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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여성 소상공인 창업 강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오는 26~28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봉여성센터 2층 강당에서 창업강좌를 개최한다. 창업준비절차와 자금지원제도, 아이템 선정, 입지선정, 마케팅전략 등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22일까지. 산업환경과 2289-1574.3 5일 어린이 안전엑스포 개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5~6일 마천동 어린이안전공원에서 ‘2010 어린이 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노래 배우기와 미로 찾기, 인형극, 페이스 페인팅 등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들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놀면서 안전 의식을 키울 수 있다.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비한 인형극 ‘내 몸은 소중해요’도 공연된다. 보건위생과 2147-3420. 성인·학생 백일장·사생대회 양천구(구청장 이제학) 오는 9일 양천공원에서 ‘제12회 양천구 성인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연다. 양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 및 초·중·고생으로 나눠 평소의 작문실력을 뽐낼 백일장대회(시·산문)와 아름다운 양천공원의 가을 풍경을 화폭에 담는 사생대회(풍경화·상상화)로 치른다. 입상작은 오는 27~31일 양천문화원 종합작품전시회에 전시된다. 문화체육과 2620-3407.
  • 지자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발

    지자체,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발

    정부가 경제자유구역 정상화를 위해 관련 법 개정에 나서자 자치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지식경제부 장관이 경제자유구역 지정·해제권을 행사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초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그러나 전북도를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전국 자치단체들은 ‘독소조항’을 견제하겠다며 공동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자치단체들이 정부의 경자법 개정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것은 개정안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해제 ▲실시계획 승인권 ▲사업시행자 지정·취소·관리·감독권을 모두 지경부 장관이 행사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쟁점은 정부가 경자구역 지정 및 해제권한을 지경부 장관이 행사하고 지정 이후 4년 내 실시계획승인안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정을 해제토록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자치단체들은 경자구역 지정 및 지정해제권을 시·도지사로 위임하고 실시계획승인안 신청기간도 5년 이상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2008년 5월에 지정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의 경우 지정 4년째로 4년 내 실시계획승인안을 신청하려면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핵심인 실시계획승인권도 시·도지사로 위임하되 개발계획 변경, 국비지원, 조성원가 이하 토지매각은 지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했으나 자치단체는 이를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단서조항은 실시계획승인권을 사실상 위임하지 않겠다는 ‘독소조항’이라는 지적이다. 자치단체들은 또 사업시행자 지정과 지정취소, 관리감독권을 지경부 장관이 행사하도록 한 것도 시·도지사로 위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업시행자는 초과이익의 일정 비율을 재투자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 역시 사업시행자를 모집하기 곤란한 지방현실을 감안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전북도 등 자치단체들은 이달 말 열리는 전국 6대 경제자유구역협의회를 통해 정부의 경자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쟁점화하고 개선대책을 공동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방통위, KMI 10월경 허가대상법인 선정

