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신종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조명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촉진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이주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수익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904
  • KBL, 4주 뒤 정규리그 재개 결정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4주 뒤 정규리그 재개’를 결정했다. KBL은 3월 29일부터 올 시즌 남은 52경기 정규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KBL은 2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5기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1일부터 잠정 중단한 2019-2020 프로농구 정규경기를 4주 동안 (3월 1일~28일) 연기한 뒤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호전되면 일정을 앞당긴다. KBL은 코로나 19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관중 입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면 이동 동선 최소화하기 위해서 수도권 지역 중립 경기 진행 여부도 논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현재와 마찬가지로 개선되지 않으면 후속 대응안을 준비할 계획이다. 플레이오프 일정과 진행 방식은 추후 이사회를 통해 정할 방침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코로나19 미성년자 확진자 200명 넘어...개학 추가 연기 가능성은?

    코로나19 미성년자 확진자 200명 넘어...개학 추가 연기 가능성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미성년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총 4212명이다. 이중 만 19세 이하 미성년자가 201명(4.8%)이다. 학생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학교, 학원가에서의 2차 감염 등이 우려되는 만큼 학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교육부는 전국 학교 개학을 3월 9일로 1주 연기한 상태이며, 개학을 1∼2주 추가로 연기할지 여부를 고심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구서 사망자 4명 추가 발생…국내 총 26명으로 늘어

    대구서 사망자 4명 추가 발생…국내 총 26명으로 늘어

    사망자 대부분 기저질환 있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구 확진자 중 사망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는 26명으로 늘었다. 2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7분쯤 영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A(65)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7일 호흡기 질환으로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아직 확진 판정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또 이날 오전 6시쯤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음압실에 격리 중이던 B(86)씨가 사망했다. 기저질환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전날에는 오후 10시 20분쯤 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C(72)씨가 사망했다.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던 C씨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5일 대구동산병원에서 이곳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9시 35분쯤에는 파티마병원 응급실에서 오한 등 증세로 이송된 D(80)씨가 숨졌다. 당뇨 등 지병을 앓던 D씨는 응급실 도착 후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았으며, 이후 시행한 코로나19 검사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의 연령대는 50대 1명, 60대 3명, 70대 7명, 80대 6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대부분은 고혈압, 당뇨, 암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울산시 이달부터 4개월간 울산페이 10% 할인

    울산시 이달부터 4개월간 울산페이 10% 할인

    울산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기를 살리려고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모바일 전자상품권 ‘울산페이’를 10%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달 8일부터 할인율 5%를 적용하고, 결제액의 3%를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다 이달부터 4개월 동안은 할인율을 10%로 높이기도 했다. 시는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할인율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울산페이는 시가 발행하고 관리하는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정부와 시에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비용을 지원한다. 울산페이는 다양한 업종에 현금처럼 쓸 수 있고,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사용한 돈은 지역에 재투자돼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일조하는 효과도 있다. 지난 2월 27일 기준 울산페이 가입자는 5만 895명, 가맹점은 8188곳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할인율이 높은 울산페이 이용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전북경찰청 코로나19 용품 매점매석 수사

    전북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방역용품 매점매석과 허위사실 유포 등을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마스크 등 방역용품 매점매석 2건, 인터넷 사기 2건,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 유포 6건 등 모두 10건이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떠돈 신천지 교인의 명단으로 추정되는 문건은 2007년 작성된 것으로 최초 게시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 과정에서 연락이 두절된 이들의 소재 파악도 진행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현재까지 전북도와 보건당국으로부터 266명에 대한 소재 파악을 요청받아 209명과 연락을 마쳤다. 나머지 57명은 연락이 닿는 대로 전수조사에의 협력을 요구할 방침이다. 전북경찰청은 신천지가 보건당국에 제출한 명단이 부정확한 데다 인적사항과 주소지 등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아 이를 확인하기 위한 신속 대응팀을 경찰서마다 배치했다. 권현주 전북경찰청 수사과장은 “정부의 긴급수급 제한조치에 따라 마스크 생산업체들이 공적 판매처를 통해 생산량의 50%를 납품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며 “코로나19 관련 수사와 신천지 교인의 소재 파악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전북에서 첫 신천지 교도 확진

