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체부위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골드바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제다 참사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맨해튼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관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9
  • 이태임 “예원이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왔다”

    이태임 “예원이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왔다”

    논란의 중심이였던 이태임이 돌아왔다. 이태임은 최근 bnt와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 명품 보디라인과 도발적인 눈빛으로 매력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르샵, 폴렌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이태임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톱과 팬츠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매니시한 올블랙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백리스 니트 원피스로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 입문을 하게 됐다는 이태임은 “MBC ‘내 인생의 황금기’ 오디션 첫 도전에 바로 합격해 카타르시스 느꼈다”고 말했다. 자신 있는 신체부위로 다리를 꼽으며 “일주일에 2~3일은 요가로 보디라인을 가꾼다”는 그는 “식단은 1일 1식, 3시~4시 사이에 먹고 싶은 한 끼만 챙겨먹는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예원과의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사실 내 인생 두 번째로 화를 주체하지 못한 순간”이었음을 고백한 그는 “논란 이후 업계를 떠날까 고민했으나, 일반인으로 돌아가기 쉽지 않았다”고 솔직히 말했다. 예원과 동반 출연 제의를 받았던 ‘SNL’은 “예원씨의 정중한 거절로 무산되었지만, 혼자라도 출연해 내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 후 예원씨에게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다음에 함께 마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강력히 어필한 이태임은 “배우자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재력, 내가 많이 먹기도 하고 많이 쓰기도 한다”고 솔직히 말하며 웃음을 띠었다. 마지막으로 이태임은 “큰 실망 안겨드린 만큼, 그 이상 노력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장이 보내는 SOS…심장질환 경고 증상 6가지

    심장이 보내는 SOS…심장질환 경고 증상 6가지

    서구화된 식생활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야기되는 각종 심혈관계 질환은 이제 노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가장 유의해야 할 질병으로 꼽힌다. 우리 몸은 심혈관계 계통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다양한 신호를 보내는데, 바쁜 현대인은 이를 무시하거나 모른 채 지나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미국 텍사스 A&M 건강과학센터(Texas A&M Health Science Center)의 심장병 전문의 존 어윈 박사는 해외 언론을 통해 사람들이 잘 알아채지 못하는 심장관련 질환 증상 6가지를 소개했다. ◆1. 심한 코골이 혹은 수면성 무호흡 코를 심하게 골거나 수면 중 일시적으로 호흡을 멈추는 수면 무호흡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다. 비만 혹은 비염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하는데, 심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어윈 박사는 “수면성 무호흡을 동반한 코골이 증상은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심장마비 및 중풍, 뇌졸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 통증이 느껴지거나, 붓고 피가나는 잇몸 잇몸 질환 역시 단순한 피로로 인한 것일 뿐, 심장 질환과는 무관하다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잇몸과 관련한 바이러스 성 질환 등은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으며, 이는 턱뼈의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염증성 질환이 지속될 경우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은 대동맥의 동맥류와 뇌혈관 뇌동맥 경화증, 심장의 협심증의 원인이 되며, 특히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주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잇몸에서 지속적으로 출혈이 발생하거나 붓기가 가라앉지 않을 경우 방치하지 말고 곧장 전문의에게 상담받고 치료하는 것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어윈 박사는 설명했다.   ◆3. 어깨 또는 목 근육 수축 또는 통증 ‘곰 한 마리가 어깨에 앉아 있는 듯’한 어깨 및 목통증은 장시간 앉아있는 직장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부분은 앉은 자세 혹은 긴장의 연속 탓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부는 심장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어윈 박사는 “많은 심장마비 또는 심근경색 환자들은 질환을 발견하기 전 심장부위의 통증 뿐 아니라 목이나 어깨 결림 등의 불편함을 호소한다”면서 “목이나 어깨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의 일부는 심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신호라고 인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4. 성 기능 장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기능장애가 특정 신체부위나 뇌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라고 여기지만, 특히 남성의 경우 성기능장애는 동맥장애의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 동맥에 각종 찌꺼기가 쌓이면 성기능에 문제가 발생하고, 이는 결국 심장으로 통하는 혈관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성욕이 감소하는 것은 폐경의 증후로 볼 수 있으며, 폐경기가 되면 여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 역시 치솟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윈 박사는 “폐경이 직접적으로 심장관련 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에 변화를 유발하면서 심장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 속쓰림 및 소화불량 속쓰림과 소화불량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감기처럼 나타나는 증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 역시 심장질환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 어윈 박사는 “메스꺼움이나 구토증상, 호흡이 거칠어지고 소화가 되지 않는 증상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러한 신호가 심장질환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흔치 않다”고 경고했다. ◆6. 쉽게 붓는 발과 다리 오래 앉아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이 증상은 심장질환 중에서도 심부전과 깊은 연관이 있다. 특히 다리가 잘 붓는 사람 중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호흡이 불규칙해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심장 건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어윈 박사는 일상생활에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증상들이 단숨에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심장질환의 시작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단독] 더민주 로고, 일베 가짜 로고 주의보

