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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 대출 가능 기준은 무엇?”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 대출 가능 기준은 무엇?”

    수익공유형 모기지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 대출 가능 기준은 무엇?” 이르면 3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나온다. 싼 이자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되 주택 가격이 올랐을 때 그 수익을 은행과 나누는 상품이다. 대출 대상도 공시가격 9억원 이하·전용면적 102㎡ 이하인 주택이어서 정책적 지원의 대상을 중산층과 중대형 주택 수요로까지 확대한 셈이다. 서울의 경우 전체 아파트의 80%가량이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발표한 2015년도 업무계획에서 주택 시장 정상화 대책의 하나로 이르면 3∼4월 중 우리은행을 통해 이런 내용의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주택기금을 활용한 정책대출 상품인 ‘공유형 모기지’와 비슷한 구조의 상품이다. 초저리로 대출해주되 대출 만기 때 집값 상승에 따른 수익을 대출기관과 나눠 갖도록 돼 있다. 그러면서 5년 이상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생애최초주택의 경우 7000만원 이하) 등의 자격 요건을 없앤 점이 특징이다. 요컨대 누구나 대출받을 수 있다.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일정 기간 안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때 대출받아 사려는 주택은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은 102㎡ 이하여야 한다. 부동산114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런 요건에 해당되는 아파트는 전체의 79.7%인 103만 4294가구로 추정된다. 이는 공시가격의 시가 반영률이 75% 정도라고 보고 시세가 12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이 102㎡ 이하인 아파트를 추린 것이다.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주택기금이 아니라 은행 자금을 재원으로 한다. 또 수익 공유형·손익 공유형 등 유형이 두 가지인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유형이 수익공유형 하나뿐이다. 금리는 ‘코픽스 금리-1%포인트’로 정해진다. 시중 코픽스 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형 상품인 셈이다. 현재 금리 수준을 감안하면 초기에는 1% 안팎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일례로 1월 16일 기준 코픽스 금리인 2.1%를 적용하면 이자가 1.1%에 불과해 주택기금을 활용한 공유형 모기지(1.5% 고정금리)보다도 이자가 싸다. 최대 집값의 70%까지 대출해준다. 다만 이런 초저금리는 전체 대출 기간인 20년 또는 30년 중 최초 7년간만 적용된다. 7년이 지나면 감정평가를 통해 주택 가격 상승분을 정산하고 당초 주택 매입가격에서 대출 평균잔액이 차지하는 비율만큼의 이익을 은행이 가져간다. 8년째부터는 시중의 일반 주택담보대출로 전환된다. 이 상품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 인구 50만명 이상인 도시(창원·청주·전주·천안·김해·포항 등 6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 요건에 맞는 아파트의 비중은 대체로 80% 선이다. 가장 높은 곳은 김해시로 89.8%(8만 3140가구)가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국토부는 일단 3천가구 한정으로 시범사업을 벌인 뒤 성과와 문제점을 살펴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기존의 공유형 모기지 상품도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공유형 모기지는 주택기금을 재원으로 한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집값이 올라 수익이 생겼을 때만 그 수익을 주택기금과 나누는 ‘수익공유형’과 집값 변동으로 생긴 수익이나 손실 모두를 주택기금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이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 심사 때 무주택 기간이나 세대원 수, 재직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수록 점수를 많이 줘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에게 불리했던 일부 심사항목을 폐지하기로 했다. 신용등급이나 부채 비율 등도 심사의 실익이 없다고 봐 심사항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만 무주택 5년 이상(생애최초주택은 제외)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소득의 4.5배 이내 대출 한도 등의 요건은 유지된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지역도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에서 세종시 및 인구 50만 이상 도시 6곳으로 확대되고, 취급기관도 우리은행 외에 국민·신한은행이 추가된다. 그동안 허용하지 않던 부분 중도상환도 대출 원금잔액의 50% 이내에서 대출을 받은 지 3년 이내에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공적자금인 주택기금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공유형 모기지의 연간 공급 물량을 7000∼8000가구(1조원)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손질된 제도는 다음 달 16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유형 모기지 제도는 이자가 파격적으로 싼 장점과 정책 취지에도 소득 요건·자격 등이 까다로워 그동안 이를 낮춰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개선안은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새로 출시할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소득 제한이 없어 주택기금으로 지원받지 못하던 소득 9∼10분위 전세 수요자도 이용할 수 있다”며 “이들이 매매 수요로 전환하면 전세난이 완화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KT(오후 7시 잠실학생체)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 [금융특집] 신한은행, 올레tv모바일 가입하면 우대 금리

