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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이병국△국세청 나동균◇과장급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박무석△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3과장 최찬오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강낙성△정보화전략팀장 주홍준◇파견△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권혁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촉진이사 손영호 ■교통안전공단 ◇전보 <본사> △감사실 감사실장 이명룡△기획조정본부 경영기획처장 오인택△기획조정본부 창의혁신처장 권기동△기획조정본부 경영정보처장 김도환△경영지원본부 인재양성처장 서종석△도로안전본부 안전기획처장 이성신△도로안전본부 자격관리처장 주영수△철도안전본부 철도안전처장 최양규△철도안전본부 철도면허관리처장 한기율△항공안전센터장 최낙효△항공안전센터 항공시험처장 이창수△교통안전연구교육원 안전연구실장 강동수△교통안전연구교육원 안전교육처장 전종범△검사운영본부 특수검사처장 이면우△검사운영본부 검사서비스처장 김완섭△검사운영본부 자동차검사처장 윤용안△성능연구소 자동차정책개발연구실장 윤경한△성능연구소 첨단안전연구실장 김규현△성능연구소 지능형주행연구실장 이종현△성능연구소 연구지원실장 배종문△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장 김준식△안전운전체험센터 운영처장 김기봉△안전운전체험센터 연구교육처장 박웅원<지사장>△서울 정희돈△경기 성백승△경기북부 정병현△부산경남 강현철△대구경북 박종우△광주전남 민점기△대전충남 최선모△인천 유민식△울산 이강용△전북 이용찬△강원 이기형△충북 노태영△제주 차철근<검사소장>△고양 이익훈△서수원 백안선△남양주 선종남△대전 김지환△노원 류홍렬△인천 전병협△성산 염종관△부천 박종수△성남 최창락△강남 이종범△용인 신정재△구로 김영진△전주 김준식△사하 안형수△진주 조재흥△주례 이근영△경주 선동규△거창 김영희△광주 김영수△안양 김지우△해운대 김종구 ■신한은행 ◇승진 <본부장 (상무)>△멀티채널 김형진△중소기업지원 주인종△리테일지원 김승동△시너지지원 김영표△전략영업 함상철△글로벌사업 이한응△연금신탁 노성우<영업본부장>△영업추진그룹 강대홍 고두림 문종복 윤종림 이신기 이철원 임홍구 장성수 조용병△기업그룹 이준규◇부서장 승진 <지점장>△금정이마트 권오형△반월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김경만△의정부금융센터 김관동△시흥남금융센터 김구현△김해금융센터 김근창△광교기업영업부장(PRM 겸직) 김기호△안산금융센터 김낙영△소공동금융센터 김동하△학동기업금융센터(PRM 겸직) 김범진△강북금융센터 김성원△BPR추진부 팀장 김영식△스타시티금융센터 김영주△창원금융센터 김용회△월산동 김종남△압구정역금융센터 김희승△영등포금융센터 문현철△진주 박찬만△남동공단2단지금융센터장(PRM 겸직) 신민호△도촌동 연채흠△마포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오세봉△남산금융센터 오홍선△울산중앙금융센터 우상렬△이천금융센터 윤대진△구로역금융센터 윤영호△계정시스템개발부 팀장 이명구△서교동금융센터 이명휴△영월 이용희△센트럴시티 이우남△반포본동 이종찬△신평금융센터 이진천△신한PB 대전센터 이찬구△경산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이태희△자금부 팀장 임근일△마산금융센터 장우정△인천남동금융센터 전진성△논현동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정상복△양재역금융센터 정일성△충북영업부금융센터 정호철△용산금융센터 조경선△수원금융센터 주승남△진영금융센터장(PRM 겸직) 최상혁△인천서구청 최용△BPR추진부 팀장 최형보◇이동△검사부 검사역 감홍곤△서전주금융센터장(PRM 겸직) 강명훈<지점장>△분당수내동 강성배△부산서면 강인수△천안두정동 강희태△염창동 고승환△강릉 고윤주△ 논현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고제식△웅상금융센터장(PRM 겸직) 고태석△화도 구연성△창동역 구자우△디지털3단지 권영원△관저동 권오규△흑석동 권하연△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김갑수△경희궁 김갑수△전주 김강식△아현동 김경녕△대치동 김광규△상봉역 김광호△압구정타운 김규황△연지동 김기덕△송탄 김기수△도마동 김기춘△대산 김대승△나운동 김대영△태릉역 김동부△광명 김동찬△대구3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김명원△이화여대 김민환△금호역 김보선△도곡중 김복수△무역센터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상진△강남중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선학△김해중앙 김성룡△IB사업부장 김성수△WM〃 김성우△순천법원 김성주△서여의도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성학△대전 김성희△목동역 김수진△범일동 김수훤△신사남 김시현△구로동 김연태△구리금융센터 김영봉△행신 김영진△구로역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영호△충정로 김영희△당산동금융센터 김완수△발산동 김용태△이태원 김원일△수유동 김윤희△건국대 김이현△코엑스금융센터 김인기△마포 김일조△신용리스크관리부장 김임근△청주중앙 김재문△성산동 김재은△산남동 김정록△일산강촌마을 김정수△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지원팀장 김정실△동서초 김종배△대전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종필△청계 김종훈△철산동 김지욱△서부트럭터미널 김진현△야탑역 김창완△중계동 김 철△명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태곤△신월동 김태선△삼성서울병원 김태완△지산동 김태용△기업여신관리부 조사역 김평걸△종로금융센터 김형수△목동현대백화점 김호용△상도역 김호유△황금동 김호출△광주법원 나영대△당리동 노기식△여신심사부장(선임심사역 겸임) 노기환△충무로극동금융센터 노수현△성서금융센터장(PRM 겸직) 도성일△개인여신심사부장(선임심사역 겸임) 도은수△선릉역 마경환△개롱역 마상열△여의도금융센터 맹성준△검사부장 문경태△옥련동 문남엽△칠곡 문상한△신한PB스타타워센터 문용주△동백역 민병학△성동 민승화△월곡동 민영숙△상암동월드컵파크 박계수△노은 박관구△영동금융센터 박광옥△구산역 박규원△강원대 박명걸△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박명환△ 상무 박문진△금융공학센터 부장 박부기△전민동 박상훈△소사 박성우△잠실롯데캐슬 박성진△반포남금융센터 박수용△조치원 박수형△당산중앙 박승화△죽전 박영설△SMART정릉스카이 박영진△동여의도금융센터 박용식△서초남금융센터장(PRM 겸직) 박익혁△마산창동 박일남△신평금융센터장(PRM 겸직) 박재희△우장산역 박종진△강동역 박종훈△효자동 박진일△영주 박창우△행당동 박창화△연수중앙 박창희△공항동 박헌양△안전관리부장(기관고객부 조사역 겸직) 박현진△동탄푸른마을 박호광△BPR추진부장 박호기△광교영업〃 박희성△분당 방명운△무교금융센터 배상덕△신한PB대구센터 배영락△범박동 배재헌△광주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백승희△정보시스템개발부장 백필조△마케팅〃 백홍근△광주금호 서동철△포항남금융센터장(PRM 겸직) 서상구△서초동 서승구△진해 서용근△기업영업부센터장(PRM 겸직) 서정수△IT총괄부장 서춘석△신한PB강남센터 서춘수△뉴욕 서태원△무교금융센터장(PRM 겸직) 서현주△둔산중앙 서현철△방이동 서희철△독산동금융센터장(PRM 겸직) 설성화△개인금융부장 설영오△소공중앙 손동선△자금부장 손무일△한남동금융센터 손연환△인동 손현택△동탄숲속마을 송주용△기업영업부장(PRM 겸직) 신동민△구미4단지 신동욱△과천 신범수△한티역 신보금△영등포중앙 신성범△부전동 신성철△금천동 신왕식△종로금융센터장(PRM 겸직) 신원식△상도동 신인재△김포불노 신진호△센텀 신헌호△수원금융센터장(PRM 겸직) 신호섭△계양구청 심상구△평촌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안성규△현대모터타운 안양수△서여의도금융센터 안진한△양재하이브랜드 양세철△경제자유구역청 양정욱△온산 양희승△남부법원 엄진섭△신한PB잠실센터 여계은△신답 연규창△송강 염창학△선릉중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오경진△범어동 오기영△여의도중앙대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오배록△연산중앙금융센터장(PRM 겸직) 오승배△원당 오염곤△서현역 왕미화△반포터미널 우종률△사당역 원구희△양산금융센터장(PRM 겸직) 유광호△분당정자동 유동욱△인천논현 유영태△대구 유재정△중소기업고객부장 유정호△기관고객부 조사역 유춘환△수지성복 유충열△둔산 유충호△PB고객부장 유희숙△하계청구아파트 윤태수△인천남구청 윤한국△기관고객부 조사역 윤혁동△평촌역금융센터 이강△목포금융센터장(PRM 겸직) 이강철△북문로 이강휴△명동 이금철△경북대 이금호△수원정자동 이기창△양재역금융센터장(PRM 겸직) 이길수△안산에스버드 이달성△대구중앙 이대희△연금신탁부장 이도형△답십리 이동수△부산법조타운 이동원△광주 이동주△신금호역 이동준△자갈치역 이몽환△강동타운 이문상△삼성역금융센터 이범재△양재동 이상봉△인천터미널 이상봉△구미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상열△대구법원 이상우△무거동 이상철△방배중앙금융센터 이상화△일산중앙 이석진△산곡동 이성철△전하동 이성현△센텀파크 이수원△낙성대역 이승일△역삼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승호△간석동 이시우△부산중앙 이영배△독산동금융센터 이영호△마두역 이원근△목동하이페리온 이원조△영업부장 이원호△종로3가 이익성△사북 이재곤△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재복△법조타운 이재석△안국동 이전수△문정동 이종문△가양동 이종선△개인여신관리부장 이종성△반포 이준렬△수원중앙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준섭△광산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창섭△연수동 이창표△혜화로 이충기△강남구청역 이태준△콜센터 부장 이태희△목포금융센터 이평태△하안동 이한철△후곡마을 이항목△목동 이해창△시지 이현대△상암동 이형근△창원중앙 이호건△제천 이화영△성남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이환승△화곡역 이희섭△목동11단지 이희성△서대문 임병헌△천안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임봉수△IT총괄부 IT시스템관리팀장 임석재△일산금융센터 임숙영△서청주 임시혁△영업추진부장 임영진△대기업영업부 센터장(PRM 겸직) 임종식△홍보부 사회협력팀장 임준효△강릉중앙 임흥택△평택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장근수△부평금융센터 장기래△봉은사로 장동기△반포타운 장민기△시화 장병찬△부천테크노파크금융센터장(PRM 겸직) 장선환△화성병점 장현식△마들역 전덕렬△춘천남 전두섭△신한 PB 부산센터 전재유△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전해동△신천동 정동률△하당 정만근△동수원 정민기△민락동 정민식△길동 정민호△이대목동병원 정민화△순천연향동 정봉순△압구정서 정상수△수원중앙금융센터 정용욱△잠실 정은교△서울대학교병원 정종경△의정부법원 정진철△종로6가 정찬일△삼척 정창해△성포동 정충용△을지로 조경우△부천법원 조덕현△청주터미널 조봉제△시흥남금융센터장(PRM 겸직) 조석환△약사동 조성규△대청로 조성호△강남 대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조용길△영업추진부 점포개발팀장 조우형△분당탑마을 조욱제△수지동천 조원동△서부법원 조중달△연산동 주귀자△금천 진성관△검사부 검사역 최동환△삼양동 최만우△구리금융센터장(PRM 겸직) 최병옥△대구용산동 최상영△신사동금융센터 최성호△논현역금융센터장(PRM 겸직) 최주환△독산남 최진승△워커힐 최태문△경주금융센터 최태석△분당중앙금융센터장(PRM 겸직) 하승규△진천 한광열△기업고객부장 한상국△신한PB일산센터 한상민△신한PB압구정센터 한영진△도곡역 한정순△무역센터 허남익△기관고객부장 허순석△국립암센터 허춘도△개포남 홍석범△강원도청 홍성록△복현동 홍순욱△오금동 황영숙△중동 황운봉 ■농협유통 △목동점장 조재호△상계〃점장 권석한△둔촌〃 최병현△수서〃 신홍수△월계〃 오용구△서초〃 이양재△소사〃 구원회△가좌〃 김대중△외식사업센터장장 이명석△주유소장 이용철△김제부산물영업점장 김성술
  • 금융위·금감원 손발 안맞아?