    방통위, KMI 10월경 허가대상법인 선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 와이브로 사업허가에서 재정능력과 자금조달계획 및 투자계획의 일관성 여부를 보고 심사한다고 17일 의결했다.방통위는 “주파수 할당공고 신청기간이 끝난 후에 허가심사와 주파수 할당심사를 병합해서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허가신청 후 2개월 이내에 허가여부를 결정하도록 한 법령취지와 시장의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허가심사를 10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대변인을 통해 브리핑했다.이를 위해 방통위는 심사위원을 회계전문가로 구성한 4~5명 정도로 늘려 심사키로 한 것.이는 심사위원 평가를 통한 허가신청 적격여부를 심사에서 법률 및 회계전문가로 구성된 인원으로 이르면 9월이나 10월경 심사하고 그 후 사업계획서를 심사한다는 설명이다.방통위 관계자는 “10월경 한다는 것은 허가 여부 결정을 뜻하는 건 아니다.”며 “이는 허가대상법인을 선정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또 “허가대상법인 선정이 이루어지고 나면 종국적인 허가가 나가기 위해 최소한 2가지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본금 납입과 주파수 할당 및 할당대가의 납부가 이뤄져야 10월 중 결정된다.”고 말했다.기술적 능력·재정적 능력·영업계획에 대해서는 “주파수 할당심사의 경우 기술적 능력이나 재정적 능력은 심사항목상 동일하다.”면서 “다만 주파수 활용계획이 내용에 들어있어 그 부분은 심사항목이 달라진다.”고 못 박았다.심사기준의 경우 영업계획의 타당성인 50점과 재정적 능력 25점, 기술적 능력 25점이다. 100점 만점인 심사항목별 기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하고 총점인 70점 이상이면 허가대상 법인 결정이 내려진다.한편 한국모바일인터넷(KMI) 디브이에스코리아, 스템싸이언스, 자티전자, 씨모텍, C&S자산관리, 한국모바일콘텐츠 컨소시엄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플러스]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접수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6일부터 열람공고를 실시하고, 오는 30일까지 토지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 과정을 거쳐 10월29일까지 지가를 결정·공시하기로 했다. 의견 제출은 구청 지적과 및 각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하여 신청기간 내에 구청이나 홈페이지를 이용, 제출하면 된다. 의견제출 수용여부에 대해서는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지가조사팀 351-6801~7.
  • 대경대, 주부대상 여성대학원 9월부터 개설

    대경대학은 평생교육의 하나로 주부 대상의 여성대학원을 신설, 9월6일까지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대학원은 9월10일부터 13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45명으로 30~50대 여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습재료비 1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 과목은 이미지 메이킹, 스포츠댄스, 문화탐방, 천연화장품 만들기, 노래와 춤, 골프체험 등 실생활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기간은 9월6일까지로 대학 홈페이지나 전화(053-850-1329)로 접수해 선착순 마감한다. 대경대는 “여성대학원 프로그램은 학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 주부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관악구 3세대 효도수당 지급

    서울 관악구가 사라져 가는 효(孝)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경제적인 지원에 나서 화제다. 9일 관악구에 따르면 노인부모에 대한 사회적 부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3세대 효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8월 제정된 ‘관악구 3세대 효도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신청대상은 만75세 이상의 부모를 모시고 3세대가 신청일 기준으로 관악구에 5년 이상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실제로 함께 거주하는 가정이다. 구는 연 2회 즉 6월, 12월 말 기준으로 각각 10만원씩 연간 20만원을 장려수당으로 지급한다. 구는 대상자가 1800가구 이상 될 것으로 보고 소요예산 1억 8000만원을 편성했다. 상반기 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가구주나 부양의무자가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해당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적극행정’ 감사면책 확대

    감사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일선공무원에게는 감사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자체감사 책임자가 면책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면책제도를 대폭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의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규정’을 개정, 시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최근 이 같은 개정 사실을 알리는 친필서신을 공공기관에 보내 제도의 활용과 함께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새롭게 개정된 규정을 보면 먼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감사대상공무원 모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감사 시작을 알리는 감사질문서 발부 때에 상세한 안내문을 기재토록 했다. 또 적극행정 면책 신청자를 자체 감사기구의 장까지 확대하고 면책신청기간 제한을 없애 신청부담을 줄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등의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직원 또는 임·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다 빚어진 결과에 대한 면책기회가 종전보다 한결 많아지고 쉬워진다. 예를 들어 종전 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의 장(대표)만이 할 수 있었던 면책신청을 해당 공무원이 속한 조직의 감사책임자도 직접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 현행 규정은 면책 여부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에 관해 특별한 언급이 없어 면책 신청자가 적극행정을 하고도 자신이 제대로 일한 것인지 평가받을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감사결과를 통보할 때 면책 여부도 면책신청자에게 함께 알려 주도록 관련조항을 신설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면책규정 확대는 일선 공무원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제정된 운영 규정을 대폭 보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지난 1년 동안 이 제도에 따라 8건의 면책신청을 접수, 이 가운데 6건에 대해 면책을 인정해 해당 공무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지난해 중앙부처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을 지원하면서 한의원이나 숙박업 등 고소득 전문서비스업 등에 71억원이나 지원한 사실을 적발했으나 경제위기상황이나 재정조기집행 등을 감안해 면책신청을 받아들였다. 또 2007년 당시 판매시설 건립에 예산 사용이 불가능했던 국립대학이 95억원의 비용을 초과지출했지만 2009년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담당직원이 면책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용어클릭 ●적극행정 면책제도 공무원 등이 국가 또는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행정)로 인해 발생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또는 비효율, 손실 등과 관련해 그 업무를 처리한 공무원 등에 대해 감사원법상의 불이익한 처분요구 등을 하지 않거나 감경해 주는 것을 말한다.
  •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5월1~2일 개막…60개팀 모집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5월1~2일 개막…60개팀 모집