    전북에서 신천지 교도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 전북도는 지난 2월 16일 전주시 팔복동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26세 여대생이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북에서는 첫 신천지교회 신도 확진자이며, 도내에서 7번째다. A씨는 군산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전주시 팔복동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으며, 대구·경북지역에는 방문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A씨는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전북도에 보낸 신천지 신도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전북도가 전수조사에서 파악한 유증상자 177명 중 1명이다. A씨는 지난달 28일 첫 발열(37.3도)이 측정됐으며, 3월 1일 전주의 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다. A씨는 모두 신천지 신도인 부모, 언니, 남동생과 함께 전주시 진북동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 A씨의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아버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언니와 남동생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A씨 가족이 지난 16일 전주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는지와 대구 교회 방문 여부 등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전북도는 A씨와 가족의 활동 장소에 대한 이동제한을 하고 방역 소독을 벌이고 있으며, 카드사용 내용과 폐쇄(CCTV) 등을 바탕으로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도는 아울러 16일 교회 예배자 및 방문자를 파악하기 위해 자진 신고 및 자가격리 안내 문자를 보냈으며, 경찰 협조를 얻어 이를 추가로 파악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자진신고와 자가격리를 이행하지 않으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코로나19 여파로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10월 중순 이후로 연기

    코로나19 여파로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10월 중순 이후로 연기

    3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10월 중순 이후에나 열리게 됐다. ISU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즌 안에 개최하기 어려워졌다”며 “올해 연말에 열린다 해도 최소 10월 중순 이전에 열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ISU는 관계자들의 의견과 세계 추이를 살펴 해당 대회 개최 계획을 다시 수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2020시즌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창궐하면서 서울시가 목동아이스링크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대회 취소를 요구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과 ISU는 협의 끝에 2020 세계선수권대회 연기를 결정했다.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1976년 이후 매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렸다. 쇼트트랙 세계최강 한국은 역대 대회에서 금메달 108개, 은메달 79개, 동메달 67개를 따냈다. 한국에서는 최민정·김아랑·노도희(여자부), 황대헌·박지원·김다겸(남자부)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마스크 재사용’ 금지에도…이해찬 “한 개로 3일 써도 돼”

    ‘마스크 재사용’ 금지에도…이해찬 “한 개로 3일 써도 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수급과 관련해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을 토로하며 ‘마스크 재사용’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대책위·최고위 연석회의에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노력을 하겠지만, 원료 공급에 한계가 있다고 한다”면서 “현재 공급 물량으로는 모든 국민이 하루에 한 개를 바꿔쓰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마스크 생산량은 하루 최대 1300만개로 이 중 300만개는 매일 마스크를 바꿔야 하는 의료진, 다중시설 종사자가 사용한다”면서 “저도 (마스크) 두 개를 갖고 일주일을 사용한다. 집에 있을 때는 사용을 안 하고 한 개로 3일씩 쓰는데 아직 큰 지장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재사용을 권고하지 않는다. 전문가들 또한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재사용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말한다.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하면 필터 사이에 먼지 등 이물질이 끼고 내부에 습기가 차 필터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차라리 신천지라고 할걸” 대구 사망자 유족의 눈물

