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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배웠으니 이자 더 내라” 7만여명 가산금리

    은행권의 학력차별 대출금리가 도마에 올랐다. ‘가방끈이 짧은’ 대출자는 석·박사 학위자보다 신용평가를 불리하게 받고, 더 많은 대출이자를 물어온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에 이어, 학력과 돈 갚을 능력이 비례한다고 보는 비상식적인 상술에 고객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이같은 상품이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엉터리 관리감독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시중은행에서는 대출심사를 하면서 결혼여부도 체크, 미혼자에게는 기혼자보다 높은 금리를 부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감사원의 금융권역별 감독실태 공개문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2008~2011년 개인신용대출을 거절한 4만 4368명 가운데 1만 4138명(31.9%)은 학력이 낮아 돈을 못 빌렸다. 이들이 신청한 대출금은 1241억원이다. 신한은행이 이 기간 취급한 15만 1648명의 개인신용대출 가운데 7만 3796명(48.7%)은 학력이 낮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이 하락해 이자를 17억원 더 냈다. 신한은행은 처음 신용거래를 튼 고객에 한정해 6개월간 학력을 신용평점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매길 때 대출자의 학력 수준에 비례해 차등을 뒀다. 고졸 이하 대출자의 신용평점은 13점으로 석·박사 학위자(54점)의 4분의1에 불과했다. 신용평점은 대출 승인 여부와 대출금리에 영향을 준다. 즉 학력이 낮으면 소득, 직업 등 다른 점수를 충족해도 돈을 빌리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금리를 적용받아 왔다는 뜻이다. 감사원은 “학력은 직업이나 급여 등에 이미 영향을 줘 평점에 반영됐는데, 학력을 따로 보는 건 적절치 못하다.”면서 지난 2월 금융감독원이 서진원 신한은행장에게 학력을 제외한 신용평가 모델을 다시 만들도록 주문했다. 신한은행은 급히 신용평가 모델을 고쳐 지난 5월부터 학력을 빼고 대출 심사 평가를 하고 있다. 이 은행 관계자는 “학력을 포함한 신용평가 모델은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 한정해 6개월간만 반영해 왔다.”면서 “6개월 이후에는 은행 거래 실적이 쌓이기 때문에 학력을 대출금리 산정 등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출심사 과정에서 결혼 여부를 체크하는 은행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학력차별 신용평가 모델은 2008년 4월 금감원의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금감원도 지도·감독의 책임이 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개별 은행이 제출한 신용평가 모델에서 부도확률이 적정한지만 따질 뿐, 학력 등 구체적인 평가 항목까지 들여다보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개인신용평가회사들이 단기연체 정보까지 마구잡이로 끌어모은 것도 대출금리를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은행들은 코리아크레딧뷰로(KCB)나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 개인신평사로 집중되는 연체정보를 활용해 자체 신용등급을 매기고 대출금리를 정한다. 신평사들은 원리금이 5영업일만 늦게 들어와도 연체로 잡는다. 감사원이 분석해보니 이들 단기연체자는 대부분 한 달 안에 돈을 갚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은행들은 5영업일 이상 단기연체 정보를 신용등급 평가에 고스란히 반영해 대출금리를 높였다. 카드대금 41만 5000원을 불과 일주일 늦게 갚은 A씨가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때 대출금리가 2% 포인트나 올라 이자를 160만원 더 낸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신한은행 “못배운 사람 이자 더 받아라” 파문

    신한은행 “못배운 사람 이자 더 받아라” 파문

    은행권의 학력차별 대출금리가 도마에 올랐다. ‘가방끈이 짧은’ 대출자는 석·박사 학위자보다 신용평가를 불리하게 받고, 더 많은 대출이자를 물어온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답합 의혹에 이어, 학력을 돈 갚을 능력과 비례한다고 보는 비상식적인 상술에 고객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이같은 상품이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금융당국의 엉터리 관리감독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시중은행에서는 대출심사를 하면서 결혼여부도 체크, 미혼자에게는 기혼자보다 많은 금리를 부담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감사원의 금융권역별 감독실태 공개문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2008~2011년 개인신용대출을 거절한 4만 4368명 가운데 1만 4138명(31.9%)은 학력이 낮아 돈을 못 빌렸다. 이들이 신청한 대출금은 1241억원이다. 신한은행이 이 기간 취급한 15만 1648명의 개인신용대출 가운데 7만 3796명(48.7%)은 학력이 낮다는 이유로 신용등급이 하락해 이자를 17억원 더 냈다. 신한은행은 처음 신용거래를 튼 고객에 한정해 6개월간 학력을 신용평점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매길 때 대출자의 학력 수준에 비례해 차등을 뒀다. 고졸 이하 대출자의 신용평점은 13점으로 석·박사 학위자(54점)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신용평점은 대출 승인 여부와 대출금리에 영향을 준다. 즉 학력이 낮으면 소득, 직업 등 다른 점수가 충족해도 돈을 빌리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대출금리를 적용받아왔다는 뜻이다. 감사원은 “학력은 직업이나 급여 등에 이미 영향을 줘 평점에 반영됐는데, 학력을 따로 보는 건 적절치 못하다.”면서 지난 2월 금융감독원이 서진원 신한은행장에게 학력을 제외한 신용평가 모델을 다시 만들도록 주문했다. 신한은행은 급히 신용평가 모델을 고쳐 지난 5월부터 학력을 빼고 대출 심사 평가를 하고 있다. 이 은행 관계자는 “학력을 포함한 신용평가 모델은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 한정해 6개월간만 반영해왔다.”면서 “6개월 이후에는 은행 거래 실적이 쌓이기 때문에 학력을 대출금리 산정 등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출심사 과정에서 결혼 여부를 체크하는 은행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학력차별 신용평가 모델은 2008년 4월 금감원의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금감원도 지도·감독의 책임이 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이에대해 금감원 관계자는 “개별 은행이 제출한 신용평가 모델에서 부도확률이 적정한지만 따질 뿐, 학력 등 구체적인 평가 항목까지 들여다보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개인신용평가회사들이 단기연체 정보까지 마구잡이로 끌어모은 것도 대출금리를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 은행들은 코리아크레딧뷰로(KCB)나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 개인신평사로 집중되는 연체정보를 활용해 자체 신용등급을 매기고 대출금리를 정한다. 신평사들은 원리금이 5영업일만 늦게 들어와도 연체로 잡는다. 감사원이 분석해보니 이들 단기연체자는 대부분 한 달 안에 돈을 갚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은행들은 5영업일 이상 단기연체 정보를 신용등급 평가에 고스란히 반영해 대출금리를 높였다. 카드대금 41만 5000원을 불과 일주일 늦게 갚은 A씨가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을 때 대출금리가 2%포인트나 올라 이자를 160만원 더 낸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농촌유학’…전북, 6개월간 도시학생 대상 시골학교 전학 체험