    [단독] 더민주 로고, 일베 가짜 로고 주의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 새로운 당 로고를 발표한 가운데 극우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이용자가 이를 비하하기 위한 유사 로고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 더민주가 민주의 ‘ㅁ’과 펄럭이는 ‘민주주의 깃발’을 형상화 한 당 로고를 공개한 다음 날인 8일 오후 1시 55분 일베에는 ‘[고화질] 더불어 민주당 새 로고.png’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이 글에는 더민주의 공식 로고와 함께 “더불어 민주당 새 로고 판게 공개됐다. 네모 모양이 ***(여성 신체부위)마냥 제각각모양으로 펄럭펄럭거리는게 컨셉. 공개된지 하루도 안돼서 아직 큰로고는 있지도 않은거 아니겠노? 재빠르게 영역표시 움직이자 이기야”라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이와 함께 ‘일베’를 상징하는 손가락 모양을 더민주 로고와 합성한 ‘가짜 더민주 로고’ 이미지도 첨부했다. 또 해당 이미지 아래에는 ‘복지 민주화 김대중 노무현 개XX 잃어버린 10년’ 등의 표현도 썼다.. 일베 이용자들은 영화 포스터나 프로구단 로고 등에 일베 손모양 등을 합성해 배포하고, 이런 이미지가 방송이나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섹스팅’ 접한 청소년 38%가 긍정 반응… 심각한 음란 문화

    은밀한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이른바 ‘섹스팅’을 접한 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섹스팅은 성(sex)과 문자 메시지 보내기(texting)의 합성어로,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상에서 불특정 이성에게 신체부위를 노출시킨 그림 파일을 주고받는 것을 뜻한다. 지난 11월 미국에서는 콜로라도주 캐년시티 고등학교 남녀 재학생 100여명이 휴대전화로 누드 사진 300~400장을 서로 돌려본 것으로 밝혀져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히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한국 조사에서는 특히 심야시간에 섹스팅 관련 콘텐츠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송태민 보건사회연구원 박사팀의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의 섹스팅 위험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3월까지 4년 3개월 동안 온라인 게시판과 트위터 등을 통해 수집한 청소년의 섹스팅 관련 온라인 문건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 감정을 보인 반응이 38.3%나 됐다. 연구팀은 트위터와 9개의 온라인 게시판, 146개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 6만 5611개의 문서를 수집해 이 가운데 청소년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1만 3774건을 집중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섹스팅 관련 문건 내용은 ‘성행위’ 52.7%, 누드(25.3%) 등의 순으로 많았다. 특히 온라인 문서에서 ‘문란행위’, ‘성인음란물’ 등이 언급되면 섹스팅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확률이 76.5%로 높아졌다. 섹스팅 관련 문건은 오전 10시부터 증가해 11시 이후 급감하고 다시 오후 1시에 증가해 3시 이후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다. 오후 11시 이후에는 오전 3시까지 무려 4시간가량 증가하는 양상이어서 청소년 접근이 심야에 주로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조사에서 청소년의 99.7%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연구팀은 “섹스팅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스마트 기기 보급 및 스마트 중독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 차원의 예방 교육과 치료, 상담이 필요하고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단독] 청소년 53% “섹스팅 해봤다”…38%는 긍정반응

