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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보건당국 “팬데믹, 변화에 맞춰 전략 강화”

    [속보] 보건당국 “팬데믹, 변화에 맞춰 전략 강화”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해외 유입 억제’라는 기존의 대응 기조를 유지하되, 국내외 상황 변화에 맞춰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팬데믹’(pandemic·전염병 세계적 대유행) 선언한 것을 언급하며 “WHO의 평가와 대책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그동안 시행해 온 국내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 외국으로부터의 추가 유입 억제조치를 병행하는 현행 대응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되, 계속해서 국내외에서 변화된 상황이 생기면 그에 맞춰 대응 전략을 추가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팬데믹’ 선언에…보건당국 “변화에 맞춰 대응 전략 강화”

    ‘팬데믹’ 선언에…보건당국 “변화에 맞춰 대응 전략 강화”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해외 유입 억제’라는 기존의 대응 기조를 유지하되, 국내외 상황 변화에 맞춰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WHO 팬데믹 선언…대응 유지하며 점차 강화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팬데믹’(pandemic·전염병 세계적 대유행)으로 선언한 것과 관련해 “WHO의 평가와 대책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그동안 시행해 온 국내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 외국으로부터의 추가 유입 억제조치를 병행하는 현행 대응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되, 계속해서 국내외에서 변화된 상황이 생기면 그에 맞춰 대응 전략을 추가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스포츠시설이나 콜센터 등 닫힌 공간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의 집단 발생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미 발표했던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관리지침을 바탕으로 더 세부적으로 강화된 사업장 집중관리지침을 마련해 감염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한·중·일 화상회의로 코로나19 정보 공유 한편 이날 오전에는 한·중·일 질병관리기구가 화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전파 양상 등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고 권 부본부장은 전했다. 그는 “한중일 3국 간에는 유행의 규모나 경로가 비슷한 게 사실”이라며 “중국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중국에서 발생한 2차 전파 중 가족이 65∼75%를 차지하며, 중국의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가족이 밀접 접촉자 중에 전파가 가장 쉬운 집단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 국내 코로나19 방역 정책과 관련해 국제기구와 각국으로부터 정보 공유 요청이 공식·비공식 경로로 많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쓰레기 차로 배달된 돼지고기” 자가격리 中 발칵

    “쓰레기 차로 배달된 돼지고기” 자가격리 中 발칵

    자가격리 우한시민의 생활 실상‘쓰레기 차’로 배달된 돼지고기, 생필품책임자들 입건해 조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자가격리 생활을 하는 우한 주민에게 한 달 동안 배달된 생필품은 대부분 쓰레기차를 이용해 배달된 것으로 밝혀졌다. 쓰레기차로 고기가 배달된 날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우한을 방문해 사실상 코로나19와의 전쟁 승리를 선언했다는 평가를 받은 다음 날이다. 12일 신경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우한시 칭산구 강두화원 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쓰레기 수거 차량을 이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돼지고기를 배달한 사실이 드러나 거센 항의를 받고 급히 회수에 들어갔다. 구청 측은 일부 돼지고기를 쓰레기 수거 차량을 실어 지역으로 운송했고, 주거 단지에 도착한 고기는 다시 녹슨 손수레나 바퀴 달린 쓰레기통에 담겨 배달되기도 했다. 이런 장면은 주민들의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중국 매체들과 웨이보에는 쓰레기 수거 차량으로 고기만 운송한 게 아니라 각종 야채와 생필품도 쓰레기차로 배달됐다고 폭로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앞서 중국 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 되자 지난 1월23일 우한시를 외부와 차단하는 봉쇄조치를 취했고, 2월 11일부터는 모든 아파트 단지 출입을 폐쇄했다. 이후 주민들은 생필품을 단지별로 주문을 받아 이용했다. 구청 측은 “식품 위생 수준을 지키지 못한 채 배달을 해 주민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에 배달된 돼지고기는 구청 측이 모두 회수해 폐기할 테니 먹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구청은 “내일까지 같은 물량의 돼지고기를 안전하고 위생적인 방법으로 각 가정에 배달해주겠다”며 “공급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는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공산당 우한시 기율위원회는 칭산구 부구청장 등 비위생적인 돼지고기 운송과 관련된 책임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하버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기숙사 폐쇄 “일부 이용료 환불”

