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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T챔피언십] 신지애 ‘시즌 4억’ 정조준

    ‘슈퍼루키’ 신지애(18·하이마트)가 시즌 상금 4억원을 정조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시즌 14개 대회에서 이미 챙긴 상금만 3억6000여만원.24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의 스카이힐제주골프장(파72·6303야드)에서 열리는 ADT캡스챔피언십이 KLPGA 사상 시즌 최고 상금을 향한 신지애의 도전무대다. 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000만원이 걸려 있어 우승할 경우 대망의 4억원 고지를 넘어서게 된다. 이미 상금왕과 대상, 신인왕을 확정지은 신지애는 또 지난 1996년 박세리(29·CJ) 이후 주인을 찾지 못한 시즌 4승 기록도 10년 만에 일궈내며 다승왕까지 챙긴다. 지난 19일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오픈에 이은 2주 연속 우승도 넘보고 있다. 올시즌 치른 44라운드에서 평균 타수 69.57을 기록한 신지애가 이번 대회 12오버파 이내의 타수만 적어내면 KLPGA 사상 첫 시즌 평균 60대 타수까지 달성한다.‘돈과 기록’ 등 독식을 막기 위한 경쟁자들의 면모도 만만치 않다. 지난 8월 레이크힐스클래식 이후 우승 소식이 잠잠하던 박희영(19·이수건설)이 클럽을 곧추세웠고, 코오롱-하나은행챔피언십 우승 뒤 미국무대 준비에 한창인 홍진주(23·이동수패션)도 국내 마지막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다.‘선배 상금왕’ 강수연(30·삼성전자) 김주미(22·하이트)를 비롯, 문수영(22) 이지연(25) 등 ‘미국파’도 신지애의 견제 세력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슈퍼루키 신지애 중국서 시즌 3승

    ‘슈퍼 루키’ 신지애(18·하이마트)가 중국에서 3승 사냥에 성공했다. 신지애는 19일 중국 푸젠성 샤먼시의 오리엔트골프장(파72·6489야드)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오리엔트차이나레이디스오픈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이미 프로 데뷔 첫해 다승왕과 상금왕, 신인왕을 확정한 신지애는 KLPGA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서 열린 대회까지 우승, 올해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입증했다.9언더파 279타를 친 최나연(19·SK텔레콤)이 2위를 차지했고,6언더파 282타의 안선주(19·하이마트) 서보미(25)가 공동 3위에 올랐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LPGA 한국 여군단] 김미현·한희원 3승 도전

    동갑내기 김미현(KTF)도 강력한 우승 후보. 한국선수 중 올시즌 LPGA 2관왕에 가장 먼저 오르며 ‘한국 사단’을 이끈 김미현은 2003년 박세리 이후 사라진 한국선수의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하반기 들어 체력은 떨어졌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만큼은 여전하다.한국선수의 최다승 ‘아홉 수’를 끊어내고 김미현에 이어 ‘다관왕’에 등록한 한희원(28·휠라코리아) 역시 생애 첫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관왕을 벼른다.●제3의 신데렐라는? 안시현(22), 이지영(21·하이마트)에 이어 세 번째 ‘신데렐라’가 탄생할지도 관심거리. 둘은 각각 2003년과 지난해 무명으로 대회에 참가,‘깜짝 우승’을 일궈내며 상금 2억원은 물론 LPGA 직행 티켓까지 챙기는 행운을 안았다.올해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0대의 평균타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신지애(18·하이마트)가 첫손에 꼽히는 ‘제3의 신데렐라’ 후보다. 이전 대회에 견줘 무게감이 떨어진다고는 하나 외국 선수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셰리 스테인하워와 지난해 신인왕 폴라 크리머(이상 미국), 올해 이선화(20·CJ)와 신인왕을 다퉜던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를 비롯해 ‘단골손님’인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와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이 ‘남의 안방’에서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호적수들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가을 그린 ‘메이저잔치’

