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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당 부도

    국내 3대 제과업체의 하나인 고려당이 금융권의 자금회수와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밀가루 가격 폭등 등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다 부도를 냈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고려당은 지난 23일 이 은행 성남지점에 만기가 돼 돌아온 어음 2억4천만원 등 모두 3억9천만원을 24일까지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고려당의 96년 매출액은 5백32억6천만원이었으며,지난 해에는 9억원의 적자를 냈다.
  • 제일종금 새달 인가 취소/대주주 신한은 증자포기… 오늘 영업정지

    ◎삼양종금도 전북은과 합병안돼 취소될듯 정부는 22일 제일종합금융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기 위한 증자에 실패함에 따라 4월 중 영업인가를 취소하기로 했다.23일부터는 한달간 영업을 정지시킨다.삼양종금도 전북은행과의 합병이 제대로 안돼 인가취소가 확실시된다. ◆종금사 현황=폐쇄되는 종금사는 지난 2월 대구 한솔 등에 이어 총 13개로 늘어난다.삼양과 대한은 전북은행 및 동방페레그린증권과 합병을 추진중이나 제대로 안돼 삼양은 인가취소가 확실하고 대한은 불투명한 상태다.30개 가운데 15개가 사실상 문을 닫게 되는 셈이다.나라가 영업정지 중이므로 정상적으로 영업하게 되는 종금사는 14개 뿐이다. ◆파장=여기서 그칠 것 같지가 않다.당장 이번 주에 기존 6개 대형종금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BIS 자기자본비율을 4%로 높이기 위해서다.그러나 제일종금처럼 대주주가 증자에 참여하지 않으면 영업인가취소가 불가피해진다. 재경부 관계자는 “제일을 제외하고는 대주주들이 증자에 참여할 것으로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제일종금의 대주주인 신한은행도 20일까지 증자에 참여할 뜻을 비쳤으나 막판에 돌아섰다.은행 가운데 자금사정이 가장좋다는 신한은행마저 증자를 포기한 것은 그만큼 종금업계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점을 말해준다.다른 종금사 대주주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게 뻔하다. 더욱이 3월 말 자기자본 비율 4%를 지켰다 하더라도 6월 말 6% 달성 고비를 넘기기가 쉽지 않다.재경부도 3월 말 4%보다 6월 말 6%를 더 걱정한다.기존 대형사인 한국 현대 새한 한불 아세아 한외는 이번에 증자계획이 없지만6월 말 이전에 증자를 해야한다. ◆예금자 보호=폐쇄되는 종금사의 고객 예금은 전액 보장된다.개인 법인금융기관 순으로 가교종금사인 한나라종금을 통해 지급된다.문제는 재원이다.제일종금만 해도 고객예금이 1조6천억원에 달한다.인가취소 절차를밟고 있는 대구가 9천4백억원,합병 추진중인 삼양도 4천억원이 넘는다.현재종금사가 갖고 있는 현금과 예금보험공사 발행 채권(12조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나 추가로 폐쇄되는 종금사가 나오면 고객예금을 보장하기가 어렵다.
  • 은행 외자 도입 순조롭다/산업·한미은 등 신규차입 속속 타결

