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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키움증권 “펀드 첫 가입 쿠폰·상품권 이벤트” 키움증권은 펀드를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펀처특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다.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무료로 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쿠폰 2만원을 준다. 100만원 이상부터는 금액에 따라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최대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키움증권에서 신규 펀드에 가입했거나 타사에서 펀드를 이동해 온 고객의 펀드 보수가 업계 최저가가 아니면 차액을 현금으로 준다. 최저가격보상제는 내년 말까지다. ●암부터 생활위험까지… 삼성화재 통합보험 삼성화재가 암이나 심장질환 등 건강 관련 보장은 물론 생활위험 보장까지 묶은 ‘스마트 맞춤보장보험’을 다이렉트 채널 전용으로 출시했다. 입원비, 암, 뇌·심장, 운전자, 주택·생활 등 9개 보장 묶음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한눈에 보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19∼65세다. 3년마다 자동 갱신돼 100세까지 보장된다. 2006년 6월 이후 가입된 모든 손해·생명보험사 계약을 보여 주는 ‘Smart 보장 분석’ 기능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현대차증권, 최고 연 6% 수익 ELS 공모 현대차증권이 27일 오후 1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원금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공모한다. ‘현대차증권 ELS 1928호’는 닛케이225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캐시백 쏠쏠… 신한카드 ‘CJ ONE 체크카드’ 신한카드가 CJ와 손잡고 각종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CJ ONE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CGV, 올리브영, 빕스, 투썸플레이스 등 CJ 브랜드를 이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CGV 홈페이지 등에서 결제하면 5000~7000원을 월 1회 돌려준다. 올리브영에서는 결제금액의 10%, CJ몰에서는 구매금액의 5%를 각각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빕스, 계절밥상 등 CJ푸드빌의 브랜드에서 결제할 때는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수수료 인하 거론에… 소상공인 챙기기 나선 신용카드사

    수수료 인하 거론에… 소상공인 챙기기 나선 신용카드사

    신용카드사들이 소상공인 챙기기에 나섰다. 중소형 가맹점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특화 카드 출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 논란에 따른 보완 대책으로 중소형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 인하가 거론되면서 카드사들의 돌파 전략으로 풀이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중소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앱과 웹사이트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가 수수료만 계속 떼어 가는 존재가 아니라 중소형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BC카드는 최근 선제적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에 나섰다. 중소형 가맹점 전용 앱과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가맹점 중금리 대출 상품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오는 9월부터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또 특정 가맹점 방문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안내하는 ‘단골문자’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BC카드는 하나카드와 함께 서울 동대문 의류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화 제휴 카드인 ‘동대문 사입카드’도 판매하고 있다.신한카드도 이달 중으로 소상공인 전용 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해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현황과 주변 상권 등을 분석해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부가세 신고 업무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들을 업그레이드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삼성카드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중소형 가맹점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링크 비즈 파트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주가 고객에게 제공할 혜택을 직접 등록하면 삼성카드가 해당 가맹점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모바일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나카드는 이달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충청 지역 식당 56곳을 무료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추천 식당에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5~2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KB금융 5분기 연속 ‘리딩 뱅크’ 수성

