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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 안창호, 118년 만에 연세대 명예졸업

    도산 안창호, 118년 만에 연세대 명예졸업

    도산 안창호 선생이 연세대의 전신인 ‘구세학당’(언더우드 학당)에 입학한 지 118년 만에 명예 졸업장을 받는다. 연세대 관계자는 27일 “도산 선생이 평생 민족을 위해 헌신한 뜻을 이어받고자 명예졸업 증서를 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졸업증서 수여식은 다음 달 8일 연세대 서울 신촌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도산 선생의 외손자인 필립 안 커디(58)가 참석한다. 연세대는 내년 1월 4일까지 교내 박물관에서 ‘도산 안창호와 연세’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도산 선생을 비롯해 흥사단에서 선생과 인연을 맺은 연세대 동문의 사진과 편지, 판결문 등 기록물 10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도산 선생이 미국에서 직접 사용했다는 초대형 태극기도 전시된다. 평안도 출신인 도산 선생은 17세이던 1895년 고향을 떠나 구세학당 보통부에 입학해 3년여간 공부했다. 그는 어느 날 서울 중구 정동교회 옆길을 지나다가 호러스 언더우드 선교사가 “누구든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먹이고 재우며 공부시켜 줄 테니 우리 학교로 오라”고 설득하자 입학을 결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응답하라 1994 해태 손호준, 김성균 유행어 예감 포착… “우 샤랄랄라~ 우 대형잡채”가 검색어에?

    응답하라 1994 해태 손호준, 김성균 유행어 예감 포착… “우 샤랄랄라~ 우 대형잡채”가 검색어에?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김성균)가 불렀던 노래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등장해 화제다.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역을 맡고 있는 손호준은 28일 트위터에 한 포털사이트의 모바일 화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천포형짱!! 아고 배야”라는 글을 올렸다. 캡처 사진 속에는 ‘우 샤랄랄라’와 ‘우 대형잡채’라는 글이 포털사이트의 연관검색어로 등록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3회 ‘신인류의 사랑’에서 쓰레기(정우)와 성나정(고아라)이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을 삐삐 인사말로 녹음하던 중 뒤에서 삼천포(김성균)가 전주 부분을 따라서 “우~ 샤랄랄라, 우~ 대형잡채”라고 노래를 부른 것을 표현한 것이다. 대형잡채는 응답하라 1994의 배경이 되고 있는 신촌하숙에서 성나정(고아라)의 엄마인 이일화가 매번 ‘큰 손’으로 반찬을 접시에 수북히 담았고 특히 잡채를 산처럼 쌓아올린 것을 비유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김성균 노래 한소절 했을 뿐인데 존재감 확실하다”, “손호준 이거 어떻게 찾아냈지? 정말 신기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하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응답하라 1994’는 지난 4회 방송에서 주인공 성나정(고아라)의 남편 이름이 김재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우는 사이… 하루에 돼지 분뇨 228t 무단 방류

