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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혁신도시 조성 ‘순항’

    대구 혁신도시 조성에 탄력이 붙었다. 대구혁신도시 이전 대상 12개 공공기관 중 7개 기관이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4개 기관은 청사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이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본사 사옥을 이전하기 위한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부지는 3만 2000㎡ 규모로, 매입 금액은 267억원이다. 신용보증기금은 2012년까지 898억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3만 9000㎡의 업무시설과 편의시설, 체육관 등을 지어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기금 측은 내년에 설계공모를 거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지 매입을 완료한 공공기관은 신용보증기금을 비롯, 중앙119구조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중앙신체검사소 등이다. 중앙 119구조대는 달성군 국가과학산업단지에 들어서고, 다른 기관들은 신서혁신도시에 입주한다. 나머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내년 초 부지 매입에 나설 예정이며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3개 기관은 이전계획이 미승인된 상태이다. 서영종 대구시 혁신도시추진단장은 “내년부터 대구혁신도시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2012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건강한 징병 수검자 검사 간소화

    내년부터 신체가 건강한 사람들에 대한 징병 검사가 간소화된다. 또 수술이나 치료로 사회활동이 가능한 경우 면제 대신 보충역이나 현역으로 근무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병무청 등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7차 행정내부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징병 신체검사는 수검 대상자가 기본 검사와 안과·내과 등 9개 과목 검사를 한 번에 받는 방식이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기본검사에서 건강한 사람으로 분류되면 혈액, 소변, 방사선 등 기본 검사만 받고 병역이 최종 판정된다. 기본검사 결과 정밀검사 대상자로 분류되면 해당 질병과목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뒤 수석전담의사의 문진으로 신체등위가 판정된다. 또 병무청은 인공 디스크 치환 수술 등 치료나 수술로 고쳐지거나 사회활동이 가능한 질병은 신체등위 판정기준을 5급(면제)에서 4급(보충역) 또는 4급(보충역)에서 3급(현역)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병역 대체 복무를 하는 전문연구·산업기능 요원이 업체 상급자에게 언어·신체적 폭력에 시달려 고용노동부로부터 부당노동행위를 당했다고 인정받으면 다른 업체로 옮길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치아 절반 없어도 군대간다

    앞으로 ‘고의 발치’를 통한 병역 기피가 어려워진다. 또 내년부터 시력이 아무리 나빠도 안경 등으로 시력교정이 가능하면 현역병으로 입대해야 한다. 국방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징병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그동안 어금니를 비롯해 9개에서 10개 정도의 이가 없을 경우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을 수 있어 일부러 이를 뽑는 사례가 있어 왔다. 하지만 강화된 기준에 따르면 앞으로 28개의 이 가운데 16개 이상의 이가 없지 않으면 현역병이나 적어도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해야 한다. 또 시력이 좋지 않은 근시의 경우 ‘-12디옵터’, 난시는 굴절률 ‘5디옵터’, 원시는 ‘+4디옵터’ 이상인 징병 신검 대상자는 시력교정 여부와 관계없이 4급 판정이 내려져 보충역으로 분류됐지만, 내년부터는 시력교정이 가능하면 모두 현역병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는 인공디스크를 새로 끼워 넣는 ‘인공디스크 치환술’을 받으면 병역 면제 대상이었지만 이 시술을 받더라도 척추의 운동성이 유지되는 점을 고려해 내년부터는 보충역으로 분류하게 된다. 이 밖에 3급(현역)으로 판정됐던 조기 위암·대장암 환자는 보충역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또 악성종양으로 진단받은 신검 대상자는 다른 신체검사를 모두 받도록 했던 기존과 달리 바로 면제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병역면탈 악용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신체검사규칙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입법예고 기간에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령심사를 거쳐 내년 첫 징병신체검사가 시행되는 2월 14일부터 이 규칙을 시행할 예정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택연, 美영주권 포기 “대한남아 현역 복무 당연”

    택연, 美영주권 포기 “대한남아 현역 복무 당연”

    2PM 멤버 택연(21)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 입대를 결정했다. 1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택연이 지난 1일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을 찾아가 직접 영주권 포기 확인서를 제출했다”며 군 입대 계획을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가족과 소속사와의 상의 끝에 내린 것이다. 택연은 과거 12살 때 미국 보스턴으로 이민을 떠난 후 고등학교 때까지 현지학교를 다니며 성장했다. 이후 그는 JYP 미주 오디션에 합격하며 2006년 가수의 꿈을 실현,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택연이 신체 검사를 받은 때는 2PM활동 당시였던 2008년. 당시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병으로 복무하기위해 재검을 신청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택연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건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데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현역으로 복무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택연은 2PM의 일본 진출과 더불어 내년 초 방영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체스 한국 첫 출전 궁금증 두가지