    ‘농촌유학’…전북, 6개월간 도시학생 대상 시골학교 전학 체험

    도시에서 시골 학교로 전학을 가는 ‘농촌 유학’ 바람이 불고 있다. 도시 학생들이 시골 학교로 6개월 이상 전학, 시골생활을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인 농촌 유학은 최근 늘어나는 귀농·귀촌과 맞물려 높은 관심을 끈다. 도시 학생들은 농촌 생활을 하면서 정서발달과 아토피 치료 등 건강관리가 되고 농촌지역은 학생수와 인구 증가에 도움이 돼 상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서발달·아토피 치료 효과 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시에서 유학 온 학생은 도내 9개 시·군에 70여명이다. 대부분 초등학생으로 알려졌다. 임실군 신평면 대리초교는 2009년 신입생이 끊겨 재학생이 17명으로 줄었으나 도시 유학생을 유치하면서 올해 재학생이 74명으로 늘었다. 이 마을엔 ‘유학센터’가 들어서 16명이 이곳에서 생활한다. 교육 환경이 마음에 들어 아예 귀촌·귀농한 가정도 10가구나 된다. 대리 유학센터는 마을 주민들이 땅을 내놓고 임실군이 건축비 2억원을 지원, 지난해 8월 건립됐다. 흙벽돌과 나무 등 친환경자재로 공부방과 침실, 식당, 욕실 등을 갖췄다. 유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고 동물들을 기르며 수영과 록 연주도 배운다. 주민 4명이 ‘엄마품 온종일 돌봄강사’로 하교한 아이들을 보살펴 준다. 이들은 숙제와 독서를 지도하고 영어와 컴퓨터를 가르쳐주며 동화책도 읽어준다. ●텃밭 가꾸기·동물 기르기 체험 김준현 대리 이장은 “학교 환경과 교육·방과후 프로그램이 잘 돼 있어 학부모들이 좋아하고, 학생들은 돌아가려 하지 않을 정도”라며 “도시 학생들이 적응을 잘한다.”고 말했다. 이런 성공사례는 다른 시·군으로 확산되고 있다. 완주군 고산면에는 ‘산촌유학센터’가, 장수군 번암면에는 ‘철딱서니 학교’가, 임실 신덕면에는 ‘불재인재학당’ 등 기숙사가 들어서 4∼10명씩 생활한다. 정읍시 칠보면, 임실 덕치면 등에서도 농가 10가구 안팎이 농·산촌 유학생 하숙을 치고 있다. 김제 성덕면과 진안 동향면, 군산 성산면 등 6개 지역에서도 주민들이 마을회관을 기숙사로 리모델링하거나 하숙생을 받겠다고 밝혀 앞으로 440여명의 유학생을 더 유치할 수 있다. ●道 “농촌 되살릴 것 기대” 농촌 유학이 인기를 끌자 전북도가 이를 육성하기로 했다. 도는 이달부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농촌유학지원센터’를 전국 최초로 열었다. 농촌유학 민간 운영자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홍보, 유치 활동 등을 한다. 원스톱 상담전화(063-280-3388)도 개설했다. 도시민들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을 하고 7∼8월 팸 투어를 운영한다. 10월에는 농촌 유학 박람회도 열 계획이다. 김완주 전북지사는 “농촌 유학은 도시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황폐화하는 시골 학교와 농촌마을을 되살리는 최적의 대안이자 희망 프로젝트”라며 “이제는 외국 유학이 아닌 전북도로 농촌 유학을 선택할 때”라고 말했다. 글 사진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왜가리 최대서식지를 생태마을로”

    국내 최대 왜가리 서식지인 경북 의성군 신평면 중율1리 청학마을이 생태마을로 거듭난다. 의성군은 오는 2014년까지 국비 35억원 등 총 70억원을 들여 매년 수천 마리의 왜가리가 찾는 청학마을을 생태마을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왜가리 생태관 신축을 비롯해 마을 폐교를 숙식이 가능하도록 리모델링하고 왜가리가 서식하는 마을 앞산(청학산) 인근 논밭을 사들여 새들이 먹이활동을 할 수 있는 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전망데크와 탐방로(1.5㎞), 편의시설인 주차장과 화장실 등도 마련한다는 것. 생태마을 조성이 새들의 생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청학마을을 조수 집단도래 보호구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청정지역인 청학마을에는 1900년대 초부터 왜가리가 날아들기 시작해 이후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매년 2000~5000마리가 찾는 등 국내 최대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 왜가리는 매년 2월 20일을 전후해 청학마을을 찾아와 서식하면서 새끼를 부화한 뒤 8월 중순쯤 남쪽으로 이동한다. 이처럼 청학마을에 왜가리가 집단 서식하는 것은 주변에 낙동강이 있고 논농사를 짓기 위한 크고 작은 저수지나 습지가 많아 먹이를 구하는 데 안성맞춤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왜가리가 마을에 서식하는 6개월 동안에는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 청학산 푸른 숲을 새하얗게 수놓은 왜가리 떼를 구경하느라 북적댄다. 이 마을 40여 가구 주민 80여명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신평 왜가리 축제’를 열고 있다. 의성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제주 영어교육도시 새달 투자지구 지정

    제주영어교육도시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돼 민자 유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신평·보성리 일대 379만 2000여㎡에 조성하는 제주영어교육도시를 다음 달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면 하수시설, 도로 등 도시 기반공사와 관련된 각종 개발 부담금을 감면받게 되고 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선 국제학교, 외국인 교육기관, 교육원은 법인세 5년간 감면, 재산세 10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 사업은 2006년 12월 정부의 제주영어전용타운 조성 계획 발표에 따라 시작된 국책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JDC는 2017년까지 총사업비 1조 7806억원을 들여 12개 국제학교, 외국인 교육기관, 주거·상업시설 등이 들어선 영어교육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어교육도시에는 현재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 캠퍼스인 ‘노스 런던 컬리지어트 스쿨 제주’, 공립 국제학교인 KIS 제주 등 2개 국제학교가 문을 열었고 오는 10월에는 캐나다 명문 여자 사립학교의 캠퍼스인 ‘브랭섬 홀 아시아’가 문을 열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민영아파트 부럽지 않아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새로운 주택평면 24종을 개발했다. LH는 주택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주택평면 24종을 개발,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주택평면은 전용면적 49~84㎡의 분양형 13종, 전용면적 21~46㎡의 임대형 11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 등록에 앞서 LH는 새로운 주택수요 트렌드 파악을 위해 지난 4월 13일 설계사무소 및 고객평가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평면을 소개하고, LH 주택의 설계정보 및 개발방향을 공유하는 ‘신주택 설명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개발된 평면은 분양 주택의 경우 가구원 수가 점차 감소하고 소형주택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소형평형인 49, 55㎡형을 신규 개발했고, 침실 대신 수납공간이나 주방공간을 확대했다. 또 가족구성원 및 경제력에 맞춰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의 59, 74㎡형의 틈새평형인 67㎡형을 새롭게 개발해 입주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침실에는 붙박이장을 도입하고, 부부욕실은 채광·환기가 가능하도록 해 쾌적성을 높였으며,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 인근에 다용도실을 계획하는 등 주거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실용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전용 49㎡형은 신혼부부 및 실버가구를 위한 주택으로서, 전면 3베이를 적용해 두 침실과 거실을 모두 전면에 배치하였다. 또 주방 인근에 다용도실을 배치해 가사동선을 줄이고 안방에 붙박이 선반장을 채택, 수납공간이 부족한 소형주택의 단점을 보완했다. 전용 55㎡형은 면적에 비해 넉넉하고 실속 있는 주택을 원하는 소비자의 심리에 고려해 안방 드레스 존을 넉넉히 확보해 별도의 방이나 장롱이 필요없도록 했으며, 중형 분양주택에서나 볼 수 있는 넓은 주방을 배치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임대 주택은 욕실 및 보조 침실의 크기를 적절히 조정하고, 주방 조리대를 확대하는 등 기본 기능에 충실한 평면이 되도록 했다. 특히 실외기를 창호 외부에 배치해 전면 발코니의 활용도를 크게 개선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충북 장학생 선발기준 대폭 수정

