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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자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자

    시청 앞 청계광장에서 한양대까지 매주 청계천을 따라 걷습니다. 월요일 수업에 맞춰 평소보다 집에서 일찍 출발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나 싶더니, 벌써 여름이 온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느 새 무더운 날씨가 되었습니다. 산수유, 매화, 벚꽃 등의 봄꽃들이 지고, 조팝나무 꽃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송사리들이 떼 지어 헤엄쳐 다닙니다. 잉어들도 유유자적 무리지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연못에서 사람들이 키우는 잉어는 보았지만, 시냇물에서 이렇게 많은 잉어들이 자연스럽게 떼 지어 다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오리들이 물속에서 먹이를 찾아 자맥질을 합니다. 왜가리는 돌 위에 앉아 먹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한양대 근처에 오니 청계천이 중랑천을 만나 한강으로 흘러갑니다. 매화나무와 대나무들이 벌써 무성하게 잎을 피우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모래사장도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섬진강변 매화마을에 와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가의 팻말에는 “이곳의 매화들은 광양의 매화마을에서 조성한 것”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서울의 도심 한 복판에서 맑은 시냇물, 수많은 물고기, 새와 나무와 꽃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다음 주에는 냇가의 나무와 꽃들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벌써부터 일주일 후의 청계천 모습이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청계천을 걷기 전까지 서울 시내를 멀리까지 걸어서 다닌다는 것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았습니다. 시내를 갈 때는 항상 자동차나 전철을 타고 다녔습니다. 서울 시내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곳이지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청계천을 따라 먼 길(?)을 걷고 난 후 나름대로 자신도 생겨서 서울시내 도심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신촌에서 시청까지 걸어갔습니다. 청계천이 나무, 꽃, 새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면, 신촌에서 시청까지의 길은 인간 삶의 현장입니다. 길을 가는 사람들은 항상 바쁘고 무언가 화가 나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과 같이 잘 알지 못해도 ‘하이’하면서 손을 흔들거나 웃으며 인사를 하는 사람들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와 서양의 문화적 차이인지 혹은 서울 사람들의 삶이 더욱 고달프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길가에는 높다란 빌딩과 함께 작은 가게들이 많습니다. 김밥집, 돈까스집,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집 등의 작은 식당들과 가구점, 커피집, 옷집, 세탁소, 동물병원, 편의점, 미용실 등의 수많은 가게들이 길가에 늘어서 있습니다. 가게의 종류도 다르고, 외양과 인테리어들도 서로 다릅니다. 처음에는 모두 가게 안에 걸려있는 문구처럼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장사를 시작했을 것입니다. 가족과 친지들도 찾아와 잘 되기를 바라고 축하해 주었을 것입니다. 손님들이 많은 가게도 있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주인혼자 쓸쓸히 앉아 있는 곳도 있습니다. 도심을 거닐면서 수많은 가게들의 외양과 함께 주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길을 걷노라면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러 모습과 삶의 속살을 훔쳐보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서울이지만 청계천의 냇가와 도심의 길거리는 너무도 다릅니다. 보이는 풍경도 다르지만, 걸으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다릅니다. 몸으로 부딪혀 오는 바람결도 다릅니다. 도심을 걸을 때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의 삶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냇가를 걸을 때는 냇물과 나무와 새가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갈 때는 사고 나지 않고 안전하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목적지에 빨리 도착할 것인가만을 생각합니다. 달리다가 사고가 나게 되면 크게 다치거나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자동차가 자기 앞으로 끼어들게 되거나 방해하게 되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자동차가 막혀 지체하게 되면 짜증이 납니다. 주위 풍경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구경할 수 없습니다. 그저 곁눈으로 흘깃거리거나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차 안에서 음악을 흘려듣는 일이 고작입니다.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비로소 자동차에서 해방되어 안도의 한 숨을 내쉬게 됩니다.    자동차가 아닌 자신의 두 발로 걸어서 길을 갈 때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전신의 감각을 열어놓고 주위 풍광을 구경합니다. 길 가에 심겨져 있는 나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 흐르는 시냇물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들이키고, 온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목적지에 빨리 도달할 것인가 보다는 주위의 동물, 식물 그리고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느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그 아름다움과 장엄함에 감탄을 하기도 합니다. 두 발로 자신의 몸을 땅위에 곧추세우고 발밑에 밟히는 땅의 느낌과 숨소리를 듣게 됩니다.    ‘걷기 예찬“의 저자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대학의 사회학 교수인 다비드 르 브르통은 ’걷는다는 것은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도시와 시골 등의 삶의 현장을 두발로 걸어 다니면서 그는 비로소 인류학자처럼 사람들의 얼굴, 표정, 걸음걸이를 새롭게 관찰하고 그들의 삶의 세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제까지 스쳐지나갔던 자연의 세계를 유심히 살펴보고 이름조차 알지 못한 나무와 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겨울을 지나 봄이 되어 잎이 피고 꽃이 피며 나날이 자라나는 모습을 경이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브르통은 “자신의 몸을 땅과 수직으로 꼿꼿하게 세우고 걷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비로소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게 되었으며, 인간과 우주의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기 시작하였다”고 주장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 네발로 기어 다닐 때 보지 못하던 새로운 세계를 듣고, 보고, 느끼게 되었으며, 이제까지 보고 경험해 왔던 나무, 새, 동물, 하늘과 같은 자연세계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브르통의 말을 이해하거나 실감할 수 없다면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했던 대로 두 손으로 땅을 짚고 가랑이 사이로 세상을 보면 그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발로 기어 다니는 것과 두발로 서서 다니면서 보고 느끼게 되는 세계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걷기는 오래전부터 청소년 교육의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보이 스카우트, 반더포겔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토기행 모임 등과 같은 여러 단체에서는 걷기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국토를 사랑하고, 나무, 풀, 꽃, 새들과 같은 자연에 대하여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사랑하도록 합니다. 국토기행 등을 통하여 인내심과 체력을 키우고, 동료 친구들을 아끼고 서로 도와주는 협동정신을 길러줍니다.  걷기는 또한 사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제자들과 학내를 거닐면서(페리파테인) 인간의 본성, 윤리와 도덕, 정치학 등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그가 제자들과의 산책을 통하여 남긴 ‘니코마코스 윤리학, 기하학, 논리학’ 등은 인류문명과 여러 학문분야에 지적인 기틀을 제공하여 주었으며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학파를 ‘소요학파’라고도 부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걸으면서 대화한 내용들이 그의 사상의 핵심을 형성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뿐만 아니라 수많은 철학자들과 작가들이 산책을 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고, 많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독일의 하이델베르그에는 ‘철학자의 길’이 있습니다. 하이데거가 이 길을 산책하면서 그의 철학을 정립하였고, 수많은 철학적 저서를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얻었기 때문에 이 길을 ‘하이데거의 길’이라고도 부릅니다. 프랑스 혁명 사상의 기틀을 제공해준 장 자크 루소도 산책을 통하여 중요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보행에는 내 생각들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는 그 무엇이 있다. 나는 한자리에 머물고 있으면 거의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내 몸이 움직이고 있어야 그 곳에 내 정신이 담긴다. 들판의 모습, 이어지는 상쾌한 정경들, 대기...그런 모든 것이 내 영혼을 청소해주고 내게 보다 크게 생각할 수 있는 대담성을 부여해...준다”고 말하였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1847년 제테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걸으면서 가장 풍요로운 생각들을 얻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니체는 “나는 손만 가지고 쓰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들판을 건너질러서, 때로는 종이위에서 발은 자유롭고 견실한 그의 역할을 해 낸다”고 하면서 심오한 영감은 거의 예외 없이 오랫동안 걷는 길 위해서 떠올랐다고 말하였습니다.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각국의 대도시들은 걸어 다니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인도도 넓고, 쾌적하고, 아름답고, 안전합니다. 가로수들이 봄에는 새 잎을 피우고,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주며, 가을에는 아름답게 물듭니다. 파리의 샹드리제를 걸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다운 그 거리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보행자들이 마음 놓고 도시를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런던은 오래된 도시라서 좁은 길들이 많습니다. 좁은 길은 아예 차들은 다닐 수 없고 사람들만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도심을 통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길도 좁고 주차장도 드물고 주치 비용도 매우 비쌉니다. 런던시내에서는 아예 자가용 자동차가 다닐 수 없습니다. 버스나 전철 등만 다닐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다 보행자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의 도시들은 사람들이 걸어 다니기에 위험하고 불편합니다. 오토바이들이 인도를 거침없이 휘젓고 다니며, 포장마차가 가로막고, 매우 비좁습니다. 움푹 꺼지거나 패인길도 많습니다. 상인들은 인도에 상품 내놓고 있습니다. 국도에는 아예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인도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시들도 사람들이 마음 놓고, 즐겁고, 편안하게 걸어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걸어서 직장에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미술관도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리를 걸어 다니기 좋고, 아름답고 편안하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은 아름다운 거리를 걸어가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자세히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도시와 길거리를 잘 알게 되고,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거리에 심어져 있는 나무와 꽃 그리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삶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루에 만보만 걸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많이 걷게 되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철학자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길을 걸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고, 정서적으로도 편안하게 되고, 여러 가지 것들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이 힘을 합쳐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전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tiger@hanyang.ac.kr
  • 마포 공덕역 ‘블루마리 오피스텔’ 259실 분양

