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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한지민·채정안, ’눈 부신 그녀들’

    [NOW포토] 한지민·채정안, ’눈 부신 그녀들’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의 제박발표회가 13일 오후 청주공항에서 열렸다. ’카인과 아벨’은 의사 형제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의 엇갈린 운명과 삼각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지섭·신현준, 두 남자의 카리스마

    [NOW포토] 소지섭·신현준, 두 남자의 카리스마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의 제박발표회가 13일 오후 청주공항에서 열렸다. ’카인과 아벨’은 의사 형제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의 엇갈린 운명과 삼각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지민, ‘아슬아슬 초미니 드레스’

    [NOW포토] 한지민, ‘아슬아슬 초미니 드레스’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의 제박발표회가 13일 오후 청주공항에서 열렸다. ’카인과 아벨’은 의사 형제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의 엇갈린 운명과 삼각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지민 ‘깜직 그 자체’

    [NOW포토] 한지민 ‘깜직 그 자체’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의 제박발표회가 13일 오후 청주공항에서 열렸다. ’카인과 아벨’은 의사 형제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의 엇갈린 운명과 삼각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18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동건, ‘스타의 연인’ 카메오… ‘차예련의 남자’

    이동건, ‘스타의 연인’ 카메오… ‘차예련의 남자’

    배우 이동건이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의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극 중 이동건은 은영(차예련 분)의 학교 선배 현준으로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물이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은영이 철수(유지태 분)와 헤어지고 마음 아파하는 시기에 우연히 다시 만난다. 은영은 결국 철수에 대한 사랑을 접고 현준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다는 설정이다. 이동건의 출연 장면은 불과 30초 정도로 짧지만 ‘차예련의 남자’로 행복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이다.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중산공원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능숙한 연기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특히 이동건은 서너 마디에 불과한 대사를 수없이 연습하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줬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이동건이 ‘스타의 연인’에 단역으로 등장한 것은 연출자 부성철 감독 및 이영철 촬영감독과의 친분 때문. 부성철 감독은 “일편단심 철수만 바라보다가 실연 당한 은영이가 너무 가엾어 기왕이면 멋진 신랑감을 골라 주려고 이동건씨에게 부탁했는데 마침 이동건씨가 ‘스타의 연인’의 열렬한 팬이라며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전했다. 그동안 ‘스타의 연인’에는 신현준, 박보영, 공형진, 지진희 등 많은 톱스타들의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종방을 앞둔 부성철 감독은 “작가와 배우, 제작진 모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없다. 앞으로 ‘스타의 연인’이 ‘만인의 연인’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국내 처음 공항에서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충북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청주국제공항에서 SBS ‘카인과 아벨’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는 소지섭·신현준·한지민·채정안씨 등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시사회, 포토타임,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발표회는 충북도와 청주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며 “중부권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청주·청원 지역에서 촬영되는 이번 드라마에 각각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청주공항서 드라마 발표회

    국내 처음 공항에서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충북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 청주국제공항에서 SBS ‘카인과 아벨’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는 소지섭·신현준·한지민·채정안씨 등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시사회, 포토타임,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발표회는 충북도와 청주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며 “중부권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청주·청원 지역에서 촬영되는 이번 드라마에 각각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김명국 , 아들 잃은 심정 작품속 의사로 승화

