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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본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서울·경기 등 집단 감염”

    질본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서울·경기 등 집단 감염”

    정은경 “서울·경기 신규 확진 10~20명 수준”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적 차단 노력 강화 필요해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서울·경기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대규모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8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서울·경기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 집단 감염 발생이나 의료기관 내 바이러스 노출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인구는 2018년 기준 970만5000명이며, 인구밀도를 나타내는 1㎢당 인구는 1만6034명에 달한다. 이는 대구(2773명/㎢)의 5.8배 수준이다. 경기도의 경우 인구밀집(1279/㎢) 정도는 대구보다 덜 하지만, 인구수가 같은 해 기준 1303만1000명으로, 대구(278만2000명)의 4.9배 수준이다. 정 본부장은 이와 관련 “서울·경기 지역은 현재 저희가 많이 걱정하는 것과 달리 환자 수가 10~20명 사이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감염증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경계했다. 다만 정 본부장은 “아직은 감염경로나 전파 연결고리들을 계속 찾아가며 접촉자 파악, 접촉자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서울·경기는 굉장히 밀집된 환경이고 요양원, 요양병원 같은데 어떻게 하면 들어가지 않게 할 건가에 대해서 서울시 그리고 경기도에서도 굉장히 많은 조치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아직은 좀 더 추세를 면밀히 봐야 되겠지만 예방적인 차단 노력들을 좀 더 강화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감염 전문가들은 서울·경기 지역의 감염 확산 시 다른 지역보다 더욱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로나19 끝나면 남자친구 소개해줘” 마스크 벗은 中간호사

    “코로나19 끝나면 남자친구 소개해줘” 마스크 벗은 中간호사

    마스크 벗은 사진 공개한 中 간호사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퍼지고,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 간호사가 SNS에 올린 글이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 우한에서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싸우고 있는 간호사 ‘티엔 팡팡’이다.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는 중국 우한 코로나19 환자 임시 병동에서 일하고 있는 30세 간호사 티엔 팡팡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방호복을 입은 채 종이 한 장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종이에는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정부가 나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길 바란다”는 글이 적혔다. 또 “키가 큰 남성이 좋다”며 원하는 남자친구의 조건도 꽤 구체적으로 적었다. 해당 글이 화제를 모으자 티엔은 “힘든 상황 속에서 동료 의료진과 환자들이 제 사진을 보고 웃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재미 삼아 올린 글”이었다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지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티엔은 “남자친구를 찾고 있긴 하지만, 지금은 우한 시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로나19퇴치를 위해 간호사로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고 전했다. 또 급격히 늘어나는 감염자들로 인해 많은 의료진이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이중고를 겪으면서도 코로나 최전선에서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티엔은 원래 우한이 아닌 후난성 전통 한의학 연구소에서 일하는 간호사였으나, 코로나 19사태가 심각해지자 스스로 우한 의료지원단에 지원했다. 그의 부모님 역시 의료계 종사자였으며, 2003년 사스 발병 때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한 경험이 있어 딸의 선택에 큰 지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속보] ‘코로나19’ 총 감염자 7313명…대구·경북이 90%

    [속보] ‘코로나19’ 총 감염자 7313명…대구·경북이 90%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31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와 비교해 확진자가 179명 늘었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6462명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대구 5381명, 경북 1081명이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기 141명, 서울 120명, 충남 98명, 부산 97명, 경남 83명, 강원 27명, 울산 24명, 충북 24명, 대전 18명, 광주 13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4명, 제주 4명, 세종 3명 등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50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13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잠복기 지났는데도 양성”…안산에서 신천지 대구 예배 참석자 21일 만에 확진