    진동수 신임 금융위원장이 2일 “시시콜콜한 것까지 모두 챙기려 하지 말고 큰 틀의 시장 친화적 정책을 펴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산하기관인 금융감독원이 신용평가사를 대상으로 기업 구조조정 관련 분석 보고서를 자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이날 드러나 진 위원장의 ‘입’이 머쓱해졌다. 진 위원장은 이날 주례 간부회의를 처음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정책이 해당 산업과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항상 생각해야 한다.”며 “시장에서 나오는 어젠다(의제)를 선점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빨리 캐치하는(따라잡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큰 게임을 중심으로 일을 해야지 시시콜콜한 일까지 모두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며 “전투가 아닌 전쟁을 한다는 생각으로 일해야 하며 우선순위를 정해서 중요한 것에 업무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그런데 산하기관인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정보평가 3대 신평사 대표 등을 긴급 소집해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는 보고서는 자제하라고 지시했다. 건설·조선사 1차 구조조정 과정에서 한 신평사가 자체 등급분류 추정 보고서를 낸 것이 빌미가 됐다. 금감원측은 “구조조정 대상이 확정되기 전에 잘못된 정보나 추측성 보고서가 남발할 경우 시장 혼란과 해당기업 피해가 예상된다.”며 “어디까지나 자제 요청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금감원이 앞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에도 전화를 걸어 비슷한 요청을 했던 점을 들어 “감독 당국의 정당한 시장 지도라고 보기에는 도를 넘어선 시장 통제”라는 비판이 적지 않다. 게다가 기업 신용평가는 신평사의 고유 업무영역이라는 점에서 지나친 재갈 물리기라는 지적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라도 어느 정도의 관련 분석정보는 필요하다.”면서 “(1차 구조조정에 따른) 워크아웃 대상 기업들에 대한 신용사들의 신용등급 조정 및 2차 건설·조선사 구조조정을 앞둔 시점에 감독 당국의 경고가 나와 얼마나 소신있는 평가가 이뤄질지 의문”이라고 반문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남은 건’ 외국인 신부뿐, 마을문화 지켜질까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한국 문화 체험과 교육에 힘쓰고 있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외국인 신부들이 한국 농촌 마을의 향토문화와 풍습을 몸에 익히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1리 이장 최재형(58)씨는 “한국말 배우기도 벅찬데 무슨 민속놀이냐.”고 혀를 찼다. 이 마을은 설 명절 때마다 주민들이 모여 마을 은행나무 밑에서 마을제사를 지내고 풍물놀이 등을 한다. 농촌총각과 국제결혼한 베트남 신부 3명이 이 마을에 살고 있지만 마을 전통 풍습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최씨는 “우리 고유의 마을풍습과 전통문화를 외국인 신부들이 한국에 몇년 살았다고 해서 익힐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전통 마을문화 계승은 고사하고 마을 분위기에 적응해 잘 살기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마을에는 당초 베트남 신부 4명이 있었으나 이 중 한 명이 최근 아이를 데리고 자취를 감춰 분위기가 흉흉하다. 역시 베트남 출신으로 4년 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원리 마을로 시집와 남편 김모(44)씨,딸(4)·아들(2)과 함께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A(26)씨는 “한국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A씨는 한국 전통 음식인 된장국과 김치찌개도 잘 끓인다. 하지만 A씨는 “한국문화를 빨리 익히려고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도 자주 참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낯설고 너무 어려운 것이 많다.”고 했다. 주민들과 어울리는 것이 아직은 어색해 반상회에도 남편이 참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등의 통계에 따르면 농림어업 종사자 가운데 2007년 결혼한 남자의 40%가 동남아나 중국 등의 외국 신부를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대식 박사는 “농촌에 다문화 가정이 늘어날수록 향토문화나 전통풍습의 고유 색채는 옅어질 것”이라면서 “외국인 신부들이 한국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제3의 문화가 생겨날 가능성도 크다.”고 내다봤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은행 “건설·조선 퇴출 한곳도 없다”

    은행 “건설·조선 퇴출 한곳도 없다”