    마포 공덕역 ‘블루마리 오피스텔’ 259실 분양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건설 물량이 쏟아지는 좋은 분위기지만 공급과잉의 문제로 변할 수 있어 건설사는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중 12,000여명의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을 품을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분양한다. 최근 진화되고 있는 고객 콘셉트에 맞춰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이른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이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진화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대지면적 1,187㎡, 연면적 10,067.91㎡,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88~39.76㎡, 총 259실, 전체의 81.5%가 남향·남동향이며 99%가 수익률이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마포 공덕동은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업무시설이 밀집된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우수한 학교가 인근 3km내에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마포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4중 역세권이다.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되면 총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또한 마포역(1.2km), 이대역(1.5km), 신촌역(2km), 명동역, 홍대입구역(3km)이 가깝다. 또한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올림픽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와 버스의 주요 교통지점에 위치한다. 현장 인근에 아현 재정비촉진지구와 마포 공덕시장 재개발로 향후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감도 주고 있다. 특히 스튜어디스 및 KTX승무원 약 12,000여명이 공항 인근 거주를 선호했지만 건물의 노후, 공급부족, 편의시설 부족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공항철도 개통 이후 마포 공덕역에서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 55분으로 이동이 가능해지고 서울역이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졌다. 공항에서의 교통이 좋아지면서 생활인프라가 좋은 마포구가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이 주 수요자료 예상된다. 또한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특수직업 근로자들로부터 거주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대로변에 위치해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의 거주에 최적화했다. 내부시설로 지하 1층에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크린룸(세탁실), 주차요원이 배치되고 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센터가 있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고 커피숍, 편의점이 들어선다. 청소도우미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튜어디스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부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에 맞춘 30여 가지의 가전·가구 생필품이 위탁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다. 또한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정보 통합관리, 예약/투숙 관리, 입·퇴실 관리 등 호텔식 시스템을 갖췄고 장기임대를 위한 고객 임대료리스트, 기간별 출입키 발급, 임대료 납부일 발송 기능, 미납내역 관리기능 등이 제공된다. 세대 객실관리 시스템으로 세대내 전원제어, 재실여부 확인, 냉난방기 제어가 가능해 안전성을 더했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맡아 2년간 월 70만원(수익률 9~10%대)을 확정지급 해준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500만원 정도 저렴하며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와 풀옵션 오피스텔 시스템으로 10~15만원 정도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고 분양가는 1억5천10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200m 인근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55-222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포 공덕역 ‘블루마리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픈, 호텔식 시스템 갖춰 259실 분양

