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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신축…기공식 개최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신축…기공식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엔씨소프트는 판교 테크노벨리에 건물면적 27000평 규모의 새로운 R&D센터를 신축한다.엔씨소프트 임직원과 GS건설 등 관계사 100여명 참석한 판교 R&D센터 공사 기공식이 1일 판교 테크노벨리 단지 내 신축공사현장(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68번지외 2필지)에서 진행됐다.이번 판교 R&D센터는 대지면적 11,53/1㎡, 연면적 88,486㎡에 지상 12층, 지하5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자연친화적인 환경’, ‘꿈을 실현하는 관문’, ‘가족으로서의 배려’라는 세 가지 콘셉트로 설계된다.R&D센터 주변 자연경관과 더불어 테라스 정원, 어린이놀이 정원, 하늘 정원, 물의 정원 등 건물을 둘러싼 모든 공간에 공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위치한 서울 삼성동 R&D센터 보다 전체 공간이 3배 규모인 것.또 대형 강의장과 토의실, NC 라이브러리 등이 모인 지식 공유 공간 ‘NC University’가 마련된다.특히 200여명이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과 다양한 웰빙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사내식당, 200여석 규모의 NC씨어터, 진단과 예방 목적의 1차 진료기간 기업부설병원이 건립된다.이어 실내 체육관 및 440평 규모의 휘트니스 클럽, 570평 규모의 사우나, 찜질방 등 최고 수준의 복지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로 설립 13주년을 맞이한 엔씨소프트는 2005년 하반기부터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시작해 국내 약 2300명, 해외 1000명 등 전 세계에 3300여명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이다.김택진 대표는 기공식 기념사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지난 3년간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회사에 걸 맞는 최적의 연구개발 환경과 문화 복지 환경을 갖춘 건물 설계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어 “판교 R&D센터는 엔씨소프트가 온라인 게임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게임 연구개발의 핵심 역할을 감당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하나로 아우르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판교 R&D센터 건축에 1천 190억 원을 투자한다고 최근 공시한 바 있으며 2013년 5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명동 쇼핑가 걷기 편해졌다

    명동 쇼핑가 걷기 편해졌다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관광 쇼핑거리인 ‘명동거리’가 쾌적한 쇼핑거리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8일 명동 가로환경개선사업을 착공 4년여만인 10일 모두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2006년 12월부터 추진해 왔다. 서울시는 판석을 사용해 가급적 단일색상으로 시공, 국제적인 쇼핑·관광명소 명동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힘썼다. 이를 위해 보도용 맨홀을 보도마감재와 같은 재료로 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다. 이번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거리의 특성을 감안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4단계로 나눠 추진했다. 1차 구간은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충무로길, 중앙길~명례방길 구간, 2차 구간은 2008년 4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명동3길, 삼일로변, 중앙길 주변 등, 3차 구간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중앙길, 유네스코~사보이호텔 구간 등을 정비했다. 이번에 완료된 4차 구간은 충무로1가, 중앙우체국~퇴계로 구간으로 올 4월 착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명동거리는 걷기 편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으로 거듭나 국내외 관광객 증가와 도심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구간에서 제외된 중국대사관 앞 가로 환경개선사업은 2012년 중국대사관 신축공사 완공시점에 맞춰 별도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주택시장 다시 흔들 美 경제회복 먹구름