    김명국 , 아들 잃은 심정 작품속 의사로 승화

    탤런트 김명국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의사로 출연한다. 극 중 김명국은 주인공 소지섭과 신현준이 의사로 근무하는 보성병원 진료부장 역할로 지난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서 여주인공 심혜진의 선배 의사로 출연한 이후 13년만에 의사역할을 맡았다. 김명국의 의사 배역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그가 아들의 간병 때문에 오랫동안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기 때문. 환자 보호자에서 의사로 입장이 바뀐 것이다. 널리 알려진대로 김명국은 지난 2005년 아들 영길(당시 8세)을 소아암으로 잃었다. ‘영원히 길게’ 살라고 이름까지 ‘영길’로 바꿔주었건만 아들은 5년 동안의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당시 많은 네티즌은 영길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같은 시기에 요절한 탤런트 이은주와 함께 천상에서 남매처럼 지내라고 당부하기도 했었다. 김명국은 아들의 투병을 위해 생명나눔운동과 골수기증 캠페인에 동참했고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찜통같은 고비사막을 마라톤으로 달리기도 했다. 죽어서 가슴에 묻는다는 자식 이야기가 거론될 때마다 마음이 불편할 법도 한데 김명국은 오히려 “영길이의 희생이 소아암 예방에 도움이 됐다면 그것으로 위안을 느낀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김명국은 ‘카인과 아벨’ 출연을 앞두고 “영길이 때문에 하도 많이 병원을 들락거려 병실 분위기에 익숙하다. 현실에선 아들을 잃었지만 극중에서는 의사로서 많은 생명을 살려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연극배우 출신답게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김명국은 현재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거란의 장수 ‘야율적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KBS ‘미워도 다시 한번’ 및 MBC ‘돌아온 일지매’와 함께 수목드라마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정안 “가수활동 보다 연기 전념할래요”

    채정안 “가수활동 보다 연기 전념할래요”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빼어난 노래실력을 발휘했다. 극 중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벌이는 서연 역할을 맡은 채정안은 지난 2일 서울 청담동 우림청담씨어터 공연장에서 극중 콘서트 장면을 촬영했다. 극중 콘서트 장면은 작곡가인 서연이 자신의 신곡을 다른 가수들을 통해 발표하는 자리에서 직접 노래 한곡을 부르는 설정이었다. 서연은 자기를 아껴주는 초인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로 만들어 표현했다. 제작진은 “채정안이 직접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이 장면의 촬영을 위해 석달 동안 기타 치는 연습을 했으며 기타도 유명 제작자에게 특별히 부탁해 수제품으로 맞췄다.”고 전했다. 특히 이 무대에는 가수 장혜진이 카메오로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낮에 시작된 촬영은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이어졌다. 밤새도록 같은 노래를 15번이나 열창하느라고 힘들었다는 채정안은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니 기분이 좋다.”면서도 “그래도 앞으로 가수활동 보다는 연기 쪽에 전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 드라마로 내 연기 인생의 필모그래피를 다양하게 채우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현재 채정안은 ‘카인과 아벨’의 두 번째 중국 촬영을 위해 5일 현지로 떠났다가 오는 12일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랜비픽쳐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 김명민·이범수 넘는 ‘최고의 칼잡이’ 될까?

    신현준, 김명민·이범수 넘는 ‘최고의 칼잡이’ 될까?

    신현준, 최고의 ’칼잡이’로 거듭날까? 배우 신현준이 오는 18일부터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외과의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극중 신현준이 연기하는 선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존슨 홉킨스 병원에 근무하며 7년 동안 3천여 건의 뇌수술을 기록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의사. 이같은 캐릭터 때문에 신현준은 수시로 고려대 구로병원을 찾아 이 병원의 응급의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실습교육을 받았다. 제작진은 “신현준이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사용법’ 등의 응급처지와 의사로서 연기해야 할 모든 수술 과정을 배웠다.”고 전했다. 캐릭터를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신현준은 “전문직 캐릭터여서 극중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의사되는 일이 너무 힘들다.”며 “교육이 없는 날에도 머리 속으로 뜨개질하듯이 수술 동작을 연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드라마 ‘하얀거탑’의 김명민, ‘뉴하트’의 조재현, ‘외과의사 봉달희’의 이범수가 의사로 등장해 각자의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기에 ‘카인과 아벨’에서 외과의사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신현준이 과연 이들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현준은 1회에서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기내에서 간질 발작을 일으킨 응급환자를 살려내는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소지섭, 신현준의 투톱 구도에 한지민, 채정안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카인과 아벨’은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2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플랜비픽쳐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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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인과 아벨’ 한지민 “북한말·중국어 삼매경”

    ‘카인과 아벨’ 한지민 “북한말·중국어 삼매경”

