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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이렇게 훌륭한 배우를 하늘나라로 데려가다니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암 투병 기간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통 잊고 이제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주 유채영 택시 출연 모습에 새삼 가슴 먹먹…유채영 사망에 동료·팬들 애도

    김현주 유채영 택시 출연 모습에 새삼 가슴 먹먹…유채영 사망에 동료·팬들 애도

    ‘김현주 유채영 택시’ ‘유채영 사망’ 김현주 유채영 택시 출연 장면이 새삼 회자되면서 유채영 사망 소식을 들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의 절친한 친구 김현주와 과거 ‘택시’에 출연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현주가 SBS 주말드라마 ‘바보엄마’가 종영한 후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주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로 유채영을 소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김현주와 유채영은 함께 걸그룹 댄스를 추는 것은 물론,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측근은 “유채영씨가 눈을 한번씩 뜨고서 가족, 배우 김현주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면서 “가족들의 애끊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무엇일까…절친 김현주, 유채영 임종까지 곁에서 함께 하며 마지막 인사

    유채영 위암 원인 무엇일까…절친 김현주, 유채영 임종까지 곁에서 함께 하며 마지막 인사

    ‘유채영 위암 원인’ ‘김현주 유채영’ 유채영 위암 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으로 사망했다. 41세.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족 및 절친 김현주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가장 친한 친구인 배우 김현주는 유채영과 함께 병실에서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과 김현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도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우정을 보여준 적이 있다.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은 트위터에 “오늘 또 사랑하는 동료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늘도 비를 뿌리며 함께 울어줍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채영아, 부디 아픔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렴. 미안하다”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연기자 최정윤은 “부디 편안한 잠 이루시기를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지어주셨던 밝은 미소. 기억할게요. 편안히 쉬세요”라는 애도의 글을 남겼다. 가수 하하는 “아 누나. 편안히 쉬세요. 누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영면을 빌었고, 개그맨 김경진과 방송인 공서영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로 유채영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위암은 위점막세포 부근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에 의한 병이다. 위암 원인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 흡연, 과음, 과로, 잘못된 식습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는 하다. 위암의 초기 증상은 식욕 저하, 체중 감소, 윗배에 더부룩한 느낌 등이다.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 유채영 임종 지킨 김현주 “갑작스러운 비보 도대체 왜?”

    유채영 임종 지킨 김현주 “갑작스러운 비보 도대체 왜?”

    유채영 임종 지킨 김현주 “갑작스러운 비보 도대체 왜?” 유채영 위암 원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으로 사망했다. 41세.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아 투병 중이던 유채영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가족 및 절친 김현주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가장 친한 친구인 배우 김현주는 유채영과 함께 병실에서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과 김현주는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도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우정을 보여준 적이 있다.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은 트위터에 “오늘 또 사랑하는 동료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늘도 비를 뿌리며 함께 울어줍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채영아, 부디 아픔 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렴. 미안하다”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연기자 최정윤은 “부디 편안한 잠 이루시기를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지어주셨던 밝은 미소. 기억할게요. 편안히 쉬세요”라는 애도의 글을 남겼다. 가수 하하는 “아 누나. 편안히 쉬세요. 누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영면을 빌었고, 개그맨 김경진과 방송인 공서영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로 유채영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위암은 위점막세포 부근에서 생기는 악성종양에 의한 병이다. 위암 원인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한다. 흡연, 과음, 과로, 잘못된 식습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기는 하다. 위암의 초기 증상은 식욕 저하, 체중 감소, 윗배에 더부룩한 느낌 등이다.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임종 지킨 김현주, 너무 슬프다”, “유채영 임종 지킨 김현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임종 지킨 김현주, 내가 눈물이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주, 유채영 사망 직전까지 곁에서 지켜…“유채영, 마지막 순간 한명씩 눈 마주치며 작별”

    김현주, 유채영 사망 직전까지 곁에서 지켜…“유채영, 마지막 순간 한명씩 눈 마주치며 작별”