    주채권은행이 건설사와 중소 조선사 111곳에 대해 1차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퇴출 대상인 D등급을 받은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조정(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도 건설사 10~13곳, 조선사 2~3곳 정도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미진한 구조조정’ 책임을 묻겠다며 재심사를 압박하고 있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각 주채권은행은 92개 건설사와 19개 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를 잠정 마무리했다. 하지만, 건설과 조선업을 통틀어 퇴출 기업을 바로 정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를 심사하는 국민, 농협, 신한, 외환 등 주채권은행들은 “기업 대부분이 바로 퇴출할 대상은 아니다.”라는 이유로 C등급(워크아웃) 이상의 평가를 했다. 특히 80% 이상의 기업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B등급 이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9개 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 결과에서도 퇴출 대상은 없었다. 단 2~3개 조선사가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으로 분류됐다.우리은행도 평가 해당 6개 조선사에 대해 B등급 이상을 부여했다. 산업과 신한, 수출입은행도 D등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D를 받으려면 조선업은 45점, 건설업은 60점 아래를 받아야 하는데 평가 기준을 엄하게 적용해도 D등급을 받기는 쉽지 않다.”면서 “다른 은행들도 모두 비슷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는 “추후 책임 논란에 휘말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한 은행(주채권은행)이 기업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겠느냐.”면서 “결국, 결정적인 판단은 채권단이 함께 모일 때 내리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조선사 심사를 맡은 또 다른 은행 관계자도 “조선업의 경우 이미 부도난 업체 1곳과 워크아웃에 들어간 C&중공업, 외부 감사를 받지 않는 업체 6곳이 제외되는 바람에 낮은 등급을 받은 곳은 적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은행들의 ‘후한 점수주기’에 대해 금융당국은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기준을 강화해서라도 옥석 가리기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여러 은행으로부터 거액의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이라면 B등급을 받았더라도 C로 등급을 재조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금융당국은 은행들이 B등급 이상으로 구분한 기업이 6개월 이내에 부도를 내거나 C등급 아래로 떨어지면 과실 여부를 따져보고 필요하면 문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를 강화하라는 사실상 협박성 경고다. 결국 은행이 살기 위해서라도 퇴출기업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 시중은행 부행장도 “그 정도면 조정은 불가피해 보인다.”면서 “결국 탄력적인 평가가 가능한 항목을 골라 점수를 다시 산정해야 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국내 신용평가기관인 한국신용평가는 건설사에서만 3개 이상의 퇴출 대상이 있다는 엇갈린 결과를 내놨다. 주채권은행들과 같은 평가 지표로 분석한 결과다. 한신평은 94개사 건설업체 중 13개사가 워크아웃, 3개사는 퇴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신평은 스스로 “비재무적 항목에 대해 보수적인 평가를 해 시장의 예상보다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뒤집어 생각하면 은행 평가가 후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한신평은 “다만 B와 C등급의 경계선에 12개 업체가 몰려 있어 비재무 항목에 관한 평가와 가점이 변한다면 결과는 좀 더 달라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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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4급 전보 △총무국장 김문규◇4급 전입△주민생활지원국장 전병수△의회사무〃 윤병진△건설도시〃 이종환 ■경북 구미시 ◇4급 △주민생활지원국장 신영근△상하수도사업소장 허경선△평생교육원장 이홍희◇5급△감사담당관 전희영△투자통상과장 황종철△과학경제〃 정인기△교통행정〃 정광배△정보통신담당관 배철현△홍보〃 박정훈△새마을과장 박희규△회계〃 김정대△주민생활지원〃 박대현△사회복지〃 최윤구△시민만족〃 최기준△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배정미△상하수도사업소 업무과장 박경찬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최정수△차량등록사업〃 김홍섭△노인종합복지회관장 임경도△무을면장 임필태△도시과장 김진곤△도시디자인〃 김시일△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성근△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 나명철△〃 하수〃 김진만 △원평1동장 양춘길△선산읍장 권순형△장천면장 이성칠△송정동장 조정환△선주원남〃 권순서△형곡1〃 전영욱△신평2〃 김홍태△해평면장 김용길△농정과장 김임태△산림경영〃 임병인△청소행정〃 엄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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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충처리부장 채형규△법령제도개선단장 김상식 ■통일부 ◇전보 <고위공무원>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유종렬<과장급>△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서호△감사담당관 김명영△이산가족과장 김종우△통일교육원 사이버교육〃 전승호△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 유진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2〃 우계근△〃 관리후생〃 윤승일<서기관>△통일정책국 최은주△남북교류협력국 이경△남북회담본부 정강규 ■환경부 △ 감사관 유복환 ■병무청 ◇전보 △선병자원국장 문병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처·실장급 △비서팀장 김태웅△홍보〃 전승주△기획조정실장 박정환△사업계획〃 강상기△경영관리〃 김정섭△정보화추진처장 조익현△농어촌개발〃 심좌근△기반정비〃 최진동△프로젝트개발〃 김영선△해외사업팀장 이기철△수자원관리처장 정찬기△시설안전〃 정진호△녹색사업〃 최범용△농지은행〃 양은△인사복지〃 엄준호△경영지원〃 방한오△보상팀장 조남칠△새만금개발처장 박광수△감사실장 예병훈△연구기획〃 정해창◇지역본부장△경기 배부△강원 김주인△충북 황승현△전북 왕태형△전남 김종원△경남 이계윤△제주 박경필◇사업단장△화안 윤병순△천수만 이재필△금강 이창엽△새만금 조인현△새만금경제자유구역 안치호△영산강 장명식△기술본부장 이철오 ■한국전파진흥원 ◇전보 <실단장> △기획조정실장 김달중△정책연구〃 윤수영△검사검정사업단장 김영구△방송통신산업진흥실장 최창식△전파미디어사업단장 박태옥△IT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지역본부장>△서울 송주성△부산 박정배△경기 김용섭△충청 임종배△전남 이내원△경북 정윤정△전북 이용우△강원 전영길△제주 박기석<부장>△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겸 창의혁신부장 박영성△정책연구실 전파연구부장 직무대리 이승훈△방송통신연구부장 〃 권오상△기술융합연구부장 장원호△검사검정사업단 검사총괄〃 김응룡△방송통신산업진흥실 진흥총괄부장 직무대리 장원규△기금운용부장 신희만△전파미디어사업단 미디어전파〃 권진용△미디어사업〃 송삼윤△총무〃 이동근 ■한국일보 △주간한국 에디터 한기봉 ■국민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박동수<심의실>△실장 이형용△심의위원 김용백<편집국>△정치담당 대기자 이강렬△취재·기획담당부국장 성기철△경제담당부국장 직대 정진영△경제부장 이용웅△산업〃 박현동△생활과학〃 김혜림△정치부장직대 김의구△체육〃 신종수△인터넷뉴스〃 손영옥<종교국>△국장직대 임순만△종교부장 임한창△종교기획부장직대 염성덕△i미션라이프부장 이승한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취재담당 부국장 신화수△뉴미디어 〃 직대 겸 사진부장 고상태△편집2팀장 김인기△경제교육부장 김상용◇전보 <편집국>△포럼사무국장(부국장 직대) 유성호△편집1팀 부장 조휘광△신성장산업〃 이경우△생활산업〃 홍승모△국제〃 김종윤△뉴스속보팀 〃 임지수<광고마케팅국>△영업총괄담당 부국장대우 김성회△경인센터장 〃 원유붕△부장 김태계 ■비씨카드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부문 이강혁△발행매입사업부문 최희섭△마케팅사업부문 조중화◇본부장 전보△회원사서비스본부 고규영△경영혁신단 윤병한△준법감시인 오경섭△글로벌사업단 변준석△영업본부 박귀순△가맹점서비스본부 정수현△IT서비스본부 이정규 ■국민은행 ◇부장 △전략기획 이재림△홍보 이승재△사회협력지원 홍공표△채널기획 김태성△개인영업추진 김동언△기업금융 최병기△PB사업 정진섭△기업경영개선 이명규△심사 오현철△카드심사 백강호△업무지원 권헌주△수탁업무 김동섭△총무 겸 통합구매 이오성△인사 송인성△인재개발원장 김덕수△기금업무 배길휴△신탁 황경문△퇴직연금사업 이강설△신용감리 김용호△준법지원 강익환△법무실장 김채윤△감찰반장 이상효△명동법인영업 정호열△여의도법인영업 양기일△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종국 정명규△일반사무관리 신강환◇지점장△가산디지털 배진수△가산IT 배창덕△가야 강영호△가양2동 김태헌△가양동 조순옥△가장동 차정환△가좌동 유경민△간석동 신훈섭△강남구청역 김철△강동구청역 김상재△강릉 유헌철△강북 안석현△강화 권오원△개롱역 김용진△개봉동 송화자△갤러리아팰리스 이규열△거여동 박선동△경산 이태준△계룡대 김국연△계룡로 남경현△계산동 신석우△고덕역 이인영△고잔 김선희△고현 이형래△곡선동 이두종△공릉역 고영권△광교 천영국△광명 박가순△광산 김택중△괴정역 안상현△교하 김명원△구로남 최해규△구리역 주낙신△구월동 김재룡△구월북 최순영△구의남 홍기문△구포 안승수△국토연구원 구은향△군산 최강일△권선동 공승배△금곡동 김말룡△금남로 고광숙△금암동 유조영△금정동 배상철△금천 겸 시흥2동 이광일△금촌중앙 김형국△금촌 조정례△금호동 손동호△길2동 최관진△길동 권영복△김제 주현수△남동공단 이용만△남산동 임채경△남양주 이종현△남역삼 이인호△남영동 서우석△내발산 민영현△내방역 장영란△노량진중앙 이남홍△노원역 이규철△노원 변수우△노유동 겸 영동교 김선주△노은 이현태△논산 최완도△논현역 이민수△답십리 차중렬△당리동 이용경△당산동 최승배△당진 이기세△대구3공단 이남동△대구유통단지 김영두△대덕특구 이안숙△대림3동 전병호△대림동 추창호△대명동 조재호△대방로 박윤수△대연동 임영한△대전중부 여일수△대천 서원익△대치동 오권태△대치북 안중엽△도곡렉슬 차정호△도농 하기용△도마동 이철수△도산로 김종준△독립문 원종호△독산동 홍성창△독산홈플러스 이학무△돈암동 박승규△돈화문 김정진△동대신동 김채신△동삼동 이동범△동소문동 전병훈△동암 안성수△동여의도 박종출△동역삼 박순옥△동의정부 서남종△동인천 김영호△동자양 강용원△동춘동 김철수△두실역 김이열△두암동 김창권△둔산크로바 전형남△둔촌동 임석기△둔촌서 김주현△등촌1동 이영기△마두역 겸 신일산 이우진△마산역 정연모△마천동 천학도△만수동 박해성△망우용마 이윤희△망원역 강의수△매교동 홍재근△매봉역 김순덕△매봉 김온섭△메트로시티 주규원△명륜동 정미향△명일역 유병남△모라 최영근△모래내 이기수△목동7단지 이경은△목포 오병태△무거동 정천규△문흥동 안동근△미금역 유재화△반야월 최문진△반포남 김동구△반포중앙 백철현△반포 이용우△발산역 김형률△방배동 김성우△방촌동 홍재환△범물동 김철섭△범박동 함봉식△범일동 겸 범일동역 이용덕△벽제 강창규△보문동 엄지용△봉덕동 박춘락△봉선동 양한승△봉천동 이경석△부개동 김중곤△부송동 원유훈△부천계남로 김겸석△부천서 오영수△부천중동 김석기△부천중앙로 송기봉△부천홈플러스 조원상△북아현동 신홍섭△북악 민명식△분당구미동 최경훈△분당벤처타운 박두홍△분당아름 이진열△분당효자촌 이홍교△사당북 김강수△사직동 추병구△산본궁내동 한용철△산본역 이문수△산본 박붕서△삼방동 노명섭△삼성역 오관기△삼척 강대명△상계역 남훈△상주 나상흠△서광주 임용복△서교 고택호△서라벌 박성규△서래 김규호△서소문로 전유문△서소문 겸 태평로2가 이옥원△서염창 백승용△서인천 오석성△서잠실 김영윤△서초2동 최귀성△서초동 양철수△서초로 김종란△서초중앙 경문수△서현역 김사진△석남동 이덕형△선릉역 원경욱△성남 서경태△성동 신현석△성북역 강인수△성서 이도국△세검정 백인수△센트럴시티 윤영의△소사 겸 부천남 이상근△송도 배성환△송우 고택규△송천동 박재균△송촌동 김용기△송탄 윤은중△송파 이장희△송현동 정현재△수서역 김양균△수유동 이명규△수유서 이종재△수지중앙 박도석△순천 정수환△숭의동 이재현△시화공단 김석조△시흥동 황기택△신길동 장은배△신능곡 장경진△신당동 양정순△신도봉 전갑수△신림본동 최병인△신림서 최근홍△신사중앙 박동수△신용두 신길식△신촌 겸 동교동 나인수△신평화 김기호△신포동 양길영△신호계 김찬호△쌍문역 이기혁△아현동 김연수△안산단원 염규승△안양1번가 하철호△안양동 이홍준△암사동 김봉열△압구정동 홍완기△압구정중앙 김영관△야탑동 이길성△양재남 이규석△양주자이 허동수△양천 한윤희△양평역 김병수△엄사 장세숙△여천남 고지선△역곡역 이동우△역삼동 한경수△역삼역 김동익△연서 이일복△연수중앙 정영철△연수 서홍은△연향 이동섭△염창동 김숙희△영등동 조영기△영등포중앙 배용환△영통 송희석△오광장 김대석△오류역 황정일△오산 이종필△오치동 최수영△옥련동 정선호△올림픽 구본혁△왕십리 김부건△용당동 이정식△용암 유은자△용인대로 안상덕△용종동 김혜련△용현동 김도영△울산신정 이용우△울산 겸 옥교동 최용석△울진 문종선△원곡동 이한응△원주단구 겸 강원기업금융 정의옥△원효로 허제량△월곡동 김재균△월곡역 강영호△월평동 신동원△율량동 조명현△은행동 이정민△을지로3가 최익△의정부 김승용△이곡동 김종배△이매동 손성현△이문2동 겸 이문동 송기호△이수교 김서기△이수역 이병일△익산 김동현△인계동 최인근△인덕원 박덕순△인후동 정우범△일곡 신용채△일도 김한백△일동 이동익△일산북 최일수△작전동 김진용△잠실역 김복수△잠실중앙 이태임△장안타운 소순태△장유 김홍일△장한평역 박남규△전포동 류재익△정림동 주왕식△제기동 강명수△제주 겸 제주기업금융 이동월△조치원 류지철△종암1동 신덕순△좌동 이동관△주안8동 김정휴△주안북 김경수△주안 김창수△주택공사 심영권△죽전 김득중△중계북 도영주△중곡서 이두현△중동교 신복환△중동 이기봉△중산 차임섭△중촌동 장희관△중화동 김용규△진해 김추곤△창우동 윤용웅△창원중앙동 이상훈△천안사직동 오광택△천안 장홍식△철산역 겸 철산북 정석영△청계 김영식△청구역 임채흥△청주금천 이도현△청주남문 심세진△청주북문 조완기△청주서 김정기△청천동 이재술△초량 이근우△춘의동 오보열△춘천 박병일△충무로 진우섭△태백 김상환△태평로1가 장명△테크노마트 구자원△테헤란로 한윤기△토평 이돈근△퇴계로 엄주필△퇴계원 이상열△판암동 김용훈△평리동 이규진△평촌남 곽신근△풍무동 신현균△하당 김영민△학동 이우열△한남동 김부호△항동 이성목△해남 이병수△행당동 김태욱△호계동 김홍준△화명역 최동길△화원 권점자△화정 이영호△회룡역 김범철△후곡마을 강행칠△후곡 서종남△후암동 이강준△훼밀리아파트 신화영△휘경동 황계원△오클랜드 염재현◇기업금융지점장△가락동 김용호△강남역 이재천△강동 홍성구△광화문 정순일△달서 배성찬△대구 오상혁△대전 강병훈△마포 이선우△목포 김용호△반월공단 최해복△부평 김종국△사하 이민수△서인천 김정수△서초동 변상태△성남 정용택△성서 박정현△신사동 박형수△안산 김갑신△양재역 이유상△언주로 김진홍△영등포 박성규△용인 김동선△울산 김성언△의정부 김정태△장한평역 방인석△종로중앙 박노환△천안 이건배△포항 박임성△삼성센터 김복래◇센터장△경기심사 김정수△동부심사 이남규△부산심사 어영수△중부심사 김학조△호남심사 최학천△기업여신관리 윤승환△수원여신관리 최성선△인천여신관리 김계연△제주여신관리 김영규△천안여신관리 우상호△청주여신관리 김진구△대출지원 이양호△부산업무지원 허응도△자금물류지원 김지학△전주업무지원 김성순△창원업무지원 채희종△대전콜 박문수◇PB센터장△방배 한성석△압구정 겸 압구정로 심재오△여의도 김현걸△이촌 김성학△잠실롯데 김해경△청담 김형태◇개설준비위원장△동아솔레시티지점 전부영△스타시티지점 이낙원△용산파크타워지점 강현구△풍산동지점 정해진 ■현대상선 ◇신규 △컨테이너사업부문장(전무) 김윤기△벌크사업〃(상무) 최형규△해사〃(전무) 권주석△기획지원〃(상무) 강성일△CIO(〃) 김창우△CHO(〃) 이백훈△CFO(〃) 최경호△컨테이너기획본부장(〃) 신재희△컨테이너영업관리〃(〃) 이석동△컨테이너운영본부(상무보) 정한기△한국영업본부장(상무) 김지택△부산운영〃(부장) 김인용△WET 벌크〃(상무보) 나성화△DRY 벌크〃(상무) 최형규△해사지원〃(〃) 이택규△선박정비〃(상무보) 황정수△경영기획〃(〃) 임영수△경영지원〃(〃) 김덕만△미주〃(상무) 송요익△구주〃(〃) 김수호△동서남아〃(상무보) 이영준△중국〃(〃) 손영일 ■한국애보트 ◇승진 △부사장 지동현 그렉 윌리엄즈(Gregory G Williams)△상무 윤태원 강소영△이사 김상용 최영진
  • 기준시가로 본 상가 명암

