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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3·1독립만세운동 재조명 특별전, 최초 공개자료 포함

    양산 3·1독립만세운동 재조명 특별전, 최초 공개자료 포함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11일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양산을 비롯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는 특별기획전 ‘1919 양산으로 부터의 울림’을 13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양산 신평에서 시작돼 동부 영남에 들불처럼 퍼졌던 양산의 3.1독립만세운동을 기억하고 그 흔적을 찾아 양산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양산지역의 3·1만세운동은 3월 13일 통도사 지방학림 유생 및 시민들의 만세를 시작으로 경상도 지역 독립운동 확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번 전시회는 모두 4부로 구성됐으며 1부 ‘3월의 그날’은 3·1운동의 배경과 전국적으로 확산된 계기에 대해 살펴본다. 2부는 ‘양산의 3·1운동’으로 통도사 지방학림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신평만세운동과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양산장터 만세운동을 자세히 소개한다. 3부 ‘3·1운동 그 후’에서는 만세운동의 영향으로 수립된 우리역사 최초의 민주공화국인 상해임시정부의 수립과 역할, 김구, 윤현진 등 주요 인물들의 활동을 소개한다. 마지막 4부 ‘3·1운동을 생각하다’는 당시 독립운동을 했음에도 알려지지 못하거나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며 앞으로 과제를 되돌아보고 희망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만세운동의 주축이었던 통도사 지방학림 유생들이 통도사 성해선사의 회갑 기념을 축하하며 1914년에 쓴 시와 기념사진 등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사진은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오택언을 비롯하여 윤현진, 박민오 등 당시 학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어 독립운동사에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만해 한용운이 통도사 강사 시절(1918년)에 쓴 친필 6곡 병풍을 비롯해 오택언(당시 통도사지방학림 동기)으로부터 독립선언서를 전달받고 신평장터에서 김상문, 이기주 등과 함께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만우스님(양대응·1897~1968)의 각종 유품 등 50여점, 구하스님 독립자금문서 등도 일반에 최초로 공개한다.김구 선생의 친필 유묵, 대한민국 임시정부 관련 자료,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재무차장이었던 윤현진의 유품, 대한민국임시정부 태극기를 비롯해 양산관련 독립자료 등 모두 150여점이 전시된다.전시회는 13일 오후 3시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하고 14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 개막식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립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특별전과 연계해 다음달 18일부터 ‘항일독립운동사’를 주제로 박물관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양산의 만세운동은 관련 자료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중요성에 비해 그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다”며 “이번 특별기획전이 시민들에게 100년전 양산의 울림을 되새겨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2025년까지 사회적경제 조직 300개 육성…‘모바일 완주’ 한걸음

