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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춘천) ■스키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FEC) 알파인대회(오전 10시 지산리조트)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 ●동부-모비스(원주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용인) ■배드민턴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오전 11시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및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최종 선발전(오전 10시 충북 제천체)
  • 충남도 금고 신한銀 위탁 운영 포기할 듯

    ‘0.25%냐 0.70%냐’. 충남도 금고 운영 계약이 기금 대출에 따른 취급 수수료 문제로 파기될 위기에 처했다. 충남도는 도 금고 운영을 신한은행에 맡기기로 은행 측과 계약했으나 최근 수수료 문제로 금고 운영 계약이 파기될 상황에 놓였다. 충남도는 마감 시한인 지난달 30일까지 제3금고로 선정된 신한은행과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허선무 도 주무관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취급 수수료에 대한 이견으로 이 같은 일이 빚어졌다.”면서 “3일까지 답변이 없으면 다른 은행과 계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부터 4년간 예산을 운용할 금융기관으로 일반회계(올해 3조 8700억원) 농협, 특별회계(7147억원) 하나은행, 기금(2400억원) 신한은행을 지난해 11월 1일 각각 선정했었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에 육성기금을 대출할 때 도에서 보전해 주는 취급 수수료로 0.70%를 요구했다. 반면 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0.25%밖에 줄 수 없다고 맞섰다. 그동안 도 기금을 담당했던 하나은행은 1개 중소기업당 3억원에서 최고 12억원까지 모두 6400억원을 대출해 주고 도로부터 0.25%의 취급 수수료를 받아 왔다. 충남도 기금은 여성발전·감채·문화 예술·청소년·재해 복구 등 12개 기금으로 이뤄져 있으나 중소기업육성기금이 900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크다. 신한은행 대전충남영업본부 관계자는 “사전에 충남도에서 알려주지 않아 협상 과정에서야 구체적인 조건을 알았다.”면서 “도가 제시하는 취급 수수료로는 시장 금리와 맞지 않아 최소한의 수익도 낼 수 없다. 우리 입장은 변함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하나은행이 이미 이 같은 조건 아래 기금업무를 수행한 일이 있어 이는 신한은행의 ‘묻지마 입찰’ 의혹과 함께 신뢰도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는 신한은행이 포기하면 지난 금고 입찰 당시 농협, 하나은행, 신한은행에 이어 4순위였던 우리은행, 5순위 KB국민은행과 가능한 한 이달 말까지 기금 운영권 협상을 끝낼 방침이다. 그때까지는 하나은행에 기금 운용을 맡기기로 했다. 허 주무관은 “은행이 바뀌었다고 은행 입장에 맞게 조건을 조정할 수는 없다. 사전 설명회 등을 통해 이를 충분히 공지했다.”며 “다음 금고 선정 시 신한은행에 대해서는 신청 제한 등의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집값 0.5~1.5%·전셋값 5% 안팎 상승 전망

