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청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빌딩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보다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출산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PG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313
  • “12살 때 첫 살인”…‘어린이 살인병기’ 키우는 멕시코 범죄 조직, 이유는?

    “12살 때 첫 살인”…‘어린이 살인병기’ 키우는 멕시코 범죄 조직, 이유는?

    마약을 밀매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멕시코 카르텔이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다시피 데려온 뒤 조직의 이익을 위한 살인병기로 키우는 수법이 공개됐다.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카르텔에서 성장한 여성 ‘솔’(20)의 사례를 전했다. 솔은 12살 때 동네 술집 앞에서 물건을 팔던 사람의 소개로 마약 카르텔에 합류했다. 처음에는 마약 거래 시 망을 보는 사람으로 시작했지만, 이내 빠르게 ‘승진’했다. 솔이 속한 카르텔은 그녀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열정과 충성심을 높이 샀다. 특히 미성년자라는 점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 경찰에 체포되더라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엄중한 처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카르텔에 들어와 처음 저지른 살인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와 마찬가지로 카르텔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병’들과 함께 누군가를 납치한 뒤 고문했고, 이는 결국 살인으로 이어졌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고작 12살이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현재, 그녀는 조직에서 나와 멕시코 중부의 한 재활센터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 중이다. 그녀는 로이터 통신에 “ 9살 때부터 메스암페타민에 중독돼 있었던 나는 맹목적으로 조직의 명령을 따랐다. 조직이 나를 아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지금까지 몇 명을 살해했는지는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멕시코 범죄 조직이 미성년자의 지위와 동료애 등을 이용해 조직에 끌어들이고, 이들을 의도적인 전략의 희생자로 만든다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은 “카르텔 고위 간부 4명과 아동 살인범 16명을 인터뷰한 결과, 카르텔이 점점 더 ‘어린’ 살인범을 모집하고 육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주로 폭력과 마약으로 파괴된 가정에서 자라 무언가에 소속되고 싶은 마음이 큰 아이들을 상대로 조직 가입을 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지는 아이들멕시코 카르텔은 SNS 등을 통해 어린 아이들을 유인한 뒤, 대체로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망을 보는 단순한 업무에 투입한다. 관심과 인정을 갈구하던 아이들은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한껏 발휘하고, 이러한 아이들은 곧 조직의 든든한 자산이 된다. 한 카르텔 구성원은 “아이들이 카르텔에 들어와 8살 정도가 되면 보통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러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더욱 큰 문제는 멕시코 대부분의 카르텔이 아이들을 범죄에 끌어들인 뒤 마치 일회용처럼 버리는 관행이다.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청소년 문제 전문가인 가브리엘라 루이스 교수는 “이 아이들은 일회용일 뿐이다. 일시적으로 활용될 수는 있지만 결국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죽음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문제는 미성년자를 범죄조직에 끌어들이는 것을 금지하는 명확한 법이 멕시코에 없다는 점이다. 로이터 통신은 멕시코 사법 전문가들을 인용해 “멕시코 정부가 카르텔 폭력의 뿌리를 제거하려고 노력했음에도, 특히 아동을 마약과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프로그램 등은 실질적인 진전이 거의 없었다”면서 “더불어 카르텔에 끌려간 아동을 구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부 프로그램도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국제사회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로이터 통신과 만난 다니엘(가명)은 16살이었던 2021년, 멕시코의 한 카르텔에 가입했다. 당시 조직은 그가 친구들과 함께 즐기던 파티 현장에 나타나 총을 들이대며 강제로 아이들을 카르텔에 합류시켰다. 3년 동안 카르텔에서 활동한 다니엘은 망을 보는 허드렛일부터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 내에서 살인을 전문으로 하는 ‘킬러’가 됐다. 그는 조직 생활을 하며 목숨을 잃는 친구들을 눈앞에서 봐야했다. 다니엘은 로이터에 “어떤 친구는 라이벌 조직의 손에, 어떤 친구는 조직 내부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나는 살기 위해 지난해 11월 조직을 탈출했고, 미국에 망명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다니엘이 망명 신청할 당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새 행정부가 들어선 뒤 이 프로그램은 폐지됐다. 다니엘은 결국 미국으로 가지 못했고, 현재는 이주민 보호소에서 숨어 지내고 있다. 다니엘은 “내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죽는 게 무섭다”고 말했다. 조직범죄 피해자 아동을 위한 옹호 단체인 ‘라인서타’의 덜스 리얼 이사는 “점점 더 많은 범죄 집단이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는 채틴 메시징 시스템을 갖춘 비디오게임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더욱 심화됐다”고 진단했다.
  • 강기정 광주시장 “금호타이어 새공장 짓는 데 적극 협력”