    KB금융 5분기 연속 ‘리딩 뱅크’ 수성

    신한금융 당기순이익 1.7조원… 4.9% ↓ 우리 1.3조… 하나 제치고 ‘넘버 3’ 탈환 4대 금융 ‘대출 장사’ 이자 이익 총 14조KB금융지주가 ‘리딩 뱅크’ 자리를 지켰다. 신한금융지주와의 올해 상반기 실적 경쟁에서 1194억원의 차이로 웃었다. 우리은행과 하나금융지주의 3, 4위 경쟁도 간발의 차이로 희비가 갈렸다. 신한금융지주는 24일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 795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9%(935억원)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금융지주 중 지난해보다 순익이 줄어든 곳은 신한금융이 유일하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2800억원의 신한카드 대손충당금(떼일 것에 대비해 쌓아 놓는 돈) 환입 효과를 감안하면 11.3% 증가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2분기 순익은 938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9.4% 늘었다. 카드와 금융투자 등 비은행 부문의 순익 비중은 지난해 연간 44%에서 올 상반기 33%로 줄어들었다. 특히 신한카드의 비중이 같은 기간 29%에서 15%로 반 토막 나다시피 했다. 신한카드의 상반기 순익은 281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5.3% 감소했다. 일회성 이익 요인과 더불어 영세 가맹점 범위 확대 등 악화된 영업 환경이 영향을 끼쳤다. 이날로 4대 금융지주·은행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KB금융은 상반기 1조 9150억원, 2분기 9468억원의 순익을 올려 지난해 2분기에 이어 5분기 연속 ‘리딩 뱅크’ 자리를 지키게 됐다. 지주사 전환을 앞둔 우리은행은 상반기 1조 3059억원의 순익을 거둬 ‘금융권 넘버3’의 자리를 되찾았다. 올 1분기에는 하나금융이 6712억원, 우리은행이 5897억원으로 하나금융이 앞섰지만 우리은행이 2분기 깜짝 실적을 내면서 21억원 차이의 ‘종잇장 승리’를 거뒀다. 금융권 전체적으로는 호실적을 이어 갔다. 원인으로는 금리 상승기 이자 이익 확대와 신탁·펀드 판매수수료 이익 증대 등이 꼽힌다. 올 상반기 KB금융, 신한금융, 우리은행, 하나금융 네 곳의 이자 이익은 총 14조 269억원에 달했다. 역으로 보면 그만큼 ‘대출 장사’를 통해 수익을 톡톡히 챙겼다는 의미다. KB금융 4조 3402억원, 신한금융 4조 1802억원, 우리은행 2조 7645억원, 하나금융 2조 7420억원 등의 순이다. 또 최근 은행들의 수익 다변화 전략으로 수수료 이익 확대도 눈에 띈다. 하나금융의 올 상반기 수수료 이익은 1조 20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20.8%, KB금융은 18.8%, 우리은행은 12.1% 각각 올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한카드, 1000만 회원의 모바일 장바구니 ‘판’

    신한카드, 1000만 회원의 모바일 장바구니 ‘판’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신한 판(FAN)’이 출시 5년 만에 회원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단일 금융회사로는 최초다. 17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2013년 4월 출시된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앱카드를 2016년 모바일 금융생활 플랫폼인 신한 판으로 개편하면서 회원수가 급증했다. 2015년 말 420만명이던 회원수가 2.5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결제액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2013년 3000억원 수준이던 연간 결제액이 지난해에는 7조 2000억원으로 20배 넘게 성장했다. 올해 연간 결제액은 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신한카드는 전망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회원수 1000만명 돌파를 계기로 디지털 마케팅 채널 선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도 나섰다. 지난달 신한카드는 제조사와 직접 제휴해 최대 96%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e커머스를 열고 고객 전용 특가전을 기획하고 있다. 40개 브랜드 1200여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서비스 ‘신한 판(FAN) 기프트샵’도 열었다. 1인 가구 등 소형 가구를 타깃으로 셔츠, 꽃, 반찬 등 상품을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를 중개하는 플랫폼도 이달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국내 디지털 10대 기업을 목표로 세우고, 페이팔, 우버, 에어비앤비, 호텔스닷컴 등 신한 판의 글로벌 제휴사도 확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페이팔 간편등록 서비스를 신한 판에 열었고, 에어비앤비와 국내 숙박 호스트를 위한 금융 상품도 만들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한금융그룹, 신기술 개발 900억 투자… ‘디지털 신한’ 가속

    신한금융그룹, 신기술 개발 900억 투자… ‘디지털 신한’ 가속

    신한금융지주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1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올해 디지털 신기술 개발에 9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해 디지털 관련 신기술 실험을 250건 이상 진행했으며 올해는 더 많은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신속한 의사 결정을 위해 전 그룹사에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를 도입하고 디지털 조직을 CDO 산하로 재편했다. 그룹 CDO 협의회를 통해 그룹 차원의 협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사 결정 속도를 향상시켰다. 신한금융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신한은행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추천과 자산 관리를 7000개 태블릿 창구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에게 위치 기반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LG유플러스, GS칼텍스 등과 공동으로 차량을 활용한 온라인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혈당 관리 업체와 연계해 신개념 인터넷 전용 건강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신한금융은 디지털 인재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디지털 부서장 교육, 고려대 정보통신대학원 디지털금융공학과 석사과정, 아마존 연계 디지털 심화과정 등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는 2만 6000여명의 신한인 모두를 디지털 인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확대 디지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미래 고객 잡자”… 금융권 SNS 광고 ‘후끈’

    “미래 고객 잡자”… 금융권 SNS 광고 ‘후끈’