    체스 한국 첫 출전 궁금증 두가지

    ‘심리 스포츠’ 체스는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이 됐다. 아직 우리에겐 생소하다. 한국은 이번 광저우 대회에 처음 대표팀을 파견했다. 낯선 종목이다 보니 여러 가지 궁금증이 있다. 체스와 관련한 이색 물음 두 가지를 풀어보자. ■Q:12세 男 금 따면 “군대 면제 되나요” A:법만 안 바뀐다면 혜택 한국 체스 대표팀엔 특징이 있다. 나이 어린 선수가 많다. 10명 대표 선수 가운데 4명이 초등학생이다. 김태경은 11살 초등학교 5학년이다. 장재원-임하경-변성원은 12살 동갑이다. 모두 초등학교 6학년이다. 엄마를 한국에 두고 멀리 광저우에 대표 선수로 왔다. 박태환 형도 보고 장미란 누나도 봐서 신이 났다. 그러나 아직 밤이면 엄마가 보고 싶다. 질문을 하나 던져보자. 이 4명 가운데 장재원은 남학생이다. 아직 어리지만 8년 뒤면 신체검사를 받고 군대갈 나이가 된다. 만약 장재원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기자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다. 입장은 두 가지였다. 한 쪽은 “어리더라도 남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병역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다른 쪽은 “병역혜택을 받는 데도 유효기간이 있을 거다. 너무 어려서 해당 사항이 없다.”고 주장했다. 정답은 무엇일까. 대한체스연맹에 문의했다. 연맹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험이 적어서 아직 금메달을 기대하기에는 무리로 보인다.”고 어색하게 답했다. 대한체육회에서 답을 내놨다. 체육회 관계자는 “어리든 나이가 많든 법이 바뀌지 않는 한 병역혜택을 받게 된다.”고 했다. 아직 아이에게 군대는 멀다. 그러나 그날은 언젠가 온다. 광저우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포토] 코리안號 ‘종합 2위 목표’ 순항중 ■Q:경기중 휴대전화 벨 울리면? A:벌금 34만원+기기 압수 “따르르릉…” 휴대전화가 울렸다. 선수도 관중도 심판도 모두 화들짝 놀랐다. “엇, 나야 나?” 가장 놀란 건 전화기 주인이었다. 안전요원들이 뛰어왔다. 전화기 울린 사람을 즉시 경기장 밖으로 끌어냈다. 죄인 다루듯 취조(?)가 이어졌다. 국가. 이름. 나이. 연락처 등을 확인했다. 전화가 울린 이유도 정확하게 설명하도록 했다. 모든 과정이 끝난 뒤 벌칙이 내려졌다. 벌금 2000위안(약 34만원)에 전화기 압수조치. 깜빡 전화기 꺼놓는 걸 잊은 대가로는 너무 컸다. 전화기 주인은 울상이 됐다. 16일 아시안게임 체스 예선전이 열리고 있던 광저우 체스경기장 모습이었다. 체스는 일반 운동 경기와 다르다. 일단 조용해야 한다. “짜요~” 응원도 “파이팅~” 외침도 안 된다. 관중들은 환호가 아닌 하품으로 응원을 대신한다. 그나마도 10여분 앉아있기가 힘들다. 대개는 금세 자리를 뜬다. 이런 분위기가 정석이다. 어쩔 수 없는 체스의 특징이다. 휴대전화가 울리는 건 축구 경기장에 나체 관중이 난입한 것과 같다. 그래서 벌칙이 무겁다. 관중만 아니라 선수의 휴대전화가 울린 적도 있다. 한국 대표팀 송진우 감독은 “최근 방글라데시 여자 선수 휴대전화가 울려 벌금을 문 적이 있다.”고 했다. 체스장에선 전화기를 꺼두자. 광저우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고시 Q&A] 정신지체 1급 임용, 의사 소견따라 판정

    Q:저는 정신지체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무원 시험 모집에 장애인 전형이 있기는 하지만 정신지체자는 필기시험에 합격하더라도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다른 장애인에 비해 면접에서 불이익을 당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임용이 가능한가요. A:현재 시험관리체제는 면접위원의 편견과 같은 자의적인 판단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습니다. 정신지체 1급 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인 모집에 응시한 다른 장애인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면접에 합격하더라도 신체검사 합격 가능 여부를 따져봐야 합니다. 현재 공무원채용 신체검사규정은 정신병에 대하여 업무수행 가능성 여부를 의사가 전문적 소견에 따라 판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무원 채용신체검사 규정 제4조 불합격 판정기준에 따르면 업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이 있는 ▲정신지체 ▲성격 및 행동장애 ▲정신병 ▲마약중독 및 그 밖의 약물 만성 중독자는 임용될 수 없습니다. 또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은 정신병으로 인한 1급을 “주위의 전적인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정신지체 1급 판정을 받았다면 일반적으로 채용신체검사에서 불합격할 가능성이 크지만,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다면 임용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psk@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첫 여학생 ROTC 경쟁률 평균 6대1