    마포 공덕역 ‘블루마리 오피스텔’ 견본주택 오픈, 호텔식 시스템 갖춰 259실 분양

    1%대의 금리와 각종 정책완화가 맞물리면서 수익형부동산의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훈훈하다. 그중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전용 호피스텔인 ‘블루마리 오피스텔’ 견본주택이 24일 오픈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전용 ‘블루마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대지면적 1,187㎡, 연면적 10,067.91㎡,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88~39.76㎡ 총 259실, 전체의 81.5%가 남향·남동향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최근 진화되고 있는 고객 콘셉트에 맞춰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이른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이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진화된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이 위치한 신공덕동은 여의도, 마포, 서대문, 광화문, 종로 등 오피스업무시설이 밀집되어있다.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우수한 학교가 인근 3km내에 밀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 이마트(공덕점), 롯데마트(서울역점), 현대백화점(신촌점), 효창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공덕2동 우편취급국, 서울서부지방법원·검찰청, 공덕동주민센터,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새마을금고 등 관공서와 금융권이 위치했다. 현재 공덕역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4중 역세권이며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되면 총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또한 마포역(1.2km), 서울역, 이대역(1.5km), 신촌역(2km), 명동역, 홍대입구역(3km)이 가깝다. 또한 인근의 강변북로와 마포대교를 통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올림픽대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자동차와 버스의 주요 교통지점에 위치한다. 특히 공덕역은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 55분, 서울역 5분에 접근이 가능해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특수직업 근로자들로부터 거주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바로 앞에 위치한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스튜어디스 및 KTX승무원 거주에 최적화된 오피스텔로 호텔식 서비스, 인테리어, 주거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수요자들로부터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상 2층에 휘트니스센터, 지하 1층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주차요원배치 및 세차서비스, 크린룸(세탁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 KTX 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복합기(팩스, 복사기, 스캔, 프린트)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다. 관리자를 통한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정리정돈, 세탁물 수거, 세탁 후 각 세대 배달, 세차 등 서비스가 가능하다. 스튜어디스 생활수준 향상과 개인시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부에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추고 있다. 1~2인 가구에 맞춘 300만원 상당의 30여가지의 가전·가구와 생필품도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환경이다. 분양전문대행사 미라클KJ 김기열 대표는 “기존 오피스텔과 다르게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로 차별성을 줬다.”며 “컨셉과 어울리고 공항과 서울역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봤을때 스튜어디스, KTX승무원 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경륜 있는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통해 2년간 월 70만원을 보장 수익률 10% 지급해 준다. 분양가는 주변 오피스텔보다 300~500만원 정도 저렴하고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시스템과 풀옵션 오피스텔로 10~15만원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고 분양가는 1억5천10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200m 인근에 마련됐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다. 02-555-222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시론] 광화문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보내며/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시론] 광화문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보내며/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