    주택시장 다시 흔들 美 경제회복 먹구름

    미국 경기 전망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회복세를 보이던 미국 주택시장은 매물이 쌓이고 신축공사가 위축되면서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고용시장도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정부 및 지방정부의 재정적자도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발언여파 뉴욕주요지수 1.58%↓ 이런 가운데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21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참석, 미국 경기 전망이 불확실하고 경제가 취약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다우지수 등 뉴욕 주식시장의 주요 지수들이 1.07~1.58% 하락했다. 버냉키 의장은 경제가 일시적으로 회복한 뒤 다시 침체로 빠져드는 이른바 ‘더블 딥’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지만,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매우 취약한 상태임을 인정했다. 버냉키 의장은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 “미국의 경제 전망이 매우 불확실하다.”면서 “경제상황이 더 나빠질 경우 새로운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연준이 취할 수 있는 추가 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버냉키 의장은 이어 “상당기간에 걸쳐” 초저금리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특히 현재 9.5%인 실업률이 당초 생각보다 더디게 회복될 것으로 우려했다. 그는 “실업률이 약간 더딘 속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 850만명에 이르는 실업자들이 일자리를 다시 갖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착공 줄고 매물은 쌓여가 2007년 말 미국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은 주범인 주택시장도 미국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미 상무부가 지난 20일 내놓은 단독주택 건설 물량 전망치는 연간 45만 4000채로, 지난해 7월 전망치보다 0.7% 줄었다. 각종 조사에서 팔리지 않는 주택 매물도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존 번스 부동산컨설팅에 따르면 지난달 말 샌디에이고의 주택 재고는 1년 전보다 33%나 늘었다.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도 각각 19%, 15% 증가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처럼 미국 주택시장이 다시 흔들리는 것은 부진한 고용 증가세와 주가 하락, 전 세계 경기의 하강 등이 겹쳐 경제에 대한 신뢰 상실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고용사정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주택시장 상황도 개선되지 않는다. 결국 주택건설과 소비 지출에 의존하는 제조와 소매업 등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사기죄로 복역 전경환씨 뇌경색으로 형집행정지

    사기죄로 징역형이 확정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68)씨가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서울동부지검 관계자는 21일 “성동구치소 측에서 뇌경색 등을 앓는 전씨가 혼자 거동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아 풀어주는 게 좋겠다고 건의해왔다.”며 “15일부터 3개월간 형의 집행을 정지했고, 연장 여부는 추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씨는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5년형이 확정된 직후 자신의 주소를 담당하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가 불허된 바 있다. 전씨는 2004년 4월 아파트 신축공사에 필요한 1억달러의 자금을 유치해 주겠다고 건설업자를 속여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6억원을 받는 등 모두 15억원과 미화 7만달러를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지역개발 현장] 충주 첨단산업단지

    [지역개발 현장] 충주 첨단산업단지

    7일 충북 충주 이류면 본리와 완오리에 걸쳐 있는 충주 첨단산업단지 현장. 바둑판처럼 반듯하게 정리된 널찍한 산업용지와 시원하게 뻗은 도로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기업도시와 함께 충주지역 발전을 견인할 첨단산단 조성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첨단산단 면적은 199만 2339㎡(60만 4000여평). 2003년 시작돼 올 4월에 끝난 부지조성 공사에만 2155억원이 들어갔다. 이곳에 입주가 결정된 곳은 유한킴벌리 등 30개 업체. 태양광모듈을 생산하는 대유디엠씨는 이미 12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지어 가동 중이다. 유한킴벌리와 첨단소재 원료 생산업체인 우조화학, 광학용필름을 만드는 코이즈는 공장을 짓고 있다. 서울금속 등 올해 안으로 20여곳이 추가로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분양률 85%… 연내 20여곳 착공 첨단산단 북쪽에는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신축공사가 한창이다. 한낮 뙤약볕에도 아랑곳하지않고 크레인에 몸을 실은 인부들이 건물 외벽 마무리 공사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상 4층 공장 건물 옥상에선 10여명이 지붕 철제구조물을 설치하느라 분주하다. 올 하반기 준공예정인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은 충주 첨단산단에 입주하는 공장 가운데 가장 크다. 공장부지가 축구장의 17배에 달한다. 2080억원이 투입되고 공장 규모만 12만 2892㎡(3만7240평). 4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현재 산업용지 분양률은 85%를 기록하고 있다. 충주시는 서너개 기업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경기불황 등을 감안할 때 성적이 괜찮은 편이다. 서울에서 1시간이면 올 수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에서 5분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3.3㎡당 30만원 저렴한 땅값 장점 또한 3.3㎡당 30만원 대의 저렴한 토지가격도 이곳의 장점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단 치고는 쾌적한 환경까지 갖췄다. 상업용지 4만 1777㎡, 주거용지 23만 5387㎡는 분양이 모두 끝났다. 단독 주택지는 경쟁률이 평균 15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첨단산단 조성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1994년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추진된 첨단산단은 당초 540만㎡로 개발될 예정이었다. ●단독택지도 경쟁률 15대1로 인기 하지만 1998년 불어닥친 외환위기로 사업추진이 보류됐다가 2002년 규모를 축소해 재추진돼 지금에 이르렀다. 한차례 큰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충주시와 토지주택공사의 합작으로 기업유치에 성공하면서 1만여명의 고용유발효과와 8500여명의 상주인구 발생이 기대되고 있다. 충주시는 “2016년쯤 첨단산단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인접한 기업도시와 함께 첨단산단이 충주지역경제의 한 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충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한뿌리 두대학 담장신축 놓고 티격태격

