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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터파크부터 캠핑장까지…이 모든 것이 우리 집에?

    워터파크부터 캠핑장까지…이 모든 것이 우리 집에?

    아이에스동서가 20일(예정)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에서 분양하는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이 경주시에서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에일린의 뜰’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 커뮤니티시설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키즈 워터파크’가 도입된다. 더운 여름에 멀리 나갈 필요 없이 언제든지 우리집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단지 내 워터파크 시설은 지역 내에서도 고급 아파트에 주로 들어서는 커뮤니티시설이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단지 내 워터파크’를 선보이면서 경주의 고급 아파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에는 가족끼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숲속 캠핑장’도 조성된다. 단지 내 조성된 푸른 숲에서 편안하게 가족들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었다. 단지 내 캠핑장은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캠핑 도중 비가 와도 캠핑장비를 철수하고 바로 집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캠핑장을 찾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단지 내 가족 캠핑장을 이용하면 삶의 질이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고급 운동시설도 준비했다. 이웃 주민들과 함께 사이클을 타며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스크린 사이클링’과 요즘 인기 있는 레저스포츠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시설도 단지 내 들어선다. 또한 미세먼지와 날씨 상관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체육관’도 단지 내 마련된다. 운동 후 또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입주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줄 힐링 공간인 ‘릴렉스룸’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놀 수 있는 ‘피톤치드 놀이방’ 등도 들어선다. 또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약 620m 길이의 단지 내 산책로와 자연형 수로를 갖췄다. 여기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생화원과 잔디마당을 비롯해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도록 유아놀이터와 테마놀이터도 조성된다. 이 밖에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음악연주실 등 브랜드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동, 전용 84~101㎡, 총 795가구로 구성된다. 경주 택지지구인 용황지구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로, 입주 후 완성된 택지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 단지 바로 앞에 황남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경주경찰서신청사(예정) 및 롯데시네마(예정) 등 개발이 예정돼 있어 입주 후 생활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전망된다. 더욱이 단지로부터 반경 2km 이내에 홈플러스(경주점), 황성동 행정복지센터 등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더불어 단지 앞에 신당로, 신당교차로, 7번국도, 강변로, 북경주IC 등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 진출이 용이하며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주국민체육센터, 형산강체육공원, 용강어린공원 등 녹지공간과 공원이 마련돼 있고, 단지 앞에 섯갓산을 비롯해 형산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경주 뉴센트로 에일린의 뜰’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가입자인 만19세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주택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세대주 외 세대원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전매제한 역시 대구, 부산, 대전 등을 비롯한 지방광역시의 경우 규제 강화로 인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늘어났지만, 지방 중소도시 비규제지역의 경우 이에 해당 되지 않아 분양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주시청사-종합경기장-대한방직 연계 개발안 눈길

    전북 전주시의 시청사-종합경기장-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를 연계해 종합적으로 개발해 지역발전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시의회 이미숙 의원(효자 4·5동)은 최근 개최된 시의회 본회의에서 ‘전주형 트라이앵글 뉴딜’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우선 낡고 비좁은 현 시청사를 재개발이 추진중인 종합경기장으로 이전하고 시청사 부지에는 전주완산경찰서를 신축하는 계획이다.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하는 시민의 숲과 신청사가 함께 하면 12년째 표류중인 종합경기장 재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게 된다는 논리다. 특히, 완산경찰서 부지는 전라감영을 확대복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최근 복원된 전라감영은 25개 건물 중 일부인 선화당 등 7개에 그쳐 반쪽 복원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주시의 마지막 노르자위 땅인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는 컨벤션, 호텔, 백화점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안은 최근 공론화위원회에서 논의된 3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와 유사하다. 공론화위원회가 공개한 두번째 안은 백화점과 타워, 컨벤션, 호텔, 놀이시설, 관광형 복합쇼핑몰 등 상업시설을 한옥형 아파트와 접목하고 박물관, 미술관, 문화공연장, 생태공원 등 공공을 위한 시설을 마련하는 방안이다. 이 의원은 “대한방직 터 복합용도개발로 얻는 이익금은 사전정산 방식을 통해 시청사 건립 비용으로 활용하면 청사 건립 예산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다”면서 “대형 개발계획을 연계시켜 균형있게 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TF팀 구성”을 제안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장상기 서울시의원 “마곡지구 개발, 명품도시로 완성해야”

