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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서순탁(서울시립대 교무처장)관수(전 남원중 교장)영수(전 한주통상·거평패션 대표)씨 모친상 원병희(전 고창군의원)씨 장모상 27일 전북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3)561-2901 ●백성욱(세종대 교수)란(호남대 교수)씨 부친상 이관행(광주과학기술원 부총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03 ●윤현호(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본부장)현기(사업)현태(학원 원장)씨 모친상 이명학(한국전력공사 과장)백승환(현대상선 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31 ●최종순(대신증권 기업금융1부 팀장)씨 모친상 김용삼(명덕교회 담임목사)오정수(호서대 교수)씨 장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650-2741 ●박흥기(대한스키협회 스키점프위원장·전 하이원스포츠단장)씨 별세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경화(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송도사업팀장)씨 부친상 28일 인천 나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32)584-4448 ●김지현(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씨 장인상 28일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31)900-6958
  • ‘하우스푸어 대책’ 한달간 달랑 1명 신청…우리지주 - 은행 ‘옥신각신’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만든 하우스푸어(빚을 내 집을 샀다가 원리금 상환에 허덕이는 계층) 대책인 ‘트러스트 앤드 리스백’(Trust&Lease back·신탁 후 재임대) 신청자가 ‘드디어’ 나왔다. 제도를 시행한 지 한 달 만이다. 그런데 달랑 1명이다. 초라한 실적 앞에 제도를 짠 우리금융지주와 실제 시행주체인 우리은행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머리와 손발이 따로 노는 상황인 것이다. 우리은행 측은 28일 “‘최근 고객 한 명이 신탁 후 재임대 제도를 신청해 와 29일이나 30일쯤 공식 신청서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1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거의 한 달 만에 1명이 신청했다는 것은 제도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시각이 많다. 지주나 은행도 여기에는 동의한다. 그런데 원인과 해법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제도를 기획한 우리금융지주 측은 애초 신청 대상자를 잘못 추정했다는 입장이다. 우리금융은 신탁 후 재임대 제도의 신청 자격을 우리은행에만 대출이 있는 고객으로 제한했다. 그런데 신청 가능하다고 파악한 1300여 가구 가운데 500여 가구의 대출 상황을 다시 분석해 보니 우리은행뿐 아니라 제2금융권에도 대출이 있는 다중채무자가 대부분이라는 게 지주 측의 주장이다. 이에 따라 지주 측은 나머지 800여 가구의 대출 상황도 살펴보는 중이다. 이를 토대로 대상 가구수를 다시 추산할 방침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자체 대출 조회 시스템으로는 우리은행 대출 상황만 파악된다.”면서 “다른 금융사 대출 현황을 알아보려면 상대 회사의 허가를 받아야 해 어려움이 따른다.”고 해명했다. 이어 “대상자 재파악이 끝나는 대로 금융당국에 제도 수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의 생각은 다르다. 약 1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은행의 하우스푸어 대책과 달리 우리은행의 신청 대상자는 1300여 가구밖에 안 되기 때문에 더 두고 보자는 태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처음부터 신청 대상자를 적게 잡았기 때문에 신청자가 더디게 나오는 것일 뿐”이라면서 “적어도 두 달은 시행해보고 문제점이 있으면 그때 가서 보완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 또 “영업점을 통한 상담 문의는 매우 많다.”면서 “집 소유권을 은행에 넘긴다는 부담 때문에 상담이 신청으로 선뜻 이어지지 않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당초 6개월쯤 시행해 보고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는데 ‘실패론’이 대두되자 지주 측이 성급하게 제도 수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처음부터 하우스푸어 대책에 소극적이었던 우리은행이 “일이 커지는 것을 기피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하우스푸어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대부분의 하우스푸어들이 다중채무자인데 이 점을 간과한 우리금융 측의 실책도 있지만 그보다는 좀 더 버티면 자신들에게 좀 더 유리한 파격적인 구제책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하우스푸어들의 심리 때문에 신한은행이나 우리은행의 (하우스푸어 대책 신청) 실적이 저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43라운드 ●제주-수원(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 ●포항-서울(포항스틸야드 KBSN스포츠) ●부산-울산(부산아시아드경기장) ●경남-전북(창원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30분) ■프로배구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5시) ●삼성화재-러시앤캐시(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육관 MBC스포츠+) ■농구 프로-아마최강전 ●전자랜드-경희대(오후 5시 SBS-ESPN·KBSN스포츠) ●동부-한양대(오후 7시 SBS-ESPN 이상 고양체육관) ■여자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안산 와동체육관 SBS-ESPN) ■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1차대회(김천종합운동장) ■씨름 전국대학 최강전(오후 2시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KBSN스포츠) ■사격 동해무릉기 전국실업단 사격대회(오전 8시 30분 동해시 종합운동장 내 사격장)
  • [여자프로농구] 다시 부는 우리은행 돌풍

