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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2차 전지산업 육성 박차

    울산시가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전기자동차용전지(리튬2차전지) 생산공장 유치를 통해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거점’으로 도약했다.시는 23일 자체 시정평가회를 열어 친환경 전기자동차용 전지 생산공장 SB리모티브㈜를 유치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2차전지산업’을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에 이은 지역의 4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SB리모티브는 삼성SDI와 독일의 자동차부품업체 보슈사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2013년까지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울산사업장에 5000억원을 투입해 1단계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등 향후 1조 7000억원까지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계기로 울산시는 전지산업을 집중 육성해 향후 10년 내에 이 분야 생산액 20조원, 일자리 1만여개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또 하나의 시정성과는 국내외에서 모두 46개 업체를 유치한 것이다. 시는 하이드로젠파워 등 국내 35개사 9634억원, SB리모티브 등 외국기업 11개사 3026억원 등 모두 46개사, 1조 26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여건이 매우 어려웠으나 미래를 이끌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박정아, 신종플루 확진…활동 차질

    박정아, 신종플루 확진…활동 차질

    쥬얼리 탈퇴를 앞둔 박정아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쥬얼리로서의 마지막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22일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박정아는 지난 21일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올라오는 도중 고열을 동반한 몸살 기운으로 응급실에 입원했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주 예정됐던 음악방송 출연이 불투명한 상태며 팬들을 위해 그동안 쥬얼리로 활동했던 노래들을 엮어 준비한 가요시상식 무대 출연도 차질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정아는 연말을 맞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송년 잔치도 열 예정이었으나 이마저도 참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박정아는 지난 17일 발매된 쥬얼리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And..’를 발표하고 노래 ‘러브스토리’(Love Story)로 쥬얼리로서의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쥬얼리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박정아는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얼마 남지 않은 쥬얼리 무대에 대한 아쉬움과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밤새 눈물을 쏟았다. 박정아는 “빨리 회복해 마지막 남은 쥬얼리 활동에 정상적으로 참여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박정아와 서인영은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쥬얼리를 떠나 솔로활동을 펼치고 쥬얼리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재탄생된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겨울방학 캠프 어떻게 고를까

    겨울방학 캠프 어떻게 고를까

    오는 25일을 전후로 초·중·고교가 겨울방학에 접어드는 가운데 사회성 발달과 인성 개발 등 학습 외적인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캠프’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과학 10명·레포츠 12명·예절역사 15명線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캠프 인증기관인 캠프나라의 장윤서 캠프매니저는 “이번 겨울 캠프는 신종플루 예방책이 얼마나 잘 갖춰졌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며 “관심분야, 체력, 강사 대 참가자 비율 등을 잘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강사 대 참가자 비율은 과학 캠프의 경우 1대10, 스키·레포츠 캠프의 경우 1대12, 예절 및 역사 캠프의 경우 1대15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덧붙였다. ●비싼 해외보다 국내서 영어 배워요 다음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은 바로 비용문제다. 지난해 캠프나라가 회원 등 4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캠프에 보내지 않겠다.’고 답변한 응답자 중 55%가 ‘참가비 부담’을 이유로 들었다. 2박 3일 국내 캠프의 1인당 평균 참가비인 25만원은 부담이 된다는 얘기다. 이럴 땐 ‘무료캠프’와 비교적 저렴한 ‘단기 캠프’가 대안이 될 수 있다. 강원도 횡성 숲체원이 12월 말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하는 스키캠프는 1박2일 과정이 7만 8000원, 2박 3일 과정이 14만 3000원으로 다른 캠프보다 저렴하다. 국내 영어캠프도 비싼 해외 영어캠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plus체험은 영어강사들이 아이들과 함께 서울역사박물관에 들러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Hi, 스토리 영어 역사캠프’를 내년 1월9일 진행한다. 참가비용은 3만 5000원이다. ‘Folk? Folk! 영어 민속캠프’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통문화와 한국인의 생활모습을 영어로 배울 수 있는 영어체험교실이다. 내년 1월23일 열리며, 참가비용은 3만 5000원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2010세계옹기엑스포 울산서 9월 30일부터

    신종플루 확산으로 1년간 연기된 울산 세계옹기 문화엑스포가 내년 9월30일부터 25일간 국내 최대 옹기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다. 울산 세계옹기 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09년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10년 엑스포 기본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에서 확정된 2010년 사업계획과 예산에 따라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한 준비작업을 재개한다.”면서 “내년에는 국내외 관광객도 70만명가량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인간을 위한 과학 바이오] (6)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를 가다(1)

    [인간을 위한 과학 바이오] (6)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를 가다(1)

