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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에도 대통령실”… 한동훈 공약에 힘 실어준 尹

    “세종에도 대통령실”… 한동훈 공약에 힘 실어준 尹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 공약을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도 이날 “대선 공약인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 설치에 속도를 내 줄 것을 관계부처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를 통해 “국회 세종시 이전 관련 문의가 많아 알린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국회 세종의사당 개원을 공약했다”며 “또 2021년 7월 대전·충청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의회와 행정부처가 서로 가까운 곳에 있어야 의회주의가 구현되고 행정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고 소신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의 이러한 입장 표명은 ‘제2집무실 설치’ 공약을 환기하며 한 위원장의 ‘국회 세종 이전’ 공약에도 힘을 실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당정 갈등을 봉합하고 국민의힘은 ‘정책 선거’로 국면을 전환하는 가운데 당정이 정책 이슈에서 ‘메시지 주파수’를 맞춘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국회와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 이전은 ‘캐스팅보트’인 충청권에서는 관심이 높은 이슈라는 점에서 총선을 앞두고 관련 논의를 재점화하는 성격으로도 풀이된다. 제2집무실 세종 설치는 120대 국정과제 중 116번째인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성장거점 육성’에도 포함된 내용이다. 대통령실이 제2집무실 세종 설치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나서며 관련 논의가 빨라질지도 관심이다. 제2집무실 세종 설치를 위한 행복도시법 개정안은 2022년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현재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으로 이뤄진 범정부 합동추진단이 구성된 상태다. 앞서 정부는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상반기 제2집무실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대통령실이 의지를 보여 준공 시점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세종 신청사 중앙동에 임시 집무실이 설치되지 않아 공약 파기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 정부 심사 통과…2026년 착공

    강원도청 신청사 건립, 정부 심사 통과…2026년 착공

    강원도는 오는 6월 신청사 건축설계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공모 당선작을 연내 선정한 뒤 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과정을 거쳐 2026년 착공할 계획이다. 토지 보상은 올해 상반기 중 돌입한다. 앞선 19일 신청사 건립사업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방재정법에 따라 광역지자체가 3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 한다. 신청사는 춘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 연면적 11만4332㎡ 규모로 2029년까지 지어진다. 도의회, 도소방본부도 신청사와 함께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4995억원이다. 봉의동 현 청사는 역사·문화·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앞으로 새로운 100년 강원특별자치도의 상징이자 도민 소통의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10년 만에 열린 북방항로… 속초, 환동해 관광·물류 도시로 간다”

    “10년 만에 열린 북방항로… 속초, 환동해 관광·물류 도시로 간다”