    여대생들의 첫 여성 학군장교 후보생(ROTC) 지원 열기가 뜨겁다. 육군은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여성 ROTC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정원 60명에 모두 360명이 지원, 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자들은 30일 여성 학군단 시범대학으로 선정된 숙명여대(30명·정원)와 강원대(5명), 고려대(5명), 명지대(5명), 영남대(5명), 전남대(5명), 충남대(5명) 등 7개 대학에서 필기평가와 인성검사를 받게 된다. 학교별 경쟁률은 명지대가 10.6대1로 가장 높았고 전남대 10.4대1, 강원대 10.2대1, 충남대 7.6대1, 영남대 6.0대1, 숙명여대 4.2대1, 고려대 2.2대1 순으로 나타났다. 필기평가는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개발한 ‘간부선발도구’를 활용해 지적능력과 직무성격, 상황판단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시험 감독은 학생중앙군사학교가 담당하며 필기평가와 인성검사 결과, 대학성적을 토대로 정원의 200%(120명)를 선발해 다음 달 10일 발표한다. 이어 11일부터 24일까지 각 학군단에서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을 실시해 30일 최종 합격자 6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안면몰수, 정신병원”..MC몽 과거폭로글 ‘성지순례’ 붐

    “안면몰수, 정신병원”..MC몽 과거폭로글 ‘성지순례’ 붐

    지난해 한 네티즌이 MC몽과 관련, ‘뜨더니 안면몰수’ ‘발치 전 정신병원’ 등의 내용으로 올렸던 글이 네티즌들의 ‘성지순례’로 붐비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MC몽을 진료한 치과원장 정모씨는 “MC몽이 병역 면제를 위해 고의로 치아를 뽑았다”고 최초로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MC몽의 병역비리를 줄곧 주장해 온 한 네티즌이 지난해 올렸던 게시물이 ‘성지’로 떠올랐다. 엠씨몽의 모친을 ‘경남이모’라고 부르는 이 네티즌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올린 총 다섯 개의 게시물을 통해 “엠씨몽의 치아는 가난해서 치료를 못 받은게 아니라 아는 형이 치과의사로 있어 발치 후 신체검사를 받아 면제받았다”며 “엠씨몽은 병역면제를 위해 정신병원도 다녔지만 실패 후 발치를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엠씨몽의 병역비리를 알게 돼 지난해 자신의 실명을 다 밝히고 병무청에 신고했다는 그가 그의 비리를 고발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 네티즌은 “어릴 적부터 가난해서 관리비조차도 못 내던 엠씨몽을 우리 어머니가 옆에서 십여 년 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했더니 가수로 뜨고 난 뒤로 싹 바뀌었다”며 분개했다. 앞서 검찰에 따르면 MC몽이 지난 2005녀 1월 네이버 지식인에 “군법에는 면제로 나왔는데 군법대로 안하면 어떡하죠? 치아문제”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치아 상태에 대해 질문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후 MC몽이 추가 발치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앞니와 송곳니 10여개를 제외한 모든 이가 없어 2004년 치아기능 점수 미달로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MC몽 측은 “이를 뽑은 것은 정상적인 진료 과정이었고 8천만 원은 MC몽이 만든 쇼핑몰에 정씨가 투자했던 돈을 되돌려준 것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발치 전 정신병원도”..MC몽 관련글 네티즌 성지로

    “발치 전 정신병원도”..MC몽 관련글 네티즌 성지로

    병역비리 혐의로 기소된 가수 MC몽이 고의로 치아를 뽑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정신병원에도 다녔다는 과거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로 떠올랐다.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MC몽을 진료한 치과원장 정모씨는 “MC몽이 병역 면제를 위해 고의로 치아를 뽑았다”고 최초로 밝혔다. 이어 고의로 이를 뽑았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 MC몽 측이 8천만 원을 건네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인터넷상에서 MC몽의 병역비리를 줄곧 주장해 온 한 네티즌이 지난해 올렸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성지’로 떠올랐다. 엠씨몽의 모친을 ‘경남이모’라고 부르는 이 네티즌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올린 총 다섯 개의 게시물을 통해 “엠씨몽의 치아는 가난해서 치료를 못 받은게 아니라 아는 형이 치과의사로 있어 발치 후 신체검사를 받아 면제받았다”며 “엠씨몽은 병역면제를 위해 정신병원도 다녔지만 실패 후 발치를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엠씨몽의 병역비리를 알게 돼 지난해 자신의 실명을 다 밝히고 병무청에 신고했다는 그가 그의 비리를 고발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 네티즌은 “어릴 적부터 가난해서 관리비조차도 못 내던 엠씨몽을 우리 어머니가 옆에서 십여 년 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했더니 가수로 뜨고 난 뒤로 싹 바뀌었다”며 분개했다. 앞서 검찰에 따르면 MC몽이 지난 2005녀 1월 네이버 지식인에 “군법에는 면제로 나왔는데 군법대로 안하면 어떡하죠? 치아문제”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치아 상태에 대해 질문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후 MC몽이 추가 발치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앞니와 송곳니 10여개를 제외한 모든 이가 없어 2004년 치아기능 점수 미달로 병역면제 처분을 받은 MC몽 측은 “이를 뽑은 것은 정상적인 진료 과정이었고 8천만 원은 MC몽이 만든 쇼핑몰에 정씨가 투자했던 돈을 되돌려준 것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치아·어깨·시력 이유 병역 면제 없애기로”

