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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 2억1550만원 이상’ 보금자리 청약 못한다

    ‘자산 2억1550만원 이상’ 보금자리 청약 못한다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 특별공급분 당첨자 가운데 11억원대 땅과 1억원이 넘는 BMW승용차를 소유한 사람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 같은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4월 사전 예약을 받는 2차 보금자리주택부터 청약금지 자산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의 청약자격에 이 같은 기준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의 자산기준안에 따르면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2억 1550만원이 넘는 부동산을 보유하거나 2690만원을 초과하는 자동차를 가진 가구주는 이들 아파트에 청약하지 못한다. 부동산 기준액은 건강보험공단의 재산등급별 점수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50등급 가운데 25등급의 평균치가 기준액이다. 토지가격은 공시지가, 건물가액은 과세자료를 기준으로 삼는다. 또 자동차 기준액은 배기량 2000㏄ 신차 최고 가격인 2500만원에 차량 물가지수(107.6)를 반영해 산정했다. 차량가격은 출고 연수에서 매년 10%씩 감가상각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생계형 운전자를 위해 화물차와 영업용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토부는 부동산정보시스템과 자동차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청약자의 토지·건물·자동차 자산을 평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국민임대주택에만 부동산(7320만원)과 자동차(2200만원) 기준액을 적용해 왔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전예약을 받은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당첨자 중 신혼부부 특별공급 1명(0.2%), 생애최초 17명(0.6%)이 새로 마련된 부동산 자산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생애최초 특별공급 대상자 가운데에는 보유토지 자산 규모가 5억~11억 2000만원인 경우가 5건이었다. 신혼부부 중에는 4억 7100만원짜리 상가를 보유한 당첨자도 있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5명(1.1%)과 생애최초 20명(0.7%)은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자동차를 보유했다. 이들은 BMW7시리즈나 에쿠스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기준안은 관계부처 협의와 공청회를 거쳐 확정된다. 2월 말 공고가 나오는 위례신도시 2400가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정부는 기준안 도입으로 더욱 합리적인 서민주택 분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자산기준 확정까지는 논의가 더 필요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경우 자산기준액을 가구 구성원 소유자동차별로 적용할지, 합산할지 의견이 분분하다.”며 “경차라도 3대 이상 보유한 가구는 자동차 가격을 합산하면 기준액이 초과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도요타 공백 미국 車시장 요동 빅3·폴크스바겐·현대 각축장

    도요타 공백 미국 車시장 요동 빅3·폴크스바겐·현대 각축장

    │어바인(미 캘리포니아주) 김경두특파원│“기아차 쏘렌토에 대한 인기가 대단합니다. 기아차 웹사이트에 요즘 쏘렌토와 포르테에 관한 정보를 클릭하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후안 알라콘 기아차 총매니저) 세계 자동차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일본 도요타의 ‘리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재도약을 노리는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의 반격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계 1위에 도전하는 독일 폴크스바겐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한국 현대기아차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맞물리면서 올해 미국 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자동차 수요 작년보다 10% 늘듯 23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 시장의 자동차 수요는 지난해(1043만대)보다 10% 정도 상승한 1150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은 전년 동기 대비 6%가량 늘어난 69만 8990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도요타의 판매 대수는 9만 8796대로 전년 대비 16% 하락했다. 반면 GM과 포드는 지난달 점유율이 각각 20.9%, 16.6%를 기록해 도요타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분석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폴크스바겐이 지난달 2만 4614대를 팔아 점유율 3.5%를 기록했다는 점. 지난해 연간 점유율(2.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미국 시장에서 GM과 더불어 양대 축이었던 도요타가 흔들리면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앞다퉈 공격경영으로 전환하고 있다. 포드는 올해 피에스타와 포커스 등 소형차 중심으로 신차를 출시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합병과 폐쇄를 통해 딜러망을 축소하고, 대리점당 수익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크라이슬러는 소형차에 강점이 있는 피아트와 제휴해 향후 소형차 라인업 및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GM도 시보레 크루즈와 볼트 등 소형차급의 신차를 집중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소형차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 소형차시장은 기존 일본차와 빅3 간 충돌이 예견된다. 폴크스바겐도 2013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40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폴크스바겐은 올해 투아렉과 뉴비틀 등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하고, 내년엔 신형 중형세단을 미국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신차 앞세워 공격마케팅 현대기아차도 다양한 신차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부터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옥외광고를 실시한 데 이어 이달에는 슈퍼볼 경기에 8개의 광고를 실시했다. 또 신형 쏘나타와 투싼, 쏘나타 하이브리드, 아반떼 후속 모델 등을 공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도 올해 첫 미국 공장인 조지아공장 준공식을 갖고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golders@seoul.co.kr
  • 가장 작은 프리미엄 SUV ‘BMW X1’ 출시