    ‘김현주 유채영’ ‘유채영 사망’ 김현주 ‘유채영 애도’ 소식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위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41세.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유채영은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남편과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유채영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씨가 있다.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는 “위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유채영씨의 생전 밝았던 모습들을 오래도록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고 유채영씨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측근은 “유채영씨가 눈을 한번씩 뜨고서 가족, 배우 김현주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면서 “가족들의 애끊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의 임종에는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 방송인 박미선, 송은이가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고비를 스스로 이겨내” 남편 김주환 씨 간절한 기도에 네티즌도 동참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고비를 스스로 이겨내” 남편 김주환 씨 간절한 기도에 네티즌도 동참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고비를 스스로 이겨내” 남편 김주환 씨 간절한 기도에 네티즌도 동참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의 한 측근은 22일 “유채영은 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순간들을 본인이 잘 이겨냈고 지금은 어제보다 안정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면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힘든 상황인 것 같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지”, “유채영 위암 말기, 스크린에서 봤을 때 너무 연기를 잘해서 좋았는데 이렇게 위암으로 고통을 받다니 안타깝네요”, “유채영 위암 말기, 채영 씨를 아는 모든 사람이 기도를 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 열심히 기도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고비왔지만 스스로 이겨냈다” 유채영 현재 몸 상태는?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고비왔지만 스스로 이겨냈다” 유채영 현재 몸 상태는?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고비왔지만 스스로 이겨냈다” 유채영 현재 몸 상태는?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의 한 측근은 22일 “유채영은 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순간들을 본인이 잘 이겨냈고 지금은 어제보다 안정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면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안타깝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유채영 위암 말기, 우리들에게 웃음을 준 배우인데 고통을 받고 있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1분만이라도 기도를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최초 발견자 ‘현상금 5억원’ 결국 못 받게 되나…핵심 쟁점은?

    유병언 최초 발견자 ‘현상금 5억원’ 결국 못 받게 되나…핵심 쟁점은?

    유병언 최초 발견자 ‘현상금 5억원’ 결국 못 받게 되나…핵심 쟁점은? 유병언 최초발견자가 유병언 현상금 5억원을 받을 수 있을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박모(77)씨가 현상금 5억원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검찰과 경찰은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역대 최고액인 5억원의 신고 보상금을 걸었다. 22일 검경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야산의 매실밭에서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은 유씨가 도주 중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km 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변사체의 DNA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 그동안 검경의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유병언 전 회장의 DNA와 일치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박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신병확보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는 논란거리다. 발견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은 뼈까지 보일 정도로 부패가 진행돼 있었고, 박씨는 노숙자 행색의 시신이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 경찰청 훈령인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은 범인검거공로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범인검거공로자는 ▲검거 전에 범인 또는 범인의 소재를 경찰에 신고해 검거하게 한 자 ▲범인을 검거해 경찰에 인도한 자 ▲범인 검거에 적극 협조해 공이 현저한 자를 뜻한다. 이 규칙을 엄격하게 해석할 경우 박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검거에 기여한 정도가 크지 않아 신고보상금을 받지 못하거나 보상액이 제한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신고포상금은 범인 검거 공로자에 대해서 주어지는 것”이라면서 “박씨가 여기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최초 발견자, 처음 발견한 사람인데 일정 금액 포상금 줘야 될 듯”, “유병언 최초 발견자, 굳이 법으로 엄밀하게 따지자면 포상금 주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수사에 많은 기여를 했는데 줘야지”, “유병언 최초 발견자, 이건 참 상황이 애매하네. 경찰도 황당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어제 위기 상황 이겨내” 남편 김주환 간절한 기도…정준하 “단 1분이라도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유채영 위암 말기 “어제 위기 상황 이겨내” 남편 김주환 간절한 기도…정준하 “단 1분이라도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유채영 위암 말기 “어제 위기 상황 이겨내” 남편 김주환 간절한 기도…정준하 “단 1분이라도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이 22일 전해졌다. 이날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채영의 한 측근은 “유채영은 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순간들을 본인이 잘 이겨냈고 지금은 어제보다 안정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면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정준하 씨 정말 간절한 부탁이네요. 저도 기도합니다”, “유채영 위암 말기, 병실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너무 안쓰럽다. 힘내세요”, “유채영 위암 말기, 영화나 방송에서 정말 많이 웃기고 재밌는 말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위암으로 고통받으시다니 안타깝네요.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최초 발견자 ‘현상금 5억원’ 받을 수 있을까