    2025년까지 사회적경제 조직 300개 육성…‘모바일 완주’ 한걸음

    “올해부터 15만 완주시 대도약 실현을 위해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겠습니다.”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는 25일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으뜸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견고한 주춧돌을 놓겠다”며 지역발전 청사진을 펼쳐보였다. “지난해까지 미래 성장의 기틀을 다지면서 완주의 위상과 존재감을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각종 우수 시책을 소개하는 박 군수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특히 박 군수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해 누구보다 강한 신념과 소신이 있다. 그는 전국 최초로 소통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주민 참여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다. 그 결과 주민들의 자치역량이 높아지고 의식이 깨어나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완주형 사회적기업과 청년시책, 로컬푸드는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다. 완주군의 올해 사자성어는 뜻이 있으면 이뤄진다는 ‘유지사성’(有志事成)이다. 다음은 박 군수와의 일문일답.-민선 5년차다. 지난 성과는. “완주의 미래 성장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테크노밸리 2단계,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 삼봉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등 미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프로젝트 기반을 구축했다. 행정의 신뢰성도 높였다. 공약 이행률이 97.5%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단체장 철학을 실현한 성과를 꼽는다면. “풀뿌리 민주주의는 주민과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게 핵심이다. 주인인 군민의 뜻을 받드는 행정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했다. 읍면별로 4억~7억원씩 배정해 주민 스스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그 결과 지난 4년 동안 주민들이 원하는 1000여건의 소규모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이 확충됐다. 주민들 참여와 자치역량이 높아진 것은 훌륭한 성과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각급 학교와 청년들에게도 예산을 배정하고 집행하는 교육과 기회를 부여해 참여와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있다.”-기초 지자체로서는 눈에 띄게 많은 상을 받았다. “완주군 위상이 전북을 넘어 전국 최상위 클래스로 자리매김됐다. 일자리 대상, 다산목민대상 등 220여 차례 외부기관 수상과 평가를 받았다. 지방자치박람회 5관왕, 정부혁신평가 1위, 주민참여예산제 최우수기관 등 자치경쟁력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다른 지역에서 완주군의 다양한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모든 게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직자들이 헌신한 덕분이다.” -완주군청 직원들의 행정력도 돋보인다. “창의행정을 도입한 결과다. 처음에는 창의행정의 부작용도 있었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맡은 분야는 곧 자신이 군수라는 인식을 가지도록 강조했다. 그 결과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이 높아졌다. 이제 모든 직원들이 어떻게 해야 군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지 강한 의지를 가지게 됐다.” -15만 자족도시를 기치로 내걸었다. 배경과 전망은. “군정의 큰 비전을 설정하고 군민들과 함께 실현해 나가자는 취지다. 인구 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30만 수준의 도시 기반시설, 50만 도시 수준의 삶의 질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견고한 주춧돌을 놓겠다.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 등을 감안할 때 2030년에는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대부분 군지역 인구가 감소추세지만 완주군은 증가하고 있다. 군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을 실천해 나가겠다.”-15만 자족도시로 발돋움하려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완주의 1번 정책은 일자리다.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모바일 완주’를 위해 ▲기업형 ▲특화형 ▲재정투자형 등 입체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테크노밸리 2단계와 농공단지를 조기 분양해 기업을 유치하고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해 인구유입 기반을 마련하겠다.” -숙원인 삼봉지구 개발사업을 이끌어냈다. 지역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삼봉지구는 10년 가까이 장기 표류한 현안이었다. 민선 6기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노력한 끝에 2016년 1월 착공했다. 앞으로 완주군의 새로운 중심 도시로서 15만 자족도시의 한 축이 될 것이다. 이곳에는 6000여 가구의 주택이 건립돼 인접 산업단지 종사자와 군민들의 주거 안정이 기대된다. 1만 5000명의 인구가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주, 익산 등 인접 지자체 개발 효과가 완주에 영향을 준다. 지역발전과 연계 방안은. “인접 지자체와 협력하고 상생하는 시대다. 전주시와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통해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최고의 성공모델로 육성하겠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식품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 이미 로컬푸드를 넘어 푸드플랜을 시행하고 있다. 인접 도시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발전의 견인차로 삼겠다.” -사회적경제가 새로운 가치 실현의 방안으로 떠오른다. 완주형 특징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소득 창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소셜 굿즈다. 2025년까지 사회적경제 조직을 300개로 늘리고 군민 조합원 참여도 30%까지 확대하겠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5000개 창출하고 100억원의 관련 기금을 확충하겠다. 특히 양적 팽창보다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민관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완주만의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 상품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 올해는 공유마을을 시범 조성하고 공유센터도 만든다.” -청년들을 위한 시책이 많다. 성과와 대책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려 한다. 일자리뿐 아니라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청년들이 참여해 수립한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는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다. 청년참여예산제는 내실을 꾀하고 청년 10% 할당제를 확대하겠다. 청년창업공동체 지원 등 각종 시책과 배려도 아끼지 않겠다. 전국 최초로 월 5만원인 청년 쉐어하우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는 로컬푸드의 메카다. 먹거리 정책과 농가소득 증대 방안은. “완주의 먹거리는 차별 없이 보장돼야 할 공공재이다. 시장논리에 맡기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완주 먹거리 헌장’을 선언했다. 12개 로컬푸드 직매장은 한 해 60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완주 생산 농산물의 4분의1을 유통시켜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먹거리 생산, 가공, 유통, 창업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치유 농식품 활성화를 위해 4년간 70억원을 투입하고 농촌 신활력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핵심 내용과 방향은. “일자리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지역경제팀을 신설했고 에너지관리팀을 신재생에너지팀으로 변경해 수소에너지 관련 업무를 강화했다. 푸드플랜을 실현하기 위해 먹거리정책과를 신설한 것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먹거리 종합계획과 정책 방향을 잘 연계시키기 위해 푸드플랜팀을 새로 꾸렸다. 기존 공동체활력과를 사회적경제과로 변경하고 소셜굿즈팀을 주무팀으로 배치했다.” 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박성일 군수 프로필 △행정고시 23회△정읍시 부시장△총리실 제주4·3사건 처리지원단장△안행부 감사관△국민권익위 상임위원△전북도 행정부지사△제44·45대 완주군수
  • 4호선 당고개역 초역세권 ‘상계 빛그린’, 황금 입지 눈길

