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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택배시대

    드론 택배시대

    13일 신청사 준공식이 열린 세종시 보람동 세종우체국에서 ‘도심지 드론 택배 서비스’가 시연되고 있다. 세종 연합뉴스
  • [포토] ‘떴다~ 떴다, 드론 택배’

    [포토] ‘떴다~ 떴다, 드론 택배’

    13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세종우체국에서 열린 신청사 준공식에서 드론 택배가 시연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주군 신청사에 가면 반구대암각화 실물로 볼 수 있다

    울주군 신청사에 가면 반구대암각화 실물로 볼 수 있다

    울산 울주군 신청사에 가면 실물 크기의 반구대 암각화를 볼 수 있다. 울주군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실물모형을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해 이전 예정인 신청사 1층 로비에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울산 남구 문수로 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울주군은 오는 26일부터 울주군 청량면 군청로 신청에 입주·업무를 시작한다. 울주군은 총 2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 동안 가로 12m, 세로 8m 규모의 실물 바위 모양과 고래, 사슴 등 그림을 새긴 반구대 암각화 실물 모형을 재현했다. 1971년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서 발견된 반구대 암각화에는 고래, 상어, 거북, 사슴, 호랑이, 산양 등 다양한 동물 모습과 작살로 고래를 잡거나 활을 들고 짐승을 사냥하는 사람 모습 등 선사시대 생활상을 그린 300여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암각화 모형은 1년에 절반가량 물에 잠겨 있거나 문화재 보호정책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 볼 수 없는 반구대 암각화에 근접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반구대 암각화는 풍화작용 등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어 조속한 보존대책이 필요하다”며 “원형 복원과 함께 실물 모형도 제작해 소중한 인류 유산을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정부세종청사 신축비 120억 확보…부처 추가이전 박차

    정부세종청사 신축비 120억 확보…부처 추가이전 박차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행정기관 추가이전을 위한 정부세종청사 신축 사업비가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6일 내년 예산이 291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규모가 큰 사업이 일부 마무리되면서 올해 3125억원보다는 6.9% 줄었으나, 당초 정부안 2817억원보다는 93억원이 늘었다.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추가이전기관 청사 건립비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전하게 됐지만, 현재 정부세종청사 내에 마땅한 입주 용지를 구하지 못한 상태였다. 신청사 입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우선 120억원이 반영됐다. 외국 대학 설립 준비, 조치원 우회도로와 회덕 나들목 연결도로 건설, 청소년 복지시설(창의진로교육원)과 나성동(2-4 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사업 등도 포함됐다. 사업규모 조정이나 관계기관 협의 지연 등으로 쟁점 사업화한 아트센터(157억원)와 국립박물관단지(56억원) 관련 예산도 반영됐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충북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등 사업 예산 94억원이 추가로 들어가 도시건설 일정 추진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행복청은 전망했다. 청사 방문객 편의증진을 위한 복합편의시설 건립비(311억원)나 선관위·세무서·경찰서 청사 건설비(189억원) 역시 확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의인 故 김관홍씨 등 ‘2017 서울시 안전상’ 선정

    세월호 의인 故 김관홍씨 등 ‘2017 서울시 안전상’ 선정

    서울시는 제3회 서울시 안전상에 ‘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씨를 비롯한 개인 9명과 단체 2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7팀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인부문 수상자인 김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민간잠수사로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여했다가 트라우마와 후유증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다. 이웃시민이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위험을 무릅쓴 용감한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곽경배·김용수·김부용씨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 이종철씨는 1984년부터 방범활동·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지역의 안전문화와 재난 대비 활동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서울시설공단 직원인 나종기씨 외 3명은 도봉산역환승센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목숨을 구한 점 등으로 수상하게 됐다. 단체수상자는 2015년 6월 서울시 25개 구 중 가장 먼저 창설돼 지역 주민 안전에 힘쓴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선정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제설-한파 상황실’ 개소식 참석

