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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3분기 순익 4071억… 전년比 8.8%↓

    K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407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4462억원)보다 8.8% 감소한 것이다. 3분기 누적 순익은 1조 35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0억원(12.9%) 늘었다. 지난 21일 실적을 발표한 신한금융그룹과 3분기 누적 순이익 차이가 6000억원가량 난다. 순이자이익은 2분기 대비 0.3% 증가한 1조 552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4조 63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1404억원) 줄었다. 지난 6월 이후 기준금리 인하 여파가 반영된 탓이다. 반면 3분기 누적 신탁이익과 펀드판매수수료 수익은 1조 1735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1567억원) 늘었다. KB국민은행은 3분기에 23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3분기 누적 순익은 96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827억원) 증가했다. 주택 거래 활성화 등으로 대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가계여신은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기업여신도 개인사업자(소호)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면서 2% 늘었다. 비은행부문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카드, KB투자증권은 3분기 누적 각각 2849억원, 47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황우여 “청년 희망 응원… 청년 고용창출에 우선순위 둘 것”

    황우여 “청년 희망 응원… 청년 고용창출에 우선순위 둘 것”

    황우여 사회부총리 등 사회 지도층 인사와 유명 배우, 기업인들이 앞다퉈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하고 있다. 황 부총리는 지난 21일 세종정부청사 내 농협은행을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황 부총리는 “청년 희망을 위해 국민 모두가 정성을 모아 응원하는 만큼 청년 고용 문제가 해결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리라 기대한다”며 “아울러 교육부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우선순위를 두고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우 김수미씨와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호반건설 회장)도 각각 신한은행과 광주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22일 서울 서초구의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김수미씨는 “국민의 4분의1만 가입해도 1000만명이다. 동료 연예인에게도 많이 권유하겠다”면서 “본인 계좌를 평생 자동 이체해달라”고 요청했다. 전날 ‘광주·전라 청년 20만+창조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 김상열 회장도 “청년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을 크게 느꼈다”면서 사재 5억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21일 청년희망펀드 가입을 받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기부액은 343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 21일까지 64억 2973억원이었으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 사장단이 250억원을 쾌척하면서 누적액이 300억원을 단숨에 돌파했다. 이 회장 전까지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낸 이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20억원)이었다. 1호 가입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기부금은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KT&G, 청년희망펀드 동참

    KT&G, 청년희망펀드 동참

    백복인(가운데) KT&G 사장과 임원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업은행을 통해 7000만원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기부한 뒤 가입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
  • 초역세권 알짜 오피스텔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하반기 블루칩 예감!

    초역세권 알짜 오피스텔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하반기 블루칩 예감!

    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은행권에 머물던 투자자들의 눈길이 부동산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기대치 하락에 투자자들이 발길을 옮긴 것이다. 이 때문에 하반기 성수기를 맞은 부동산 시장은 수익형 부동산을 중심으로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피스텔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가을 부동산 시장에 오피스텔 물량이 대거 풀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초역세권과 배후잠재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투자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10월 성산지구에 공급 예정인 초역세권 오피스텔 현장도 뜨거운 지역 가운데 하나다. 마포구 성산지구에 10월 알짜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마포구 성산동 592-5번지 외 1필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총 396실로 분양된다.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 거리의 서울도심 초역세권에 조성되는 알짜 중의 알짜로 투자가치 높은 입지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오피스텔은 총 396실로 분양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마포구청역 초역세권은 교통이 편리한 데다 상암 DMC 7만여명 수요에 인근 홍대, 신촌, 마포지역 이대, 연대, 서강대 등 9개 대학가의 젊은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상암MBC, KBS미디어센터, SBS미디어센터등 8대 방송사가 자리한 상암DMC는 7만여 명의 수요를 감당할 신규 주택 계획이 아직 없는 상황이다. 상암에 비해 분양가는 비교적 저렴하고 공항철도를 비롯 서울중심가를 잇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데다 상암, 홍대, 신촌이 가까워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주거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주거요소는 마포일대 20~30대 젊은 대학생과 비즈니스맨은 물론 상암DMC 7만여명의 배후수요까지 흡입할 수 있는 핵심 투자요소다. 대학가 수요와 상암DMC 직장인수요가 풍부하고 2호선 합정역 오피스텔 임대료에 비해 시설과 환경은 좋고 분양가는 저렴해 공실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마포 성산동으로 오피스텔, 아파트 등의 주택수요도 늘고 있는 분위기며, 상암 DMC 주위의 매물들도 덩달아 좋은 분양성적을 보이고 있다. 또 고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어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 하다. 부동산관계자는 “오피스텔,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어 이러한 분위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면서 “오피스텔 투자 시에는 주거편의성,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조성돼 있는지 인근 직장인과 1~2인 가구 수요가 많은지 지하철역과의 거리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위 여건을 체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오피스텔은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우남건설이 시공하며 PM 분양대행은 합동투자개발㈜이 담당한다. 모델하우스는 개관은 10월 중순 경이다.문의 : 02-350-270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민혜정 PB의 생활 속 재테크] 연말정산 4총사로 ‘13월의 월급’ 두둑히 챙기자