    손흥민 모델 기용한 하나금융 유튜브 조회 1000만뷰 돌파 국민銀·신한카드도 ‘빅 히트’금융권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광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해 젊은층 사이에서 ‘퍼나르기’ 쉬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선수가 모델인 하나금융지주의 광고가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하나금융은 “금융권 광고 최초로 1000만뷰를 돌파했다”면서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큰 감동을 선사한 손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의 투혼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유튜브를 비롯한 SNS 채널의 가장 큰 장점은 확산성이다.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고 빠르게 재생산할 수 있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내세운 KB국민은행의 광고도 유튜브에서 800만뷰에 육박하며 역대 KB금융지주 광고 중 최대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국민은행 유튜브 사이트의 해외 구독자 수도 크게 늘었다. 최근 금융권에선 TV가 아닌 SNS를 겨냥한 광고도 속속 제작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주유 할인에 특화된 ‘딥 오일 카드’의 광고 영상을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 온라인상에서만 공개했다. 수학 천재보다 할인 카드의 계산이 더 빠르다는 재치 있는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고 4주 만에 조회수 700만을 돌파했다.신한카드는 “광고 같지 않고, 반전이 있는 영상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도 SNS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새 광고모델 래퍼 김하온을 발탁했다. 케이블방송 엠넷의 ‘고등래퍼2’ 우승자로 1020세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그의 광고는 유튜브에서 400만뷰를 돌파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금융사들이 SNS를 강화하는 것은 젊은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SNS상에서 인지도를 높여야 미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국민은행은 최근 네이버에 공식 블로그와 포스트를 동시에 개설했다. NH농협은행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한 콘텐츠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은행의 인스타그램도 광고모델인 아이돌그룹 워너원을 활용해 젊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SNS를 통한 소통은 젊은층에 다가가기 가장 쉬운 방법”이라면서 “그들이 결국 미래의 고객이 될 것이기 때문에 은행들의 SNS 마케팅 경쟁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키움증권, 연 17% 수익ELS 출시 키움증권이 조기상환 성공 시 연 17%(세전)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는 1년이다. 조기상환 평가일(3·6·9개월)에 삼성전자·신한지주 보통주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 이상이면 연 17%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다만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떨어지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다. 청약 마감은 13일 오후 1시.●DB생명, 암·치매 동시 보장 종신보험 DB생명은 암은 물론 치매 보장도 받을 수 있는 ‘(무)10년 The 플러스 암치매종신보험’(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했다. 중대한 암과 중증 치매에 대한 보험금 지급 사유 발생 시 100% 선지급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주계약으로 사망 보장과 암·치매 진단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고 진단금은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계약이 오랫동안 유지된 경우 연금 전환 특약을 통해 납입 유지 및 장기유지 보너스를 연금 자산으로 준비할 수 있다. ●신한카드, 골목상권·쇼핑몰 동시 할인 신한카드는 골목상권에서 최고 15%, 주말 복합쇼핑몰에서는 10%를 할인해 주는 ‘딥스토어’를 출시했다. 골목상권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가 아닌 슈퍼마켓, 편의점, 정육점, 생활잡화, 식품잡화, 농수산물 등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중소형 유통점이 대상이다. 기본 10% 할인에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15% 할인된다. 주말에는 스타필드, 잠실 롯데월드타워 내 쇼핑몰,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깎아 준다.●KTB투자증권 ‘펀드 페스티벌’ KTB투자증권은 오는 9월까지 온라인 금융상품몰(www.ktb.co.kr)에서 추천 펀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가입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펀드 페스티벌’을 연다. 주식, 채권, 펀드 등을 합산한 고객 평균 자산 규모에 따라 8월까지 매달 10명을 추첨해 100만원을 지급하고 9월에는 그랜저IG를 경품으로 추첨해 증정한다.
  • 휴가철 혜택 ‘듬뿍’… 카드 골라 쓰세요

    휴가철 혜택 ‘듬뿍’… 카드 골라 쓰세요

    7월을 맞아 알뜰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카드사들이 준비한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다. 워터파크 할인, 미술관 무료 입장, 여름 휴가비 지원 등 혜택을 꼼꼼히 살펴 자신에게 꼭 맞는 신용카드를 골라 써보자.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전국 30개 주요 워터파크에서 최대 66%를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내놓았다. 신한카드 고객이 이달 말까지 강원 홍천 오션월드를 방문하면 주중 2만 5000원, 주말 3만원에 종일권을 살 수 있다. 기존 가격은 7만원대다. 신한카드는 다음달까지 워터파크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5000포인트도 준다. 해외여행을 떠나 유명 미술관을 관람하고 싶다면 현대카드의 혜택을 주목할 만하다. 현대카드 플래티넘 등급 이상 가입 고객이 오는 10월 말까지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테이트 브리튼, 일본 도쿄 모리미술관을 방문하면 본인과 동반 2인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현대카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현대카드는 “세계적인 미술관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지엄 패스’와 함께 M포인트 혜택을 활용하면 여름휴가를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카드는 7월 한 달 간 2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만원의 여름 휴가비를 지원한다. 결제금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2만원, 300만원 이상이면 3만원, 500만원 이상이면 5만원을 각각 캐시백 해준다. 최근에는 멀리 휴가를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삼성카드는 이런 고객들을 겨냥해 전국 16개 특급호텔에서 숙박과 식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특가에 제공하고 있다. 다음달 말까지 프리미엄 카드 회원 대상이다. BC카드는 국내여행 패키지를 최대 50% 할인해주고 있다. 다음달 19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선착순 500명이 대상이다. 캠핑족을 위해 강원 원주에서 열리는 ‘오크밸리 캠핑 페스티벌’ 티켓도 20% 할인해주고 있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여름을 맞아 고객들이 BC카드의 혜택과 함께 시원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한판’ 가입 고객 1000만 돌파