    기준시가로 본 상가 명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타임브릿지가 3년째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 자리를 지켰다.서울 중구 신당동의 신평화패션타운 역시 상업용 건물(상가)로서 3년째 전국에서 가장 기준시가가 비싼 건물에 올랐다. ●서초 한진오피스텔 2배 급등 국세청이 28일 고시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대구·광주·대구·울산·부산 등 5개 광역시의 상가·오피스텔 기준시가에 따르면 분당의 타임브릿지는 ㎡당 500만원으로,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G동 상가(㎡당 458만 6000원)을 따돌리고 최고가 오피스텔의 자리를 굳혔다.타임브릿지를 제외한 나머지 10위까지 모두 서울의 오피스텔이 차지했고,지방의 오피스텔 가운데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대덕리치아노(㎡당 182만 2000원)가 수위를 차지했다. 지난 1년새 가장 많이 값이 뛴 오피스텔은 서울 서초동 한진오피스텔로,2008년 기준 ㎡당 89만 5000원에서 176만 7000원으로 97.29% 올랐다.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이어 서울 길동의 삼선오피스텔(㎡당 169만 4000원,57.47%),서울 서초동 현대오피스텔(㎡당 103만 2000원,50.00%),서울 창전동 세방테크빌(㎡당 157만 3000원,44.44%) 등이 가장 많이 오른 오피스텔로 꼽혔다. ●동대문 쇼핑몰 1~4위 싹쓸이 전국에서 호(戶)별로,즉 단위 상가별로 평균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동대문 패션몰’이었다.가장 비싼 상가 1~4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전국의 상업용건물 10걸 가운데 6곳이 ‘동대문 상가’였다.서울 신당동 신평화패션타운(㎡당 1411만 4000원)이 가장 비쌌고,서울 종로6가 동대문종합상가 D동(㎡당 1366만 5000원)과 서울 신당동의 제일평화시장(㎡당 1349만원),청평화시장(㎡당 1336만 300 0원)이 뒤를 바짝 쫓았다. 이날 고시된 기준시가는 오는 31일부터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이의 신청은 새해 1월2일부터 31일까지 우편이나 인터넷으로 받는다.상가 및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상속·증여 재산의 시가를 알 수 없을 때 과세 기준액으로 활용된다.양도소득세도 취득 당시의 실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기준시가를 활용한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파견△한국형 헬기개발 사업단 李在根 ■소방방재청 ◇서기관 전보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종수△예방전략과 황선업△방재대책과 안규호 최규봉△재해경감과 김종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 <전보>△중앙선관위 선거실장 曺海珠△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安炳道△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李起榮△인천광역시선관위 〃 宋明錫△대전광역시선관위 〃 金保床△경기도선관위 〃 元秉卨△강원도선관위 〃 李赫愚△충청남도선관위 〃 黃龍淵△전라남도선관위 〃 金炫泰 경상북도선관위 〃 李國熙<승진>△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文相富△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鄭鎬集△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金櫂潤◇2급 <전보>△중앙선관위 공보관 申東弼△〃 감사관 文宅圭△〃 선거실 선거기획관 尹元求△〃 〃 법제기획관 李星龍△〃 〃 지도정책관 梁金碩△〃 정당지원국장 容熙△〃 선거연수원장 吳奉鎭△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趙章衍△강원도선관위 〃 源淇<승진>△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국장 秋亨官△경상북도선관위 〃 孫載權△중앙선관위 사무처 全鮮日 鄭性鍾 金圭祚◇3급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국장 韓日男△광주광역시선관위 〃 劉永仁△울산광역시선관위 〃 成中△경기도선관위 〃 李在一△전라북도선관위 〃 朴參緖△전라남도선관위 〃 韓承喆△경상남도선관위 〃 河龍宙△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 黃在德△중앙선관위 사무처 李正圭 高在億 崔禮植 孫世鉉 趙源鳳 姜千洙 範植<승진>△중앙선관위 총무과장 朴二錫△〃 공직선거〃 李在台△창원시선관위 사무국장 金基奉 ■금융위원회 ◇승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양돈선 △금융정책국 금융정책과장 박영춘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이철우△정책〃 이광호△자금〃 이춘희△인력개발〃 김병회△방재총괄〃 권영주△교통처 김광수△건설계획팀장 신재상△해외사업처 김재형△남부건설사업단장 박성태△목포광양건설사업〃 최기배△중부건설사업〃 김수철△냉정부산건설사업〃 박명득△강원건설사업〃 김덕용△음성충주건설사업〃 김경일△서수원평택건설사업〃 배흥준△평택시흥건설사업〃 류환봉△경기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종갑△인천지사장 김영성△시흥〃 김태열△군포〃 조내현△화성〃 기남석△수원〃 김재영△경안〃 이병철△동서울〃 심기술△이천〃 황요성△강원지역본부 관리처장 배순건△〃 기술〃 팽우선△원주지사장 이상준△대관령〃 이성근△강릉〃 김동희△홍천〃 정철호 △제천〃 최광호△충주〃 이동준△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박승갑△〃 기술〃 서준호△천안지사장 전덕수△논산〃 백해흠△진천〃 이이환△영동〃 권오철△무주〃 노재두△보령〃 박상활△서해대교관리소장 이춘주△호남지역본부 기술처장 주국돈△전주지사장 한진부△광주〃 권혁△순천〃 임근용△남원〃 김성희△부안〃 유병호△함평〃 김재민△담양〃 여운상△진안〃 이치이△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현병업△〃 기술〃 김대진△구미지사장 전강열△대구〃 최경석△고령〃 박인국△군위〃 김진광△영주〃 김희경△상주〃 박진식△영천〃 박기철△성주〃 노승렬△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문기봉△〃 기술〃 홍두표△울산지사장 손용민△양산〃 정대형△창녕〃 강석부△창원〃 최동덕△진주〃 정구명△산청〃 황광철 ■CBS △상무 겸 방송본부장 李吉炯△특임본부장 韓龍吉△편성국장 朴玉培△청주CBS본부장 曺百根△TV편성제작국장 鄭在媛 ■아주대 △의료원 간및소화기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조성원 ■한국토지신탁 ◇본부장△신탁사업본부장 李雨史△전략투자〃 李景鎬◇승진△기술관리실장 朱亨柳△금융사업〃 鄭世熏△감사팀장 成在卿△준법감시〃 張成完△경영기획〃 姜海淳△전산〃 李春植△사업4〃 全京旭△영업2〃 金培淵△투자사업〃 完雄◇전보△감사실장 朴志東△준법감시〃 鄭秉國△신탁사업1〃 李根昌△신탁사업2〃 權五鎭△투자사업〃 徐文植△리스크관리팀장 韓皓炅△신탁기획〃 黃淵△사업1〃 金東句△사업2〃 鄭炅洙△사업3〃 金正鮮△특수관리〃 金昶範△기술1〃 金明哲△기술2〃 梁起碩△영업1〃 金昌洙△신탁관리1〃장 曺永洛△신탁관리2〃 吳周錫△전략상품〃 劉時燦△임대사업〃 李亨雨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등△신용담당 조명문 문경래 배판규 이종환 황의영 신충식 김학현△교육지원담당 김용덕 류근원 김일헌◇지역본부장△경기 김준호△강원 함병석△충북 이강을△전북 김종운△전남 김용복△경북 최종현△경남 이부근△서울 임승한△광주 정종순△대전 김종화△울산 성병덕■우리은행 <승진> ◇단장△준법감시인 김양진 ◇영업본부장△중앙기업영업본부 임준상 ◇부장△증권운용부 강신국 ◇기업영업지점장△중부기업영업본부 최정현△종로〃 강성모△강남〃 정동운△경인〃 고종호 ◇지점장△길음뉴타운 심규영△도곡렉슬 박학용△서빙고동 우현숙△시설관리공단 최순임△월곡동 김효식△청담역 김용만△계양 박상준△인천논현 이재석△학익동 이경복△교하 양희종△심곡동 정승택△안중 신창식△오산남 소영수△인덕원 이재숙△진접 우춘기△천천동 임영학△토평 권영철△화성봉담 문남현△대전태평동 송경자△계룡 엄영송△야우리 류춘현△가경동 박병환△오창과학단지 오세황△속초 이종실△거제동 천상필△구서동 박성만△반여동 권영구△범일동 전정홍△범천동 김순성△사직동 이석종△센텀파크 송영재△양정동 정석영△토곡 류점태△구영 주상득△동평 권해경△거제 이춘우△밀양 박철수△사천 최영군△명덕 함현호△황금동 백종두△연일 이찬경△영주 서칠성△광주금호 조규남△상파울로사무소 노문균△중국우리은행 손기태 ◇수석부부장△투자금융부 안영진△카드마케팅부 김제수△트레이딩부 안상훈△시너지추진부 김정기△IT지원부 김현석△전략기획부 박종일△재무〃 이관식△인사부 황규목△총무부 조공현 ◇수석심사역△대기업심사부 조순제 김영재 ◇수석감리역△영업지원부 이춘호 정숙현 <전보> ◇부장△IB지원부 이용재△투자금융부 채우석△프로젝트〃 김형찬△카드전략부 최상학△〃영업지원부 박종훈△자금운용지원부 김창연△트레이딩부 권덕재△외환서비스센터 김병효△시너지추진부 강병모△전략기획부 신현석△재무〃 강환복△인사부 이종인△인재개발부 정기화△직원만족센터 박인좌△리스크총괄부 진창옥△개인/SOHO심사부 이종철△대기업〃 이재일△기업개선부 신진기△기업회생부 서태규△총무부 최종상△수신서비스센터 윤황배△홍보실 이헌주△여신감리부 김종주△PB사업 이점수△주택금융사업단 허준회△기관고객본부 전경탁△IB본부 조필호△카드사업본부 장우석△e-비즈니스사업단 황성구△업무지원본부 진무웅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정광문 한용성 표동연△삼성〃 하태중 조복래△트윈타워〃 김용호 고재헌△강남중앙〃 김판호 김석종△중부〃 윤대현△종로〃 박달영△남대문〃 이문일△여의도〃 김현수△강남〃 안형덕△경수〃 강휘석 ◇지점장△가락본동 이은석△〃중앙 김석민△가양동 이석하△강남교보타워 김종완△개봉동 신천수△개포동 김길분△공덕동 김관호△공릉역 공복기△광화문 한상훈△교대역 차영득△남대문시장 박범주△남부터미널 현동관△남역삼동 양희웅△내발산동 홍석태△노량진 박덕희△노원 박성열△대치역 박강석△대흥동 박용순△도곡남 유관훈△도곡중앙 설종현△도봉 허병호△도화동 양회종△독립문 송호봉△독산동 김병규△동부이촌동 방영주△동여의도 박춘자△등촌동 이영근△마포 방인배△매경미디어센터 정채봉△명일동 이권호△목동남 권오숙△목동역 이경호△무역센터 윤종영△문래동 김철준△문래역 이연자△방배본동 이진희△방이동 임채현△방화역 송재근△봉래 김무수△봉천중앙 윤정환△삼성동 정원재△삼성역 육근영△삼성타운 원도일△서교동 박희영△서울디지털 안재동△서초로 이석영△서초역 김기랑△성수남 강영식△센트럴시티 이용기△송파남 윤문희△송파송이 박용순△신길동 유병권△신당역 정용규△신도림서 권태호△신도림역 우정석△신반포 김호승△신사동 권은이△신설동 이홍철△신월1동 천호주△신월7동 김응준△아현역 백종선△암사역 황주영△압구정역 남기명△압구정현대 이완규△양평동 김진명△여의도북 안병진△역전 김택유△영등포서 김영복△용산구청 최병희△을지로 권도균△응암동 심영호△이수역 한호희△인사동 황용수△잠실5단지 정종숙△잠실역지점장 김우신△잠실진주 송연자△잠원동 이태열△장안1동 최진봉△장안동 김재정△장안북 김성중△재동 조시홍△종로3가 지육식△종로5가 박송옥△종로6가 배정의△종암 허남제△중계2동 문근식△중랑구청 채의식△중화동 김재천△청계7가 김종산△청계 이효균△청파동 최대근△풍납동 이성근△학동역 김중호△효자동 연영환△후암동 이덕배△STX남산타워 이종성△간석동 류영종△부평 이응기△옥련동 이종열△용현동 김성빈△인천 최상균△인천항 유영득△주안서 이용철△주안 이준병△청천동 양창현△과천중앙 임익봉△과천 김주권△광명7동 이영수△광적 이교호△구리 최경복△군포 최창락△기흥 황낙진△김포 최경태△남양주 성주모△동백역 최상순△동백 강경수△반월공단 신언동△분당시범단지 정동식△상대원동 박대열△서수원 김남기△서현동 정재기△서현역 안성옥△선부동 김호익△송우 최병석△수원북 신평근△수지상현 이선재△수지성복 노치환△수지 김용태△시화공단 이무열△신갈 전복동△신영통 오영길△안양 박용기△역곡 김용표△용인 최진원△은행동 성낙준△의정부 윤병서△일산후곡 윤영진△하안동 이기만△한일타운 김수영△대덕 제종모△대전중앙 박태순△대전 조인형△서천안 최영천△충주 홍재천△남천동 최수한△대연동 강병훈△모라동 박점묵△부산동백 장노미△부전동 홍재천△사상 박일곤△수영역 문창권△연산중앙 이기봉△온천동 양춘옥△초량 이경복△해운대 권영수△울산중앙 조철제△김해 우병선△마산 곽우권△안정공단 안병록△창원 이성복△토월 김덕수△통영 박계운△대구용산동 이인환△반야월 이순조△칠곡 주영명△칠성동 김상욱△구미공단 이두수△포항남 황수춘△포항중앙 신영구△포항POSCO 권오준△POSCO타운 정관용△봉선동 고재영△상무 안창용△하남공단 김홍희△여천 윤재승△익산 고원석△신제주 강병효△제주 김인규△개성공단 이상호 ■한국씨티은행 ◇지점장△가락 이상진△과천 홍명희△광명 정홍△교문동 이찬우△구리 박한승△구미동 최정미△구성 전태우△구의동 금동미△기업영업부 김재이△남역삼 이강서△논현동 문용오△대치중앙 김성빈△동인천 이상봉△둔산 이주형△만수동 황식연△목동 문상용△문정동 정재훈△백마 신용철△분당중앙 김광채△분당 홍성혜△상계동 진선미△서교동기업금융 겸 서교동 전증호△서초방배기업금융클러스터 서초동 겸 방배동 전승덕△수원역전 김승수△〃정자동 김세영△〃중앙 전창렬△〃 겸 수원기업금융 이익범△신설동 이우민△신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윤경상△안산기업금융 박병탁△안양기업금융 겸 안양 허대선△압구정현대한양 김재상△야탑역 남궁강△여의도기업금융 겸 여의도중앙 김영복△역곡 조생국△역삼기업금융클러스터 역삼동 겸 역삼역 현지호△원효로 유범석△인천기업영업부 겸 인천영업부 임선빈△잠실중앙 김명환△〃 이수길△제물포 김동진△주안 박동일△천호동 박전훈△태평로남대문기업금융클러스터 남대문 겸 태평로 김중식△포이동 이남희△행당역 이민흥 ■메리츠화재 ◇임원△LOB총괄 전무 김용권△경영지원총괄 〃 송진규△기업1사업부장 〃 윤태원△기업2사업부장 〃 설동윤△LOB기획본부장 상무 윤순구△일반보험본부장 〃 민홍기△Agency본부장 〃 이경수△수도권본부장 〃 송달석△영남권본부장 〃 진승진△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보 강태구△전략기획〃 상무보 조영환△채널전략〃 상무보 신일승△중부권〃 상무보 이상국 ◇부서장△대구지점장 유근택△대전〃 고재철△부산진〃 허준석△동서울〃 이승용△인천〃 강용보△제주〃 정형용△구미〃 권종길△수원〃 박영기△동래〃 임원일△중앙보상서비스팀장 이용우△대구〃 박경수 ■대림산업 ◇승진·신규선임<대림산업>△부사장 윤영구 박종국△전무 김동수 한동영 김영수 조용남 조혁 백남일△상무 주재휘 김기욱 박흥균 이철균 손한집 김길수 홍순명△상무보 윤태섭 라윤순 김양섭 정영달 장세일 이상택 한경수 김형근 유재관<고려개발>△전무 장 현 최경일△상무 박영일 홍성돈 김진수 공관식△상무보 오철규 지외식<삼호>△전무 심영복 김종호△상무 권혁문△상무보 조남창<대림콩크리트>△부사장 남궁재식<대림코퍼레이션>△상무 주용윤 이상기<대림자동차>△부사장 김계수△상무 유이철△상무보 김헌영<오라관광>△부사장 양경홍<대림I&S>△전무 서성민△상무 손원식△상무보 이지학
  • 국내기업 10곳 중 3곳이 ‘투기 등급’

