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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 문의 폭주해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 문의 폭주해

    지난 9월 18일(금) 개관한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의 주택홍보관에 연일 내방객들이 몰리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총 494가구로 구성될 예정인 해당 단지는 4-Bay 남향위주의 신평면설계로 자연스럽게 실내로 유입되는 채광과 환기를 통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탁트인 180도 파노라마 바다조망을 갖췄다. 통영, 거제를 잇는 중심입지로 3,000여세대(예정)의 신흥주거 뉴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인 원평리 일대에 공급되며 단지주변으로 원평초등학교, 충렬여자중학교, 충렬고등학교 등 안전한 등하교 교육환경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반경 6km 내 통영시청을 비롯 대형마트 등 통영중심 편의시설과 거제 삼성조선소, 안정산업단지가 차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코오롱아파트의 차별화된 마감재와 디자인설계, 신흥주거타운의 맨 앞에 위치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게다가 향후 안정산업단지 특화플랜 및 통영관광개발계획 등 통영시의 다양한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인근 거제사곡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등의 중심에 자리해 양시를 넘나들 수 있는 호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공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통영 위로는 안정산업단지, 거제에는 삼성조선소가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무엇보다 편리한 교통망은 아파트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바로 지근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위치하고 14번 국도는 고속도로와 신거제대교를 연결하며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거제국가지원우회도로(부분 개통)를 통해 거제와 부산, 고성, 사천 등 시외교통망을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이동이 용이하고 지난 2010년 말 개통한 거가대교는 ‘꿈의 바닷길’로 불리며 현재 부산과 거제도를 1시간 내 동일 생활권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지난해 거제도와 부산 해운대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됐으며, 최근 경북 김천에서 진주~거제로 이어지는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전망이 나오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정부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규제완화를 발표, 시행하면서 정책 수혜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조합원 모집 가능 지역이 사업지가 위치한 동일 시/군에서 인접 시/도의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됐으며,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공급하는 물량의 최대 25%는 중대형(전용85㎡ 초과)으로 건설(공급)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최근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의 조합원 가입과 등록사업자 소유 토지(공공택지 제외)의 매입이 허용되면서 지역주택조합 가입요건과 사업추진이 한층 수월해졌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비교해 사업추진 절차가 간소하고 금융비용이나 건설업체 이윤 등을 절감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은 최근 들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은 통영, 거제 및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위치는 경남 통영시 정량동 1158-35번지(삼성타워2층)에 위치해있다. 조합원가입문의 : 055-642-7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마리 토끼 잡는 친환경에너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각광

    두 마리 토끼 잡는 친환경에너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각광

    정부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을 목표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와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행한다고 밝힌 지 두 달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탄소배출’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때문에 건설사들 역시 아파트에 친환경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정부 정책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추세다.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한 단지들은 태양광시스템이나 빗물 시스템 등을 활용, 에너지를 충전해 공용 시설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단열 등에 최적화된 고성능 단열재나 차양 등을 설치해 가구당 전력사용을 줄여주며 환경뿐만 아니라 아파트의 관리비를 절감시켜주는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소득에 비해 주거비용이 상대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요즘 수요자들에게 관리비는 필수 고려 사항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 문제 역시 계속 대두되며 ‘탄소배출’에 대한 문제가 계속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 역시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도 절감하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는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빗물 재활용 시스템, 태양열 시스템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 시스템이 다수 적용된 경기 김포시 운양동의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의 공용관리비가 인근 단지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의 지난 4월 공용관리비는 ㎡당 약 449원으로 같은 기간 운양동 일대 유사 단지의 평균 공용관리비 598원보다 저렴하다. 또한, 분양 열기가 뜨거운 세종시의 경우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도시로 지정되면서 일부 단지가 들어서는 생활권은 ‘저탄소 특화권역’으로 지정되며 공기오염원을 저감해주고 도시 내 열섬현상을 완화해주는 탄소흡수가로(O2터널)이나 저탄소 공원이 조성되는 곳도 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관리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시스템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관리비 절감 부분 등을 확인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정부 역시 주택에너지 소비량을 2017년에는 2009년 표준주택보다 60%를 줄이고, 2025년에는 100% 감축해 ‘제로에너지 주택’을 공급할 계획임에 따라 분양시장에서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친환경 에너지 활용으로 관리비 절감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소개다. 금강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1BL에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로 송정지구 첫 분양을 시작했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스위치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절약 효과를 낼 수 있게 구현했으며, 세대의 각 방마다 디지털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총 658가구, 전용면적 74㎡~84㎡로 전 가구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이루어지며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일조량이 우수하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실용적인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을 넓혔으며, 다용도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 다양한 수납공간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혁신평면으로 설계된다. 주방 대면형태의 공간 구성으로 대형평형 못지 않은 고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방에는 안방 WALK-IN CLOSET 의 수납공간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이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금호’ 역시 친환경 단지를 선보인다. 빗물재활용 시스템을 도입. 빗물을 저장하여 단지 내 조경수 및 청소 용수(공용)를 절약하는 수자원 재활용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한 100% 지하주차장으로 조성 돼, 지상에 차 없는 친환경 단지로 선보인다. 단지는 금호 20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5개 동, 총 606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기준 84~141㎡ 7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운정신도시 A25블록에서 선보이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도 친환경 단지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꾸미는 것은 물론 단지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과 빗물 재활용시스템이 적용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단지 규모는 1956가구의 매머드급이며 전량이 일반에게 공급된다. 면적도 전용 74㎡와 84㎡로 100% 중소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틈새면적 전성시대…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인기