    하버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기숙사 폐쇄 “일부 이용료 환불”

    미국 사립 명문 하버드대학교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따라 학부생들에게 기숙사를 비우라고 공지했다. 이와 함께 기숙사비를 일부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버드대에서 인문학 학부 과정을 총괄하는 하버드칼리지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오는 15일까지 기숙사를 비워 달라고 요청했다. 하버드는 학생들에게 기숙사 거주 기간에 비례하게 이용료를 환불해주겠다고 안내했다. 블룸버그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대학인 하버드는 이외 다른 비용에 대한 환불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하버드 학부생 55%가 학자금을 지원받아 비싼 등록금과 기숙사 이용료를 납부하고 있다. 앤서니 잭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조교수는 이처럼 학교나 기숙사를 폐쇄하는 것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특히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폐쇄 조처는 감염병 확산 우려 외 측면에서도 스트레스를 준다”며 “식사, 주거를 의존해온 공간이 없어지면 학생들은 불안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기숙사 폐쇄로 인해 저소득층 학생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비용을 마련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하버드대 측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이사에 필요한 교통비를 지원해주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버드대는 학생들에게 당분간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며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인 봄방학이 끝난 이후에도 학교 복귀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 총리 “WHO 팬데믹 선언, 해외 유입 효과적 차단이 과제”

    정 총리 “WHO 팬데믹 선언, 해외 유입 효과적 차단이 과제”

    정 총리 “굉장히 긴장 중…확진자 수 3주 만에 원위치, 불행 중 다행”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pandemic)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해외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정부의 과제로 떠올랐다며 전문가들에게 대처법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문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WHO가 펜데믹을 선언했다”면서 “우리가 더 긴장해서 국내 전파를 막는 것이 기본이고, 이탈리아나 다른 유럽 국가들, 이란, 일본, 미국 등으로부터도 해외유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차단해야 될까 하는 과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확진자 수가 3주 만에 대구발 신천지 집단 감염이 확산되던 초반인 2월 19일~20일 수준으로 돌아간 상태라며 ‘불행 중 다행’이라고 강조했다. 당시는 ‘심각’ 단계(2월 23일)로 경보 수준이 격상되기 전 ‘경계’ 단계였다. 정 총리는 “오늘 아침 통계를 보면 신규 확진자의 숫자는 2월 19일∼20일 수준으로 다시 돌아간 상태”라면서 “3주만에 원 위치된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최근 특히 요양원이나 콜센터와 같은 곳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늘어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서는 굉장히 긴장을 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적절히 대처할까 고심하고 있다. 이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싶어서 (간담회를) 청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이어 “이번 주 즈음이면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들도 대기하시는 분 없이 전부 병실 혹은 생활치료센터로 모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동안 잘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염증 극복에) 시간이 더 걸리리라는 것이 중론인 것 같은데, 정부로서는 전문가들의 말씀을 잘 듣고 도움을 받으면서 코로나19와 잘 싸워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며 조언을 청했다.1만 5000명 상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만 사흘새 11명 확진서울 구로구 콜센터 확진자 102명 급증세… “특별지원구역 지정”그러나 확진자 수가 다소 완화되고 있다는 정 총리의 발언과 달리 1만 5000명이 상주하는 세종시내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 공무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교육부, 인사혁신처 등 공무원들이 잇따라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어 체감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청사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모두 14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정부세종청사 5동에 있는 해수부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으로 총 11명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벌이기로 했다. 세종시는 줌바댄스 강사(지역 내 2번 확진자)에서 비롯된 지역사회 내 감염이 공무원 집단 감염으로 번지는 시작 단계로 보고 불안감이 고조, 방역을 대폭 강화하는 분위기다. 세종시 확진자 수는 현재 19명이다. 특히 더블 역세권의 ‘교통의 요지’로 출퇴근자가 많은 서울 구로구 콜센터발 집단 감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진정세를 보이던 서울시와 경기도 내 확진자 수도 급격히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에 입주한 메타엠플랫폼 운영 콜센터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02명으로 집계됐다며 이 건물과 주변 지역을 ‘감염병 특별지원구역’ 지정한다고 발표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남동 거주 폴란드인 코로나19 확진…이틀간 이태원 방문