    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제설-한파 상황실’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송파1)은 15일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3층 서울안전통합상황실에서 열린 ‘2017년 제설·한파대책 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서울시의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폭설 및 한파 등 기존의 시스템과 기동력으로는 대처하기 힘든 재난이 발생하고 있어 더 적극적인 사전준비 및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신속한 대응 및 복구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4시간 근무체제를 확립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서울은 1천만인구가 거주하는 대도시 특성상 짧은 시간에 내린 폭설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한파 발생 시에는 쪽방촌, 노숙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니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신속한 대응 및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17년 11월 15일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시설공단 등 33개 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첫 방문지 ‘캠프 험프리스’…여의도 5배, 미8군 주둔 기지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첫 방문지 ‘캠프 험프리스’…여의도 5배, 미8군 주둔 기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국빈 방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첫 방문지로 경기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다.캠프 험프리스는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규모 군사시설이다.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캠프 험프리스는 주한미군의 지상군인 미 8군이 주둔하는 기지다. 2007년 공사에 착수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지와 건설 비용 100억달러 가운데 한국이 92%를 냈다. 한국이 한미동맹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여하는지 한 눈에 보여주는 장소로 꼽히는 이유다. 트럼프 대통령의 캠프 험프리스 방문은 동맹국에 방위 부담을 늘리라고 줄기차게 요구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군 해외 기지로는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는 캠프 험프리스는 부지 면적이 여의도의 5배인 1468만㎡에 달하고 건물은 513동(한국 측 226동, 미국 측 287동)이나 된다. 학교, 상점, 은행, 운동장 등 미군과 가족의 생활을 위한 시설도 대거 들어섰다. 미군 자녀들이 다니는 초·중·고등학교는 이미 문을 열었다. 미 8군은 올해 3월 캠프 험프리스에 선발대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미군과 가족의 입주를 착착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 본대 입주를 완료했고 지난 7월에는 미 8군사령부 신청사를 열어 60여년에 걸친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평택 시대’를 시작했다. 용산에 있는 주한미군사령부도 올해 안으로 캠프 험프리스로 옮긴다. 주한미군은 최신 시설을 갖춘 캠프 험프리스 입주로 미군과 가족의 생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4I(지휘통제) 체계를 포함한 첨단 군사 인프라를 갖춰 작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다. 주한미군 지휘관들은 캠프 험프리스를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의미하는 ‘크라운 주얼’(crown jewel)로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캠프 험프리스는 주한 미 제2항공여단 본부가 있던 평택 기지를 3배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건설됐다. 1961년 헬기 사고로 순직한 미군 벤저민 K.험프리스 준위의 이름을 따왔다. 캠프 험프리스 건설과 미 8군의 입주는 2003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조지 W.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의 합의로 본격적으로 추진된 대규모 주한미군 기지 이전사업의 일부다. 주한미군 기지 이전사업은 용산 기지를 평택 등으로 옮기는 ‘YRP’(Yongsan Relocation Program) 사업과 의정부·동두천 기지를 평택과 대구 등으로 옮기는 LPP(Land Partnership Plan)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미군 기지는 캠프 험프리스를 포함한 평택·오산의 중부권 ‘작전 허브’와 대구·왜관·김천의 남부권 ‘군수 허브’로 재편돼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람의 잔치...’ 출판기념회 가져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람의 잔치...’ 출판기념회 가져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구로2)은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의 출판기념회를 11월 1일(수) 오후 5시 30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라는 출판기념회에 맞게 이 날 행사에는 박영선,송영길, 유은혜, 노웅래, 김성수 국회의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장인홍, 김인제, 이순자, 장우윤, 문형주, 박호근, 서윤기 서울시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성 구로구청장,박홍석 마포구청장과 구로지역 주민들과 서울사회복지사협회 및 서울여성경제인협회 이기화 회장 및 여성단체협회 등에서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인홍 의원의 사회로 시작한 본행사에서 조부의장은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 시를 낭독하며 등장해 사회복지전문가에서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왜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지를 시를 통하여 소개하고, 현장에서 체득한 분명한 정치적 목표의식을 가진 정치인으로서 사람을 위하는 ‘정치를 예술처럼 삶을 자연처럼’이라는 소망을 이루겠다는 담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축사 및 시낭송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조규영 시인의 ‘정치는’이라는 시의 한 구절을 낭독하며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정치에 대한 생각을 전했으며 이성 구로구청장은 ‘희망이 된 땅 구로’를 낭독해 구로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송영길 국회의원은 문익환 시인의 ‘꿈을 비는 마음’을 통해 꿈과 소망을 전했고 문형주 시의원은 ‘풀꽃 닮은 너’를 통해 사랑을 각각 낭독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조부의장은 ‘어머니 사랑을 부릅니다’라는 시낭독과 함께 시인의 어머니를 초청해 시를 읊으며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이날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인소개, 오프닝 시낭송, 개회사 및 합창단 공연, 시인 인사말과 내빈축사 및 시낭송으로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록 서울시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는 미래사회의 원동력”