    틈새면적 전성시대…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인기

    틈새면적 전성시대다. 천편일륜적인 평면에서 벗어난 이른바 ‘틈새면적’으로 수요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 틈새면적은 일반적으로 공급되는 전용 59㎡, 84㎡, 109㎡ 등의 주택형보다 약간 크거나 작은 전용 74㎡, 77㎡, 80㎡, 82㎡, 108㎡ 등의 주택형을 말한다. 때문에 기존 주택형에서는 보기 힘든 특화 설계와 공간 활용으로 수요층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 지난 3월에 선보인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전용 74㎡ 주택형의 경우 두 개의 침실 사이에 가변형 벽체 시공을 통해 가족 서재형나 침실 통합형 등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내부 공간을 활용할 수 있었다. 결과 모든 타입을 제치고 가장 높은 청약률인 109.6대 1(전체평균 12.89대 1)을 기록했다. 지난 달 청약접수를 실시한 ‘세종 우남퍼스빌’의 전용 50㎡ 타입도 측벽 가구에 위치하는 장점과 함께 침실에 서비스 공간을 들여 가장 높은 44.2대 1(전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개성 있는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면적을 세분화시켜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틈새평면 선보여 공간활용도 높인 단지 어디에서 나오나? 올 가을 분양시장에 아파트 물량이 대거 쏟아지는 만큼, 건설사들 또한 다양한 틈새면적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기세다.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주 평형을 74㎡형으로 선택했다. 총 658가구 중 절반 이상인 442가구가 74㎡형으로 구성된다. 74㎡형은 4베이 구조에 다용도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 다양한 수납공간 등혁신 평면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1BL에 들어서는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658가구로 건설된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이루어지며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우수한 일조량을 자랑한다. 실용적인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을 넓혔으며, 다용도 알파룸과 가변형 벽체, 다양한 수납공간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혁신평면으로 설계된다. 주방 대면형태의 공간 구성으로 대형평형 못지 않은 고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방에는 안방 WALK-IN CLOSET 의 수납공간이 들어선다. 특화된 부대복리시설과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주차장도 기존의 법정폭보다 10cm 넓게 설계해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포스코건설은 10월 경북 경산시에서 분양하는 ‘펜타힐즈 더샵 2차‘가 대표적인 예다. 이 단지는 중소형과 중대형에서 틈새면적을 선보인다. 총 791가구 중 중소형 77㎡타입에서 240가구를 중대형 108㎡타입에서 103가구를 선보인다. 반도건설이 같은 달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은 82㎡ 틈새면적을 선보일 예정. 알파룸, 펜트리, 안방서재 등 앞서 공급돼 높은 호응을 받았던 반도유보라만의 설계들도 갖춰질 예정이다. 대우건설도 10월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에 74㎡형을 내놓는다. 총 1956가구 중 5% 가량인 108가구가 틈새면적이다. 동광건설은 10월 화성 남양뉴타운에서 공급하는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은 80∙82㎡로 다양한 틈새면적을 선보인다. GS건설은 10월 ‘오산세교자이’와 ‘신동탄파크자이1차’에서 틈새면적을 선보인다. ‘오산세교자이’는 75∙83㎡을 선보인다. 83㎡타입은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타 상품에 비해 4~5평 정도 늘어나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췄다. ‘신동탄파크자이1차’는 총 982가구 중에서 절반이 넘는 576가구가 틈새면적이다. 76㎡타입이 392가구, 100㎡타입이 184가구다. 특히 100㎡의 경우 전 가구 남향 배치에 4베이, 알파룸, 팬트리, 마스터존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대림산업도 10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틈새평면을 선보인다. 전용44~103㎡, 총 6800가구 중 초미니로 지어지는 전용 44㎡ 686가구를 비롯해 전용 65㎡, 90㎡, 97㎡, 103㎡ 등 다양한 틈새면적을 갖추고 있다. (주)효성은 10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서 73㎡타입 559가구를 선보인다.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도 선보일 예정. 일성건설도 10월 후평동 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에 68㎡타입의 틈새면적을 선보인다. 총 1,123가구 중 53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호반건설은 10월 ‘가정 호반베르디움 센트럴’에 틈새면적을 선보일 예정. 총 980가구 중 틈새면적 73㎡타입 593가구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의 ‘성복역 롯데캐슬’도 틈새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84~99㎡ 아파트 2356가구 규모다. 99㎡ 타입은 판상형으로 3면 개방에 4.5bay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P, 日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3대 신평사서 모두 韓에 뒤져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6일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했다. 이에 따라 3대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받은 한국의 신용등급은 모두 일본을 앞서게 됐다. 경제 회생과 디플레이션 종식에 방점을 찍은 일본 정부의 경제 정책이 부정적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P는 이날 “지난 3∼4년간 일본의 국채 신용도를 지탱하기 위한 경제적 지원은 계속 약해졌다”면서 “일본 정부의 경제 회생 및 디플레이션 종식 전략은 향후 2∼3년간 이 약세를 되돌리기 어려워 보인다”고 등급 강등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등급 하향은 지난해 11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소비세율 인상(8→10%) 시기를 2017년 4월로 1년 6개월 연기한 뒤 실질적인 재정적자 완화 대책과 경제성장 전략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S&P까지 일본의 신용등급을 낮춤에 따라 지난해 말 이후 일본의 신용등급은 3대 국제 신용평가사 평가에서 모두 하향 조정됐다. 피치는 지난 4월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계단 강등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무디스가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내렸다. 반면 S&P는 전날 한국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렸다. 앞서 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가 부여한 한국의 신용등급도 각각 Aa3, AA-로 일본(무디스 A1, 피치 A)보다 높은 상태였다. 서울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부산 집값 상승률 1위 동래구서 한화건설 ‘동래 꿈에그린’ 분양

    부산 집값 상승률 1위 동래구서 한화건설 ‘동래 꿈에그린’ 분양

    청약경쟁률 100대 1을 넘기고 집값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등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부산. 국민은행 6월말 기준 통계에 따르면 부산에서 지난 1년간 집값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5.16% 상승한 ‘동래구’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수영구 5.07%, 해운대구 4.96%, 남구 4.45%, 금정구 3.88% 순으로 집값 상승폭이 컸다. 동래구가 수영구·해운대구를 제치고 집값상승률 1위를 기록한 이유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명문학군을 갖춘 부산 전통 도심지역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풍부하지만 오랜 공급가뭄으로 주택난이 심각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래구는 주변으로 부산시청, 사직종합운동장, 롯데백화점 등 도시 핵심시설이 집중돼있다. 다양한 지하철과 버스노선을 갖춰 직장 출퇴근이 편리하고,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동래고’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춰 부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입주물량이 최고 1만6772가구에 달하는 기장군, 1만1005가구가 공급된 해운대구와 대조적으로 동래구는 3214가구에 불과할 정도로 공급 가뭄이 극심해 매매가와 전세가가 치솟고 분양시장도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 5월 자료에 따르면 동래구의 미분양 가구수는 3가구에 불과해 거의 제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 1년간 동래구 평균청약경쟁률은 45대 1로 1순위 청약접수에 참여한 인원만 7만2316명에 달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산의 대표 도심지역인 동래구는 1990년대 이후 대규모 아파트촌 건설과 편의시설 확충이 이어진 해운대구, 수영구에 밀려 부산 구별 집값 4위 지역으로 밀려났지만 명실상부한 부산 대표 부촌”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동래구에서 한화건설은 이달 73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133-3 일대에서 분양하는 ‘동래 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73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 ’동래 꿈에그린’은 최고 49층의 초고층 단지로 한화건설만의 특화평면들이 도입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아파트로 지어진다.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4Bay 설계,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 등 신평면 설계가 적용되고 전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부산 내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에 위치 하였으며, 온천천 시민공원 등 인근 주거환경이 좋아 부산 동래구를 대표할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약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2016년 개통 예정)이 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매우 쉬워질 전망이다. 여기에 부산 교육1번지답게 동래고, 동인고, 혜화여고 등 동래구 내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고,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 편의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부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온천천 시민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와 접해 조성 예정인 3천600여평의 수민어울공원도 가까워 도심 한 가운데에 들어서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녹지공간에서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29-7에 마련됐다.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영 원평 코오롱아파트, 494가구 신규조합원 모집 시작