    장상기 서울시의원 “마곡지구 개발, 명품도시로 완성해야”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은 지난 9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소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마곡 산업단지 내 미매각 부지는 금융비용과 주민 불편만 초래하므로 조속히 매각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마곡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단계에 있지만 유보지 또는 매각 유찰 등의 사유로 산업단지의 30%는 아직 미매각으로 남아있다”며 “부지가격은 조성원가에 15%의 적정이윤을 더해 결정되므로 매각을 미룰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중장기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유보지를 지정했다. 그러나 토지 원형을 유지한 나대지 형태로 존치한다는 관리원칙이 주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하루빨리 개발하거나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관리 원칙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마곡지구 내 입주계약을 마친 150개사 중 준공 91개사, 공사 중 47개사를 제외한 12개사는 아직 착공도 못했다. 장 의원은 이 역시 마찬가지 이유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1차 매각이 유찰된 마곡 호수공원 특별계획구역에 대해서는 “마곡지구는 57.86m 고도제한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건축물들이 납작하게 배열되어 있다”며 “마곡 호수공원만이라도 명소답게 만들 수 있도록 높이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장 의원은 그 밖에 현재 3.5%인 공사의 대지 매각 할부 이율을 하향조정하라고 주문했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0.5%이고 SH공사 또한 1.5% 이율의 주택도시기금을 쓰면서 구로, 은평 등 재정이 어려운 자치구를 상대로 지나치게 높은 이자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강서구청이 통합신청사 부지 매입을 위해 분석한 결과, 이자율 3.5%에 10년 할부 납입할 경우, 원금 730억원에 이자가 11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리고 임대주택 관리위탁업체의 편중이 심하다며 올 연말에 계약만료가 다가오는 만큼 편중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SH는 222개 임대주택의 관리를 위탁하고 있는데 그 중 특정업체가 35개, 23개, 19개, 16개를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다. 장 의원은 또한 임대주택 공급의 목적과 취지는 그 지역 주민들이 자기 생활권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해당 자치구 주민 특별공급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SH공사의 사업범위가 넓어지고 직원 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타 시도 공사와 비교해 처우가 열악하다며, 이는 결국 시민 불편으로 돌아가게 되므로 조직진단과 처우개선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협소한 수원교육지원청사 시설확충 적극적 추진 당부

    박옥분 경기도의원, 협소한 수원교육지원청사 시설확충 적극적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교육지원청별 현안사안 질의를 통해 협소한 수원교육지원청이 130만 특례시 교육행정 담당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옥분 의원은 수원시의 특례시 승격에 대비하고 기관을 방문하는 교육공동체의 편의를 도모하는 시설로 재정비가 조속히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도 교육청이 신청사로 입주하고 난 후에 도 교육청 부지로의 이전이나 새 부지 확보, 신축이전을 추진할 TF팀을 구성하여 수원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교육청 시설확충을 통한 양질의 교육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교내 초등돌봄전담인력을 지자체로 이관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반발하여 집단파업에 돌입한 학교의 돌봄공백이 우려된다며 이로 인해 맞벌이 가정이라든지 돌봄이 절실한 아이들이 피해 보는 사례가 없도록 돌봄전담인력의 파업참여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세심한 관심과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밝혀진 평택교육지원청 관할 사립고등학교 채용비리와 관련해 양미자 평택교육장 대상 질의에서 박 의원은 교사의 갑작스런 부재로 인해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입을 피해에 대해 면밀히 살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향후 이런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국가가 재단을 책임지는 ‘임시 이사제도’ 도입도 검토해 볼 것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락용 경기도의원, 신청사 활용 계획과 출연금 지급는 지방세연구원의 효율적 이용 주문

    권락용 경기도의원, 신청사 활용 계획과 출연금 지급는 지방세연구원의 효율적 이용 주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6)은 지난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청사 활용 계획과 출연금을 지급하고 있는 지방세연구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주문했다. 권락용 의원은 “광교에 건설 중인 신청사 활용 계획을 살펴보면 문서고의 위치가 지하에 있는데 이는 신청사 주변에 광교 호수공원이 있어 습기가 많은 토지라는 점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며 “문서고는 경기도의 기록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인만큼 지상으로 옮겨 보관 문서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경기도가 매년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지방세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민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이고, 지방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구인 만큼 의미있는 연구결과들이 나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학물질안전원 오송 시대 개막