    “잠복기 지났는데도 양성”…안산에서 신천지 대구 예배 참석자 21일 만에 확진

    경기 안산에서 신천지 대구 예배에 참석한 20대 여성이 21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통상 14일로 알려진 코로나19의 잠복기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안산시는 8일 상록구 이동에 거주하는 A(25)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6일 신천지 대구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1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오는 11일까지 능동모니터링 대상자로 관리돼 왔다. 그러다 신천지 무증상 신도들에 대한 감염 여부 검사가 진행되면서 A씨도 전날 상록수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이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금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적으로 알려진 잠복기 14일을 훨씬 넘긴 상태에서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4일 자가격리’가 끝난 뒤에도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A씨에 대한 추가 정밀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안산시 보건당국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 양의 바이러스가 체내에 있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며 “젊은 사람의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A씨의 감염 과정은 보다 정밀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다만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의 잠복기를 통상 14일로 보고 이후 자가격리에서 해제하도록 한 조치는 현재로서는 타당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속보] 경기도, 신천지시설 415개 폐쇄 2주간 연장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시설 415개소의 폐쇄 기간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신천지 집회금지 및 시설 강제폐쇄 긴급행정명령을 내렸고, 이후 14일간 방역 후 폐쇄조치 됐다. 하지만 신천지 관련 코로나19 확산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신천지 시설에 대한 추가 제보도 이어지고 있어 시설폐쇄 기간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 22일까지 시설폐쇄 기간을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후에도 추가로 신고·제보된 신천지 시설 중 확정된 곳에는 행정처분과 시설 폐쇄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자가격리 끝냈는데…” 광주 신천지 신도 뒤늦게 확진

    “자가격리 끝냈는데…” 광주 신천지 신도 뒤늦게 확진

    신천지 대구 예배 참석자와 성경 공부2주간 무증상이었다가 뒤늦게 확진 광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환자와 접촉했던 신천지 신도 1명이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난 후 뒤늦게 확진됐다. 광주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신천지 관련자인 A(22)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A씨는 광주에서 신천지 관련 확진 판정을 받은 126번 환자와 지난달 17∼18일 남구 주월동 신천지 성경 공부방에서 밀접 접촉한 사람이다. 126번 환자가 확진 판정이 내려지자 A씨는 자가격리조치 됐고, 잠복 기간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아 지난 2일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하지만 A씨는 지난 7일 오후 광주 남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다음 날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문가 소견을 토대로 A씨가 지난달 126번 환자와 접촉한 뒤 2주 이상 무증상 감염 상태가 지속됐고, 이 격리 기간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신천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들 가운데 식당, 헬스클럽 등에서 접촉한 사람보다 신도 간 접촉 시간이 길고 많았을 것으로 보고 이들 신도들은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책을 펼칠 방침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대응 물품 점검

    [포토] 정세균 총리, 코로나19 대응 물품 점검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원 물품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0.3.8 연합뉴스
  • [속보] 신천지 “교인 23명 일정 때문에 검사 안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가 방역당국에 협조를 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8일 오전 공문을 통해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 23명은 검사 거부가 아닌 일정 조율이나 소통상의 문제”라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응하지 않을 시 교회 출석을 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교인의 생활치료센터 입소 연기에 대해서도 “미성년자 자녀의 검진 결과를 기다리는 등 특수한 사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대구가 이러한 조치에 나선 것은 교인들 중 일부가 자가격리를 어기고 외부활동을 하거나, 교인임을 알리지 않아 확진 판정을 받고도 주변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계속해 발생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신천지 대구교회는 31번째 확진자가 교회 내에서 감염이 확산된 것에 대해 ”깊이 사죄한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문대통령, 세계 여성의날 축하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감사”

    문대통령, 세계 여성의날 축하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감사”

    SNS에 ‘세계 여성의 날’ 축하 글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지금도 방역현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성들에게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며 “나눔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여성들이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유엔은 1975년을 ‘세계여성의 해’로 지정하고 1977년 3월 8일을 특정해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우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겪으면서 세계적인 문제 역시 이웃과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보태는 힘의 소중함을 어느 때보다 크게 느낀다”고 거듭 사의를 표했다. 이어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지킨다는 마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오늘도 한 걸음 더 전진하는 국민을 보며 경외심을 갖게 된다”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여성의 날에 대한 남다른 공감대 문 대통령은 특히 “우리가 오늘 함께 모여 축하하지는 못하지만 여성에 대한 응원으로 우리의 마음은 연결돼 있다”며 “‘노동시간 준수, 참정권 보장’을 주장한 여성의 용기가 민주주의를 전진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UN Women(유엔 여성기구)이 올해의 기조로 내건 ‘평등한 세대’는 여성을 넘어 모든 이들에게 평등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면서 “일상에서 차별을 없애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작은 행동’들이 ‘큰 영향력’으로 모일 때 사회는 더 공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대구 경북서 서울로…‘코로나19’ 확진자 이송

