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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최고 경쟁률 8.53대 1, 전세대 순위 내 청약 마감!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최고 경쟁률 8.53대 1, 전세대 순위 내 청약 마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가 최고 8.53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하며, 이천 지역에서 보기 드문 분양흥행을 기록해 일대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지난 15~16일 이뤄진 청약 신청 결과 총 72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294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청약을 마쳤다. 특히 전용 84㎡B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8.53대 1을 나타냈다.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74-17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동 규모로 △전용 84㎡A타입 410세대 △전용 84㎡B타입 326세대 등 총 736세대로 구성됐다. 주거와 상업, 문화, 교육 등이 상호 밀접하게 연계 개발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돼 입주민들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안흥초등학교와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단지 주변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이천 시청과 이천경찰서 등 관공서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관고전통시장과 로데오거리, 이마트, 농협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49층 높이의 초고층으로 시공되는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이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것은 물론, 탁월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이 우수하며, 84㎡A 타입은 4-Bay 혁신평면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2일이며, 27~29일까지 3일간 당첨자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줄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이천시 안흥동 210-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031-633-100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꺼지지 않는 수도권 토지분양열기… 단독주택용지 2단지도 ‘완판’되나?

    꺼지지 않는 수도권 토지분양열기… 단독주택용지 2단지도 ‘완판’되나?

    올 봄 분양시장 훈풍을 타고 단독주택용지 인기가 고공 행진을 펼치고 있다. 적막한 도심 아파트를 벗어나 한적한 교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전원형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 탓이다. 선호하는 지역으로는 인프라가 잘 갖춰 진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구로 더욱 집중되고 있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도시기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 져 있어 도심 접근성과 정주여건이 빼어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수도권 노른자위 지역 가운데 하나인 용인은 신분당선, 용인 경전철 등 개통으로 강남접근성이 좋아지면서 투자 가치가 한층 부각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게다가 교통과 학군, 인프라 등으로 최적의 주거지로 손꼽힌다. 이런 가운데 용인 흥덕지구의 ‘트리플힐스’가 저렴한 분양가에 뛰어난 입지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리플힐스는 경기도 흥덕 택지개발지구 내 위치, 전체 약 6만2990㎡에 다섯 개의 단지로 구성된다. 총 약 210필지 중 34필지를 차지하는 1단지가 단기간 내 계약을 마감하며 주인을 찾은 데 이어 2단지 토지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에 4월 15일부터 선착순 분양하는 2단지는 공급 면적이 275~390㎡ 42 필지로, 분양가는 합리적인 가격인 3억 후반 대 선부터 시작한다. 트리플힐스가 수요자들 사이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수도권 남부 경부고속도로 축에 자리잡은 데다 분양가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덕분이다. 특히, 트리플힐스는 잘 갖춰 진 택지지구의 생활 인프라는 누리면서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수요까지 몰리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IC에서 약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으며,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이용이 편리해 서울 강남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오는 2016년에는 신분당선 광교도청역(가칭)이 인근에 위치해 대중 교통 여건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중 교통으로는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 광역 버스로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트리플힐스는 흥덕지구 내에서도 매우 뛰어난 교육 환경과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 등 도보 학군 형성으로 기준 전원 주택지에 없는 우월성 확보로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는 죽전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이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종합병원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자연 환경으로는 광교산과 태광CC 등 녹지대로 둘러싸여 있고, 단지 주변으로 흥덕중앙공원을 마주보고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산을 가깝게 즐길 수 있다. 시행은 ㈜코랩이, 자금관리 또한 신뢰가 높은 우리은행이 담당하고 아시아신탁에서 신탁을 맡아 믿고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남부 최고의 입지와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흥덕지구에서 찾아보기 힘든 3억 후반 대 분양이라 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업캐빈호텔 하모니, 제주에 선보이는 즐거움이 있는 호텔

    코업캐빈호텔 하모니, 제주에 선보이는 즐거움이 있는 호텔

    코업이 약 1억원대로 투자 가능한 호텔을 제주도에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173-1번지 일원에 호텔분양을 준비 중인 제주 코업캐빈호텔 하모니가 그 주인공이다. 이 호텔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호실당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점 외에도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우선 310실 규모의 호텔임에도 총 400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대규모 식당을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체 관광객이 많은 제주도 특성상 식당의 규모는 호텔의 큰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럭키존이라는 독특한 공간도 제주 코업캐빈호텔 하모니가 내세우는 차별점 중 하나다. 럭키존은 힐링(Healing)•투어(Tour)•키즈(Kids)•플레이(Play) 등 4개 테마 라운지로 이루어져 잠만 자는 호텔의 기능을 넘어서 호텔 이용객들에게 휴식, 관광정보 제공, 놀이공간, 게임공간 등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공간이다. 제주 코업캐빈호텔 하모니는 이 밖에도 총 18가지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호텔 경쟁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개성있는 호텔을 선호하는 트랜드에 맞춰 디자인한 콤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객실도 이색적이다. 유유자적 바다를 항해하는 요트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세일링(Sailing) 룸, 제주의 특색인 올레길과 해안도로를 따라 떠나는 자전거 여행을 테마로 디자인한 바이킹(Biking) 룸,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라잉(Flying) 룸 등 3가지 테마의 객실이 그것이다. 15년 간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며 명성을 높여온 이 분야의 선두주자 코업이 지원하는 운영시스템도 호텔의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투자자가 원할 경우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심 장치를 더했다는 것이다. 투자금이 1억원 대 수준인데다 중도금도 최대 무이자 60%까지 대출이 가능할 예정이어서 실투자금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제주 관광시장에 맞추어 특화시킨 호텔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객실 당 6~7만원 수준에 관광객들을 맞이할 수 있다. 특히, 제주 외국 여행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국인 단체 여행객이나 국내 개별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어 가동률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적인 월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업캐빈호텔 하모니는 경림종합건설에서 책임준공을 맡으며,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자금관리신탁을 맡고 있다. 객실은 30.36㎡, 31.59㎡, 33.53㎡, 36.40㎡ 등 4개 타입, 총 310실이며 분양홍보관은 4월 17일 오픈 예정이다.분양문의 : 02) 2252-3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부영그룹] 이 회장 ‘절대권력’… “후계구도 정해진 것 없다”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부영그룹] 이 회장 ‘절대권력’… “후계구도 정해진 것 없다”

