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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아시아나오픈] ‘올드보이’를 넘어라

    노장들의 ‘수성´은 가능할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BS코리안투어 금호아시아나오픈의 우승컵은 첫 대회부터 지난 3년간 모두 ‘베테랑’들의 차지였다. 2005년 1회 대회 우승자는 당시 32세였던 장익제(35·하이트)였고,2006년엔 신용진(44·삼화저축은행), 그리고 지난해에는 박남신(48·테일러메이드)이 챔피언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29일 개막, 나흘간 경기도 용인의 아시아나골프장(파72·6800야드)에서 펼쳐지는 4회 대회의 관전포인트는 네 번째 우승컵을 놓고 펼치는 ‘40대’와 ’20대’들의 쟁탈전이다. 2년 전부터 국내 남자코스에는 20대로의 세대 교체 바람이 불어 닥쳤다. 현재도 이들이 기세등등하게 투어를 주물럭대고 있지만 이들은 유독 이 대회에서 만큼은 기를 펴지 못했다. 아코디온을 비틀어 놓은 듯한 페어웨이와 좁은 데다 빠르기까지 한 그린이 경험과 연륜없이 패기 하나만으로 덤벼든 ‘젊은 피’들을 허락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이 코스는 장타보다는 정교한 샷을 구사하는 선수들에게, 또 많은 경험을 쌓은 관록파들에게 우승 재킷을 입혔다. 올해 네 번째 우승컵의 주인이 누가 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다만, 장익제를 제외한 신용진과 박남신이 대회 2승에 도전하고 있고, 지난주 레이크힐스오픈 첫날 선두로 출발해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깊은 인상을 남긴 최상호(53·카스코)도 꺾이지 않은 관록의 샷을 다듬고 있다. ‘20대 후보’들은 역시 대부분 올해 ‘위너스클럽’ 멤버들이다. 개막전의 주인공 배상문(22·캘러웨이)을 비롯해 레이크힐스오픈에서 아깝게 준우승,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한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과 ‘2년차 슬럼프’에서 막 빠져나온 김경태(22·신한은행)도 도전자 대열에 합류했다.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으로 상금 레이스에서 고삐를 틀어쥘 주인공이 나올지 여부도 주목할 부분. 황인춘(34·토마토저축은행)이 첫 메이저대회 매경오픈 우승으로 1위(1억 3000만원)에 올라 있지만 우승 상금(1억원)의 향방에 따라 무려 10위까지 순위가 요동칠 전망이다. KPGA 통산 세 번째 ‘이방인 챔프’의 탄생 여부는 너나 할 것 없이 촉각을 세우는 대목. 레이크힐스오픈에서 마크 레시먼 이후 두 번째 ‘푸른 눈의 챔피언’에 오른 앤드루 추딘(이상 호주)을 비롯해 모두 24명의 외국 선수들도 총상금 5억원의 ‘잔치’에 숟가락을 내밀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AI 피해기업 최고 5억 지원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금융지원 받으세요.’ 시중은행들이 AI 피해 사업자와 농가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 8월말까지 AI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에게 피해 금액 범위에서 기업은 최고 5억원, 가계 자금은 최고 2000만원까지 피해 복구를 위한 신규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환기일이 돌아오는 대출금은 영업점장 전결로 빌린 돈을 일부 상환하지 않아도 대출 기한을 연장해 준다. 금리도 최고 1.0%포인트 감면해 준다. 기업은행은 올 7월까지 AI로 손해를 입은 가금류 관련 중소기업에 피해 금액 가운데 3억원까지 대출해 주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피해를 본 가계에 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1.5%포인트 우대하고, 담보 대출은 최저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은행 주택대출 고정금리 年 8.5% 돌파

    은행 주택대출 고정금리 年 8.5% 돌파

    은행권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크게 오르면서 최고 연 8.5%대를 넘어섰다. 주택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변동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도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우리은행의 3년 고정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연 7.01∼8.51%로 지난주 초보다 0.14%포인트 올랐다.2주 전보다는 0.46%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국민은행은 6.71∼8.21%로 지난주보다 0.11%포인트 올랐고, 신한은행은 6.96∼8.36%로 0.08%포인트 올랐다. 기업은행과 외환은행은 6.38∼7.85%,7.11∼7.61%로 각각 0.02%포인트,0.05%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AAA급 은행채 3년물 금리가 지난달 말 5.36%에서 이달 22일 5.83%로 급등한 데 따른 결과다. 이에 따라 그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변동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도 들썩이고 있다. 국민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대출 금리는 이번주 6.13∼7.63%로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도 각각 6.27∼7.77%,6.37∼7.77%로 0.01%포인트씩 올랐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레이크힐스오픈] 강경남 2연패 도전

