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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석 9단 올 최우수 기사에… 기자·네티즌 투표 53% 획득

    김지석 9단 올 최우수 기사에… 기자·네티즌 투표 53% 획득

    김지석(25) 9단이 올해 최우수기사(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석 9단은 29일 서울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4 바둑대상’에서 바둑 담당 기자와 인터넷 네티즌 투표에서 합계 53.38%의 최고 득표율로 최우수기사에 선정됐다. 김 9단은 지난해 우수기사상을 받았고, 2009년 기록 부문 3관왕에 올랐지만 MVP 수상(순금 10돈 메달)은 처음이다. 김 9단은 올해 삼성화재배 우승을 비롯해 LG배 결승 진출, 춘란배 4강 등 세계대회 개인전 본선에서 17승 2패(승률 89.47%)의 눈부신 성적을 냈다. 특히 삼성화재배 우승으로 한국에 2년 만에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컵을 안긴 것이 주효했다. 김 9단과 MVP 경쟁을 벌인 이세돌 9단은 합계 24.22%의 득표율에 그쳤다. 한편 최우수신인상은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 열전’에서 우승한 신진서 2단에게 돌아갔다. 궁륭산병성배 세계여자대회 우승과 여류명인전 3연패를 일군 최정 5단이 여자기사상을,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인 유창혁 9단이 시니어기사상을 차지했다. ‘미생’ 열풍을 일으킨 윤태호 작가는 공로상을 받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아줌마 형사 글로리아(FOX 오후 4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가 자신의 집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다. 글로리아와 미셸은 강도의 소행이 아닌, 개인적인 원한에 의한 범행일 것으로 생각한다. 수사 결과 그중 한 명이 수술을 받은 뒤부터 피해자의 병원에서 일해 왔으며 폭력을 행사했던 전 애인은 현재 가석방 상태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네모바지 스펀지 밥:숙제는 싫어!(니켈로디언 오후 5시) 스펀지 밥은 퐁퐁 부인이 내준 작문 숙제를 해야만 한다. 생각처럼 숙제가 잘 되지 않고, 스펀지 밥은 핑핑이와 놀아 주거나 밀린 청소를 하거나 잠자는 뚱이한테 전화를 거는 등 쓸데없이 시간만 보낸다. 한편 숙제를 하다 잠이 든 스펀지 밥은 숙제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이상한 꿈에 시달리게 된다. ■난감스쿨 2(투니버스 밤 8시) 마침내 난감스쿨의 새 학기 첫 수업이 시작되고, 난감한 교실에 전학생들이 찾아온다. 시즌1 광희의 뒤를 잇는 새로운 전학생과 ‘리틀 조인성’이라는 별명을 가진 엄친아 전학생까지. 이들의 난감하고 놀라운 자기소개가 시작된다. 그러던 중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시골 출신의 평범한 소녀 정은이 전학을 오게 된다. ■둠스데이 프레퍼스 2(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인류 멸망에 대비하고자 힘을 합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두 가족을 만나본다. 한편 전업 프레퍼스인 톰 페레즈 박사는 200만 달러 이상을 들여 ‘인류멸망 준비족’ 대피소인 거대한 사막 주거 시설을 지었다. 그는 자연에 의지해서 살고자 사냥 기술을 익히며 총기를 보관한 무기고도 준비해 둔 상태인데…. ■제2기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바둑 TV 오후 1시) 결승에서는 ‘양신’(兩申)으로 불리는 신민준 초단과 신진서 초단이 맞붙는다. 두 기사는 국내 영재 입단 1기로 2012년 입단해 한국바둑을 짊어질 재목으로 주목받아 왔다. 두 기사의 상대 전적은 비공식 대결에서 1대 1을 기록 중이다. 한편 결승에 오른 신민준 초단은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007골든아이(채널CGV 밤 9시 30분) 냉전체제가 끝나고 정치적 양상이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20세기 말 새로운 세계가 도래하게 된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 이후 공산주의가 연쇄적으로 종말을 고했다. 러시아에 근거지를 둔 유럽 마피아가 새로운 범죄조직으로 등장하여 전 세계에 걸쳐 사회·경제적으로 폭력과 혼란이 야기된다.
  • ‘바둑영재’ 13세 신진서, 이창호 9단 격파