    │파리 이영준특파원│인간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수많은 세균과 싸운다. 면역력이 있어서 스스로 이겨낼 수 있지만 치명적인 질병에는 속수무책이다. 이럴 땐 ‘백신(vaccine)’의 도움이 절대적이다. 최근 신종플루가 창궐해 국가적 차원의 백신접종이 실시되면서 백신의 중요성이 또다시 강조되고 있다. 백신은 인체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에 저항할 수 있는 항체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약화된 균’을 의미한다. 백신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이가 ‘세균학의 아버지’ 프랑스의 루이 파스퇴르(1822~1895)다. 탄저병·광견병·닭 콜레라 백신도 개발했다. 그가 생전에 일했고, 지금도 백신 연구의 세계적 거점인 파스퇴르연구소를 찾았다. 연구소 입구에 있는 파스퇴르 박물관에는 파스퇴르가 생활했던 서재와 연구실 그리고 무덤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무덤 주변 벽과 천장에 닭·소·토끼 등이 벽화로 새겨져 있었다. 안내원은 “파스퇴르는 인간의 생명뿐만 아니라 인간의 질병을 연구하기 위해 실험용으로 사용했던 동물들까지 신성시하고 늘 감사히 생각한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각 연구소 건물명도 기부자 이름 박물관 뒤로 고풍스러운 연구실 건물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었다. 모두 10개 연구부서 130개의 연구실이 이곳에 있다. 각 연구소 건물이 모두 사람 이름을 딴 것이 이채로웠다. 기부자의 이름이었다. 비영리 민간 재단법인인 파스퇴르연구소는 매년 예산의 30% 이상이 기부금으로 조성되는 등 자발적인 기부를 토대로 운영되고 있다. 1887년 설립된 파스퇴르연구소도 세계 각지에서 조성된 국제기금으로 지어졌다. 최근 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이마고폴(Imagopole)’이라는 첨단기술을 도입했다. 이마고폴이란 세포와 분자단위의 감염 메커니즘을 시각화해 질병의 작용점을 연구하는 플랫폼이다. 연구소 ‘이마고폴 디렉터’인 스펜서 쇼트 교수는 “이 기술은 혈관 속에서 바이러스가 움직이는 것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잡아내는 기술”이라며 “파스퇴르연구소는 이를 이용한 세포내 질병 감염 규명과 유전자 발현 연구 등을 하며, 예방백신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질병으로는 “HIV바이러스·말라리아 등 치명적인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이라고 소개했다. ●“바이오·IT기술 융합 주력” 파스퇴르연구소는 파스퇴르의 유지를 이어받아 전염성 질환을 예방할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주력해 왔다. 세계 30여개국에 ‘지점’을 두고 있다. 엘리 메치니코프(1908년)·프랑수아 자코브(1965년)·프랑수아즈 바레시누시(2008년) 등 노벨상 수상자를 10명이나 배출하는 등 세계 최고급의 연구소로 정평이 나 있다. 앨리스 도트리 소장은 연구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첨단기술이 제한 없이 동원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바이오 분야와 정보기술(IT)의 융합에 관심이 높다.”며 “IT가 앞선 한국은 생명기술(BT)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으나 이들 분야에 대한 연구와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apple@seoul.co.kr ■한국과학창의재단
  • 관광상품 공동개발로 ‘짭짤’

    관광상품 공동개발로 ‘짭짤’