    신한카드는 디지털 플랫폼인 신한판(FAN)의 가입 고객이 5년 만에 1000만명을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신한판은 온·오프라인 간편 결제가 가능한 ‘앱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연간 결제 이용 금액은 2013년 3000억원에서 지난해 7조 2000억원으로 20배 넘게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이용 금액은 23조원이다. 신한카드는 “페이팔, 우버, 에어비앤비, 호텔스닷컴 등 세계적 기업들과 제휴해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여가 지출 작년 10% 늘어… 카드로 235조원 썼다

    여가 지출 작년 10% 늘어… 카드로 235조원 썼다

    쇼핑·외식에 58%·25%씩 편중 ‘주 52시간제’ 계기 다양화 기대우리나라 국민이 지난해 여가에 지출한 카드 사용액은 모두 235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00조원 이상이 취미·오락 부문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주 52시간 근무가 시작되면서 여가에 대한 관심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민들의 여가활동을 좀더 다양하게 유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신한카드가 협업해 분석한 ‘2017 국민여가 관련 신용카드 지출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여가에 쓴 카드 사용액은 전년(약 212조원) 대비 10.5% 증가한 235조원에 이르렀다. 문화관광연구원이 신한카드 사용액을 기반으로 한국은행 신용카드 총액 기준에 맞춰 다시 추정했다. 이는 내국인 전체 신용카드 지출액(463조원)의 절반이 넘는 50.7%에 해당되는 수치다. 보고서는 여가의 범위를 ▲취미·오락(종합쇼핑, 외식, 미용 등) ▲여행(교통, 숙박, 관광쇼핑) ▲스포츠활동(스포츠용품 구매, 골프, 헬스 등) ▲문화예술활동(공연관람, 사진 촬영, 악기연주 등) 4개 부문으로 구분했다. 조사 결과 취미·오락이 207조원(88.3%), 여행이 17조원(7.2%), 스포츠활동이 9조원(4.0%), 문화예술활동이 1조원(0.5%) 순이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취미·오락은 2015년 88.0%였다가 2016년 88.2%, 지난해 88.3%로 꾸준히 늘었다. 취미·오락 부문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종합쇼핑이 57.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외식이 25.1%를 차지했다. 종합·패션쇼핑과 외식 지출은 전체 87.2%로, 지출액으로는 180조원에 이르렀다. 여행 부문에서는 교통(59.9%), 숙박(17.3%), 관광쇼핑(12.0%), 여행사(8.4%), 체험(2.4%) 순이었다. 스포츠활동 부문에서는 스포츠용품 구매가 51.3%를 차지했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공연관람이 66.7%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여성(52.1%)이 남성(47.9%)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34.5%)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30대(28.1%) 순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43.1%, 경기가 25.2%였다.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여가 활동 지출이 쇼핑이나 외식과 같은 소비 활동에 편중되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맞춰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솔로 데뷔 김동한 “JBJ 멤버들과 단체 채팅방서 연락, 노래 괜찮다 칭찬”

    솔로 데뷔 김동한 “JBJ 멤버들과 단체 채팅방서 연락, 노래 괜찮다 칭찬”