    오승록 서울시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는 미래사회의 원동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승록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3선거구)이 주관한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27일 오후2시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토론회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고 현장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실천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어르신 일자리 정책 기관 관계자들과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정책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오승록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는 범국가적 차원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원으로서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대안을 찾고,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현실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인 지금, 어르신 일자리 정책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원동력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그러나 어르신 일자리 훈련기관의 부족, 어르신 일자리 기관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부재 등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었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발전이야 말로 어르신들이 사회의 ‘짐’이 아닌 ‘힘’이 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서울시(이성은 이모작지원과장)와 서울시복지재단(정은하 선임연구원)으로 부터 서울시어르신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발제를 듣고,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성미선 협회장), 시니어클럽(이율기 도봉시니어클럽 관장), 대한노인회(강은미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의 토론과 플로워의 자유로운 토론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토론회의 좌장은 오승록 위원장이 맡아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요하게 논의 된 정책대안은, 서울시와 어르신 복지재단 뿐만아니라 토론자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종합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연계하고 어르신 노동력을 체계적으로 교육·관리·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조직의 부재하고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는데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 일자리 기관들이 주요하게 제시한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한계는 일자리 개발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의 부재, 어르신 취업훈련센터의 추가 개설 필요, 취업알선·상담을 위한 전문성을 갖춘 실무 교육 필요, 민간의 어르신 일자리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고 그밖에도 어르신 일자리 지원기관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승록 의원은 “서울시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중에 있는 만큼,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서울시 일자리 정책에 상당한 시사점을 제공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특히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기된 어르신 일자리 교육기관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이후 종로 노인복지관 취업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취업훈련의 모델을 만들고, 적어도 권력별로 어르신 일자리 취업센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 의회에서는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제들에 대하여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11월)와 예산심의(11월~12월) 과정에서 보다 내실 있는 정책과 예산으로 구체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교통·학교 시설물 120㎝ 시선에서 제작… ‘아동친화 광진’

    [자치단체장 25시] 교통·학교 시설물 120㎝ 시선에서 제작… ‘아동친화 광진’