    충북 장학생 선발기준 대폭 수정

    지방자치단체들이 소외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기준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 경제적 여건이 성적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현실을 고려치 않고 성적 위주로 장학금을 주다 보니 저소득층이 외면당하고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옥천군은 올해부터 장학생 선발 시 성적반영비율을 80%에서 70%로 축소하고 생활·환경 반영비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다. 또 가족수가 7명 이상·3대 이상 가구에 4점을 부여하던 것을 10점으로 상향해 다가구를 우대하기로 했다. 재산액 납부액에 따른 배점도 1만원 미만 7점에서 10점으로 늘어났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에게 5점을 주는 조항도 신설됐다. 옥천군은 해마다 장학생 100명을 선발했는데, 이 가운데 저소득층 학생은 10명 정도에 불과했다. 옥천군 고상근 장학회 담당은 “올해부터 다가구와 저소득층에 모두 해당될 경우 각각 가점을 주는 등 소외계층을 최대한 배려하기로 했다.”면서“이번 조치로 저소득층 학생이 장학생 중 절반가량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군은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따로 선발하기로 했다. 중·고생은 학년 성적 50% 이내, 대학 신입생은 수능시험 상위 2과목 등급평균 5.0 이내, 수시합격자는 내신평균 4등급 이내면 대상이 된다. 연간 장학금은 중·고생은 50만원, 대학생은 300만원이다. 지난해까지는 일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중·고생은 성적 30% 이내, 대학신입생은 수능 2과목 등급평균 4.0 이내에 들어야만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 충북도 산하기관인 인재양성재단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장학생 선발기준을 성적 100%에서 소득수준 30% 반영했고, 17개 지역대학별로 1명씩 선발해 지방대에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인재양성재단 노승민 장학사업 담당은 “도민에게 균등한 장학금 혜택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소외계층만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이선영 정책기획국장은 “지자체 장학금이 특정 1%를 위한 게 돼서는 안된다.”면서 “생활·환경 반영비율을 최대한 높이고, 특수목적고나 실업계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남 관광개발 5개년 계획 확정 발표

    충남도가 관광객 1억명 시대를 맞아 해양도서, 내포문화, 역사온천, 백제금강, 녹색유교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관광개발에 나선다. 도는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2012~16년) 충남권 관광개발계획’을 발표했다. 해양도서권은 서해안을 끼고 있는 태안, 보령, 서천지역으로 태안군 가로림만 태양광에너지단지·서천군 유부도 동아시아 철새생태관광지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 보령시에는 삽시도 등 7개 섬의 경관 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내포문화권은 백제 불교전래지와 천주교 성지 등이 많은 서산, 당진, 예산, 홍성지역으로 인물, 종교, 민속자원과 연계해 역사·문화관광지로 육성된다. 서산시 마애삼존불 정비 및 예산군 황새마을 조성 사업이 있다. 당진시 신평·우강면에 슬로관광루트 등으로 꾸며진 휴먼투어랜드가 조성되고, 홍성군 홍양저수지에 수영장, 캠핑장도 만들어진다. 역사온천권은 아산, 천안지역으로 문화·휴양관광지로 꾸며진다. 천안시 삼거리공원에 애국열사 조형물 등이 있는 명소가 들어서고, 아산시 도고온천에 메디컬센터 등 의료관광단지가 조성된다. 백제의 옛수도 공주, 부여와 청양 등 백제금강권은 역사·생태관광지로 가꾼다. 부여군 백제저수지에 황토펜션, 카누연습장, 체험공방 등이 들어서고, 청양군 까치내가 관광·휴양단지로 만들어진다. 녹색유교권은 계룡, 논산, 금산지역이다. 계룡시 향적산에 등산로와 군문화체험장 등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논산시 탑정호는 관광지로 개발된다. 금산군 남이면 개삼터에 인삼·약초체험단지가 들어선다. 이 일대는 기호학파의 산실이자 쾌적한 산림환경을 갖췄다. 충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5105억원을 시작으로 국비 1400억원, 도 및 시·군비 1976억원, 민자 7588억원 등 모두 1조 964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 ” 이재원 도 주무관은 “이번 계획은 복지, 휴양, 산업 등까지 포괄적으로 담아 관광개발사업 방향을 제시한 것에 특색이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국제 3대 신평사와 연례협의 5월말 착수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각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와 3대 국제신용평가사의 연례협의가 5월 말부터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는 무디스와 5월 30일~6월 1일, 피치와 7월 9~11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7월 16~18일 각각 연례협의를 갖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3대 신용평가사는 우리나라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협의를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현재 무디스는 우리나라에 외환위기 전과 같은 A1 등급을 부여한 반면, 피치는 외환위기 전보다 한 단계 낮은 A+, S&P는 두 단계 낮은 A를 부여하고 있다. 재정부는 올해 신용평가사들의 관심은 경상수지 흑자 지속 여부, 대외건전성 등 실물·금융 부문의 위기대응능력과 지정학적 위험(리스크) 등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총선과 대선 등 양대 선거에 따른 정치구도 변화가 위기 시 신속한 정책대응을 저해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재정부는 올해 협의에서 재정건전성 및 대외건전성 등 양호한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북한 문제와 관련해 상시 대화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Mr. 가위손’

    ‘Mr. 가위손’