    [금융특집] 신한은행, 올레tv모바일 가입하면 우대 금리

    신한은행은 고객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온라인 전용 상품인 ‘신한 올레tv모바일 적금’을 판매 중이다. 스마트폰뱅킹과 인터넷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1년제 상품으로 최소 1000원 이상 매월 100만원 이내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우대금리 최고 0.4% 포인트 적용 시 최대 연 2.9%까지 가능하다. 만기까지 넣은 돈이 300만원 이상이면 연 0.1% 포인트,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면 연 0.1%포인트, 올레tv모바일에서 금리 우대쿠폰을 얻으면 연 0.3%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적금에 가입한 뒤 올레tv모바일 이벤트에서 올레tv모바일 월정액에 가입하면 1년간 2만 1500포인트를 준다. 포인트로 올레tv모바일 문화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부고]

    ●신동진(한국아나운서연합회 회장·MBC 뉴미디어뉴스국 차장)씨 모친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9 ●박일해(KBS 스포츠국 PD)씨 부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27-7547 ●김종래(경남 함안군청 도시과 주무관)씨 부친상 강경미(경남 김해시청 홍보담당관실 주무관)씨 시부상 22일 진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10시 (055)759-4141 ●전영복(전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씨 별세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62)250-4413 ●김정무(예비역 육군 준장·전 8사단장)씨 별세 석완(한세대 교직원)석봉(육군사관학교 교수)석인(신한은행 감사팀장)씨 부친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72 ●정상민(건국대 수의학과 교수)씨 별세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30-7905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인권정책과장 안성율△인권교육기획과장 김은미△조사총괄과장 최재경△침해조사과장 한병일△장애차별조사1과장 이석준△부산인권사무소장 김대철△사무처(교육훈련 예정) 김철홍 이광영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예보국장 양진관△지진화산관리관 임병숙△국립기상과학원 수치모델연구부장 박관영△수도권기상청장 남재철◇3급 전보△국가기후데이터센터장 김금란△대전지방기상청장 김진국△국가기상위성센터장 이미선◇4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손승희△연구개발담당관 전영신△총괄예보관 김영화<과장>△예보정책 나득균△관측정책 김남욱△기후예측 김현경△슈퍼컴퓨터운영 김태희△지진화산정책 유용규△인력개발 인희진<팀장>△방재기상 정현숙△기상기술융합 오미림<국립기상과학원>△연구기획운영과장 박철홍△기후연구과장 조천호△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장 이종호△지진화산연구팀장 이덕기△황사연구과장 류상범△응용기상연구과장 김백조△수치모델개발과장 김동준△수치자료응용과장 주상원△관측예보연구과장 임은하△재해기상연구센터장 최병철<수도권기상청>△관측예보과장 하창환△기후과장 박종서<부산지방기상청>△기후과장 조진현<기상대장>△창원 김성헌△전주 심재면△청주 김용상△춘천 김규일<항공기상청>△정보기술과장 홍성대<제주지방기상청>△기후과장 최재천◇4급 승진△총괄예보관 최주권△안동기상대장 박광호△국제협력담당관실 김정선△예보정책과 권영근△관측정책과 박균명△지진화산감시과 박종찬 ■경남도 ◇3급 승진△감사관 송병권 ■근로복지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조윤행 ■SH공사 △건설사업본부장 장달수△건설사업처장 김영수 ■스포츠서울 △광고국장 이영규 ■한국금융연수원 ◇승진△도서출판부장 유성호△전산정보실장 이영대◇전보△감사실장 권성원△자격검정사업부장 전주수△연수운영부장 박응서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부장>△개인금융 최두연△기업영업(겸 RM) 이내훈△종합금융시장 박용식△재무기획 고헌주△인재개발 김구현△여신기획 양규열△기업여신지원(겸 부장심사역) 박상철△금융개발 이명구△영업 이희수△사회공헌 김희재<센터장>△업무지원 김희승△소비자보호 문용주△스마트금융 김재성<실장>△비서 정용욱<금융센터장 겸 RM>△양재동 김성욱△논현동 김종남△온양 이효선△대전중앙 남상덕△소공동 최동욱△테헤란로중앙 박충호△온산 전선우<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광교 김동하<지점장>△압구정중앙 박성현△범일동 방우건△부평중앙 전수동△분당시범단지 조혜영△과천 박석희△청주지웰시티 정호철△사북 한연길△인천국제공항 전필환△칸치푸람 장용호△동해 김근수△대청로 동용식△개포동역 김희철△경기대 김영준△부산중앙 박영호△용원 권웅△내손동 김승록△복현동 도건우△목동역 이한원△도봉동 이동규△분당구미동 이규근△지산동 양석△후평동 유희준△구미중앙 장무현△용전동 최종민△영도 박상규△천안법원 김승덕△동대신동 정성엽△무거동 유성국△순천법원 문명길△태백 오세문<신한PWM 센터장>△서울파이낸스 이찬구△이촌동 김회상△대전 최우창△분당중앙 박기섭△서교 김은정<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가양역 황영진△강남역 김승욱△동탄 김지온△삼성역 송왕섭△압구정역 박종길△이천 문동준△창원 서봉균△사상 김선임△천안중앙 박규섭△천호동 유영주△포항남 장성덕△학동 남택수<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명동 김민수△디지털중앙 전형진△양재동 박정원 ■KB생명 ◇신임 부서장△소비자보호부 조상욱 ■KT링커스 △대표이사 김재교
  • 꿈쩍 않던 은행 대출 연체 이자율 3년만에 내린다