    경기 침체로 기업의 유동성이 악화하면서 국내 기업 10곳 가운데 3곳이 신용평가사로부터 ‘투기 등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신용평가정보(KIS) 채권평가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한신정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국내 기업 617개사의 신용 등급을 분석한 결과 ‘BB’ 이하의 투기 등급으로 분류된 기업 수가 183개사로 전체의 29.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BB+’~‘B-’ 등급을 받은 147곳은 원리금 지급 능력이 당장은 문제되지 않지만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거나,원리금 지급 능력이 떨어져 불황 때 이자 지급이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분류된다.최근 한신평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설사의 자산 건전성과 유동성이 크게 악화하고 있다며 중앙건설 등 일부 건설사들의 장기 회사채 신용 등급을 투자 등급에서 투기 등급(BB등급 이하)으로 내렸다. 최하위인 ‘CCC’~‘D’ 등급을 받은 기업은 37개사로,전체의 5.8%로 집계됐다. C 등급은 채무 이행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태를 나타내며,D 등급은 부도나 화의 등으로 이미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기업에 부여된다.시장에서도 C 이하 등급의 회사채는 실질적인 부실채권(정크본드)으로 간주된다. 최근 워크아웃을 신청한 C&중공업과 C&우방,C&상선 등 C&그룹 계열사들이 CCC 등급을 받았고,최근 회생절차에 돌입한 신성건설 등 5개 기업의 회사채는 ‘D’ 등급으로 분류됐다. KIS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관련 건설사나 통화파생상품인 키코(KIKO) 투자로 손실을 입은 기업들이 잇따라 어려움에 처하면서 등급이 하향 조정된 기업들이 늘어났다.”면서 “투기 등급으로 분류된 기업들은 단기간에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불황 때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주 영어교육도시 건설 탄력