    ‘2관왕의 탄생이냐, 여섯 번째 챔피언이냐.’ 지난 4일 끝난 매경오픈골프대회를 마지막으로 2주 남짓 짧은 ‘방학’에 들어갔던 한국프로골프(KPGA) SBS코리안투어가 22일 경남 함안의 레이크힐스골프장(파72·7110야드)에서 개막하는 레이크힐스오픈으로 기지개를 켠다. 시즌 첫 ‘멀티 타이틀리스트’의 탄생 여부가 관건. 지난 시즌 초반에는 김경태(22·신한은행)가 독주했지만 올해는 다르다. 다섯 차례 대회 챔피언의 이름은 각기 달랐다. 또 다른 이름의 6번째 챔피언이 나올 것인지, 아니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챙기는 ‘2관왕’이 나올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시즌 첫 2관왕이 나올 경우 현재 함부로 판세를 점치기 힘든, 혼란스러운 시즌 상금왕 경쟁 판도에서 기선을 낚아챌 분수령이 될 수도 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매경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벼락부자’가 된 황인춘(33·토마토저축은행)이 1억 3000만원으로 시즌 상금 1위를 달리고 있지만 2위 배상문(22·캘러웨이·1억 2000만원)이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박빙의 형국. 우승 상금이 6000만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위권 안팎의 선수가 우승할 경우 1위 자리는 한 순간에 바뀔 수도 있다. 황인춘, 배상문을 비롯해 우승맛을 본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 등이 2승 주인공 후보들. 반면,‘슬로 스타터’ 강경남(25·삼화저축은행)은 6번째 챔피언의 강력한 후보다.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첫 우승을 벼르고 있는 강경남은 그동안 목 디스크 때문에 고생하면서도 에머슨퍼시픽-돗토리현오픈 3위,SK텔레콤오픈 준우승 등 꾸준한 성적을 냈다. 우승은 없었지만 상금 랭킹도 5위(8500만원)에 올라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박찬균(KG케미칼 감사)씨 모친상 나웅배(전 부총리)이석완(의사)최영모(회계사)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31 김승환(강북삼성병원 부속의원장)신환(부동산 컨설턴트)재환(하림 관리이사)씨 모친상 김윤(회사원)씨 조모상 김충리(사업)씨 빙모상 한진규(흥일농장 대표)씨 외조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410-6909 이재우(자유CC 총괄)재향(건설업)재근(자영업)재금(〃)씨 부친상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11-718-3069 이승우(전 대한석탄공사 총무부장)씨 별세 상원(신도리코 과장)상용(삼성물산 대리)진이(통일부 교류협력기획과)씨 부친상 신용화(LIG넥스원 과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010-2295 이천세(코레일 대전지사장)씨 모친상 20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4)429-8368 정은영(대우증권 은평지점 고객지원팀장)씨 부친상 최윤호(〃 광화문지점 차장)씨 빙부상 20일 일산암센터, 발인 22일 오전 6시 (031)920-0301 김세윤(메디홀스의원 원장)씨 모친상 임상순(피그넷코리아 상무)씨 빙모상 19일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17-209-0067 이재하(사업)재식(금융감독원 조사1국 수석검사역)재웅(자영업)씨 부친상 김종균(사업)박명조(〃)윤인용(〃)박상열(〃)씨 빙부상 19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50분 019-556-9608 이경훈(이경훈치과의원 원장)천훈(이천훈산부인과 〃)정훈(성심치과의원 〃)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01 양귀수(동부화학 차장)씨 부친상 권임영(한국수출보험공사 이사)장지환(사업)이태원(〃)씨 빙부상 20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1)610-9671 이우철(경상북도 건설행정담당)씨 별세 우석(자영업)우용(〃)씨 동생상 20일 경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53)420-6146 조현성(광주MBC 차장)씨 부친상 고계석(동양파트너스 상무)박종효(신한은행 광산지점 기업금융 차장)류덕선(현대건설 과장)김상겸(제주항공 부기장)씨 빙부상 20일 광주 삼성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62)519-4441 권영직(전 현대정공 전무)영국(수출입은행 경제협력본부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03 윤경수(자영업)진수(〃)씨 모친상 황상욱(서울경제신문 창원주재 기자)씨 빙모상 20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43)298-9200
  • [부고]

