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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사모투자사 설립 붐

    다음달부터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기업 경영권을 확보해 기업 가치를 높인 뒤 되팔아 고수익을 얻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의 설립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 당국에 따르면 다음달 6일부터 개정된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금융권이 PEF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산업은행의 경우 법 시행과 동시에 최소 3000억원 규모의 PEF를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은행은 1000억원, 맵스자산운용과 칸서스자산운용은 각각 2000억원 규모의 PEF를 법 시행에 맞춰 출범시킨다는 계획으로 마지막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국민은행은 자금 규모는 정하지 않았지만 합작형태로 PEF를 설립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은행도 PEF 설립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자산운용사나 투자자문사의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가동하고 있다. 창업투자회사인 다산벤처도 유한책임사원(LP) 형태로 PEF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현대증권과 LG투자증권도 PEF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자금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 한 당국자는 “이들 금융회사 외에도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업투자회사, 신기술사업금융업자,M&A 부티크, 일반 기업 등도 PEF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절세예금 年內가입 정산 稅테크 ‘OK’

    절세예금 年內가입 정산 稅테크 ‘OK’

    ‘금융 세(稅)테크를 잡아라.’ 연말정산을 앞두고 은행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시대로 접어든 요즘, 이미 가입했거나 연말까지 가입하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각종 금융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달 들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 가입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결혼·이사·장례비 공제제도 등 올해 생긴 각종 소득공제도 잘 챙겨야 하지만, 금융상품은 ‘저축도 하고 세금도 환급받는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 ●절세되는 예금상품 예금상품으로는 장기주택마련저축(비과세 장기저축)과 연금저축(연금신탁·보험)이 있다.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만 18세 이상으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1주택을 소유한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다. 조흥은행 서춘수 재테크팀장은 “올해부터는 단독 세대주도 부양가족 세대주와 마찬가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새내기 직장인들도 상품 가입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저축금액은 분기별 최저 1만원에서 3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소득공제 한도는 연간 납입액의 40%, 최대 300만원까지다. 연금저축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연간 납입액의 100%, 최대 24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10년 이상 장기납입해야 하고, 중도해지 때 해지가산세 등을 부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적립식펀드의 장점을 지닌 간접투자상품도 올 들어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장기주택마련펀드와 연금저축펀드로 증권사에서 주로 판다. 장기주택마련펀드는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은행권에서 판매하고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을 변형해 채권이나 주식 등에 투자,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돌려주는 투자형 상품이다. 가입 대상 및 소득공제 혜택은 장기주택마련저축과 같다. 연금저축펀드는 이자에 대해 16.5%의 세율이 적용되는 다른 상품과 달리 5.5%(주민세 포함)만 세금을 내면 된다. 분기당 300만원까지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고, 연간 최대 24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는다.2000년 12월31일 이전 가입자들에게 해당되는 주택청약부금과 개인연금저축도 소득공제 대상이다. 추가로 불입할 경우 주택청약부금은 최대 96만원까지, 개인연금저축은 최대 72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우리은행 김인응 재테크팀장은 “이달 들어 비과세 상품을 찾는 사람이 평월보다 20∼30%가량 늘고 있다.”며 “특히 연금신탁의 경우 한번에 240만원을 저축하고 그만큼 공제소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은행의 연금신탁과 보험사의 연금보험, 증권사의 연금투자신탁은 납입액의 100%(연 240만원 한도)가 소득공제된다. ●대출상품과 신용카드 공제 대출상품 가운데 소득공제 혜택 상품은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 시중은행의 ‘장기모기지론’이 있다. 만기 15년 이상인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이자납입액에 대해 연간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해준다.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은 국민·우리·하나·신한 등 시중은행 대부분이 취급하고 있다. 시중은행 자체 상품으로는 국민은행의 장기고정금리대출상품인 ‘KB부동산담보대출’, 우리은행의 ‘옵션부 모기지론’, 하나은행 ‘TR 모기지론’, 신한은행의 ‘신한장기모기지론’, 조흥은행의 ‘조흥장기모기지론 마이홈플랜’, 외환은행의 ‘예스 장기모기지론’ 등이 있다. 소득공제의 ‘감초’인 신용카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말까지 사용액을 기준으로 소득공제 금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물건 등을 구입하려면 이달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내달부터 ‘연봉의 10% 초과분’에서 ‘15% 초과분’으로 기준이 강화돼 공제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소득공제 한도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500만원이다. 특히 오는 12월1일부터 병원이나 약국에서 카드로 결제하는 의료비는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병원에 갈 필요가 있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주병철 김미경기자 bcjoo@seoul.co.kr
  • 주택대출 금리 속속 하락

    시장금리 연동형인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난 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콜금리 인하결정 이후 속속 하락하고 있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대표적인 기준금리인 양도성예금증서(CD)의 유통수익률 등이 하락하면서 내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내리기로 했다.3개월 주기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주 연 5.20∼6.12%에서 이번주는 5.03∼5.95%로 떨어지며 다른 시장연동형 대출상품도 비슷한 폭으로 금리가 하락할 예정이다. 시중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시장금리에 연동시켜 일별로 혹은 주별로 바꾸고 있어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특히 일별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바꾸는 신한은행의 경우 채권평가기관이 제시한 3영업일 평균 기준 CD의 유통수익률이 지난 11일 연 3.54%에서 12일 3.48%로 떨어진데 이어 15일에는 3.42%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12일 최저 5.18%에서 15일에는 최저 5.12%가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환시점에서 변동된 금리에 맞춰 고객이 부담할 이자 금리가 결정된다.”며 “따라서 신규 대출자는 물론 기존 대출자들의 부담도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만큼 줄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중은행들은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 예금인 MMDA 등 상품별로 예금금리 인하도 조만간 단행할 계획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시중銀 이르면 내주 금리 내릴듯