    통영 원평 코오롱아파트, 494가구 신규조합원 모집 시작

    통영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통영시 용남면 원평지구에 총 494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공급된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494가구 신규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4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6개타입 총 494가구 규모이며, 통영, 거제를 잇는 중심입지로 최근 분양(조합원 모집)을 마친 아파트들을 비롯, 3,000여세대의 신흥주거 뉴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위치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원평초등학교, 충렬여자중학교, 충렬고등학교 등 안전한 등하교 교육환경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 위주의 단지설계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공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주목을 받는 데에는 국내 유명 건설사 코오롱이 만드는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라는 점과 코오롱아파트의 차별화된 마감재와 디자인 설계, 신흥주거타운의 맨 앞에 위치했다는 지리적 이점 등이 그 이유로 작용한다. 또한. 향후 안정산업단지 특화플랜과 통영관광개발계획 등 통영시의 다양한 미래가치와 인근 거제사곡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등의 중심에 자리해 양시를 넘나들 수 있는 호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반경 6km 내 통영시청을 비롯해 대형마트 등 통영 중심 편의시설과 거제 삼성조선소, 안정산업단지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자연환경과 편의시설을 누리면서 직장 통근과 자녀교육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주거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통영 원평 코오롱아파트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통영에서도 향후 고급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600만원대 초반 금액으로 신평면설계 코오롱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인근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20대와 30~40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조합원 가입 관련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내에서 인기 있는 중소형 타입에 494세대 구성이라는 점 또한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중소형타입은 현재 통영에서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지역민들의 수요 열망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게다가 통영의 젊은 신흥주거타운답게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부부와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많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통영 위로는 안정산업단지, 거제에는 삼성조선소가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편리한 교통망은 아파트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바로 지근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위치하고 14번 국도는 고속도로와 신거제대교를 연결하며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거제국가지원우회도로(부분 개통)를 통해 거제와 부산, 고성, 사천 등 시외교통망을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이동이 용이하며 지난 2010년 말 개통한 거가대교는 ‘꿈의 바닷길’로 불리며 현재 부산과 거제도를 1시간 내 동일 생활권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지난해 거제도와 부산 해운대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됐으며, 최근 경북 김천에서 진주~거제로 이어지는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전망이 나오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정부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규제완화를 발표, 시행하면서 정책 수혜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법 시행령 개정으로 현재 조합원 가입 대상지역이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인접 시/도지역 광역생활권으로 확대됐으며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의 신규 조합원 가입이 허용됐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은 통영, 거제,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오는 18일 오픈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중이며 위치는 경남 통영시 정량동 1158-35번지(삼성타워2층)에 위치해있다. 문의는 전화(055-642-77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세지는 사시존치 요구] “법조계 주장만 난무…국민 의견 반영할 위원회부터 꾸려야”

    [거세지는 사시존치 요구] “법조계 주장만 난무…국민 의견 반영할 위원회부터 꾸려야”