    [단독] 청소년 53% “섹스팅 해봤다”…38%는 긍정반응

    은밀한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을 공유하는 이른바 ‘섹스팅’을 접한 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섹스팅은 성(sex)과 문자 메시지 보내기(texting)의 합성어로,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상에서 불특정 이성에게 신체부위를 노출시킨 그림 파일을 주고받는 것을 뜻한다. 지난 11월 미국에서는 콜로라도주 캐년시티 고등학교 남녀 재학생 100여명이 휴대전화로 누드 사진 300~400장을 서로 돌려본 것으로 밝혀져 지역사회가 발칵 뒤집히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한국 조사에서는 특히 심야시간에 섹스팅 관련 콘텐츠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송태민 보건사회연구원 박사팀의 ‘소셜 빅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의 섹스팅 위험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3월까지 4년 3개월 동안 온라인 게시판과 트위터 등을 통해 수집한 청소년의 섹스팅 관련 온라인 문건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 감정을 보인 반응이 38.3%나 됐다. 연구팀은 트위터와 9개의 온라인 게시판, 146개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 6만 5611개의 문서를 수집해 이 가운데 청소년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1만 3774건을 집중 분석했다. 분석 결과 섹스팅 관련 문건 내용은 ‘성행위’ 52.7%, 누드(25.3%) 등의 순으로 많았다. 특히 온라인 문서에서 ‘문란행위’, ‘성인음란물’ 등이 언급되면 섹스팅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확률이 76.5%로 높아졌다. 섹스팅 관련 문건은 오전 10시부터 증가해 11시 이후 급감하고 다시 오후 1시에 증가해 3시 이후 감소하는 패턴을 보였다. 오후 11시 이후에는 오전 3시까지 무려 4시간가량 증가하는 양상이어서 청소년 접근이 심야에 주로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여성가족부 조사 결과 청소년의 섹스팅 경험은 2011년 12.3%에서 지난해 52.6%로 4배 이상 급증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조사에서 청소년의 99.7%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연구팀은 “섹스팅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스마트 기기 보급 및 스마트 중독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 차원의 예방 교육과 치료, 상담이 필요하고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1만2000년만에 모습 드러난 고대의 새끼사자 2마리

    1만2000년만에 모습 드러난 고대의 새끼사자 2마리

    1만 2000년 전 얼어붙어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온 두 마리 새끼 ‘동굴사자’의 사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 동부에 위치한 야쿠티아 공화국의 ‘야쿠티아 과학아카데미’(Academy of Sciences of Yakutia)는 보존상태가 ‘거의 완벽’한 어린 동굴사자 2마리의 사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11월 중에 이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던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현대의 집고양이보다 약간 더 큰 새끼 사자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둥이나 눈, 신체를 뒤덮고 있는 털 등 각각의 신체부위가 눈에 잘 들어온다. 이들에 대한 조사를 맡은 현지 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의심의 여지없이 획기적’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을 이끈 알베르트 프로토포보프 박사는 “이들은 털, 귀, 연조직, 심지어는 수염 등 모든 신체 기관이 온전히 남아있는 상태”라며 “지금까지 발견된 동굴사자의 사체 중에 가장 완벽하다”고 설명했다. '동굴사자'(Panthera leo spelaea)는 지금으로부터 258만~1만 년 전에 해당하는 시기인 신생대 홍적세(洪績世·Pleistocene) 중기부터 후기까지 유라시아 대륙에 서식했던 고대동물이다. 그동안 동굴사자의 사체가 발견된 사례는 드물다. 간혹 발견되는 사체들조차 대부분 뼛조각 등 전체 신체 부위 중 일부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학자들은 이 생물의 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대략적으로 추측할 수밖에 없었다. 반면 이번 두 마리 사자의 사체는 야쿠티아 지역 영구동토층 안에 갇혀 보존돼왔으며, 부패하거나 훼손되지 않아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편이다. 지난여름, 해당 지역의 하천인 우얀디나 강의 수위는 갑작스럽게 상승과 하강을 반복했고, 그 과정 중에 이들을 가두고 있던 동토가 갈라졌다. 이에 따라 사체의 모습이 겉으로 드러났으며 지역 주민이 이를 포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토포보프 박사는 “새끼들의 크기를 현대의 사자들과 비교해 유추하면 이들은 겨우 약 1~2주 정도 된 매우 어린 개체들로 추정된다”며 “아직 눈조차 온전히 뜨지 못했으며, 유치도 다 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어째서 이들이 어린나이에 함께 죽어 냉동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박사는 어미사자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동굴에 숨겨놓은 뒤 불행히도 산사태가 일어나 두 마리가 안에 갇혀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런 과정에 의해 두 마리는 영구동토층에 파묻혔으며 이 때 공기의 유입까지 차단돼 지금과 같은 상태가 유지될 수 있었다는 것. 이들의 성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따라서 각자의 성별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 대신 이들이 발견된 우얀디나 하천 지역의 이름을 따 사자들을 각각 ‘우얀’과 ‘디나’라고 부르고 있다. 연구팀은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 동굴사자와 현대 사자 사이의 차이점, 동굴사자들이 시베리아의 혹한을 견뎌낼 수 있었던 비결 등을 밝혀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토포보프 박사는 이들의 유전자를 복제해 살아있는 동굴사자를 탄생시키는 연구에 대해서는 ‘아직 고려하기에 너무 이른 단계’라고 말한다. 박사는 “현재 우리의 연구 목표는 우선 이들의 유전 정보를 분석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시베리안타임즈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샤워하며 노래·깊게 호흡…바쁜사람 위한 ‘일상 칼로리 소모법’