    무리하게 치아를 빼 병역을 면제받은 MC몽 사건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내년부터 치아가 없거나 어깨 탈골 또는 낮은 시력을 이유로는 병역을 면제받지 못할 전망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영후 병무청장은 11일 ‘어깨탈구 등으로 인한 병역면탈을 막아야 하지 않느냐’는 민주당 박상천 의원의 질의에 대해 “어깨, 치아, 시력 이런 이유로는 아예 병역면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보충역으로라도 (군대를) 가도록 하겠다.”면서 “내년도 신체검사 규칙에 대해 국방부 훈령 개정을 건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어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입영을 5차례나 연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입영을 3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 영장을 발부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5차례를 허용하겠다.”면서 “(공무원 시험 등 국가)시험도 3차례 이상 치지 못하게 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청장은 2006년 소비자보호원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전모씨가 상습적으로 해외에 체류했었지만 소보원이 ‘정상근무’라고 병무청에 보고해 논란이 된 사안과 관련, “소보원에 대한 공익근무요원 배정 인원을 줄이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답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치아-시력-탈골 내년부터 병역면제 제외…MC몽 효과?

    ‘MC몽 사건’의 여파로 2011년부터 치아, 어깨 탈골, 낮은 시력이 병역 면제사유에서 제외 될 예정이다. 김영후 병무청장은 11일 진행된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내년도 신체검사 규칙에 대해 국방부 훈령 개정을 건의 중이다”며 “어깨, 치아, 시력을 이유로는 아예 병역면제가 없도록 조치하고 보충역으로라도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입영을 5차례나 연기하는 사람이 있다”는 한나라당 김옥이 의원의 지적에 “입영을 3차례 연기하면 바로 입영 영장을 발부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5차례를 허용하겠다. 시험도 3차례 이상 치지 못하게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정당한 사유가 있는 면제자들까지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병역면제 기준 강화에 시발점이 된 것이 의도적 발치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있는 ‘MC몽 사건’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MC몽은 2004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치과에서 멀쩡한 생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어금니 한 개를 뽑는 등의 수법으로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연예기획사 운영자 이모씨(45·불구속 기소)와 모의해 2004년 3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웹디자인 학원등록, 웹디자인기능사 시험응시, 7급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입영을 7차례 연기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MC몽과 이씨는 입영연기를 도와 군 병역면제 전문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 브로커 고모씨(33·불구속 기소)에게 두 차례에 걸쳐 총 550만 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MBC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野 “지출 많은데 예금 왜 느나” 金 “부정한 돈 한푼도 안받아”

    野 “지출 많은데 예금 왜 느나” 金 “부정한 돈 한푼도 안받아”