    일교차가 커지며 아침저녁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연말정산을 고민해야 할 시기란 얘기다. 연말정산은 한때 ‘13월의 보너스’라 불리며 월급쟁이들에게 작은 쌈짓돈 역할을 했다. 그런데 올해 초에는 ‘13월의 폭탄’으로 돌아와 논란이 적지 않았다. 1%대 쥐꼬리 금리 때문에 이제 세(稅)테크가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이제 남은 두 달. 지금이라도 연말정산 대비를 위한 세테크 전략을 짜보자. 복잡한 공식은 필요 없다. ‘연말정산 4총사’만 꼼꼼히 챙긴다면 13월에 억울한 폭탄 대신 두둑한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금융기관에서 가입할 수 있는 연말정산용 절세 상품은 크게 연금저축과 개인퇴직연금, 청약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가 있다. 연금저축은 절세와 노후를 위해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상품이다. 대부분 직장인은 결혼이나 주택 마련, 자녀 학자금 등을 위한 자금은 미리미리 준비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노후를 위한 상품은 차일피일 미루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연금저축은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하다. 취업하자마자 연금저축에 가입했다고 치자. 연 400만원씩 10년을 납입하고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하면 월 60만~70만원의 노후자금이 생긴다. 연금저축은 운용기관에 따라 보험, 펀드, 신탁 등 세 가지 상품으로 나뉜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납입액 중 연간 400만원 범위 내에서 16.5%(지방소득세 포함)인 66만원을 환급받는다. 총급여 5500만원을 초과하면 13.2%(지방소득세 포함)인 52만 80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시 연령에 따라 3.3~5.5%의 연금소득세를 내야 한다. 이 근로자가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를 개설해 추가로 300만원을 납입한다면 총 세액공제 대상 금액은 7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 경우 환급금액(16.5% 적용)도 115만 5000원이 된다. 주의할 점은 연금저축과 개인퇴직연금을 추후 수령시점에 연금이 아닌 일시납으로 수령하게 되면 원리금의 16.5%에 기타소득세가 부과된다는 사실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도 꼭 챙겨야 한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라면 공공주택 청약이 가능하다. 납입금액의 40%, 최대 96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꼭 주택 마련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연 2.2%의 고금리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금리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연 소득 5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라지는 재형저축펀드와 소장펀드 가입을 서두르는 게 좋다. 연간 납입한도인 600만원을 넣으면 연말정산 때 240만원 소득공제를 받아 39만 6000원의 세금을 되돌려받는다. 우리은행 삼성동지점 투체어스 팀장
  • 청라국제도시 주거중심지에서 ‘에일린의 뜰’ “청라 대표주거단지로 조성”

    청라국제도시 주거중심지에서 ‘에일린의 뜰’ “청라 대표주거단지로 조성”