    영동·금산·무주 3도3군 농촌체험 관광벨트화 도를 경계로 인접한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해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20일 충북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과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이 함께 참여하는 ‘3도3군 관광벨트화 사업’이 농촌체험형 관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07년 3개군이 관광협의회를 구성한 뒤 관광벨트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상품은 포도로 유명한 영동 금강모치마을, 인삼으로 널리 알려진 금산 홍도마을, 계곡미가 뛰어난 무주 구천동을 묶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테마상품은 ‘무주구천동+금산 인삼캐기+수삼센터’, ‘무주구천동+머루와인동굴+영동포도체험’, ‘영동포도체험+금산인삼캐기’ 등 세 종류다. 하루 일정이며 1인당 비용은 2만 9000원이다. 이 상품의 장점은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 지역을 두루 볼 수 있는 데다 전국에서 손꼽는 농특산물의 생산지를 직접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는 것. 대행사가 기업은행·웅진코웨이·삼성카드·중랑구청 등 수도권 기업과 지자체 등을 상대로 타깃 마케팅을 벌여 올해 이 관광상품 이용객이 3000여명에 이르렀다. 신종플루 여파에도 지난해보다 2000여명이 늘어났다. 관광객 1명이 농촌체험을 하며 농산물 구입 등에 총 5만원 정도를 쓴 것으로 분석돼 농가 소득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금강 모치마을의 경우 다른 지역과 관광상품을 묶어 보니 예전보다 방문객이 30% 정도 늘어났다.”며 “체험을 하고 간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도 농산물을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동북아시아 장원삼△중남미 추종연△유럽 양창수△아프리카중동 김종근△조약 이기철△국제경제 김경수◇단장 △평화외교기획 김홍균◇기획관△인사 한충희◇심의관△중남미국 전영욱△유럽국 김대식△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재외동포영사국 이수존△지역통상국 정인균◇협력관△유라시아지역 양중모◇과장△일본 강영훈△중국 최영삼△동북아협력 김형태△중동2 도봉개△아프리카 박수덕△유엔 이경철△개발협력 최성수△통상기획홍보 최철규△동아시아통상 김성수△통상투자진흥 김창년△경제협력 채진원△교학 박선철◇담당관△기획재정 이헌△운영지원 주철완◇팀장△외교사료 김평호△영사지원 박시정■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지리산국립공원남부 신승호△경주국립공원 김임규△한려해상국립공원 김용무△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 박기환△속리산국립공원 안시영△태안해안국립공원 김웅식△가야산국립공원 김경출△치악산국립공원 권혁균△북한산국립공원 손동호△소백산국립공원 임근석△변산반도국립공원 박용규△재정운용 김두한△총무 신종두△녹색탐방 이수식△공원계획 김진광△환경디자인 이재원◇파견△국방대학원 안보과정 이행만△소방방재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낙성■KBS △기획감사역 김광석△방송〃김석희△기술〃김명환△경영〃홍순구■우리은행 ◇승진 △삼성 김왕수△강남중앙 오승욱△중부 김정태△종로 김기린△남대문 오효열△여의도 조남덕△강남 배병철 심상형△경수 노상수△경인 김찬식△경인 이용택△부산경남 김명규△가든파이브 김상호△가양역 김한모△가톨릭회관 송경용△고척동 오병윤△구로중앙 이태현△길동역 김종윤△김포공항 정락의△까치산역 최한호△논현중앙 이헌주△도로교통공단 이대진△독산남 김형석△둔촌남 박완기△명일역 한영완△문래동6가 남성진△반포역 강희승△반포 김종혁△발산 문주삼△봉천서 한규봉△북한산시티 이풍우△상암동 윤석구△서강대 박노택△서울대입구역 김정록△서울대 윤상익△성동구청 김선규△신도림동 강현수△신월7동 조찬호△쌍문역 임금빈△여의도광장 이중호△영등포구청 이봉훈△용산시티파크 김성주△용산역 조진양△원남동 박용만△응봉동 오형주△중계본동 김현숙△중곡서 박경남△천호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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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법무 강광현△홍보 김성훈△재무기획 홍영진△투자 신익순△융자 최광용△경리 강문구△화재특종업무 문형권△해상업무 이종철△자동차보험 이상민△고객서비스 김정규△보상지원 박종홍△구상채권 조병엽△SIU 정환섭△개인영업기획 강창완△영업교육 배영두△교차지원 김명식△상품개발 이일선△전략채널기획 권혁준△법인영업기획 곽명환△법인신규프로젝트 김현구△감사 최양수△준법감시 강명훈[센터장]△손해사정 정차용[보상센터장]△강남 박민순△강북 김민기△강서 이명훈△경기 전광석△호남 박상준△충청 손종승△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지원단장]△강남 이창수△강북 송기영△중앙 진윤태△강서 김기태△남부 우용호△인천 김용운△부천 이응인△안양 박찬량△경기 박병진△강원 정연동△대전 이선기△충남 이재국△충북 남윤왕△전남 김정운△전북 이재광△무등 이이행△광주 오정묵△제주 고건일△중부산 박영이△울산 권혁우△부산 노정수△마산 박영춘△대구 김흥국△경북 남영욱△경남 김남옥[지원팀장]△수도사업부 이병익△중부사업부 이승우△영남사업부 김덕경△ARC 1사업부 김보승△ARC 2사업부 인경식△제휴사업부 이세일△다이렉트사업부 박홍석[추진팀장]△방카사업부 전승호[부장]△제휴영업1 성시영△제휴영업2 박민규△제휴영업3 이철순△제휴영업4 전오현△제휴영업5 임동일△방카영업1 최홍조△방카영업2 정연중△다이렉트영업 조동언△법인영업1 민병철△법인영업2 조웅묵△법인영업3 손현택△법인영업4 전정표△법인영업5 백종억△법인영업6 양명규△법인영업7 심재길△법인영업8 조근성△법인영업9 박지호△법인영업10 박종희△법인영업11 김현구△법인영업12 정우종■애경그룹 ◇승진 △상무 장우영△상무보 송기흥△상무보 이강효△부사장 김유탁△부사장 홍성용△상무보 이윤호△상무보 심상윤△사장 김명박△상무 홍신협 김종희△전무 이천우△상무 김진태 심원묵△상무보 박세춘 이창훈△상무 오승준△상무 연건모 안재석◇전보 △영업·관리부문 담당(전무) 홍성용△제2사업본부 제2영업담당(전무) 김장일△제2사업부문장(상무) 한승훈■LG하우시스 ◇전무 승진 △중국사업담당 겸 상하이무역법인장 석종만◇상무 신규 선임△표면소재사업담당 황진형◇상무 전입△경영진단담당 이종수■LG화학 ◇전무 승진△중대형전지사업담당 함재경△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노기수△여수공장공무담당 안태성◇상무 신규 선임△석유화학사업본부 경영지원담당 노국래△익산공장장 김용택△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전략담당 반지혁△전지사업부 휴대폰사업담당 정용욱△인재개발담당 박창헌 ◇상무 신규 선임△여수공장장 이상용■LG생활건강 ◇상무 신규 선임△화장품매스티지마케팅부문장 신현철△오휘마케팅〃 이경화△청주화장품공장장 이상범△정도경영부문장 이재명△화장품사업기획〃 이진수△생활용품할인점영업〃 정승화■대우증권 ◇승진 △리테일사업부장 안희환△GFM사업〃 박동영△해외사업부장 오유성△홀세일사업〃 홍성국△강북지역본부장 정지용△인력개발〃 임종화△부산지역〃 조용래△고객자산운용〃 이제성△자금시장〃 마득락△IB〃(캐피털마켓본부장 겸임) 정태영◇상무보△리서치센터장 양기인△경인지역본부장 박용식△마케팅〃(다이렉트영업본부장 겸임) 조완우△산은금융지주 시너지추진실장 류성춘△인더스트리2팀장 문성형△홍콩현지법인장 김종선◇신임 △어드바이저리본부장 최범진△경기지역본부장 고정식△금융상품영업〃 남기원△경남지역〃 최용수△영등포지점장 최병석△구포〃 김부규△인터스트리5팀장 최종명△자금부장 오정현△금융상품법인영업2〃 허선호△금융상품법인영업3〃 장태창△채널마케팅〃 김병주△다이렉트영업〃 최용석◇전보 △파생상품본부장 현정수△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본부장 겸임) 조태준△영업부장 김을규△인천지점장 최승우△주안〃 박상훈△WM클래스 목동중앙센터장 안성환△동래지점장 조강우△사상〃 최재형△경영관리부장 김기영△전략기획〃 성종하△IB사업추진〃 주재모△PE팀장 이상훈△CM〃 이종학△금융상품법인영업1부장 허만인△고객지원센터장 이석길 (12월 22일자)■SK증권 ◇본부장 △프로젝트금융 이한조△기업금융 박영완◇팀장△마케팅 김중일△WM 김병욱△영업지원 박봉용△신채널지원 김대석△온라인영업 이재근△종합금융 조성수△법인영업1 신보성△법인금융 이동환△프로젝트금융1 이병휘△기업금융1 김정열△IPO 임정섭△FAS 김홍기△장외파생상품 박중재△인프라지원 이승호△기획관리 조수범△신사업개발 조성구△인력관리 정승구△심사 국승훈△준법감시 강진호△감사 최용훈◇지점장△영업부 김익수△전주 권성운△안산 김형창△중동 홍성기△고창 김영진△테헤란로 김성중△역삼역 김계식△방배역 이원선△강남대로 박제천△논현 박영수△청담 이원규△명동 공평근△성남 이근찬△수원 김동엽△남양주 장용진△의정부 김남호△파주 진상준△서린 김순영△부산 엄재술△대구 김인숙△삼천포 김강현△진주 조진환△포항 차찬우△대구서 유인영△창원 김조호△구서 이정호△성서 지병근△영천 김정하△왜관 백영수△서울산 허윤
  • [전국플러스] 세계최대옹기 4번째 도전 실패