    “어린이나 청소년은 법적 인격과 권리를 갖는 우리 사회 구성원이다.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아이들 눈높이인 120㎝ 시선에서 세상을 보고 공감해야 한다.”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의 ‘아동 눈높이론’이다. 어른이 아니라 아이들 기준에서 세상을 보고 세상을 설계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지론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 “어린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국가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 놀고, 안전하게 충분히 쉴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앞서 광진구는 2012년 광진구를 ‘동화나라 공화국’으로 선포하며 아동이 365일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그 선봉에 김 구청장이 있다. 지난 27일 구청에서 만난 김 구청장은 ‘아동 눈높이 120㎝’를 강조하며 “희망을 위해 내일을 위해 다 같이 어린이를 잘 키우자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말이 헛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어떤 도시인가.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등 4대 기본권을 보장받는 도시를 말한다. 미래 주역인 아동들의 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꼭 필요하다. →왜 120㎝인가. -지난 6월 아동친화 선진국인 스위스를 다녀왔다. 스위스는 9세 아동의 평균 신장인 120㎝ 높이에 맞춰 시설물들을 만들고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9세 120㎝’는 아동에 해당하는 0세에서 18세 미만까지의 평균을 낸 수치다. 이 눈높이에 맞춰 신호등, 표지판 등을 만들어야 아이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어른 키 높이에 맞춰 도시를 설계한다. 120㎝ 높이의 종이에 구멍 두 개를 뚫고 세상을 한번 봐 봐라. 답답한 게 너무 많다. 어른 중심으로 세상을 만들어 놨기 때문이다. 우리 구도 120cm, 아이들 눈높이에서 학교·교통 시설물 제작 등을 검토하려 한다. 어른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야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스위스 방문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뭔가. -교육이다. 바우빌학교, 바덴 아동 숲학교 등을 찾았는데, 아무리 사소한 것을 만들지라도 어린이들 의견을 반영하는 데 큰 감명을 받았다. 바우빌학교는 화장실, 의자, 책상 등 모든 것을 아이들 의견을 반영해 만들었다. 놀이터도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데, 준공 기한이 없다. 1년이 걸릴 수도 있다. 아이들은 놀이터를 만들면서 토론도 하고, 예산 편성과 집행도 체험한다. 숲학교에 갔을 땐 정말 깜짝 놀랐다. 학교 건물도, 칠판도, 책상도 없었다. 나뭇가지를 가방걸이로 삼고, 흙 위에 글을 쓰며 수업을 받았다. 자연이 학교고, 숲이 교실이었다. 아이들 창의성을 깰 수 있는 교육은 절대 안 한다고 한다. 그곳들을 둘러보며 우리 교육 프로그램이 굉장히 퇴보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광진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나. -다른 자치구에 비해 강점이 많다. 일단 업무 시설이 많지 않다. 구 전체가 주택 중심으로 조성돼 있어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게 비교적 수월하다. 마을공동체가 형성되면 주민 모두가 아이들을 돌보고 양육도 함께 할 수 있다. 아이들은 학교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 사회가 모두 길러야 한다. 도로도 정형화돼 있어 아이들 등·하굣길이 편하다. 길을 한쪽으로 쭉 걸어서 가면 된다. 다른 자치구에선 도로를 건너야 하는 곳이 많다. 골목길에 비교적 사람도 많다. 사람이 없으면 사고가 난다. 학교 주변 안전지대 조성 등 교통특구도 추진,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했다. 광진구는 ‘상상나라국가연합’에 ‘동화나라 공화국’으로 참가하고 있다. 상상나라국가연합은 국내 자치단체와 남이섬으로 구성된 비영리법인으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공화국을 만들고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해 한국 대표 지역관광브랜드를 만드는 게 목적이다. →광진구에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나. -지난해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진구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아동친화도시 전담 조직을 만들고, 이 조직을 중심으로 19개 부서에서 100여개의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 어린이 안전지도 제작과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옐로카펫’ 설치, 박람회를 통한 아동친화도시 홍보 등이다. 우리 구의 대표 축제인 ‘서울동화축제’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아이들 참여도 중요할 텐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선 무엇보다 아동 참여가 중요하다. 지난 4~6월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실태조사를 했는데, 아동 참여권이 3점 만점 중 1.67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의회를 구성, 아이들의 민주시민 의식도 기르고, 구정에 대한 각종 정책 제안도 듣고 있다. 지난 7월엔 관내 어린이대공원에 어린이놀이터를 만들 때 디자인부터 색깔, 구성까지 어린이들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아동친화도시 배지를 만들 때도 ‘심벌 로고’를 아이들 의견을 토대로 제작했다. 지역 내 모든 정책뿐 아니라 시설·환경 조성에도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해야만 진정한 의미의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할 수 있다. →구정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라고 볼 수 있나. -그렇다. 정책 입안 패러다임을 바꾸려 한다. 기존 어른 중심의 정책 기획·실행을 아동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세우는 방향으로 전환하려 한다. 예산 편성과 정책 입안 과정에 아동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자유롭게 말하게 하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려 한다. 아동을 기준으로 사업·정책 구상을 하고, 시행 땐 아동친화 항목을 필수평가지표로 삼으려 한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도 신청하려고 한다는데. -내년 상반기 인증 목표로, 올 연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하려 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이행에 필요한 10가지 기본 원칙과 46개 세부 항목을 심의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유니세프는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으로유엔이 아이들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유니세프 인증은 왜 필요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선 보편타당한 기준이 필요하다. 내가 좋다고 하는 것이 아이들에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어른 기준에서 보는 한 편견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보편타당한 지향점이 있어야 구민 의견을 한데 모을 수 있고, 일사불란하게 조성할 수 있다. 지향점이 없으면 배가 산으로 갈 공산이 크다.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도 행복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광진구 도시계획 중 동부지법·지검 이전 부지와 KT 부지를 개발하는 계획이 있다. 이곳에 광진구 신청사가 들어서면, 현 구청사 자리에 아이돌봄, 부모교육, 공동체지원센터, 여성건강치유센터 등을 갖춘 ‘시립 여성종합복지센터’를 세우려 한다. 아이들이 잘사는 ‘어린이 행복도시 광진’뿐 아니라 엄마들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1번지 광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누구 행시 출신 재선 구청장 1978년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 건설부(현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로 옮겨 건설국, 기획국, 도시계획국, 주택국 등을 거쳐 광진구 부구청장, 중구청장 권한대행,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 구청장에 취임, 재선에 성공했다. 전국 최초로 교통특구를 제정하고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했다. 서울동화축제 개최, 자녀동반근무시스템 도입 등 혁신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 오승록 서울시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토론회’ 27일 개최

    오승록 서울시의원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 토론회’ 27일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승록 의원(노원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하는 ‘어르신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토론회는 서울시 어르신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고 현장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오승록 의원은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담당하는 산하 기관이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지부 등으로 분산되어 있고, 종합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연계하며 어르신의 노동력을 체계적으로 교육·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조직이 부재하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과 지원체계 모델을 찾고자 토론회를 준비했다. 토론회에는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는 서울시복지본부 인생이모작지원과 이성은 과장과 어르신 일자리 분야 전문가인 서울시재단 정은하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고,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성미선 회장과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강은미 센터장, 도봉시니어클럽 이율기 관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 시집 출판 기념회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 시집 출판 기념회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구로2)은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의 출판기념회를 11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사람의 잔치가 시작됐다’는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정치를 하면서 인문 철학적인 시선으로 시를 쓰면서 자연과 인생, 희로애락을 깊이 성찰하는 문학예술적인 시집이다. 서정, 시사, 역사, 정치, 인간, 사랑을 열어가는 고정관념 없는 시인의 영혼으로 훌륭한 시의 전형이고 조부의장의 그동안의 활동모습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조 부의장은 이 책을 통해 사회복지전문가에서 시의원이 되기까지의 인생길에서 자신이 왜 정치인이 될 수밖에 없었고 또한 정치인이 되어야 하는지를 시를 통하여 소개하고, 삶속에서 체득한 분명한 정치적 목표의식을 가진 정치인으로서 자신이 과연 어떤 고민을 가지고 어떤 정치를 이루어갈지에 대한 담대한 도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 조 부의장은 지난 10여년의 의정생활을 되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한 바를 시인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서정과 인문적인 성찰을 바탕으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 도시 기능 혁신 꿈꾸는 동작