    시중은행들이 콜금리 인하에 따라 빠르면 내주중 예금과 대출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 우리, 신한 등 주요 시중은행들은 11일 한은 금통위의 콜금리 인하결정 소식이 전해지자 자금팀, 상품팀 등 유관 부서 회의를 갖고 상품별 금리인하 시기와 인하폭 등에 대한 검토에 나섰다. 당장 90일짜리 CD 등을 기준으로 삼는 시장금리 연동형 대출상품들은 내주중 자동적으로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은행권은 예상하고 있다. 시장금리 연동형의 대표적인 대출상품은 주택담보 대출이다. 우리은행은 빠르면 내주중 정기예금 금리를 0.1∼0.2%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우리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만기 1년짜리가 개인의 경우 연 3.7%, 기업은 연 3.5%다. 우리은행은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대출에 대해서는 시장 금리의 움직임을 좀 더 지켜본 뒤 인하 여부와 시기, 폭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예금 금리의 인하 여부를 검토중이다. 제일은행은 우선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 예금인 MMDA에 콜금리 인하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 은행 관계자는 “전산 작업 등이 필요하지만 빠르면 오는 15일이면 일부 상품의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조흥은행은 시장 금리의 추이를 지켜본 뒤 금리 인하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콜금리 인하로 채권금리가 내려가 주택저당증권(MBS) 발행금리에 변동이 발생하면 모기지론 대출 금리 인하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은행 ‘純血의 벽’ 무너진다

    무한경쟁을 선언한 은행권에 외부인사 영입바람이 거세다. 여성들의 임원 약진도 두드러진다.‘순혈(純血)주의’와 ‘금녀(禁女)’의 오랜 벽이 치열한 생존노력 앞에 빠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이다. 8일 이뤄진 국민은행 임원인사에서는 신임 부행장 7명 가운데 오용국(신한은행 출신), 구안숙(우리은행), 최영한(도이치은행), 최동수(삼성증권), 김동원(매일경제신문)씨 등 5명이 외부에서 영입됐다. 내부 승진자는 양남식, 김정민씨 등 2명뿐이었다. 하나은행도 올 3월 각각 국민은행과 금융감독원 출신인 이강만, 서정호씨를 부행장보에 선임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국민은행에서 조봉한씨를 부행장보로 스카우트했다. 조흥은행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김재유 전 서울은행 상무와 최인준 전 HSBC증권 부대표를 영입했다. 외환은행은 로버트 팰런 행장 이하 집행임원 12명 가운데 단 3명만 내부 출신이다. 제일은행도 로버트 코헨 행장 등 9명의 집행임원 중 내부 승진자는 2명 밖에 안된다. 우리금융그룹도 박승희 전무와 주진형 상무가 각각 예금보험공사와 삼성증권 출신이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만큼은 모든 임원이 모두 내부승진 케이스. 그러나 앞으로는 외부영입을 통한 경쟁력 극대화라는 큰 흐름을 비껴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현직 은행장들이 해당은행 출신이 아니라는 것도 외부영입을 활발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은 씨티은행, 뱅커스트러스트은행, 서울은행 등을 거쳤다. 우리은행 황영기 행장은 삼성물산, 뱅커스트러스트은행, 삼성증권 등에서 일했다. 조흥은행 최동수(체이스맨해튼은행, 웨스트팩은행) 행장도 외국은행 출신이다. ‘우먼 파워’도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이번에 임명된 국민은행 구안숙 부행장은 여성 은행임원 3호로 기록됐다. 앞서 올 1월 제일은행에서 김선주씨가 상무로 발탁돼 2002년 서울은행 김명옥 부행장에 이어 두번째 여성임원이 됐다. 4월에는 국민은행 이성남 감사가 사상 첫 여성 금융통화위원에 임명됐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seoul.co.kr
  • 환율연계 예금자들 “속타네”

    원·달러 환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환율 연계 상품 가입자들이 가슴 졸이고 있다. 환차손으로 원금까지 떼이거나(외화예금) 예상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는 사례(환율연동예금)가 속출하기 때문이다. ●환율연동예금 수익 제로 행진 환율연동예금은 원·달러 환율이 일정 범위에서 움직이면 고수익을 주지만 미리 정해놓은 범위를 벗어나면 수익률이 크게 떨어지는 구조다. 현재 은행권에서만 2000억원 가까이 가입돼 있다. 하나은행의 ‘환율연동형 정기예금 1호’는 지난 8일 환율이 1105.3원으로 떨어지면서 수익률이 연 7.5%에서 0%로 추락했다. 환율이 1110.45∼1210.45원에 있으면 연 7.5%를 주지만 가입기간 원화값이 한 번이라도 이 범위를 벗어나면 원금만 지급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국민은행의 ‘KB리더스정기예금원·달러 1호’도 최근 수익률이 연 6%에서 연 1%로 떨어졌다. 이 상품은 환율이 1223.20∼1125.20원에 있으면 연 6.0%를 보장하고 그렇지 않으면 연 1%를 준다. 반면 환율 하락으로 수익률이 높아진 경우도 있다. 신한은행의 ‘환율연동 정기예금 3차 하락형’은 만기인 다음달 16일 환율이 1165원 밑에서 움직이면 연 7%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오는 13일 만기가 돌아오는 외환은행의 ‘베스트 초이스 환율연동 정기예금’도 환율이 1176원 밑으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연 6%의 수익률이 나온다. ●외화예금 본전도 못건질판 국내에 달러수요가 많아지면서 규모가 커진 외화예금도 원화 환산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외화예금은 달러로 예금하고 달러로 이자를 받기 때문에 원화로 바꿀 경우 환율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진다. 현재 은행들이 파는 1년 만기 외화예금 금리는 평균 연 2% 안팎.9일 원·달러 기준 환율은 1105.9원으로 한달전(1149.9원)보다 3.9% 하락해 환차손을 감안한 외화예금 수익률은 마이너스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환율 하락이 미국 달러화의 약세와 맞물려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송금 수수료를 아끼는 목적이라면 모를까 투자 목적으로는 외화예금을 가입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국민銀, 강정원호 친정체제 구축