    강기정 광주시장 “금호타이어 새공장 짓는 데 적극 협력”

    광주시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실질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민·관합동특별팀(TF)’을 구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TF 회의를 열어 참여 기관·단체와 함께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후속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관계부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산구, 광주시의회, 금호타이어, 환경단체, 환경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화재 복구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 고용 및 경제 생태계 전반에 미칠 파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TF를 꾸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방안전본부의 화재 경위 보고 ▲금호타이어 측의 조치사항과 향후계획 ▲광주연구원의 화재사고의 경제적 손실 추정 및 대응과제 ▲대기·수질·악취·폐기물 등 환경 분야 추진사항과 대응계획 등이 공유됐다. 또 ▲고용유지지원금 등 근로자 고용안정 방안 ▲소상공인 자금지원 및 협력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 ▲긴급생계·심리 지원 방안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고용상황지원단 운영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등이 논의됐다. 광주시는 환경, 경제, 고용 등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통해 추가적인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번 TF 정례회의(월 2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TF의 노력이 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며 “고용보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금호타이어 새 공장을 짓는 일이고, 광주시는 새 공장을 짓는 일에 적극 협력·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 “12살 때 첫 살인”…‘어린이 살인병기’ 키우는 멕시코 카르텔의 실체 [핫이슈]

    “12살 때 첫 살인”…‘어린이 살인병기’ 키우는 멕시코 카르텔의 실체 [핫이슈]

    마약을 밀매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멕시코 카르텔이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다시피 데려온 뒤 조직의 이익을 위한 살인병기로 키우는 수법이 공개됐다.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시간) 멕시코 카르텔에서 성장한 여성 ‘솔’(20)의 사례를 전했다. 솔은 12살 때 동네 술집 앞에서 물건을 팔던 사람의 소개로 마약 카르텔에 합류했다. 처음에는 마약 거래 시 망을 보는 사람으로 시작했지만, 이내 빠르게 ‘승진’했다. 솔이 속한 카르텔은 그녀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열정과 충성심을 높이 샀다. 특히 미성년자라는 점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 경찰에 체포되더라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엄중한 처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카르텔에 들어와 처음 저지른 살인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와 마찬가지로 카르텔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병’들과 함께 누군가를 납치한 뒤 고문했고, 이는 결국 살인으로 이어졌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고작 12살이었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현재, 그녀는 조직에서 나와 멕시코 중부의 한 재활센터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 중이다. 그녀는 로이터 통신에 “ 9살 때부터 메스암페타민에 중독돼 있었던 나는 맹목적으로 조직의 명령을 따랐다. 조직이 나를 아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면서 “지금까지 몇 명을 살해했는지는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멕시코 범죄 조직이 미성년자의 지위와 동료애 등을 이용해 조직에 끌어들이고, 이들을 의도적인 전략의 희생자로 만든다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은 “카르텔 고위 간부 4명과 아동 살인범 16명을 인터뷰한 결과, 카르텔이 점점 더 ‘어린’ 살인범을 모집하고 육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주로 폭력과 마약으로 파괴된 가정에서 자라 무언가에 소속되고 싶은 마음이 큰 아이들을 상대로 조직 가입을 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지는 아이들멕시코 카르텔은 SNS 등을 통해 어린 아이들을 유인한 뒤, 대체로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망을 보는 단순한 업무에 투입한다. 관심과 인정을 갈구하던 아이들은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한껏 발휘하고, 이러한 아이들은 곧 조직의 든든한 자산이 된다. 한 카르텔 구성원은 “아이들이 카르텔에 들어와 8살 정도가 되면 보통 총을 들고 사람을 죽이러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더욱 큰 문제는 멕시코 대부분의 카르텔이 아이들을 범죄에 끌어들인 뒤 마치 일회용처럼 버리는 관행이다. 멕시코 국립자치대학교 청소년 문제 전문가인 가브리엘라 루이스 교수는 “이 아이들은 일회용일 뿐이다. 일시적으로 활용될 수는 있지만 결국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죽음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문제는 미성년자를 범죄조직에 끌어들이는 것을 금지하는 명확한 법이 멕시코에 없다는 점이다. 로이터 통신은 멕시코 사법 전문가들을 인용해 “멕시코 정부가 카르텔 폭력의 뿌리를 제거하려고 노력했음에도, 특히 아동을 마약과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프로그램 등은 실질적인 진전이 거의 없었다”면서 “더불어 카르텔에 끌려간 아동을 구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부 프로그램도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국제사회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로이터 통신과 만난 다니엘(가명)은 16살이었던 2021년, 멕시코의 한 카르텔에 가입했다. 당시 조직은 그가 친구들과 함께 즐기던 파티 현장에 나타나 총을 들이대며 강제로 아이들을 카르텔에 합류시켰다. 3년 동안 카르텔에서 활동한 다니엘은 망을 보는 허드렛일부터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 내에서 살인을 전문으로 하는 ‘킬러’가 됐다. 그는 조직 생활을 하며 목숨을 잃는 친구들을 눈앞에서 봐야했다. 다니엘은 로이터에 “어떤 친구는 라이벌 조직의 손에, 어떤 친구는 조직 내부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나는 살기 위해 지난해 11월 조직을 탈출했고, 미국에 망명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다니엘이 망명 신청할 당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새 행정부가 들어선 뒤 이 프로그램은 폐지됐다. 다니엘은 결국 미국으로 가지 못했고, 현재는 이주민 보호소에서 숨어 지내고 있다. 다니엘은 “내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죽는 게 무섭다”고 말했다. 조직범죄 피해자 아동을 위한 옹호 단체인 ‘라인서타’의 덜스 리얼 이사는 “점점 더 많은 범죄 집단이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는 채틴 메시징 시스템을 갖춘 비디오게임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널리 사용되면서 더욱 심화됐다”고 진단했다.
  • 강남구, 무료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남구는 오는 7~10월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참여하는 무료 심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담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초기 평가와 조기 개입을 통해 구민의 정신질환 예방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해 지난해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올해 3월 삼성서울병원과의 재협약을 통해 운영을 재개했다. 협약에 따라 의사가 센터에 파견돼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병원 진료 없이도 의사와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진료기록이 남지 않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큰 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주민 중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이력이 없는 사람으로 제한된다. 정신적 어려움으로 의사 상담을 희망하는 당사자나 가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센터 2층 상담실에서 1인당 1회 제공되며, 7∼9월은 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 10월은 셋째·다섯째주 금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1인 상담 시간은 50분 소요된다.
  • 영동군 백내장 무릎관절 수술 지원 인기..노인 820명 혜택