    한국 프로골프 최대의 남녀 ‘메이저 잔치’가 동시에 열린다.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세계KLPGA선수권과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하나은행 한국남자오픈이 그것. 지난주 생애 첫 승을 올리며 ‘슈퍼스타’ 반열에 오른 동갑내기 홍진주(23·이동수F&G), 강경남(삼화저축은행)은 물론 세계 6위의 레티프 구센(남아공)까지 가세, 국내 그린을 뜨겁게 달군다.●홍진주 “내친 김에 2연승” 지난 일요일 “생애 첫 승으로 홀어머니께 효도하게 됐다.”며 눈물을 흘린 ‘미녀골퍼’ 홍진주가 이번에는 메이저대회를 노크한다. 도전 무대는 2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여주 자유골프장(파72·6441야드)에서 열리는 제28회 KLPGA선수권대회. 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며 총상금 3억원, 우승 상금 6000만원. 무엇보다 다음달 국내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챔피언십, 한·일국가대항전 출전에 가장 많은 점수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무게감을 더한다. SK솔룩스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승을 일궈낸 홍진주는 이 때문에 메이저 타이틀은 물론 난생 처음 LPGA 투어대회 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서는 셈. 또 상금 1위 신지애(18·하이마트)와 1억 5000여만원 차이로 3위에 올라 있는 홍진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거머쥐면 상금왕 발판도 마련할 수 있다. 신지애를 비롯, 박희영(19·이수건설)과 최나연(19·SK텔레콤) 등의 각오도 만만치 않지만 ‘해외파’의 가세는 큰 걸림돌이다. 자유골프장을 홈코스로 삼고 있고,2003년 우승에 이어 04년 준우승을 차지한 김영(25·신세계)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 세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배경은(21·CJ)도 칼을 갈고 있다.●국내 타이틀을 방어하라 21일부터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706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오픈선수권대회는 올해로 49번째. 총상금 7억원에 우승 상금은 2억원. 국내 남자 골프대회 사상 최대의 ‘상금 잔치’다. 국내 선수는 물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나상욱(23·코오롱)과 일본프로골프 무대에서 활약하는 양용은(34·게이지디자인), 그리고 세계 6위의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PGA 장타왕 버바 왓슨(미국) 등이 가세해 ‘샷 전쟁’을 벌인다. 4년 만에 국내 선수가 되찾은 내셔널타이틀의 방어가 관심사. 지난해 ‘독사’ 최광수(46·동아제약)는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해 2002년부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존 댈리, 에드워드 로어(이상 미국)에게 차례로 내줬던 우승컵을 가져왔다. 올해 연달아 생애 첫 승을 거둔 강지만(30·동아회원권)과 강경남이 승수 추가를 노리고,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한 정준(35·캘러웨이)도 모자랐던 ‘2%’를 채우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SK솔룩스인비테이셔널] 홍진주, 끝까지 빛난 ‘흙속의 진주’

    [SK솔룩스인비테이셔널] 홍진주, 끝까지 빛난 ‘흙속의 진주’

