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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가 뽑은 올해차’ 기아 카니발

    ‘기자가 뽑은 올해차’ 기아 카니발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선정 ‘2015 한국 올해의 차’에 올랐다. 카니발은 총점 74.84점으로 쏘나타(71.80점), 쏘렌토(69.47점)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 뉴 카니발은 지난해 6월 출시된 3세대 신모델이다. 37개 국내 신문·방송·전문지 기자로 구성된 올해의 차 평가단은 지난해 출시한 신차 약 40종을 대상으로 ▲가격 대비 가치 ▲성능 ▲편의 ▲디자인 ▲안전성 ▲연료효율 등에 대해 점수를 매겼다. 퍼포먼스·디자인·그린카 3개 부문별에는 각각 메르세데스벤츠의 S63 AMG, 재규어의 스포츠카 F타입 쿠페, BMW의 전기차 i3가 수상했다.
  • 현대차, 지난해 영업이익 7조 5500억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7조원대 중반으로 떨어져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역대 최고지만 원화 환율 하락 탓에 영업이익이 크게 뒷걸음쳤다. 현대차는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4년 경영 실적 발표회에서 지난해 연간 496만 1877대를 판매해 89조 25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만 보면 전년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2010년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한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9.2% 하락한 7조 5500억원을 기록해 2010년(5조 9185억원) 이후 가장 낮았다. 영업이익률도 2013년 9.5%에서 지난해 8.5%로 1.0% 포인트 내려앉았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4.9% 감소한 9조 9513억원과 7조 649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제네시스 등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판매와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원화 하락 등 어려운 환율 여건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제 원·달러 평균 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하락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23조 5742억원, 영업이익 1조 87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세계 시장의 불확실성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올해 판매 목표로 내수시장 69만대, 해외시장 436만대를 더한 총 505만대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현대차는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 배당을 하기로 했다. 시가배당률은 1.7%이고 배당금 총액은 8173억원이다. 지난해 주당 1950원(시가배당률 0.9%)씩 총 5344억원의 현금 배당을 했던 것에 비해 배당금을 54% 늘린 것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연임설’ 이유일 쌍용차 사장 용퇴

    ‘연임설’ 이유일 쌍용차 사장 용퇴

    이유일(72) 쌍용자동차 사장이 6년 만에 쌍용차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유일 사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서울에서 열린 쌍용차 신차 티볼리 시승 행사 도중 기자들과 만나 3월 예정된 쌍용차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3일 열린 티볼리 신차 발표회에서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은 한국 경영진에 대한 강한 믿음을 표현한 바 있어 업계에선 이 사장이 연임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현대자동차 북미법인 사장과 해외법인 사장 등을 역임하며 30년 동안 현대차에 몸담은 이유일 사장은 쌍용차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2009년 2월 법정관리인으로 선임되며 쌍용차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1년 쌍용차를 인수한 마힌드라에 의해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뒤 현재까지 쌍용차를 이끌어 왔다. 이 사장은 “티볼리는 쌍용차가 마힌드라에 인수된 뒤 처음 선보이는 신차”라면서 “신차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출시된 이 시점이야말로 대표라는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기 적절한 때”라고 말했다. 그는 “쌍용차가 이제 새 회사로 탈바꿈하는 중대한 시기라 좀 더 젊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면서 “새 인물이 와서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용퇴 이유를 밝혔다. 이 사장은 그러나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회사를 완전히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혀 고문이나 이사회 의장 등 또 다른 직책을 맡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프로농구] 정신차렸나 도깨비랜드