    김준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지역심사위원장)씨 모친상 손욱(농심 회장)양중길(한남상사 고문)이화흔(DISH TECH 사장)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03박기택(전 중앙일보 국장)씨 별세 동원(박동원재활의학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590-2579김현창(사업)다섭(법무법인 YBL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박상순(국방부 국장)윤재정(육군 대령)박준홍(사업)황인준(삼성세무서 부과1계장)이성재(핸디소프트 부장)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410-6916최진영(전 재향군인회 감사원장)씨 별세 형일(숭실대 교수)형철(초이스원 대표)형갑(파티필름 〃)화규(정신여중 교사)연신(정신여고 교목)씨 부친상 이종선(자영업)김창용(〃)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8김명식(전 삼환기업 사장)씨 별세 영훈(지유엔디씨 부사장)씨 부친상 신중대(전 안양시장)김용운(로하스 전무)씨 빙부상 18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2019-4001이제철(GM대우자동차 구매부장)제헌(사업)제욱(〃)씨 부친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227-7566정동형(정무역 대표·중국 칭다오 신정 대표)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3한광민(한광민 소아청소년과 원장)씨 부친상 이해원(동국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1이의성(전 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기원(현대락파이어 고문)씨 부친상 정시권(자영업)박희감(〃)신상문(마에스트로CC 본부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4한병무(사업)병선(전 신한은행 지점장)병윤(삼성전자 반도체 부장)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이시형(대구시민일보 동부취재본부장)씨 모친상 18일 경북 의성군 공생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4)834-9906이영걸(대신증권 부전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박진영(한서제약 부장)씨 빙모상 18일 부산 양산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66-4442신동경(인창고 교사)동기(전 농협 지점장)씨 모친상 구수본(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05마재현(전 대상농장 대표·마재현공인회계사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김재열(전 광주 중앙여고 교장)씨 빙모상 마성욱(이지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조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3153박석환(자영업)씨 부친상 전주호(의정부우체국장)김철진(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씨 빙부상 19일 경기 덕양 명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810-5471류인영(유미인터내셔널 대표)씨 부친상 최광산(〃 전무이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65
  • [부고]

    김상래(한국전자인증 부사장·전 금융결제원 상무이사)형래(재미 사업)옥주(앙띠망 대표)씨 모친상 김선실(던킨도너츠 가맹점 대표)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5 김현식(광동제약 전무)씨 부친상 13일 부산보훈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51)601-6795 신동훈(삼성전자 근무)동진(MBC 아나운서국 차장대우)씨 부친상 1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779-2192 이은성(KOSSA ATB 대표)은시(한라건설 전무·토목사업 본부장)은석(농촌공사 차장)씨 부친상 조원호(국민대 교수)김정은(범한흥산 대표)씨 빙부상 김정선(신가초 교장)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631 윤경진(고양시 공보담당)씨 모친상 13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17-205-9257 류대희(금화당 대표)씨 모친상 박진복(사업)황현구(효동건설 소장)송재학(솔빛아이펙 차장)씨 빙모상 13일 목동성당,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2645-6648 채재억(전 공업진흥청장)씨 부친상 정현(캐나다 거주)주현(KT 선임연구원)씨 조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17 임주환(증권예탁결제원)인환(고이케하이테크 이사)씨 부친상 한동안(신용보증기금 CS경영실장)이남하(자영업)씨 빙부상 12일 경북 구미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54)450-1024 최수학(동양잉크 회장)씨 별세 대광(동양잉크 부사장)대명(동양잉크 이사)대철(대영상사 사장)씨 부친상 김광언(신아직물 대표)문기호(문&박산부인과 원장)이경환(자영업)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0 나광연(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별세 상훈(일화 부장)씨 부친상 정병성(금호건설 상무보)전석제(잠실고 교사)노봉선(신한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1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31)787-1511 박세환(변호사 사무원)용환(전 동양시스템즈 상무)씨 모친상 재홍(현대캐피탈 과장)씨 조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후 (02)3010-2293
  • [도토리 뉴스] “은행계좌 입출금 문자메시지로 확인하세요”

    은행 계좌의 입출금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입출금 SMS 통지 서비스에는 16만 4000여명이 가입했다. 월 800원을 내면 입출금 내역을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 신한은행도 입출금 통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좌당 수수료는 월 1000원이나 통지 건수가 없으면 수수료가 인출되지 않는다. 기업은행의 이 서비스 수수료는 월 900원이다.
  • 예금금리 6%대 골라 볼까

