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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은(What’s my name?)’으로 돌아온 티아라(T-ARA)

    ‘내 이름은(What’s my name?)’으로 돌아온 티아라(T-ARA)

    그룹 티아라(T-ARA)의 멤버 은정은 “안 좋아하실 것도 알고, 사랑을 받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당당하게 무대를 하는 게 쉽지는 않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티아라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13번째 미니음반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5월 멤버 보람과 소연이 탈퇴한 티아라는 은정과 효민, 지연, 큐리 4명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내 이름은(What’s my name?)’이다. 기존 티아라의 댄스곡 스타일을 살린 EDM 트랙으로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시켰다. 엄지와 검지로 이름표를 표현한 안무가 포인트다.이번 앨범의 컨셉은 ‘티아라’였다. 은정은 “티아라는 티아라 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며 “노래가 참 좋다. 참 열심히 한다는 얘기를 듣는 게 무대에 선 사람으로서 가장 듣기 좋은 말이다. 티아라스럽게 무대를 하자는 마음으로 함께 왔다”고 각오를 밝혔다. 티아라의 데뷔 날짜이기도 한 ‘20090729’에서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9년간의 소회를 풀어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솔로곡도 눈길을 끌었다. ‘Real Love’는 은정의 달콤한 보이스를, 효민의 ‘Ooh La La’는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을 경쾌한 멜로디에 담았다. ‘Lullay’에서 지연은 풍부한 감성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표현했다. 큐리는 신스 사운드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다이아몬드’를 선보였다. ‘다이아몬드’는 아리아나 그란데, 제니퍼 로페즈 등과 함께 작업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데이먼 샤프 사단이 프로듀싱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효민은 “저희가 내고 싶다고 나오는 거도 아니고 저희도 기다리는 입장이다. (티아라가) 12월에 끝이 날지, 더 할지는 상의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바람은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케이뱅크 ATM 이용 시 GS25 쿠폰 증정케이뱅크가 오는 8월 말까지 은행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3개월간 전국의 모든 은행과 저축은행, 우체국, 공공장소에 설치된 ATM(GS편의점 제외)을 이용해 입금하는 고객은 월 5회까지 건당 1000원씩 GS25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ATM 이용 수수료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신한카드 금융권 최초 음원 전용상품 신한카드가 음원 사업자 CJ디지털뮤직 엠넷닷컴(Mnet.com)과 제휴해 ‘신한FAN’에 특화된 음원 전용상품을 출시했다. 엠넷닷컴이나 신한FAN 홈페이지에서 음악 감상 및 음원 무제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월 정기 결제 상품을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 신한FAN 회원은 월 9900원 상품을 7개월간 약 60% 할인받고,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KB증권 ‘거침없이 하이킥’ 포인트 증정 KB증권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기념 ‘거침없이 하이킥’ 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KB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최초 주식 거래 시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준다. KB국민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본인 계좌로 입금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다. ●악사손보, 마일리지 운전자보험 출시악사손해보험은 마일리지 할인과 자녀 할인을 도입한 ‘(무)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연평균 주행거리가 1만 2000㎞ 이하면 보험료를 6% 환급해 주는 마일리지 할인이 적용된다. 고객에게 만 7세 이하의 자녀가 있다면 보험료를 5% 더 할인해 준다. 아울러 만기 시 100만원의 고정 환급금을 준다. 가입 연령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다. 보장 기간은 20년이다. ●하나금투, 연 2회 상환 기회 ELS 판매 하나금융투자가 1년간 두 차례의 상환 기회를 주는 ‘더블찬스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9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 이 중 ‘하나금융투자 ELS 7205회’는 홍콩지수, 유럽지수, 일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3.50%의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모두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원금 손실구간(녹인)은 없다.
  • 쉽게 사고 쉽게 무르네…반품족 5년새 50% 껑충

    쉽게 사고 쉽게 무르네…반품족 5년새 50% 껑충

    홈쇼핑과 온라인쇼핑 이용 고객이 늘어나면서 물건을 자주 사고 쉽게 바꾸는 ‘반품족’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3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고객 1033만명의 소비 패턴과 1억 6900만의 구매 건수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의 18.5%(191만명)가 반품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3개월 동안 3번 이상 반품한 소비자(반품족)도 51만명으로, 5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6% 늘었다. 10번 이상 반품한 소비자는 2배 이상 늘었다. 홈쇼핑과 온라인쇼핑을 많이 하는 30~40대 여성이 반품족의 절반(46.7%)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1인당 구매액은 150만원으로 전체 30~40대 여성들의 구매액(83만원)보다 2배가량 높았다. 이처럼 반품 물량이 늘어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반품이나 고장 난 제품을 손봐 되파는 ‘리퍼브’ 매장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리퍼브 매장의 연평균 이용금액은 2012년보다 7배 이상 증가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쉽게 사고 쉽게 무른다...‘반품족’ 급증