    싸우는 사이… 하루에 돼지 분뇨 228t 무단 방류

    국내 최대 축산폐수 배출 지역이란 오명을 가진 전북 익산 왕궁의 한센인촌을 생태마을로 복원한다는 계획이 삐걱대고 있다. 이명박 정부 때 환경부와 국무총리실, 전북도, 익산시 등 7개 기관은 ‘왕궁 환경개선 종합대책’으로 지역 축산단지를 매입해 생태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환경부와 환경공단은 2011년부터 하천 오염원인 왕궁 축산단지의 축사를 단계적으로 매입·철거하고 바이오 순환림(林)을 조성하고 있다. 하천과 저수지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새만금으로 유입되는 만경강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하지만 축사매입 시 영업보상 문제를 이유로 난관에 부닥쳐 사업이 공전하고 있다. 현장을 찾아 갈등을 빚고 있는 문제점을 알아보고 관할 지자체인 익산시와 환경부의 입장을 들어봤다. 27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9월 말까지 220억원을 들여 축사 등 토지 17만 5000㎡에 대해 협의 매입을 완료했다. 사들인 토지는 축사 외에 농지와 대지 등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순수 축사 매입 면적은 5만㎡에 불과하다. 축사 매입 이후 돼지 사육농가는 208가구에서 126가구로 40% 가까이 줄었지만 돼지 사육 마릿수는 소량 감소하는 데 그쳤다. 돼지 사육 마릿수가 줄어들지 않아 분뇨 발생량도 여전하다. 따라서 공공처리장의 적정 용량을 초과한 많은 양의 분뇨가 무단 방류되고 있다. 이처럼 환경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가축 농가들이 영업손실 보상을 요구하며 매도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이웃마을에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장이 들어서는데 이곳은 영업 손실분까지 보상해 줬다며 버티고 있다. 또한 하림, 도뜰영농조합법인 등 정육 납품업체들이 가축분뇨 처리 비용이 적게 드는 왕궁 축산단지에 위탁 사육하고 있는 것도 사육 마릿수가 줄어들지 않는 원인이다. 정부는 ‘익산 왕궁 환경개선종합대책’에 따라 2015년까지 국고 428억원을 투입해 현업축사 면적의 80%인 30만 6000㎡를 매입할 예정이다. 축사 160개를 사들여 생태숲을 조성하고, 환경개선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한센인을 위한 양로시설 신·개축과 소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만경강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새만금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이 크게 줄어든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거세지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다. 관할 지자체인 익산시 신승원 환경위생 과장은 “환경부의 축사 매입이 휴업 중인 곳 위주로 이뤄져 가축 분뇨 발생량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면서 “생태복원 사업비를 현업축사 매입비로 전용해 우선 투입해야 수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보상 법률에 따라 주민들이 요구하는 영업보상(휴업기간 3개월)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환경부의 의견은 다르다. 축사매입이 공익사업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영업손실 비용까지 얹어서 줄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대신 매수한 토지(현업 30만㎡, 폐업 21만㎡)를 활용한 소득보전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환경부 유종열 물환경정책 사무관은 “현재로서는 영업보상비를 줄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기존 매도자와의 형평성 등을 감안할 때 영업손실 보상금을 지급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가능 여부에 대해 법률자문을 의뢰하는 등 방안을 모색할 수는 있다는 의견이다. 지역 주민들은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의 처지는 무시하고 각종 규제만 강화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축산농가 대표 박기봉씨는 “낡고 오래된 노후 축사가 가축분뇨 다량 발생의 요인이므로 이를 증개축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지원을 해 줘야 한다”고 항변했다. 또한 “현재 휴·폐업 축사 매입 시 인근 식품클러스터에 준하는 영업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한센인 단체인 ‘한빛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시위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5일에는 정부세종청사 정문 앞에서 한센인 200여명이 모여 환경부를 성토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익산 왕궁 축산단지는 현재 돼지와 닭 사육 등으로 하루 928t의 오·폐수를 내보내고 있다. 축산폐수 처리장은 처리용량이 하루 700t 규모라 초과된 228t이 무단 방류되는 셈이다. 이곳에는 익산·금호·신촌농장 등 3개의 대규모 가축농장이 있다. 자체 정화시설과 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폐수처리장이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개울물은 먹물을 풀어놓은 것처럼 까맸다. 축산폐수는 인근 저수지인 주교제(면적 26만 4000㎡)를 거쳐 익산천과 합류된 뒤 만경강으로 흘러든다. 새만금으로 유입되는 만경강의 수질오염원 중 왕궁 가축 분뇨가 3.6%를 차지한다. 이해관계가 얽힌 축산농가 환경개선 사업이 봉합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마을 곳곳에는 관계기관을 성토하는 현수막들이 내걸려 예전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글 사진 익산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도타2, 국내 서비스 시작…롤 인기 위협할까?