    배우 한지민이 요즘 북한말과 중국어 배우기에 한창이다. 사연인즉, 오는 18일부터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서 한지민은 극 중 중국에서 관광가이드로 일하는 탈북처녀 ‘오영지’로 분해 북한말과 중국어를 함께 써야하기 때문. 한지민은 지난해 11월초부터 ‘열공 모드’에 돌입해 북한말과 중국말 배우기 ‘100일 작전’을 세워 열심히 공부해왔다. 그동안 백일기도하는 심정으로 공부했다는 한지민은 “이북 사투리도 사실상 또하나의 외국어라고 할 만큼 낯선 언어이고 중국어는 발음이 까다로워 배우는 데 무척 힘들었다.”며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시청자들이 어떻게 평가해줄지 떨리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지민은 탈북자 문모씨에게 북한말을, 모 대학 강사로부터 중국어를 각각 주3회씩 배우고 있다. MBC 사극 ‘이산’의 단아한 왕비에서 이번에는 ‘명랑소녀’ 분위기의 탈북자로 변신하는 한지민은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사투리 억양에서도 완벽을 기하려고 수업시간 이외에도 혼자 복습하며 훈련을 쌓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듣는 조선족(한민족 혈통의 중국 국적 주민) 언어는 북한말과는 액센트가 약간 다르다.”며 “정확한 극중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특별히 함경도 온성 출신의 강사를 초빙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지민의 깜짝 변신을 비롯해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김해숙, 안내상, 권해효, 하유미 등의 호화 캐스팅으로 2009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카인과 아벨’은 오는 18일부터 첫방송된다. 사진제공= 플랜비픽쳐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현준 외국인 친조카, ‘미수다’ 새멤버 발탁