    국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는 29일 김황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도덕성과 자질, 국정수행 능력 등을 점검했다. 야당은 병역기피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고, 김 후보자는 제기된 의혹을 모두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가장 큰 쟁점은 역시 ‘부동시’로 인한 병역면제였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은 “김 후보자가 1971년에는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징병처분이 연기됐고, 1972년에는 ‘부동시’로 병역 면제가 됐다.”면서 “왜 1971년에는 부동시 언급이 없었느냐.”고 물었다. 김 후보자는 “1971년 당시에는 부동시라는 사실을 알지 못해서 신체검사 과정에서 그 부분에 대해 어필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 “1972년 3월 안경을 맞추러 갔다가 짝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중에 국군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1971년에 법이 개정돼 그 이전까지는 병역면제 사유가 아니었던 부동시가 1972년부터 면제 사유가 됐다.”면서 “당시 징병검사에서도 부동시 판정이 충분히 가능했다는 것이 대한안과의사협회의 소견인데, 1971년 신검에서 부동시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당시 부동시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 않으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자는 “군법무관 입대를 앞두고 법조인으로 나간 사람이 그렇게 부당한 방법을 썼겠느냐. 2003년 치료 받을 때 한 검사 결과가 지금과 마찬가지로 부동시라는 소견서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통장 사본을 보면 2007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1억 3400만원이 출금됐다.”면서 “두번째 출금일이 딸의 아파트 잔금을 치르는 소유권이전등기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돈이 딸의 아파트 구입 자금으로 전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 그렇다면 증여세 포탈”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자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대법관에 이어 감사원장 임기도 다 채우지 못하고 다른 직위를 수락한 것은 문제라는 지적도 있었다. 민주당 정범구 의원은 “2008년 감사원장직 수락에 대해 법원 내부에서 대법관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않고 사법부와 상호견제해야 하는 행정부로 가는 것은 임명동의를 해준 국회에 대한 신뢰를 배반한 것이라는 반발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때 다른 직위로 가는 일은 없을 것이며 특히 순수 행정직인 총리직에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선 이제 총리직을 수락했다.”면서 이를 ‘말바꾸기’로 규정했다. 김 후보자는 “충분히 지적 가능한 사안이고, 결과적으로는 그때 말한 것과 다르게 됐다.”고 이를 수긍했다. 하지만 “제가 마지막까지 고사하는데도 ‘도리 없다, 맡아라’라고 할 때 이를 사양하는 것은 공직자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의 지출이 수입보다 많다는 의혹 제기도 이어졌다.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김 후보자는 계속 비과세수입을 포함시키지 않고 계산해서 지출이 많은 것으로 나온다고 해명하는데, 실제로 모든 월정직책금과 예금 증감분 등을 포함해 계산해 봐도 2006~2008년 지출이 수입보다 각각 1400만~4500만원 많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개인적으로 처리했다는 차량 리스 비용만 해도 한달에 80만~90만원으로 1년이면 10 00만원이 넘는데, 이 항목도 지출 내역에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이런 출처가 불분명한 자금에 대해 명확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추궁했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도 “모든 비과세소득을 합해도 2004~2009년 모두 6400만원의 지출이 더 많고, 자녀 유학비용을 어떻게 마련했는지에 대한 근거도 없다. 지출이 많은데 오히려 예금은 늘어나기도 했다.”고 따졌다. 김 후보자는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수입·지출 내역을)분석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 “그렇다면 제가 부정한 돈을 받았다는 이야기인데….”라고 강하게 반박하기도 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4대강 감사의 주심인 은진수 감사위원의 정치적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인수위 자문위원, 공천 탈락,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등을 거친 은 위원은 정치인으로서 특정집단의 이해관계를 대변할 수밖에 없다.”면서 “순번 조작으로 은 위원이 4대강 감사를 맡았고, 감사가 끝난 뒤에도 감사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깔아뭉개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자는 “정치적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는 경력이지만, 이를 극복할 만한 큰 장점이 있는 분”이라면서 “감사원은 감사위원 순번을 변경하거나 하는 엉터리 집단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은 “감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4대강 시행이 잘못됐다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없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김 후보자는 “야당과 환경단체에서 제기하는 문제점도 모두 점검하게 했는데, 사업 타당성에 대해서는 사업을 중단시킬 만한 사안은 없었다.”면서 “그래서 자연스럽게 예산절감 등을 위한 목적의 감사가 이뤄진 것”이라고 답했다. 유지혜·강주리·김정은기자 wisepen@seoul.co.kr
  • ‘두눈 시력차 6디옵터’… 부동시 확인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7일 시력검사를 한 결과 두 눈의 시력차이가 6디옵터로 부동시(不同視·두 눈의 시력차가 커서 생기는 장애)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8일 총리실 관계자는 “김 후보자가 전날 오후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시력검사를 한 뒤 그 결과를 오늘 국회 인사청문특위 및 소속 의원들에게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리실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시력은 왼쪽이 -1디옵터, 오른쪽이 -7디옵터였다. 김 후보자는 1972년 군 신체검사 당시 5디옵터 차이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38년 사이에 1디옵터 가량 양쪽 눈의 시력차가 커진 것이다. 이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특위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진작 이런 자료를 냈으면 논란도 없었을 텐데 왜 청문회 하루 전에 냈는지 모르겠다.”면서도 “이 진단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총리 지명 이전에 치료받았다고 하는 안과진료 기록도 함께 제출해야 신뢰를 갖고 인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를 통해 “아직 부동시가 완치되지 않았다.”면서 “안과 질환으로 최근 10년간 A병원에서 연 4회 검진을 받고 투약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야당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 은진수 감사위원과 김 후보자의 누나인 김필식 동신대총장 등은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했다. 하지만 야당 쪽이 부동시와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한 증언을 청취하기 위해 요청한 안과전문의 3명은 외래 진료 등을 이유로 불참 통보를 해 왔다. 유지혜·강주리기자 wisepen@seoul.co.kr
  • 김황식 “부동시 완치안돼…계속 진행중”