    화학물질안전원 오송 시대 개막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이 충북 청주 오송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8일 화학물질안전원에 따르면 대전 임시청사를 떠나 오송으로 이전함에 따라 실습 위주의 화학사고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과 민원인 편의성 제고 등이 기대된다. 오송 청사는 2016년부터 5년간 총 4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 1일 공사를 마쳤다. 부지면적 3만 6096㎡에 화학사고 대응 야외 모의훈련장(2740㎡)과 합동훈련장(5817㎡)이 설치됐고 실험연구동, 행정·교육동, 생활관 등으로 조성됐다. 안전원은 대규모 야외 훈련시설이 확보됨에 따라 화학사고 대응 교육과 훈련의 질적 향상을 추진한다. 화학사고 대응 전문교육 교육생 수요를 연간 3000명에서 6000명으로 2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첨단 훈련 장비 도입을 늘리고, 야외 모의훈련시설에서 기존 이론 위주 교육을 실습위주 현장 교육방식으로 전환한다. 또 순환버스와 생활관 운영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대해 교육생을 포함한 기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은희 원장은 “단순 기관 이전이 아닌 화학안전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화학사고·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이종인 의원, 지역균형발전사업 준공율 낮은 사업 재검토 필요성 제기

    이종인 의원, 지역균형발전사업 준공율 낮은 사업 재검토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평2)은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균형발전기획실(이한규 실장)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종인 의원은 “양평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당사자이다. 제1차 지역균형발전계획 추진사업 51개 중 17개 사업이 미준공 상태임을 강조했다. 포천, 여주, 연천 지역의 현재 준공율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추진에서 중앙부처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지연되는 경우는 향후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22년 여주, 양평이 준공예정인데 제1차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내년에 대부분 준공완료될 것이다”면서 “미준공 지역에 대한 지연사유를 파악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인 의원은 경기도청 신청사건립 등 대규모사업을 예를 들면서,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계획변경이 허용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질의했다. 이에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도자체가 원칙을 세우기는 어려우나 만약, 시군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떨어지거나 스스로 무리한 사업추진이었다고 한다면 재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균형발전 지표에 대해서는 도에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시군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으며“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결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인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과분석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균형발전기획실 이한규 실장은 “1차 사업 평가결과를 고려하면서 2차 지역균형발전계획은 전문가, 의원, 전문가 의견과 현장조사 등을 통해 선정평가를 실시했다고 했다”면서 “대상지 선정기군에서 시군 형편 고려 사항은 지표관리의 객관성 유지를 위해 연구기관을 통해 선정했다. 인구증가율, 고령화율, 지역지식기반사업 종사자율 등 양적인 지표를 질적인 지표로 수정하고자 하는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그 밖에 지역혁신협의회 운영과 청정계곡 복원 사업 성과에 대해서 질의했으며 접경지역 빈집여건 개선사업은 지역주민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인데 매년 1개 시군선정되고 있는데 접경지역외 지역에 대한 사업확대 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철민 경기도의원, 광교1동 주민대표와 ‘광교 지역 현안 청취’ 정담회 마련

    양철민 경기도의원, 광교1동 주민대표와 ‘광교 지역 현안 청취’ 정담회 마련

    양철민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8)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광교1동 주민대표들과 광교지역 현안문제를 협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 자리에서 나온 광교개발이익금 문제는 2006년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 협약’ 체결 내용처럼 사업지구 내 사용이 원칙이었으나, 올해 말 준공을 앞둔 시점에 수원·용인시와 경기도·경기도시공사에서 검토한 결과에 큰 차이가 나타난 것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철민 의원은 “개발이익금 정산은 해당 자치단체인 수원시와 용인시를 비롯해 4개 기관의 참여하에 서로 공감할 수 있게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며, 광교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광교1동 주민대표로 온 이강혁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 경기도 신청사 준공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와 광교개발이익금과 관련하여 첨예하게 다른 2개 기관과의 대화 창구를 도의원께서 중간다리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광교지구가 교통뿐 아니라 지역 모두가 균형 있게 발전될 수 되도록 상호노력하고, 수시로 주민들의 의견을 잘 모아 피드백 하며 소통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가 열린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는 전문상담관이 배치돼 있으며, 지역구 도의원과 주민들이 만나 상담·건의·대화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구의회 마곡 신청사 건립 지원 본격화… 김현희 의원 대표발의 조례 통과