    가장 작은 프리미엄 SUV ‘BMW X1’ 출시

    전 세계 프리미엄급 SUV 중 가장 작은 차인 ‘BMW X1’이 국내에 출시됐다. BMW 코리아는 2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BMW X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MW SUV 라인업의 막내 X1은 소형차의 민첩성과 SUV의 다목적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함께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과 친환경성을 추구했다. xDrive23d에는 4세대 커먼레일 직분사 기술이 적용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이며 공인연비는 14.1km/ℓ이다. 4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된 xDrive20d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하며 공인연비는 14.7km/ℓ에 이른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 X1은 보다 젊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BMW가 추구하는 드라이빙의 경험과 최고의 효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MW X1의 국내 판매가격은 xDrive20d 5180만원, xDrive23d 6160만원이며, xDrive18d는 5월경 라인업에 추가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차 “올 美서 34만여대 판매”

    │어바인(미 캘리포니아주) 김경두특파원│기아자동차가 미국 조지아공장 가동을 계기로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23일(현지시간) 쏘렌토R와 스포티지R, 로체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TF) 등 올해의 ‘신차 트리오’를 투입해 미국시장에서 34만 7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30만대)보다 15% 늘어난 것으로, 올해 처음 미국시장 점유율 3%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쏘렌토R는 기아차 최초의 ‘메이드 인 USA’ 모델로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시에 위치한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특히 쏘렌토R는 판매 개시 첫 달인 지난달 7398대가 판매돼 GM의 시보레 이퀴녹스와 도요타 라브4에 이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3위를 차지했다. 또 하반기에 스포티지R와 중형세단 로체 후속 모델을 출시해 쏘렌토R와 함께 미국시장에서 신차 돌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슈퍼볼 광고와 타임스퀘어 광고, 리스 프로그램 확대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안병모 미국 생산·판매법인 사장은 “쏘렌토R는 딱 맞는 크기와 디자인, 신기술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되는 쏘렌토R의 선전으로 미국시장에서 기아차의 브랜드 파워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lders@seoul.co.kr
  • ‘스포츠카 닮았네’…기아차, 로체 후속 ‘TF’ 공개

    ‘스포츠카 닮았네’…기아차, 로체 후속 ‘TF’ 공개

    로체 후속으로 자리할 중형급 신차 ‘TF(프로젝트명)’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는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중형세단 ‘TF’의 렌더링 이미지를 22일 공개했다. TF의 디자인 콘셉트는 ‘혁신적인 스타일의 미래지향 다이내믹 세단’으로 ‘직선의 단순함’을 적용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담았다. TF의 앞모습은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램프 디자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살렸다. 옆모습은 직선의 단순함을 새롭게 해석해 마치 스포츠카와 같은 팽팽한 긴장감과 볼륨감을 강조했다. 뒷모습은 노출형 트윈머플러와 세련된 램프, 직선처리가 서로 조화를 이뤄 강렬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TF는 중형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다이내믹 세단”이라며 “절제되고 강인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TF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신기술 면에서도 한 단계 도약한 새로운 기아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형급 신차 TF는 오는 4월 2010 뉴욕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국내에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집 줄이고 성능 높인 ‘소형 SUV’ 뜬다

