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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보험 약관대출 금리 8일부터 최대 4.81%p 인하

    우체국보험 약관대출 금리 8일부터 최대 4.81%p 인하

    우체국보험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서민 대출 금리를 최대 4.81%포인트 인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약관(환급금) 대출 금리를 8일부터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약관 대출은 본부 산하 우체국 보험이 취급하고 있는 금융상품으로, 가입자가 보험의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구비서류 없이 빠르게 대출받고 상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에 의한 경제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보험 해약을 방지하고 가계 부담 완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금리 인하 혜택은 기존 대출과 신규 대출 모두 적용된다. 기존 9.8%~5.0% 대출금리로 약관대출을 받았으면 4.99%로 전환할 수 있다. 신청 시까지 이자정산 후 약정서에 동의하면 전부 4.99%의 우대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대출도 4.99%의 우대금리로 대출할 수 있다. 9.8% 대출금리로 1000만원을 대출받았다면 이번 대출금리 인하로 연간 48만 1000원(98만원→49만9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우체국보험 가입고객들에게 알림톡을 통해 우체국보험 약관(환급금) 대출 금리 인하를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8일부터 9월30일까지다. 대출금리 인하 혜택은 2023년 9월30일까지 최소 3년간 적용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우체국보험 앱,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 우체국창구에서만 가능하다. 고객센터, 폰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는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없다. 우체국보험 약관대출 신청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우체국쇼핑 경품(쌀 5㎏)을 증정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1280억 지원

    전라남도가 오는 7일부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지원한다.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전남의 지역 경제 특성과 재정여건을 반영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긴급생활비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다.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3월 22일 이전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로서 대상자 선정 시까지 계속해 전남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규모는 전남도내 총 87만 가구의 37%에 해당한 약 32만 가구다. 전체 지급액 규모는 128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기존 정부 지원을 받는 12만가구는 제외되지만, 정부가 마련 중인 소득수준 70%까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는 중복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해 1회 지급한다. 유형별로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다. 지급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상품권 포함) 또는 선불카드다. 시?군에 따라 농협 또는 읍면동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긴급하게 마련한 사업으로서 조금이나마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경제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마음의 아픔도 함께하고 싶은 전라남도의 심정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원기준과 시행방침이 내려오는 대로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반 토막 재외선거 시작…“이게 최선이었나”vs“어쩔 수 없었다”

    반 토막 재외선거 시작…“이게 최선이었나”vs“어쩔 수 없었다”

    전 세계 66개국 96개 투표소에서 시작일부 교민 대리한 민변, 헌법소원 심판 청구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1일 ‘반 토막’ 재외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일부 교민들은 “이게 최선이었냐”면서 헌법소원까지 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어쩔 수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부터 6일까지 전 세계 66개국 90개 공관, 96개 투표소에서 재외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체 재외선거인 17만 1959명 중 8만 6040명(50.0%)이 대상이다.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절반의 재외국민만 참정권을 보장받게 된 것이다. 당장 독일·캐나다 교민을 대리하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는 이날 선관위의 재외선거사무 중지 결정에 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 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그 효력의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도 접수했다. 선관위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내린 재외선거 사무 중지 결정이 헌법 제1조 국민주권, 헌법 제24조·헌법 제41조 1항에서 보장하는 선거권 등을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선관위는 재외선거 사무 중지결정이 처음이고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이 단기간 내에 확대돼 어려움이 컸다는 입장이다. 방역대책과 항공편 노선을 바꾸는 등의 방향으로 준비했는데, 1~2주 전부터 미국과 유럽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주재국의 조치를 무시하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일부 독일 교민들은 이동제한 지역이 아닌 곳도 투표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했다. 바이에른주를 제외하고는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지 않은 곳에서도 사무중지를 결정했다는 것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독일은 4월에 예정된 다른 나라 재외선거도 취소되고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등도 연기되는 상황이다”며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주권행사 부분을 어필해서 더 협의했을 텐데, 시간이 부족했다”고 아쉬워했다. 재외국민이 재난상황에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마련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재외국민유권자연대는 전날 성명에서 “우편·인터넷 투표 제도를 진작에 도입했다면 코로나19로 투표를 못 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관위는 21대 총선 이후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병원이나 집에서 자가격리하는 선거인은 투표할 수 없다. 거소투표 신청기간이 지났고, 일부 생활치료센터에서만 특별 사전투표소가 운영되기 때문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법 등에 따라 확진환자들의 이동이 제한된다”면서 “이동식투표소도 운영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투표가 어렵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순천시, 저소득층 희망키움통장·청년저축계좌 등 신규 가입자 모집