    영동군 백내장 무릎관절 수술 지원 인기..노인 820명 혜택

    충북 영동군의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30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540명이 이 사업을 통해 백내장(418명)과 무릎관절(122명) 수술을 받았다. 올해는 백내장 212명, 무릎관절 68명 등 총 280명이 수술비 지원을 신청했다. 군은 노인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해 이 사업을 도입했다. 백내장 수술비는 1안당 25만원, 양쪽 최대 50만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는 한쪽 120만원, 양쪽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주민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다. 신청 절차는 병·의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보건소에 제출한 뒤 수술 후에 진료비 계산서와 세부내역서를 추가 제출하면 된다. 수술 후 1년 이내 신청 건도 소급 적용된다. 영동군은 올해 총 2억 6000만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는데, 하반기 예산 소진이 예상돼 1억원 이상을 추가 편성할 방침이다.
  •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 개최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12일과 13일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초당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학년도 대입 제도의 변화에 발맞춰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 복잡한 전형별 특징과 준비 전략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86개 대학이 참가하며, 대학별 전형 안내와 개별 맞춤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상담협력교사와의 1:1 맞춤형 대입 상담이 함께 운영돼, 실질적인 진학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2026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 특강에서는 학생부 중심 전형 확대와 지역인재 선발 강화, 서류 및 면접 중심 전형의 중요성 증가 등 변화된 대입 환경을 종합 분석하고 학생 개인의 강점을 살린 전략 수립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학생부 활용 노하우부터 전형별 전략 수립 방향까지, 변화된 입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가 제공된다. 13일 초당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전라남도교육청–대학교육협의회 연계 대입지도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되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1:1 대입 상담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6월 2일 오후 7시부터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딤돌’(https://jdream.jne.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각 대학의 입학전형 상담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학 입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전남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회”라며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고, 진로와 희망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온라인 창업가 양성 과정(나도 SNS 창업가) 1기 모집