    부영그룹의 후계 구도는 오리무중이다. 그룹 내 절대권력으로 통하는 창업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후계 구도 논의에 대해 “아직 이르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미 자식들은 경영 전선에 뛰어든 상태다. 유학파인 장남 이성훈(48)은 부영그룹 부사장이다. 그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워싱턴대 법대 박사과정을 밟은 엘리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지난해 7월 이사에서 해임됐다. 이후 이 부사장의 부영 지분은 2.2%에서 1.6%로 낮아졌지만 장자답게 유일하게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유학 중인 차남 이성욱(46)씨는 고려대를 나온 뒤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영학석사과정(MBA)을 밟고 있다. ㈜부영 임원과 부영파이낸스, 광영토건 등에서 이사를 맡았었다. 성욱씨는 한국에 있을 때 투자신탁을 만들어 운영한 경험이 있다. 막내아들은 이성한(44) 영화감독이다. 부영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 감독은 당초 건설사를 다니다 결혼한 뒤 꿈을 좇아 2006년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스페어’ ‘바람’ ‘히트’ 등 3편의 영화를 만들었으나 흥행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자금난을 겪던 2011년 영화 제작비 상당액을 그룹 계열사인 동광주택이 자금을 지원하고 이듬해 계열사 대화기건이 인수·합병해 적자를 떠안으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현재 부영엔터테인먼트는 모친인 나길순 여사가 감사 신분으로 100% 지분을 갖고 있다. 이 감독은 현재 그룹 계열사 광영토건 감사로 재직 중이며 새로운 시나리오를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영 관계자는 “세 아들이 회사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지만 후계구도가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시흥 배곧 한신휴플러스 1358가구 분양 한신공영이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 배곧 한신휴플러스’ 아파트(조감도) 1358가구를 분양한다. 68~85㎡로 설계됐다. 4베이 위주의 특화 평면 설계 적용. 84㎡A는 주방강화형, 수납분리형, 수납통합형 등 주방 및 팬트리를 입주민의 생활 스타일에 맞춰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는 3가지 타입의 선택 평면을 제시했다. 인근에 대형 유통업체 아웃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디닐 수 있다. 주변에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2018년 1월 입주예정. (031)4341-011. 이노건설 제주 영어교육도시 오피스텔 분양 이노건설은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이노에듀 타운’ 오피스텔(조감도) 및 상가를 분양한다. 25~36㎡ 오피스텔 140실과 33개 점포다. 영어교육도시에 첫 번째로 들어서는 오피스텔과 스트리트형 상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3.3㎡당 분양가는 오피스텔이 580만원대, 상가는 1500만원대. 2016년 4월 입주 예정. (064)792-9998. 이천 롯데 캐슬 골드스카이 736가구 분양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이천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아파트(조감도)가 분양된다. 84㎡A 410가구, 84㎡B 326가구다. 단지 안에 롯데마트가 입점해 있다. 49층 초고층 아파트로 이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종합터미널이 있다. 이천IC도 가깝다. (031)633-1005.
  • [부고]

    ●김영호(전 한국전력 부장)씨 모친상 원복희(서울 성북구 방재단장)씨 장모상 8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49-3636 ●황원오(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씨 별세 재웅(황재웅치과 원장)재승(LG전자 IR팀 부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03 ●배문환(외환은행 신탁본부 전무)송환(한경대 식품생물공학과 교수)인환(우리은행 여의도기업영업본부장)씨 부친상 8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2)220-9870 ●이상일(전 현대자동차 상무)상헌(SK브로드밴드 CR전략실장)씨 모친상 박영명(사업)김의환(사업)씨 장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258-5940 ●조덕준(제주컨벤션뷰로 협력관)씨 별세 8일 제주 S중앙병원, 발인 12일 오전 (064)739-1803 ●조성국(제일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은식(숭실대 교목실장)은성(베란스 한국지사장)씨 부친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27-7563 ●정도림(전 대화프레스 사장)규림(아주대 치의학대학원장)호림(LS메탈 상무)씨 모친상 김태욱(전 삼성전자 부장)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292
  • [경제 블로그] 바쁜 금융당국 간부들이 작은 행사 대거 참석 까닭은