    유병언 최초 발견자 ‘현상금 5억원’ 받을 수 있을까

    유병언 최초 발견자 ‘현상금 5억원’ 받을 수 있을까 유병언 최초발견자가 유병언 현상금 5억원을 받을 수 있을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박모(77)씨가 현상금 5억원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검찰과 경찰은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역대 최고액인 5억원의 신고 보상금을 걸었다. 22일 검경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야산의 매실밭에서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은 유씨가 도주 중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km 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변사체의 DNA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 그동안 검경의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유병언 전 회장의 DNA와 일치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박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신병확보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는 논란거리다. 발견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은 뼈까지 보일 정도로 부패가 진행돼 있었고, 박씨는 노숙자 행색의 시신이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 경찰청 훈령인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은 범인검거공로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범인검거공로자는 ▲검거 전에 범인 또는 범인의 소재를 경찰에 신고해 검거하게 한 자 ▲범인을 검거해 경찰에 인도한 자 ▲범인 검거에 적극 협조해 공이 현저한 자를 뜻한다. 이 규칙을 엄격하게 해석할 경우 박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검거에 기여한 정도가 크지 않아 신고보상금을 받지 못하거나 보상액이 제한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신고포상금은 범인 검거 공로자에 대해서 주어지는 것”이라면서 “박씨가 여기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최초 발견자, 그래도 포상금을 줘야 하지 않을까”, “유병언 최초 발견자, 큰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지 않나”, “유병언 최초 발견자, 유병언이라는 사실을 몰랐으니 애매하긴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한차례 고비 넘겨” 현재 상태는?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한차례 고비 넘겨” 현재 상태는?

    유채영 위암 말기 “21일 한차례 고비 넘겨” 현재 상태는?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의 한 측근은 22일 “유채영은 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순간들을 본인이 잘 이겨냈고 지금은 어제보다 안정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면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힘든 시기를 잘 버티고 있네요. 희망을 잃지 맙시다”, “유채영 위암 말기, 팬과 네티즌들이 지켜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유채영 위암 말기, 가족들 마음이 슬플 것 같아요. 우리도 함께 기도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남편 김주환 “제발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호소…지난해 10월 위암 판정받고 병마와 사투

    유채영 위암 말기, 남편 김주환 “제발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호소…지난해 10월 위암 판정받고 병마와 사투

    유채영 위암 말기, 남편 김주환 “제발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호소…지난해 10월 위암 판정받고 병마와 사투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이 22일 전해졌다. 이날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채영의 한 측근은 “유채영은 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순간들을 본인이 잘 이겨냈고 지금은 어제보다 안정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면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유채영 위암 말기, 남편 분 너무 어려운 상황이겠지만 우리가 응원할게요.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날 거에요”, “유채영 위암 말기,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자리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위독, 남편 김주환 “제발 기도해주세요” 팬들과 함께 간절한 기도 “어제 위기 넘긴 원동력”

    유채영 위암 말기 위독, 남편 김주환 “제발 기도해주세요” 팬들과 함께 간절한 기도 “어제 위기 넘긴 원동력”