    샤워하며 노래·깊게 호흡…바쁜사람 위한 ‘일상 칼로리 소모법’

    미용 및 건강을 위한 체중감량은 많은 현대인의 숙제다. 그러나 바쁜 생활 중 시간을 쪼개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은 체력적·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일. 영국 일간 미러는 1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의 조언을 인용, 운동 대신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칼로리 소모 습관’들을 소개했다. 운동 및 당뇨병 전문가 셰리 콜버그 박사는 “운동이 어렵다면 ‘자발적 신체 활동’(Spontaneous Physical Activity, 이하 SPA)을 계속적으로 취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SPA는 계단 오르기, 서서 일하기 등 사소하지만 나름의 운동 효과를 가지고 있는 일상적 활동들을 이르는 말이다. 스포츠의학자 마이크 루스무어 또한 “작은 움직임도 도움이 된다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가만히 서 있거나 몇 발자국을 더 걷는 등의 사소한 행동이 전부 의미가 있다”며 SPA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다음은 이러한 SPA의 몇 가지 예시들이다. 1. 샤워하며 노래하기노래는 횡격막부터 후두까지 다양한 신체부위를 활용하는 활동으로, 칼로리를 적잖이 소모한다. 기존 연구결과 20분 동안 노래를 부를 경우 약 42㎉가 소모된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2. 오프라인 쇼핑하기기회가 된다면 온라인 쇼핑보다는 오프라인 쇼핑을 시도하는 편이 좋다. 여성의 경우 쇼핑에 한 번 나설 때 평균 7300걸음을 걷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하루 평균 권장 걸음수인 1만 걸음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운동량이다. 3. 꿈지럭거리기사무실에 앉아 일하거나 버스를 기다릴 때, 다리를 떨고 손을 주무르는 등 다양한 ‘꿈지럭거리기’를 시도한다면 하루 최대 250㎉를 더 소모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과거 연구에서 밝혀졌다. 4. 광고시간에 일어나기TV 프로그램 중간에 삽입되는 광고 시간을 자리에서 잠시 일어나 움직이는 기회로 삼자. 광고가 없는 방송을 시청 중이라면 타이머를 설정해 일정 간격마다 일어나 주도록 한다. 5. 계단 자주 이용하기화장실은 되도록 같은 층이 아닌 다른 층으로 찾아가도록 한다. 한 층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4㎉ 정도가 소모된다. 승강기를 이용할 때는 한두 층 먼저 내린 뒤에 남은 높이는 걸어 올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대중교통으로 통근하기기존 연구결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통근할 경우 승강장을 향해 걸어가거나 버스를 기다리는 등의 활동으로 인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렇게 대중교통 통근으로 쓰이는 에너지는 하루 평균 324㎉ 정도인데 이는 20~30분 동안 트레드밀(러닝머신)을 이용한 것에 맞먹는 양이다. 7. 양치하며 한 발로 서있기양치를 하는 동안 한 발로 서 있는 습관을 들이자. 양치시간을 반으로 나눠 양쪽 발을 모두 사용해 서도록 한다. 칼로리 소모 효과뿐만 아니라 균형감각 발달, 등 근육 강화 등의 부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8. 통화할 때 걷기집이나 사무실에서 통화를 하는 동안 가능하다면 걷는 것이 좋다. 이 때 수화기를 들지 않은 손을 앞뒤로 흔들어주고 다리를 길게 뻗어줄 필요가 있다. 이런 방법으로 많게는 하루 300㎉까지 소모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길을 가면서 통화하는 것은 위험하다. 9. 제대로 숨쉬기제대로 호흡하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얕게 호흡하는 경향이 있는데, 충분히 깊게 숨 쉴 경우 두뇌와 근육에 더 많은 산소가 공급되며, 칼로리 소모 또한 증가한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대학후배 2명 성추행 전 판사, 1심서 벌금 700만원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는 대학 여자 후배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유모(30) 전 판사에게 30일 벌금 700만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  박 판사는 “판사 신분으로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자중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러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피해자와 합의하고 잘못을 진지하게 뉘우친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유 전 판사에게 징역 10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유 전 판사는 2013년 9월 대학 후배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로 불러내 성추행한 혐의로 올해 9월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7월에도 다른 후배의 기차표를 끊어주며 자신의 근무처로 불러 식당과 노래방에서 의도적으로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유 전 판사는 올 1월 검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고, 올해 초 인사에서 다른 법원으로 전보조치됐다. 이후 재판 당사자와 대면하지 않는 신청사건을 담당하다 기소 직후 사직서를 제출했다. 대법원이 사표를 바로 수리하면서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일었다.  박 판사는 “피고인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났다”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곤충침 150종 찔러 ‘고통지수’ 만든 과학자, 이그노벨상 수상