    김황식 “부동시 완치안돼…계속 진행중”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27일 국회 인사청문특위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자신의 병역면제 사유인 ‘부동시’와 관련, “아직 완치되지 않았고 계속 진행 중”이라면서 “안과 질환으로 최근 10년간 A병원에서 연 4회 검진을 받고 투약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또 1971년 자신의 형이 의사로 있던 병원에서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단를 허위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형님 병원에서 신체검사 제출용으로 진단서를 발급받은 사실이 없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은 있다.”고 적극 부인했다. 김 후보자는 “사법고시 준비 당시 시력이 저하됐다.”면서 “군 신체검사 시 부동시는 과학적 정밀 기계를 통해 측정돼 당시 병역법에 따라 면제처리된 것”이라고 강력히 해명했다. 이는 전날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김 후보자가 고등학생 시절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했는데, 그럴 정도로 눈이 좋았던 사람이 몇 년 만에 5디옵터 차이로 급격히 부동시가 될 가능성은 사고나 질병을 제외하면 제로(0)에 가깝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부동시는 청소년기에 확정되기 때문에 시력이 좋다가 그 이후에 갑자기 부동시가 되는 경우는 없다는 주장이다. 안과 전문의들도 눈의 성장이 16~17세 무렵 멈추기 때문에 그 이후 한쪽 눈만 나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부동시라고 해도 운동선수로 뛰는 것이 가능하고, 김 후보자가 고등학생 시절에 부동시였으면서도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해 이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한 전문의는 “가장 확실한 것은 지금 시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라면서 “특별히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당시와 지금의 시력이 다를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앞서 이날 오전 출근길에는 기자들에게 “고등학교 때까지는 눈이 좋았다. 안경을 쓰기 시작한 것은 대학 때부터”라고 말했다. 김창영 공보실장도 “고등학교 3학년, 대학 입학 무렵부터 급격히 나빠졌다.”고 답했다. 야권은 이런 서면 답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동시’ 진단이 석연치 않다는 반응이다. 김 후보자가 부동시 대신 ‘안과 질환’이라며 직접 표현을 피한 데다 눈이 나빠진 시점에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한편 민주당 정범구 의원은 “김 후보자가 감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청와대에 보고한 횟수는 2년 동안 61차례로, 순방 및 휴가기간을 제외하면 1주일에 한 번꼴”이라면서 “이는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크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감사원법상 감사결과가 중요하다고 인정되면 대통령에게 수시로 보고할 수 있다. 재임기간 중 보고 횟수는 10차례뿐이고 보고사항이 1회 평균 6.1개였다.”고 반박했다. 유지혜·강주리기자 wisepen@seoul.co.kr
  • 고현정 징크스, 조인성·김남길 이어 MC몽도 ‘인연 입대’?

    고현정 징크스, 조인성·김남길 이어 MC몽도 ‘인연 입대’?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배우 조인성과 김남길에 이어 가수 MC몽도 결국 입대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별별랭킹’에서는 스타들의 징크스를 공개했다. 이중 고현정의 징크스는 바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남자 연예인들이 모두 군대를 가게 된다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현정과 함께 SBS 드라마 ‘봄날’에서 호흡을 맞춘 조인성과 MBC ‘여우야 뭐하니’를 함께한 천정명은 작품이 끝난 뒤 영장을 받고 입대했다. 최근에는 MBC ‘선덕여왕’에 함께 출연한 김남길이 군에 입대했다. MC몽은 지난 6월 고현정의 팬미팅에 초대돼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섹션TV 연예통신’은 “MC몽도 곧 군대에 가지 않을까?”라며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실을 꼬집었다. 한편 MC몽은 1998년 8월 첫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여행 등으로 7년 동안 7번 입대를 연기한 후 끝내 치아기능점수 미달로 병역을 면제 받았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수회에 걸쳐 허위 사유로 군 입영을 연기하고, 정상 기능의 치아를 발치하여 치아저작기능점수미달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MC몽과 소속 기획사 대표, 병무 브로커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조인성, 고현정, MC몽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새총리 후보 김황식 내정] 도덕성·지역안배 주안점… 靑 모의청문회 ‘통과’

    [새총리 후보 김황식 내정] 도덕성·지역안배 주안점… 靑 모의청문회 ‘통과’

