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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설설 끓는 ‘공룡 온혈동물說’

    파충류의 조상 격인 공룡은 어류나 양서류, 파충류처럼 냉혈동물이라고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 왔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 과학자들은 공룡이 ‘조류나 포유류처럼 온혈동물일 가능성’과 ‘온혈도 냉혈도 아닌 중온동물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해 중온동물설을 주장했던 과학자들의 연구를 재분석한 결과 공룡의 세포 형태나 신진대사 형태가 포유류나 조류와 비슷해 온혈동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스토니브룩대 고생물학자 마이클 데믹 박사는 공룡의 성장률과 일부 세포의 크기 등이 현대의 포유류와 비슷해 온혈동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논문을 세계적 과학저널인 ‘사이언스’ 5월 29일자에 발표했다. 지난해 미국 애리조나주립대·뉴멕시코주립대 연구진은 21종의 공룡화석을 조사한 결과 공룡은 온혈과 냉혈 중간 단계의 생물이라는 연구 결과를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당시 연구진은 대표적인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 목이 긴 아파토사우르스(브론토사우르스), 오리 모양의 테논토사우르스, 새 형태의 트루돈 등 21종의 공룡과 현대 포유류와 조류, 상어, 뱀, 악어 등을 비교 분석했다. 데믹 박사팀은 이들의 데이터를 다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구에서 일부 공룡의 성장률을 너무 낮게 계산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성장률은 나무의 나이테와 비슷한 공룡화석의 성장선을 보고 추정한다. 성장선은 공룡의 성장속도, 신진대사 형태는 물론 당시 생활환경까지 추정할 수 있는 지표다. 연구진은 성장선을 재분석하고 현대의 조류나 포유류의 신진대사와 세포 형태, 밀도 등이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온혈동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해보세요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해보세요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렇게 해보세요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핼스 매체에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을 소개한 것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美 헬스 매체 ‘잇디스낫댓’은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법 5가지를 소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을 잠시 접고 요가를 해보라.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생선을 먹는 것 생선으로 신진대사를 북돋는 것 역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생선에 들어있는 기름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 그것은 렙틴이라는 호르몬 수치 때문인데 보통 체지방량이 많은 사람은 렙틴의 생산량도 많다. 렙틴 수치가 높으면 대사율 또한 낮게 나타나는데 따라서 지방을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먹어야 한다. 실제 연구에 의하면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몸속 렙틴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순서를 바꾸는 것 판에 박힌 운동 순서에서 벗어나는 것은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 소모도 확 늘린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똑같은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을 몇 가지 이어간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해보자.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중간 휴식기를 갖는 운동법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게 운전하고 많이 걷는 더 많이 걸으면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고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는 것 우리 몸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일종의 트릭이 필요하다.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산소 운동 종류, 걷기+자전거 타기+등산+수영 ‘체중 증가하는 원인? 반전’

    유산소 운동 종류, 걷기+자전거 타기+등산+수영 ‘체중 증가하는 원인? 반전’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가 화제인 가운데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화제다.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많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2.3kg~6.8kg이 늘어날 것으로 각오해야 한다.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한다. 약을 먹지 않는다 해도 우울증 환자는 체중이 늘게 마련이라는 증거가 있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이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 매우 다양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것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런 사람은 에너지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카페인, 단 것, 단당류를 섭취할 가능성이 커진다” 면서 “달리기나 운동을 하기에는 체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마지막 이유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이에 비해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한편, 유산소 운동 종류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이 있다.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사진 = 방송 캡처 (유산소 운동 종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은? ‘다섯 가지’ 비법 공개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은? ‘다섯 가지’ 비법 공개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은? ‘다섯 가지’ 비법 공개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핼스 매체에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을 소개한 것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美 헬스 매체 ‘잇디스낫댓’은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법 5가지를 소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을 잠시 접고 요가를 해보라.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생선을 먹는 것 생선으로 신진대사를 북돋는 것 역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생선에 들어있는 기름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 그것은 렙틴이라는 호르몬 수치 때문인데 보통 체지방량이 많은 사람은 렙틴의 생산량도 많다. 렙틴 수치가 높으면 대사율 또한 낮게 나타나는데 따라서 지방을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먹어야 한다. 실제 연구에 의하면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몸속 렙틴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순서를 바꾸는 것 판에 박힌 운동 순서에서 벗어나는 것은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 소모도 확 늘린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똑같은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을 몇 가지 이어간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해보자.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중간 휴식기를 갖는 운동법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게 운전하고 많이 걷는 더 많이 걸으면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고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는 것 우리 몸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일종의 트릭이 필요하다.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 어린이 활동공간 청정구역으로