    세계 최대의 옹기제작이 네 번째 실패했다. 20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온양읍 외고산 옹기협회가 세계 최대 옹기 제작에 네 번째로 도전했지만 마지막 단계인 소성(굽기) 작업을 확인한 결과 하단 부위에 금이 생겨 실패했다. 협회가 제작에 나선 옹기는 높이 240㎝, 최대 둘레 505㎝로 세계 최대 규모다. 세계 최대 옹기제작은 당초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군은 신종플루 확산에 따라 옹기엑스포가 내년으로 연기됐지만 그동안 옹기제작을 계속해 왔다. 군은 연말까지 다시 다섯 번째 세계 최대 옹기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최대 옹기는 온양읍의 외고산 옹기협회의 신일성 회장이 2006년 제작한 높이 200㎝, 둘레 505㎝의 옹기 2개이다.
  • [책꽂이]

    ●아쌈 차차茶(김영자 지음, 이비락 펴냄) 꼬박 90일을 인도 아삼 지역에 머물며 그곳 농장에서 차밭의 여인들과 부대끼며 생활한 내용을 꼼꼼히 적어나간 기록이다. 영국 귀족들이 누리는 우아한 ‘오후의 홍차’에 인도 여인들이 차밭에서 흘린 땀과 고단한 노동이 스며 있는 듯하다. 1만 2000원.●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싶은 여행지 베스트34(김형우 외 11인 지음, 안그라픽스 펴냄) 일주일이면 2~3일을 인적 드문 해안길에서, 고즈넉한 산모퉁이에서, 또는 봉긋이 솟아 있는 꽃 앞에서 보내는 일간지 여행기자 12명이 추천하는 우리나라 구석구석 좋은 곳들이다. 취재수첩에 빼곡히 적힌 것 중 정수들만 모아놓았다. 전문가의 솜씨로 빚어낸 풍경 사진 역시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1만원.●현미밥 채식(황성수 지음, 페가수스 펴냄) 병 안 걸리는 식사법을 말한다. 의사인 저자는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혈관병, 대장암, 치매 등 거의 모든 질환의 원인은 고기, 우유, 계란 등 동물성 식품의 과다 섭취에 있다고 말하며 ‘완전식품’에 가까운 곡식인 현미를 강력하게 권하고 있다. 1만 2000원. ●내 몸 살리는 건강블랙박스(김길원 지음, 연합뉴스 펴냄) ‘내 몸 살리는’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보통의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지키고 가꾸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의학 전문기자답게 최근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법부터 시작해 암, 심혈관계 질환 등의 대처 방법, 눈과 귀 관리법 등을 얘기한다. 특히 현대인의 스트레스, 우울증 등 마음의 병까지 잘 다스릴 수 있는 법을 제시한다. 1만 2000원.●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이현주 지음, 작은 것이 아름답다 펴냄) 저자는 감리교 목사이면서 유교와 불교, 노장 사상을 두루 섭렵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동문학가이면서 생태운동가이기도 하다. 저자가 생태환경문화월간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5년 동안 인연을 맺으며 연재했던 글을 모은 책이다. ‘마음은 무엇인가요.’, ‘시험은 꼭 봐야 하나요.’등 어린아이들이 세상과 삶에 대해 던지는 갖가지 궁금증에 대해 할아버지의 지혜를 들려주고 있다. 1만 1000원. ●정재승+진중권 크로스(정재승·진중권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편의점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 마시는 생수에, 즐겨 읽는 만화책 하나에 세상을 움직이는 무엇이 있다면? 과연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따뜻한 상상력의 과학자와 이 시대의 대표적인 논객인 미학자가 21세기 대중의 일상을 구성하는 요소의 이면을 씨줄날줄로 들여다 보며 시대를 이해하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브랜드 취향이 만드는 21세기 공동체, 과학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이 뒤엉킨 21세기 예술, 검색 학문의 탄생, 자아도취와 외로움 사이에서 진화하는 디지털 등이 조명된다.1만 3800원.
  • 신종플루 백신접종 영아 첫 사망