    구로구, 온라인 창업가 양성 과정(나도 SNS 창업가) 1기 모집

    서울 구로구가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 창업가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창업가 양성과정’은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한 통신판매업 수요에 대응해 개설된 교육이다. 창업 기초부터 1인 기업 브랜딩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돕는다. 모집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자 또는 예비창업가다. 총 3기로 운영되는 교육 중 1기에는 10명을 모집한다. 1기 교육은 6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구로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창업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다루는 기본 교육, 개인 맞춤형 컨설팅, 사업자등록·통신판매업 신고 절차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구로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미있는 성공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창의배움터 들락날락’ 6월부터 운영

    부산시, ‘창의배움터 들락날락’ 6월부터 운영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들락날락 이음공간’ 등 총 38곳에서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는 어린이가 스스로 상상하고 창작할 수 있는 들락날락 특화 프로그램이다. 3개(창의예술·창의과학·창의로봇)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가족 참여형 수업도 개설된다. 수업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창의예술과 창의과학은 다양한 창조 혁신장비와 교구를 활용한 능동형 학습으로 자기 주도적 능력을 향상하고, 유아·초등 저학년을 구분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제공된다. 창의로봇은 인간형 로봇을 활용한 수업으로, 올해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시도해 첨단 신기술에 감성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가족형 수업도 추가 개설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들락날락 이음공간’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역 내 교육여건을 더욱 개선한다. 들락날락은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가족형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15분도시 부산의 대표 사업으로, 106곳이 조성 확정됐으며 현재 80곳이 개관했다. 들락날락 이음공간은 육아종합지원센터나 지역아동센터 등 유아동 관련 시설의 공간을 활용해 ‘들락날락’이 가진 양질의 콘텐츠를 프렌차이즈화한 것으로, 들락날락 창의배움터,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설별 프로그램 시작 일자,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잘 조성된 ‘들락날락’에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내실 있는 행복플러스공간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부
  • 교육부 평가 ‘3연속 최우수’ 경희사이버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교육부 평가 ‘3연속 최우수’ 경희사이버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AI·빅데이터·스포츠·글로벌 학습 수요 반영한 학부 신설입학설명회·명사특강, 다음달 28일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단위는 9개 학부, 35개 학과(전공)며, 지원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입학설명회와 명사특강도 연다. 다음달 28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알고 보면 쓸 데 있는 대학생활 잡학사전’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학과별 입학설명회와 개별 입학상담이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진학 희망자, 재학생,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에 따라 사전 신청자 중 선발된 인원에게 개별 연락을 통해 참석이 확정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학부(과)를 신설·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융합교육과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희학원이 2001년 설립한 국내 처음의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 창조’라는 교육이념 아래, 지난 20여년간 5만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선택받아 온 국내 대표 원격대학이다. 교육부 평가 3회 연속 최우수대학 선정… K-BPI 사이버대부문 10년 연속 1위경희사이버대는 2007년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대학(A등급)에 선정된 이후 2013년과 2020년에도 최고 등급을 받아 교육부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대학에 뽑혔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제와 원격교육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에 올랐다. 디지털 전환 시대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 학부(과) 개편·신설2025학년도에는 전자정보공학과, AI·빅데이터경영전공, 스포츠학부, 글로벌자율학부 등 신설·개편된 전공 체계를 마련했다. 각 전공은 AI, 빅데이터, 전자기술, 스포츠산업, 글로벌 학습 등 현대 사회 핵심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전자정보공학과는 머신러닝, 임베디드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실습 등 현장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전자기기 제조,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AI·빅데이터경영전공은 데이터 기반 경영 전략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AI빅데이터미래경영,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기른다. 스포츠학부는 스포츠경영전공과 스포츠지도전공으로 확대 개편돼 스포츠산업의 비즈니스와 지도 역량을 모두 아우른다. 졸업생들은 스포츠 마케팅, 건강운동 지도사, 트레이너 등 다양한 경로로 진출할 수 있다. 글로벌자율학부는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사회적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학부로, 이주배경 자녀,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 체제와 장학 제도를 운용한다. AI 기반의 다국어 상담 시스템, 다국어 홈페이지와 번역·자막 지원 시스템 등을 통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1+3 학사제도와 전공 자율선택제를 도입해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 없이 맞춤형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 인프라 혁신… 장학·복지 강화경희사이버대는 지난해 10월 차세대 교육행정시스템을 도입해 학사행정 효율성과 학습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또한 ‘KHCU 혁신형 교육개발 사업’을 통해 AI휴먼 기술 기반 가상 강의 콘텐츠를 도입하고, 전 강의에 AI 자막과 강의 스크립트를 적용함으로써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장학제도도 강화했다. 신·편입생 기준 지난해 장학 수혜율은 98%에 달하며, 전업주부, 직장인, 농어민, 보훈 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장학금과 40여종의 교내외 장학금이 운영된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롯데, 신세계 등 약 800개 기관과 산관학 협약을 체결해 재직자 대상 수업료 감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실질적 교육 혜택도 제공한다.
  • 보훈의 꽃 활짝 피우는 진천군..각종 수당 도내 최고 수준