    꿈쩍 않던 은행 대출 연체 이자율 3년만에 내린다

    이달부터 은행에서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했을 때 붙는 연체이자가 줄어든다. 대출 약정금리에 ‘벌점’처럼 추가로 더해지는 ‘연체 가산이율’이 은행별로 1% 포인트가량 내려가기 때문이다. 대출이자와 연체이자를 합쳐 일정 선을 넘지 못하도록 한 ‘상한선’(최대 연체상한율)도 1~5% 포인트 낮아진다. 금융감독원은 이달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국내 은행의 연체 가산이율과 최대 연체상한율이 내려간다고 20일 밝혔다. 예컨대 연 8% 이자(만기 일시상환)로 신한은행에서 1억원을 빌린 나서민씨는 약속된 기간 안에 원금을 갚지 못하고 4개월이나 연체했다. 예전 같으면 약정금리 8%에 연체 가산이율(3개월 초과) 9%가 얹어져 4개월간 총 533만 3000원을 내야 한다.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면 나씨가 추가로 더 물어야 할 돈은 원금 외에 491만 6000원이다. 이자 부담이 41만 7000원 줄어드는 셈이다 은행 연체 이자 하향 조정은 2011년 10월 이후 3년여 만이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두 차례나 기준금리를 내렸음에도 은행권이 연체금리는 전혀 내리지 않아 대출자들의 불만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14개 은행이 연체 구간별로 가산이율을 1% 포인트 안팎 내리기로 했다. 하나·외환은행 등은 연체 기간이 1개월 이하면 7%에서 6%로, 1개월 초과~3개월 이하는 8%에서 7%, 3개월 초과는 9%에서 8%로 각각 조정했다. 농협은행은 3개월 초과 연체분에 한해 연체이자(9→8%)를 내렸다. 산업은행은 기업대출만 연체이자를 내리고 가계대출은 현 수준(5~7%)을 유지하기로 했다. 기업, 대구, 수협, SC은행은 상대적으로 연체이자율이 낮고 중금리 대출 잔액 비중이 높다는 점 등을 들어 연체이자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다만, 추후 금리 여건을 감안해 인하를 검토할 방침이다. 최대 연체상환율은 국민은행이 18→15%, 우리·하나·외환 등 9개 은행은 17→15%로 대부분 2~3% 포인트 내린다.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연체이자 상한선을 적용했던 SC은행은 신용대출의 경우 18%로 3% 포인트 내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수줍다, 여왕별