    ‘사법시험 존치’ 여부를 놓고 다양한 주장과 논리가 분출하고 있지만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조인과 교수·학자 등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의견 일치를 보는 부분이 있다. 현행 법조인 양성·선발제도는 어떤 형태로든 개선돼야 한다는 점이다. 한 중견 변호사는 “사법시험과 로스쿨에 대해 생각을 정반대로 하는 사람들도 2017년 사법시험 폐지 이후 법조인 양성의 단일 경로가 될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변호사시험’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2005년 대통령 자문기구인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가 밝혔던 로스쿨 설치의 취지는 크게 네 가지였다. ▲특정 대학·전공에 쏠린 사법부 획일주의 탈피 ▲이른바 ‘고시낭인’ 양산에 따른 부작용 완화 ▲실무형 법조인 양성 ▲변호사 수 증가를 통한 법률서비스 비용 저감 등이다. 서울신문은 8일 현재의 법조인 양성 시스템이 로스쿨 도입 당시의 목표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따져 보고 앞으로 보완하거나 고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봤다. 그들이 제시하는 대안은 크게 네 가지 방향으로 요약됐다. 법조계에서는 사시 존폐를 둘러싸고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일부 단체들은 물리력 행사도 불사하고 있다. 그러나 사시를 부활하자는 측도, 현행법대로 사시를 없애고 로스쿨만 남기자는 측도 서로 대화는 하지 않는다. 법조계 내 공급자들의 주장만 난무하면서 정작 소비자인 국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틈이 없다. 다양한 논의를 모으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논의 기구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특히 법무부, 법원행정처, 변호사 업계는 물론 일반 국민까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합동위원회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법조인 양성 제도에 대한 정부 공식 입장은 “법조인 선발제도는 국민 의견이 모여야 하는 사안이고, 아직은 듣는 단계”라는 것이다. 하지만 내년이면 사시 1차 시험이 마지막으로 치러지고, 이듬해엔 2차 시험을 마지막으로 사시가 완전히 폐지된다. 논의 시기를 더 늦출 수 없다는 목소리가 법조계에서 나오는 까닭이다. 판사 출신인 신평 경북대 로스쿨 교수는 “로스쿨에 대한 불만 여론이 이렇게 들끓고 있는데 정부는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면서 “사법체계에 대한 국민 신뢰를 좌우할 중대 문제인 만큼 지금이라도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서완석 전국법과대학교수회 회장 역시 “논의를 위해 실제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면서 “위원회에서는 주장만 난무하는 법조계와 달리 다양한 절충안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학적성검사(LEET)와 변호사시험, 판검사 임용 과정에서 주관적인 선발 절차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개선 방안에서 빠지지 않는다. 투명하지 못한 선발 절차는 ‘고관대작’ 자제에게 유리하다는 ‘현대판 음서제’ 논란 등을 불식시킬 수 없다. 이는 로스쿨 출신 법조인, 나아가 국가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선 검찰청의 한 검사는 “공무원 시험을 1차 객관식, 2차 주관식, 3차 면접 등의 순서로 치르는 것은 누가 봐도 공정성을 인정할 수 있어 국민의 정서에 맞기 때문”이라면서 “면접 등 주관적으로 보일 수 있는 요소가 지나치게 많은 현행 법조인 선발 체계를 지금이라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판검사 임용 과정 역시 필기시험 없이 주로 면접으로 진행된다. 신 교수는 “부유층 자제들은 상대적으로 좋은 교육 환경에서 자라면서 통합적인 사고가 발달돼 구술 면접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다. 이를 어떻게 보완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로스쿨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도 면접은 전체 평가의 20% 정도를 차지한다. 지난 3월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가 로스쿨 교원 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복수응답)를 한 결과 로스쿨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중요한 고려 요소로 법학적성시험성적(74%)뿐 아니라 스펙이나 가정환경(20%), 면접장에서의 분위기(15%) 등도 상당 부분 개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결과와 석차도 사시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청구 여부와 상관없이 공개될 필요가 있다고 법조인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헌법재판소가 변호사시험법 18조에서 변호사시험 성적을 공개하지 않도록 한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고 법무부가 법 개정을 했지만 여전히 개인이 청구했을 때만 소극적으로 점수가 공개된다. 반면 독일은 변호사시험 성적을 7등급(낙제·부족·다소미흡·만족·완전만족·양호·매우양호)으로 나눠 공개하고 있다. 특히 판검사 등 공직에 임용될 때는 ‘완전만족’ 이상 등급이 필요하다. 일본은 시험성적은 물론 석차까지도 공개한다. 조용호 헌재 재판관은 “법학전문대학원-변호사시험 체제는 변호사시험 성적이 공개되지 않아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구조’로 돼 가고 있는 점이 크게 우려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로스쿨 진영’이든 ‘사시 진영’이든 거의 모든 법조인이 동의하는 것은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의 실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당초 로스쿨 도입의 가장 큰 명분은 실무교육 강화였다. 하지만 로스쿨에는 실무 담당 교수보다는 학설 등 이론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로스쿨에서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실무 교수의 비율은 4분의1을 갓 넘는 28.4%(258명)에 그쳤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지방 로스쿨 교수는 “이론 교수들의 입김이 워낙 강해 로스쿨 안에서 실무 교수들의 입지가 좁다”면서 “이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실무교육을 대놓고 반대하는 교수들까지 있다”고 털어놨다. 변호사시험이 회를 거듭할수록 ‘재수생’이 늘면서 수업 자체가 시험을 대비한 ‘문제풀이’ 위주로 바뀌고 있다는 점도 실무교육 강화의 걸림돌이다.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고객과 의사 소통을 하거나 사건의 논점을 찾아내는 등 실무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게 로스쿨의 역할”이라면서 “하지만 변호사시험이 기존 사시와 유사하게 어려워지는 데다 응시자는 증가하면서 시험을 코앞에 둔 학생들에게 실무교육을 강요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시 폐지로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은 아예 법조인의 꿈을 접어야 하는 점은 ‘로스쿨-변호사시험’ 제도의 가장 큰 결점으로 지적된다. 로스쿨들은 학사 이상 학위를 가진 응시자들만 선발하기 때문이다. 판검사 등 공무원에 대해 석사(로스쿨) 학위 이상으로 응시 자격을 제한하면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학력이나 나이 등 응시 자격을 없애는 공무원시험의 추세와도 상반된다. 이 교수는 “누구나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건 우리 헌법의 기본 정신”이라면서 “우리가 본뜬 미국 로스쿨 제도 역시 일부는 학부나 비인가 로스쿨을 통해서도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소수 정원을 대상으로 한 사시 존치나 로스쿨을 가지 않아도 변호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예비 변호사 시험’ 제도 등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법조인 확보라는 로스쿨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점에서 직장인들도 로스쿨에 다닐 수 있는 ‘야간 로스쿨 제도’ 등도 보완책으로 거론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경북 ‘3D 융합산업’ 메카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속도 낸다

    경북 ‘3D 융합산업’ 메카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속도 낸다

    경북이 ‘3D 융합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2017년까지 5년간 사업비 309억원(국비 211억원, 지방비 86억원, 민자 12억원)을 투입하는 3D(3차원) 융합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 광주 등과 연계해 총 3266억원을 들이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기존 영화나 방송 등의 영상산업에 한정됐던 3D 입체 기술을 의료, 로봇, 산업기기 등 다른 산업 분야에 접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북은 3D 디스플레이부품센터를 구축해 3D 디스플레이를 중점적으로 개발하며 대구는 3D융합기술지원센터를 지어 기술 지원을 맡고 광주는 3D상용화센터를 통해 기술 상용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금까지 구미시 신평동 옛 금오공과대 캠퍼스 부지인 금오테크노밸리에 3D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실용화지원센터(3D센터)를 건립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건평 4800㎡ 규모다. 3D센터는 전국 2D(평판) 디스플레이 중소기업들이 고부가가치산업인 3D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센터, 모바일센터, 발광다이오드(LED)·정보기술(IT)센터 등을 접목해 구미 지역 IT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도 도모한다는 것이다. 운영 주체는 지역 산업 융합으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선도 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원장 차종범)이다. 기술원은 현재 디스플레이 등 각 분야 전문가 90여명과 지역 주력 산업인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분야, 신성장 동력산업인 신재생에너지와 3D 디스플레이, 전자의료 분야에 첨단 장비 300여개를 구축했다. 도는 또 3D센터에 디스플레이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정 장비와 성능 검증 장비, 상용화를 위한 신뢰성 검증 장비, 부품 소재 국산화 장비 등 첨단 장비 9종을 구축했다. 8종은 추가 도입이 추진 중이다. 이들 장비의 효율적인 운용과 기업들에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석·박사급 전문 인력 7명도 확보했다. 3D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에 테스트베드와 연구·개발 지원, 장비 및 시험 인증 지원, 기업 현장 애로 기술 지도 및 기술 자문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허출원 지원 등 입체적인 기업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업 지원은 벌써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사업 초창기인 지난 6월 3차 사업 연도까지 36개 기업을 대상으로 52건을 지원했다. 분야별로는 시제품 제작 지원 20건, 특허출원 지원 10건, 인증 및 테스트 지원 6건, 현장 애로 지원 11건, 제품 홍보 지원 5건 등이다. 이런 노력으로 이들 기업의 매출이 92억원, 고용이 30여명 늘어났다. 특히 크루셜텍은 3D센터로부터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내장형 이미지 센서 개발 기술을 지원받아 16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봤다. 또 3D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소재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 들어 6차례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연구 및 현장 인력 160여명이 참가해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3D 융합산업은 대표적인 고용 창출형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의 핵심 분야다. 주요 제품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7년 970억 달러로 예상되는 등 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준식 경북도 ICT융합산업과장은 “영화 ‘아바타’로 촉발된 3D 영상 기술은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등과 융합해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경북이 3D 관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에도 적극 노력해 이 분야 국제 시장을 선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구미 신평동의 삶의 높이가 확 달라졌다?