    필자가 사는 곳은 서울 하고도 신촌, 그곳에서 인사동 나가려면 반드시 광화문을 통과하게 된다. 글 쓰는 사람들 자주 모이는 곳이 바로 인사동이다. 그래서 광화문을 자주 보게 된다. 광화문, 밤의 광화문은 신비스럽다. 푸르스름해 보인다. 깊은 사연을 간직한 것 같다. 아마도 그곳에서 수많은 일들이 일어 났음을 필자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른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필자는 다른 때보다도 더 많이 광화문 앞에 갔던 것 같다. 이상하게도 인사동에 일이 많았고 뿐만 아니라 한밤에도, 새벽에도 잠 못 들거나 잠이 깨면 문득 광화문 생각이 났다. 그곳에 쳐져 있는 세월호 유족들 흰 천막이며 노란 리본이며 희생자들의 사진이 떠오르곤 했다. 한겨울 찬바람 부는 광화문은 그곳에 서 있는 이를 더 외롭게, 더 춥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 슬픔은 필자 자신이 자식을 잃은 이들의 슬픔을 온전하게 나누어 질 수 없음을 알고 있는 데서 오는 피할 수 없는 감정이었을 것이다. 필자는 천막과 영정들이 있는 곳에 섰다 이순신 장군 동상을 우러러보고 또 세종대왕이 인자한 표정을 짓고 계신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 보기도 했다. 광화문 앞 광장은 춥디춥다. 텅 비어 있어 춥고, 찬바람이 대로 양쪽에 늘어선 빌딩 사이 광장으로 계곡바람처럼 세차게 흐르기 때문에 더 춥다. 4월 내내 그곳은 추웠다. 지금 책상 앞에 앉아서도 그곳을 생각하면 차갑고 슬픈 기운이 가슴을 훑고 지나간다. 아직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고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 더 막막하게 춥다. 며칠 전에는 그곳 광장에 버스 차벽이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길게 이어진 것을 보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달하는 인터넷 티브이를 통해 그곳에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았다. 그것은 참으로 이상한,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이었다. 유족들과 시위하는 시민들과 공권력이 힘과 힘으로 맞서고 밀고 잡고 쏘고 함성을 지르는 광경은 얼마나 그로테스크한가. 긴 유족 행렬이 희생된 아이들의 영정을 들고 저 안산에서 여의도를 거쳐 서울까지 빗속을 걸어가는 광경은 얼마나 기이한가. 1년 365일 내내 광화문 광장에 흰 천막이 쳐지고 노란 리본이 사태처럼 피어 있고 만장을 닮은 플래카드가 바람에 퍼덕이는 모습은 얼마나 이상한가. 이 모든 풍경이 매일같이 컴퓨터 모니터와 텔레비전 브라운관으로 국내외 사람들에게 ‘생중계’되고 있다. 필자는 우리가 지금과 같은 역사적 경험을 적어도 한 번은 일찍이 경험했었다고 생각한다. 그때 비극의 진실에 접근하려는 사람들을 공권력은 결국 막아 내지 못했다. 더구나 지금은 희생된 아이들의 부모들이 전혀 의지를 거둘 생각이 없다. 한국 사회가 민주국가인 한 이 의지를 무력하게 만들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이상하게도 필자는 벌써부터 용서니 화해니 하는 단어들을 떠올릴 때가 많다. 그러나 진실이 가려져 있는 한 그 어느 것도 가능하지 않다. 필자는 생각한다. 우리는 함께 이 세계를 살아내야 한다. 우리는 저 막막한 공간 어딘가로부터 이 세상으로 왔고 하필이면 이 한반도로 왔고 ‘곧’ 우리가 왔던 곳으로 다들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것을 삶과 죽음이라 하고, 우리는 이 한시적 세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살아 가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껏 가려져 있는 참사의 진실이 무엇이라 해도, 그것이 밝혀진 후에도 함께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는 지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필자는 벌써 그런 문제부터 생각하게 된다. 지난 한 해 동안 광화문에서 펼쳐진 일들은 얼마나 끔찍하고 부끄러운가. 이것을 누가 끝낼 수 있는가. 함께 참사의 진실을 찾고 그 진실에 성실하게 응답하려는 노력이 없는 한 광화문의 풍경은 계속될 것이다. 이 상황을 직시해야 한다. 지난 1년여의 긴 시간 동안 정부는 사태의 본질을 바로 보지 않고 어떻게든 회피하려 한 인상이 짙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는 돈의 문제로도, 이념 문제로도 풀 수 없다. 그런 방법들은 우리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 뿐 미봉책조차 되기 힘들 것이다. 진심과 성의만이 해결의 길임을 정부는 다시 헤아려 주기 바란다.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2개월째 핑크빛만남” 이해준은 ‘묵묵부답’ 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2개월째 핑크빛만남” 이해준은 ‘묵묵부답’ 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오디션에서 만나 연인 발전” 나이차 보니 ‘깜짝’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인정’ 배우 손수현(27)이 영화감독 이해준(42)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 이후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 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 달라”고 손수현 이해준 감독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해준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생활이므로 말 할 이유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의 청순한 외모를 닮아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유명세를 탔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수현 이해준 감독, 대박이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나이차가 후덜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영화 같은 만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열애 시구모습…한국의 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시구모습…한국의 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중이다. 알고 지낸 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 정도 됐다”고 손수현 이해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손수현 소속사 측은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열애 과거 시구모습…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과거 시구모습…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면서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인정…15살차 커플탄생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인정…15살차 커플탄생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데이트 모습 어땠나 보니…” 달달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면서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식사 등 소박한 데이트” 어디서 만났나 보니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식사 등 소박한 데이트” 어디서 만났나 보니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식사 등 소박한 데이트” 어디서 만났나 보니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라고 MBN스타가 23일 보도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최근 이 매체에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해준과 열애설’ 손수현 시구모습보니…아오이유우?