    도타2, 국내 서비스 시작…롤 인기 위협할까?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의 최강자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위협할 새로운 AOS 온라인 게임 ‘도타2’가 국내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넥슨은 25일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도타2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타 2는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 진영의 본진을 점령하는 AOS 방식의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밸런스와 고품질의 그래픽, 진화된 매치메이킹(Match Making)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동시접속자수 5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는 중이며 e스포츠 종목 중에도 인기가 높아 WCG(World Cyber Games) 등 유명 대회의 공식종목으로 채택돼 있다. 국내 게이머들도 이날부터 해외 서버에 접속하는 번거러움 없이 도타2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넥슨 캐시 등을 이용, 캐릭터 스킨, 커리어(물건 운반용 아이템), 와드 등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넥슨은 도타2 국내 서비스 시작을 기념하는 이벤트인 ‘첫타!’, ‘연타!’, ‘막타!’ 등 총 3가지 이벤트를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 ‘첫타!’ 이벤트는 도타 2 경기를 한 번 이상 진행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틸시리즈(Steel Series) 도타 2 스페셜 에디션 마우스’를 지급하고 100명에게는 넥슨 캐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연타!’와 ‘막타!’ 이벤트는 모두 도타 2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서울 강남역, 신촌역, 잠실역 등 도타 2 지하철 광고를 찍고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새롭게 출시한 ‘귀면무사’ 세트 아이템을 지급하고, 정식 서비스 게시글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첨성대’와 ‘장승’ 와드 아이템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타 2 홈페이지(http://dota2.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통 AOS 게임 도타 2는 지난 7월부터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며, 게임 내 콘텐츠의 한글화와 지속적인 캐릭터 밸런싱 업데이트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거짓된 진실(AXN 밤 10시) 살인, 마약밀매 등 갖가지 죄를 저지르고도 법망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로버트 새비치와 그런 그를 잡고도 번번이 놓아주어야 했던 해처 형사. 또다시 로버트를 풀어준 판사 케이토 레어드에게는 아름다운 아내 엘리즈 레어드가 있다. 시상식 만찬이 있던 날 밤 레어드 판사의 집에 강도가 들어 엘리즈가 총을 쏘는 예기치 못한 사건이 일어난다. ■응답하라 1994(tvN 밤 8시 40분) 미래의 성나정 남편 찾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친오빠가 아닌 쓰레기와 서울남자 칠봉이, 충청도 출신 빙그레도 후보에 합류한다. 과연 이들 중 나정의 남편은 누구일까. 한편 스무살 대학 생활의 꽃은 바로 MT다. 나정과 신촌 하숙집의 청춘들은 모두 들떠 있다. 나정의 아빠, 엄마는 복잡한 도로를 뚫고 서울을 한바퀴 돌아본다. ■브레인 게임(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0시) 공포심이 인간의 본능이라면 왜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른 것일까. 우리는 두려움을 느낄 때 뇌의 지배를 받게 된다. 심지어 건전한 공포는 우리에게 이롭기도 하다. 어쩌면 공포의 실체는 다름 아닌 우리의 뇌에 있을지 모른다. 길거리 실험과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통해 공포와 놀라움 뒤에 감춰진 과학적 사실을 파헤쳐 본다. ■명탐정 코난(애니맥스 오후 6시) 미란은 최고의 디자이너라고 손꼽히는 홍영주 디자이너한테서 모델이 되어 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그렇게 미란은 코난, 명탐정과 함께 홍영주의 회사로 간다. 그런데 홍영주의 비서인 이진이 엘리베이터에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홍영주는 건물에 침입한 도둑이 우발적인 범행을 저질렀을 거라고 주장하는데…. ■호빗: 뜻밖의 여정(캐치온 오후 4시 45분) 호빗족 빌보 배긴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오래전 난쟁이족의 영토였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에게 빼앗겨 지금은 황무지로 변한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으려고 함께 떠나자는 것이다. 그렇게 13명의 난쟁이족과 함께 위험이 가득한 여정에 오른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징징이는 연극배우(니켈로디언 오후 6시) 징징이가 쓴 희곡 작품이 집게리아 무대에 올라가게 되자 징징이와 스펀지 밥은 신이 난다. 그러나 막상 작품이 올려지고 기대에 부푼 것도 잠시, 햄버거 던지는 놀이에 푹 빠진 손님들 때문에 연극 무대는 엉망이 되고 만다. 과연 스펀지 밥과 징징이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 ‘사모님 허위 진단서’ 주치의 첫 공판서 청탁 혐의 등 부인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 윤길자(68·여)씨의 형 집행 정지를 도운 주치의 신촌세브란스병원 박모(54) 교수와 윤씨 남편 류모(66) 영남제분 회장의 첫 공판이 18일 열렸다. 박 교수와 류 회장 측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부장 김하늘)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허위 진단서 작성과 청탁에 대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류 회장 측 변호인은 “(이번 사건을 겪은) 보통 남편이라면 부인을 미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류 회장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서 “무기징역으로 희망은 없지만 부인이 최고의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도록 한 것은 남편으로서의 의리와 사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변호인은 영남제분 자금을 빼돌린 사실에 대해선 일부 인정하고 변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2시간가량 진행된 공판은 모두 진술만으로 끝났다. 다음 공판은 25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축제•행사 풍부한 지역 상권 송도 센트럴파크Ⅱ ‘눈길’

    축제•행사 풍부한 지역 상권 송도 센트럴파크Ⅱ ‘눈길’