    강동구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130곳의 환경유해물질 방출 여부를 지도·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2009년 3월 22일 이후 설치된 어린이집 보육실과 실내외 놀이시설 등 130곳이다. 중금속 측정과 표면재료 부식 및 노화, 도료·마감재 오염물질 방출, 목재 방부제 사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금속놀이 시설의 경우 표면재료가 부식되거나 노화되면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에 노출된다. 이는 성장발육 장애를 유발하거나 뇌·중추신경계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도료, 마감재료 등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는 신경조직 자극, 호흡곤란과 같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구는 환경안전기준 초과 땐 시설 소유자(관리자)에게 3개월의 범위 내에서 기간을 정해 시설 개선과 환경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개선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이 깨끗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도록 건물 소유자(관리자)에게 연 1회 이상 실내 공기질 자가 측정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어린이는 성인보다 화학물질의 체내 축적이 잘 되고, 신진대사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환경유해물질 노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안전한 어린이 활동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하!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하!

    유산소 운동 종류, 체지방 빨리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핼스 매체에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을 소개한 것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美 헬스 매체 ‘잇디스낫댓’은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법 5가지를 소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을 잠시 접고 요가를 해보라.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생선을 먹는 것 생선으로 신진대사를 북돋는 것 역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생선에 들어있는 기름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 그것은 렙틴이라는 호르몬 수치 때문인데 보통 체지방량이 많은 사람은 렙틴의 생산량도 많다. 렙틴 수치가 높으면 대사율 또한 낮게 나타나는데 따라서 지방을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먹어야 한다. 실제 연구에 의하면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몸속 렙틴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순서를 바꾸는 것 판에 박힌 운동 순서에서 벗어나는 것은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 소모도 확 늘린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똑같은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을 몇 가지 이어간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해보자.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중간 휴식기를 갖는 운동법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게 운전하고 많이 걷는 더 많이 걸으면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고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는 것 우리 몸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일종의 트릭이 필요하다.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고픈 진짜 이유 네 가지 보니..알면 다스릴 수 있다?

    배고픈 진짜 이유 네 가지 보니..알면 다스릴 수 있다?

    배고픈 진짜 이유 네 가지 보니..알면 다스릴 수 있다? ‘더 헝거 픽스’의 저자 파멜라 피키 박사가 음식을 계속 먹어도 배고픈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활발한 신진대사다. 정말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들은 기초 신진대사량이 매우 높다. 기초 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금방 배고픔을 느낀다. 두 번째는 정제식품 섭취다. 흰 빵이나 쿠키, 샐러드 드레싱 같이 정제된 설탕이나 밀가루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은 충분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식품들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충분한 양을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호르몬 문제다. 여성의 월경 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가 생길 때 과도한 식욕을 느낄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과도하게 호르몬이 분비되면 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항상 ‘배고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은 정말 배가 고프기 보단 단순히 ‘먹는 행위’ 자체를 원하는 걸 수도 있다. ‘배고픔’은 두통이나 멀미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생리현상인 반면 ‘식욕’은 심리적 현상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배고픈 진짜 이유 네 가지 보니 ‘신진대사+심리적 요인’ 이것만 극복하면..

    배고픈 진짜 이유 네 가지 보니 ‘신진대사+심리적 요인’ 이것만 극복하면..