    쉽게 사고 쉽게 무른다...‘반품족’ 급증

    홈쇼핑과 온라인쇼핑 이용 고객이 늘어나면서 물건을 자주 사고 쉽게 바꾸는 ‘반품족’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3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고객 1033만명의 소비 패턴과 1억 6900만의 구매 건수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의 18.5%(191만명)가 반품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3개월 동안 3번 이상 반품한 소비자(반품족)도 51만명으로, 5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0.6% 늘었다. 10번 이상 반품한 소비자는 2배 이상 늘었다.홈쇼핑과 온라인쇼핑을 많이 하는 30~40대 여성이 반품족의 절반(46.7%)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1인당 구매액은 150만원으로 전체 30~40대 여성들의 구매액(83만원)보다 2배가량 높았다. 이처럼 반품 물량이 늘어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반품이나 고장난 제품을 손봐 되파는 ‘리퍼브’ 매장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리퍼브 매장의 연평균 이용금액은 2012년보다 7배 이상 증가했다. 남궁설 신한트렌드연구소장은 “모바일은 시간과 장소에 제한없이 쇼핑할 수 있고 각종 이벤트가 활발해 반품이나 환불 구매 패턴이 더 많이 나타난다”면서 “반품족의 구매력이 높은 만큼 이를 겨냥한 무료 반품 마케팅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부고]

    ●노성희(경북대학병원 수간호사)씨 부친상 김영호(신한카드 부사장)이상곤(한국항공우주연구원 사업단장)씨 장인상 22일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53)200-6141 ●박준하(전 한전 처장)철하(전 우리은행 강남본부장)청하(전 한양 전산부장)열하(제너시스비비큐 홍보 부사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5 ●오철호(광주 남부경찰서 수사과장)씨 부친상 23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2)231-8901 ●김장환(한국암웨이 부사장)봉환(공영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구천회(천지건설 회장)이재상(동서부동산개발 대표이사)씨 장모상 23일 청양 농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10시 (041)942-4600 ●이도길(경산 용성농협 조합장)씨 모친상 신영(연합뉴스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23일 경산 옥산전문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53)801-4444
  • [경제 블로그] 1+1 커피, 1대1 소통 신한카드 ‘임의 효과’

    [경제 블로그] 1+1 커피, 1대1 소통 신한카드 ‘임의 효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인근 커피전문점 사장들이 요새 싱글벙글이라고 합니다. 지난 3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취임 이후 매출이 부쩍 늘어서라는데요. 임 사장의 ‘1+1’(원 플러스 원) 전략 덕분이랍니다. 마트 판촉 행사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임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점심 먹고 들어올 때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한 잔 더 사서 주고 싶은 사람을 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고 싶은 사람이 없다고요? 이런 ‘삐딱한’ 직원을 만나도 임 사장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그럼 (회사 들어오다가) 처음 만난 직원에게 건네라”고 받아칩니다. 무언가를 건네고 대화를 시작하는 작은 일상부터 소통과 화합이 시작된다는 게 임 사장의 지론입니다. 그가 ‘1+1’ 문화 만들기에 공을 들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임 사장은 사석에서도 “후배에게 커피를 선물받은 부장은 2잔, 3잔, 아니 10잔을 돌리면서 직장 생활의 애환이나 힘든 점을 물어보라”고 주문합니다.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이야말로 유연한 조직의 근간이라는 것이지요. 부장이 10잔이면 사장은 몇 잔이냐고요? 커피를 건네받는 날이면 임 사장은 해당 부서가 있는 층에 통째로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돌립니다. 한 층에 100명쯤 근무한다고 하네요. 임 사장은 “직원들에게 힘과 지혜를 빌리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라며 “사장은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 지점 등에 ‘해피트리’ 화분 200여개를 선물한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함께 꿈을 행복하게 키워 가자’는 의미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주로 도입한 복장 자율화를 모든 직원에게 시범 확대한 것도 그래서입니다. 인터넷 전문은행 돌풍이 카드업계에 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유연함을 특성으로 하는 디지털 기업식 문화를 신속하게 이식하자는 것이지요. 조직이 유연해져야 자발적인 참여가 늘고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야 성과가 커진다는 최고경영자로서의 ‘계산속’도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구성원들 생각이 유연해져야 디지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전략의 산물입니다. 편한 복장, 커피 한 잔의 ‘나비효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신한카드 주변 커피숍 싱글벙글이라는데..