    [프로농구] 정신차렸나 도깨비랜드

    ‘도깨비 팀’이 이번엔 정신 차릴까. 최근 두 경기에서 좋지 못했던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21일 동부를 상대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지난 19일까지 오리온스에 한 경기 뒤져 5위를 지키고 있는 전자랜드는 9위 KCC에 졌고, 10위 삼성에는 3점 차로 겨우 이겼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2위 모비스, 3위 동부를 상대로는 시즌 전적 2승2패로 팽팽히 맞섰다. 특히 3, 4라운드에서 동부를 연거푸 꺾어 자신감을 갖고 있을 터.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18일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비시즌 훈련할 때 선수들에게 ‘제대로 하면 다른 아홉 팀을 모두 이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디 하나 이길 상대가 없다’고 강조했는데 말이 씨가 된 모양”이라며 웃었다. 그렇게 여유를 부렸는데도 4라운드에서 100-46으로 무참하게 짓밟았던 삼성을 5라운드에서 간신히 이긴 것이다. 정영삼은 “(선수들도) 그 점이 미스터리”라며 “아무래도 어린 선수들이 많아 마음가짐에 따라 경기력이 크게 좌우되는 것 같다”고 분석한 뒤 “다른 팀에 비해 전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선수를 여러 명 기용하며 조직력으로 맞서야 하는데 잘되는 날에는 강팀과도 해볼 만하지만 한두 개만 실수하며 집중력이 떨어지면 바로 흔들리는 단점이 있다”고 자책했다. 한편 20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는 LG가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린 김종규(27득점 10리바운드)와 데이본 제퍼슨(31득점)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오리온스를 90-79로 이겼다. 6연승을 질주한 LG는 6위 KT에 반 경기 차로 접근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마힌드라 회장, 이효리 “쌍용차 해고자 사랑을…” 직접 화답? 대박

    마힌드라 회장, 이효리 “쌍용차 해고자 사랑을…” 직접 화답? 대박

    마힌드라 회장 마힌드라 회장, 이효리 “쌍용차 해고자 사랑을…” 직접 화답? 대박 가수 이효리가 쌍용차 회장 마힌드라에게 보낸 트위터 메시지가 화제다. 쌍용차 신차 티볼리 출시일인 13일 이효리는 쌍용차 최대주주 마힌드라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나는 이효리에요. 한국의 가수입니다. 나는 오늘 요가를 하면서 당신을 생각했어요. 부디 그들(쌍용차 해고자들)에게 당신의 나라 인도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나마스테”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영어로 메시지를 작성한 이효리는 요가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효리는 트위터에 쌍용차 해고자의 복직을 희망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효리는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되었던 많은 분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편 마힌드라 회장은 이날 티볼리 출시 기자회견을 통해 “티볼리가 선전하고 쌍용차가 흑자로 돌아서면 순차적으로 필요에 따라 인력을 충원할 것이고, 그 인력은 2009년 실직자 중에 뽑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미시장 ‘자동차 한일전’

    북미시장 ‘자동차 한일전’

    12일(현지시간) 북미 국제오토쇼가 열리는 미국 디트로이트 중심가에 위치한 코보센터. 영하 10도의 한파 속에 미국인들을 세워 놓고 라이벌전을 벌이는 두 나라가 있다. 미국의 경기 회복세와 저유가 기조 속 북미시장 점유율을 늘리려는 한국과 일본이다. 두 나라 자동차 회사는 모두 북미시장을 기반으로 성장의 신화를 써 왔고 경쟁은 현재진행형이다. 자국 시장을 제외하면 미국과 중국이 최대 시장이란 점에서 양쪽 모두 결코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다. 현대차는 이날 픽업트럭 선호도가 강한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최초로 픽업트럭 모델인 싼타크루즈를 깜짝 공개했다. 픽업트럭을 생산하지 않았던 현대차 입장에선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도전인 셈이다.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신차 판매량 1650만대 중 225만대를 픽업트럭이 차지했다. 지난해 베스트셀링 1~3위에 오른 차종도 포드 F시리즈(75만대), 쉐보레 실버라도(53만대), 닷지 램(44만대) 등 모두 픽업트럭이다. 콘셉트카인 싼타크루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수준의 크기로 축간 거리가 짧아 산악지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고 비교적 좁은 공간에도 주차할 수 있다. 현대차는 “우리의 타깃은 기존 미국형 픽업트럭이 도심에서 타기에는 불편하다고 느끼는 젊은 층과 여성층”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쏘나타 PHEV를 추가로 공개했다. 154마력을 발휘하는 2.0 엔진과 50kW 전기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대출력 202마력(HP)을 구현했다. 전기차 모드만으로 35㎞까지 주행할 수 있어 복합연비가 ℓ당 18㎞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쏘나타 PHEV를 미국 등에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에 북미시장은 발등의 불이다. 현대·기아차의 미 시장 점유율은 2013년 8.0%에서 지난해 7.9%로 하락했다. 이 가운데 현대차의 점유율은 4.6%에서 4.4%로 떨어졌다. 그 사이 일본 업체들이 엔저를 등에 업고 차값을 내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점유율을 높였다. 지난해 도요타와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자동차 판매는 각각 6.2%, 11.1%, 24.8% 증가했다. 엔저를 감안해도 무서운 상승세다. 도요타와 닛산도 신형 픽업트럭을 내놓았다. 특히 2004년 2세대 모델 출시 이후 10여년 만에 완전 변경된 3세대 모델이다. 다코마는 북미 소형 픽업트럭 시장에서 6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한 베스트셀링 모델이지만 최근 뒷바퀴 서스펜션의 문제로 대규모 리콜을 시행했다. 닛산도 대형 픽업트럭 ‘타이탄’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고성능차 부문에서는 일본차가 몇 걸음 더 앞서간다. 혼다는 1989년 ‘일본의 처음이자 마지막 슈퍼카’로 불리는 NSX를 내놨다. 렉서스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 ‘GS F’를 들고나왔다. 디트로이트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쌍용차 흑자 전환 후 해고자 순차 복직 ”