    ‘유로존 국가의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의 배경에는 미스터 가위손이 있다.’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재정 위기를 겪는 유로존 국가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강등하는 가운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수석 애널리스트 모리츠 크래머(45)가 ‘저승사자’로 떠올랐다. 그가 이끄는 평가팀이 유럽 각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 관가의 경제 분야 공무원들은 그를 마뜩잖게 흘겨보면서 신평사들의 성급함을 비판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크래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빌딩 27층 사무실에서 팀원 10여명과 유로존 국가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모니터하고 있다. 독일 출신답게 치밀함과 냉혹함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는 그는 미국 워싱턴의 미주개발은행에서 잠시 근무한 뒤 2001년부터 S&P에서 일하고 있다. 크래머는 2007년 이후 유로존 국가의 신용등급을 36차례나 끌어내린 탓에 일부 국가 정책담당자들로부터 ‘가위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진짜 손 대신 가위손을 가진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판타지 영화 ‘가위손’에서 따온 말이다. S&P의 신용등급 강등 결정 탓에 국가 경제에 타격을 입게 된 국가의 관료들은 ‘화풀이 대상’으로 크래머를 지목한다. 그의 결정은 국채 금리에 큰 영향을 줄 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태도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등 파장이 크다. 크래머는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가 달갑지 않다. S&P는 “신용등급 결정은 개인이 아니라 위원회가 내린다는 것을 강조해 주기 바란다.”고 언론에 부탁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신평사가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너무 거만하게 일처리를 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크래머의 동료와 일부 유로존 국가 관료들은 크래머가 유럽 국가의 신용등급 업무를 다룰 적절한 인물이라고 감쌌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아파트, 스마트기술 품다

    아파트, 스마트기술 품다

    건강 체크부터 가전 원격제어, 스마트 평면까지 스마트 기능을 접목한 아파트들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은 물론 첨단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을 활용, 편의성 등을 높인 것으로, 수요자들의 눈 길을 사로잡고 있다. ●안 쓸땐 자동 전원차단… 절전은 대세 현대건설은 세계 최초로 ‘대기전력 자동차단 절전형 콘센트’를 개발, 사용한다. 가전제품 사용 시에는 전원을 공급하고, 미사용 시에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가정에서 전기 사용량의 10~2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전원 공급 조작 시 기존 전자제품의 리모컨을 이용, 무선으로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어 편리하다. 반포힐스테이트, 백련산 힐스테이트 등에 적용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올해 발주하는 모든 주택에 실시간으로 전력소비량과 예상 전기요금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전력소비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LH 공동주택의 가구 내 전기, 가스, 수도, 난방, 급탕 5종 계량기의 정보를 각 가구 내 홈네트워크 월패드에 표시해 입주민이 예상 전기요금을 쉽게 볼 수 있다. ●대우건설 ‘라이팅 테라피’ 국내 첫 적용 대우건설은 아파트에 ‘바이오 라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시차적응 등의 치료를 위해 조명을 이용하는 라이팅 테라피(Lighting-Therapy)를 국내 최초로 적용, 실내조명의 색온도와 조도를 변화시켜 줌으로써 거주자의 심리 상태와 바이오리듬에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대구 지역에 들어선 ‘월드마크 웨스트 엔드’에 적용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짓는 아파트부터 당뇨 및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자가 진단하는 매립형 소변분석기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개인의 운동량과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아파트 입주민 체력관리 시스템도 포함된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에 아파트 입주민이 직접 집에 설치된 측정기기(체성분, 혈압, 혈당)를 이용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도록 했다. 측량 정보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돼 연계된 의료원으로 전달된다. ●밖에서도 조명·가스조절… 앱 개발 완료 현대건설은 아파트 입주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가정 내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세대 외부에서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힐스테이트 스마트 앱)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힐스테이트 현장에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GS건설은 지난해 5월 선보인 ‘자이앱’을 통해 분양 소식과 주변 지역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10만여명이 내려받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원격으로 집안 조명, 온도, 가스, 환기, 에어컨, 커튼, 욕조 등을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우건설은 전자책도서관을 도입했다. 입주민들이 PC나 PDA, 휴대폰 등으로 전자책도서관 사이트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어디서나 접속… 전자책도서관 도입 한화건설은 최근 소형주택 전용 평면인 스마트 셀 등 신평면을 개발했다. 스마트 셀은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주택 전용 평면으로 콤팩트 욕실과 주방으로 기존 평면 대비 20% 넓은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무빙 퍼니처(움직이도록 설계된 가구)를 통해 책장, 화장대, 옷장을 하나의 공간에 집약적으로 배치하고, 침대에서 책상으로 바뀌는 트랜스포머 퍼니처(형태를 바꿔 다른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한 가구) 등을 통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기업 압박에 신평사 기업평가 인플레?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 등 글로벌 금융 불안에도 국내 신용평가사가 한국 기업들의 신용 등급을 상향한 건수가 하향 조정한 것보다 3.4배나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대기업들이 신용평가사를 상대로 등급 상향을 압박하는 수위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2일 자본시장연구원과 신용평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평사의 신용등급 ‘상향 대 하향 비율’은 3.4로 집계됐다. 국내 신평사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건수가 하향 조정보다 평균 3.4배 많았다는 의미다. 국내 신평사들이 평가한 한국 기업 중 우량등급의 비중은 압도적으로 늘고 있다. A등급 이상을 부여받은 비율은 2008년 54.8%에서 2009년 60.6%, 2010년 70.5%로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 신평사들의 행보와는 정반대다. 이들 국제 신평사는 지난해 한국 기업의 신용등급을 모두 10차례 내렸고, 등급을 올린 건수는 일곱 차례에 불과했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제 신평사는 기업에 절대 ‘갑’이지만, 국내 신평사는 반대로 ‘을’의 구조”라면서 “기업이 우위를 점하는 시장 구조 때문에 국내 신평사들은 신용등급 강등에 상당히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신평사 업계는 기업들의 신용등급 상향 요구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 전 미리 접촉해 더 좋은 등급을 제시한 신평사를 찾는 것은 물론 일부 대기업 재무담당자들은 계약을 끊겠다는 ‘협박’을 서슴지 않는다고 전했다. 신평사 관계자는 “수년 전 일부 대기업 계열 회사의 신용등급 상향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더니 그룹 전체가 우리와 계약을 철회했다.”며 “지금도 이 그룹과는 거래가 거의 없다.”고 털어놨다. 회사채 발행 주관사인 증권사가 기업을 대신해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다. 기업의 신용이 낮게 책정돼 회사채 발행이나 인수에 차질이 생기면 결국 증권사가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신평사가 기업의 압박에 굴복해 객관적인 평가를 하지 못하면 지난해 대한해운이나 진흥기업의 사례처럼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기업 신용등급 평가 시 정부나 그룹의 지원을 배제한 독자등급을 주석으로 표시하고, 계열사 지원 능력이 등급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도 충분히 공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작은 집 넓게 써요” 한화 ‘스마트 평면’ 선봬