    신한카드 주변 커피숍 싱글벙글이라는데..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 인근 커피전문점 사장들이 요새 싱글벙글이라고 합니다. 지난 3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취임 이후 매출이 부쩍 늘어서라는데요. 임 사장의 ‘1+1’(원 플러스 원)’ 전략 덕분이랍니다. 마트 판촉행사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임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점심 먹고 들어올 때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한 잔 더 사서 주고 싶은 사람을 주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고 싶은 사람이 없다고요? 이런 ‘삐딱한’ 직원을 만나도 임 사장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그럼 (회사 들어오다가) 처음 만난 직원에게 건네라”고 받아칩니다. 무언가를 건네고 대화를 시작하는 작은 일상부터 소통과 화합이 시작된다는 게 임 사장의 지론입니다. 그가 ‘1+1’ 문화 만들기에 공을 들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임 사장은 사석에서도 “후배에게 커피를 선물받은 부장은 2잔, 3잔, 아니 10잔을 돌리면서 직장생활의 애환이나 힘든 점을 물어보라”고 주문합니다.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이야말로 유연한 조직의 근간이라는 것이지요. 부장이 10잔이면 사장은 몇 잔이냐고요? 커피를 건네받는 날이면 임 사장은 해당 부서가 있는 층에 통째로 커피나 아이스크림을 돌립니다. 한 층에 100명쯤 근무한다고 하네요. 임 사장은 “직원들에게 힘과 지혜를 빌리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라며 “사장이라는 존재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 지점 등에 ‘해피트리’ 화분 200여개를 선물한 것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함께 꿈을 행복하게 키워가자’는 의미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주로 도입한 복장 자율화를 모든 직원에게 확대한 것도 그래서입니다. 인터넷전문은행 돌풍이 카드업계에 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유연함을 특성으로 하는 디지털 기업식 문화를 신속하게 이식하자는 것이지요. 조직이 유연해져야 자발적인 참여가 늘고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야 성과가 커진다는 최고경영자로서의 ‘계산 속’도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구성원들 생각이 유연해져야 디지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전략의 산물입니다. 편한 복장, 커피 한 잔의 ‘나비효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경제 브리핑] ‘신세계 신한카드’ 10만장 돌파

    신한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지난달 1일 출시한 ‘신세계 신한카드’가 한 달여 만에 10만장 발급됐다고 11일 밝혔다. 빅데이터 소비 습관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백화점 이용 시 추가 할인해 주는 일반형과 여행‘이나 출장이 잦아 마일리지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마일리지형 등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 금융권 “알면 돈 돼요”…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

    가정의 달을 맞아 금융권이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알면 돈, 모르면 손해’라는 주요 행사 내용을 1일 소개한다. ●국민銀, 가족에 메시지 보내면 경품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애(愛) 메시지’ 이벤트를 한다. KB금융그룹 통합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앱에 가입한 뒤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등록(은행 홈페이지나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하면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300만원 등 선물을 준다. 하나금융은 오는 27일 펩시코리아가 주관하는 ‘드림스테이션’ 뮤직 페스티벌 초대권을 준다. 펩시코리아 23개 제휴사에서 나눠주는 응모권 번호를 하나멤버스 앱이나 KEB하나은행 페이스북 이벤트란에 입력하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학생들 금융업무 체험 NH농협은행은 금융교육도 받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허그팜’(Hug Farm) 교육을 한다. 학생들이 직접 은행원이 돼 고객에게 통장을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소액 결제 체험을 통해 로컬푸드·농산물·쌀 가공식품 등을 살 수 있는 상품교환권도 선물로 준다. ●특별금리 더 주는 우리·제주은행 금리를 얹어 주는 행사도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까지 위비SUPER주거래통장을 만들고 급여·연금이체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거래고객과 그 가족에게 연 0.1% 포인트 보너스 이자를 준다. 제주은행의 ‘매일모아부금’과 스마트폰 상품인 ‘사이버우대매일부금’ 3년제 상품에 들면 최고 연 3.0%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소액 계좌의 잔고를 제주은행으로 옮긴 뒤 두 상품 중 하나에 가입하면 된다. ●신한·하나카드, 외식 땐 포인트 적립 카드사 이벤트도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중 외식업종에서 누적 5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1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추첨을 통해 5명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금액 전액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하나카드도 외식업종 누적 30만원 이상을 쓴 고객 중 558명을 추첨해 선물을 준다. 우리카드는 위비마켓에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물 기획전을 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알면 돈, 모르면 손해” 금융권 가정의달 이벤트