    집값 0.5~1.5%·전셋값 5% 안팎 상승 전망

    최근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의 글로벌 트렌드로 ‘재스민혁명 2라운드’와 ‘뉴거버넌스의 태동’, ‘소득 양극화와 도전받는 1%’, ‘호모 헌드레드의 패러독스’ 등을 꼽았다. 이같이 급변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2012년 국내 주택시장은 먹구름이란 표현이 딱 어울린다는 지적이 많다. 그나마 긍정적인 평가가 ‘흐리다 갬’ 정도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집값은 지난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오히려 침체 속에서 어떻게 활로를 찾느냐에 무게중심이 쏠린 상태다. 총선과 대선 등 ‘정치의 해’이지만 전문가들은 쉽사리 분위기가 반전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거가 있는 해에는 정부가 다양한 부양책을 내놓기 마련이나 이미 부동산 규제책 대부분이 풀렸기에 쓸 카드가 마땅찮다는 이유에서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은 가계부채 탓에 섣불리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다. ●“LTV가 유지되는 한 집값 보합세” 박재룡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올해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LTV가 유지되는 한 유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적어 집값은 보합세를 이어가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최근 한국부동산연구원의 부동산 관련 종사자 200여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내년 집값이 전국 0.5~1.5%, 서울은 1% 선에서 상승할 것이란 의견이 가장 많았다. 앞서 나온 다른 연구소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업계와 연계된 건설산업연구원은 지방 7%, 수도권 1% 상승을, 주택산업연구원이 서울·수도권 1~2%, 지방 8% 상승을 예견해 가장 긍정적이었다. 집값의 선행지표인 재건축 시장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권순형 J&K부동산연구소 대표는 “재건축 시장은 일반 아파트와 연동되는 만큼 좋진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올해에는 사업이 지연된 단지를 중심으로 큰 변곡점 없이 꾸준히 추진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국면 가능성 경매시장 분위기도 마찬가지다. 남승표 지지옥션 팀장은 “지난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가 역대 최저인 반면 수도권은 역대 두번째”라며 “올해 건설사 분양이 수도권에 집중돼 수도권의 경매 낙찰가율이 떨어지면서 조정기간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일선 PB센터에 드나드는 부자들의 움직임도 올 시장을 전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남수 신한은행 PB부동산팀장은 “(부자들의) 매수 의지는 꺾인 상태”라며 “공공성 강화의 분위기가 퍼지면서 수도권은 여전히 답보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유럽발 재정위기에 김정일 위원장 사망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내년 하반기쯤 외부 변수의 안정과 함께 반전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 본부장은 “수도권의 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소폭 오름세로 돌아설 수 있다.”면서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바이플레이션 현상, 최대의 내부 변수 이런 가운데 지난 해 국내 주택시장을 지배한 ‘바이플레이션’ 현상은 가장 주목할 내부 변수다. 수도권의 가격 하락과 거래량 감소(디플레이션), 지방의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인플레이션)가 겹쳐 나온 현상이다. 수도권에선 대형 아파트와 신도시일수록 하락 추세가 두드러졌고 지방에선 부산, 대전 등을 중심으로 과열에 가까운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해소해야 올 한 해 시장에도 빛이 깃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바이플레이션의 원인을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주택 초과 공급의 속도와 가계부채의 부담, 주택구입 능력 등에서 벌어진 차이라고 본다. 각종 규제로 돈의 흐름이 지방으로 집중된 과정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주택구입능력지수(100보다 클수록 주택대출 상환이 어려움)는 서울은 140 이상인 반면 부산은 70 이하로 건전한 편”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반사이익이 올 수도” 분석도 하지만 올해부터 지방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수도권에 반사이익이 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윤섭 닥터아파트 대표는 “(지방은) 저가 매입의 이점이 많이 사라졌고, 부산에선 지난해까지 2년간 9% 이상 집값이 올라 경계심리가 확산됐다.”면서 “시기가 문제일 뿐 금리 인하, 대출규제 완화 등에 따라 (수도권의) 집값 회복세가 이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2013년 하반기에는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올 전세시장은 여전히 오름세를 이어가겠으나 상승폭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산업연구원과 주택산업연구원은 올해 전셋값 상승치를 5~6%로 예측했다. 지난해 11월까지의 12%대 상승률보다 크게 떨어진 수치다. 다만 수급불균형은 가까스로 피할 수 있으나 국지적 전세난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아 건산연 연구위원은 “2010년 전셋값 상승률의 기저효과가 나타나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띠겠으나 정작 중소형 주택 물량이 크게 감소되는 게 문제”라고 평가했다.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수도권은 미분양이 많고 매수심리가 꺾여 전세에 눌러앉으려는 수요가 여전히 크다.”면서 “지방은 전세의 매매 전환 수요에 따라 상승폭이 (상당히)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주말의 경기]

    31일(토) ■프로농구 ●인삼공사-삼성(안양)●SK-모비스(잠실학생 이상 오후 3시)●KCC-오리온스(오후 5시 전주) ■여자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안산와동체) ■프로배구 ●KEPCO-드림식스(오후 2시)●현대건설-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성남체) 1일(일) ■프로농구 ●전자랜드-LG(인천)●삼성-SK(잠실체 이상 오후 3시)●인삼공사-동부(오후 5시 안양)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LIG손보-현대캐피탈(오후 2시 구미박정희체)
  • 저소득층 위한 고금리 적금 잇단 출시