    “속초가 미래 100년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우보천리(牛步千里·소 걸음으로 천리를 간다)의 자세로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이병선 강원 속초시장은 지난 12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사업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정을 다하며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성과로는 북방항로 재취항, 속초사랑카드 발행, 문화도시 후보지 선정 등을 꼽았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환동해 관광·물류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속초항을 모항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으로 오가는 오리엔탈펄6호가 취항했다. 북방항로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 이번 재취항은 속초항이 환동해권 여객·물류 거점 항만으로 재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물론 현재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 동해신항 개발이 본격화하고 강릉 옥계항의 복합물류항 개발도 추진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은 장기화하고 있다. 하지만 속초항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간다면 여객과 화물 수요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다. 국제여객터미널 안정화와 보세구역 재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영동권 항만 중 크루즈(대형 유람선), 카페리(자동차를 운반하는 선박) 항로를 동시에 운항하는 유일한 항만인 속초항이 이제 국제항만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다.”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 진행 상황은. “속초시민의 35년 숙원인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사업이 설계를 모두 마치고 올해 공사에 들어간다. 오는 2027년 개통에 맞춰 속초역 역세권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2022년 국토교통부 주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과 협의체를 구성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사통팔달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구 지정, 토지 보상 등 남은 절차를 차곡차곡 밟으며 차질 없게 추진하겠다.” -시청사 신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데. “지난해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가 4차례 회의를 열었고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 시민토론회도 가졌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부지를 선정할 것이다. 이후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및 설계 등을 거쳐 착공할 것이다.” -문화도시 후보지로 지정됐다. 향후 계획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됐다. 관광도시로 급속하게 팽창하는 이면에서 문화적 소외를 경험한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5년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적 문화 역량을 키워 왔다. 이를 바탕으로 ‘속초다움의 발견’, ‘창조 커뮤니티 구축’, ‘영감 비즈니스 활성화’, ‘글로컬 문화 확산’ 등 4개 과제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연말 문화도시로 공식 지정을 받겠다.”-설악동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1975년 정부 주도하에 대단위 관광단지로 조성된 설악동은 1990년대까지 전국적인 관광지로 명성을 떨쳤지만 이후 관광 트렌드 변화로 관광객이 급감했다. 속초는 매년 250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으나 설악동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은 멈췄다. 설악동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재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6년간 총 264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길이 863m의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를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순환형으로 만든다. 유휴부지에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는 소공원도 조성한다. 내년에는 노후 건축물을 공유오피스, 문화전시공간, 족욕시설 등을 갖춘 관광거점시설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특히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휴양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관광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청년들을 불러들일 묘책이 있다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사는 게 중요하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및 월세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준비 쿠폰 지원 사업을 벌이는 등 구직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 세대의 불안도 해소해야 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임신과 출산, 양육을 지원하는 ‘스텝-서포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공서비스 질을 향상하겠다. 도내 최초의 영어도서관 건립과 지역인재 육성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아동·청소년 교육환경도 조성하겠다.”
  • [설명자료] “서울시의회 이동시간 10분 줄이려고 1200억원 쓰나”라는 조선일보 보도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의회가 조선일보 29일자 보도 “서울시의회 이동시간 10분 줄이려고 1200억원 쓰나” 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설명자료 전문 ◆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와 함께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서울시에서 “시의회 건립 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음. 이와 관련 시의회에서는 기본계획 여러 제시안 중 옛 미문화원 자리에 시의회 청사를 짓는 안을 의회구성원(의원,직원 등) 의견수렴을 통하여 시 집행기관에 전달하였음. ◆ 시의회 의견수렴안으로 건립 추진 시 사업비용은 약 1200억원으로 소요기간은 향후 7년 정도 예상 됨. 사업비용 약 1200억원이 드는 것은 사실이나, 시 집행기관의 사무공간 부족으로 서소문청사 2동(씨티스퀘어빌딩) 등에 입주해 있는 시 집행기관의 실,국이 현재 시의회에서 사용중인 의원회관과 별관2동으로 입주할 수 있음. 이 경우 서소문청사2동의 연간 임차료 180억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약 7년이면 의회청사 신축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 오히려 시민들에게 더 큰 이익이 될 것임. ◆ “서울시의회 이동시간 10분 줄이려고 1200억원 쓰나” 제목과 관련 의회 의견수렴 제시안에 따르면 을지로에 신청사를 건립해도 본관과 신청사 간 이동시간은 현재의 서소문 의원회관과 같이 10여분 정도 걸림. 이는 “시의회가 이동시간을 줄이려고 1200억원을 쓰나”라는 제목은 타당하지 않은 내용으로 사실과 다름. ◆ 서울시의회는 “현재 노후에 따른 안전성 문제로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는 시 유휴 재산인 을지로 청사”를 활용하여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공간부족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더 다가가고자 하며, 서울시의 외부 임대사무실 운영에 따른 임대료를 절감하여 시민의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청사건립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힘.
  • 동작 “현재 구청 용지에 세계적 랜드마크”