    2010 인제 서든어택얼라이브 대회가 다음달 1일 개막한다.강원도 인제군,게임하이,CJ인터넷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대학대회(5월1~2일)를 시작으로 1차 대회(6월5~6일), 2차 대회(8월14~15일), 3차 대회(10월23~24일) 등 총 4개 대회로 나뉘어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서든어택얼라이브는 FPS 온라인게임 ‘서든어택’을 현실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든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이다. 그동안 온라인게임 ‘서든어택’ 유저와 야외 레포츠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기존 서바이벌 경기와 달리 초보자도 이용 가능하고 위험성이 낮다.  서든어택얼라이브를 운영하는 맥스플러스측은 “올해 대회는 그 동안 참여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경기진행 방식이나 내용면에서 많은 변화를 줬다. 기존 대회의 참여자에게도, 처음 체험해 보는 참여자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상징인 총기부터 바꿨다. 주최측은 지난 해까지 레이저 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실제 총기와 똑같이 구현했고 타격감도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까지 리스폰(죽은 뒤의 상황을 표현하는 인터넷 용어)을 할 경우 진행 요원이 해준 반면 올해부터는 게이트를 통과하면 다시 리스폰이 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난이도도 정교해 졌다. 기존에는 상대팀을 쏘기만 하면 죽었지만, 올해부터는 정확하게 명중시켜야 한다. 총과 보호장비인 헬멧이 연결돼 머리를 맟추지 못하면 죽지 않는다. 자신이 킬(죽음)을 당한 경우 총에서 경고음과 안내 멘트가 나오고, 자신이 맞추었을 경우에도 안내음이 나온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참여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줬다. 지난 해에는 4주에 걸친 장기간의 예선전을 걸쳐야 참여가 가능했으나, 올해는 이틀(토·일요일)에 걸쳐 예선과 본선을 모두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토요일)에는 예선전으로 각 조에 편성된 팀들의 링크전이 열리고, 둘째날(일요일)에는 32강 본선 대회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올해 대회는 대학생만 참여할 수 있는 ‘대학대회’로 막을 올린다. 6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팀원은 5명이 기본으로 후보 2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  총 상금은 4천만원(대회당 1천만원)으로 1등 3백만원, 2등 2백만원, 3등 1백만원, 4등 50만원, 8강 진출팀 30만원, 16강 진출팀 2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기간 동안 가장 많은 킬수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개인 수상도 한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리버스깅, 아이언웨이 등 인제군의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할인권, 밀리터리 테마파크 무료 이용권과 간단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경기 전후 여가시간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닌텐도 Wii과 보드게임장도 운영할 방침이다. 모든 대회가 끝난 후에는 경품 추첨의 시간도 마련해 놓았다.  대학생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단체참가 학교에는 차량 지원도 이뤄진다. 대회기간 동안 묵을 수 있는 숙소도 원하는 참여자에 한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인제군청 미래기획단 신만옥 담당자는 “지난 해 대회 참가자 중 대학생들의 참석률이 가장 높았고, 호응도도 좋았다. 이에 일반인은 참가할 수 없는 대학생들만의 대회로 의미있는 시작을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인제에는 서든어택얼라이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제를 찾아 주말을 흥미롭고 스릴 있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비는 팀당 7만원으로, 서든어택얼라이브 홈페이지(http://www.injebattle.co.kr)를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문의는 070-8275-5358~5360.    ■ 2010 인제서든어택얼라이브 대회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으로 옮긴 레포츠이다.소든어택의 게임맵 ‘웨어하우스’를 재현시켰다. 강원도 인제군이 주최하고 인제군에 전용경기장이 세워졌으며 2008년 1회 대회가 열렸다. 인제군은 서든어택얼이브를 통해 군부대가 많은 인제의 지역적 특수성을 관광자원으로 승화시켜 ‘모험·레포츠’로 이미지 메이킹을 성공시킬 계획이다.  ■ 행사 개요  1.참가자격  ?대학대회=1994년 1월1일 이전 출생한 남녀 대학생(증빙서류-신분증, 학생증, 재학증명서 등)  ?1/2/3차 대회=1994년 1월1일 이전 출생한 남녀    2.행사기간  ?대학대회 5월1일~2일  ?1차대회 6월5일~6일  ?2차대회 8월14일~15일  ?3차대회 10월23~24일    3.행사장소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    4.대학대회 참가 신청기간  4월 30일까지(선착순 60개팀)    5.참가신청  공식 홈페이지 (http://www.injebattle.co.kr) 대회신청/참가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2-3443-2411) 혹은 이메일(webmaster@injebattle.co.kr)로 신청.    ■ 경기 소개  1.특징  ?레이저총을 이용한 서바이벌 게임  ?기존 BB탄, 페인트탄 서바이벌장은 안전성에 부정적인 면이 있고, 경기 방식이 어려워 일부 매니아만 즐기는 등 대중적 행사로 진행하기에 어려움 있음.  ?반면 서든어택은 장비와 경기 방식 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수월하게 즐길 수가 있음.  ?장비로 인한 위험성·공정성 문제 소지 원천적 봉쇄 (사망시 총기 제어 및 격발 불능).  ?모의전투 게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들의 배합.예) 장비 지급(별도구매 불필요), 5인 1개팀 구성(팀 구성 용이)    2.경기방식  ?5인1팀 (후보 2명 가능)  ?팀 데스매치 방식-상대팀을 많이 킬(kill)한 팀이 우승  ?상대팀의 헬멧에 부착된 센서를 명중시켜 킬함  ?Respawn–경기 도중 킬당한 선수가 다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활 시켜줌.전후반 베이스를 바꿔 경기    ■ 장비소개  올해부터 레이저 총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실제 총기와 똑같이 구현, 타격감도 상승했다. 총기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자신이 죽인 킬수와 죽은 킬수가 데이터와 돼 제공된다. 이 수치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요소가 된다.    ■ 경기장 소개=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Military Theme Park)  ?강원도 인제군에 설립된 서든어택 전용 경기장  ?서든어택 온라인의 대표맵 ‘웨어하우스’를 그대로 재현–온라인 상의 전술을 오프라인 경기에 그대로 적용 가능  ?서든어택 경기장(상설체험장), BB탄 서바이벌 경기장, 사격장, 러닝슈팅장 등 밀리터리 체험장을 비롯해 물놀이장과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희망키움통장 가입 기피