    배고픈 진짜 이유 네 가지 보니 ‘신진대사+심리적 요인’ 이것만 극복하면.. ‘더 헝거 픽스’의 저자 파멜라 피키 박사가 음식을 계속 먹어도 배고픈 진짜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 배고픈 진짜 이유 첫 번째는 활발한 신진대사다. 정말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사람들은 기초 신진대사량이 매우 높다. 기초 대사량이 높기 때문에 음식을 먹어도 금방 배고픔을 느낀다. 미국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 실제로 대사 속도가 8%이상 차이나는 사람의 인구가 전체의 약 32%정도라고 한다. 이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보다 적게는 100 칼로리에서 많게는 400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한다. 배고픈 진짜 이유 두 번째는 정제식품 섭취다. 흰 빵이나 쿠키, 샐러드 드레싱 같이 정제된 설탕이나 밀가루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은 충분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식품들은 혈당 수치를 높이고 충분한 양을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국제 비만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고지방 식품은 뇌의 화학 작용을 방해하여 과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식품 보단 유기농으로 재배된 무첨가 식품을 섭취하는 게 과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배고픈 진짜 이유 세 번째는 호르몬 문제다. 여성의 월경 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가 생길 때 과도한 식욕을 느낄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 과도하게 호르몬이 분비되면 대사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hyperthyroidism)이 갑상선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시키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는 게 좋다. 배고픈 진짜 이유 마지막으로 항상 ‘배고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은 정말 배가 고프기 보단 단순히 ‘먹는 행위’ 자체를 원하는 걸 수도 있다. ‘배고픔’은 두통이나 멀미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는 생리현상인 반면 ‘식욕’은 심리적 현상이다. 특정 음식을 맛보고 싶다는 심리적 욕구와 관련이 있다. 이상적인 상황은 두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거지만 이게 일치하지 않을 때 ‘과식’이라는 불행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배고픈 진짜 이유, 그랬구나”, “ 배고픈 진짜 이유, 어쩐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더라니”, “배고픈 진짜 이유, 나는 심리적 요인이 강한 듯”, “배고픈 진짜 이유, 호르몬 영향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배고픈 진짜 이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무리 노력해도 살 빠지지 않는 사람 있다 -美 연구