    한뿌리 두대학 담장신축 놓고 티격태격

    한 설립자가 세운 두 대학이 설립자 사망 이후 학교 담장을 둘러싸고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과학대학은 지난달 20일부터 학교내에 1.6m 높이의 담장을 쌓고 있다. 문제는 이 담장이 바로 이웃한 대구보건대학의 신축 중인 건물(연마관) 출입구 바로 앞이라는 것. 연마관은 대구보건대학이 지상 8층 규모로 건립, 중앙도서관과 보건 관련 5개학과의 강의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은 담장공사 때문에 신축공사 차량이 진입할 수 없게 됐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건물 완공 이후에는 이 담장으로 인해 대구보건대 7500명 학생들이 연마관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고 안전도 위협받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구과학대 측은 “담장은 대구보건대가 3년 전 건물 신축 공사를 시작하면서 너저분한 공사용 철판 및 천막으로 막은 곳에 쌓고 있다. 오히려 대구과학대 학생들이 그동안 통행 및 수업 방해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반박했다. 두 대학은 최근 운동장 재정비와 관련해서도 마찰을 빚고 있다. 대구보건대학이 안전을 이유로 학교 운동장 재정비를 추진했으나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지 못해 무산되었다. 이 운동장이 대구과학대학 이사장 집무실 인근이라는 이유로 대구과학대가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대구보건대 측의 주장이다. 두 대학의 뿌리는 같다. 고 김종옥 박사가 이들 대학을 설립해 배영학숙(대구보건대학)과 한별학숙(대구과학대학)으로 나눠 운영했다. 사실상 한 법인이나 다름었었다. 그러나 2007년 김 박사가 별세하면서 두 대학의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특히 대구보건대학이 같은해 연마관 건물 신축 허가를 신청하면서 갈등이 표면화됐다. 두 대학 주변의 지역 인사들은 “대학들의 갈등으로 학생들이 불편과 위험을 느끼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턴키공사심의 투명화안 시행

    조달청은 그동안 가격담합 및 위원 로비의혹 등이 제기된 일괄·대안입찰(턴키)공사의 설계심의 투명성 강화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평가위원의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이의제기가 있는 경우 직접 해명하도록 ‘설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정’을 개정했다. 또 분과위원들에게 도덕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설계심의분과위원회의 윤리행동강령을 마련해 시행한다. 개정된 설계자문위 운영규정은 이달 중 입찰공고되는 ‘부산대학교 외상전문치료센터 신축공사’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중앙대 단과대통합 이사회 통과