    “알면 돈, 모르면 손해” 금융권 가정의달 이벤트

    가정의 달을 맞아 금융권이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알면 돈, 모르면 손해’라는 주요 행사 내용을 1일 소개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애(愛) 메시지’ 이벤트를 한다. KB금융그룹 통합멤버십 플랫폼인 ‘리브메이트’ 앱에 가입한 뒤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등록(은행 홈페이지나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하면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300만원 등 선물을 준다. 하나금융은 오는 27일 펩시코리아가 주관하는 ‘드림스테이션’ 뮤직 페스티벌 초대권을 준다. 펩시코리아 23개 제휴사에서 나눠주는 응모권 번호를 하나멤버스 앱이나 KEB하나은행 페이스북 이벤트란에 입력하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금융교육도 받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허그팜’(Hug Farm) 교육을 한다. 학생들이 직접 은행원이 돼 고객에게 통장을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소액 결제 체험을 통해 로컬푸드·농산물·쌀 가공식품 등을 살 수 있는 상품교환권도 선물로 준다.금리를 얹어 주는 행사도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까지 위비SUPER주거래통장을 만들고 급여·연금이체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거래고객과 그 가족에게 연 0.1% 포인트 보너스 이자를 준다. 제주은행의 ‘매일모아부금’과 스마트폰 상품인 ‘사이버우대매일부금’ 3년제 상품에 들면 최고 연 3.0%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해 사용하지 않는 소액 계좌의 잔고를 제주은행으로 옮긴 뒤 두 상품 중 하나에 가입하면 된다. 카드사 이벤트도 있다. 신한카드는 이달 중 외식업종에서 누적 50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1만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추첨을 통해 5명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금액 전액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하나카드도 외식업종 누적 30만원 이상을 쓴 고객 중 558명을 추첨해 선물을 준다. 우리카드는 위비마켓에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선물 기획전을 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팩트 체크 등 수준 높은 대선 후보 검증… 선택에 도움 줘”

    “팩트 체크 등 수준 높은 대선 후보 검증… 선택에 도움 줘”

    제94차 서울신문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박재영 서울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가 25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재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태(온전한 커뮤니케이션 회장), 김영찬(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유경숙(세계축제연구소장), 홍현익(세종연구소 안보전략연구실장) 위원이 참석했다. 다음은 지난 1개월간 서울신문 보도에 대해 독자권익위에서 제기한 의견이다.-대선 보도에 있어서 흥미 위주의 경마식 보도보다 후보들의 철저한 검증에 무게를 둔 수준 높은 보도를 했다. 4월 13일자 1, 2, 3면을 할애한 ‘대선후보 공약 대해부’ 기사는 후보 간 외교·통일분야 공약의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줬다. 4월 20일자부터 시작된 ‘대선후보에게 바란다’ 기획 시리즈는 상대적 취약계층 관련 공약을 분석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삶의 현주소를 꼼꼼하게 따져본 기사였다. 4월 21일자로 보도된 팩트 체크 ‘TV토론서 쏟아진 후보들의 말말말…진위는’ 기사는 토론회 속 후보들의 말을 사실과 거짓으로 분류해 후보 선택에 많은 도움을 줬다. 대선 관련 핵심 이슈를 주권자의 시각에서 선별 제시하는 의제 설정 기능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균형 잡힌 보도를 하는 데 더욱 노력해야겠다. -대선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감정 싸움이 난무하는 가운데 재미있는 대선 기사들도 발굴해 시선을 모았다. 4월 15일자 ‘별명 안에 민심 있다’ 정치 뒷담화 기사는 제목대로 각 후보들의 별명에서 민심의 속뜻을 풀어내 해학과 풍자가 읽히는 감칠맛 나는 기사였다. 4월 22일자 ‘대선 후보 5인의 롤모델’ 정치 뒷담화 기사도 각 후보들의 롤모델을 통해 대권 철학을 엿볼 수 있어 아이디어가 좋은 기사였다. -한반도 위기와 관련된 보도에서 미·중 정상회담과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분석 보도는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개별적인 기사에서는 각종 이슈를 선점해 발빠른 처방책을 제시하는 순발력이 돋보였다. 4월 15일자 ‘탄도미사일 단계별 요격 체계, 사드만 알고 있나요?’ 기사는 최근 사드 문제에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보기 좋게 제공했다. -세월호 보도와 관련해서 미수습자 가족들의 입장에서 가슴 저린 보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4월 1일자 ‘또다시 주저앉은 엄마 매일 선체 보며 기다리는 것도 고통’, 4월 4일자 ‘유류품 있을 수 있는 펄, 사람·장비가 밟고 다닐 텐데’, 4월 7일자 ‘미수습자 가족 길어지는 고통’, 4월 10일자 ‘부두로 올라온 세월호…오열한 미수습자 가족들’ 기사는 독자들에게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을 전달하는 성의 있는 보도였다. 4월 12일자 문화면 ‘잊지 않겠습니다’ 기사도 세월호 심벌 마크와 함께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을 겪는 많은 사람들을 끌어안는 행사 보도로 기존의 행사 안내 기사와는 그 의미가 남달랐다. -4월 11일자로 보도된 ‘외면받는 장애 여성 모성권’ 기사는 평상시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장애 여성에 대한 이슈를 조명했다. 장애 여성들이 2세를 가질 때 이를 저지하고 낙태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여성 장애인들에게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핵심적인 내용만 알뜰하게 잘 보도해 줬다. -퍼블릭IN 지면을 항상 기대하며 재밌게 읽는데, 4월 17일자 ‘부부 공무원들의 허와 실’ 커버스토리 기사는 다시 한번 기대를 뛰어넘은 흥미로운 기사였다. 단순히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공시에만 몰리는 것이 문제다라는 식의 무책임한 보도가 아니라 실제 부부 공무원들의 삶이 어떤지 상당히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4월 17일자 ‘꽃보다 미화원…벚꽃축제 쓰레기와의 하루’ 공직 체험 기사도 축제를 즐기고 난 문화 시민들의 이면을 들춰 보게 해 독자의 시선을 끌었다. -4월 5일자 ‘긴 불황에 잡화점 호황’ 기사는 KB국민카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편집을 잘해 일반인들이 잘 포착하지 못한 것을 수치로 보여 줬다. 4월 10일자 ‘벚꽃놀이는 중장년보다 청춘’ 기사도 신한카드 트랜드연구소 데이터를 이용해 요즘 봄나들이에 젊은층들이 더 잘 움직인다는 것을 빅데이터 수치로 보여 준 점이 돋보였다. -4월 17일자 문화면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덕후 프로젝트: 몰입하다 전’ 기사는 소재 선정 자체가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전시 기사였다. 다른 매체에서도 별로 다루지 않은 내용을 흥미롭고 내실 있게 소개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계획된 것 아냐”