    외채 후속협상이 끝난 이후 은행권의 신규 외화차입이 속속 성사되고 있다.아직은 단기차입 위주여서 금리조건이 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전에 비해 높은 수준이긴 하나 2백30억달러에 이르는 단기외채의 만기연장에 이은 신규 차입의 재개는 은행권의 외화자금 사정을 호전시키는 데 큰도움을 주고 있다.은행권에서는 외국의 신용평가기관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고,정부가 다음 달 중순 국채를 발행하고 나면 외화의 신규차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은행은 20일 만기연장을 위한 외채협상에 불참했던 벨기에 제네랄레은행과 2천만달러의 새로운 거래를 트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1천만달러는 지난 19일 이미 들어왔다.산업은행은 정부의 국채발행이 끝나면 금리조건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세계은행(IBRD)이나 아시아개발은행(ADB)의 보증을 받아 해외에서 채권을 발행,수억달러에 이르는 외화자금을 중·장기로 조달할 계획이다. 상업은행도 최근 영국 스탠다드차트드은행과 3천만달러의 신규 크레딧라인(신용공여한도)을 설정했다.이 가운데 1천만달러는 런던은행간 금리(리보)+1.6%의 조건으로 오는 23일 들어온다.상업은행은 또 다음 달 홍콩상하이은행으로부터 8천만달러,중동계인 유바프은행으로부터 1천만∼2천만달러를 각각 자산담보부(ABS) 방식으로 신규 차입하기 위해 금리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한미은행은 영국 로이즈은행 등 외국계 5개 은행으로부터 7천2백만달러를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크레딧라인을 재개시켰다.이를 들여올 경우 올들어 이 은행의 신규 외화 차입액은 1억1천만달러로 늘어나게 된다.신한은행도 뉴욕 플리트은행 및 벨기에 크레디트에트은행 등으로부터 4백만∼5백만달러씩 모두 2천만달러를 새로 들여오기로 하는 약정을 최근 맺었다.금리는 2개월짜리 단기차입이어서 리보에 3%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한일은행도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은행인 사우디 내셔널커머셜은행으로부터 5천만달러를 다음 달 초 신규 차입한다.현재 금리조건을 협의 중이며,리보에 3∼3.5%포인트를 더한 수준에서 정해질 전망이다.
  • 금융상품 투자 ‘장기’로 전환할때

    ◎전문가들 ‘금리 안정’ 토대로 분석/개발신탁·공사채형 수익증권 추천/생활·여유자금 뺀 ‘단기’ 해약 추세 최근 고객들이 금융상품에의 투자와 관련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문은 단기 상품에의 투자를 장기 상품으로 바꿔야 할 지 여부다. 시장금리가 폭등했던 연말 연초에 연 20%가 넘는 고금리를 주는 6개월 이하의 단기상품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최근 시장금리가 하향 안정화될 조짐을 보이자 투자대상을 장기 쪽으로 바꿔야 할 지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 재테크 전문가들은 지금은 단기에서 장기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최대의 관심사인 시장금리의 향방에 대한 확신을 갖기는 힘들지만 외환수급사정 개선과 외채협상의 순조로운 진행 등으로 환율 안정기조가 정착되면 통화당국에서도 금리를 낮출 것이기 때문에 금리의 하향 안정화에 비중을 두고 있다. 금리가 높아 수익성은 크지만 위험성이 뒤따르는 단기 변동금리상품에서 서서히 손을 떼고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안정성이 보장되는 만기 1∼3년의 장기 확정금리상품으로 눈을 돌릴 시점이 됐다고 분석한다. 신한은행 마케팅부 재테크 담당 서성호 과장은 “금리의 하향 안정화에 대비,여유가 있는 자금은 변동금리보다 확정금리를 주는 장기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한 시점”이라며 “은행권의 경우 개발신탁이나 특정금전신탁,투신사와 증권사는 단위형,공사채형 수익증권이 투자대상으로 괜찮다”고 조언했다.신한은행의 경우 개발신탁은 2년짜리는 39.97%(연평균 18.98%),3년짜리는 57.33%(연평균 19.11%)를 지급하고 있다. 은행권의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이 투자하는 시점에서 채권 등의 특정상품에 투자하는 것으로 투자 당시의 금리가 만기때 거의 그대로 지급되는 사실상의 확정금리상품.투신사에서 취급하는 단위형 수익증권은 투자자금을 불입하면 추가 불입이 불가능한 폐쇄형 펀드로 만기 때 지급하는 이자가 가입 이후 시장금리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상업은행 재테크팀 윤순호 과장은 “요즘 재테크 상담의 대부분은 장·단기 상품에의 투자 여부에 대한 것”이라며 “상담자의 80% 가량은 단기를 장기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윤과장은 “단기상품은 만기 즉시 해약하고,생활자금이나 긴급자금 이외에는 장기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 인니 정부에 “대기성 차관 인출 말라” 통보