    중앙대는 8일 서울캠퍼스에서 이사회를 열고 단과대 통폐합을 골자로 하는 구조조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구조조정안은 18개 단과대, 77개 학과를 10개 단과대, 46개 학과·학부로 통폐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앙대는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김창수 기획관리본부장은 “2018년까지 국내 5대, 세계 100대 명문대 진입을 위해 각 단과대를 인문·사회, 자연·공학, 경영·경제 등의 계열로 재편하고 계열별로 책임부총장을 선임해 명품학과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오전 재학생 3명이 한강대교 난간과 흑석동 약학대학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 ‘기업식 구조조정 반대’를 주장하며 고공시위를 벌여 진통도 이어질 전망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부산 아파트공사장 붕괴 1명 사망·6명 부상

    부산 아파트공사장 붕괴 1명 사망·6명 부상

    5일 낮 12시54분 부산 북구 화명동 L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거푸집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매몰되면서 이중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부들이 2층 규모의 상가건물에서 콘크리트타설 중 지지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해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지하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을 덮쳐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사고 신고 직후 현장에 구조요원 69명과 구조차량 등 20대의 장비를 긴급 출동시켜 콘크리트에 매몰된 이학수(44·경산시 진양읍)씨 등 7명을 모두 구조했다. 그러나 구조자 가운데 이구형(48·김해 상방동)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긴급 후송했지만 사망했다. 나머지 6명은 중경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경기도 한류월드 조성 자금난에 ‘흔들’

    세계적인 복합 관광·문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 한류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사업자들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22일 경기도 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단에 따르면 2006년 5월 부지공급 계약을 체결한 한류월드내 1구역 조성사업이 지난해 5월 착공식을 가졌으나 사업자인 한류우드㈜의 재원확보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전체면적 28만 2300여㎡인 1구역에는 2012년 5월까지 테마파크(한류스튜디오·아시아가든 등) 24만여㎡와 2011년 5월까지 상업시설(주민편의 시설 등) 4만 2300여㎡가 들어설 예정이다. 그러나 이 구역 조성사업은 현재 각종 건물 신축공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못하고 있다. 문화단지사업단은 “사업자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토지매입비만도 1900억원에 이르는 1구역 조성사업에 투자될 재원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숙박시설과 복합시설로 꾸며질 한류월드 2구역(면적 9만700여㎡)의 복합시설 조성사업도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2013년 8월 마무리를 목표로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8만 3200여㎡의 2구역내 복합시설 용지는 2008년 8월 일산프로젝트㈜에 5900여억원에 공급됐다. 사업자인 일산프로젝트㈜는 토지매입비 중도금조차 제때 납부하지 못해 계약 해제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12월 말에야 1차 중도금을 냈을 뿐이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이 업체는 지금까지 3차 중도금까지 납부했어야 한다. 도 사업단은 테마파크의 핵심인 1구역 테마파크 조성공사가 지연될 경우 2구역은 물론 한류월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쳐 2014년까지 시설별 순차적으로 완공하려던 당초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檢, 신흥학원 공금횡령 의혹 강성종의원 부친 조사

    신흥학원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기동 부장검사)는 22일 이 학원 전 이사장인 강성종 민주당 의원의 부친 강모 목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1994∼2006년 신흥대학 강의동 등의 신축공사에서 공사비를 실제보다 높게 책정하는 수법 등으로 공금 50여억원이 빼돌려진 당시 정황과 가담 여부 등을 캐물었지만 강 목사는 공금 횡령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강 목사의 진술을 토대로 이르면 다음달 초 강 의원을 불러 횡령 자금의 사용처 등을 조사한 뒤 이들 부자를 포함한 재단 관계자들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자기 배만 채우는 대형교회 되진 않겠다”

    “자기 배만 채우는 대형교회 되진 않겠다”