    1라운드 깜짝 선두에 나설 때만 해도 그의 독주를 믿는 갤러리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막판 4개홀 줄버디를 몰아치며 이틀째 데일리베스트를 때린 2라운드가 끝나고나서야 그를 바라보는 눈은 바뀌었다. 그리고 마지막날.3년간의 설움을 첫 챔피언 퍼트와 함께 떨군 ‘대형 스타’의 탄생에 그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그는 분명 ‘흙 속에 묻혀 있던 진주’였다. 무명이나 다름없던 3년차 홍진주(23·이동수F&G)가 생애 첫 승의 감격을 안았다.17일 경기도 광주 뉴서울골프장 북코스(파72·650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솔룩스인비테이셔널(총상금 4억원) 3라운드에서 홍진주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대회 11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신지애(18·하이마트) 등 합계 7언더파 209타의 2위 그룹을 무려 7타차로 제친 대회 최저타 우승. 3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승을 화려하게 장식한 홍진주는 역대 최다 상금인 1억원까지 챙겨 ADT CAPS 시즌 상금랭킹도 종전 20위에서 3위까지 대폭 끌어올렸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03년 프로에 입문한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모델 뺨치는 외모 등 ‘골프 이외의 것’들로만 관심을 끌던 홍진주.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실력파 골퍼로 제대로 인정을 받으면서 ‘제2의 골프인생’을 활짝 열어젖혔다. 홍진주는 “우승은 했지만 (골프 실력은)아직 멀었다.”면서 “다만 이번 우승이 외동딸로서 효도의 첫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6명이 출전, 국내파에 완패한 해외파(LPGA) 가운데 박지은(27·나이키골프)과 김미현(29·KTF)이 나란히 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11위로 최고 성적을 냈고, 강수연(30·삼성전자)은 합계 3언더파로 대회를 마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PAVV인비테이셔널] 루키 신지애 ‘투혼 2승’

    독감으로 링거 주사와 물만 마시며 출전한 루키 신지애(18·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 PAVV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우뚝 섰다. 신지애는 8일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23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언더파 70타를 쳐 3라운드 합계 204타로 또 다른 루키 정혜진(19·하이트)을 1타차로 제쳤다. 우승 상금 6000만원을 보탠 신지애는 시즌 상금이 2억 800만원으로 1996년 박세리(29·CJ) 이후 10년 만에 시즌 상금 2억원을 돌파했다. 박세리는 당시 신인으로 4승을 거둬 2억원을 돌파했으나 신지애는 올해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우승 등 7개 대회에서 2차례 우승을 포함해 톱5에 5차례 드는 꾸준한 성적으로 상금액을 늘렸다. 신지애는 이날 함께 라운드를 펼친 정혜진이 홀인원을 하는가 하면 15,1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떨궈 1타차로 따라붙자,16번홀에서 2.5m짜리 어려운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2타차로 벌렸고, 정혜진이 버디를 잡은 마지막홀에서 1m 거리의 중압감 넘치는 파퍼트를 차분하게 성공시켜 1타차 리드를 지켜냈다. 신지애는 “불안했는데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 마지막 홀에서는 많이 떨렸다.”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PAVV인비테이셔널 국내파 vs 해외파 ‘2R’

    ‘젊은 국내파’와 ‘관록의 해외파’가 6일 또 충돌한다. 장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PAVV 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원)이 벌어지는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CC(파72·6233야드)다. 국내파와 해외파(LPGA)가 맞대결을 벌이는 건 지난달 제주에서 벌어진 레이크힐스클래식(한희원 이미나) 이후 두 번째. 물론 앞서 임성아와 문수영이 레이크사이드오픈과 KB투어 2차대회에 출전하긴 했지만 인적 구성이나 비중으로 따지면 사실상 두 번째다. 이번엔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장정(26·기업은행)과 이 대회 초대 챔피언 강수연(30·삼성전자)이 고국 무대를 찾았다. 여기에 지난 7월 HSBC여자월드매치플레이챔피언십 우승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브리타니 린시콤(21·미국)과 2004년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카렌 스터플스(33·잉글랜드) 등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이 대거 참가, 국내 타이틀을 벼른다. 이에 맞설 국내파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박희영(19·이수건설)과 신지애(18), 안선주(19·이상 하이마트) 등 ‘10대 트리오’와 송보배(20·슈페리어) 등. 박희영은 지난주 열린 레이크힐스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데다 이 골프장에서 열린 올시즌 개막전 휘닉스파크클래식에서 우승, 코스와는 ‘찰떡궁합’이다. 홀별 특성과 그린의 경사는 물론 잔주름까지 훤히 꿰뚫고 있다는 평가. 레이크힐스클래식 부진으로 상금랭킹 선두 자리를 빼앗긴 신지애가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고, 시즌 1승씩을 챙긴 안선주, 송보배 등도 쟁쟁한 국내파 우승 후보들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레이크힐스클래식] 해외파 vs 국내파 제주 격돌