    ◎치밀한 논리로 신한은 인니 차관 보류/계약서의무 위반 2건 근거,야무지게 대응/계약허술한 타은행들은 자금 제공 불가피 국내은행들이 사실상의 모라토리엄(대외채무 지급불능) 상태에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에 계약서대로 차관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피해졌으나 신한은행은 지금의 인도네시아 상황이 계약서와 맞지 않는다는 허점을 캐내 차관을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처럼 거래관계에서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함으로써 추후 회수가 불투명한 외화 제공을 하지 않아도 돼 “야무진 은행”이라는 이미지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1주일전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95년에 체결한 대기성 차관(Standby Credit Lines) 계약에 의해 차관을 인출하겠다는 입장을 통보받았다.인도네시아 정부는 신한은행(2천만달러) 이외에 산업(4천5백만달러) 외환(2천8백만달러) 한일·상업(각 1천만달러) 기업은행(3백만달러) 등 국내 6개 은행에 이같은 방침을 알려왔다.인도네시아에 있는 국내은행 지점에서 인출하거나 지점이 없는 경우 국내 본점이차관을 송금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 은행은 그러나 통보를 받자마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계약서 준수 의무를 위반했다는 논리를 개발해 차관공여를 거부했다.이 은행은 계약서 작성 당시 차주(인도네시아 정부)는 제3자에게 담보를 제공하거나(질권설정) 지급보증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시했었다.또 차주는 국제통화기금(IMF) 멤버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돼 있다.이 은행은 계약서를 토대로 인도네시아 정부에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하루 3차례씩 인도네시아측에 보냈다.“신한은행의 논리가 맞다”는 변호사의 자문을 얻은 이후였다. 차관을 제공할 수 없는 첫째 이유는 계약서와 달리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 민간은행들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서 준 점을 꼽았다.아울러 인도네시아 정부가 IMF의 요구를 무시함으로써 당초 오는 3월 15일로 계획돼 있던 30억달러의 IMF 자금지원이 유보된 점도 계약서와 위배되는 근거로 제시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계약서와 상황이 달라 차관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며 “우리가 돈을 제공하지 않으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차관을 인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신한은행이 끈질기게 편지를 보내자 최근 “문제될 게 없다”는 한 마디만 통보해 왔으며,그 이외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신한은행 이외의 다른 은행들은 계약서에 이같은 조항들이 없어 차관 제공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산업은행은 차관 제공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지 정부에 자문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차관 제공 액수가 적은 은행은 계약서대로 차관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피하지 않겠느냐는 입장이다.
  • 케이블TV 다솜 부도

    교육전문 케이블 TV업체인 다솜방송이 부도를 냈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다솜방송은 신한은행 서교동 지점에 돌아온 어음 8천만원을 최종 결제일인 지난 4일까지 결제하지 못해 부도처리됐다.
  • 외국인 코스닥 손 뻗친다/현대중 470억어치 매수

    그동안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 핵심우량주를 중심으로 주식을 집중 매입해 온 외국인들이 코스닥시장에까지 손을 뻗히기 시작했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하루 평균 1천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지속해온 외국인들은 이날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주들과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을 집중적으로 매도하면서 38억원의 팔자 우위를 기록,올들어 처음으로 순매도를 나타냈다.그러나 외국인들은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현대중공업 주식 4백70억원어치와 개발투자 주식 2억3천만원어치,캡스 3천만원어치를 사들여 시장 전체적으로는 4백34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이에 따라 증권가에는 드디어 외국인들이 전통적인 우량주에서 신흥 우량주로 ‘말바꿔타기’를 시도하는 것이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총리인준이 지연된데 대해 외국언론들이 비판적인 보도를 내놓으면서 외국인들의 매수 강도가 크게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일시적인 조정 국면일 가능성이 높으며 오히려 외국인들이 그동안 집중적으로 사들인 블루칩의 주식을 매도해 코스닥시장쪽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 6대 시은 임원진 줄줄이 퇴진