    4호선 당고개역 초역세권 ‘상계 빛그린’, 황금 입지 눈길

    ‘상계 빛그린’에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상계 뉴타운 개발로 인한 높은 미래가치와, 도보 5분 거리에 4호선 당고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황금 입지를 확보해 호평받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우수해 향후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상계 재정비촉구는 지난 2006년 뉴타운에 지정된 이래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구역이 착공에 돌입,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태다. 2014년에 재정비 촉진지구가 해제된 3구역은 현재 지역주택조합 사업 방식으로 변경돼 진행되고 있고, 다른 5개 구역은 재개발 형태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상계 빛그린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21개동에 2,011세대(예정) 대단지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37-16번지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59㎡,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 자체의 높은 상품성도 인기 요인이다. 우수한 설계를 갖춘 단지로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다. 전 세대는 남향 및 남동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혁신평면, 2면 개방형 설계를 갖춰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이 좋다.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공간 등 수납공간이 여유롭고 가변형 벽체 도입돼 공간 활용도가 훌륭한 점도 경쟁력을 더한다. 단지 내부를 살펴보면, 수락산과 불암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조망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불암산의 녹지환경을 단지 내부로 적극 끌어들여 풍부한 녹지 공간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가 기대되는 옥외공간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상권 이용 동선을 가로로 조성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단지는 주거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불암산자연공원, 당현천 등 녹지 공간이 단지 주변에 조성돼있어 여가생활이 편리하며 조망이 탁월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대규모 쇼핑 시설이 밀집돼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도보 통학권 내에 상계초, 중계중, 재현중. 고교, 미래산업과학고교 등이 모여있고, 단지 가까이 서울 3대 교육 특구로 평가되는 중계동 학원가가 위치해 지역 내 학습 분위기도 우수하다. 교육여건이 좋은 아파트로 인기가 좋은 이유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4호선 당고개역이 위치해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4호선 진접선 연장(예정)과 8호선 잠실역이 연결된 별내선 추가 연장도 단지 가까이에 예정돼 서울 중심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GTX C노선도 조성될 예정이며, 상계역~왕십리역(13.4km)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에 완공된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가까운 거리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덕릉터널이 위치해있고, 2조 4,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강남권을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개발 호재가 단지 주변에서 진행이 한창으로,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시가 지정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창동, 상계동 일원 약 98만㎡ 규모가 지정되면서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세대융합형 복합시설과 복합환승센터 등이 지역 내 활발히 건립되고 있어 향후 동북권 신경제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상계 빛그린 주택 홍보관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마련돼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 전화 상담을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교학점제 도입, 대입제도·내신평가 개선 함께 이뤄져야”

    “고교학점제 도입, 대입제도·내신평가 개선 함께 이뤄져야”

    교육계 인사 1만여명 설문 “고교학점제 도입, 대입제도 개선 함께 돼야”교육부, 2025학년도 전면 도입…2022학년도 대입은 기존과 변화 없어교육부가 2025년까지 전면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가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대학입시제도’와 ‘고교내신평가제도’의 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낸 보고서 ‘학점제 도입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재구조화 방안 연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고교 교육 개선 우선순위로 대입제도와 고교내신평가제도 개선이 각각 35.6%, 20.9%로 꼽혔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해 5월11일∼6월25일 고교 교원과 장학사, 연구사, 대학교수 및 연구자 등 1만 55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3순위로는 ‘과목 이수 기준 및 미이수자 대책’이 18.5%로 나타났고, ‘시설 및 인프라 구축’이 18.3%로 비슷하게 선택됐다. 고교학점제는 고교 학생들이 대학생들처럼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듣고 정해진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부터 특성화고와 진로 선택과목 등 일부 학교 및 과목에 고교학점제를 부분도입하고 2025학년도부터는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과목의 성적으로 고교 성적이 결정되기 때문에 학교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중심이 되는 현 대입제도에서는 정착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진로보다는 대입에 유리한 성적을 받기 쉬운 과목에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보고서를 쓴 연구진은 “학점제가 원활하게 도입, 운영되기 위해서는 대학 입시 제도의 개선이 고교학점제와 함께 논의될 필요가 있다”면서 “고교 교과목의 재구조화, 고교 내신 평가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을 발표했지만 수능 위주의 정시 비율을 현재보다 소폭 늘리는 것 외에 큰 변화가 없었다. 보고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교과 평가 방식에 대해 45.9%가 학점제가 도입되면 모든 교과에서 절대평가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과목을 교과 과목별로 정해야 한다는 응답도 43.5%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면세점 사업자 선정 ‘기준’ 개정