    영·유아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시작된 이후 백신 접종을 맞은 영아가 처음으로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영·유아 접종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 14일 영남권의 한 병원에서 1차 예방접종을 받았던 생후 19개월 여자 아이가 사흘 후인 17일 오후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숨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여아는 경련 후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항경련제를 투약받았으나 경련이 멈추지 않자 기도를 뚫고 관을 넣어 호흡을 유지하도록 한 뒤 인근의 또 다른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던 중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위험한 ‘1만원의 유혹’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경주 관광버스 추락 사고는 노인을 상대로 한 악덕 상혼이 빚은 대형 참사로 드러났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주시 황성동 유림마을 노인 30명은 사고 당일인 16일 영천의 건강식품회사 농장을 방문하는 조건으로 1인 1만원씩 내고 온천과 식당 등을 들러 오는 여행길에 올랐다. 원래 마을 노인들은 신종플루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모 관광버스 회사가 이달 초쯤 1인당 2만 5000원에 언양으로 온천관광을 시켜 준다고 제안한 데 동의, 온천관광을 즐길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고 발생 4일 전 모 건강식품 판매책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한 사람에 1만원씩만 내면 온천관광을 시켜 주겠다고 유혹해 관광코스가 갑자기 바뀐 것. 대신 건강식품 판매책은 악덕 기만 상술을 동원해 영천에 있는 건강식품회사를 방문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이들은 사고 당일 오전 9시30분쯤 버스편으로 경주 황성공원을 출발해 첫 코스인 울산시 울주군 범서면 B 온천장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3시간가량 온천욕을 즐긴 일행들은 언양의 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리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언양에서 곧바로 영천 청통으로 달려간 버스는 건강식품회사에 노인들을 내려놓았고, 노인들은 이곳에서 회사 측 관계자로부터 건강식품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이 중 상당수가 제품을 구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식품회사는 노인들에게 ‘사슴 생녹용’ 및 ‘산삼 배양균 진액 골드’ 2개 제품을 제품당 27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식품회사를 방문한 뒤 영천에서 칼국수로 요기를 하고 오후 5시쯤 경주 유림마을로 출발했다. 이날 일정에서 영천 건강식품회사 방문만 빠졌더라도 사고가 난 남사재를 넘지 않았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안전을 도외시한 채 노인을 상대로 한 ‘1만원의 위험한 유혹’은 전국적으로 만연하고 있어 근절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모(48·대구시 수성구)씨는 “지난달 충남 금산으로 온천 관광을 다녀온 부모님 일행도 불법 건강식품과 함께 녹용을 고가로 구입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분통을 터트린 뒤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북도 소비자보호센터가 최근 포항·구미·상주·청송·영양·울진 등 6개 시·군 60세 이상 소비자 3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7.3%가 1년 이내에 기만상술에 속아 물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신종플루 감염 1세여아 타미플루 내성 첫 사망

    타미플루에 내성을 보인 영아 사망 사례가 뒤늦게 알려졌다. 타미플루 내성 환자의 첫 사망 사례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수도권에 거주하던 1세 여아가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돼 지난달 중순 타미플루를 복용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다가 지난 1일 폐색전증과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고 17일 밝혔다. 당국은 아이 사망 후 8일 만인 9일 이 여아의 검체에서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바이러스 확인 후 9일이나 지난 뒤에 이 같은 사실을 밝혀 일부에서는 사망 사실을 은폐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이 여아는 타미플루를 처방받아 닷새 동안 복용했지만 증세가 계속 악화되자 타미플루 용량을 2배로 늘렸으나 결국 숨졌다. 이 여아는 지난 여름 사고로 뇌손상을 입어 신종플루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신경계 장애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여아는 릴렌자 처방 연령인 7세에 못 미쳐 용량을 늘린 타미플루를 복용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국내에서 타미플루 내성 사례가 3건 보고됐으나 모두 완치됐으며, 이로 인한 사망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지난 2일까지 세계 전역에서 모두 102건의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밝혔으나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관계자는 “사망한 아이가 타미플루 내성바이러스에 감염됐다기보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타미플루 치료를 받으면서 자체적으로 내성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는 자체 분석 결과를 내놨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인사]