    국민銀, 강정원호 친정체제 구축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회사 살리기에 나섰다. 예상외로 빠른 조직개편은 향후 인력 구조조정 등 강 행장 특유의 경영방식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리더십’을 소유한 강 행장의 경영스타일이 벌써부터 은행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발빠른 조직개편의 의미는 조직개편의 내용을 보면 강 행장 체제의 조기구축과 맥이 닿아 있다. 종전 부행장직을 맡았던 사람들 가운데 6명이 유임됐으나, 전체 15개 그룹 담당 부행장직 중 전략 여신관리 자금시장 기업금융 등 주요 5개 그룹은 자신과 인연이 있는 인물을 대거 발탁함으로써 ‘강정원호’의 출범을 알렸다. 눈길을 끄는 외부 영입 부행장은 ▲전략에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출신의 김동원(51)씨 ▲여신관리에 삼성증권 상무인 최동수(49)씨 ▲자금시장부문에 도이치은행 출신인 최영한(46)씨 ▲프라이빗뱅킹(PB)자산운용에 우리은행 PB사업단장인 구안숙(49)씨 ▲기업금융에 신한은행 부행장을 지낸 오용국(55)씨 등 5명이다. 이들은 강 행장과 함께 일해본 사람들이다. 강 행장의 이같은 행보는 김정태 전임 행장의 인물들을 솎아내는 부수효과를 얻게 된다. 김 전 행장과의 ‘거리두기’를 보여줌으로써 은행내부에 남아 있는 부정적 이미지를 씻어내려는 의도가 강하게 담겨 있다. 강 행장이 “그룹별 업무 영업이 너무 넓어 통제가 안되고 있다.”며 “조직을 재정비해 ‘은행들의 전쟁’에 본격 나서기 위해 서둘러 조직을 개편한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관측이다. ●인력조정이 관건 강 행장의 수뇌부 인사에 이어 하부조직에 대한 대수술이 아직 남아 있다. 강 행장은 취임초 “1인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말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뒤따를 것임을 예고했다. 그는 이날도 사내 통신망에 띄운 글에서도 “금융시장과 은행들은 하루하루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면서 조직재정비를 통한 ‘은행들의 전쟁’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임을 분명히 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국민銀 부행장 14~15명으로

    국민은행이 8일 부행장 수를 대폭 늘리는 방향의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지난달 말 취임한 강정원 행장은 현재 9명인 부행장을 14∼15명으로 늘려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김동원 매일경제 논설위원, 최동수(현 삼성증권 상무) 전 하나은행 상무, 오용국 전 신한은행 부행장을 부행장으로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은행과 뱅커스트러스트 출신 2명도 부행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소폭의 내부승진 인사도 예상된다. 후보로 강국신 자금본부장, 김정민 검사팀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현직 임원 중에서는 지난달 말 사임한 윤종규 부행장에 이어 이증락 기업금융그룹 부행장과 신기섭 재무·전략·인사담당 부행장 등 2명도 퇴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영일(전산정보), 정연근(PB·자산관리), 이상진(신용카드), 이성규(영업지원), 강정영(신탁기금관리), 매킨지(리스크관리) 등 부행장 6명은 유임됐다. 국민은행은 또 현재 기업·가계 등으로 나뉘어 있는 조직을 영업, 심사, 후선 등으로 세분화해 부행장들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부고]

    ●李和燮(KBS 보도본부 미디어포커스 데스크)씨 빙모상 3일 경남 진해시 연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548-7761 ●韓明奎(매일경제신문 국차장)씨 형님상 4일 충남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42)257-6944 ●金柄祚(식품환경신문 편집국장)씨 형님상 4일 포항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54)282-3072 ●박덕화(수원시 지역경제과장)씨 모친상 4일 수원시 연화장, 발인 6일 오전 10시 (031)217-2952 ●白承浩(대원제약 대표)씨 빙부상 3일 경북대학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3)420-6145 ●千光玉·光石(사업)光喆(소방공제회 이사장)光洙(GM대우 대리)光男(K.C갤러리 대표)씨 모친상 李雨烈(쌍용양회 부장)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3 ●安大榮(승우 회장)씨 별세 埈奭(제주 경희푸른한의원장)玹奭(승우 대표)씨 부친상 李錫英(육군 대령)鄭英鈞(분당 리빙웰치과의원장)씨 빙부상 安正培(조선일보 출판국 차장)씨 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92-0299 ●禹鍾律(신한은행 용산지점장)鍾恩(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 차장)씨 부친상 安會均(티유미디어 마케팅본부장)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08 ●趙光烈(아남옵틱스 홍보팀장)씨 부친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590-2557 ●韓己煥(전 관악산업 대표)씨 상배 雄在(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仁在(삼성생명 CRM기획팀 대리)恩美(KT 비즈메카팀 〃)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94
  • [하프타임] 김계령 6억에 우리銀 둥지