    순천시가 일하는 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펼친다. 시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Ⅰ,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으로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자립 지원 등 탈수급을 전제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은 생계·의료 수급가구가 3년간 월 5~10만원을 저축하면 가구 소득에 따라 최대 2757만원의 목돈을 찾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 수급 청년인 만 15세~39세 이하가 3년간 적금을 유지하면 본인 소득에 따라 최대 2314만원을 손에 쥘수 있다. 교육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등을 전제로 하는 ‘희망키움통장 Ⅱ’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가구가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1 매칭지원으로 최대 720만원을 찾는다. ‘청년저축계좌’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 청년인 만 15세~39세 이하가 3년간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3 매칭지원으로 최대 1440만원이 돌아온다. 또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로 3년간 월 5~20만원을 저축하면 1:1 매칭지원을 통해 지원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2340만원을 찾을 수 있다. 장라윤 시 생활보장팀장은 “일하는 저소득층이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김포시, 한옥건축 1개동당 3000만원까지 지원

    김포시, 한옥건축 1개동당 3000만원까지 지원

    경기 김포시는 한옥 보존과 건립을 활성화하고 한옥의 진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0년 김포시 한옥 건축 지원 사업’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추진한다. 연면적 50㎡ 이상 한옥 건축물을 신축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데 올해는 한옥 건축물 4개동을 대상으로 총 공사비의 50% 범위에서 1개동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한옥 건축 지원 사업에 신청하려면 배치도와 평면도, 입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해 한옥 건축 지원신청서,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기간 내 접수해야 한다. 김포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상원 건축과장은 “한옥 건축의 경쟁력을 강화해 전통 한옥을 진흥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므로 관련 건축주들이 많은 관심을 갖기 바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한옥 건축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한옥건축 지원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 고시공고(김포시 공고 제2020-649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건축과 건축관리팀(031-980-239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변화된 모습 보여야”…윤상현·이혜훈·이은재 ‘컷오프’

    “변화된 모습 보여야”…윤상현·이혜훈·이은재 ‘컷오프’

    미래통합당, 수도권 일부 공천방침 발표심재철·지상욱·오신환 등 11명 공천 확정미래통합당 3선의 윤상현(인천 미추홀을)·이혜훈(서울 서초갑) 의원과 재선의 이은재(서울 강남병) 의원이 4·15 총선 공천에서 제외됐다. 심재철 원내대표 등 11명(현역 의원 9명, 원외 인사 2명)은 각각 단수공천을 받아 공천이 확정됐다. 미래통합당은 21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 대한 공천 방침을 결정했다고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회의 후 브리핑에서 밝혔다. 공관위는 인천 미추홀을과 서울 서초갑, 서울 강남병을 모두 우선추천(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윤상현, 이혜훈, 이은재 의원 등 3명은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김 위원장은 강남 지역 의원 2명이 컷오프 된 것에 대해 “공관위에서 여러 차례 논의해 결정한 것”이라면서 “서울은 서울 전체가 연계돼있고 서울 뿐 아니라 전국이 다 연계돼있다. 통합당이 미래를 향해 변화되고 바뀐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20대 총선의 최대 패인으로 지목되는 ‘진박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것이 쇄신을 강조하는 이번 공천 과정에서 약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혜훈 의원은 통합당 출범 직후 유승민 의원과 ‘공천 항의’ 문자를 주고 받은 것이 논란이 됐고, 이은재 의원의 경우 과거 ‘겐세이’ 발언 등 막말 논란에 여러 차례 휩싸였다. 한편 심재철 원내대표(경기 안양 동안을)를 비롯해 지상욱(서울 중구·성동을), 오신환(서울 관악을), 김성원(경기 동두천·연천)·송석준(경기 이천)·김명연(경기 안산 단원갑)·홍철호(경기 김포을)·주광덕(경기 남양주병)·함진규(경기 시흥갑) 등 현역 의원 9명은 자신의 지역구에 단수 추천을 받아 공천이 사실상 확정됐다. 원외 인사인 정미경 최고위원(경기 수원을)과 정찬민 전 경기 용인시장(경기 용인갑)도 단수 추천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공천 확정으로 탈락한 예비후보자가 지역구를 조정해 다시 신청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공식적으로는 신청이 마감된 상태지만, 훌륭한 사람이 추가로 신청한다면 적절하게 판단할 것”이라면서 “다만 신청기간 이후에 들어온 사람에게는 아무래도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상반기 김포 유망중기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12곳 지원