    정부가 기초생활수급권자들의 자립을 도와주기 위해 도입한 ‘희망키움 통장 사업’이 정작 당사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3년간 13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혜택보다 수급권자 박탈에 따른 손실이 더 클 것을 우려한 나머지 사업 참여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8일 전국 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5일까지 희망키움 통장 사업 신청결과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정부가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 장려금을 주고, 본인이 저축하는 액수만큼의 돈을 민간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가로 지원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정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상은 세대원 가운데 한 명 이상이 취업이나 사업을 하는 기초생활수급대상 가구로, 지난 3개월 동안 가구 소득이 최저 생계비(4인 기준 월 136만 3000원)의 70%를 넘어야 한다. 대상자는 시·도별로 100여~2300여가구, 전국적으로 1만 7876가구에 이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10%에도 미치지 않는 참여율을 기록했다. 대전이 993가구 중 136가구(13.7%)가 신청해 10%대를 넘겼을 뿐이다. 경북은 1316가구 중 54가구(4.1%)만 신청했다. 광주 37가구, 대구 36가구, 경남 23가구, 울산 11가구, 충북 10가구 등이 참여했다. 강원도는 890명 가운데 9명만 신청했다. 참여가 저조하자 보건복지부는 참여 신청기간을 오는 12일까지 1주일간 연장했다. 사업이 외면받는 이유는 적립금을 타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박탈당해 월 최대 136만 3000원의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지원이 끓기기 때문이다. 희망키움통장 사업 혜택보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이 더 낫다고 여기는 것이다. 또 취업 자체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설령 취업하더라도 3년간의 사업기간 동안 매월 10만원씩을 적립해야 하는 부담감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게다가 수급권자들이 어려운 경제생활로 사업을 중도 포기할 경우 아무런 혜택이 없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희망키움 통장 사업을 놓고 정부와 수급권자 간 온도 차가 너무 큰 것 같다.”면서 “탈(脫)수급 등 현행 사업 기준을 보완하지 않고는 기간을 연장해도 추가 신청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수급권자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관계 부처와 고용 및 의료·교육 급여 특례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찾고 있다.”면서 “연계 지원방안이 마련되고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용어 클릭] ●희망키움 통장 사업 기초수급 대상 가족이 희망키움 통장을 만들어 매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정부가 주는 근로소득 장려금 월 15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1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월 35만원, 3년 동안 13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 소득이 높을수록 장려금도 올라간다. 희망키움 통장 적립 도중 소득이 늘어나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잃어도 소득이 최저 생계비의 150%(4인 가구의 경우 약 204만원)가 될 때 까지 참여자격을 준다. 그러나 적립금을 타는 동시에 기초생활수급권자격은 박탈된다.
  • 서울 中企자금 통합관리 개시 14개은행 대출까지 3일 걸려

