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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 “너무 추워서 샤워 하고 나왔는데 반말” 예원 반박..진실은?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 “너무 추워서 샤워 하고 나왔는데 반말” 예원 반박..진실은?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 욕설 논란에 휘말린 배우 이태임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4일 이태임은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며 말을 꺼냈다.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태임은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며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서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답했다. 이태임은 최근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설이 돌았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힘든 일이 많다. 그래도 참고 견디려 했었다. 그런데 ‘찌라시’에선 말도 안 되는 말들이 올라와 있고 또 사람들이 그대로 믿더라”고 토로했다. 이태임 논란에 네티즌은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드디에 입을 열었네”,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 과연 진실은?”,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찌라시에서는 아무래도 과장된 부분이 있었을 듯”,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안타깝다”,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일이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는 이태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입니다. 이태임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에 관련하여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 최근 이태임씨는 SBS ‘내 마음 반짝반짝’,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씨의 출연작 들이 이슈가 될 때 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신체부위가 이슈 되었고, 수많은 악플 들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며, 같은 해 방영되었던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 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으나, 위 프로그램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특정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 들이 부각되었고,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고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한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태임씨는 2월 26일 입원 하여 3월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하여 퇴원하였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추후 예정 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이기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러한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며,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 여러분, 같이 출연한 출연자 여러분, 더불어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자 여러분과 감독님, 작가님, 같이 출연하시는 배우분들 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추후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이태임씨의 건강관리와 정상적인 촬영 스케줄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이번 사태로 인해 걱정을 끼쳐드렸던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해명 ‘컨디션 난조’?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해명 ‘컨디션 난조’?

    이태임 공식입장, 예원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해명 ‘컨디션 난조’?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논란 해명 “황제를 위하여 출연 뒤 몸매만 부각”

    이태임 논란 해명 “황제를 위하여 출연 뒤 몸매만 부각”

    이태임 논란 해명, 예원 욕설 사건 이태임 논란 해명 “황제를 위하여 출연 뒤 몸매만 부각”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논란 “예원 반말해서 폭발했다”더니 “몸매만 부각돼…” 공식입장

    이태임 논란 “예원 반말해서 폭발했다”더니 “몸매만 부각돼…” 공식입장

    이태임 논란, 예원 욕설 사건 이태임 논란 “예원 반말해서 폭발했다”더니 “몸매만 부각돼…” 공식입장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사건 원인 ‘컨디션 난조’?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사건 원인 ‘컨디션 난조’?

    이태임 공식입장, 예원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사건 원인 ‘컨디션 난조’?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 “예원에 욕한 이유는 샤워하고 나왔는데..” 상황 보니

    이태임 논란 공식입장 “예원에 욕한 이유는 샤워하고 나왔는데..” 상황 보니

    이태임 공식입장 논란 해명 “예원에 욕한 이유는 샤워하고 나왔는데..” 진실은? ‘이태임 공식입장 논란 해명, 예원’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태임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소식과 함께 해당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자 이태임은 3일 한 매체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예원이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다”며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서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 예원이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최근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PD와의 불화설과 하차설이 돌았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힘든 일이 많다. 그래도 참고 견디려 했었다. 그런데 ‘찌라시’에선 말도 안 되는 말들이 올라와 있고 또 사람들이 그대로 믿더라”고 토로했다. 이태임은 “찌라시를 만든 사람들을 고소하려고 했지만 회사에선 그냥 무시하는 게 상책이라고 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찌라시 내용을 그냥 믿는다”며 “섹시스타로 주목 받은 여배우는 그냥 마음에 안 들어 한다. 마치 마음대로 해도 되는 장난감인 것 같다”고 답답해했다.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며 “연예계를 떠날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이태임 공식입장에 예원 측은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 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겠느냐”며 반박했다. <이하 이태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입니다. 이태임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에 관련하여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 최근 이태임씨는 SBS ‘내 마음 반짝반짝’,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씨의 출연작 들이 이슈가 될 때 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신체부위가 이슈 되었고, 수많은 악플 들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며, 같은 해 방영되었던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 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으나, 위 프로그램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특정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 들이 부각되었고,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고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한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태임씨는 2월 26일 입원 하여 3월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하여 퇴원하였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추후 예정 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이기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러한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며,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 여러분, 같이 출연한 출연자 여러분, 더불어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자 여러분과 감독님, 작가님, 같이 출연하시는 배우분들 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추후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이태임씨의 건강관리와 정상적인 촬영 스케줄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이번 사태로 인해 걱정을 끼쳐드렸던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MBC(이태임 논란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호소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호소

    이태임 공식입장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호소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왜?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왜?