    [여자프로농구] 다시 부는 우리은행 돌풍

    우리은행의 돌풍이 멈추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26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임영희(18득점)와 티나 톰슨(17득점 12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63-51로 이기고 11승(3패)째를 올렸다. 지난 24일 신한은행에 지며 8연승을 마감했던 우리은행은 다시 승리를 챙기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2위 신한은행과의 승차는 1.5경기 차. 우리은행은 3쿼터 중반까지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 임영희와 양지희가 파울트러블에 걸리며 9점 차까지 뒤졌다. 그러나 전면 압박수비로 상대 공격을 틀어 막고 임영희의 3점슛 등으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38-38로 팽팽히 맞선 채 들어간 4쿼터. 우리은행은 임영희가 역전슛을 성공시켰고, 배혜윤과 톰슨이 잇달아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다. 반면 KDB생명은 설상가상으로 비키바흐가 무릎 부상을 입고 코트를 이탈했다. 우리은행은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톰슨이 5반칙 퇴장을 당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경제프리즘] 은행들 해외진출 확대 ‘엇갈리는 명암’

    [경제프리즘] 은행들 해외진출 확대 ‘엇갈리는 명암’

    지난달 25일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설과 관련, 서로 최초 개설이라고 4분 차이로 보도자료를 내는 촌극을 빚었다. 지난 21일 국민은행은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한다며 임원들과 사외이사들이 중국으로 대거 모이기도 했다. 이처럼 왜 은행들이 너나없이 해외 진출을 앞다투고 있을까.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6개 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기업)의 해외 네트워크(지점·현지법인·사무소) 수는 모두 합쳐 258개다. 현재까지 외환은행이 가장 많은 국가(21개국)에 진출했고, 신한은행이 가장 많은 네트워크(62개)를 만들었다. 내년에도 은행들의 해외 진출은 활발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내년 중국 베이징에 영업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내년 상반기 필리핀 클라크 지점을 개설한다. 은행들이 해외 진출에 앞장서는 이유는 새로운 수익창출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각 은행들이 지점 통·폐합을 하고 있는 가운데 포화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우리은행 고위 관계자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힘든 일이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중국이나 동남아에 집중해서 진출하는 게 금융 수요도 있어 더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해외 진출을 고려해 신입행원을 뽑을 때 중국어 같은 제2외국어 실력도 고려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외진출=성공’이라는 공식이 반드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외국지점과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은 3억 7160만 달러(4054억원)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5%나 감소했다. 해외 진출을 한다고 해서 곧바로 영업 등이 가능한 지점이나 현지법인을 세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국의 경우 3년 정도 지난 다음 지점 설립을 허가해 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해당 국가마다 진출 방식이 다르고 정부의 영향력이 큰 국가도 있기 때문에 일단 사무소를 세워서 시장조사를 먼저 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고위 관계자는 “국내 영업점은 설립 후 본격적으로 이익을 내는 데 2~3년이면 되지만 해외 영업점은 적어도 10년 후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해외 진출 자체는 가장 위험성이 높은 투자”라면서 “우리와 다른 문화 차이 등 그 나라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24일(토) ■프로농구 ●모비스-KGC인삼공사(오후 1시 50분 울산 동천체 MBC) ●전자랜드-삼성(오후 2시 인천 삼산체 OBS·SPOTV) ●KCC-동부(오후 4시 전주체육관 SBS-ESPN·SPOTV)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6시 안산 와동체육관 SBS-ESPN) ■프로배구 ●KEPCO-삼성화재(오후 2시)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육관 KBSN스포츠) ■골프 한양수자인·솔라시도 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 ※25일도 계속 ■승마 한화그룹배 전국대회(오전 7시 KRA과천승마장) ※25일도 계속 25일(일) ■프로농구 ●SK-LG(잠실학생체 SBS-ESPN) ●삼성-KT(잠실체 KBSN스포츠·SPOTV 이상 오후 2시) ●KGC인삼공사-전자랜드(오후 4시 안양체육관 SBS-ESPN·SPOTV) ■여자농구 ●하나외환-KDB생명(부천체) ●삼성생명-국민은행(용인체육관 SBS-ESPN 이상 오후 6시) ■프로배구 ●러시앤캐시-대한항공(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MBC스포츠+) ●IBK기업은행-흥국생명(오후 4시 화성체육관 KBSN스포츠)
  • [사고]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나누면 모두 행복해집니다”