    유채영 위암 말기 위독, 남편 김주환 “제발 기도해주세요” 팬들과 함께 간절한 기도 “어제 위기 넘긴 원동력”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이 22일 전해졌다. 이날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채영의 한 측근은 “유채영은 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순간들을 본인이 잘 이겨냈고 지금은 어제보다 안정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면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힘든 시기 겪고 나면 다시 희망이 찾아올거에요”, “유채영 위암 말기, 병원에서 힘들겠지만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유채영 위암 말기, 말기암 정말 고통스러울텐데 그래도 지금까지는 잘 견디고 이겨왔네요. 고통 없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시신 확인] 겨울점퍼에 면바지 차림… 운동화 벗고 풀밭에 반듯이 누워

    [유병언 시신 확인] 겨울점퍼에 면바지 차림… 운동화 벗고 풀밭에 반듯이 누워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체가 발견된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신촌마을 입구 슈퍼마켓 앞에 모인 주민들은 22일 유씨의 시체 확인 소식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들이었다. 경찰 기동대 차와 많은 취재 차량이 오가는 모습을 본 주민들은 시체 발견 장소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며 사태 추이를 지켜봤다. 큰 도로에서 마을 입구로 이어지는 콘크리트 길은 차량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고, 공장 2곳과 10여채의 집이 있어 사람들 통행이 비교적 많은 곳이다. 이곳은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가량 떨어졌지만 야산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큰 도로를 통해 이어져 있다. 시체가 발견된 이 마을 박윤석(77)씨 매실밭 건너편에는 별장인 듯한 기와집을 짓는 인부들도 눈에 띄었다. 유씨가 숨진 장소로 가기 위해서는 박씨의 1.5m 높이 철제문을 통해 30도 경사진 길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박씨는 자물통으로 채워진 이 철제문을 최근 열어 놓았다. 박씨는 지난달 12일 전날 심어 놓은 매실 묘목을 노루가 훼손하지 않았을까 살펴보기 위해 밭에 나갔다가 오전 8시쯤 밭 한쪽에 숨진 채 누워 있는 유씨의 시체를 발견했다. 박씨는 매실 묘목을 심은 공터 밑에 고추를 재배하고 있었고, 시체가 있는 장소는 풀을 베기 위해 2~3개월 전에 한 번 온 후로 그날 처음 들렀다고 설명했다. 시체 발견 당시 겨울 옷처럼 두꺼운 검정색 점퍼와 면바지 차림으로 노숙자처럼 보였고, 운동화를 벗어서 옆에 가지런히 놔둔 상태였다고 말했다. 천으로 된 가방 안에 2홉들이 빈 소주병 2개와 빈 막걸리 병 1개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당시 시체는 마지막 죽을 자리를 잡은 것처럼 풀이 깔린 곳에 하늘을 향해 반듯이 누워서 고개만 돌려져 있었다.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심했으며 흰색 머리카락이 다 빠져 버리고 없었다고 했다. 키는 작아 보였다. 숨진 유씨 곁에 놓인 가방 안에서 상한 매실 열매 3개가 발견되기도 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유병언 보상금 5억원 얼마나 받을 수 있나…유병언 최초 발견자 신고포상금 둘러싼 쟁점은?

    유병언 보상금 5억원 얼마나 받을 수 있나…유병언 최초 발견자 신고포상금 둘러싼 쟁점은?

    ‘유병언 최초발견자’ ‘유병언 현상금’ ‘유병언 보상금’ ‘유병언 신고포상금’ 유병언 최초발견자가 유병언 보상금(현상금) 5억원을 받을 수 있을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박모(77)씨가 유병언 신고 포상금 5억원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검찰과 경찰은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역대 최고액인 5억원의 신고 보상금을 걸었다. 22일 검경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야산의 매실밭에서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은 유씨가 도주 중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km 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변사체의 DNA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 그동안 검경의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유병언 전 회장의 DNA와 일치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박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신병확보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는 논란거리다. 발견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은 뼈까지 보일 정도로 부패가 진행돼 있었고, 박씨는 노숙자 행색의 시신이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 경찰청 훈령인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은 범인검거공로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범인검거공로자는 ▲검거 전에 범인 또는 범인의 소재를 경찰에 신고해 검거하게 한 자 ▲범인을 검거해 경찰에 인도한 자 ▲범인 검거에 적극 협조해 공이 현저한 자를 뜻한다. 이 규칙을 엄격하게 해석할 경우 박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검거에 기여한 정도가 크지 않아 신고보상금을 받지 못하거나 보상액이 제한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신고포상금은 범인 검거 공로자에 대해서 주어지는 것”이라면서 “박씨가 여기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어제 위기 상황 이겨내” 남편 김주환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티즌 “우리도 응원할게요” 뭉클