    청명한 가을날씨가 계속되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인파가 늘고 있다.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개최되는 지역 중 주변과의 교통연계성이 좋아 접근성이 뛰어난 상권은 자연스레 일반사람들은 물론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눈길을 끌게 된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과 고속도로 및 각종 간선도로가 확보된 지역의 상가는 기본적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하게 되어 입지적 유리함으로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인구를 보유하면 그에 맞는 다양한 업종들이 상권을 형성하게 되고 기대수익률 예측이 수월해 안정적이기 때문. 최근 상가시장에서 가장 핫한 신흥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은 인천의 송도국제도시일대다. 송도에서는 연면적 5만4726㎡의 대규모 쇼핑센터인 ‘NC큐브’의 오픈과 지난 12일 인천아트센터 일원에서 45만 여명의 관람객 속에 열린 ‘인천음악불꽃축제’, 주말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국제 아웃도어캠핑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축제들이 열리며 상권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또한 송도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는 센트럴파크는 40만㎡(약 12만평) 규모의 친환경 도심공원으로 굿마켓, 세계문화축제, 콘서트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며 송도 주민은 물론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각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센트럴파크에 들어서는 4만m² 규모의 한옥마을이 내년 7월 준공예정 등 다양한 대형 호재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인근의 거대한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센트럴파크 Ⅰ•Ⅱ 상업시설’과 ‘커낼워크’ 상가는 송도 최대의 ‘몰링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포스코건설이 분양중인 ‘송도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 및 강남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송도와 신촌을 잇는 M6724 버스가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지고 있다. 또 상가 바로 건너편으로 센트럴파크가 위치해 1년 내내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각종 행사•축제를 즐기러 오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상가 인근으로는 I-타워, IBS 타워, 포스코건설 사옥 등 오피스 시설이 입지하고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 시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며 분양 홍보관은센투몰 내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요일 늦은 밤, 홍대… 택시 승차거부 최고

    금요일 늦은 밤, 홍대… 택시 승차거부 최고

    택시 승차 거부 적발 건수가 5년 사이 12배 늘어났다. 승차 거부는 승객의 목적지가 요금이 얼마 나오지 않는 단거리이거나 외진 곳이어서 빈 차로 돌아와야 할 것으로 예상될 때 주로 이뤄지며 택시의 각종 위법 행위 가운데 30.6%에 이를 정도로 비중이 높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택시 위법 행위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승차 거부 적발 건수는 2008년 520건, 2009년 2105건, 2010년 5605건, 2011년 5217건, 2012년 6257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지난 8월까지 3452건이 적발됐다. 승차 거부를 당한 시민의 신고 건수는 적발 건수보다 3배 더 많았다. 2010년 1만 5165건, 2011년 1만 5482건, 2012년 1만 6699건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 9월까지 1만 1165건이 신고됐다. 하루 평균 42.8건에 이른다. 승차 거부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간대는 0시~오전 2시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신고 건수인 1만 6699건 가운데 32.9%에 해당하는 5493건이 이 시간대에 접수됐다. 다음으로 오후 10시부터 자정이 3092건(18.5%), 새벽 2~4시가 2795건(16.7%)을 차지했다.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 사이에 승차 거부의 70%가 집중된다는 의미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가장 많았다. 4689건으로 전체의 28.1%를 차지했다. 자정에 요일이 바뀐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금요일 늦은 밤 귀가 시간에 가장 많은 승차 거부가 이뤄지는 셈이다. 이어 금요일 15.7%, 일요일 15.2%, 수요일 12.4%, 목요일 12.2%, 화요일 10.2%, 월요일 6.3% 순이었다. 서울에서 승차 거부가 가장 잦은 지역은 마포구 홍대입구로 조사됐다. 지난 한 해 1198건(7.2%)의 신고가 접수됐다. 두 번째가 강남역으로 890건(5.3%)의 신고가 있었다. 다음으로 종로 517건(3.1%), 신촌 437건(2.6%), 여의도 270건(1.6%), 동대문 268건(1.6%), 역삼역 254건(1.5%), 건대입구역 240건(1.4%) 순이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택시 승차거부 토요일·자정~새벽2시·홍대입구 최악