    신규 특허는 관리역량을, 갱신평가는 상생협력 비중이 확대되는 등 면세점 사업자 선정 기준이 개정됐다. 1일 관세청에 따르면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세관에서 2019년 1차 회의를 열어 보세판매장 특허심사 평가기준 개선안을 의결했다. 특허심사 평가기준은 기획재정부 면세점 제도개선TF와 관세청의 관세행정 혁신TF의 개선 요구에 따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전문가 자문, 공청회 등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은 신규 특허와 갱신평가, 입·출국장 면세점과 시내면세점,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등 각 특성을 반영해 평가기준의 적합성을 강화했다. 신규 특허는 보세구역 관리역량의 배점을 높이는 대신 갱신평가는 상생협력분야 비중을 높여 사업자가 지속적으로 공약이행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입·출국장 면세점은 관리역량과 경영능력, 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등이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설관리권자의 평가결과 반영점수를 기존 500점에서 250점으로 낮췄다. 중소·중견 면세점은 초기 투자비용 등 재무평가 비중을 높이고 관광 및 상생 분야의 배점을 축소해 기업 부담을 완화했다. 세부 항목에서는 소비자 보호 및 근로환경 개선 분야를 평가기준에 추가하는 대신 중복되거나 변별력이 떨어지는 중소·중견기업 제품 다양화 방안의 적정성 항목 등을 삭제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산재 신청 사업주확인제’ 없앴더니 건수 21.5% 늘고 기간은 3.1일 단축

    ‘산재 신청 사업주확인제’ 없앴더니 건수 21.5% 늘고 기간은 3.1일 단축

    목공 일을 하는 건설근로자 김모(46)씨는 2013년 10월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형틀을 고정하는 일을 하다가 발판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쳤다. 산재보험을 청구하려고 원청업체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회사는 “하청업체와 알아서 해결하라”고 선을 그었다. 김씨는 아픈 몸을 이끌고 사업주를 10차례 가까이 찾아가 어렵사리 재해 경위에 대한 확인을 받아냈다. 치료 시기도 늦어져 시간적·경제적 고통도 컸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월 사업주 확인제도를 없앴다. 사고 피해자가 경위를 구체적으로 적고 병원 소견서만 첨부하면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자 산재신청 건수가 전년 대비 21.5% 늘어나고 평균 소요기간도 3.1일 줄어드는 등 효과가 컸다. ●희귀질환 927개 본인부담금 10%만 내게 행정안전부는 43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정부혁신 추진실적’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고용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2곳이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높은 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안전과 인권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정책을 성실히 추진하고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했다. 고용부는 1964년부터 시행된 ‘산재 신청 때 사업주 확인제’를 폐지해 국민 편익을 높였다. 그간 업체 사장이 재해 확인을 꺼려 근로자가 산재를 인정받는 데 어려움이 컸지만 이 제도가 사라지면서 노동자의 권익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는 2017년 8월부터 희귀질환 지정 실태조사에 나섰다. 환자 가족, 전문학회 등과 협업해 지난해 9월 희귀질환 927개를 공식지정하고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희귀질환자는 유병 인구가 2만명이 되지 않는 질병 보유자로 사회적 약자인 이들의 건강권을 지키는 것이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포용국가의 역할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희귀질환자들은 이달부터 의료비 본인부담금 가운데 10%만 내면 된다. ●수입 의존 치료제 예산 지원해 위탁 생산 2015년 4월 유한양행은 수입 원료 공급이 중단돼 결핵 필수 치료제 ‘카나마이신 주사’ 생산을 멈췄다. 그러자 환자들이 대체 치료제를 사용하다가 부작용이 생겨 어려움이 커졌다. 그러자 식약처는 수입에 의존하던 필수 치료제들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을 지원해 위탁 제조에 나섰다. 꼭 필요한 치료제를 국내에서 자급해 난치병 치료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다. 또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실시해 국민이 불안해하는 식품·의약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도 공개했다. 국민 청원을 통해 영유아용 물휴지와 기저귀, 다이어트 음료 등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다.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섬 주민에 교통복지 국세청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대상의 세무 검증을 완화하고 법원행정처와 협업해 납세자가 가족관계증명서를 내지 않고도 연말정산이 가능해지도록 개선했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 준공영제를 운영해 항로 단절 우려가 있는 적자 항로나 일일 생활권 항로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민의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연안여객선 공공성도 강화했다. 또 민간기업 사내벤처를 모델로 한 ‘벤처형 조직’을 운영해 드론을 활용한 불법조업 감시체계도 마련했다. 정부혁신평가는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학계 16명, 연구원 3명, 시민단체 1명으로 이뤄진 정부혁신평가단(20명)이 진행했다. 평가 결과는 중앙행정기관 정부업무평가 특정 평가에 반영된다. 우수기관 가운데 혁신 추진 실적이 탁월한 곳에는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고 중앙행정기관 실정을 반영해 평가지표도 개선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적극적이고 유능한 정부를 실현해 정부혁신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새해 분양 마감 앞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이목 집중