    “쌍용차 흑자 전환 후 해고자 순차 복직 ”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이 13일 쌍용차의 해고 노동자 복직은 쌍용차가 흑자 전환된 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힌드라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쌍용차의 신차 티볼리 발표회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티볼리가 선전하고 쌍용차가 흑자로 돌아서면 순차적으로 필요에 따라 인력을 충원할 것이고 그 인력은 2009년 실직자 중에 뽑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쌍용차가 2011년 마힌드라와의 인수·합병(M&A)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신차 ‘티볼리’는 ‘나의 첫번째 SUV’를 표방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42개월의 연구 개발 기간, 3500억원이 투입돼 완성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쌍용차 해고자들 복직 기원해요” 이효리, 마힌드라 회장에 트위터

    “쌍용차 해고자들 복직 기원해요” 이효리, 마힌드라 회장에 트위터

    가수 이효리(36·여)씨가 쌍용자동차 최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의 트위터에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복직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마힌드라 회장은 쌍용차 신차 티볼리 출시일에 맞춰 지난 12일 방한했다. 이씨는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frog799)으로 마힌드라 회장에게 말을 걸어 “안녕하세요, 나는 이효리예요. 한국의 가수입니다. 나는 오늘 요가를 하면서 당신을 생각했어요. 부디 그들(쌍용차 해고자들)에게 인도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나마스테”라고 전했다. 이씨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이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도 첨부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쌍용차 마힌드라 회장 “흑자 돌아서면 해고자 중에서 인력 충원”

    쌍용차 마힌드라 회장 “흑자 돌아서면 해고자 중에서 인력 충원”