    신현준 외국인 친조카, ‘미수다’ 새멤버 발탁

    영화배우 신현준의 친조카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새로운 외국인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 측은 19일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신현준의 친조카인 아만다 카심(Amanda Kasim)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결혼을 한 신현준 친누나의 딸인 아만다 카심은 현재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국제교류 학생으로 배우 신현준이 아끼는 조카로 알려졌다. 아만다 카심은 “‘미녀들의 수다’에 인도네시아 첫 출연자로 합류하게 된 만큼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삼촌인 신현준에 대해 묻는 질문에 “평소 삼촌은 너무 자상하고 멋지다. 하지만 ‘맨발의 기봉이’ 영화를 본 후 삼촌이 다르게 보인다.”며 “영화 속 기봉이로 출연한 삼촌의 모습에 충격이 컸다.”고 말해 앞으로 신현준과 관련된 많은 에피소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아만다 카심은 19일(월요일)에 방송될 111회 부터 ‘미녀들의 수다’ 멤버로 활약한다. 사진 = KBS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조달청 △기획재정담당관 장경순△종합쇼핑몰과장 이상윤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과장 이명호△정책홍보팀장 김정각△규제개혁법무담당관 변영한△의사운영정보팀장 배준수△금융정책과장 이병래△금융시장분석〃도규상△산업금융〃우상현△금융구조개선〃최준우△글로벌금융〃신현준△은행〃최 훈△중소서민금융〃정완규△자본시장〃유재수△자산운용〃이현철△공정시장〃이호형△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김근익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박현애 ■기술보증기금 △감사 김용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본부장 류정주△항공연구〃이대성△위성연구〃이상률△발사체연구〃조광래△항공연구본부 회전익기사업단장 황인희△위성연구본부 다목적실용위성3호〃 최해진△위성연구본부 통신해양기상위성〃최성봉△발사체연구본부 발사체체계〃박정주△발사체연구본부 나로우주센터장 민경주△우주응용·미래기술〃심은섭△항공우주안전·인증〃이종희△스마트무인기사업단장 임철호△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이장연△감사부장 조이규△정책기획〃황진영△행정〃이윤신△사업전략실장 최준민△홍보협력〃임승호△평가조정〃주진△항공연구본부 항공기술〃염찬홍△항공연구본부 항공체계〃이해창△위성연구본부 위성기술〃진익민△위성연구본부 위성시험〃이승우△발사체연구본부 발사체기술개발〃이영무△발사체연구본부 발사체추진기관개발〃김영목△위성정보연구소 위성운용〃천용식△경영관리〃조성국 ■세종문화회관 △경영기획팀장 이창기△마케팅지원〃김주석△사업운영〃윤한훈△공연기획〃임연숙△전시사업〃정종철△교육사업〃문정수△국악당사업〃김영환 ■전국은행연합회 ◇임원 △이사대우 장덕생◇부서장△기획조사부장 심재철△여신제도〃마상천△수신제도〃윤성은△경영지원〃유윤상△신용정보〃김성태△전산〃한인종△총무〃김태종△홍보실장 김승만△감사〃오경택 ■한국소비자원 ◇부서장 △정보교육본부장 오명문△정책연구〃강창경△피해구제〃전효중△소비자안전〃손성락△대외홍보기획단장 문성기◇선임위원△전략경영본부 최문갑△정보교육〃이병주◇팀장△전략경영본부 기획예산팀장 이창현△〃성과관리〃이남희△〃인사총무〃박재구△정보교육본부 교육기획〃임순욱△정책연구본부 법정책연구〃박성용△〃지속가능소비연구〃박희주△피해구제본부 서비스1〃백승실△소비자안전본부 위해정보〃김정호△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 조정1〃이창옥△〃조정2〃오흥욱 ■주택금융공사 ◇부장 △유동화증권 성영진△유동화자산 이윤재△학자금관리 신현식△평생금융연구 정재선△영업 배윤희 ◇실장△IT기획 홍연식△업무지원 차영봉△홍보 이원백△고객센터 이무홍◇지사장△부산울산 김익기△광주전남 장상인△대전충남 유석희△경기 문근석△전북 최원창△제주 이재욱◇채권관리센터장△서울 황재호△부천 채재현△익산 정하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실장급 △녹색경영전략실장 천승규 △기획재정〃구본화△사무관리〃최종수△대외협력〃유상호△매립관리〃윤영종△반입관리〃양재흥△환경시설관리〃이호연△수처리〃김영록△에너지사업〃오화수△자원관리〃박근식△공원개발〃송수성△기술지원〃김윤희△녹색기술연구센터장 고형필△전문위원 김종원◇부장급△녹색기술연구센터 기획연구부장 이 학△매립기술〃이기훈△에너지자원〃천승지△시험분석〃이연섭△전문위원 이승엽 ■한국전력 <서울본부>△전략경영팀장 손영기△판매계획처장 