    ◎적자경영 문책 서울 10·제일 5명 물갈이/실적 좋은 신한 전원 유임·주은은 10% 배당 27일 대부분 끝난 올 은행권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임원진이 대폭 물갈이 됐다.한보 진로 기아그룹 등 재벌그룹의 연쇄도산으로 인한 부실경영에의 책임을 물으면서 경영진들이 최대의 고초를 겪었다. 경영진에 책임 추궁은 두가지 방식으로 이뤄졌다.임원의 정수를 종전보다 2∼3명 줄인 점과 임기가 남은 임원들을 적지 않게 퇴진시킨 점이다. 26개 시중은행에서 경영진의 물갈이 폭이 가장 컸던 곳은 역시 부실의 정도가 가장 심한 제일·서울은행이었다. 특히 서울은행은 13명의 임원 가운데 소방수로 지난 해 투입된 신복영 행장과 지난 해 승진한 김현기·김규연 이사 등 3명을 제외하고는 표순기 전무를 비롯한 10명의 임원들이 모두 물러났다.이들 10명 가운데 임기가 끝난 임원은 강금중 이동만 김영태 상무 등 3명뿐이며,나머지 7명은 임기 이전에 퇴진했다.제일은행도 권우하 이종선 박해룡 신문식 상무와 박용이 감사 등 12명 가운데 5명이 물러났다.이들 가운데권상무와 박감사는 임기가 남아있는 상태였다.서울·제일은행은 임원 수를 각 13명에서 10명으로 3명씩을 줄였다. 외환은행은 5명의 임원이 퇴임했다.이들 중 박준완 전무 등 3명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상업은행은 13명인 임원의 수를 11명으로 줄였으며 3연임 도중에 물러난 정지태 행장을 비롯해 6명이 퇴진했다. 이처럼 경영진에 대한 물갈이는 지난 해 적자를 많이 낸 6대 시중은행 중심으로 이뤄졌다.실적이 좋은 은행들은 반대로 퇴진이 없었다.신한은행의 경우 행장을 포함한 9명의 임원진 전원이 유임된 것이 한 예다.또 6대 시중은행들은 부실경영 여파로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지 못한 반면 신한(주식 5%) 하나(현금 8%) 주택은행(현금 10%) 등 지난 해 흑자를 낸 은행들은 배당을 해 경영진 물갈이나 배당에 있어 ‘잘 나가는 은행’과 그렇지 않은 은행간 차별화가 뚜렷했다.
  • 평화은 새행장에 박태규 전문 선임/10개 시중은 어제 주총

    전국 26개 일반은행 가운데 주택 신한 한미 동화 동남 하나 보람 평화 광주 경기 등 10개 은행이 26일 올 정기 주주총회를 끝냈다. 이 가운데 평화 동남 광주 등 3개 은행의 행장은 임기가 끝났으나 새 행장으로 선임했다.행장과 감사를 제외한 임원진에 대한 인사는 예상대로 대부분 은행들이 임원 수를 1∼3명 줄였다. 보람은행은 임기가 남아있는 성천경 상무와 이창희 이사 등 2명을 퇴임시켜 상임임원수를 9명에서 7명으로 줄여다. 이날 주총에서 신한은행은 5%의 주식배당을,하나은행과 주택은행은 각 8%와 10%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나머지 은행들은 적자결산으로 배당을 하지 못했다.
  • 일본계은서 ‘콜’ 차입 재개/신한·외환은

    ◎국민·한일은도 단자사 돈 빌려 일본계 은행들이 3월 말 결산을 앞두고 일본에 진출해 있는 국내은행 지점에 대한 대출금 회수에 나설 것으로 우려됐으나 최근 신한은행에 대한 콜 자금 대출한도(크레디트 라인)를 오히려 15억엔 늘려주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외환은행 등도 일본 현지에서 일본계 은행들로부터 콜자금의 차입을 재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은행은 신한은행에 대한 크레디트 라인을 지난 주말부터 종전 5억엔에서 15억엔으로 10억엔을,도쿄은행은 5억엔에서 10억엔으로 5억엔을 각각 늘려줬다.크레디트 라인은 은행들이 수시로 돈을 인출해 쓸 수 있는 한도로 콜자금 차입 방식이다. 오사카와 도쿄은행은 신한은행에 대한 크레디트 라인을 늘려주는 조건으로 기업어음(CP) 등의 유가증권을 담보로 요구했다.종전에는 담보가 없는 신용대출(신용공여한도)이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본계 은행과 신한은행 본점간 협상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일본계 은행들이 스스로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한편 외환 국민 한일은행 일본지점들도 이번 주부터 일본 최대의 단자회사인 도쿄단자와의 콜자금 차입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 신한은 4억달러 차입/금융권 외화 확보 총력