    경기 김포시가 김포 중소기업의 시장 판로개척과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국내외 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상반기에 12개(하반기 8개사)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당 230만원의 국내 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월 7일까지다. 또 7개 기업에는 300만원씩 국외 전시회에 개별 참가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상반기에 국내 전시회 개별 참가 예정이 있는 김포 중소기업과 상·하반기 국외 전시회 개별 참가 예정기업으로 기본부스비와 장치설치비 및 홍보비를 지원한다. 신승호 김포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국내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시장개척 및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기업성장 발판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올해에도 판로와 기술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980-22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교육부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위 5개 중 3개 가짜”

    교육부 “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위 5개 중 3개 가짜”

    단국대 학사·美 대학 교육학 박사 등 허위학력교육부, 동양대 학교법인에 해임 수준 징계 요구총장 연임 결정 때 이사 자격으로 ‘셀프의결’도 교육부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허위 학력 의혹에 대해 지난 2개월여 간 조사한 결과, 5개 학위 중 3개가 가짜라는 결론을 내렸다. 교육부는 최성해 총장에 대해 해임에 준하는 징계를 학교법인에 요구하기로 했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성해 총장이 그간 주장한 학력 중에서 단국대 무역학과 학사, 미국 템플대 경영학석사(MBA), 미국 워싱턴침례대학교 교육학 박사는 허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워싱턴침례대학교 신학과 학사와 같은 대학 종교교육학 석사 학위만 실제 학력이었다. 최성해 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 논란’ 당시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허위 학력 논란이 제기돼 교육부가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10월 1일 동양대를 방문해 1994년 이후의 임원 및 총장 선임 관련 서류 일체를 확보·분석했다. 최성해 총장이 학위를 취득했다고 주장해온 국내외 대학에는 사실관계를 조회하고, 한국연구재단 해외 학위 조회 서비스도 열람했다. 그 동안 최성해 총장이 허위 학력을 어떻게 이용해왔는지도 이번 교육부 조사로 드러났다. 최성해 총장은 교육부에 총장 임명 사실을 보고하고 임원 취임 승인을 요청할 때, 또 2015~2016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부회장으로서 임원 취임 승인을 요청할 때 관련 서류에 허위 학력을 기재했다. 총장 연임을 의결하는 학교법인 이사회에도 허위 학력을 제출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동양대 표창장을 발급할 때에도 ‘교육학 박사 최성해’라고 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최성해 총장이 25년간 총장직을 연임하면서 어떤 위법 행위를 저질렀는지도 드러났다. 최성해 총장은 동양대 설립자인 최현우 학교법인 현암학원 전 이사장의 아들이다. 최성해 총장은 1994년 동양대가 설립됐을 때부터 총장직을 수행했다. 1998년 1월 총장직 임기를 연장했는데, 이때 학교법인 이사직까지 함께 맡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총장으로 선임하는 의결 절차에 참여해 ‘셀프 의결권’을 행사했다. 사립학교법은 물론 현암학원 정관도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의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를 모두 어겼다. 2010년에는 자신의 부친인 최성해 전 이사장이 한때 자리에서 물러났다가 다시 이사장으로 복귀한 일이 있었다. 이때 사립학교법이 개정돼 학교법인 이사장 직계존속이 총장직을 수행하려면 이사 정수 3분의 2가 찬성하거나 관할청 승인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최성해 총장은 이런 규정을 무시하고 총장직을 유지했다고 교육부는 전했다. 교육부는 최성해 총장에 대해 해임에 준하는 징계가 내려지도록 학교법인 현암학원에 시정 요구하기로 했다. 현암학원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최성해 총장의 현암학원 이사 경력과 부친 최현우 전 이사장의 경력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학교법인 임원으로서의 취임 승인을 취소할 예정이다. 임원 승인이 취소되면 향후 5년간 어떤 학교법인의 이사도 할 수 없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현우 전 이사장은 고인이라 사실상 임원취임 승인 취소 절차는 최성해 총장에게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법·부당한 의결에 동조한 이사에 대한 주의·경고조치를 요구했다. 조치 사항은 30일의 재심의 신청기간을 거쳐 확정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특허청,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공모