    한남동 거주 폴란드인 코로나19 확진…이틀간 이태원 방문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용산구는 12일 한남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폴라드인 A씨가 이날 오후 1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오전 9시30분 마스크를 쓴 채 공항철도를 타고 공덕역에서 환승한 다음 11시 15분께 한강진역에 내려 편의점을 들른 뒤 귀가했다. 오후 6시쯤 이태원의 한 피자집에서 식사했다. 11일에는 오전 10시 동물병원에 들렀다가 11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후 오후 2시 이태원의 한 치과에 갔다가 2시 20분쯤 용산구청 1층 신한은행을 방문했고, 3시 15분부터 15분간 이태원의 한 중식당에서 식사했다. 용산구는 “역학조사에 따른 A 씨의 동선 파악과 함께 접촉자 조사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교육부 “코로나 감염된 학생과 교직원 전국 389명”

    교육부 “코로나 감염된 학생과 교직원 전국 389명”

    교육부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과 교직원 수가 총 389명(전날 오후 4시 기준)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국회 코로나19대책 특별위원회 현안 보고 자료에서 시·도교육청 및 대학을 통해 집계한 결과를 밝혔다. 총 389명 중 학생이 299명, 교직원은 90명이다. 학생 중 유치원생은 21명이고, 초중고 학생 152명,대학생 126명이었다. 대구·경북지역은 학생 242명, 교직원 65명 등 총 307명이었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운영의 어려움에 따른 교원 인건비 문제도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현안 보고 자료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 3만7000여개가 휴원 중(지난달 27일∼이달 22일)이라고 밝혔다.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각 어린이집이 실시하고 있는 긴급보육은 지난 9일 기준 어린이집 현원 대비 17.5%가 이용 중이다. 이용률은 지난달 27일 10%에서 지난 4일 11.6%, 지난 9일 17.5%로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공공의대법 통과 촉구

    의료공공성강화 전북네트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12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북의 의료진과 공무원 등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수고가 빛바래지 않도록 공공의료 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북도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전담병원을 지정하고 소개 명령을 내리는 등 병실을 차질없이 준비했으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의료진을 위한 보호장비와 치료 장비를 구매하기 위한 재정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남원에 공공 의과대학을 설립하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있다”면서 “코로나19는 주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태인 만큼 법안을 통과 시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빠르게 투입될 수 있는 의료인력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콜핑, 대구지역 의료진에 방호복 1000벌 무상 지원

    콜핑, 대구지역 의료진에 방호복 1000벌 무상 지원

    콜핑은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의료용 방호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지역 의료진의 방호복이 부족하지 않도록 보탬이 되기 위해 방호복 1000벌(23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박만영 콜핑 회장은 “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의료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으로 인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및 대구시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콜핑이 제작한 1000벌의 의료 방호복은 대구시에 오는 17일에 전달된다. 기부된 콜핑 의료 방호복은 방호복이 부족한 대구지역의 의료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레이디 가가’란 이름의 매미가 있다고?

    [달콤한 사이언스] ‘레이디 가가’란 이름의 매미가 있다고?