    강서구의회 마곡 신청사 건립 지원 본격화… 김현희 의원 대표발의 조례 통과

    서울 강서구가 마곡동 신청사 건립을 위해 팔을 걷었다. 강서구의회는 김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10월 29일 제27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조례안은 강서구청 신청사건립추진단이 부구청장 직속의 한시기구로 운영됨에 따라 그 소관 의안과 청원심사 등을 처리하기 위한 상임위원회를 정하기 위해 개정됐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의회에서 전문적인 사전 심의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상임위원회의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택배노조 “롯데택배, 노조원 구역에 집하 금지… 파업도 불사”

    택배노조 “롯데택배, 노조원 구역에 집하 금지… 파업도 불사”

    롯데택배가 전국택배연대노조 조합원들의 배송 구역에 집하를 금지했다가 택배기사들이 ‘불법 직장폐쇄’라고 항의하자 이를 철회했다. 전국택배연대노조는 26일 서울 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롯데택배가 택배연대노조 소속 택배 노동자들의 배송구역에 집하금지 조치를 했다”며 “본사 차원에서 개입하고 주도한 것으로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날 택배노조 소속 택배기사들의 배송 구역인 서울 송파·강동, 광주, 울산, 창원, 거제 등지에서 택배 접수를 받지 않겠다고 공고했다. 노조는 지난 23일 서울·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해당 지역 노동쟁의 조정신청사건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려 노조가 합법적으로 파업 등 쟁의를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합법적 쟁의는 조합원 찬반투표, 신고 등 여러 남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에) 롯데택배는 일방적으로 집하금지 조치를 취했다”면서 “이는 택배노동자에게 직장폐쇄와 다름없어 노동자를 또 다른 방식으로 죽이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노조원들은 이날 중으로 파업에 대한 찬반 투료를 진행하고 찬성 결과가 나오면 당장 27일 오전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롯데택배 소속 택배연대 노조원은 약 200명이다. 이들은 파업을 통해 수수료 원상회복과 분류작업 추가 인력 투입, 상하차비 폐지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날 기자회견 현장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해 분류작업에 지원 인력 1000명을 투입하고 산재보험 100% 가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물량 조절제를 도입하는 등 택배기사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SH공사, 중랑구 이전 현실화… 新경제중심지 광폭행보

    SH공사, 중랑구 이전 현실화… 新경제중심지 광폭행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올 1월 신년 인사회에서 한 약속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중랑구는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류 구청장과 김학진 서울시 권한대행 직무대리,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SH공사 중랑구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랑구는 ‘SH공사 이전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성공적인 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SH공사는 올해 안으로 도시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설계 공모를 거쳐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랑구에 들어서는 SH공사 신사옥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업무시설 이외에도 수준 높은 공연장도 같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SH공사 중랑 신사옥 조성 부지인 신내동 318번지 인근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센터가 조성되는 등 ‘신내IC일대 신(新)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중랑구 지역 발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1300여명의 SH공사 임직원 및 공공임대 청약 등을 위해 연간 약 10만명이 청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및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SH공사 중랑구 이전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이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면서 “SH공사의 이전을 계기로 5년간 4800억원의 직간접적 경제효과 및 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 통합신청사 건립에 온라인 의견 수렴

    강서, 통합신청사 건립에 온라인 의견 수렴

    서울 강서구가 마곡지구에 건설을 추진하는 통합신청사(조감도)에 대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기 위해 사이버 설명회를 진행한다. 4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당초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소통을 추진하게 됐다. 사이버 설명회는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신청사 건립 배너를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홈페이지에는 ▲통합신청사 건립 추진 배경 ▲청사건립지 ▲기본계획 ▲건립방향(구민이 구상한 신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동영상으로 통합신청사 건립 사업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 ‘주민의견 제안방’을 마련해 신청사 건립 시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의견 제안방’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수렴된 주민의견은 설계 공모 지침에 충분히 반영할 예정이다. 현 강서구청은 1977년 준공돼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늘 대두돼왔다. 또 협소한 공간으로 청사가 분산돼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강서구는 마곡지구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통합신청사는 대지면적 2만 256㎡, 건축 연면적 5만 2152㎡의 규모로 구청,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은 미래도시를 향하는 강서의 상징”이라면서 “구민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소통하는 열린 청사, 문화청사로의 통합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장승배기는 행정, 노량진은 경제… 동작의 대혁신