    이명박 대통령이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황식 카드’를 꺼내 든 것은 다목적 포석으로 읽힌다. 우선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를 집권 후반기 핵심 국정기조로 강조하고 있는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김태호 전 총리 후보자가 ‘거짓말’ 논란으로 낙마했다는 점에서 차기 총리의 첫 번째 조건은 ‘도덕성’이었다. 그 때문에 대법관 출신의 감사원장인 김 후보자가 이런 기준을 놓고 보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 후보자가 총리에 내정되면서 향후 공정 사회의 기치를 각 분야에 뿌리내리기 위한 이 대통령의 행보에는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역안배도 작용했다. 호남(전남 장성) 출신인 김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하면 최초의 전남 출신 총리가 된다는 점도 이 대통령이 결심을 굳히는 데 영향을 미쳤다. 민주당 등 야당에서 평가가 좋다는 점도 감안했다. 여권 핵심관계자는 김 후보자를 총리로 발탁하는 문제와 관련, 이미 민주당 쪽과 만나 일정한 교감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지난 15일 라디오에 출연, “여권 인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총리 인선에)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또 여당은 전날 원희룡 사무총장이 박 대표를 신랄하게 비판한 데 대해 사과하고, 청문특위 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내줄 수 있다고 제의하는 등 유화적 제스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여권 일각에서는 이번 총리 인선이 빌미가 되어 향후 야당에 정국주도권을 빼앗기면서 이 대통령의 ‘레임 덕(권력 누수현상)’이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김태호 학습효과’도 크다. ‘세대교체’를 내세우면서 등장한 40대 후반의 ‘김태호카드’가 실패로 끝나면서 이번에는 경륜을 갖춘 60대의 김 후보자를 선택하는 무난한 길을 택했다는 것이다. 김 후보자에 대한 ‘모의인사청문회’는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사전에 작성한 200개의 자기검증서를 토대로 임태희 실장, 백용호 정책실장, 홍상표 홍보·정진석 정무·권재진 민정수석 등이 인사추천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대문제를 비롯, 누님에게서 빌린 2억원의 변제 여부, 대학원 자녀에 대한 부당 소득공제 문제 등 실제 청문회에서 나올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뤄졌다. 임 실장은 “모의 청문회에서는 정책실장을 비롯해 모든 수석들의 (총리로 추천하기에 문제가 없다는 데)의견이 일치해 더 이상 발표를 늦추는 게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자가 총리로 내정된 16일은 음력 8월9일로 김 후보자의 생일이며, 김 후보자가 감사원장에 임명된 것은 지난 2008년 9월8일로 이날도 음력 8월9일로 회갑을 맞은 날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김 후보 ‘지상청문회’ 16일 내정된 김황식 총리 후보자는 두 차례나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검증된 인물이라고는 하지만, 병역문제와 탈세 등 의혹이 있다. 2008년9월 감사원장·2005년11월 대법관 임명동의 인사청문특위에서 제기됐던 의혹과 문제점 등을 짚어봤다. 우선 김 후보자는 양쪽 눈의 시력차이가 크게 나는 시력장애의 일종인 부동시(不同視) 판정을 받고 군대에 가지 않았다. 김 후보자는 이 때문에 수차례 총리직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가 신체검사 통지서를 받은 것은 1968년인데, 학사연기를 통해 69년으로 미뤘다. 이어 70년과 71년 신검에서는 무종 재신체검사 대상(무종 7급)으로 분류돼 징병처분이 연기됐다. 병무청은 “당시 기록은 이미 폐기됐고, 질병에 의한 것으로만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듬해인 72년 신검에서 부동시라는 결과가 나와 면제대상인 병종 제2국민역 일병 판정을 받았다. 당시 시력검사에서 양쪽 눈의 시력은 -7, -2였다. 문제는 법관임용을 위해 불과 2년 뒤인 74년 받은 임관신체검사에서는 좌우 시력이 각각 0.2와 0.1로 큰 차이가 나지 않은 데다 교정시력은 0.5로 나온 것이다. 김 후보자는 이에 대해 청문회에서 “74년 신체검사는 공무원 임관을 위해 대충 한 것이지 기계적으로 정확히 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세금 탈루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의혹이 나왔다. 첫 번째로 2007년 두 누나에게 이자 없이 2억 4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은 증여의 성격이 짙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백원우 의원은 “후보자가 ‘이자나 변제가 약정되지 않은 금액을 빌린 것은 그에 대한 금융이익에 해당하는 뇌물을 수수한 것’이라는 판결을 한 적이 있다.”고 압박했다. 공제대상이 아닌 대학원생 자녀의 교육비 700만원을 소득공제 받은 문제도 불거졌다. 김 후보자는 “대학원이 소득공제 대상이 안 된다는 것을 몰랐다.”고 했다. 유지혜·오이석기자 wisepen@seoul.co.kr ●김황식 후보자 프로필 ▲전남 장성(62) ▲광주 제일고 ▲서울 법대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지법 부장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광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대법관 ▲감사원장
  • 아기무당 “MC몽, 죽을죄”…2년전 예언 ‘스타킹’ 영상 화제