    ■대구고법 ◇서기관△총무과장 박상호■대구지법 ◇서기관△민사소액과장 장천택△형사합의〃 임원종△서부지원 등기과장 우명숙△경주지원 사무과장 시윤준△포항지원 〃 김진규△북대구등기소장 황종하△포항지원 사법보좌관 김형대△상주지원 〃 김창남■대전지법△종합민원실장 이건성△민사신청과장 박형정△형사과장 최영철△등기과장 양채화△논산지원 사무과장 김동건△서산지원 사무과장 윤재관△천안지원 총무과장 설태환△천안지원 민형과장 강영하△가정지원 사무과장 류초환△남대전등기소장 김수용△사법보좌관 유점동△공주지원 사무과장 겸 사법보좌관 박천규■한양대 △의무부총장 최일용■한국전력공사 △판매계획실장 김현석△직할지점장 윤재경△서부지점장 황우엽△북부지점장 김명환△성동지점장 정인근△성서지점장 김임호 △판매계획실장 장명석△송변전사업실장 백두현△남부지점장 송훈영△강동지점장 이인선△강서지점장 전치형△강남지점장 유동희△영서전력소장 왕재명△동서울전력소장 오사철 △판매계획실장 최진만△직할지점장 서무교△제물포지점장 이성엽△부천지점장 권오규△남인천지점장 성준환△시흥지점장 김원식△김포지점장 정상덕 △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고양지점장 이종붕△구리지점장 구귀남△파주지점장 이홍기△포천지점장 박철희△동두천지점장 임영수△양평지점장 정홍섭△연천지점장 이규찬 △판매계획실장 오성식△직할지점장 조시제△안양지점장 어경철△안산지점장 윤상용△용인지점장 정연국△평택지점장 이완기△이천지점장 조중복△오산지점장 백경식△서수원지점장 한명현△광명지점장 임헌목△광주지점장 서동호△안성지점장 이재근△여주지점장 이금철△화성지점장 홍승일△하남지점장 김종호△군포전력소장 권영완△신성남전력소장 김진환 △강릉지사장 이형철△송변전사업실장 안흡△원주지점장 김회천△홍천지점장 유갑년△동해지점장 허정석△태백지점장 박열△삼척지점장 진재열△영월지점장 박종화△철원지점장 최경섭△화천지점장 김영래△양구지점장 이대우△인제지점장 송우정△정선지점장 이해국△평창지점장 김문석△양양지점장 정준배△고성지점장 최돈민△동해전력소장 박완동△원주전력소장 이청학△태백전력소장 김영기 △판매계획실장 김태익△송변전사업실장 이승범△서청주지점장 구관서△충주지점장 강현양△제천지점장 전병선△진천지점장 박재덕△괴산지점장 김영길△음성지점장 임찬식△보은지점장 성창모△단양지점장 최병열△옥천지점장 전석관△청원전력소장 최규상 △송변전사업실장 구본우△직할지점장 김동현△천안지점장 박영호△동대전지점장 김진동△논산지점장 박병선△서산지점장 노황래△공주지점장 홍희선△당진지점장 류향렬△보령지점장 김성수 △연기지점장 채승묵△예산지점장 김응태△태안지점장 정은호△부여지점장 장대길△서천지점장 박종오△금산지점장 양인규△청양지점장 한칠성△대전전력소장 강희우△청양전력소장 유동균△서산전력소장 김태용 △판매계획실장 김성중△송변전사업실장 임성주△익산지점장 김병숙△군산지점장 조시형△정읍지점장 이동승△김제지점장 최명△남원지점장 박종대△고창지점장 장수호△부안지점장 김영길△임실지점장 정관영△순창지점장 신양식△진안지점장 김영백△무주지점장 김석환△장수지점장 최승우△김제전력소장 소병일△군산전력소장 김홍균 △판매계획실장 박성철△직할지점장 이동영△여수지점장 송기정△서광주지점장 손명수△목포지점장 하봉수△광산지점장 조태웅△나주지점장 정환기△해남지점장 김용호△고흥지점장 고영운△광양지점장 이기봉△강진지점장 오호준△무안지점장 장봉모△영암지점장 아영섭△화순지점장 조명근△보성지점장 백영기△장흥지점장 강성원△장성지점장 신종순△진도지점장 이현승△완도지점장 주재학△곡성지점장 임태옥△구례지점장 모종명△신강진전력소장 김대식△순천전력소장 한양주△신광주전력소장 박종완 △경북지사장 박홍규△판매계획실장 최문수△송변전사업실장 이종영△직할지점장 이광윤△서대구지점장 도영회△동대구지점장 마태락△경주지점장 박병후△남대구지점장 최장수△경산지점장 석길수△김천지점장 이용근△상주지점장 진영상△영천지점장 김한우△문경지점장 오중근△의성지점장 김재환△칠곡지점장 권한교△성주지점장 김시범△북포항지점장 김진관△청도지점장 문종성△고령지점장 서보훈△예천지점장 김동욱△울진지점장 이칠성△봉화지점장 정종모△청송지점장 노인호△군위지점장 전삼식△영양지점장 박종칠△울릉도지점장 이병인△신포항전력소장 이순구△달성전력소장 노장현△칠곡전력소장 김영조△신영주전력소장 김이곤△경산전력소장 임철종△구미전력소장 주대식△안동전력소장 이상규 △판매계획실장 김성민△송변전사업실장 김철수△직할지점장 박노천△중부산지점장 최경룡△동래지점장 김락현△북부산지점장 박영래△울산지점장 이영승△남부산지점장 박병태△김해지점장 김진기△양산지점장 김성권△동울산지점장 정용수△영도지점장 최상철△서울산지점장 이병곤△기장지점장 이재훈△신울산전력소장 김권태△북부산전력소장 표성학△기장전력소장 강승배 △판매계획실장 강재도△마산지점장 박복용△진주지점장 이천행△밀양지점장 하희봉△거제지점장 박노재△사천지점장 임현철△통영지점장 박두재△거창지점장 정진갑△진해지점장 허덕숙△함안지점장 김문찬△창녕지점장 손영규△합천지점장 주덕찬△고성지점장 조익순△의령지점장 김욱진△함양지점장 채준수△함안전력소장 박중길△진주전력소장 김세원△통영전력소장 이균성 △제주전력소장 심정운 △수원건설소장 정시환 △제천건설소장 김영선△광주건설소장 황갑철 △대구건설소장 조성우■재외동포재단 ◇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 구축팀(신설)△팀장 김호성(昊成)△과장 전영순 이상학△대리 이현석 김숙정
  • 신종플루 감염 돼지 추가 발견

    신종 인플루엔자A(H1N1·신종플루)의 돼지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전국 9개 양돈농장에서 신종플루에 걸린 돼지가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14일 경기와 경북의 5개 농장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돼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데 이어 확산 추세다.이번에 감염이 확인된 농장은 경북 군위·경주·영천·경산의 5개 농장, 경기 파주 1곳, 전남 장성 1곳, 경남 고성 1곳, 제주 1곳 등이다. 이들 9개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는 모두 1만 9000여마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장마다 연령과 성별 등을 대표하는 17마리를 표본으로 뽑아 채혈해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 때문에 감염된 돼지의 개체 숫자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막걸리·김연아 2009년 아이콘

    막걸리·김연아 2009년 아이콘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내수량 38.4%, 수출액 30.3% 증가… 막걸리의 재탄생’. 정부의 쌀 소비 촉진 정책과 웰빙 바람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의 공식적인 성적표다. 얼마 전까지 농민들의 고된 노동을 달래주던 막걸리가 요즘은 서울 홍대앞 카페와 골프장 클럽하우스까지 점령하고 있다. 막걸리가 올해의 히트 상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009년 10대 히트상품’ 설문조사 결과 올해 최고 히트 상품으로 막걸리(제품 분야)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는 인터넷 웹사이트 회원 1만 1538명이 연구소가 제시한 52개 후보 상품 중에서 각자 10개씩 뽑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막걸리는 지금까지 서민들이 즐겨 마시는 술로 인식됐지만 저렴한 가격에 건강과 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다양한 상품과 시장을 창출했다. 더구나 일본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급등, 전체 수출 물량의 86.0%가 일본에서 팔리는 등 새로운 수출효자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종플루 관련 상품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는 물론 홍삼이나 비타민 등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제품까지 특수를 누렸다. 피겨선수 김연아는 히트 상품 3위(서비스 및 기타 분야 1위)로 꼽혔다. 올해 출전한 5개 대회를 모두 석권해 ‘피겨 퀸’으로 떠오른 김연아는 광고와 액세서리, 음반 등에서도 다양한 히트 상품을 파생시켰다. 이어 고화질·초슬림을 구현한 발광 다이오드(LED) TV는 국내외 프리미엄 TV 시장을 석권하면서 4위에, 휴대전화의 새로운 장을 연 스마트폰도 5위에 올랐다. 또한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선덕여왕’과 소녀시대 등 전 연령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은 걸 그룹들이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제주 올레길 등 도보체험관광 ▲강남 아파트를 ‘반값’에 판매한 보금자리주택 ▲기발한 광고로 붐을 일으킨 KT의 IT 솔루션 쿡이 뒤를 이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탐사보도-2009 마약리포트] 서울경찰청 대대적 마약 단속

