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재테크 고수로 알려진 회사원 김동완(43·가명)씨는 최근 기가 팍 꺾였다. 1년 전 고수익을 노리며 들어간 원유펀드가 기대와 달리 반 토막 났기 때문이다. 김씨가 자신 있게 투자할 당시가 ‘상투’였다. 그 이후로 서부텍사스유(WTI)는 60달러 선을 회복할 듯하더니 이내 꺾였다. 이제는 30달러 선까지 내줄 기세다. 김씨는 “지난 1년간 유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바람에 환매 타이밍을 놓쳤다”면서 “억울해서 밤에 잠도 안 온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씨처럼 원유펀드에 손을 댔다가 밤잠을 못 자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설정액이 가장 큰 ‘미래에셋TIGER원유선물 상장지수’ 수익률은 -25.39%(6개월 기준)다. 지난해 7월 15% 넘는 수익률을 자랑하던 때와는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올해 설정된 신생펀드는 ‘맷집’이 약하다 보니 손실폭이 더 크다. 유일하게 유가 급락에 베팅한 ‘인버스’(기초지수가 하락해야 수익을 올리는 구조) 상품만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장은 “원자재 수요가 주춤하고 강달러 기조가 지속되면서 유가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런 현상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다고 당장 환매할 수는 없다. 손실폭이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 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손실이 원금의 10~15% 수준이라면 환매해도 되지만 30~40%를 넘어섰다면 묻어 두는 것이 낫다고 조언한다. 다른 상품에 투자해도 연 30~40% 수익을 올릴 수 없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유가 상승에 기대를 걸어 보자는 설명이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 급락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불발에 따른 실망감에 따른 것이지 펀더멘털의 변화는 아니다”라면서 “내년 1분기 바닥을 찍고 하반기에는 50달러 후반대까지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기다려볼 만하다”고 주장했다. 김형리 농협은행 WM사업부 차장은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나면 불확실성이 제거될 것”이라면서 “그때 가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비중 조절을 할 필요는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원유펀드 등 원자재 투자 비중을 10% 안팎으로 줄이라는 조언이다. 조성만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부 팀장은 “유가가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부분 환매를 권유한다”면서 “당장 목표 금액을 회수하기보다 유가 구간(40달러, 45달러 등)에 따라 나눠 환매하는 전략을 쓰라”고 추천했다.
지금이 ‘저가 매수 타이밍’이란 의견도 있다. 골드만삭스처럼 일부 투자은행(IB)이 유가 20달러 시대를 전망하고 있지만 실제 유가가 더 떨어지기는 어렵다는 진단에서다. 민병규 연구원은 “글로벌 투자 자금이 유가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면서 “분할 매수에 나서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김형리 차장은 “유가는 시장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는 가능하면 원유펀드에 관심을 두지 말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신한은행이 이달 초 시중은행 최초로 비(非)대면 실명인증 서비스를 도입했지만 아직 ‘2%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영업점에 가지 않고도 금융거래가 가능한 ‘점포 없는 은행’의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여전히 보안이 취약해 전면적인 서비스는 힘들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신한은행이 ‘최초의 비대면 실명인증’ 타이틀을 위해 서비스 출시를 서두르면서 무리수를 뒀다는 시각도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지난 2일 선보인 ‘써니뱅크’(모바일 뱅킹)와 ‘디지털 키오스크’(무인스마트점포)에서 새 계좌를 열 수 없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당시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한 1호 계좌 개설’의 주인공이 됐지만 이는 시연회를 위한 것이었다. 신한은행 측 관계자는 “기술적으론 계좌 발급이 가능하지만 대포통장 등 금융사기 위험 때문에 당분간 신규 계좌 발급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이 써니뱅크에서 채택한 비대면 인증 절차는 ‘휴대전화 인증→신분증 사본 제출→영상통화’다. 그런데 고객이 신분증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제출하는 방식은 그동안 비대면 실명인증 태스크포스(TF)에서 꾸준히 보안 문제가 지적돼 왔다. 사진을 오려 붙여 위조 신분증을 제출해도 이를 걸러 낼 방법이 없다. 현재 은행의 신분증 위·변조 검증 시스템은 이름·주민등록증·주민등록증발급일자(OCR)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상담원이 화상통화로 고객 얼굴과 신분증 사진을 대조해도 처음부터 위조 신분증이라면 이를 잡아 낼 수 없다. 신한은행은 “금융보안원에서 비대면 인증 방식에 문제가 없다고 해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하지만 결국 대포통장 우려 때문에 신규 계좌 개설은 당분간 막아 놨다.