    택시 승차거부 토요일·자정~새벽2시·홍대입구 최악

    택시 승차거부 적발 건수가 5년 사이 1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승차거부는 승객의 목적지가 요금이 얼마 나오지 않는 단거리이거나, 외진 곳이어서 빈차로 돌아와야 할 것으로 보일때 주로 이뤄지며, 택시의 각종 위법행위 가운데 30.6%에 이를 정도로 비중이 높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택시 위법행위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승차거부 적발 건수는 2008년 520건, 2009년 2105건, 2010년 5605건, 2011년 5217건, 2012년 6257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지난 8월까지 3452건이 적발됐다.  승차거부를 당한 시민의 신고 건수는 적발 건수 보다 3배 더 많았다. 2010년 1만 5165건, 2011년 1만 5482건, 2012년 1만 6699건이었으며, 올해는 지난해 9월까지 1만 1165건 신고됐다. 하루 평균 42.8건에 해당한다.  승차거부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간대는 0~2시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신고 건수인 1만 6699건 가운데 32.9%에 해당하는 5493건이 이 시간대에 접수됐다. 다음으로 오후 10시부터 자정이 3092건, 18.5%, 새벽 2~4시가 2795건, 16.7%를 차지했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 사이에 승차거부의 70%가 집중된다는 의미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가장 많았다. 4689건으로 전체의 28.1%를 차지했다. 이어 금요일 15.7%, 일요일 15.2%, 수요일 12.4%, 목요일 12.2%, 화요일 10.2%, 월요일 6.3% 순이었다.  서울에서 승차거부가 가장 잦은 지역은 마포구 홍대입구로 조사됐다. 지난 한해 1198건(7.2%)의 신고가 접수됐다. 두번째가 강남역으로 890건(5.3%)의 신고가 있었다. 다음으로 종로 517건(3.1%), 신촌 437건(2.6%), 여의도 270건(1.6%), 동대문 268건(1.6%), 역삼역 254건(1.5%), 건대입구역 240건(1.4%), 명동 224건(1.3%), 종각역 202건(1.2%) 순이었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일반 택시 기본요금을 24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렸지만 승차거부에 대한 승객들의 불만은 여전히 높다”며 택시의 서비스 개선을 주문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LH 김포한강신도시 Ab-06블록, 청약 앞두고 수요자들 기대감 ↑

    LH 김포한강신도시 Ab-06블록, 청약 앞두고 수요자들 기대감 ↑

    8.28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훈풍 속 서울지역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최근 서울 전세보다 수도권 알짜단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흐름이 수도권 분양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가운데 한강신도시의 활성화 분위기가 주목된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일산과 마주한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장기•운양•양촌면 일대에 조성되는 신도시다. 10,866,733㎡ 부지에 한강변을 따라 조류생태공원을 조성하고 14km의 수로 및 실개울을 만드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관심을 모았으나 교통기반 시설 부족으로 박한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김포한강로 개통 등 각종 교통호재가 가시화되면서 한강신도시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30%가 넘는 녹지율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위치적으로 서울과 가깝다는 김포한강신도시 특유의 강점이 다시금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회복조짐은 부동산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내 미분양 물량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신규 분양현장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김포 한강신도시 내 첫 선을 보인 Ab-06블록 아파트가 청약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격과 입지, 혜택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이 아파트는 최고 29층 7개 동에 820가구 규모로 중소형인 전용면적 74㎡형(484가구)과 84㎡형(336가구)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 세대 남동•남서향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Ab-06블록은 신도시 서쪽 구래동에 위치하며, 도보 3분 거리에 김포도시철도(예정)과 M버스가 연계한 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있다. 현재 합정~홍대~신촌~서울역에 이르는 M버스가 운행 중이며 서울 여의도가 20분대, 강남도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사실상 서울직통생활권인 셈이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한강로•일산대교•서울외곽순환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도 고양•파주, 인천 등으로 수도권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오는 2018년에 김포도시철도(총 23.61㎞•9개 역)가 개통되면 서울 지하철 5•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제2서울외곽고속순환도로가 계획돼 있고 인천~김포 구간이 공사 중이어서 수도권 전역으로 오가는 도로교통망은 한층 더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개교 예정에 있다. 각종 문화예술센터•종합복지시설•노인복지시설•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으며 내년 말 이마트가 단지 바로 위에 들어선다. 이외에도 아파트 주변 대규모 조류 생태공원과 호수공원 등 각종 녹지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배드민턴장•키즈룸•주민카페 등이 마련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795만 원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입주자 부담 완화를 위해 거품을 뺐다. 층별로 차등가격이 적용돼 가구당 2억2000만~2억7000만원 정도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중도금이 없다. 잔금 90%는 입주할 때 납부하면 된다. 전 가구에 무료로 발코니 확장도 지원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부터 1, 2, 3 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LH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94년 X세대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복고열풍 다시 한번