    특허청은 11일 지식재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2020년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선정 대학은 연간 1억 8000만원 이내로 5년간 지원을 받아 지식재산 전담 교수를 1명 이상 채용하고 내년 1학기부터 대학·대학원에서 지식재산 정규 교과목을 각각 2강좌 이상, 연간 총 6강좌(18학점) 이상 개설·운영하게 된다. 대학 선정은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최근 2년간 지식재산교육 실적과 지식재산교육, 전담 교수 채용, 사업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12월 둘째 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전국 4년제 대학은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신청기간은 11~29일 특허청(www.kipo.go.kr) 또는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 관련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한국발명진흥회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 중구, 일본 수출규제 피해 중소기업에 32억원 융자

    서울 중구, 일본 수출규제 피해 중소기업에 32억원 융자

    서울 중구가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특히 이번 분기는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융자 지원에 나선다. 융자규모는 올해 실시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인 총 32억 원으로, 이전 자금 16억원 이외에 우리은행협력자금 16억원이 추가 편성됐다. 신청자격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소기업·소상공인과 ‘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된 중소기업으로 중구에 사업장을 갖고 있으면서 사업자로 등록돼 있으면 된다. 융자 금액은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3억원, 그 외 업종은 2억원까지다. 창업기업과 같이 전년도 매출 확인이 어려운 기업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시중보다 저렴한 연 2.0%대로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또한 융자 받은 자금은 운영·시설·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 임차계약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5년∼2019년),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중구청 전통시장과로 방문하면 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도심산업을 살리기 위한 경제활성화 방안 및 지원책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지속해서 발굴 중”이라며 “지역 내 중소기업이나 영세소상공인들이 살 맛 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대구문화재단,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참여자 모집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은 ‘인생삼모작-인생나눔학교’의 참여자를 10월 7일까지 모집 한다. 영남권에 거주하는 50세(1970년생)부터 신청이 가능한 이 사업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내마음은 콩밭과 함께 운영한다. 은퇴세대 뿐 아니라 신노년 세대들의 다양한 사회활동 진입을 위해 마련했으며 ‘나의 인생 삼모작, 새로 심어 ‘봄’- 오춘기’라는 주제의 인생나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모두 10회차로 운영된다. 예비 멘토 양성과정을 겸하는 이번 인생나눔학교는 신 노년(50세이상)의 개인 삶의 기억, 생애기술, 관심사 등을 탐색하여 인문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다섯 단계의 ‘봄’이라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생의 친구’ 및 다양한 공간에서 ‘동네 지식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우리 인생을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작해 ‘봄’, ▲숲에서 자연 생태계를 통해 나를 바라볼 수 있는 돌아 ‘봄’, ▲살아온 발자취를 통해 나만의 인생 그래프를 만들어 보는 꺼내어 ‘봄’, ▲다양한 세대들의 문화를 나누어 보는 나누어 ‘봄’, ▲내가 지역 사회에서 어떤 역할의 멘토가 될지 정리하는 정리해 ‘봄’으로 다양한 활동 및 경험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10월 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링크(http://bit.ly/인생삼모작_)를 통해서 바로 신청하는 방법 또는 붙임파일의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로 제출(kkongbat@naver.com)하는 방법이 있다. 별도의 면접과정은 없으나,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40명정도가 인생나눔학교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확정은 개별통보 예정이므로 최종 접수를 하기 전 기재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문화재단 또는 내마음은콩밭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에서 ‘내마음은콩밭협동조합’을 검색 후 1:1 채팅상담도 가능하다. 인생에 새로운 변화를 주어 인생 3막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삶의 경험을 나누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자신의 역할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송파구 대기업 채용 알짜정보 한자리에