    [탐사보도-2009 마약리포트] 서울경찰청 대대적 마약 단속

    국내 필로폰 투약자가 최소 100만명에 이르는 등 마약이 우리 사회 깊숙이 침투했다는 본지의 탐사보도<서울신문 12월15일자 1·3·4면>에 따라 경찰이 마약류 단속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마약류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무기한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 지역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논현동, 용산구 이태원동, 마포구 홍익대 주변, 동대문구 장안동, 남대문 수입상가 일대, 영등포역 뒷골목 등 6곳이다. 경찰은 “주요 유흥·오락업소,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필로폰과 신종·유사마약 등의 밀반입, 판매, 투약이 활성화돼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은 기존 4개 경찰서가 편성·운영하던 마약수사전담팀을 주요 마약류 우범지역을 관할하는 강남서, 동대문서, 남대문서, 마포서 등 4개 경찰서에 추가로 편성, 운영키로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감사원 ◇전보 △행정지원실장 부이사관 정길영 △행정지원실 인사운영팀장 감사관 김광영 ■노동부 ◇전보 △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과장 정진우 ■창원지법 ◇법원서기관 △사무국 총무과장ㆍ법원경비관리대장 겸임 최무갑△사무국 총무과 임성인△사무국 종합민원실장 이병영△사무국 민사과장 박형수△사무국 등기과장 이봉자△마산등기소장 정형석△김해등기소장 조용훈 ◇사법보좌관 △사무국 이진호 박영희△통영지원 사무과 이영복 ■농촌진흥청 △차장 강상조△국립식량과학원장 전혜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고관달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도 체육회 사무처장 문부춘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김흥식 D.Steel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T.Baxter 한명섭 허상훈△상무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감사팀)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한국)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감사팀)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VD)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윤성희(중국본사) 이강협 이광성 이기연 이상규(무선)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Infra 지원)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J.Revie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훈(S.LSI) P.Barth elet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연구임원 승진 △부사장 전영현△전무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상무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프린팅)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메모리) 장성진 전병환(VD)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공조)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 김수목 성열우△전무 김윤근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무선)△상무 김병주(법무팀) 김석근(무선)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기술원) 이흥모 조은정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리테일총괄 반용음 ◇상무 승진 △정영완 Fn고객사업부장△김윤식 FnHonors 삼성타운 총괄지점장△정상교 정보시스템팀장△박인성 채권사업부장△강윤영 FnHonors 삼성동지점장 ■삼성디지털이미징 ◇경영임원 승진△상무 윤병두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김성훈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진건△전무 주재환 윤여창△상무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연구임원 승진△전무급 장동식△상무급 김근배 김진복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종혁 최치준△전무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상무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세준△전무 김재현 박창호△상무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전문임원 승진△상무대우 김광래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광영△상무 문정수 이병학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 △상무 정배현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성철△상무급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삼성LED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동림 유재형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이용희△상무급 김용천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박주원 이현용△전무 원윤상 윤영호△상무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재훈 ◇전문임원 승진 △상무대우 이용우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하윤호△전무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상무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인동열 정원범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장호식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승수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이길환△상무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영태△상무 이태의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곽상용 한종윤△전무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상무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이상철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상무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최종수 허봉호△상무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대열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반용음△상무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삼성투신운용 ◇경영임원 승진 △전무 한규선△상무 전영하 ■삼성벤처투자 ◇경영임원 승진 △상무 강명구 김민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신 김창수△전무 김청환 유홍렬△상무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병근 이경택△상무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영호△상무대우 나재심 이영일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손병복△전무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상무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상무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장두원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운원 조병학△상무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전무 차정호△상무 박상오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임대기△상무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대우 최인아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능수△상무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삼성라이온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재하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이범일△전무 이건혁△상무 김기원 ◇연구임원 승진 △상무급 최인철 황인성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성인희△상무 송근녕 ■삼성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이광성 ■삼성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흥식△상무 송만식 윤성희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윤근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권기창△전무 심재명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신종도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황선태 ■LIG손보 ◇전무 승진 △미국법인장 전무 노문근△ 지원총괄 전무 권중원△개인영업총괄 전무 배종기 ◇상무 승진 △인사총무담당 상무 이중삼△강북본부장 상무 최우영 ◇임원 선임 △법률고문 성순제△법인마케팅담당 이사 양태훈△보상담당 이사 이재영△ 부산본부장 이사 김동은 ◇담당 선임 △손해사정담당 김승화△준법감시인 홍성준△장기보험담당 김중식△일반보험담당 김태순 ◇임원 이동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김병헌△상품업무총괄 전무 이명주△보상총괄 전무 이동형△경영기획담당 겸 마케팅담당 이사 김강현 ■실버TV △회장 이영희△사장 한만균△전략기획실장 진영주△편성제작국장 강상호△매체사업국장 김 영
  • “서민보호” 생색만 내는 복지부

