사업 박선종△대중골프장운영 최범진△문화사업 한종규◇경륜·경정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이맹규△홍보마케팅 김성택△경륜경주 권동연△경정관리 이윤희△경정경주 선종채<센터장>△영업총괄 김윤수<지점장>△장안 이태현△중랑 이강수△관악 최상림△시흥 정광국△성북 최종호△강남 박인호△인천 신용갑△의정부 주정돈△동대문 이성철◇한국스포츠개발원△행정지원실장 정병찬 ■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장 이승재△동남권본부장 김종해△타당성심사처장 권우상△평가업무처장 김성찬△부동산통계센터장 정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김인선◇본부장△항공연구 주진△위성연구 최성봉△융합기술연구 황인희△미래전략 황진영△경영 조이규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이명조△국제뉴스3부 기획위원 진병태(베이징지사장 내정)△국제뉴스2부 황정우(런던특파원 내정)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동아시아학술원장·신캠퍼스추진단장 겸임) 마인섭△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겸임) 유지범◇대학원장△일반 이순원△국정관리 박재완△수자원전문 전경수△사회복지 엄명용△국가전략 김태효△언론정보 권상희△임상간호 조명숙◇대학장△학부 유홍준△유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신정근△문과 이정준△법과(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최봉철△사회과학 송해룡△경제 조준모△경영(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원(IMBA)장 겸임) 한상만△정보통신 전병우△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 겸임) 송성진△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박기문△스포츠과학 장경로△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황선진◇처장△기획조정(성균융합원장 겸임) 이영관△교무 박기우△학생(학생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선규△입학 김윤제△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국제 이석규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진료부원장 이연재△연구부원장(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겸임) 정재일△기획실장 최창수△대외교류처장 안기찬△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교육수련부장 정해웅△홍보실장 정대훈△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경△Q.I실장 이가영△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김현동△중환자실장 이현경△암센터소장 이원식◇상계백병원△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PS 김성우△브랜드전략 양광우△영업추진그룹 전재원△영업추진그룹 김창성 최현섭 권순섭 손현택 윤보한△기업그룹 김혜민 이형락△CIB그룹 조대희<본부장급 내정>△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손무일<본부장 전보>△미래채널 박호기△IB 우영웅△영업추진그룹 양진규 정충용△기업그룹 조영근△CIB그룹 주철수△연금사업 박우혁◇신한금융지주 <승진>△ICT기획팀담당 상무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최준환 ■수출입은행 ◇승진△미래경영실장 이상호△서비스산업금융부장 황기연△해양기업금융실장 김형준△경협지원실장 배상욱△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승진 <부장급>△공제보험부장 김재완△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배현두△정책보험부장 이영준△유통영업부장 민봉식△강서공판장장 김부곤<팀장급>△관재팀장 남장현△수산법제팀장 정성기△운용기획팀장 박순철△리스크관리팀장 김용관△정보지원팀장 엄기선△감사기획팀장 강병규△비서실장 이강식△경인공제보험지부장 이원석△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황상도△생산관리팀장 권태철△대외협력역 정회상△공제심사팀장 박찬수△정보통신기획팀장 김대근△조사협력실장 박광범△연수원 부원장 신성진△무역팀장 노희석△(강서공판장)공판팀장 최재진<지사무소장>△후포어업정보통신국장 임석한△울릉어업정보통신국장 정시영△속초어업정보통신국 임병진△목포어업정보통신국장 김웅호◇수협은행(신용사업부문) 승진 <부장급>△여신사업부 윤희춘△경남지역금융본부 양창호<팀장급>△해양투자금융센터 이준석<영업점장>△신정동지점장 최수광△일산지점장 서훈교△신설동역지점장 양복환◇지도경제사업부문 전보 <부장급>△회원경영지원부장 김용식△조합자금부장 박영석△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송현규△준법감시인 박현호△조합감사실장 한명섭△연수원장 이중찬△자재사업부장 안재문<팀장급>△기획조정팀장 양운직△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김재섭△기금관리팀장 김풍근△여신지원팀장 김동섭△공제기획팀장 이창우△마케팅전략팀장 오준영△보험기획팀장 양해광△보험관리팀장 김익실△공제보험사업단장 계현철△채권운용팀장 이현종△홍보팀장 김현수△상시감사팀장 신중동△감사2팀장 전대지△감사3팀장 최종갑△(강서공판장)관리팀장 홍석종△품질안전팀장 김동욱△단체급식사업단장 성낙근△자재지원팀장 오세연△유류관리팀장 이종환△(전남지역본부)지도총무팀장 오승택<지사무소장>△인천가공물류센터장 김시종△충청공제보험지부장 최광호△전북공제보험지부장 박종선△경북공제보험지부장 이관우△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황병천△동해어업정보통신국장 최병만△주문진어업정보통신국장 허균△태안어업정보통신국장 김량훈△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동화△통영어업정보통신국장 김현규△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명호경△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장 정상욱△울산어업정보통신국장 강태수△부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덕형△인천공판장장 이순교△대구공판장장 이용호△천안물류센터장 박종근△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광성△남해자재사업소장 박두진△동해자재사업소장 김병철△서해자재사업소장 동송학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사장단△현대파워텍 사장 김해진△현대로템 사장(승진) 김승탁△현대오트론 사장(승진) 김재범△현대하이스코 총괄 부사장(승진) 박봉진△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국◇고문△현대로템 한규환△현대하이스코 김원갑
  • 금융당국, 2금융권 가계대출 억제… 다음 타깃은 은행?