    과학자들이 새로 발견된 곤충의 학명에 파격적인 옷차림과 튀는 행동으로 유명한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이름을 붙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샴페인대 생물과학과 연구팀은 중미 니카라과의 숲에서 발견한 뿔매미의 새로운 종에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이름을 딴 ‘카이카이아 가가’(Kaikaia gaga)라는 학명을 붙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동물 분류학’(Zootaxa) 11일자에 실렸다. 뿔매미는 몸 길이가 5.5~8㎜에 불과해 매미들 중에서도 가장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독특한 외형을 갖고 있다. 어깨 부분에는 황소뿔처럼 뿔돌기가 양 옆으로 발달해 있으며 식물 줄기를 진동시켜서 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뿔매미는 다른 매미와 달리 다양한 색깔과 종류를 갖고 있어서 이번에 발견된 카이카이아 가가 이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들도 많을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 있다. 연구팀은 뿔매미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독특한 모습과 행동으로 대중의 관심을 끄는 레이디 가가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카이카이아 가가’ 뿔매미는 머리와 몸 모양, 다리의 길이, 생식기 형태 등이 기존의 뿔매이와는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브랜단 모리슨 연구원은 “뿔매미의 이런 다양성이 전 세계 다양한 환경의 숲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과학계에서 이처럼 유명인의 이름을 따 학명을 짓는 경우는 종종 있어왔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거미, 물고기, 새, 기생충 등 신종 생물 9종에 이름이 붙여졌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그의 이름이 붙은 신종 나방도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영국 팝스타 엘튼 존의 이름을 딴 새우, 전설적인 레게음악가 밥 말리의 이름을 딴 흡혈갑각류도 있고 배우 안젤리나 졸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도 신종 생물에 이름이 붙여지기도 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동정] 김종석 기상청장, 과천 ‘131 기상 콜센터’ 현장 점검

    △ 김종석 기상청장은 12일 정부과천청사의 ‘131 기상 콜센터’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에 기상 콜센터, 상담원 모두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코로나 퍼뜨리겠다” 술집 여종업원 부른 日남성

    “코로나 퍼뜨리겠다” 술집 여종업원 부른 日남성

    일본 남성이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해 술집 등을 돌아다닌 사실이 확인됐다. 12일 화제 된 내용에 따르면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이 일부러 바이러스를 퍼뜨리기 위해 술집 등을 돌아다녔다. TV 아사히에 따르면 아이치현 가마고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의 자가 격리 요청을 무시하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A씨는 부모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고 말한 뒤 술집 두 곳을 연이어 방문했다. 술집에 간 A씨는 술집 물수건으로 얼굴, 귀 등을 닦았다. 이어 여성 접대부를 불러 술을 먹었다. 또 여성 접대부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등의 행동을 했다. 이후 술집 직원에게 “나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고, 직원은 바로 보건소와 경찰에 신고했다. 술집 주인은 “삶의 터전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다. 이것은 테러”라며 처벌을 요청했다. A씨는 다음날 격리 병동으로 보내졌다. 일본 방역 당국은 A씨가 방문한 술집 두 곳을 폐쇄한 후 방역했다. 한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오는 7월 24일 열리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취소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일본 정부는 예정대로 개최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2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추가 개학 연기 가능성은? 유은혜 “23일로 준비”

    추가 개학 연기 가능성은? 유은혜 “23일로 준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추가 개학 연기 가능성에 대해 “속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1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점검을 위해 찾은 경기 수원시 매탄초등학교에서 “추가 개학 연기 여부는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판단할 문제”라며 “우선 오는 23일 개학을 전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부총리는 “교실 내 공기정화장치가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 “공기가 정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교실에 있는 동안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장치 사용법과 표시되는 각 수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주는 게 교육적으로 좋겠다”고 답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각 교실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를 살펴보고 급식 조리실과 보건실,돌봄교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유 부총리는 이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매탄초 돌봄전담사, 학부모 대표 등 10명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1일 유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23일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 시도교육청과 실무 협의 중”이라면서 “방역 물품, 급식, 수업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생활 수칙을 마련하며 준비하고 있다. 개학 이후 학교에 비치해야 하는 마스크에 대해서는 공적 물량에서 우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큰 위협…희망의 힘 필요”