    [자치단체장 25시]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 도시 기능 혁신 꿈꾸는 동작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 건립되면 동작구의 근본적인 도시 기능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11일 서울 동작구청 사무실에서 진행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은 이 구청장이 민선 6기 동안 공을 들여 추진한 역점 사업이다. 노후화된 현 노량진 구청사와 의회 등을 장승배기로 옮겨 2021년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고, 현 청사 부지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과 상업지역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장승배기 일대는 지리적으로 동작구의 중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발전에서 소외됐다. 특히 행정타운이 들어설 영도시장 주변은 공실률이 70%가 넘을 정도로 슬럼화됐다”면서 “구청사가 장승배기로 이전함으로써 새로운 도시 중심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현 노량진 청사부지에 대해 이 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인 만큼 민간 개발을 유도해서 경제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노량진 현 청사는 서울 자치구 중에서 세 번째로 비싼 상업용지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더 나아가 노량진은 공무원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몰려 있는 지역인 만큼 노량진 일대를 ‘청년일자리 교육특구’로 만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 구청장은 “노량진은 청년들이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고민하는 지역”이라면서 “단순히 시험을 준비하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고, 꿈을 이뤘을 때 노량진을 힘차게 떠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취업이나 미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센터나 마음 편하게 언제든지 본인의 진로를 상담할 수 있는 진로 상담실 등을 만들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 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을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해결했다. 기부 대 양여 방식은 사업시행자가 건물을 지어 기부채납하면 그 부지를 대물변제받는 방식이다.●신청사 건립 재원은 ‘기부 대 양여 ’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서 청사를 신축해 기부채납하고 동작구는 그 반대급부로 노량진 청사 부지를 LH에 대물변제하기로 했다. 이 구청장은 “노량진과 장승배기의 지가 차이가 커서 오히려 장승배기로 이전하고 나면 400억원 정도의 잉여 재원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사당동 문화 인프라 확충에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종합행정타운 건립으로 장승배기와 노량진, 사당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다만, 노량진에 있는 동작경찰서 이전이 ‘깜깜이’ 상황이라 개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구청장은 “경찰서가 이전한다면 청년창업빌리지를 비롯해 청년 하우스, 문화생활과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허브로 만드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노량진은 청년 일자리 특구를 넘어서 진정한 의미의 ‘청년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동작구는 청년들이 몰려 있는 도시인 만큼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상도동에 ‘청년 셰어하우스’를 마련했다. 총 105㎡ 규모로, 4인 1실(남)과 2인 1실(여)로 구분되며 거실과 취미활동 공간이 별도 존재한다. 보증금은 200만원, 월 임대료는 15만~17만원 선이다. 또 내년에는 대방동과 상도4동에 청년 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동작구는 ‘맘(MOM)이 편한 동작’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보육정책에도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구청장은 “동작구는 산업이 전무한 주거 중심 도시로, 이 같은 도시 특징을 가장 큰 장점으로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에 지역 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른바 ‘보육청’으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유치원에 교육청이 있듯이 어린이집을 위한 중심기관을 구에서 만들어 보자는 취지다. 보육청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통합 관리해서 품질을 고르게 높였다. 전체 51개 국공립어린이집 중 37곳을 보육청이 위탁운영 중이다. 또 어린이집마다 교사를 개별 채용하던 방식 대신 보육청에서 인력을 통합 채용한 후 어린이집에 배치하도록 했다. 이 구청장은 “어린이집 교사도 누구나 열심히 하면 승진할 수 있고 국공립 원장까지 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을 만든 것”이라면서 “보육청 사업을 통해 다른 지역의 아주 우수한 선생님을 흡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들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돌볼 수 있도록 내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을 5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61세 이상 어르신 일자리 제공 큰 성과 2015년 출범한 노인 일자리 전문기업 ‘어르신행복주식회사’도 동작구의 역점 사업 중 하나다. 노인들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구에서 직접 자본금 2억 9000만원을 출연해 자회사를 설립했다. 구의 이 같은 추진 계획을 듣고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도 흔쾌히 3억여원의 지원금을 지원했다.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현재 82명의 노인을 고용하고 있다. 은퇴한 61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해 71세까지 고용을 보장한다. 회사 수익은 온전히 일자리를 위해 재투자한다. 이 구청장은 자회사를 설립하게 된 배경에 대해 “구청장에 취임하고 나서 여러분을 만났는데, 한 어르신이 ‘아침에 눈을 떠도 할 일이 없어 삶의 희망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가슴이 찢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행복주식회사에 다니시는 어르신들과 대화해 보니 ‘일을 할 수 있어 아주 좋다’고 말씀하신다. 또 친구들이 ‘어떻게 해야 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며 자랑스러워하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동작구의 ‘미래 먹거리’로 ‘용양봉저정 일대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용양봉저정은 한강대교 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공원 정상에서는 한강을 비롯해 서울 야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울시는 내년 한강대교 아래 위치한 노들섬을 음악 중심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인데 이에 맞춰 용양봉저정을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용양봉저정에서는 서울시 야경을 270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면서 “산꼭대기를 잘라내고 건물을 짓는 게 아니라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노들섬이 개발되고 나면 노량진 수산시장과 사육신 공원, 용양봉저정과 노들섬까지 연결되는 관광벨트가 형성될 것”이라면서 “노량진 일대가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하는 것을 기대해도 좋다”고 강조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누구 文 대통령 후보 캠프서 활동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대선 후보로 선출됐을 때 후보 비서실에서 근무하면서 노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2003년부터 5년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2012년 대선 때는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일정기획팀장을 맡기도 했다. 2014년 민선 6기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동작구청장을 역임하고 있다.
  • [기고] 안보와 평화가 공존하는 용산공원/서주석 국방부 차관