    “자기 배만 채우는 대형교회가 되진 않겠다.” 기독교 안팎의 거센 ‘메가 처치’ 논란 속에서도 침묵하던 사랑의교회가 19일 입을 열었다. 사랑의교회는 2100억원짜리 교회당 신축 계획을 발표, 논란을 야기했던 당사자. 교회 측은 예정대로 신축 공사를 밀어붙이되, 각계의 비판을 수용해 사회복지 사업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실제 건축비는 900억~1000억원”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논란으로 교회 사역은 자기 교회뿐 아니라 한국 교회, 나아가 사회와 소통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면서 “향후 사랑의 교회는 한국 교회의 영적 동력과 추진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동에 자리한 사랑의교회는 신도 수가 불어나자 인근 대법원 건물 맞은편에 대규모 교회를 새로 짓기로 했다. 그러나 “작은 교회의 씨를 말린다.” “복음주의 정신 망각” 등 비난이 거셌다. 논란이 확산되자 교회 측은 얼마 전 신도 2만여명이 참석한 공동의회에서 신축 문제를 다시 투표에 부쳐 95% 이상의 찬성을 끌어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예정대로 3월 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 목사는 “신축공사가 너무 오랫동안 미뤄져 더 이상 연기했다가는 ‘목회의 위기’를 부를 정도”라면서 “500명 정원 건물에 3만~4만명이 모여 예배를 보는 지금의 환경을 다음 세대에까지 결코 물려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2100억원 가운데 1200억원은 토지 구입비이고 실제 건축비는 900억~1000억원 정도”라면서 “이 정도 신자 수를 위한 교회 건축비로는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티 구호성금 100만달러 내놓아 하지만 쏟아지는 눈총을 의식해 대형교회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모일 건축헌금 중 10%는 사회복지 및 한국 교회 전체를 위한 사업 등에 쓸 방침이다. 올해도 전체 교회 운영 예산 600억원 가운데 약 260억원을 교회 외부 복지사업 예산으로 책정했다.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을 위해서도 100만달러(11억여원)를 내놓았다. 대형교회 때문에 간접적으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개척교회 및 지역교회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오 목사는 “미자립 교회, 농어촌 교회를 위한 무이자 대출 기금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3년간 연구기간을 두고 작은 교회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전국플러스] 진주 법원·검찰 청사 이전

    창원지법 진주지원과 창원지검 진주지청이 새 청사를 지어 이전한다. 진주지원과 진주지청은 10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신안2지구(6만 1000㎡)안 옛 도립직업전문학교 부지에 2012년까지 새 청사를 지어 이전한다고 밝혔다. 진주지원과 진주지청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경남개발공사와 신청사에 대한 시설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에 신축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 제주영어도시에 美명문사립교 온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미국 명문 사립학교가 진출할 전망이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6일 미국 워싱턴 DC 현지에서 세인트 알반스 스쿨과 제주영어교육도시 학교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 진출을 위해 도, JDC 등과 MOU를 교환한 외국 사립학교는 영국의 노스 런던 칼리지에이트 스쿨(NLCS)과 캐나다의 브랭섬 홀 등 3개교로 늘어나게 됐다. JDC는 세인트 알반스 스쿨과 MOU 교환이 이뤄지면 내년 상반기에 2011년 9월 1단계로 문을 열 시범학교 신축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JDC는 지난 4월 MO U를 교환한 영국의 NLCS와 내년 1월 사실상의 본 계약서인 합의각서(MOA)를 체결, 내년 3월쯤 학교 건물 신축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JDC와 제주 진출 MOU를 교환한 브랭섬 홀은 내년 2, 3월쯤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군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에