    동작 “현재 구청 용지에 세계적 랜드마크”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에 있는 현 동작구청 부지가 세계적 랜드마크로 개발된다. 동작구는 오는 5월 21일까지 현 동작구 청사 용지를 활용한 ‘노량진 일대 랜드마크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8월 상도동 장승배기 일대에 완공 예정인 신청사 부지로 청사를 이전한다. 이후 현재 청사로 쓰는 8941㎡(약 2700평) 규모의 부지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성장을 위해 개발하기로 했다. 구는 당초 신청사를 건립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현 청사 부지를 대물변제로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현 청사 부지의 가치와 가능성에 주목해 LH와 협의 끝에 대물변제가 아닌 현금 정산으로 변경했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다음달 21일 동작구청 핵심정책추진단을 방문해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6월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교육·상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랜드마크 건립을 통해 동작구 지도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 강남, 주민들 재건축·재개발 궁금증 풀어 준다

    강남, 주민들 재건축·재개발 궁금증 풀어 준다

    서울 강남구는 활발해진 재건축사업에 발맞춰 주택 정비사업별 주요 내용을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재건축 전문가를 초빙해 정비기반시설 및 기부채납을 주제로 강연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지난해 4차례 교육이 진행돼 주민과 조합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구는 올해도 4차례 교육을 실시해 정비사업 과정의 주민 간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첫 강연은 이날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강남구는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근 재건축의 주요 이슈인 모아타운 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전문성도 높일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해 신청사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강남의 도시 환경구조가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특히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모두 높이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5·18진상규명조사 시민 의견 듣는다

    광주시, 5·18진상규명조사 시민 의견 듣는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보고에 앞서 국가의 후속 조치 필요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위는 4년 간의 공식 조사를 마치고 오는 6월 종합보고서를 작성해 국민과 대통령,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5·18진상규명법에 따라 종합보고서에는 국가가 시행해야 할 권고사항을 담아야 한다. 주요 내용은 ▲피해자 및 희생자의 피해·명예회복 조치 ▲조사결과 미규명 사건과 그 피해자 및 희생자에 대한 조치 ▲재발방지 대책 ▲법령·제도·정책·관행 시정 및 개폐에 관한 사항 등이다. 또 ▲가해자에 대한 법적·정치적 화해조치 ▲국민화해와 민주발전 조치 ▲역사의식의 함양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도 국가가 시행해야 할 조치사항이다. 광주시는 조사위 활동 종료에 앞서 진상규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방향 모색을 위한 집담회와 공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 또 보완이 필요한 조사 과제를 포함한 국가 차원의 조사 대책과 조사 기록물 관리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진상규명 조사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가의 후속 조치 이행을 강제하기 위해 조사위가 수렴한 시민의견을 국가 권고사항으로 반영해줄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시민 의견접수는 16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국가에 대한 권고사항 관련 의견이 있는 시민은 시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5·18민주과(치평동)), 이메일(ramea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5·18역사왜곡 및 폄훼, 허위·비방, 익명에 의한 제안 등은 제외된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5·18민주화운동 조사 결과 국가보고서가 처음으로 채택되는 만큼 충실하고 내실 있게 작성될 수 있도록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5·18진상규명법에 의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19년 12월 출범했다. 조사위는 4년 간 조사활동을 통해 직권 조사사건인 21건 중 15건 진상규명 결정, 6건을 진상규명 불능 결정했으며, 신청사건 중 각하·취하를 제외한 116건에 대해 진상조사를 진행해 82건 진상규명 결정, 34건을 진상규명 불능 결정했다.
  •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우선협상 대상에 ‘아론비행선박 사옥’ 선정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우선협상 대상에 ‘아론비행선박 사옥’ 선정