    국가대표 센터 김계령(25)이 6억원의 대박을 터뜨리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에 둥지를 틀었다. 우리은행은 삼성생명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김계령과 연봉 1억 2000만원에 5년간 계약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9월 신한은행에서 ‘총알 낭자’ 김영옥을 데려와 가드진을 보강한 데 이어 ‘블로킹 머신’ 이종애, 홍현희가 포진한 센터진에 김계령까지 가세함에 따라 단숨에 겨울리그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 李容遠 (편집국)△수석부국장 廉周英△부국장 黃鎭鮮 吳炳男 ■ 국무조정실 ◇이사관 승진 △규제개혁2심의관 崔大鎔 ■ KT&G ◇전보(전무) △마케팅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 李廣烈 △해외사업본부장 겸 사업개발·부동산사업본부장 閔泳珍 (상무)△중앙연구원장 李泳泰 (1급)△북서울본부장 閔丙漢 △전남〃 宋奉采 △충남〃 李相仁 △강원〃 朴文圭 △전북〃 姜周遠 △신탄진제조창장 李泰炯 △광주〃 李錫佑 △영주〃 劉濟福 △인쇄창장 崔鎭英 △남원원료공장장 염동배 △김천원료〃 丁俊夏 △제조본부 제조국장 金光準 △원료본부 원료생산국장 金鎭源 △부동산사업본부 부동산사업〃 權鳳純 △신탄진제조창 지원〃 鄭憲泳 △원주제조창 〃 金相奭 ◇승진(1급)△제주본부장 崔圭炯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국장 이수영 △ 〃 경영정보국장 李甲洙 △원료본부 원료관리〃 張宰植 △사업개발본부 사업개발〃 崔聖官 △부동산사업본부 자산관리〃 李哲壽 △기획조정실 경영전략〃 崔尙喆 △ 〃 경영정책〃 許 業 △기술개발실 기술개발〃 崔允周 △ 〃 제품개발〃 朴栽敏 △홍보실장 崔正圓 △남서울본부 영등포지점장 姜熙龍 △북서울본부 종로〃 李啓植 △원주제조창 생산국장 李光勳 △광주제조창 〃 羅康潤 ■ E*트레이드 △경영지원총괄(전무) 梁壯原 △전략사업본부(상무) 成炳哲 △리서치본부(상무) 宋省昊 △IB본부(이사) 趙光植 △마케팅본부(이사) 表淳道 ■ 매일신문 △정치1부장 許容燮△사회1〃 洪錫峰△사회2〃 鄭仁烈△경제〃 李相勳△문화〃 徐琮澈△특집스포츠〃 鄭知和△사진〃 安相鎬△편집3〃 閔炳坤△Imaeil팀장 金重基△비서실장 李東寬 ■ 신한은행 ◇지점장 △광화문 許一坤 △숭실대역 개설준비위원장 尹甲善 △역촌동 車基丞 △은마아파트 鄭祥鎔 △분당PB 개설준비위원장 河祥鳳 △송현동 李京泰 △해운대 申範秀 △강남중앙기업금융 SRM 張起來 ■ 제일은행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천안 불당동 金周容 ■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기업영업본부장 安鎔秀△기업영업추진부장 金日台△중소기업부장 申東翰△동부지역본부장 金鍾培△서부지역〃 申吉雨△중부지역〃 李根桓△경인영업〃 李壽和△경인영업추진부장 朴榮鐵△대기업금융본부장 톰 팔로우즈△법인영업1부장 鄭在烈△법인영업2부장 柳明淳△공기업·금융기업금융본부장 安正模△은행·공기업영업부장 李鍾範△금융기업영업부장 文晶煥△종합금융본부장 申應植△신디케이션팀장 金才範△자산유동화팀장 金鍾澔△프로젝트파이낸싱팀장 겸 수출금융팀장 이삼성△기업금융상품영업본부장 洪性和△금융상품영업부장 金成哲△수출입상품영업부장 金鐘甲△증권영업부장 金姬瑨△GTS영업부장 金基范△Delivery System부장 韓禮錫△씨티서비스부장 高銀河◇소비자금융그룹△개인영업본부장 姜信元△개인영업추진부장 金英福△씨티골드사업부장 겸 D지역부장 田熙秀△씨티블루사업부장 金知會△씨티비즈니스사업부장 李承龍△전략영업센터장 겸 주택금융부장 趙成坤△오토금융부장 洪鐘協△A지역본부장 張東浩△B〃 朴鉉旻△C〃 鄭聖憲△E〃 玄允涉△카드사업본부장 마노즈 바르마△카드기획부장 이호석△카드마케팅부장 金民旿△카드세일즈부장 嚴敬植△카드TM센터장 都昶國△카드전산·준법감시팀장 金善淑△카드업무지원팀장 金泰鎬△소비자금융기획본부장 베티 드비타△고객만족부장 朴翊鎭△금융비즈니스개발부장 金榮錫△시장분석부장 란지트 카이라△소비자금융통합추진부장 빈센트 고△전자금융부장 姜大圭△마케팅본부장 李興周△씨티골드마케팅부장 呂寅彰△씨티블루마케팅부장 李敏興△수신상품부장 趙顯一△대출상품부장 金致訓△마케팅기획부장 朴元敬△Wealth Management본부장 金龍台△신탁·자금상품부장 金洪佑△투자상품부장 李權烈△방카슈랑스상품부장 文尙鏞△연수·상담부장 金石九△Wealth Management기획부장 黃義晩△씨티비즈니스본부장 金英哲△씨티비즈니스상품개발부장 白炫善△〃기획부장 龍煥彬△〃마케팅추진부장 韓成佑◇PB사업그룹△PB상품개발팀장 朱石暾△PB경영관리팀장 吳世任◇자금시장그룹△자금관리부장 朴炳卓△ALCO. 대외협력팀장 李範永△외환파생영업부장 黃聖培△외환데스크팀장 柳現廷△옵션〃 姜健鎬△스왑〃 金秀勳△경제분석팀장 吳碩泰△소비자금융자금본부장 데이비드 추△자금관리·상품개발팀장 蘇妙貞△자금기획팀장 李鶴浩◇여신·리스크관리그룹△여신·리스크관리그룹부그룹장 任演彬△대기업리스크관리1부장 鄭玉姬△대기업심사팀장 文恩英△대기업여신기획팀장 吳英欄△대기업포트폴리오관리팀장 金景美△기업리스크관리본부장 金慶洪△기업심사부장 李熙準△여신관리부장 李奉熙△여신기획부장 金容吉△소비자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 李載日△개인여신리스크관리부장 金賢△카드리스크관리부장 金春京△개인대출센터장 劉永敏△개인신용관리센터장 朴哲換△소비자금융리스크통합추진부장 매튜 슈로더△시장리스크관리부장 李鎔沃◇경영지원그룹△인사1부장 朴都圭△인사2부장 李在榮△RE자산관리부장 沈揆泳△안전관리팀장 安泰烈△홍보부장 朴善悟△재무기획본부장 레이 아다모△소비자금융재무기획부장 알리 브로커△기업금융재무기획부장 金萬淳△재무회계부장 姜廷勳△IR팀장 成基天△세무회계팀장 金三星△구매·예산관리팀장 洪載善△법규본부장 유니스 김△기업지배구조팀장 金峻敎△신탁사업본부장 朴昶滸△신탁운용부장 宋斗一△구조화신탁팀장 潘炳澈△수탁영업팀장 梁仁容△신탁업무부장 金宰澈△업무/전산본부장 裵學△소비자금융업무부장 쉬리칸 크리샨△영업점업무부장 金錫珉△기업금융업무부장 白洪煜△기업업무통합추진부장 웨인 수△IT기획부장 金道秀△IT통합부장 金文杰△IT개발부장 柳在國△TI부장 崔炳秀◇Control본부/준법감시인△Control 본부장 李仁虎△준법감시인 겸 GCIB준법감시부장 李京浩△GCG준법감시·QA부장 李銀珠△GCIB QA부장 朴奉奎△C&C 연수부장 金在淵△C&C(PB, 신탁)·AML부장 孔世鳳△지점검사부장 李燦柱◇전략기획부/ARR/크레딧리뷰△전략기획부장 吳政植△ARR부장 일라이자 옹△크레딧리뷰팀장 姜信培◇지점장 △가락 韓振熙 △고잔 鄭泰憲 △관교동 李弼珍 △구로 金鍾泰 △남양주 남궁강 △대구 姜求萬 △동수원 李星應 △명동중앙 韓國秦 △무역센터 朴健植 △방배동 李松載 △부산 柳在賢 △부천 李景根 △상계동 李允雨 △상동 李美鈴 △서초동 李星勳 △송탄 宋大烈 △송현동 李南勳 △수성동 金成植 △수원 金東吉 △순천 黃龍淵 △신곡 朴元鉉 △신설동 李廷國 △안양 許大善 △압구정 白種婉 △양재 羅燾男 △여의도기업금융 曺道根 △역삼동기업금융 李善熙 △역삼역 金勇煜 △영동 金鉉喆 △영등포 李相逸 △영업부 金振東 △인천시청 申舜基 △잠실 任善彬 △청주 朴憲福 △포이동 田昇德
  • 카드 수수료분쟁 담판 눈앞