    ‘바둑영재’ 13세 신진서, 이창호 9단 격파

    영재 입단 1호인 신진서(13) 초단이 최정상 기사인 이창호 9단을 격파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신진서는 1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합천군 초청 2013 새로운 물결, 영재·정상 바둑대결’에서 이창호를 상대로 흑을 잡고 179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지난 4~6일 열린 신민준(14) 초단, 변상일(16) 2단과의 영재 기사 순위 결정전에서도 형들을 제치고 1위를 하며 최강 영재로 떠올랐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영재 입단대회의 첫 주인공인 신진서는 12세 3개월 30일의 나이로 이세돌 9단의 12세4개월 기록을 하루 줄이며 역대 다섯 번째로 적은 나이에 입단했다. 12일에는 최철한 9단과 신민준 초단, 13일에는 이세돌 9단과 변상일 2단의 대결이 이어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자동차학원·면허시험장 북새통/“시험 어려워지는 7월전 따자”

    ◎운전면허 취득 바람/등록후 한달 지나야 교습가능/자동차 학원/하루에 1천4백명 이상 몰려/면허시험장 운전면허증 취득 열풍이 불고 있다. 자동차학원마다 이미 등록 신청자들이 1개월후까지 꽉차 일부 학원들은 아예 예비 신청조차 받지 않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까다로운 새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는 오는 7월 이전에 면허증을 따려는 사람들이 크게 몰리기 때문이다. 또 97년부터는 가면허증제도가 도입돼 10시간의 도로주행시험에 합격하고 교차로 통과등 노상시험에 합격해야 본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되는등 갈수록 면허증을 취득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30대의 운전연습용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사당동 S자동차학원의 경우 지난해 여름휴가시즌부터 등록이 누적돼 등록후 1개월을 기다려야 실제 교습을 받을 수 있다. 이 학원 업무과장 김재한(43)씨는 『황금시간대인 아침7∼8시,저녁 5∼6시의 시간대는 아예 등록을 받지않고 있다』면서 『나머지 시간대도 등록을 했더라도 최소한 1개월이상은 기다려야 실제 운전교습을 받을 수 있으며 갈수록 심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 신진서부자동차학원의 경우도 현재 3월말까지 등록이 끝난 상태다. 하루에 6백여명이 교습을 받고있는 이 학원의 한 관계자는 『원래 방학때는 평소보다 수강인원이 많지만 최근에는 오는 7월부터 면허시험이 바뀌어 까다로워진다는 소문때문에 여성들과 학생들이 학원에 대거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양평동 롯데칠성자동차학원의 경우도 등록뒤 교습을 받으려면 45∼50일 정도 대기해야 할 정도다. 이 학원의 한 관계자도 『면허시험이 정확히 언제부터 바뀔지 확실하지 않은데도 미리 면허를 따려는 사람들이 몰려 등록뒤 대기기간이 지난해보다 2배정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운전면허시험장도 신규응시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다. 서울 강남면허시험장의 경우 새 제도 도입에 관한 보도가 난 지난해 11월말 이전에는 하루 9백∼1천명이 접수했으나 이후부터는 응시자가 계속 늘어 요즈음에는 하루 1천3백∼1천4백명이 접수를 하고 있다. 경찰청 면허과에서도 『오는 7월부터는 새로운 도로교통법만 시행되고 실제로는 내년 상반기쯤 가서야 구체적으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운전면허를 취득하는편이 오히려 고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7월부터는 일반 자동차학원이라 하더라도 자격있는 기능검정원과 강사를 두고 코스와 주행이 따로인 현행시험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연결식 코스를 설치하면 학원에서 연수한 사람은 따로 기능시험을 치르지 않고 학과시험만으로도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동차전문학원으로 지정받으려면 6개월간의 평가기간을 거쳐야 하기때문에 당분간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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