은행권이 공동 추진 중인 ‘타행 기존 계좌 인증방식’을 적용하면 금융사기 걱정 없이 새로 계좌를 열 수 있다. 그런데 신한은 이번에 이를 채택하지 않았다. 공동 기술개발이 오는 10일쯤 완료될 예정이어서다. 은행권 관계자는 “신한은 이달 초 ‘비대면 실명인증 서비스 최초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더 걸리는 타행 계좌 인증 방식은 일단 제쳐 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방문·무서류’라는 모바일 간편대출도 부분 혁신에 그쳤다. 휴대전화 비대면 인증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지만 대출 승인 이후엔 영업점에 가서 공인인증서(보안카드)를 발급받아야 돈을 찾을 수 있다.
물론 신한은행 디지털 키오스크에서 ‘영업점 직원을 만나지 않고도’ 해당 업무를 할 수 있다. 은행이 문을 닫은 이후(오전 7~9시, 오후 4시~11시 30분)에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디지털 키오스크 역시 신한은행 영업점(17곳)에 있다. 금융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비대면 실명인증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라도 보안 문제는 실적이나 속도 경쟁에 나서면 안 된다”며 “지난해 1월 카드 고객 정보 1억건 유출의 씁쓸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경학(한국은행 인사경영국 부국장)경구(KEB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최광규(전 한일약품 부장)이성우(신한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4일 경희의료원, 발인 6일 오전 9시 30분 (02)958-9548
●정인곤(전 세화여중 교장)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써니뱅크’(모바일 특화 금융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성화시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본인 인증 절차를 밟았다. 이어 본인의 주민등록증을 앞뒤로 촬영해 전송했다. 그다음 화면에 나타난 상담사와 화상통화를 해 주민등록증과 본인 일치 여부를 확인했다. 본인임이 확인되고 임 위원장의 계좌가 개설됐다. 비(非)대면 실명 확인 계좌 1호 가입자다. 계좌 개설에는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은행 영업점에 가지 않고도 계좌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영상통화와 생체 인증으로 신분 확인을 대신하는 비대면 실명인증제도가 시중은행에서 첫선을 보였다. 신한은행은 이날 써니뱅크와 ‘디지털 키오스크’(무인스마트점포) 시연회를 열고 비대면 방식을 적용한 계좌 개설 업무를 시작했다. 비대면 실명 확인 시스템 도입은 국내 은행 중 신한은행이 최초다.
써니뱅크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겨냥한 모바일은행이다. 앱(안드로이드만 가능)을 휴대전화에 설치하면 은행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상품 가입과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상품 가입을 위해선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비대면 인증 절차는 ‘휴대전화 인증→신분증 사본 제출→영상통화’로 진행된다. 먼저 통신사에서 휴대전화로 전송한 6자리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스마트폰으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을 앞뒤로 촬영해 전송한다. 이후 상담사와의 화상통화를 통해 신분증과 본인 일치 여부가 확인되면 곧바로 온라인상에서 계좌가 개설된다.
디지털 키오스크는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한 무인점포다. 외관상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큰 차이가 없지만 손바닥 정맥 인증 시스템과 화상통화를 위한 대형 화면이 설치돼 있다. 고객이 기기에 신분증을 넣으면 1차 본인 인증이 끝난다. 이후 손바닥을 인증 시스템 위에 올려놓으면 기기가 정맥 정보를 스캔해 저장한다. 생체 정보 제공을 꺼리는 고객들은 기기에서 곧바로 상담원과의 화상통화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마지막 인증 절차는 OTP카드 번호 입력 또는 휴대전화 인증이다.
“디지털 키오스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은행 창구 업무의 약 90%(107가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은행의 획일적인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사실상 탄력점포”라는 것이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현재 사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다. 신한은행은 우선 수도권 점포의 시범 운용을 거쳐 이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임 위원장은 “비대면 실명 확인을 거치면 1년 365일, 심야에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인스마트점포가 나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한동우(오른쪽 세 번째) 신한금융 회장이 서울 서대문 북아현동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그룹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옥상정원 부식 방지를 위한 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한 회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이동대 제주은행장.
신한금융 제공
우리은행은 30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쉐키나 스트릭렌(25득점)과 양지희(11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61-52로 이겼다.
시즌 7승(2패)에 성공한 선두 우리은행은 2위 신한은행(5승4패)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전반을 29-30으로 뒤진 우리은행은 3쿼터 스트릭렌과 사샤 굿렛, 박혜진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 들어서도 공세를 이어간 우리은행은 종료 1분 20초 전 스트릭렌의 중거리슛으로 두자릿수 점수 차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반면 신한은행은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리바운드 수 51-30으로 압도했던 신한은행이 가까스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DB생명과의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을 54-48로 이겨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시즌 4승3패가 된 신한은행은 KEB하나은행과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우리은행과의 승차는 2경기. KDB생명은 3연패에 빠지며 KB스타즈와 공동 꼴찌로 떨어졌다.