    [속보] 문 대통령 “코로나 큰 위협…희망의 힘 필요”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압도하는 희망 바이러스가 필요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못지않게 기승을 부리는 불안 바이러스도 막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코로나19의 큰불을 잡고, 더 이상의 확산을 막으면서 진화에 들어가려는 우리에게도 큰 위협이 아닐 수 없다”며 “그로 인한 세계 경제와 우리 경제의 타격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희망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방역 당국과 의료진, 그리고 누구보다도 우리 국민 모두가 너무나 잘 해주고 계신다.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모두들 지치지 말아야겠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대구 간 심상정 “TK에 1인당 100만 원씩 지급 해야”

    대구 간 심상정 “TK에 1인당 100만 원씩 지급 해야”

    “TK 재난소득 지급…추경 10조 늘려야”“추경 태반이 간접지원…그림의 떡”4·15 총선 건강 공약도 발표전 국민 주치의제·상병수당 도입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를 찾았다. 전날 대구에 내려온 심 위원장은 이날 오전 대구 서구 장태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첫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가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주는 재난기본소득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대구 경북 특별 재난지역 지정과 함께 재난 기본소득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어제 오후에 대구에 내려와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쪽방촌 소독하고 물품 전달하는 일을 했고 장애인 당사자들과 간담회도 가졌다”며 “지금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장애인 확진자와 격리된 장애인들에 대해서 대구시의 세심한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심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직접 지원을 대폭 강화한 증액안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정부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민생 직접 지원을 늘려야 한다”며 “정의당이 제안한 직접 지원 규모 10조 원의 증액안이 추가로 반영돼야 한다”고 추경 대폭 증액을 촉구했다. 지역경제 악화에 대해선 “정부가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대구 경북을 위해 6200억 원을 할당했다지만, 이 가운데 5000억 원 이상은 전부 대출 지원이나 세제 감면 같은 간접 지원”이라며 “그마저도 대출받기가 만만치 않다고 호소한다. 정부 지원금은 ‘하늘에 별 따기’이고 ‘그림의 떡’이라면서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추경에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래통합당도 언급했다. 심 위원장은 “또 황교안 대표 역시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직접 지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도 추경 증액에는 반대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모든 정치권이 (추경) 여기에는 토를 달지 말고 전폭적으로 힘 모아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의당은 공공의료 강화와 전 국민 주치의제 도입을 골자로 한 오는 4·15 총선 건강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국립중앙의료원 확장 이전 및 국립대병원 권역 협력체계 구축 ▲전국민 주치의제 도입 ▲인구 5만 명당 동 단위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상급 종합병원 의사·간호사 등 인력 확충 및 공중보건의료 비정규직 철폐 ▲질병관리본부·안전보건공단 ‘청’ 승격 등이 골자다. 또 정의당은 “OECD 국가 대부분에서 시행하는 상병수당(질병수당)을 도입해 질병이나 손상으로 인한 생계비 걱정을 덜어 드리겠다”며 “연간 병원비 100만 원본인 부담 상한제 실시로 입원진료비도 90%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울포토] 알리바바 마윈 기증 마스크 100만장, 전국 수송 배부

    [서울포토] 알리바바 마윈 기증 마스크 100만장, 전국 수송 배부

    12일 인천 중구 현대로지스앤팩 창고 내 한진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Ma Yun)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100만장을 검수 및 통관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마윈 전 회장이 설립한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고자 이뤄졌다. 2020.3.1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구로 콜센터’ 주변 특별지원구역 지정…관련 확진자 102명

    ‘구로 콜센터’ 주변 특별지원구역 지정…관련 확진자 10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쏟아진 서울 구로구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과 주변 지역이 특별지원구역 지정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구로 콜센터의 확진자 수가 1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에 입주한 메타엠플랫폼 운영 콜센터와 관련된 집단 발병 관련 확진자가 서울 71명, 경기 14명, 인천 17명 등으로 집계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시장은 확진자 가운데 11층 근무자가 많지만 다른 층 근무자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콜센터가 위치한 코리아빌딩과 인근 지역을 서울시 차원에서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톰 행크스, 코로나19 확진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 [종합]