    아이유, 정규 4집 ‘팔레트’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계획된 것 아냐”

    가수 아이유가 정규 4집 ‘팔레트’를 발매를 앞두고 음감회를 열었다. 아이유는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를 열고 오랜만에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 4집 ‘팔레트’는 아이유가 지난 2013년 ‘모던 타임즈’ 이후 3년 반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특정 장르와 스타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채로운 색깔의 10개 트랙을 완성했다.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한 층 성숙해진 음악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빅뱅 리더 지드래곤을 비롯해 이병우, 손성제, 이종훈, 선우정아, 샘김, 오혁, 김제휘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합류하며 시선을 모았다. 아이유는 지드래곤과의 작업에 대해 “원래 음악적으로 지드래곤의 굉장한 팬이다”라며 “‘팔레트’라는 곡을 만들 때 작사 작곡 과정에서 조언을 많이 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피처링에 대한 생각은 없었고, 곡을 쓰는 과정에서 조언과 상의를 많이 드렸는데 나중에 돼서 랩이 나오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 부탁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또 “아무래도 상의를 많이 드려서 곡의 가사에 대해서 톤을 잘 알고 계시고, 목소리도 그렇고 트랩과 잘 어울리기도 해 부탁을 드렸는데 다행히 흔쾌히 허락해주셔 감사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팔레트’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용병 ‘50억차’ 진땀 수성… 윤종규 “곧 뒤집는다” 진격

    조용병 ‘50억차’ 진땀 수성… 윤종규 “곧 뒤집는다” 진격

    불과 50억원 차이였다. 첫 회장 타이틀을 단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연임론이 나오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진검승부는 ‘종이 한 장’에서 갈렸다. 일단 조 회장이 웃었다. 신한금융이 2001년 지주사 설립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두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단발성 이익을 제외하면 KB금융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 ‘금융권 왕좌 경쟁’이 흥미진진해졌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도 조 회장이 ‘웃어도 웃는 게 아닌’ 이유다.KB와 신한은 20일 나란히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신한금융 9971억원, KB금융 8701억원이다. 신한이 1270억원 많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3%(7714억원) 늘었다. KB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9.7%(3251억원)나 급증했다. KB 순익이 크게 늘면서 두 라이벌의 격차는 지난해 1분기 2300억원에서 절반 수준으로 좁혀졌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성적표가 엇비슷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신한카드의 대손충당금(떼일 것에 대비해 쌓아 놓는 돈) 산출 방법이 바뀌면서 2800억원(세후)의 대손충당금이 환입됐다. 손실 처리했던 충당금을 되돌려 받아 뜻하지 않은 수익이 생긴 것이다. KB금융은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디트은행(BCC) 지분 매각이 확정돼 과거에 비용 처리한 금액 1580억원이 수익으로 잡혔다. 이런 일회성 이익을 빼면 신한은 순수 순익이 7171억원(9971억원-2800억원), KB는 7121억원(8701억원-1580억원)이다. 50억원 차이다. 2분기에는 KB의 역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증권가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애널리스트는 “대출자산이 많고 지점과 고객이 많은 KB가 금리 상승효과를 얻어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이라면서 “비은행 부문이 (실적 개선) 속도를 내고 있는 것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KB는 은행이, 신한은 카드가 각각 ‘효자’ 노릇을 했다. 주력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1분기 6635억원의 순익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1.4%(2763억원) 늘었다. 반면 신한은행은 1분기 순이익이 534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되레 7.0%(5749억원) 줄었다. 지난해 1분기에 법인세 환급으로 벌었던 일회성 수익이 올해 빠진 데다 비이자이익 가운데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상품 분야 이익(1496억원)이 같은 기간 대비 19.4% 감소했기 때문이다. 카드업계 ‘부동의 1위’ 신한카드는 일회성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로 1분기 401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170.0% 늘었다. 일회성 요인을 빼도 순이익이 1218억원이나 된다. KB국민카드는 833억원에 그쳤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조용병 “휴~” 윤종규 “곧 역전” 흥미진진 신한·KB ‘왕좌싸움’