    장승배기는 행정, 노량진은 경제… 동작의 대혁신

    기존 건물 24개동 철거한 뒤 11월에 착공지하 3층~지상 10층 주민회의실 등 마련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구내식당 안 만들어“서울서 가장 살기 좋은 지자체 도약 계기” “6년간 준비해 온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믿고 기다려 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 23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상도동 영도시장 인근 공터에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상기된 얼굴로 들어섰다. 이곳에서 이 구청장의 민선 6기 공약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의 착수식이 열렸다. 착수식에는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도 참석했다. 두 달간 영도시장을 포함해 기존 건물 24동을 철거한 뒤 11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추석 대목을 고려해서 본격적인 철거는 명절 이후 시작한다. 2022년 12월 말 준공이 목표다. 이 구청장은 “동작구가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승배기는 행정의 중심지로, 노량진은 미래 먹거리를 갖춘 경제 중심지로 변신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2014년 취임하자마자 구청장 직속 종합행정타운 추진단을 만든 뒤 기본방침을 세웠다. 기존 청사는 건립한 지 40년 지나 낡고 비좁았고,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거론됐지만 진척이 없었다. 주변에서 ‘신청사를 지어서 재선된 지자체장이 없다’며 만류했지만, 이 구청장은 추진단 사무실에 매일 들러 진행상황을 점검할 만큼 종합행정타운 건립에 공을 들였다. 이 구청장은 “재선이 되지 않더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선거 때 주민께 드린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며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서울시 투자 심사를 통과하고, 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하나씩 진행되면서 신뢰를 얻게 됐다”고 회상했다. 종합행정타운은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단순히 직원을 위한 일터에서 벗어나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꾸민다. 공영 주차장, 북카페, 도서관, 체육시설, 주민 전용 회의실, 학습실, 하늘정원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영도시장 상인을 위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특별임대상가를 조성한다. 이 구청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용 구내식당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며 “주민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하고, 구내식당 공간을 대형 행사장으로 꾸며 주민에게 개방하겠다”고 설명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부 대 양여’ 방식을 선택해 LH가 먼저 재원을 투자해 장승배기에 신청사를 건립하면 구에서 그 대가로 현재 노량진 청사 부지를 변제한다. 잉여재원으로 사당동에 공공복지복합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보건지소, 어르신종합복지관, 평생학습관, 키움센터 등 보건·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22일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22일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4) 위원장은 지난 22일 경기융합타운 현장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성공적인 공사 추진을 기원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새로운 경기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청사 건립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2년여 간 진행될 공사에서 안전사고 없이 경기교육만큼 튼튼하고, 든든하게 우뚝 세워지기를 소망한다”며 “1969년 지어진 지금의 청사에서 지난 50년의 경기교육을 만들어온 만큼 이번에 건립되는 새 청사가 경기교육 미래 100년의 터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는 1624억 1000만 원을 들여 전체면적 4만 3628㎡,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2022년 10월말 준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은 22일 경기융합타운 현장에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전을 위한 새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여했다. 광교에 설립 예정인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건립 사업비는 1624억원으로 지하 4층, 지상 18층 연면적 4만 3628.97㎡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10월 말 준공 예정인 사업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50년간 사용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전과 미래교육을 주도할 새로운 토대 마련을 위해 새청사 건립의 첫 삽을 뜨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융합행정타운이 교육청과 도청, 도의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을 위한 독서와 휴게 공간, 문화가 융합되는 공간을 제공해 민·관이 화합하고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참석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추진경과 보고 및 시삽, 시공사로부터 공사현장 설명 후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22일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22일 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 참석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22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수원 경기융합타운 현장에서 진행된 기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광교신도시 내 경기융합타운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과 함께 자리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의회와 도와 협업하며 경기교육공동체에 발전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경기미래교육 융합 공간으로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교육감과의 현안논의 차담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교육감과의 현안논의 차담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4) 위원장과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 안광률(더불어민주당·시흥1)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이재정 교육감을 면담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논의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방역대책과 학사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건립과 기존 청사의 활용방안, 교육도서관의 역할 정립, 사립유치원 교사의 처우 