    총 2029가구 대규모 복합단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물량 많아청라 알짜 입지로 불리는 중심상업지구 마지막 분양 물량, 기대감 높아 인천 청라국제도시 주거중심지에서 ‘에일린의 뜰’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인공수로인 캐널웨이, 중앙호수공원 등이 인접한데다 청라국제도시 내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 마지막 분양 단지로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오는 10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총 2029가구(오피스텔 포함)의 복합단지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 동으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오피스텔은 45~55㎡ 866실로 조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아파트가 전용면적 84㎡(888가구), 95㎡(275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4베이 또는 2면개방형인 거실설계를 적용해 자연환기는 물론 조망권을 극대화 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5㎡(408실), 55㎡(458실)로 구성되며 아파트 대체 가능한 3베이 타입으로 기존 복도식이 아닌 주거용 아파텔로 설계됐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입지가 탁월하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주민센터, 수변상권 등이 가까이 있으며 1000개 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도 인접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중,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단지 가까이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BRT(청라~가양)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이 공항철도와 연계돼 운행될 예정에 있고, 제 2외곽순환도로, 제3연육교(청라~영종) 등도 개통예정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9월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노선계획 변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요청했다. 노선계획 변경이 확정 될 경우 ‘캐널웨이역(가칭)’이 단지에서 도보 5분거리 이내에 조성돼 역세권 단지로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청라국제도시의 개발도 완성단계다. 8월 차병원그룹은 투자유치용지 2블록에 26만㎡ 규모로 조성될 의료복합타운 토지공급계약을 연내 마무리 짓고 2016년에 착공에 들어간다. 청라 의료복합타운은 2020년까지 외국인 투자를 포함한 총 사업비 7500억~1조원을 들여 의료전문병원, 의과대학, 의료지원시설, 문화체험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료 과목별 전문병원이 건립되고 교육•임상연구시설도 갖추게 된다. 또 같은 달 ㈜한양, 코리아신탁㈜, 타워에스크로우사 등으로 구성된 청라국제금융컨소시엄이 국제금융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국제금융단지 프로젝트는 15만 9464㎡ 규모의 부지에 국제업무시설과 외국인분양 공동주택 및 쇼핑몰, 비즈니스호텔 등 부대시설을 복합적으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M1블럭)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 032-561-001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재 뱅크·창업 멘토링 청년희망재단 공식 출범

    인재 뱅크·창업 멘토링 청년희망재단 공식 출범

    ‘청년희망펀드’를 운영할 청년희망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황철주(56) 주성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임됐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희망재단이 고용노동부의 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했으며, 오전 첫 이사회에서 황 이사장을 포함해 총 7명의 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에는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기권 고용부 장관 등 노·사·정 대표 4명과 류철균(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 장의성 한성대 교수가 포함됐다. 황 이사장은 인하대 공대를 졸업한 1세대 벤처 기업가로서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자신이 설립한 ‘한국청년기업가 정신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13년 3월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중소기업청장에 내정됐으나 당시 600억원이 넘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주식을 처분해야 하는 백지신탁 문제 등을 이유로 스스로 물러난 바 있다. 류 이사는 ‘초원의 향기’, ‘영원한 제국’을 저술한 소설가이고 현재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장 이사는 한국잡월드 초대 이사장을 맡은 일자리 전문가이며 재단의 상임이사 겸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청년희망재단은 이사회와 사무국 외에 멘토단지원팀과 기업청년매칭팀, 일자리사업팀 등으로 구성된다. 앞으로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청년희망아카데미’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크라우드 소싱이란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이 제안서를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하면 기부 희망자가 지원할 청년과 지원액을 결정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재단은 ▲맞춤형 훈련을 알선하고 일자리로 연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인재 뱅크 구축 ▲해외 진출 프로젝트 추진 ▲창업 지원을 위한 멘토링 제공 ▲직업 체험 또는 단기 취업 기회 제공 등을 구상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건물에 위치한 재단은 사무국 직원 12명을 채용하기 위해 정부 고용정보 시스템인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염태영 수원시장 “2030년까지 CO2 30% 줄이자”…자출족 시장의 로드맵