    쌍용차 마힌드라 회장 쌍용차 마힌드라 회장 “흑자 돌아서면 해고자 중에서 인력 충원”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이 13일 쌍용자동차의 해고 노동자 복직은 쌍용차가 흑자 전환된 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힌드라 회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쌍용차의 신차 티볼리 발표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견해를 표명했다. 그는 현재 복직을 요구하며 쌍용차 평택 공장 굴뚝에서 농성 중인 해고 노동자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잘 알고 있다”며 일자리를 잃은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으나 복직은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티볼리 신차발표 행사가 열리는 DDP 앞에서 해고자 복직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정리 해고 이후 목숨을 잃은 희생자 26명의 신발을 늘어놓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마힌드라 회장은 “마힌드라는 지역 공동체 구성원을 돌보고 신뢰하는 기업 문화를 갖고 있지만 우리가 투자한 현지 경영진을 신뢰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우리의 방침”이라며 “쌍용차는 아직 흑자 전환을 달성한 것이 아니고, 아직 많은 도전 과제가 앞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가 즉흥적으로 복직을 결정한다면 이는 약 5000명에 달하는 현재 쌍용차 노동자와 협력업체 직원, 딜러들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이고, 무책임한 일이 될 것”이라며 “우선 티볼리와 같이 흥미롭고 혁신적인 차를 많이 내놓아야 한다. 티볼리가 선전하고, 쌍용차가 흑자로 돌아서면 순차적으로, 필요에 따라 인력을 충원할 것이고, 그 인력은 2009년 실직자 중에 뽑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배석한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이와 관련해 “2∼3년 이내에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통상임금 문제가 아니었으면 작년에 이미 흑자로 돌아섰을 것이다. 통상임금으로 인한 추가 부담이 1년에 500억원 이상”이라고 말했다. 마힌드라 회장은 앞서 티볼리 신차 발표회에서는 인도 시성 타고르의 시 ’동방의 등불’을 인용하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갖추며 실제로 ‘동방의 등불’로 성장한 한국과 쌍용차에 장기적 계획을 갖고 투자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순히 포트폴리오 차원이나 빠른 기술 획득 위해 쌍용차에 투자한 것이 아니다”라며 “쌍용차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며 중도 포기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마힌드라가 2011년 쌍용차를 인수한 이래 정치권, 노동계 등에서 꾸준히 제기된 철수설을 의식한 말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마힌드라가 2004년 쌍용차를 인수했다가 2009년 철수해 ‘먹튀’ 논란을 일으킨 중국 상하이자동차처럼 쌍용차의 기술만 빼먹고 철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마힌드라 회장은 “쌍용차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운명을 지니고 있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지만 이런 운명은 반드시 현실화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4800명에 달하는 쌍용차 임직원이 잘되도록 미래를 지켜주고, 쌍용차가 과거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 곳곳에 쌍용차 깃발을 꽂을 수 있도록 약속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마힌드라가 2009년 비윤리적 경영진으로 인해 추문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은 사티얌이라는 IT 회사를 테크마힌드라로 이름을 바꿔 인도 5위의 IT 업체로 키워낸 경험을 예로 들며 “똑같은 행복한 미래가 쌍용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 동료의 근면함과 헌신에 비춰볼 때 쌍용차의 대표 차종인 ‘코란도’의 이름에 담겨 있는 ‘한국인은 할 수 있다’는 비전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밖에 현재 한국에서 자동차 할부 금융사인 마힌드라 파이낸셜스라는 합작 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테크마힌드라가 한국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등 그룹 차원에서 한국 진출 확대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마힌드라 회장은 방한 사흘째인 14일에는 쌍용차 평택 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쌍용차 임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을 만난 뒤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파완 쿠마 고엔카 마힌드라 그룹 자동차·농기계 부문 사장은 “마힌드라는 쌍용차 인수 이후 7000억원 이상을 투자해왔다”며 “앞으로 3년간 1조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트로이트 모터쇼] 화려한 신차들의 향연

    [디트로이트 모터쇼] 화려한 신차들의 향연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2일 개막, 대형차와 친환경차의 뚜렷한 양분 구도속에 각국의 45개 신차 모델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저유가와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세 덕에 고가 픽업트럭과 SUV 등의 수요 증가를 가늠케 하는 신모델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입차 폭풍 질주… 판매 20만대 육박

    수입차 폭풍 질주… 판매 20만대 육박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이 연간 20만대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신규 등록 대수 기준)이 19만 6359대로 전년보다 25.5%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연간 수입차 판매량은 2013년 처음으로 15만대를 돌파한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는 모습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판매량 기준)도 2012년 10.0%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11월은 14.21%까지 성장했다. 지난해 거셌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를 증명하듯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 차지했다. 총 8106대가 팔려 2012년 이후 2년간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던 BMW 520d를 2위로 밀어냈다. 2위인 BMW 520d는 6546대, 3위인 메르세데스벤츠 E 220 CDI는 5921대가 팔렸다. 하지만 브랜드별로는 BMW가 가장 많은 4만 174대를 팔아 2009년 이후 최근 6년간 한국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수입차 단일 브랜드로 연간 판매량 4만대를 넘어선 것은 BMW가 처음이다. 메르세데스벤츠(3만 5213대)와 폭스바겐(3만 719대)도 3만대를 넘어서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우디(2만 7647대), 포드(8718대), 도요타(6840대), 미니(6572대), 렉서스(6464대), 크라이슬러(5244대) 순을 보였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 미만이 10만 7490대로 54.7%를 차지했다. 유럽차의 인기는 올해도 이어졌다. 유럽차는 지난해 총 15만 7796대가 팔려 수입 신차 점유율의 80.4%를 차지했다. 유럽차 중 독일차 비중은 69.4%로 독일차 쏠림 현상은 여전했다. 일본차는 2만 4093대(12.3%), 미국차는 1만 4470대(7.4%)가 팔렸다. 유가하락 추세 속에서도 디젤차의 강세는 지속됐다. 디젤 차량은 지난해 13만 3054대(67.8%)가 팔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가솔린은 5만 5383대(28.2%) 팔리는 데 그쳐 처음으로 점유율이 30% 아래로 떨어졌다. 하이브리드차는 7736대(3.9%), 전기차는 186대(0.1%)로 집계돼 아직 국내 시장에서는 친환경차 바람이 거세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쌍용차, 굴뚝농성자에 “1인당 하루 100만원 물어내라” 가처분신청

