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해철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유전학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리조트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지구대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취임식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0
  • [2008 문화이변] 음반·영화 불황→ ‘뮤지컬 호황’, 왜?

    [2008 문화이변] 음반·영화 불황→ ‘뮤지컬 호황’, 왜?

    가요계·영화계의 불황은 곧 ‘뮤지컬의 호황’을 불러왔다. 연말 공연계가 이례적인 성황을 누리고 있다. 매해 콘서트 및 영화관으로 몰렸던 관객들의 발길이 뮤지컬 공연으로 돌아서고 있다. 소극장이 즐비한 대학로는 물론 대형 뮤지컬홀까지 발 디딜 틈 조차 없다. 도대체 올 하반기 뮤지컬계에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 ◆ 가수·배우의 ‘뮤지컬’ 진출, ‘익숙함’의 묘미 가수, 배우들이 줄줄이 뮤지컬 무대로 나서고 있다. 음반계와 충무로의 몰아닥친 ‘찬바람’이 현실적 요인였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이들의 외도’는 칭찬할만 했다. “그 뮤지컬, 누가 나온대?” 요즘 공연가에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다. 물론 여기서 ‘누가’란 ‘전문 뮤지컬 배우’가 아닌 ‘익숙한’ 가수와 배우의 출연 여부를 묻는 것이다. ‘친근한’ 스타들의 ‘뮤지컬 행’은 ‘뮤지컬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했다. TV나 상영관 속 ‘익숙한 얼굴’의 등장으로 일단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공연장에 들어선 관객들은 일전의 뮤지컬에 대한 편견 따윈 날린 채 배우와 함께 웃고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입소문’만큼 빠른 홍보효과가 있을까. “‘누가’ 나오는 ‘그 뮤지컬’ 재미있더라.”라는 식의 관람 후기는 급속히 번져나가 국내 뮤지컬 사상 전례없던 ‘전석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안기기도 했다. ◆ ’아이돌·왕년 가수’의 재발견 “나도 뮤지컬스타!” 가요계를 떠나 뮤지컬 무대를 향한 가수들을 보면 재밌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아이돌 vs 왕년 가수로 뚜렷히 양분된다는 점이다. 올 하반기 뮤지컬 무대를 누빈 아이돌 가수로는 빅뱅의 승리(‘소나기’), SS501의 박정민 (‘그리스’), 파란의 라이언 (‘즐거운 인생’)등이 대표적이다. 뮤지컬을 통한 왕년 스타의 재부활도 눈여겨 볼만 하다. 90년대 전성기를 누린 가수 김원준(’라디오 스타’), 넥스트의 신해철(’마리아 마리아’), SES의 바다 (’미녀는 괴로워’) 등이 뮤지컬을 통해 재조명 받았다. 이들이 뮤지컬을 택한 이유는 뭘까. 이는 ‘뮤지컬’ 장르가 지니고 있는 장르적 특성과 맞물린다. 일반적으로 뮤지컬은 음악과 연기, 무대 및 음향 시설 등 여러 예술분야가 접목된 까닭에 ‘종합 예술’이란 단어로 설명된다. 즉, 연기만 잘한다고 혹은 노래만 잘한다고 해서 ‘진정한 뮤지컬 배우’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아울러 ‘뮤지컬 배우’로서의 성공은 ‘종합 예술인’으로서의 재능 및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왠지 부족해 보이는’ 아이돌 가수와 ‘왠지 녹슨듯한’ 왕년 가수들이 뮤지컬을 선호하게 된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돌 가수의 경우 뮤지컬을 통해 자신에게 잠재된 개발 가능성을 어필해 보일 수 있으며 왕년 가수는 신인들이 흉내낼 수 없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제압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입증해 보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 영화를 먹어버린 뮤지컬, ‘무비컬’의 성행 일명 ‘무비컬’은 무비(Movie)와 뮤지컬(Musical)이 조합된 신조어. 스크린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작품을 극적 구성을 더해 재해석한 작품을 일컫는다. 하지만 무비컬의 원초적 과제는 앞에서 언급한 ‘익숙함을 탈피’하는 데서 시작된다. 즉, 이미 관객에게 익숙해져 있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작품을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로 조리해 맛깔스럽게 연출해 내는가에 그 흥행 여부가 결정된다. 영화의 친숙함과 뮤지컬의 현장감이 잘 버무려진 ‘무비컬’은 올 하반기 뮤지컬계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다. 김아중이 열연했던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최근 바다가 무비컬로 재탄생시켰다. 오드리 헵번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마이페어레이디’는 이형철 주연으로 지난 8월 뮤지컬 막을 올렸다. 2002년 작 ‘색즉시공’도 오는 23일 뮤지컬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 속 바보 ‘달수 역’을 열연했던 임창정 몫에는 UN 출신 최정원이 도전하게 된다. 최근 개봉작들도 줄지어 ‘무비컬’의 옷을 입을 채비를 마쳤다. 손예진·김주혁 주연의 ‘아내가 결혼했다’, 차태현·박보영 주연의 ‘과속스캔들’, 윤계상·하정우 주연의 ‘비스티 보이즈’, 김민선 주연의 ‘미인도’등이 내년에도 무비컬의 호황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뮤지컬 공연장에서 만난 한 대중문화 평론가 K씨는 “경제 불황 속 문화 침체기로 들어설 수 있는 올 연말 ‘하반기 뮤지컬’의 성황은 눈여겨 볼만 하다.”며 “가요계 및 영화계의 상대적 약세가 뮤지컬계에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가요, 영화, 공연계가 균형적 발전을 이뤄가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방극장 ‘말의 향연’에 빠지다