    [경제 블로그] 바쁜 금융당국 간부들이 작은 행사 대거 참석 까닭은

    최근 한 인터넷 매체가 주관하는 심포지엄에 금융 당국 간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기조발제를 하고, 이병윤 금융연구원 부원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이은태 금감원 부원장보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금융회사 임원은 물론이고 여야 원내대표도 참석했습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매체의 행사에 바쁘기로 유명한 금융 당국 고위 간부들이 짬을 내 토론을 준비하고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유는 이 행사가 다름 아닌 국회 정무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였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금융권 인사들이 ‘동원’된 셈이지요. 심포지엄에 참석한 금융권 관계자는 “정무위원장이 이끌고 여야 원내대표까지 참석하는 마당에 우리가 무슨 힘이 있겠느냐”며 볼멘소리를 합니다. 이처럼 정무위원회가 관계 기관에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정무위는 정부 부처 중 금융 당국과 공정거래위원회를 담당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감독 당국을 감독하는 ‘갑’ 감독기관인 셈입니다. 관련 부처의 예산도 예산결산위원회에 가기 전에 관할 상임위원회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의 상임위를 배정할 때에는 이해관계가 없는 곳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경남기업 워크아웃 건을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경남기업의 대주주 자격을 유지한 성완종 전 국회의원이 어떻게 금융 당국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무위에 배치됐느냐 하는 것이지요. 기업인 출신 의원이 금융권 정책을 관장하는 상임위에 있으면서 생긴 폐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같은 이해 상충을 막기 위해 기업과 연관성이 있는 국회의원이 정무위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신탁하거나 백지화해야 한다는 제도적 장치가 있지만, 성 전 의원은 행정소송을 진행하면서 시간을 끌었습니다. 이미 이때부터 성 전 의원의 전횡은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한 금융 당국 관계자는 “경남기업이 부실해지고 있는 시점에 성 의원을 정무위에 배치하는 것을 보고 다들 의아해했다”면서 “처음부터 이해관계가 있는 상임위에 소속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합니다. 국회도 고민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업인 출신 국회의원들이 갈 수 있는 상임위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상임위 배치 심사를 보다 엄격하게 하는 동시에 금융 당국이 자성할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말합니다. “위만 바라보는 감독 당국의 소신 없는 태도가 정치·금융의 불편한 동행이 계속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세금 내라” 잔소리 대신 끝까지 체납자 손잡은 성북

    성북구가 행정 제재 대신 상생 방법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해결해 눈길을 끈다. 구는 길음시장 재정비 사업 차질로 체납한 4개 법인이 지난달 10일자로 체납액 18억원 전액을 납부했다고 6일 밝혔다. 압류 등 조치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체납자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납부 방안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들 법인은 길음시장 재정비 사업을 진행하던 중 일부 법인이 계열사 공동담보로 인해 2011년 부도를 냈다. 폐업으로 인한 사업 차질로 체납이 발생했다. 소유 재산마저 신탁돼 구는 통상적인 부동산 압류도 할 수 없었다. 구에 따르면 신용카드매출채권 압류,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 수단을 동원하지 않고 체납자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분납 협의 및 신탁재산에 대한 권리를 압류한 뒤 지속적으로 관리했다. 구 관계자는 “행정 제재 땐 영업 자체가 불가능해 체납액을 징수하기 어렵다”며 “무엇보다 길음시장 등 지역상권마저 무너질 우려가 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수차례 책임자와 면담하고 관허사업 제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체납세액 납부를 지속적으로 독려했다. 2014년 1월 1일 개정된 지방세법 및 동법시행령도 적극 활용했다. 개정안은 신탁재산에 대한 소유권등기이전청구권과 발생 수익금의 압류에 관한 문제점을 보완했다. 구는 체납법인의 재산세가 신탁회사로 부과되자마자 지난해 재산세를 신속히 압류 조치, 채권을 확보했다. 그 결과 2014년 신규 부과분까지 전액 징수할 수 있었고 지난달 10일자 신탁재산 압류해제 조치를 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원리원칙에 따른 행정제재보다 체납자가 납부하도록 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면서 “이 사례를 매뉴얼화해 수범·모범 사례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제주도 쇼핑 중심지에 위치한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제주도 쇼핑 중심지에 위치한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제주 특1급 그랜드호텔이 운영을 맡은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제주시 연동 중국관광객이 넘쳐나는 신라면세점 바로 앞에 2015년11월 준공 예정으로 2016년 1월 정식open할 예정이다.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특히 33년 호텔 운영 노하우를 지닌 제주 특1급 그랜드호텔이 운영을 한다. 호텔이 들어설 사업지 주변에는 중국관광객이 넘처나는 매출1위 신라면세점과 그랜드호텔,파라다이스카지노,바오젠거리등 숙박·쇼핑·문화의 중심지로서 제주명동으로 불리며 하루가 다르게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제주 중심지역이다. 2015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어 전국적으로 수익형 호텔들이 선보이고 있다. 현재 명동르와지르,속초라마다,정선라마다,평택라마다,데이즈,강정라마다,비스타케이,성산라마다,리젠트마린,노형동라마다 등이 분양중이거나 분양완료 하였으며, 투자자 들은 그중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이 입지와 운영사가 최고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호텔 투자시 입지와 운영사를 따져보지도 않고서 묻지마 투자로 브랜드 계약조건만 보고 투자를 할 경우 준공이후 가동이 않되 거나 운영사가 운영경험 부족으로 가동률이 떨어져 투자자들은 낭패를 볼 수 있어 입지, 운영사를 꼭 확인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계약금은10% 이고, 중도금은 무이자로 진행하며, 수익금은 기본5년 보장이고 이후 연장 가능하다. 5년 이후에는 운영계약을 연장함으로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이 확보된 투자처로 알려져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는 유명 승마클럽을 비롯해 제주 앞바다 요트투어, 제주 내 명문 골프클럽을 준회원 및 VIP 대우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연간 7일에 한해 무료 숙박도 할 수 있다. 규모는 지하3층~지상17층 총240실이며 부대시설은 1~2층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서며 호텔 객실은 3층부터이다. 객실 규모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24~53㎡ 총 7개 타입이며, 객실 인테리어 설계는 신라호텔, 베스트웨스턴호텔 등 국내 최고의 호텔 인테리어를 담당했던 이웨이가 맡았다. 일반분양 마감 후 회사보유분 한정객실을 선착순 분양중이며, 계약금10%,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회사 보유분 한정세대 특별 공급에 맞추어 계약하는 고객 선착순 5명에게 황금열쇠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 및 방문예약은 전화(02-552-088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배기 호재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로 내 집 마련 준비