    ◎재경원,올 600억불 조달방안 확정 신한은행이 4억달러의 외화차입에 성공했다.상업은행과 국민은행도 각각 2억달러,조흥은행 1억6천만달러의 외화차입을 추진하는 등 금융기관들이 외화조달에 적극 나서고 있다.정부도 올해 금융기관의 해외 차입분 35억달러를 포함,총 4백40억달러의 외환보유고 확충방안을 마련했다. 민간차입과 단기외채 상환이 차질을 빚을 경우에 대비해 3월중 30억달러 등 외국환평형기금 채권 90억달러 발행과 한은 신디케이트 론 50억달러 도입도 추진키로 했다. 24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보유고를 지난 해 90억달러에서 올해 말 4백7억달러 이상으로 늘린다는 방침아래 총 6백억달러에 달하는 외화조달 방안을 확정했다.정부는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중장기 외채 상환분 1백14억달러와 외환보유고 확충을 위한 3백18억달러 등 총 4백32억달러가 우선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단기외채 2백40억달러는 일단 전액 중·장기로 연장해주는 것으로 상정했다. 이에 따라 ▲경상수지 흑자 80억달러 ▲국내 금융기관 차입 35억달러▲주식 채권 등 자본시장개방에 따른 유입효과 70억달러 ▲IMF 관련 지원금 2백47억달러 등으로 4백32억달러를 1차적으로 조달하기로 했다.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신한은행이 독일 도이체방크로부터 3억달러,일본 노무라증권의 영국 자은행으로부터 1억달러를 대출받게 된다.IMF 지원금에는 G7 및 IMF 자체지원금 80억달러,세계은행(IBRD) 70억달러,아시아개발은행(ADB) 17억달러가 포함돼 있다. 외평채는 3월 중 30억달러를 우선 발행하고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되는 3·4분기와 4·4분기에 각각 30억달러씩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한은 신디케이트 론은 최종수단으로 검토되고 있다.
  • 금리 불안속 금융상품 투자/포트폴리오 전략이 최선책

    ◎재테크전문가,장·단기상품 분산 운용 권장 ‘과연 금리가 내릴까’ 뉴욕 외채협상 타결이라는 큰 짐을 벗으면서 안정세를 찾던 금융시장이 다시 혼미해지자 투자자들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금리의 향방을 가늠하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 ○회사채 90일짜라 18%대서 20%로 정부가 금리안정을 위해 신종적립신탁상품 등 단기 고금리 상품의 제도를 개편했으나 기대한 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91일짜리 회사채금리가 18%대를 바닥으로 여긴듯 20%대로 반전되는 등 시장금리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오는 17일 국제통화기금(IMF) 이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거시지표 수정에 대한 결정이 내려지고 나면 금리가 떨어질 것 같기도 한데,‘3월 원화자금 대란설’이나 ‘외환위기 재연설’ 등의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는 형국이다. 여유자금을 금융상품에 투자해 돈을 불리려는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금리수준이 높은 단기 상품에 투자해야 할 지,그렇지 않으면 장기상품을 택해야 할 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요즘 재테크 전문가들과의 상담에서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점이 바로 이 부문이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처럼 금리 추이가 불투명한 시점에는 ‘혼합식 포트폴리오 전략’을 짜보라고 투자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금리변동 관련 시나리오별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재벌 지보금지 등 추가 상승 요인 ◆금리추가 상승 시나리오=향후 금리가 추가로 오를 여지가 있다는 첫째 시나리오 요인으로는 IMF가 환율안정시까지 고금리 유지를 고수하고 있는 점이 대표적으로 꼽힌다.앞으로 회사채가 18% 이상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가정이다.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오는 3월 말 이후 재벌의 상호지급보증 해소를 위한 당국의 의지가 강한 점도 금리상승 요인에 해당된다. ○국가신용도 상승 안정세 유도 전망 ◆금리 하락=반면 뉴욕 외채협상 타결 이후 영국 신용평가기관인 피치­IBCA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5단계 높인데 이어 무디스사도 3∼4단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는 점,금융기관 외채 연장을 위한 후속 협상이 잘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점 등은 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또 다른 시나리오다.◆혼합전략=금리가 지금보다 더 오를 개연성과 그 반대의 경우가 혼재해 있는 여건을 잘 활용해 포트폴리오 전략을 짜야한다는 시나리오다.여유자금을 가량 절반씩 쪼개 장·단기 상품에 나눠 투자하는 ‘혼합 전략’이다. 신한은행 재테크 담당인 마케팅부 서성호 과장은 “단기간 여유가 있는 자금인 지,그렇지 않으면 2년 이상 장기간 여유가 있는 자금인 지 여부를 성질별로 구분한 뒤 여유자금이 1천만원만 있더라도 한 쪽을 택하지 말고 단기와 장기상품에 분산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여유자금 쪼개 일부 CD·RP에 그는 “향후 금리의 상승 가능성에 대비,단기간 여유가 있는 자금은 CD(양도성예금증서)나 RP(환매조건부채권),표지어음 등에 투자하고,장기 여유자금은 만기 2∼3년짜리 개발신탁이나 지역개발채권,국민주택채권 등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주문했다.신종적립신탁 상품도 만기를 1년에서 1년6개월로 늘렸을 뿐 금리 자체를 규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단기 여유자금의 투자 대상으로 괜찮은 편이라고말했다.
  • 상업 1억달러­신한 2억달러/달러가 들어온다