    아무리 노력해도 살 빠지지 않는 사람 있다 -美 연구

    아무리 노력해도 살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자신의 신진대사가 느린 것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 듯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체질적으로 살 빼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당뇨병·소화기계·신장질환연구소(NIDDK)의 역학·임상연구지사(PECRB) 연구팀은 비만 남녀 12명이 하루 동안 단식하기 전과 후의 신진대사를 비교·측정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중 일부는 다른 이들보다 신진대사가 체질적으로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진대사는 우리 몸이 소비하는 에너지 즉 열량(칼로리)을 의미하는데 이런 대사가 활발할수록 지방연소가 잘 된다. 이후 두 번째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총 6주 동안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엄격한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 그 결과, 일부 참가자는 심지어 나이와 성별, 초기 몸무게, 운동량을 고려한다고 해도 예상보다 체중이 적게 줄었다. 이를 분석해보니 단식할 때 신진대사가 느렸던 이들은 다이어트할 때도 체중 감량이 가장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들이 ‘절약하는’ 신진대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즉 특정 체질에 따라 체중을 줄이기가 쉽거나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수잔 보트루바 박사는 “뚱뚱한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줄이면 신진대사는 ‘절약하는’ 신진대사로 대폭 바뀐다”며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는 것 등의 요인이 어느 정도 체중에 영향을 주지만 이번 연구는 개개인의 체질을 포함하는 더 큰 그림을 고려해야 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만일 자신의 신진대사가 떨어진다고 해도 포기하지만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연구를 이끈 마틴 라인하르트 박사는 “체질이 운명은 아니다. 오랜 기간 균형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감량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당뇨병저널(journal Diabetes) 최신호(5월 11일자)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이유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이유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좋은 간식이다.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www.detail.com)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한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다. ● 달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이다. 달걀은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 고구마 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 고구마.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 ● 녹차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 초콜릿 우유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진짜?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진짜?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좋은 간식이다.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www.detail.com)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한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다. ● 달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이다. 달걀은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 고구마 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 고구마.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 ● 녹차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 초콜릿 우유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대박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대박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초콜릿우유를 먹어라”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다이어트를 할 때 운동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좋은 간식이다. 미국 남성지 디테일스(www.detail.com)의 리사 시바 기자가 전하는 다이어트할 때 좋은 간식 5가지를 소개한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불포화지방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는 남성의 전립선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운동을 하는 남성이라면 필히 섭취해야할 음식이다. ● 달걀 익히 알려져 있듯이 달걀은 대표적인 단백질 보충원이다. 달걀은 원기 회복과 근육 발달에 좋은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달걀을 먹을 땐 삶은 달걀로 먹어줘도 좋고 프라이 형태로 만들어 빵과 함께 먹는 것도 방법이다. ● 고구마 다이어트를 할 때 빠질 수 없는 좋은 간식 고구마. 단백질만 섭취해서는 건강한 몸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다량 포함돼 있다. 이는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건강한 식이섬유질을 제공한다. 운동 후 하루에 한 개 정도의 고구마만 먹어줘도 충분하다. ● 녹차 녹차는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동시에 지방 분해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또 녹차는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다. 카페인은 피로 회복에 좋기 때문에 운동을 하고 녹차를 마시면 피로감을 어느정도 없앨 수 있다. 녹차에 포함된 항산화제는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근육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준다. ● 초콜릿 우유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진다. 이때 초콜릿우유는 좋은 수분 공급원이 된다. 또한 초콜릿우유는 재생력에 좋은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후 지친 근육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 후 수분 공급은 물로 충분하지만 격렬한 운동 뒤엔 수분과 3대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는 초콜릿우유를 먹을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나이 들어도 살 안찌는 최고의 음식은?

    [건강을 부탁해] 나이 들어도 살 안찌는 최고의 음식은?

    나이가 들면 살이 찌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는 우리가 살찌는 것을 피하는 데 가장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미국 터프츠대와 하버드대 등 공동 연구팀이 의료종사자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한 16년 이상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요거트와 해산물, 껍질을 제거한 닭, 견과류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향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붉은고기와 가공육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고 흰빵과 감자, 설탕 등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중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흥미롭게도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치즈와 우유, 저지방 우유 같은 유제품을 함께 먹은 사람들은 체중이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 특히 식사 시 함께 먹게 되는 음식의 조합이 이런 영향에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붉은 고기를 섭취할 때 탄수화물을 함께 먹으면 체중이 늘었지만, 대신 채소를 함께 먹으면 체중이 불어나는 것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몸에 있는 근육이 쉽게 지방으로 변하므로, 체중이 늘어나기 쉽다. 또 중년이 되면 젊을 때보다 활동량이 줄지만, 여전히 음식은 같은 양을 먹는다. 영양학자들은 체중이 늘지 않으려면 45세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예전보다 하루에 200칼로리(kcal)를 덜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연구를 이끈 터프츠대의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박사는 “이번 연구는 칼로리 계산이 장기간 체중을 관리하고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 아님을 보여준다”며 “어떤 음식은 체중 증가를 막는 것을 돕지만, 또 다른 음식은 반대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음식 섭취 시 무엇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몸무게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며 “이번 결과는 생선과 요거트, 견과류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체중 증가와 연관성이 높은 붉은고기와 가공육은 물론 정제된 곡물과 흰빵, 설탕 등 저질의 탄수화물을 피하고 달걀과 치즈처럼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 연구팀은 혈당을 높이는 당부하지수(GL)가 높은 음식이 체중 증가와 관련성이 높은 것을 발견했다. 이런 음식은 정제된 곡물과 흰빵, 설탕 등 저질의 탄수화물을 포함한다. 특히 붉은 고기와 가공육을 먹는 것은 체중 증가와 가장 크게 연관성이 있지만, 요거트와 해산물, 껍질 벗긴 닭, 견과류는 체중 감소와 가장 크게 관련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하버드대의 제시카 스미스 박사는 “흰빵과 감자, 설탕 등 저질 탄수화물을 포함한 음식과 붉은고기와 가공육 등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음식이 좋지 못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또 중요한 발견은 함께 먹는 음식의 조합이 체중 증가나 감소에 크게 영향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붉은 고기와 같이 체중 증가와 관련한 음식과 함께 흰빵 등 저질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이 더 많이 찔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붉은 고기를 먹더라도 채소와 같이 당부하지수를 낮추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체중 증가가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과 치즈와 같은 음식은 체중 증가의 원인은 아니지만, 당부하지수가 높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체중이 늘고, 반대로 당부하지수가 낮은 음식과 먹으면 체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버마왕뱀, 잡아먹은 악어 소화 과정 X-레이 포착