    “차라리 신천지라고 할걸” 대구 사망자 유족의 눈물

    “차라리 신천지라고 했으면 엄마 얼굴은 봤을 것”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1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유족이 “차라리 신천지나 중국 방문자라고 얘기했더라면 엄마 얼굴 볼 기회는 있었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14번째 사망자의 딸 A씨는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전화 연결해 “차라리 신천지라고 얘기를 했거나 중국 방문자라고 얘기를 했다면 지금 우리 엄마가 제 얼굴 볼 기회는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14번째 사망자 B씨는 지난 28일 오전 5시쯤 자가 격리 상태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해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실로 긴급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지난 26일 확진자가 처음 증상을 느끼던 당시를 설명하며 “(엄마가)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으니까 보건소에 전화했는데 제일 첫 마디가 중국 방문을 했냐, ‘아니요’ 이러니까 ‘신천지 교인이냐 아니면 접촉자냐’ 물어보 더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엄마가 당뇨가 있고 고혈압, 고지혈증도 있고 재작년쯤 폐렴으로 한 달 정도 입원한 적이 있다고 나이도 많으시다고 그랬다”면서도 “(보건소에서는) 그래도 해당이 안 되면 검사를 받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 열이 안 나면 코로나19가 아니라는 그분 말을 철석같이 믿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확진자는 대구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병상에 입원하지는 못했다. A씨는 “코로나19 검사만 하고 폐사진을 또 찍고, 찍으니까 폐렴 소견이 있다고 나왔다”며 “(의사가) 자기 병원에는 병상이 없으니까 그래서 돌려보냈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나와 자가 격리에 들어간 확진자는 28일 새벽 갑작스럽게 호흡이 가빠졌고 응급실로 옮겨졌다. A씨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확진자가 숨을 거둔 뒤였다. A씨는 확진자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것을 두고 “차라리 사람 목숨이 더 중요하니까, 거짓말을 하고 처벌을 받는 거보다 사람 목숨이 더 중요하다”며 “차라리 신천지라고 얘기를 하거나 중국 방문자라고 얘기를 했었으면 그래도 지금 우리 엄마가 제가 얼굴은 볼 기회는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의 남편이자 A씨의 아버지도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의사’ 안철수, 이틀째 대구서 의료봉사... “급박한 상황”

    ‘의사’ 안철수, 이틀째 대구서 의료봉사... “급박한 상황”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대구에서 이틀째 진료 봉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철수 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진료 봉사를 시작했다. 이날 봉사에는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교수가 함께했다. 사공 교수는 국민의당 대구시당위원장이자 코로나바이러스19 태스크포스(TF)위원회 위원장이다. 서울대 의학박사를 취득한 의사인 안철수 대표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단국대 의대 전임강사로 일하며 의예과 학과장을 맡기도 했다. 안철수 대표 측 관계자는 “현장 상황이 매우 급박하고 엄중해 안 대표가 바로 어떤 이야기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일단 진료에 집중하고 어느 정도 정리되면 현재 상황 등에 대해 할 이야기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사비 16만원 아끼려고…“나도 신천지” 허위고백 늘어

    검사비 16만원 아끼려고…“나도 신천지” 허위고백 늘어

    인천시 “검사 비용 전액 청구 방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비용을 아끼기 위해 의료진에 신천지 신도라고 거짓말을 하는 황당한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2일 “일반 시민 중 무료로 검사를 받기 위해 허위로 신천지 신도임을 밝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신천지 신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된 경우 검사 비용 전액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천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1만 1826명의 명단을 모두 확보해 전체 검체 검사를 시행하고 있는데, 명단에 없는 시민이 신천지 신도라고 밝히는 경우가 일선 현장에서 종종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신천지 신도 전체 검사 업무가 바빠 그런 사례가 모두 몇 건에 이르는지는 집계하지 못했다. 명단에 없는 시민이 실제로 신천지 신도인지 여부는 인천을 담당하는 신천지 마태지파를 통해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무료 검사 대상 아니면 검사비 내야 현재 인천시는 신천지 신도일 때는 코로나19 검사 비용 16만원을 시 예산으로 부담하고 있다. 신천지 신도에 대한 신속한 전수조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최대한 막기 위한 조치다. 신천지 신도가 아니더라도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상 무료 검사 대상일 땐 무료로 검사를 시행한다. 무료 검사 대상은 중국 등 코로나19 발생 국가 지역 방문 확진환자의 증상 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자,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자 등이다. 무료 검사 대상이 아닌 사람이 검사 받기를 원하면 당사자로부터 검사비를 받고 검사하되 양성으로 나와 격리 입원될 경우에는 검사비를 전액 환불해 주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1만 1826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증상 신도가 30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네이버 전직원 재택근무 연장…카카오도 원격근무 유지