    예금금리 6%대 골라 볼까

    예금금리 6%는 어디에 있을까? 시중은행들의 예금금리는 5% 후반에서 6% 초반이다. 반면 저축은행들은 대체로 6.5∼7.0%의 높은 예금상품은 물론, 적금상품까지 내놓고 있다. 은행과 달리 오히려 적금금리가 예금금리보다 높다. 한국은행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경우 시중 금리도 떨어질 것이므로, 여윳돈을 안전하게 굴리고 싶다면 이들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현재 총 1조 2500억원 한도에 최고 6.12%를 주는 ‘YES 큰기쁨예금’(이하 1년 만기 기준)을 판매하고 있다. 기본금리는 5.87%로 카드 이용 및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0.25%포인트가 추가된다. 현재 한도가 약 2500억원 남았다. SC제일은행은 통장식 양도성예금증서(CD)에 가입하면 최고 6.0%를 지급한다. 다만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고 중도 해지가 안 된다. 하나은행은 ‘여우예금’에 기본금리 5.3%에 거래실적 등에 따라 0.8%포인트를 우대해 최고 6.1%를 제시하고 있다. 소액예금을 우대하는 기업은행의 ‘서민섬김통장’도 최고 6.0%를 적용하고 있다. 최저 가입한도는 없으나 거액 자산가가 혜택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예금은 2000만원,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상한을 뒀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경남은행이 이달 말까지 3000억원 한도로 정기예금에 최고 6.1%를 준다. 그밖에 신한은행은 본점 승인으로 정기예금에 최고 5.7%를, 통장식 CD에 최고 5.9%를 각각 제시하고 있고 국민은행은 ‘와인정기예금’에 대해 최고 5.8%를 적용하고 있다. 저축은행은 대체로 예금금리는 6.40∼6.60%까지 제시하고 있다. 적금금리도 영진저축은행이 최고 7.20%을 제시하는 등 최저 6.80%부터 시작된다. 국제결제은행(BIS)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이 10.0%를 넘어서면서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저축은행들은 다음과 같다. 영진저축은행(BIS비율 14.40%), 현대스위스저축은행(17.05%), 에이스저축은행(11.22%), 인천저축은행(12.78%), 민국저축은행(13.94%) 등이다. BIS비율이 10%를 넘어서면 재무 건전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高유가→달러 부족 초래 ‘환율 랠리’ 고삐가 없다

    高유가→달러 부족 초래 ‘환율 랠리’ 고삐가 없다

    원·달러 환율이 급상승하고 있다.7거래일째 거침없이 급등하면서 달러당 1050원에 육박했다. 원·엔 환율도 100엔당 1000원대로 급등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고유가와 주가 약세 여파로 환율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대형 정유사의 결제 수요가 몰렸고, 역외세력도 달러화 매수에 가담했다. 환율이 상승하자 조선·자동차·전자 등 수출업체들의 결제물량이 시장에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시장에서 환율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의미다. 8일 환율은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한 한국은행 자료가 공개되면서 1030원대로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중경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발언을 내놓자 다시 매수세가 폭주했다.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최 차관은 “환율상승은 경상적자가 해소되지 않았고, 시장 수급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환율 상승을 지지하는 듯 말했다. 홍승모 신한은행 차장은 “어제부터 대형 정유사가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수입업체들의 추격 매수에 불을 붙였다.”면서 “당국이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우려를 표명하지 않은 점도 일조했다.”고 말했다. 강지영 외환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지난 3∼4월에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가 환율의 주요 변수가 됐지만, 이제는 국제유가에 따라 환율이 움직인다.”면서 “유가가 상승할 경우 경상수지 적자 폭이 늘어나고 물가가 상승하는 등 각종 경제지표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유가로 세계경제가 둔화될 경우 국내 경기의 버팀목인 수출경기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시각도 원·달러 환율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 강세’가 원화 약세를 부추기는 측면도 있다는 지적이다. 유로화, 엔화 모두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원화도 대외적으로 약세 흐름에 동조했다는 것이다. 정부도 환율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역외에서 달러를 많이 매입하고 있는데 환율 하락의 위험이 현재 정부에서 거의 없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정부가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 한은에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있지만 금리인하가 또다시 환율 급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환율이 급변동하는 상황에서 금리인하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환율이 이렇게 급변동하면 수입업체는 물론 수출업체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외환당국이 변동성을 최소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고]