    새해 분양 마감 앞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이목 집중

    지난해 12월 11일부터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추첨제 물량의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하는 등 무주택자 범위가 좁아지며 신년 분양시장이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우수한 입지의 신규 공급 아파트는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하고 청약통장을 사용하는 청약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새해 초에도 전국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마감을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와 2단지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서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높은 실계약률을 기반으로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는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전매 제한은 없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이 용이한 단지는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된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또한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한편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8번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해욱, 회장 승진… 대림도 ‘3세 경영’

    이해욱, 회장 승진… 대림도 ‘3세 경영’

    이해욱(51) 대림산업 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승진 취임했다. 이로써 대림산업의 3대 후계 승계작업이 마무리됐다.이 회장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대림산업 창업주인 고 이재준 회장의 손자다. 이 회장은 1995년 대림에 입사해 2010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때부터 대림산업의 양대 축인 건설과 석유화학 부문을 장악하면서 그룹 전반에 걸친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 회장은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명예회장님과 선배님들이 이뤄 놓은 대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 절대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라는 취임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은 외환위기(IMF) 당시 석유화학 사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서는 한편 석유화학 사업 빅딜 및 해외 메이저 석유화학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성사시키며 그룹 전체의 재무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는 건설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려고 신평면 개발 및 사업방식 개선,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전 분야에 걸친 원가혁신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주택공급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건설업을 바탕으로 석유화학과 에너지 분야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광화문 D타워를 성공적으로 개발했고, 서울숲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세계 최장의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대교를 개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화 분야에서는 미국에서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하는 내용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포천 LNG복합화력발전소를 포함해 호주, 칠레, 요르단 등 7개 국가에서 에너지 개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 취임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 취임

    이해욱(51) 대림산업 부회장이 14일 회장으로 승진, 취임했다. 이로써 대림산업의 3대 후계 승계작업이 마무리됐다. 이 회장은 이준용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대림산업 창업주인 고 이재준 회장의 손자다. 이 회장은 1995년 대림에 입사해 2010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때부터 대림산업의 양대 축인 건설과 석유화학 부문을 장악하면서 그룹 전반에 걸친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준용 명예회장은 사무실에 나오기는 하지만 경영은 이 회장에게 거의 모두를 맡겼었다. 이 회장은 사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명예회장님과 선배님들이 이뤄 놓은 대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 절대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라는 취임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은 외환위기(IMF) 당시 석유화학사업의 체질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서는 한편, 석유화학사업 빅딜 및 해외 메이저 석유화학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성사시키며 그룹 전체의 재무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에는 건설사업의 체질을 개선하려고 신평면 개발 및 사업방식 개선,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전 분야에 걸친 원가혁신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주택공급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건설 시장에서는 플랜트 분야의 강자로 키우기도 했다. 최근에는 건설업을 바탕으로 석유화학과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려고 다양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광화문 D타워를 성공적으로 개발했고, 서울숲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세계 최장의 현수교로 건설 중인 터키 차나칼레대교를 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화 분야에서는 미국에서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하는 내용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포천 LNG복합화력발전소를 포함해 호주, 칠레, 요르단 등 7개 국가에서 에너지 개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연초 마감 예고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연초 마감 예고

    지난해 11월 지방에서 분양된 5곳의 현장 중 유일하게 미분양을 면한 양우건설의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 든 가운데 높은 실계약률을 선보이며 선전을 거듭한 이 아파트는 벌써 소수 세대만이 남은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 주택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와 2단지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전매 제한이 없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 들어서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써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시켰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따라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직장인 수요와 담양 지역민들의 내 집 마련 및 이전 수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수요 등이 더해지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조기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이 용이한 단지는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세먼지 관리 효과, 드론·이동오염측정차량 확충