    “작은 집 넓게 써요” 한화 ‘스마트 평면’ 선봬

    “작은 집 넓게 써요.” 한화건설은 소형과 중소형 주택 전용 신평면인 ‘스마트 셀’과 ‘스마트 핏’ 등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1~2인 소형 주택용 평면인 스마트 셀은 욕실과 주방을 압축해 실제 사용 공간을 같은 면적의 가구보다 20% 늘렸다. 1~2명의 거주자가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감안해 주방에 포켓도어를 설치하고 필요할 때만 열도록 했다. 스마트 핏은 생애 주기에 따라 내부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움직이는 벽과 가구를 설치해 별도 공사를 하지 않고도 아기 방을 서재로, 자녀 방을 손님 방으로 바꿀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승진 △외화자금과장 이재영 ■제주도 ◇국장급 △기획관리실장 김방훈△도의회사무처장 강성근△농업기술원장 이상순△국제자유도시본부장 직무대리 오승익△특별자치행정국장 박재철△보건복지여성〃 강승수△청정환경〃 오정숙△인재개발원장 좌달희△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양태준△신공항건설추진단장 강승화△전국체전기획〃 현을생△골목상권살리기추진〃 오태문△제주컨벤션뷰로 강산철△행정안전부 파견 박영부△제주관광공사 고한철△장기교육 정태근 김용구 양경호◇과장급△국회사무처 강문수△인재개발원 평생교육과장 김성권△수자원본부 하수도관리부장 현병휴△도의회사무처 김순홍△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이광석△제주컨벤션뷰로 양영우△농림수산식품부 파견 조강제△장기교육 홍봉기 문순영 양희영<과장>△평화협력 유종성△스포츠산업 고창덕△노인장애인복지 정미숙△보건위생 오진택△도시계획 김민하△건축지적 우명훈△건설도로 양성부△향토자원산업 김홍두△경제정책 문치화△식품산업 강권선<원장>△문화예술진흥 장호성△해양수산연구 이생기<소장>△도로관리사업 김우길△돌문화공원 김영일<과장 직무대리>△투자유치 문영방△마을발전 허법률△교통항공 문경진△기업지원 김정학△감귤특작 김충의<소장 직무대리>△4·3사업 고주영△영어교육도시지원사무 오순금△고용센터 이원순<제주시>△농수축산국장 김영철△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 송두식<서귀포시>△지역경제국장 양동곤△환경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김은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박기동 ■KB금융지주 ◇부장 △시너지추진 구본승△사회공헌문화 양재영△IT기획 민경기 ■KB국민은행 ◇부장 <승진>△신용리스크 한종환△신탁 이동환△여신IT개발 이재원△일반사무관리 류제관△트레이딩 하정△IT보안관리 김홍수<전보>△기획조정 이우열△채널기획 박린삼△사회협력지원 정현구△개인영업추진 김철△글로벌사업 김환국△외환업무 엄완용△신금융사업 강신주△WM사업 문용술△PB사업 김영길△부동산서비스사업단 윤설희△마케팅 한락환△수신 정훈모△제휴상품 김효종△여신기획 한형구△여신관리 김오순△개인여신심사 이길성△기업여신심사 오보열△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이윤선 김수영 이계성 주낙경△증권대행 김종대△정보개발 이철규△인사 홍전기△수탁업무 박지수△비서실 정진섭△영업감사 김희숭△경영감사 이용곤◇수석지점장 전보△여의도영업부 김해경△명동영업부 허정수△서여의도영업부 신홍섭△인천국제공항 이병용△거여동 이종현△경안 박병일△구월동 박성규△대구 이용덕△도곡PB 이경은△마두역 이명규△목동8단지 김정태△무역센터 백동호△부천중동 강용원△삼성타운기업금융 허인△서소문 권오강△서여의도법인영업부 정상권△서인천 이창근△서초동 이상효△성남하이테크밸리 이한응△소공동 이재천△송파 정태권△수원 김동섭△스타타워기업금융 김진형△신자양 최익△안산 문경호△양평동 최병인△여의도 최현규△여의도법인영업부 위황△오산운암 박기암△용인 윤영춘△유성 여양구△일산 이치한△장한평역 김운태△종로중앙 변동호△주엽역 김종찬△진주 박은경△청량리 심영권△청주서 호인환△평촌범계 최해규◇부점장대우 <승진>△기획조정본부 조사역 김길영△자본시장Unit 〃 안승현<전보>△기획조정본부 조사역 문영소△비서실 〃 전영만◇해외지점장 <승진>△하얼빈 봉종국△BCC 조사역 김성욱△홍콩현지법인 이경렬<전보>△쑤저우 김익주△오클랜드 우치구△호치민 임광훈△하노이사무소 최관진◇지점장 <승진>△가능동 한호섭△가양동 권오영△가양역 황미숙△강남중앙 조용환△강동롯데캐슬 유승례△강변역 이영관△강화 유재일△개포남 조여익△거창 이종준△계룡대 이효태△고강동 박성봉△고양동 안철희△고잔 하재성△과천북 장성수△관음동 이동문△관저동 노상욱△광양 장동환△광장동 조미화△구서동 이상호△구의남 이완용△김제 송미숙△김포양촌 고낙범△나운동 김순태△나주 성동현△난곡 유재술△남원 권학준△능곡 강래영△다사 문부주△당리동 전영세△당산동 김명한△대구비산동 이상권△대명동 김홍중△대신동 전국명△대전시청역 서진석△대천 임병섭△대치서 전성익△독산동 이상무△동의정부 강성남△동탄다은 김대현△동탄솔빛나루 한방현△마린시티 강석봉△마산역 이상복△망우본동 정효식△망원동 이상호△명륜동 황영석△목동7단지 황경희△목포 성제윤△문경 임병용△미남 서강오△밀양 김국종△박달동 장승현△반포남 정용길△범박동 김태구△범어사역 신용인△병점중앙 김종호△복수동 이윤경△봉덕동 이상우△봉천중앙 김경신△부천계남로 박철호△분당시범단지 노대근△분당아름 오경화△불로동 손홍익△산본북 정재섭△상일동 김평희△상주 천병태△서귀포 박태훈△서대전 정보연△서라벌 이상록△서래 장상문△서면 김경민△서울대입구역 맹진규△서울역 김상권△서초북 이긍렬△서초역 이명철△서판교 권순범△석동 김충환△송정 박기봉△송탄남 박인찬△송현동 이원우△수락산역 고인호△수원역 전기환△숭실대역 김지은△시흥동 안덕민△신내동 이중민△신대방동 최대진△신마산 김형곤△신매탄 조승태△신안 배진우△신정중앙 김명열△신천역 유상훈△신호계 여창현△심곡동 심우섭△안락동 남호준△압구정중앙 박종각△엄궁동 정환두△엄사 이창규△여의도리버타워 나찬휘△여천남 박원규△연안부두 김윤배△영도 최정민△영동대로 조순호△영등포중앙 현창호△영주 김재우△오산원동 김승우△오장동 김용수△오천 정진환△왕십리역 김갑일△용당동 박규조△용인구성 김은숙△용인흥덕 문태규△울진 원진희△원미동 임헌중△원효로 김용현△월곡역 김귀숙△율량동 박종연△을지로5가 남호동△이대입구 최석기△인창 원춘희△인천논현 이용수△인천원당 정광환△일도 박경원△일산식사 정재용△장안타운 유선영△장위1동 김상수△전곡 하기윤△종암1동 여건동△주안역 신현태△죽전1동 손창민△중곡서 이광남△지산동 김병동△창동아이파크 명재환△창원내동 원미경△천안 윤석균△청라 김재옥△청량리역 한명규△청운동 심규삼△청주북문 최동우△춘천남 김동훈△충렬로 김동록△침산동 권덕현△태백 박홍준△태안 강호석△통영중앙 백운휘△판암동 박성률△평창동 김성식△풍동 오세영△풍무동 최기덕△하단동 오철수△한남동 이경환△해남 이유춘△호계남 이승한△화곡역 임태규△회천 윤동엽△휘경동 김동현<전보>△가락동 김쌍철△가산디지털 김용호△가야 윤영근△가장동 김국연△가좌동 정경섭△갈산 홍종철△강남타운 조상형△강북 김승수△개봉동 오의종△거여역 조현기△건대역 조재호△검단 장인관△계산동 이덕형△계산역 유경민△고덕역 신휘원△공항동 소순태△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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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한채를 두 가구처럼…