김현석△송변전사업〃이희배△영업실장 박용우△동부지점장 강신권△서부〃김임호△북부〃강영석△성동〃정찬기△성서〃김은식△강북〃고병춘△성동전력소장 이기선<남서울본부>△판매계획처장 강명성△영업실장 이완규△송변전사업처장 유명호△영등포지점장 이재희△강동〃박형렬△강서〃박노석△강남〃오재형△영서전력소장 백두현△동서울전력〃이상일△강남전력〃윤형희 <인천본부>△판매계획처장 이준세△송변전사업〃이경욱△영업실장 이성엽△제물포지점장 김성민△부천〃김명수△서인천〃권오규△시흥〃서무교△김포〃김원식△강화〃박형덕△영종〃김용태△신시흥전력소장 김상준<경기북부본부>△판매계획처장 이병권△송변전사업〃박찬균△구리지점장 김덕중△파주〃최차호△포천〃이창균△동두천〃정성채△양평〃박찬훈△가평〃박성기△연천〃정종태△의정부전력소장 유승환<경기본부>△판매계획처장 이완기△영업실장 윤상용△송변전사업처장 지남영 △안양지점장 이복렬△성남〃신택균△안산〃강원구△용인〃조시제△평택〃신창근△이천〃백경식△오산〃임헌목△광명〃조중복△광주〃허정석△안성〃송훈영△화성〃한명현△하남〃서동호△신성남전력소장 김영선<강원본부>△판매계획처장 이주암△송변전사업〃유갑년△원주지점장 최홍영△강릉지사장 황기철△홍천지점장 선대영△동해〃연세흠△속초〃김정원△태백〃정인근△삼척〃 배종병△횡성〃김용기△화천〃이해국△정선〃이대우△평창〃김명규△양양〃주덕찬△고성〃김대성△강릉전력소장 표광찬△동해〃김종화△태벽〃신길수<충북본부>△판매계획처장 김영길△송변전사업〃성준환△서청주지점장 박재덕△충주〃전병선△진천〃강현양△괴산〃임찬식△음성〃최규상△청원전력소장 김주성△영동지점장 황의택△단양〃전석관△옥천〃최병열<충남본부>△송변전사업처장 이종석 △판매계획〃이병배△영업실장 김진동△동대전지점장 박홍규△천안〃정범희△아산〃국연호△논산〃이헌주△공주〃공영초△당진〃노황래△보령〃정홍섭△부여〃백승수△홍성〃박정모△태안〃박병선△서천〃김성회△청양〃진종한△아산전력소장 이승범△대전〃유동균△청양〃심동섭△서산〃조경보<전북본부>△판매계획처장 임현철△송변전사업〃조시형△군산지점장 김영길△익산〃김락현△정읍〃이기봉△김제〃한창대△남원〃고반영△고창〃박종대△부안〃김선관△임실〃손태복△순창〃이주영△진안〃장수호△무주〃이승윤△장수〃노석환△군산전력소장 이옥배△김제〃이홍기<전남본부>△판매계획처장 조태웅△송변전사업〃안보순△영업실장 김성중△여수지점장 이동영△서광주〃고영운△순천〃송환기△목포〃손명수△광산〃문삼식△나주〃송기정△해남〃백종대△고흥〃성원경△광양〃구귀남△영광〃이종현△강진〃박철희△무안〃강치원△영암〃조명근△화순〃박전규△보성〃신종순△담양〃서상엽△장흥〃김용호△장성〃오호준△진도〃임태옥△완도〃아영섭△곡성〃백영기△구례〃김광진△함평〃유승주△신안〃장광일△신강진전력소장 신진철△순천〃박종복△신광주〃배정현<대구경북본부>△판매계획처장 안종일 △영업실장 석길수△서대구지점장 박병후△포항〃이길우△경주〃최장수△남대구〃최문수△구미〃박만식△안동지사장 류창호△김천지점장 이광윤△상주〃이용근△영천〃손태구△영주〃이명균△문경〃곽은한△의성〃이종영△신포항전력소장 주대식△달성〃이달형△칠곡〃이종붕△성주〃노인호△영덕〃김찬용 △북포항〃정상원△청도〃김한우△고령〃이현기△예천〃박종칠△울진〃박영태△청송〃허진곤△군위〃김동욱△칠곡전력소장 최명국△신영주〃이상규△구미〃이순구△안동〃김이곤<부산본부>△판매계획처장 박진홍△송변전사업〃김갑준△영업실장 김교욱△중부산지점장 유동희△동래〃이강원△북부산〃최경규△울산〃강석정△서울산〃김명덕△신울산전력소장 조용래△북부산〃김권태△기장〃장명석<경남본부>△판매계획처장 김진기△영업실장 박보근△마산지점장 강문규△진주〃송창현△밀양〃강재도△거제〃하만준△사천〃박영래△통영〃박복용△거창〃정노현△함안〃박노재△창녕〃김동진△합천〃정만길△하동〃하희봉△남해〃배태준△고성〃김준식△의령〃정정수△산청〃채준수△함양〃김영각△함안전력소장 염갑중△통영〃박중길<제주특별지사>△서귀포지점장 김현종 △제주전력소장 박갑호<경인건설처>△송변전건설팀장 정시환△전력구〃박용만△남서울건설소장 심성섭△수원〃김승규<중부건설처>△송변전건설팀장 김경호△전력구〃이강현△제천건설소장 김상덕△광주〃김용락△HVDC〃문봉수<남부건설처>△대구건설소장 김무수△송변전건설팀장 조금식△배전건설〃최진만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한두봉 ■조선일보 △편집국장 홍준호△논설위원 김창기 ■KTF △전략기획부문장(전략기획부문 글로벌사업실장 겸직) 안태효△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장(사업개발실장 겸직) 김충룡△경영지원부문장 홍영도△경영지원부문 사업지원실장 원흥재△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장 노홍내△비즈니스부문장 광봉군△〃비즈기획실장 배한업△〃IE사업본부장 문정용△고객서비스부문 마케팅정책실장 이현석△〃수도권마케팅본부장 나석균△〃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장 김재현△〃광주마케팅본부장 안상근△네트워크부문장 김태근△〃네트워크 전략실장 이세희△〃네트워크품질관리실장 오성목△〃네트워크운용실장 이종대△〃수도권네트워크본부장 이대산△〃광주네트워크본부장 서경일△〃대전네트워크본부장 이호천△법인사업본부장 연해정 △연구개발원 네트워크연구소장 정택섭△홍보실장(스포츠단장 겸직) 유석오
  • 신현준, 독특한 완벽주의 성향 대공개