    금융당국, 2금융권 가계대출 억제… 다음 타깃은 은행?

    가계빚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정부가 일단 상호금융(농·축·수협 및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 대출에 칼을 빼들었다. 금리가 높은 2금융업권의 대출이 늘면서 가계와 금융사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급증하는 상가·토지 담보대출에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빚 늘리기를 억제할 방침이다. 상호금융 대출의 자금줄인 예탁금에 세금도 물린다. 이런 억제책이 은행권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등과 함께 ‘제4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상호금융권 가계부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지난 8월 LTV와 총부채상환인율(DTI)을 완화한 지 4개월 만에 나온 가계부채 억제책이다.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액은 2008년 117조 2000억원에서 올해 9월 말 210조 4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가계대출 증가율도 9월 기준 11.3%로 은행(6.2%)을 추월했다. 지난 8월 LTV·DTI 규제 완화로 은행에 가계대출이 몰리자 상호금융이 LTV·DTI 규제를 받지 않는 상가·토지 등 비주택담보대출로 여유자금을 돌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선 상호금융권의 토지 담보대출에 ‘LTV 적용 가이드라인’을 새로 세우기로 했다. 담보 종류에 따라 경매낙찰가율을 따져 한도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동안 은행이 상가·토지담보대출을 기업대출로 분류해 40% 정도의 LTV를 적용했다면, 상호금융권은 이를 70~80%까지 인정하는 경우가 많아 부실 우려가 제기됐다. 위험성이 큰 담보를 받아 돈을 내주는 대신 이자도 톡톡히 챙긴 것이다. 더욱이 2금융권 대출은 담보 가치가 상대적으로 과대평가될 수 있는 주택 등 비(非)아파트 비중이 높고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확인하는 관행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다. 이에 정부는 공신력 있는 외부 감정평가법인이 부동산 담보가치가 적정하게 평가됐는지 사후에 심사하는 방안을 시범 운용하기로 했다. 또 새마을금고에 대해서는 일정액 이상의 대출이 나가지 않도록 ‘동일인 대출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자산을 높게 평가해 대출액을 늘리는 사례를 막기 위해 조합별 실태조사를 통해 담보평가가 제대로 됐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상호금융에 적용되는 예탁금 비과세 혜택을 2016년 5%, 2017년 이후 9%로 올린 뒤 일반 세율(14%)로 전환하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이렇게 되면 대출을 위해 신협이나 농·축협 등에 가입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다. 또 이자와 원금을 일정하게 갚는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도 현재 2.5%에서 2017년 말까지 15%로 높이기로 했다. 이제 관심은 정부가 은행 가계대출도 조일지 여부다. 금융 당국은 “은행권은 아직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일단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지표는 다른 말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와 LTV·DTI 규제 완화 이후 지난 8~10월 은행의 한 달 평균 가계대출 증가액은 5조 2000억원이다. 지난 1~7월 월평균 가계대출(1조 6000억원)의 3.3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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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T 관리위 차기 부의장에