    보훈의 꽃 활짝 피우는 진천군..각종 수당 도내 최고 수준

    충북 진천군이 도내에서 가장 많은 보훈수당을 지급하는 등 보훈의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진천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도내 최고 수준의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독립유공자 유족 수당은 월 18만원, 보국수훈자 수당은 월 10만원으로 인상했고, 특수임무 유공자 유족 수당(13만원)과 보국수훈자 유족 수당(10만원)은 신설했다. 오는 7월부터는 6.25참전유공자 수당 월 30만원(8만원 인상), 월남전참전유공자 수당 월 25만원(5만원 인상)을 지급한다. 여기에다 도비 8만원을 합치면 23만 6000원 수준인 전국 평균 참전수당보다 무려 12만원이 많다. 현재 진천지역에선 지난달 기준 770여명이 보훈수당을 받고 있다. 군은 국가유공자 최고 예우를 위해 거동 불편 국가유공자 목욕 지원, 보훈병원 진료 이동지원, 고령 유공자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대전보훈병원과 손을 잡고 보훈돌봄통합서비스도 구축해 보훈병원 퇴원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진천군 통합돌봄서비스를 즉각 받을 수 있다. 올해 말에는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안식처가 될 보훈회관도 건립한다. 군은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 선생 알리기에도 적극적이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상설 선생 서훈을 현재 2등급(대통령장)에서 1등급(대한민국장)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국비와 지방비, 성금 등 총 82억원을 투입해 진천읍 산척리에 지상 1층, 지하 1층(전체면적 1508㎡) 규모로 이상설 기념관을 건립했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 수준이 곧 그 지역의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라며 “올해 인상하지 못한 수당들은 내년에 인상해 국가유공자 눈높이에 맞는 선진 보훈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대상지 선정 환영”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다산성곽길 감성가로 대상지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중구 다산성곽길 일대가 감성가로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감성가로 조성사업은 단순 노후 보도환경 개선이 아닌 재미있는 요소와 특색있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가로에 적용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미와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시민과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45개소가 신청해 중구 다산성곽길 일대, 강북구 우이교 일대, 종로구 낙원악기상가 일대 가로변 등 3개소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중구 다산성곽길 일대는 아름다운 성곽과 남산, 장충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곳으로 기존 보도, 차도,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 혼재된 좁은 도로 일부 구간을 개선하여 감성가로로 조성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올 6월 중 설계공모를 추진하여 우수 설계안을 확정하고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해 올해 내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옥 의원은 다산성곽길이 특색있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품은 명품 감성가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구 내 가로변들이 감성가로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단독주택 121가구에 태양광 설치 지원

    광주시, 단독주택 121가구에 태양광 설치 지원

    광주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가정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자가용 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6월2일부터 7월18일까지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21가구 이상에 1~3㎾ 규모의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다. 설치비는 참여자가 33.3%를 부담하고, 나머지 66.7%는 광주시가 지원한다. 1㎾ 규모의 경우 총 설치비용 164만4000원 가운데 자기부담금은 54만7000원, 보조금은 109만7000원이다. 2㎾는 총 설치비용 328만7000원에 자기부담금 109만4000원, 보조금 219만3000원 그리고 3㎾는 총 설치비용 493만1000원에 자기부담금 164만2000원, 보조금 328만9000원씩이다. 태양광 3㎾ 기준으로 하루 평균 3.5시간을 발전할 때 월 평균 300~400㎾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월 6만~8만원 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약 2년 이내에 자기부담금을 회수할 수 있는 셈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총 363㎾(3㎾×121개소)의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면 연간 47만7000㎾h의 전력을 생산, 약 217tCO₂eq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5년생 소나무 2만2000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태양광 설비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시가 선정한 10개 태양광 전문기업 중 1곳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전문기업이 서류를 제출하면 광주시에서 선착순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하고, 설치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광주광역시 자가용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신청자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참여기업에 문의하면 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혼자 살아도 안심!”…강북구, ‘뿌꾸네 안전지킴이’로 1인가구 지킨다