    신용카드사와 할인점간의 카드 수수료 분쟁이 이번주를 고비로 점차 해결의 가닥을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와 까르푸가 지난달 26일 가맹점 수수료를 종전 1.5%에서 2.0%로 인상키로 합의한데 이어 이번주부터 이마트의 점포별 가맹점 계약 만기가 속속 돌아와 이마트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마트는 3일 인천점을 시작으로 4일 속초점,8일 성서·창동점 등의 순으로 연말까지 21개 점포의 가맹점 계약 만기가 돌아와 이들 점포의 가맹점 계약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이마트는 KB·LG카드와는 수수료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먼저 수수료를 올려주지는 않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계약만기를 앞두고 전격 타결될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이마트는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현재 비씨카드 결제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KB·LG카드는 계속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롯데마트가 LG카드와 수수료를 인상안에 대해 막판 조율작업을 벌이고 있어 양사간에 조만간 타결이 이뤄질 경우 수수료 분쟁 해결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을 전망이다. 또 계속 눈치만 봐왔던 홈플러스도 입장을 바꿀 경우 수수료 분쟁의 판도는 바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마트는 이달부터 직불카드를 받는 것에 맞춰 우리·신한은행 직불카드로 결제할 경우 구매금액의 1%를 OK캐시백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이마트, 우리·신한銀과 제휴

    신세계 이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17개 시중 은행의 직불카드를 받는 한편 우리·신한은행과 직불카드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고객이 전국 68개 이마트 점포에서 우리·신한은행 직불카드로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의 1%를 OK캐시백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제휴카드가 아닌 직불카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의 0.5%가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이마트는 고객의 1회 평균 구매금액 6만 5000원을 기준으로 이 금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0.1%인 65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지만 직불카드로 하면 0.5%인 325원, 제휴 직불카드는 1%인 650원이 적립돼 신용카드보다 5∼10배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 [부고]