    고인남(전 전남교육청 장학관)씨 별세 영호(CBS 전남방송 기자)영수(두산동아 과장)씨 부친상 7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062)525-4444 박은영(상명여고 교사)은미(가톨릭대 교수)씨 부친상 오삼세(세종병원 흉부외과 과장)이규수(성균관대 교수)윤용국(강남8학군학원장)씨 빙부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02)2650-2751 성경출(부산경찰청 경무과장)씨 상배 7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9일 오전 (051)790-5068 박해용(충남일보 경제부 차장)씨 부친상 6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42)634-4425 서지영(KBS 작가)지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씨 부친상 구상진(한사랑한의원 원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261 이지노(펀드평가사 제로인 이사)씨 부친상 오종한 이명구씨 빙부상 7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9일 낮 12시30분 (02)3779-2193 송규의(이웃사랑교회 담임목사)민의(이웃사랑교회 부목사)만의(대한생명 강원지원단장)씨 모친상 7일 인천 이웃사랑교회, 발인 9일 오전 9시 (032)507-2450 이석원(마루 대표)씨 부친상 김창욱(GPL 대표)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3 김흥식(전 가천면장)씨 상배 상환(KG케미칼 부사장·전 삼성코닝 상무)의환(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씨 모친상 김종회(자영업)문동철(협신워터디자인 대표)씨 빙모상 7일 경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3)420-6142 최흥식(흥일상사 대표)흥민(신한은행 강북기업금융지점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4
  • 우리·신한, 국민 턱밑 추격…총자산 10~13조 차로 좁혀

    우리·신한, 국민 턱밑 추격…총자산 10~13조 차로 좁혀

    ‘리딩뱅크’ 국민은행의 위치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지난 4∼5년간 부동의 1위를 지켜온 국민은행은 자산규모뿐만 아니라 수익성에서도 비상등이 켜졌다는 지적이다. 외형에서 2·3위를 차지한 우리은행·신한은행이 잘했기 때문이라기보다 국민은행의 정체가 주요인이라는 평가다.2008년 1분기(3월 말 현재) 시중은행들의 실적을 중심으로 은행들의 위치를 비교해 봤다. ●국민銀 ‘리딩뱅크´ 지위 흔들 국민은행의 올 3월말 현재 자산규모는 245조 6000억원이다.2위인 우리은행 235조 8000억원과 비교하면 10조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3위인 신한은행(232조 3000억원)과도 13조원 안팎의 차이다. 은행의 외형에서는 이제 1위와 2위,3위의 차이가 거의 사라졌다고 봐야 하는 수준이다. 외형기준 4위는 하나은행으로 143조 4000억원, 기업은행 129조 4000억원으로 5위, 외환은행 107조 9000억원으로 6위를 차지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외국의 경우 1.0%를 넘을 때 우량하다고 평가하는데,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각각 0.90%,0.80%,0.72%로 1% 미만을 기록했다.ROA부문에서 외환은행은 1.27%로 가장 높았고, 국민은행(1.11%), 신한은행(1.10%), 기업은행(1.06%) 순이다. ●국민銀 NIM하락률 가파르다 수익성을 나타내는 순이자마진(NIM)은 국민은행이 3.08%로 상당히 높다. 하지만 이것은 전분기 대비 0.31%포인트 하락한 수준으로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가파르게 하락했다. 국민은행 외에 가장 많이 떨어진 외환은행과 신한은행의 각각 0.13%포인트,0.12%포인트에 비해 두배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수익성에서 기업은행은 0.02%포인트 하락해 가장 잘 방어했다. 은행마다 고금리 예금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면서 예대마진 폭이 줄어들면서 수익률이 줄어든 것이다. 수익성에서 외환은행은 3.06%로 2위를 차지했고 이어 기업은행(2.54%), 우리은행(2.40%), 하나은행(2.27%), 신한은행(2.18%) 순이다. ●연체율 ‘0%대’로 건전 자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연체율은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모두 0.59%로 가장 낮다.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의 연체율은 0.65%다. 신한은행이 0.74%이고, 하나은행이 0.88%다. 대출자산의 연체율이 ‘0%’대라는 것은 대부분의 은행의 자산이 대단히 건전하다는 뜻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메신저는 진화중

    메신저가 진화하고 있다. 단순 대화기능은 고전에 속한다. 영어면접 대비, 금융 및 주식거래까지 메신저 하나로 해결하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을 이용하면 메신저에 등록된 사람끼리 금융거래가 가능하다.50만원까지 입출금을 할 수 있다.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를 위해 신한은행과 메신저 뱅킹 서비스를 맺었다. 다만 돈을 보내기 전에 꼼꼼한 확인은 필수다. 다른 사람의 아이디로 접속해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 선보인 영어면접 서버스도 인기다. 전직 외국계 대기업 인사담당자들로부터 영어 모의면접을 볼 수 있다. 유료 서비스이다. 외국계 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실제 면접에 앞서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신저로 주식거래도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메신저에 있는 금융 탭을 이용하면 실시간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매번 증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재테크가 편해진 것이다. 수수료도 증권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보다 적게 들어 매력적이다. 야후 메신저의 무료 통화기능을 이용하면 전화요금이 절약된다. 가입자끼리는 국내외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국제전화 요금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상대방이 메신저에 접속하지 않았더라도 등록된 친구 이름 위에 마우스만 올려놓으면 전화나 이메일 버튼이 나타나 원하는 방식으로 연락할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신한銀, 러 현지은행 인수