    솔로로 데뷔한 김동한이 JBJ 멤버들을 언급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는 그룹 JBJ 출신 가수 김동한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김동한은 JBJ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한은 “JBJ 멤버들과는 단체 채팅방이 있다. 활동 이후에도 한 달 간 숙소에 함께 살았다. 다들 춤과 음악을 듣고 ‘괜찮은데?’라고 말해줘서 자신감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동한은 이어 김상균과 타카다 켄타가 쇼케이스 당일 연락을 줬다고 밝히며 “형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더라. ‘츤데레’같은 스타일이라 속으로 응원해줄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한은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D-DA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선셋’은 노을 앞에 선 남자의 감정과 붉은 풍경을 담아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후렴구의 폭발적인 베이스라인과 감성적 기타리프, 몽환적인 신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청년동행카드) 신청을 오는 15일부터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동행카드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만 15∼34세)에게 오는 7월 1일부터 2021년까지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근로자가 재직하는 기업이 산업단지공단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지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온라인 시스템이 마련되면 근로자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신청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한다. 이후 신청인이 카드사(BC카드, 신한카드)에 신청해 발급받은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주유비 용도로 사용하면 카드청구내역에서 해당 내역이 5만원 한도에서 차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나 블로그(blog.naver.com/kicox196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채용비리’ 신한은행 본사·담당자 압수수색

    검찰이 은행권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신한은행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박진원)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인사부와 감찰실, 채용비리 의혹 당시 인사담당자들의 사무실, 거주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인사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앞서 신한은행·카드·캐피탈·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를 특별 검사한 금융감독원은 모두 22건의 특혜 채용 정황을 확인했다며 지난달 초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계열사별로 신한은행 12건, 신한카드 4건, 신한생명 6건이다. 이 가운데 전·현직 임직원 자녀가 특혜채용된 건은 절반 이상인 13건에 달했다. 신한은행의 경우, 전직 최고 경영자나 고위 관료가 정치인이나 금감원 등을 통해 채용 청탁을 한 정황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말 금감원이 은행권 채용비리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BNK부산은행, DGB대구은행, 광주은행을 검찰에 수사 의뢰할 당시 신한은행은 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수사에서 한 발 비켜 서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4월 초 신한금융그룹 채용 비리를 다룬 언론 보도가 나오자 금감원은 즉시 특별검사에 착수했고, 한 달 뒤 특혜 정황을 확인했다며 검찰에 수사 의뢰를 추가했다. 지난달 금감원으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은 검찰은 신한생명, 신한카드 등을 전방위 수사하고 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난, 마트 대신 집 앞 편의점 간다

    난, 마트 대신 집 앞 편의점 간다

    소비 트렌드 “편한 게 제일”… 1인가구 증가로 대량 구매 줄어 ‘집 주변 소비’ 확산#1. 혼자 사는 20대 직장인 최모씨는 차를 타고 10분 걸리는 근처 대형마트보다 집 앞 편의점을 주로 이용한다. 요즘은 편의점에서 웬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고 통신사 할인 등을 활용하면 대형마트와의 가격 차이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 과소비를 자제할 수 있다는 면에서 편의점 쇼핑이 되레 경제적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의 발길을 편의점으로 이끄는 것은 ‘편리함’이다. 최씨는 “굳이 대형마트에서 당장 쓰지 않을 물건을 많이 살 필요도 없고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갈 이유도 없다”고 설명했다. #2. 곧 결혼을 앞둔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주말이면 서울 시내 복합쇼핑몰에서 주로 데이트를 한다. 더위나 추위, 비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하루 종일 한 장소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 코엑스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잠실 롯데월드몰과 같은 복합쇼핑몰에는 맛집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미술관, 수면 카페 등이 모여 있어 데이트 장소로 최적이다. 김씨는 “최근엔 프랜차이즈 식당 외에 오래된 맛집들도 복합쇼핑몰에 입점하고 있다”면서 “쇼핑몰 안에 있는 상점에선 다 같은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요즘은 소비 트렌드도 ‘편한 게 제일’이다. 1인 가구 증가로 대량 구매가 줄어들면서 ‘집 주변 소비’가 뜨고 있다. 주말에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편의성을 중시해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22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고객 52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자동차 없이도 갈 수 있는 집 근처 500m 이내에서 결제한 비중이 2014년 37%에서 지난해 45%로 8% 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1㎞ 이내는 22%에서 21%로, 3㎞ 이내는 41%에서 34%로 각각 낮아졌다.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의 가맹점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셈이다. ‘집 주변 소비’ 확대는 커피숍 매출에서도 나타났다. 집 근처 500m 이내에 있는 커피숍 이용 건수 비중이 2014년엔 8%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엔 13%로 늘어났다.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커피숍에서 공부나 일을 하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과 ‘코피스족’(커피와 오피스의 합성어.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커피와 샌드위치 등으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다.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은 최근 복합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말 복합쇼핑몰 이용 고객 비중을 보면 30대가 39%로 가장 많았고 20대 32%, 40대 19%, 50대 7%, 60대 이상 3% 순이었다. 여전히 2030 세대가 복합쇼핑몰의 주 이용 고객인 셈이다. 하지만 2015년과 지난해 이용 고객 수를 비교해 보면 20대 이하는 오히려 3%가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은 131%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66%, 40대는 46%, 30대는 30%가 늘어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최근 복합쇼핑몰은 다양한 세대가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쇼핑 놀이터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골목상권 가맹점들도 편의성을 중시하는 고객 공략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차 끌고 마트? 요샌 ‘쓰레빠’ 끌고 편의점 간다