    경남 사천에 들어서는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우선협상대상으로 ‘이론비행선박 사옥’이 결정됐다. 13일 사천시 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이 이달 7일 ‘임차 건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임시청사 후보지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과기부가 공모한 임시청사 임차 건물 모집에는 사남면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소재 아론비행선박산업과 사천읍 수석리 옛 사천축협 소재 솔메디칼 두 곳이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중 더 유력하게 거론된 건 아론비행선박산업 사옥이었다. 건물은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으로 정해졌고 솔메디칼은 2순위 협상 대상자가 됐다. 아론비행선박산업 사옥은 2016년 폐업한 SPP조선 본사 용도로 지었다. 전체면적 6404㎡에 9층 규모다. 건물은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업무시설과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건물 옆에는 옛 SPP조선이 독과 공장으로 쓰던 빈터가 있어 200면 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임시청사가 이 건물로 최종 확정되면, 우주항공청은 건물 내 3~4개 층·3300㎡를 쓸 전망이다. 임시청사 개청 시기는 5월로 점쳐진다. 핵심인 우주항공청 인력은 연구개발 인력 200명과 이를 뒷받침할 행정 인력 100명을 합쳐 초 300여명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개청에 앞서 네트워크 설비 구축, 홈페이지 구축 등 필수 인프라 설치와 인력 채용 절차 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임시청사는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건립되는 오는 2026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협상대상인 이론비행선박 사옥은 사천제2일반산단 일반공업지역에 있어 ‘업무시설’이 들어서려면 관련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승인권자는 경남도지사인데, 업무시설 입주 등은 필요에 따라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 현재 경남도와 사천시 등은 관련 내부 절차를 마쳤다. 향후 과기정통부가 사천시에 입주 희망 신청서를 내면 시는 의견을 붙여 경남도에 제출하고 경남도가 입주를 최종 승인한다. 입주 계약은 사천제2일반산단 관리를 맡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맡는다. 건물주와는 임대 계약을 체결한다.
  • 빅매치 앞둔 권영진·김용판, 신청사 건립 지연 놓고 갑론을박

    빅매치 앞둔 권영진·김용판, 신청사 건립 지연 놓고 갑론을박

    4·10 총선을 앞두고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지연 문제를 놓고 김용판 국회의원과 김 의원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도 권 전 시장 주장을 반박하며 비판에 가세했다. 권 전 대구시장은 최근 차기 총선 출마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국민의힘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 의원(달서구 병)을 겨냥, “신청사가 늦어진 것은 두류정수장 부지 절반을 매각해 짓겠다는 홍준표 대구시장 방침에 (김 의원이) 아무 생각 없이 동의하면서 꼬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청사건립기금 1천300억원을 전임시장이 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유용해서 돈이 없어서 청사 건립이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달서구 주민들을 기만하는 짓”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권영진 전 시장이 재임 시절 신청사 건립기금을 다른 용도로 유용해 신청사 건립이 지연됐다며 “염치없는 전임 시장”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지난해 대구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권 전 시장이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정확하게 1370억원을 유용했다”며 “포퓰리즘 정책으로 대구시민에게 10만원씩 지원금으로 유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토지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권 전 시장은 신청사를 매개로 총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신청사 기금 유용에 대해 달서구민에 속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권 전 시장은 “신청사 건립기금 1368억원 중에서 재난지원금으로 사용한 금액은 700억원이고 이후 100억원을 상환해서 실제 재난지원금으로 쓰인 금액은 600억원”이라며 “1300억원을 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유용해서 돈이 없어 청사 건립이 늦어지고 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는 입장이다. 권 전 시장 발언 이후 대구시는 정장수 경제부시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권영진 후보가 신청사 건립기금 운용실태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시 행정의 신뢰도를 실추시켰다”고 반박했다. 정 부시장은 연도별 청사건립기금 조성 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권 전 시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대구시가 2022년 말까지 총 1850억 원을 청사건립기금으로 조성했지만 희망지원금 600억원을 포함해 총 1368억원을 기금의 목적과 전혀 상관없는 사업에 전용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권 전 시장이) 또다시 허위주장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대구시정을 폄훼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원스톱 민원에 유명 맛집 투어… 시민들 모여드는 ‘핫플’로 뜬다