    임정엽 전북 완주군수 7일 군청사 및 의회 신축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메트로플러스]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신청사 준공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신청사가 친환경건물로 준공됐다.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신청사의 신축공사를 마치고 4일 새로 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신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 3392㎡ 규모로 건립됐다. 청사 지붕에 설치된 70㎾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는 하루 280㎾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평상시 건물 전력 소비량의 약 40%를 맡게 된다. 시는 이 태양광 발전시설로 연간 1200만원의 전력사용요금을 줄일 수 있으며, 45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75년 준공한 기존 홍은동 청사가 너무 낡았다는 의견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부터 50여억원을 들여 상암동에 신청사를 건립했다.
  • 국내 최대 규모 고령친화체험관 첫 삽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을 경기 분당에 건설하는 사업이 첫삽을 뜬다. 성남시는 실버산업의 육성 지원을 위해 고령화사회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고령친화종합체험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8일 갖는다. 2011년 1월 준공 목표로 241억원을 들이는 체험관은 분당구 야탑동 221 일대 5062㎡에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1만 1118㎡ 규모로 조성된다. 전시체험관과 생애체험관, 교육훈련시설, 연구·개발(R&D)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이 고령자들의 신체적 어려움을 체험해 보는 ‘생애체험관’, 치매환자들의 감정과 행동 양식 등을 생생한 입체영상으로 실감해 보는 ‘3차원 영상 치매체험관’, 미래 첨단 고령친화제품을 비치해 실제 사용사례들을 직접 경험해 보는 ‘고령친화 테크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중원구 성남동 수진역 인근 신한타워에 임차해 쓰고 있는 지상1층, 지하1층, 총 2568㎡ 규모의 고령친화체험관도 이곳으로 옮기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전시체험, 정보홍보, 교육훈련, 기업지원, 커뮤니티 활성화 등 5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며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생기는 노인문제를 해결하고 고령친화산업 발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체험관 입주기업에 제품개발 과정을 비롯한 장비 운용·사용성 평가 교육, 해외시장 동향과 제품 정보 제공 등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공사판옆 아찔 보행… 찻길 내몰린 행인

    공사판옆 아찔 보행… 찻길 내몰린 행인

    27일 오전 서울 역삼동의 한 건물 신축현장. 20층이 넘는 고층 건물을 짓고 있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낙하물 방지망과 보행자 통로는 찾아볼 수 없다. 현장 바로 앞이 인도인 탓에 사람들은 공사장 아래를 수시로 드나들고 있다. 건물 위에서 조그만 볼트라도 떨어지는 날엔 인명 피해를 막을 수가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같은 날 오후 강남역. 한 건물 신축공사현장 주변은 바쁘게 드나드는 레미콘차에 승용차까지 뒤섞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행인들은 위태롭게 건물 사이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낙하물 방지망은 설치돼 있었지만 따로 만들어진 보행자 통로조차 없었다. 근처에서 회사를 다니는 이모(28)씨는 “낙하물 방지망이 설치됐긴 하지만 공사장과 보도가 바로 붙어 있어서 불안하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같은 시간 영등포시장 건너편 상가건물 공사현장도 마찬가지였다. 보행자를 위한 안전 통로는 보이지 않았고, 공사장 가림막 바로 앞에 빨간 고깔만 몇 개 놓여져 있었다. 지난 25일 발생한 의정부 경전철 공사현장 사고를 계기로 본지가 서울 주요지역의 공사현장 10여곳을 둘러본 결과 도심 건설현장이 상시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심 건설현장은 행인이 많고 면적이 좁아 언제, 어디서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데도 상당수 공사장이 허술한 안전규정에 시공사와 지자체의 안전 불감증까지 겹쳐 화약고나 다름없었다. 전문가들은 안전규정과 관련된 현행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김찬오 서울산업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노동부 주관인 산업안전보건법, 국토해양부 주관인 건설산업기본법 등 공사현장 관리가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다 보니 종합적인 안전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며 컨트롤 타워의 부재를 지적한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의 허술한 안전규정도 도마에 올랐다. 박종국 건설노조 노동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법은 작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에 대해서만 규정해 놓았을 뿐 보행자의 안전에 대한 규정은 없어 시공사가 굳이 돈이 더 드는 안전장치를 설치할 의무를 느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현장 밖 인도는 구청 등 각 지방자치단체 관할인데, 지자체는 보행자 안전을 시공사에만 맡겨 놓은 채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전문가들은 꼬집었다. 이런 이유로 의정부 경전철 사고 이전에도 도심 건설 현장에서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서울 회현동에서는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건설 자재가 쏟아지는 바람에 근처 버스정류장에 서 있던 행인이 숨졌다. 7월 초에는 남대문 근처 공사장에서 외벽 타일 수백장이 수십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던 반포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천장이 무너지기도 했다. 모두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건설 감리회사 관계자는 “안전수칙은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대부분의 시공사들이 강풍, 폭우, 인부의 숙련도 미숙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비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글 사진 박건형 김민희 오달란기자 kitsch@seoul.co.kr
  • 호남고속철 착공… 무안 경유 확정안돼