    시중은행들이 저소득층을 위한 연 6~7% 고금리 적금 출시에 나섰다. 역마진을 감수하고 일반 적금 금리(연 3.5~3.9%)의 곱절 가까운 금리를 주거나, 지방자치단체 등과 매칭펀드를 조성해 이자를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저소득층 목돈 마련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도입 취지에 힘입어 은행들은 적극 장려책을 펴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소년소녀가장·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여성만을 위한 상품을 가장 먼저 출시한 곳은 국민은행. 이 은행의 ‘KB행복만들기 적금’은 만기 1년짜리로 최고 연 7.0%의 금리를 준다. 최근 출시된 신한은행의 ‘새희망 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 근로장려금수급자, 근로소득 연 1200만원 이하 근로자 등 저소득층 전용 적금이다. 3년 가입기간 동안 최고 연 6%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내년 초 서울시와 함께 ‘대학등록금 적립통장’을 만든다. 10세 이하 자녀를 둔 저소득층 가구가 월 3만~7만원을 10년 동안 부으면 연 8% 이자를 준다. 이자비용은 우리은행과 서울시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고금리 적금은 저소득층을 서서히 은행으로 이끌고 있다. 국민은행은 출시 한 달 만에 월 평균 22만 8000원씩을 예금하는 행복만들기 적금 가입자가 270명을 넘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점에는 “적은 벌이에 그 동안 쓰기에만 바빴고 은행 상품이 워낙 저금리여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고금리를 주니까 한 번 돈을 모아보자는 생각에 가입했다.”는 고객들이 많았다. 이상수 국민은행 수신상품개발팀장은 30일 “지금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대출 상품은 많았지만, 재산형성을 돕는 은행 상품은 거의 없었다.”면서 “2년 안에 5만~6만명이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신한저축銀 대표이사 이상기씨

    신한금융지주는 29일 신한저축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9월 영업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의 자산과 부채 일부를 인수해 설립한 회사다. 신한저축은행은 내년 1월 2일 증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1200억원으로 늘리고 1월 10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이 저축은행 대표이사에는 이상기 전 신한은행 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 [하프타임]

    축구협회장 “조광래감독에 빚”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이 29일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올린 송년사에서 올 들어 가슴 아팠던 일은 승부조작 파문이라고 말했다. 여자 청소년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및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것도 아쉬운 일로 들었다. 조 회장은 송년사 끄트머리에조광래 대표팀 감독을 경질한 것에 대한 복잡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 않으면서 “물러나는 감독의 상처를 감싸주기도 전에 밖으로 알려져 실타래를 풀어나갈 기회를 잃어버린 점이 송구스럽다.”고 했다. 그는 “회장으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 상주상무 지휘봉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은 새 사령탑에 박항서(52) 감독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주는 ‘수사불패’(雖死不敗·죽을 수는 있어도 패할 수는 없다)라는 상무 정신과 팀 특성을 잘 이해하고 단기간에 팀워크를 만들어낼 능력을 갖춘 박 감독이 가장 적합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신정자, 女프로농구 4R MVP KDB생명의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31)가 신세계 이마트 2011~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정자가 기자단 투표 결과 총 44표 가운데 30표를 얻어 8표에 그친 최윤아(신한은행)를 제치고 MVP에 뽑혔다고 29일 발표했다. 신정자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4.8점을 넣고 리바운드 12.8개를 잡는 활약을 펼쳐 팀이 4승1패로 순항하는 데 힘을 보탰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SK(고양) ●모비스-KCC(울산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5시 안산) ■프로배구 ●인삼공사-기업은행(오후 5시) ●삼성화재-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대전)
  • 은행 中企 대출금리 줄줄이 인하

    은행들이 내년부터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내린다. 10월 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1.83%로 2008년 말 금융위기 수준으로 높아진 가운데 기업들의 자금난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이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내년 1월부터 인하하고, 2년 내 최고 금리를 한 자릿수로 맞추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작은집(중소기업)이 다 망하면, 결국 큰집(은행)도 망한다.”면서 “(금리를 낮추면) 당장 내년 이자수익이 2000억원 정도 줄겠지만, 다들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은행 혼자 이익을 많이 내는 건 이상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기업이 버텨야 은행의 건전성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는 다른 시중은행도 공감하고 있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은행도 중소기업 대출금리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다른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금리와의 금리 격차를 분석하고 있다. 분석이 끝나는 대로 대출금리 인하 폭과 수준을 결정할 방침이다. 신한은행도 유망 중소기업과 장기 거래기업의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내년 2월쯤 기존 상품보다 저렴한 금리를 적용한 중소기업 대출상품을 내놓는다. 농협은 중소기업 금리 인하와 함께 대출 재원을 늘릴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女농구 KDB생명 4연승