    원스톱 민원에 유명 맛집 투어… 시민들 모여드는 ‘핫플’로 뜬다

    “상도동 장승배기역에 올 하반기 문을 여는 동작구 신청사는 지역의 명물이 될 것입니다. 동작구 주민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핵심 시설로 만들어 동작의 변화를 알리게 될 겁니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지난달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롭게 문을 열 신청사가 구청의 역할뿐 아니라 온 시민들이 모여드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1년 10월 착공한 신청사는 현재 60%가량 공정이 진행돼 올 8월 말에는 완공될 예정이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우선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 구청장은 “현재 청사는 낡고 오래된 데다 공간이 좁아 각 부서가 외부 건물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면서 “민원인들이 구청을 찾았다가 해당 민원 부서가 없으면 다른 곳으로 다시 찾아가야 하는 등 주민 불편이 많았는데 신청사가 문을 열면 모든 민원 처리를 한 건물에서 할 수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확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웃었다. 신청사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특색 있는 시설도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는데 지하 1층(7342㎡)과 지상 1층(3608㎡)에는 특별 임대상가 75곳이 들어선다. 기존 상인들의 생활 대책을 마련하고 신청사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주축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구는 신청사가 장승배기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유명 맛집 등을 유치해 신청사를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낸다는 목표다. 특히 1층 로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초대형 돔 공연장인 스피어와 비슷한 형태의 초대형 원형 스크린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 구청장은 “현재 설계 담당자와 설치 방안을 논의 중”이라면서 “대형 돔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으로 신청사를 지역의 명물로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상복합청사를 만들어 관공서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깰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 우리은행, 연간 5조 원 GH 금고 우선협상자 선정

    우리은행, 연간 5조 원 GH 금고 우선협상자 선정

    GH, 창사 이래 첫 경쟁입찰···4년 단위 금고 선정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창사 이래 처음 시행한 지정금융기관 경쟁입찰 심사에서 우리은행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심사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GH 지정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 결과 우리은행은 ▲고객 이용 편의성 ▲업무 수행 능력 ▲지역사회 공헌 등 주요 항목에서 경쟁 은행 대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우리은행이 2월 중 협약을 거쳐 최종 선정되면 앞으로 4년 동안 매년 5조 규모의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입·지출 등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GH는 그간 수의계약 방식으로 지정금융기관을 선정해왔으나, 올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발맞춰 4년 단위로 공개경쟁방식을 통해 금융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곡성군청 신청사 190억 예산증액···감사원 감사 착수

    곡성군청 신청사 190억 예산증액···감사원 감사 착수

    감사원이 전남 곡성군 신축 청사 부당 설계변경, 과당 예산 증액 등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본감사에 착수했다. 2일 곡성군과 주민단체 등에 따르면 공익감사 청구를 받아들인 감사원은 전날부터 곡성군을 방문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곡성군 주민 690명은 지난해 10월 신축 군청사 설계변경과 예산 증액에 문제가 있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주민들은 주차장과 편의시설 확보를 명분으로 기존 설계를 변경하고, 청사 신축예산을 428억 6100만원에서 189억 3900만원을 증액한 610억원으로 늘어난 데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공익감사 청구를 받은 감사원은 100여일간 서면조사와 실지조사를 진행한 후 본감사에 착수했다. 박웅두 청구인 대표는 “감사원 공익감사 개시를 환영한다”며 “감사원이 3개월간에 걸친 사전 조사를 통해 청구를 기각하지 않고 감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한 것은 설계변경 과정이나 과다예산 증액 의혹 등이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세밀한 감사를 통해 설계변경과 과도한 예산 증액에 따른 의혹을 규명해 지역사회의 불필요한 갈등을 해소하고 청사신축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곡성군이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행정업무의 기준을 준수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전면적인 자성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예의주시하며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곡성군은 “주차 면적을 추가 확보할 필요가 있어 설계 변경한 것으로 예산 증액이 불가피했다”며 “설계변경으로 연면적이 기존 대비 48%가량 늘어나게 돼 예산 증액이 과다한 것이 아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이충우 여주시장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설치 브랜드 경쟁력 강화할 것”