    이태임 공식입장, 예원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왜?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입장 들어보니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입장 들어보니

    이태임 공식입장, 예원 이태임 공식입장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입장 들어보니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이유 ‘컨디션 난조’?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이유 ‘컨디션 난조’?

    이태임 공식입장, 예원 이태임 공식입장 “몸매만 부각돼 고통” 예원 욕설 이유 ‘컨디션 난조’?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임 논란 “황제를 위하여 출연 뒤 몸매만 부각” 예원 욕설 이유는?

    이태임 논란 “황제를 위하여 출연 뒤 몸매만 부각” 예원 욕설 이유는?

    이태임 논란, 예원 욕설 사건 이태임 논란 “황제를 위하여 출연 뒤 몸매만 부각” 예원 욕설 이유는?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입을 열었다.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하는 한편 지난해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개봉 뒤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가 너무 부각돼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태임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4일 “이태임 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과 관련해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다. 소속사는 “최근 이태임 씨는 ‘내 마음 반짝반짝’,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들이 이슈가 될 때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 신체부위가 이슈 됐고, 수많은 악플들로 인해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지만 이어지는 특정 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들이 부각됐다”면서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해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 “이태임씨는 지난달 26일 입원해 이달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해 퇴원했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면서 “이태임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추후 예정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씨가 이런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된다”면서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은 띠과외에서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에게 반말을 듣고 욕설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이태임은 “추운 날씨에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반말을 하더라. 참고 또 참다가 욕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예원 측은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태임이 욕설을 할 때 촬영중이었다. 카메라가 있는데 어떻게 반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장 중독성 강한 음식 Top 5…1위는 피자 (美 연구)

    가장 중독성 강한 음식 Top 5…1위는 피자 (美 연구)

    가장 많은 사람이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 있는 중독성 음식은 '피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대 니콜 아베나 박사팀이 성인남녀 504명(대학생 120명·지원자 384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느끼기에 가장 문제가 있는 음식을 선택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문제가 있는 음식을 정의하기 위해 예일 음식중독 문진표(YFAS)를 사용했다. 이는 음식중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예일대에서 만든 진단자료다. 실험 참가자들은 초콜릿·도넛·케이크와 같은 단 음식, 햄버거, 피자, 감자튀김과 같은 기름진 음식, 비스킷, 쿠키와 같은 가공식품 등 여러 식품 중에서 먹는데 그 양을 조절하기 힘든 것이 있는지, 이런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 증상 등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런 식품 중 먹지 못했을 때 가장 정신적 고통이 큰 것이나 이를 많이 먹어 신체적으로 불편을 느꼈던 것이 무엇인지 1점부터 7점까지 평가하도록 했다. 전혀 문제를 느끼지 못했을 때는 1점, 가장 크게 문제를 느낀 경우는 7점이다. 이를 통해 나온 결과는 평균화해 가장 문제가 있는 중독성 음식부터 순위화했다. 그 결과, 피자가 4.01점으로 가장 문제가 많은 것으로 느껴지는 중독성 음식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는 초콜릿(3.73점), 감자칩(3.73점), 쿠키(3.71점), 아이스크림(3.68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문제가 없고 중독성도 없는 식품은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은 오이(1.53점)였다. 이어 당근(1.6점), 콩(1.63점), 사과(1.66점), 현미(1.74점)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가장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고 신체적인 불편함의 원인이 되는 음식은 모두 가공 처리됐거나 기름지고 설탕 함량이 높은 것들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팀은 이런 중독성 식품들은 당부하지수(GL)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당부하지수는 같은 양의 당질을 섭취한 뒤 혈당반응을 비교한 당지수와 달리, 한 회 분량을 기준으로 혈당반응을 비교한 수치이다. 각 식품마다 한 회 분량에 함유된 당질의 함량이 다르므로 실생활에 적용할 때는 당지수가 아닌 당부하지수를 비교해야 한다. 기존 연구에서는 비록 동물 실험이지만 오레오와 같은 가공 처리된 식품이 약물이나 알코올과 같은 중독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아베나 박사는 “담배와 술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역시 중독성이 강해 자신도 모르게 과다 섭취로 이어져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의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18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위), 미시간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카따’ 불길 잡아야 교실 왕따 막는다