    [자치단체장 25시] 염태영 수원시장 “2030년까지 CO2 30% 줄이자”…자출족 시장의 로드맵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가 117만명으로 가장 많은 경기 수원시는 ‘환경수도’를 기치로 내걸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011년 시민들과 함께 ‘환경수도’ 선언을 하면서 2030년까지 CO₂가스를 30% 줄이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로드맵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천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했으며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태양열 주택 지원, 친환경 노면전차 추진, 빗물을 활용하는 레인시티 및 중수도 사업 등 다양한 탄소 저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에는 한 마을 주민들이 한 달간 차 없는 생활을 체험하는 ‘생태교통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 환경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염 시장은 시장이 되기 전 수원환경운동센터를 만들었으며 푸른경기21, 전국의제 등을 통해 지역 환경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최근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로부터 ‘세계환경도시상’을 받았다.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 염 시장은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그는 중요한 행사나 회의가 없는 날에는 어김없이 자전거로 출근한다고 했다. ‘환경수도’의 시장으로서 탄소배출 절감 운동을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이다. 승용차를 타고 다닐 때 볼 수 없는 시내 도로 구석구석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자전거 출근의 매력이다. 염 시장은 “정자동에서 수원역까지 서호천을 따라 자전거로 출근하는 시민과 학생이 의외로 많았다. 공영자전거 도입을 위해 내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5740대의 자전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0분 남짓 걸려 도착한 곳은 수원역 환승센터 공사 현장. 지난해 7월 착공한 환승센터는 국비와 도·시비 등 모두 75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2016년 완공된다. 기차,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갈아탈 수 있도록 2만 3377㎡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된다.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염 시장은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수원역을 통과하는 각종 교통수단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원역 주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역세권 및 주변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전 10시쯤 시청에 들어온 염 시장은 곧바로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는 경기도청사와 경기도의회 의사당을 사들여 수원시민청, 대표도서관, 보건 및 지식센터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앞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염 시장은 “여야를 떠나 대통령께서 관심을 갖고 하는 일에 참여하는 게 공무원의 도리라 생각한다”며 가입서에 서명했다. 진보 시장으로서 이례적인 모습이었다. 그는 평소 “시장이라는 자리는 소득 없는 이념논쟁을 할 만큼 한가한 자리가 아니다.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을 얼마나 더 잘 이행할 것인가를 고민하기에도 부족한 자리”라며 합리적 정치 소신을 보였다. 오전 11시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한 염 시장은 행사가 끝나자마자 집무실로 돌아왔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권선중학교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수원시는 내년도 ‘자유학기제’ 시범 운영을 앞두고 ‘수원시 일터 개방의 날’을 운영하며 시청을 청소년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원시와 시장의 역할에 대해 염 시장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장래 희망을 주제로 대화도 나눴다. 노조 집행부와의 점심 식사 뒤 염 시장은 수원지역 국제로터리클럽 회원과 미국 한인회 회장단, 추석절 장사씨름대회 한라급에서 우승한 수원시청 소속 씨름단의 잇따른 예방을 받았다.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이 열렸다. 임용식에는 가족들이 초청됐다. 염 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무원이 된 여러분은 수원의 얼굴이자 희망”이라며 “가족의 기대와 믿음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무실에서 10여건의 결재 사안을 처리한 후 군 공군 비행장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평동지역으로 향했다. 송만석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평동주민센터에서 염 시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염 시장을 보자마자 “수원 최대 숙원 사업인 공군 비행장 이전 계획에 대해 불신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걱정부터 꺼냈다. 이에 염 시장은 수인선 지하화 사업을 예를 들며 “우리는 불가능했던 사업을 가능하게 했다. 일단 시를 믿어 달라”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주민센터 옥상에 설치된 소음측정기를 살펴보며 “서수원 주민들이 수십년 동안 비행기 소음 피해 등 생활권을 침해당하고 있었다”며 공항 이전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국방부는 지난 6월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 사업을 최종 승인했으며 이전지 발표를 앞두고 있다. 다음 행선지는 금호동. 화성 등 5개 시 광역화장장 건설 문제로 주민 반발이 심한 곳이다. 이곳에서 2~3㎞ 떨어진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에 화장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그런데 이날 나온 주민 대표들의 반응은 의외로 차분했다. 이윤호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화장장은 누구나 반대하는 혐오시설이지만 없어서는 안 될 시설이기도 하다. 반대운동하는 일부가 정치적 색깔을 띠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염 시장은 “화장장은 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아니며 우리도 같은 시설을 갖고 있고 주변 집값 하락도 없었다. 그렇다고 수원시가 찬성할 수도 없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부 세력에 휘둘리지 않는 주민들이 있어 마음 놓인다. 경기도와 화성시의 가교역할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종합병원 유치, 광교~호매실 신분당선 연장 문제 등 지역 현안도 꼭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걱정했던 금호동 주민과의 간담회가 잘 끝난 탓인지 염 시장의 표정은 한층 밝아 보였다. 글 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금일(16일) 성황리에 개관!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금일(16일) 성황리에 개관!