    서울 송파구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리잡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송파구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2019 관내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롯데케미칼, 한미약품, 우아한형제들 등 공채 및 수시 채용계획이 있는 지역 기업 3곳이 참여한다.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기업을 소개하고 채용전형,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자소서·면접 노하우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기업별로 다른 장소에서 채용설명을 진행해 취업준비생들이 각자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강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송파구민이 아니더라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로, 선착순 마감이다. 송파구는 매년 약 2차례 채용설명회를 한다. 지난 4월에도 한미약품, 우아한형제들 등 지역 기업이 참가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취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과천시, 지역 내 중소기업 판로 개척 지원

    경기도 과천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홍보 활동 지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내 전시회 참가하는 기업 4개 업체에 부스 임차료 등 전시회 참가 소요 비용을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전시(박람)회에 참가했거나 참가 예정인 지역내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시는 기업 업력, 국내외 인증 여부, 기술개발 등 7개 항목에 대한 평가와 심사를 실시해 최종 4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 부스임차료 100%, 각종 장치 비용의 60%, 홍보비의 60%를 합산해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이다. 한편, 과천시는 상반기에도 관내 중소기업 1곳에 대해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 400만원을 지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청년취업아카데미, 핀테크·빅데이터 등 실무과정 참가자 모집

    청년취업아카데미, 핀테크·빅데이터 등 실무과정 참가자 모집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는 금융·IT·SW관련 기업 및 수출입 기업으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500시간) △핀테크 금융데이터분석가 양성(300시간) △빅데이터 융합 해외영업 수출입실무(300시간) 실무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빅데이터 금융사이언티스트 양성’과 ‘핀테크 금융데이터분석가 양성’ 과정은 국내 주요 금융사의 오픈API를 활용한 테스트베드를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핀테크 금융모형을 제작하는 파일럿 프로젝트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료 후 금융사가 지원 육성하는 핀테크 관련 기업으로 현장실습, 현장 면접기회 등이 제공된다. ‘빅데이터 융합 수출입 실무과정’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통계를 기반으로 해외영업, 마케팅, 물류, 유통 등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한편, 해당 교육과정의 신청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이번 달 31일 이전 신청자에 한해 훈련수당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4학년 재·휴학생(2019년 2월 졸업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주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여주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경기 여주시는 8일부터 30일까지 2019년도 1분기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신청을 온라인을 통해 접수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이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만24세(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3년 연속 거주자)가 되는 청년들에게 분기별로 1인당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일제히 시행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잡아바’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주민등록초본첨부 및 개인정보활용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경기도 일자리재단에 따르면 신청자가 지급대상자인지를 모의계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청년기본소득과 타 복지제도와의 중복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어 행정상의 오류를 줄일 수 있게 하였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은 여주시의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를 주소지에서 수령하여 카드등록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사용 등록 후 여주시 내에 소재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청년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신청주의여서 신청을 해야만 지급 받을 수 있으므로 시는 신청기간 동안 홍보물 발송, 홍보매체,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포시 보건소장 “통진읍 마송에 보건소 기능 북부보건과 신설”