    [여자프로농구] 수줍다, 여왕별

    강아정(25·KB스타즈)이 최고의 별로 떴다. 강아정은 18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 남부선발로 나서 29분52초를 뛰며 23득점 4어시스트로 97-94 역전승을 이끌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기자단 투표에서 총 77표 가운데 64표를 얻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생애 처음 올스타전 MVP를 수상한 강아정은 “울 뻔했는데 울지는 않았다. 정말 생각을 못했다. (김)단비가 받을 줄 알았는데 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대 13차례 올스타전 가운데 중부선발(우리은행, 하나외환, KDB생명)과 남부선발(신한은행, KB스타즈, 삼성)이 맞선 것은 아홉 번째. 그런데 이날 올스타전은 기발한 경기 방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 투표로 뽑힌 베스트 5가 선발 출전해 5분 동안 뛴 뒤 5분 단위로 선수 구성이 달라졌다. 1쿼터 후반 5분은 중부선발이 국내 선수 5명, 남부선발은 외국인 선수 5명이 기량을 겨뤘다 중부선발이 1쿼터 이승아(우리은행)와 강이슬(하나외환)의 활약을 앞세워 29-19로 앞섰다. 2쿼터 전반 5분은 중부선발이 외국인 5명, 남부선발은 국내 선수 5명이 뛰었고, 후반 5분은 각각 외국인 4명과 국내 선수 1명이 코트를 누볐다. 남부선발은 2쿼터 강아정의 18득점을 앞세워 57-61로 쫓아갔다. 2쿼터 강아정의 맹활약은 팀의 역전승과 MVP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 두 팀 모두 외국인들만 뛴 3쿼터 전반 5분 중부선발이 71-69로 여전히 앞섰다. 나머지 5분은 외국인 4명, 국내 선수 1명이 뛰었는데 남부선발이 종료 2분40여초를 남기고 김단비(신한은행)의 자유투와 레이업슛으로 76-75로 다시 뒤집었다. 외국인 2명과 국내 선수 3명이 뛴 4쿼터 초반 중부선발이 샤데 휴스턴(우리은행)의 연속 7득점으로 84-82로 역전시켰으나 남부선발이 결국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남부선발은 역대 전적에서 5승4패로 앞서게 됐다. 한편 박하나(삼성)는 다섯 지점에서 5개씩 던진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30점 만점에 15점을 얻어 지난해 챔피언 박혜진(우리은행·14점)과 모니크 커리(삼성·13점)를 따돌리고 새 여왕에 올랐다. 청주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파밍사기 은행에 배상 책임 물었다

    나날이 진화하는 ‘파밍·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판결이 잇따라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 전현정)는 15일 가짜 인터넷뱅킹 사이트에 접속(파밍)해 피해를 본 허모씨 등 33명이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은행들은 원고들에게 1억 9100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파밍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에 몰래 악성코드를 심어 이용자가 정상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해도 가짜 사이트를 연결시켜 금융 정보를 빼내 가는 수법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누군가 가짜 사이트에서 이용자의 금융거래 정보를 빼내 공인인증서를 위조한 것이므로 은행에 배상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원고들이 각종 정보를 유출하게 된 경위 등을 감안해 은행들의 책임을 10~20%로 제한했다. 한편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이모씨가 피싱에 사용된 통장의 실제 주인 김모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김씨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원심을 확정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단순히 타인에게 건넨 통장이 피싱 범죄에 사용됐다는 이유만으로 과실 방조 책임까지 물을 수는 없다는 취지다. 재판부는 “김씨가 통장이 범죄에 사용될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예견하면서도 이를 양도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김씨의 주의의무 위반과 이씨의 손해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도 없다”고 판시했다. 앞서 이씨는 2011년 9월 “은행 계좌가 사기 사건에 이용됐으니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고 자신의 계좌에서 김씨의 계좌로 600만원을 이체했다. 하지만 이는 사기였고, 김씨는 ‘대출을 해 주겠다’며 접근한 사람에게 통장 등을 넘겨줬을 뿐 범행에 악용된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김씨에게도 책임이 일부 있다며 이씨에게 300만원을 주라고 판결했지만 2심은 김씨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통장 잔액인 5000원만 돌려주라고 판시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일요일 일요일은 가수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일요일 일요일은 가수다