    환경부가 오염물질 불법 배출 사업장의 광범위한 관리가 가능하고 단속 효과가 확인된 측정 드론과 이동오염측정차량을 확충키로 했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측정 드론 1대와 이동측정차량 1대를 경기 광주·시화, 인천 서구, 부산 신평·장림 등 사업장이 밀집된 6개 지역에서 12일간 운영한 결과 총 6686곳을 점검했다. 하루 평균 557개 사업장의 배출 실태를 살핀 것으로, 75개 업체의 불법행위도 적발했다. 지도·점검 효율성 향상뿐 아니라 오염물질 배출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올해 이들 장비를 확충하고, 운영 전담인력(연구사 등 10명)도 신속히 충원할 계획이다. 측정 드론은 7대, 이동측정차량은 4대로 늘린다.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 굴뚝 배출 오염물질을 감시하는 광학적 측정기법 개발도 추진한다. 추가 도입하는 드론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 기체상 물질의 배출여부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학가스이미징(OGI) 카메라를 부착키로 했다. 이날 조명래 장관은 새해 첫 현장 방문지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자발적 참여 사업장 중 하나인 ㈜현대제철 인천공장과 드론·이동측정차량 단속 현장을 찾았다. 현재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자발적 참여 사업장은 총 55곳이다. 이들 사업장은 특성에 맞춰 미세먼지 배출저감 관리카드를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한 후 자체 저감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전기로 5개 중 1개 시설을 가동중지하고 사업장 내·외부 고압살수차 확대 운영을 통해 8시간 기준 약 16.2㎏의 먼지 배출량을 줄인 것으로 추산됐다. 오는 2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 화력발전소·1차 금속 제조업·시멘트 제조사·정유회사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의 비상저감조치 참여가 의무화된다. 조 장관은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최대 환경 현안”이라며 “발생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오염물질을 원격에서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성남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 성남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재정인센티브로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혁신추진기반 조성 등 정부혁신 3대 전략 11개 세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18년도 혁신 추진 실적을 평가해 총 62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학계와 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된 ‘정부혁신평가단’과 각계각층의 국민 200명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을 구성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지능형 모바일 등기발송 시스템’이 자율혁신사례로 꼽혔다. 이 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으로서 연간 345백만원의 예산절감과 함께 원스톱 통합 징수시스템 시행을 통한 납세자 친화적 세무행정을 구현하는 등, 전국공공기관에 확산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밖에도 ‘야간 여권발급 인터넷 사전예약제 운영’,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행정혁신’ 등의 사례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들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18년 정부혁신 평가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 정부행정혁신의 선두가 되도록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 하나의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 하나의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전남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써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분양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대숲마루는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를 비롯해 수북면 두정리와 주평리 일원 총 면적 127만7173㎡에 공동주택 680가구와 고급주택 772가구를 위시해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의 용지를 공급하게 된다.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완료(2020년까지 조성 예정) 시 4,000여 명 이상이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프로젝트로 2017년 호평 속에서 완판 행진을 거듭, 분양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형 비중이 96.5%를 차지하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 2단지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각각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분양 전부터 담양 지역민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남 담양의 아파트 공급물량 부족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접한 광주광역시 역시 분양시장이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광주 생활권을 10분대에 공유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아파트 시세가 급등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지역 수요자들의 계약도 이어졌다. 양우건설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에서 4~5Bay 혁신평면을 적용한다. 양우건설은 이 같은 특화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 채택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병풍산, 근린공원, 고가제,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주변에 계획된 가운데 단지 내에 다채로운 상업지구 및 병원(예정), 커뮤니티 등을 비롯해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이 단지 가까이에 자리해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는 가운데 자연을 벗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여건이 갖춰졌다. 단지 가까이 자리한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구비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자리하며 관련 문의는 방문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동, ICT 활용 잠자는 아이 확인 시스템 정부혁신평가 대통령상 수상

    성동, ICT 활용 잠자는 아이 확인 시스템 정부혁신평가 대통령상 수상

    서울 성동구는 ‘2018년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전국 243개(광역 17개·기초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기초부문으론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를 따고 전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행정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며 웃었다. 평가는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으로 나눠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했다. 정부평가단은 학계와 시민단체 등 20명, 국민평가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200명으로 짰다. 이들은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인프라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성동구에선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는 혁신사례로 성동안심상가 조성과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 등이,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공공 서비스 혁신사례로 슬리핑 차일드 체크(잠자는 아이 확인) 시스템 선도적 도입 등이 호평을 받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금까지 이룬 행정 혁신 성과와 주민 주도 혁신 추진계획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주민 주도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제주, 성동 ‘가장 혁신적인 지자체’로 뽑혀