    서울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신청기간이 평균 12일에서 3일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대출기간 단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 ‘서울드림머니(www.seoul-dream-money.co.kr)’를 2일 오픈한다. 서울드림머니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14개 대출 실행 은행간 육성자금을 통합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다. 시스템이 가동되면 현재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에서만 가능한 자금 직접 대출이 14개 은행에서 모두 가능해진다. 시 관계자는 “자금잔액과 상환예정액, 대출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실제 대출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12일에서 3일로 대폭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자율형사립고 지역별 쏠림 심화

    자율형사립고 지역별 쏠림 심화

    정부가 추진 중인 ‘고교 다양화 정책’의 핵심격인 자율형 사립고 추가지정을 앞두고 시도교육청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울과 대구를 제외한 다른 시·도의 사립고들이 자율고 전환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서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학생들이 낸 수업료 및 입학금 총액의 5%를 재단 전입금으로 충족해야 한다.’는 자율고 설립기준을 충족시키는 고교가 시·도별로 5곳 안팎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자율고로 전환할 경우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서울 등 대도시 이외의 학교들이 자율고 전환에 미온적이라는 분석이다. 28일 현재 16개 시도교육청에 자율고 전환 신청을 한 사립고교는 11곳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 신청기간이 남은 곳이 많지만, 3곳과 협의 중이라는 대구교육청과 1곳씩과 추가 협의중이라는 인천·충남·제주교육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육청은 “협의 중인 학교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광역 지자체 중 자율고 전환 논의가 가장 활발한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계성고가 자율고로 전환한 게 다른 학교들에 자극제가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해 지정한 18곳에 이어 올해 7곳 정도를 추가 지정하면 구마다 1곳씩 자율형 사립고를 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서울과 대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자율고에 대한 열기가 급속히 식어들고 있다. 지방의 한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별로 재단 전입금 기준을 충족하는 곳이 2~5곳 정도씩은 되며, 도입 첫해인 지난해에는 2~3곳에서 문의가 왔지만 올해는 한 곳도 문의하지 않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대로라면 현재 전국적으로 25개인 자율형 사립고를 올해 50곳, 2011년 75곳, 2012년 100곳으로 늘리겠다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이 실현될지도 미지수다. 자율고 지정이 지역편중 현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대구 계성고 사례에서 보듯 올해 서울에서 자율고 신청을 재시도한 휘문고도 인근 중동고와 현대고가 잇따라 자율고로 전환한 데서 압박을 받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역으로 자율고가 없는 ‘무(無) 자율고권’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학부모의 경제력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율고 전환 신청이 한 건도 없는 한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립고가 재단 전입금 비율을 맞추더라도 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등록금을 연간 300만~450만원씩 받아야 하는데, 학생들이 등록금 부담 때문에 오지 않는다면 자율고를 취소할 수도 없어 곤란한 처지에 놓일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부모의 경제력이 자율고 신청의 관건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자율고는 부자고”라는 비아냥까지 터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신입생을 뽑은 ‘1세대 자율고’의 성과가 가시화되면 신청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선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현재 8곳인 자립형 사립고를 자율형으로 전환하면 ‘숫자 맞추기’는 가능하겠지만 시행 2년째부터 나타난 지역편중 현상과 학비 부담에 대한 우려를 씻을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학교와 학생이 모두 기피하는 자율고가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홍희경 이영준기자 saloo@seoul.co.kr
  • 광진구 아파트 단지 시설 개선 지원