    ▶ KTX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 쉬워... 전세대 2-room 주거형 오피스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41~49㎡, 총 436실 규모 구성▶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한국자산신탁(주)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금일 16일 성공리에 개관했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충청남도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상업 12-2블록 일대에 자리하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41~49㎡ 총 436실 규모이다. (위탁: 아산신도시상가(주), 시행: 한국자산신탁(주), 시공: SG신성건설(주))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 교외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은 14개 대학, 삼성 LCD 클러스터 단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첨단산업체가 밀집돼있는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올해 ‘아산 제2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 및 식당가 등이 밀집돼있는 등 편리한 생활환경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갤러리아 백화점, 모다 아울렛 등이 단지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직장인, 대학생,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의 주거편의를 위해 전세대 2-room으로 설계돼 희소성을 높였다. 이 일대에 2-room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차별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임차인이 입주하여 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풀옵션 고급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어디에서 호수 조망 또는 도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 설계를 도입하였다. 또한 2층 입주민 전용 휴게공간(휘트니스 센터, 맘스카페, 대형 세탁실 등), 옥상하늘정원 등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전세대에 의류관리기(스타일러)를 설치하고 고급화된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공간감을 극대화하였다.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세대당 1대의 여유로운 자주식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하는 등 편리한 주거생활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중이다. 황금열쇠를 16일부터 18일까지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응모를 통하여 증정하고, 역시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명품가방과 커피머신 등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는 11월 7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약대상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동차 1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분양관계자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 일대의 부동산 열풍을 이어가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KTX천안아산역 일대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리고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1호선 아산역 맞은편)에 조성될 예정이다.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66-037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벅스, 백범 친필 휘호 문화재청 기부

    스타벅스, 백범 친필 휘호 문화재청 기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백범 김구 선생의 유물을 기부했다. 스타벅스는 15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김구 선생의 ‘存心養性’(존심양성) 친필 휘호 유물을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출시된 ‘2015 코리아 8·15 머그·텀블러·카드’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이뤄졌다. 기부한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는 선생이 1948년에 쓴 것으로 ‘좋은 마음을 그대로 지키고 간직해 하늘이 주신 성품을 키워 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동안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을 스타벅스가 구입하게 됐다. 이 유물은 덕수궁 중명전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날 친필 휘호가 담긴 텀블러를 특별 제작하고 문화유산 보전 기금 마련 행사도 열었다. 5000원 이상 기부한 매장 방문객에게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가 담긴 텀블러를 증정하고 수익금 전액을 문화유산 보전 기금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스타벅스, 백범 친필 휘호 문화재청 기부

    스타벅스, 백범 친필 휘호 문화재청 기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백범 김구 선생의 유물을 기부했다. 스타벅스는 15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김구 선생의 ‘存心養性’(존심양성) 친필 휘호 유물을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전국 800여개 매장에서 출시된 ‘2015 코리아 8·15 머그·텀블러·카드’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이뤄졌다. 기부한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는 선생이 1948년에 쓴 것으로 ‘좋은 마음을 그대로 지키고 간직해 하늘이 주신 성품을 키워 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동안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유물을 스타벅스가 구입하게 됐다. 이 유물은 덕수궁 중명전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날 친필 휘호가 담긴 텀블러를 특별 제작하고 문화유산 보전 기금 마련 행사도 열었다. 5000원 이상 기부한 매장 방문객에게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가 담긴 텀블러를 증정하고 수익금 전액을 문화유산 보전 기금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승기 KB국민은행에서 ‘청년희망펀드’ 가입

    이승기 KB국민은행에서 ‘청년희망펀드’ 가입

    배우 이승기가 지난 12일 KB국민은행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우 손창민도 13일 신한은행 서울 강남점에서 이 펀드에 가입했다. KB국민은행 제공
  • 유동인구 프리미엄에 초역세권까지…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눈길