    이충우 여주시장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설치 브랜드 경쟁력 강화할 것”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설치해 여주 농산물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은 31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주쌀의 품종개발, 식미분석, 농사짓는 방법, 그리고 토질 및 기후 등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시범재배를 통해 전국 최고의 농축특산물 파워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여주시 농산물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 출렁다리 건설, 그리고 관광 활성화 연계사업 등 다양한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정책브리핑에서는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 설치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설치사업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용역사업 ▲현암둔치 시민공원 조성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도입 추진 ▲출렁다리 완공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을 소개했다. 신청사 건립 계획과 관련 올해 상반기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토지보상 및 설계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2025년 11월 공사를 발주해 2028년 11월 신청사를 개청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사는 가업동 9-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건립에 드는 예산은 1520억원이다. 다만 총사업비는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토지매입비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이 시장은 질의 응답에서 여주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렁다리 개발과 연계된 관광지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천섬, 양천저류지, 당남리섬, 이포보 등 여주시의 주요 관광지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겠다”며 “특히 신륵사관광지 일원과 금은모래유원지를 잇는 출렁다리가 2025년 3월에 완공되면, 출렁다리 미디어파사드, 강변경관조명 설치, 여행자센터 조성 등 11개의 연계사업을 추진해 여주의 신랜드마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오는 6월부터 여주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도입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 8억 62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여주시는 경기도 우대용 G-PASS 교통카드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노원구, ‘태양의 도시’ 獨 프라이부르크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밑그림 그린다

    노원구, ‘태양의 도시’ 獨 프라이부르크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밑그림 그린다

    ‘지속 가능한 도시’를 추진 중인 서울 노원구가 재생 에너지 중 태양광을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배우기에 나섰다. 31일 노원구에 따르면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노원구 관계자들은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재생 에너지 사용을 중점 정책으로 채택해 ‘태양의 도시’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를 찾는다. 방문단은 2차 세계 대전으로 크게 훼손된 지역을 보행자 구역으로 재건한 ‘프라이부르크 역사 지구’와 태양열 유리창을 설치하는 등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한 ‘프라이부르크 중앙역’ 등을 방문했다. 세계 최초로 잉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프라이부르크 시청 신청사’도 찾았다. 구에 따르면 이곳은 건물 외벽 전체에 태양광판을 설치해 청사 내 필요한 에너지를 충당하고, 남는 에너지는 다른 곳에 활용한다. 시민 커뮤니티가 운영하는 풍력 발전 시설인 ‘프라이부르크 흑림 풍력 단지’도 방문단의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시민 주도형 재생 에너지 보급처로서 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만들 때 시민과의 소통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구는 전했다. 방문단은 또 세계 최대 패시브 하우스(최소한의 냉난방으로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게 설계된 주택) 단지인 ‘하이델베르크 반슈타트 주거 단지’와 친환경 아파트 ‘다름슈타트 발트 슈피랄레’를 찾아 노원구가 추진하는 탄소 중립형 주거 단지에 적용할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시청도 방문한다. 위트레흐트시는 세계 최고의 자전거 도시로 2022년 유럽연합으로부터 탄소 중립·스마트 시티를 구현한 100대 도시에 선정됐다. 양 도시 간 탄소 중립 사례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독일과 네덜란드의 재생 에너지 정책의 우수 사례를 구 정책에 접목해 탄소 중립 도시 노원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영암읍성 복원 시동