    안방극장 ‘말의 향연’에 빠지다

    바야흐로 ‘토크쇼 전성시대’다.지상파는 물론 케이블TV까지 다양한 형태의 토크쇼가 브라운관에서 ‘말의 향연’을 펼친다.하지만 모든 토크쇼가 이슈의 중심에 서는 것은 아니다.특히 감추기보다 드러내기를 좋아하고,가식보다 솔직함을 선호하는 요즘 세대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리얼리티쇼에 이어 신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TV토크쇼. 성패를 가르는 조건은 무엇일까 ●‘무릎팍도사’와 ‘박중훈쇼’ 사이 현재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TV토크쇼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 코너다.각계각층을 두루 망라한 출연자는 물론 ‘성역없는’ 질문이 인기 비결이다.여기에 진행자인 개그맨 강호동의 친근함과 순발력, 그리고 수년 전 인터뷰 기사까지 샅샅이 뒤지는 제작진의 철저한 사전조사도 한몫했다.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게 면죄부를 준다거나,‘막말방송’ 등 자극적인 언행으로 종종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르곤 한다. 반면 지난 14일 기대속에 출발한 KBS 2TV ‘박중훈쇼,대한민국 일요일밤’은 초반부터 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있다.예능팀이 아닌 시사정보팀에서 제작을 맡은 ‘박중훈쇼´는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는 시사토크쇼를 표방했다.그러나 장동건이 출연한 첫회에서 연예인 신변잡기에 그쳐 ‘너무 밋밋하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기존의 토크쇼와 큰 차별점을 보이지 못했다. 이를 바라보는 방송가의 시선도 그리 너그럽지 않다.특히 영화배우 박중훈이 화려한 입담과 풍부한 인맥으로 개편 때마다 각사의 토크쇼 MC섭외 1순위였음을 생각해 보면 그 결과는 ‘기대 이하’라는 것이다. ●박중훈의 ‘소신’ 과연 통할까? 물론 방송 초반이므로 ‘박중훈쇼’의 성패를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무엇보다 박중훈은 토크쇼를 맡기에 앞서 꽤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박중훈쇼’의 연출자인 서용하 PD는 “박중훈씨는 사전에 최대한 진정성을 갖고 인물에 깊이있게 접근하고,재미를 주더라도 실소나 폭소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진행 원칙을 세웠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같은 박중훈의 ‘소신’이 새로운 토크쇼의 지평을 열게 될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자니윤쇼’,‘주병진쇼’,‘김혜수 플러스유’ 등 기존에도 연예인을 MC로 내세운 토크쇼들이 많았지만,요즘들어 토크쇼가 다시 각광받는 이면에는 방송에서 다루기 껄끄러웠던 질문들이 거침없이 오가고 있는 것도 한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우정 MBC 예능국장은 “예전에는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일부 연예인이 특정 질문은 피해 달라고 요청하면 제작진도 이를 받아들였지만,요즘엔 답을 하든 안하든 일단 질문부터 하고 본다.”면서 “방송은 활자 매체와는 달리 상대방의 표정만으로도 답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사안은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 이런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진행자의 ‘균형 감각’ 토크쇼가 범람할수록 진행자의 균형 감각은 더욱 더 중요한 덕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너무 체면을 차리면 시대감각에 뒤떨어진 토크쇼에 그칠 수 있고, 지나치게 솔직함에 집착하면 폭로성 토크쇼로 전락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지상파보다 소재와 표현의 자유의 폭이 넓은 케이블TV에서 토크쇼의 위력은 훨씬 거세다. MBC 드라마넷의 ‘삼색녀 토크쇼’나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 등은 장수하고 있으며,거침없는 독설의 대표주자 가수 신해철은 지난 12일부터 MBC 에브리원에서 인터뷰 토크쇼 ‘신해철의 스페셜 에디션’을 방송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일부 케이블 TV 토크쇼들은 ‘인물 탐구’라는 본연의 임무보다 자극적인 가십거리 생산에만 몰두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상파TV의 토크쇼 붐은 연예인 위주로 가볍게 흐르는 토크쇼의 흐름을 바로잡겠다며 한대수(60), 강산에(43), 호란(29)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진행자를 내세워 28일 첫방송하는 MBC 시사토크쇼 ‘악·어’(語)로 이어진다.여기에 가수 겸 방송인 임백천이 중장년층을 위한 토크쇼가 있다면 언제든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는 등 토크쇼가 방송가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지만 어느 정도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강재형 한국아나운서연합회장은 “우리 사회가 사물의 본질보다 즉각적인 이미지에 집착하는 ‘철학의 부재’의 시대에 살다 보니 방송 토크쇼의 화법 역시 이를 반영하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토크쇼의 진행자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기본으로 갖추고,긴 호흡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안목과 균형감을 갖춰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B, 박정희 닮고자 했지만 모습은 전두환”