    버마왕뱀, 잡아먹은 악어 소화 과정 X-레이 포착

    전세계에서 가장 덩치가 큰 뱀으로 꼽히는 버마왕뱀이 잡아먹은 악어를 소화시키는 희귀한 과정을 담은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앨라배마 대학 연구팀은 악어를 통째로 잡아먹은 버마왕뱀이 어떻게 이를 소화시키는지를 X-레이로 분석한 논문을 학술지 ‘실험생물학'(Experimental Biology)에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버마왕뱀과 악어는 자연계 최상위 포식자로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경우는 많지않다. 이번 사례처럼 버마왕뱀이 악어를 '꿀꺽'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도 있을정도. 버마왕뱀의 먹잇감이 된 악어는 어린 엘리게이터(북미산 악어)로 역시나 학계의 관심은 어떻게 뱀이 이를 소화시키냐는 것이다. 이에대한 대답은 X-레이 분석을 통해서 드러났다. 먼저 버마왕뱀의 배 속에 들어간 악어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잠자듯 누워있다. 이후 단단한 피부를 가진 악어를 소화시키기 위한 뱀 내장 기관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 버마왕뱀의 심장은 40% 늘어나며 췌장은 94%, 신장은 72%, 간 역시 2배로 사이즈가 커진다. 이어 창자 안으로 강력한 효모와 산이 가득차고 뱀의 신진대사 비율도 40배 까지 늘어난다. 곧 단단한 악어를 소화시키기 위한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놀랍게도 1주일 정도면 악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연구를 이끈 스티븐 세코 교수는 "1-2일 차에는 악어의 외형에 별 변화가 없지만 뱀의 내장 기관은 급격한 활동을 시작한다" 면서 "3일차 부터는 악어의 연조직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소화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1주일 만에 소화를 모두 끝낸 뱀의 내장 기관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불로장생 묘약’ 참깨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불로장생 묘약’ 참깨