    제주 영어교육도시 건설 탄력

    제주영어교육도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국토해양부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보성·신평리 일대 380만㎡를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구역으로 2일 확정할 방침이다. 영어교육도시 건설은 조기 해외유학 증가와 어학연수생 급증에 따른 외화유출을 막고 외국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곳에는 초등학교 4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3개 등 모두 12개 학교(정원 9020명)가 들어선다. 외국대학 및 대학원(정원 2400명)도 유치키로 했다. 주택 5875가구를 지어 2만 2988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2011년에 3개,2015년에 나머지 9개 학교가 문을 연다. 내국인과 외국 유학생이 입학할 수 있다. 주택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주택·상가 분양은 2011년부터 시작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제주영어교육도시 건설 탄력

    제주영어교육도시 건설 탄력

    제주영어교육도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국토해양부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보성·신평리 일대 380만㎡를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구역으로 2일 확정할 방침이다. 영어교육도시 건설은 조기 해외유학 증가와 어학연수생 급증에 따른 외화유출을 막고 외국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곳에는 초등학교 4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3개 등 모두 12개 학교(정원 9020명)가 들어선다. 외국대학 및 대학원(정원 2400명)도 유치키로 했다. 주택 5875가구를 지어 2만 2988명을 수용할 계획이다.2011년에 3개,2015년에 나머지 9개 학교가 문을 연다. 내국인과 외국 유학생이 입학할 수 있다. 주택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주택·상가 분양은 2011년부터 시작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은행 대출금리 7년만에 최고

    은행 대출금리가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동향’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대출 평균금리는 신규 취급액 기준 연 7.31%로 전월의 7.12%에 비해 0.19%포인트 상승했다. 이 금리는 2001년 8월의 7.51% 이후 7년만에 최고치다. 올 들어 예금은행의 대출평균 금리는 3월 6.90%,4월 6.91%,5월 6.96%,6월 7.02% 등이었다. 김경학 한은 금융통계팀 차장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이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끌어올렸고 이는 곧바로 예금은행의 대출 금리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대출금리 상승에는 은행들이 대출을 축소했고 비교적 높은 금리의 학자금이 많이 대출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분야별로 보면, 가계 대출금리는 연 7.35%로 전월의 7.12%에 비해 0.23%포인트 상승하면서 2001년 9월의 7.55%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6.92%에서 7.16%로 0.24%포인트 상승하면서 관련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2001년 9월이후 가장 높았다. 기업대출금리는 7.30%로 전월의 7.12%에 비해 0.18%포인트 올라갔다. 대기업 금리는 6.66%에서 6.86%로, 중소기업 금리는 7.30%에서 7.50%로 각각 뛰었다. 운전자금 금리는 0.19%포인트 상승한 7.29%, 시설자금 금리는 0.08%포인트 오른 7.48%였다. 저축성 수신평균 금리는 연 5.91%로 전월의 5.67%에 비해 0.24%포인트 올라갔다. 정기예금 금리는 5.55%에서 5.77%로 0.22%포인트, 정기적금 금리는 4.76%에서 4.99%로 0.2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시장형 금융상품의 평균 금리는 6.10%로 전월의 5.84%에 비해 0.26%포인트 올라갔다.CD금리는 5.73%에서 6.02%로,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는 5.45%에서 5.57%로 각각 상승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年850억 교과부 학교재해대책비 89% 엉뚱한 곳 쓴다

    年850억 교과부 학교재해대책비 89% 엉뚱한 곳 쓴다

    최근 3년간 평균 850억원대에 이르는 교육과학기술부 특별교부금의 학교시설 재해대책비 가운데 약 89%가 당초 목적과 달리 변칙 집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서울신문과 시민단체인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공동으로 2005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교과부 특별교부금의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전체 재해대책 예산에서 용도에 맞게 집행된 재해대책비는 2005년 4.1%(32억 4700만원),2006년 25.8%(212억 2000만원),2007년 4.5%(42억 8400만원)이었다. 모두 학교시설 재해 복구와 피해가정 자녀의 학자금 지원 등에 사용됐다. ●국회 감시안받는 ‘권력층 쌈짓돈´ 나머지 재해 대책 예산은 당초 사용 목적과 달리 연말에 지방교육혁신평가 재정지원 명목 등으로 시·도 교육청에 분배됐다.2005년과 2006년의 경우, 지방교육혁신평가 재정지원 명목으로 각각 95.4%(754억 2000만원)와 73.7%(607억 5300만원)가 재해대책비에서 지원됐다. 용도에 맞게 집행된 재해대책비도 요청액보다 많이 지원되거나 피해가 없는 지역에 지원되는 등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 2배 지원… 제주는 25%뿐 2006년 3∼10월 사이 강원지역은 태풍과 호우로 32억 5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지만 지원액은 2배가 넘는 70억 3600만원이었다. 반면 같은 해 7월 충남 지역 4개교는 2억 1100만원 상당의 호우 피해에 지원액은 7900만원에 불과했다.2007년 9월에는 제주지역 84개교가 태풍 나리로 52억 4800만원의 피해를 입었으나 13억 6200만원만 지원됐다. 반면 충남은 피해액 6500만원에 5억원을 지원받았다. 지난해 인천지역 피해액은 ‘0’이었으나 교과부는 2769만여원을 지원하는 등 최근 3년 동안 재해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 4개 지역에 모두 4734만여원이 지원됐다. 이에 대해 교과부 교육시설지원과 관계자는 “재해대책비는 국가재난정보센터의 피해액과 동일한 기준으로 지역교육청에서 신청하면 보험 미가입 건물에 한해 지원하는 만큼 피해액보다 지원액이 적게 나갈 수 있다.”면서 “그렇다고 해서 지원에 국회의원 등의 영향력 행사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재해대책비가 법적으로 수요보다 많아서 재해대책비 규모를 줄이는 것을 포함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함께하는 시민행동 이병국 팀장은 “재해대책비는 당초 취지와 달리 지방교육청에 인센티브 형식으로 내려 보내는 게 대부분”이라면서 “특별교부금 집행이 주먹구구식인 만큼 국민과 국회의 감시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교과부 특별교부금은 국회 감시를 받지 않는데다 배분 내역과 집행 과정이 공개되지 않아 ‘권력층의 쌈짓돈’이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올해의 경우, 특별교부금 중 재해대책예산이 약 1170억원이다. 기획탐사부
  • [Local] 부산 도심에 자전거 도로 조성

    부산 도심지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처음 조성된다. 부산시는 2일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지하철2호선 경성대·부경대역 1.2㎞ 구간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5억원을 투입해 내년 5월에 개통할 예정이다. 산 도심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기는 것은 처음이다. 이와 함께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지하철 신평역∼신평·장림산업단지(3.4㎞), 해운대 신시가지 이마트 주변(1.7㎞) 등 나머지 6곳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교직원 공제회등 6곳 통합운영

    다음달부터 호텔·병원 등 각종 공무원 관련 공제회에서 운영하는 복지시설의 할인혜택 대상이 확대된다. 교직원공제회·행정공제회·경찰공제회·군인공제회·소방공제회·사학연금관리공단 등 6개 기관은 26일 복지시설에 대한 통합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이들 공제회에 가입한 공무원 회원이면 누구나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경주시 신평동 경주교육문화회관 ▲강원 속초시 설악교육문화회관 ▲대전 유성구 스파피아호텔 ▲전남 구례군 지리산가족호텔 ▲제주 제주시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 ▲경남 창녕군 서드에이지(실버타운) 등 을 5∼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한신정, 한신평정보 840억원에 인수

    한국신용정보(NICE·한신정)가 한국신용평가정보(KIS·한신평정보)를 인수했다. 14일 한신정은 한신평정보의 대주주인 다우그룹이 보유한 지분 29.5%를 인수해 최대주주(34.4%)가 됐다고 밝혔다. 인수대금은 840억원이다. 이로써 국내 개인신용정보 및 평가 시장은 3강 체제에서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한신정-한신평정보’간 2강 체제로 재편된다.
  • 해운대 해수욕장 24시