    차 끌고 마트? 요샌 ‘쓰레빠’ 끌고 편의점 간다

    혼자 사는 20대 직장인 최모씨는 차를 타고 10분 걸리는 근처 대형마트보다 집 앞 편의점을 주로 이용한다. 요즘은 편의점에서 웬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고 통신사 할인 등을 활용하면 대형마트와 가격 차이도 크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의 발길을 편의점으로 이끄는 것은 ‘편리함’이다. 최씨는 “굳이 대형마트에서 당장 쓰지 않을 물건을 많이 살 필요도 없고 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해 차를 끌고 나갈 이유도 없다”고 설명했다. 곧 결혼을 앞둔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주말이면 서울 시내 복합쇼핑몰에서 주로 데이트를 한다. 더위나 추위, 비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하루 종일 한 장소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 코엑스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잠실 롯데월드몰과 같은 복합쇼핑몰에는 맛집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미술관, 수면 카페 등이 모여 있어 데이트 장소로 최적이다. 김씨는 “최근엔 프랜차이즈 식당 외에 오래된 맛집들도 복합쇼핑몰에 입점하고 있다”면서 “쇼핑몰 안에 있는 상점에선 다 같은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요즘은 소비 트렌드도 “편한 게 제일”이다. 1인 가구 증가로 대량 구매가 줄어들면서 ‘집 주변 소비’가 뜨고 있다. 주말에 여가 시간을 보낼 때도 편의성을 중시해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늘었다. 22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고객 52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자동차 없이도 갈 수 있는 집 근처 500m 이내에서 결제한 비중이 2014년 37%에서 지난해 45%로 8% 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1㎞ 이내는 22%에서 21%로, 3㎞ 이내는 41%에서 34%로 각각 낮아져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의 가맹점에서 생필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집 주변 소비’ 확대는 커피숍에서도 나타났다. 집 근처 500m 이내에 있는 커피숍 이용 건수 비중이 2014년엔 8%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엔 13%로 늘어났다. 이는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커피숍에서 공부나 일을 하는 이른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과 ‘코피스족’(커피와 오피스의 합성어.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커피와 샌드위치 등으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다.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은 최근 복합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주말 복합쇼핑몰 이용 고객 비중을 보면 30대가 39%로 가장 많았고 20대 32%, 40대 19%, 50대 7%, 60대 이상 3% 순이었다. 여전히 2030 세대가 복합쇼핑몰의 주 이용 고객인 셈이다. 하지만 2015년과 지난해 이용 고객 수를 비교해 보면 20대 이하는 오히려 3%가 줄어든 반면 60대 이상은 131%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66%, 40대는 46%, 30대는 30%가 늘어났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최근 복합쇼핑몰은 다양한 세대가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쇼핑 놀이터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른바 골목상권 가맹점들도 편의성을 중시하는 고객 공략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머니테크] 새내기 공무원 추천 맞춤 신용카드는

    [머니테크] 새내기 공무원 추천 맞춤 신용카드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공무원들은 어떤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한다. 아직 자신의 소비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혜택이 유리할지 선택하는 게 어렵다. 카드사들은 우선 연회비가 저렴하고 혜택을 받을 때 복잡한 조건을 내걸지 않는 상품을 2030세대 공무원들에게 추천했다.어떤 가맹점을 가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면 신한카드의 ‘딥드림 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0.8%를 기본 적립해 주고, 그달에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는 최대 3.5%까지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국내 8000원, 해외 1만원이다. 포인트 적립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면 우리카드가 최근 출시한 ‘카드의 정석 포인트’를 추천한다. 모든 업종에서 업계 최고 포인트 적립률인 0.8%를 적용해 준다. 특히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통신·대중교통·전기차 충전은 5%, 커피·영화는 3%, 백화점·대형할인점·온라인 쇼핑·주유·해외 매출은 1%를 적립해 준다. 연회비는 국내 1만원, 해외 겸용 1만 2000원이다. 전월 이용실적, 할인 한도 등 복잡한 조건을 없앤 현대카드의 ‘제로’도 신입 직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기본 할인율은 0.7%가 적용되고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대형할인점, 편의점, 버스 등 생활 밀착형 사용처에서는 0.5%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연회비가 국내 5000원으로 가장 저렴해 가성비가 좋다. 비자 겸용은 1만원이다. 사회 초년생을 타깃으로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들도 있다. 삼성카드 ‘탭탭O’는 이동통신요금 10% 할인, 대중교통·택시 10% 할인, CGV·롯데시네마 5000원 할인 등 혜택으로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톡톡카드’는 스타벅스 50% 할인, 패스트푸드 업종 20% 할인, 간편 결제 10% 할인 등의 혜택을 내세웠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합리적인 연회비로 사회 초년생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공무원들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도 있다. 하나카드가 공무원연금공단과 제휴해 내놓은 ‘공무원연금 1Q카드’는 사용 금액에 따라 월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적립해 준다. 하나머니는 3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공무원과 공무원 연금 수급자의 신분증과 공무원 복지카드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신한카드의 ‘신한 공무원연금복지카드’는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리터당 60~100원을 할인해 주는 GS칼텍스 카드와 SK주유소에서 주유 시 80~120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SK에너지 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재직 공무원과 공무원 연금 수급자 등이 가입 대상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굿네이버스 “아이들을 위한 정책의견 말해주세요”