    김포시 보건소장 “통진읍 마송에 보건소 기능 북부보건과 신설”

    경기 김포시 보건소는 3일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북부권 통진읍 마송리 택비개발지구내 보건소 기능의 북부보건과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향후 인구 60만명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열악한 북부권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김포시보건소는 지난 1월 임시추경에 임시청사 임대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오는 9월 조직개편으로 북부보건과를 신설하기로 협의했다. 통진읍행정복지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연면적 1만 2629㎡(3827평) 규모로 350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5월 착공해 오는 2022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완공시 북부주민들의 건강과 수요에 따르는 의료환경 구축이 기대된다. 북부보건소는 지상 4층으로 3300㎡(1000평) 규모로 행정복센터 신축사업과 통합 진행된다. 또 김포시보건소는 무료 국가암검진과 의료비 지원을 실시한다. 연 7억 8000만원을 들여 위암이나 대장암·간암·유방암 등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방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구강건강을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치과주치의 사업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구강검진과 칫솔질 등 구강교육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데 지원한다. 마을별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30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 밖에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을 하고 있다.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셋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이 대상으로 연 12억원을 투입한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후 30일 이내다.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는 치매관리 사업도 실시한다. 연 6억여원을 들여 치매조기검진과 치매환자 등록관리, 환자가족들에게 지원한다. 향후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환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희숙 김포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비 신규지원 대상자가 50% 이상 증가한 반면 치료관리비는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경기도와 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 예산 증액을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창원시, 영유아 보육서비스 7일부터 사전 신청

    경남 창원시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사전 신청은 오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편의와 업무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사전 신청기간에 관할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모바일(복지로앱)을 통해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자격 변경 및 신규 취득 등을 신청 할 수 있다. 시는 보육서비스을 신청하는 부모가 사전신청에 관한 사항을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과 어린이집 등을 통해 안내한다. 시는 신학기에 보육료, 양육수당, 유아학비 자격 변경 등을 신청하지 않아 지원 누락으로 학부모가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박영화 시 보육청소년과장은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등을 적극 안내해 학부모가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중구 첫 ‘어르신 공로수당’ 챙기세요

    서울 중구는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어르신 공로수당’ 지급을 오는 2월 25일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15개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수당은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수급자에게 연간 12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10만원을 매달 포인트처럼 카드에 충전해준다.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2월부터 매월 25일 10만원이 카드에 충전된다. 구는 어르신 공로수당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예산 156억원을 편성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약 1만 3000여명이 대상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고달픈 노후를 보내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마포 중학교 입학생에 무료 교복 지원

    서울 마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올해 지역 내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1인당 1회, 최대 30만원까지 교복 구입비를 지원해 준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 4일을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을 입는 중학교에 진학하는 1학년 신입생부터 지원이 적용된다.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중학교 교과과정의 대안학교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무상교복 지원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제출서류는 교복 구입비 지원신청서와 영수증이다. 마포구 소재 중학교 학생은 학교에 신청하고, 타 지역 학교 학생은 본인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마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안양시, 올해부터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경기도 안양시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출산 가정에 지원금 지급한다. 시는 올해부터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에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지원사업인 산후조리비는 1월 1일 출생아부터 적용된다.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산모나 남편이 1년 이상 경기도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이 대상이다. 다태아는 명수에 따라 50만원씩 지급한다. 시는 50만원 지원금 중 15만원을 시비로 지원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가 발행되는 4월부터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모가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는 산모 친부모나 시부모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019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출산일을 포함해 12개월 이내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출산장려금을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둘째 30만원, 셋째 이상 100만원이던 출산장려금을 둘째 1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1000만원으로 크게 인상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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