    호남고속철 착공… 무안 경유 확정안돼

    호남고속철도(충북 오송~전남 목포)가 익산역사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하지만 광주~목포 구간은 아직 노선이 확정되지 않아 2017년 완공이 불투명한 상태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11조 3382억원을 들여 호남고속철도가 2014년 1단계 마무리를 목표로 24일 익산역사 신축공사에 들어간다. 호남선 전 구간 230.9㎞에 대한 공사를 시작한다는 의미다. 지난 5월부터 경부선과 호남선 분기역인 오송역사 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호남고속철도 사업은 1단계로 오송에서 광주까지 2014년 개통하고, 2단계로 2017년까지 광주에서 목포 구간을 연결한다. 그러나 전남도는 이 노선 가운데 광주에서 목포를 잇는 국토해양부의 기존노선이 무안 국제공항을 경유하지 않고 있다며 노선 대체를 14차례나 요구했다. 도가 주장하는 무안 국제공항 경유 노선은 기존노선보다 17㎞(6500억원)가 길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전남도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 4월 광주~목포 노선 기본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달 들어 이 구간에 대한 재검토 용역에 들어갔고 내년 2월까지 공청회 등을 통해 노선 선정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한다. 지역주민과 기업인들은 “국토 균형발전 측면에서라도 호남고속철도는 2017년 완공 계획보다 앞당겨져야 하고 무안 국제공항 경유도 이뤄져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홍석태 도 건설방재국장은 “무안 국제공항은 목포와 무안 등 서남권 주요 개발계획(14개)의 물류 중심축이고 국토균형발전과 향후 중복투자 방지 등을 위해서도 고속철도 노선에 꼭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단계 고속철도 공사가 끝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1시간30분에 갈 수 있다. 지금 호남선 KTX는 기존 선로를 이용하다 보니 서울~광주가 2시간30분이 넘게 걸린다. 2단계가 끝나면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서울~목포 구간도 1시간47분으로 단축된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길섶에서] 서울은 공사중/노주석 논설위원

    출근해서 퇴근하기 전까지 지나는 공사장이 몇 개나 되는지 세어봤다. 집 앞 재개발 공사장을 지나자마자 또 다른 신축공사장을 만났다. 청계천 한 쪽길에서는 난데없는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한창이었고, 청계천 윗길을 넓히는 공사 바리케이드가 걸음을 막는다. 점심약속 장소인 인사동으로 가는 길은 고행길이다. 시청 뒤 무교동길은 이름도 생소한 ‘글로벌 스트리트’ 공사와 공원조성 공사까지 겹쳐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멀쩡하던 인사동길도 마찬가지였다. 얼마전까지 명동을 헤집어놓더니 이제 인사동으로 옮겨간 듯하다. 요리조리 피해다니는 외국인관광객 볼 낯이 없었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이유가 궁금했다. 해답을 찾았다. 올 들어 6월까지 서울시내 보도블록 교체공사만 모두 87건이고, 이유는 재정조기집행 때문이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나옴 직하건만 다들 묵묵하게 제 갈길을 간다. 대단한 인내심이다. 불편함에 깊이 길들여졌기 때문이리라. 아! 고달픈 ‘시민고객’들이여.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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