    서울신문은 한국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연말연시에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실시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됩니다. 따뜻한 연말연시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2012년 11월 26일~2013년 1월 31일 ●이웃돕기 계좌 국민은행(099-01-1306-221), 기업은행(035-038974-01-011), 수협(070-01-043011), 신한은행(100-013-525373), 외환은행(118-22-02430-2), 우리은행(015-176590-13-503), 우체국(010041-01-0156 21), 하나은행(137-337891-00104), 한국씨티은행(100-59719-255), SC제일은행(130-10-012398)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문의 080-890-1212. www.chest.or.kr 참조 한국신문협회·서울신문사
  • 김종성 로케트전기 회장, 품질경영혁신 금탑산업훈장 수상

    김종성 로케트전기 회장, 품질경영혁신 금탑산업훈장 수상

    제3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김종성 로케트전기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태성은 한전KPS 사장과 문성호 문창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지식경제부와 한국표준협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정대표 한국소비자원 원장, 윤상직 지경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국가품질경영대회’를 열고 품질경영활동에 앞장서온 공로자 85명과 우수기업 단체 15곳을 표창했다. 품질유공자 부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33년간 전지 분야에 종사하며 지속적인 품질경영 활동을 전개한 김종성 로케트전기 회장이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알카라인 전지 및 FLB(Flexible Lithium Battery)를 개발하고 해외 시장을 개척해 수출 비중이 68%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육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또 친환경 제품인 무수은ㆍ무카드늄 전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녹색경영과 지속적인 품질경영의 성과를 이뤄낸 점도 인정 받았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품질 혁신과 연구ㆍ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우수한 성능과 뛰어난 제품 경쟁력 및 서비스를 갖춰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전지 분야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태성은 한전KPS 사장은 세계 최초로 최단기간 원자력 중수로 압력관 교체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한전KPS를 해당 분야 세계 1위 정비회사로 성장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문성호 문창 대표는 콘크리트 저수조의 부식, 미생물 번식, 누수ㆍ오염 및 짧은 수명 등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내식성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을 이용한 방수 방식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보급하는 등 고품질의 친환경 제품 생산 성과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편 품질유공 단체 부문에서는 S&T중공업이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스와 신한은행 등 13개 단체가 대통령표창을, 성남시설관리공단 등 2곳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진 제공 = 한국표준협회 서울신문 Boom뉴스팀 boom@seoul.co.kr
  • [부고]

    ●이강래(전 민주당 원내대표)강택(유성사 대표)강재(자영업)강봉(KMH 전무이사)씨 부친상 19일 남원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63)620-1402 ●전일상(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략기획부장)씨 부친상 18일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63)276-4442 ●김정석(로고스인터내셔널 회장)정근(신안합섬 관리이사)정빈(대산디자인 대표)정환(미시건 대표이사)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5 ●박용준(경기일보 인천본사 기자)씨 조모상 19일 인천 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2)460-3444 ●안인수(전 삼양식품 대표이사)씨 별세 병준(아이디얼포인트홀딩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종규(퍼니글루 부사장)씨 장인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58-5940 ●진재구(청주대 교수)영안(신한은행 대전가오동지점장)씨 모친상 채수용(ITCS 남부 수서지사장)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20 ●김교필(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 이사)씨 장모상 19일 천안 삼거리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41)552-0202 ●김인숙(전 경기고 교장)씨 별세 경희(연세대 교수)윤련(서울은평병원 영상의학과장)씨 부친상 이봉호(서울여대 교수)송형근(충북의대 교수)우응제(경희대 교수)씨 장인상 19일 연세강남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19-4003
  • [여자농구] 한채진 버저비터… KDB 연패 탈출