    ‘놀이터·노인정 등 주민공동시설 개선부터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자전거 도로 및 관련시설 설치까지….’ 광진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 총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단지 내 도로, 경로당, 보안등, 어린이 놀이터 등의 공용시설물 보수와 담장 허물기 사업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이 가능한 공동주택은 사용 검사일로부터 5년이 지나고 주택법 및 도시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사업계획승인 등을 받은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나 건축법에 의해 허가를 받은 주택이 150가구 이상인 건축물이다. 지원 대상은 ▲단지 내 도로 및 보안등 정비 ▲하수도 개선 ▲대형장비가 필요한 수목의 해충 구제 ▲담장 허물기 ▲실외 운동시설·자전거 도로 설치 ▲놀이터·노인정 등 공동시설 정비 등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결을 거쳐 공동주택관리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구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이 들어온 사업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 및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총사업비의 70%로 최대 3500만원까지다. 구는 총사업비가 1000만원 미만이거나 단지 규모가 100가구 이하인 공동주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3월3일까지이며 구청 주택과(450-7642)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동작구 올 땅값 결정때 주민의견 반영

    서울 동작구가 토지행정의 패러다임을 고객중심으로 바꿔 화제다. 11일 동작구에 따르면 15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10년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를 연다. 이는 올해 땅값 결정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서다. 구는 일괄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정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던 기존의 토지행정을 바꾼 것이다. 현재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해양부 지정 감정평가사가 실거래가격 및 거래동향 등을 조사해 매년 2월 말 국토해양부장관이 결정·고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담당 직원이 조사한 뒤 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해 구청장이 매년 5월말 발표하고 있다. 현 제도에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을 시 제출방법에는 개별공시지가 산정후(매년 4월말~5월초) ‘의견제출기간’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후(매년 5월말)‘이의신청기간’등 모두 두 가지 방법이 있으나 주민의 실질적인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재개발 등 각종 개발예정지역의 공시지가를 산정할 때 집단민원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많았다. 따라서 구는 개별공시지가에 영향을 주는 표준지공시지가 조사단계에서부터 주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개별공시지가 설명회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사정에 밝고 부동산 가격변동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주민 30여명을 이번 설명회에 초청했다. 이들은 감정평가사와 국토해양부 등에 자신들의 감정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수렴된 의견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자문과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심의 안건으로 상정, 표준지공시지가 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31일자로 결정, 공시하기 위해 현재 지역 4만 2390필지를 대상으로 지가조사반을 운영, 토지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토지관련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의 지방세, 기타 개발부담금과 개발제한구역훼손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노영빈 지적과장은 “이번 개최되는 2010년 개별공시지가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땅값 결정에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객관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광진 “대기오염정보 문자로 받으세요”