    유채영 위암 말기 “어제 위기 상황 이겨내” 남편 김주환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티즌 “우리도 응원할게요” 뭉클

    유채영 위암 말기 “어제 위기 상황 이겨내” 남편 김주환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티즌 “우리도 응원할게요” 뭉클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이 22일 전해졌다. 이날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채영의 한 측근은 “유채영은 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순간들을 본인이 잘 이겨냈고 지금은 어제보다 안정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면서 “채영이는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분들은 기사를 본 뒤 꼭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같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말기암 환자라도 본인의 의지에 따라 완쾌한 사례가 있더라구요.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유채영 위암 말기, 병마를 이기고 스크린으로 화려하게 복귀하는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우리에게 웃음을 많이 준 분인데 이런 고통을 주시다니.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최초발견자, 유병언 현상금(신고포상금) 주인될 수 있을까…유병언 보상금 규모는?

    유병언 최초발견자, 유병언 현상금(신고포상금) 주인될 수 있을까…유병언 보상금 규모는?

    ‘유병언 최초발견자’ ‘유병언 현상금’ ‘유병언 보상금’ ‘유병언 신고포상금’ 유병언 최초발견자가 유병언 현상금 5억원을 받을 수 있을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처음 발견한 박모(77)씨가 현상금 5억원의 주인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검찰과 경찰은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역대 최고액인 5억원의 신고 보상금을 걸었다. 22일 검경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야산의 매실밭에서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곳은 유씨가 도주 중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진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km 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변사체의 DNA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 그동안 검경의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유병언 전 회장의 DNA와 일치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박씨가 유병언 전 회장의 신병확보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는 논란거리다. 발견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은 뼈까지 보일 정도로 부패가 진행돼 있었고, 박씨는 노숙자 행색의 시신이 유병언 전 회장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다. 경찰청 훈령인 ‘범죄 신고자 등 보호 및 보상에 관한 규칙’은 범인검거공로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범인검거공로자는 ▲검거 전에 범인 또는 범인의 소재를 경찰에 신고해 검거하게 한 자 ▲범인을 검거해 경찰에 인도한 자 ▲범인 검거에 적극 협조해 공이 현저한 자를 뜻한다. 이 규칙을 엄격하게 해석할 경우 박씨는 유병언 전 회장의 검거에 기여한 정도가 크지 않아 신고보상금을 받지 못하거나 보상액이 제한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신고포상금은 범인 검거 공로자에 대해서 주어지는 것”이라면서 “박씨가 여기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해 기도해주세요” 위암 말기 판정…현재 상태는?

    “유채영 위해 기도해주세요” 위암 말기 판정…현재 상태는?

    ”유채영 위해 기도해주세요” 위암 말기 판정…현재 상태는?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채영이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채영은 같은 달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채영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매우 위독한 상태다. 이같은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에 연예인 동료들이 직접 나서 유채영을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22일 정준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역시 전날 밤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 주세요…우리 채영 언니 버텨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씨 힘내세요”, “유채영 너무 안타깝다”, “유채영 회복하시길 간절하게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속보]경찰, 유병언 변사체 40일간 방치…언론 보도 뒤에야 폴리스라인 설치