    ‘관록의 해외파? 아니면 패기의 국내파?’ 한 달간의 여름방학을 끝낸 국내 여자 그린이 다시 뜨거워진다.‘큰물’인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건너온 ‘해외파’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위너스클럽’ 멤버들의 깐깐한 샷대결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무대는 25일 제주 레이크힐스골프장(파72·6392야드)에서 개막하는 레이크힐스클래식. 총상금 4억원에다 우승상금만 1억원에 달하는 KLPGA 최고 수준의 상금잔치다. 해외파는 이미나(25·KTF), 한희원(28·휠라코리아)과 한국계 크리스티나 김(22) 등 3명. 지난 5월 코닝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한희원과 앞선 2월 필즈오픈에서 생애 두 번째 정상에 선 이미나가 첫 손에 꼽히는 우승 후보다. 패기의 국내파들도 ‘언니’들과의 양보 없는 대결을 벼른다. 최근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린 ‘루키’ 신지애(18·하이마트)와 제주도 출신의 송보배(20·슈페리어)가 날을 세웠다. 신지애는 지난 5월 한국여자오픈 챔피언을 포함, 상반기 5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었다. 현재 상금 랭킹 1위(1억 4400만원)에다 샷 감각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평가.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돌아온 송보배도 이제껏 한 차례도 홈코스에서 품지 못한 타이틀을 저울질하고 있다. 이와 함께 87년생 동갑내기 ‘삼총사’인 박희영(이수건설), 최나연(SK텔레콤), 안선주(하이마트) 등도 무시할 수 없는 우승 후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고3, 세계4위 ‘제압 샷’

    ‘아마추어 챔프’ 신지애(18·하이마트)가 ‘메이저퀸’으로 거듭났다. 신지애는 21일 용인 태영골프장(파72·6395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총상금 4억원)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미여자프로골프(LPGA) 상금랭킹 4위 크리스티 커(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첫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65타의 코스레코드도 덤으로 수립했다. 이전 기록은 지난 2002년 김영(26·신세계)이 SBS프로골프최강전에서 기록한 66타. 함평골프고 2학년에 재학중이던 지난해 9월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에서 아마추어로 출전,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신지애는 프로데뷔 첫 정상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 한국의 ‘메이저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시즌 상금랭킹도 우승 상금 1억원을 챙겨 1위(1억 2600만원)로 훌쩍 뛰어올랐다. 한편 용인 지산골프장(파72·6940야드)에서 벌어진 한국남자골프(KPGA) 투어 지산리조트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 트로피는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친 마크 레시먼(23·호주)에게 돌아갔다. 올해 처음 외국인에게 시드권을 개방한 뒤 탄생한 첫 챔피언이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휘닉스파크클래식] 2년차 박희영 개막전 정상