개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인상 노력, 택지개발지구 소규모학교 설립 추진, 내년도 예산안 등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안광률 부위원장은 “교육청이 운영하는 10개 교육도서관이 그 명칭에 걸맞게 교육에 특화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들과 함께 차별화된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학생들 간 학력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을 우려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부위원장은 “신도시 등 택지개발지역에 소규모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자체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이 전향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정선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부모들이 대거 가정보육을 선택함에 따라 많은 사립유치원들이 유치원 운영과 교사인건비 지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육공동체로서 사립유치원에 대한 거시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아울러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이후에도 사립유치원에서 원아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 확인할 수 있도록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 등 방역물품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종섭 위원장은 “경기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의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도의회와 도교육청 뿐만 아니라 지역에 위치한 교육지원청과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남종섭 위원장님이 평소 강조해온 지역 교육여건에 맞춘 소규모학교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 공감하고 있다”며 “소규모학교 설립이 탄력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부, 국회와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의회 차원에서도 건의안 채택 등 적극적인 목소리를 함께 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도의회와의 소통·협력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단순한 도서 대출업무를 넘어 개별 의원과 상임위원회 별 맞춤형 자료를 제공할 미래형 의회도서관 ‘의정지원정보센터’ 운영에 대한 구상을 마쳤다. ‘의정지원정보센터’는 경기도의회 신청사에 설치될 예정인 의회도서관으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의정지원 및 정보활용 기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은 지난 18일 오후 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신청사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간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용찬 정보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5)과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4)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수원8)·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임성환(더불어민주당·부천4)·박태희(더불어민주당·양주1)·양철민(더불어민주당·수원8)의원과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및 관계공무원, 연구용역을 진행한 동덕여대 배경재 교수와 대진대 장인호 교수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개인별 스마트 정보서비스 제공 ▲의원과 도민의 정보기반 소통공간 기능 강화 ▲문헌자료와 디지털 기록을 통합하는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구현 ▲의회 내·외부 및 아카이브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솔루션 운영 등을 4대 목표로 삼고 추진됐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의정정보지원센터에 등록된 의원 개인 및 상임위원회는 주요 이슈 빅데이터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필요자료 요청 시 특정주제에 대한 전문적 회신 서비스인 ‘리에종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은 의정정보지원센터에서 태블릿을 대여 받아 자유롭게 정보를 검색하고 자료를 열람하게 되며,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무인 대출반납으로 원하는 도서를 제공받게 된다. 이와 관련, 김용찬 정보화위원회 위원장은 “의정정보지원센터가 도의원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공간으로 잘 구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지원정보센터는 연구용역에서 제안된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2022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도교육청 추진사업 정책협의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도교육청 추진사업 정책협의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지난 18일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본회의가 끝난 이후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주요 현안 사업과 관련된 정책 협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협의 내용은 초·중등 온라인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신축 이전 사업에 대한 것으로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들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에 대한 현황 보고 및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초중등 온라인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4은 원격 수업과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등 미래교육체제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ICT교육 온라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학교 무선 AP 구축에 1078억원과 노후 PC 등 기자재 교체에 228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임위원회에 기본 계획을 보고했다. 