    쌍용차, 굴뚝농성자에 “1인당 하루 100만원 물어내라” 가처분신청

    쌍용자동차가 26일째 굴뚝 위에서 농성 중인 해고노동자에 대해 “농성을 풀지 않을 경우 1명당 하루에 100만원씩 물어내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쌍용차는 7일 “농성 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이창근 정책기획실장과 김정욱 사무국장에 대해 수원지법 평택지원에 퇴거단행 가처분 신청을 6일 제기했다”며 “농성을 풀지 않을 경우 1명당 하루 100만원의 간접강제금(법원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 발생하는 비용) 부과도 요구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앞서 지난달 말 농성자 2명을 주거침입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쌍용차는 “2명은 불법으로 점거한 굴뚝 위에서 공장 내 다른 근로자를 향해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고함을 지르거나 신호를 주고받고 있다”며 “SNS 등을 활용해 유명 연예인 등의 동참이나 동조여론을 호소하는 선동행위를 해 회사의 정상적 업무가 방해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 점거 행위로 이달 출시할 신차 티볼리 효과까지 상쇄될 경우 2009년 최악의 경영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농성자 2명이 철조망을 절단하고 무단으로 공장에 침입해 불법으로 굴뚝에 올라갔다”며 “농성으로 인한 회사 이미지 추락 등 피해를 입는 만큼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실장과 김 국장은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를 무효로 볼 수 없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에 반발해 지난달 13일부터 평택시 칠괴동 쌍용차공장 높이 70m 굴뚝에 올라 26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차 ‘기아레드멤버스’ 운영

    기아자동차가 기존 멤버십인 ‘큐 멤버스’를 확대한 ‘기아레드멤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새 멤버십은 신차 구매는 물론 재구매 시에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개인 고객 외에도 일반 법인이나 리스·렌트 법인 등 법인 사업자도 포인트를 지급한다. 차량 케어 서비스도 실시해 누적 포인트로 보호 필름, 유리막 코팅, 세차·실내 클리닝 등을 2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외 놀이공원, 영화, 외식 등 제휴 영역도 늘어난다.
  • 이효리 티볼리 비키니 공약 ‘민망’ 쌍용차 측 모델 거절 “이미지 안 맞아”

    이효리 티볼리 비키니 공약 ‘민망’ 쌍용차 측 모델 거절 “이미지 안 맞아”

    ‘이효리 티볼리’ 가수 이효리가 쌍용자동차의 신차 티볼리를 응원하며 광고 모델을 무보수라도 하고 싶다고 밝혔으나 쌍용차 측이 거절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한 네티즌이 “쓰시는 김에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떠신지요?”라고 묻자, 이효리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효리가 티볼리 광고 모델이 되는 일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 매체는 쌍용자동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효리가 티볼리에 관심 가져준 것은 고맙지만 광고 촬영이 이미 끝났고 도시형 CUV라는 티볼리의 콘셉트와 이효리의 이미지가 잘 맞지 않아 제의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티볼리 파격 공약에 네티즌들 관심 폭발 ‘내용은?’

    이효리, 티볼리 파격 공약에 네티즌들 관심 폭발 ‘내용은?’

    가수 이효리의 티볼리 공약이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티볼리’의 내년 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22일 판매가격과 실사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티볼리 공약 “비키니 입고…” 진중권 “효리 속이 깊네”

    이효리 티볼리 공약 “비키니 입고…” 진중권 “효리 속이 깊네”

    이효리 티볼리 발언에 진중권 “효리가 속이 깊네” 무슨 뜻?  이효리 티볼리 가수 이효리가 쌍용자동차 티볼리 출시와 관련해 속 깊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효리의 글에 한 네티즌이 “소녀시대랑 걸스데이도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효과는 그게 더 좋겠다”고 화답하는가 하면, 이효리는 “쓰시는 김에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떤가?”라는 글에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효리가 참 속이 깊네”라며 이효리의 해당 발언이 담긴 관련 기사 링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쌍용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티볼리’의 내년 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22일 판매가격과 실사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009년 4월 경영난을 이유로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직원 264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직원 1666명에 대해 희망퇴직을, 980명에 대해서는 정리해고를 실시했다. 희망퇴직에 반대한 159명은 정리해고됐다. 이후 11월 해고자들은 해고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2012년 1월 1심에서 ‘적법’ 판결을, 2심에서 ‘해고 무효’ 판결을, 3심에서 상고기각 및 파기환송으로 ‘적법’ 판결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티볼리 “비키니 입고…” 공약에 진중권 극찬