    지난해 신인왕인 2년차 박희영(19·이수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휘닉스파크클래식(총상금 2억원)에서 우승했다. 박희영은 28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1언더파 71타를 쳐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정상에 올랐다. 통산 2승째. 박희영은 지난해 이 골프장에서 열린 PAVV인비테이셔널에서 7타차 역전 우승을 일궈낸 데 이어 이번 대회를 제패해 이 코스와의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올해 연세대에 진학한 박희영은 루키 신지애(18·하이마트)의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끝까지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 박희영이 8번홀(파3)에서 티샷이 그린을 놓쳐 보기를 범하는 사이 신지애가 3개홀 연속 버디로 1타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박희영은 승부처인 16번홀(파4)에서 신지애의 칩샷이 홀을 크게 지나 보기를 범해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김혜정(20·LIG-김영주골프)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신지애(210타)를 공동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휘닉스파크클래식] 신인왕 박희영 2R 선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 박희영(19·이수건설)이 휘닉스파크클래식(총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나섰다. 박희영은 27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면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날 공동2위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다. 지난해 이 골프장에서 열린 PAVV인비테이셔널에서 마지막날 7타차 역전 우승을 일궈내는 등 휘닉스파크 코스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박희영은 “올해 3승 정도는 욕심을 내고 싶다.”고 야심에 찬 포부를 밝혔다.문현희(휠라코리아)는 3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 138타의 2타차 2위로 추격에 나섰고, 첫날 공동 2위였던 루키 신지애(하이마트)는 이날 2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5언더파 139타로 3위로 밀렸다.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휘닉스파크클래식] 제2의 ‘임성아 영광’을 꿈꾼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의 산실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06시즌이 26일 휘닉스파크클래식(총상금 2억원)을 시작으로 개막한다.26일부터 3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264야드)에서 치러질 이 대회는 개막전인 만큼 동계훈련의 성과와 올시즌 판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관전 포인트는 지난해 KLPGA 최우수선수 2연패를 달성하고도 3년째 국내 무대에 머물고 있는 송보배(20·슈페리어)와 지난해 신인왕 박희영(19·이수건설)의 맞대결. 대부분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LPGA로 진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가운데서도 묵묵히 국내를 지키고 있는 송보배는 지난해 LPGA 멤버 배경은(21·CJ)에게 내줬던 상금왕 타이틀 탈환을 위해 첫 대회부터 우승을 다짐한다. 동계 해외 전지훈련 막판에 어깨 인대를 다쳐 정상 컨디션은 아니지만 쉽게 물러서지는 않겠다는 각오다.2년차를 맞아 국내 최고를 노리는 박희영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휘닉스파크골프장에서 열린 PAVV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해 자신감도 크고, 아시아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도 이미 1승을 올려 상승세에 올라 있다. 지난해 박희영과 신인왕을 다툰 최나연(29·SK텔레콤), 올 아시아여자프로골프 투어 말레이시아오픈과 마카오챔피언십 등 2승을 수확한 지은희(20·LIG),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챔피언십을 제패한 김혜정(20·LIG) 등 또 다른 2년차들도 주목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 대회 우승컵을 꿰찬 신지애(18), 아마추어 시절 박희영과 쌍벽을 이룬 안선주(19·이상 하이마트) 등 루키들도 관심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여고생’ 신지애 일냈네!

    고교생 국가대표 신지애(17·함평골프고2)가 프로 언니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11일 경기도 이천의 BA비스타골프장(파72·6350야드)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총상금 4억원)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배경은(19·CJ)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 상금랭킹 3위로 내년 풀시드를 받은 배경은은 이날 5언더파를 뿜어내고도 준우승에 그쳤지만 아마추어 신지애 대신 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신지애의 우승은 인간승리 그 자체.2년전 그의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다. 교통사고로 어머니가 세상을 뜬 데다 두 동생도 1년이 넘게 병원신세를 졌던 것. 아버지 신재섭(45)씨는 교회 담임 목사직을 내던지고 큰 딸의 골프 뒷바라지와 동생들의 수발에 나섰다. 이렇다 할 수입원이 없어 신지애는 두 동생의 병실 한 구석에서 간이 침대 신세를 져야 했다. 이후 나아진 거라곤 단칸 셋방으로 옮긴 것뿐이었다. 그러나 골프에만 매달린 신지애의 실력은 일취월장, 국내 아마추어 무대를 휩쓴 데 이어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결국 프로 무대 정상에 올라섰다. 이제 고민은 프로 전향 여부. 아마추어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프로 테스트 면제 혜택을 외면하기엔 가족들의 삶이 너무나 고단하기 때문이다. 신지애는 “연말까진 국가대표의 의무를 다하겠지만 아무래도 내년부터는 프로로 나서야 할 것 같다.”면서 “내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꿈을 접기로 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신지애, 여자아마골프선수권 우승

    국가대표 신지애(함평골프고)가 23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3일째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동료 국가대표 최송이(연세대·204타)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에 2타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송이는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1타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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