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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신격호 회장 강제 퇴진] 신동빈 대표 선임 2주도 안 돼 해임… “정신적 질환 아니냐” 지적

    [롯데 신격호 회장 강제 퇴진] 신동빈 대표 선임 2주도 안 돼 해임… “정신적 질환 아니냐” 지적

    1922년생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올해 만으로 93세이지만 고령의 나이에도 한·일 양국 롯데그룹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을 정도로 신체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최근 신 총괄회장이 판단한 일들을 보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신 총괄회장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내 전용 집무실에 머물고 있다. 나이 탓에 거동이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지난 5월 22일 예고 없이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을 방문했을 때도 휠체어를 타고 79층까지 올라가 두 시간 동안 보고를 받기도 했다. 지난 27일 일본 롯데홀딩스를 갑자기 찾아갔을 때도 휠체어를 타고 간 것으로 전해진다. 신체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정신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 재계 안팎의 분석이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90세를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그룹의 주요 사안을 결정한다. 지난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한국 롯데그룹에 이어 일본 롯데그룹을 지배하게 된 데도 신 총괄회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2주도 안 돼 자신의 결정을 순식간에 뒤집으며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신 회장을 해임하려다 실패했다. 또 27일 자신이 해임한 이사 중 1명인 쓰쿠다 다카유키에게 “잘 부탁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정황들 때문에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부인했다. 그룹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이 워낙 나이가 많다 보니 누군가 옆에서 계속 강력하게 주장하면 순간 판단력이 흐트러질 수 있을 뿐이지 정신적 질병을 앓는 것은 아니며 건강하다”고 밝혔다. 여기서 ‘누군가 옆에서 계속 강력하게 주장한 인물’은 동생과의 후계 경쟁에서 밀린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을 지칭한 것으로 여겨진다. 재계에서는 신 총괄회장이 판단력을 잃기 전 정확한 후계 구도와 지분 정리를 했으면 이런 촌극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신 총괄회장이 1948년 롯데를 만든 이래 불명예스럽게 2선으로 물러나게 됐기 때문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모델 출신 아시아나 승객 2억대 라면소송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슈퍼모델 출신 여성 승객이 아시아나 항공과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베이커리사업 등을 해 온 30대 중반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는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서 라면 물에 화상을 당했다. 당시 승무원 A씨가 창가 쪽에 앉은 장씨에게 라면을 서비스하는 과정에서 장씨 하반신에 라면이 두 차례에 걸쳐 쏟아졌다. 이에 대해 장씨는 “기체가 흔들려 승무원이 중심을 잃으면서 라면을 쏟았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아랫배와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2∼3도 화상을 입었고, 10년 이상 치료를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으면 불러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긴급 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와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또 신체적 상해는 물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등으로 고통을 겪는다고 밝혔다. 장씨는 “외모 문제로 방송·패션·이미용 일은 물론 심리적으로 불안해져 베이커리사업 역시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중요 부위 화상으로 정상적인 부부 관계조차 힘들어져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시아나의 입장은 다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고, 기내에 있던 의사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한 응급 처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 “하지만 결과적으로 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 안타깝다”면서 “공정한 판결이 나기 전이라도 장씨와의 합의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의심스러운 모습 포착 ‘제작진 잠시 자리 비우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의심스러운 모습 포착 ‘제작진 잠시 자리 비우자..’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카메라에 포착된 대화 내용 ‘제작진 없을 때..’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카메라에 포착된 대화 내용 ‘제작진 없을 때..’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젊은 세대, 부끄러운 역사 기억해야 할 책임 있어”

    “젊은 세대, 부끄러운 역사 기억해야 할 책임 있어”