    알짜배기 호재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로 내 집 마련 준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다.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가 잇따라 상승하자, 전국 알짜배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밀려드는 사람들로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을 이루고,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지역조합주택 사업은 조합원들이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다. 조합원들의 돈을 모아 토지를 매입하기에 각종 금융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쉽게 설명하면 아파트를 소비자들이 공동구매를 하는 개념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통상 일반 아파트보다 10~20%정도 분양 가격이 저렴한 데다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동, 호수 배정도 유리해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과거에는 조합원 지원 자격의 문턱이 높은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조건이 완화돼 누구나 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러한 지역주택사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1만5000여 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건설업계가 집계한 지난 2013년도 대비 5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의 경우도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순수 민영사업으로서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공신력 있는 부동산신탁사의 자금관리 여부나 토지 확보, 시공사의 안정성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서희건설은 일찌감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기반을 다진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만 총 24개, 1만472가구에 달한다. 특히 울산 강동산하, 청주 율량, 김해 율하 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시공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일대에 들어서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조합원을 성황리에 모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30층 전용면적 59, 74, 84㎡ 총 1764가구 규모다. 천편일률적인 기존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위해 안성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을 마련했으며 30층 높이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전 가구 4bay 설계 및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을 높였다. 또 단지 내 조경특화로 예술조형물로 꾸민 중앙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등도 조성된다. 아파트 주변으로 4개의 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안성선 복선전철과 분당-안성-천안간 고속화도로와 오는 2021년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라 향후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1600-9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주도 쇼핑 중심지에 위치한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제주도 쇼핑 중심지에 위치한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제주 특1급 그랜드호텔이 운영을 맡은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제주시 연동 중국관광객이 넘쳐나는 신라면세점 바로 앞에 2015년11월 준공 예정으로 2016년 1월 정식open할 예정이다.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특히 33년 호텔 운영 노하우를 지닌 제주 특1급 그랜드호텔이 운영을 한다. 호텔이 들어설 사업지 주변에는 중국관광객이 넘처나는 매출1위 신라면세점과 그랜드호텔,파라다이스카지노,바오젠거리등 숙박·쇼핑·문화의 중심지로서 제주명동으로 불리며 하루가 다르게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제주 중심지역이다. 2015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어 전국적으로 수익형 호텔들이 선보이고 있다. 현재 명동르와지르,속초라마다,정선라마다,평택라마다,데이즈,강정라마다,비스타케이,성산라마다,리젠트마린,노형동라마다 등이 분양중이거나 분양완료 하였으며, 투자자 들은 그중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이 입지와 운영사가 최고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호텔 투자시 입지와 운영사를 따져보지도 않고서 묻지마 투자로 브랜드 계약조건만 보고 투자를 할 경우 준공이후 가동이 않되 거나 운영사가 운영경험 부족으로 가동률이 떨어져 투자자들은 낭패를 볼 수 있어 입지, 운영사를 꼭 확인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계약금은10% 이고, 중도금은 무이자로 진행하며, 수익금은 기본5년 보장이고 이후 연장 가능하다. 5년 이후에는 운영계약을 연장함으로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이 확보된 투자처로 알려져 있다. 계약자 혜택으로는 유명 승마클럽을 비롯해 제주 앞바다 요트투어, 제주 내 명문 골프클럽을 준회원 및 VIP 대우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연간 7일에 한해 무료 숙박도 할 수 있다. 규모는 지하3층~지상17층 총240실이며 부대시설은 1~2층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서며 호텔 객실은 3층부터이다. 객실 규모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24~53㎡ 총 7개 타입이며, 객실 인테리어 설계는 신라호텔, 베스트웨스턴호텔 등 국내 최고의 호텔 인테리어를 담당했던 이웨이가 맡았다. 일반분양 마감 후 회사보유분 한정객실을 선착순 분양중이며, 계약금10%,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회사 보유분 한정세대 특별 공급에 맞추어 계약하는 고객 선착순 5명에게 황금열쇠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문의, 방문예약은 전화(02-552-088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흘간 특급호텔 숙박이 무료” 실투자금 대비 12% 수익까지 챙기니 쏠쏠하네