    “혼자 살아도 안심!”…강북구, ‘뿌꾸네 안전지킴이’로 1인가구 지킨다

    서울 강북구는 1인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뿌꾸네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가구에게 범죄 예방에 효과적인 안심 장비 2종을 무상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신청자는 현관문 안전장치와 함께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현관문 안전장치는 외부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며,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문자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는 1인가구다. 이 중 자립 준비 청년과 기준 중위소득 50% 미만 가구(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는 우선 선정된다. 다만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안심 장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2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1인가구는 구 1인가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구글폼 신청한 후, 패밀리넷 누리집에서도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안심장비는 자택으로 택배 발송된다. 구 관계자는 “혼자 사는 구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덜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눈물 흘리는 청년 없도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40만원 지원

    ‘눈물 흘리는 청년 없도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40만원 지원

    세종시는 30일 주택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해 반환 보증료를 최대 40만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은 전세 사기 피해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업은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꺼리는 청년 등에 보증료를 지원해 보증보험의 가입을 확대하가 위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소득을 기준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연 소득 5000만원, 일반 시민은 6000만원,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다. 지원 신청은 정부24(gov.kr)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khug.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련 서류를 시 주택과에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sej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시근 세종시 주택과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보험 가입을 유도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라며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주거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금연 클리닉에서 ‘노담’ 하세요”

    “은평구 금연 클리닉에서 ‘노담’ 하세요”

    서울 은평구는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구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정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암 사망률 1위는 폐암이다.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매년 2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구는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은평구보건소에 있는 금연 클리닉에서 6개월간 일대일 개별상담을 한다. 금연 클리닉에서는 무료로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일산화탄소 측정 후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도 제공한다. 금연 성공자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한다. 6주간 총 5회의 출장 상담과 6주 성공 후 추후 관리로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은 금연 희망자 10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노담(NO 담배)의 시작을 구가 함께할 것”이라며 “모든 구민이 금연을 실천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땅 꺼짐 사고 미리 막는다’···16개 시군 1,080km 구간 지반탐사

    경기도, ‘땅 꺼짐 사고 미리 막는다’···16개 시군 1,080km 구간 지반탐사

    총사업비 2,160백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군비 35%) 확보 경기도가 ‘지하 공사현장·땅 꺼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1억6000만 원을 들여 16개 시군 1080km 구간을 대상으로 지반탐사를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하 공사현장·땅 꺼짐 특별안전대책’의 하나로 국토교통부에 지반탐사를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최근 추가경정예산에 도의 건의가 반영되면서 10억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수원시 등 16개 시군 약 1,080km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RP) 탐사를 할 계획이다. 지반탐사 대상지는 도심지 및 대형 굴착공사장 주변이다. GPR탐사는 전자기파를 땅속으로 방사시켜 지하 매설물 경계면에서 반사되는 파를 수신기로 수집한 뒤, 컴퓨터에 의한 자료처리와 해석과정을 거쳐 지하의 구조와 상태를 영상화하는 첨단 비파괴 탐사법이다. 강성습 경기도청 건설국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하여 조속히 시군에 교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하 안전을 위해 국토교통부,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방시혁 어쨌길래…하이브 압수수색 난리통

    방시혁 어쨌길래…하이브 압수수색 난리통

    검찰이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이브 임원 A씨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수사하던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하이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A씨는 2021년 1월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YG플러스에 투자할 것이란 정보를 미리 알고 YG플러스 주식을 사들여 2억 4000만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도 전날 서울남부지검에 하이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방 의장은 2019년 말 하이브 주주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인 후 회사 상장을 추진한 혐의를 받는다. 금융감독원 역시 이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 ‘야구 도시’로 뜨는 대전… 7월부터 ‘불꽃야구’ 진행