    1994년 X세대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 복고열풍 다시 한번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후속편 ‘응답하라 1994’가 오는 18일 밤 9시 케이블채널 tvN에서 첫 방송된다. ‘응답하라 1997’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다시 뭉쳤고 성동일, 이일화 등 기존 출연진에 고아라, 유연석, 정우, 김성균 등 새로운 주연들이 가세했다. 지난 11일 특별판 성격의 0회를 먼저 선보인 드라마는 20부작 예정으로 매주 금, 토요일에 방송된다. 제목 그대로 1994년을 배경으로 하는 ‘응답하라 1994’는 이전 시리즈처럼 당시의 정서와 추억을 복기한다. 1994년은 김일성이 사망하고 성수대교가 무너지고 지존파가 붙잡힌 다사다난했던 해다. 서태지와아이들의 3집 앨범 ‘발해를 꿈꾸며’가 발매되고, 박진영이 ‘날 떠나지마’로 데뷔한 해이기도 하다. TV에서는 장동건·심은하 주연의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와 차인표·신애라 주연의 ‘사랑을 그대 품안에’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X세대는 삐삐와 PC통신에 빠져 들었다. 1975년생인 나정(고아라)은 경남 마산에서 상경한 대학교 새내기다. ‘응답하라 1997’의 시원(정은지)이 H.O.T.와 젝스키스에 빠져 있었듯 나정은 연세대 농구부의 이상민에게 푹 빠져 있다. “대학가믄 상민 오빠랑 연애할끼다”는 나정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연세대에 입학한다. 야구선수 출신인 아빠 동일(성동일)이 ‘서울쌍둥이’의 코치가 되고 나정이 대학에 합격하면서 오빠(정우)와 엄마(이일화)도 서울에 올라와 ‘신촌 하숙’을 운영한다. 하숙집에 연세대 야구부의 에이스 칠봉이(유연석)와 경남 삼천포 출신의 삼천포(김성균), 전남 순천 유지의 막내아들 해태(손호준), 서태지의 열혈 팬 윤진(도희) 등이 모여들면서 스무살 청춘 사이에는 풋풋한 사랑이 싹튼다. 이전 시리즈에 H.O.T의 토니안이 카메오로 출연했던 것처럼 ‘응답하라 1994’도 다양한 카메오를 선보인다. 농구대잔치 우승의 주역이었던 연세대의 문경은과 우지원, 김훈은 ‘독수리 3인방’으로 출연한다. ‘꽃보다 할배’의 나영석 PD가 ‘94학번 하숙생’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고 허경영과 홍석천, 김종민 등도 얼굴을 비춘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응답하라 1994’ 0회 특별판, 고아라·나영석·우지원 등 볼거리 기대

    ‘응답하라 1994’ 0회 특별판, 고아라·나영석·우지원 등 볼거리 기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정식 방송을 앞두고 0회를 특별 편성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은 11일 오후 8시 50분 ‘응답하라 1994’ 특별판 0회를 통해 고아라의 ‘대본앓이’ 등 드라마의 다양한 면면을 공개한다. 극 중 고아라가 맡은 경남 마산 출신의 ‘성나정’은 농구선수 이상민의 ‘빠순이’로 와일드한 성격을 지닌 여대생. 그 동안 긴 헤어스타일로 여신 이미지를 간직했던 고아라는 앞머리를 내린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고아라의 작품에 대한 애정은 촬영장에서 고스란히 포착됐다.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삼매경에 빠져있는 것. 이미 고아라는 캐스팅이 된 이후 대본을 거의 달달 외우고 드라마 배경지식을 찾아보며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등 제작진 사이에서 연습벌레로 불릴 만큼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캐스팅 전 오디션에 임할 당시 긴 생머리의 고아라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오디션 당시 고아라는 “정말 하고 싶었던 거예요. 망가지는 것. 정말 망가지고 엽기적이고 웃긴 것. 다 내려놓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날 0회 방송에서는 7인 7색 팔도청춘들의 모습을 비롯해 ‘꽃보다 할배’의 나영석 PD를 비롯해 1994년 당시 농구계를 주름잡던 문경은, 우지원 등이 까메오로 출연하는 모습을 모아서 보여준다. 또 시대 배경이 물씬 풍겨나는 소품, 패션, 음악 등 1994년 당시를 고스란히 재현하기 위해 노력한 제작진들의 제작기도 전파를 탄다. ’응답하라 1994’는 지난 해 여름 온 국민을 ‘응칠앓이’에 빠뜨리며 신드롬을 일으킨 ‘응답하라 1997’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2탄이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 등 ‘응답하라 1997’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응답하라 1997’의 열풍을 이어 다시 한 번 1990년대를 재조명한다. 누구나 마음 속에서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그 시절’을 통해 우리와 우리 이웃의 따뜻한 가족애와 사랑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응답하라 1994’는 전국팔도에서 올라온 지방생들이 서울 신촌 하숙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서울상경기를 그린다. 지방 사람들의 눈물겨운 상경기가 지방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서울 사람들에게는 새로움을 선사하며 또 한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를 선사하는 것. 20년 가까이 지방에서 살다가 대학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하숙생들의 서울에 대한 환상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웃음을 안기면서도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타지에서 살면서 겪는 외로움과 하숙생 친구들과의 우정 등이 감동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여기에 94학번 새내기들의 캠퍼스 생활로 풋풋했던 감성을 자극하고,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 1994년 신드롬을 일으킨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추억을 자극한다. 18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베 회원, 맥도날드 할머니 ‘묵은지 냄새’ 조롱…파문 확산