    ‘모니크 커리(삼성)의 2연패냐, 박혜진(우리은행)의 3연패냐.’ 18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린다. 선수단은 팬(80%)과 기자단(20%) 투표 합산으로 상위 7명씩 선발한 뒤 감독 추천을 통해 한 명을 더 뽑았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 전원이 포함돼 팀당 14명으로 이뤄졌다. 팬 투표 상위 5명이 선발 출전한다. 중부선발은 신지현, 강이슬(이상 하나외환), 박혜진, 이승아(이상 우리은행), 이경은(KDB생명), 남부선발은 변연하, 강아정(이상 KB스타즈), 김단비, 최윤아(이상 신한은행), 이미선(삼성)이다. 특히 변연하와 이미선은 통산 11번째 올스타전을 치러 박정은 삼성 코치와 나란히 역대 최다 출전을 기록하게 됐다. 중부선발과 남부선발은 지금까지 여덟 차례 맞붙어 4승4패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감독 추천으로는 중부선발에 임영희(우리은행)가 뽑혔고 남부선발은 투표 합산 결과 박하나(삼성)와 홍아란(KB스타즈)이 공동 7위에 올라 추천 선수가 없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 시즌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커리의 2년 연속 수상 여부다. 팬 투표 1위를 각각 차지한 남부선발 변연하와 중부선발 신지현의 활약도 기대된다. 여기에 ‘농심 백두산 백산수와 함께하는 3점슛 콘테스트’에 구단별로 2명씩 모두 12명이 나서는데 박혜진이 3연패에 성공할지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KBS 개그콘서트의 ‘힙합의 신’ 팀이 DJ 퍼포먼스로 선수 소개를 하고 ‘렛잇비’ 팀이 공군사관학교 군악대와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다. 하프타임에는 ‘렛잇비’ 팀의 공연과 함께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얼짱 선수 홍아란(KB스타즈)과 신지현이 가수 인순이의 히트곡 ‘거위의 꿈’을 들려준다. 둘은 노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5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3시간 동안 실력을 가다듬었다. 관객 전원에게 벌집와플과 생수 한 병이 제공되고 경기 중에는 선수들이 직접 피자 200판을 돌린다. 하프라인슛을 성공시키면 1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추첨을 통해 이용권, 패밀리식당 이용권, 건강 검진권 등을 나눠 준다. 지정 좌석을 구매하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머그컵을 받을 수 있고 프리미엄석에서는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라운지를 이용하고 경기 종료 후 선수단과의 기념사진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신한은행 임영진 행장대행 체제로

