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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노회찬 별세’…빈소 찾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서울포토] ‘노회찬 별세’…빈소 찾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2018. 7. 24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노회찬 별세’…동생 노회건씨 위로하는 유승민 대표

    [서울포토] ‘노회찬 별세’…동생 노회건씨 위로하는 유승민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한 뒤 동생 노회건 씨를 위로하고 있다. 2018. 7. 24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노회찬 별세’ 침통한 표정의 표창원

    [서울포토] ‘노회찬 별세’ 침통한 표정의 표창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2018. 7. 24 사진공동취재단
  •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노회찬 의원 빈소 찾아 애도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노회찬 의원 빈소 찾아 애도

    23일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이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있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찾아 조문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노 원내대표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으며,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는 모두발언을 통해 “정말 가슴이 아프고 비통한 그런 심정”이라고 말했다. 당초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SNS라이브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직접 출연해 본인과 관련된 국민청원에 답변하려 했지만 노 원내대표의 비보를 듣고 출연을 취소하기도 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지만 청탁 내용은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겼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여야 원내대표, 노회찬 의원 빈소 찾아 애도

    여야 원내대표, 노회찬 의원 빈소 찾아 애도

    여야 원내대표들은 23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성태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6시쯤 노 원내대표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진선미 민주당·윤재옥 한국당·유의동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도 함께 했다. 바로 전날(22일)까지도 노 원내대표와 일정을 함께 한 여야 원내대표들은 빈소에서 애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40분간 빈소를 지키며 유족과 정의당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 3박5일 간 노 원내대표와 함께 미국을 방문해 ‘의원외교’ 일정을 소화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 원내대표는 조문 직후 기자들과 만나 “(노 원내대표는) 노동운동 동지로서, 특히 이번에 그 어려운 처지에서도 국가안보와 국익을 위해 미국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신 분”이라며 “고인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노 원내대표와 공동교섭단체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을 구성했던 장 원내대표도 기자들에게 “(방미 기간 동안) 항상 옆자리에 같이 앉아 다니면서 여러 얘기를 나눴는데, 그런 상황이나 낌새는 전혀 알아챌 수 없었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포토] ‘눈물로 조문객 맞는 정의당’…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

    [서울포토] ‘눈물로 조문객 맞는 정의당’…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이 2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노회찬 비보에 “믿겨지지 않아”

    박원순, 노회찬 비보에 “믿겨지지 않아”

    박원순 서울시장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유감을 표했다. 노 의원과 경기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박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들었다. 여전히 믿겨지지가 않는다”고 적었다. 박 시장은 “당과 정파를 넘어 수많은 국민들께 존경과 신뢰를 받아온 정치인이었다”며 “우리사회 가장 힘든 분들의 곁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온 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명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로 널리 사랑 받아온 분이었다”며 “비통한 소식에 고인을 잃고 슬퍼하실 유가족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전날부터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했으나, 이날 노 의원의 소식을 접하고 오후 2시 20분 삼양파출소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7시쯤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서울포토] 정의당 최석 대변인 “특검 표적수사 유감”

    [서울포토] 정의당 최석 대변인 “특검 표적수사 유감”

    23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에서 정의당 최석 대변인이 긴급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긴급 회의 결과 발표하는 정의당 최석 대변인

    [서울포토] 긴급 회의 결과 발표하는 정의당 최석 대변인

    23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에서 정의당 최석 대변인이 긴급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

    [서울포토]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

    23일 노회찬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진이 걸려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인터뷰] ‘마을’에 취직한 청년, 나윤석씨 “신촌, 강남만 아시나요? 도봉으로 오세요.”

    [인터뷰] ‘마을’에 취직한 청년, 나윤석씨 “신촌, 강남만 아시나요? 도봉으로 오세요.”