    “MB, 박정희 닮고자 했지만 모습은 전두환”

    지난 18일 밤 방송된 MBC ‘100분 토론-2008 대한민국을 말하다’ 편은 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성토의 장’을 방불케 했다.이날 토론에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전병헌 민주당 의원,전원책 변호사,이승환 변호사,제성호 중앙대 법대 교수,가수 신해철,방송인 김제동 등이 출연해 현안들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제작진은 이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한 ‘이명박 정부 1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잘못했다’는 평가가 49.7%인데 비해 ‘잘했다’는 평가는 6.5%에 그쳤다.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43.2%였다.2009년 전망에 대해서는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40.8%, ‘잘못할 것’이라는 응답 21.8%, ‘보통’이 35.7%으로 올해 평가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이 대통령 두뇌 속에는 삽 한자루 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내년엔 잘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게 나타난 것은 잘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 아니라 ‘제발 좀 잘해달라’는 절박한 호소”라고 분석했다.  유 전 장관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환율 정책 등을 언급하면서 “그동안 이 정부가 아무 개념없이 막하는 것같다는 인상을 줬다.”고 비판했다.그는 “의사 결정할 때 국민 원하는 게 뭔지 들여다보려는 자세가 부족했다.”며 정부의 ‘불통’을 강조했다.  전병헌 민주당 의원도 “이명박 정부 1년을 돌아보면 ‘강부자’ ‘쇠고기’ ‘촛불’ ‘형님예산’ ‘금융위기’ 등으로 한해를 보냈는데 이는 총체적 난맥이자 총체적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무엇보다 분열주의적 통치 리더가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보수 논객들의 지적도 잇달았다.전원책 변호사는 “노무현 정권 1년 때 평가했던 것과 같이 이명박 정부 1년도 똑같이 혼돈·카오스 상황이며,이는 이명박 정부가 자초한 것”이라며 인사 난맥상,금융위기에 아무런 예측을 못한 관료들,말많은 대통령 등을 문제점으로 제시했다.  이승환 변호사도 “국민에 불안감을 주고, 지지했던 사람에 실망주는 게 경제정책에 대한 것”이라며 “대통령이 현재의 경제위기를 전 세계적 경제위기로 치부하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정부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은 진중권 교수였다.진 교수는 경제 위기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경제의 장기적 전망과 비전도 없고, 무엇보다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있다. 경제를 예측해도 사법처리 얘기가 나온다.”고 비난했다.  진 교수는 이 대통령에 대해 “두뇌 속에 삽 한자루가 있다.”며 “마치 ‘계획은 내 안에 있으니 너희는 움직여라’라는 식”이라고 비난을 이어갔다.그는 또 이 대통령의 행보는 “강림의 쇼”라면서 “정책은 사회적 합의와 검증을 거쳐야 하는데 (이 대통령은)깜짝쇼를 한다.중소기업인 망년회에 등장하다가 배추사러 시장에 간다.사진 몇 장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느냐.”고 쓴소리를 했다.  ●”내년엔 더 잘할 것”vs”위기감의 표출”  하지만 여당 인사들은 내년 전망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면서 앞으로 정부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잘했다와 보통을 합치면 49%다.이 정도면 기대하는 부분이 많다.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바로 반박에 나선 유 전 장관은 “여론조사 결과는 위안받을 결과는 아니라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안보·경제·민주주의의 위기’ 발언을 인용하면서 “이 대통령은 국민이 경제를 살리라고 뽑아줬던 처음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반면 유 전 장관의 발언에 제성호 교수는 “’민주주의의 위기’란 말은 동의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방신기·비 아닌 국회가 19금(禁)”  신해철 씨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박정희의 모습을 만들려 했지만 지금 국민들이 보는 모습은 전두환”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신씨는 또 전날 국회에서 벌어진 FTA 단독상정 사태를 언급하면서 “동방신기와 비의 노래를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하고 있는데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청소년들이 보기에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다.”라며 “국회가 19금(禁)이다.유해단체로 지정해야 한다.”며 독설을 퍼 붓기도 했다.그는 “이명박 정부의 모습이 강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며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권위주의가 부활했다.”고 비난을 이어갔다.  김제동 씨는 논란이 되고 있는 사이버모욕죄에 대해 “IT에는 하드(웨어)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인간의 마음이 들어있다“며 ”민간에 맞겨도 우리 네티즌들이 다 소화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평균 가구시청률 6.7%(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2%대를 기록하던 평소 시청률을 두배 이상 뛰어넘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NOW포토] ‘마왕’ 신해철 “나를 따르라!”