    ‘카따’ 불길 잡아야 교실 왕따 막는다

    평소 소심하고 말이 없는 A양은 중학교에 입학하자 초등학교 때 자신을 무시했던 B양과 한 반이 됐다. B양은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며 A양에게 분식점에서 먹은 음식값을 내도록 하고 수시로 돈을 요구했다. 카카오톡 등으로 방을 만들어 초대해 놀려대고 심부름을 시키기도 일쑤였다. 급기야 갖고 싶은 액세서리를 훔치도록 강요하기도 했다. A양은 보복을 당할까 봐 선생이나 부모에게 괴롭힘당한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물건을 훔치다 걸린 A양은 경찰서로 인도됐다. 그런 A양을 마주한 부모는 억장이 무너졌다. 다음달 개학하는 새 학기는 또한 ‘왕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왕따란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학생들로부터 부정적인 대우를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돌림을 강조하면서 줄인 말이다. 지나가면서 괜히 눈을 흘기거나 언어폭력이나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일, 지속적으로 해당 학생의 존재감 자체를 무시해 버리는 것 등이 대표적인 현상이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사이버 왕따’도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이 초기 징후가 있고 이를 막도록 학부모가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달리 과목별로 교사가 달라지는 등 학교 분위기가 바뀌면서 적응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생기는 시기다. 담임교사가 주의 깊게 보고 신경을 쓰기 어려워 집단 따돌림 현상이 나타나도 발견하기 어렵다. 학생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면 행동이 평소와 다르게 바뀌게 마련이다. 소지품을 자주 잃어버리고 부모에게 용돈을 많이 요구한다. 공격적이고 비관적 언행을 자주 하는 것도 이러한 징후 중 하나다. 대부분 담임교사는 집단 따돌림 현상을 발견하면 가해 학생들을 불러 야단을 친다. 가해 학생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내리지 않아 가해 현상이 점점 격해지는 경향도 띤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은 부모나 교사에게 이를 잘 알리지 않게 된다. 집단 따돌림을 예방하고 극복하려면 피해 학생의 당당한 대처가 가장 중요하다. 부모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 자녀를 꾸짖어선 안 된다. 자녀가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해 무작정 학교로 찾아가 따지면 자칫 일을 키울 수 있다. 박종철 따돌림사회연구모임 부대표는 23일 “피해 학생의 부모는 우선 자녀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 주고 안심시켜야 한다”며 “대부분 학부모가 문제를 조용히 해결하겠다며 ‘반을 옮겨 달라’는 등 소극적인 부탁을 하게 마련인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담임교사와 머리를 맞대고 대처 방안을 논의하는 일도 권한다. 따돌림의 정도가 심할 때에는 학교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등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증거가 없다면 학교에서도 적절한 처분을 내리기 어렵다. 전화 통화 녹음 또는 카카오톡 캡처 화면 등 증거를 확보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런 증거가 있어야 학교에서도 가해 학생들에게 잘못을 인지시키는 등 조기에 원활히 문제를 풀 수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등에서 집단 따돌림을 뜻하는 ‘카따’(카카오톡 왕따)에서 시작해 오프라인의 가해로 집단 따돌림이 이어지기도 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중·고교생 4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청소년 사이버불링 실태’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집단 따돌림 등을 당했을 때 피해 학생이 상대방의 사과를 요구하는 경우는 22.4%에 불과했다.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가 23.8%나 됐다. 부모에게 알린다고 답한 학생은 5.3%에 불과했다. 이창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원은 “온라인상의 폭력은 물리적, 신체적 폭력과 매우 밀접히 관련돼 있다”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집단에 있는 만큼 피해자와 가해자를 함께 중재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사이버 왕따 피해자나 방관자가 익명으로 상담 및 신고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개발됐다. 대부분의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초기에 집단 따돌림을 방지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이 연구원은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설 끝나고 아이 입학시키면… 3월의 불청객 ‘엄마병’