    [여자농구] 한채진 버저비터… KDB 연패 탈출

    KDB생명이 한채진의 짜릿한 버저비터로 신한은행을 잡고 1, 2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KDB생명은 19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농구 신한은행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55-54로 이기고 4연패에서 탈출, 5승(6패)째를 올렸다. 경기 내내 앞서가던 KDB생명은 경기 종료 9초를 남기고 상대 하은주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지만, 한채진이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다. 한채진의 득점은 당초 시간을 넘겼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인정됐다. 이날 첫선을 보인 KDB생명의 외국인 비키바흐는 풀타임을 뛰며 14득점 20리바운드로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공격리바운드만 무려 9개나 잡아낸 신정자(13득점 13리바운드)는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한채진(14득점)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1, 2라운드에서 모두 신한은행에 패했던 KDB생명은 비키바흐 등의 활약에 힘입어 설욕에 성공했다. 반면 7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신한은행은 2연패에 빠졌다. 4패(8승)째를 당하며 선두 우리은행과의 격차가 1.5경기 차로 벌어졌다. 이연화(15득점)가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3라운드에 돌입한 여자농구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KDB생명은 비키바흐와 국내 선수들이 원활한 조직력을 보인 반면, 신한은행은 캐서린 크라예펠트(15득점)가 경기 초반 몸이 덜 풀리며 주도권을 빼앗겼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삼성생명전에서도 상대 외국인 앰버 해리스에게 무려 30득점 15리바운드를 허용하며 51-66으로 완패했다. 그간 골밑을 지배했던 하은주가 무득점으로 막힌 게 패인이었다. 해리스가 역대 국내 최고 용병으로 꼽히는 타미카 캐칭(전 우리은행)처럼 괴물급 활약을 펼칠 경우 하위권에 처져 있는 삼성생명이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 안산 와동체육관)
  • [하프타임]

    최나연, 시즌 마지막 LPGA 3R 선두 최나연(25·SK텔레콤)이 18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트윈이글스 골프장(파72·7634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미야자토 아이(일본)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신인왕 유소연(22·한화)은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3위, 상금왕·최저타수상 ‘0순위’ 박인비(24)는 4언더파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완승 삼성생명은 1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앰버 해리스의 30득점 15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66-51 완승을 거뒀다. 한편 우리은행은 경기 부천에서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하나외환을 56-54로 이겼다.
  • [주말의 경기]

    17일(토) ■프로농구 ●KT-오리온스(부산 사직체) ●SK-동부(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전자랜드-LG(오후 4시 인천 삼산체육관) ■여자농구 국민은행-KDB생명(오후 6시 청주체육관) ■프로배구 ●LIG손해보험-대한항공(오후 2시)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구미 박정희체육관) 18일(일) ■프로농구 ●KCC-인삼공사(전주체) ●오리온스-삼성(고양체 이상 오후 2시) ●모비스인삼공사-전자랜드(오후 4시 울산 동천체육관) ■여자농구 ●하나외환-우리은행(부천체) ●삼성생명-신한은행(용인체육관 이상 오후 6시)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육관)
  • [프로농구] 고맙다, 1점