    [포토] 대구 경북서 서울로…‘코로나19’ 확진자 이송

    8일 양천구 서남병원에 의료진이 대구 경북 지역에서 구급차로 이송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병원 안으로 옮기고 있다. 2020.3.8 연합뉴스
  • 호사카 유지 “일본 우파들, 한국 보수야당과 똑같아 경악”

    호사카 유지 “일본 우파들, 한국 보수야당과 똑같아 경악”

    일본계 귀화 한국인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8일 일본 우파들이 ‘혐한’(嫌韓) 차원에서 주장한 한국인 입국금지를 수용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대해 “지지율 올리겠단 속셈”이라며 비판했다. 호사카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우파들이 아베에게 중국인 입국금지를 요구했다’는 내용의 일본 현지 언론의 기사를 공유했다. 호사카 교수는 “우파들은 한국인 입국금지를 ‘혐한’(嫌韓) 차원에서 주장해 왔는데 그것도 수용한 게 아베가 혐한을 이용해 지지율을 올리겠단 속셈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우파들은 ‘코로나19’를 여전히 우한폐렴·중국폐렴·우한바이러스 등으로 부르고 있다고 하니 한국 측 보수야당과 똑같다는 사실에 경악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아베정권은 머지않아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우리 정부는 한국발 입국자를 2주간 격리하는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일본 정부에 대한 상응조치로 오는 9일부터 일본발 입국자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정치적 유불리에 오락가락하는 아마추어 정부의 민낯’이라며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통합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라고 반문했다. 민주당은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한국인 입국자와 무관하다는 점, 코로나19 대응실패로 아베 정권이 위기를 맞았다는 점, 도쿄올림픽 취소 목소리가 대두된다는 점에서 일본의 조치는 역학적 판단이 아닌 정치적 결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민주당은 “일본의 조치가 옳다는 말인가. 우리가 맞대응하면 안 된다는 주장인가”라며 “통합당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어떤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보였고 어느 국가의 실리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지 돌아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마스크 때문에…얼굴 가린 미인대회

    [포토] 마스크 때문에…얼굴 가린 미인대회

    지난 5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0 미스 인터내셔널 퀸’ 선발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해 마스크를 쓰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 가려지고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등 기존의 미인대회와는 다른 풍경을 연출됐다. AFP 연합뉴스
  • 천안 줌바댄스 워크숍 참석한 서울 20대 강릉 여행 중 확진

    천안 줌바댄스 워크숍 참석한 서울 20대 강릉 여행 중 확진

    서울에서 버스 이용해 평창 도착강릉 해안가 자전거 트래킹강릉시 “이동 경로 소독 완료” 충남 천안 줌바댄스 워크숍에 참석한 20대 여성이 강원 강릉 여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릉시는 8일 오전 8시35분쯤 천안 줌바댄스강사 워크숍에 참석한 A씨(28·여·서울 관악구)가 코로나19 감염증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의료원 음압병상에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 줌바 댄스 강사 워크숍 참석자로 지난 4일부터 자전거 등으로 일행 1명과 함께 평창과 강릉 일대를 여행하고 있었다. A씨는 강릉 동인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서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A씨와 함께 여행한 접촉자 1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릉시가 발표한 A씨 동선을 보면 A씨는 지난 4일 버스로 서울남부터미널을 출발해 오후 10시쯤 평창 진부 터미널에 도착한 뒤 평창 모던빌 펜션에서 지난 5일까지 2박을 했다. 여행 중 탄 자전거는 A씨가 서울에서 버스에 싣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5일에는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관령 하나로마트와 창대 식당을 이용했다. A씨는 강원도를 여행하던 중 지난 6일 오후 1시쯤 충남도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권유 전화를 받고 평창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오후 7시30분쯤 강릉동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무증상자로 검사를 받았다. 이후 A씨는 병원에서 강릉 사천면 시간여행펜션으로 이동해 숙박했고, 다음날인 7일 오전 11시 퇴실 후 자전거 트래킹(사천∼주문진∼경포 해안로)을 한뒤 오후 4시쯤 강릉 사천 모 식당에 들러 식사했다. 이어 오후 5시쯤 해안로 강릉모텔 도착한 A씨는 오후 5시 50분 창해로 세븐일레븐 경포대점 편의점 이용 후 숙소에서 머물렀다. 강릉시 관계자는 “현재 확인된 A씨의 이동 경로에 대한 소독은 모두 완료했다”며 “2차 역학 조사 후 업체폐쇄 여부 최종 접촉자 수가 확정될 예정이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아직도 검사 안받아” 대구 신천지 91명…9일 전원 고발 조치