    설에 이어 입학, 졸업 등 가정 대소사가 많은 3월이면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형 장애’로 병원을 찾는 여성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스트레스가 가시기도 전에 온갖 대소사가 쏠리면서 주부들을 골병들게 하는 것이다. 신체형 장애는 보통 ‘심신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신적 갈등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스트레스가 근골격계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끼쳐 소화불량이나 두통, 흉통, 복통, 근골격계 통증 등이 생기는데, 정작 검사를 하면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검사를 중복하게 되고, 약물 남용이나 ‘꾀병’이라는 주변의 오해를 사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0~2014년) 신체형 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환자 13만 7000명 가운데 여성이 약 9만명으로 남성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환자는 1년 중 3월에 많이 몰렸다. 지난 4년간 3월에 진료를 받은 신체형 장애 환자는 평균 3만 7000명에 이른다. 다른 달에 비해 많게는 환자가 3000명 정도 불어난다. 신체형 장애는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때그때 풀어야 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신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옮겨다니며 과도한 검사를 하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것보다 정신과 진단을 먼저 받는 게 좋다. 신체적 증상에만 너무 집착하다 보면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며 재검사를 요구하고, 의사가 신체 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말해 줘도 끊임없이 염려하는 건강염려증성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럴 때 ‘괜찮다’거나 ‘금방 나을 것’이라는 성의 없는 한마디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족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박두병 심평원 상근심사위원은 “정신적 갈등이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인 만큼 명절을 보낸 주부, 자녀의 졸업·입학을 앞둔 부모, 취업준비생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다. 스스로도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책 ‘제국의 위안부’ 위안부 명예훼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을 매춘부나 일본군 협력자로 표현한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박유하(59) 교수의 책 ‘제국의 위안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부장 고충정)는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 여성 9명이 “허위사실을 적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준 책이 출판, 광고되지 못하도록 해달라”며 저자 박 교수 등을 상대로 낸 ‘도서출판 등 금지 및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 책에서 군 위안부에 대해 ‘정신적 위안자’ ‘군인의 전쟁 수행을 도운 애국처녀’ ‘자발적 매춘부’ 등으로 표현한 부분을 삭제하지 않으면 군 위안부의 명예나 인권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법원이 삭제 인용한 부분을 보면 “‘조선인 위안부’의 고통이 일본인 창기의 고통과 기본적으로는 다르지 않다는 점” “(일본군을) 정신적, 신체적으로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역할, ‘일본 제국’의 일원으로서 요구된 ‘조선인 위안부’의 역할은 그런 것이었고, 그랬기 때문에 사랑도 싹틀 수 있었다.” 등이 포함돼 있다. 재판부는 “군 위안부가 민간 업자에 속아 인신매매 등으로 모집됐어도 군 부대 위안소로 끌려와서야 자신의 상황을 알게 됐다”면서 “저항을 하면 일본군이 폭력·협박을 통해 제압했기 때문에 군 위안부들은 일본의 매춘부와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판부는 군 위안부의 명예를 훼손하는 표현과는 무관한 저자 개인의 단순 의견 표명에 대해서는 출판 등 금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대해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사법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결정”이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생애 소득, 사회진출 첫 10년 안에 결정된다” (美 보고서)

    “생애 소득, 사회진출 첫 10년 안에 결정된다” (美 보고서)