    ●申鉉澤(전 범일금속 대표)씨 상배 成淳(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炅立(서울경제신문기자)씨 조모상 權純寬(자영업)安熙春(LNL인터내셔널 대표)南載祐(광우TNC 상무)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7 ●李誠馥(전 황해도 은율군수)씨 별세 賢卓(사업)씨 부친상 林大基(제일기획 상무)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6 ●印貞憲(동아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별세 成胤(에스코컨설턴트 대리)惠媛(국민은행 자산유동화팀장)씨 부친상 朴圭益(독일 거주)朴一源(SK텔레콤 과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95 ●吳志克(전 진양기업 회장)씨 별세 聖一(서일개발 부장)씨 부친상 崔世亨(대명기술단 이사)沈慶秀(국제전기공사 대표)씨 빙부상 金輝慶(둔촌중 교사)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54 ●孫光震(전 경기여고 교사)光泰(미국 거주)光國(외환은행 기업사업본부 부장)씨 부친상 金東淳(전 충주장애인학교 교장)씨 빙부상 27일 경기도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384-2464 ●李熙鎬(한국델파이 직원)熙善(현대증권 독산지점 주임)씨 부친상 27일 대구시 칠곡대구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3)312-4448 ●李舜昌(티씨케이 대표)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3010-2270 ●李容炫(주식회사 순양상사 대표)씨 부친상 吳燦永(〃 근영사 이사)金仁浩(〃 호상사 대표)박경태(대구마인 〃)씨 빙부상 26일 국립암센터, 발인 28일 오전 9시 (031)920-0302 ●金榮官(재미 사업)承官(〃 의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64 ●白吉九(전 LG정유 본부장)賢九(사업)씨 부친상 盧莊愚(전 한국디자인진흥원장)蔡星基(한국방사성동위원소협회 교육연구원장)李炳植(전 우리은행 서부영업본부장)鄭宇亮(전 중앙일보 논설위원)韓基洋(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6 ●朴峻勉(자영업)炳圭(신한은행 과장)씨 모친상 金知文(한국은행 재산관리실 부실장)씨 빙모상 27일 서울 서대문 적십자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11-411-1904 ●金載弘(경희대 국문과 교수)載敦(계간 시와 시학 발행인)載銀(청마스포츠 대표)載龍(계간 시와시학 〃)씨 부친상 崔錫載(포엠토피아 〃)씨 빙부상 27일 경희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958-9545 ●裵柄喆(한국영상음향 대표)炳華(〃이사)俊植(새마을금고 과장)씨 부친상 暎茗(LG증권 부산·대구지역본부장)씨 형님상 27일 부산대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51)550-9957 ●金周韓(얀커뮤니케이션즈 대표)長韓(로커스차이나 상해지사 매니저)씨 모친상 27일 보라매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831-2899 ●이재기(CBS 정치부 기자)철기(학생)씨 부친상 이성호(외환은행 시장영업본부 차장)양인모(A하나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27일 경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53)420-6464,017-236-1050
  • 올해의 저축왕 노점상 최상길씨

    “한 번 저축한 돈은 절대 안찾아요. 그래도 남을 도울 수 있는 돈은 예외죠.” 26일 제41회 저축의 날 기념식에서 ‘저축왕’(국민훈장 목련장)으로 뽑힌 최상길(39)씨는 더듬더듬 말을 이어가면서도 표정만은 밝았다. 태어날 때부터 언어·신체 장애가 있었던 최씨는 현재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장난감 노점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를 그만둔 뒤 집에만 있기가 무료해 동네 성당 앞에서 노점을 시작한 게 계기가 됐다. 장사 초반부터 하루 벌이가 얼마가 되건 수중의 돈은 어김없이 저축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16년동안 그렇게 모은 돈이 1억 2100만원. 저축한 돈은 결코 뽑아쓰지 않는 최씨지만,10년 전부터는 불우이웃 돕기에는 저축한 돈을 남몰래 내놓기 시작했다. 최씨는 현재 7개 단체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이날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최씨 외에도 고종철(49·신한은행 삼성중앙지점 지점장)씨가 철탑산업훈장, 이영철(36·햄버거가게 운영)씨가 국민포장, 이성희(54·낙생농협 조합장)씨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윤영무(47·MBC기자)씨, 김경옥(49·우리은행 서빙고동 지점장)씨등 6명, 국무총리표창은 김성자(44·자영업)씨, 성기영(35·KBS아나운서)씨 등 12명이 수상했다. 또 탤런트 김청(본명 안청희)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개그우먼 박수림씨와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씨가 재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연동형 예금’ 인기 질주