    이대호 등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아마추어팀과 대결하며 인기를 끈 ‘불꽃야구’가 7월부터 대전에서 열린다. 다만 프로그램의 저작권 분쟁이 해결되지 않아 방영 여부는 안갯속이다. 대전시는 29일 제작사인 스튜디오 C1,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 국대와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 구장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불꽃야구는 30경기 중 15경기를 7월부터 한밭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한밭야구장은 올해 한화생명 볼파크가 개장하면서 7월 경기장 관리권이 대전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된다. 시설공단은 내년부터 한밭야구장을 사회인 야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장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유치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더욱이 경기장 사용료와 부속시설 사용료, 중계료, 관람료 등의 수익 창출과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도 기대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경기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7월 중 시설공단과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저작권 분쟁 및 방송 채널 확보 등에 따라 제작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선두권 경쟁과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올해 올스타전 유치 등으로 대전이 ‘야구 도시’로 부상한 가운데 예능이 융합된 불꽃야구 경기 개최는 대전에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61년 만에 신축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7월 11~12일 이틀간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야구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한밭야구장이 촬영 공간을 넘어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불꽃야구는 저작권 소송을 당해 유튜브로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유튜브가 저작권 위반으로 3차례 동영상을 삭제해 채널이 폐쇄될 수 있다. 제작사는 이의를 신청했지만 상황에 따라 제작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 환경문제로 발목 잡히나… 새만금공항 착공 또 지연

    2029년 개항을 목표로 상반기 착공을 예상했던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또 흔들린다. 최근 실시된 환경영향평가에서 보완 요구가 나온 데 이어 새만금국제공항 취소 소송을 심리하던 서울행정법원이 변론을 재개하겠다며 선고를 연기했기 때문이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50년 숙원인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사업이 환경문제에 발목을 잡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29일 나온다.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달 자료 보완을 요구했다. 환경청은 ▲서천 갯벌 세계유산 등재 영향 ▲양뿔사초, 금개구리, 맹꽁이, 대모잠자리 등 법정보호종 정밀 조사 ▲조류 대체 서식 가능지 분석 자료 등을 요구했다. 공항건설을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실시설계 중인 새만금국제공항의 상반기 착공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 환경영향평가에서 보완 요구가 나오면 사업은 3~6개월씩 지연된다. 또 제주공항 참사 사건 이후 새만금국제공항의 조류 충돌 가능성이 쟁점으로 떠올라 법원이 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원고 측의 변론 재개 신청을 받아들였다. 행정법원은 시민 1308명이 국토부를 상대로 제기한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 소송 선고를 연기하고 오는 7월 10일 재판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2022년 9월 28일 국민 소송인단이 원고로 참여한 이 소송은 지난 15일 최종 선고가 예정돼 있었다. 재판이 다시 시작되면 원고 측은 조류 충돌 위험에 관한 검토가 부족했다는 점을 새롭게 주장하고 입증할 계획이다. 환경단체는 새만금공항 조류 충돌 위험도가 계획지구 반경 5㎞를 기준으로 0.01071~0.04873으로 무안공항 총위험도 0.00008보다 최소 134배, 최대 610배 높다고 주장한다. 반면 전북도는 새만금공항 부지가 관리되지 않은 초지로 환경단체가 주장한 조류 충돌 위험도는 비합리적이라고 반박한다. 새만금공항 부지와 1.35㎞ 떨어진 군산공항의 조류 충돌 위험도는 0.00005로 국내 15개 공항 가운데 3번째로 낮다는 것이다.
  • ‘200억 횡령·배임’ 조현범 회장 징역 3년 법정 구속

    200억원대 횡령·배임 및 계열사 부당 지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오세용)는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2023년 3월 구속 기소됐다가 같은 해 11월 보석 신청이 인용되면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 온 조 회장은 이날 실형 선고로 보석이 취소되며 다시 구속됐다. 조 회장은 이날 “판사님께서 정해 주신 벌, 제가 많이 반성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조 회장이 ▲개인적 친분을 이유로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인 리한에 한국프리시전웍스(MKT) 자금 50억원을 별다른 담보 없이 대여했고 ▲개인 주거지 가구 구입 비용 등을 회삿돈으로 지출했으며 ▲회사 명의의 슈퍼카 5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75억 5000여만원의 회삿돈을 배임·횡령한 혐의 등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MKT는 한국타이어와 조 회장 등 총수 일가가 대부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재판부는 그러나 한국타이어가 2014년 2월~2017년 12월 MKT로부터 875억원 규모의 타이어 몰드를 사들이는 과정에서 MKT에 유리하게 비싼 가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부당 지원해 회사에 131억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MKT가 아닌 다른 기업에도 가격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돼 MKT에 유리한 쪽으로 왜곡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