    굿네이버스 “아이들을 위한 정책의견 말해주세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민들은 새로운 정책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은 투표권이 없어서 정치권에서 정책을 내놓을 때 아동 및 청소년 복지에 대한 우선순위가 밀려나곤 한다. OECD 국가의 아동복지 공공지출 비중 조사 결과, 대한민국이 35개국 중 31위에 그친 통계는 아동복지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다. 이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전국 곳곳의 지역에서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에게 아동권리에 대해 소개하고, 정책 관련 의견을 받아 선거 후에 당선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인천, 강원, 대전, 전북 등에서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캠페인이 진행되었고, 오는 6월까지 전국적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17일부터는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얼마든지 의견을 낼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해피빈 콩이 지급되며 참여 건당 300원이 매칭 기부된다.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에는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인 신한카드 아름인과 조선일보의 공익섹션인 더나은미래가 함께한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 때에도 아동 및 청소년의 의견을 듣는 캠페인을 개최하여 광화문 1번가를 통해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지방선거를 맞아 시민들에게 굿네이버스가 조사한 각 지역별 아동권리지수를 소개하는 구성이 마련되어 지역별로 실질적인 의견이 더 활발하게 모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양육비 부담과 사교육비의 격차 문제, 국영수 위주만이 아닌 개인의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 시스템 구축에 대한 바람, 늦은 시각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치안 보장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시적인 구호 차원을 넘어 개발지향적인 사업으로 전문성 있는 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하나은행, 월드컵 축구팀 승리 기원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년제 상품으로 연 2.2%의 금리혜택이 제공되고, 총판매한도는 5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하나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1Q Bank) 및 콜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KB국민은행 ‘서울시 신혼부부 보증금대출’ KB국민은행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N포 세대를 위해 서울시, 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대출’을 출시했다. 임차보증금의 90%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최저 연 1.56%의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로,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인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로부터 융자추천을 받은 혼인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6개월 이내 결혼예정자여야 한다.롯데카드, 모바일車 금융 ‘다이렉트 오토’ 롯데카드는 모바일로 자동차 할부금융 한도를 조회하고 다이렉트로 신청까지 가능한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서비스를 출시했다. 롯데카드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차종·기간·대출신청금액과 관계없이 고객 이름과 주민번호만 있으면 자동차 할부금융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연 1.6~3.8%의 이자율로 최대 60개월까지 신차 할부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올댓쇼핑·휴가철 여행 이벤트 신한카드는 자체 온라인 직영몰인 ‘올댓쇼핑’에 방문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하루 한 개 특가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30분간 세 개 상품이 최대 90% 할인되는 ‘오늘의 훅딜’을 진행한다. 성수기 여름 휴가 고객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5개 제휴사 여행상품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 ‘○○○ 카드’… 대표 이름 건 CEO카드 인기