    ‘연동형 예금’ 인기 질주

    “이자 한 푼이 어디야.” 아무리 이자가 보잘 것 없다고 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은행권을 떠나지 못하기 마련. 그렇다면 주가지수, 미국 국채지수 등에 연동되는 ‘연동형 상품’에 눈을 돌려보자. 시장만 잘 형성되면 원금을 확실하게 보장받으면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연동형 상품이 생소하다면 인터넷뱅킹 등 이용자들에게 이자를 더 붙여주는 ‘퓨전 상품’도 골라볼 만하다. ●신한·조흥은행 27일까지 판매 지금까지 주가지수가 중심이 됐던 연동형 상품은 최근 금(金)지수, 미국 국채지수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골드지수연동 파워인덱스 정기예금’을 27일까지 공동으로 판매한다. 금리는 런던 금시장협회(LBM A)의 ‘골드지수’에 연동된다. 예를 들어 ‘상승형 1호(6개월)’의 경우, 만기 골드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에서 상승하면 최고 연 14.13%의 금리를 지급한다. 그러나 가입기간 내에 한번이라도 20%를 넘어가면 연 3.53%로 추락한다. 우리은행도 LBMA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골드채권투자신탁’을 오는 29일까지 판매한다. 최고 연 14.4%의 수익률 달성이 가능하다. 단 신탁상품이기 때문에 금값이 폭락하면 원금이 줄어들 수도 있다. 한미은행과 씨티은행은 국내 처음으로 미국 국채지수에 연동되는 ‘다우존스 CBOT 국채지수연동예금’ 2호와 3호를 29일까지 판매한다. 다우존스 CBOT 국채지수는 10년물 등 미국 장기채권 시장의 움직임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2호 상품은 국채지수가 가입기간(1년) 중 정해진 범위 에서 움직이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준다. 그러나 국채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원금만 겨우 돌려받을 수도 있다. ●주가지수 연동형도 여전 주가지수에 연동되는 전통적 연동형 상품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조흥은행은 코스피(KOSPI)200 지수의 변동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베스트 지수연동 6M채권투자신탁 CH-1호’를 29일까지 판매한다. 만기일 이전에 지수가 20% 넘게 오르면 연 4%의 수익률이 보장된다. 또 만기일 당일 지수가 20% 떨어지면 추가로 연 4%의 수익률이 생기는 조건이어서 최고 연 8%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제일은행은 코스피200 지수 연동상품인 ‘퍼스트 인덱스예금’을 상승형·등락혼합형 등 두 가지로 나눠 다음달 1일까지 판매한다. 혼합형의 경우 만기일의 지수가 가입일 지수보다 오르면 최고 연 13.05%의 수익률이 적용되고, 반대로 만기일 지수가 가입일보다 떨어져도 최고 연 4.75%의 수익을 얻도록 설계됐다. ●‘정기예금+α’퓨전형 상품도 은행 인터넷뱅킹이나 신용카드 등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정기예금+α’의 금리를 주는 퓨전형 상품도 잇따르고 있다. 신한은행은 ‘인터넷공동예금’을 다음달 1일까지 100억원 한도에서 판매한다.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10억원 이상 모이면 3.8%,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 3.7%의 금리를 준다. 하나은행의 ‘부자되는 적금’은 2년제 적금의 경우 연 3.7%,3년제는 연 3.8%의 금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만기 때까지 신용카드 결제 누적금액이 적금 불입액을 초과하면 0.3%포인트 ▲결제금액이 적금 불입액의 2배를 넘으면 0.6%포인트의 금리를 더 준다. 우체국 우정사업본부도 현대카드의 ‘현대카드I’ 고객에게 연 3.6% 이자에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서민금융 CEO 외부수혈 러시

    은행권의 최고경영자(CEO) 판도가 외국계 금융기관 출신 중심으로 바뀐 가운데 서민 금융회사인 저축은행이나 대금업체에도 경영자의 ‘외부 수혈’ 바람이 불고 있다. 한솔상호저축은행은 지난 5일 재미교포 로버트 오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오씨는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자산운용회사인 리만브러더스와 퍼스트 하와이언 뱅크에서 근무했다. 부산의 우리상호저축은행도 지난달 씨티은행 지배인과 홍콩상하이은행(HSBC) 지점장을 역임한 최대흠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시중은행과 증권사 등 이른바 ‘제도 금융권’ 출신 경영자들도 이에 가세하고 있다. 대부업계 1위인 APLO파이낸셜 그룹은 25일 계열사인 예스캐피탈㈜ 신임대표로 제일은행 기업영업 홍덕의 본부장을 선임했다.APLO는 지난 5월에도 양석승 전 신한은행 부행장을 부회장으로 전격 영입했었다. 한신저축은행은 조흥은행 부행장을 역임한 박내순씨가 대표이사 겸 사장을 맡고 있다. 인천 에이스상호저축은행도 한미은행 상무와 축협중앙회 신용사업 담당 부회장 등을 역임한 황정환씨가 이끌고 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행과 증권사 등의 영역이 점점 확대되고 저축은행간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저축은행들이 생존을 위해 유수의 금융기관 출신의 경영자를 앞다퉈 모셔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고금리 특판상품 ‘잘팔리네’

    금리를 4% 이상으로 높여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고금리 예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데다 증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갈 곳을 잃은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제일은행이 지난 13일부터 팔기 시작한 ‘더블플러스 통장’은 일주일 만에 1080억원을 끌어모았다. 만기 1년짜리 금리는 연 4.1%. 총 3000억원 한도로 11월말까지 판매할 예정이지만,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마감될 수도 있다. 하나은행이 9월 21일부터 판매한 ‘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은 5000만원 이상인 경우 연 4.1%의 금리를 적용한다.1조원 한도인데 한달 만에 8700억원어치가 팔렸다. 씨티은행이 다음달 1일로 예정된 한미은행과의 통합을 앞두고 팔고 있는 ‘수퍼 정기예금’도 연 4.25%라는 고금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입한도는 5000만원 이상이다. 국민은행은 국민·주택은행 통합 3주년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조원 한도에서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한다.3000만원 이상이면 4.0%의 금리를 적용한다. 신한은행은 올해 창단한 여자 농구단의 성적에 연동되는 특판상품 ‘S-버드 파이팅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겨울시즌에서 우승하면 기존 금리(연 3.3%)에 2%포인트를 지급한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은행 텔러도 전문화시대