    신한은행은 6일 러시아 현지은행인 파이낸셜스탠더드커머셜뱅크(FSCB)를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에 있는 이 은행은 자산 1억달러(1000억원)로 러시아 내 300위권 규모다. 영업점은 한 곳이지만 환전소를 60여개 보유하고 있어 외환 부문에 강점이 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자기자본비율 10% 턱걸이 ‘건전성 비상’

    자기자본비율 10% 턱걸이 ‘건전성 비상’

    올 들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산정기준이 강화된 바젤Ⅱ(신BIS 협약)가 도입되면서 일부 은행들의 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3월 말 현재 일부 시중은행들은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0%선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해 일부 시중 은행들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을 급격히 늘렸으나 신BIS협약이 적용되면서 자기자본을 더 쌓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또 금융감독 당국으로부터 자체신용평가 모형을 활용할 수 있는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시중은행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내부등급법을 사용하지 못하면 금융감독원의 표준 모형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BIS비율이 1∼2%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4일 시중은행들의 1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BIS 비율은 3월 말 현재 10.0%로 지난해 말 11.6%에 비해 무려 1.6%포인트 하락했다. 옛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의 통합 첫 해인 1999년 말 8.67% 이후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자기자본 대비 위험자산의 비중을 뜻하는 BIS비율은 자본의 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통상 10%를 넘어야 우량 은행으로 평가된다. 하나은행과 기업은행도 각각 1.51%포인트와 0.66%포인트 하락한 10.24%와 10.45%로 나란히 10%대에 진입했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최근 특정 은행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어렵다는 루머들이 떠돌고 있는데, 아무래도 최근 건전성을 강화한 ‘바젤Ⅱ’의 시행으로 BIS비율이 급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자본 확충을 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업계 1위인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12.3%,11.6%로 지난해 말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비교적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금감원이 인정하는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아 신BIS비율 하락폭이 0.32%포인트에 불과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분기 하이브리드 채권 7000억원을 발행해 자기자본을 늘린 덕분에 0.5%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쳐 11%대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신한은행은 지난 4월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은 만큼 2분기부터는 BIS 비율이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은행은 표준모형을 사용할 때보다 내부등급법을 사용할 경우 BIS비율이 2.2%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내부등급법은 위험자산의 측정 요소를 은행이 자체 추정해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금감원의 표준모형을 사용할때보다 BIS비율이 비율이 오르거나 떨어지더라도 하락폭이 크지 않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두 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들은 하반기 중 승인이 예상되기 때문에 올해 안으로 비율이 개선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은행들의 대출 경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바젤Ⅱ로 제도까지 바뀌면서 하락폭이 커졌다.”며 “대외신인도 등을 고려해 수치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고]

    이명식(인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전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씨 부친상 안국환(전 우성사료 전무)김구철(네오리소스 고문·전 KBS 기자)김광훈(세양법무법인 대표)씨 빙부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590-2697 김용금(전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씨 별세 중섭(경희대 국제교육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2 여훈구(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씨 모친상 이건창(대지토건 대표)씨 빙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흥석(에스인포덱 이사)형진(신한은행 과장)석진(씨앤브이자산관리 과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 송준국(서울대 교직원)준석(사업)씨 모친상 권병헌(사업)씨 빙모상 송병수(한국투자증권)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3010-2265 정태신(경기공업대학 학장)씨 상배 원용(국민은행 교대역지점 계장)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01 박기홍(국민대 교수)혜선(조지아공대 〃)희경(공예작가)씨 모친상 베리 드레이크(조지아공대 연구원)정민종(정클리닉 원장)씨 빙모상 민성혜(화가)씨 시모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2)2072-2011 박재훈(MBC 기자)씨 백부상 30일 부산 남천동성당, 발인 2일 오전 8시 (051)628-0141 안치일(화천플랜트 전무·전 두산중공업 상무)씨 모친상 1일 경희의료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958-9548 박규창(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교수)규상(엔티씨 차장)씨 부친상 1일 경희의료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958-9549 조규석(세주하이테크 대표)은실(호텔 인)씨 부친상 김효균(태조건설 대표)씨 빙부상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650-2743 장지현(경북 김천시 환경관리과장)씨 별세 이은숙(공무원)씨 상부 1일 김천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4)429-8368 이주원(전 충북교육청 교육국장)씨 상배 인준(사업)인수(청민교회 목사)씨 모친상 정지윤(청주 삼화기물 대표)씨 빙모상 1일 청주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3)224-2897 한봉규(대한법무법인 대표변호사)종규(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씨 부친상 이성오(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 팀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91 신상교(사업)우근(보성산업 대표)홍근(충남대병원 사무국장)연근(사업)씨 부친상 1일 충남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2)257-1705 이민호(전 안동시 행정동우회 회장)씨 별세 동근(삼풍엔지니어링 사장)동률(건국대 법대 교수)씨 부친상 권상기(전 기술신용보증기금 지점장)씨 빙부상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030-7909 최창욱(에너랜드코퍼레이션 이사)씨 모친상 1일 마산의료원, 발인 3일 오전 6시 (055)249-1422 정지아(소설가)씨 부친상 1일 전남 구례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1)782-8200 서원창(흥지원 대표)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3010-2293 장기홍(경북대 명예교수)한성(여의도클럽 부회장)신홍(자영업)씨 모친상 수범(대한석유공사 과장)씨 조모상 1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53)655-4505
  • 4개홀 줄버디… 강지만 부활 샷