    ‘○○○ 카드’… 대표 이름 건 CEO카드 인기

    포인트 적립률·할인 등 혜택 높아 “점유율 제고 효과… 수익성 의문”카드사들이 잇따라 출시한 ‘최고경영자(CEO)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 대표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만큼 포인트 적립률 등 혜택을 높인 것이 비결이다. 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가 지난달 출시한 ‘카드의 정석 포인트’는 3주 만에 발급 10만장을 돌파했고 이달 말 30만장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야심 차게 내놓은 ‘정원재 카드’로 불린다. 모든 업종에서 업계 최고 포인트 적립률인 0.8%를 적용해 주는 게 특징이다. 사장 이름을 앞세운 카드는 일반 카드에 비해 기본적으로 혜택이 좋고 마케팅에 활용하기도 쉽다. 카드사들이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자주 쓰는 전략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우리카드는 카드의 정석을 내놓으며 200만장 판매를 목표로 정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카드의 정석 할인형’도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신한카드가 내놓은 ‘임영진 카드’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직접 지휘한 ‘딥드림 카드’는 지난 2월 5개월 만에 100만장을 달성한 데 이어 현재 161만장을 돌파했다.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를 적립해 주고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는 최대 3.5%를 쌓아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웠다. 최근에는 두 번째 시리즈인 ‘딥오일 카드’도 내놓았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의 철학이 반영된 ‘아임 카드’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달 7년 만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가장 당신답게’로 바꾸고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임 원더풀’ 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이나 할인한도 없이 결제액의 0.7%를 결제일 할인해 준다. 일각에서는 CEO 카드가 혜택이 너무 좋아 카드사 입장에서는 손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가맹점 수수료가 계속 낮아지는 상황에서 추후 ‘천덕꾸러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사장 이름을 내건 카드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의문”이라면서 “득보다 실이 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한금융도 채용비리… 나이·성 차별까지 있었다

    前경영진·관료·언론사 주주 등 포함 나이 제한 없다더니 출생연도 차등화 서류부터 남녀비율 7대3 정해놓기도 계열사도 무더기…금감원, 檢에 이첩 신한금융 임원의 자녀인 A씨는 지난해 신한카드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에서 1114명 중 663등이었다. 하지만 128명이 합격한 서류전형을 너끈히 통과했다. 임원면접에서도 6명의 심사위원 중 2명으로부터 ‘태도가 좀 이상함’, ‘발표력 어수선’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금융의 다른 임원 자녀인 B씨도 2013년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했지만 대학교 학점이 서류심사 통과 기준에 미달했다. 하지만 역시 서류전형에 합격했다. 이어 실무면접에서도 최하위권 등급을 받았으나 최종 합격했다. 금융권 채용비리 무풍지대였던 신한금융에서도 임직원이나 외부 고위인사 자녀가 특혜 채용된 정황이 무더기로 포착됐다. 신한은행은 물론 신한생명과 신한카드 등 2금융권에서도 채용비리 정황이 발견됐다. 특히 일정 나이 이상이면 탈락시키는 등 다른 금융사에선 적발되지 않았던 연령 차별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신한금융 채용관련 검사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신한은행(12건)과 신한생명(6건), 신한카드(4건)에서 모두 22건의 특혜채용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중 13건은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가 채용된 사안이다. 신한은행의 경우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와 함께 전직 금융지주 최고경영진과 관련된 인사, 지방 언론사 주주 자녀, 전직 고위관료의 조카 등으로 표기된 지원자들이 연령 초과나 학점 저조 등으로 서류심사 기준에 미달했음에도 최종 합격했다. 실무면접에서 최하위권 등급을 받았는데도 최종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신한은행은 또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전형에서 남성의 경우 나이에 따라 1~5점을 차등 배점한 사실이 확인됐다. 1985년 12월 이전 출생자는 1점, 86년생은 2점, 87년생 3점, 88년생 4점, 89년 이후 출생자는 5점을 배점했다. 2016년 채용에서도 남자는 1988년 이전, 여자는 1990년 이전 출생자를 모두 서류심사에서 떨어뜨렸다. 당시 신한은행은 채용공고에서 연령에 따른 차등을 두겠다고 명시하지 않았다. 신한생명에선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가 서류심사 시 전공점수를 배점(8점 만점)보다 높은 10점을 받아 서류전형을 통과했고 최종 합격했다. 신한카드에선 신한금융 임직원 자녀가 서류심사에서 663등에 그쳐 합격 순위(128위)에 미달했지만 통과했고, 면접에서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도 최종 합격했다. 신한카드도 지난해 채용 과정에서 만 33세(병역필 기준) 이상 지원자를 서류심사에서 자동 탈락시키는 등 연령 차별을 했다. 또 서류지원자 남녀 비율은 59대41이었으나. 서류전형 단계부터 채용 비율을 7대3으로 정한 뒤 최종 선발까지 이 비율을 유지하는 등 성별에 따른 차별을 했다. 금감원은 확보한 증거 자료를 모두 검찰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도 우리은행과 KB금융, 하나금융에 이어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게 됐다. 우리은행은 이광구 전 행장이 사임한 뒤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KB금융과 하나금융은 임원급 간부가 구속됐으며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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