    아파트 한채를 두 가구처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 주택을 두 가구로 나눠 부분임대용으로 쓸 수 있는 ‘투인원’(Two in one, 2 in 1) 신(新)평면을 개발, LH가 건설하는 공공아파트에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투인원 평면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재구성해 다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홈셰어형’(Home Share·나눔형), ‘트윈형’(Twin·쌍둥이형), ‘듀플렉스형’(Duplex·복층형) 등 3가지 모델로 공급된다. 나눔형은 전용 74㎡(평면도)·84㎡용으로 자녀의 결혼이나 유학 등으로 가구원 수가 줄어든 경우 여유공간을 부분임대 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쌍둥이형은 전용 59㎡를 싱글족 등 1~2인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공간을 균등하게 분할해 한쪽은 주인이 거주하고, 다른 한쪽은 부분 임대를 주거나 재택근무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복층형은 전용 84㎡를 복층으로 쪼갠 것으로, 1층과 3층의 가구가 2층을 절반씩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 3층은 2~3인 가구가 사용하고 2층은 부분임대를 주거나 재택근무 용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LH는 이번 투인원 평면을 올해부터 1~2인 가구가 밀집된 대학가 주변이나 역세권, 산업단지 배후 사업지구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시론] ‘성적 부풀리기’와 ‘줄 세우기’ /이윤미 홍익대 교육학과 교수