    제주, 성동 ‘가장 혁신적인 지자체’로 뽑혀

    행정안전부는 21일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8년도 혁신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지자체 중 가장 혁신 성과가 좋다고 평가받은 곳은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서울 성동구였다. 이외에도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전남 여수시, 경기 양주시, 충북 증평군, 전북 완주군, 광주 서구와 북구 등 총 62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혁신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허려고 학계와 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한 정부혁신평가단과 각계각층의 국민들로 구성한 국미평가단을 투입해 평가를 진행했다. 지자체가 진행한 과제 중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것은 경남 김해시의 ‘산하기관 직원 통합 공개 채용’과 강원도의 ‘고위험 산모를 위한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 등이다. 경남 김해시는 산하기관 직원을 통합 채용해 학연·지연·인맥 등에 의한 개연성을 사전 차단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강원도는 출산이 임박한 고위험 산모에게 지역내 콜택시를 우선 배차하거나 분만기관 인근에 임시 거주지를 마련해주는 안심스테이 서비스 등을 제공?다. 또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의 10대 중점사업, 21개 사업 이외에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추진한 우수 혁신사업도 평가에 포함하도록 했다.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혁신 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 항목의 지표들이 다른 항목의 지표에 비해 양호한 상태였지만, ‘정책과정에 주민참여 확대’, ‘협업문화 조성,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공공서비스 혁신’은 추진상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분석돼 향후 보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중구, 올해 최고 전통시장은 삼익패션타운

    서울 중구는 ‘2018 전통시장 종합평� ?【� 올해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삼익패션타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25개 서울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전통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교육, 소통, 안전관리, 서비스, 마케팅 등 5개 부문에서 평가를 실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삼익패션타운은 자발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500여명의 상인이 하나 이상의 맞춤강좌를 수강하는 등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원아동복’을 비롯한 시장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월 고객감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거의 모든 점포가 화재보험에 가입하기도 했다. 신중부시장과 남대문시장은 우수상을 받았다. 신중부시장은 건어물 맥주축제와 같이 고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와 건어물 먹거리 상품을 선보였다. 남대문시장은 자위소방대를 조직해 정기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상인 55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장려상은 테크노상가와 신평화패션타운, 통일상가에 각각 돌아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상권 활성화 노력으로 스스로 팔을 걷는 시장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누구? 선 굵은 행정스타일·딸바보로 유명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누구? 선 굵은 행정스타일·딸바보로 유명

    14일 새 행정안전부 차관에 선임된 윤종인(54)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은 정부혁신과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충남 홍성 출신인 윤 신임차관은 상문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아대(행정학 박사) 등을 거쳤다. 행정고시 31회(1987년)로 입직한 그는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을 역임하고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쳤다.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도 지냈다. 지난 6월에는 차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돼 개인정보보호 체계 개선과 개인정보 국제협력 강화에 노력했다. 지방자치분권실장을 맡았을 때 중앙과 지방 협력체계를 잘 조율해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는 지방분권 정책 구현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핵심을 짚어 선이 굵게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인생에서 가장 충격을 받은 경험 가운데 하나로 딸의 노트북에 저장된 남자친구 사진을 처음 봤을 때를 꼽는 ‘딸바보’이기도 하다. △충남 홍성(54·행시 31회) △상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행정자치부 혁신평가팀장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기획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자치비서관 △충남도 행정부지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 2단지 동시 분양이 지난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돛을 달았다. 견본주택에 밀려든 관람객들이 구름 인파의 장관을 연출하며 분양 전부터 집중시켰던 인기를 입증한 이 아파트는 병풍산 숲세권의 그린 프리미엄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광주광역시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동시에 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서 선보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 분양 물량의 96.5%를 차지해 분양 전부터 신규 아파트 공급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는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로 조성되며 2단지는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청약 일정은 11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1순위~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지정 계약은 12월 17일~19일로 계획돼 있다. 총 680세대 규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직장인 수요와 담양 지역민들의 내 집 마련 및 이전 수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수요 등이 더해지면 청약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도 용이하다.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담양군은 최근 공급이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수요도 상당하다”면서 “광주에서 주거 이전 수요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보여 분양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명정보’ 도입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 자영업자 위한 CB 설립