    신현준, 독특한 완벽주의 성향 대공개

    배우 신현준이 특유의 완벽주의 성향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19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의 녹화에 참여해 특유의 완벽주의 성향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대학교 다닐 때 난 체육과인데도 색연필을 갖고 다니며 형형색색의 노트 필기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필기를 하다 친구가 실수로 나를 쳐서 망쳤는데 그 뒤로 나는 그 친구도 다신 안보고 필기도 새 노트에 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신현준은 “지금도 대본에 자를 대고 밑줄을 긋는데 만약 볼펜똥이 나오면 매니저에게 대본을 다시 복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B형 연예인 신현준, 공형진, 이혜영, 조안이 출연한 MBC ‘놀러와’는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안 “남들 웃을 때 나만 운다” 이색 성격

    조안 “남들 웃을 때 나만 운다” 이색 성격

    배우 조안이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성격을 소개했다. 조안은 19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의 녹화에 참여해 “남들이 울 때 나는 웃고, 남들이 웃을 때 나는 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은 조안은 “어렸을 때 운동회에서 응원가로 노래 ‘개똥벌레’를 불렀다. 남들은 ‘나는 개똥벌레~ 청군!’ 하면서 즐겁게 응원 하는데 나는 개똥벌레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펑펑 흘렸다.” 고 말했다. 이어 “또 무서운 영화를 봐도 남들이 무서워서 소리 지르는 장면에서 희한하게 크게 웃게 된다.” 고 설명하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조안의 이런 특이한 모습에 함께 출연한 AB형 연예인들은 공감하는 모습을 나타내 또 다시 웃음을 선사했다. AB형 연예인 신현준, 공형진, 이혜영, 조안이 출연한 MBC ‘놀러와’는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지섭·신현준 주연 ‘카인과 아벨’ 타이틀 촬영

    소지섭·신현준 주연 ‘카인과 아벨’ 타이틀 촬영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방영예정인 ‘카인과 아벨’의 타이틀 촬영이 진행됐다. 지난 13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타이틀 촬영에서 소지섭과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등 주연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극중 ‘초인’역의 소지섭은 ‘선우’ 역의 신현준이 쏘는 총에 쓰러지는 장면을 리얼하게 연기했다. 초인과 선우의 관계를 임팩트하게 보여줄 이번 타이틀 촬영은 어릴 적 초인과 선우가 어느 순간 성인으로 바뀌고 이어 선우가 초인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으로 연결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조연출 박신우PD가 “눈빛이 중요하니까 다른 곳도 좀 봐주세요”라고 주문하자 눈을 치켜올리기도 하고, 총으로도 재미있는 액션을 취하는 등 장난끼를 발동했다. 이에 촬영장에 모인 스태프들은 웃느라 쉴새가 없었다는 후문. 신현준은 잠시 쉬는 동안에도 주위에 모인 사람들을 챙기고, 처음 본 스태프들에게도 직접 준비한 따뜻한 커피를 일일이 건네는 등 특유의 다정함을 과시해 인기를 끌었다. 2004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소지섭 역시 촬영당시에는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이면서도 쉬는 틈틈이 웃음으로 제작진을 대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제작진은 “이날 촬영된 타이틀 영상은 1월 말 구정 설날을 전후로 공개될 예정인데 크로마키를 배경으로 진행된 터라 그 배경이 사막이 될지 아니면 빌딩 숲이나 혹은 다른 배경이 입혀질지 스태프들 사이에도 알려지지 않아 궁금증을 더했다.”고 전했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 의사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렸다. 2월 방송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진희, 최지우 연인으로 ‘스타의 연인’ 깜짝 출연