    신한은행 임영진 행장대행 체제로

    신한은행이 15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임영진 개인자산관리(PWM) 담당 부행장을 행장 직무 대행으로 선임했다. 서진원 행장 ‘장기 공백 사태’에 따른 긴급 처방이다. 서 행장은 지난 2일부터 14일째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행장 공백에 따른 업무 차질을 막기 위해 (이사회 의장이)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다”면서 “서 행장의 회복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행장 대행은 서 행장 복귀 시점까지 총괄 업무를 맡게 된다. 이사회 직후 신한은행의 한 사외이사는 “서 행장 (와병) 소식에 사외이사들 모두 당황스러워했다”며 “경영 공백을 막기 위해 서 행장 복귀 전까지 대행체제로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 행장은 2010년 12월 취임했다. 한 차례 연임돼 오는 3월 임기가 끝나지만 무난하게 3연임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난 연말 감기몸살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면서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 한 직원은 “(행장께서) 신년 초에 직원들에게 떡국을 직접 배식해 줬다”며 “빨리 (병상에서) 일어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의 후계구도 변화도 불가피해졌다. 한 회장은 “지금 차기 은행장을 논의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으나 차기 행장 선임이 불가피하다는 게 금융권의 관측이다.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2월 말에는 차기 행장 후보군을 압축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한편 한 회장은 “올해 배당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신한금융은 주당 650원을 배당(배당성향 보통주 기준 16.2%)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관련해서는 “금융그룹 내 계열사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공유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전제조건 등이 해결돼) 여건이 마련되면 인터넷은행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존 인터넷뱅킹이 이미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어 제도 개선 없이 생기는 인터넷은행은 경쟁력이 없다는 얘기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경제 블로그] 고무된 금융당국 뒤 은행들도 기뻐할까요

    [경제 블로그] 고무된 금융당국 뒤 은행들도 기뻐할까요

    금융 당국이 지난해 7월부터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야심차게 추진 중인 기술금융의 ‘중간 성적표’가 14일 공개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기술신용평가 기반 대출은 1만 4413건, 8조 9000억원입니다. 금융위원회가 목표로 잡았던 예상치의 두 배가 넘습니다. 1등 공신은 은행입니다. 은행들이 ‘알아서’ 돈을 빌려준 ‘자율대출’ 실적만 해도 지난해 10월 한 달간 1조 3000억원(1895건)에서 12월 2조 3000억원(3099건)으로 확 늘었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은행 자율 대출은 총 6조 2000억원으로, 전체 금융권에서 가장 많은 비중인 69%를 차지합니다. 예상대로 신한은행(1조 4609억원)과 기업은행(1조 2772억원)이 압도적인 1, 2등입니다. 금융위는 “일반 중소기업 대출보다 건당 평균 대출금액이 3억 8000만원 늘었고 대출금리는 0.38% 포인트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다”고 자화자찬합니다. 은행들은 어떨까요. 같은 마음으로 기뻐하고 있을까요.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난해 금융 당국이 소집한 기술금융 실무자 협의에 처음 참석한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회의에 앞서 부하 직원들로부터 주의 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문제점이나 반대 의견을 말씀하시면 (금융 당국에) 찍혀요.” 한 시중은행 부행장이 회의에서 쓴소리를 했다가 그 이후 아예 발언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일화는 지금도 금융권에서 회자됩니다. ‘군소리 말고 그냥 따라오라’는 거지요. 금융 당국의 ‘일방통행’에 금융권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진화하는 게 아니라 ‘무대뽀’만 늘어간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을 강조했지만 특례보증 형식으로 지원이 이뤄졌던 것을 빗댄 말입니다. 기술금융은 100% 신용대출 방식이기 때문에 위험을 모두 은행이 떠안아야 합니다. 큰 틀에서 기술금융 취지엔 공감하면서도 이를 집행하는 일선 영업 현장에선 거부감이 심합니다. 금융 당국이 추후 부실이 나도 행원은 ‘면책’하겠다고 했지만 부실이 터지면 당장 인사 고과와 승진, 급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금융권의 한 원로는 “반론에 재갈을 물리는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는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을 찾을 수 없다”고 뼈 있는 말을 했습니다. 금융위는 올해 기술금융 목표치(3만 2100건, 20조원)를 지난해보다 10% 더 올려 잡았습니다. 은행들은 “올해 더 죽었다”며 불안해합니다. 금융 당국은 실적이 늘었다고 한껏 고무돼 있을 게 아니라 이제라도 현장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가짜 수출 서류로 24억 대출사기 ‘리틀 모뉴엘’

    가짜 수출 서류로 24억 대출사기 ‘리틀 모뉴엘’