    [시론] ‘성적 부풀리기’와 ‘줄 세우기’ /이윤미 홍익대 교육학과 교수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2014학년도부터 고등학교 내신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등수에 의해 일률적으로 학생을 상대평가하는 대신 교육과정에 제시된 학업성취 수준의 달성도에 따라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1981년 고교내신제 시행 이래 상대평가와 절대평가가 반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셈이다. 절대평가가 보다 교육적인 방식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절대평가는 성취 준거가 명확하고 공정성과 객관성 논란이 크지 않을 때 효과적 시행이 가능하다. 이러한 조건들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평가의 도입만으로 교육이 개선되기는 어렵다. 예상되는 문제들이나 정책목표 실현을 위한 후속 조치들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채 정책이 발표되고 있어 염려된다. 왜 이 시점에서 도입되며, 당장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누구인가 하는 점도 주목된다. 교과부는 상대평가제가 학생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져오고 배타적 경쟁심을 조장하는 부작용을 낳았다고 본다.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경쟁심이 상대평가제도 때문인가? 자사고, 특목고, 국제중 등의 확대로 초등학교부터 입시경쟁이 시작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교육을 왜곡하는 경쟁구조를 정책적으로 심화시키면서 상대평가제도의 결함만을 언급하는 것은 침소봉대이다. 학생들의 고통에 대한 근본적 성찰은 생략되어 있다는 인상이다. 선발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교육’보다 ‘변별’이 중시되어 왔다. 무엇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보다는 누가 더 나은가를 가려내는 것이 평가의 목적이 되어 왔다. 경쟁으로 인해 절대평가로는 성적을 부풀렸고 상대평가로는 맹목적으로 줄세우기를 했다. 상대평가에서는 정해진 비율에 맞춰 누군가는 최하등급에 배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수학생들이 집중되어 있는 학교들에서는 문제가 심각하다. 최근 몇 년간 특목고와 자사고 입학경쟁률이 낮아진 데는 상대평가로 인한 내신 불이익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지난 수년간 ‘2부 리그’로 전락한 일반학교들에서 그나마 상위권 학생들의 버팀목이 되어준 것이 상대평가제도였다는 역설을 생각할 필요도 있다. 절대평가는 결국 서열구조 안에서 이미 ‘기득권자’인 자사고, 특목고 학생들을 유리하게한다. 이 때문에 절대평가 도입이 현 정부가 집요하게 추진해온 자사고 정책의 완성을 위한 것이라는 의구심도 제기된다. 당장의 문제는 그렇다 치고 현재의 절대평가제도가 장기적으로나마 학교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절대평가를 하려면 교육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나 규준이 체계적으로 설정되어야 하고, 평가자인 교사와 학교에 대한 교육적 신뢰가 확고해야 한다. 절대평가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국가들에서는 교사의 수업자율성과 평가권이 존중되고 있다. 절대평가는 체계적 준비와 인식의 공유 없이 성공하기 어렵다. 치밀하게 준비되지 못한 절대평가가 객관성이나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교육적 명분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절대평가의 교육적 장점은 배워야 할 것들을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의 상대적 지위만을 보여주는 상대평가와는 크게 다르다. 제대로 된 절대평가를 하려면 교사들의 종합적이고 면밀한 피드백이 요구된다. 평가에 대한 철학이 없는 상태에서는 변화에 대한 착시(錯視)만 일으킬 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어떤 정책이나 제도가 지닌 교육적 특성이나 장점을 부각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중요한 가치들이 실현될 수 있어야 좋은 제도가 된다. 현재 논의되는 절대평가방식은 사회적 형평성이나 교육의 공공성이라는 가치와 부딪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변별 위주의 왜곡된 교육과 심화된 학교 서열구조에 대한 근본적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전제 없이 평가방식만을 바꾸어서는 성적 부풀리기와 줄 세우기의 지루한 반복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이다.
  • ‘제주의 허파’ 곶자왈 한 눈에 즐긴다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 생태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Sky Walk)가 조성된다. 제주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곶자왈 도립공원’인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구억·신평리 일대 곶자왈 154만 6757㎡에 2012~2013년 65억원을 들여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상 6∼9m에 나무로 만든 길이 200여m의 교량 형태로 구상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디자인과 시설계획은 공모를 거쳐 확정된다. 도는 이 일대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하는 안을 마련해 지난 27일 제주도공원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이달 말 도립공원으로 지정 고시된다. JDC는 1단계로 내년에 곶자왈을 체험하는 길이 6㎞의 탐방로와 쉼터 5개소를 만들고 2013년에는 곶자왈 전체 생태경관을 조망하면서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전망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1단계 공원 조성사업을 2012년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이전에 완공해 참가자들에게 생태체험 코스로 선보이고 생태교육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수풀이 우거진 ‘자왈’을 결합한 제주 고유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장 김기호△행정관리국 법무감사과 이영일◇ 전보△기획조정실 제도기획과장 김정희△심판사무국 심판행정과장 장유식△심판자료국 심판자료과장 김영우△〃 자료편찬과장 김병운△헌법재판연구원 기획행정과장 김성수◇파견△국방대 전득환△통일교육원 윤용오 ■환경부 ◇승진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낙빈 ■국토해양부 ◇승진 <과장>△건설경제 김채규△종합교통정책 김상도△물류시설정보 김동수△해운정책 최준욱△국제항공 김완중△국토정책 정경훈△지적기획 양근우△항만정책 최명용△녹색도시 이원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국장 우경종△대변인 최학균△권익제도기획관 김인수△민원분석심의관 이내희△신고심사〃 곽형석△행정심판총괄과장 임규홍△청렴교육〃 박민주 ■대구시 ◇국장급 △신기술산업국장 권태형△첨단의료산업〃 최운백△자치행정〃 홍승활△건설방재〃 전덕채△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청산단(청산인) 이태훈△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정원재△동구 부구청장 김문수△서구 〃 박성환△북구 〃 배광식△수성구 〃 김종한◇과장급△중구 부구청장 신상갑△정책기획관 김철섭△세정담당관 조현철△교육협력〃 김창식△신성장정책관 곽영길△에너지총회지원단장 박희준△비서실장 김주한△복지정책관 정남수△도시디자인총괄팀장 정달화△공무원교육원장 권오수△의회전문위원 전태환△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 황경엽△종합복지회관장 안용섭△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권삼수△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위생검사부장 이순일△전국시도지사협의회 남형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이응규<과장>△경제정책 성웅경△산업입지 최희송△고용노동 김태익△녹색에너지 김지채△자치행정 황종길△시민봉사 엄재선△저출산고령사회 백윤자△환경정책 배기철△자원순환 우주정△물관리 윤종석△도로 안종희△재난관리 이경배 ■대전시 △경제산업국장 정하윤△의회사무처장 김의수△자치행정국장 김광신△복지여성〃 윤태희△환경녹지〃 김일토△인재개발원장 김영호△건설관리본부장 김정대△중구청 장시성△식품안전과(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 파견) 한종호△총무과(교육파견) 이택구 황재하△정책기획관 한선희△비서실장 이강현△교육지원담당관 한필중△신성장산업과장 송치영△신성장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손철웅△도심활성화기획단장 박용재△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종노△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유강준△평생교육문화센터 원장 엄명순△서울사무소장 유창균△하천관리사업소장 이재면△총무과(교육파견) 김동선 김기흥 이진석 홍구표 유광훈 문창용 이희엽 최시복<과장>△문화산업 강철구△시민협력 김기원△문화예술 백철호△체육지원 이영우△환경정책 최규관△맑은물정책 최능배△푸른도시 고중인△자원순환 전명진△교통정책 이원종△운송주차 임종묵△주택정책 박영준△지적 정영호<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임묵△의사담당관 이중환<상수도사업본부>△기술부장 윤희종△월평정수사업소장 황인태<직대>△문화체육관광국장 강철식△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찬△법무통계담당관 노재필△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윤창노△인재개발원 교학과장 김홍경△공원관리사업소장 김광춘△한밭수목원장 윤명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 문한태◇1급 <승진>△기획처장 문승훈<전보>△사업처장 송석현△ID사업단장 전재명△해외사업1〃 조병호△화폐본부 인쇄처장 김종승△ID본부 생산처장 성낙근△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박용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 △부이사장(기획관리본부장 겸임) 전병천△기업금융본부장 송성호△중앙연수원장(수도권본부장 겸임) 최창호△중부권본부장 윤응창△남부권〃 유종진△글로벌사업처장 이근복△호남연수원장 김원호△본부처장 박정배 동명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본부장 △첨단생산장비 박천홍△극한기계부품 윤의수△나노융합기계 이학주△환경·에너지기계 강건용△기계시스템안전 김병현◇연구센터장△대구융합기술 이후상◇본부장△전략기획 최상규△경영관리 임계현 ■한국법제연구원 ◇본부장△연구 문준조△경영기획 손희두◇실장△감사 김정순△연구협력 최환용△기획평가 손영훈△경영지원 김경자△법제분석지원 박종원△연구지원 류화열△행정법제연구 이세정△경제사회법제연구 현대호△비교법제연구 한정미△글로벌법제연구 정명운△입법평가연구 강현철◇센터장△법령영역 정두호 ■한국영상자료원 △경영기획부장 조소연△수집〃 박노민△자료서비스〃 장광헌△시네마테크〃 박진석△보존기술센터장 김봉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실장 △기획조정 강일규△교육훈련·노동연계연구 이남철△고용·능력개발연구 박천수△평생직업교육연구 김선태△직업·진로연구 이지연△자격연구(민간자격관리·운영센터소장 겸임) 박종성△경영지원 황흥배△감사 구영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김기헌△활동·역량연구실장 조혜영△보호·복지연구〃 양계민△통계·기초연구〃 이종원△사무국장 이권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부장 △의료기기(헬스케어연구소 본부장 겸임) 박길종△고객서비스 김관홍 ■한국과학창의재단 △수학과학교육정책단장 정진수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센터장 이종택 ■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 윤강섭◇실장△기획조정 김병관△교육연구 임춘수△홍보 이용석△대외협력(공공의료사업부단장 겸임) 손환철△물류기획 윤종현 ■한림대의료원 △부의료원장 이병철<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진료부원장 김이수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전무>△영남지역본부장 김상홍△국제영업총괄〃 김성수<상무>△국제영업본부장 정새환◇임원 승진 <상무>△FID본부장 직무대리 김선창<상무보>△리스크관리본부장 박철효[지점장]△노원 홍은기△역삼 이석영△남대문 박재익△미금역 김선영△전주 문근수△신촌 김성만△부산 이창근◇임원 전보 <상무보>△부동산본부장 윤상준△프라이빗에쿼티〃 정성훈△FICC세일즈실장 김희◇부서장 승진△법인파생영업팀장 이상훈△정보지원부장 이준배<지점장>△중앙 박정관△서전주 이주효△목동 한은임△북광주 변동재△부평 선경상△수유 이용학△양재 정미숙◇부서장 전보△경영관리부장 정주우△감사실장 홍영국<부장>△경영기획 성무경△영업추진 박한욱△결제업무 이경원<지점장>△명동 김대영△대치역 최미일△서초 박병욱△수지상현 김정렬△광장동 김선태 ■신한카드 ◇부문장 △사업 김희건△마케팅 김종철◇부서장 신규선임△오토금융팀장 오태준△경영혁신〃 김일봉△여의도지점 할부부지점장 이만승△강남지점 〃 윤성필◇부서장 전보 <팀장>△공공제휴 김용훈△미래사업 유태현△모바일사업 김정수△발급업무 성완용△정보보호 남효신<센터장>△소비자보호 고한성<지점장>△일산 임주혁△송파 서해훈△인천 박재태△순천 황민철△청주 이호규△대구 박종만△부산 노호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인프라투융자본부장 김원<이사>△부동산투자2본부장 윤상광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승진 △국제마케팅본부 류재광△Global Fixed Income본부장 김진하△연금운용〃 김승대△인사팀장 서문교 ■미래에셋생명보험 ◇이사 승진 △TFC영업본부장 김창회△영남퇴직연금영업팀장 이호△삼성역은퇴설계센터장 양종석△AM지원팀장 성종윤△기획관리본부장 곽운석△RISK관리본부장 홍기호 ■미래에셋증권 ◇이사 승진 △압구정지점장 이형복△수원지점장 박노식△WM강남파이낸스센터 이상호△동래지점장 김승현△감사실장 이성우△방배지점장 신인기△WM그랜드인터컨티넨탈센터장 황인일△상무지점장 강성광△HR본부장 구자복△기업금융1본부1팀장 김형채△파생상품영업팀장 유지헌△구조화파생본부장 박삼규△홍보실장 이기동 ■미래에셋컨설팅 ◇이사 승진 △부동산관리본부장 손문수 ■브랜드무브 ◇이사 승진 △브랜드전략실 홍경희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이사 승진 △지원IT팀장 오광수 ■부동산114 ◇이사 승진 △법인영업본부장 김미섭 ■NICE신용평가정보 ◇승진 △상무 이호제 구자성△상무보 박영준 ■NICE신용평가 ◇승진 △상무 김준연△상무보 박홍규 ■한신정신용정보 ◇승진 △상무보 윤태운 ■한신평신용정보 ◇승진 △전무 이원철△상무보 송광식 ■NICE채권평가 ◇승진 △상무보 김재호 ■한국전자금융 ◇승진 △상무 박규상△상무보 임훈택 ■NICE정보통신 ◇승진 △상무보 박정우◇전보△상무보 강영길 ■NICE데이터 ◇승진 △상무보 류충균 ■서울전자통신 ◇전보 △전무 이상식 ■티모스 ◇선임 △대표이사 신동원△전무 김인성 ■지닉틱스 ◇승진 △부사장 윤일현 ■NICE컴비넷 ◇선임 △대표이사 홍춘기 ■청호나이스 ◇승진 △전무이사 최강섭 조희길△상무이사 김대영 ■마이크로필터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기형 ■CE ◇승진 △상무이사 정익채 ■하나투어 ◇승진 △부회장(하나투어ITC대표이사 겸임) 권희석△대표이사 사장 최현석<이사>△경영기획실장 한준<이사대우>△항공본부 류창호△수도권사업부 엄익선△영남해외사업부 김장훈△항공판매총괄팀 한혜윤△고객만족총괄팀 남우영△배낭총괄팀 배재식△CJ월디스 이동한 ■웹투어 ◇승진 △상무 임동수 김학종 김영근 ■하나비즈니스트래블 △이사대우 성광영 ■동원홈푸드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문종석 ■동원CNS ◇선임 △IT사업부문 대표이사 전무 최진엽 ■풍산 △전무 김희중 백운형△상무 이병호 마근숙 김세환 ■풍산FNS △상무 류홍 ■금호석유화학 ◇승진 △부사장 송석근△상무보 허권욱 김창민 김정환 고재감 송유선 손영수◇상무 파견△CCK 박주완 ■금호피앤비화학 ◇승진 △부사장 문동준△상무보 구자성 ■금호미쓰이화학 △총괄 부사장 온용현 ■금호폴리켐 △총괄 전무 이철규◇승진△상무보 최영선
  • 중국 평가기관 ‘다궁’ 띄우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저우샤오촨(周小川) 행장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신용평가회사에 대해 작심하고 직격탄을 날렸다. 26일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저우 행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중국경제전망포럼에 참석해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들의 폐해를 직접 거론하면서 “그들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우 행장은 “한 신용평가기관이 문제를 제기하면 우물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던지는 모양새가 돼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상황이 조금만 호전되면 실제로는 그렇게 좋지 않은데도 하늘 높이 띄워 놓는다.”고 꼬집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들의 예측능력이 크게 뒤떨어진다는 뜻이다. 저우 행장이 새삼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의 신뢰도 문제를 제기한 이유는 금세 밝혀졌다. 그는 “국내 신용평가기관을 육성해서 중장기적으로는 국제적 평가기관으로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국무원은 최근 인민은행을 신용등급평가 주관기관으로 비준하고 해외 신용등급 평가시스템을 연구하는 등 자체 평가기관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1994년 설립된 중국의 민간신용평가기관인 다궁(大公)은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에 대응해 국가 및 기업에 대한 독자적인 신용평가를 매기고 있으며 첫 국가 신용등급 평가에서 중국의 신용등급을 AA+로 매겨 미국보다 높게 책정한 바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北 김정은시대 선언] MB 민생경제·국가신용도 ‘일일체크’