    몸집 줄이고 성능 높인 ‘소형 SUV’ 뜬다

    최근 몸집을 줄이고 실용성과 성능을 높인 소형 SUV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출시가 임박한 소형 SUV들은 주중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20~30대 실속파 고객을 공략한다. ◆ 가장 작은 프리미엄급 SUV ‘BMW X1’ 오는 25일 BMW 코리아는 전 세계 프리미엄급 SUV 중 가장 작은 ‘X1’을 국내에 출시한다. 외관은 커다란 헤드램프와 세련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 등 BMW의 최신 디자인 흐름을 반영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457mm, 폭 1789mm, 높이 1535mm, 축거 2760mm에 불과하다. 이는 윗급인 X3에 비해 길이 130mm, 폭 65mm, 높이 140mm, 축거 35mm가 짧아졌다. 엔진 배기량은 낮지만, 효율성은 높아졌다. 국내에는 18d와 20d, 23d 등 사륜구동 2.0ℓ 디젤 모델이 출시된다. 주력 모델이 될 20d는 177마력의 최고출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8.4초만에 주파한다. BMW X1 가격은 4천만원 후반대~6천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 6년 만에 부활한 토종 SUV ‘기아 스포티지R’ 기아자동차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출시 예정인 ‘스포티지R’의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신차 스포티지R은 2004년 8월에 출시한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고성능 클린 디젤인 2.0ℓ R엔진을 탑재했다. 외관은 블랙베젤 해드램프와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직선의 단순함을 살린 뒷모습 등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 특히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을 전 트림 기본 장작해 안전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기아차 스포티지R의 가격은 1천만원 후반대~2천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 연비좋은 1.6ℓ급 SUV ‘푸조 3008’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다음달 준중형차와 같은 배기량인 1.6ℓ급 SUV ‘3008’을 출시한다. 3008은 푸조 최초의 소형 SUV 모델로 작은 차체지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선보일 3008은 6단 전자제어 변속기인 MCP와 조화를 이뤄 ℓ당 19.5㎞(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1.6ℓ MCP’와 H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2.0ℓ HDi’ 등 두 가지 모델이다. 내년에는 3008 하이브리드4도 국내에 출시된다. 이 차는 연비가 ℓ당 26.3㎞, 최고출력이 200마력에 달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푸조 3008의 가격은 3천만원 후반대~4천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완성차업계는 올해 다양한 소형 SUV를 출시할 전망이다. 볼보코리아는 신형 ‘XC 60’을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닷지 캘리버’를 쌍용자동차는 ‘C200’을 상반기 중 출시해 소형 SUV 경쟁에 합류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올해의 車 메이커’ 현대차 선정

    현대자동차는 21일 영국의 유력 자동차전문지인 ‘AM’지가 발표하는 ‘2010 AM 어워드’에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로 뽑혔다고 밝혔다. AM은 매년 자동차 분야의 우수 메이커와 딜러 등 총 19개 부문에서 AM 어워드를 발표한다. 그 중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는 혁신적인 제품 출시로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최고의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를 촉진한 회사에 수여한다. AM 어워드 선정 결과는 영국 내 자동차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 현대차는 지난해 폭발적인 판매 증가와 우수한 딜러 관리, 브랜드 인지도 성장 등을 높게 평가받아 함께 후보로 오른 포드와 재규어, 랜드로버 등을 제치고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로 꼽혔다. 기아차도 유럽 전략 모델인 ‘씨드’가 올해의 중고차 부문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영국 시장에서 i10, i20, i30 등 유럽 전략 모델인 i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103%가 증가한 5만 6927대를 판매했다. 시장점유율도 전년의 1.3%보다 1.6%포인트 증가한 2.9%를 기록했다. 올해도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남아공 월드컵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슈퍼카 뺨치네!’ BMW 슈퍼바이크 출시