    조용병 “휴~” 윤종규 “곧 역전” 흥미진진 신한·KB ‘왕좌싸움’

    불과 50억원 차이였다. 첫 회장 타이틀을 단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연임론이 나오는 윤종규KB금융 회장의 진검승부는 ‘종이 한장’에서 갈렸다. 일단 조 회장이 웃었다. 신한금융이 2001년 지주사 설립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두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단발성 이익을 제외하면 KB금융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 ‘금융권 왕좌 경쟁’이 흥미진진해졌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에도 조 회장이 ‘웃어도 웃는 게 아닌’ 이유다. KB와 신한은 20일 나란히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신한금융 9971억원, KB금융 8701억원이다. 신한이 1270억원 많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3%(7714억원) 늘었다. KB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59.7%(3251억원)나 급증해서다. KB 순익이 크게 늘면서 두 라이벌의 격차는 지난해 1분기 2300억원에서 절반 수준으로 좁혀졌다.KB 측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성적표가 엇비슷하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신한카드의 대손충당금(떼일 것에 대비해 쌓아놓는 돈) 산출방법이 바뀌면서 2800억원(세후)의 대손충당금이 환입됐다. 손실 처리했던 충당금을 되돌려 받아 뜻하지 않은 수익이 생긴 것이다. KB금융은 카자흐스탄 센터크레딧은행(BCC) 지분 매각이 확정돼 과거에 비용 처리한 금액 1580억원이 수익으로 잡혔다. 이런 일회성 이익을 빼면 신한은 순수 순익이 7171억원(9971억-2800억), KB는 7121억원(8701억-1580억)이다. 50억원 차이다. “2분기에는 KB의 역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증권가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KB의 경우 증권, 캐피탈, 손보 등 비은행 쪽이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결국 은행보다는 비은행 싸움인데 신한금융은 카드 말고는 뚜렷한 성장이 없다”고 지적했다.KB는 은행이, 신한은 카드가 각각 ‘효자’ 노릇을 했다. 주력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1분기 6635억원 순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71.4%(2763억원) 늘었다. 반면 신한은행은 1분기 순이익이 534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되레 7.0%(5749억원) 줄었다. 비이자이익 중에서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상품 분야 이익(1496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19.4% 감소한 것이 뼈아팠다. 카드업계 ‘부동의 1위’ 신한카드는 일회성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로 1분기 401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170.0% 늘었다. 일회성 요인을 빼도 순이익이 1218억원이나 된다. KB국민카드는 833억원에 그쳤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거스름돈은 카드에… 편의점 동전 사라진다

    거스름돈은 카드에… 편의점 동전 사라진다

    회사원 A씨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3900원짜리 도시락을 사면서 직원에게 현금 4000원을 내밀었다. 편의점 직원은 거스름돈으로 100원짜리 동전을 주는 대신 A씨 교통카드에 100원을 충전해 줬다. 앞으로 일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한국은행은 20일부터 씨유(CU),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 편의점 세 곳과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두 곳에서 ‘동전 없는 사회’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2만 2100개 편의점과 950개의 대형마트 등에서 거스름돈을 동전 대신 ‘디지털 화폐’로 받을 수 있다. 동전을 갖고 다니는 불편을 덜어 주고 동전 제조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시범 사업에는 전국 5개 유통업체와 한국스마트카드, 이비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네이버, 롯데멤버스, 신세계아이앤씨 등 7개 선불전자사업자가 참여했다. 거스름돈은 교통카드를 비롯한 선불전자지급 수단에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금액이 늘어나면 일부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다. 이종렬 한은 전자금융부장은 “시범 사업 대상을 약국이나 커피숍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컴백 다이아 정채연, 전화번호 공개 “혹시라도 안 좋은 말 하면…”

    컴백 다이아 정채연, 전화번호 공개 “혹시라도 안 좋은 말 하면…”