    APT 관리위 차기 부의장에

    이상훈 미래창조과학부 다자협력담당관이 지난 27일부터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제38차 아시아태평양전기통신협의체(APT) 관리위원회에서 차기 관리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미래부가 30일 밝혔다. APT는 전기통신 분야의 지역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국제 표준화 등과 관련한 아·태 지역의 의견을 결집하기 위해 1979년 창설된 국제기구다.
  • ‘50만원 초과 카드결제 신분증 제시’ 백지화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신분증을 제시토록 한다던 규제가 없던 일로 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감독규정을 내달 중 폐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규정에 근거해 여신금융협회가 내달 30일 도입기로 했던 ‘50만원 이상 카드결제 시 신분증 확인’ 계획은 백지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신금융협회는 본인 확인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시행하겠다고 밝혀 소비자 불편 논란을 야기했다. 2002년 만들어진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카드 거래 때마다 카드회원 본인 여부를 가맹점이 확인토록 규정하고 50만원 초과 신용카드 결제 시 신분 확인절차 등을 밟도록 했다. 그러나 신분증 제시 규정은 이후 한번도 적용되지 않아 사실상 사문화된 상태다. 윤영은 금융위 중소금융과장은 “여신협회가 사문화된 규정을 뒤늦게 표준약관에 적용한 이유는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윤 과장은 “지금은 신용카드 거래 때 서명 비교 또는 비밀번호 입력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불편 해소 차원에서 신분 확인 의무를 폐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시인의 감수성, 경영자에게 가장 맞는 옷”

    “시인의 감수성, 경영자에게 가장 맞는 옷”

    “시인의 감수성은 경영자의 그것과 맞닿아 있습니다. 세상과 인간에 대한 연민이 인재에 대한 투자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 시집을 항상 팔에 끼고 다니던 까까머리 중학생이 50년이 지나 꿈을 이뤘다. 생애 첫 시집 ‘싸락눈’을 낸 문철상(64) 신협중앙회장의 얘기다. 전국 940개 단위조합과 조합원 600만명을 이끄는 신협중앙회장이 ‘시를 쓴다’고 하니 왠지 낯설다. 하지만 그는 3년 전 계간 문학동네의 신인문학상을 받은 엄연한 ‘등단 시인’이다. 문 회장은 16일 “20대부터 최근까지 시간이 날 때마다 100여편의 시를 썼다”며 “좋아하는 일을 짬짬이 하다 보니 어느날 문득 꿈을 이룬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전북 군산 예술의전당에서 ‘싸락눈’ 출판기념회도 열었다. 시인의 감수성은 최고경영자에게 가장 적합한 옷이라는 게 문 회장의 생각이다. 그는 “어느 조직이든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며 “실적에 집착해 직원들을 몰아세우면 단기적으론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신뢰와 충성은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조직원에 대한 사랑이야말로 조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도 했다. 이러한 철학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문 회장은 지난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다. 각 협동조합과 조합원의 기부금을 토대로 저소득·저신용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 기부협동조합이다. 요즘에는 감성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관련 책을 쓰고 있다는 문 회장은 “인문학적 소양의 출발점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관심이고 이는 협동조합의 근본 정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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