    아기무당 “MC몽, 죽을죄”…2년전 예언 ‘스타킹’ 영상 화제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MC몽(31·본명 신동현)의 ‘1박2일 하차’와 ‘하하몽쇼 하차’ 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 출연한 아기무당이 “MC몽이 죽을죄를 지었다”고 예언한 동영상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아기무당 예언 동영상은17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현재 MC몽의 처지와 연관지어 눈길을 끌었다. 아기무당 동영상은 2008년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여자아이 무당과 MC몽의 대화 녹화영상다. 동영상 속 아기무당은 MC몽에게 “지금 많이 힘들어한다.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고 예언했다. 이어 “많이 빌어야 한다. 사람들한테 잘못한 게 많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했다. 아기무당의 예언을 들은 MC몽은 “엄마랑 싸웠다. 하지만 죽을 죄를 지은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에 아기무당은 “죽을죄를 지었다”고 단언했다. ‘아기무당의 MC몽 예언’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무당이 정말 용하게 예언한 것 같다”, “MC몽이 뜨끔했겠다”, “아기 무당말처럼 MC몽은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할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C몽은 1998년 8월 첫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여행 등으로 7년 동안 7번 입대를 연기한 후 끝내 치아기능점수 미달로 병역을 면제 받았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수회에 걸쳐 허위 사유로 군 입영을 연기하고, 정상 기능의 치아를 발치하여 치아저작기능점수미달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MC몽과 소속 기획사 대표, 병무 브로커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불구속 입건’ MC몽, ‘1박2일’ 결국 하차하나 ▶ 이종혁-호란, 망치폭행에 분노…”위령비 세워줄거야?”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MC몽 발치병원 “한 개 뺐다는 기록 있어”

    MC몽 발치병원 “한 개 뺐다는 기록 있어”

    MC몽이 발치했다는 병원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금주의 하한가’ 소식에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MC몽을 선정하고 그의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MC몽이 발치했다는 병원을 직접 찾았다. 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에서 발치했다는 기록은 있다"며 "내가 알기로 우리 병원에서 하나를 뺐다"고 밝혔다. 앞서 MC몽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소속사 역시 "MC몽이 치아를 뺀 것은 치료의 목적일 뿐 군 면제를 위한 의도적인 것이 아니다"고 병역비리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MC몽이 출연하고 있는 SBS ‘하하몽쇼’는 방송 중단이 결정됐고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출연 역시 잠정 유보된 상황이다. 한편 MC몽은 1998년 8월 첫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공무원 시험 응시, 해외여행 등으로 7년 동안 7번 입대를 연기한 후 끝내 치아기능점수 미달로 병역을 면제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의도적으로 ‘생니’를 뽑아 병역을 기피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치과의사와 남다른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거 MC몽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방송분이 근거로 제시돼 그의 발언이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C몽은 지난해 7월 3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 시즌2’ 출연당시 “이수근과 김C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해 막대한 손해를 끼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 방송은 당시 기사화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소개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녹화에서 MC몽은 과거 이수근에게 “주식 정말 좋은 게 있다. 형에게만 말하는 거다. 치과의사가 말한 거라 확실하다”며 주식을 권했던 사실을 실토했다. 과거 이수근과 김C 사이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일화가 병역기피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의 현 상황과 맞물려 씁쓸함을 자아낸다. 지난해까지 치과의사와 주식투자 상담까지 나눌 정도로 친밀했던 MC몽이 하필 치과와 관련있는 ‘발치 혐의’와 ‘임플란트 미치료’로 인해 비난받고 있기 때문. 일부 악플러들은 그간 의혹에 적극 반발하던 MC몽의 태도가 친분이 깊은 치과의사와 진료기록을 조작했기 때문 아니냐는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다. 이외에도 “진통제 열 알씩 털어 넣으며 친해졌냐”, “이런 상황이 터질 걸 애초부터 예상했던게 아닌가” 등의 차가운 시선이 잇따랐다. MC몽은 ‘병역기피 의혹’이 불거진 지난 7월부터 약 두 달간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하지만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조사 결과 고의로 발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MBC ‘뉴스데스크’ 역시 “MC몽이 1998년 8월 신체검사에서 1급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학업과 자격시험 등을 이유로 일곱 차례에 걸쳐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고 보도해 파문을 확산시켰다. 궁지에 몰린 MC몽은 13일 오전 4시27분께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는 장문의 글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려 했다. 하지만 논란이 된 군입대 연기문제와 직접적인 사유없이 그저 감성적인 호소로만 하소연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 사진 = SBS ‘절친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김태희 생활기록부 공개…전교1등-키 160.2cm 인증

    김태희 생활기록부 공개…전교1등-키 160.2cm 인증

    배우 김태희의 학창시절 키가 160cm가 약간 넘는 160.2cm이며 전교 1등의 성적을 유지했다는 사실이 생활기록부를 통해 인증됐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가 학창시절 시절 받은 신체검사일지가 기록된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과거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된 자료 중 김태희의 생활기록부 장면을 네티즌들이 캡쳐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것이다. 생활기록부가 공개돼 김태희의 키가 160cm가 되지 않는다는 키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다. 방송에선 162cm라고 밝혔지만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160.2cm로 다소 차이가 있다. 생활기록부를 본 네티즌들은 “키는 중요하지 않다. 놀라운 비율이 부러울 뿐” “160cm이 넘는 건 사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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