    “열흘간 특급호텔 숙박이 무료” 실투자금 대비 12% 수익까지 챙기니 쏠쏠하네

    “열흘간 특급호텔 숙박이 무료” 실투자금 대비 12% 수익까지 챙기니 쏠쏠하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유럽 최상급 호텔투자로 고수익에 연 10일 숙박까지 가능해 일거양득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면세점, 카지노 등 개발호재 잇따르며 투자 열기 가득 극내 최초로 신탁사 호텔 수익금 관리, 지급해 투자 안전성 확보 제품이 지닌 가치를 우선으로 구매와 투자를 결정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나를 위한 투자에 망설임이 없는 포미(for me)족, 가치(Value)와 스타일(Style) 우선하는 VS족 등의 신조어가 이러한 트렌드를 대변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도 이 같은 가치소비 트렌드가 자리를 잡으며 고수익을 노릴 수 있는 투자처인 동시에 삶의 여유를 더할 별장으로도 가치가 높은 특급 호텔 투자 붐이 일고 있다. 특히 희소성이 높은 글로벌 최상위 브랜드 호텔의 인가가 높다. 이와 관련 호텔 분양 업계 관계자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노후 자금 투자를 위해 분양 홍보관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최근에는 30~40대 부부나 모녀가 함께 방문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 -호텔투자, 브랜드 파워, 접근성, 주변시설 꼼꼼히 따져야 제주를 중심으로 분양형 호텔이 붐을 이루고 있어 투자 지식이나 정보가 풍부하지 않은 일반 투자자들이 옥석을 가리기는 쉽지 않다. 우선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접근성, 가시성, 유동인구 흐름 등을 중심으로 한 ‘입지’이다. 관광시설인 만큼 주변에 유관업종이 밀집해 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브랜드 파워도 빼놓지 말아야 할 요소이다. 날로 증가하고 있는 해외관광객에게 익숙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 투숙객 유치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는 객실 가동률과 투자 수익률로도 연결된다.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 투자 안전성 확인도 필수이다. 최소 5년 이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목돈 투자인 만큼 기대 수익을 맡길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상품인지가 중요하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유럽 4성급 프리미엄에 업계 최초 신탁사의 호텔운영수익금 관리까지 호텔 투자의 3요소를 모두 갖춘 대표적인 사례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을 들 수 있다. 우선 유럽 최상급 호텔 체인인 루브르호텔그룹의 프리미엄이 국내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골든튤립은 프랑스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5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은 물론 중국, 중동지역 등 세계 40여개국에 걸쳐 1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 총 352실을 갖춘 최상급 호텔로 들어서며 201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입지도 최적이다. 제주공항과 크루즈 주요 항만인 제주항에서 차량으로 8분 거리인데다, 신라, 롯데 면세점, 외국인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관광시설이 걸어서 3~5분 거리에 밀집해 있다. 이에 더해 스카이라운지, 야외수영장, 스파, 루프탑바 등 제주의 낮과 밤을 만끽하며 풀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최고급 부대 시설들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제주도 최상의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호텔 측은 기대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국내 최초로 운영사가 아닌 금융기관인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하고 투자 수익을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확정 수익률보장 기간 동안 호텔운영수익금 전체가 자금관리계약을 맺은 ㈜생보부동산신탁으로 들어가게 되고, 이 중 투자자(수분양자) 수익인 임대료를 최우선으로 지급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신탁사가 분양대금을 관리하는 경우는 많지만 호텔운영수익금까지 관리하는 상품은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제주 신도심 개발 등 개발호재는 미래 가치를 더한다.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가 마지막 관문인 신축공사 계획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이에 따른 지가상승률도 가파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부지의 3.3㎡당 평균 지가는 최초 구입시 1,700만원이었지만 현재 3,000만원을 넘어섰으며, 준공 이후에도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환금성도 뛰어나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이 제공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곽태헌 칼럼] 이젠 운 좋은 ‘586세대’가 양보해야 한다