    [NOW포토] ‘마왕’ 신해철 “나를 따르라!”

    올 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밴드 넥스트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해철ㆍ지현수 “발라드 들어 보실래요?”

    [NOW포토] 신해철ㆍ지현수 “발라드 들어 보실래요?”

    올 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밴드 넥스트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

    [NOW포토]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

    올 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밴드 넥스트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해철 ‘여유있는 웃음, 어떤 의미?’

    [NOW포토] 신해철 ‘여유있는 웃음, 어떤 의미?’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해철, 오늘의 포인트는 ‘망사 장갑’

    [NOW포토] 신해철, 오늘의 포인트는 ‘망사 장갑’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지현우 “현수형, 화이팅!”

    [NOW포토] 지현우 “현수형, 화이팅!”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넥스트 ‘한번, 놀아보자구!’

    [NOW포토] 넥스트 ‘한번, 놀아보자구!’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세황 ‘기타의 진수를 보여주다’

    [NOW포토] 김세황 ‘기타의 진수를 보여주다’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해철 ‘오늘만을 기다렸다’

    [NOW포토] 신해철 ‘오늘만을 기다렸다’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넥스트, 6집 ‘next 666’으로 4년만에 컴백

    [NOW포토] 넥스트, 6집 ‘next 666’으로 4년만에 컴백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해철 “벨소리 다운로드 수입 필요없다”

    신해철 “벨소리 다운로드 수입 필요없다”

    4년간의 공백을 깨고 6집 앨범 ‘next 666’으로 컴백하는 그룹 넥스트의 멤버 신해철이 벨소리를 겨냥한 가요계 현실에 쓴소리를 던졌다. 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가진 ‘넥스트 6집 앨범 발매 & 전국투어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신해철은 “전화를 주고 받는 데 시중이나 드는 음악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며 “벨소리 다운로드에 의한 수입이 가장 큰 가요계 현실과는 다른 반대의 길을 걸어가고 싶었다.”고 가수들의 ‘벨소리 수입’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신해철은 “최근 가요계는 안전한 수입원인 벨소리 다운로드를 겨냥해 싱글을 내는 이들이 많다.”며 “멜로디가 반복되는 단순하고 비슷한 곡들을 만들고 싶지 않아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우리 앨범의 곡들은 벨소리로 다운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음반 전체를 통해 표현해내는 색을 이해하고 느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오는 일산(6일), 대구(13일), 서울(24일) 전국투어 콘서트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넥스트는 이번 기자회견과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의 곡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년만에 컴백’ 넥스트 “뼈를 깎는 고통 담긴 앨범”