신한이 전반을 27-26으로 앞섰다. 리바운드 수 21-15로 제공권을 장악했으나 턴오버 10-3으로 스스로 무너진 데다 KDB에 굿디펜스 1-7로 밀렸다.
3쿼터 역시 신한이 리바운드 수 16-9로 앞섰지만 득점은 8-16으로 밀려 35-42로 뒤진 채 이 쿼터를 마쳤다.
4쿼터 하은주가 초반 분위기를 다잡았다. 4분 남짓 하은주가 8점을 올리는 동안 KDB는 무득점에 허덕여 신한이 결국 43-42로 뒤집었다. 종료 2분을 남기고 모니크 커리가 자유투 하나를 넣어 50-48로 달아난 데 이어 상대 이경은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승기를 잡았다. 종료 1분 남짓을 남기고 커리의 실책으로 다시 KDB가 동점 기회를 잡았으나 최원선의 미들슛이 림을 맞고 튕겨 나온 데 이어 자유투를 내줬고 김규희가 모두 집어넣어 짜릿한 역전극을 마무리했다.
커리가 22득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지만 신한은 턴오버 20개를 남발한 데다 굿디펜스도 3-13으로 밀렸다. KDB 플레넷 피어슨도 23득점 11리바운드로 맞불을 놓았지만 4쿼터에만 10점을 퍼부은 하은주를 막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서울신문 등 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 회원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됩니다. 성금 기탁을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시면 됩니다. 각 신문사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금기간 2015년 11월 23일(월)~2016년 1월 31일(일)
●계좌번호 KB국민은행 099-01-0339-091
신한은행 100-013-446845
우리은행 323-095103-01001
(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www.chest.or.kr)
기부상담전화 080-890-1212
한국신문협회· 서울신문사
“코트에 있을 때가 역시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서동철(47) KB스타즈 감독이 병상에서 돌아온다. 서 감독은 지난 7월 십이지장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이 더뎌 병원과 자택에서 몸을 돌봐 왔다. 2015~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를 박재헌 코치가 대신 지휘하며 악전고투하는 모습을 중계로 지켜봐 왔다.
서 감독은 16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조금만 마무리를 잘하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치는 장면을 보고 안타깝기도 하고 머리도 아파 산책을 나가곤 했다”며 “이제는 어느 정도 회복돼 이달 말 코트에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나간다고 당장 팀이 달라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제 때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아직 온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보고 조금 더 시간을 갖는 게 어떻겠느냐며 만류했다. 황성현 사무국장은 “완쾌되지 않은 상태에서 돌아왔다가 스트레스를 받아 다시 안 좋아지면 어떡하느냐고 말렸는데 집에 있는 게 더 스트레스’라며 고집을 부리더라”면서 “의사와 상의해 2주 뒤쯤 복귀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코치는 지난 15일 우리은행과의 춘천 경기를 앞두고 “감독님이 우리 팀 경기뿐 아니라 다른 팀 경기도 보고 특정 선수는 왜 안 나왔느냐고 물어보신다. 그러느니…”라고 답답함을 대신 전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16일 경기 부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신한은행과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66-63으로 이겼다. 하나은행은 3승2패로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연 2% 중반까지 떨어졌던 시중은행 담보 대출금리가 오름세로 방향을 틀었다. 미국 금리 인상설이 강하게 불거진 지난 9월부터 많게는 0.6% 포인트가량 상승했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의 5년 고정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9월 말 연 2.82~4.52%에서 지난 13일 3.02~4.72%로 0.2% 포인트 올랐다. 국민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같은 기간 2.63~3.94%에서 2.84~4.15%로 0.21% 포인트 뛰었다. 혼합형 금리는 2.64~3.95%에서 3.23~4.53%로 0.6% 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9월 말 2.65~4.52%에서 이달 12일 2.94~4.77%로 최대 0.29% 포인트 올랐다. 고정혼합형 금리도 두 달 새 0.5% 포인트 뛰었다. 신한은행의 변동금리 상품도 2.65~3.75%에서 2.84~3.94%로 0.19% 포인트 올랐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겠다는 신호를 연거푸 보내자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떨어지는데도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 올리기’에 나선 것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프로농구 ●전자랜드-KCC(오후 7시 인천 삼산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골프 △ADT캡스 챔피언십(부산 해운대비■테니스 △실업연맹전 2차 서산대회(서산종합운 테니스코트) △한국대학선수권(양구테니스파크)
■양궁 2016 국가대표 2차 재야선발전(오전 8시 30분 광주국제양궁장)
■요트 이순신장군배 국제대회(통영 한산해역)
■배드민턴 전주 빅터 코리아마스터스 그랑프리골드(낮 12시 전주 화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