    해운대 해수욕장 24시

    국내 최대의 피서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하얀 모래와 파도가 함께하는 이곳은 이맘때면 피서객이 쉼없이 몰려드는 곳이다. 절정의 피서철인 8월 한달의 해운대해수욕장은 어떤 모습을 갖고 있을까. 땡볕의 인파 열기와 모래알의 뜨거움, 그리고 해질 녘이면 와닿는 낙조 등…. 해운대해수욕장의 낮과 밤의 풍경은 또 다른 얼굴을 내민다. 한여름 해운대가 아니면 보여줄 수 없는 바다의 낭만이다. 한철 대박을 꿈꾸는 상인들, 젊음을 뽐내려는 남녀들, 때를 놓칠 리 없다. 난장 같지만 매력이 있는 피서지다. 도심의 폭염을 뒤로 하고 ‘100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는 8월초 해운대를 찾아 그 속살을 들춰봤다. ●새벽4시 미화원 49명이 백사장 청소 해운대의 하루는 동이 트기 직전인 새벽 4시 시작된다. 환경미화원이 먼저 기지개를 켠다. 모두 49명이다. 밤새 백사장에 묻혀 반쯤 얼굴을 내민 컵라면 용기, 담배꽁초, 플라스틱 맥주병이 수거의 대상이다. 하루를 즐긴 해운대 바닷가의 뒤태는 이처럼 모든 것이 어지러이 나뒹군다. 비치클리너 차량도 백사장을 고르고 쓰레기를 치우느라 분주하게 움직인다. 하루 수거량은 1t 차량 8대분인이다. 시민 의식이 실종된 현장이기도 하다. 이 작업이 끝날 때쯤이면 ‘원반의 불기둥’이 저만치 바다밑을 박차고 솟구친다. 아직 백사장 곳곳엔 밤새 질펀한 술판을 벌인 피서객과 청소년들이 웅크린 채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올 들어 처음으로 100만 인파가 운집한 지난 2일 해운대해수욕장의 아침은 이같이 시작됐다. 동녘이 훤해진 아침 6시. 백사장은 이미 운동복 차림의 사람들로 북적댄다. 조깅파와 산책인 등으로 활기를 서서히 찾아간다. 인근 호텔·모텔에서, 찜질방 등에서 나온 피서객들이다. 이곳에는 11개 호텔과 100여개의 모텔 등 숙박시설이 있다. 해운대 근처 숙박시설은 요즘 부르는 게 값이다. 일종의 바가지다. 한 특급호텔의 경우 주중엔 바닷가쪽 2인 객실은 33만 8000원, 안쪽은 27만 8300원이다. 금요일 4만원, 토요일은 5만원 추가된다. 모텔의 작은방은 8만∼10만원이다. 값싼 찜질방에서 자는 이들도 많다. 이 시간대면 식당도 분주해진다. 해운대 시장통에서 20여년 식당을 했다는 50대 여주인은 “주말에는 아침 식사 손님이 낮 손님보다 많을 때가 가끔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낮12시부터 차량 몰려 시골장터 방불 오전 8시쯤이면 해운대는 휴식을 취한다. 잠깐이다. 낮 손님을 받을 채비를 해야 한다. 어느새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해변을 가득 덮는다. 일대 장관이다. 해가 머리 위에 다다른 낮 12시쯤 백사장은 더 바빠졌다. 한꺼번에 몰려드는 피서 차량으로 도로는 마비돼 주차장으로 변한다.‘혼돈’이다.‘시골장터’ 분위기다. 하지만 질서는 그런대로 지켜진다. 햇살에 달궈진 백사장에는 모래만큼이나 물놀이 인파로 빼곡히 들어찬다. 이날 해운대 백사장을 찾은 인파는 100여만명으로 잡혔다. 파라솔은 하루평균 5000∼6000여개가 세워진다. 지난 2일 기네스북 등록 때는 7397개가 설치됐다. 파라솔 1개 대여료는 5000원이다.2일 해운대에서는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백사장에 7397개의 파라솔이 설치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해운대구청은 대여용으로 1만2000개를 만들었다. 한개당 3만원의 돈이 들어갔다. 이때쯤 샤워장도 바빠진다. 샤워장은 사람이 몰리는 낮 시간대엔 5분 이상 못 쓴다. 사용료는 1000원이다. 간이샤워장은 1분 500원이다. 물품보관소는 3000원을 받는다. 모유수유실도 있다. 피서객들의 얼굴은 짠 물을 뒤집어써도 함박웃음이다. 물살을 가르는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모래찜질하는 아저씨·아줌마, 비키니 차림의 여성, 곁눈질하는 청년, 물놀이가 마냥 즐겁기만 한 아이들…. 즐기는 타입은 다양하다. 외국인의 모습도 눈에 많이 들어온다. 상인들은 이마의 땀을 닦아도 즐겁다. 파라솔 대여 상인은 “경기침체 영향인지 예년보다 장사가 잘 안됐는데 오늘(2일)은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 매출이 크게 올랐다.”며 기뻐했다. 집에서 먹을거리를 챙겨온 피서객도 눈에 띈다. 김영한(52·부산 사하구 신평동)씨는 “집에서 도시락과 과일, 음료수, 돗자리 등을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새벽에도 러시아워처럼 곳곳이 북적 어둠이 찾아들면 해수욕장은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한다. 휴식기를 취한 해수욕장은 밤의 열기 속으로 빠져든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몸을 맡긴 피서객들은 한낮의 열기에 복수라도 하듯 밤을 한껏 즐긴다. 백사장 곳곳에 돗자리를 깔고 자리한다. 가족, 친구, 연인, 대학 동아리 등 다양하다. 음식, 맥주, 음료수 등을 마시며 밤을 즐기려는 무리들이다.2일 밤은 전날 밤 ‘바다축제’ 개막 행사 덕분에 평소보다 배가 많은 20여만명의 인파가 찾았다. 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왔다는 회사원 김모(25)씨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왔는데 아직 건수(?)를 못 올렸다.”며 연방 지나가는 여성들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인근 호텔과 술집의 가라오케 등에는 바깥 못지않은 질펀한 놀이가 이어진다. 날이 바뀐 3일 새벽 1시의 밤 분위기도 전날 밤과 비슷하다. 글로리콘도와 부산바다경찰서가 있는 호안도로변 건널목에는 오가는 사람으로 러시아워를 방불케 한다. 초저녁 같은 들뜬 분위기다. 한편에서는 10대들의 소란스러움으로 여름 밤바다의 정취를 느끼기 힘들 정도다. 습기를 머금은 무더위, 술, 젊음이 어우러지다 보니 갖가지 충돌도 발생한다. 해운대바다 경찰서 관계자는 “술에 취해 싸움을 하다 연행되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한여름 해운대의 백사장은 이처럼 낭만과 젊음, 열망과 환희뿐 아니라 무질서와 추태도 따뜻하게 감싸고 어루만졌다. 흠을 감춰주고 새로운 것을 잉태하게 했다. 숱한 피서 인파를 받고 보내는 해운대해수욕장은 추억이 아쉽지 않을 만큼의 큰 가슴을 지닌 채 여름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었다. 부산 글 김정한 · 사진 왕상관기자 jhkim@seoul.co.kr
  • 서해안 벨트 아파트 ‘관심집중’

    서해안 벨트 아파트 ‘관심집중’

    서해안벨트에 투자하라.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서해안으로 쏠리고 있다. 서해안 100여㎞에는 인천·황해·새만금 등 3개 경제자유구역이 몰려 있다. 대규모 개발에 맞춰 부동산값이 들먹이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29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 신도시 국제업무단지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오피스텔 ‘커넬워크’ 445실을 분양한다.5층짜리 스트리트형(길을 따라 길게 배치한 형태)으로 설계해 단지 길이가 800m나 된다. 단지 중앙을 따라 폭 5m, 길이 540m의 인공수로가 건설된다. 송도는 인천대교가 개통되면 공항과 바로 연결된다. 청라지구에서는 호반건설이 다음달 113㎡와 114㎡ 620가구를 분양한다. 서해종합건설은 86㎡,88㎡ 336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청라지구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이다. 관광·레저·국제 금융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 제2외곽순환도로 착공이 계획돼 있다. 서해안 허리에 해당하는 충남 당진·아산·서산, 경기 평택·화성 일대도 지난 22일 황해경제자유구역관리청 출범을 계기로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주로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면적은 5505만㎡에 이른다. 우림건설은 청북지구에서 126∼162㎡ 105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청북지구는 평택항과 대규모 국가공단이 들어서는 아산만권역의 배후 주거단지다. 코오롱건설과 금호건설은 평택 장안동에 111∼203㎡ 1814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 당진·아산권 아파트 분양도 활발하다. 금호건설은 아산 배방면 공수리에 112∼152㎡ 970가구, 현대건설은 아산 용화지구에서 115㎡ 466가구를 연말쯤 분양할 계획이다. 일신건영은 당진 채운리에 109∼155㎡ 396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 풍림산업도 당진 신평면에 110∼149㎡ 382가구를 같은 시기에 내놓는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도 개발 삽질이 시작됐다. 정부는 당초 계획보다 10년 앞당긴 2020년까지 경제자유도시로 육성키로 했다. 군산은 올들어 상반기에만 땅값이 25% 가까이 올랐다. 군산에만 연말까지 2700여가구가 분양된다. 신도종합건설은 군산 지곡동에 111∼216㎡ 499가구를 9월쯤 분양키로 했다.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서해안이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개발 속도를 내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주택 시장도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고려 고분 5기 중장비로 파괴

    문화재 발굴조사 때문에 공장 건축이 늦어진다며 시행업체가 중장비를 동원해 발굴조사 현장을 파괴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문화재청은 반도체업체 S공정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등 강경대응한다는 방침이다. 30일 문화재청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반도체업체 S공정은 전날 오후 2시쯤 충남 당진군 신평면 한정리 공장예정지에서 대형 굴착기 1대를 동원해 고려시대 고분 5기를 파괴했다. 이날은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본격적으로 발굴조사를 시작한 날이었다. 관계자들은 업체 측이 조사원들을 협박해 현장에서 몰아내고 사진기도 빼앗아 부수었으며, 현장조사를 나온 충남도 공무원도 사실상 감금상태에서 협박했다고 전했다. S공정은 인천공장이 산업단지 용지로 선정되자 당진에 새 공장 건설을 추진해 왔으며, 미국 업체와 500억원의 수출계약을 맺어 납기일을 맞추려면 10월까지는 공장을 완공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재청은 최근 한 언론에 이 업체의 사정이 보도되자 “현장조사를 통해 문화재 조사를 즉시 실시토록 현지 지도하고, 시업시행자에 대해서는 문화재 조사지역 이외의 지역은 즉시 공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는 해명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은 “이번 일은 업주의 무지에서 비롯된 문화재 테러”라면서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건축주들이 개발의 광풍에 휘말려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무방비로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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