    기름 작물 중에서 재배 역사가 가장 오래된 참깨는 주로 열대 지방에서 분포하는 한해살이풀로 아프리카가 원산지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불리며 힘과 에너지의 원천, 젊음을 유지해 주는 식품으로 전해졌다. 조선시대에도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았다. 문종실록과 성종실록에는 참깨를 뇌물로 받은 사람에 대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 참깨와 이름이 비슷한 들깨는 식물학적으로 관계가 없다. 열매의 모양만 비슷한 식물로 예로부터 그냥 깨라고 하면 참깨를 뜻했다. 참깨는 기원전 3000년쯤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에서 육로와 해로를 통해 아라비아와 인도, 중국 등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참깨는 식용유와 소스, 음식의 부재료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중동에서는 음식의 변질을 막아주는 참깨의 항산화 성분을 활용한 식품들이 발달했다. 터키에서는 참깨가 전통 소스의 맛을 내는 중요한 재료로 쓰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찰떡, 두부, 나물 등에 참깨를 쓰는데 오니기리(주먹밥)와 후리카케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는 간편 음식이다. 규슈 명물인 ‘참깨 두부’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연간 5t가량의 참깨가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가공 제품들이 개발돼 수출까지 이뤄지고 있다. 참깨를 이용한 국내 브랜드로는 전통 방식으로 가공한 해뜰원의 ‘손가네 손맛’, 안동시온재단이 운영하는 ‘안동 참기름’이 있다. 또 참기름이 들어간 대한항공의 기내식 ‘비빔밥’은 2011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최고의 기내식으로 선정됐다. 오뚜기의 ‘참깨라면’은 고소하고 얼큰한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 참깨 두유, 참깨 드레싱, 검은깨 죽, 참깨 아이스크림, 참깨 스낵류 등 참깨를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판매되고 있다. 예로부터 약으로 이용되던 참깨에는 노화를 방지해 주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돼 있다. 참깨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리그난’ 성분 중에는 세사민과 세사몰린, 세사미놀 등이 있다.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세사민은 악성 콜레스테롤(LDL)을 억제하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어 고혈압 예방에 좋다. 세사미놀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시키고, 기억력 손상 예방과 개선에 효능이 있다. 올레산과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시스틴,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도 많아 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은깨(흑임자)에 풍부한 ‘레시틴’은 두뇌가 일을 하는 데 필요한 포도당과 산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B1, B2, E), 칼슘(Ca), 셀레늄(Se) 등 기능성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B1과 B2는 신진대사 활동에 관여하며, 희귀 원소인 셀레늄은 세포의 노화를 방지한다.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천연 방부제로 이용된 참깨는 의약과 산업용 소재로, 그 부산물은 사료와 비료로 사용됐다. 참기름에서 항산화물질을 추출해 의약용으로 쓰고, 볶지 않고 눌러서 짜낸 기름은 완화제, 연고, 해독제로 이용된다. 참깨의 항산화 성분은 화장품의 보습제로 활용되고, 비타민E는 깨끗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비타민E는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며 까칠한 피부의 원인인 변비를 해결해줘 맑은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외국에서는 참깨 종자가 새의 먹이로도 이용된다. 깻묵에는 단백질, 칼슘, 인이 풍부해 가축 사료와 유기질 비료로 활용된다. 참깨는 유채와 땅콩 다음으로 올레인산의 함량이 높고, 가공 비용도 비교적 싸서 바이오디젤 생산에도 활용된다. 인도는 50만㏊ 규모의 바이오디젤용 참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공업용으로 비누와 양초의 제조 원료, 선박 기관의 냉각제, 등화용 기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참깨는 북미에서 생산이 거의 되지 않는다. 다른 작물과 달리 주요 생산국이 개발도상국인 것이 특징이다. 인도(23.4%)와 미얀마(20.8%), 수단(16.2%), 중국(6.1%), 에티오피아(4.0%) 등 상위 5개국의 생산량이 전 세계 생산량의 66.5%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재배면적 규모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0.8%가량 늘어나고 있다. 한 해 787만㏊에서 500만t 안팎의 참깨가 생산되고 있다. 참깨 수출이 개도국 중심으로 이뤄지는 반면 가공 식품인 참기름은 일본 등 경제 수준이 높은 나라에서 많이 수출된다. 참깨 수출은 인도와 에티오피아, 니제르, 수단, 탄자니아 등이 대표 국가다. 주요 수입국은 중국(29.3%)과 일본(12.6%), 터키(7.7%), 한국(6.4%), 미국(4.1%) 등이다. 참기름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미국으로 세계 수입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참깨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2011년 2만 5000㏊에서 9515t을 생산했다. 참깨는 수확과 건조기 때 날씨에 따라 작황 변동이 심하고, 일손이 많이 가는 단점 때문에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국내 참깨 수입은 일반 참깨와 참기름의 형태로 나뉜다. 일반 참깨로 수입되는 양은 국내 생산량의 8.6배에 이른다. 심강보 농촌진흥청 재배환경과 농업연구관 ■ 문의 golders@seoul.co.kr
  • 나이 들어도 살 안찌는 최고의 음식은? - 美 연구