    영암군, 영암읍성 복원 시동

    영암군과 영암경찰서가 29일 군청에서 영암경찰서 이전 신축 및 영암읍성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영암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를 매입, 조성한 다음 현 경찰서 부지와 교환하고 영암경찰서는 신청사 이전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영암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영암경찰서가 1986년 건립되면서 일부 영암읍성터 위에 들어선 데 대해 경찰서를 이전하고 읍성을 복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끊임없이 제기해왔다. 영암경찰서 부지가 당시의 감옥인 ‘형옥’이 있던 곳으로, 영암읍성 복원의 핵심 장소인데다 경찰서 앞에 있던 읍성 남문터는 현재 성터가가장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조선 초기인 1429~1451년 건축된 영암읍성은 당시 고을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쌓은 행정·군사 시설물로 읍성 내에는 동헌을 포함 내아, 객사, 형옥, 작청, 향청, 사창, 훈련청 등 15개 시설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지는 영암의 핵심 문화유산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경찰서 이전·신축은 영암읍성 문화재 가치 회복과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할 사안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암읍성 복원과 역사문화공원 조성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신창동 새청사 건립 속도낸다

    광주시교육청 신창동 새청사 건립 속도낸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산구 이전 새 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26일 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청사 전환 배치 사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청사 부지 최적(안)은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4개 안 중 광산구 신창동의 옛 학교시설지원단 부지의 건물을 철거 후 신축하는 안이 선정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3만4116.9㎡로 광주시교육청 및 교육연구정보원 기존 청사(1만7874.4㎡)의 거의 두 배가 되는 규모로 총 사업비 1531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달 초 발표한 새 청사 부지 규모 2만8143㎡와 사업비 1222억원보다 늘었다. 광주시교육청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3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교육부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 설계 공모와 시설 공사를 거쳐 2028년 신청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신청사가 완공되면 현 화정동 청사는 통합돌봄센터, 교사지원센터, 문화복합도서관, 청소년 자율문화공간 등으로 재구성된다. 또 이전 대상 부지에 입주 중인 시민협치진흥원은 현재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배치된다. 현 광주시교육청 청사는 1988년부터 35년간 사용한 낡은 건물로 지난해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는 등 시설 낙후와 공간 협소로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건물이 아니라,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주광덕 남양주 시장 “2032년 완공 목표 신청사 건립 추진”

    주광덕 남양주 시장 “2032년 완공 목표 신청사 건립 추진”

    “2032년 완공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주광덕 경기 남양주 시장은 23일 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도시 성장에 맞춰 행정서비스 체계가 변화해야 급변하는 환경과 행정수요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신청사 건립을 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시장은 “1995년 출범 당시 23만명이었던 남양주시 인구가 74만명이 됐고, 2035년 이전에 1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역점사업 채택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청사를 단순히 행정서비스만 제공하는 곳이 아닌 공공성과 개방성,상징성을 갖춘 미래도시형 융복합 행정타운으로 조성해 공공청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며 “우선 신청사 건립 재원과 건립 방식,공간배치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작해 그 결과를 토대로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설계 등 행정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3기 신도시인 왕숙 1∼2지구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어 2035년 이전에 10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신청사는 단순히 행정서비스만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공공성,개방성,상징성 등을 갖춘 미래 도시형 융복합 행정타운”이라며 “공공청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청사는 다산동 2청사 용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2300억원을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200억∼250억원을 신청사 건립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 우주항공청 사천 임시청사 후보지 압축...이달 개청 전망