    ‘가명정보’ 도입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 자영업자 위한 CB 설립

    통계·과학적 연구에 가명정보 이용 가능 CB 데이터 활용해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비금융정보 전문신평사 설립도 허용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1일 ‘가명정보’ 활용을 일부 허용하고 부처별로 흩어진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로 통합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 판단을 도와주기 위해 ‘신용조사회사’(CB)와 사회초년생, 주부 등을 배려한 비금융정보 전문신평사 설립을 허용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 협의를 거쳐 이렇게 합의했다고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개념이 도입된다. 가명정보는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암호화했지만 기술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뜻한다.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가공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한 후 연구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다. 김 정책위의장은 “가명정보는 통계 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등의 목적으로 이용·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개인정보 처리자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가명정보 처리 때 안전조치 의무와 벌칙 등을 부과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비슷한 법이 난립해 중복된다는 비판을 받았던 관련법 체계를 일원화하고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으로 분산된 기구도 개보위로 통합된다. 이와 함께 현재 금융거래정보만으로 신용평가가 어려워 대출 등이 어려운 개인이나 기업들이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신용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CB들이 보유한 다양한 정보도 가명·익명화를 거친 뒤 다양한 영역의 정보와 결합해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먼저 CB들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상권 분석, 대출모델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의 경우 금융거래정보부터 임대료 정보까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과 소비자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은 “가명·익명 처리를 거친 다양한 정보를 결합해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소상공인들에게 업종별 입지와 시간대별 마케팅 전략 등 세밀한 컨설팅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CB의 출연도 예상된다. 현재 개인에 대한 신용평가는 금융거래나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통해서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공공요금 납부 기록, 온라인 쇼핑 내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신용을 평가해 주는 ‘개인 CB’가 신용평가를 해 주게 된다. 또 자영업자의 실시간 카드 매출 정보나 매출 상세내역 분석을 통해 신용평가를 하는 ‘개인사업자 CB’와 기술력을 평가해 기업 신용평가지표로 활용하는 ‘기업 CB’도 출연할 수 있다. 금융위는 개인의 동의를 받아 금융권과 공공기관 등에 흩어진 신용정보를 통합해 일괄 조회·관리·활용하게 해 주는 ‘마이데이터 산업’도 도입하기로 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역세권 입지, 특화설계 돋보이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지식산업센터

    역세권 입지, 특화설계 돋보이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지식산업센터

    최근 신규분양에 나서는 지식산업센터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역세권 프리미엄을 통해 향후 입주 시 직원들의 대중교통 출퇴근이 편하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과 미래가치를 고려하는 사업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직장인들이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가 ‘출퇴근의 편리성’이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출퇴근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하길 원하고 역에서 가까운 회사를 선호한다. 또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는 물류 이동 및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뛰어난 입지를 갖춘 곳이라면 추후 다른 법인에게 매매하거나 임대하면서도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일대에 들어서게 되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지식산업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중소형 위주의 평면구성과 비즈니스의 효율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28,238.04㎡ 규모로 공급되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텔을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종합건설사 대명이십일이 시공을 맡는다.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지식산업센터는 업무 효율성을 고려한 섹션별 오피스 특화 설계와 한강과 안양천의 더블 조망권,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 시설까지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파텔’의 성공분양과 고객만족을 이끌어온 종합건설사 ㈜대명이십일의 혁신평면이 돋보이는 3BAY와 발코니형 기숙사 설계를 통해 통풍 및 환기 걱정이 없는 직원들의 쾌적한 환경과 보안 시설로 설계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왕복 5차선 양평로 대로변과 서부간선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고 교통의 골드라인인 9호선 선유도역에 인접해 있다. 역세권은 기본적으로 각종 생활 인프라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 선유도역 주변도 마찬가지로 코스트코, 롯데마트, 은행, 주민센터, 이대목동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직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성산·양화대교,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및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과 인접해 마곡 업무지구, 여의도, 구로, 가산, 강남 등의 주요 업무지구와 비즈니스 연계 역시 편리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이 밖에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세제금융혜택도 풍부하다. 오는 2019년 말까지 정부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에게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의 세제 감면을 제공하고 있으며, 법인세 감면 혜택과 정책자금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취등록세 감면이나 부가세 환급 등과 같은 세제 혜택과 오피스 공간 특화 설계가 돋보이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인근에 선유도공원, 목마공원, 용왕산근린공원 등의 휴식공간과 코스트코, 주민센터 등의 생활편의시설까지 위치해 있어 앞으로도 그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명이십일이 선보이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의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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