    유동인구 프리미엄에 초역세권까지…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 눈길

    2015년 하반기에도 오피스텔 투자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공급예정인 현장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서울 마포구 성산지구에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거리에 입지할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가운데 10월 공급된다. 일명 골든블럭으로 불리는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1분거리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데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우남건설의 시공으로 신뢰를 더했다. PM 분양대행은 TOTAL합동투자개발㈜이 맡았다. 이 오피스텔은 총 396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더 이상 은행권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미래가치가 높은 수익형 부동산을 적극 찾아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투자입지로 오픈 전부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서울 중심지구인 마포구청역 초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한 데다 상암 DMC 7만여명 배후잠재수요에 인근 홍대, 신촌, 마포지역 이대, 연대, 서강대 등 9개 대학가의 배후잠재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오피스텔 주변은 편의시설이 다양하며 생활환경도 쾌적할 뿐만 아니라 가까이에 상암, 홍대, 신촌이 있어 다양한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더욱이 상암DMC는 상암MBC, KBS미디어센터, SBS미디어센터등 8대 방송사가 있는 곳으로 7만여 명의 배후잠재수요를 가진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신규 주택 공급 계획이 없어 편리한 교통과 주거조건을 갖춘 곳 중 비교적 저렴한 마포 성산지구가 주목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최근 공항철도는 물론 홍대 등 서울중심가를 잇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마포 성산동으로 오피스텔, 아파트 등의 주택수요가 늘고 있는 분위기다 현지 부동산관계자는 “원룸 오피스텔은 주변대학교 대학생과 상암DMC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고, 2호선 합정역 주변의 높은 임대료에 비하여 6호선 마포구청역 주변의 임대료가 낮아 성산지구로 이동하는 수요가 많다.”며 “공실이 적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분양한 오피스텔은 고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어있어 시세차익도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암 우남퍼스트빌스타는 마포구 성산동 592-5번지 외 1필지에, 지하 4층 ~ 지상 20층, 총 396실로 분양될 예정이다.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10월 중순에 오픈 할 예정이다.문의 : 1800-784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주 누문지구에 뉴스테이 3000가구 공급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도시정비구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와 광주광역시는 7일 광주 누문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에 뉴스테이 3000가구를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 누문구역 뉴스테이 건설은 비수도권 정비구역에서는 최초이다. 국토부는 2018년까지 누문지구에 뉴스테이 3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및 세제지원을 아끼지 않고 광주시는 사업시행인가 등 ‘정비사업 연계형 뉴스테이’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또 뉴스테이 사업을 적극 발굴,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누문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11만㎡)은 2006년 사업을 시작했으나 대형 평형 위주 설계, 미분양 위험, 시공사 선정 실패 등으로 사업진행이 중단된 상태였다. 국토부와 광주시는 4월부터 누문구역 정비사업의 재개를 위한 기초조사 및 협의를 지속하던 중 누문구역이 상업지역으로 복합개발과 대규모 물량공급이 가능하고 지하철역과 가까운 입지를 지녔다는 점을 감안, 뉴스테이사업으로 방향을 바꿨다.  조합은 총회를 통해 누문 정비사업에서 공급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의결(찬성률 87.5%)해 뉴스테이사업 추진을 확정하고, KB부동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조합은 일반분양분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리츠에 매각해 뉴스테이 임대사업자의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대신 용적률 상향 인센티브를 받고 중소형 아파트로 설계를 변경해 임대리츠에 매각할 일반분양분을 확대해 조합원의 분담금을 당초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청년 일자리에 힘 보태는 사람들

    청년 일자리에 힘 보태는 사람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업무를 추가로 취급하게 된 IBK기업은행이 5일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이 나오자마자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바로 가입했다. 권 행장은 일시금 500만원을 기부하고 월 급여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내기로 했다. 기업은행 임원진과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 사장들도 가입에 동참하기로 했다. IBK 홍보대사인 송해씨도 이날 기업은행을 방문,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은 IBK기업은행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도 이날 청년희망펀드에 나란히 가입했다. 김 지사는 NH농협 경북도청 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1호 기부자로 가입했고 권 시장은 대구은행 시청지점을 방문해 청년희망펀드 가입신청서에 서명했다. 김 지사는 “청년 일자리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사회 지도층이 솔선해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 지역의 뜻있는 분들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해 청년 고용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북도 출자·출연기관장 5명(경북개발공사·경북관광공사·경북테크노파크·경북경제진흥원·경북신용보증재단)도 이날 펀드에 가입했다. BNK금융 부산은행과 경남은행도 이날 청년희망펀드를 출시했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들은 연봉 자진 반납분의 50%를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기부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역시 선수와 코칭 스태프 등 총 25명 전원이 이날 신한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서울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취급 은행 13개로… 청년 희망펀드 가입 쉬워진다

    취급 은행 13개로… 청년 희망펀드 가입 쉬워진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할 수 있는 은행이 기존 5개에서 13개로 확대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4일 기업은행과 수협은행 등 8개 은행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5일에는 기업·대구·부산·경남은행이, 8일에는 수협·광주·제주·전북은행이 각각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은행은 KEB하나은행, 신한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 등 기존 5개에서 13개 은행으로 늘어났다. 은행연합회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동참하려는 고객들이 좀더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년희망펀드 가입 가능은행 확대와 함께 각계각층의 가입 릴레이도 이어졌다. 농협은행 스포츠단은 이날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스포츠단은 향후 1년간 급여의 일부를 매월 정기적으로 적립하고, 대회 우승 시 우승상금의 5%를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과 체조선수 손연재 등도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이와 함께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장기윤 식약처 차장도 펀드에 가입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법무부 공익신탁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청년희망펀드 가입자는 5만 1716명이고 가입금액은 21억 372만원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자산관리서비스 바뀐다…독립투자·온라인 자문업도 도입