    우주항공청 사천 임시청사 후보지 압축...이달 개청 전망

    우주항공청 사천 임시청사 위치가 이달 안에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후보지가 2곳으로 압축되는 등 가닥을 잡아 가고 있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르면 1월 중에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위치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9일 우주항공청 설치·운영에 관한 특별법(우주항공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 추진단 단장, 과장 등은 사천을 찾아 임시청사 후보지 3곳과 본청사 후보지 등을 예찰했다.그 결과 임시청사 후보지는 두 곳으로 압축됐다. 사천시 사남면 아론비행선박산업 사옥과 사천읍 옛 사천축협 건물이다. 이 중 더 유력하게 거론되는 건 아론비행선박산업 사옥이다. 이 건물은 2016년 폐업한 SPP조선 본사 용도로 지었다. 전체면적 6404㎡에 9층 규모다. 건물은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업무시설과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건물 옆에는 옛 SPP조선이 독과 공장으로 쓰던 빈 터가 있어 200면 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임시청사가 이 건물로 최종 확정되면, 우주항공청은 건물 내 3~4개 층·3300㎡를 쓸 전망이다. 임시청사 개청 시기는 5월로 점쳐진다. 핵심인 우주항공청 인력은 연구개발 인력 200명과 이를 뒷받침할 행정 인력 100명을 합쳐 초 300여명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개청에 앞서 네트워크 설비 구축, 홈페이지 구축 등 필수 인프라 설치와 인력 채용 절차 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임시청사는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건립되는 오는 2026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이후 임시청사 개청 등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우주항공청을 성공적으로 개청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차질없이 준비하고자 사천시청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준비단’ 첫 번째 회의에 참석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준비단은 정부 주도 추진단 구성에 앞서 우주항공청 청사 건립, 도시개발 관련 인허가 사항 확인, 기업 유치 계획 등을 미리 세우고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교육·국제교류 등이 어우러지는 우주항공복합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다. 준비단에는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도·사천시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전문가 18명이 참여한다.준비단은 또 우주항공청 출범과 지역경제 발전을 연계해 우선 추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정부 주도로 추진하고자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도는 사천시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 수립에도 들어갔다. 앞서 관련 용역에서는 우주항공 테마파크·체험관 조성, 종합의료시설 유치 등의 방향이 제시된 바 있다. 도는 개청 때 바로 입주할 수 있도록 사전 실무준비를 마쳤다. 직원 정주여건 개선하고자 관련 용역도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경남도와 사천시가 그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본청사 3만 3000㎡와 연구단지·유관기관 등 핵심 시설 10만㎡, 산업·정주단지 등 330만㎡ 규모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15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우주항공청은 우주경제비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 경남의 발전 및 미래산업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와 사천시는 빠른 시일내에 우주항공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회의를 추진할 것이며 우주항공청 신청사가 2~3년 후에는 우주항공복합도시 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 순천시청 청사 민원인 주차장·도로 폐쇄···신청사 건립 공사

    순천시청 청사 민원인 주차장·도로 폐쇄···신청사 건립 공사

    순천시청 신청사 건립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민원인 주차장과 도로 일부분이 폐쇄된다. 시는 공사현장에 가설 울타리(방음벽)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시청 현 남측주차장은 오는 29일부터 전면 통제된다. 현 청사 남측주차장 진출·입구를 기준으로 중앙1길 북측(장명로~민원인 주차장 입구)은 오는 17일부터, 남측(중앙2길~민원인 주차장 입구)은 다음달 15일부터 전면 폐쇄된다. 다만, 시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 청사 동편(현 민원실 앞) 주차장은 진출·입구 위치를 변경해 신청사를 건립하는 동안 운영한다. 또 사업부지 주변으로 임시주차장 90면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공사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관련 내용을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순천시청 신청사 건립공사는 지난해 12월 26일 착공, 2025년 말 완공한다. 2026년 하반기까지 구청사 철거 후 주차장과 공원을 조성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 장승배기역 인근 45층 재개발…종로 16층 규모 통합청사 건립

    장승배기역 인근 45층 재개발…종로 16층 규모 통합청사 건립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45층 규모의 아파트 411가구가 들어선다. 종로구 수송동 종로구청사 부지는 지상 16층 규모의 통합청사(조감도)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2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인 이곳은 하반기 동작구청 신청사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2개 동, 지하 4층∼지상 45층 규모로 공동주택 411가구(공공 108가구·분양 303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수송동 종로구청은 지상 16층의 통합청사로 탈바꿈한다. 종로구청·구의회·구보건소와 서울서방재난본부·종합소방센터·종로소방서가 입주할 예정이다. 매장문화재가 전시되는 지하 1층은 문화시설과 공개공지로 만들고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이어지는 연결보행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날 중랑구 망우본동 461 일대 신속통합기획도 확정했다. 다가구·다세대 저층 밀집 주거지역인 이 지역은 1200가구 규모 최고 37층 내외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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