    곤충침 150종 찔러 ‘고통지수’ 만든 과학자, 이그노벨상 수상

    올해 25회째를 맞는 ‘이그 노벨상’에서 다시는 시도하기 어려운 독특한 실험과 연구를 실시한 과학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을 거머쥐었다.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은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과학잡지인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매년 다시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업적에 주는 상으로, ‘고상한’(noble)의 반대어인 ‘이그 노벨'(Ig nobel)을 응용해 지어졌다. 올해 수상자들 중 가장 ‘노고’를 인정받은 과학자는 곤충학자인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의 저스틴 슈미트 박사다. 그는 벌 등 곤충의 침이 주는 통증의 정도를 연구하기 위해 150여 종의 각기 다른 곤충의 침을 자신의 몸에 직접 찔러 ‘고통 지수’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슈미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꿀벌의 침은 총 4단계 중 ‘고통 지수 2’에 해당하는 통증이 있으며, 총알 개미(세계에서 가장 큰 개미종중 하나이며, 곤충류 중 가장 고통스러운 수준의 침으로 유명)는 ‘고통 지수 1’에 해당하는 통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코넬대학교 대학원생인 마이클 스미스도 이그 노벨상 수상자로 임명됐다. 그는 지난 해 신체 부위를 25곳으로 나눈 뒤 저스틴 슈미트 박사의 ‘고통지수’를 참고해 이를 수치화 했다. 두 연구의 다른 점은 슈미트 박사가 다양한 곤충으로 실험한 반면 마이클 스미스는 벌 만을 실험에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는 정확한 평가를 위해 각 신체부위마다 3번씩 벌을 잡고 쏘였고, 이 과정을 38일간 지속했다. 실험을 위해 벌에 쏘인 부위는 정수리와 팔, 다리, 손가락, 손바닥 등의 부위부터 옆구리와 가슴, 생식기 등까지 다양하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언어학자인 프란시스코 토레이라 외 2인은 이그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허’(Huh)라는 발음을 내는 단어가 전 세계의 모든 언어에 존재하며, 심지어 같은 발음을 낸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미국의 중국계 과학자 데이비드 후는 이그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모든 포유류가 소변을 배출해 방광을 비우는데 걸리는 시간이 21초라는 사실을 밝힌 연구로 뜻깊은 상을 수상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진짜 사나이 여군들, 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성희롱 논란에 PD 사과