    톰 행크스, 코로나19 확진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 [종합]

    영화배우 톰 행크스(63)와 그의 아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뉴욕타임스(NYT)등 매체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영화 촬영차 호주를 방문 중인 행크스가 아내 리타 윌슨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행크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리타와 나는 지금 호주에 있다”면서 “마치 감기에 걸린 것처럼 피곤했고 몸에 이상이 나타났다. 약간의 오한과 열도 있었다.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타나났다”고 밝혔다. 행크스는 “공중보건 규정에 따라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크스는 전설적인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제작을 위해 호주를 찾았다. 행크스는 이 영화에서 프레슬리의 매니저인 톰 파커 대령 역할을 맡는다. 파커 대령은 1950년대 프레슬리가 스타덤에 오를 수 있도록 키워낸 인물이다. 바즈 루어만 감독이 만드는 이 영화는 오는 16일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는 성명을 내고 “우리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항상 최우선순위”라며 “전 세계 제작 현장에서 일하는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63세인 행크스는 <스플래시>, <빅>,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아폴로 13>, <포레스트 검프> 등 수많은 히트작을 보유한 배우다. 한편 호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20여 명이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세계 123곳 한국인 입국제한…트럼프, 한국 해제 가능성 언급

    세계 123곳 한국인 입국제한…트럼프, 한국 해제 가능성 언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 방문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123곳으로 늘었다. 코로나19가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 미주까지 확산하자 결국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면서 입국제한 조치도 이어질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며 “여행 제한과 경보 해제 가능성을 재평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을 제외한 유럽에서의 미국 입국을 30일 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12일 외교부 재외국민안전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한국전역에 대해 입국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 또는 지역은 47곳이다.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바누아투, 부탄, 사모아, 사모아(미국령), 솔로몬제도, 싱가포르, 쿡제도, 키리바시, 투발루, 피지, 호주, 홍콩, 과테말라, 그레나다, 바하마, 아이티,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몬테네그로, 몰도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터키, 헝가리,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팔레스타인, 가봉,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세이셸, 앙골라, 적도기니, 코모로가 한국발 입국자의 입국을 금지했다. 섬나라 또는 방역이 취약한 국가, 이란에서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 중인 중동 국가들이 한국인 입국을 아예 제한한 경우가 많다. 말레이시아는 오는 13일부터 한국, 이란, 이탈리아를 방문 후 입국한 외국인의 입국과 경유 모두를 금지한다. 헝가리도 이날 0시부터 한국, 중국, 이탈리아, 이란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 자국민은 입국은 가능하지만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한국 대구·경북 등 일부지역에 한해 입국금지 조치를 취한 국가는 몰디브, 미얀마,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세르비아 6곳이다.한국에서 온 사람이 입국할 때 격리조치를 하는 국가·지역은 총 18곳이다. 중국, 동티모르, 마카오, 베트남, 스리랑카,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루마니아, 벨라루스, 사이프러스, 우즈베키스탄, 크로아티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모리타니아, 라이베리아, 부룬디다. 중국은 지방정부에서 한국발 승객을 격리한다. 산둥성, 상하이시, 충칭시, 윈난성, 베이징시, 톈진시 등 21개 성·시가 자체적으로 자가·호텔 격리를 요구하고있다. 검역을 강화하거나,권고사항을 제시한 국가·지역은 52곳에 이른다. 체코는 한국, 이란, 프랑스, 독일, 스페인을 방문 후 입국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후 즉시 주치의나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14일 간 자가격리하도록 하고 있다. 전세계 각 국가·지역의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현황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http://www.0404.go.kr/dev/newest_list.mof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포토]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서울포토]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3.12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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