    생애 소득은 첫 10년 안에 결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사회 초년생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생 경력 초기 단계에 소득이 높은 사람일수록 생애 소득이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학자 파티흐 구베넨 미네소타주립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1978년부터 2010년까지 2억 명에 달하는 직장인의 소득자료(미 행정부)를 분석해 소득규모와 성장률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소득에 따라 고소득층, 저소득층, 일반층의 세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로 25~35세, 35~45세, 45~55세 때의 소득 곡선을 도출했다. 그 결과, 평균적 소득을 얻고 있던 일반인은 25~55세 때까지 연봉이 38%만큼 증가했다. 이는 그래프로도 볼 수 있는 데 특히 25~35세까지 사회진출 뒤 첫 10년 동안의 임금 인상은 이후 연봉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은 대부분 신체적 노동이 많이 요구되는 저숙련 일자리에 종사하는 경향이 많았다. 이들은 25~55세에 걸쳐 지속적인 소득 감소를 경험했다. 이에 대해 구베넨 박사는 “저숙련 일자리는 대체로 두뇌가 아닌 체력이 있어야 하는 육체노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며 “체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속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임금을 적게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의사나 변호사 등 주로 전문직이 많은 고소득층(상위 5%)은 25~35세의 첫 10년 동안 연봉이 230% 이상 상승했다. 특히 상위 1% 안에 드는 사람들은 같은 시기에 무려 1450%라는 가파른 속도의 연봉 상승률을 보였다. 즉 생애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육체노동이 아닌 정신노동, 그리고 저숙련이 아닌 고숙련 일자리를 처음부터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 연구결과는 젊을 때는 당근을 열심히 쫓으면서 돈을 열심히 저축하고 지속해서 늘려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사진=플리커/le temple du chemisier(위), 뉴욕연방준비은행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일수록 이기적” (英 연구)

    “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일수록 이기적” (英 연구)

    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일수록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여성에게는 그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영국 브루넬대 마이클 프라이스 박사가 이끈 연구팀이 평균 나이 21.63세의 남녀 125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신체적 매력과 개인성향의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를 시행했다. 참가자들의 신체적 매력은 3D 스캔을 통해 남성은 ‘허리-가슴둘레 비율’(WCR), 여성은 ‘허리-엉덩이둘레 비율’(WHR)을 측정하고 공동으로 ‘날씬한 정도’ 등 표준적 방법으로 평가해 점수화했다. 또 참가자들은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불평등과 이기심에 관한 행동과 태도를 평가받았다. 또 자신이 받은 돈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최후통첩 게임’을 통해서도 그 성향을 평가했다. 그 결과, 남성은 신체적 매력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에게서는 그런 연관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물론, 신체적 매력이 높더라도 이번 결과에 해당하지 않는 남성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프라이스 박사는 “사회적 풍조가 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이 사회적·경제적 평등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하리라 당연시하는 경향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타인에 관한 배려와 평등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부’(富)가 다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고급 차량을 타는 사람일수록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하는 않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프라이스 박사는 “이번 결과는 신체적 매력 역시 ‘부’만큼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한다”면서 “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은 자신도 이런 경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플리커/isabelmarantsneakers2012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룡시대 나무 위와 땅 속 살던 ‘초기 포유류’ 발견