    나이 들어도 살 안찌는 최고의 음식은? - 美 연구

    나이가 들면 살이 찌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는 우리가 살찌는 것을 피하는 데 가장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미국 터프츠대와 하버드대 등 공동 연구팀이 의료종사자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한 16년 이상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요거트와 해산물, 껍질을 제거한 닭, 견과류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들이 다른 이들보다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향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붉은고기와 가공육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고 흰빵과 감자, 설탕 등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중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흥미롭게도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치즈와 우유, 저지방 우유 같은 유제품을 함께 먹은 사람들은 체중이 그렇게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 특히 식사 시 함께 먹게 되는 음식의 조합이 이런 영향에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붉은 고기를 섭취할 때 탄수화물을 함께 먹으면 체중이 늘었지만, 대신 채소를 함께 먹으면 체중이 불어나는 것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몸에 있는 근육이 쉽게 지방으로 변하므로, 체중이 늘어나기 쉽다. 또 중년이 되면 젊을 때보다 활동량이 줄지만, 여전히 음식은 같은 양을 먹는다. 영양학자들은 체중이 늘지 않으려면 45세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예전보다 하루에 200칼로리(kcal)를 덜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연구를 이끈 터프츠대의 다리우시 모자파리안 박사는 “이번 연구는 칼로리 계산이 장기간 체중을 관리하고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 아님을 보여준다”며 “어떤 음식은 체중 증가를 막는 것을 돕지만, 또 다른 음식은 반대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음식 섭취 시 무엇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몸무게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며 “이번 결과는 생선과 요거트, 견과류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체중 증가와 연관성이 높은 붉은고기와 가공육은 물론 정제된 곡물과 흰빵, 설탕 등 저질의 탄수화물을 피하고 달걀과 치즈처럼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 연구팀은 혈당을 높이는 당부하지수(GL)가 높은 음식이 체중 증가와 관련성이 높은 것을 발견했다. 이런 음식은 정제된 곡물과 흰빵, 설탕 등 저질의 탄수화물을 포함한다. 특히 붉은 고기와 가공육을 먹는 것은 체중 증가와 가장 크게 연관성이 있지만, 요거트와 해산물, 껍질 벗긴 닭, 견과류는 체중 감소와 가장 크게 관련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에 참여한 하버드대의 제시카 스미스 박사는 “흰빵과 감자, 설탕 등 저질 탄수화물을 포함한 음식과 붉은고기와 가공육 등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음식이 좋지 못하다는 과학적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또 중요한 발견은 함께 먹는 음식의 조합이 체중 증가나 감소에 크게 영향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붉은 고기와 같이 체중 증가와 관련한 음식과 함께 흰빵 등 저질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이 더 많이 찔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붉은 고기를 먹더라도 채소와 같이 당부하지수를 낮추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체중 증가가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과 치즈와 같은 음식은 체중 증가의 원인은 아니지만, 당부하지수가 높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체중이 늘고, 반대로 당부하지수가 낮은 음식과 먹으면 체중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5가지, 운동 순서만 바꿔도 살 빠진다? 이유 보니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5가지, 운동 순서만 바꿔도 살 빠진다? 이유 보니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5가지, 운동 순서만 바꿔도 살 빠진다? 이유 보니 최근 미국 헬스 매체 ‘잇디스낫댓’은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법 5가지를 소개했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첫 번째는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두 번째는 생선을 먹는 것이다. 생선으로 신진대사를 북돋는 것 역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 세 번째는 운동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판에 박힌 운동 순서에서 벗어나는 것은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 소모도 확 늘린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똑같은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을 몇 가지 이어간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해보자.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중간 휴식기를 갖는 운동법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네 번째는 많이 걷는 것이다. 더 많이 걸으면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고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만 바꿔도..’5가지 방법’ 공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만 바꿔도..’5가지 방법’ 공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만 바꿔도..’5가지 방법’ 공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헬스 매체 ‘잇디스낫댓’은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법 5가지를 소개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첫 번째는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게 한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을 잠시 접고 요가를 해보라.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두 번째는 생선을 먹는 것이다. 생선으로 신진대사를 북돋는 것 역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생선에 들어있는 기름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지 못한다. 그것은 렙틴이라는 호르몬 수치 때문인데 보통 체지방량이 많은 사람은 렙틴의 생산량도 많다. 렙틴 수치가 높으면 대사율 또한 낮게 나타나는데 따라서 지방을 없애고 싶다면 생선을 먹어야 한다. 실제 연구에 의하면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몸속 렙틴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세 번째는 운동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판에 박힌 운동 순서에서 벗어나는 것은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 소모도 확 늘린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똑같은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을 몇 가지 이어간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해보자.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중간 휴식기를 갖는 운동법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네 번째는 적게 운전하고 많이 걷는 것이다. 더 많이 걸으면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고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친구나 반려견과 함께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마지막 다섯 번째는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우리 몸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일종의 트릭이 필요하다.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네티즌들은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대박이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작은 변화로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이 있었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오늘부터 당장 실천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승옥 SNS(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만 바꿔도..5가지 보니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운동 순서만 바꿔도..5가지 보니