    구미 신평동의 삶의 높이가 확 달라졌다?

    -구미가 기다려온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 분양 경상권에서 새로운 주거문화로 연이은 성공분양행진을 이어온 중견건설사 지엘건설(주)이 이번에는 구미 시민들을 위한 19층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 특히 상주에서는 상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1위 아파트로 급부상하며 분양과 동시에 공급물량이 소진되어 지엘 리베라움의 품질과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지엘건설(주)의 명성답게 구미 신평동에 탄생하는 지엘 리베라움은 그 가치부터가 특별하다. 공동주택(아파트 90세대), 업무시설(오피스텔 30실), 근린생활시설(30실)로 구성되어 3가지 라이프 스타일을 모두 하나의 단지에서 누릴 수 있다. 인근의 산업단지 종사자들과 대학가 인구를 고려한 지엘건설(주)만의 배려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나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은 구미 IC바로 앞에 위치하며 구미터미널, 구미역 , 경부고속도로 등의 쾌속교통망으로 스피드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인근 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라 편리하다. 또한 바로 앞에 롯데마트 인접 및 홈플러스 이마트, 각종 금융기관, 시네마월드, 관공서 등이 가까운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거기다 신평초, 신기초, 구미신평중, 금오공과대, 도서관 등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국내 최대의 국가산업도시의 비전 수혜지인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은 구미공단 배후주거지역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나 오피스텔이나 상업시설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신평동 일대에 산업단지종사자, 대학가 임대수요가 많아 공실률 걱정이 없이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노려볼만 하다. 단지 설계를 보면 신평동 일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층 스카이라인으로 사시는 분의 자부심을 더욱 높였다. 또한 지엘 리베라움의 자랑거리인 차별화된 혁신평면을 구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과 공간 효율성을 높인 신평면설계는 생활의 여유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품격으로 삶의 만족을 더할 것이다. 지상 5층 옥상에 작은쉼터를 마련하여 담소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단지와 근린상업시설의 동선을 분리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오피스텔은 최첨단 빌트인 시스템으로 편리함에 실용성까지 높였으며,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설계로 젊은 도시남녀의 눈높이에 맞췄다. 총 4개층으로 구성된 상가는 1층에 커피전문점, 카페, 베이커리, 약국, 금융기관, 편의점, SSM 대형마트, 2층에는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프랜차이즈 F&B, 브랜드숍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가족단위의 고객은 물론 인근 젊은 수요층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3층, 4층에는 메디컬센터로 특화 구성하였으며 병,의원 시설, 전문 클리닉 센터의 업종 배치로 가까이에서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여성고객을 취향을 고려한 에스테틱, 헬스&뷰티 스토어를 마련하여 과학적이고 차별화된 상권분석을 통한 층별 MD구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권 활성화는 물론 투자자에게는 좀 더 안정적인 고수익을 선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파트 80㎡,59㎡ 총 90세대와 오피스텔 32㎡ 총 30실, 4층 규모의 상업시설을 선보이는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은 실수요자들에게는 새로운 주거문화로 벌써부터 많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1%대의 초저금시대에 새로운 고수익 투자처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도 구미 신평 지엘 리베라움은 올 하반기에 꼭 놓쳐서는 안 될 주거상품과 투자상품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문의: 054)463-955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세종시 3차 모아엘가’ 498가구 분양 모아주택산업은 세종시 3-2생활권 L3블록에서 ‘세종시 3차 모아엘가 더테라스’(조감도)를 8월 분양한다. 지상 10~18층 건물 12개 동, 전용면적 84~126㎡, 498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에는 테라스하우스 등 신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부지가 있고 중심상업지구와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초에는 3생활권에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입점한다. 또 3생활권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가 내년 개통돼 대전으로의 접근성도 좋아진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 1577-4297. ‘e편한세상 용인’ 홍보관 개관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조감도)의 10월 분양을 앞두고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사업구역에 홍보관을 개관했다. 대규모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되는 단지는 7400가구 중 6800가구를 일반에 동시 분양한다. 서울 여의도공원의 3배가 넘는 70만 4839㎡ 면적에 2만여명을 수용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4~103㎡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84㎡ 이하 중소형이 89%다. 단지에는 750m의 스트리트형 상가, 대형 스포츠센터, 야외 수영장, 도서관, 캠핑파크 등 6개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2018년 4월 입주 예정.1899-7400. 하반기 공공임대 3만 6000가구 공급 올해 하반기에 공공건설임대주택 3만 6000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이 선보이는 공공건설임대가 총 2만 9000가구로 국민임대 1만 3000가구, 영구임대 2400가구, 10년 공공임대 1만 3596가구 등이다. 또 민간 사업자가 추진하는 민간건설공공임대아파트도 7000가구 나온다. 공공건설임대주택 입주를 원하는 무주택자들은 임대주택포털(www.rentalhousing.or.kr)을 이용해 공급 계획, 입주 자격과 신청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SH공사의 청약 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공급된 3만 7000가구와 함께 올해 7만 가구 이상의 공공건설임대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했다.
  •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BBB’로 강등, 왜?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BBB’로 강등, 왜?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급 ‘BBB’로 강등, 왜? ‘대우조선해양’ 한국신용평가는 대우조선해양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31일 내렸다. 한신평은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예상 범위를 크게 웃돌아 신용등급을 추가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등급 강등은 보름 만이다. 한신평은 지난 15일에도 대우조선해양이 주채권은행 등과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자 유동성 부담이 일정 수준 표면화되고 있다고 판단해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내린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동래 꿈에그린’ 아파트 732가구 공급 한화건설은 8월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동래 꿈에그린’(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동래 꿈에그린은 최고 49층짜리 건물 4개동, 732가구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다. 4베이, 판상형 등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신평면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넓은 서비스 면적도 제공한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에서 도보 5분 거리며 1·4호선 동래역, 1·3호선 연산역도 가깝다. 동래고, 사직고 등이 인근에 있다. 2018년 12월 준공. 1899-6400. ‘이수자이’ 애프터리빙 가구 특별분양 GS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자이’(조감도) 애프터리빙 계약 해지 가구에 대해 특별할인 분양을 진행한다. 애프터리빙은 분양금의 20~30%를 입주금으로 내고 2~3년간 살아 본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한다. 분양을 받지 않기로 하면 입주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별할인 분양은 최초 분양가 20% 할인에 분양가의 50%에 한해 2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해 준다. 2년간 자금도 유예해 준다. 24층 높이 2개동, 전용면적 122∼209㎡, 140가구다. (02)2051-0804. ‘힐스테이트 당진 2차’ 1617가구 공급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힐스테이트 당진 2차’ 아파트(조감도) 1617가구를 분양한다. 62~99㎡로 설계. 지난해 분양한 915가구와 함께 대단지를 형성한다. 서해안고속도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대전, 천안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현대제철까지 승용차로 10분 거리. 녹색건축 및 청정건강주택 인증을 받아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바닥 두께를 30㎜(기존 20㎜)로 강화했다. 1899-0058.
  • 도심 속 에코(ECO) 단지 ‘사상 구남역 동원 로얄듀크’ 분양