    공룡시대 나무 위와 땅 속 살던 ‘초기 포유류’ 발견

    지금으로부터 1억 6500만년 전 공룡들이 주름잡던 시절에도 나무 위와 땅 속에는 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의 포유류가 자신 만의 영역을 개척하며 공생했던 것 같다. 최근 시카고 대학 연구팀이 중생대 시기에 살았던 설치류 같은 모습을 가진 두 종의 초기 포유류의 화석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유명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최신호에 발표했다. 지난 2011년과 이듬해 내몽골과 허베이성 등지에서 발견된 이 화석의 '주인공'은 각각 1억 6500만년과 1억 6000만년 전에 살았던 포유류로 두 종(種) 모두 수 십g에 불과할 만큼 매우 작은 크기다. 먼저 내몽골에서 거의 완벽한 모습으로 발견된 1억 6500만 년 전 포유류 '에지로도코돈 스칸소리어스'(Agilodocodon scansorius)는 나무 위에 살면서 껍질이나 수액 등을 먹고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체적인 가장 큰 특징은 나무를 잘 탈 수 있도록 발톱과 유연한 관절 등이 발달했으며 앞니가 뾰족하게 나와있다. 또다른 화석 '도코포서 브라키데클로스'(Docofossor brachydactylus)는 이보다 늦은 1억 6000만년 전 지하에 살았으며 굴을 잘 팔 수 있도록 앞 발이 발달해 오늘날의 아프리칸 두더지와 비슷한 특징을 갖고있다. 연구진이 이 화석에 관심을 갖는 것은 역시 초기 포유류의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뤄 저시 교수는 "2000년대 이전 학계에서는 중생대 시기 포유류 종들은 그리 다양화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다" 면서 "이번 연구결과 당시에도 포유류들이 나무 위, 땅 속 등 여러 환경에서 살 만큼 다양하게 발달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초기 포유류들은 멸종했지만 다양하게 진화하고 변화해 현대 포유류의 조상이 됐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논란 등 거듭되자 “정신이 혼미해서…”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논란 등 거듭되자 “정신이 혼미해서…”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이완구 인사청문회, 김영란법 논란 등 거듭되자 “정신이 혼미해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언론 외압’ 의혹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두 차례에 걸쳐 정회사태를 빚는 등 자정까지 격렬한 공방이 오갔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초반 언론개입 의혹에 대해 “백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적절치 못한 처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관련 언론인과 언론 전반에 걸쳐서 사죄 말씀과 함께 통렬한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거듭 몸을 숙였다. 그러나 “불리한 기사를 빼달라”는 취지의 기존에 알려진 발언 이외에 “(기자를) 대학 총장 시켜준 적도 있다, 교수 만들어준 적도 있다”는 발언 등을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했는지 야당이 제기한 추가의혹을 이 후보자가 부인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 후보자는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 “정신이 혼미해서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자신의 오전 ‘부인 발언’이 잘못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새정치연합은 녹취록 공개가 새누리당의 반대로 어렵게 되자 청문회장을 벗어나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이 후보자의 오전발언을 ‘거짓’임을 입증할 수 있는 음성파일을 전격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되겠어 통과시켜야지 진짜로”라며 “통과시켜서, 여러분도 한 번 보지도 못한 친척들 때문에 검경에 붙잡혀가서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봐. 당해봐”라고 말했다. 또 이 후보자가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나, 언론인,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진짜 형제처럼) 산다”며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X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라고 대목도 공개됐다. 새정치연합이 녹취록을 공개하자 이 후보자는 뒤늦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면서 다시 말을 바꿨다. 앞서 오전 회의에서는 이 후보자 본인 병역 의혹에 대한 해명이 거짓이라는 지적이 집중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현역 판정을 받은 1971년 최초 징병검사를 충남 홍성에서 받았고, X레이 시설도 없어 ‘부주상골 증후군’을 제대로 입증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로는 첨단 시설을 갖춘 서울 육군수도병원에서 첫 신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새정치연합 진선미 의원이 지적했다. 진 의원이 제시한 당시 병력 기록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은 행정고시 합격 후인 1975년 자신이 사무관으로 근무하던 홍성에서 두 차례의 추가 검사를 받은 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골에서 행정고시에 합격한 공직자라는 직위를 활용한 특혜가 아니냐고 야당은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64년과 75년, 그리고 불과 6년 전인 2009년에도 부주상골에 문제가 있어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60세가 넘은 나이까지도 같은 부위에 엑스레이를 찍어 고생하는 입장을 이해해달라”면서 “40여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신검 장소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또 차남이 무릎 수술로 병역을 면제받은 데 대해서도 “저의 신체적 결함이나, 제 자식의 신체적 결함 때문에 군 복무를 못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강남 아파트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40년 전 결혼과 동시에 아버님이 강남에 30평 아파트를 사주셨다”면서 “결혼 동안 6번 이사했고, 조금씩 근검절약해서 옮겼는데 집 한 채 있는 사람이 무슨 투기를 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장인과 장모의 분당 땅 매입에 대해서는 “제가 광고 팸플릿을 보고 찾아간 것이고, 이를 장인에게 소개했다”면서 투기의혹을 부인했다. 분당 땅을 증여받은 차남의 재산에 대해 애초에 고지거부를 한 것과 관련, “내일 오전 중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총리로서 역할과 관련, “책임 총리는 법률적 용어는 아니지만 각부 장관을 통할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해서 국정을 잘 수행하는 게 책임 총리”라면서 “총리가 되면 국무위원 해임 건의, (임명) 제청권을 정확히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인사청문회 “어렴풋이 기억 난다” 말 바꾼 이유는?