    이효리 티볼리 “비키니 입고…” 공약에 진중권 극찬

    이효리 티볼리 발언에 진중권 “효리가 속이 깊네” 무슨 뜻?  이효리 티볼리 가수 이효리가 쌍용자동차 티볼리 출시와 관련해 속 깊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효리의 글에 한 네티즌이 “소녀시대랑 걸스데이도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효과는 그게 더 좋겠다”고 화답하는가 하면, 이효리는 “쓰시는 김에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떤가?”라는 글에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효리가 참 속이 깊네”라며 이효리의 해당 발언이 담긴 관련 기사 링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쌍용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티볼리’의 내년 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22일 판매가격과 실사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009년 4월 경영난을 이유로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직원 264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직원 1666명에 대해 희망퇴직을, 980명에 대해서는 정리해고를 실시했다. 희망퇴직에 반대한 159명은 정리해고됐다. 이후 11월 해고자들은 해고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2012년 1월 1심에서 ‘적법’ 판결을, 2심에서 ‘해고 무효’ 판결을, 3심에서 상고기각 및 파기환송으로 ‘적법’ 판결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티볼리 파격발언에쌍용車 노조 반응은? ‘훈훈’

    이효리, 티볼리 파격발언에쌍용車 노조 반응은? ‘훈훈’

    가수 이효리의 티볼리 공약이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글을 접한 농성 중인 쌍용차 해고노동자 이창극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정책기획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밥을 먹고 하늘을 보고 SNS를 봤다. 눈을 의심했다. 이효리 씨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창극 실장은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쌍용차 평택공장 굴뚝에 올라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티볼리 공약 “비키니 입고 춤” 진중권 “효리 속이…” 극찬

    이효리 티볼리 공약 “비키니 입고 춤” 진중권 “효리 속이…” 극찬

    이효리 티볼리 발언에 진중권 “효리가 속이 깊네” 무슨 뜻?  이효리 티볼리 가수 이효리가 쌍용자동차 티볼리 출시와 관련해 속 깊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효리의 글에 한 네티즌이 “소녀시대랑 걸스데이도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효과는 그게 더 좋겠다”고 화답하는가 하면, 이효리는 “쓰시는 김에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떤가?”라는 글에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효리가 참 속이 깊네”라며 이효리의 해당 발언이 담긴 관련 기사 링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쌍용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티볼리’의 내년 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22일 판매가격과 실사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009년 4월 경영난을 이유로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직원 264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직원 1666명에 대해 희망퇴직을, 980명에 대해서는 정리해고를 실시했다. 희망퇴직에 반대한 159명은 정리해고됐다. 이후 11월 해고자들은 해고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2012년 1월 1심에서 ‘적법’ 판결을, 2심에서 ‘해고 무효’ 판결을, 3심에서 상고기각 및 파기환송으로 ‘적법’ 판결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티볼리 공약 “비키니 입고…” 진중권 “효리 속 깊네”

    이효리 티볼리 공약 “비키니 입고…” 진중권 “효리 속 깊네”

    이효리 티볼리 발언에 진중권 “효리가 속이 깊네” 무슨 뜻?  이효리 티볼리 가수 이효리가 쌍용자동차 티볼리 출시와 관련해 속 깊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효리의 글에 한 네티즌이 “소녀시대랑 걸스데이도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효과는 그게 더 좋겠다”고 화답하는가 하면, 이효리는 “쓰시는 김에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떤가?”라는 글에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효리가 참 속이 깊네”라며 이효리의 해당 발언이 담긴 관련 기사 링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쌍용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티볼리’의 내년 1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22일 판매가격과 실사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개시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009년 4월 경영난을 이유로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직원 2646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직원 1666명에 대해 희망퇴직을, 980명에 대해서는 정리해고를 실시했다. 희망퇴직에 반대한 159명은 정리해고됐다. 이후 11월 해고자들은 해고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2012년 1월 1심에서 ‘적법’ 판결을, 2심에서 ‘해고 무효’ 판결을, 3심에서 상고기각 및 파기환송으로 ‘적법’ 판결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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