    최근 미국 헬스 매체 ‘잇디스낫댓’은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법 5가지를 소개했다. 체지방 빨리 없애는 법 첫 번째는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두 번째는 생선을 먹는 것이다. 생선으로 신진대사를 북돋는 것 역시 체지방을 빨리 없애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 세 번째는 운동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판에 박힌 운동 순서에서 벗어나는 것은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 소모도 확 늘린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똑같은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기구를 이용하는 근력운동을 몇 가지 이어간다. 체지방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해보자.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중간 휴식기를 갖는 운동법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네 번째는 많이 걷는 것이다. 더 많이 걸으면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고 더 활동적으로 변하게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와우! 과학] 버마왕뱀은 잡아먹은 악어를 어떻게 ‘소화’ 시킬까?

    [와우! 과학] 버마왕뱀은 잡아먹은 악어를 어떻게 ‘소화’ 시킬까?

    전세계에서 가장 덩치가 큰 뱀으로 꼽히는 버마왕뱀이 잡아먹은 악어를 소화시키는 희귀한 과정을 담은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앨라배마 대학 연구팀은 악어를 통째로 잡아먹은 버마왕뱀이 어떻게 이를 소화시키는지를 X-레이로 분석한 논문을 학술지 ‘실험생물학'(Experimental Biology)에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버마왕뱀과 악어는 자연계 최상위 포식자로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경우는 많지않다. 이번 사례처럼 버마왕뱀이 악어를 '꿀꺽'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도 있을정도. 버마왕뱀의 먹잇감이 된 악어는 어린 엘리게이터(북미산 악어)로 역시나 학계의 관심은 어떻게 뱀이 이를 소화시키냐는 것이다. 이에대한 대답은 X-레이 분석을 통해서 드러났다. 먼저 버마왕뱀의 배 속에 들어간 악어는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잠자듯 누워있다. 이후 단단한 피부를 가진 악어를 소화시키기 위한 뱀 내장 기관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다. 버마왕뱀의 심장은 40% 늘어나며 췌장은 94%, 신장은 72%, 간 역시 2배로 사이즈가 커진다. 이어 창자 안으로 강력한 효모와 산이 가득차고 뱀의 신진대사 비율도 40배 까지 늘어난다. 곧 단단한 악어를 소화시키기 위한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놀랍게도 1주일 정도면 악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연구를 이끈 스티븐 세코 교수는 "1-2일 차에는 악어의 외형에 별 변화가 없지만 뱀의 내장 기관은 급격한 활동을 시작한다" 면서 "3일차 부터는 악어의 연조직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소화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1주일 만에 소화를 모두 끝낸 뱀의 내장 기관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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