    슈퍼카급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이 출시됐다. BMW 코리아는 18일 서울 압구정동 디자이너클럽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9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건조 중량은 183kg에 불과하다. 안전장비로는 모터사이클 최초로 적용된 레이스 ABS(Race ABS)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구동력을 제어하는 DTC(Dynamic Traction Control)를 탑재했다. 특히, DTC는 ABS 센서를 통해 속도 정보를 수집하고 모터사이클의 기울기 각도를 측정해 엔진의 출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첨단장비다. S 1000 RR에 적용된 레이스 ABS와 DTC는 ‘레인 모드’, ‘스포츠 모드’, ‘레이스 모드’, ‘슬릭 모드’등 총 4가지의 노면과 주행 상황에 가장 적합한 총 4가지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모델 2190만원,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 24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요타, 가속페달 전자시스템 재조사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대량 리콜사태 수습에 나선 도요타자동차가 미국에서 급가속의 원인으로 지목된 가속페달의 전자제어(ETC) 시스템 프로그램에 대한 결함 여부를 재조사하기로 했다. 재조사는 당초 ETC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사실에 대해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조치다. 15일 도요타 측에 따르면 조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외부 조사기관에 위탁, 자사 차량에 탑재된 ETC 등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에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도요타 측은 이나바 요시미 북미도요타사장 등과 논의, 최종 계획을 결정한 뒤 오는 24일 열리는 미 하원의 감시·정부개혁위원회 청문회에서 밝힐 예정이다. ETC 문제는 청문회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다. 이나바 사장과 짐 렌츠 미국 도요타자동차 판매사장은 미 하원의 청문회에 대비, 협의를 위해 일본에 왔다. 도요타 경영진 회의에서는 도요타 아키오 사장의 방미 일정도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도요타 측은 지난 9일 감시·정부개혁위에 제출한 서한에서 “자동차의 전자장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도요타 측은 리콜 사태 이후 나타난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부진과 신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제 실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컨대 도요타 차량을 가진 고객들이 브랜드를 바꿔 신차를 구입할 때 1000달러의 현금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경쟁업체에 맞서 이미 추진 중인 1000달러의 현금 리베이트에다 추가로 1000달러를 더 제공, 고객 이탈을 막을 작정이다. 한편 도요타 측은 지난 13일 미국·캐나다·멕시코 등지에서 판매한 2010년형 소형트럭 ‘타코마’ 1만대의 리콜을 결정했다. 전륜 구동인 타코마의 프로펠러축 결합 부분에 균열이 발생, 운전자가 차량을 제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타코마는 지난해 11월 가속페달 문제로 이미 리콜에 들어간 상태다. hkpark@seoul.co.kr
  • 포드車 디자인 주도하는 하학수씨 (인터뷰)

    포드車 디자인 주도하는 하학수씨 (인터뷰)

    ‘스타일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콘셉트로 한 2011년형 포드 에지가 10일 시카고모터쇼에 공개됐다. 이 차를 디자인한 하학수(40)씨는 지난 1월 링컨 MKX을 디자인한 사실이 국내에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포드와 링컨 브랜드의 외관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그에게 이메일 인터뷰를 요청했다. ◆ 어렸을 적 이민을 갔다고 들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르헨티나로 이민갔다. 아르헨티나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디자이너의 꿈을 안고 미국의 아트센터(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 입학해 자동차디자인을 전공하게 됐다. 졸업 후 2001년 포드에 입사해 포드 퓨전과 머큐리 밀란, 링컨 MKZ등 다양한 차종의 외관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당신이 생각하는 자동차 디자인이란? 자동차는 다양한 안전 및 환경 규제들을 만족해야하며, 잠재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차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디자이너에게 매력적인 외관을 설계하고, 고객들과 정서적인 접점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며 흥미진진한 일이다. 특히 외관 디자인은 고객들을 시각적, 정서적으로 감동시켜야 하며 실내는 쾌적함과 안락함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디서 얻나? 콘셉트 디자인 작업을 할 때는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난다. 영화를 보거나, 낯선 장르의 음악을 듣거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등의 새로운 경험은 좋은 자극제가 된다. 이외에도 최신 패션 동향과 각종 새로운 뉴스, 문화 현상들, 정치, 문학 등 어떤 것이라도 관심을 기울이면 디자인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은 특정 집단을 목표로 개발된다. 따라서, 신차 디자인을 맡게 되면 그 차를 구매할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 링컨 MKX의 디자인 콘셉트는 무엇인가? 럭셔리한 크로스오버, 즉 예술과 과학의 완벽한 조화다. 정교하고 물 흐르는 듯한 외관 디자인은 마이링컨 터치(MyLincln Touch), 사각지대방지기능(BLIS), HID 헤드램프와 LED 미등과 같은 링컨의 첨단 기술과 결합됐다. ◆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키우고, 동시에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디자인은 하나의 대화법이고, 대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서로 잘 알아야 한다. 디자인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려면 디자이너의 기발함과 부단함 그리고 팀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 디자이너는 세상에 대한 양방향적인 이해, 예술적인 감각, 작품을 완성하는 원동력, 그리고 리더십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자신의 진로를 찾고자 할 때 누군가의 말을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창조성을 발휘해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 앞으로 꿈이 있다면? 어린 시절의 경험과 자극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 부산어린이회관을 자주 찾곤 했는데, 그곳의 과학 전시물들은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 여름 부산에 갔을 때도 두 아들과 함께 그 어린이회관을 찾았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부산어린이회관의 과학 전시물들을 신형으로 교체하는 것을 돕고 싶다. 그곳이 많은 어린이에게 창의성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쏘나타 美서 잔존가치 평가 6위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신형 쏘나타가 미국의 중고차 전문 평가업체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LG)의 ‘잔존가치’ 평가에서 평균 52.8%를 받아 동급 30개 차종 가운데 6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잔존가치는 신차를 일정기간 사용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산정한 것으로,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중고차 가격이 오른다.
  • 日자동차업계 패닉