    네이버 전직원 재택근무 연장…카카오도 원격근무 유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전직원 재택근무를 결정했던 네이버가 재택근무 기간을 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들이 분당 사옥으로 출근하지 않는다.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카카오도 당분간 재택근무를 이어간다. 카카오의 경우 네이버 등 다른 기업들과 달리 처음부터 재택근무 종료 시점을 정해놓지 않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난 주말 공지를 통해 당분간은 원격 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원격 근무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카카오IX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지 등도 원격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방호복 입은 안철수

    [포토] 방호복 입은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오른쪽)와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교수·국민의당 대구시당의원장이 2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진료 봉사를 위해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속보]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속보]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만희 씨가 어디에서 어떻게 검사를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만희 씨는 2월 29일 모처에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신천지 측은 전했다. 현재 이 씨는 경기권에 머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희 총회장이 이미 검사를 받았다는 신천지 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서울시는 검진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며 검찰이 이번 사태의 핵심 책임자인 신천지 지도부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엄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죄 등으로 고발했다. 서울시는 “피고발인들이 검진을 거부하고 있고, 신도들이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고발 배경을 밝혔다. 시는 신천지에서 정부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한 신도 명단에 누락이나 허위기재가 있는 등 방역당국의 업무를 방해한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가 형법상 살인죄 및 상해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軍 “군내 신천지 신자 100여명…근무지 파악 중”

    軍 “군내 신천지 신자 100여명…근무지 파악 중”

    국방부가 군내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자 1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근무지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2일 “신천지 대구교회 현역 장병 신도 현황을 확보했다”며 “현재 100여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을 확보하고 근무지를 확인하고 있다. 국방부는 더 정확한 파악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추가적인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신천지 신자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참석한 부산 온천교회, 서울 명성교회 등 대형 예배에 참여했던 장병들의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장병들이 신천지 대구교회 신자 또는 대형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면 격리 조치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군 당국은 인원들이 대거 밀집할 수 있는 영내 종교활동을 금지한 상황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명단은 문제가 되는 집회를 다녀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기준 군내 확진환자는 총 28명이다. 18명은 외부로부터의 감염이며 10명은 내부 2차감염 확진환자다. 국방부 관계자는 “외부 감염자 중 9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현재까지 야전부대를 제외한 군 병원 기준 의료인력 1415명의 23% 수준인 327명을 범정부 대응에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음달 6일 신규임용 예정인 공중보건의사 750명은 군사훈련을 연기해 오는 5일부로 조기에 임용시켜 바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군내 마스크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국방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이달부터는 1일 1매를 지급 기준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그렇게 될 경우 몇 백만 장 수준으로 부족한 상태라서 조달을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대구·경북 소재 부대에서는 예비군 훈련을 다음달 17일까지 미뤄놓은 상태라서 그 소요를 우선 장병들에게 돌려 배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포토] 홍남기 부총리, 소상공인 고충에 ‘울컥’

    [포토] 홍남기 부총리, 소상공인 고충에 ‘울컥’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대해 발언하며 울먹이고 있다. 2020.3.2 연합뉴스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코로나19 여파로 스프링캠프 연장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코로나19 여파로 스프링캠프 연장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진행 중인 2020시즌 스프링캠프를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원래 롯데는 스프링캠프를 5일까지 진행하고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스프링캠프를 12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롯데는 “시범경기 일정이 전면 취소되면서 국내에서 정상적인 단체 훈련과 연습경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며 “남은 훈련 일정 동안 자체 청백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코로나19 추경’ 6조 2000억 이상…대구·경북 별도 배정키로