    ◎조흥 1억1,800만달러­국민 2억 달러/은행들 외채협상 타결후 신규차입 본격화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사실상 중단되다시피했던 은행권의 해외 신규 차입이 외채협상 타결을 계기로 되살아나고 있다.단기부채의중·장기부채로의 전환에 이은 은행권의 신규 차입 가시화는 외화자금난 해소를 통한 외환시장 안정과 IMF와의 협의를 거쳐 이 달 15일 확정될 국내 고금리 정책 완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1일 금융계에 따르면 상업은행은 이 번 주말 홍콩은행으로부터 1억달러를 신규로 차입하기로 하고 금리조건 등에 대해 막바지 협상을 펴고 있다.차입금리도 외채협상 타결 영향으로 지난 해까지 적용됐던 수준보다 훨씬 낮게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도 유럽계 은행으로부터 채권 등의 자산을 담보로 하는 ABS(자산담보부 대출) 방식으로 2억달러를 신규 차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번 주에 협상을 본격화해 금리조건 등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산을 담보로 하는 대출이어서 금리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택은행 신명호행장도 오는 9일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계 은행 지점장들과 오찬 모임을 갖고 신규 차입과 기존 단기 부채의 만기 연장 방안을 논의한다.신행장은 주택은행이 지난 연말 결산 결과 국내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흑자를 내는 등 경영여건과 대외 신인도가 좋은 점을 집중 부각하며 외국계 은행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조흥은행은 올들어 이미 1억1천8백만달러의 해외 신규 차입에 성공한 데이어 시티은행 등 평소 거래 관계가 있는 모든 외국은행들과 다각적으로 접촉하며 추가 신규 차입을 추진하고 있다.장철훈 행장은 오는 7∼14일 독일프랑스 영국 등 유럽지역 3개 국을 방문,거래 은행장들과 만나 신규 차입 및 단기 부채의 만기 연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미국계 은행 등 4개 은행으로부터 2억달러의 단기자금 지원과 함께 오는 3월에는 단기 부채의 상당 부분을 중·장기 부채로 연장해 주는방안에 대해 약속을 얻어냈다. 한국은행국제부 관계자는 “뉴욕 외채협상 타결로 외환위기의 큰 고비를 넘긴 데 이어 은행권의 신규 차입이 되살아나면 환율의 하향 안정화와 이로인한 고금리 해소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은행권,환전수수료 인하

    외국환은행들이 달러를 사고 팔때 적용하는 환전 수수료를 일제히 내렸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 제일 신한은행은 고객이 현찰로 달러를 사거나 팔때 적용하는 대고객 현찰매도율을 기준환율의 상·하 4%로,송금할 때 적용하는 전신환 매매율은 3%로 각 2% 포인트씩 내렸다.또 조흥 상업 한일은행 등은 현찰매매율을 기준환율의 5%로,전신환매매율은 4%로 각각 1% 포인트씩 낮췄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근들어 환율이 달러당 1천500∼1천600원대에서 널뛰기 현상없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기 때문에 환 위험이 줄어든 점을 감안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 한국 신용등급 조정/S&P,‘부정적’서 ‘유동적’으로