    日자동차업계 패닉

    │도쿄 박홍기·워싱턴 김균미특파원│일본 자동차산업이 사실상 패닉상태에 빠졌다. 일본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9일 자존심을 꺾고 ‘친환경차’의 선두주자 프리우스 리콜을 선언한 데 이어 10일 2위인 혼다가 미국에서 또다시 리콜을 발표했다. 도요타의 2010년형 캠리도 리콜에 들어갔다. 지난달 21일 도요타가 가속페달 결함으로 8개 차종의 리콜을 결정한 이래 전염되듯 일본 자동차들의 리콜 ‘악재’가 잇따라 터지고 있다. 때문에 일본 자동차산업계의 불안감과 함께 ‘메이드 인 재팬’ 브랜드의 추락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의 정점에 안주, 비용절감만을 고집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문제를 키웠다는 진단이 기정사실로 굳어졌다. 특히 도요타의 경우 안전문제에 대한 위기대처 능력, 폐쇄적인 기업문화도 도마에 올랐다. ●도요타, 2010년형 캠리도 리콜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사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도요타는 절대 실패가 없는 전능한 존재가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품질·안전의 신화’를 창조한 도요타가 직면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셈이다. 지난 2008년 세계 판매 890만대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 ‘콧대 높던’ 도요타는 찾아볼 수 없었다. 도요타는 10일 미국 시장의 주력 승용차인 캠리의 2010년형 모델 가운데 73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파워스티어링 장치의 호스가 브레이크 관련 장치의 튜브와 접촉, 균열이 생겨 오일이 새면 브레이크 성능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캠리의 2007~2010년형 모델은 가속페달 하자로 리콜 중에 있다. 도요타 측은 10일 자숙 차원에서 리콜 대상인 ‘사이(SAI)’와 ‘렉서스 HS250h’의 TV광고를 중단한 데다 오는 15일 도쿄에서 예정됐던 소형승용차 ‘바소’의 신차발표회도 취소했다. 또 이날 열린 ‘2009년도 에너지 절약 대상’ 시상식에서 경제산업상의 표창을 고사했다. 혼다자동차는 이날 에어백 결함에 따른 리콜 대상이 세계적으로 43만 7763대라고 공식 발표했다. 혼다 측은 운전석 측면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압력이 너무 높아 인플레이터 용기가 터질 가능성이 있어 교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토 다카오(62) 저널리스트는 도요타 사태와 관련, “국제전략을 최우선한 결과다. 하이브리드차는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도요타는 너무 들떠 있었다. 거기에다 비판은 터부시됐다. 따라서 문제는 감춰졌다.”고 설명했다. ●美상원도 새달 2일 청문회 한편 도요타 리콜 사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미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가 10일 열려던 청문회는 워싱턴의 폭설 탓에 24일로 연기됐다.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의 청문회는 25일 개최된다. 도요타 측은 이틀 연속 청문회를 받아야 할 처지다. 미 상원의 상업·과학·교통위원회도 다음달 2일 도요타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hkpark@seoul.co.kr
  • 도요타 리콜 타고 중형차트리오 질주