    [유병언 속보]경찰, 유병언 변사체 40일간 방치…언론 보도 뒤에야 폴리스라인 설치

    ‘유병언 속보’ ‘유병언 변사체’ 경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의 머리카락과 뼈 등 증거물을 40일간 현장에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22일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 매실 밭에는 흰 머리카락 한 움큼과 피부, 뼈 조각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지난달 12일 이곳에서 발견된 시신은 부패와 백골화로 얼굴 인식, 지문 채취 등 신원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국립과학수사원의 검사 결과 유씨의 형 병일(75)씨의 DNA와 상당 부분 일치, 유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언론 보도가 나오자 뒤늦게 현장 보존을 위한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그러나 증거물은 여전히 수거하지 않았다. 더욱이 유씨와 비슷한 인상착의의 인물을 지난 5월 말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한 주민이 이날 현장에서 뼛조각을 가져가는 모습이 목격됐는데도 현장에 출동한 전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며 제지하지 않았다. 경찰은 시신을 유병언씨일 것으로 추정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DNA) 검사까지 의뢰하면서도 정작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현장보전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검찰과 경찰이 달아난 유씨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뒷북 압수수색, 검·경 간 부실 공조 등으로 수차례 허탕을 친 데 이어, 유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하는 과정에서도 허술한 수사 행태를 보여 지적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백골화 상태…유병언 추정 시신 발견 당시 모습 어땠나

    반백골화 상태…유병언 추정 시신 발견 당시 모습 어땠나

    반백골화 상태…유병언 추정 시신 발견 당시 모습 어땠나 “저도 행색을 보아하니 노숙자 같았고, 경찰도 노숙자로 보인다고 말했어요.” 22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된 변사체를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한 박모(77)씨는 변사체를 발견한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의 야산 밑 자신의 밭에서 40여일전 상황을 떠올리며 기억을 더듬었다. 그는 지난달 6월 12일 오전 9시께 평소처럼 매일 찾던 자신의 밭에 올랐다. 야산 밑에 자리 잡은 조그마한 계단식 밭에 밑부분에는 고추를 심고, 위층에는 매실나무 모종과 함께 수박씨를 뿌렸다. 야트막한 언덕을 올라 밭을 한 바퀴 둘러본 그는 밭 한쪽 풀숲이 꺾여 눕혀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상하다고 여긴 박씨는 수풀을 헤집고 살펴보고는 화들짝 놀랐다. 심하게 부패해 뼈까지 보이는 시신이 구더기와 함께 발견된 것. 박씨는 한눈에 시신의 행색이 노숙자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심하게 부패한 시신은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인 채 반드시 누워 있고 머리카락은 백발이 성성했다. 초봄 옷차림의 점퍼차림에 운동화는 무척이나 오래돼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 시신 옆에는 천가방 안에 소주 두 병과 막걸리 병이 들어 있었다. 박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은 경찰은 시신이 노숙자인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변사자를 서둘러 수습해 갔다. 박씨는 “시신을 발견했을 때는 비가 한창 내리던 시기였다”며 “비가 내리고 무척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시신의 부패가 빨리 됐던 것 같다”고 발했다. 경찰의 DNA 감식결과 유 전 회장을 추정된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유씨가 한때 은신한 것을 추정되는 송치재휴게소 인근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었다. 그러나 왕복 4차로에서도 언덕을 한참 오르고 할머니가 홀로 거주하는 주택 옆 철조망 문을 지나고 다시 100여m 올라야 다다르는 박씨의 매실 밭은 웬만해서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주민들은 송치 재에서 이곳까지 큰 도로를 거치지 않고 아랫마을 야산을 타고넘는 샛길을 통해서도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발견된 시신이 유 전 회장이 확실히 맞다면 유 전 회장은 경찰의 추적을 피해 송치재 휴게소의 산장에서 약 2.5㎞ 떨어진 매실 밭까지 걸어왔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졌다. 칠순 노인의 힘겨운 산행을 반영하듯 변사체가 옆에 벗어 놓아둔 신발은 심하게 낡고 닳아있었다고 목격자는 재차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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