    ‘4년만에 컴백’ 넥스트 “뼈를 깎는 고통 담긴 앨범”

    올 해로 데뷔 17주년을 맞는 그룹 넥스트가 6집 앨범 ‘next 666’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6집 앨범 발매 & 전국투어 콘서트’ 기념 넥스트 기자회견의 사회를 맡은 넥스트 멤버 지현수의 친동생 탤런트 지현우는 “넥스트 모두가 고생해서 만든 앨범이다.”며 “이들의 피와 땀이 섞여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8일 발매될 넥스트 6집 앨범의 3부작 제1부는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내년에 이어 제2부와 제3부가 발매될 예정이다. 앨범명인 ‘666’에 대해서 신해철은 “기독교에서 품고 있는 ‘666’이 가진 두려움과 무서움을 표현하는 뜻이기도 하다.”며 “하지만 6집 앨범을 총 제3부로 제작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늬앙스와 가사, 연주 한 부분 한 부분까지 고민을 되풀이 하며 만든 앨범”이라며 “뼈를 깎는 고통을 겪고 7년 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앨범을 만들었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데 대해서 신해철은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운 시기였다. 엔지니어링을 공부한 이후로 오히려 음악을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그런데 지금의 넥스트 멤버들이 완성되면서 막혀있던 부분을 한 번에 뻥 뚫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멤버들에 대해서도 “밴드라는 말보다 악단이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데, 이 정도의 실력을 지닌 악단을 가지고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음악을 하지 못한다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키보디스트 지현수는 “이번 앨범은 새로운 시도 보다 넥스트라는 팀이 17주년을 맞았고, 거기에 속해있는 팀의 멤버들이 누구고,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멤버들의 색깔이 어떻게 표현됐는지를 느껴주길 바라는 의미에서 만들었다.”고 앨범에 대해 전했다. 한편 4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오는 일산(6일), 대구(13일), 서울(24일) 전국투어 콘서트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넥스트는 이번 기자회견과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의 곡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넥스트 ‘예능 위한 코믹포즈?’

    [NOW포토] 넥스트 ‘예능 위한 코믹포즈?’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넥스트 ‘4년만에 컴백’

    [NOW포토] 넥스트 ‘4년만에 컴백’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으로 구성된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해철ㆍ김세황 ‘저희 생각은요’

    [NOW포토] 신해철ㆍ김세황 ‘저희 생각은요’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해철 ‘공연 카리스마…마왕의 재림’

    [NOW포토] 신해철 ‘공연 카리스마…마왕의 재림’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넥스트의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이 2일 오후 서울 마포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신해철(보컬),김세황(기타),제이드(베이스),지현수(키보드),김단(드럼) 등 넥스트 멤버들은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한 내용과 6집 앨범(next 666) 수록곡을 공개했다. 한편 쇼케이스에는 지현수의 친동생인 지현우가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해철 “은퇴 걸고 서태지 밴드와 대결 원해”

    신해철 “은퇴 걸고 서태지 밴드와 대결 원해”

    신해철이 서태지에게 도전장을 냈다. 최근 6촌 지간인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신해철과 서태지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넥스트 6집 앨범 발매 & 전국투어 콘서트’ 기념 기자회견에서 신해철은 “데뷔 후 처음으로 서태지와 한 무대에 섰는데 무대 위에서 서태지 밴드와 대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서태지에게 대결을 신청했다. 신해철은 “넥스트 밴드와 서태지 밴드끼리 1대1 승부를 해봤으면 좋겠다.”며 “진 팀은 영원히 해산하자라는 내기를 걸고 진행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맡는 신해철은 지금까지 맡아온 라디오 DJ, 연예기획사 대표 등 ’과외 활동’을 모두 멈추고 새로운 소속사의 뮤지션으로, 넥스트의 신해철로 음악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4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오는 일산(6일), 대구(13일), 서울(24일) 전국투어 콘서트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넥스트는 이번 기자회견과 쇼케이스를 통해 새 앨범의 곡들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