    [프로농구] 고맙다, 1점

    인삼공사가 1점 차로 삼성을 잡고 3연승을 내달렸다. 인삼공사는 16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83-82로 힘겹게 승리했다. 지난해 10월 18일 이후 삼성전 8연승이다. 1쿼터에는 삼성이 우세했다. 이동준과 대리언 타운스가 골 밑 득점을 한 데 이어 이시준과 이정석의 외곽 3점슛이 살아나면서 28-21로 앞섰다. 삼성은 지난 13일 SK전처럼 외곽투가 터져 인삼공사의 압박수비와 스피드를 무력화시켰다. 그러나 인삼공사엔 이정현과 후안 파틸로가 있었다. 3점슛으로 2쿼터를 1점차로 역전시켰던 이정현은 3쿼터에도 3점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경기흐름을 바꾸었다. 마치 삼성의 외곽투에 질 수 없다는 듯 정면승부를 펼쳐 보였다. 이정현은 이날 무려 3점슛 5개를 포함해 19득점을 올렸고, 막판 득점포가 터진 파틸로는 25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이날의 백미는 4쿼터 종료 3초를 남기고 이시준이 3점슛으로 2점차로 따라붙었을 때였다. 상대 반칙으로 자유투를 얻은 이정현이 자유투를 모두 실패하더니 속공을 저지하다 파울까지 범해 삼성에 오히려 자유투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유성호의 자유투 1개가 림을 벗어났고, 삼성은 연장으로 갈 절호의 기회를 놓치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울산에서는 모비스가 KCC를 불러들여 68-48로 20점 차 대승을 거둬 SK와 함께 공동선두(10승4패)가 됐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신한은행이 김단비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생명을 76-57로 제압하며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KGC인삼공사(잠실체육관 KBSN스포츠) ●모비스-KCC(울산 동천체육관 SBS-ESPN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안산 와동체육관 SBS-ESPN)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장 박영대 ■문화재청 ◇승진 <서기관>△활용정책과 이종희<기술서기관>△근대문화재과 홍두식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지원위원회 △사무국장 이형기△심사1과장 신용식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 박동균 ■한국도로공사 ◇전보△기획조정실장 정대형<처장>△미래경영 최광호△총무 배종엽△영업 이춘희△도로 김종흔△건설 최윤택△설계 정진민△녹색환경 팽우선△도로사업 박상욱△휴게시설 김경수<실·원·단장>△감사실 이상준△인력개발원 김영섭△홍천양양건설사업단 최기배<본부장>△경기 허인△충청 서준호◇승진 <처장>△교통 김광수△시설 박명득△해외사업 이강훈△기술심사 홍두표<센터·단장>△교통센터 김대진△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 이의준<본부장>△강원 기남석△경남 김병회<파견>△한국도로교통협회 변상훈△교육 박상활 황광철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장 성인경 ■국제신문 △이사대우 이처문 이종태△논설고문 장병윤△논설실장 박희봉△전략기획실장 박상현△서울지사 선임기자 권순익△경남 취재본부장 김인수 ■신한은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서부산유통단지 손미웅△양재역 박형진
  • [하프타임] KDB생명 깬 신한銀 공동 1위

    신한은행은 1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3-66 승리를 거뒀다. 지난 10일 우리은행에 패하며 2위로 내려앉았던 신한은행은 7승(2패)째를 거두며 이틀 만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하은주(22득점)가 공격을 이끌었고 김단비(11득점)와 김연주(11득점)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KDB생명은 신정자(20득점)와 이경은(15득점)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5패(4승)째를 당한 KDB생명은 3연패 수렁에 빠지며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 SBS-ESPN) ■양궁 2013년 국가대표 3차 선발전(오전 9시 10분 남해 공설운동장) ■태권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 겸 2013 예선대회(오전 9시 30분 김천체육관) ■탁구 하나은행 2012 MBC 최강전(오후 2시 안양호계체육관)
  • [주말의 경기]

    10일(토) ■ 프로야구 아시아시리즈 B조 요미우리-롯데(낮 12시) A조 차이나 스타스-삼성(오후 6시 이상 사직구장 XTM)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KBSN스포츠)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성남체육관 MBC스포츠+) ■ 프로농구 ●삼성-LG(잠실체 OBS) ●모비스-SK(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2시 SBS-ESPN) ●KGC인삼공사-오리온스(오후 4시 안양체육관 KBSN스포츠) ■ 여자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춘천 호반체육관 SBS-ESPN) 11일(일) ■ 프로야구 아시아시리즈 결승 A조 1위-B조 1위(오후 2시 사직구장 MBC) ■ 프로농구 ●LG-KCC(창원체 MBC스포츠+) ●모비스-동부(울산 동천체 KBS1 이상 오후 2시) ●KT- 전자랜드(오후 4시 부산 사직체육관 SBS-ESPN) ■ 여자농구 ●하나외환-KDB생명(부천체 SBS-ESPN) ●국민은행-삼성생명(청주종합체육관 KBSN스포츠 이상 오후 6시) ■ 프로배구 ●KEPCO- 러시앤캐시(오후 2시) ● 현대건설-IBK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수원체육관 KBSN스포츠)
  • 신한銀 하우스푸어 대책 실적 기대이하 ‘미스터리’