    진짜 사나이 여군들, 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성희롱 논란에 PD 사과

    진짜 사나이 여군들, 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성희롱 논란에 PD 사과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멤버들 간의 사담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PD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전미라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박규리 한그루 제시 사유리 최유진 등이 제식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지수 하사를 두고 멤버들이 그의 외모를 언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면서 “엉덩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며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에서도 곽 하사의 뒷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어땠나 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어땠나 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들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어땠나 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멤버들 간의 사담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PD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전미라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박규리 한그루 제시 사유리 최유진 등이 제식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지수 하사를 두고 멤버들이 그의 외모를 언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면서 “엉덩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며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에서도 곽 하사의 뒷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성희롱 논란 사과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성희롱 논란 사과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성희롱 논란 사과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멤버들 간의 사담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PD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전미라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박규리 한그루 제시 사유리 최유진 등이 제식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지수 하사를 두고 멤버들이 그의 외모를 언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면서 “엉덩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며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에서도 곽 하사의 뒷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어땠나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어땠나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들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어땠나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멤버들 간의 사담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PD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전미라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박규리 한그루 제시 사유리 최유진 등이 제식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지수 하사를 두고 멤버들이 그의 외모를 언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면서 “엉덩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며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에서도 곽 하사의 뒷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들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발언 살펴보니?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멤버들 간의 사담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PD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전미라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박규리 한그루 제시 사유리 최유진 등이 제식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지수 하사를 두고 멤버들이 그의 외모를 언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면서 “엉덩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며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에서도 곽 하사의 뒷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에 ‘성희롱 논란’ 왜?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에 ‘성희롱 논란’ 왜?

    진짜 사나이 여군들 진짜 사나이 여군들, 男하사 특정 신체부위 집중 언급에 ‘성희롱 논란’ 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멤버들 간의 사담으로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PD가 이에 대해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전미라 김현숙 유선 한채아 신소율 박규리 한그루 제시 사유리 최유진 등이 제식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곽지수 하사를 두고 멤버들이 그의 외모를 언급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김현숙은 “내가 관찰 잘 한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외형적으로도 너무 훤칠하니 좋았고 엉덩이가 화나 있었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엉덩이가 내 머리보다 위에 있었다”면서 “엉덩이 밖에 안 보였다”고 말하며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에서도 곽 하사의 뒷모습을 부각시켰다. 이와 관련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를 통해 “여군특집 멤버들이 제식훈련을 받던 중 곽지수 하사에 대한 발언을 하는 장면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시청자 분들이 계셨다면 이는 명백한 제작진의 잘못”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의 이야기였는데 제작진 차원에서 편집상의 부주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셨던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여 방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경찰 몰카 신고자에 보상금 30만원 첫 지급

    제주경찰이 몰카 범죄 신고자에게 처음으로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제주 김녕 해수욕장에서 인도 국적의 A(32·조선소 엔지니어)씨가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 10여명의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하다 김모(20)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족과 휴가차 제주에 왔다가 호기심으로 여성 사진을 찍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성폭력 처벌의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신고자 김씨에게 3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지급 기준을 보면 단순 일반 몰카 신고자에게 100만원 이하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조직적, 반복적 몰카 행위 신고는 2000만원 이하, 영리목적 몰카 신고는 1000만원 이하의 보상금을 준다. 경찰 관계자는 “관광지 몰카 범죄 예방을 위해 연중 지역 물놀이 시설과 찜질방 등에 성폭력특별수사대를 잠복 배치하고, 몰카 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계속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남자 부하직원 중요 부위 꼬집은 동성 상사 집행유예

    수원지법 형사11 단독 양진수 판사는 17일 남성인 부하직원의 성기 부위 등을 수차례 꼬집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자 상사 이모(40)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양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사업장 내 상급자의 지위에 있으면서 범행했고 추행 부위와 정도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은 점, 짧은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범행한 점, 피해자가 겪은 성적 수치심 정도가 큰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6월 중순 국내 한 대기업 하청업체 사업장 조정책임자로 근무하면서 부하직원인 A(26)씨가 일을 마친 후 보고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하며 A씨의 성기 부위를 꼬집는 등 2개월간 다섯 차례에 걸쳐 A씨의 민감한 신체부위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백종원 아버지 백승탁, 골프장서 캐디 추행했다? ‘신체부위를..’ 혐의 강하게 부인

    백종원 아버지 백승탁, 골프장서 캐디 추행했다? ‘신체부위를..’ 혐의 강하게 부인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이 골프장 캐디를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2일 한 매체는 “백종원 아버지 백승탁 씨가 골프장 캐디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중순 대전의 한 골프장 20대 여성 캐디 A씨를 골프장 근처로 불러내 가슴 부위 등을 강제로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백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대 지망생의 책장-읽어라, 청춘] 리처드 니스벳 ‘생각의 지도’

    [서울대 지망생의 책장-읽어라, 청춘] 리처드 니스벳 ‘생각의 지도’