    [기고] 안보와 평화가 공존하는 용산공원/서주석 국방부 차관

    지난 7월 11일 미8군사령부가 용산시대를 마감하고 경기도 평택에서 신청사 개관식을 열었다. 60여년간 용산에 주둔해 온 주한미군 기지의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용산공원 조성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제 용산이 민족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용산은 우리나라 국방의 중추 지역이다. 국방부와 소속기관, 합동참모본부 등 국군의 최고 지휘부가 용산에 모여 있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지금의 위치에 터를 잡은 지 50여년이 됐고 2000년대 들어 청사를 신축해 오늘에 이르렀다. 육군본부가 있던 자리에 1994년 들어선 전쟁기념관은 국민 안보교육 및 관광의 중심지로 연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소가 됐다. 군의 최고 지휘부가 용산에 있고 국방부가 반세기 넘도록 도심을 벗어나지 않은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수도 사수의 의지를 보여 주고 군 통수권자를 근접 보좌한다는 점에서 군사전략적 의미와 함께 현실적 필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의 국방부도 통수권자가 있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정부 부처들이 세종시로 이전할 때에 외교안보 부처들이 서울에 남게 된 것도 같은 이유에서였다. 그런데 최근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 조성을 위해 국방부 이전이 거론돼 조금 안타깝다. 침략과 지배, 전쟁과 고난의 역사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데 이 땅의 평화와 안보를 지켜 온 우리 군의 최고 지휘부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기 때문이다. 역사의 복원과 치유를 위해서는 숱한 역경과 국난을 극복하며 ‘국민의 군대’로 성장한 우리 군과 국방부의 역할도 함께 기억하고 활용해야 할 것이다. 국방부 이전은 실제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국방부 부지 내에 있는 국방부와 합참 청사 등 대형 건물들은 최근에 신축 또는 개축된 데다 일반 건물과 달리 각종 군사지휘시설, 지휘통제체계, 방호시설 등 최첨단 설비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이전 비용을 무시할 수 없다. 더구나 북한의 위협이 급증해 안보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와중에 국방부 이전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장 시기적으로도 적절하지 않다. 국방부는 용산공원을 ‘반쪽짜리 공원’으로 만드는 장애물이 아니라 용산의 역사로 간직하고 함께 어우러져야 할 공간으로 보아야 한다. 완공된 공원의 모습을 그려 보아도 평화를 상징하는 용산공원이 안보의 보루인 국방부를 품고 있는 형상이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뒷산이 개방되고 내부 투어가 시작된 것처럼 장차 공원이 조성될 때 적절한 보안 조치를 통해 군사시설로서의 폐쇄성도 극복될 수 있다. 2006년 용산기지 공원화 선포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씀했듯이 장차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희망의 광장”이 될 것이다. 튼튼한 안보가 진정한 평화를 견인하듯 국방부와 함께 자리할 때 용산공원이 상징하는 평화의 의미가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용산공원이 안보와 평화가 공존하는 화합과 치유의 미래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 [현장취재] ‘여기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따릉이에 버린 양심