    KDB생명이 4연승을 달렸다. KDB생명은 26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12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2-59 진땀승을 거뒀다. 4연승한 KDB생명은 14승8패가 돼 선두 신한은행과의 승차를 4.5경기로 좁혔다. 한채진이 20점, 신정자가 19점·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승리에 앞장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하프타임] 신한은행 신세계 꺾고 4연승

    신한은행이 4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22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3점슛 4개를 포함, 21점을 몰아친 김연주를 앞세워 신세계를 80-66으로 물리쳤다. 신한은행(17승3패)은 공동 2위인 KDB생명과 삼성생명(이상 12승8패)을 5경기 차로 따돌리고 독주를 이어 갔다.
  • [인사]

    ■서울시 ◇3급 승진 내정 △기획담당관 정수용△감사〃 정학조△정보화기획〃 강병호△경제정책과장 김선순△푸른도시정책〃 김광례△의정담당관 김재정△행정국 이송직△도시계획과장 권기욱△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이광세△주거재생과장 진희선△도시관리〃 류훈△종로구 도시관리국장 이갑규 ■신한은행 △신한PWM 반포센터장 박찬주 ■호반건설 ◇승진 △전무 김명열 박철희△상무 심오섭△이사 조철희 손종달 김동남 정원국 정재은 ■광주방송 ◇신규선임 △사장 정일윤△전무 송종민 ■스카이밸리CC ◇신규선임 △사장 이정호 ■정·식품 ◇승진 <사장>△대표이사 손헌수<상무>△청주공장 기술부문 최홍석△영업부문 김대권△기획관리부문 김정식<상무보>△중앙연구소 이균희△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태형◇보직 변경△마케팅부문 신승렬 ■자연과사람들 ◇승진 <상무>△관리·영업부문 최종호 ■오쎄 ◇승진 △전무 김길순<상무보>△관리·영업부문 조경환 ■STX ◇승진 △상무 노재호△부상무 정중수 전강현 문영종△실장 최우정 신재균 권도우 ■STX팬오션 ◇승진 △실장 안성환 정명진 ■STX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김노식△전무 허주호△상무 홍만선 정종민 최영달△부상무 박영목△실장 최상곤 정문섭 김주용 신성광 ■STX엔진 ◇승진 △상무 문영대 박진섭△부상무 서동진△실장 김경회 하재술 ■STX중공업 ◇승진 △전무 박병도△상무 이기홍 진한기△부상무 유상철 이문건 박명진 권혁문 조기석△실장 박동석 이제용 반재식 윤광현 전승민 김종환 최득만 송범종 차덕환 이동욱 박수남 신병철 ■STX에너지 ◇승진 △상무 전원일△실장 조명근 전영찬 ■STX전력 ◇승진 △실장 서경석 손중락 이철훈 ■STX메탈 ◇승진 △실장 변우창 석우성 김현중◇신규선임△전무 최기석 ■STX건설 ◇승진 △상무 박만규 유명근 김승구 조성환△부상무 이종윤 김기영 오일환△실장 정영규 남신 임원하 송재춘 상재필 ■STX 마린서비스 ◇승진 △전무 김장길△상무 임채업 이상민 이원건△부상무 김명수 최웅△실장 고용익 김대원 김용길 정용기 ■STX종합기술원 ◇승진 △상무 구금재 ■STX대련조선 ◇승진 △부사장 허혁△전무 차상선△상무 임재호 안형수△실장 김영욱 전헌수 이재철 남운우 ■STX대련엔진 ◇승진 △부상무 조경환 ■STX대련건설 ◇승진 △부상무 유수천△실장 이행렬 ■STX중공무순 ◇승진 △부사장 김원욱△상무 안창옥 이은익△부상무 양홍석 ■STX유럽 ◇승진 △전무 전경렬 안성수△실장 박주언
  • [부고]