    서울지역의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광진구는 미세먼지 농도와 황사 발생여부 등 대기오염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 주는 ‘대기오염 SMS 안내 서비스’를 확대·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보건소에 등록한 임신부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업소에만 제공해 오던 SMS서비스를 구민 전체로 확대한 것. 정송학 구청장은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과 천식 등의 주요원인이 되고 특히 어린이, 노인, 심장·폐질환자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대기오염 정도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기오염 SMS 문자서비스는 ▲미세먼지 ▲황사 ▲오존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로 구분해 제공하며, 그에 따른 주민행동 요령도 함께 전송된다. 문자 서비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진구청 환경과(450-7805~7)로 전화해 성명과 주소(거주지 동명), 연락을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접수하면 된다. 박홍기 환경과장은 “대기오염 경보 서비스를 통해 호흡기 질환자, 영유아, 노인층은 물론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환경오염과 화재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공사장이나 가정, 사업장에서의 무분별한 불법 소각행위도 집중 단속한다. 또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날씨가 추운 겨울철 늘어나는 자동차 공회전도 단속하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초구, 사업소세 납부 편해진다

    # 서초동에서 8년째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는 하모(66)씨는 해마다 세무사에게 ‘사업소세’ 신고 업무를 의뢰한다. 절차가 복잡해 혼자 신고하기 어려운 데다 지정된 신청기간이 지나면 가산세까지 물어야 하는 ‘애물단지’가 되기 때문. 1년에 한 차례 신고납부를 하다 보니 하씨처럼 기한을 넘겨 가산세 20%와 하루 0.03%의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업주들이 많다. 또 마감기한이 되면 신고방법을 몰라 문의하는 사업주들의 전화로 구청 세무부서도 몸살을 앓는다.서초구가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사업소세 납부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16일 구에 따르면 사업소세란 도시 환경개선과 정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지역 사업자로부터 징수하는 시군구의 세금이다.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넘는 사업주는 매년 7월 중에 ㎡당 250원의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서초구 3700곳의 사업장이 이에 해당된다.이런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서초구는 내년부터 사업장 현황에 변동이 없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소세 관련 신고의무를 생략하고, 납부고지서를 먼저 발부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사업소세 신고사항이 전년도와 변동이 없다는 점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다만 사업장 현황에 변동이 있는 사업자는 이전과 동일한 신고절차를 밟아야 한다. 변동사항이 없는 사업자는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납부고지서를 받은 후 세금만 납부하면 된다.홍영복 세무2과장은 “사업장 현황에 변동이 없는데 꼭 별도로 신고를 해야 하느냐고 묻는 민원이 많은 데다 신고절차 문의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 신고 간소화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번거로운 절차도 생략되고 가산세 부담도 해소돼 구민도 편리하고, 구청 입장에서도 행정비용이 줄어 서로가 ‘윈윈’하는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용산구 ‘그린파킹’ 아파트단지도 지원

    용산구는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집안에 주차장을 만드는 ‘그린파킹’(주차장공사 무상지원) 사업에 아파트 단지도 포함시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신청기간은 오는 12월까지로 지원대상은 1994년 12월30일 이전에 주택법 제16조 규정에 의한 사업계획 승인 또는 건축법 제8조의 규정에 의한 건축허가를 얻어 지은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입주자 공유 공간인 부대시설과 복리시설(주민운동시설, 도로 조경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 중 전체 면적의 2분의1 범위 안에서 전체 입주자의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용산구는 주차장 조성공사비의 50% 이내, 아파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주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기존 그린파킹 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자신의 집 안에 주차장을 설치하기를 원하면 주차장 1면 조성 때 650만원, 2면 조성 때 800만원, 3면 이상일 때 매 1면 추가할 때마다 100만원씩 최대 1600만원까지 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공사 일체도 구에서 시행하며, 건물 내·외부에 폐쇄회로카메라(CCTV) 등 무인자가 방범시설도 무료로 설치해준다.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이나 아파트단지는 용산구청 교통행정과 녹색주차팀(710-3482) 또는 인터넷(yongsan.go.kr/site/gp)에서 신청하면 된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공직자 재산신고 마감후 10일내 수정 가능