    [곽태헌 칼럼] 이젠 운 좋은 ‘586세대’가 양보해야 한다

    1990년대 들어 ‘386세대’라는 조어(造語)가 나왔다. 30대, 대학 1980년대 학번, 1960년대생을 종합한 게 ‘386세대’다. 어원(語源)은 당시 성능이 좋았던 386급 컴퓨터다. 종전의 286급 컴퓨터에 비해 기능이 훨씬 뛰어났던 386급 컴퓨터와 같은 자랑할 만한 좋은 별칭이다. ‘386세대’가 제대로 업그레이드됐는지를 논할 생각은 없다. 세월이 지나면서 30대가 40대가 되고, 50대가 됐다. ‘486세대’를 거쳐 ‘586세대’가 되면서 요즘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86세대’로도 불린다. 기자도 여기에 포함되지만, 이 세대는 운이 참 좋다. 입시 지옥이라는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쉽게 들어갔다. 1980년 7월30일 전두환 정권은 느닷없이 과외와 본고사를 없애고, 예비고사와 내신성적으로만 대학에 들어가는 내용의 ‘교육개혁안’을 내놓았다. 당시 모든 언론이 찍소리를 할 수 없었던 군사정권이었으니 가능했다. 대학 정원도 늘리고 여기에 덧붙여 졸업정원제라고 해서 30%를 더 뽑게 했다. 대학에 들어와서 데모하지 말고, 공부를 하도록 하려는 꼼수가 깔려 있었지만 어쨌든 입학의 문은 활짝 열린 셈이다. 1981학년도 4년제 대학 입학정원은 18만 7050명으로 전년보다 7만 350명 늘어났다. 졸업정원제 첫해인 그해에는 원서접수에 제한이 없어 허수(虛數) 지원이 많았다.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치러진 면접에는 한 곳만 선택해야 했으니, 서울대 법대를 비롯해 곳곳이 미달이었다. 1984년에는 30%를 더 뽑을 수 있도록 된 것을 대학 자율로 하도록 바뀌었고, 1988년에는 졸업정원제는 완전 폐지됐다. ‘86세대’는 직장도 골라서 갔다. 전두환 정권 시절의 3저(달러·유가·금리) 호황을 타고 이들이 졸업할 1980년대 말에는 취업도 쉬운 편이었다. 요즘 웬만한 기업의 경쟁률은 100대1이 넘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1980년대 말, 상경계 출신들은 투자금융·종합금융·리스·증권·투자신탁 등 당시 잘나가는 금융회사를 골라서 가기 바빴다. 상경계 출신들은 요즘 인기가 있는 시중은행은 안중에도 없었다. 1997년 말 외환위기가 터져 여기저기서 구조조정을 했지만 입사 경력 10년을 넘지 않았던 ‘86세대’들은 이 위기도 비교적 수월하게 넘어갔다. 보통 기업에서는 고참 위주로 구조조정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운 좋은 ‘86세대’는 국회의원들의 도움까지 받았다. 재작년 국회 본회의에서는 직원이 300명 이상인 기업의 경우 2016년부터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내용의 법을 통과시켰다. 고비마다, 외부의 도움을 받으며 넘어가니,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가 없다. 기업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보통 55~58세가 정년이던 곳에서는 1958~61년생도 혜택을 보게 된 것이다. 이제는 ‘86세대’를 비롯한 기성세대들이 사랑하는 우리의 아들과 딸을 위해 양보할 때가 됐다. 요즘 20대는 유치원,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이다, 과외다 하면서 힘들게 살아왔다. 부모 세대보다 입시를 위한 공부는 더 많이 힘들게 했지만, 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훨씬 어려워졌다. 어렵게 들어간 학교를 졸업해도 갈 곳은 없다. 지난 2월 청년(15~29세) 실업률은 11.1%로 1999년 7월 이후 최고치였다. 취업하는 게 본인과 가족에 가장 큰 축복인 상황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일자리를 늘리는 것과는 정반대인 주문을 해왔다. 배당을 늘리라고 압박하고, 임금을 올리라고 압박한 게 최 부총리다. 배당을 늘리고 임금을 올리면 기업의 여윳돈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배당 압박을 할 게 아니라, 고용 압박을 해야 한다. 임금을 올리라고 할 게 아니라, 임금을 동결해서라도 채용을 늘리라고 압박하는 게 맞다. 정책에는 우선순위가 있는 법이다 정치권, 정부, 재벌을 믿을 수 없다면 기성세대들이라도 나서야 한다. 임금피크제를 받아들이고, 임금동결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희망을 잃어가는, 꿈을 잃어가고 있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해 기성세대가 양보해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콩 한쪽이라도 나눠 먹으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단군 이래 최고라는 지금 누리고 있는 물질적인 풍요를 우리의 아들, 딸이 더이상 누릴 수는 없을 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다.
  • 1억원대 알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 등장에 수요자들 ‘눈독’

    1억원대 알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 등장에 수요자들 ‘눈독’

    서울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수도권 일대 분양시장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다. 구하기도 힘든 비싼 전셋집을 사느니 저렴하게 넓은 새 아파트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가 뛰어난 수도권 지역 분양 물량마다 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실속 내 집 마련 카드로 부상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모집도 활기를 띠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에서는 ‘군자서희스타힐스 숲愛’가 지난 2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분양 전부터 3.3㎡당 600만원대라는 분양가격을 경쟁력으로 어필하며 1억원대 명품 아파트로 주목 받았던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주말 동안 수많은 인파가 모델하우스 현장을 찾으며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렴한 공급가격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상품성은 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인 부분으로 부각된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지상19층 총 941가구로 구성돼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의 경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59㎡형(575세대), 84㎡형(366세대) 중소형 구성이다. 이 아파트는 군자산자락에 자리를 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군자봉이 있으며 시흥갯골생태공원과 소래포구 등이 가깝다. 또 군자동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왕동 생활권, 이마트, 롯데마트, 시화종합병원, 중앙도서관 등이 차량 5분 거리다. 이 외에도 단지 가까이에 생금초, 도일초, 군자중, 시화중 등이 있으며 배곧신도시에 서울대 시흥캠퍼스(2018년 개교 예정)가 있다. 군자JC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상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정왕IC, 서안산IC, 영동고속도로 이용은 물론 평택시흥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이용 시 서울 주요 도심 출퇴근도 편리하다. 시공을 맡은 서희건설 측은 세대별 평면설계에 주안점을 뒀다.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평면 설계인 4-BAY 혁신평면(판상형아파트)을 도입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4-BAY 혁신평면의 경우 공간 전면에 3개의 방과 거실을 배치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실내로 들어오는 햇빛을 극대화 시키고 공기의 순환을 가장 이상적 상태로 유지시키는 설계시스템으로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군자지역주택조합(가칭) 관계자는 “군자서희스타힐스는 그 동안 신규 공급이 뜸했던 시흥시 거모동에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로 저렴한 분양가로 900여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시공은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주자인 서희건설이 맡아 상품성을 높였으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계약자들의 분양대금을 철저하고 관리한다”고 말했다.분양문의: 1600-27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리 1% 시대] 금융권 3배 이상 수익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 몰린다