    ‘이해준과 열애설’ 손수현 시구모습보니…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시구모습보니…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시구모습보니…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15살 나이차 극복..어떻게 만났나 보니 ‘영화 같은 만남’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15살 나이차 극복..어떻게 만났나 보니 ‘영화 같은 만남’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오디션에서 만나 연인 발전” 나이차 보니 ‘깜짝’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배우 손수현(27)과 영화감독 이해준(42)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게 됐으며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손수현 이해준 감독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의 청순한 외모를 닮아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유명세를 탔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했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수현 이해준 감독, 대박이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나이차가 후덜덜”, “손수현 이해준 감독, 영화 같은 만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열애 시구모습보니…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 시구모습보니…아오이유우?

    손수현 이해준 열애설 손수현 이해준 감독 열애설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만든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수현 이해준 열애, 오디션에서 사랑 싹텄나?

    손수현 이해준 열애, 오디션에서 사랑 싹텄나?

    손수현 이해준 열애 손수현 이해준 열애, 오디션에서 사랑 싹텄나? 배우 손수현(27)이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제작한 이해준 감독(42)과 열애 중이다. 23일 오전 MBN스타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해준 감독과 손수현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몇 번의 오디션에서 마주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아직 연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손수현은 이해준 감독의 묵묵한 응원과 아낌없는 조언에 더욱 믿음을 얻어 마음을 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독은 손수현이 최근 출연한 KBS2 ‘블러드’를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하며 손수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수현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손수현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중이다. 알고 지낸지는 1년 정도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한 건 두 달정도 됐다”면서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다.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손수현은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고,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지난헤 6월 KIA와 한화 전에서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으며, 당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와 닮은 얼굴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09년 제29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댄스·봄꽃의 앙상블… 25일 신촌서 ‘왈츠 페스티벌’

    서대문구가 신촌 왈츠 페스티벌을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65인조 인씨엠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메트오페라합창단, 8명의 성악가가 오페라 아리아와 서곡, 왈츠, 영화음악 등을 공연하고 이어 10개 전문 댄스팀과 일반 시민 300쌍이 무도회를 펼친다. 행사가 열리는 연세로 전 구간은 꽃으로 장식된다. 플라워마켓도 마련되는데 시민들은 이곳에서 꽃 장식품과 화분, 채소 모종을 구입하고 누름 꽃 체험을 할 수 있다. 신촌 왈츠 페스티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씨엠예술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300쌍(600명)을 모집하는데 선착순 80쌍에게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행사 시작 전에 전문 댄스팀이 왈츠 기본 동작과 스텝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번 행사가 연세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는데 이번 행사로 인해 오는 25일 토요일에는 새벽 1시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신동아건설 ‘파밀리에 마포베라’… 트리플 역세권에 합리적 분양가

    [부동산 시장 봄바람] 신동아건설 ‘파밀리에 마포베라’… 트리플 역세권에 합리적 분양가

    신동아건설은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초역세권 지역에 만들어지는 이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합리적으로 책정돼 분양가격이 일반 아파트보다 10~20% 낮은 편이다.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는 총 465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84㎡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교통환경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대흥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 도보 4분 거리인 트리플 역세권이다. 서강대교, 마포대교를 통해 용산, 여의도, 시청 접근이 쉽고 단지 앞에서 신촌 및 공덕로터리로 바로 연결돼 서울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2·5·6호선과 공항철도 개통으로 항공사 종사자와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 수요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변 교육 여건도 좋다. 서강초, 광성중·고교 등 어린이집에서부터 초·중·고교가 모두 걸어서 5분이면 가능하다. 서강대, 홍익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명문사학이 밀집해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신동아 파밀리에 마포베라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녹지율 높은 공원형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한강조망권 프리미엄과 단지 바로 앞 한강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이랜드 리테일, 세브란스 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이 풍부하다. 서북권 중심 상권인 홍익대·상수동과 가까운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주변 개발 호재도 있다. 서울화력발전소 복합문화에너지파크, 마포유수지 문화복합타운, 월드컵대교 등의 건설도 계획돼 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마포는 2008년 금융위기 때도 3개월 만에 아파트가 원래 시세를 회복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1600-0212.
  • [부동산 시장 봄바람] 대우건설 ‘아현역 푸르지오’… 도심 접근성 좋은 트리플 역세권