    “아직도 검사 안받아” 대구 신천지 91명…9일 전원 고발 조치

    대구시는 9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는 신천지 대구 교인을 전원 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시가 관리 중인 신천지 교인 8269명(1차 확보명단) 중 아직까지 검체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91명”이라며 “이 중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23명에 대해서는 오늘 경찰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차에 걸쳐 확보한 신천지 교인 2450명 중에서 검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611명으로 확인됐다. 권 시장은 “나머지 68명은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겠다”며 “만약 9일까지 검사를 받지 않는다면 전원 고발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권 시장은 “지금까지 검체 검사를 받은 신천지 교인은 95%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검체 검사결과가 통보된 신천지 교인 9229명 중에선 40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양성률이 43.8%로 나타났다. 전날 하루 동안 진단검사 결과가 나온 852명 중 확진자는 142명으로, 양성률이 16.7%로 집계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코로나19 병동으로 향하는 의료진 ‘밝은 미소’

    [포토] 코로나19 병동으로 향하는 의료진 ‘밝은 미소’

    8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입원한 병동으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3.8 연합뉴스
  • 세종서도 ‘줌바’가 연결고리…천안·아산은 95%가 연관

    세종서도 ‘줌바’가 연결고리…천안·아산은 95%가 연관

    세종서 줌바 강사·수강생 4명 확진 세종에서도 ‘줌바’ 강습을 연결고리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0~50대 여성 2명은 도담동 피트니스센터에서 줌바 강습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보건복지부 소속 20대 공무원도 같은 장소에서 강습을 받은 줌바 수강생이었다. 이들을 가르친 강사는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에서 대구지역 강사 3명 등과 함께 워크숍을 한 뒤 이달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강사가 지난달 19~21일 접촉한 수강생 등은 이들 세 수강생을 포함해 55명으로, 50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오늘 추가된 확진자 중 1명이 바이올린 강사”라면서 “그가 최근 접촉한 10여명도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 강사가 참석했던 지난달 워크숍이 충남으로 코로나19가 유입된 통로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워크숍 열흘 뒤부터 천안·아산에서 줌바 강사와 수강생 확진자가 줄줄이 나왔기 때문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줌바 강사 29명 중 지금까지 천안 3명, 아산 2명(1명은 경기 평택으로 이관), 세종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참석자 중 12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대구 강사 3명을 포함한 1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 강사 3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강제 검사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천안과 아산 코로나19 확진자의 95% 이상이 줌바 강사·수강생이거나 그들의 가족·지인들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마스크 알리미’ 봤더니 모두 품절…마스크 5부제 도움 될까