    [금리 1% 시대] 금융권 3배 이상 수익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 몰린다

    제주의 강남 ‘노형동’ 가파른 지가 상승률 기록하며 신규 투자처로 각광 국내 신탁사의 호텔수익금 관리, 지급으로 높은 안정성 확보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핫이슈 기준금리가 1.75%로 떨어지고 시중은행의 대출 고정금리도 연 2%대로 하락하면서 시중의 여유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금리가 낮아진 만큼 금융권에서는 더 이상 고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반면, 부동산 투자는 대출이자의 부담이 줄어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퇴자금의 투자처를 물색하는 투자자들과 1억원 내외의 여유자금을 보유한 투자자들도 이러한 시장 변화를 맞이하여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그 눈길을 돌리고 있다. 유럽 최상위 루브르호텔그룹, 4성급 ‘골든튤립호텔’로 제주의 강남 노형동 진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건설?부동산업계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 물건을 쏟아내고 있다. 세계 굴지 호텔그룹들도 4~5성급에 해당하는 최상위 클래스를 내세우며 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럽 최상위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은 국내 기업 ㈜시티아일랜드(대표 최광혁, 최장원)와 손 잡고 4성급 ‘골든튤립’ 브랜드로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상륙한다. 골든튤립은 루브르호텔그룹의 호텔들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5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전 세계 40여개국에 걸쳐 140여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 규모로 지어진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필리아스 로우(Phileas Law) 루브르호텔그룹 골든튤립 중국지사 수석부회장은 “제주도는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만큼, 루브르호텔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호텔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장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제주도 최고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로 신탁사가 호텔운영수익금 관리, 임대 수익 지급하는 호텔 등장해 화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브랜드 파워뿐만 아니라 실투자금 대비 12%의 높은 수익률,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인 신탁회사가 호텔수익금을 관리.지급함으로써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운영사가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 지급한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투숙객들의 접근성, 가시성, 편의성도 호텔 투자에 앞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공항과 크루즈 주요 항만인 제주항에서 차량으로 8분이면 도착하는 데다, 신라·롯데면세점, 외국인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관광시설이 걸어서 3~5분 거리에 밀집해 있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분양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 황우여 사회부총리 초청 제33회 포럼 본 개최

    황우여 사회부총리 초청 제33회 포럼 본 개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은 25일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초청, ‘꿈·끼 있는 행복교육, 신뢰 받는 바른교육’ 이란 주제로 제33회 포럼 본(forum BORN)을 개최했다. 황 부총리는 강연에서 박근혜 정부 교육의 키워드는 ‘행복교육, 바른교육’이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창의적 인재 양성으로 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변화에 대한 열망이 높은 시점에서 희망을 주는 교육을 펼칠 생각이며, 그 시작은 경쟁보다는 국민 행복에 초점을 맞춘 교육정책이라고 밝혔다. 황 부총리는 “교육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고, 지금보다 나은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정치와 같다”면서 “그렇기에 교실이 정치 이념의 선점 경쟁장이 되지 않도록 교실의 벽을 헌법가치로 튼튼하게 하고 선생님에 대한 존중과 존경을 회복해 교실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방송인 박정숙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강연에 앞서 김선희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과 한승희(서울대 음대 4년)씨 모녀가 감미로운 하프 연주를 들려줬다. 이날 포럼에는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전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김경오 대한민국항공회 명예총재, 신순철 신한은행 부행장, 천경미 하나은행 전무, 이기순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김해경 송파경찰서장을 비롯한 여성리더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영해 울산시 여성가족개발원장, 유영경 충북여성발전센터 소장 등 지방에서 올라온 참석자들도 많았다. 포럼 본 남성서포터즈 역할을 약속한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최대석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장, 고영회 대한변리사회장 등 남성리더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양평원이 지원하는 포럼 본(forum BORN)은 우리사회 지도급 여성인사들의 축적된 역량과 성과 공유를 통해 여성인력의 지속성장과 사회적 공헌 기회 마련을 위해 지난 2010년 6월에 출범한 이래 지금까지 총33회의 조찬포럼 ‘본’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울산 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협력 잇따라

    울산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전국의 박물관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울산시는 23일 시청에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건립을 지원하려는 34개 박물관 관련 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 체결에는 우리나라 박물관 및 미술관을 대표하는 한국박물관협회와 유네스코 산하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 문화유산국민신탁 등이 참여했다. 울산시와 이들 기관은 산업기술박물관 건립과 운영 활성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산업기술박물관의 인적·물적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어 24일에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지원에 나설 지역 기업체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 기업은 경동도시가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삼성에스디아이, 롯데케미칼, SK에너지, LS니꼬동제련,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이다. 기업들은 자체 보유한 산업기술사 관련 자료 기증·대여 등을 통해 산업기술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전시·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총 439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부지 23만 2112㎡에 건물 전체면적 8만 47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6개월 정도)가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는 건립 기본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1%대 초저금리 속 수익형 호텔 ‘더화이트호텔’ 주목