    금융당국이 올해 안에 독립투자자문업자(IFA)와 온라인 자문업을 도입하고 펀드 판매채널 확대 등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채권(ETN), 주가연계증권(ELS)형 펀드상품이 출현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펀드 투자광고 규제도 개선한다. 금융위원회는 5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연구기관, 업계 등이 참여하는 ‘국민 재산 늘리기’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자산관리 서비스 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상품 판매 위주로 운영되던 금융사들의 영업 관행을 고객 포트폴리오에 대한 종합적 자문과 운용을 통한 자산관리 위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금융사의 자문기능 강화하고 자문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IFA 육성, 일임·신탁업에 대한 규제정비를 통해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금융회사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온라인 자문업 도입,펀드 판매채널 확대 등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투자자의 접근성도 높이기로 했다. 금융위는 금융 업권 간 영역을 침해하지 않는 전업주의 원칙은 유지하되 효과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금융업권의 벽을 허물고 상품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다양한 상품이 출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또 증권사와 운용사가 상품개발 기능을 강화해 중위험·중수익, 손실제한형·목표수익형 금융상품 등 매력도가 높은 상품을 개발하도록 규제를 정비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다음달 공청회와 금융개혁회의를 거쳐 연말까지 추진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판매 일변도의 거래 관행을 판매와 자문, 운용이 균형 있게 융합된 종합자산관리 형태로 전환하겠다”면서 “투자자들이 자산관리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금융사의 대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독립투자자문-·온라인 자문업 연내 도입

     금융당국이 올해 안에 독립투자자문업자(IFA)와 온라인 자문업을 도입하고 펀드 판매채널 확대 등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채권(ETN), 주가연계증권(ELS)형 펀드상품이 출현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펀드 투자광고 규제도 개선한다.  금융위원회는 5일 금융감독원과 관련 연구기관, 업계 등이 참여하는 ‘국민 재산 늘리기’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자산관리 서비스 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상품 판매 위주로 운영되던 금융사들의 영업 관행을 고객 포트폴리오에 대한 종합적 자문과 운용을 통한 자산관리 위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금융사의 자문기능 강화하고 자문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IFA 육성, 일임·신탁업에 대한 규제정비를 통해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금융회사의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온라인 자문업 도입,펀드 판매채널 확대 등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투자자의 접근성도 높이기로 했다.  금융위는 금융 업권 간 영역을 침해하지 않는 전업주의 원칙은 유지하되 효과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금융업권의 벽을 허물고 상품과 서비스를 통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다양한 상품이 출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또 증권사와 운용사가 상품개발 기능을 강화해 중위험·중수익, 손실제한형·목표수익형 금융상품 등 매력도가 높은 상품을 개발하도록 규제를 정비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다음달 공청회와 금융개혁회의를 거쳐 연말까지 추진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판매 일변도의 거래 관행을 판매와 자문, 운용이 균형 있게 융합된 종합자산관리 형태로 전환하겠다”면서 “투자자들이 자산관리서비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금융사의 대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일 서울 강남구 KB국민은행 학동사거리지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에 가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제공
  • KAI도 산은도 아름다운 동행

    KAI도 산은도 아름다운 동행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과 KAI 임원 40명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한다고 1일 KAI가 밝혔다. 하 사장과 KAI 임원 40명은 이날 우리은행 KAI 출장소에서 청년희망펀드 기부를 위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다. 하 사장은 일시금 500만원과 월 100만원, 임원 40명은 일시금 100만원과 월 10만원을 기부한다. 하 사장은 “고용 창출을 통한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은 기업의 소명”이라며 “수출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도 이날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일시금 1000만원을 내놓고 월 급여의 10%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홍 회장을 시작으로 KDB금융그룹의 5개 금융 자회사(KDB대우증권, KDB캐피탈, KDB자산운용, KDB인프라자산운용, KDB생명) 사장들도 펀드 가입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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