    이완구 인사청문회 “어렴풋이 기억 난다” 말 바꾼 이유는?

    이완구 인사청문회 이완구 인사청문회 “어렴풋이 기억 난다” 말 바꾼 이유는?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언론 외압’ 의혹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두 차례에 걸쳐 정회사태를 빚는 등 자정까지 격렬한 공방이 오갔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초반 언론개입 의혹에 대해 “백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적절치 못한 처신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관련 언론인과 언론 전반에 걸쳐서 사죄 말씀과 함께 통렬한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거듭 몸을 숙였다. 그러나 “불리한 기사를 빼달라”는 취지의 기존에 알려진 발언 이외에 “(기자를) 대학 총장 시켜준 적도 있다, 교수 만들어준 적도 있다”는 발언 등을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했는지 야당이 제기한 추가의혹을 이 후보자가 부인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 후보자는 오후에 속개된 회의에서 “정신이 혼미해서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다”고 자신의 오전 ‘부인 발언’이 잘못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새정치연합은 녹취록 공개가 새누리당의 반대로 어렵게 되자 청문회장을 벗어나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이 후보자의 오전발언을 ‘거짓’임을 입증할 수 있는 음성파일을 전격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되겠어 통과시켜야지 진짜로”라며 “통과시켜서, 여러분도 한 번 보지도 못한 친척들 때문에 검경에 붙잡혀가서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봐. 당해봐”라고 말했다. 또 이 후보자가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나, 언론인,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진짜 형제처럼) 산다”며 “언론인 대 공직자 관계가 아니라 서로 인간적으로 친하게 되니까…내 친구도 대학 만든 X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주고 총장도 만들어주고…”라고 대목도 공개됐다. 새정치연합이 녹취록을 공개하자 이 후보자는 뒤늦게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면서 다시 말을 바꿨다. 앞서 오전 회의에서는 이 후보자 본인 병역 의혹에 대한 해명이 거짓이라는 지적이 집중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현역 판정을 받은 1971년 최초 징병검사를 충남 홍성에서 받았고, X레이 시설도 없어 ‘부주상골 증후군’을 제대로 입증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로는 첨단 시설을 갖춘 서울 육군수도병원에서 첫 신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새정치연합 진선미 의원이 지적했다. 진 의원이 제시한 당시 병력 기록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은 행정고시 합격 후인 1975년 자신이 사무관으로 근무하던 홍성에서 두 차례의 추가 검사를 받은 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골에서 행정고시에 합격한 공직자라는 직위를 활용한 특혜가 아니냐고 야당은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64년과 75년, 그리고 불과 6년 전인 2009년에도 부주상골에 문제가 있어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60세가 넘은 나이까지도 같은 부위에 엑스레이를 찍어 고생하는 입장을 이해해달라”면서 “40여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신검 장소가)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또 차남이 무릎 수술로 병역을 면제받은 데 대해서도 “저의 신체적 결함이나, 제 자식의 신체적 결함 때문에 군 복무를 못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강남 아파트 투기 의혹에 대해서는 “40년 전 결혼과 동시에 아버님이 강남에 30평 아파트를 사주셨다”면서 “결혼 동안 6번 이사했고, 조금씩 근검절약해서 옮겼는데 집 한 채 있는 사람이 무슨 투기를 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장인과 장모의 분당 땅 매입에 대해서는 “제가 광고 팸플릿을 보고 찾아간 것이고, 이를 장인에게 소개했다”면서 투기의혹을 부인했다. 분당 땅을 증여받은 차남의 재산에 대해 애초에 고지거부를 한 것과 관련, “내일 오전 중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총리로서 역할과 관련, “책임 총리는 법률적 용어는 아니지만 각부 장관을 통할하면서 대통령을 보좌해서 국정을 잘 수행하는 게 책임 총리”라면서 “총리가 되면 국무위원 해임 건의, (임명) 제청권을 정확히 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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