    유령회사를 세운 뒤 허위 수출 서류를 만들어 수천만~수억원을 대출받아 빼돌린 업자와 브로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무역보험공사 등의 허술한 보증심사 관행을 악용했다는 점에서 최근 물의를 빚은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 사건의 축소판인 셈이다. 검찰은 국책기관의 등을 치는 대출 사기가 광범위하게 자행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노정환)는 허위 수출 자료로 공공기금의 보증을 확보한 뒤 은행 대출을 받고는 이를 빼돌린 혐의(사기)로 권모(59)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백모(40)씨 등 대출 사기 브로커 3명을 비롯한 6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권씨 등은 2008~2013년 실체가 없는 의류 회사를 만든 뒤 수출 실적이 있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을 받은 뒤 농협,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으로부터 5000만∼6억 5000만원씩 모두 24억 3800만원을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 대출 뒤 유령업체는 폐업해 버렸고, 보증을 선 무역보험공사 등은 국민 세금으로 이들 업체의 은행 대출을 갚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 사기 브로커들은 유령업체 설립을 알선하고 가짜 수출 서류를 작성해 주고는 대출금의 10∼30%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기업銀 상환수수료 인하 새달 5일부터 최대 1%P

    잇단 기준금리 인하에도 꿈쩍 않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둘러싸고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행이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해당 수수료를 내리기로 했다. 다른 은행들도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직급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5일부터 가계 및 기업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최대 1.0% 포인트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금융당국이 은행권과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중도상환수수료 합리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이후 첫 인하 결정이다. 중도상환수수료란 대출금을 약정한 만기 전에 미리 갚을 때 내는 수수료다. 고객들이 아무 때고 빚을 갚으면 은행의 자금 운용 계획에 차질이 빚어져 이런 견제장치를 뒀다. 기업은행은 가계대출을 주택담보대출과 그 외 가계대출로 구분하고 고정·변동 금리 여부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지금의 1.5%에서 0.3∼1.0%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기업대출은 고정금리의 경우 0.1% 포인트, 변동금리는 0.2% 포인트씩 내린다. 이는 기존 대출 고객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은행 측은 “기업대출은 대출금 중도상환 발생 시 은행의 실질 손해비용이 수수료보다 크다”며 “그럼에도 중소기업과 상생한다는 취지에서 수수료를 함께 낮췄다”고 설명했다. 고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수수료 명칭도 ‘중도상환해약금’으로 바꾸기로 했다. 같은 날 국민은행은 일정 기간 안에 승진을 하지 못하면 기본급을 올리지 않고 동결하는 정년 직급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직원이 승진을 못 하더라도 연차가 쌓이면 자동으로 기본급이 인상됐다. 국민은행은 우선 신입 행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은 노조와 협의를 거쳐 진행하기로 했다. 국민은행의 직원 체계는 L1(계장·대리), L2(과·차장), L3(부지점장·팀장), L4(지점장·부장) 등 4개 직군으로 나눠져 있다. 정년 직급제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 직원에게만 적용된다. 전 직원 적용 추진은 국민은행이 처음이다. 국민·주택은행 합병 이후 제때 해소하지 못한 ‘과잉 인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변연하 올스타 최다득표한 날 ‘안방 불패’ 우리은행 잡은 날