    [北 김정은시대 선언] MB 민생경제·국가신용도 ‘일일체크’

    “연말연시 소비 위축을 막고 대외 신인도를 유지하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사실이 발표된 19일부터 이명박 대통령이 하루도 빠짐없이 강조하는 말이 있다.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다. 가뜩이나 전세금 등 물가가 크게 오르고 가계빚이 폭증한 데다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북한 리스크가 연말 서민경제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신용도가 떨어질 가능성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 위원장 사후 처음 내놓은 정부 입장도 경제에 방점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열린 비상국무회의에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가 신용도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면서 “연말연시에 소비가 위축되면 서민생활에 영향이 크니 각 부처가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20일 열린 외교안보장관회의에선 “국민 여러분께서는 경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평소와 다름 없이 일상을 유지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사태로 인한 국론 분열을 막자는 것도 경제 안정과 연결시켰다. 이 대통령은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론이 분열되면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용도가 떨어지면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에서 돈을 빼가고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외화 조달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여야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국제 신용평가사가 정부에 여러 가지를 물어오는데 이런 위기를 극복하려면 여야가 예산안을 합의 처리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디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피치 등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김 위원장 사망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밝힌 데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에서 국제 신평사와의 접촉 빈도를 늘리면서 ‘지금은 북한 상황을 지켜봐야 할 때이며 당장의 국가 신용등급 조정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를 설명한 점이 반영된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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