    걸그룹 다이아가 9인조로 컴백했다. 다이아는 19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욜로(YOLO)’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을 알렸다. 다이아는 이번 활동부터 새 멤버 주은, 솜이가 합류해 기존 7인조에서 9인조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두 멤버의 가세로 보컬에서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컴백 쇼케이스에서 다이아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타이틀곡은 빠른 템포의 팝댄스곡 ‘나랑 사귈래’.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 발랄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하트를 그리는 안무가 다이아의 귀여움과 깜찍함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평이다. 이를 비롯해 다이아는 이번 앨범 수록 13곡 모두를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웠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엔카의 여왕 김연자와 홍진영의 참여로 주목을 끈 트로트 ‘꽃, 달, 술’로도 무대를 꾸몄다.다이아는 이번 활동을 앞두고 팬들과의 전화 이벤트를 준비했다. 정채연이 지난 18일 자신의 전화번호(010-6444-1201)를 선공개한 데 이어 기희현(010-5008-0616), 제니(010-3509-0914), 예빈(010-4071-0713) 등 멤버 모두의 번호가 공개됐다. 다이아는 쇼케이스 도중에도 각자 팬들과 짧게 통화를 하며 이벤트를 이어갔다. 모든 무대를 마친 뒤에는 영상 통화까지 했다. 멤버들은 “음원이 12시에 공개됐다. 그에 맞게 우리 번호도 공개됐다. 항상 갖고 다니면서 팬들과 소통할 거다. 받을 수 있을 땐 꼭 받을 거다. 뒷자리가 생일이고 오래 간직할 거다. 이번 뿐만 아니라 계속 갖고 다니면서 오래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제 정신 없고 바빠지겠지만 팬 분들이 보내주신 문자나 전화에 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회사에서 정해놓은 제약은 없다. 팬 분들이 보고싶다고 하면 받고 싶을 때 받고 답장 하고싶을 때 하기로 했다. 팬들 응원에 서로 힘을 받아서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혔다. 기희현은 전화번호 공개에 따른 위험 노출에 대해 “사실 아직까지 통화한 분 중에 짓궂은 말을 한 분이 없다. 혹시 앞으로 그런 전화를 걸면 한마디 할 것”이라며 “다이아 멤버들이 단단하긴 하지만 많이 여리다. 그런 전화는 삼가 달라. 팬분들의 전화는 감사히 받겠다. 하지만 나쁜 의도의 전화는 절대 안 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채연은 “혹시라도 안 좋은 말을 하면 조언으로 듣겠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민지 솔로 데뷔, 투애니원 산다라박-박봄-씨엘 ‘침묵’

    공민지 솔로 데뷔, 투애니원 산다라박-박봄-씨엘 ‘침묵’

    공민지가 솔로로 데뷔한 가운데 투애니원 멤버들이 응원에 나서지 않아 궁금증을 낳았다. 17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판스퀘어라이브홀에서 솔로 데뷔 앨범 ‘민지 워크 01 우노’(MINZY WORK 01 UNO) 쇼케이스를 개최한 공민지는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새로운 결정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뮤직웍스로 이적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에 대해 “나의 성장 과정을 초등학교 5~6학년 때부터 본 분이어서 솔로 앨범을 낸 걸 가장 기특하게 여기고 많이 응원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공민지의 솔로 데뷔를 앞두고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숙, 강예원, 홍진영, 홍진경, 전소미, 한채영이 응원에 나섰으며 래퍼 플로우식과 방송인 유재석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투애니원 멤버 씨엘, 산다라박, 박봄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평소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편이지만 공민지가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한 당일에는 아무런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앞서 지난 1월 공개된 투애니원의 마지막 노래 ‘안녕’에는 씨엘, 산다라박, 박봄이 참여했지만 공민지는 제외됐다. 공민지는 해당 곡의 발표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한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공민지의 솔로 데뷔 앨범에는 모두 6곡이 담겼다. 타이틀 ‘니나노’(Feat. 플로우식)를 비롯 ‘수퍼우먼’(Superwoman) 알쏭달쏭(ING) 플래시라이트(Flashlight)(Feat. 박재범) ‘뷰티풀 라이(Beautiful Lie) ’ 등이다. ‘니나노’는 팝댄스에 힙합을 가미한 곡이다. 강한 비트와 당당함이 묻어나는 가사, 공민지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삼박자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나노’ 공민지, 솔로 데뷔 쇼케이스 “YG 땐 규칙 있었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니나노’ 공민지, 솔로 데뷔 쇼케이스 “YG 땐 규칙 있었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공민지가 투애니원이 아닌 솔로 가수로 당당히 홀로 섰다. 17일 공민지는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민지 워크 01 우노(MINZY WORK 01 UNO)’를 발매했다. 이날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공민지는 “투애니원 때는 어려서 듣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에는 주도적으로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공민지는 지난해 4월 투애니원을 탈퇴하고, 소속사를 현재 뮤직웍스로 옮겼다. 그는 “전에는 규칙이 있어 그것에 맞춰 음악을 했다면, 지금은 아이디어를 스스로 짜내면서 즐기면서 음악을 하고 있다”며 “YG에는 뛰어난 작곡가들이 많았기 때문에 주로 의견을 듣는 입장이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성장도 했지만 나 스스로 사람들에게 힘이 돼주고 공감이 가는 음악을 만들기를 원했다. 그래서 작사에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공민지는 이날 “예전에 그룹 활동을 할 때는 굉장히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 활동을 하다 보니 조금 외로울 때가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모두 6곡이 담겼다. 타이틀 ‘니나노’(Feat. 플로우식)를 비롯 ‘수퍼우먼’(Superwoman) 알쏭달쏭(ING) 플래시라이트(Flashlight)(Feat. 박재범) ‘뷰티풀 라이(Beautiful Lie) ’니나노‘(English Rap ver.) 등이다. ’니나노‘는 팝댄스에 힙합을 가미한 곡이다. 강한 비트와 당당함이 묻어나는 가사, 공민지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삼박자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녀시대·f(x)·AOA 등의 음악에 참여한 미국 작곡가 멜라니 폰타나와 미췔 슐츠, 존 어셔가 팀을 이뤄 만들었다. 또 중후한 음색의 래퍼 플로우식이 지원 사격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벚꽃놀이는 중장년보다 청춘