    지진희, 최지우 연인으로 ‘스타의 연인’ 깜짝 출연

    배우 지진희가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스타의 연인’ 제작진은 “지진희가 지난 29일 경기도 일산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자신의 이름과 같은 영화배우 지진희 역으로 등장해 최지우와 극중 ‘연인’ 콘셉트의 화보 촬영 장면을 찍었다.”고 전했다. 극중 지진희는 당대 최고의 남자배우로 그동안 최지우와 여러 편의 영화를 찍으며 염문을 뿌렸던 사이로 등장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어깨를 감싸 안으며 뜨거운 포즈를 취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부성철 감독은 “역시 톱스타를 카메오로 모시니 NG 없이 분위기도 잘 맞춰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초반부터 화려한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의 연인’에는 그동안 신현준, 공형진, 김지석, 박보영, 서경석, 엄지원, 반효정, 아역배우 정다빈 등이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지진희의 출연신은 내년 1월 1일 8회 방송분에 등장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연인’ 첫회 9.5% 시청률 산뜻한 출발

    ‘스타의 연인’ 첫회 9.5% 시청률 산뜻한 출발

    한류스타 최지우와 유지태의 캐스팅으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은 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이 9.5%의 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 결과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된 ‘스타의 연인’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경쟁을 벌인 MBC ‘종합병원2’는 14.7%, KBS 2TV ‘바람의 나라’는 17.2%를 기록했다. 이날 ‘스타의 연인’은 첫 장면부터 석양의 바닷가에서 검은 실루엣으로 떨어지는 풍광을 비춰주며 영화같은 분위기로 시작됐다. 화려한 색감과 은은한 조명, 독특한 카메라 워킹과 다양한 앵글, 빠른 장면 전환의 묘미를 살린 편집 등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을 듣기에 충분했다. 특히 기존의 멜로드라마가 보여줬던 진부한 설정 대신 오수연 작가 특유의 감성멜로가 스토리 라인에 중량감을 실어줬다는 평이다. 잡지사 기자역의 정운택과 기획사 대표역의 성지루 등 조연들의 안정된 연기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신현준, 공형진, 김지석, 박보영 등 10명의 연기자가 특별출연해 벌인 카메오 열전은 또 다른 볼거리였다. 이에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첫 회부터 시청자 반응이 좋고 앞으로 최지우와 유지태의 러브라인이 본격 전개될 예정이어서 시청률 상승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송 후 나간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기대했던 것 이상이다’, ‘영화 같은 드라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 호평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지우 “권상우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최지우 “권상우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SBS ‘스타의 연인’으로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최지우가 “권상우가 카메오로 출연했음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는 첫 회부터 신현준, 공형진, 박보영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메가박스 점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ㆍ연출 부성철)의 현장공개에 참석한 두 배우에게 취재진들은 다음에는 어떤 배우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최지우는 “아직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저뿐만 아니라 유지태 씨도 친분이 있는 분이어야 한다.”며 “권상우 씨가 출연했음 좋겠다.”고 전했다. 함께 참석한 유지태는 “앞으로 친분이 있는 분들을 카메오로 출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한류스타 최지우와 유지태의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스타의 연인’에 첫 회부터 막강한 카메오가 출연하면서 과연 드라마에 어떤 작용을 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스타의 연인’ 관계자도 “앞으로도 SBS 화제작인 ‘온에어’ 못지않은 카메오 열전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람의 화원’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타의 연인’은 매력적인 톱스타와 평범한 대학 시간강사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내달 10일부터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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