    ●이영렬(KT 올레TV본부장·상무)정렬(한국야쿠르트 팀장)씨 부친상 이중복(건국대 수의학과 교수)정복근(한국미쓰비시 E/L 팀장)씨 장인상 21일 건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030-7903 ●송일순(전 중부경찰서 총경)씨 별세 선빈(도로교통공단 선임과장)씨 부친상 장민기(신한은행 의왕지점장)김재환(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이훈행(트루이스 이사)씨 장인상 2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927-4404 ●주철수(신한은행 강남대기업금융센터장)씨 모친상 김민기(숭실대 교수)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2 ●채지식(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경훈(현대자동차 팀장)경선(델파이파워트레인 이사)경일(삼성SDS 부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윤명기(학교법인 명덕학원 설립자)씨 별세 규탁(명덕학원 이사장)형탁(명덕고 교장)경탁(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정우(전 대한주택공사 건설본부장)남호윤(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김봉주(전 외교통상부 대사)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02)3010-2231 ●이봉섭(NICE데이터 대표이사)씨 부친상 변영석(전 한화 임원)최성기(전 삼성전자 임원)씨 장인상 21일 경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53)420-6144 ●민경재(전 광은리스 회장)씨 별세 유홍(로뎀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정홍(한미에셋 상무이사)예홍씨 부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10)8981-3698 ●이순직씨 별세 최정묵(포스코ENC 상무)근묵(KCC 중앙연구소 이사)씨 모친상 민향식(온누리병원장)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4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삼성(전주체)●동부-SK(원주치악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5시)●삼성화재-드림식스(오후 7시 이상 대전충무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신세계(오후 5시 안산와동체)
  • [부고]

    ●신천식(전 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부장)씨 형님상 20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2)340-7310 ●김영호(마포구 부구청장)정호(KMID 대표)선호(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김진해(명지전문대 교수)씨 시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84 ●길기철(KBS N 대표이사)씨 형님상 20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43)740-9544 ●권기준(KBS대구방송총국 기자)씨 모친상 2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3)957-4442 ●임갑섭(전 서울시교육위원회 의장)면섭(전 신한은행 논현동기업지점장)을섭(엠이씨유티디 전무)씨 모친상 재정(BGC 홍콩지점 대표)재관(목포전남중앙병원 신경외과 과장)재환(일본 도쿄 아오야마대학 교수)재우(광명미엘피부과 원장)재걸(한국무역진흥공사 미주지역 과장)씨 조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410-6916 ●윤기환(청주지법 사법보좌관)씨 모친상 19일 충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43)269-7213 ●김대웅(미국 거주·사업)대철(DNK 대표)씨 부친상 강구연(제일엔지니어링 부사장)김영태(하이트진로 상무)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227-7563 ●양서일(코윈디에스티 대표이사)이희진(CBS 사회부 차장)씨 장인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02)2650-2753 ●이명진(한빛교회 목사)충진(한성대 교수)씨 모친상 여익현(풀무원홀딩스 식문화연구원장)씨 장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27-7580
  • [퇴직연금 특집] 늘어난 기대수명…불안한 노후…퇴직연금 들면 안심