    “슬럼프는 이제 바닥을 쳤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2년 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탱크’ 최경주(38·나이키골프)를 제치고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5번 아이언의 귀재’ 강지만(32·토마토저축은행)이 오랜 슬럼프를 털고 두 번째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매경오픈골프대회 1라운드가 벌어진 경기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2·6961야드). 강지만은 초반 4개홀 ‘줄버디’를 포함,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내리막 홀의 경우 최고 340야드에 달하는 강력한 드라이버샷을 주무기로 삼은 강지만은 “홀에 따라서는 되레 짧게 쳐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감안한 코스 공략이 주효했다.”면서 “오늘 같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신한동해오픈 당시 최경주와 US오픈 챔피언 마이클 캠벨(뉴질랜드)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스타들을 제치고 데뷔 7년 만에 첫 승을 들어올렸던 ‘늦깎이 챔피언’. 그러나 그뿐이었다.2007년 시즌에 들어서자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무리한 스윙교정이 원인. 강지만은 “욕심 내지 않고 슬럼프 이전의 본래 스윙으로 되돌렸더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면서 “생애 첫 승에 7년이 걸렸는데 (그 뒤)1년 7개월은 아무것도 아니다.”면서 활짝 웃었다. 디펜딩 챔피언 김경태(22·신한은행)도 3언더파 69타를 때리며 공동3위에 올라 슬럼프 탈출은 물론, 대회 2연패 희망까지 부풀렸다. 지난해 상금왕과 다승왕을 휩쓸었지만 김경태 역시 스윙을 개조하다 망가졌던 터. 그러나 이날 버디 4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단 1개로 막는 안정된 플레이로 최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쓰루야오픈 준우승의 상승세가 역력했다.성남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1조 클럽] 신한은행- 아시아 선도은행 향해 대약진