    [현장취재] ‘여기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따릉이에 버린 양심

    “누구보고 치우라는 건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인근에 있는 공공자전거 대여소를 찾은 직장인 김모(29)씨는 한숨을 쉬었다. 대여하려던 자전거 바구니에 테이크아웃용 음료 컵과 아이스크림 봉지 등 쓰레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가끔 자전거 바구니에 쓰레기가 담겨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도대체 누구보고 치우라는 건지 화가 난다”면서 “주위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마땅히 버릴 곳도 없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서울시 공유자전거 지원사업인 ‘따릉이’는 2015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 8월 기준 1만 6000대가 운영 중이다.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1만 2538건, 누적 회원은 45만 명에 이른다. 이용객들은 계속 늘어나는 반면, 시민의식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문제가 파생되고 있다.공공자전거관리소의 함석원 소장은 “하루 평균 쓰레기가 100리터 종량제봉투로 3개 정도의 분량이 나온다”며 “음료 캔이나, 테이크아웃용 컵, 전단지 등 생활쓰레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공자전거는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내 것처럼 깨끗하게 이용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용자들 증가로 연말까지 ‘따릉이’를 2만대까지 추가 지원 계획이다.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또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을 설치하는 식의 또 다른 해법도 필요하다.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할 때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낸다. 공동체 문화는 상호 보완이 필수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여주시 27일부터 신청사건립추진 시민협의회 위원 공모

    신청사건립을 재추진하는 여주시는 후보지 선정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하기위해 ‘여주시 신청사건립추진 시민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하여 시민위원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협의회의 시민위원은 여주시에 주소를 둔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신청이 가능하며, 27부터 오는 10월17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와 여주시청 별관 3층 회계과 청사건립팀(영무빌딩 3층)에서 접수를 받아 각 읍·면·동 심사 등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시민협의회는 신청사건립 후보지를 발표할 때까지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여, 최적의 후보지를 선정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하고, 발전하는 여주시의 미래상을 그려 나가게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여주시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신청사건립 후보지를 선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이 있는 여주시민들의 많은 공모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 청년통장 마감 25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

    경기도 청년통장 마감 25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

    22일 오후 6시 마감 예정이던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 참여 신청 접수가 25일 오후 6시까지로 연장됐다.경기도는 마감을 앞두고 많은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린 데다가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서 청년통장 사업 신청 접수를 당초 예정보다 연장한다고 밝혔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도가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참여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서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 도 지원금, 이자 등을 합쳐 1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에 따르면 모두 4000명을 모집하는 이번 청년통장 4차 사업에 신청 첫날인 지난 1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모두 1만 5000여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오후에도 3만여명이 신청사이트에 몰려 최종 신청자는 5만여명, 최종 선발 경쟁률 10대 1을 웃돌 전망이다. 도는 신청자들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인 23∼24일에도 24시간 신청을 받기로 했다. 이번 4차 청년통장 사업 참여 자격은 지난달 29일 기준 경기도 내 거주 만18∼34세 도민 중 소득 인정 금액이 중위 소득 100% 이하(1인 가구 기준 165만 2천931원, 4인 가구 기준 446만 7천380원 이하)인 청년이다. 4차 사업 최종 참여 대상자는 11월 14일 발표되며, 발표 직후부터 지원이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2 대책 이후 상가로 쏠리는 뭉칫돈, 안정적인 투자처 단지 내 상가 각광