    질문 하나. 당신 자신을 소개해 보자. 질문 둘. ‘닭, 소, 풀’ 중 서로 가장 관련 있는 두 개를 고른다면 당신은 무엇을 고르겠는가? 이 책은 동양과 서양의 생각 차이가 어떻게, 왜 다른지를 기술하고 있다. 동양과 서양의 교육, 사회, 경제, 생활, 의학, 언어습관 등을 해부하는 비교문화 연구서로 두 문화권에서 발생한 철학의 내용이 어떻게 세계를 다르게 인식하게 했는가를 탐구한다. 그 탐구 과정에서 동양과 서양의 사고방식 차이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증명 과정에서 보여 주는 것은 인간 사고는 사회화 방식에 의해 영향받는다는 것이다. 위의 두 질문은 그 실험 중 하나다. 첫 번째 질문은 동양인과 서양인의 자기개념에 대한 것이다. 또 다른 키워드는 동양의 사회와 서양의 개인이다. 이 실험 결과 많은 동양인은 가족관계나 사회적 맥락 속의 자신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나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한다, 가족이 어떻다’ 등으로 자신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그에 비해 서양인은 주로 ‘나는 친절하다, 근면하다, 캠핑을 자주 한다’ 등 자신과 관련된 속성과 행동을 서술했다. 이 밖의 다른 여러 실험들도 동양에서는 사회와 관계를 중요시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개인과 자기 자신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두 번째 질문은 관계와 범주 중에 더 중시하는 것이 무엇이냐를 알아보는 실험이다. 이 질문에 많은 동양인은 ‘소와 풀’을 하나로 묶었다. 그 이유는 ‘소가 풀을 먹기 때문’이라는 관계에 주목한 것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많은 동양인들은 전체와 그 안의 사물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개체 간의 유사성에 더 집중한다. 반면에 서양인은 ‘닭과 소’를 하나로 묶었는데 그 이유는 닭과 소가 ‘동물’이라는 같은 범주에 더 주목했기 때문이다. 범주화에 민감한 서양인들은 어떤 사물을 구조로 나누어서 질서 있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따라서 일련의 규칙이 있는 시스템에서 서양인들은 동양인들보다 더 적응을 잘하며 범주를 이용한 귀납적 추리를 잘 수행한다. 그렇다면 동양과 서양의 생각이 다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리처드 니스벳은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차이 나는 것은 생물학적 차이에서 기인하는 게 아니라 문화의 차이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 고대 중국과 고대 그리스의 서로 다른 생태 환경이 경제적인 차이를 가져왔고, 경제적인 차이는 사회 구조와 규범, 육아방식을 결정했다. 서로 다른 관심의 방식은 우주의 본질에 대한 다른 이해와 사고과정의 차이를 가져왔다고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대 중국에서는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중시해 행복이란 화목한 인간관계를 맺고 평범하게 사는 것으로 여겼다. 반면 고대 그리스에서는 개인의 자율성을 강조해 행복이란 자신의 자질을 자유롭게 발휘하는 것으로 보았다. 자연을 이해하는 방법 또한 고대 중국의 관점은 사물의 관계를 중시해 인간과 자연의 융합(도교), 인간들 사이의 화목(유교), 불교 철학의 융합으로 조화를 강조했다. 우주 또한 개별적인 사물들의 조합이 아니라 서로 연결돼 있는 하나의 거대한 물질로 보았다. 그에 비해 고대 그리스에서는 사물의 본질을 중시했고 인간보다는 자연계에 더 큰 관심을 가져 사물의 속성을 분석, 범주화하고 규칙에 근거해 사물의 특징과 행위의 원인을 설명하려고 했다. 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 고정된 것으로 보는 직선적 사고와 이분법적 사고를 지닌 것이다. 과학과 수학 분야에서도 고대 중국에서 자연계와 인간계를 구분하는 개념을 갖지 못하고 우주나 사물을 전체 맥락에서 파악하려고 한 반면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연계와 인간계를 구분해 개체를 범주화하고 공통의 규칙을 부여하는 사고가 발달했다. 그러한 점은 과학발달과 논리학의 발달로 이어졌다. 동양인들은 형식과 내용을 따로 떼어 놓지 않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인들이 형식논리에 얽매여 범하는 실수를 좀처럼 하지 않는다. 또한 서양인들이 어떤 결과에 대해 한 가지 원인만 생각하는 경향에 비해 동양인들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해 판단하는 능력도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앞선다. 서양인들이 유리한 점은 형식논리에 익숙해 모순을 더 잘 찾아내고 개인주의적이고 자기표현이 강해 논쟁과 수사학에서 뛰어나다는 것이다. 너무 복잡하고 거시적으로 생각하는 동양인들과 달리 서양인들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한 가지 요인만을 주시하는 편이다. 그러한 점은 어떤 분야에서 새로운 발견이나 혁신을 일으키기 쉽게 한다. 이러한 점은 현대에 오면서 동양은 종합적 사고가 발달하고 서양은 분석적 사고가 발달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의술만 보더라도 19세기 전까지 동양에서 해부라는 개념은 생소했다. 건강은 몸 안 기들의 균형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수술 개입은 최소화했다. 서양에서 해부학이 발달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신체부위를 찾아내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과는 다르다. 종교에서도 동양은 함께, 모두를 지향하고 타 종교에 대해 관대하고 서로의 교리를 흡수하는 특징이 있다. 반면 서양은 옳고 그름의 구조를 지니며 유일신 사상이다. 이 책에서 기술된 동양과 서양의 사유방식 차이는 상호 배타적이고 이분법적으로 나누려는 것은 아니며, 어느 쪽이 더 우세한 생각을 한다고 주장하기 위함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문화적 차이나 다른 사고방식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음을 강조한다. 동양인들이 앞선 부분도 있고 서양인들이 앞선 부분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 모두는 어떤 경우에는 동양인처럼 행동하고 어떤 경우에는 서양인처럼 행동한다. 마치 요리의 재료들이 각각의 속성은 그대로 지니면서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요리를 만들어 내듯이 두 문화는 섞여 있다. 외부 환경의 영향은 생물학적 기질 차이에 따라 달리 수용될 수도 있다. 더구나 현대처럼 타 문화와 소통이 활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는 동서양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은 모호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생각의 기원이 다름은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쳐 왔고, 그 영향 아래 우리 삶이 놓여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내재해 있는 사고방식과 심리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은 나와 다른 사고를 이해하는 데 나침판이 될 수 있다. 더불어 더욱 온전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EBS 다큐프라임 ‘동과 서’를 시청하는 것도 생각의 기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좀 더 인간 사고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면 스티븐 핑거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추천한다. 동서양의 구분이 아니라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진화의 부산물이자 인간 사회의 필수 요소인 마음의 구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풀어내고 있다. 뇌의 활동을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이 책과는 다른 관점에서 내 생각의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신운선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책임연구원 ●‘읽어라 청춘’은 격주로 게재됩니다.
  • 몰카 등 ‘카메라이용 촬영죄’ 증가 추세