    1%대 초저금리 속 수익형 호텔 ‘더화이트호텔’ 주목

    은행금리가 1%대까지 떨어지면서 초저금리 현상이 지속 될 전망이다.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이에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모여들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분양형 호텔이 인기다. 분양형 호텔이란 호텔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호텔이다. 특히 중개수수료 걱정 없이 호텔을 운영하는 운영사가 수익금을 배분,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높은 관심에 지난 21일(토)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더화이트호텔’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분양형 호텔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정모씨(47)는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점에서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 며 “특히 나 자신도 활용이 가능하고, 운영사가 따로 운영을 해줘 관리 걱정이 덜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고 말했다. 한편 ‘더화이트호텔’은 강원도 평창에 최초로 공급되는 분양형 호텔이다.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4계절 휴양단지 휘닉스파크 내 20년 만에 들어서는 호텔로 분양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졌던 상황. 여기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점도 호재다. 특히 호텔이 들어서는 휘닉스파크 단지 내에서만 10개의 동계올림픽 종목(스키, 스노우보드)경기가 열릴 예정이란 점이 인기가 높았다. 호텔은 지하2층 지상 10층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과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호텔 운영은 20년간 휘닉스파크를 운영해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휘닉스파크가 맡았다. 책임 준공은 포스코엔지니어링이 맡았으며 신탁은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시행 및 자금 관리를 한다. 실 투자금 대비 10%의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계약자에게는 더화이트호텔 연간 10일 무료 숙박권을(하계 피크 타임 4일, 동계 피크타임 6일)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휘닉스파크 골프장 주중 이용 대우권(1일 선착순 5팀, 10년 기준, 정회원 2인 무기명 2인 → 무기명 3인 변경 예정)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 콘도 이용 대우권(2박3일 기준, 성수기 이용시 더화이트호텔 무료이용일 차감, 콘도 회원이용가는 본임 부담)도 제공한다. 호텔동 내에는 회원 전용라운지를 운영해 공인중개사가 상주, 회원 객실에 대한 매매∙거래를 전담한다. 휘닉스파크 내부시설 사용시 특별회원 혜택 우대권(개인기명 차순위 혜택) 역시 제공된다. 휘닉스파크 내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 ‘더화이트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동(삼성역 5번출구)에 위치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hewhitehote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23-482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양양 코아루 73㎡ 170가구 공급

    한국토지신탁은 강원 양양군 양양읍 서문리에서 양양 코아루 아파트를 분양한다. 73㎡짜리 170가구다. 양양에서는 2007년 입주 이후 첫 아파트 분양이다. 동서·동해고속도로 양양IC와 바로 연결된다.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량으로 10분 거리. 5㎞ 안에 양양공항도 있다. 농협하나로마트도 가깝다. 1층은 필로티, 평면은 모두 3-Bay 남향으로 설계했다. 2017년 3월 입주 예정. (033)673-8442.
  • 노후를 위한 ‘월급통장’으로 금융사 수익금 관리 상품 뜬다

    노후를 위한 ‘월급통장’으로 금융사 수익금 관리 상품 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1% 금리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투자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주의 특급 호텔 상품이 등장해 화제이다. 분양대금뿐만 아니라 수익금까지 신탁회사가 관리하는 분양형 호텔이 등장해 노후를 위한 안정성 높은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억원대 투자가 가능해 중년 이후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제2의 월급통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지난 19일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운영사가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 지급하는 구조를 국내 최초의 분양형 호텔상품이다. 이에 따라 확정 수익률보장 기간 동안 호텔수익금 전체가 자금관리계약을 맺은 ㈜생보부동산신탁에 입금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 수익금 중 투자자(수분양자) 수익인 임대료를 가장 먼저 지급한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장기수선충당금 및 집기유지보수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운영 수익을 운영사에 지급하게 된다. 그만큼 투자자 수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다. 기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운영사가 수익금을 관리하며, 호텔 전체의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운영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텔 운영 수익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분양대금을 신탁회사가 관리하는 곳은 연이어 등장하고 있지만 호텔운영수익금까지 관리, 지급하는 호텔은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유일하다. ㈜생보부동산신탁은 1998년 신탁업법에 의거해 설립된 민간 최초 부동산신탁전문회사로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각각 50%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유럽 최상급 호텔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이 국내 기업 ㈜시티아일랜드와 손잡고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건설하고 있는 4성급 업스케일 호텔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대지면적 1,171.10㎡, 건축면적 867.57㎡에 전용 면적 23~28㎡ 총 352실을 갖출 예정이며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루브르호텔그룹은 골든튤립(Golden Tulip), 로얄튤립(Royal Tulip), 튤립인(Tulip Inn), 골든튤립에센셜(Golden Tulip Essential) 등 3성에서 5성급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와 키리야드(Kyriad), 컴파닐(Campanile), 프리미에르 클라세(Premiere Classe) 등 총 6개의 호텔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현재 전 세계 약 50개국에 걸쳐 1,200여 개의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영 및 프랜차이즈, 위탁경영 시스템으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중국 국영 호텔그룹, 상하이 진장국제호텔그룹이 스타우드 캐피탈 그룹으로부터 수십억 유로에 지분을 인수하겠다고 밝히며, 세계 호텔 업계의 핫뉴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들어서는 노형동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위치하며,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15년 6월 예정), 외국인 전용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즐길 거리도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이마트,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개별 등기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을 무이자로 빌려주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특히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외국 특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카이풀, 스파(월풀) 등 하늘, 바람, 햇살, 한라산과 같은 제주의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급 시설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은 풀파티까지 가능해 낮의 여유로움과 밤의 화려함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돼 삶의 여유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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