    [퇴직연금 특집] 늘어난 기대수명…불안한 노후…퇴직연금 들면 안심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의학기술 발달로 남자 77.2세, 여자 84.1세까지 연장됐다. 남성의 경우 34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0.5년, 여성은 1.8년 길다. 하지만 노후의 삶은 불안하다. 정년퇴직 나이인 55세부터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65세(1969년 이후 출생자)까지 10년은 ‘마(魔)의 10년’으로 불린다. 국민연금은 빠른 고령화로 인해 적립액보다 수령액이 더 커지면서 점차 부실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후를 국가에만 의존할 수 없고 소득이 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퇴직연금과 연금보험, 연금펀드,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의 시장규모가 올해 말 2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각 금융사의 퇴직연금 상품의 운용 현황을 살펴봤다. 한국투자증권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익 19.47% 2007년부터 ‘한국밸류 10년 투자 퇴직연금 증권투자신탁 1호(채권혼합)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 펀드는 국내 최초의 가치투자 전문운용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있으며, 주요 전략상품 중 하나다. 투자재산의 60% 이하 범위에서 국공채나 신용등급이 높은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고, 나머지 40% 이하 범위에서 저평가된 가치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해당 기업의 재무상태·수익성·사업의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된 적정가치보다 훨씬 싸게 거래되고 있는 주식을 사서 제값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다수 퇴직연금 펀드가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비중과 유사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는 반면 이 펀드는 업종별 보유비중 편차가 크지 않다. 특정 업종을 가리지 않고 저평가된 주식을 선별해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말 951억원이었던 이 펀드 설정액은 올해 현재 2363억원으로 1년 새 14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 초부터 지난 12월 8일까지 주식시장이 6.78% 하락했음에도 3.22%의 수익률을 냈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19.4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대한생명 생보사 첫 4년째 AAA 신용평가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조직을 통한 제도설계부터 연금계리, 자산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개정안을 반영해 퇴직연금시스템을 재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비중을 둔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한국형 퇴직연금제도를 반영한 최적의 퇴직연금시스템인 ‘KRPS’(Korealife Retirement Pension System)를 세 차례 독자적으로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내년에 시행될 근퇴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국제회계기준(K-IFRS) 퇴직급여 회계컨설팅 부분을 강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대한생명은 퇴직연금사업자로서 가장 중요한 안정성 측면도 우수하다. 생보사 중 최초로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신정평가·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A’(신용평가 최고등급)를 4년 연속 획득했다. 또 특별계정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원리금 보장형 상품뿐 아니라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을 출시했다. 현재 5종류의 실적배당형 보험상품을 포함해 78개의 실적배당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KB 국민은행 원리금 보장 연금전용 예금 출시 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은행권 최초로 KB퇴직연금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달에는 퇴직연금 전산시스템을 개설했다. 전산시스템은 자산운용, 사후관리 및 가입자 교육 등 가입자 사용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산시스템 개발로 시스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는 국민은행 퇴직연금 상품이 갖는 또 다른 장점이다. 국민은행은 ‘든든한 평생친구 국민은행 퇴직연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단기 수익성을 추구하기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고객자산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가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고 약속했다. 2008년부터 퇴직연금 관련 이슈를 정리해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다. 국민은행은 원리금 보장상품으로 퇴직연금 전용 정기예금(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5년)을 갖추었다. 실적 배당상품으로는 11개 자산운용회사 상품과 24개 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펀드는 채권형이 3개, 채권혼합형이 15개, 주식혼합형이 3개, 주식형이 2개, 머니마켓펀드(MMF) 1개 등이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우리은행 퇴직금 납입·평가금액 조회 가능 우리은행의 퇴직연금 가입근로자 전용 상품 ‘해피라이프 퇴직연금 평생통장’은 한 개의 통장으로 입출금은 물론 개인별 퇴직연금 거래 및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또 하루만 맡겨도 2.1%의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 MMDA(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 예금) 계좌로 자동 연결된다. 퇴직연금 가입근로자가 이 통장을 사용하면 전자뱅킹(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와 정액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 자동화기기(CD/ATM) 타행이체 수수료 등이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또 환전 수수료를 미국 달러화는 50%, 다른 통화는 30%씩 각각 할인한다. 이 통장의 특징은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개인별 거래 및 현황을 근로자 통장에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는 점이다. 가입자는 개인별 퇴직금 정보 및 납입 현황과 평가금액 등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다. 기존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경우 근로자가 스스로 퇴직금 정보를 확인하기 곤란했다. 이외에 우리V카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해 할인 서비스를 강화한 ‘해피라이프 우리V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신한은행 물가연동 국채투자 펀드 등 나와 신한은행은 2008년 11월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가입자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신한퇴직플랜 연금예금’을 개발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전용 지수연동예금(ELD)을 판매했다. 시장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한편 ‘퇴직연금 운용상품위원회’를 통해 자산 운용사의 펀드상품을 고르는 꼼꼼함을 갖췄다. 올해는 금융 환경과 고객 수요 변화에 맞춰 물가 연동국채에 투자하는 펀드와 목돈 분할투자형 펀드 등을 판매했다. 고객이 자산을 다양하게 배분할 수 있게 만든 조치이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전용 홈페이지를 개편해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퇴직연금 가입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각종 시뮬레이션과 자산운용컨설팅을 스스로 시험해 볼 수 있다. 또 여가를 즐기도록 오락, 테마, 홈쇼핑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개별 상황에 맞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신한 퇴직연금 아카데미’ 교육 서비스는 기업체 퇴직연금 담당자의 필수 이수 코스가 됐다. 퇴직연금 아카데미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법령, 세무, 회계 등에 관한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동양생명 작년 개인 퇴직계좌 수익률 1위 동양생명의 퇴직연금본부는 영업을 시작한 2005년부터 적립금 규모를 매년 200%씩 늘려가고 있다. 퇴직보험 분야에서 4년간 운용 수익률 1위, 2010년 IRA(개인퇴직계좌,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IRA에 가입하는 퇴직자들은 은퇴설계, 재무설계, 보장설계, 기업복지설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교육받게 된다. 원리금보장형 상품과 실적배당형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원리금 보장형은 하루 예치해도 이자를 부여하는 금리연동형 상품과 약정기간(1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시중금리로 확정 보증해 주는 이율보증형 상품이 있다. 실적배당형 상품은 액티브(Active) 혼합형, 가치주 혼합형, 배당주 혼합형, 인덱스(INDEX) 혼합형이 있다. 퇴직연금을 개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핵심으로 구성, 퇴직급여 자산은 특별계정으로 분리해 관리된다. 또 이를 전문적으로 운용하는 별도 부서를 운영한다. 지난해 ISO27001 정보보안인증을 받아 시스템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FC(설계사) 및 콜센터 텔레마케터를 통한 IRA 소개영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하프타임]