    몰카 등 ‘카메라이용 촬영죄’ 증가 추세

    흔히 성범죄라고 하면 간강, 성추행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카메라 등 전자기기가 소형화 되면서 지하철, 버스, 계단 등에서 여성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하는 소위 ‘몰카’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는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ㆍ판매ㆍ임대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ㆍ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성폭력치료수강 명령 및 신상등록, 공개 명령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여성의 신체뿐만 아니라 남성의 신체를 촬영한 경우에도 성립한다. 카메라이용 촬영죄의 성립여부는 피해자의 옷차림, 노출의 정도 등은 물론, 촬영자의 의도와 촬영에 이르게 된 경위, 촬영 장소와 촬영 각도 및 촬영 거리, 촬영된 원판의 이미지, 특정 신체 부위의 부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촬영 당시에는 여성의 동의를 얻었다고 하여도 여성의 의사에 반하여 사진 및 동영상을 인터넷 상에 유포한 경우에도 처벌 받는다. A씨는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이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여성의 치마 아래쪽에 놓고 치마 속 팬티를 촬영한 후 ‘소라넷’ 등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여 카메라이용 찰영죄로 기소되어 법원으로부터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래안법률사무소(mozartlaw.com) 김신우 변호사는 “최근 스마트폰으로 지하철, 계단 등에서 여성의 신체부위를 촬영하여 카메라이용 촬영죄로 처벌되는 경우가 많다. 성범죄로 유죄를 선고 받으면 신상정보등록 대상자가 되어 20년 동안 1년에 1회씩 경찰서에 출두하여 신상정보 고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사단계에서부터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기소유예, 선고유예을 받아 신상정보등록 및 공개 명령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고 전하며 “카메라이용 촬영죄, 강제추행, 강간 등 성범죄 사건에 관하여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래안법률사무소에서 법률상담 및 변호인선임 등과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