    “마을은 블루오션입니다. 나고 자란 마을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이죠.” 나윤석(29)씨는 최근 ‘마을’에 취직했다. 그의 직함은 ‘우리동네 마을청년 PD’다. 이 사업은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의 하나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나씨의 역할은 주민과 마을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것이다.나씨는 “군에서 전역한 뒤 2014년부터 마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라디오 등 ‘마을 미디어’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아왔다”며 “최근 지방 분권, 사회적 경제, 협치 등 마을을 중심으로 사회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마을이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다수 청년이 자기가 사는 마을에 대해서 잘 모르고 신촌, 강남 등으로 빠져나가는 데 이번 일을 하면서 도봉구라는 곳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알게 되고 또 다른 청년들에게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도봉구는 지난 2~3월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우리동네 마을청년 PD’를 선정했다.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나씨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기록사진 촬영 방법, 취재 및 인터뷰 방법 등을 교육했다. ‘우리동네 마을청년 PD’가 운영중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은 도봉구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이다. 각 계정의 특색을 살려 실시간으로 지역 곳곳의 이야기와 주민 인터뷰 등 도봉구 마을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나씨는 최근 서울시 공공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를 타고 2주간 도봉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 등을 찍어 SNS에 올렸다. 그는 “지역 내 ‘따릉이’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이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따릉이’ 사업뿐 아니라 도봉구 명소를 소개할 수 있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나씨는 “대다수 사람이 도봉구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르고 노원구, 강북구 근처에 있는 곳 정도로 소개할 때가 많다”며 “우리동네 마을청년 PD로서 도봉구 자체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고 싶은 게 목표”라고 밝혔다. 또 “연말에는 도봉구의 다양한 마을 활동을 책자로 엮어서 우리 지역뿐 아니라 전국에 도봉구의 마을 활동 기록을 알릴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포토] 김동연 부총리, 소상공인 찾아 현장 목소리 경청

    [서울포토] 김동연 부총리, 소상공인 찾아 현장 목소리 경청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일대 음식점을 방문하여 직원들과 최저임금, 체감경기 등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LG생활건강, 럭셔리 화장품 해외로… K뷰티 박차

    LG생활건강, 럭셔리 화장품 해외로… K뷰티 박차

    LG생활건강은 ‘후’, ‘숨37’, ‘빌리프’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더마화장품 분야에서 차세대 브랜드를 육성하는 한편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네이처컬렉션’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일상에 자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한다’는 콘셉트를 담은 네이처컬렉션의 일부 매장을 ‘스마트스토어’로 리뉴얼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강남점에 스마트스토어를 처음 선보인 이래, 신촌점과 건대입구점까지 ‘스마트스토어’로 리뉴얼했다. 강남점에서는 디지털 이미지를 활용한 매장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인공지능 메이크업 전문가를 통해 나의 화장이 잘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11월에는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혼자서도 전문적인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일본, 미국, 대만, 베트남 등 공격적인 시장확대와 더불어 세계 20개 이상 국가에 진출해 K뷰티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03년 처음 출시한 ‘후’는 지난해 총 1조 42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아시아 톱 브랜드 반열에 등극했다. 허브화장품 ‘빌리프’는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미국에 진출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12년 노숙 끝에 가족 만난 신촌역 ‘꽃분이 아줌마’

    12년 노숙 끝에 가족 만난 신촌역 ‘꽃분이 아줌마’