    한국과 일본, 한국와 베트남 사이에 얽힌 역사적 갈등의 고리를 풀기 위해 아시아 청년들이 뭉쳤다. 베트남 출신 한국 유학생 2명과 재일교포 대학원생 1명,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 6명 등 모두 9명이 역사 연구 모임 ‘홀로그램’을 만들어 본격 활동에 나선 것.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넘어 동아시아 평화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게 이들의 모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모임 결성을 주도한 유세화(27·중앙대)씨는 26일 서울신문과 만나 “서로 다른 역사·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함께 현장을 답사하고 토론하며 기존과는 다른 다각적인 시각으로 역사에 접근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는 광복 70주년이자 베트남 전쟁 종전 40주년이 되는 해. 일제강점기 때 한국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 강제 징용 등을 당한 ‘피해자’였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에서는 현지 민간인 수백명을 숨지게 한 ‘가해자’이기도 하다. 우리 정부와 참전용사 단체들은 이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홀로그램은 본격적인 첫 활동으로 지난 8~14일 한국군 학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빈호아, 하미 마을을 찾아 현장 답사를 벌였다. 이 마을들에는 민간인 희생자 명단이 적힌 위령비와 한국군 학살 행위를 구체적으로 적은 증오비가 세워져 있었다. 한국군 학살 문제는 베트남 청년들에게도 낯선 이야기다. 성균관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지티화(23·여)는 “초·중·고교에 다닐 때 ‘항미 전쟁’(베트남 전쟁의 현지 표현)을 중요하게 배웠지만, 미군 학살과 달리 한국군 학살은 교과서에서 전혀 접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함께 현장을 찾은 서울대 대학원생 계은진(24·여)씨는 “위령비 등을 매일 가까이서 지켜보는 유족들에게 베트남 전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일 것”이라며 “진정한 사죄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홀로그램은 ‘피해·가해’라는 단순한 이분법적인 구도는 지양하고 있다. 임혜지(21·여·중앙대)씨는 “한국군 참전용사들도 끔찍했던 베트남 전쟁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그들의 신체적, 정신적 상처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홀로그램은 이번 베트남 답사 결과를 일반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다음달 초에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또 일본 현장 답사를 계획하고 있다. 일본이 저지른 전쟁 범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현지 인사들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만나 ‘또 다른 일본’의 모습을 조사하고 알릴 예정이다. 재일교포 류유자(26·여·오사카대 대학원)씨는 “젊은 세대들이 과거 침략 전쟁을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생각해야 할 ‘책임’은 있다”면서 “젊은 세대의 힘으로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한·일 정부를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항공사에 2억 요구 ‘정상적 부부관계 힘들어졌다?’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항공사에 2억 요구 ‘정상적 부부관계 힘들어졌다?’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여성 A씨는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을 탑승해 라면을 주문했다. 승무원 B씨는 끓인 라면을 쟁반에 들고 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A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A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아냈다. A씨는 기체가 흔들리는 바람에 승무원이 중심을 잃어 라면이 쏟아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3도 화상을 입었다.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을 받아도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렵다. A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 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없어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A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 만 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했다. A씨는 “아시아나의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해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와 환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사진 = 서울신문DB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무슨 일 있었나? 아시아나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무슨 일 있었나? 아시아나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무슨 일 있었나? 아시아나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설득력 있었어” 소름돋는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제작진 자리 비우자 “설득력 있었어” 소름돋는 반전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의 언니 역시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 당했는데, 언니도 무속인을 배후 인물로 지목했다. 이씨가 무속인 덕에 병을 치유한 후, 무속인을 깊이 따랐다는 것이다. 경찰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무속인(일명 이모할머니)이 세모자를 돌봐주고 있으나, 경찰이 무속인을 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사자는 물론 이씨가 극도로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피해자를 자처하는 이모씨와 둘째아들 허모군과 충남의 한 마을에 동행했다. 이씨와 허모군은 마을을 ‘섹스촌’이라 부르며, 마을 주민이 모두 성폭행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씨와 허군은 한 동네 남성에게 “안녕하세요. 우리 아들 강간하셨죠?”, “아저씨 저랑 XX하셨죠?”라며 죄를 인정하라고 추궁했다. 동네 남성은 세모자를 모른다고 황당해하다가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이 마을에 문제의 ‘이모할머니’ 무속인이 사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사진 = 서울신문DB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女, “부부관계도 어려워”…아시아나에 2억 소송 라면 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의심스러운 행동 포착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대화 나눠..’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의심스러운 행동 포착 ‘마이크 켜진줄 모르고 대화 나눠..’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진실 대체 무엇? ‘제작진 자리 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진실 대체 무엇? ‘제작진 자리 뜨자..’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곳에서 나눈 대화 보니 ‘대체 무슨 뜻?’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곳에서 나눈 대화 보니 ‘대체 무슨 뜻?’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곳에서 나눈 대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곳에서 나눈 대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곳에서 무슨 말 나눴나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곳에서 무슨 말 나눴나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나눈 대화 내용이..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나눈 대화 내용이..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곳에서 나눈 대화가? ‘무슨 뜻?’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제작진 없는 곳에서 나눈 대화가? ‘무슨 뜻?’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 여성 “부부관계 힘들고 임신출산 위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한 여성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을 냈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장모씨는 지난해 3월 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에게 라면을 부탁했다. 이에 승무원 A씨가 라면을 끓인 쟁반을 들고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장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장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았다. 기체가 흔들리면서 승무원이 중심을 잃고 라면을 쏟았다는 게 장씨의 주장이다.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더라도 완전히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준비되지 않아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아시아나에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청구금액은 재판 과정에서 늘릴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 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의 화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 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또 “기내에서는 평지에 비해 훨씬 낮은 온도에서 물이 끓기에 승무원이 너무 뜨거운 온도로 라면을 끓였다는 주장에 의문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카메라 꺼진 줄 알고..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카메라 꺼진 줄 알고..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 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사건’이 그려졌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세모자(이씨, 허모 형제)가 기자회견을 열며 알려졌으며, 최근 이씨가 온라인에 글을 게재한 뒤 관심이 집중됐다. 세모자는 남편 허목사와 할아버지(목사)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위해 세모자를 따라다니며 취재했으나,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많은 의문점을 남겼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말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이씨의 남편 허목사는 “사건의 배후에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휴식 시간에 자리를 비우자 반전 대화를 이어나가 충격을 안겼다. 세모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아주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누다가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에 포착됐다. 한편 ‘세모자 성폭행사건’의 자료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봤다. 하지만 세모자가 당했다고 주장하는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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