    도심 속 에코(ECO) 단지 ‘사상 구남역 동원 로얄듀크’ 분양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에 지어지는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원형 아파트’의 테마로 7월말 분양을 시작한다.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도심 속 주거단지와 자연환경이 어울러져 아늑하며 동쪽으로는 백양산 등산로가 시작되고 서쪽과 남쪽으로는 낙동강 강변이 눈앞에 펼쳐지는 사상의 명당 중에 명당자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과 대저생태공원이 인접하며, 2017년에는 백양산 체험형 웰빙 숲과 산림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모라산림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웰빙 생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입주민들만을 위한 캠핑공원인 ‘동원 홈 캠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구남역과 가까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지하형 주차장으로 설계되었다. 또 단지 내의 조경면적이 약 2,800평으로 설계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공원형 단지를 조성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타워형 구조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과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소형 인기평면과 혁신평면 설계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동원개발은 올 초 성공 분양한 양산신도시 3•4차 동원로얄듀크의 브랜드 파워를 사상구로 이어간다. 사상의 미래가치와 동원 로얄듀크의 브랜드 가치가 만나 성공을 이어갈지 관심이 주목된다. 분양문의 051) 331-033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난 15일 주택전시관 오픈한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개관 첫날부터 ‘인산인해’

    지난 15일 주택전시관 오픈한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개관 첫날부터 ‘인산인해’

    한국건설(주)이 광주 광산구 하남지구 일대에 분양하는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주택전시관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오픈했다. 개관 첫날부터 주택전시관을 관람하기 위해 인도를 가득 메우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날 주택전시관에는 약 5000여명의 구름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뤄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수요일인 평일 주택전시관 오픈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이렇게 많이 방문한 것을 보면 어등산 한국아델리움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주택전시관에서 분양상담을 받기위해서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 어등산 한국아델리움에 대해 성공적인 청약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등산을 품은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빠른 교통과 편리한 생활인프라, 우수한 교육,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1단지 320세대, 2단지 186세대 총 506세대 대단지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73㎡, 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넓은 인동간의 거리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전원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텃밭은 주민들이 공동으로 채소나 과일 등을 가꿀 수 있게 블록별로 제공된다. 또 꼭대기 층은 다락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전면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 거실과 주방을 맞통풍 구조 설계해 통풍성과 환풍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초대형 드레스룸을 별개로 설치해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으며, 대형식품저장 창고인 주방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등이 있어 특히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고 수납공간을 넓일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하고 ‘가변형벽체’를 세워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및 가족 구성원에 따라 원하는 구조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최첨단 무인경비 시스템(CCTV)을 설치함으로써 보안에도 철저히 신경을 썼다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남권의 관광거점으로 육성될 어등산 관광단지는 광주의 고품격 명품관광단지를 넘어 어등산cc 등의 레저문화시설을 갖춘 국제수준의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는 홈플러스 하남점, 이마트 광산점, 광주 성심병원, 메가박스, 각종 쇼핑몰 및 은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예정이며, KTX 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운수IC와 무진로를 통해 시내외, 상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제2 순환도로, 하남로, 사암로가 위치해 있어 광주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또 단지 인근에는 11개의 학교가 위치해 있어 명문학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유치원, 하남중앙초, 산정중, 월곡중, 정광고를 비롯하여 호남대, 광주여대까지 우수한 교육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어등산 등산로를 이용하여 조깅, 산책, 등산 등을 집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힐링라이프를 실현하고 있다. 오는 21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수) 1순위, ▲23일(목) 2순위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또, 29일(수)~ 30일(목)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8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주택전시관 방문객들에게는 15일~17일 3일간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청약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K5승용차, TV, 냉장고, 세탁기, 제습기, 선풍기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아델리움 타운하우스의 주택전시관은 광주 서구 교원공제회관 인근(서구 농성동 467-2)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1577-873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없어서 못파는 중소형아파트, 사당3동 지역주택조합 사당동 힐스테이트 눈길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전용면적 85㎡ 초과의 중대형 아파트 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데다 최신 설계 도입으로 실사용 면적이 넓어지면서 중소형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진행된 청약 경쟁률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분양된 11개 단지의 순위 내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전용 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4.25대 1을 기록한 반면에 전용면적 85㎡이상 중대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3.57대 1로 나타났다. 청약경쟁률에서도 중소형아파트에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 이처럼 중소형 아파트에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는 그야말로 ‘귀하신 몸’이 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소형아파트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넓어 보이는 신평면이 도입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중소형아파트 쏠림 현상이 심해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치열한 청약경쟁률 없이 조합원 자격으로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조합주택아파트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사당3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은 서울 동작구 사당3동 155-4번지 일원에서 현대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할 예정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의 분양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2~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8가구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주차장이 모두 지하로 배치되는 공원형 아파트로, 지상에는 조경 및 허브정원, 수변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삼척교동’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도 59~84㎡로 총 723가구가 모두 중소형아파트로 구성됐다. 고층부에서는 북동쪽으로 동해 바다를, 남서쪽으로 봉황산을 조망할 수 있다. 삼척초,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삼척여고, 강원대 삼척캠퍼스가 인근에 있다. 홈플러스 삼척점, 중앙시장, 삼척의료원 삼척시청 등 생활편의시설 및 관공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 독서실, 그룹 스터디룸 등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끊김 없는 단열설계,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단열, 소음 차단이 뛰어나다. 부산에서는 삼한종합건설이 ‘골든뷰 센트럴파크’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84㎡ 1272가구, 오피스텔 21~48㎡ 120실 등 1392가구로 구성된다. 인접해 있는 53만㎡ 규모의 부산시민공원 조망이 뛰어나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서면 일대 대형 상권을 이용하기 쉽다. 성지초등학교가 단지 주변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부산진중학교, 향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부산동고등학교 등도 가깝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방문객들로 북적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 방문객들로 북적