    “적립식 투자신탁에 가입하면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행복드림적금 가입자에게는 무료보험 혜택이 주어지지만 최근 5년내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예외입니다.” 시중은행 계약직 텔러(창구 전담직원)인 김화영(28)씨는 업무가 끝나면 일주일에 한번씩 쏟아지는 지시들을 달달 외우느라 정신이 없다. 방카슈랑스(은행창구에서의 보험판매), 외환상품, 적립식펀드 등 창구판매 상품이 가짓수도 늘어나고 내용도 엄청나게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최일선 영업 담당자 은행권이 수익 다변화에 발벗고 나서면서 텔러들 사이에 전문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보험·카드·은행 등 업종을 뛰어넘는 금융상품 교차판매에 따라 최일선 영업 담당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은행 본점 직원들이 한우물 파기에 주력해야 한다면 일선 영업점 직원들은 팔방미인이 돼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국민·우리·신한·한미 등 상당수 은행들이 계약직 중 일부를 시험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주기로 함에 따라 해당 직원들은 치열한 내부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정규직 전환시험에서 대부분의 은행들이 상품판매 실적을 20%가량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농협중앙회는 130명의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켰다. ●12월19일 첫 인증시험 이런 가운데 한국금융연수원 주관의 ‘은행 텔러자격 인증시험’까지 생겨나면서 텔러들의 학습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첫 시험은 오는 12월19일이다. 금융연수원 박장순 부부장은 “시험에 통과한다고 해서 은행에 바로 채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능력이 입증되는 만큼 은행권 취업이나 정규직 전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은행 텔러는 계약직의 경우에도 폭발적인 입행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우리은행의 텔러 공채에는 100명 모집에 5000여명이 몰려 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리은행 유종갑 차장은 “지원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이었지만 합격자의 80%가 4년제 대학 졸업자였다.”고 전했다. 신한은행과 농협도 올해 실시한 계약직 텔러 공채시험 경쟁률이 각각 30대1과 100대1에 달했다. 금융계 관계자는 “계약직 텔러의 월급이 정규직의 40%도 안 되는 등 공평치 못한 처우는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금감위 ‘은행 다잡기’

    금감위 ‘은행 다잡기’

    금융감독 당국의 ‘은행 다잡기’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당국은 은행의 ‘공익성’이 최근 몇년새 지나치게 약해졌다며 다양한 대책을 강구 중이다. 최근 은행 수수료율 체계에 대한 수술 선언이 신호탄으로 인식되고 있다. 은행들은 ‘관치’의 부활이라며 강하게 반발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흐름을 거스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실제로 국내 최대은행인 국민은행은 감독당국의 경고성 발언이 잇따르자 수수료율 인상을 연기했다. ●당국, 은행 수수료율 체계 총체적 점검 금융감독원은 19개 국내은행으로부터 수수료 원가분석 자료를 제출받아 수수료율 책정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20일 “지난 5∼6월 시중은행으로부터 받은 수수료 원가분석 자료에 객관적 근거가 부족해 자료를 다시 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은행들이 수수료 원가분석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19일)“은행 수수료가 불합리하게 운영되지 않는지 검토해야 한다.”(18일) 등 연달아 강력한 개선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윤 위원장은 은행들이 업무시간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를 받지 않으면서 업무시간 이후에는 1000원 안팎의 돈을 받는 데 대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인만큼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은행권 수수료 인상 연기바람속 “억울” 이런 가운데 국민은행은 수수료 인상을 미루기로 했다. 당초 국민은행은 올 하반기부터 2007년까지 창구, 인터넷뱅킹, 자동화기기 등의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올릴 계획이었다. 국민은행측은 “시민단체나 감독당국의 부정적인 입장을 고려, 이미 지난 8월에 인상을 미루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신한은행, 조흥은행 등도 “당분간 수수료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히는 등 숨을 죽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권은 수수료 인상의 불가피성을 강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수익성을 위해 수수료를 조정하는 일은 불가피하다.”면서 “특히 수수료를 ‘인상’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화’하는 것으로 봐야 맞다.”고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윤 금감위원장이 지적한 영업시간 외 수수료 부담과 관련,“영업시간 이후에는 경비용역, 콜센터 직원 관리 등 추가비용이 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은행 손보기 시작됐나 요즘 은행권은 윤 금감위원장의 발언이 한마디씩 나올 때마다 긴장하는 빛이 역력하다. 수수료 외에 중소기업 대출회수 자제촉구, 은행임원 자격 적정성 심사강화, 방카슈랑스 연기 시사 등 어느 것 하나 우호적인 게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달 말 강정원 행장 선임 이후 임원 인사를 앞두고 있는 국민은행은 시범케이스로 찍히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국민은행 임원은 “은행 수익성과 주주가치 등 때문에 감독당국이 시키는 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은행 마음대로 하겠다고 나설 수도 없어 난감하다.”고 말했다. ●감독당국 “은행 공익성 외면 이대로는 안된다” 감독당국이 은행에 대해 강공 드라이브를 거는 것은 은행들이 대형화하고 외국인 주주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정책에 대한 ‘협조’를 이끌어내기 힘들어 진 게 가장 큰 이유다. 이를테면 지금처럼 경기가 안 좋을 때에는 은행들이 중소기업 등 대출회수를 자제해야 한다는 게 감독당국의 입장이지만 은행들은 “경영사정이 나빠지면 당국이 책임질 거냐.”는 식으로 반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LG카드 사태에서 은행들의 반발로 홍역을 치렀던 것도 당국의 은행 길들이기 의지를 확고히 하는 대목이다. 금감위 고위 관계자는 “은행들이 시중자금 유입 등으로 손쉽게 큰 돈을 벌고 있으면서도 사회적 책임은 외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경제회생에 비협조적인 은행들의 행태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관치로 몰아세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금감위 다른 관계자는 “미국의 경우 은행들이 수익의 일정수준 이상을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면서 “국내 은행시스템이 미국과 달라 똑같은 적용은 어렵겠지만 은행들의 사회적 책임을 법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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