    일베 회원, 맥도날드 할머니 ‘묵은지 냄새’조롱…파문 확산 ’맥도날드 할머니’로 불린 권하자 할머니의 쓸쓸한 죽음 이후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의 한 회원이 생전 맥도날드 할머니를 조롱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탈XXX’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일베 이용자는 ‘신촌 버거킹에서 묵은지 내가 난다 했더니’라는 제목으로 맥도날드 할머니를 조롱하는 듯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 네티즌은 자고 있는 듯한 맥도날드 할머니 앞에서 ‘탈XXX 일베만세’라고 쓴 영수증을 들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한편 할머니 머리 위에 영수증을 올려놓는 모습 등을 찍어올렸다. 그는 “어디서 퀘퀘한 노린내 비슷한 묵은김치냄새가 난다 했더니 티비에서 본 할매가 여기있노? 나만큼 대담하게 인증할 수 있냐? 일베 구걸해본다. 목숨걸고 한 거거든 나 말고 내 친구가. 이 된장할매 성경잠꼬대 한다. 해코지는 안했으니까 욕하지 말고 귀엽게 봐줘라” 라는 글을 올렸다. ‘묵은김치냄새’는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 중 하나다. 일베는 허영심이 많은 일부 한국 여성들을 ‘김치녀’라고 부르며 조롱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맥도날드 할머니, 생전에 조롱까지 당하시고 너무 마음이 괴롭다”, “맥도날드 할머니가 무슨 피해를 줬다고 저렇게 조롱하나”, “아무래도 이건 너무 심하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텔레콤, 광대역 LTE 서비스 확대

    SK텔레콤은 10일부터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서울 10개구 11개 주요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T 가입자들은 강남역과 대학로, 명동, 홍대, 신촌, 서울역, 서울광장, 여의도, 잠실 롯데월드, 가산 디지털단지, 강남∼양재 사무실 밀집지역 등에서 광대역 LTE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T는 이달 말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권은 다음 달 말, 6개 광역시는 내년 3월, 전국은 내년 7월쯤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광대역 LTE 서비스 지역에서 기존 LTE 가입자들은 휴대전화 교체 없이 최대 100Mbps 속도를 즐길 수 있다. LTE-어드밴스트(A)를 지원하는 최신 휴대전화로는 최대 150Mbps 속도가 가능하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신촌 연세로 ‘문학의 거리’ 조성

    서울 서대문구는 다음 달 말까지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명물거리를 잇는 연세로 170m 구간을 ‘문학의 거리’로 만든다고 3일 밝혔다. 이곳에는 김남조, 조정래, 박범신, 이어령, 유안진, 정호승, 이근배 등 작가 15명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설치한다. 가로·세로 50㎝ 크기다. 이들은 젊은 세대를 격려하는 글귀도 직접 새긴다. 구는 문학의 거리에서 오는 12월 작가 사인회와 독자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창천공원, 명물거리 공연장, 스타광장, 주민쉼터와 연계해 시 낭송회와 거리음악가 공연 등 문화행사를 추진한다. 인근 홍익문고에서는 독서토론회, 추천도시 백일장을 개최하는 등 민간 주도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조폭 전국 216개파 활개… 간부급만 5425명

    조폭 전국 216개파 활개… 간부급만 5425명

    경찰 관리를 받는 국내 폭력 조직이 전국에 2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경찰이 관리 중인 국내 폭력 조직은 전국 216개 파 5425명이었다. 지난해 5384명보다 조금 늘었다. 다만 이 수치는 경찰이 관리하는 조직의 간부급이어서 실제 조직원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1개 파 893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이 22개 파 479명, 부산 22개 파 384명, 경남 18개 파 411명, 충남 17개 파 288명, 전북 16개 파 408명, 인천 13개 파 312명, 경북이 12개 파 394명 등이었다. 경찰의 관리 대상 조직원을 기준으로 하면 전국에서 충북 파라다이스파가 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구 향촌동파(75명), 부산 칠성파(71명), 인천 부평신촌파·광주 국제PJ파(각각 65명), 충북 화성파(64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때 전국의 최대 폭력조직으로 악명을 떨친 조양은의 양은이파와 김태촌의 범서방파는 현재 관리 대상 조직원이 각각 26명과 11명에 불과했다. 최근 5년간 경찰에 검거된 폭력 조직원은 2008년 5411명에서 2009년 4645명, 2010년 3881명, 2011년 3990명, 지난해 3688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까지 1732명이 붙잡혔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포토] 샤이니 민호, 오연서 기죽이는 소두 ‘인증’