    ‘코로나19 추경’ 6조 2000억 이상…대구·경북 별도 배정키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논의하면서 특히 피해가 심각한 대구·경북 지역 지원 예산을 따로 배정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을 2조원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편성 당정협의’ 후 브리핑에서 “정부는 추경안 편성 과정에서 민주당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며 추경안 편성 방향을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경영자금 2조 확대 우선 당정은 소상공인·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을 2조원씩 확대하고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특례보증도 2조원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폐쇄된 영업장의 재개를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 5천억원 규모를 추가로 발행할 방침이다.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한다. 특히 해결이 시급한 대구·경북 지역에 대해 의료 인프라 구축,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긴급자금 지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예산을 별도 배정하기로 했다. 피해 지역의 경기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도입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조원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또 신속한 감염병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현장에 음압병실과 음압구급차, 검사·분석 장비 확충하는 비용, 정부의 방역 조치 이행에 따른 의료기관 손실 보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한 융자자금, 입원·격리자의 생활지원비를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 ‘메르스 추경’(6조 2000억원) 이상으로 편성 아울러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아이를 둔 부모 236만명에게는 아동양육 쿠폰을 지급한다. 위축된 소비를 다시 촉진하기 위해 저소득층에게는 소비 쿠폰을, 고령층에게는 보수의 30%를 상품권으로 수령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금액 10% 환급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당정은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추경안을 이번 주 중 국회에 제출하고 2월 임시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추경 규모에 대해 “2015년 메르스 사태 추경예산 6조 2000억원을 넘는 세출예산을 편성하게 될 것”이라며 “예비비도 대폭 보강하는 방안을 같이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협의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전해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윤철 기재부 2차관 등이 참석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딱 걸린 마스크 사재기?’… 어린이용 마스크 22만장 쟁여둔 업체 적발

    ‘딱 걸린 마스크 사재기?’… 어린이용 마스크 22만장 쟁여둔 업체 적발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 현상’ 이어지는데···수서서, 마스크 22만장 보관하던 성동구 업체 적발“매점매석 해당하는지 조사 중”KF94 마스크 22만장을 판매하지 않고 대량으로 보관해둔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당 업체가 마스크를 사재기하려고 한 것인지 여부를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업체에서 어린이용 마스크 22만 여장이 보관 중인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수서서는 해당 업체가 마스크를 대량으로 판매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 중이었다. 경찰은 식약처 등 관계 기관과 해당 업체의 마스크 보관 행위가 매점매석이나 긴급 수급 조정 조치를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기준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할 경우를 긴급 수급 조정 조치 위반으로 보고 금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매점매석 행위에 해당할 경우에는 물가 안정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법원에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경찰관계자는 “일단 해당 업체에 발견된 마스크를 시중에 신속히 유통하도록 권고했고, 업체에서도 이를 수용했다”면서 “매점매석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광주 모자 확진자, 어제 주일예배 참석…양림교회 폐쇄

    광주 모자 확진자, 어제 주일예배 참석…양림교회 폐쇄

    광주 모자 확진자 주일예배 참석 확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광주 거주자가 주일예배를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밀접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 양림동에 사는 A(48·여)씨와 아들 B(21)씨가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 모자는 확진 판정이 내려진 당일 오전 10시 25분부터 낮 12시 15분까지 2시간가량 광주 남구 양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예배 참석자는 200~250여명가량으로, 이 중 10여명이 이들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광주 동구 제봉로에 위치한 광주우체국 민원실 직원인 A씨는 지난달 28일까지 직장에 출근했다. 해당 우체국도 이날부터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갔고, 직원들은 자가 격리됐다.아들 유럽 여행 다녀와…감염경로 추적 B씨는 입대를 위해 대학을 휴학한 학생으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0일까지 동행자 없이 홀로 영국과 프랑스, 아랍에미레이트 등 유럽 등지를 여행했다. 다만 B씨가 여행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아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 모자가 다녀온 양림교회를 임시 폐쇄 조치하고 방역 소독을 하는 한편 이들과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A씨의 친정 어머니도 자가 격리 조치하고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