    8·2 대책 이후 상가로 쏠리는 뭉칫돈, 안정적인 투자처 단지 내 상가 각광

    전방위적인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당분간 주택 시장 분위기가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규제를 피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정 배후수요를 품은 단지 내 상가가 최근 분양시장에서 단기간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례로, 지난 8월 분양한 공덕 SK리더스 뷰 단지 내 상가(점포 수·47개)는 공개입찰 시작 후 사흘 만에 평균 10 대 1의 경쟁률로 모두 주인을 찾았으며, 같은 달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라인 경매시스템 ‘온비드’에서 입찰을 진행한 위례신도시 10블록 단지 내 상가(점포수4개) 역시 낙찰가율이 196.1%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인기 요인으로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이 아닌 수익률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상가의 특성상, 단지 내 상가는 고정 주거수요 확보가 용이해 안정적이고 평균 이상의 임대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인근 아파트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통해 자체 상권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특징으로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면서 규제를 피한 상가로 문의를 주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라며 “특히 고정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단지 내 상가의 경우 기본적인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풍부한 고정 배후수요를 품은 ‘인천 구월 지웰시티몰’이 분양될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영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9-7번지 외 23필지에서 ‘인천 구월 지웰시티몰’ 을 9월 에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지상 3층, 지상 18층 규모로 지난 6월 분양한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상가로 최고 43층, 5개 동(주거용 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업무용 1개 동), 총 718가구(아파트 376가구, 오피스텔 342실)의 자체 주거 수요를 품었다. 이외에도 주변으로 ‘구월힐스테이트&캐슬’, ‘간석동금호어울림’, ‘간석래미안자이’, 주거단지 등 1만 5,000여가구의 주거단지가 조성돼 있어 탄탄한 고정 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 인천시청, 인천시 의회, 인천교육청, 인천교육정보센터, 인천방통대 등이 밀집된 행정타운과 맞닿아 있으며 주변으로는 삼성생명, 현대해상, 농협 등의 업무시설과 길병원, 암센터, 가천대 의과대 등의 의료시설이 자리해 관련 종사자 수요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CGV, 터미널 등 대형 랜드마크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편리한 교통 편도 장점이다. 사업지 인근에 인천시청역(인천지하철 1∙2호선), 석천사거리역(인천지하철1호선), 버스정류장 6개소(34개노선)가 자리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 영동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JC,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의 접근성도 용이해 인천 전 지역 및 광역 지역으로의 이동이 탁월하다. 여기에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으로 추진 중인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20분대에 도달이 가능해져, 인천 유일의 더블역세권을 넘어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난다. 여기에 인근에 위치한 인천중앙공원은 최근 리모델링이 확정돼 개발 완료 시 이를 통한 방문 유입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또 인천광역시청 신청사 증축공사, 가천대 의과대 신축공사, 새마을금고 인천지역본부회관 신축공사 등으로 증가할 관련 종사자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인천 구월 지웰시티몰’은 차별화된 MD구성(업종구성계획)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상가 내에는 대형 키즈카페 등의 앵커테넌트(Anchor Tenant)를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구월 지웰시티몰’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카페 닮은 동 주민센터

    북카페 닮은 동 주민센터

    서울 동대문구는 20일 답십리1동 주민센터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답십리1동 주민센터는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10㎡의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했다. 오는 25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청사는 지상 1층 종합민원실을 비롯해 3층 북카페, 4층 자원봉사센터 및 요리실, 5층 다목적강당 등을 갖췄다. 북카페는 뒤쪽 출입구가 공동주택과 인접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담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1979년 건립된 답십리1동 주민센터는 동대문구에서 가장 오래된 동청사로 건축규모도 작고 노후도가 심각했다”면서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복지와 문화 수요를 더욱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눈길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눈길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전통강자로 꼽히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시청 등 공공기관은 지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해야 하는 만큼 교통망이 우수한 입지에 자리하고 있는데다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또, 행정타운 인근으로는 유관기관들이 따라 들어서면서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그에 따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권과 문화, 주거시설까지 함께 조성돼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추게 된다. 행정타운 인근 단지들은 시세 상승도 가파르다. KB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경기도청 신청사와 인접한 ‘광교 센트럴타운 e편한세상 1차’ 전용 100.92㎡의 경우 입주시기인 2012년 12월에는 평균 매매가가 6억1,000만원 정도였으나 지난달 7억9000만원까지 상승해 1억8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행정타운 인근은 교통, 상업, 문화시설 등이 집약돼 있는 경우가 많아 부동산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게다가 행정타운 인근에서의 분양 물량은 한정이 되어 있는 만큼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동원개발이 시흥시청 인근에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분양 예정에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 B-7블록은 시흥시청 등 행정타운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시흥시청역(예정), 상업지구(예정) 등이 가까워 장현지구 내에서도 노른자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시흥 장현지구 중심에 입지해 교통, 자연, 편의시설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3·84㎡, 총 44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트리플 역세권인 시흥시청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맨 앞자리에 입지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시흥시청역은 2018년 소사-원시선 개통과 더불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이 예정돼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차량으로는 연성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 도심을 비롯한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며, 상업지구(예정)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능곡지구의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승지초와 능곡고를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며, 능곡도서관도 가까워 자녀의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는 단지 주변으로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인근으로 크고 작은 근린공원들도 계획돼 있어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또, 매화일반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서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시청을 비롯해 시흥시청역(예정)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단지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미래가치가 높다”며 “장현지구 내에서도 가장 핵심에 위치해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많은 문의전화가 걸려 오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에서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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