    도요타 리콜 타고 중형차트리오 질주

    일본 도요타의 잇따른 대규모 리콜 사태로 국내에서 반사이익을 얻는 곳은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르노삼성, 닛산 등 경쟁사들이다. 지난달 실적에서도 쏘나타2.4, 뉴 SM5, 뉴 알티마 등 중형차 3인방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출시한 쏘나타 F24 GDi(쏘나타 2.4)의 기세가 놀랍다. 이 모델은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처음 탑재된 ‘세타 GDi 엔진’은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직분사 엔진이다. 또 최고 출력 201마력과 연비 13.0㎞/ℓ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5만 977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쏘나타 2.0과 2.4를 포함한 신차의 경우 1만 3928대, 구형 1434대를 합해 총 1만 536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1월 국내 자동차 수요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러 현대차도 3만 5000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며 “이에 따른 ‘기저 효과’와 함께 쏘나타 등 신차 판매 효과가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차의 올 주력 모델인 ‘뉴 SM5’도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이후 2주 만에 4702대가 판매됐다. 뉴SM5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르노삼성차는 1월 전체 판매실적이 1만 8676대(내수 1만 4004대, 수출 4672대)로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했다. 뉴 SM5는 편안해진 승차감과 정교한 핸들링이 돋보인다. 또 웰빙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2 모드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 향기를 발하는 ‘퍼퓸 디퓨저’ 등을 갖췄다. 박수홍 르노삼성자동차 전무(영업본부장)는 “지난해 내수 최대 판매실적의 여세를 몰아 올해도 판매 호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닛산의 전략 차종인 ‘뉴 알티마’도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한다. 한국닛산은 지난 1월5일 출시된 뉴 알티마 3.5가 지난달 183대 판매되면서 수입차 단일모델 가운데 판매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알티마 3.5 판매량(346대)의 절반(52.9%)을 웃도는 실적이다. 이 같은 인기몰이는 중형차 부문 최고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렉 필립스 한국닛산 대표는 “1월 판매량과 사전계약 건수를 고려할 때 연초 설정한 판매목표 2500대는 무난히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뉴 알티마의 상승세가 한국닛산의 올해 목표인 4000대 판매 달성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신차+이벤트 종합세트… 고객 유혹

    지난달 ‘신차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완성차업계가 이달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하는 르노삼성과 GM대우, 쌍용차 등 후발주자 3사는 더 과감한 혜택을 들고 고객에게 다가간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에 클릭과 베르나, 아반떼, i30 등 현대차 첫 구매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지난달 선보였던 새희망 새출발 할인 이벤트와 ‘쿡&쇼’ 제휴 이벤트, 노후 차량 보유고객 할인 등도 계속 이어 간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경우 지난달 30만원 지원하던 것을 이달에는 30만원 지원 또는 5.5% 저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레저용 차량(RV) 중 ‘싼타페 더 스타일’을 구매할 때에도 혜택을 늘렸다. 지난달 70만원 또는 ‘5.5% 저금리+20만원’에서 100만원 지원 또는 ‘5.5% 저금리+50만원’으로 확대했다. 기아차도 지난달의 프로모션을 이달에도 이어간다. 설을 맞아 ‘경인년 토정비결을 봐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열어 홈페이지 방문고객 모두에게 올해 운세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닝의 경우 유류비 지원을 전달보다 20만원을, 포르테·쏘렌토R는 10만원을 더 늘렸다. 르노삼성과 GM대우, 쌍용차는 지난달보다 판촉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르노삼성은 정부의 세금감면 혜택 종료 후에도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이달부터 SM3 CE, SM5, SM7 차량을 구입하면 유류비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SM5와 SM7 구매 고객들에게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하고, 금리를 낮춘 ‘저리할부(3~36개월, 3.9%)’ 서비스를 SM5와 SM7, SM3 CE에 적용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지난달까지 6.9%였던 저리 유예 할부금리를 이달부터 5.9%로 낮췄다. 또 선수금을 30% 이상 내면 3.9% 저리 할부로 판매하는 혜택을 새로 추가했다. 전에 쌍용차를 샀던 고객이 ‘체어맨W’나 ‘체어맨H’를 구입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고, 레저용 차량(RV)을 구입하면 50만원을 할인해 준다. GM대우는 토스카와 윈스톰, 윈스톰 맥스 구입 고객에게 저리 할부 혜택을 계속 주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출고 고객에게는 35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현대기아차 ‘슈퍼볼 광고’ 터치다운