    “서민보호” 생색만 내는 복지부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서민생활 안정’을 내년도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완벽한 보호망 구축’ 등의 목표를 의욕적으로 제시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상당수는 오히려 정부 스스로 예산을 삭감했던 것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올려줬거나 교묘히 눈속임을 한 것에 불과해 ‘생색내기’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일부 정책은 최종 예산 의결 과정에서 조정될 가능성도 커 국민을 상대로 성급한 약속을 남발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복지부는 올 6~12월 시행한 ‘한시 생계보호’를 폐지하기로 하고 예산 4181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는 일시적 폐업·휴업자 등이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로, 41만가구에 월 12만~35만원씩 지급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일부 의원이 “경기가 좋아져도 서민 경제가 회복되려면 2~3년은 걸린다.”고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복지부는 “원래부터 1회,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한 사업”이라며 제도 시행 연장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는 대신 대체 지원을 통한 ‘공백 없는 서민 보호’를 약속했다. 우선 이 가운데 35만가구에 기초노령연금, 장애수당 등 복지급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언뜻 듣기에는 그럴듯하지만, 사실 이 35만가구는 한시적 생계보호와 상관없이 원래 해당 복지급여를 받아온 대상가구였다. 어차피 받기로 되어 있는 돈을 주면서 특별조치처럼 포장했다는 비난이 이는 대목이다. 복지부는 또 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금과 연계해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하지만 이는 법률상 ‘배분의 독자성’이 인정되는 민간 기부금을 국가가 개입해 예산처럼 쓰겠다는 것으로 위법 소지까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들을 기초생활 수급권자로 흡수하겠다는 방안도 내놨지만, 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는 법률로 규정돼 있어 한시 생계보호 대상자를 무조건 여기에 포함시킬 수도 없다. 복지부는 충북 오송과 대구 신서에 첨단 의료복합단지를 만들기 위해 예산 341억여원을 배정했다. 하지만 현재 예비타당성조사조차 거치지 않은 상태다. 최종 예산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돼 사업 시행 자체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복지부는 또 신종 전염병에 대한 ‘완벽한’ 국민보호망을 구축하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정부가 881억여원을 요구했던 관련 예산을 상임위에서 2267억여원 증액한 것이다. 저출산 극복을 통해 미래 성장잠재력을 확보하겠다고 해놓고, 예산은 421억여원에서 313억여원으로 줄여 편성했다. 이 역시 상임위에서 392억여원 늘렸다. 민주당 정책위 허윤정 보건복지 전문위원은 “이번 업무보고는 근거가 미약한 부분이 많아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면 얼마나 차이가 날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세계최대옹기 제작 울주군 4번째 도전

    울산 울주군이 세계 최대 옹기제작에 4번째로 나섰다.울주군은 4번째 세계 최대 옹기 만들기에 나서 현재 마지막 제작단계인 소성(굽기)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고 15일 밝혔다.세계 최대 옹기제작은 당초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기획됐지만 계속 실패했다. 그러나 군은 신종플루 사태로 옹기엑스포가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군은 지난 10월 중순 4번째 옹기제작에 도전, 같은 달에 날옹기(굽기 전의 흙으로 빚은 상태)를 완성한 뒤 건조과정을 거쳐 이달 초 소성 작업을 시작했다. 기존에 3차례 실패한 옹기와 같은 규모의 이 옹기는 높이 240㎝, 최대 둘레 505㎝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한편 울주군은 옹기가 완성되면 한국기록원과 영국 기네스협회에 세계 최대 옹기로 등록할 계획이다.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젊은 삼성’ 공격경영 예고

    ‘젊은 삼성’ 공격경영 예고

    삼성이 15일 단행한 인사의 핵심은 ‘공격경영을 준비하는 젊은 삼성’으로 요약된다. 삼성가(家) 3세이자 이건희 전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부사장의 중용과 함께 사장으로 승진한 10명 중 9명이 만 55세 미만의 비교적 젊은 최고경영자(CEO)로 채워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 부사장이 공동 경영권을 거머쥔 삼성전자가 그룹의 핵심 부문 역할을 더욱 공고하게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를 준비하는 신사업추진단 이날 인사에서 이재용 부사장에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긴 것은 최고경영자에 버금가는 중책을 부여했다는 의미를 지녔다. 이 부사장은 그룹의 핵심 사업체에서 경영 전반에 관여하는 자리에 오르면서 ‘이재용 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삼성이 이재용 경영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관측은 오래전부터 나왔다. 1996년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발행을 계기로 그룹의 지배구조가 이 부사장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그가 이건희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부사장은 여느 임직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규 코스를 밟았다. 1991년 삼성전자 입사 후 만 18년 만에 경영책임자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이 부사장의 전면 부상으로 이부진 호텔신라·삼성에버랜드 전무와 이서현 제일모직 상무보 등 이 전 회장 자녀들의 후속 승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로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을 이끌게 된 김순택 부회장도 눈길을 끈다. 김 부회장은 삼성SDI를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에서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변모시킨 공로자다. 2010년 새 세대를 열면서 반도체와 휴대전화, PC 등을 능가할 새로운 아이템을 신사업추진단에서 제시할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김 부회장은 이 전 회장의 대표적인 복심으로 평가될 정도로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다. 최도석 삼성카드 부회장도 그룹 내 두터운 신임 속에서 금융계열사들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계열사에서 최고위직 대표이사는 최 부회장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실적과 공로를 바탕으로 발탁인사 이번에 현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수직 이동한 인물은 모두 10명에 이른다. 사실상 세대교체를 단행한 셈이다. 삼성종합기술원장과 삼성전자 사업지원팀장,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장 등 주요 계열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자리에 새 인물을 발탁했다. 아울러 각 부문에서 꾸준하게 실적을 쌓아 공을 인정받았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전문지식과 풍부한 해외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화공플랜트 사업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종균 무선사업부장 사장은 벤츠폰, 블루블랙폰, 울트라에디션 등 휴대전화 히트상품을 적기에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삼성은 16일 부사장급 이하 임원에 대한 후속인사를 한다. 김경운 이두걸기자 kkwoon@seoul.co.kr [용어 클릭] ●COO(Chief Operating Officer) 최고운영책임자로 번역된다. CEO와 함께 회사의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완수하기 위해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자리다. CEO의 독재형 경영구조를 막는 역할도 한다. 흔히 사장이 CEO, 수석부사장이 COO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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