    신한銀 하우스푸어 대책 실적 기대이하 ‘미스터리’

    신한은행의 하우스푸어(빚을 내 집을 샀다가 원리금 상환에 허덕이는 계층) 대책이 지난달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신청자 수는 50명 남짓이다. 은행 측이 1만명가량을 대상자로 추산한 것이나 곳곳에서 울리는 하우스푸어 경고음에 비춰 보면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이다. 신한은행은 8일 ‘가계부채 힐링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아 지원이 확정된 건수가 6일 현재 신용대출 1724건(대출액 212억원), 주택담보대출 55건(74억 5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당초 연체자 약 3만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제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만 떼면 대상자는 약 1만명(대출액 7100억원)이다. 얼마 전 신청자격을 ‘한 달 이상 원금 연체자’에서 ‘원금뿐 아니라 이자 연체자’까지로 완화했지만 반응이 미지근하기는 마찬가지다. 금융권은 그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분석한다. 우선, 신한은행의 구제책이 기존의 채무 재조정 프로그램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는 점을 든다. 한 시중은행 임원은 “신한이 하우스푸어 대책이라고 이름 붙였지만 내용을 뜯어 보면 이자 납부를 1년 늦춰주고 빚을 쪼개 갚을 수 있게 해 준 정도”라면서 “이자 유예나 분할 상환은 신용회복위원회나 각 은행의 프리워크아웃(사전 채무 재조정) 등을 통해 이미 이뤄지고 있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한마디로 지원 내용이 하우스푸어를 ‘힐링’(치유)할 정도는 못 된다는 얘기다. 지난 1일 시행에 들어간 우리은행의 하우스푸어 대책(트러스트 앤드 리스백·신탁 후 재임대)도 반응이 썰렁하기는 마찬가지다.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다고는 하지만 지금껏 신청자가 단 한 명도 없다. 우리은행의 하우스푸어 대책은 이자를 탕감해 주는 대신 집에 대한 권리를 은행에 넘겨야(신탁) 한다. 신한은행은 이런 번잡한 절차를 요구하지 않는 대신 연 2%의 이자만 낼 수 있게 했다. 나머지 이자는 최대 1년까지 유예해 준다. 금융권 관계자는 “두 방식 모두 일장일단이 있지만 연체고객 입장에서 보면 신한은행 방식은 1년 후 연체이자를 한꺼번에 갚게 돼 있어 자칫 이자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한 가지 원인은 하우스푸어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다.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은 “신한은행의 지점 수가 949개나 되는데 신청자 수가 50여명밖에 안 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하우스푸어들 스스로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거나 ‘배째라’는 심산인 것 같다.”고 풀이했다. 요즘 대선 정국에서 하우스푸어가 핵심 공약 중의 하나로 떠오르다 보니 연체자들이 ‘좀 더 기다리면 더 파격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는 얘기다. ‘버티다 보면 정부가 어떻게 해주겠지’라는 심리도 엿보인다고 최 연구위원은 말했다. 신한은행 측은 “가계부채 힐링 프로그램은 지난달 12일 가동에 들어갔지만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지원책은 전산 시스템 등의 문제로 이보다 일주일 늦게 시작해 이제 20일밖에 지나지 않았다.”면서 “게다가 신용대출은 소액인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통상 1억원이 넘기 때문에 신청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학력 차별’ 등으로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은 신한은행이 점수 만회를 위해 하우스푸어 구제 대상자 수를 부풀린 게 아니냐는 의심어린 시선도 보낸다. 신한은행은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고 일축한 뒤 “원리금 탕감과 같은 파격 지원책을 내놓으면 당장은 인기를 얻을지 몰라도 (연체 고객의) 모럴 해저드를 심화시켜 시장질서 자체를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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