    지난3일(금), 모아종합건설이 수원시 호매실지구 C-1, C-2블록에 짓는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센트럴타운’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후 3일 동안 무려 2만여 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루기 시작하여 오후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긴 행렬이 최고 약 100m가량 이어지면서 방문객들은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서 30분가량을 기다려야했다. 또, 견본주택 내에 입장한 이후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인파로 다시 한 번 대기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견본주택 운영시간이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호매실지구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호매실지구는 차량을 이용해도 수원 도심 및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원역까지 15분, 수원시청까지 20분, 안산시청 및 판교IC까지 30분, 사당역까지 40분이면 충분하다. 또,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차로 30분대,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건설(공사 중)로 광명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이미 조성된 상업시설이 모두 입점해 있어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수월해진다. 또, 홈플러스, 서수원 이마트, 수원역AK프라자, 롯데쇼핑몰, 농협 하나로클럽 등이 가까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매우 좋다. 부지면적 6만 4,000여㎡에 달하는 수원 제2실내체육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 칠보산과 북측에는 수목과 운동기구들이 어우러진 작은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고, 서수원의 명소로 알려진 금곡저수지 생태공원도 도보거리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은 84㎡, 99㎡형으로 구성되며 C1/C2블록 총 1,452가구가 공급된다. 전 가구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전세대가 거실/주방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4룸 혁신평면이 적용됐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은 중소형에서는 보기 드물게 84A, 84B형을 4베이∙4룸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다. 4베이는 전면에 거실과 방3칸을 배치하는 구조로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 공간이 크게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또, 방과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므로 채광성 및 통풍성도 우수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침실2와 침실3 사이에는 가변형벽체를 설치해 방을 2칸으로 나누거나 1칸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은 주부의 가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넓힐 수 있는 'ㄷ자' 동선으로 배치했다. 99A형은 안방과 인접한 자녀방의 목문을 선택형으로 두어, 부부의 취미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독립적인 자녀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99B형은 자녀방과 거실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두어 편리성을 극대화 했다. 또한 전세대에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펜트리, 책상 겸용 붙박이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깔끔한 정리가 가능토록 했다. 또, 일부주택형의 경우 알파룸이 제공되어 서재나 사무공간, 자녀들의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단지 아파트답게 다양한 커뮤니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2개 단지의 커뮤니티시설을 중앙 보행자도로에 인접 배치하여 2개단지 입주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했다. 자녀들의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도서관과 남녀구분된 독서실이 모두 마련된다. 또, 주민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모임공간인 주민카페도 설치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다목적운동시설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손용래 모아종합건설 설계팀장은 “단지 인근 초중고교, 칠보산, 근린공원 등 입지적인 장점과 더불어 남향위주 단지배치, 4베이∙4룸 혁신설계, 수납특화형 평면, 340m의 스트리트상가, 태양광발전시스템 적용 등 단지 내 많은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고 말했다. 오는 8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9일(목), △2순위 10일(금)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는 C-1블록이 16일(목), C-2블록 17일(금)에 발표한다. 계약은 22일(수)~24일(금)에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호매실 모아미래도 센트럴타운’의 견본주택은 수도권지하철 1호선 화서역 주변 KT&G부지(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1644-544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Bay 혁신평면 적용되는 중소형 단지 ‘영천 완산 미소지움’ 분양

    4Bay 혁신평면 적용되는 중소형 단지 ‘영천 완산 미소지움’ 분양

    부동산시장에서 여전히 중소형아파트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2~3인 가족이 증가하는데다가 전세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평수를 줄이고 차라리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실수요가 많고 거래가 빈번해 환금성이 높으며 임대수요도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도 가능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부동산종합포털 온나라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아파트매매거래량은 7만4385건 이었다. 그 중 전용 85㎡이하 중소형의 비중이 무려 84.5%(6만2860가구)로 나타났다. 중소형 거래가 늘면서 아파트가격도 술렁이고 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5월 아파트 매매 상승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형(전용 40㎡ 미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에 비해 0.47% 상승했다. 중소형(전용 40~62.8㎡ 미만) 매매가격 상승률도 0.50%에 달했다. 반면 중대형(전용 95.9~135㎡ 미만)은 0.28%, 대형(전용 135㎡ 이상)은 0.19% 오르는데 그쳤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아파트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5월 분양한 'e편한세상 신촌'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8.1 대 1의 경쟁률로 마감을 기록했다. 반면 전용 114㎡의 경쟁률은 5.4대 1에 그쳤다. 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공급된 '북한산 더샵'은 전용 59㎡와 전용 84㎡의 경우 모두 1순위 청약을 마감했지만 전용 109~120㎡ 중대형 타입은 순위 내 청약마감에 실패했다. 이처럼, 중소형이 분양시장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유는 평면기술이 발달하면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4베이 혁신평면은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면적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또 알파룸이나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좁은 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소형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SG신성건설이 경북 영천시에 조성되는 완산신도시에 짓는 명품아파트 ‘영천 완산 미소지움’이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59㎡,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596가구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높였다. 4베이 혁신평면(일부가구 제외)을 적용해 발코니확장 시 실사용면적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또 룸in룸 컨셉의 초대형 드레스룸과 별도의 팬트리, 완전수납시스템 등을 마련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점도 돋보인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쾌적한 주거환경, 그리고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영천 최고의 학군 4박자를 두루 갖추게 된다. 단지 앞으로 금호강이 흘러 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영천생태공원과 강 건너 영천시민가족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힐링 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또 영천신도시 내에 각종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영천공설시장, 완산동 주민센터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하이마트와 영천공설시장 등 쇼핑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영동교를 이용하면 영천 구도심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4번 국도를 이용하면 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영천IC를 이용하면 대구와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도 용이하다. 중앙선인 영천역도 가깝다.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2017년 완공)과 중앙선 복선화전철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영천역에서 대구역까지 이동할 경우 새마을호열차 기준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이동시간이 약 17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이로 인해 영천시도 사실상 대구생활권에 포함되며 중부내륙지방으로 진출입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상주~영천간고속도로(2017년 전구간 개통), 시장삼거리~공병대 구간 도로 등도 계획되어 있다. 완산신도시는 영천시를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개발될 전망이다. 명문자사고로 유명한 한민고, 기숙형공립 별빛중, 마이스터고, 폴리텍대학 등 분야별 명문학교가 주변에 연이어 개교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최근 개발이 본격적으로 들어간 영천 하이테크파크 경제자유구역의 배후수요지로도 기대된다. 또 경상북도가 보잉사의 MRO센터가 들어서 있는 녹전동 일대에 ‘항공전자부품 특화단지(에어로 테크노밸리)’로 본격 조성하기로 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영천일반산업단지의 입주가 시작된데다가 영천경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일에 개관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신망정사거리 주변(망정동 199-15)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054)334-0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당3동 지역주택조합(가칭) 30~40대 젊은 층 수요 눈길