    ◎곧 상향조정 될듯 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사는 16일 한국의 11개 은행과 함께 한국에 대한 신용등급을 ‘부정적’(Negative)에서 ‘유동적’(Developing)으로 조정했다. S&P는 성명을 통해 “유동적이란 표현은 가까운 시기에 등급이 상향 조정되거나 하향 조정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S&P는 오는 21일 뉴욕에서 열리는 한국과 국제 금융계간의 단기외채 재조정 협상 결과에 따라 한국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정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이번 신용등급 조정에 따라 수출입 산업 기업 한일 국민 외환 제일 장기신용 부산 신한은행과 한불종금의 외환등급이 ’부정적’에서 ‘유동적’으로 바뀌었다. 무디스사도 이날 중 신용평가를 최종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등급 재조정 검토에 나설 계획이어서 신용평가기관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머지않아 이뤄질 전망이다.
  • 외국인자금 순유입액/한달새 1조원 넘어서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종목당 주식투자 한도가 50%로 확대됐던 지난해 12월11일 이후 외국인의 증시 순유입 자금이 1조8백1억7천만원을 기록,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들은 14일에도 1천3백3억7천만원 어치의 주식을 매수하고 4백44억원 어치를 팔아 8백59억7천만원 어치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종목별로는 한국전력의 순매수가 1백34만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은행,대우중공업,신한은행,삼성전자 등이 뒤를 이었다.
  • 나산 그룹 화의 신청/어제 4개사 최종부도

    나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패션의류업체 나산과 나산종합건설,할인점인 나산클레프,나산유통 등 4개사가 14일 최종 부도처리됐다. 나산그룹은 15일 이들 4개사와 나산실업 등 5개사를 대상으로 법원에 화의를 신청하기로 했다. 나산 등 4개사는 신한은행 테헤란로지점에 돌아온 63억원,한일은행 보라매지점에 돌아온 39억원 등 모두 1백16억원을 결제하지 못했다. 나산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에 따른 의류의 매출감소와 건설부문의 분양정체 및 분양계약 중도해지,2금융권의 상환압박 등으로 부실화 됐으며 안병균 회장의 개인소유 부동산 등 전 재산을 회사의 부채정리에 쓰기로했다고 밝혔다.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은 화의에 동의하고,회사 갱생을 위해 지원할 방침이다. 나산그룹의 금융권 여신은 지난 해 11월 30일 현재 은행권 3천3백52억원과 제2금융권 3천8백43억원 등 모두 7천1백95억원이다. 여신기준 재계 57위로 지난 해 매출액은 8천9백69억원.
  • 중앙리스 부도 모면/충북은 긴급자금 지원

    중앙리스사가 최종 부도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1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중앙리스는 지난 12일 만기가 된 어음 5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냈으나 최대 주주인 충북은행이 15일 하오 40억원을 급히 지원해 줌으로써 부도를 넘겼다.10억원은 중앙리스 자체자금으로 결제했다. 신한은행은 어음을 돌린 동남은행이 만기를 연장해 줄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최대 주주인 충북은행도 13일까지는 중앙리스에서 손을 떼겠다는 강경한 입장이었으나 15일 입장을 갑자기 바꿨다고 말했다.중앙리스의 본사는 청주에 있으며 종업원은 500여명.
  • 외환은,외평채 판매 ‘이름값’