    [포토] 샤이니 민호, 오연서 기죽이는 소두 ‘인증’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 제작발표회에서 샤이니 민호·오연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연출을 맡은 김도훈PD, 배우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샤이니 민호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SKT도 30일부터 광대역 LTE 서비스

    SK텔레콤이 30일 서울 마포구 일부 지역부터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KT에 이어 두번째다. SKT는 지난달 신규 주파수 경매에서 1.8㎓ 대역 35㎒ 주파수를 할당받아 광대역LTE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게 됐다. 광대역 TE 지역에서는 기기 교체 없이 기존 LTE 스마트폰으로도 최대 100Mbps 통신 속도를 즐길 수 있다. 이미 최대 150Mbps 속도의 LTE-어드밴스트(A)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은 광대역 TE망, LTE-A망 둘 다 사용이 가능해 더욱 안정적인 속도의 통신이 가능하다. 서비스 지역은 다음 달 초에는 강남역·명동·홍대·신촌·서울역·시청광장·여의도·잠실 롯데월드 등 서울 11개, 또 같은 달 말에는 서울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국망 서비스는 KT, LG유플러스 등과 마찬가지로 내년 7월로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SKT는 현재 전국 시단위 지역에서 상용화한 LTE-A의 기지국을 연말까지 66% 추가 설치해 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한다. 권혁상 SKT 네트워크부문장은 “수도권에 광대역 LTE를 우선 제공하고 그 외 지역에는 LTE-A를 강화해 150Mbps 속도를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유호열(한국정치학회 회장·고려대 교수)동열(전 대우자동차 이사)선경(송곡여고 교사)씨 모친상 2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927-4404 ●최만식(스포츠조선 스포츠1팀 차장)씨 모친상 28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51)305-4000 ●김일(지리산한방병원 원장)씨 부친상 이정옥(원광보건대 교수)장대석(중앙일보 기자)김성현(성현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63)250-2441 ●민현빈(아트팰리스 대표이사)씨 부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월 1일 8시 30분 (02)2227-7577 ●전문장(대구대 교수)천수(래드스팟 대표이사)병수(사업)씨 모친상 최덕준(현대중공업 부장)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봉갑(6·25참전 소년병 동지회 중앙회 이사)씨 별세 재우(조선일보 대구광고지사장)유진(태명실업 차장)계임(부산 사상구청 사회복지과)씨 부친상 박수효(삼성전자 부장)김홍기(신용보증기금 팀장)씨 장인상 29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051)601-6796 ●안세희(대구대 생명환경대학장)세철(롯데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모친상 문정운(보이스웨어 대표이사)위성용(모다정보통신 사업본부장)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세현(SBS미디어홀딩스 차장)세미(약사)씨 부친상 원종준(라임투자자문 대표이사)씨 장인상 나선미(대한항공 승무원)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김대진(한국배구연맹 홍보마케팅팀장)씨 조모상 29일 전남 순천의료원, 발인 10월 1일 오전 9시 (061)759-9187 ●김호동(성주농업기술센터 공무원)수동(네이텍스 대표이사)만동(우리투자증권 대치WMC센터장)씨 부친상 김성종(사업)씨 장인상 28일 경북 성주효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54)933-1282 ●이광오(한맥투자증권 상무)씨 모친상 이형표(변리사)씨 장모상 29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30분 (02)860-3500 ●백영운(사업)씨 부친상 안성구(포스코 하노이사무소장)씨 장인상 29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10월 1일 (031)810-5444 ●박무환(경북일보 대구본부장)씨 장모상 29일 대구 전문장례식장, 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53)965-7101 ●허귀식(중앙일보 부장)씨 별세 김명남씨 남편상 동자 건식(세계무술연맹 이사)씨 형제상 2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80
  • [포토] 샤이니 민호, 오연서 기죽이는 ‘소두’

    [포토] 샤이니 민호, 오연서 기죽이는 ‘소두’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 제작발표회에서 샤이니 민호·오연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연출을 맡은 김도훈PD, 배우 권상우, 정려원, 주지훈, 오연서, 샤이니 민호가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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