이와 관련해 정윤경 위원장은 “무선 인프라 구축 및 교원 노후PC 교체를 통해 경기도 학생들이 미래교육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코로나 시대에 필수가 된 원격 수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애형 의원은 “보통교실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특별교실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교육환경에 발맞춰 특별교실 등 전체 교실 인프라 구축도 신속하게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진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된 학교를 ▲학생 교직원 등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건물에너지 절약과 학생건강을 고려한 제로에너지 그린학교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ICT기반 스마트교실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를 원칙으로 새롭게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교육청은 1단계 사업으로 380동의 노후 건물의 개축과 리모델링을 위해 내년부터 5년간 약 2조 50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정윤경 위원장은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에 대해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의회와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해달라”며 “인프라 구축과 함께 소프트웨어 사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달 22일 남부청사 이전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앞두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전을 위한 새청사 건립 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이전을 위한 새청사 건립 사업’은 남부신청사를 광교신도시 내 경기융합타운 내에 건립하는 것으로 2022년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총 사업비 1624억 원, 지하 4층, 지상 18층 연면적 4만 3628.97㎡ 규모의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임채철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최초로 스마트 오피스를 적용하는 만큼 스마트 오피스 장점과 단점을 보완·극복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 위원장은 향후 추진되는 모든 사업이 학생, 학부모 도민 등 사용자 중심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도교육청 추진사업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도교육청 추진사업 점검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16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상임위 소관 주요 사업 중 지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들에 대한 중간점검과 사업추진 개선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의 정책협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의 주요 의제로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신축 이전 사업과 교육부가 2025년까지 추진하기로 한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 그리고 6년째 추진되고 있는 경기꿈의학교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경기도교육청 윤효 행정국장, 방용호 미래교육국장, 김선태 총무과장, 신현택 시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신축 이전 사업을 보고한 김선태 총무과장은 “현 청사의 위치접근성이 떨어지고 사용연수가 50년이 넘어 노후화됨에 따라 경기도의회, 경기도청과 함께 광교신도시 내 경기융합타운으로 이전해 경기교육공동체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도교육청 청사 이전 결정이 늦어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입주시기보다 1년 이상 늦어졌지만, 현재 일정을 앞당겨 당초 계획인 2022년 10월 준공보다 앞당긴 6월에 조기 완공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종섭 위원장과 성준모 의원은 “현재 도교육청과 도의회 청사는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방문하기가 어려운 구조”라며 “경기융합타운은 전체가 지하공간이 연결되어 있어 경기도교육청 뿐만 아니라 경기도, 경기도의회가 함께 사용하게 되는데 도교육청 청사 건립이 늦어지는 만큼 지하공간에 대한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원인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도교육청 내에 민원인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된 민원 접견을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전했다. 권정선 부위원장과 고은정 의원은 “현재 신청사 설계도에 제시된 직장 내 보육시설의 규모가 영유아 45명을 수용하도록 제시돼 있으나, 완공될 신청사의 규모를 고려해 볼 때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며 “도교육청은 여직원 비율도 높은 만큼 워킹맘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꼼꼼히 따져 연령대에 맞는 보육환경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안광률 부위원장과 박세원 의원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주기적 발병으로 인해 앞으로의 업무환경은 급격히 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격근무, 재택근무 등 시대의 변화를 고려한 스마트오피스 환경 구축을 전제로 공간 재배치가 필요해 보인다”며 “교육청 건물인 만큼 1층 로비 등 개방된 공간에는 AR 및 VR 교육콘텐츠 체험공간도 마련하여 다양한 교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유근식 의원은 “도청과 도의회는 이미 공사가 상당히 진행돼 내년 9월 입주를 계획하고 있지만, 도교육청은 서두른다 하더라도 2022년 6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어 도청과 도의회 입주 이후에도 공사가 진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도의회와 도교육청 건물 간 이격거리가 상당히 짧아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며 “문제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골조공사를 마무리 하는 등 대책을 함께 세울 것”을 주문했다. 이어진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 업무보고에서 신현택 시설과장은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새로운 교육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시설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사업의 범위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차분히 준비해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중범 의원은 “건설한지 40년이 넘은 대상 학교 건물의 노후화 정도를 고려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지만, 학부모님들 중에는 자녀의 건강 및 안전 등을 이유로 학교시설 공사에 반감을 드러내는 경우도 많다”며 “도교육청에서 학부모님들께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경기꿈의학교 운영에 대한 논의가 위원회 내부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교육행정위원회는 경기꿈의학교와 관련해 사전에 지역별로 꿈의학교 관계자와 교육행정위원간 정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논의는 교육행정위원 각자가 가지고 있는 경기꿈의학교 운영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개선방향 논의는 앞으로도 TF 회의 등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교육행정위원회가 개최한 이날 정담회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0에 따라 발열측정, 마스크 착용 및 자리 내 안전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5명 이내를 유지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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