    역무원 설득으로 병원 진료 경찰, 실종 신고한 가족에 연락“5년 전 이곳에 왔을 때만 해도 너무 예쁘셨어요.” 2013년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대합실에서 노숙 생활을 했던 원모(61)씨는 분홍색 계열의 꽃무늬 옷을 즐겨 입어 신촌역 직원들 사이에서 ‘꽃분이 아줌마’로 불렸다. 원씨가 이상 증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말쯤이었다. 원씨의 혈색이 안 좋고 배가 불룩 튀어나와 있었다. 한 번은 백미선 역장이 원씨에게 “몸이 편찮으신 거냐. 병원에 가보자”고 권했다. 원씨는 “몸살이 난 것뿐”이라며 “병원은 싫다”고 거절했다. 지난 4월 원씨의 배가 퉁퉁 부어오른 것을 본 신촌역 직원들은 구세군브릿지종합지원센터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 병원 치료를 거부하는 원씨를 3시간 동안 설득한 끝에 노숙인 진료 기관인 서울보라매병원으로 데려갔다. 하지만 원씨는 이튿날 오후 다시 신촌역으로 돌아왔다. 원씨는 2006년 12월 친오빠와 말다툼을 한 뒤 형제들과 연락을 끊고 혼자 지내다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다가 경기 가평 꽃동네 부랑인 정신 요양원에 들어가 한 달간 지낸 적도 있다. 가족들도 원씨를 수소문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생사 여부라도 확인해 보자는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실종 수사는 쉽지 않았다. 원씨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도 없었고, 해외 출국·고용보험 가입 기록 등을 뒤져도 원씨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원씨의 건강정보가 2011년 4월 변경됐다는 게 경찰이 확보한 유일한 단서였다. 경찰은 원씨의 건강정보를 새로 입력했을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탐문한 끝에 원씨가 입소하며 검진을 받았던 ‘가평 꽃동네’를 찾아냈다. 이곳에서 원씨의 최근 사진을 확보한 경찰은 전단지를 만들어 노숙인 지원 시설 등에 보냈다. 지난달 초 다시서기종합센터는 원씨의 보라매병원 진료 기록을 확인하고 경찰에 통보했다. 경찰은 이 정보를 토대로 원씨 소재를 파악한 뒤 가족들에게 알렸다. 이렇게 원씨는 지난달 13일 신촌역에서 12년 만에 가족들과 재회했다. 백 역장은 “그때 보라매병원에 모시고 간 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원씨의 건강 상태는 극도로 악화돼 있었다. 정밀검사 결과 몸에 암세포가 퍼져 심각한 상황이었다. 원씨는 30여년 전 남편과 갈라서며 헤어진 아들이 보고 싶다고 했다. 경찰은 수소문 끝에 아들도 찾아내 지난달 말 모자 상봉도 이뤄졌다. 박성민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은 “원씨가 빨리 건강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교통량 통제’ 대기 오염물질 최대 44% 줄인다

    ‘교통량 통제’ 대기 오염물질 최대 44% 줄인다

    교통량 통제하지 않은 신촌역보다 ‘유플렉스’ 질소산화물 44% 낮아인접한 지역이라도 교통량을 통제하면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이 최대 44.5%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국립 환경과학원은 수도권 대기환경청과 지난 4월 24일부터 9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의 교통혼잡 지역인 신촌역과 인접한 대중교통전용지구 유플렉스 광장을 대상으로 대기질을 비교 측정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날은 아니었지만 환경과학원은 해당 조치의 효과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비교 측정을 시행했다. 올 초 서울시 등에서 발령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효과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시도다. 분석 대상이었던 신촌역 7번 출구 일대는 교통량이 매우 많고 혼잡한 지역이다. 반면 비교 대상으로 정한 유플렉스 광장은 승용차를 포함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는 대중교통전용지구다.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 등을 활용해 측정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신촌역은 51.2㎍/㎥이었고, 유플렉스는 47.6㎍/㎥로 약 7%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미세먼지 성분을 들여다보면 교통량을 통제하지 않은 신촌역에선 특히 경유차에서 주로 나오는 ‘질산염’과 ‘원소탄소’가 유플렉스보다 각각 29.6%, 30.6% 높았다. 4월 25일과 28일은 유플렉스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환경과학원은 “25일은 지역적 바람과 특이 배출원의 영향으로 추정되며, 28일은 유플렉스 광장에서 개최된 행사로 유동 인구가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농도도 유플렉스가 신촌역보다 각각 37.2%, 44.5% 낮았다. 벤젠과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농도도 유플렉스가 신촌역보다 31~36%가량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벤젠은 특히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오염물질이다. 측정 기간 벤젠의 평균 농도는 신촌역 주변에서 0.928ppb, 유플렉스 주변에선 0.598ppb로 36%의 차이를 보였다. 환경과학원은 우리나라 벤젠의 대기환경 기준은 연평균 5㎍/㎥로 이를 표준 상태로 환산하면 1.5ppb이기 때문에 이번 측정결과가 환경 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톨루엔은 신촌역(2.494ppb)이 유플렉스(1.621ppb)보다 35% 많았다. 이번 측정 결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교통량 통제가 실제로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낮추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유플렉스 일대는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와 비상 차량만 운행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대중교통전용지구다. 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농도 미세먼지 사례 때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해 적극적으로 교통 수요를 관리한다면 대기질 개선 효과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신촌~ 한강까지 자전거도로 뚫린다