    [부동산 시장 봄바람] 대우건설 ‘아현역 푸르지오’… 도심 접근성 좋은 트리플 역세권

    대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아현역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에 분양한다. 북아현 뉴타운 1-2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이 중 31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34~59㎡ 소형평형 38가구, 84㎡ 188가구, 109㎡ 89가구로 구성된다. 북아현 뉴타운에서 사업 진행이 가장 빠른 단지로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시청·강남·여의도 등 업무 밀집지역이 반경 10㎞ 안에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5호선 충정로역, 경의중앙선 신촌역의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시내 곳곳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다수의 버스 노선이 지나가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북성초등교와 한성중·고교가 있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명문대학도 가까이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신촌과 이화여대 주변 상업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현대백화점, 서울역 롯데마트, 이마트 공덕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의료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안산공원, 손기정 체육공원, 효창공원, 남산공원, 한강공원 등 녹지가 인근에 있다. 소비자의 생활 유형에 맞춘 다양한 평면과 상품 설계도 눈에 띈다. 34·44·53(일부가구 제외)타입은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돼 개방감이 좋다. 84A·C·D 타입은 3베이, 84E 타입은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109B 타입은 임대형 분리 가구로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GX클럽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독서실,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집안에는 각 방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이 설치돼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외부 공기에 있는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친환경 DNA 필터와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 주는 기계 환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1800-0207.
  • [인사]

    ■국토교통부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이광원 ■KBS △제주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문정근 ■강동경희대병원 ◇의대병원△기획진료부원장 정호연△내과부장 김종진◇치과병원△QI부장 강경리△보존과장 직무대행 장지현 ■하나은행 ◇전보 <부장>△채널1영업지원부 겸 채널2영업지원부 장일호△기관영업부 정석화<지점장>△성수동 구희동△창신동 김광식△답십리역 서유석△대청역 안기훈△효자촌 오인자△시흥남 이용현△신당역 전종섭△사당동 한병철△수유2동 황순양△안성 개설준비위원장 오현종<지점장 겸 RM>△장안동 강귀섭△화성병점 권순목△강남기업센터 겸 강남역 김익현△판교역 문창익△마산기업센터 배상용△송도GCF 양승진△남서울 유중근△도곡동 최천범△판교역 이현철△동수원 황동수△서현역 김태자△역삼역 김현수◇승진 △영업1부PB센터 송미정△압구정PB센터 송승영 ■외환은행 ◇승진 <지점장>△강릉 이광순△광양 김세훈△대구공단 정하윤△목동1단지 김미영△미아동 박성숙△부평역 고창효△사직동 금호석△송파동 윤문노△연신내 이정준△계동 김창중△남대문 손명원△서소문 김명선△신사동 반재호△여의도 이동근△강남금융센터 김현주△강남외환센터 이동진△강서 권성호△광주 박정규△구미 이상일△군산 김성흠△남동공단 고종광△논현남 조용성△논현역 김순호△동수원 김선진△둔촌역 김응환△마두역 양근섭△마산 김종규△마포 최성국△부평 김삼태△서대문 최유영△시화공단 박태연△신갈 고중렬△신촌 송일준△여의도광장 유병창△울산 손동윤△이수역 이석태△이천 이해원△전경련 엄태균△주안공단 홍성하△천안 지정현△천호역 정대희△충무로 이재성△태평로 민명기△평택 박용만△홍대역 김영준<수석PB>△영업부WM센터 심기천<출장소장>△가좌동 안순영<본점 팀장>△검사부 수석검사역 강석민 노영준 류면우△경영기획부 강종필△노사협력부 차재진△론센터 송기성△부동산금융부 이문재△신용감리부 팀장 겸 수석여신감리역 나채복△여신기획부 수석심사역 김진수△종합리스크관리부 수석상담역 이기숙△총무부 조석연△투자금융부 송옥근△CIB심사부 수석심사역 임영석 정길영△e-금융사업부 변창진△IT금융개발부 김재원 백영흠 이선우 ■CJ그룹 ◇상무대우 승진 △생물자원사업부문 인니사료사업부장 이태기△생산총괄 소재제분공장장 김경호△영업2본부 기업식재SU장 홍순일△중국법인 사업개발담당 고희석△CL1본부 영업1담당 권호생△CL2본부 운영1담당 차화선△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장 김경연△글로벌사업본부 천천CJ법인장 문영운△방송콘텐츠부문 매체사업본부장 김종선△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최수경△미국 사업총괄 이상훈<해외지역본부>△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배재민△재무팀 재무운영담당 신종환
  • 튀기고 굽다가… 패스트푸드 직원 80%가 다친다