    벚꽃놀이는 중장년보다 청춘

    ‘벚꽃놀이’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게 어르신들의 나들이나 중장년층 등산객의 모습이다. 하지만 실상은 20대가 벚꽃축제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가 지난해 전국 벚꽃축제 기간을 전후해 축제 지역 반경 1㎞ 이내 음식점 및 편의점 이용 고객(서울·경기권 거주자)을 분석해 9일 추산한 결과다. 지방 8곳 축제(제주왕벚꽃, 진해 군항제, 강릉 경포대, 대구 이월드별빛, 제천 청풍호, 하동 화계장터, 구례 섬진강, 김제 모악산)를 방문한 총 8만 7106명 중 20대가 29.4%(2만 5588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30대 28.4%(2만 4725명), 40대 20.6%(1만 7957명), 50대 15.1%(1만 3117명), 60대 이상 6.6%(5719명) 순이었다. 젊은이들의 벚꽃 사랑은 서울에서 더 두드러졌다. 서울의 대표 벚꽃축제인 여의도와 석촌호수 2곳만 비교한 결과 전체 방문 고객 3만 4115명 중 20대가 절반에 가까운 42.7%였다. 30대는 26.5%로, 20~30대가 전체에서 70%에 육박했다. 그럼 요즘 뜨는 벚꽃 명소는 어디일까. 지방에서는 제주왕벚꽃 축제의 아성을 따를 곳이 없었다. 전체 방문객 중 37.8%로 압도적이었다. 2위인 군항제(20.8%)에 2배 가까운 수치다. 이어 경포대(19.7%), 이월드 별빛(10.9%), 청풍호(7.0%) 순이었다. 단, 청풍호(충북 제천)의 경우 전체 비중은 7%에 불과하지만 20대 방문객이 46.4%나 됐다.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를 선호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석촌호수(35.4%)보다 여의도 벚꽃축제(64.6%)에 사람이 더 몰렸다. 하지만 20대는 반대로 여의도(42.0%)보다 잠실 인근의 석촌호수(44.1%)를 더 많이 찾았다. 남궁설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장은 “상대적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층이 해외 대신 가까운 국내 나들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벚꽃놀이가 중장년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진 만큼 지방 자치단체들도 관광 마케팅의 주 고객을 20~30대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영상] 드림캐쳐 지유·가현, 음악방송 MC로 변신

    [영상] 드림캐쳐 지유·가현, 음악방송 MC로 변신

    걸그룹 드림캐쳐 지유와 가현이 음악방송 MC로 변신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굿나잇’(Good Night)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뮤직비디오 시사에 앞서 MC딩동은 드림캐쳐 멤버들에게 “MC의 꿈을 가진 멤버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리더 지유와 멤버 가현이 조심스럽게 손을 들어보이자 MC딩동은 마이크를 두 사람에게 맡긴 뒤 음악방송 MC처럼 신곡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지유와 가현은 즉흥적으로 한 편의 콩트를 꾸몄다. 두 사람은 조금 민망해하는 듯싶으면서도 자연스럽게 MC역할을 소화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드림캐쳐의 신곡 ‘굿나잇’(GOOD NIGHT)은 영 메탈(Young Metal) 장르의 곡으로, 드림캐쳐 특유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김보은 작사가의 감각적인 가사, 보다 무게감이 더해진 메탈록 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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