    현대기아차 ‘슈퍼볼 광고’ 터치다운

    신형 쏘나타가 ‘슈퍼볼 광고’로 미국 시장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쏘렌토R’도 기아자동차 최초로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다. 현대기아차가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을 통해 신차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슈퍼볼 경기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200개국 1억명이 시청하는 단일 최대 규모의 스포츠 경기로, 매년 미국에서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슈퍼볼 TV 중계에 쏘나타와 투싼 등 총 8편의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달부터 미국 시장에 상륙하는 신형 쏘나타의 출시 광고를 5편 제작해 판매 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현대차의 슈퍼볼 광고는 올해로 3년째다. 현대차는 또 경기 시작 직전 30분간 진행되는 ‘킥오프쇼’의 후원업체 자격으로 ‘현대 킥오프쇼’라는 프로그램을 내세워 쏘나타를 알릴 예정이다. 기아차도 올해 처음으로 슈퍼볼 경기에 쏘렌토R 광고를 선보인다. 3쿼터 중 60초 동안 차의 성능과 디자인, 실용성 등을 광고한다. 슈퍼볼 광고료는 초당 1억 17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초짜리 광고의 경우 300만달러(35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ℓ당 26.3km’…푸조, ‘하이브리드’ 내놓는다

    ‘ℓ당 26.3km’…푸조, ‘하이브리드’ 내놓는다

    푸조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릭 무장(Eric Mougin) 푸조 아시아 태평양 총괄 매니저는 3일 푸조 성수동 서비스센터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3년간의 신차계획과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에릭 무장은 ”올해 유럽에서 순수 전기차 ‘iOn’을 선보일 계획이며 내년에는 SUV ‘3008 디젤-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2년까지 콘셉트 경차 BB1을 기반으로 한 혁식적인 ‘전기차’와 연비가 50km/ℓ에 달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말했다. 푸조는 앞으로 디젤엔진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푸조 전 디젤 모델에 탑재되는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e-HDi’를 국내에도 선보인다. 가장 기대되는 차종은 내년에 출시될 ‘3008 하이브리드4’ 모델이다. 이 차는 앞바퀴를 디젤 엔진으로 뒷바퀴를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연비는 26.3km/ℓ에 달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9g/km로 억제된다. 한편 푸조는 다음달 SUV 3008을 시작으로 하반기 쿠페 RCZ와 MPV 5008 등 올해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일만에… 도요타 시총 2조엔 증발

    │도쿄 박홍기특파원│‘품질 신화’에 큰 타격을 입은 도요타자동차가 주가의 하락으로 시가총액 2조엔(약 25조 5000억원)가량을 날렸다. 또 1000만대가량의 자율 수리 및 리콜에 따른 비용도 1000억엔 이상으로 추산됨에 따라 신용 및 이미지 실추와 함께 자산 손실도 엄청난 실정이다. 도요타 주가는 1일까지 7일 연속 떨어져 시가총액 2조엔이 증발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일 보도했다. 도요타 주가는 지난달 21일 4190엔에서 1일 3450엔으로 17.6% 하락했다. 2일 주가는 리콜 대책에 힘입어 모처럼 155엔 상승, 3605엔을 기록했다. 그러나 리콜 대상 230만대에 대한 가속페달의 교체 및 수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현실 때문에 도요타의 올해 판매 실적의 수정도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도요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미국의 한 시장조사기관은 올 1월 도요타의 미국 신차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달 17.9%에 비해 3.2%포인트 낮은 14.7%로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요타 측은 리콜 사태와 관련, 연일 사과하면서 신뢰회복에 나섰다. 사사키 신이치 도요타 부사장은 도요타 본사 차원에서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도요타의 고객에게 걱정을 끼쳐 진심으로 사죄한다.”면서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리콜을 결정했다.”며 신뢰를 되찾는 게 무엇보다 우선임을 강조했다. 사사키 부사장은 또 판매 영향에 대해 “(지난달 21일) 리콜 발표 후 도요타 차량 주문이 줄고 있다.”면서 “조금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 툰드라 차량에서 처음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리콜하지 않은 이유와 관련, “툰드라 가속페달의 경우, 습기를 흡수하는 소재였기 때문에 소재를 바꿈으로써 문제가 사라졌다고 안심했다.”면서 “고객의 시선에서 대응했어야 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짐 렌츠 도요타 미국법인 사장은 N BC방송에 출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신뢰회복을 위한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호소했다. 도요타 아키오 사장도 간부사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고객의 신뢰를 되돌리기 위해 모두 노력하자.”면서 “미국 등에서의 리콜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kpark@seoul.co.kr
  • “잘생겼네!”…기아차 ‘스포티지 R’ 공개