    튀기고 굽다가… 패스트푸드 직원 80%가 다친다

    패스트푸드 직원 10명에 8명꼴로 일하다 다친 경험이 있으며, 이들 중 3명은 다쳤을 때 아무 조치도 받지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알바노조, 청년유니온 등은 15일 맥도날드 서울 신촌점 앞에서 연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한국 공동행동’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80.6%인 433명이 일하다 다친 사고를 겪었고, 이들의 28.6%는 다친 후 업체 및 관리자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조사는 지난 2일부터 9일간 패스트푸드 업체 직원 53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고 유형으로는 “기름에 재료를 튀기다가” 항목이 294명으로 전체의 29.5%로 가장 많았고, “불판에 재료를 굽다가”(182명·18.3%), “사용한 기름을 교체하다가”(112명·11.2%), “무거운 짐을 나르다가”(112명·11.2%) 등 순이었다. 알바노조 관계자는 “패스트푸드 가게 주방에 각종 화기가 있는데도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인력이 충분치 않아 이런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의 시간당 임금은 평균 5600원으로 법정 최저임금(5580원) 수준이었다. 또 10명 중 7명은 “임금수준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일한다”고 답했다. 이경옥 서비스연맹 사무처장은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은 맥도날드의 임금 착취와 비인간적 대우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국제식품연맹(IUF)은 미국 패스트푸드 직원들의 파업일에 맞춰 한국, 이스라엘, 브라질 등 세계 35개국에서 참여하는 ‘세계 패스트푸드 노동자의 날 공동행동’을 조직했다. 행사에 참여한 30여명은 연세대 정문까지 행진하며 길목에 있는 패스트푸드 업체들을 방문해 노동자 인권 보호와 관련된 유인물을 나눠 줬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성완종 파문’ 경남기업 주변 ‘박근혜 정권 퇴진’ 전단 뿌려져

    ‘성완종 파문’ 경남기업 주변 ‘박근혜 정권 퇴진’ 전단 뿌려져

    ’성완종 파문’ 경남기업 주변 ‘박근혜 정권 퇴진’ 전단 뿌려져 성완종 파문, 성완종 리스트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로 인한 파장이 거센 가운데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는 전단지가 또 다시 서울 한복판에 뿌려졌다.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인근 건물과 거리에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전단 수백장이 살포됐다.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라는 단체의 이름으로 제작된 전단에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사진과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인물들의 명단이 적혀있고 “부패한 권력에 버림받고 죽음을 선택한 성완종 회장의 명복을 빈다”라는 문구와 “시민의 힘으로 부패정권 심판합시다! 부정부패, 독재정권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는 내용이 쓰여있다. 뒷면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리의 덩어리를 드러내야 한다”면서 그를 빗대 “그럼 청와대를 들어내야겠네”라는 문구와 사진, 허태열, 김기춘 전 비서실장, 이병기 비서실장의 이름과 함께 “썩은내가 진동한다”라고도 적혀있다. 이들은 지난 2월에도 서울 명동, 신촌, 강남 등에서 나흘 동안 연속으로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는 전단지를 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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