    신촌~ 한강까지 자전거도로 뚫린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10월까지 서강대교 북단에서 신촌로터리로 이어지는 서강로 1.45㎞ 구간(지도)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구는 앞서 지난 5일 연장 1450m, 폭 1.2m로 계획된 서강로 구간 자전거도로 설치 공사에 착공했다. 출퇴근 시간대를 피하고 주야간 공사를 진행해 최대한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구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포구민 5명 중 1명은 평소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전거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자전거도로 부족(48.1%)을 많이 지적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녹색 환경과 건강한 삶을 위해 자전거도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02)3153-9642.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대문 ‘신촌골목 상인전문가’

    서울 서대문구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을 돕는 ‘신촌골목 상인전문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신촌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경영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전문가는 패션(2명), 주거(4명), 문화예술(2명), 요식업(4명), 교육(2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14명으로 짰다. 이들은 상담을 통해 각 분야에서 재창업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상인과 주민들에게 지역 현황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상담은 1대1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1명이 하루 최대 3시간씩 월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신촌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구청 별관 도시재생과로 방문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스트레스 쏴버려!’ 물총축제 현장

    [포토인사이트] ‘스트레스 쏴버려!’ 물총축제 현장

    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일대에서 열린 ‘제6회 신총물총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물총축제를 즐기고 있다. 2018.7.8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신촌에 대학생 먹거리보안관 뜬다

    신촌에 대학생 먹거리보안관 뜬다

    신촌 대학가에 대학생 먹거리보안관이 뜬다. 서울 서대문구는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생 먹거리보안관 위생 자율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대상은 연세대와 이화여대가 위치한 신촌 일대 분식점, 패스트푸드점, 퓨전음식점, 배달음식점, 대학 캠퍼스 내 음식점 등 모두 100여개 업소다. 구는 공무원 없이 대학생 먹거리보안관들로만 2인 1조로 5개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식품위생법이 규정한 ‘식품접객업소 단독출입 승인서’를 가지고 업소를 방문한다. 조사나 지적이 아닌 설명과 안내 위주로 위생 전반에 관한 사항과 원산지 표시제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구는 원활한 점검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학생 먹거리보안관 위생 점검’이 있음을 알리는 안내문을 대상 업소에 미리 우편 발송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생들이 1차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공무원들이 다시 현장을 방문, 개선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할 경우 2차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신촌 지역에 이어 하반기 중 지역 내 다른 대학가 음식점들에 대해서도 위생자율점검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지역 내 대학이 9개나 있다는 장점을 살려 2014년 제1기, 지난해 제2기 대학생 먹거리보안관을 선발해 운영한 바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점검 활동으로 대학가 음식점 위생수준이 향상됨은 물론, 업주들은 대학생 소비자의 요구를, 대학생들은 업주의 영업상 애로를 듣고 느끼며 상호 이해와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부고]

    ●남희순씨 별세 채중규(연세대 치과대학 명예교수) 영규(한양대 분자생명학과 교수) 원규(신구대 토목과 교수) 종규(서울신문 어문팀 선임기자) 정규씨 모친상 남묵원(한국천문연구원 중소기업협력센터장)씨 장모상 채진호(서울대 의과대학 심혈관연구실)씨 조모상 4일 오후 9시 42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00 ●박성규(서울신문 광고국 영업2부장) 인숙 명숙 영숙(립멘 상무)씨 부친상 5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40분 (032)583-4444 ●지연화씨 별세 안용기(브릿지경제 종합편집부장)씨 모친상 5일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43)269-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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