    ◎국민들 ‘외환’ 특화 인식… 전체 60% 팔아/신한은도 대형 시중은 제치고 2위 올라 외환은행이 외화표시로 된 외국환평형기금 채권 판매에 이름값을 하면서 짭짤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은행의 이름에 따라 ‘외환’쪽에는 제일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인식때문이다. 1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외화표시 외평채는 1천3백83만달러다.지난해 12월31일 판매에 들어간 뒤 휴일을 제외한 판매일로만 보면 하루에 약 2백만달러 정도다. 은행별로는 외환은행이 8백30만달러로 전체의 60%다.신한은행은 1백17만달러로 2위다.제일은행(77만달러),하나은행(58만달러),상업은행(46만달러)의 순이다.33개 은행에서 외화표시 외평채를 팔고 있다. 할인율이 정해져 있어 모든 은행에서 외평채를 사는 조건은 같지만 외환은행의 실적이 두드러지게 좋은 셈이다.보통 국민들이 외환은행은 ‘외환’쪽에 특화돼 있어 아무래도 안심할 수 있고 판매조건도 더 좋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신한은행이 5대 대형 시중은행(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은행)을 제치고 2위에 오른 것은 판매 첫날 뭉치돈 78만달러가 들어온데다 부유층과의 거래비중도 5대 시중은행보다는 높기 때문이다.하나은행도 후발은행이라 전체적인 외형은 10위권이지만 4위로 뛰어 오른 것 역시 돈 많은 고객들과의 거래비중이 높기 때문이다.전체적 은행의 외형보다 부유한 계층과의 거래정도가 외평채 판매 순위에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아무래도 달러를 갖고 있는 층은 여유가 있는 상류층이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은행들이 받는 수수료는 외평채 판매액의 0.5%다.외환은행은 9일 현재 약 4만2천달러(약 7천만원)를 수수료 수입으로 챙겼다.
  • 실세연동금리 상품 어떤 것이 유리할까

    ◎예금금리 ‘단고장저’ 이변/3∼6개월짜리 17∼20% 최고 기록/1년 이상 상품은 대개 16% 수준 은행권에서 ‘시장금리 연동형 정기예금’을 잇따라 시판하고 있다. 가입당시의 시장금리를 감안해 예금금리가 정해지면 그 이후에는 시장금리 변동이 극심해도 가입시점의 금리가 만기시 지급되는 확정금리 상품으로 안정성이 있다. 금리도 높은 편이어서 IMF시대의 재테크 상품으로 적격이라는 평가다. ○만기 6개월·1년·3년 3종류 □신한은행=가입기간에 따라 ‘그린실세통장’과 ‘실속정기예금’으로 2원화돼 있던 실세금리 연동형 상품을 지난 3일부터 ‘실속정기예금’으로 통합했다. 지난 3일 현재 이상품의 금리는 6개월짜리는 연 17%,1년짜리는 16.1% 수준.가입기간은 6개월,1년,3년 등 세종류가 있다. 3백만원 이상 소액 예금고객도 가입할 수 있으며 이자는 매월 또는 만기때 한꺼번에 지급받는 두가지 방식이있다. ○금리 종전보다 3%P 인상 □기업은행=‘실세금리 정기예금’과 ‘스피드 목돈모아 저축’ 등 두 종류가 있다. 실세금리 정기예금의 금리는 지난 8일부터 3개월짜리는 연 15.0%에서 연 18.0%로,6개월짜리는 연 16.0%에서 19.0%로 각각 3%포인트씩 인상됐다. 시중금리 연동형 상품이어서 최근의 시중금리 상승세가 반영됐다. 스피드 목돈모아 저축은 1년짜리로 역시 지난 8일부터 금리가 종전 연 13.0%에서 16%로 인상됐다. ○가입금액 500만원 이상 □상업은행=‘실세열매통장’을 지난 3일부터 2월말까지 창립 99주년 기념상품으로 한시 판매하고 있다. 6개월과 1년짜리 등 두 종류가 있으며,가입금액은 5백만원 이상.지난 8일 고시된 금리는 연 18.0% ○3개월 만기 금리 연 20% □제일은행=‘으뜸재테크예금’을 시판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는 3개월 만기 상품 금리를 연 20%로 올렸다. ○천만원 이상땐 0.5% 더줘 □서울은행=계약기간 1개월,3개월,6개월,1년짜리 슈퍼실세예금을 오는 2월28일까지 한시판매하고 있다. 금리는 1∼3개월짜리는 연 17.5%,3∼6개월짜리는 연 19.5%,6개월짜리는 연 16.5%,1년짜리는 연 15.5%다. 그러나 가입금액이 3천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금리가 이보다 높아진다. 1∼3개월짜리는 연 18%,3∼6개월은 연 20%,6∼9개월은 연 17%,1년짜리는 연 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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