    [여자프로농구] 변연하 올스타 최다득표한 날 ‘안방 불패’ 우리은행 잡은 날

    역대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차지한 날, 변연하(35·KB스타즈)가 우리은행 격침에 앞장섰다. 변연하는 9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을 찾아 벌인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우리은행을 상대로 9득점 5어시스트 4스틸로 73-69 역전승에 주춧돌을 깔았다. 3쿼터를 49-56으로 밀렸던 KB스타즈는 4쿼터 강아정(2개)과 김보미(1개)의 3점포 세 방을 앞세워 24-13으로 우리은행을 압도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6연승을 달리다 신한은행에 일격을 맞았던 우리은행은 2연승에서 다시 멈춰 서며 시즌 (18승)2패째를 당했다. 또 2011~12시즌 신한은행의 역대 최다 홈 (16)연승을 넘지도 못하고 타이에 그쳤다. 이날 오전 변연하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18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4~15 올스타전을 앞두고 전날 마감한 온라인 팬 투표 결과 3만 2914표를 얻어 역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는 2009~10시즌 김은혜(당시 우리은행·은퇴)의 3만 2515표보다 399표를 더 얻었다. 또 11번째로 올스타에 뽑혀 박정은(전 삼성생명·은퇴)과 함께 역대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올랐다. 남부선발(삼성, 신한은행, KB스타즈)에서는 김단비(신한은행)가 3만 466표로 2위, 강아정(KB스타즈)이 2만 8564표로 3위를 차지했다. 중부선발(우리은행, 하나외환, KDB생명)에서는 신지현(하나외환)이 2만 6738표로 1위를 차지했고 박혜진(2만 6552표·우리은행)과 강이슬(2만 6239표·하나외환)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10일(토) ■프로농구 올스타전 국가대표-KBL선발팀(오후 2시 잠실체)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OK저축은행(오후 2시) 여자부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 11일(일) ■프로농구 올스타전 시니어팀-주니어팀(오후 2시 15분 잠실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여자부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 [부고]

    ●홍정범(신한은행 서대문지점장)씨 부친상 최태홍(보령제약 사장)씨 장인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80 ●윤승용(밀레 부사장)씨 모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45분 (02)2258-5940 ●황성옥(제이에스홈데코 대표이사)봉옥(삼성화재)씨 모친상 김홍렬(전 한국자원재생공사 이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형근(대우건설 차장)씨 장인상 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792-1420 ●신성재(사업)성도(에쓰오일 상무)씨 부친상 혜선(변호사)씨 조부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650-2749 ●정성헌(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씨 모친상 이신원(서울 중계초 교장)씨 시모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923-4442 ●박호상(전 구운초 교장)씨 별세 재광(동신건축사무소장)강옥(고아학원 이사장)재수(경상북도 감사자문관)씨 부친상 준형(건축사무소 지아인 대표)건형(조선일보 산업2부 기자)민형(삼성SDI 대리)씨 조부상 8일 구미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456-4040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삼성-신한은행(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LIG손해보험(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빙상 전국남녀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오전 11시 목동아이스링크)
  • [주말의 경기]

    3일(토) ■프로농구 ●SK-KGC인삼공사(오후 2시 잠실학생체) ●KT-삼성(오후 4시 부산 사직체) ■여자농구 ●KB스타즈-삼성(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오후 2시 아산 이순신체)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4시 평택 이충문화체) 4일(일) ■프로농구 ●오리온스-동부(고양체) ●KCC-LG(군산 월명체 이상 오후 2시) ●SK-전자랜드(오후 4시 잠실학생체) ■여자농구 ●신한은행-하나외환(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부 ●도로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성남체)
  • 예금금리 1% 중반대로 내리고

    연초부터 은행권의 예금금리가 또 떨어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2일부터 수시입출금식 계좌인 ‘두드림통장’과 ‘두드림2U통장’의 최고 금리를 기존 연 1.8%에서 1.4%로 0.4% 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두드림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31일 이상 예치한 금액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적용해 인기를 끌어 왔던 상품이다. SC은행은 지난달 29일에도 ‘퍼스트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를 연 2.05%에서 1.90%로, 주택청약부금(3년 만기)의 금리를 연 3.5%에서 3.1%로 각각 낮췄다. 앞서 다른 은행들도 일부 예금상품 금리를 낮췄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11일 ‘국민수퍼정기예금’(만기이자 지급식)의 3년 만기 기본금리를 연 2.40%에서 2.30%로 0.1% 포인트 내렸다. 신한은행도 지난달 20일 대표적 브랜드 통장인 ‘신한S20통장’의 우대이율을 최고 연 2.50%에서 2.25%로 인하했다. ‘신한미래설계통장’도 똑같이 하향 조정했다. 올 1분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연 2.0%)를 또 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시중 금리는 더 떨어질 수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전자랜드(울산 동천체) ●LG-오리온스(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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