    [1조 클럽] 신한은행- 아시아 선도은행 향해 대약진

    쫓기는 자보다 쫓는 자는 늘 여유로운 법. 업계 1위인 국민은행을 바짝 뒤쫓고 있는 신한은행이 그렇다. 여유롭다고 미래비전까지 한가한 것은 아니다. 신생은행으로 업계 2·3위로 치고 올라온 신한은행의 저력은 인수·합병을 통한 몸집 불리기와 패거리를 용인하지 않는 조직 문화 덕분이라는 평가다. 신한은행은 2006년 조흥은행과 합병하면서 90조원 규모였던 자산을 2년 동안 208조원(2007년 말 기준)으로 늘렸다. 몸집만 커진 것이 아니라 두 은행의 법적 통합을 화학적 결합으로 상승·발전시키면서 통합 2년의 과정을 ‘뉴 뱅크’,‘글로벌 뱅크’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신한은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아시아의 선도은행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전략적인 로드맵에 따라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여 2012년까지 해외영업 채널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고 은행 수익의 10% 이상을 해외 네트워크 부문에서 시현할 예정이다.2007년 현재는 해외영업채널은 34개, 수익은 860억원으로 은행의 수익비중이 5%에 불과하다. 특히 국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온 상업은행을 근거로 아시아·태평양투자은행(IB)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세계 순위 30위의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각오다. 신상훈 행장도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동남아시아의 해외진출 상황을 공개하고 일본·미국 등에 대한 강한 진출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캄보디아에 현지 법인을 오픈했고 베트남 정부는 올 상반기 내에 100% 출자형식의 해외점포를 허가해 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존의 현지법인을 비롯해 중국에서도 오는 5월 중순쯤 현지법인 체계에서 영업시작을 준비 중이다. 멕시코에는 남미진출을 위한 시장조사 차원의 사무소가 개설됐다. 일본에서도 현지법인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동남아벨트와 금융이 안정돼 있는 미국이나 일본 등으로 양분해 나름대로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인력양성에 대한 의지도 깊다. 향후 5년 동안 1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전직원의 절반 이상을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금융전문가로 양성해 나아갈 계획이다.2007년 현재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1322명이지만 2012년에는 5000명으로 전체 직원의 50% 수준으로 늘어난다. 외부채용 전문가도 현재 190명 선에서 약 5배 늘려 1000명 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외부채용 전문가는 해외 우수대학의 석·박사는 물론 리스크관리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이 그 대상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영업채널의 통합 및 공유 작업을 통해 모든 채널에서의 서비스 수준을 균질화시키고 오프라인 채널의 생산성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흥은행과 물리적·화학적 통합이 진행되는 동안 외형 경쟁에서 주춤해 3위였던 우리은행과 간발의 차이로 앞서거니 뒤서거니하고 있지만 길을 내줄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올해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부실로 금융시장 불안요인이 있기 때문에 외형불리기는 전체 자산의 8% 20조원 수준에서 그치고 위험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상훈 행장은 조흥은행과의 통합 2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자며 이렇게 당부했다.“유럽에서 아시아 대륙에 이르기까지 대제국을 건설했던 몽고의 칭기즈칸은 ‘내 자손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집에 사는 날 몽고는 멸망할 것’이라는 유언을 남겼다. 우리 신한은행도 비단옷과 벽돌집, 즉 자만심과 안이함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목표로 뛰어가자.’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서울시 경제 금융·보험업이 이끈다

    서울시가 지난해 기업들이 낸 주민세(법인세분 주민세) 실적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융업종이 가장 많은 세금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위 300개 법인이 낸 주민세 6442억원 가운데 금융·보험업종이 3541억원(55%)을 납부해 605억원(9%)을 낸 제조업과 534억원(8%)을 낸 도·소매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통신업은 430억원(7%), 건설업은 387억원(6%)을 납부해 4,5위에 그쳤다. 서울시 세무과의 신용석 총괄팀장은 “금융·보험업이 서울시 경제를 이끄는 대표 업종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면서 “매출액과 종업원 수가 많은 은행 본점이 대부분 서울에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법인별로는 국민은행이 570억원을 납부해 1위를 기록했고,SK텔레콤이 282억원, 외환은행이 278억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4위는 267억원을 납부한 우리은행,5위는 243억원을 낸 신한은행이었다. 상위 10개 법인 가운데 금융·보험업종이 아닌 경우는 SK텔레콤이 유일했다. 반면 2006년 법인 주민세 납부액의 8.6%를 차지했던 건설업종은 지난해 납세액이 6%로 추락했다. 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용어클릭 ●법인세분 주민세 법인이 국가에 내는 사업소득세(법인세) 가운데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로 납부해야 할 세금. 법인세의 10%를 차지한다.
  • 서울시 경제 금융·보험업이 이끈다

    서울시가 지난해 기업들이 낸 주민세(법인세분 주민세) 실적을 분석한 결과 보험·금융업종이 가장 많은 세금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상위 300개 법인이 낸 주민세 6442억원 가운데 금융·보험업종이 3541억원(55%)을 납부해 605억원(9%)을 낸 제조업과 534억원(8%)을 낸 도·소매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통신업은 430억원(7%), 건설업은 387억원(6%)을 납부해 4,5위에 그쳤다. 서울시 세무과의 신용석 총괄팀장은 “금융·보험업이 서울시 경제를 이끄는 대표 업종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면서 “매출액과 종업원 수가 많은 은행 본점이 대부분 서울에 있다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법인별로는 국민은행이 570억원을 납부해 1위를 기록했고,SK텔레콤이 282억원, 외환은행이 278억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4위는 267억원을 납부한 우리은행,5위는 243억원을 낸 신한은행이었다. 상위 10개 법인 가운데 금융·보험업종이 아닌 경우는 SK텔레콤이 유일했다. 반면 2006년 법인 주민세 납부액의 8.6%를 차지했던 건설업종은 지난해 납세액이 6%로 추락했다. 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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