    “잘생겼네!”…기아차 ‘스포티지 R’ 공개

    기아차 스포티지 후속 모델의 차명과 외관이 공개됐다. 3일 기아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소형 CUV ‘SL’의 차명을 ‘스포티지R’(Sportage R)로 정하고 외관 사진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신차에 기존 차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쏘렌토 R과 같이 새로운 혁신(Revolution)을 의미하는 ‘R’을 붙였다. 스포티지R은 2004년 8월에 출시된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고성능 클린디젤인 2.0ℓ R엔진이 장착된다. 스포티지R의 디자인 콘셉트는 ‘진보적 스타일의 도시형 CUV’로 2007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큐(Kue)’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전면은 LED 라이트가이드를 적용한 블랙베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은 지붕의 날렵한 라인과 스포티한 유리창 디자인으로 속도감과 함께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또,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후면은 전체적으로 ‘직선의 단순함’을 적용했다. 리어콤비램프, 분리형 턴시그널램프 등 램프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R은 기존 스포티지는 물론 국내외 경쟁차종들을 뛰어넘는 기아차의 야심작”이라며 “스포티지R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아차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아반떼 후속’ 위장막 벗겨보니…

    현대차 ‘아반떼 후속’ 위장막 벗겨보니…

    현대차 아반떼 후속(프로젝트명 MD)의 위장막을 제거한 예상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인터넷상에 스파이샷이 공개된 아반떼 후속은 위장막에 가려져 실루엣만이 공개된 상태다. 네티즌 구기성(아이디 kksstudio)씨는 스파이샷을 토대로 그린 예상도를 블로그에 올려 아반떼 후속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냈다. 구씨는 이미 공개된 여러 장의 스파이샷을 참고하고 현대차의 패밀리룩 등 디자인 요소들을 고려해 예상도를 그렸다. 그는 “아반떼 후속 예상도에는 날렵함이 강조된 ‘YF 쏘나타’의 이미지와 육각형 프레임이 적용된 ‘투싼 ix’의 이미지를 함께 적용했다.”고 말했다. 아반떼 후속은 올해 출시되는 유일한 준중형급 신차로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구기성 블로그(http://blog.naver.com/kksstudio)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국제모터쇼 국내잔치 전락 위기

    오는 4월 열릴 ‘2010 부산국제모터쇼’가 수입차들의 외면으로 국내잔치로 전락할 위기를 맞고 있다. 31일 부산시와 벡스코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부산국제모터쇼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현대·기아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브랜드 5곳 외에 해외 수입차 브랜드는 한 곳도 신청하지 않아 다시 신청 기한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2010 부산국제모터쇼 참가신청 기한은 당초 지난 연말이었으나 외국 메이커들의 참가신청이 저조해 신청 기한을 1월 말로 한달간 연장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자동차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홍보 및 마케팅 비용을 크게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난해 말 이후 도요타 등 신규 수입차 브랜드가 한국에 진출하고, 수입 신차들도 잇따라 출시되는 상황인데도 부산국제모터쇼가 외면받고 있는 것은 모터쇼 자체 인지도가 낮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수입차 업체 관계자는 “경기가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세계적인 인지도가 있는 모터쇼가 아니고서는 쉽게 참가를 결정하기 어렵다.”면서 “한국 시장 전망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참가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와 벡스코는 부스임대료와 참가비를 할인해 주고 서울의 수입차 업체들을 직접 방문하는 등 모터쇼 참가를 독려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벡스코 관계자는 “전시 일정과 행사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늦어도 2월 말까지는 참가업체 선정을 마무리해야 한다.”면서 “몇몇 업체가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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