    행정안전부는 17일 공직자 재산신고 때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직자윤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법예고된 개정안은 공무원이 재산등록 및 신고를 한 뒤 재산 일부를 빠트리거나 금액을 잘못 기재한 것을 뒤늦게 알게 되면, 신고가 끝났더라도 10일 이내에 수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재산신고 시 고지거부허가 신청기간을 현행 재산신고기간 10일 이내에서 20일 이내로 연장(최초 신고자는 15일 이내)하기로 했다. 이 밖에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할 때 현행 건물은 지번을 생략하는 것처럼 토지 지번도 생략할 수 있게 하고, 매년 12월 관보에 게재하는 재산공개 대상 공직 및 단체를 매분기 말에 고지하기로 했다. 더불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출자 및 출연한 기관, 단체가 공동으로 전액 재출자 또는 재출연한 기관 및 단체도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유통플러스]

    ●보령메디앙스 B&B가 아기 모델을 공개 선발한다. 보령메디앙스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대회에서는 아기모델 3명을 선정한다. 6~36개월령 아기 사진을 아이맘 홈페이지(www.i-mom.co.kr)에 올려 신청할 수 있는데, 1차 신청기간은 11월20일까지다. 02-740-4048.●루부에서 LED프러포즈 보석함 키스더루부를 출시했다. 3년 동안 2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만든 이 제품은 키스를 하면 덮개가 열리도록 해 이벤트 요소를 극대화한 프러포즈 전용 보석함이다.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고, 중국·홍콩·타이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070-7786-2999.●아워홈이 30일까지 외식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패스트푸드 로드숍 형태의 아시아 음식점 론칭에 사용할 브랜드 명과 로고 디자인을 공모한다. 2년제 이상 대학(원)생이 참여할 수 있고, 입상자에게는 600만원 상금과 인턴 사원 특채 혜택을 부여한다.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트렌드 쇼핑몰 오가게가 웹페이지를 새단장했다.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 이동 경로를 하이퍼링크 형태로 보여 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GNB)을 활용, 카테고리를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새 단장을 기념, 가격 할인과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다논코리아가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액티비아를 한국에 출시했다. 마시는 제품 2종과 떠먹는 제품 2종이다. 다논코리아 올리비에 포주르 대표는 “전 세계 69개국에서 사랑받는 다논의 대표 브랜드 액티비아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잘못 부과된 통신료 언제든 돌려받는다

    앞으로 사업자의 과실로 잘못 부과된 통신요금을 소비자가 기간에 상관 없이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위성방송 등 6개 통신사업자의 서비스 이용약관 중 요금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일률적으로 6개월로 제한하는 조항을 수정 또는 삭제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시정대상 사업자는 KT와 SK텔레콤, LG텔레콤, LG파워콤, 한국디지털위성방송, 티브로드홀딩스 등이다.지금까지 통신 사업자들은 이 조항을 근거로 수년간 잘못 부과된 요금에 대해서도 이의신청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6개월 분만 환급해줬다. 그러나 사업자의 고의 혹은 과실로 잘못 부과된 요금에 대해서도 이의신청기간을 6개월로 제한하는 조항은 고객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 약관법상 무효라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이다. 민법상 사업자가 부당하게 취한 이득에 대한 반환청구권 행사 기간은 10년이다.이에 따라 통신사들은 회사의 귀책 사유로 통신요금이 잘못된 부과된 경우 이의신청 기한을 두지 않는 것으로 서비스 이용약관을 수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시정 조치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이동통신과 인터넷, 위성방송 분야에서의 소비자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산재근로자 990명에 학자금 대출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자녀 990여명에게 2학기 대학 학자금 31억원을 대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산재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 ▲장해등급 1~9급 근로자 ▲상병보상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자녀다. 대출금은 대학을 졸업한 다음해 2월28일까지 연리 1%로 거치하다가 이후 4년 동안 연리 3%로 갚으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다. 문의 1588-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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