    사당3동 지역주택조합(가칭) 30~40대 젊은 층 수요 눈길

    30대를 대표하는 에코세대가 분양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전용면적 85㎡ 안팎의 중소형아파트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부동산지표들이 긍정적인 데다 치솟는 전셋값에 지친 30대 전세난민들이 담보대출 금리가 2%대로 떨어져 분양시장을 기웃거리고 있다. 특히 중소형으로 구성된 아파트의 모델하우스에는 ‘유모차 부대’의 등장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계약자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에코세대란 출산율이 높았던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1979~1992년 생)을 일컫는 말이다. 대체로 재테크보다는 소비지향적이었던 이들이 최근 아파트 분양의 성공 유무를 가를 만큼 주요한 고객으로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견본주택에는 유모차를 끌고 오거나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방문하는 30대 젊은 부부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며 “계약에서도 예전에는 40~50대가 주 고객층이었지만 이제는 30대 실수요자들이 주요 고객층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 1월 분양을 완료한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1차(전용면적 70~100㎡ 3481가구)’ 아파트의 계약자 분석 자료에서 30대가 4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 40대 29%, 50대 19%순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앞서 대우건설이 지난해 12월 이천시에 공급한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는 총 554가구 모집에 30대 계약자들이 311명(56%)에 달해 과반수를 차지했다. 전용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이 아파트는 인근 기업에 종사하는 젊은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4월 계약을 마친 ‘원주혁신도시 모아엘가 에듀퍼스트(418가구)’ 아파트는 30대가 35.9%로 40대 37.6%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중소형아파트는 아무래도 대형아파트보다 자금 부담이 덜하고, 혁신평면 등으로 작은 집에 대한 장점도 크게 부각되고 있고, 건설사들도 에코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등으로 중소형아파트 선호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작구 사당동에서는 사당3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2~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8가구다. 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삼일공원과 남성초, 삼일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붙어 있다. 사당중, 동작중, 남성중, 경문고, 동작고 등도 가까이 있다. 특히 단지 앞 장재터널(2018년 예정)이 완공되면 우회하지 않고도 서초대로를 지나 테헤란로까지 이어져 강남 접근성이 더 좋아진다.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증포3지구에서도 ㈜한양이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5블록 620가구, 3블록 354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72~84㎡ 총 974가구다. 84㎡A의 경우 4베이, 4룸 설계가 적용된다. 초, 중, 고 등의 교육환경이 있으며, 이마트, 교육지원청, 종합터미널 등도 가깝다. 성남~여주 복선전철(예정)과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2017년 개통 예정)가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동문건설이 수원시 율전동에서 ‘수원 성균관대역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총 699가구로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성균관대역은 영화, 쇼핑시설을 갖춘 복합역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 단지 주변에는 에너지기술(ET),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등 연구 집약 시설인 R&D 사이언스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해 분양 열기 후끈... ‘코오롱 아파트’ 주택홍보관 문전성시

    김해 분양 열기 후끈... ‘코오롱 아파트’ 주택홍보관 문전성시

    분양시장 열기가 전국적으로 식지 않는 가운데 관심을 끄는 현장이 있다. 3일 오픈한 김해 삼계 코오롱아파트 견본주택 현장 분위기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긴 행렬이 이어지며 2~3시간씩 기다리면서도 불편함을 감수하고 관람하는 수요자들이 몰려들었다. 김해에서 자영업을 하는 신모씨는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너무 싸서 혹시나 품질에 문제가 없을까 싶어 지인들과 직접 확인 차 왔다”며 “너무 긴 줄에 돌아갈까도 생각했지만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기다렸던 아파트라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됐다. 선착순 계약을 한다니 서둘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관계자는 “하루 평균 수 백 통 이상 문의 전화가 쇄도해 왔고 김해는 물론 서부산, 창원, 울산 등 경남 전역에서 관심을 보였던 터라 개관 첫날 분위기는 어느 정도 기대했지만 이처럼 뜨거운 열기를 자아낼 줄은 몰랐다”며 “선착순 계약 첫 날인 7월 6일에 조기 마감을 예상할 정도”라고 전했다. 김해 삼계 코오롱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전용면적 60, 73, 84㎡ 총 602세대를 모집하는 지역주택아파트로 지하1층~25층 7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654만원부터 책정돼 착한 분양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전철 초역세권에 3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숲세권아파트로 전통적으로 김해에서도 아파트 시세가 강세지역인 삼계동이라 더욱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단지 인근에는 가야대, 인제대, 신명초, 삼게중, 화정초, 분성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경전철 역세권(신명역 예정), 경부. 남해고속도로 이용 가능, 국도 14,58호선, 김해공항 등으로 접근 가능한 뛰어난 교통여건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금융기관, 병원, 극장, 에술회관 등 각종 편의시설과 김해시청 등 관공서 이용이 가능한 편리한 각종 생활 편의시설 등이 단지 주변에 구축되어 있다. 특히 조합아파트의 부실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100% 토지확보가 돼 있는 점과 아시아신탁사에서 안전하게 자금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주목된다. 도급순위 2014년 기준 도급순위 18위의 시공 능력을 자랑하는 55년 전통의 코오롱글로벌㈜에서 시공예정이다. 시공사 측은 602세대 혁신평면인 4-bay 설계 적용과 남향위주의 배치로 쾌적성을 끌어올린 주거공간을 건설할 계획이다. 김해 한 공인 중개사는 “김해에서만 17군데 정도 조합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하거나 계획 중이지만 김해 삼계 코오롱아파트는 알짜입지와 착한 가격을 갖춰 군계일학처럼 돋보인다”고 전했다. 조합원자격은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4m²이하 주택을 소유한 김해를 포함한 경남, 부산, 울산에 6개월이상 거주한 세대주로 한정한다. 또 계약자 전원에게 독일명품 BSW 슈퍼스타 와이드 그릴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주택홍보관은 경전철 김해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전화예약이 권장된다.문의: 1600-07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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