    ‘마스크 알리미’ 봤더니 모두 품절…마스크 5부제 도움 될까

    ‘코로나 알리미’ 만든 대학생 4명마스크 정보 제공…마스크 알리미 등장주요 시내 마스크 모두 ‘품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에 주변 약국의 공적 마스크 재고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등장했지만, 마스크 대란은 여전하다. 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공유되고 있는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는 이두희 대표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https://mask-nearby.com)를 첫 공개 하면서 빠르게 공유됐다. 이 사이트는 오전 11시~오후 11시 사용자가 서 있는 위치 주변으로 편의점에 마스크가 있는지 여부를 10분 간격으로 확인해 알려준다. 재고 현황은 배달앱 ‘요기요’ 정보를 받아 업데이트한다. 요기요가 지난해 출시한 ‘편의점 실시간 재고 연동 서비스’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8일 현재 사이트에 들어가면 ‘강남역’. ‘광화문’ 기준 모든 곳에 ‘품절’이라고 뜬다. 그만큼 마스크 대란이다. 네티즌은 “마스크 알리미가 있으면 뭐해. 모두 품절인데”, “우리 동네는 아직 있네”. “마스크 5부제 시행되면 달라 질까”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스크 5부제 본격 시행…구입 할 수 있을까? 오는 9일 마스크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 정부가 5일 내놓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포함된 내용으로, 지정된 날에만 마스크를 구입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함에도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 따른 대책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태어난 연도를 기준으로 주 1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고, 주말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구매할 수 있다. 5부제를 시행한다 해도 하루 공급량이 한정돼 있어 당장 약국 앞 행렬이 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평일 하루 마스크 생산량은 1000만~1100만 장 수준으로 정부는 이 가운데 80%를 공적 물량으로 공급한다. 앞으로 정부는 한 달 안에 마스크 총생산량을 1400만 장까지 늘려 공적 마스크를 하루 1100만 장 공급한다는 방침이지만 5부제가 정착되고 정부가 약속한 대로 생산량이 늘어나기 전까지 혼선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中 붕괴된 코로나19 격리시설

    [포토] 中 붕괴된 코로나19 격리시설

    7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제 격리 시설로 쓰이던 신자호텔이 붕괴돼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중국 매체들에 공개된 폐쇄회로(CC)TV 화면 속에서 신자호텔 건물은 2초 만에 폭삭 주저앉았고 주변은 순식간에 뿌연 먼지로 뒤덮였다. AP·AFP 연합뉴스
  • ‘코로나 격리시설’인 중국 호텔 붕괴돼 70여명 매몰

    ‘코로나 격리시설’인 중국 호텔 붕괴돼 70여명 매몰

    격리 대상자·의료진 등 매몰…20여명 생사불명밤샘 구조 속 47명 구출…한국인 호텔 숙박객은 없어중국 푸젠성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장소로 쓰이던 7층짜리 호텔 건물이 무너져 약 70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인민일보와 환구시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쯤 푸젠성 취안저우(泉州)시에 있는 신자(欣佳)호텔 건물이 붕괴됐다. 중국 당국이 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사고로 격리 대상자와 의료진 등 최소 70여명이 무너진 건물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한 목격자는 “집에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가 나 폭발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베란다로 나가보니 맞은편 호텔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전했다. 신자호텔이 2∼6층을 사용하고 1층과 7층에는 다른 상점들과 회사 사무실 등이 들어서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은 2018년 6월부터 영업을 해왔고 총 80개의 객실이 있다. 사고가 나자 소방관 및 구급대원 등 800여명과 소방차량 67대, 구급차 15대 등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돼 밤샘 구조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새벽 5시40분쯤 현재 47명이 구조됐으며 현장에서는 나머지 실종자들을 찾는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호텔은 하루 숙박비가 100위안(약 1만7000원)가량의 저렴한 이 호텔로 다른 중국 지역에서 온 사람들을 일정 기간 강제 격리 하는 ‘집중 관찰 시설’로 활용 중이었다. 중국의 많은 도시는 후베이성 등 자국 내 ‘중점 지역’에서 온 사람이 관내에 들어올 때 14일간 지정 시설 또는 집에서 격리한 후에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우리 외교 당국은 사고 호텔에 한국 국민은 없던 것으로 파악했다. 주광저우 한국 총영사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취안저우에 지정 격리 중인 국민이 4명 있지만, 이분들은 다른 시설에 있었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속보] 코로나19 세종 확산 중심에도 ‘줌바’…강사·수강생 4명 확진

    세종에서도 ‘줌바’ 강습을 연결고리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0~50대 여성 2명은 도담동 피트니스센터에서 줌바 강습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보건복지부 소속 20대 공무원도 같은 장소에서 강습을 받은 줌바 수강생이었다. 이들을 가르친 강사는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에서 대구지역 강사 3명 등과 함께 워크숍을 한 뒤 이달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강사가 지난달 19~21일 접촉한 수강생 등은 이들 세 수강생을 포함해 55명으로, 50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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