    탈북복서 최현미 타이틀 방어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최현미(21·동부은성)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최현미는 17일 서울과학기술대 특설링에서 열린 57.150㎏ 이하 5차 방어전(10라운드)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 아시아 챔피언인 사이눔도이 피타클론(23·태국)을 5라운드에 TKO로 제압했다. 프로 전적은 6전 5승(2KO)1무가 됐다. 최현미는 1990년 평양에서 태어나 2004년 가족과 함께 북한을 탈출해 그해 7월 한국에 정착했다. 2006년 국내 아마추어 무대를 거쳐 2007년 프로로 전향한 최현미는 2008년 10월 WBA 챔피언결정전에서 쉬춘옌(중국)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정몽준 “조광래 해임 몰랐다”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인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18일 조광래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경질 사태에 관여한 것처럼 일부 보도된 데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감독 해임에 관여한 것처럼 보도되고 있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해임에 대해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사전에 알았다면 내용에 관해서는 몰라도 적어도 절차에 관해서는 조언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애초 기자들의 문의에 협회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는데 이런 미숙한 처리가 사태를 키운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절차상으로만 볼 때 이번 결정 과정이 정관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신한은행 3연승… 선두 질주 신한은행이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신한은행은 18일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농구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67-65로 꺾었다. 3연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1위(16승3패)를 지켰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삼성생명에 4전 전승을 거두며 천적임을 과시했다. 2위 삼성생명(11승8패)과의 격차도 5경기로 벌렸다. 강영숙은 눈가가 찢어지는 부상에도 붕대 투혼을 발휘했고, 최윤아는 동점(65-65)이던 경기종료 6.6초 전 자유투 2개를 꽂아넣으며 승리를 매듭지었다. 둘은 나란히 18점을 몰아쳤다. 반면, 삼성생명은 연승행진을 ‘4’에서 멈췄고 KDB생명(11승8패)에 쫓기게 됐다.
  • 복지부, 서울신문사 등에 감사패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1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11년 독거노인지원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1주년을 맞아 열리는 첫 평가대회에는 기업의 나눔 천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평가대회는 복지부가 민간기업 및 자원봉사단체의 나눔천사·자원봉사자와 전국 248개 노인돌봄수행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독거노인 지원사업의 핵심 목표인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복지부는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주관 언론사인 서울신문사와 이낙연 민주당 의원, 재능기부(목소리)에 참여한 배우 이덕화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또 SK텔레콤·LG유플러스·농협·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교보생명·삼성카드·삼성생명·삼성화재·LIG손해보험·동부화재 등 25개 기업 및 단체와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 재협약식도 갖는다. 지난 1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설립과 함께 시작된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는 그동안 40개 기업·단체의 자원봉사자 1만명이 노인 돌봄 서비스에 참여했고, 전국의 독거노인 3만 5000여명이 주 2~3회의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위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 서비스, 직접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를 위해 지원센터는 봉사자를 관리하는 인원 250명을 배치해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독거노인의 소외감 수준은 사업 전 46.73점에서 사업 후 44.67점으로 완화됐으며, 삶의 만족도 수준은 이전 20.22점에서 21.18점으로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은 “이번 평가대회를 계기로 홀로 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온정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독거노인을 돌보는 나눔천사들의 노고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LG(잠실실내체) ●SK-KT(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씨름 올스타전(오전 11시 문경체) ■프로배구 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5시) 상무신협-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성남실내체) ■여자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청주종합체) ■탁구 탁구 최강전 챔피언전(오후 12시 부천송내사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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